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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진 멜로’ 이준호 vs 임원희, 최후의 요리대결 승자는?

    ‘기름진 멜로’ 이준호 vs 임원희, 최후의 요리대결 승자는?

    ‘기름진 멜로’ 이준호 장혁 정려원은 요리 대결에서 웃을 수 있을까. 10일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측은 방송을 앞두고 요리 대결의 승자와 패자가 나뉘는 현장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헝그리웍’의 서풍(이준호 분)과 ‘화룡점정’의 왕춘수(임원희 분). 어떤 셰프의 요리가 선택을 받게 될까. 공개된 사진 속 서풍은 ‘헝그리웍’ 팀과 함께 홀에 입장하고 있다. 그의 뒤에는 단새우와 채설자가 보인다. 이들이 어떻게 합류하게 된 것일지, 또 제시간에 도착해 서풍의 요리를 도왔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두칠성(장혁 분)의 존재는 서풍에게 든든함 그 자체다. 두칠성은 전 재산을 걸고 서풍의 요리 대결에 힘을 더한 바. 두 남자가 함께 밀어붙인 승부수가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궁금증을 모으는 것은 요리 대결의 승자다. 긴장된 표정으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서풍, 두칠성, 단새우의 모습이 포착된 것. 이기면 ‘화룡점정’을 얻고, 지면 ‘헝그리웍’을 폐업해야 하는 대결인 만큼, 승부가 가져올 파장도 크다. 결과만큼이나 서풍과 왕춘수가 어떤 색다른 중식 요리를 선보였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헝그리웍’ 서풍과 ‘화룡점정’ 왕춘수는 서로 다른 요리 신념을 갖고 있다. 그만큼 자신의 개성을 담은 요리법으로 음식을 만들어온 바. 두 셰프의 현란한 주방 퍼포먼스부터 압도적 비주얼의 중화요리까지. 이들의 요리 자존심 대결이 팽팽하게 그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SM C&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김명수, 키스 1초 전 포착 ‘스틸만 봐도 숨멎’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김명수, 키스 1초 전 포착 ‘스틸만 봐도 숨멎’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와 김명수의 키스 1초 전이 공개됐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긴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연출 곽정환, 극본 문유석, 제작 스튜디오앤뉴) 측은 10일, 아슬아슬한 로맨스 텐션을 이어왔던 ‘바름커플’ 박차오름(고아라 분)과 임바른(김명수 분)의 쌍방 로맨스 시작을 예고하는 키스 1초 전을 포착했다. 언제나 약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강강약약’ 법원을 위해 정의를 바로 세워왔던 박차오름은 주형민 교수의 제자 준강간 사건 판결로 위기에 몰렸다. 민사44부는 징역 4년을 판결했지만 NJ그룹 사위이자 민용준(이태성 분)의 자형인 주형민 교수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자살을 시도했고 NJ그룹은 총수 일가를 지키기 위한 반격에 나섰다. NJ그룹의 큰 그림 하에 국회의원부터 언론과 여론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박차오름은 마녀사냥을 당해 판사로서의 신뢰를 잃고 결국 사직서를 제출했다. 안타까운 현실 속에 ‘바름커플’의 로맨틱한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보는 사람까지 달달함이 전염되는 꿀 뚝뚝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박차오름과 임바른. 둘 사이에 동료애를 넘어선 아슬아슬한 로맨스 텐션이 감돈다. 살며시 미소 지은 박차오름이 임바른에게 다가가고 닿을 듯 말 듯 가까워진 입술이 심쿵포텐을 대폭발 시키며 설렘지수를 자극한다. 짝사랑 고백을 거절당한 이후에도 박차오름 한정 흑기사 면모를 발휘하며 묵묵히 곁을 지켰던 임바른. 박차오름이 판사의 한계를 깨닫고 좌절할 때는 “실수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힘을 줬고 박차오름을 향하는 마녀사냥의 배후에 민용준이 있음을 깨닫고 직접 찾아가 담판을 짓기도 했다. 오늘(10일) 방송되는 15회에서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사직서를 제출한 박차오름을 위한 임바른만의 특별한 위로가 펼쳐진다. 박차오름 맞춤 ‘바른투어’를 시작으로 판사이자 한 사람으로서 박차오름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임바른의 뭉클한 진심이 이어진다. ‘바름커플’의 관계 변화는 박차오름의 행보에도 결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전망이다. ‘미스 함무라비’ 제작진은 “박차오름과 임바른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동료로 차곡차곡 감정을 쌓아왔기에 로맨스의 설렘도 함께 유지할 수 있었다. 동료애와 로맨스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균형을 유지했던 ‘바름커플’이 마녀사냥을 당하는 박차오름의 위기를 계기로 확실한 관계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미스 함무라비’ 15회는 오늘(10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 바라보는 애틋한 눈빛 포착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 바라보는 애틋한 눈빛 포착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의 애틋지수가 폭발할 예정이다. 의식을 잃고 입원한 박민영의 곁을 지키며 간호하는 박서준이 포착된 것. 10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은 의식을 잃고 병원에 입원한 미소(박민영 분)와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영준(박서준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미소는 창백한 얼굴로 병실에 누워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항상 방글방글 웃음짓던 미소는 온데 간데 없고 의식을 찾지 못한 채 핏기 없는 얼굴을 하고 있는 미소의 모습이 걱정을 자아낸다. 영준은 이런 미소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며 극진히 간호하고 있는 모습.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듯 애틋함과 걱정이 뒤범벅된 영준의 눈빛이 포착됐다. 더욱이 영준은 미소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또한 미소의 손을 꼭 붙잡고 미소가 깨어나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걱정 가득한 영준의 마음이 오롯이 전달되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고 있다. 이에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진은 “그토록 영준이 숨기고 싶어했던 모든 비밀을 알게 된 미소가 깨어나고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해달라. 특히 11일 방송되는 11화에서 과거의 깊은 인연으로 맺어진 두 사람이 정체를 알고 처음 마주하는 상황에서 애틋한 감정이 극대화될 예정이다”라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1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정려원, ♥ 이준호에 안긴 모습 포착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정려원, ♥ 이준호에 안긴 모습 포착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정려원이 이준호에게 와락 안긴 모습이 포착됐다. 9일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측은 이준호의 품에 안긴 정려원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준호와 정려원은 극 중 서풍(이준호 분)과 단새우(정려원 분)의 로맨스를 더욱 두근거리게 만들며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완벽히 물오른 이들의 호흡이 눈빛만 마주쳐도 설렐 만큼 자연스러운 케미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반응이다. 공개된 사진은 극 중 단새우가 서풍을 향해 뛰어가 안기는 장면.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 잠깐 등장해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사진 속 단새우는 서풍에게 안겨 있다. 서풍은 갑자기 달려와 안기는 단새우로 인해 당황하면서도 두 팔로 그녀를 번쩍 들어 반기고 있다. 단새우는 서풍에게 안긴 채 그를 바라보고 있다. 그런 단새우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는 서풍의 모습은 로맨틱함 그 자체. 그 어느 때보다 달달한 두 사람의 눈 맞춤이 본 장면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또 하나 눈길을 끄는 것은 단새우의 햇살 같은 미소다.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 환하게 웃고 있는 단새우의 모습이 궁금증을 모으는 것. 기쁜 일이 있으면 사랑하는 연인에게 가장 먼저 나누고 싶듯, 단새우 역시 서풍에게 가장 먼저 달려온 것이라는 전언이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31~32회에서는 단새우의 엄마 진정혜(이미숙 분)을 찾아가 인사를 하는 서풍의 모습도 그려진다. 진정혜는 서풍을 결사반대하고 있는 상황. 서풍은 진정혜의 앞에서 단새우와의 관계를 밝히게 된다. 과연 서풍의 폭탄선언이 이들의 로맨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9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검법남녀’ 정재영 정유미, 진지한 눈빛 포착 ‘무슨 상황?’

