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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명과 분노’ 이민정, 빗속 배회하는 모습 포착 ‘달라진 스타일’

    ‘운명과 분노’ 이민정, 빗속 배회하는 모습 포착 ‘달라진 스타일’

    ‘운명과 분노’ 이민정이 빗속을 배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 측은 비 내리는 거리를 홀로 배회하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는 쏟아지는 빗속에서 붉을 우산을 든 채 하염없이 걷는 구해라(이민정 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굵은 웨이브 머리와 강렬한 호피 무늬 코트를 차려입은 구해라의 확 달라진 스타일이 홀로 빗속을 배회하는 그녀의 사연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지는 사진 속 구해라는 걸음을 멈추고 어딘가를 올려다보고 있다. 생각에 잠긴 듯 복잡한 표정으로 한곳을 응시하는 구해라의 모습이 쓸쓸하고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해라의 시선이 닿는 곳은 어디일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운명과 분노’ 제작진은 “이민정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구해라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해 흡인력 높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오늘 방송될 9회부터 네 남녀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더 독하고 강렬해진 구해라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BS ‘운명과 분노’는 22일 오후 9시 5분 9~12회가 연속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예쁨 그 자체”...‘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러블리 스틸 공개

    “예쁨 그 자체”...‘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러블리 스틸 공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의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22일 tvN 드라마 공식 페이스북에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정희주’ 역을 맡은 박신혜의 스틸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박신혜가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미소를 짓는 박신혜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2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SKY 캐슬’ 제작진 “이태란이 소설을 써야 하는 이유에 주목”

    ‘SKY 캐슬’ 제작진 “이태란이 소설을 써야 하는 이유에 주목”

    ‘SKY 캐슬’ 이태란의 과거가 드러나면서 그녀의 소설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응원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이수임(이태란)은 교생실습 때 제자 ‘송연두’를 떠올리며 눈물을 터뜨렸다. 처음으로 공개된 수임의 과거는 그녀가 박영재(송건희)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했다. 그 가운데, 영재네 비극의 중심에 서 있던 김주영(김서형)이 연두를 이용해 수임에게 접근하며 예측불가 전개를 예고했다. 수임이 영재 이야기와 캐슬을 배경으로 한 소설을 쓴다고 하자 반발이 일어난 캐슬. 사람들은 영재 아빠 박수창(유성주)의 심정, 품위와 집값 하락 등을 이유로 내세우며 소설을 반대했지만 수임은 꿋꿋했다. “영재네에서 일어난 엄청난 비극이 여러분들한테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한 게 절망스러워서요. 아니, 입시경쟁으로 해마다 수많은 아이들이 죽어가는 데도, 우리 사회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게 비통하다 못해 참담해서요”라는 수임에게는 절실함까지 느껴졌다. 지지해주는 사람은 남편 황치영(최원영)과 노승혜(윤세아) 뿐이었지만, 수임은 ‘누가 그 여자를 죽였을까’라는 소설 제목을 ‘SKY 캐슬’로 바꾸며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이처럼 수임이 소설을 놓지 않는 이유는 성적 스트레스 속에서 비극을 맞이한 제자 연두를 잊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 “어쩐지 당신 영재 얘기에 몰두하는 게 연두 때문인 것 같더라”는 치영의 추측처럼. 교생실습 때, 수임의 반 학생 중 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자해를 일삼던 연두. 당시 담임선생님은 “부모도 포기한 애를 교생이 뭘 어쩌겠다고”라며 무관심으로 대응했고, 오직 수임만이 연두의 상처에 분노했다. 하지만 연두는 ‘선생님, 도와주세요. 저 살고 싶어요’라는 SOS 신호만을 남긴 채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고 말았다. 구원의 눈길을 보내는 연두를 도와주지 못했던 당시 일들이 지금까지도 죄책감으로 남아있었다. 수임의 정의감이 캐슬 사람들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히고 있는 가운데, 수임에게 접근하기 시작한 주영. 지난 9회에서 영재의 이야기를 거짓으로 꾸며낸 그녀가 연두의 과외선생이었다고 밝히며 수임을 놀라게 했다. 또한 오늘(22일) 밤 10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컷은 주영의 꿍꿍이를 더욱 궁금케 한다. 수임이 그동안 비극의 중심이라고 생각해온 주영의 손을 꼭 잡고 있기 때문. 제작진은 “수임과 주영이 연두의 납골당 앞에서 다시 만난다. 그곳에서 이뤄지는 대화는 두 사람의 관계를 뒤바꿔놓을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캐슬 사람들의 반대 서명도 무릅쓰고 수임이 꼭 소설을 써야만 하는 이유, 그 진정성 있는 이야기에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누군가에겐 오지랖이라고 느껴졌던 수임의 정의감과 소설. 특히 주영에게 입시 코디를 받고 있는 한서진(염정아)에겐 불안까지 심었다. 하지만 수임에게 책은 영재와 연두처럼 입시경쟁 속에서 고통 받는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이었다. 수임이 영재의 이야기를 드러내고 소설에 몰두하는 진짜 이유가 드러나자 이제는 소설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수임의 소설은 어떤 결말을 쓸까. 한편, JTBC ‘SKY 캐슬’은 2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박신혜, 서울서 재회 ‘애틋한 눈빛’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박신혜, 서울서 재회 ‘애틋한 눈빛’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박신혜가 서울에서 재회한다. 22일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측은 현빈, 박신헤가 서울에서 재회한 모습의 스틸을 공개했다. 작별 인사조차 하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헤어진 유진우(현빈)과 정희주(박신혜). 그라나다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마법 같은 인연이 서울에서는 어떻게 이어질까. 차형석(박훈)의 기묘한 죽음과 게임 속 NPC(Non-player Character, 유저에게 퀘스트나 아이템을 제공하는 가상의 캐릭터)로의 부활, 호스텔 계단에서의 추락사고, 그리고 게임으로의 ‘자동 로그인’까지. 쉴 새 없이 몰아친 진우의 악몽 같은 시간을 곁에서 지켰던 건 희주였다. 잠이 든 순간만큼은 형석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 자청해 수면제를 맞았던 진우가 “무섭지 않도록” 손을 잡아 주고,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하러가면서도 혼자 남은 진우가 마음에 걸려 돌아보던 희주의 모습은 시청자들이 마법 커플의 로맨스를 응원하게 했다. 그러나 지난 6회 엔딩에서 진우는 자꾸만 나타나는 형석에 대한 공포와 “내가 미쳤을지도 모른다”는 절망에 사로잡혀 “누군가의 마음 같은 건 생각할 여유조차 없이” 겁먹어 도망치듯 그라나다를 떠났고, 희주는 간발의 차이로 그를 놓치고 말았다. 이 가운데 오늘(22일) 밤 9시 방송되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7회에 앞서 공개된 스틸사진에는 서울에서 재회하는 마법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비가 쏟아지는 늦은 밤, 우산 아래 나란히 선 두 사람의 그림 같은 투샷이 시선을 끈다. 마법이 일어났던 도시 그라나다가 아닌 서울에서 재회한 진우와 희주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할까. 제작진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7회에서는 시청자 여러분이 애타게 기다리시는 진우와 희주의 재회가 이루어진다. 서울에서 다시 만난 이들의 로맨스가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오늘 방송에는 그라나다에서도 마법같이 펼쳐졌던 게임 서스펜스가 한층 더 특별해진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2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구 역사상 가장 오래된 1억 7400만년전 꽃 화석 발견

