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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세상’ 남다름 추락사고 전 무슨 일이? “학교폭력 정황”

    ‘아름다운 세상’ 남다름 추락사고 전 무슨 일이? “학교폭력 정황”

    ‘아름다운 세상’ 남다름이 가족들에게 말하지 못했던 사연은 무엇이었을까.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에서 강인하(추자현)에게 전송된 학교폭력 동영상. 의심만 했던 학교폭력이 친구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박선호(남다름)의 영상을 통해 사실로 드러나고 말았다. 가족들에게 말하지 못했던, 학교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선호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오늘(12일) 밤, 3회 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6일 방송된 2회 엔딩에서 아들 선호가 고통을 호소하는 영상을 보게 된 인하. “그만해. 제발 그만하란 말이야”라고 괴롭게 소리치는 선호의 모습은 추락 사고 전 벌어진 사건에 대한 안타까움과 동시에 사건의 전말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앞서 공개된 3회 예고 영상(http://naver.me/x2apU0u7)이 조회수 10만을 돌파하며, 다음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것. 오늘(12일) 3회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컷에는 사고 전 선호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먼저, 자신을 괴롭히는 반 학생을 싸늘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선호. 얼핏 보면 친구와 다투는 듯 하지만, 바로 인하가 본 동영상 속 장면이다. 이어 방 안에서 뺨을 감싸쥐고 있던 선호는 할 말이 있는 듯 아빠 박무진(박희순)을 바라보고 있다. 당시에는 누구도 깨닫지 못한 선호의 간절한, 그래서 더욱 안타까운 눈빛이 보는 이들에게까지 고스란히 전해져 가족들에게도 선뜻 말하지 못한 진실을 더욱 궁금케 한다. 지난 1, 2회 방송을 통해 드러난 사건 당일 정황들. 친구에게 줄 꽃다발을 산 선호는 현재 휴학 중인 같은 반 학생 정다희(박지후)에게 마지막으로 전화를 걸었고, 무진에게도 두 번이나 전화를 걸었다. 게다가 당일 CCTV는 작동하지 않았다. 선호의 일기장과 핸드폰마저 없어진 가운데, 동영상은 선호의 사고에 숨겨진 진실을 드러내줄 수 있을까. 제작진은 “학교폭력 정황이 오늘(12일) 밤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동영상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어른들의 이기심도 드러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선호가 학교폭력 피해자라는 사실에 분노한 가족들이 어떻게 진실에 다가서게 될지 함께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아름다운 세상’ 제3회, 오늘(12일) 토요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모양은 액션캠, 성능은 디카… ‘브이로그 시대’ 널 공유하겠어!

    모양은 액션캠, 성능은 디카… ‘브이로그 시대’ 널 공유하겠어!