    ‘검법남녀’ 정재영 정유미, 진지한 눈빛 포착 ‘무슨 상황?’

    ‘검법남녀’ 정재영, 정유미의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9일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측은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마주하고 있는 정재영과 정유미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한 노인의 죽음과 관련해 가족들이 용의자로 의심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도 보험금에만 관심을 가지는 자식들의 무책임한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씁쓸함을 전한 가운데 부검 결과 사인이 명확하게 나오지 않아 사건이 미궁 속으로 빠지며 마무리돼 과연 이번 사건의 범인은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오늘 공개된 사진 속 법의관 백범(정재영 분)과 검사 은솔(정유미 분)은 진지한 눈빛과 함께 굳은 표정을 보이고 있어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예감케 한다. 또한 두 사람은 난관에 봉착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다시 한번 공조 수사를 펼칠 것으로 보여 오늘 방송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백범은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과 함께 무언가를 증거물봉투에 담고 있어 그가 확보한 것이 사건과 관련해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될 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은솔 역시 진지한 모습으로 백범을 바라보고 있어 두 사람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어떤 정황을 포착하게 됐는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검법남녀’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 또 한번 백범과 은솔이 의기투합해 수사에 나선다”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그들의 활약이 극에 또 다른 재미를 전할 예정이니 기대 부탁 드리며, 미궁 속에 빠진 이번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될 지 많은 시청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는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비서’ 박서준, 하드캐리 6종 눈빛 스틸 공개 ‘심쿵’