    지구 역사상 가장 오래된 1억 7400만년전 꽃 화석 발견

    약 1억 7400만 년전인 쥐라기 초기에 서식했던 꽃식물 화석이 중국 장쑤성 난징 지역에서 발견됐다. 18일(현지시간)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난징지질고생물연구소 창푸 교수가 이끄는 국제연구팀이 최근 난징 동쪽 교외지역에서 찾은 표본을 분석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꽃 화석임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남부 샹산지층(South Xiangshan Formation)에서 발굴한 암석조각 34개에 남아있는 약 200송이의 꽃 화석을 관찰 분석해 위와 같은 결론을 내렸다.이번 연구를 이끈 창푸 교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난징안투스를 복원한 이미지 사진을 공개했다.4, 5개의 꽃잎 모양이 매화를 떠올리는 이 꽃 화석에는 발굴 지역인 난징과 꽃을 의미하는 안투스라는 단어를 합쳐 난징안투스 덴드로스틸라(Nanjinganthus dendrostyla)라는 학명이 붙여졌다. 이번 발견으로 꽃식물의 기원은 4000만 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게 됐다.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꽃식물로는 약 1억 2500만 년 전인 백악기 초기 중국 랴오닝성에서 서식한 에완투스 패니(Euanthus panii)와 약 1억 3000만 년 전 스페인 중부와 피레네산맥 지역에서 서식한 몬체치아 비달리(Montsechia vidalii)가 있지만, 두 종의 연대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아 의견이 분분했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생명과학·의학 분야 유명 학술지 ‘이라이프’(eLife) 18일자에 실렸다. 사진=신화통신 연합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로맨틱 데이트 현장 포착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로맨틱 데이트 현장 포착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전소민이 로맨틱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1일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측은 김지석, 전소민의 데이트 현장 스틸을 공개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 지난 방송 엔딩에서는 “나의 프레임 안에 오강순이란 여자를 머물게 해주려고 해”라며 겨울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도 쏟아지게 만드는 대한민국 톱스타표 프러포즈와 입맞춤으로 전소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김지석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두 사람이 서로의 진심을 깨닫고 쌍방로맨스를 이룰지 러브라인 전개 방향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전소민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로맨틱 24시간’을 준비하는 김지석과 이에 놀란 전소민의 모습이 포착돼 설렘을 자아낸다. 특히 김지석은 전소민의 옷을 세심히 골라주면서도 연신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는 모습. 사랑에 빠진 남자의 귀여운 면모를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이미 전소민만을 위한 심쿵 프로포즈로 ‘리얼 유니콘남’에 등극한 김지석이기에 그가 준비한 ‘로맨틱 24시간’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킨다. 또한 전소민은 프리티우먼룩을 입고 우아하면서 세련된 자체발광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유리구슬처럼 투명한 눈동자에 그렁그렁 눈물이 맺힌듯해 눈길을 끈다. 이에 전소민이 환상의 세계에 초대한듯한 김지석의 달콤한 선물에 어떤 대답을 할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tvN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불꽃 같은 첫 키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든 김지석이 오늘 6회 방송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한다”며 “순백커플이 단짠로맨스의 진수를 선보이는 동시에 깜짝 놀랄 엔딩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tvN ‘톱스타 유백이’는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세먼지 걱정 없어요” 시흥시, 공공형 실내놀이공간 ‘숨쉬는 놀이터’ 첫 개장