    유튜브가 블로그 시대의 막을 내리고 ‘브이로그’ 시대를 열었다. 브이로그는 ‘영상’(Video)과 ‘블로그’를 합성한 말이다.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 플랫폼에 일상, 영화, 게임, 뷰티, ‘먹방’, 리뷰 등 동영상을 올리며 ‘1인 미디어’를 자처하는 브이로거들도 엄청나게 많아졌다. 세계 카메라 시장 3위인 소니가 브이로거를 겨냥한 신제품을 출시할 정도다. 소니가 최근 브이로그 촬영에 알맞게 출시한 카메라 RX0 M2(마크2)를 전자·정보기술(IT) 리뷰 전문 유튜버인 정지훈씨에게 써 보게 했다. 유튜브 채널 ‘정곰전자’에서 7500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정씨는 주 2~3회씩 꾸준히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제품 형태는 고프로로 대표되는 ‘액션캠’과 비슷하다. 손에 잡는 봉 형태의 거치대에 끼워, 들고 다니면서 촬영하기 좋게 만들어졌다. 정씨는 제품을 개봉한 뒤 “단단하다는 첫 느낌을 받았다”면서 “내구성이 상당한 고프로나 소니의 ‘X3000’ 따위는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엄청난 내구성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소니코리아는 제품이 2m 높이에서 낙하한 충격과 200㎏의 무게를 견딘다고 설명하고 있다. 정씨는 “방송용 카메라의 묵직한 무게감과 더불어, 충격으로 인한 제품 보호를 위해 설계된 단단함이 적절히 섞인 느낌”이라면서 “무게는 측면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손끝에 전해지는 단단한 질감은 무게감을 상쇄하기에 충분했다”고 설명했다. 정씨는 “초소형 카메라 중 뷰파인더에 ‘틸트’ 기능이 탑재된 제품은 처음 경험해 봤다”고 말했다. 틸트 기능은 뷰파인더 각도를 상하로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걸 말한다. 틸트 기능이 있으면 촬영자가 키보다 높은 위치나 바닥에 가깝게 낮은 위치에 카메라를 두고 찍을 때도 뷰파인더를 잘 볼 수 있다. 정 씨는 “몸을 온전히 내놓고 찍을 수 없는 절벽이나 옥상에서 저 아래 바닥 면을 찍어야 하는 ‘직부감샷’ 등을 찍을 때 상당히 도움이 되는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이 보통 액션캠과 달리 웬만한 콤팩트디지털카메라 수준의 매뉴얼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도, 정씨가 높게 평가한 부분이다. 그는 “많은 브이로거들이 액션캠을 쓰지 않는 이유는 감도(ISO), 셔터 스피드, 조리개 값 등을 조절할 수 없다는 점”이라면서 “액션캠 대신 쓰는 하이엔드 콤팩트디지털카메라는 무게감과 즉각적인 반응성, 동영상보다는 스틸 사진에 최적화돼 있다는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브이로거용 카메라는 녹음 능력도 매우 중요하다. 카메라를 들고 거리로 나가면 시끄러운 곳에서 촬영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정씨는 촬영 중 바로 옆에 마을버스가 지나가자 방금 전 했던 말을 다시 녹음했다고 한다. 경험상 버스 소음에 말소리가 묻혔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씨는 “촬영을 마치고 편집을 하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을 때, 그 부분을 다시 녹음할 필요가 없었다는 걸 알았다”면서 “생각보다 버스 소음은 작고, 목소리가 선명하게 녹음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이로그에서 사진, 영상 등은 부차적인 문제이며 정말 중요한 것은 음성 녹음인데 이 제품은 그 간 경험했던 수많은 카메라 중 발군의 녹음 기능을 지원한다”면서 “수많은 주변 소음은 최대한 억제되고, 음성은 최대한 양질로 녹음이 되며, 카메라 앞에서 말하든 뒤에선 말하든 녹음 품질이 일정했다”고 말했다.정씨는 “놀라운 화질은 확실히 인정해야 할 것”이라면서 “깔끔하게 찍히고 현장의 생동감과 영상의 선예도(선명도) 역시 훌륭해서, 마치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로 찍은 것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무리 스마트폰으로 4K(3840×2160) 해상도로 촬영이 가능하다고 해도, 1인치 이미지 센서를 당해낼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제품이 4K로 다양한 전문 영상 압축 기술을 지원한다는 점에 정씨는 적잖이 놀랐다. 그는 “제품은 고도의 영상 압축을 동반하는 ‘AVCHD’ 코덱뿐 아니라, 무압축에 가까운 고화질 코덱인 ‘XVAC’를 지원한다”면서 “정말 놀라운 것은 영화, 드라마 제작 때나 필요한 ‘s-log2’(로그) 촬영까지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로그 촬영은 보이는 모든 상황의 정보를 모두 담고 있는 영상 포맷”이라면서 “영화 ‘매트릭스’의 유명한 ‘불릿 타임’ 영상도 로그 촬영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찍을 수 있다고 보면 쉽다”고 정씨는 설명했다. 물론 정씨는 제품 단점도 여러 개를 꼽았다. 우선 그는 “촬영한 내용을 현장에서 모니터링할 때 음향이 다소 끊어진다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라면서 “대다수의 액션캠과 달리 제품은 카메라 자체에서 녹음된 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일 수 있지만 소리가 끊어져서 재생되기 때문에 처음 사용할 땐 녹음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겨줄 수 있다”고 말했다. 액션캠과 하이엔드 콤팩트디지털카메라의 단점은 빼고 장점만 담았지만, 각각의 장점을 충분히 살리진 못했다는 점도 정씨가 꼽은 단점이다. 그는 “제품은 콤팩트디지털카메라의 성능을 그대로 줄여놓다 보니 상황에 따라 자동 초점 기능은 수월하지 않았다”면서 “액정표시장치(LCD) 뷰파인더가 너무 작아서 초점 등을 잘못 맞추고 찍었을 때 현장에서 이를 파악하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이는 “현장 상황이 급변하고 시시때때로 상황을 담아야 하는 브이로거들에게는 다소 치명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정씨는 덧붙였다.접사 기능이 없다는 점, 4K 촬영 시 초당 60프레임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도 정 씨가 꼽은 단점이다. 그는 “사람 눈으로 봤을 때, 30프레임과 60프레임 사이에 큰 차이를 못 느끼지만, 유튜브 같은 플랫폼에서는 차이가 크다”면서 “고만고만한 화질로 승부 하는 마당에 초당 프레임이라도 높아야 할 텐데, 지원이 안 되니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진 않다”고 말했다. 정씨는 “액션캠인 줄 알고 접근했는데 성능이 하이엔드 콤팩트디지털카메라라서 한 번 놀라고, 셔터를 누를 때 고정되는 초점, 접사 기능 부재 등 미흡한 부분에서 두 번 놀랐다”고 총평을 내렸다. 그러면서도 그는 “사실 이렇게 까다롭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어떤 브이로거에게든 권할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브이로거인 정씨는 주로 ‘아이폰X’를 카메라로 쓴다고 한다. “큰 카메라는 비싸고 부담스러우며, 운용도 쉽지 않은데, 그렇다고 액션캠으로 하자니 광각이 기본으로 세팅돼 있고 화질 저하 문제도 있다”는 게 이유다. 하지만 그는 RX0 M2에 관해 “브이로거 입장에서 이런 단점들을 상쇄하고 자신이 만들어갈 이야기를 담아 내기에 충분한 기기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사진, 동영상 모두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고, 주변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촬영할 수 있으며, 내가 하는 이야기는 모두 다 잘 담아주는 아주 좋은 도구”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김재욱, 심쿵 손잡기 포착 ‘초스피드 진도?’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김재욱, 심쿵 손잡기 포착 ‘초스피드 진도?’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김재욱의 ‘심쿵 손잡기’가 포착돼 설렘을 유발한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 지난 1회에서는 성덕미(박민영 분)와 라이언(김재욱 분)의 우연한 만남이 세 번이나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미술관 경매장에서 각각 큐레이터와 천재 디렉터로 그림 쟁탈전을 벌인데 이어, 공항에서 덕후로 정체를 숨긴 성덕미와 라이언이 팬들에게 휩쓸려 충돌 사고가 난 것. 더욱이 엔딩에서 성덕미가 근무하는 채움 미술관에 라이언이 깜짝 등장해 두 사람의 관계가 향후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박민영과 김재욱의 초스피드 스킨십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박민영이 김재욱의 손을 잡고 있는 것. 이는 박민영이 병원에 입원한 김재욱을 밤새 간호하던 중 잠이 든 장면으로, 의도치 않은 두 사람의 첫 스킨십이 설렘을 자아낸다. 이어 잠에서 깬 김재욱은 자신의 손을 잡고 있는 박민영을 의아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도 잠시 김재욱은 고개를 빼꼼 내밀고 누워 있는 박민영에게 시선을 맞추고 그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화들짝 놀라 일어난 박민영과 박민영에게 시선이 고정된 김재욱의 투샷이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든다. 경매장 첫 만남부터 악연으로 얽혔던 두 사람이 손잡기를 시작으로 핑크빛 로맨스가 시작되는 것은 아닐지, 혹은 또 다른 전개가 숨어있는 것인지 오늘(11일) 방송에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1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봄밤’ 정해인, 훈남 약사로 변신 ‘어디 약국인가요?’

