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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법남녀’ 정재영 찾아간 정유미, 순탄치 않은 공조 예고?

    ‘검법남녀’ 정재영 찾아간 정유미, 순탄치 않은 공조 예고?

    ‘검법남녀’ 정유미가 정재영을 찾아간 모습이 공개됐다.15일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측은 정재영 사무실을 찾아간 정유미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은솔(정유미 분)은 백범(정재영 분)의 사무실을 찾아가 그를 기다리는 가운데 사무실로 돌아온 백범에게 무언가를 들이밀며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런 은솔이 귀찮은 듯 백범은 피곤한 기색을 드러내며 냉소적인 표정을 보이고 있어 두 사람이 함께 펼칠 공조가 순탄치 않음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은솔이 자신의 수사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백범에게 다급히 찾아간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유발하는 동시에 그에게 전하려는 물건이 두 사람이 마주한 사건과 어떤 관계가 있는 지에도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검법남녀’ 측은 “지난 방송에서 백범과 은솔이 사건으로 인해 대립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줬다면, 3, 4회에서는 본격적으로 두 사람이 함께 사건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순탄치 않은 과정 속 까칠한 법의관과 의욕 넘치는 초임 검사의 공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병규 기자의 스포츠 잡스] 144명의 월드컵 전사, 한국축구의 역사

    [최병규 기자의 스포츠 잡스] 144명의 월드컵 전사, 한국축구의 역사

    지난 14일 마침내 2018 러시아월드컵에 나설 23명과 예비 전력을 포함한 28명의 태극전사 명단이이 발표됐다. 1954년 스위스대회 이후 지난 2014 브라질대회까지 총 아홉 차례 월드컵에 참가한 대표팀의 명단은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다름 아니다. ◆‘바늘 구멍’ 에 들어간 선수는 총 144명 수 천명의 동시대 선수 중에서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되는 것만 해도 ‘하늘의 별따기’라고 한다. 더구나 4년에 한번씩 열리는 월드컵 본선에 참가하는 것은 ‘가문의 영광’으로도 불린다. 1954년 스위스대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월드컵 본선 참가의 영예를 맛본 한국 선수는 모두 144명이다(2회 이상 참가 선수는 1명으로 계산) ◆최다 참가 선수는 홍명보, 황선홍, 이운재 한번 참가하기도 힘든 월드컵에 네 차례나 나간 선수들도 있었다. 홍명보(현 대한축구협회 전무)와 황선홍(전 FC서울 감독), 이운재(수원 삼성 코치) 등 셋이다.홍명보와 황선홍은 1990년 이탈리아대회부터 2002 한·일월드컵까지 4회 연속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고, 이운재는 1994, 2002, 2006, 2010년 대회에 참가했다. 3회 출전한 선수도 6명이나 된다. 김주성(1986, 90, 94년), 박지성, 이영표, 김남일, 안정환(이상 2002,06,10년), 박주영(2006,10,14년) 등이 세 번이나 월드컵 그라운드를 밟았다. ◆최연소 출전은 이동국 역대 월드컵 참가 선수중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월드컵 무대를 밟은 선수는 이동국(전북 현대)이다. 이동국은 만19세 2개월이던 1998 프랑스월드컵 네덜란드전에 출전했다. 고교 졸업후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한지 불과 4개월 밖에 안될 때였다. 2위는 같은 프랑스월드컵에 참가한 고종수의 19세 8개월이고, 3위는 1986 멕시코월드컵에서 뛰었던 김주성의 20세 5개월이다. ◆최고령 선수는 박규정 역대 최고령 선수도 있다. 1954년 스위스월드컵에 참가했던 박규정이다. 1915년에 태어난 수비수 박규정은 당시 39세 2개월의 나이에 첫 경기 헝가리전에 출전했다. 2위와 3위도 1954년 대회에 나선 정국진(37세 6개월)과 정남식(37세 5개월)이다. 스위스월드컵에 참가한 한국 선수들은 유독 노장들이 많았다. 6.25전쟁으로 인해 선수 육성의 맥이 끊겨 일제 강점기와 해방 직후에 활약하던 선수들이 다수 참가했기 때문이다. 1986 멕시코 월드컵 이후로만 한정하면 이운재(37세 2개월, 2010년), 최진철(35세 3개월, 2006년), 안정환(34세 5개월, 2010년) 순이다.◆평균 나이는 27.3세 역대 월드컵에 참가한 한국 선수들의 평균 나이를 보면 1954년 대회가 30세 8개월로 가장 많았다. 반면 1986년 멕시코대회 때는 26세 3개월로 가장 어렸다. 지금까지 참가한 9개 월드컵 대회의 평균을 계산하면 27.3세다. 4강 신화를 쓴 2002년 한·일월드컵의 태극전사들 나이는 정확히 평균에 해당하는 27세 3개월이었다. 축구 선수의 기량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가 27살 ~ 28살이라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어느 정도 들어맞는 셈이다. ◆최다 출신팀은 부평고 - 고려대 - 울산현대 144명의 역대 참가 선수들을 출신 학교별로 보면 고등학교는 부평고가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노정윤, 이임생, 김남일, 이근호 등을 배출했다. 출신 대학은 고려대(보성전문 포함)가 26명으로 최다였다. 대회 참가 당시 소속팀으로는 울산현대가 24명으로 제일 많았다. 최다 배출 고교-대학-프로팀에 모두 해당하는 선수는 이천수(현 Jtbc 해설위원) 한 명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검법남녀’ 정재영X정유미X이이경, 부검 현장에서 마주한 진실은?