    “미세먼지 걱정 없어요” 시흥시, 공공형 실내놀이공간 ‘숨쉬는 놀이터’ 첫 개장

    경기 시흥시가 미세먼지 걱정 없는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시흥시는 제1호 공공형 실내놀이공간으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 거점공간으로 ‘숨쉬는 놀이터’를 공식 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놀이터 앞마당에서 진행된 개장식에 놀이에 관심 있는 시민 200명이 참여해 응원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개장식에 온 60명 아이들은 처음 보는 한옥식 조합놀이대와 실내 모래놀이터, 2층과 1층을 연결하는 15m 원통형 스틸슬라이드 등을 타며 신나게 뛰어놀았다. 시민 놀이활동가들은 지난 3개월간 준비한 그림자 인형극을 선보이며 특별한 축하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숨쉬는 놀이터는 시흥시가 2016년부터 3년에 걸쳐 준비한 놀이문화 확산 프로젝트다.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등 외부 요인에도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로 조성됐다. 특히 2층에 있는 놀이지원센터는 놀이를 매개로 한 부모교육과 학습,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지역사회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의 전초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1차 시범운영 모니터링을 마친 숨쉬는 놀이터는 보완해 2019년 1월부터 두 달간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2차 시범운영 체제에 돌입한다. 전용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요일과 시간대를 정해 예약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공공형 실내놀이공간을 권역별로 확대해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와 비장애 아이들이 함께 놀이로 어울리고 소통하는 2호 놀이공간은 내년 정왕동에 개장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남자친구’ 박보검, 호텔 프론트 클락 변신 “송혜교와 더 견고해지는 썸”

    ‘남자친구’ 박보검, 호텔 프론트 클락 변신 “송혜교와 더 견고해지는 썸”

    ‘남자친구’ 박보검이 호텔 프론트 클락으로 변신한다. 안방극장을 따뜻한 로맨스로 물들이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측이 8회 방송을 앞둔 20일, 호텔 프론트에 선 진혁(박보검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동화호텔 프론트 데스크를 빛내는 진혁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그의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명찰까지 착용한 단정한 호텔 직원복 차림이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특히 진혁의 눈빛과 표정에서 진정성과 친절함이 묻어 나오는 듯 하다. 더욱이 왼손을 가슴에 댄 채, 오른손을 곧게 펴 투숙객에게 방향을 가르쳐 주는 등 공손함이 몸에 밴 그의 제스처가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지난 ‘남자친구’ 방송에서 수현(송혜교 분)은 자신과의 스캔들 주인공은 스토커가 아닌 ‘썸 타는 사이’임을 밝혀 진혁을 놀라게 만든 바 있다. 이에 김회장(차화연 분)은 최이사(박성근 분)에게 스캔들 주인공인 진혁을 지방으로 발령 보내라 명했고 수현의 해외출장 당일, 수현 모르게 내려진 진혁의 인사 발령으로 인해 두 사람은 이별 위기에 직면했다. 하지만 뒤늦게 이를 알게 된 수현이 분노에 차오른 서늘한 표정으로 최이사를 소환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들의 로맨스의 향방에 관심이 모아진 상황. 이 가운데 홍보실 책상 앞이 아닌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 선 진혁의 모습이 포착돼, 수현이 회사로 복귀함으로써 진혁의 인사 발령에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지, 수현과 진혁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남자친구’ 제작진 측은 “강제 이별 위기에 직면한 수현과 진혁이 서로를 걱정하며 조금씩 위기를 극복해 나갈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사이는 한층 견고해지고 애틋해 질 것”이라면서, “수현과 진혁의 더욱 깊어지는 로맨스가 담길 8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 오늘(20일) 밤 9시 30분에 ‘남자친구’ 8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고스펙 경력단절녀 변신 “열정 만렙”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고스펙 경력단절녀 변신 “열정 만렙”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이 공감과 설렘을 자극할 ‘인생캐’와 함께 9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2019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 극본 정현정, 제작 글앤그림)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린 작품. OCN ‘라이프 온 마스’, tvN ‘굿 와이프’ 등 독보적 연출력으로 사랑받는 이정효 감독과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로 호흡을 맞췄던 정현정 작가의 재회는 따뜻한 감성이 녹여진 차별화된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9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이나영과 이종석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무엇보다 이나영의 변신에 관심이 뜨겁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개성 강한 연기로 대체 불가의 존재감을 아로새긴 이나영은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아일랜드’ 등 매 작품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왔다. 9년 만의 복귀작으로 선택한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고스펙의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 ‘강단이’로 변신한 이나영의 스틸컷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부분은 변함없이 눈부신 비주얼.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은 재취업으로 인생 2막을 살아가는 강단이 그 자체를 표현하고 있다. 가슴에 수험표를 달고 면접장에 선 강단이의 굳게 다문 입술과 강단 있는 눈빛에서 무조건 직진하는 그의 캐릭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열혈 신입사원 ‘강단이’의 모습도 흥미롭다. 서류뭉치를 들고 계단을 뛰어오르는 열정 만렙의 모습부터 ‘경력단절’로 잃어버린 ‘감’을 찾기 위해 도서관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강단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과연 이나영이 그려낼 강단이의 인생 2막은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나영이 연기하는 ‘강단이’는 한 때 잘 나가는 카피라이터였지만, 어느새 감 떨어진 고스펙의 ‘경단녀’가 되어 버린 인물이다. 스펙은 넘치지만 나이 많고 센스 부족한 탓에 매번 재취업에 실패하는 강단이. 그럼에도 긍정 에너지로 앞으로 직진하는 그의 새로운 인생이 공감과 함께 설렘을 자극할 전망. 특히, 이나영과 이종석의 연상연하 케미는 최고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따뜻하고 유쾌한 웃음이 녹여진 대본이 가슴에 와 닿아 이 작품을 선택했다는 이나영은 “강단이는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인물이다. 때로는 짠하기도 하지만 당차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라며 “누구나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는 강단이를 만나서 더 기대되고 설렌다. 강단이를 통해 따뜻한 공감과 설렘을 안겨드리고 싶다”는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로코 드림팀’을 완성한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올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종영한 ‘미스티’를 만든 글앤그림이 제작을 맡아 차별화된 웰메이드 드라마를 기대케 한다.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후속으로 내년 상반기 tvN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왕이 된 남자’ 여진구X이세영 스틸 공개, 위태로운 관계의 두 사람