    ‘봄밤’ 정해인, 훈남 약사로 변신 ‘어디 약국인가요?’

    정해인이 약사로 분한다.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김은 극본, 안판석 연출) 정해인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따뜻하지만 강직한 남자 유지호로 분한 정해인의 새로운 모습이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스 드라마다. 잔잔한 일상에 살며시 스며든 사랑으로 감정의 파동을 겪을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운명적 로맨스가 아닌 진짜 사랑 그 자체에 귀 기울여, 잊고 지내던 삶의 특별한 감정을 깨울 예정이라고. 이런 가운데 약사 유지호로 돌아온 정해인의 첫 스틸이 눈길을 끈다. 흰 가운에 잘 받쳐 입은 셔츠와 니트, 반듯하고 선한 인상은 따뜻한 성품을 지닌 유지호 캐릭터의 첫 인상을 매력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정해인이 열연할 유지호란 캐릭터는 소위 없는 자식이란 말처럼 부모 속 한 번 썩이지 않고 바르게 자란 인물이다. 다정다감하고 사려 깊지만 끌리는 것에 주저 없이 직진하는 면모도 있다. 이에 그동안 특유의 감성과 무드로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정해인(유지호 역)이 이번 ‘봄밤’에서는 어떤 연기를 펼칠지 관심이 모아질 뿐만 아니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안판석 감독과 연이어 작품을 하게 돼 더욱 기대되는 상황. 이렇듯 ‘봄밤’은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의 의기투합을 비롯해 이름만 들어도 설렘을 자극하는 한지민(이정인 역)과 정해인 두 배우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5월 첫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더 뱅커’ 서이숙, 김상중 향해 ‘불꽃 서류 스매싱’ 팽팽 카리스마