    ‘검법남녀’ 정재영X정유미X이이경, 부검 현장에서 마주한 진실은?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의 첫 수사공조가 시작된다.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노도철/ 제작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재영, 정유미, 이이경이 긴장감 흐르는 부검 현장에 있는 스틸을 공개해 극 중 첫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는 완벽주의 괴짜 법의학자 백범(정재영 분)과 금수저 초짜 검사(정유미 분)의 아주 특별한 공조를 다룬 장르물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완벽주의 괴짜 법의관 백범으로 100% 몰입한 정재영이 부검실에 있는 모습으로 그가 섬기는 로카르의 법칙‘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는 바이블처럼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겠다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주변을 압도하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또한 백범은 부검 중 무언가를 발견 한 듯 황망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가운데 부검 속 숨겨진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또 초임 검사 은솔은 차가운 분위기가 감도는 부검실을 바라보며 사건의 실마리를 밝혀내고자 진지한 눈빛으로 수사에 임하고 있으며, 검사 은솔과 함께 사건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형사 차수호 역시 초조함은 물론이고 분노에 가득찬 눈빛으로 이를 주시하고 있어 그들이 마주하고 있는 사연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 시키고 있다.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측은 “오늘 드디어 ‘검법남녀’가 시작된다. 죽음을 입증해야하는 백범이 찾아 낼 진실은 무엇인지, 또 검사 은솔, 형사 차수호와 함께 공조해 나가며 어떤 결론에 도달하게 될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 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동엽 ‘기름진 멜로’ 정려원의 애마로 목소리 출연 “가장 섹시한 말?”

    신동엽 ‘기름진 멜로’ 정려원의 애마로 목소리 출연 “가장 섹시한 말?”

    ‘기름진 멜로’ 카메오마저 기발하다. 신동엽이 정려원의 애마 목소리로 특별 출연한다.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 제작 SM C&C)가 신개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짠내와 웃음을 절묘하게 넘나드는 전개, 그 안에서 뛰어 노는 배우들의 열연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는 것. 그 중독적인 맛에 시청자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 ‘기름진 멜로’의 매력포인트 중 놓쳐서는 안될 것이 통통 튀는 캐릭터다. 이준호, 장혁, 정려원, 이미숙, 박지영, 임원희, 조재윤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기름진 멜로’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사람뿐만이 아니다. 하다 하다 말까지 독보적 존재감을 뿜어내며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정려원(단새우 역)의 애마로 등장하는 ‘임마’가 바로 그 주인공. 특히 신동엽이 ‘임마’의 목소리로 카메오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 말의 생각을 풀어낸다는 코믹하고 기발한 발상에 한 번, 그것을 19금 개그의 대가 ‘동엽신’ 신동엽이 표현한다는 것에 또 한 번 기대와 궁금증이 쏠린 것이다. 극중 ‘임마’는 정려원이 애지중지하며, 힘들 때나 기쁠 때나 꼭 붙어 다니는 말이다. 신동엽이 ‘임마’의 목소리를 맡아 정려원과 어떤 독특한 케미를 뿜어낼지, 또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임마’의 생각을 어떻게 풀어낼지 벌써부터 신선한 재미와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기름진 멜로’ 제작진은 “오늘(14일) 방송 장면에서 신동엽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을 것이다. 신동엽의 목소리로 표현되는 세상 가장 섹시한 말 ‘임마’의 캐릭터, 그리고 정려원과의 기발한 케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흔쾌히 카메오 출연을 결정해주신 신동엽씨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연애담을 그리는 로코믹 주방활극이다. 정려원의 애마로 특별 출연한 신동엽의 목소리는 오늘(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기름진 멜로’ 5~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34세 르브론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34세 르브론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상대 보스턴, 부상 결장에 암울 몸 관리에 매년 16억원 투자 PO 평균 34점 올리며 승승장구 챔프 결정전 8년 연속 진출 도전 르브론 제임스(34·클리블랜드)의 시간은 거꾸로 가는 듯하다. 2003년 데뷔해 어느덧 선배 소리를 듣지만 리그 최고 기량을 뽐낸다. 드래프트 동기인 드웨인 웨이드(36·마이애미)와 카멜로 앤서니(34·오클라호마시티)가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조연으로 밀린 것과 대조되면서 별명 ‘킹’에 걸맞은 모습이다. 그의 ‘원맨쇼’ 덕분에 올 시즌 4번 시드로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에 오른 클리블랜드는 14일(한국시간)부터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을 치른다.탄탄한 체력을 바탕으로 적어도 40세까지 뛰고 싶다는 제임스를 지키는 것은 철저한 자기 관리다. 요가, 사이클을 통해 꾸준히 몸을 다지는 데다 붉은 고기나 피자를 자제하면서 식단 관리에도 애쓴다. 1년 365일 새벽에 일어나 운동하며, 무리했다 싶으면 부항을 뜨는 모습도 종종 목격된다. 친구인 사업가 매버릭 카터(38)는 “제임스가 연간 150만 달러(약 16억원)를 몸 관리에 사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제임스는 긴 정규시즌을 끝내고 맞은 PO에서도 괴력을 뽐낸다. 최근 4년 동안 매번 PO 평균 득점·출전 시간 기록이 정규시즌을 훌쩍 뛰어넘는다. 마이애미 시절까지 합치면 8년 연속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하면서 동부를 지배하고 있다. 통산 13번이나 ‘봄 농구’를 겪으면서 PO 출전 시간(9582분), 득점(6540점), 스틸(406개), 자유투 성공(1550개)에서 모두 1위를 꿰찼다. 더군다나 올해도 동부 콘퍼런스 우승을 차지하면 8년 연속(마이애미 2011~14년, 클리블랜드 2015~18년) 챔프전에 오르게 된다. 클리블랜드는 지난 시즌까지 주축이던 카이리 어빙(26·보스턴)의 이적으로 우승 후보에서 밀리나 싶더니 제임스의 활약에 힘입어 승승장구하고 있다. 제임스는 PO에서 평균 41.4분 동안 34.3점씩을 올리며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규시즌 82경기에 모두 나서 평균 36.9분을 뛰면서 27.5득점씩 올린 것도 대단한데 PO에서는 이를 뛰어넘는 것이다. 50승 32패를 기록하며 동부 4위로 PO에 진출한 클리블랜드는 1라운드에서 5번 시드 인디애나를 4승 3패로 간신히 이기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2라운드에서 1번 시드 토론토를 4승 무패로 물리치는 괴력을 발휘했다. 보스턴은 ‘차포’를 다 뗀 상태다. 새로 영입한 고든 헤이워드(28)가 시즌 개막전에서 클리블랜드를 상대하다 1쿼터에 왼쪽 발목 골절상을 당했다. 시즌 막판에는 주 득점원인 어빙까지 다치면서 더욱 암울해졌다. 결국 제이슨 테이텀(20), 제일런 브라운(22), 테리 로지어(24)를 비롯한 20대 초중반의 어린 선수들로 클리블랜드와 싸워야 한다. 베테랑 제임스가 동부 파이널(7전4선승)에서 보스턴의 패기를 꺾고 ‘킹’의 명성을 유지할지 관심을 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미스트리스’ 오정세, 6화 만에 본격 등장..제작진 “압도적 大활약”