    ‘왕이 된 남자’ 여진구X이세영 스틸 공개, 위태로운 관계의 두 사람

    ‘왕이 된 남자’ 여진구, 이세영의 투샷이 공개됐다. 군왕 여진구와 중전 이세영의 위태로운 부부 관계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투샷이 강렬하게 시선을 잡아 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 연출 김희원/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는 임금(여진구 분)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여진구 분)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여진구는 적들로부터 목숨을 위협받는 왕 ‘이헌’과 왕과 똑 닮은 쌍둥이 외모로 왕을 대신하는 광대 ‘하선’으로 1인 2역을, 이세영은 ‘이헌’과 ‘하선’이 동시에 사랑한 여인이자 중전 ‘유소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이헌’ 여진구와 이세영은 궁궐 한복판을 흡사 살얼음판으로 만들고 있다. 여진구는 자신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은 이세영을 싸늘하게 내려다보고 있다. 수많은 신하를 거느리고 위압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여진구와 달리, 찬 바닥 위에 외로이 앉은 이세영의 모습이 처연하게 보일 정도. 두 눈에 눈물이 가득한 이세영을 바라보면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여진구의 모습을 통해 이미 완벽히 틀어져버린 두 사람의 관계를 짐작할 수 있다. 한편 극중 이세영은 하루아침에 완전히 딴사람이 된 듯한 지아비 여진구의 행동들로 인해 큰 혼란을 겪을 예정. 이와 함께 ‘같은 얼굴을 한 두 명의 여진구’와 이세영 사이에 흥미진진한 삼각 로맨스가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이에 ‘왕이 된 남자’ 측은 “여진구가 ‘햇살 진구’와 ‘다크 진구’, 극과 극의 캐릭터를 오가는 만큼 이세영과도 각각 다른 색깔의 케미스트리를 뿜어내고 있다. 같은 얼굴을 한 두 남자와 한 여자가 빚어내는 온도차가 이들의 로맨스를 한층 흥미롭게 만들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오는 2019년 1월 7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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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혁신처 ◇서기관 승진△인사조직과 장상만△재해보상정책관실 재해보상정책담당관실 곽보현△인재채용국 공개채용2과 황일청△윤리복무국 재산심사과 정상희 ■조달청 ◇과장급 전보△조달교육원장 홍순후 ■통일연구원△통일정책연구실장 김갑식 연구위원△북한연구실장 홍민 연구위원△평화연구실장 김상기 부연구위원△인도협력연구실장 서보혁 연구위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열에너지시스템연구실장 신형기 ■현대자동차그룹 <승진>◇현대자동차△부사장 문정훈 박동일 장재훈 전상태△전무 김무상 문상민 박창욱 송광수 이청휴 임정환 정준철 정현칠 허병길 허정환△상무 강두식 김언수 김종수 김종태 류지성 맹하영 민동철 박수동 박현달 백철승 서민성 이규복 이병훈 이선우 이영희 이재철 임기빈 임재웅 장덕상 정방선 최규헌 최진안 추교웅 홍석범△이사 강기문 곽근영 김경태 김기효 김명실 김성남 김성준 김충열 김태성 박정환 박찬영 박철연 박형연 배현주 송민규 신승규 신승호 신승환 양동석 오준연 오중석 유진환 윤성훈 윤창섭 이대교 이석재 이성식 이윤규 이종일 임만규 장성곤 조영환 조재경 진욱 최영일 최우석 최재호 하성종 하학수 홍범석△이사대우 강상우 권교원 권병준 금영범 김승찬 김연태 김영일 김재헌 김종완 김종해 남중철 박국철 박동휘 박삼열 박상규 박종진 박준서 박철 박춘항 서승우 성현 손용 송택성 신동수 신용태 오광택 윤영찬 이경태 이근한 이세영 이시식 이시혁 이영호 이원도 이재민 이종섭 이준택 이황복 임윤 정근주 정덕교 정순준 정지한 조원상 차우준 최낙현 최성길 한영덕 황치홍△연구위원 유제명 어정수 정영호◇기아자동차△부사장 유영종△전무 김춘성 박래석 이경재 조상현 주우정 최재현△상무 김종윤 김진하 박명호 박준범 박태진 이용민 정원정 태원섭 한석원△이사 김경곤 김광오 박규철 박종섭 박준영 박희동 신길남 안기석 유철희 정상권 정의철 조상운 조영곤△이사대우 김연수 김용권 김치우 김현영 문재웅 박용준 박현성 석인재 송재삼 신동수 신현용 오세균 오준동 윤중관 이동원 이동은 이상화 전병구 정장근 최영칠 한상미◇현대모비스△부사장 배형근 성기형△전무 백경국 정정환△상무 오흥섭 조서구△이사 김연근 김영화 김종수 