    ‘더 뱅커’ 서이숙, 김상중 향해 ‘불꽃 서류 스매싱’ 팽팽 카리스마

    ‘더 뱅커’ 서이숙이 김상중을 향해 ‘불꽃 서류 스매싱’을 날리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감사 김상중과 전무 서이숙 사이에 거침없는 카리스마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그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MBC 수목 드라마 ‘더 뱅커’측은 10일 전무 도정자(서이숙 분, 이하 도전무)가 감사실에 난입해 분노를 폭발 시키는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김상중 분)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감사 노대호가 매서운 눈빛으로 도전무를 노려보는 모습과 그런 그를 쏘아보는 도전무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두 사람의 뜨거운 기싸움이 벌어진 장소는 다름아닌 감사실. 이는 감사실에 갑자기 난입한 도전무의 행패에 분노한 대호가 그녀를 막아선 상황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카리스마의 끝판왕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도전무가 감사실 테이블 위 서류로 ‘불꽃 스매싱’을 날리듯 패대기를 치는 모습도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숨죽여 지켜보는 감사실 직원들의 모습과 여전히 분이 풀리지 않은 듯 씩씩거리는 도전무의 모습에서 아슬아슬한 현장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처럼 도전무가 감사실을 습격해 난동을 부린 이유는 무엇일지, 대호가 그녀의 도발에 어떻게 대응을 할지 두 사람이 펼칠 불꽃 대결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더 뱅커’ 측은 “감사 노대호와 도전무가 정면 대결을 펼치게 될 예정”이라며 “감사실까지 찾아와 대호를 분노케 만든 도전무의 사연은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큐레이터로 완벽 변신 ‘반전 매력 예고’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큐레이터로 완벽 변신 ‘반전 매력 예고’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이 큐레이터 ‘성덕미’로 완벽 변신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로 박민영은 극 중 성덕미 역을 맡아 5년 차 큐레이터와 덕력만렙 덕후라는 이중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 사진에서 박민영은 큐레이터의 티피오(T.P.O)에 따른 의상을 완벽 소화, 180도 다른 매력을 뽐내며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화려한 색상의 슈트와 깔끔한 액세서리, 단정하게 묶은 머리는 세련된 분위기를, 편안한 트레이닝복과 질끈 묶은 머리는 수수하면서도 활동적인 느낌을 전해준다. 왜 큐레이터 성덕미가 전혀 다른 의상들을 입고 있는지, 큐레이터로서 어떤 상황들과 마주하게 되는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박민영은 촬영을 준비하는 동안에는 애교 많고 발랄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톡톡히 하다가도 본 촬영이 시작되면 성덕미로 완벽 몰입, 프로페셔널한 연기를 보여주며 ‘역시 박민영’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10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국민 여러분!’ 최시원, 아내 이유영 목격 “여기서 잡히면 다 끝”

    ‘국민 여러분!’ 최시원, 아내 이유영 목격 “여기서 잡히면 다 끝”

    ‘국민 여러분!’이 오늘(9일) 밤 쫄깃한 추격전을 벌일 수상한 부부 최시원과 이유영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극본 한정훈, 연출 김정현, 김민태, 제작 몬스터유니온, 원콘텐츠)에서 박후자(김민정)에게 굴복하고 만 양정국(최시원). 정치도, 선거도 모르지만 부인 김미영(이유영)을 지키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 사기꾼인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는 못하고 있지만, 경찰인 부인을 향한 애틋한 사랑이 물씬 느껴지는 정국이 국회의원에 당선돼 미영을 지킬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본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심각한 분위기로 통화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휴대폰을 귓가에 대고는 긴장된 표정으로 누군가를 흘겨보며 다급히 자리를 뜨는 정국과 어쩐지 심각한 표정의 미영. 누구보다 서로를 사랑하는 부부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늘(9일) 밤, 이 부부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이는 사전 공개된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5990308)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정국을 향해 “그 건물 팔고 김주명(김의성) 데려오라고!”라며 소리치는 후자와 사기 팀원들에게 “어려울 것 없어. 우리 그냥 하던 대로 하면 돼”라는 정국. 이유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선거 도우미로 주명을 영입하기 위해 ‘부동산 사기’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그 과정을 준비하던 정국이 사기꾼들을 잡고자 현장을 탐문하는 미영을 목격한 것일 터. “미영이가 거기 있었다니까?! 여기서 잡히면 다 끝”이라고 절규하는 정국의 목소리와 사기꾼과 경찰의 본업으로 돌아간 수상한 부부의 추격전이 오늘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무한 자극한다. 제작진은 “오늘(9일) 방송될 ‘국민 여러분!’ 7~8회에서는 수상한 부부 양정국과 김미영의 쫄깃한 추격전이 그려진다. 그동안의 전개보다 한층 더 짜릿한 시간이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으로 본방 사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대국민 사기극 ‘국민 여러분!’은 오늘(9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봄밤’ 한지민, 도서관 사서 변신 “평범 비주얼”