    ‘미스트리스’ 오정세, 6화 만에 본격 등장..제작진 “압도적 大활약”

    ‘미스트리스’ 오정세가 오늘(13일) 밤, 드디어 등장한다. 숱한 의문을 선사한 그는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을까.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송일곤 제작 초록뱀 미디어, 총 12부작)가 6화 방송을 앞두고 김영대(오정세)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미스터리한 눈빛은 오늘(13일) 밤부터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할 영대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지난 5화에서 한상훈(이희준)이 보험사기 조사원이라는 것을 알게 된 세연. 상훈이 2년 전, 선박사고로 실종된 후 사망 보험금까지 나왔던 영대의 죽음을 보험사기로 의심하며 세연을 포함한 그의 주변인을 조사하고 있었던 것. “저요, 상훈씨한테 많이 고마워요”라며 상훈에게 마음을 열어가던 세연은 참담한 진실에 “그래서 접근했어요? 내가 남편 죽이고 보험사기 친 것 같아서?”라며 참았던 분노를 쏟아냈다. 세연의 차가운 눈빛에 “처음엔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에요”라며 상황을 진정시키려 한 상훈. 하지만 세연은 상훈의 손을 뿌리친 채 집으로 향했고 “김영대 당신이 아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라는 그의 한 마디는 보는 이들의 의문을 증폭시켰다. 게다가 상훈이 영대를 조사한 기록 중에서 ‘백재희(장희정)’, ‘황동석(박병은)’, ‘강태오(김민석)’라는 의외의 인물 이름은 영대를 둘러싼 미스터리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드디어 오늘(13일) 밤부터 영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6화 만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만큼, 오정세의 압도적인 활약이 펼쳐질 것”이라고 귀띔하며 “매화 인물들의 거짓과 비밀이 하나씩 풀어지는 가운데 상훈이 알아낸 진실은 무엇인지, 영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지 지켜봐달라. 화면을 장악할 오정세의 존재감 또한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미스트리스’, 오늘(13일) 밤 10시 20분 OCN 제6화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이별 통보 손예진X정해인, 눈물의 포옹 포착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이별 통보 손예진X정해인, 눈물의 포옹 포착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의 단짠 멜로는 다시 달콤함으로 가득 찰 수 있을까.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가 오늘(12일) 14회 방송을 앞두고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의 눈물의 포옹 스틸을 공개, 애틋함을 더하고 있다. 또한 지난 밤, 이별의 위기에 처했던 진아와 준희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지난 11일 방송된 13회에서 김미연(길해연)과 서경선(장소연)의 다툼을 참아내다가 준희에게 이별을 통보한 진아. 사랑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진아와 준희에게도 서로 감정에 생채기를 내는 가족들의 모습은 견디기 힘든 것이었다. 특히 어떤 오해에서도 이별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던 두 사람이기에 “준희야, 우리 여기까지 하자”라는 진아는 보는 이들도 전혀 짐작하지 못했던 전개였다. 진아와 준희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예측불가해진 가운데, 오늘(12일)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의 모습은 짠하게 느껴진다. 평소처럼 미소를 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표정에서 속상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준희. 그의 손을 꼭 잡아주는 진아의 뒷모습마저 애처로워 보인다. 서로가 갖고 있는 미안함과 말로 다하지 못한 진심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이기에 포옹으로 감정을 달래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흐르는 눈물은 이들의 로맨스를 더욱 애틋하게 만든다. 관계자는 “시청자들 역시 실제 연애에서 경험했던 일들이 ‘예쁜 누나’ 진아와 준희의 연애에도 그려진다. 세상에 둘만 남은 듯이 행복함을 만끽했던 순간도 있었지만 마음과 달리 계속 어긋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오늘(12일), 진아와 준희가 흘린 눈물은 차마 말로 다하지 못한 감정들이 터져 나온 것이다. 진아의 이별 통보 이후, 두 사람이 어떻게 다시 사랑을 지켜나가고 서로를 위로할지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오늘(12일) 토요일 밤 11시 제14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길해연 VS 김창완 만남 ‘끝판왕은 누구?’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길해연 VS 김창완 만남 ‘끝판왕은 누구?’