박종원 옥진길 이성훈 이우일 이형동 정창재 정호일 조재목 △이사대우 가균 강형구 김광석 김덕권 김서홍 김형수 박기태 박정훈 양태규 이영국 이종근 이한호 천재승◇현대위아△전무 이봉우△상무 김기웅 박동호 원광민△이사 최선필△이사대우 김창용 박창석 오승훈 육군일 이준녕 정치상◇현대파워텍△이사 김한주 장인△이사대우 정상길◇현대다이모스△상무 장희철 홍상원△이사 박진영 조신래△이사대우 차수덕◇현대케피코△상무 박찬정△이사 남궁문△이사대우 나포룡 윤선홍◇현대제철△부사장 박종성△전무 김경식△상무 김성주 김원배 김현수 김형철 임병직 차재동△이사 김정한 서재영 이대형 최영모 최은호△이사대우 고흥석 구동영 김정 김형진 박상준 양종오 유성만 이기동 장천근 조정연◇현대비앤지스틸△이사 곽길호 김성문◇현대종합특수강△상무 박종식◇현대건설△상무 김광평 김기범 김태균 김태욱 전재호 차승용 최원석△상무보A 강명찬 김태희 이규재 이용 이윤석 이인기 이종수 최영△상무보B 고정훈 구영철 김경수 박세광 서완석 서희석 이상배 이재현 이철호 장승복 정윤태◇현대엔지니어링△전무 이승철△상무 박정윤 이재환 이호일 홍현성△상무보A 권문한 김민현 김석호 김정배△상무보B 김준식 이승동 정외환 조재일 현승환◇현대스틸산업△상무보B 심인호◇현대종합설계△상무보A 이광재◇현대캐피탈△이사 이형석 전보성 홍근배◇현대카드△전무 김덕환△상무 전성학△이사 공봉환 전시우△이사대우 공성식 김명곤 김홍 류수진◇현대커머셜△이사대우 김병석◇현대차증권△이사 김상철 안현주△이사대우 김회천◇현대글로비스△전무 전금배△상무 유종수△이사 김창기 김희준 박태영 유흥목△이사대우 공태윤 김경훈 박종철◇현대로템△전무 김두홍△상무 안효철△이사 조장욱△이사대우 권오철 김진수 이대성 전상훈◇현대오토에버△이사 권동복 김석주△이사대우 강동식 박용환◇이노션△전무 김태영△상무 김진우 최윤관△이사 최우석◇현대엠엔소프트△이사 이진동△이사대우 김진호 서동권◇지마린서비스△이사 황창국◇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 ◇전무△김덕환 현대카드 카드부문장◇상무△전성학 현대카드 정보보안실장◇ 이사△공봉환 현대카드 PLCC본부장△전시우 현대카드 재무관리실장△홍근배 현대캐피탈 경영기획실장△전보성 현대캐피탈 IT본부장△이형석 현대캐피탈 미국법인 Corp.Finance본부장◇이사대우△김홍 Biz.Intelligence실장△김명곤 현대카드 가맹점마케팅실장△류수진 현대카드 Brand1실장△공성식 현대카드 카드경영관리실장△김병석 현대커머셜 커머셜기획실장 ■롯데그룹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롯데그룹 식품BU장 내정 사장 이영호△롯데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 이자형△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장 김창권△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사장 오성엽△롯데칠성음료㈜ 음료BG 대표이사 부사장 이영구△롯데푸드㈜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조경수△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박찬복 (現 롯데로지스틱스 대표이사, 겸임)△롯데GFR㈜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정준호△롯데지주㈜ HR혁신실장 부사장 정부옥△롯데칠성음료㈜ 주류BG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태환△㈜대홍기획 대표이사 내정 전무 홍성현△LC Titan 대표이사 전무 이동우△롯데인재개발원장 전무 전영민△㈜롯데아사히주류 대표이사 상무보A 정재학△에프알엘코리아㈜ 대표이사 내정 상무보A 배우진△한국에스티엘㈜ 대표이사 상무보A 김진엽△롯데콘서트홀 대표 김선광◇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롯데그룹 화학BU장 사장 김교현△롯데지주㈜ 경영전략실장 사장 윤종민△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임병연△㈜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이 갑△롯데물산㈜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이광영 (現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겸임)△롯데건설㈜ CM사업본부 대표 부사장 석희철△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부사장 박현철△㈜호텔롯데 롯데리조트 대표 전무 고원석△롯데렌탈㈜ 대표이사 내정 전무 이훈기△롯데캐피탈㈜ 대표이사 내정 전무 고정욱△롯데유통사업본부 대표 상무 김용기
  • ‘왜그래 풍상씨’ 전혜빈, 의사로 변신한 모습 ‘지적 카리스마’

    ‘왜그래 풍상씨’ 전혜빈, 의사로 변신한 모습 ‘지적 카리스마’