    ‘봄밤’ 한지민, 도서관 사서 변신 “평범 비주얼”

    배우 한지민이 올봄 리얼 감성 멜로로 돌아온다.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에서 한지민(이정인 역)의 첫 스틸컷이 9일 공개, 사랑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한지민표 멜로 연기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비주얼은 물론 연기력과 스타성까지 겸비한 두 배우 한지민과 정해인(유지호 역)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연 한지민의 색다른 분위기가 돋보이는 스틸이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역 도서관 사서 이정인(한지민 분)으로 변신한 그는 동그란 검은 테 안경과 단정하게 목에 건 사원증 그리고 빼곡하게 꽂힌 책들과 함께 어우러져 지역 도서관 사서 이정인의 첫 인상을 선명히 각인시킨다. 또한 수수한 차림 속 한지민의 숨길 수 없는 비주얼과 은은하게 퍼지는 아련한 분위기는 30대 평범한 여성의 일과 사랑을 꾸밈없이 보여줄 리얼 멜로 ‘봄밤’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극중 한지민이 맡은 이정인 역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가치이자 행복이라 여기는 인물. 평범하고 현실적이지만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즐길 줄 아는 여자다. 이에 한지민은 ‘봄밤’을 통해 한층 깊이 있는 정통 멜로 연기를 펼쳐 올봄 안방극장을 그녀의 매력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멜로 거장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의 두 번째 만남이자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봄밤’은 봄날 수채화처럼 물드는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잠재된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한지민의 정통 멜로 연기가 기대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은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민여러분’ 최시원 이유영, 위기 봉착 ‘무슨 일?’

    ‘국민여러분’ 최시원 이유영, 위기 봉착 ‘무슨 일?’

    ‘국민 여러분’ 최시원, 이유영이 위기에 빠진다. KBS2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극본 한정훈, 연출 김정현, 김민태, 제작 몬스터유니온, 원콘텐츠)에서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사랑에 빠졌던 사기꾼 양정국(최시원)과 경찰 김미영(이유영). 부부가 된 지 2년, 정국은 여전히 자신이 사기꾼임을 말하지 못했고, 미영은 경찰임은 밝혔지만 현장에 복귀한 사실을 숨기고 있다. 이 가운데 사채업자 박후자(김민정)가 등장, 이들 부부의 일상을 한층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원치 않게 용감한 시민, 이 시대의 영웅이 된 정국. 그 원인에는 박후자가 있었다.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자신을 쫓는 박후자로부터 도망치다가 얼떨결에 연쇄살인범을 잡으면서 유명세가 시작됐기 때문. 그러나 갑작스레 얻은 인기는 정국과 미영의 일상을 뒤흔들었다. 너무 유명해진 정국은 본업인 사기를 칠 수 없어졌고, 미영은 ‘양정국의 부인’이라는 이유로 기자들에게 시달리게 된 것.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끝없이 높아지던 정국의 유명세를 유심히 살핀 박후자는 그를 자신의 꼭두각시 국회의원으로 만들 것을 결심, 앞으로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8일)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사진에는 최대 위기에 빠진 정국과 미영의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그간 몇 번이고 도망쳤었지만 결국 박후자에게 잡혀버린 것으로 보이는 정국. 두 손을 뒤로 묶인 채 날카로운 눈빛으로 쏘아보는 그와 여유만만한 표정의 박후자 사이에 오갈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더불어 카리스마 넘치는 미영 역시 시선을 끈다. 그녀가 마주한 사람은 박후자의 오른팔인 최필주(허재호). 박후자의 명령으로 정국의 뒤를 쫓던 최필주가 미영을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지, 열혈 경찰 미영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오늘(8일) 밤 10시 본 방송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본방송 1시간 전인 오늘(8일) 밤 9시에는 ‘국민 여러분!’을 이끌어가는 배우 최시원, 이유영, 김민정, 태인호의 두 번째 V 라이브가 공개된다. 지난주, ‘국민 여러분!’의 첫 방송이 7.5%, 다음 날인 3~4회에서는 8.4%의 시청률을 기록한바. 지난 1일 진행됐던 V 라이브에서 “첫 방송 시청률이 7.4%를 넘는다면 다시 한 번 출연하겠다”라고 했던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것.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한다. 배우들과 함께하는 V 라이브에 이어 오늘(8일) 밤 본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국민 여러분’은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몬스터유니온, 원콘텐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숨길 수 없는 덕후 DNA ‘남다른 케미’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숨길 수 없는 덕후 DNA ‘남다른 케미’