    ‘김비서’ 박서준, 하드캐리 6종 눈빛 스틸 공개 ‘심쿵’

    ‘김비서가 왜 그럴까’(이하 ‘김비서’)가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화제성 지수에서도 압도적 점유율을 자랑하며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화제성과 시청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적수 없는 수목 최강자임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 같은 열풍의 중심에 박서준이 있다. 박서준은 감정에 따라 변화하는 디테일한 눈빛 연기로 ‘이영준’에게 감정이입하게 만들며 24년전 유괴사건의 진실을 혼자 감당하는 이영준의 맴찢 캐릭터 서사를 완성시킨다. 박서준은 자기애 넘치는 잔망스런 부회장님을 시작으로, 트라우마를 가진 직진 사랑꾼, 욕망에 눈뜬 부회장님 등 화를 거듭할수록 입체적이고 복합적인 캐릭터 이영준을 매력적으로 그려내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특히 박서준표 눈빛 연기는 시청자들을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만들며 화제를 불러 일으킨다. 달콤한 꿀눈빛부터 애틋하고 아련한 눈빛까지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눈빛을 뽐내 몰입도를 높이는 것. 극 초반 스스로를 보며 감탄하거나 퇴사를 선언한 미소(박민영 분)에게 “나 이영준이 결혼해주지”라고 말하던 영준은 잔망스럽기 그지없는 부회장님의 모습이었다. 그의 눈빛에는 능청스러움과 자신감이 가득 차 있었고, 미소의 단호한 철벽에 흔들리는 동공이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며 ‘부회장님이 왜 그럴까’하고 호기심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극 중반부터 영준의 눈빛은 달라졌다. 미소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인지하고부터다. 그는 양봉업자 뺨치는 꿀 눈빛으로 미소를 바라보기 시작해 여심을 저격했다. 무엇보다 잔망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미소가 유괴사건의 진실에 다가설 때마다 애틋하고 먹먹한 눈빛으로 미소를 바라보거나 혼자 생각에 빠지는 영준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선사하며 그가 무엇인가를 감추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후 유괴사건의 퍼즐 조각이 하나씩 맞춰져 유괴사건의 당사자가 영준이라는 것이 드러나는 순간, 애틋했던 영준의 눈빛이 떠오르며 진실을 감출 수 밖에 없던 그의 감정이 밀물처럼 시청자들에게 밀려들어와 먹먹함을 자아냈다. 특히 미소의 고백에 그를 놓칠 수 없다는 듯 꼭 안는 영준의 일렁이는 눈빛은 그 동안 숱한 고백을 하던 영준의 눈빛과는 달랐다. 그 동안 두 사람의 역사가 머릿속에서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것인지 애절함과 애틋함이 범벅 된 영준의 눈빛에 숨을 고를 수 밖에 없었다. 이어진 트라우마 극복 키스가 더욱 애틋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며 왠지 모를 희열을 느끼게 한 것은 드디어 영준의 고통스럽던 과거로부터 벗어났음을 보여주던 눈빛 덕분이었다. 이처럼 박서준의 섬세한 눈빛 연기는 이영준이라는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또한 이영준의 감정에 빠져들어 그에게 공감하게 만든다. 이에 앞으로 그가 또 어떤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반려독 반려캣] 주인의 생방송 방해한 ‘씬 스틸러’ 고양이 (영상)

    [반려독 반려캣] 주인의 생방송 방해한 ‘씬 스틸러’ 고양이 (영상)

    지난 3월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꼬마 난입’ BBC 방송사고에 이어 올해도 귀여운 불청객이 출입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폴란드 정치학 교수 제르지 타르갈스키의 생방송 인터뷰 도중 갑자기 반려묘 '리시오'가 끼어들어 인터뷰를 방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타르갈스키 교수는 폴란드의 우파정권이 사법개혁법안을 강행하고 나서면서 이에 불복한 법관과 시민들이 항의하고 나선 국내 문제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었다. 그 때 근처 테이블 위에 앉아있던 반려묘가 조용히 교수 곁으로 다가왔다. 인터뷰가 시작되자 리시오는 타르갈스키 교수 어깨 위로 덥썩 올라와 얼굴을 부벼대기 시작했다. 꼬리로 교수의 얼굴을 감싸며 애정과 관심을 피력했지만 교수는 동요하지 않았다. 자신의 얼굴이 가려지지 않도록 애완묘의 꼬리를 잡고 인터뷰를 계속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와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 루디 부마는 리시오의 익살스러운 행동이 담긴 영상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유했고, 해당 영상은 15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고양이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꼬리를 부여잡고 방송을 이어가는 교수가 대단하다”라거나 “교수인 아빠가 BBC와 생방송 인터뷰를 하는 도중 방문을 열고 들어온 아이들이 생각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신과 함께2’ 마동석 “이렇게 허약하기는 처음..수모 당했다”