    ‘예쁜 누나’ 길해연과 김창완이 만난다. 손예진과 정해인의 연애를 흔들어놓고 있는 두 사람 중 끝판왕은 과연 누구일까.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에서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의 연애를 앞장서서 반대하고 있는 김미연(길해연). 그리고 그녀가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인 준희의 아버지(김창완)가 등판했다. 욕심 때문에 자식들에게 상처를 주는 두 사람이 오늘(11일), 진아의 집에서 대면하는 스틸이 공개되면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진아와 준희의 관계를 알게 된 이후, 다른 가족들과 달리 미연은 한순간도 고집을 꺾지 않았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재혼을 반복하면서 부모님의 도움 없이 자란 준희가 자신의 기준에 미치질 못한다는 것. 미연의 반대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으로 입국한 준희의 아버지. “결혼? 아버지란 사람이 있는 한 우리한텐 그것도 사치야”라는 서경선(장소연)의 말처럼 아버지는 존재만으로도 진아와 준희의 연애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반대의 끝판왕인 미연에게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기에 앞으로 로맨스에 어떤 역할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집안 부모님들의 만남은 냉랭하기 그지없다. 미연과 준희의 아버지는 윤상기(오만석)를 가운데에 두고 앉아있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은 싸늘하다. 말을 거는 준희의 아버지와 달리 미연은 대놓고 싫은 기색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이런 일이 벌어진 줄 전혀 몰랐던 진아에게도 화를 내고 있다. 지난 12회 말미에 자신의 아버지를 만난 진아를 보고 크게 화를 낸 준희. 이미 아버지의 문제로 위기가 생긴 상황에서 두 집안의 만남은 득이 될까, 혹은 실이 될까. 제작진은 “오늘(11일), 준희의 아버지가 반대 끝판왕인 미연에게 사이다를 날릴 예정이다. 누구 하나도 만만치 않은 두 사람의 긴장감 가득한 만남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더불어 “준희의 아버지가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역할을 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상승하고 있다. 미연과의 대적뿐만 아니라 진아, 준희의 로맨스와 준희, 경선 남매와의 관계도 어떻게 달라질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덧붙이며 앞으로 4회 남은 ‘예쁜 누나’에 기대를 모았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오늘(11일) 금요일 밤 11시 제13회가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23m 세계 최장 다리, 포스코 鐵로 세운다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인 터키 ‘차나칼레 1915대교’가 포스코 철로 세워진다. 포스코는 9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강구조물 제작사인 침타쉬스틸(CIMTAS STEEL)과 세계 최장 현수교인 차나칼레 1915프로젝트에 사용될 주탑용 후판(두께 6㎜이상 두꺼운 철판) 3만 5000만t 공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차나칼레 1915 프로젝트는 터키 차나칼레에서 다르다넬스 해협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초대형 현수교 건설공사다. 현수교 길이의 기준이 되는 주탑 간 거리가 2023m로 세계 최장 길이의 다리다. 차나칼레 1915대교는 터키 공화국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인 2023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차나칼레 1915대교라는 이름은 1차 세계대전 중 터키(당시 오스만제국)군이 대승을 거둔 1915년 갈리폴리(터키명 차나칼레) 전투를 기리기 위한 의미다. 이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규모만 29억 7000만 달러(약 3조 2000억원)에 달한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X김명수 “온도가 다른 판사” 반전 케미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X김명수 “온도가 다른 판사” 반전 케미