    ‘그녀의 사생활’에서 박민영, 김미경, 맹상훈이 ‘덕후 DNA’로 하나된 덕후 가족 케미를 선보인다. 8일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측은 박민영, 김미경, 맹상훈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다. 박민영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이지만 알고 보면 프로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를 연기한다. 김미경과 맹상훈은 성덕미의 부모로 각각 ‘뜨개질 덕후’ 고영숙과 ‘수석 덕후’ 성근호로 분한다. 특히 세 사람은 숨길 수 없는 ‘덕후 DNA’로 한 가족임을 보여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덕후 기질이 다분한 박민영 가족의 일상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미경은 거실 소파에 앉아 편안하게 뜨개질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소파의 방석, 등 받침, 테이블보 등 다양한 뜨개질 용품이 집안을 꽉 채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미경은 박민영에게 폭풍 잔소리를 하면서도 손에서 뜨개질을 놓지 않는 ‘뜨개질 덕후’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반면 맹상훈은 좁은 베란다 구석에서 수석을 열심히 닦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넓은 거실을 차지한 김미경과는 대조되는 모습. 하지만 맹상훈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수석에 먼지가 앉을 틈도 없이 관리에 열을 올리고 있어 ‘덕력 만렙’의 아우라가 느껴진다. 이에 프로 아이돌 덕후 박민영의 덕력이 가족력임을 알게 한다. 박민영과 김미경, 맹상훈은 친근한 분위기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박민영과 김미경은 여러 번 연기 호흡을 맞춘 만큼 찰떡 같은 호흡으로 현실 모녀 케미스트리를 뿜어내고 있다는 후문. 또한 박민영은 김미경, 맹상훈을 살뜰히 챙겨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박민영, 김미경, 맹상훈이 차진 호흡으로 보여줄 ‘덕후 가족’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는 1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치’ 정일우, 촬영장 폭풍 빗질 포착 “솔선수범 왕세제”

    ‘해치’ 정일우, 촬영장 폭풍 빗질 포착 “솔선수범 왕세제”

    SBS 월화드라마 ‘해치’ 정일우가 촬영장 ‘열정 갑‘ 왕세제에 등극했다. 스태프들을 위해 두 팔 걷어 붙이고 일손을 돕는 모습이 포착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는 것.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다이내믹한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측이 7일(일) 촬영장 열정맨으로 등극한 정일우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정일우는 촬영장의 빗자루 왕세제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이는 촬영장의 막내 스태프를 자처한 정일우의 모습인 것. 그는 촬영장 곳곳을 폭풍 빗자루질 하며 뒷정리를 돕는 등 청소에 나서고 있다. 자신이 도울 수 있는 일에는 항상 솔선수범하고 있는 정일우의 모습에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나아가 드라마를 향한 정일우의 남다른 애정이 느껴진다. 특히 카메라맨으로 깜짝 변신한 정일우의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거대한 카메라를 어깨에 짊어진 채 촬영 체험에 나선 것. 극 중 위풍당당한 면모는 찾아볼 수 없는 개구진 면모가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이처럼 정일우는 촬영 쉬는 시간마다 현장 스태프들과 어울리며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 촬영장 안팎에서 스태프들을 챙기며 함께 드라마를 만들어 가고 있는 모습은 극 중 연잉군 못지 않은 믿음직한 면모로 훈훈함을 자아내게 한다. ‘해치’ 제작진은 “정일우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배우”라며 “깊은 배려심과 항상 스태프들을 웃게 만드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 또한, 남은 방송분에서 그가 펼칠 맹활약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름다운 세상’ 추자현-조여정, 두 엄마의 상반된 표정 ‘추락사건의 진실은?’

    ‘아름다운 세상’ 추자현-조여정, 두 엄마의 상반된 표정 ‘추락사건의 진실은?’