    ‘신과 함께2’ 마동석 “이렇게 허약하기는 처음..수모 당했다”

    ‘신과 함께2’의 ‘성주신’ 마동석이 “이렇게 허약하기는 처음”이라며 성주신의 반전 면모를 공개했다. 6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신과함께2)의 제작보고회에는 김용화 감독과 배우 하정우, 주지훈, 마동석, 김향기, 김동욱, 이정재가 참석했다.‘성주신’ 역을 맡아 1편의 쿠키 영상에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던 마동석은 ‘신과함께2’에서 본격 활약을 펼친다. 삼차사의 과거를 기억하는 인물로 극 전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마동석은 성주신 캐릭터에 대해 “차사들과 싸울 때는 힘을 발휘하지만 인간을 지키는 신이라 인간과 대적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동석은 “허약하고 비단결 같은 마음씨를 지닌 신이다. 영화를 보시면 많은 수모를 당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마동석은 “굉장히 허약하게 표현해야 했다. 그렇게까지 허약한 건 처음이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마동석은 “성주신은 전직 저승차사였다. 제가 모든 과거를 알고 있어서 퍼즐조각 맞추든 맞춰가며 밝혀가는 인물”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지난해 12월 개봉, 1440만 관객을 모으며 한국영화 역대 흥행 2위에 오른 초대형 흥행작 ‘신과함께-죄와 벌’을 잇는 2편. ‘신과 함께2’는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8월 1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와이프’ 한지민, 촬영장 밝히는 풋풋+청량+러블리 미소

    ‘아는 와이프’ 한지민, 촬영장 밝히는 풋풋+청량+러블리 미소

    ‘아는 와이프’ 배우 한지민이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아는 와이프’ 측은 6일 배우 한지민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변함없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온 시청자의 설렘을 자극한다. 주위를 환하게 밝히는 한지민의 미소는 풋풋하고 청량한 기운을 불어넣는다.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활기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는 한지민의 모습이 그가 그려낼 ‘서우진’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인다. 한지민은 이번 드라마에서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동분서주하는 워킹맘 ‘서우진’으로 분해 연기 변신을 펼친다. 누구보다 밝고 씩씩하지만 현실에 지쳐 까칠한 아내로 변해버린 서우진의 모습을 때로는 사랑스럽게, 때로는 공감을 자아내는 변화무쌍한 연기로 시청자들 사로잡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상대 배우인 지성과 완벽한 현실 부부 케미가 설렘과 공감을 동시에 저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3년 만의 드라마 컴백인 만큼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던 한지민은 “판타지적 요소를 품고 있으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리얼리즘이 ‘아는 와이프’만의 포인트”라며 “인연은 찰나의 순간에 의해 생기는데, 누구나 한 번쯤 할 법한 ‘그때 그랬더라면’이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인연에 대한 이야기가 작품 전반에 녹아있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작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어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잊어버리게 되고, 기억하지 못하게 되는 ‘첫 만남’의 기억들이 있다. 그토록 행복하고 소중했던 순간들을 현실 때문에 잊고, 또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아, 맞다. 그땐 그랬었지” 하는 처음의 기억과 추억을 꺼내어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한지민은 3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대사의 맛까지 살리는 섬세한 연기가 서우진 캐릭터에 공감도와 매력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제껏 보지 못한 한지민의 색다른 변신이 흥미롭게 그려질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드라마 ‘아는 와이프’는 ‘쇼핑왕 루이’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이상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역도요정 김복주’까지 사랑스럽고 따뜻한 작품을 써온 양희승 작가가 집필한다. 현재 방영 중인 ‘김비서가 왜 그럴까’ 후속으로 오는 8월 1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tvN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 첫 의뢰인 고원희 집에서 ‘충격’

    ‘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 첫 의뢰인 고원희 집에서 ‘충격’