    ‘왜그래 풍상씨’ 전혜빈이 촌철살인 팩트 폭격기 ‘이정상’으로 변신했다. 전혜빈은 지적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모습으로 포착돼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이시영과 쌍둥이 자매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19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 연출 진형욱 / 제작 초록뱀미디어) 측은 전혜빈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극 중에서 전혜빈이 분하는 이정상은 ‘풍상씨 5남매’ 중 셋째이자 이화상(이시영 분)의 쌍둥이 언니로 지적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인물. 대학 병원 의사인 그녀는 자수성가한 개천용(개천에서 난 용)의 아이콘으로 풍상씨의 자랑이자 5남매 특급 에이스다. 온 가족에게 틈만 나면 거침없이 “정신차려!”를 외치며 반박할 수 없는 논리력을 바탕으로 팩트 폭행을 시전해 말문이 막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불같이 뜨거운 화상이와 쌍둥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냉철하고 차가운 매력의 소유자다. 공개된 사진 속 의사 가운을 완벽하게 소화한 정상이가 풍상씨와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자신에게 다소 차갑게 쳐다보는 정상이에게 부담 없이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는 풍상씨의 모습에서 정상이를 향한 풍상씨의 무한 신뢰를 느낄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정상이가 병원 복도에서 주저 앉은 채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그녀가 옥상에서 주먹을 꼭 쥐고 차오른 눈물을 안간힘을 다해 참고 있어 대체 정상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이정상은 시크하지만 누구보다 바르게 자라 풍상씨에게 마음의 기둥과도 같은 존재”라면서 “그럼에도 그녀가 풍상씨의 뒷목을 잡게 만들게 된 사연은 대체 무엇일지 그리고 쌍둥이 동생 화상이와 보여줄 케미는 어떨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는 오는 2019년 1월 9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초록뱀미디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 오붓한 집 데이트 포착 ‘설렘지수 UP’

    ‘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 오붓한 집 데이트 포착 ‘설렘지수 UP’

    ‘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이 단둘이 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소파에 앉아 셀카를 찍는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19일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측이 7회 방송을 앞두고 송혜교의 집에 방문한 박보검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남자친구’ 6회에서 수현(송혜교 분)은 스캔들남의 존재를 스토킹으로 몰아가는 기자의 물음에 ‘썸 타는 사이’라 공식 인정해 김회장(차화연 분)-수현모(남기애 분) 등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로 인해 수현과 진혁(박보검 분)의 관계를 눈엣가시로 여기던 김회장을 비롯한 주변의 압박이 더욱 거세질 것이 예고돼,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수현의 집에 처음으로 방문한 진혁과, 그를 맞이하는 수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수현은 단아한 미소와 함께 진혁을 반기고 있다. 이에 진혁은 따뜻한 눈빛으로 화답해 심장 떨림을 유발한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듯,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설렘을 배가시킨다. 더욱이 이어진 스틸 속 수현과 진혁은 오붓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란히 앉아 셀카를 찍으며 환하게 웃음 짓고 있는 수현과 진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무엇보다 이제까지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바.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는 수현과 진혁의 모습에서 상대를 향한 애정이 느껴져,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키워나갈 로맨스에 관심이 증폭된다. 뿐만 아니라 본 촬영에서 송혜교-박보검은 환상의 호흡으로 설렘 지수를 높이는 장면을 완성시켜 현장 스태프들의 엄지 척을 유발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된다. ‘남자친구’ 제작진 측은 “공식 석상에서 관계를 인정하며 어렵게 첫 발을 뗀 수현과 진혁의 사랑에 수많은 걸림돌이 기다리고 있다. 손을 맞잡은 수현과 진혁이 이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남자친구’ 본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1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현대모비스 단일 시즌 두 번째 13연승, KBL 새 기록(18연승)에 ‘-5’

    현대모비스 단일 시즌 두 번째 13연승, KBL 새 기록(18연승)에 ‘-5’

    현대모비스가 창단 후 두 번째로 단일 시즌 13연승을 작성했다. 현대모비스는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을 찾아 벌인 SK와의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대결에 박경상(17점)을 비롯해 다섯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데 힘입어 88-69 완승을 거뒀다. 13경기 연속 승리를 챙긴 선두 현대모비스는 21승3패로 독주 체제를 굳혔고, 3연패에 빠진 SK(9승14패)는 공동 8위로 한 계단 내려섯다. 2012~13시즌 13연승과 2013~14시즌 4연승을 합쳐 정규리그 17연승을 기록해 KBL 통산 최다 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이번 시즌 다른 팀들이 필적할 수 없는 막강한 전력을 갖고 있어 단일 시즌 팀 최다 연승 기록은 물론, 리그 18연승 이상 거둬 새 역사를 쓸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낳고 있다. 최근 가드 이대성과 양동근이 동시에 부상을 당해 상대의 압박수비에 다소 힘겨운 싸움을 펼쳤던 현대모비스는 이날 양동근(6득점 5어시스트)이 복귀하면서 숨통이 틔었고 초반부터 앞서나간 끝에 낙승을 거뒀다. SK는 장신 가드 최준용이 복귀전을 치렀다. 최준용은 비 시즌 훈련 과정에서 발가락이 골절돼 수술을 받았고, 최근까지 재활에 몰두했다. 17일 테스트 차원에서 D리그(2군) 경기에 출전해 감각을 조율한 뒤 2쿼터 시작과 함께 이번 시즌 처음으로 홈 코트를 밟았다. 수비에서는 어느 정도 역할을 했지만 경기 감각과 체력이 완벽하지 않은 듯 공격에서는 공헌도가 높지 않았다. 23분 동안 뛰면서 3득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에 그쳤다. 한편 DB는 창원 원정에서 단신 외국인 조쉬 그레이가 부상으로 빠진 LG를 105-79로 제압했다. DB는 3점슛 13개로 상대를 맹폭, 시즌 세 번째 100점 이상을 기록했다. 10승14패를 쌓아 단독 7위로 올라섰다. LG는 12승12패 승률 5할로 KGC인삼공사와 공동 4위가 됐다. 마커스 포스터가 3점슛 다섯 방 등 27득점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앞장 섰다. 리온 윌리엄스는 16득점 22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로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윤호영(4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과 김현호(3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도 13점씩 올렸다. 이광재는 3점슛 세 방 포함해 11득점으로 제몫을 했다. LG의 제임스 메이스는 24득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다. 김시래는 14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원대(13득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김종규(11득점 7리바운드)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나쁜형사’ 신하균의 수사는 계속된다 “수사 눈빛 장착”