    ‘아름다운 세상’ 추자현과 조여정의 상반된 표정이 오늘(6일) 밤 전개에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 첫 회에서 아들 박선호(남다름)의 사고로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 고통에 빠진 엄마 강인하(추자현). 인하의 안타까운 눈물은 밤새 시청자들의 가슴 깊은 곳을 파고들었다. 반면, 선호를 괴롭혀온 오준석(서동현)의 엄마 서은주(조여정)는 연신 불안하고 초조한 표정을 지어 그녀의 속내를 궁금케 한다. 한밤중 학교 옥상에서 떨어진 선호. 긴 수술 끝에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 그런 아들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부모 박무진(박희순)과 인하의 슬픔은 말로 표현할 수조차 없었다. 자살할 이유가 분명하지 않고 학교 CCTV가 찍히지 않은 등 선호의 비극적인 사고에 수상쩍은 부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자살 미수로 결론지었다. 재단 이사장 오진표(오만석)의 압박 하에 세아중학교 교사들 역시 사고를 빨리 수습하려 했다. “선호 잘못되면 나 못 살아. 살 수가 없어”라며, 선호를 학원에 등 떠밀어 보낸 자신을 자책하는 인하와 달리 선호의 사고 소식을 들은 은주의 태도는 어딘가 미심쩍었다. 자신을 부르는 준석의 말을 “지금 말고 나중에”라며 끊어내기도 하고, 선호의 상태에 대해 “정보가 제일 빠른 건 당신일 것 같은데?”라고 되묻는 남편 진표에겐 눈빛이 흔들렸다. 은주는 아들 준석이 선호에게 학교폭력을 가해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일까. 더불어 지난 첫 회 말미에서 인하는 자살 미수로 결론을 짓는 박형사(조재룡)를 붙잡고 “제가 그날은 경황이 없어서 흘려들었는데 우리 선호 사고 있던 날이요”라며, 사건 당일 상황을 떠올렸다. 학교와 경찰 중 그 누구도 타살 의혹도 발견하지 못한 상황에서 인하에게 떠오른 기억은 무엇일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엔딩 장면에서 마치 선호에게 벌어진 사고처럼 옥상에서 추락해 바닥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준석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전개는 더욱 미궁에 빠졌다. 선호 사고의 전말을 짐작하기 어려운 가운데, 오늘(6일) 2회 전개에 기대감을 높이는 인하와 은주의 스틸이 공개됐다. 선호가 떨어진 옥상 난간을 바라보다가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는 인하의 표정에는 참담한 심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하지만 선호가 입원해있는 병원을 찾아온 은주의 얼굴에는 여전히 불안하고 초조한 기색이 역력해 상반된 느낌을 자아낸다. 이는 은주가 인하의 삶을 지옥으로 떨어트린 선호의 사건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이유다. 이제는 고교동창이 아닌 피해자의 엄마가 된 인하와 가해자의 엄마가 된 은주. 정반대의 입장에 놓인 두 엄마는 아들을 각각 아들을 어떻게 지킬까. ‘아름다운 세상’ 제2회, 오늘(6일) 토요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름다운 세상’ 첫 방송, 박희순-추자현 가족에게 벌어진 비극

    ‘아름다운 세상’ 첫 방송, 박희순-추자현 가족에게 벌어진 비극

    ‘아름다운 세상’ 박희순-추자현-남다름 가족에게 상상하지 못한 비극이 벌어졌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이 오늘(5일) 밤 11시 첫 방송에 앞서 공개한 스틸컷. 절망에 빠진 박무진(박희순)-강인하(추자현) 부부와 바닥에 쓰러진 아들 박선호(남다름). 이들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름다운 세상’은 고등학교 물리교사 무진과 호호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인하의 중3 아들 선호의 비극적인 사고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던 착하고 순한 열여섯 살 선호가 옥상에서 추락하는 것. 공개된 스틸 속 선호는 마치 교복을 입고 잠을 자는 듯 바닥에 누워있다. 하지만 머리에서 흘러나오는 피와 주위에 흩어진 노트들은 선호에게 심상치 않은 사고가 벌어졌음을 짐작케 한다. 또한, 청천벽력 같은 선호의 사고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간 무진과 인하. 절망적이고 참담한 표정이 차마 짐작할 수도 없는 두 사람의 심정을 대변한다. 평소처럼 등교했던 아들에게 충격적인 사고가 벌어졌다는 소식은 상상조차 한 적이 없을 터. 과연 가족들에게 어두운 그림자를 몰고 온 비극 속에서 무진과 인하는 어떻게 감춰진 진실을 찾아내고, 희망을 지켜낼까. 제작진은 “오늘(5일) 밤, 드디어 ‘아름다운 세상’이 첫 방송 된다. 평범한 중3 학생 선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그로 인해 무진과 인하를 비롯한 가족들의 일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방송을 통해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 울림을 선사할 드라마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아름다운 진심과 함께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학교폭력으로 인해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오늘(5일) 금요일 밤 11시 JTBC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열혈사제’ 쏭삭 안창환, 장룡 음문석과 맞대결 ‘승자는 누구?’

    ‘열혈사제’ 쏭삭 안창환, 장룡 음문석과 맞대결 ‘승자는 누구?’