    하석진을 경악하게 만든 ‘당신의 하우스헬퍼’의 첫 의뢰인은 누구일까.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극본 김지선, 황영아, 연출 전우성, 임세준) 첫 회에서 하우스헬퍼 김지운(하석진)의 남다른 살림 철학과 의뢰 철칙이 드러났다. 하지만 오늘(5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 지운은 윤상아(고원희)의 집에서 충격을 받은 표정을 짓고 있어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또한 지운에게 의뢰를 맡긴 상아의 사연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갈하면서도 빠른 손놀림으로 어지러운 집을 청소하는 지운. 살림이라면 어떤 것에든 능통하지만 정리는 지운의 특기다. 일명, ‘김 선생’이라고 불리는 지운은 고태수(조희봉)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고객들의 의뢰를 받는다. 그리고 “무조건 다 의뢰받지는 않습니다. 돈이 중요한 게 아니라서요”라는 태수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지운에겐 의뢰를 받는 자신만의 철칙을 갖고 있다. 청소를 대충 하라는 고객의 말을 듣고 곧장 자리를 박차고 나올 정도로 말이다. 이렇게나 정리가 필요한 이유를 중요하게 여기는 지운이 왜 상아의 집을 찾아갔을까. 그리고 자신을 꾸미는 것과 달리 집 정리엔 도통 관심이 없던 상아가 하우스헬퍼를 부른 사연은 무엇일까. 지운이 집을 방문했을 때와 청소를 마치고 난 이후 상아의 미묘한 표정 변화 역시 궁금증을 자아낸다. 관계자는 “‘당신의 하우스헬퍼’ 캐릭터 중 지운에게 문을 열어줄 첫 고객은 상아다. 남자친구와 연락이 되지 않고 자신의 주얼리 브랜드 운영도 안정적이지 못한 상황에서 상아가 지운에게 의뢰를 맡긴 사연이 밝혀진다”고 전했다. “지운의 청소가 상아의 마음은 어떻게 정리해줄지 본방송에서 확인해달라”며 오늘(5일) 방송에 기대를 높였다. ‘당신의 하우스헬퍼’, 오늘(5일) 목요일 밤 10시 KBS 2TV 3, 4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비서’ 박민영♥박서준, 깜짝 상견례 성사 ‘자신만만→급당황’

    ‘김비서’ 박민영♥박서준, 깜짝 상견례 성사 ‘자신만만→급당황’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과 박민영의 깜짝 상견례가 성사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서준이 박민영의 가족행사에 깜짝 등장한 것. 9화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닐슨 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와 4주 연속 화제성 1위(굿데이터 코퍼레이션 기준)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백선우 최보림)가 오늘 10화 방송을 앞두고 박서준과 박민영의 언니들이 첫 만남을 갖는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9화에서는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 분)의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되면서 회사 안팎에서 비밀 연애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미소의 언니들인 김필남(백은혜 분)과 김말희(허순미 분)에게도 두 사람의 연애 사실을 꽁꽁 숨기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영준은 필남과 말희가 자신을 미소의 남자친구로 탐탁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공개된 스틸 속 영준은 비장한 표정으로 미소를 찾아와 눈길을 끈다. 한 손에는 선물 꾸러미를 들고서 자신만만하게 미소의 가족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것. 미소는 예고 없이 찾아온 영준 때문에 당황한 표정이 역력하다. 이어 영준과 미소가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한 필남-말희가 미소에게 쏜살같이 달려와 밀착방어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필남은 미간을 잔뜩 찌푸리고 영준의 깜짝 방문에 불편한 기색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또한 그간 필남은 영준에 대해서 미소와는 전혀 다른 세계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던 바 영준의 마음조차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다. 그러자 영준은 생각보다 더욱 완강한 표정의 필남-말희와 마주하자 자신만만했던 패기는 온데 간데 없이 돌처럼 굳어버린 듯 하다. 이에 영준이 미소의 상사가 아닌 남자친구로 등장한 가운데 철벽 같이 단단한 필남과 말희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더욱이 ‘김비서’ 제작진 측은 “오늘 방송되는 10화에서는 극중 박서준이 박민영의 가족들과 떨리는 첫 만남을 갖는다. 언제나 자신만만했던 박서준이 과연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박민영의 언니들의 마음을 공략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펼칠지, 과연 박서준과 박민영이 연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연이어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 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수성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오늘(5일) 밤 9시 30분 tvN에서 10화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른이지만’ 신혜선, 환자복 입고 얼굴 낙서 “멘탈-피지컬 부조화”

    ‘서른이지만’ 신혜선, 환자복 입고 얼굴 낙서 “멘탈-피지컬 부조화”