    ‘나쁜형사’ 신하균의 수사는 계속된다 “수사 눈빛 장착”

    ‘나쁜형사’가 또 하나의 살인사건 발생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Ⅰ연출 김대진, 이동현)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천재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드라마. 3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유지하며 월화드라마 시청률 왕좌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나쁜형사’가 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11-12회에서 또 다른 살인사건 수사에 나서는 신하균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사건 현장으로 출동한 신하균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사건 현장을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인파와 취재진 속에서도 신하균은 변함없이 강력범죄 검거율 1위에 빛나는 형사다운 포스를 발산하고 있는 것.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슈트까지 완벽히 갖춰 입고 사건 현장 주변의 취재진과 사람들을 예리한 눈빛으로 관찰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느껴지는 것은 물론, 오직 사건 해결에 모든 신경을 집중시키고 있는 압도적인 존재감까지 느껴지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무엇보다 그 동안 범죄 사건이 발생하면 언제나 한 발 앞 선 촉으로 날카로운 수사 레이더망을 가동시켰던 신하균이기에 그가 이번 사건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 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나쁜형사’ 제작진은 “오늘 방송될 11-12회에는 극 중 우태석뿐만 아니라 S&S팀에게도 인생의 전환점이 될 만한 중요한 사건이 펼쳐진다. 지금까지 등장한 그 어떤 사건보다 쫀쫀한 긴장감을 선사하게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이번 주 일요일(23일) 저녁 11시 05분부터 9-12회를 한방에 볼 수 있는 재방송을 파격 편성하며 그 뜨거운 열기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되는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오늘 밤 10시에 11-1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글로벌 경제 불안정 속에 금값 상승세

    글로벌 경제 불안정 속에 금값 상승세

    글로벌 경제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금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현지시간) 현재 금 가격이 트로이온스(31.1034g) 당 1247.40 달러로 4분기 들어 4.7% 상승했다고 전했다. 주식과 원유 등 다른 자산이 최근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지만, 금은 ‘나홀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등 대조적이다. 올 초 트로이온스당 1300달러 수준이던 금 시세는 세계적인 경제 호황과 달러 강세 영향으로 지난 8월 16일 연중 최저치인 1176.20달러까지 추락했다. 하지만 하반기 세계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로 투자자들이 다시 안전자산에 주목하기 시작하면서 금 가격은 저점 대비 6% 이상 반등했다.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자료에 따르면 헤지펀드와 투자자들의 금 가격 강세 전망은 5개월 만에 약세 전망을 넘어섰다. 11월까지 금을 기반으로 한 거래에 4개월 연속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제임스 스틸 HSBC 귀금속 애널리스트는 “조심스럽지만, (금) 강세를 전망한다”며 “금의 보험적 성격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내년부터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전망도 금의 강세를 가속화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자료에 따르면 연준이 지금부터 내년 말까지 최소 3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하는 투자자들의 비율은 한달 전 38%에서 최근 12.5%까지 축소됐다. 금리 인상 속도가 늦춰지면 다른 금융상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금의 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수 있다. 금 가격은 달러 약세시의 경우 상승 가능성이 높아진다. 전반적인 원자재 가격의 하락세 속에서도 금, 팔라듐, 백금 등은 내년에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팔라듐의 경우 공급 부족 현상으로 가격이 연초 대비 13% 가까이 올랐다. 디젤차 공해방지장치의 핵심 원료인 백금도 꾸준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하반기 가격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WSJ는 전문가를 인용해 “미국의 성장이 둔화됨에 따라 금, 백금, 팔라듐은 향후 몇개월 간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금리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지면 달러의 매력도가 떨어져 최근의 강달러가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이용녀 재산탕진 “유기견 치료하다 빚까지..안 할수 없는 일”

    이용녀 재산탕진 “유기견 치료하다 빚까지..안 할수 없는 일”