    ‘미스 함무라비’가 달라도 너무 다른 청춘 판사 고아라, 김명수의 흥미진진한 반전 케미로 ‘올바른’ 판사 콤비의 탄생을 예고한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연출 곽정환, 극본 문유석, 제작 스튜디오앤뉴) 측은 9일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요즘’ 판사 박차오름(고아라 분), 임바른(김명수 분)의 첫 만남과 법원 24시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미스 함무라비’는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법원’을 꿈꾸는 이상주의 열혈 초임 판사 박차오름, 섣부른 선의보다 원리원칙이 최우선인 초엘리트 판사 임바른, 세상의 무게를 아는 현실주의 부장 판사 한세상(성동일 분), 달라도 너무 다른 세 명의 재판부가 펼치는 생활밀착형 법정 드라마다. 거창한 사건이 아닌 우리 주위에 있을 법한 소소하지만 피부에 와 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 지수를 높인다. 무엇보다 동명의 원작 소설 작가인 문유석 판사가 직접 대본을 집필한 만큼 리얼한 법정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공개된 사진은 박차오름과 임바른의 만만치 않은 법원 입성기를 생생히 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법원이 아닌 지하철. 똘망한 눈빛을 빛내며 러블리한 에너지로 주위까지 밝게 만드는 박차오름은 환한 미소와 함께 악수를 건넨다. 반면 예상치 못한 사람을 만난 듯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임바른의 놀란 얼굴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뿜어내는 박차오름과 임바른의 특별한 인연 역시 궁금증을 자아낸다. 법원을 발칵 뒤집어 놓을 열혈 초임 판사 박차오름과 시니컬한 원칙주의 판사 임바른이 함께 한 법원에서의 하루도 흥미를 자극한다. ‘민사 44부’에 첫인사를 하는 두 사람은 긴장감 가득한 모습. 그러나 법정에서는 확 달라진 판사 포스를 내뿜는다. 골똘히 집중하며 열혈 눈빛을 반짝이는 박차오름과 포커페이스 안에서도 냉철함이 느껴지는 임바른의 서로 다른 에너지는 절묘한 시너지를 일으키며 두 사람이 펼칠 활약에 기대를 높인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남다른 공감 능력을 지닌 ‘이상주의’ 박차오름과 냉철한 ‘원칙주의’ 임바른은 달라도 너무 다른 물과 기름 같은 사이. 사사건건 부딪치며 갈등을 겪지만 액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처럼 서로를 보완하며 성장한다. 선입견을 깬 ‘진짜’ 판사이자 우리가 몰랐던 ‘요즘’ 판사 박차오름과 임바른, 종잡을 수 없는 두 사람의 만남이 불러올 나비효과가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현실주의’ 한세상 부장판사가 노련함으로 중심을 잡으며 인간미 넘치고 진정성 가득한 재판을 만들어 나간다. ‘미스 함무라비’ 제작진은 “박차오름과 임바른은 온도가 다른 판사다. 이 ‘다름’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성장하며 흥미로운 시너지를 발생시킨다”고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했다. 이어 “고아라와 김명수의 영리한 연기와 각기 다른 매력이 어우러진 케미스트리가 흥미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있다. 두 사람의 호흡은 최고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 함무라비’의 중심이 될 ‘민사 44부’는 살인, 절도 등 형사 사건이 아닌 사람에 집중하는 민사 재판을 다룬다. 실제로 겪을 법한 현실적 사건을 중심으로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생생한 현실을 투영해 미처 깨닫지 못했던 다양한 삶의 얼굴을 보여줄 예정. 사람 냄새 가득한 민사재판부의 풍경은 때로는 씁쓸하고, 때로는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미스 함무라비’는 오는 21일 월요일 JTBC에서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로맨스패키지’ 승리 비하인드컷 공개 “거짓말 하면 3년 솔로”

    ‘로맨스패키지’ 승리 비하인드컷 공개 “거짓말 하면 3년 솔로”

    ‘로맨스패키지’ 승리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로맨스패키지’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2일 처음 방송된 ‘로맨스패키지’는 3박 4일간의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커플 매칭 프로그램. 첫 방송 당시 남녀 10인의 스릴 넘치는 버스 첫 만남부터 남성들의 자기소개 시간까지 눈 뗄 수 없는 미묘한 ‘썸’ 현장이 그려져 방송 직후부터 다음 날 오후까지 포털 실시간 검색 상위권을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로맨스패키지’ 제작진은 오는 9일 부산 편 2회 방송에 앞서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페셜 MC로 합류한 ‘일일 로맨스가이드’ 승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승리는 ‘거짓말하면 3년 솔로’라는 무시무시한 방훈이 적힌 액자를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름 대신 각자가 입실한 방의 호수로 불리게 되는 ‘로맨스패키지’ 참가자들에게는 공동 공간인 ‘진실의 방’이 주어진다. 이들은 이튿날 아침 진행되는 자기 소개 시간을 시작으로 진실 만을 말해야 하는 ‘진실의 방’에서 다양한 코너를 통해 서로를 대해 파악해나간다. 2일 방송에서는 ‘진실의 방’에서 초등 교사, 대학생, 야구 구단 국제 업무 매니저, 바텐터 겸 한의사 등 남자 101호부터 104호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다재다능한 면모부터 반전 직업, 서로의 이상형까지 솔직히 밝힌 가운데 오는 9일 방송에서 공개될 남자 105호와 여자 참가자 다섯 명의 자기소개 시간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진실의 방’에 한 켠에는 ‘로맨스 박스’가 놓여있다. 참가자들은 3박 4일간 언제든 상관없이 익명의 손편지를 작성해 방 번호가 붙어있는 로맨스 박스에 넣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서로를 점점 더 알아가게 될 청춘남녀 10인에게 어떤 러브 라인이 등장할 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SBS ‘로맨스패키지’는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로맨스 패키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손예진, 빗속 로맨틱 키스 포착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손예진, 빗속 로맨틱 키스 포착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의 빗속 키스신 스틸이 공개됐다. 낭만적이고 예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5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측은 윤진아(손예진 분)와 서준희(정해인 분)의 로맨틱한 스틸을 공개했다. 빨간 우산 아래에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나갔던 두 남녀가 이번에는 초록 우산 아래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 전날 방송분에서 진아와 준희는 진아 엄마 김미연(길해연 분)의 모진 말도 견디며 꿋꿋하게 사랑을 지켜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선을 보러 나간 진아가 서경선(장소연 분)과 마주치며 막막한 상황이 펼쳐졌다. 막무가내인 엄마의 부탁을 한번쯤 들어주기 위해 나간 자리였지만 경선의 입장에서는 오해할만한 상황이었다. 미연의 무시를 받으면서도 연애의 조력자가 돼준 사람이 바로 경선이었기 때문. 오해로 인해 진아와 준희의 연애에 다시 가시밭길이 펼쳐졌지만, 항상 사랑이 우선이었던 두 사람이기 때문에 어떻게 오해를 풀고 사랑을 지켜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은 빗속의 연인, 진아와 준희를 담고 있다. 수차례의 위기를 겼었지만 여전히 두 사람의 사랑만큼은 단단했다. 초록 우산 하나를 나란히 쓴 두 사람은 세차게 내리는 봄비를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둘만의 로맨틱한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 빗속에서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가 입을 맞추는 진아와 준희.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두근거릴 만큼 예쁜 커플의 모습은 두 사람이 본방송에서 그려나갈 연애담에 기대를 더한다. 미연과 경선의 반대로 인해 ‘예쁜 누나’의 로맨스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진아와 준희가 함께 쌓아온 사랑과 믿음은 시청자들이 두 사람의 연애를 한결같이 응원하게 되는 이유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훈남정음’ 황정음, 2년 만에 드라마 복귀 ‘변함없는 미모’