    신혜선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열일곱 여고생 멘탈과 서른 살 피지컬을 동시에 지닌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로 완벽 변신한다. ‘기름진 멜로’의 후속으로 오는 23일 밤 10시 첫 방송될 하반기 로코 기대작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극본 조성희/연출 조수원/제작 본팩토리) 측이 5일, 히로인 신혜선(우서리 역)의 현장 스틸을 첫 공개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이 펼치는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연출한 조수원PD와 ‘그녀는 예뻤다’를 집필한 조성희 작가의 야심작이다. 이중 신혜선은 꽃다운 열일곱에 코마 상태에 빠져 13년이라는 세월을 ‘간주점프’한 서른 살 우서리 역할을 맡아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신혜선은 남다른 환자복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삐뚤삐뚤한 양 갈래 머리와 장난스럽게 그려진 토끼 얼굴 낙서가 환자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깜찍 발랄한 것. 또한 볼에 바람을 불어넣고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는 천진난만한 열일곱 소녀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또 다른 스틸에는 병원 곳곳에서 포착된 신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혜선은 휠체어를 타고 가다가 무언가에 화들짝 놀라는가 하면, 물리치료 침대 위에 누워 젖은 빨래처럼 널브러져 있다. 스틸만으로도 신혜선의 소란스러운 병원 생활이 예견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촬영장에서 신혜선은 실제 열일곱 소녀 못지않게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뿜어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동시에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을 강제로 스킵 당한 서글픔 역시 섬세한 감정연기로 담아내고 있다는 후문. 이에 신혜선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신혜선은 “전작과 달리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다. 캐릭터가 지닌 매력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 작가님께서 대본을 워낙 섬세하게 써 주신다. 대본대로 충실히 연기하면 예쁜 캐릭터가 탄생할 것 같다. 열심히 준비할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을 차단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로 ‘믿보작감’ 조수원PD와 조성희 작가의 야심작이다. ‘기름진 멜로’ 후속으로 오는 23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광양제철소, 열연코일 생산 세계최초·최단기간 내 4억t 달성

    광양제철소, 열연코일 생산 세계최초·최단기간 내 4억t 달성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4일 단일제철소로서 세계 최초로 30년만에 열연코일 생산 누계 4억t을 달성했다. 1987년 2월 27일 광양제철소 1열연공장을 준공한 이래 31년 5개월 만에 이룬 기록이다. 일반강 위주의 생산체제에서 고급강(현재 WP 점유율 61%) 중심의 생산체제로 변경했음에도 불구하고 최단기간 내 이뤄낸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에 달성한 누계 생산량은 길이로 환산할 경우 1249만㎞로 1t 규모의 승용차를 4억대 생산하고 지구를 311바퀴를 돌 수 있는 길이다.광양제철소 열연부는 그동안 고수익 열연 월드프리미엄 제품과 기가스틸 생산 확대로 자동차용 강판과 고급 강관용강의 전략제품 고도화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설비개선을 해왔다. 이후 생산공정 간 연속성을 높이고 품질 불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 기반의 전후공정 관통형 열연 스마트 공장을 구축해 생산공정 간의 연속성을 높여왔다. 코일 간 생산시간 단축 기술을 개발해 열연코일 개당 생산시간을 대폭 줄여 생산량을 늘린 것도 이번 기록 달성에 큰 기여를 했다. 광양제철소 열연부는 구성원 전원이 참여한 혁신 프로젝트와 낭비 제로 활동 등으로 기술력을 제고하는 강한 자동화 열연공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문신+불량 눈빛’ 이런 모습 처음이야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문신+불량 눈빛’ 이런 모습 처음이야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이 전과 5범으로 변신한다.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가 첫 방송된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판사 성장기다. 묵직한 메시지와 통쾌한 재미를 동시에 안겨줄 드라마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 그 중심에 배우 윤시윤이 있다.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모두를 사로잡는 친근하고 훈훈한 매력까지. 윤시윤은 매 작품 자신만의 매력과 색깔을 극에 녹여내며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그런 윤시윤이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그야말로 역대급 연기변신을 예고한 드라마가 바로 ‘친애하는 판사님께’인 것이다. 이런 가운데 7월 4일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이끌어 갈 윤시윤(한강호, 한수호 역)의 캐릭터 스틸이 최초 공개됐다. 윤시윤이 뿜어내는 에너지가 강렬해서 한 번, 그의 변신이 파격적이라 또 한 번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사진 속 윤시윤은 어두컴컴한 공간에서 열성적으로 종이에 무언가를 쓰고 있다. 그의 오른 팔에는 천사 모양의 그림과 ‘ANGLE’이라는 글자가 문신으로 새겨져 있으며, 그의 눈빛과 표정은 한껏 불량하고 날카롭다. 동시에 찰나를 포착한 스틸만으로도 이토록 강하게 드러난 배우 윤시윤의 열연과 존재감이 본 드라마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극중 윤시윤은 전과 5범 밑바닥 인생 한강호 역을 맡았다. 한강호는 ‘인생이란 오늘 하루를 사는 것, 잘 살던 막 살던 어차피 내일은 없다’는 모토로 살아온 인물. 그렇게 쓰레기 취급 받던 전과 5범 한강호가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법복을 입고 불량 판사가 된다. 기존의 이미지와는 완벽하게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 배우 윤시윤의 매력이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윤시윤은 시트콤부터 로맨틱코미디, 사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자신만의 연기와 매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 그가 국민 훈남에서 불량한 전과 5범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 속 전과 5범 한강호, 이를 그려낼 매력적인 배우 윤시윤의 연기 변신이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 한편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영화 ‘7급 공무원’, ‘해적’, 드라마 ‘추노’, ‘더 패키지’ 등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와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가면’ 등을 연출한 부성철 PD가 손 잡은 작품이다. ‘훈남정음’ 후속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빈 장동건 ‘창궐’, 10월 글로벌 동시개봉 “본적 없는 ‘야귀’ 소재”