    배우 이용녀가 아픈 유기견들을 치료하느라 재산을 탕진했음을 고백했다. 이용녀는 사설 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하며 100여 마리 유기견과 함께 살고 있다. 또한 개식용 종식을 위한 촛불 시위에 참여하는 등 동물보호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18일 티브이데일리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이용녀는 유기견 임시 보호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어린시절부터 동물을 키워왔다. 어느날 눈이 터진 강아지를 발견했고 주인을 찾아주려 했는데 떠돌이 개라고 하더라. 초등학교 아이들이 돌을 던져 다친 것이라고 했다. 개를 데리고 바로 병원에 갔다”고 밝혔다. 그게 시작이었다. 이후 동물을 버리고 괴롭히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고, 유기동물 임시보호소에서는 일정 기간 안에 새 가족을 찾지 못하면 안락사를 시킨다는 것도 알게 됐다. 이용녀는 곧장 보호소를 찾아 안락사를 앞둔 개들을 데려왔고 몇 달 사이에 100마리가 넘었다는 것. 이에 이웃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이용녀는 재건축을 하는 동네에 집을 얻어 살게 됐다. 이용녀는 “어릴 때부터 모아둔 돈을 아픈 개들을 치료하는 데 썼다. 저금했던 돈을 1년 안에 다 쓰고 그 다음부터 빚을 지기 시작했다. 그래도 안 할 수가 없는 일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용녀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 ‘아가씨’, ‘곡성’, 드라마 ‘나쁜 녀석들’, ‘터널’, ‘보이스’, ‘손 더 게스트’ 등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신스틸러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천서 고 신성일 49재 추모행사…‘맨발의 청춘’ 등 상영

    최근 타계한 영화배우 신성일의 49재 추모행사가 생전 그의 자택이 있던 경북 영천 등지에서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이 기간 ‘맨발의 청춘’, ‘왕십리’ 등 고인을 추모하는 영화가 영천시민회관 등에서 잇따라 상영된다. 또 반세기 영화 인생 또는 생전 모습을 담은 스틸사진 20여점도 전시한다. 22일에는 서울 진관사와 영천 괴연동 본가에서 49재 행사가, 23일에는 영천 시민회관에서 추모공연 및 영화 상영 행사가 이어진다. 공연에서는 유리상자 이세준씨가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 추모곡을 부르고 이언화 무용단이 천도 및 살풀이춤을 춘다. 또 고인의 대표작 ‘하숙생’도 상영된다. 영천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나란히 트리플더블 하루 만에 제임스 13점, 볼 10점 ‘원-더블’

    나란히 트리플더블 하루 만에 제임스 13점, 볼 10점 ‘원-더블’

    “신 같은 존재다. 그를 처음 만났을 때 난 16세 꼬마처럼 느껴졌다.”미국프로농구(NBA) 현역 가운데 최고의 스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16일(이하 한국시간) 샬럿 호니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캐피탈원 아레나에서 몸을 풀다 취재진에게 마이클 조던 샬럿 구단주에 대해 털어놓은 얘기다. 2001년 6월 어느날 처음 만났던 때의 기억을 되살려보라고 취재진이 주문하자 답한 것이었다. 당시 조던은 36세였고, 제임스는 고교 재학 중이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 진학한 MJ와 달리 제임스는 진학하지 않고 곧바로 NBA에 뛰어들어 역대 통산 득점 4위 MJ와의 격차를 460점으로 좁힌 상태에서 한 발언이었다. NBA 안팎에서는 17경기 정도만 더 뛰면 제임스가 MJ를 앞지를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이날 24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년차 신인 론조 볼(16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5스틸)과 나란히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그런데 하루만에 지쳤는지 인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17일 워싱턴 위저즈를 상대로 3쿼터까지 32분만 뛰며 13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에 그쳐 110-128 완패에 빌미를 제공했다. 여느 선수라면 무난했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었지만 제임스의 이름값에는 못 미쳤다. 2점슛 16개를 던져 5개만 집어넣고 3점슛을 두 차례 던졌지만 모두 빗나갔다. 심지어 자유투 6개를 던져 절반만 성공했다. 루크 월튼 감독은 4쿼터 그를 아예 코트 안에 내보내지도 않았다. 볼 역시 지쳤는지 34분을 뛰며 10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에 그쳤다. 을 기록했다. 2점슛 11개를 던져 4개를 넣고 3점슛 7개를 시도해 둘만 성공했다. 둘은 NBA에서 같은 팀 선수 둘이 한 경기에 나란히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기록을 11년 만에 재현했다. 2007년 제이슨 키드와 빈스 카터가 마지막이었다. 제임스는 시즌 두 번째이자 개인 통산 75번째 트리플더블이었고, 볼은 생애 세 번째 기록이었다. 레이커스 선수로는 1982년 매직 존슨과 카림 압둘 자바가 함께 작성한 것이 마지막이었으니 무려 36년 만의 일이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시침·분침 아날로그 감성 담은 LG 스마트워치

    시침·분침 아날로그 감성 담은 LG 스마트워치

    LG전자가 아날로그 시침, 분침을 실은 스마트워치 ‘LG 워치 W7’을 17일 국내 출시한다.이 제품은 초소형 아날로그 기어박스를 탑재해 실제 시곗바늘이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본체에는 스테인리스스틸을 적용해 내구성과 미적 감각을 갖췄다. 초절전 기술로 한 번 충전 시 최대 이틀까지 쓸 수 있다. 전원이 꺼진 뒤에도 시침과 분침이 최대 3일까지 작동한다. 아날로그 시계로만 사용하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0일까지 쓸 수 있다. 14만여개 워치 페이스를 제공하고, 기본 제공되는 고무 스트랩 외 가죽, 메탈 소재 시곗줄로 바꿔서 사용 가능하다. 구글의 웨어러블 OS를 탑재해 스마트폰과 연동되며 전화, 문자, 카카오톡 등 다양한 알림을 확인하고 운동량을 측정할 수 있다. 가속도, 지자기, 자이로, 압력 센서를 탑재했고 시곗바늘을 활용한 스톱워치, 타이머, 나침반, 고도계, 기압계 등 다양한 부가 기능도 적용됐다. 가격은 39만 6000원.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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