    ‘훈남정음’ 황정음, 2년 만에 드라마 복귀 ‘변함없는 미모’

    ‘훈남정음’ 황정음의 촬영 현장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최근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 측은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황정음의 스틸을 공개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 로맨스. 황정음은 이번 드라마에서 연포자 생계형 커플매니저 ‘정음’ 캐릭터를 맡았다. 게다가 극 중 캐릭터 이름이 ‘정음’으로 실제 배우 이름과 같아, 그야말로 ‘훈남정음’은 운명 같은 작품인 셈. 비주얼에서 공백기는 전혀 느낄 수 없었다. 변함없는 미모가 돋보였다. 사진 속 황정음은 투명한 피부와 상큼한 단발머리로 동안 외모를 뽐냈다. 따뜻한 눈빛과 밝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게다가 황정음 특유의 러블리하고 유쾌한 매력은 여전했다. 사진에서는 황정음이 정문성(육룡 역)에게 헤드록을 거는 모습.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 풍겼다. 극 중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정음’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사실 이 장면은 ‘훈남’(남궁민 분)의 사촌동생 ‘육룡’이 ‘정음’의 노예(?)로 전락하게 되는 순간. 앞으로 진행될 본 방송에서 두 사람의 비하인드와 앞으로의 관계 변화가 재미를 줄 전망이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몽작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서로를 지켜주는 ♥ “난 너만 원해”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서로를 지켜주는 ♥ “난 너만 원해”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이 든든한 믿음과 애틋한 사랑으로 서로를 지켜주고 있다.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에서 엄마 김미연(길해연)의 극심한 반대로 사랑에 위기를 겪고 있는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 그러나 이들의 사랑만큼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가족들의 반대에도 두 사람이 잡은 손을 놓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서로를 끝까지 지켜주는 마음 때문이다. 미연을 마지막으로 모든 가족들이 알게 된 진아와 준희의 관계. 하지만 모두의 예상대로 미연의 반대는 격렬했다. 무릎을 꿇은 준희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지 않았고, 서경선(장소연)을 찾아가 자신의 반대 의사를 직접 전했다. 심지어 지난 10회 말미에서 진아와 함께 있는 준희의 집으로 향한 미연의 모습이 그려지며 험난한 로맨스 전개가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가족들의 반대와 달리 진아와 준희의 흔들림 없는 사랑은 이들의 연애를 더욱 응원하게 만든다. 미연의 외면을 받고 집에서 나온 준희는 “어머님이 뭐라고 하시든 듣기만 해. 나 없을 때 힘든 일 안 겪었으면 해서 그래”라며 미안해하는 진아를 오히려 다독였다. 그리고 혼자 속상한 마음을 눈물로 삭혔다. 자신을 골치 아픈 애인이라고 표현하는 준희를 걱정하고 힘을 북돋아 주는 것은 진아의 몫이었다. “속상한 일 겪게 만들었잖아”라며 의기소침해진 준희에게 “그건 엄마가 그렇게 만든 거고. 왜 자기 탓을 해”라고 말했다. 화가 난 목소리였지만 그 안에는 준희가 스스로를 탓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었다. 서로를 지켜주는 진아와 준희의 달콤한 사랑도 여전했다. 진아는 준희 때문에 상기와 다퉜지만 전혀 티를 내지 않았고, 준희는 진아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해주겠다고 했다. “자기가 원하는 거면 뭐든지 다” 해준다는 준희의 말에 진아는 “나는 서준희. 서준희만 원해”라고 답했다. 사랑을 향한 직진도 변함없었다. “보여줄 수 있으면 보여주고 싶다. 지금 얼마나 보고 싶은지”라고 말한 준희. 이에 장난을 치던 진아는 결국 “열만 세”라는 말을 남기고 곧장 준희의 집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준희를 보자마자 입을 맞췄다. 든든한 믿음과 애틋한 사랑으로 서로를 감싸주고 있는 진아와 준희. 오늘(3일) 공개된 길거리 데이트 스틸 속에서도 두 사람이 함께하는 로맨틱한 일상을 담아내고 있다. 숨기기 급급했던 이전과 달리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준희가 진아의 볼에 입을 맞추며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진아와 준희의 표정은 앞으로 이들이 함께 지켜나갈 로맨스에 기대를 더한다. 오는 4일 금요일 밤 11시 제11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의 ‘공작’ 해외 스틸 공개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의 ‘공작’ 해외 스틸 공개