    현빈 장동건 ‘창궐’, 10월 글로벌 동시개봉 “본적 없는 ‘야귀’ 소재”

    배우 현빈 장동건 주연 영화 ‘창궐’이 오는 10월 아시아∙유럽 동시개봉을 추진한다. 4일 NEW에 따르면 영화 ‘창궐’이 오는 10월 해외 동시개봉을 추진하고 있다. 흥행작 ‘공조’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추는 김성훈 감독과 현빈, 그리고 장동건의 조합이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쏠린다. ‘창궐’은 지난 칸 국제영화제 마켓에서 단 2장의 스틸 이미지로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을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이미 전세계에서 신드롬을 일으켰던 ‘부산행’의 사례와 밤에만 활동하는 ‘야귀(夜鬼)’라는 새로운 크리쳐 그리고 조선시대의 만남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았다. 해외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콘텐츠판다는 “칸 마켓에서 ‘창궐’의 동시개봉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토론토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을 거쳐 개봉국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자배급사 NEW는 “해외 동시기 개봉은 내수시장을 넘어 콘텐츠 확장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또한, 게임∙웹툰 등 영화의 소재인 ‘야귀’를 적재적소에 살린 다양한 크로스미디어콘텐츠가 완성단계에 있는 등 ‘창궐’은 신선한 소재, 본 적 없는 비주얼,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올해 최고의 엔터테이닝 영화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마케팅에 선행해 해외동시 개봉 추진계획을 알리는 것은 이례적이다. ‘창궐’의 사례는 작품의 가치를 높여 수익을 극대화하고 불법유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함은 물론이고 산업전반으로 보았을 때,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한국영화 배급전략의 기틀을 다진다는 의의도 있다는 설명이다. 단 한번도 본 적 없는 독창적인 크리쳐, 야귀의 존재감이 돋보이는 ‘창궐’은 화려하고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신분과 성별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캐릭터의 향연을 선보이겠다는 각오. 현빈, 장동건, 조우진, 김의성, 정만식, 서지혜, 이선빈, 조달환 등이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당신의 하우스헬퍼’ 이지훈, 변호사 役 맡은 모습 ‘완벽 스펙+친절’

    ‘당신의 하우스헬퍼’ 이지훈, 변호사 役 맡은 모습 ‘완벽 스펙+친절’

    ‘당신의 하우스헬퍼’ 이지훈이 스펙부터 성격까지 모두 갖춘 변호사로 변신, 따뜻한 매력을 보여준다. 4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극본 김지선, 황영아, 연출 전우성, 임세준)는 완벽한 남자 하우스헬퍼가 머릿속도 집도 엉망이 된 여자들의 살림과 복잡한 인생까지 프로페셔널하게 비워내고 정리해주는 ‘라이프 힐링’ 드라마. 이지훈은 극 중 완벽한 스펙과 친절함을 겸비한 따뜻한 변호사 권진국 역을 맡았다. 최근 공개된 스틸에는 진국의 다정한 표정이 담겨있다. ‘변호사 권진국’이라고 적힌 명패, 딱딱하게 느껴지는 사무실 분위기와 달리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는 진국의 얼굴은 밝은 웃음으로 가득하다. 친절이란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것이며, 상대에게 내어줄 때가 더 속이 편한 다정한 남자 진국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변호사 일을 막 시작한 시점에 법률 상담을 해주며 임다영(보나 분)과 알게 된 진국. 친한 친구 동생의 약혼식 파티에서 우연히 다영의 친구 윤상아(고원희 분)와 마주치면서 또 다른 인연을 맺게 된다. 그리고 주변 상황들로 인해 다영과 상아, 두 친구와 엮이게 되면서 진국 역시 하우스헬퍼 김지운(하석진 분)과도 만나게 될 예정이다. 섬세한 연기력으로 사연 있는 악역부터 빈틈 많은 허당 캐릭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지훈이 진국을 연기하며 지운, 다영, 그리고 상아를 만나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어떤 힐링을 선사할지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관계자는 “이지훈이 꼼꼼한 캐릭터 분석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따뜻하고 젠틀한 진국 캐릭터를 찰떡같이 연기하고 있다. 그리고 특유의 유쾌한 성격 덕분에 현장에서도 훈훈하게 촬영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매력적인 남자 진국이 지운, 다영, 상아와 묘한 인연을 맺게 되면서 이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부회장→이비서 변신 “복사기 앞 멘붕 포착”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부회장→이비서 변신 “복사기 앞 멘붕 포착”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4주 연속 화제성 1위(굿데이터 코퍼레이션 기준)를 기록하며 멈추지 않는 상승세로 적수 없는 수목극 최정상임을 공고히 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백선우 최보림)의 박서준이 ‘이비서’로 변신해 보는 이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한다. ‘김비서’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부회장 영준이 복사기 앞에서 서성이는 모습과 함께 직접 다과를 준비하는 모습까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라면 ‘김비서’ 미소에게 맡겨 온 일들을 직접 하는 영준의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귀신을 본 듯 경악하는 부속실 직원들의 모습까지 담겨 유명그룹 ‘부회장실’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복사기 앞에서 양팔을 교차한 채 입을 삐죽 내밀며 복사기를 쳐다보는 영준의 모습이 웃음짓게 한다. 앞서 인형뽑기 기계 앞에서 이글거리는 눈빛을 발산하며 승부욕을 불태우던 영준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것. 또한 영준은 자신을 보고 경악하는 정치인 부장(이유준 분)과 봉세라 과장(황보라 분)에게 하트 모양의 쿠키를 내밀며 세상 스윗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 이에 ‘부회장님이 왜 그럴까’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게 한다. 이는 연인인 미소에게 휴식을 주겠다는 일념으로 자신이 직접 비서 업무를 처리하는 영준의 모습. 무엇보다 영준은 남들 모르게(?)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려 하지만, 이를 의아하게 생각하는 직원들이 속출하는 상황. 이에 비밀 연애를 하는 영준과 미소가 과연 직원들에게 들키지 않고 비밀연애를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연이어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 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수성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오늘(4일) 밤 9시 30분 tvN에서 9화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600억 배임’ 정준양 前 포스코 회장 무죄 확정… “증거 부족”

    부실기업을 인수해 포스코에 1600억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준양(70) 전 포스코 회장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유죄로 볼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는 게 법원 판단이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정 전 회장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정 전 회장은 2010년 인수 타당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플랜트업체인 성진지오텍 지분을 인수해 회사에 1592억여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다. 2006년 1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슬래브 공급 대가로 박재천 코스틸 회장으로부터 4억 7200만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도 공소사실에 포함됐다. 정 전 회장은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에게 포스코 신제강공장 공사 관련 민원 청탁과 함께 이 전 의원 측근에게 사업 편의를 제공한 혐의(뇌물공여)로도 기소됐는데, 이 사건도 1·2심에서 무죄가 선고됐고 현재 상고심이 진행 중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검법남녀’ 정유미X이이경X박준규, 사건 현장에 놀라는 모습 포착

    ‘검법남녀’ 정유미X이이경X박준규, 사건 현장에 놀라는 모습 포착

    ‘검법남녀’ 정유미, 이이경, 박준규가 놀란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3일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측은 사건 현장을 보고 말을 잇지 못하는 정유미, 이이경, 박준규의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정유미는 당황스러운 안색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돼 심상치 않은 사건이 전개 될 것을 예감케 하고 있으며, 이이경과 박준규 역시 사건 현장에서 크게 놀라고 있어 현장에서 무슨 일이 생겼는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정유미는 검사로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겠다는 듯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으며 형사 이이경 또한 진지한 모습으로 사건 조사에 임하고 있어 그들이 맡은 새로운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검법남녀’ 제작진은 “사건 현장에서 단서를 찾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위험을 마다하지 않던 형사 이이경이 오늘 방송에서 살인사건 용의자로 체포된 정재영을 위해 새로운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며 “또한 정유미, 박준규가 보여줄 맹활약도 본방사수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는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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