    윤종빈 감독의 신작 ‘공작’이 2018년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될 스틸 7종을 공개했다. 영화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영화다. 공개된 스틸에는 북한의 핵개발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북측으로 잠입한 스파이 ‘흑금성’ 역의 황정민을 비롯해 대북 첩보전을 기획하고 지시하는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 역의 조진웅, 북한의 실세이자 대외경제위 처장 ‘리명운’ 역의 이성민,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과장 ‘정무택’ 역의 주지훈까지 선 굵은 배우들의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눈길을 끌다.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변신을 보여주는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과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군도: 민란의 시대’를 연출한 윤종빈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공작’은 제71회 칸 국제영화제를 통해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전북-대구(오후 7시 전주월드컵) 수원-울산(수원월드컵) 경남-서울(창원축구센터) 포항-인천(포항스틸야드) 제주-강원(제주월드컵) 상주-전남(상주시민운 이상 오후 7시 30분)
  • [영화 리뷰] 성긴 짜임새에 빛바랜 마동석·유해진의 힘

    [영화 리뷰] 성긴 짜임새에 빛바랜 마동석·유해진의 힘

    원톱 주연의 개성과 매력을 동력으로 삼는 영화 두 편이 나란히 스크린에 걸린다. 1일 개봉한 ‘챔피언’과 9일 개봉하는 ‘레슬러’다. ‘챔피언’은 ‘부산행’, ‘범죄도시’ 등으로 티켓 파워를 증명한 마동석이, ‘레슬러’는 지난해 ‘럭키’로 700만 관객을 모은 유해진이 극을 이끈다. 두 영화는 각각 팔씨름, 레슬링이라는 스포츠 소재를 재료로 하지만 관객의 감정선을 가장 가까이에서 건드리는 키워드는 ‘가족애’와 ‘성장’이다. 대중의 호감도가 높고 연기력도 보증된 배우들의 분투는 ‘슈퍼 히어로 군단’에 열광하는 관객들의 마음을 끌어올 수 있을까.●‘챔피언’ ‘챔피언’은 색다른 소재인 팔씨름 선수로 열연하는 마동석이 팔뚝을 20인치(약 51㎝)까지 키우며 실감나게 연출한 경기 장면으로 호기심을 끈다. 어릴 때 미국으로 입양된 마크(마동석)는 팔씨름 세계 대회에서 승부 조작 의혹에 휘말려 제명된 이후 클럽, 마트 보안요원을 전전한다. 마크는 그의 재능을 알아본 에이전트 진기(권율)의 제안으로 한국을 찾아 팔씨름 대회 우승을 꿈꾸게 된다. 하지만 경기를 내기 도박에 이용하려는 무리의 방해와 낯선 여동생 수진(한예리) 가족과의 만남으로 챔피언을 향한 그의 도전은 좌절과 진전을 거듭한다. “영화의 소재는 팔씨름이지만 주제는 상대방과 손을 잡는다는 의미가 더 크다. 수많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외로운 사람들이 위로받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김용완 감독의 말은 피로 엮이지 않았지만 기꺼이 서로에게 곁을 내주는 인물들의 뭉클한 연대로 구현됐다. 최근 ‘덕구’, ‘운동회’ 등 한국 영화에서 돋보였던 아역 배우의 활약은 ‘챔피언’에서도 이어진다. 주요 장면마다 한마디씩 얹어 웃음을 터뜨리는 아역 옥예린(준희 역)의 깜찍함은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하지만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이야기 전개가 전체적으로 극의 짜임새를 늘어지게 한다. 108분. 12세 이상 관람가.●‘레슬러’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야무진 살림꾼이 다 된 귀보(유해진)의 평온한 일상이 깨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아내를 잃은 뒤 귀보가 애달프게 매달려 온 아들 성웅(김민재)은 우승을 코앞에 두고 레슬링을 그만두겠다고 반항한다. 아들의 소꿉친구이자 절친한 이웃의 딸 가영(이성경)은 난데없는 고백으로 귀보와 성웅을 혼란에 빠뜨린다. 유해진은 특유의 섬세한 능청스러움으로 보장된 웃음을 주고 나문희와 함께 하는 모자 연기에서는 공력 있는 호흡으로 남보다 무심하면서도 애틋한 모자 연기를 펼친다. 특히 유해진에게 막무가내로 들이대는 의사 도나 역의 황우슬혜는 허를 찌르는 멘트로 폭소를 자아내는 ‘신스틸러’로 활약한다. 하지만 이야기는 가영의 고백 이후 방향을 잃고 헛바퀴를 돈다. 가영의 일방통행 고백은 관객들에게 감정 이입도, 설득력도 얻지 못한 채 애매하게 봉합된다. 그 여파로 ‘이제 가족 뒷바라지 말고 자신의 꿈을 꿔 보라’는 명제 앞에 선 귀보의 진땀나는 성장도 힘을 받지 못한 느낌이다. 110분. 15세 이상 관람가.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하이힐 신고 전력질주 ‘무슨 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하이힐 신고 전력질주 ‘무슨 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이 첫 촬영부터 하이힐을 신고 전력 질주해 눈길을 끌고 있다.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민영은 극중 이영준을 9년 동안 보필한 김미소 역을 맡았다. 특히 김미소는 뛰어난 업무 스킬을 갖춘데다 어떤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비서계의 레전드로, 완벽함 뒤에 ‘모태솔로 건어물녀’라는 반전매력이 숨어 있는 인물. 이에 박민영이 극과 극 매력을 오가며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을 기대케 한다. 그런 가운데, 박민영(김미소 역)의 첫 촬영 모습이 포착돼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박민영은 온 힘을 다해 도로를 달리다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환한 미소를 지으며 ‘비서계 레전드’다운 포스를 내뿜어 기대감을 자아낸다. 공개된 스틸 속 박민영은 스커트를 입고 하이힐을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를 전력 질주하고 있다. 그는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표정으로 달리고 있다. 핸드백을 한 손으로 움켜쥐고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으며 뜀박질을 하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 동시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누군가의 앞에 멈춰선 박민영은 환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특히 달린 적 없다는 듯 180도 다른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극중 박민영이 출근중인 모습으로, 하이힐을 신고 전력으로 내달릴 만큼 출근시간이 임박한 상황이다. 완벽한 업무 스킬의 상징인 그가 출근길에서 전력질주를 하는 모습은 반전 허당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출근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이처럼 회사에서는 완벽함에 가까운 비서이지만 업무외적인 부분에서는 허당스럽고 귀여운 매력의 건어물녀로 연애경험이 없는 모태솔로라는 반전포인트가 극과 극 반전미를 뿜어낼 예정. 이에 박민영의 반전 매력에 시청자들이 흠뻑 빠질 것을 기대하게끔 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은 “첫 촬영부터 박민영의 연기열정에 감탄했다. 그는 하이힐을 신고 약 1시간 남짓 도로를 전력질주를 했다. 구두가 벗겨질뻔한 상황에서도 타고난 연기 센스로 자연스럽게 상황을 이어가 현장에서 더욱 실감난 장면을 만들었다. 또한 전력질주 후 제작진을 향해 환한 미소를 보여주며 첫 촬영부터 현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며 “박민영은 남다른 연기열정으로 촬영장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많은 기대를 부탁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오는 6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황새, 스톱

    황새, 스톱

    프로축구 K리그1 FC 서울의 황선홍 감독이 30일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혔다. 황 감독은 29일 구단에 사의를 밝혔으며 구단은 고심 끝에 이를 수용키로 했다.서울 구단은 팀의 안정을 위해 후임 감독 선임 없이 이을용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해 남은 시즌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단 관계자는 “황 감독이 전날 사임 의사를 밝힌 후 이날까지 훈련을 진행했다”며 “구단이 논의 끝에 이날 늦게야 사의를 받아들이기로 했기 때문에 선수들도 소식을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선수 시절 국가대표 공격수였던 황 감독은 부산 아이파크·포항 스틸러스 감독을 거쳐 2016년 6월 최용수 감독의 후임으로 서울 사령탑에 올랐다. 2016시즌 서울의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이끌었으나 지난해 팀이 5위에 머문데다 이번 시즌 부진을 이어가자 팬들의 퇴진 압박에 시달렸다. 특히 황 감독은 구단 간판인 박주영과도 마찰을 빚었다. 박주영은 최근 자신의 SNS 글을 통해 황 감독의 지난 2년을 비판하는 뉘앙스를 풍겼다. 서울은 현재 2승 4무 4패(승점 10)로 9위에 머물러 있다. 황 감독에 이어 지휘봉을 맡게 된 이 감독 대행은 다음달 2일 경남FC와의 원정 경기에서부터 팀을 지휘한다. 5월 5일 수원 삼성과의 ‘슈퍼매치’를 앞두고 3일로 예정된 미디어데이 행사에도 이 대행이 나선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성적부진 서울 FC 황선홍 감독 자진사퇴

    성적부진 서울 FC 황선홍 감독 자진사퇴

    프로축구 K리그1 FC 서울의 황선홍 감독이 30일 성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혔다. 황 감독은 29일 구단에 사의를 밝혔으며 구단은 고심 끝에 이를 수용키로 했다.서울은 팀의 안정을 위해 후임 감독 선임 없이 이을용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해 남은 시즌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단 관계자는 “황 감독이 전날 사임 의사를 밝힌 후 이날까지 훈련을 진행했다”며 “구단이 논의 끝에 이날 늦게야 사의를 받아들이기로 했기 때문에 선수들도 소식을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선수 시절 국가대표 공격수였던 황 감독은 부산 아이파크·포항 스틸러스 감독을 거쳐 2016년 6월 최용수 감독의 후임으로 서울 사령탑에 올랐다. 2016시즌 서울의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이끌었으나 지난해 팀이 5위에 머문데다 이번 시즌 부진을 이어가자 팬들의 퇴진 압박에 시달렸다. 특히 황 감독은 구단 간판인 박주영과도 마찰을 빚었다. 박주영은 최근 자신의 SNS 글을 통해 황 감독의 지난 2년을 비판하는 뉘앙스를 풍겼다. 서울은 현재 2승 4무 4패(승점 10)로 9위에 머물러 있다. 황 감독에 이어 지휘봉을 맡게 된 이 감독 대행은 다음달 2일 경남FC와의 원정 경기에서부터 팀을 지휘한다. 5월 5일 수원 삼성과의 ‘슈퍼매� ?� 앞두고 3일로 예정된 미디어데이 행사에도 이 대행이 나선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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