    ‘열혈사제’ 장룡 음문석과 쏭삭 안창환이 드디어 맞붙는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에서 최고의 신스틸러로 등극한 두 배우가 있다. 바로 단발머리 깡패 음문석(장룡 역)과 태국 청년 안창환(쏭삭 역)이다. 두 배우는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개성 넘치는 스타일, 자신만의 색깔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극 중 쏭삭은 매일같이 장룡에게 당하는 약자였다. 장룡은 ‘간장공장 공장장’ 등 어려운 발음을 시키며 쏭삭을 무시하고 괴롭혔다. 그러나 이렇게 당하기만 하던 쏭삭의 정체가 태국 왕실 경호원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시청자들은 쏭삭의 복수혈전을 고대하며, 두 사람이 빨리 만났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장룡과 쏭삭의 맞대결을 예고하는 29, 30회 장면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5일 ‘열혈사제’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거리 한가운데에서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는 장룡, 쏭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쏭삭은 두 주먹을 불끈 쥔 채 장룡을 매섭게 쏘아보고 있다. 장룡 앞에서 움츠러들던 짠내 가득한 쏭삭의 모습은 이제 찾아볼 수 없다. 무에타이 능력자다운 쏭삭의 포스가 그의 멋진 액션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러한 쏭삭의 변화에 코웃음을 치는 장룡은 특유의 깐죽거림으로 쏭삭을 약 올리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단발머리를 찰랑 흔들며 자세를 취하고 있는 장룡. 그 역시 두 주먹을 위로 올리고 있어, 과연 두 사람 중 승자가 누가 될 것인지 열혈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장룡과 쏭삭 주변에는 여러 사람들이 몰려 있어 이들의 싸움 대결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장룡에게 온갖 설움을 당하던 쏭삭의 복수혈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톡톡 튀는 개성으로 ‘열혈사제’의 신스틸러로 등극한 음문석, 안창환의 맞대결이 시청자들에게 또 어떤 색다른 즐거움을 안길지, 본 장면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SBS 드라마 ‘열혈사제’는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삼화네트웍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정제원, 박민영 최애 아이돌로 변신 ‘카리스마 눈빛’

    ‘그녀의 사생활’ 정제원, 박민영 최애 아이돌로 변신 ‘카리스마 눈빛’

    ‘그녀의 사생활’ 정제원이 무대 위에서 압도적인 포스를 뽐내는 아이돌로 변신한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다. 정제원은 극중 프로 아이돌 덕후인 박민영(성덕미 역)이 좋아하는 최애 아이돌 ‘차시안’으로 분한다. 공개된 스틸은 음악 방송 중인 ‘화이트 오션’의 모습으로, 박민영의 덕심을 끓어오르게 한 정제원(차시안 역)의 멋진 퍼포먼스가 담겨 있다.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를 넘치는 눈빛과 팬심을 들썩이게 하는 제스처를 보여준 후 절도 있는 칼군무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정제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실제 배우 겸 래퍼로 활동중인 정제원. 무대 위 그의 모습은 익숙하지만 아이돌 안무를 소화하는 그의 모습은 처음 보는 모습이다. 정제원은 극중에서 압도적인 아이돌 포스를 보여주기 위해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댄스 수업을 받는가 하면,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의 무대 위 제스처를 연구하는 등 연기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촬영이 없는 날에는 화이트 오션 멤버로 출연하는 인투잇(현욱, 인호, 인표, 지안)과 함께 안무 연습에 매진하며 칼군무를 보여주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 이에 ‘그녀의 사생활’ 속 박민영의 덕심에 불을 지핀 정제원의 무대 위 포스와 매력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는 10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식] 이시언 ‘으라차차 와이키키2’ 특별출연 “역대급 포복절도”

    [공식] 이시언 ‘으라차차 와이키키2’ 특별출연 “역대급 포복절도”

    배우 이시언이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 속 웃음에 폭발력을 더한다. 이시언은 1일 방송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2’ 3회에 특별 출연해 와이키키 청춘 군단의 ‘단짠 라이프’에 ‘역대급 포복절도 에피소드’를 선사한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청춘 드라마로 이시언은 기상천외한 사연들을 취재하는 ‘세상에 이런 일들이’ PD로 깜짝 등장한다. 와이키키를 사수하려는 이이경(이준기 역), 신현수(국기봉 역)가 짜낸 묘안에 속아(?) 그곳에 발을 들이게 된다고. 이시언은 특유의 천연덕스러운 생활 연기로 극 속에 단숨에 녹아드는가 하면 누구와 있어도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케미를 통해 코믹 에너지를 200% 충전, 웃음 기폭제 역할을 제대로 하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김선호(차우식 역)와는 상상을 초월하는 첫 만남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지수를 폭발시키고 있다. 이시언은 “정말 한 장면도 빼놓지 않고 재미있게 촬영했다. 특히 함께한 김선호 씨, 이이경 씨, 신현수 씨에게 오히려 뜨거운 청춘들의 에너지를 얻고 가는 것 같아서 고맙기도 하고, 또 그분들이 ‘와이키키’를 꼭 지켜내길 바란다(웃음)”며 센스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방송을 보시고 많은 시청자들도 한바탕 크게 웃으셨으면 좋겠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 파이팅! 이 시대의 청춘들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보태 훈훈함을 더했다. 이시언의 신 스틸러 활약은 1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치’ 정일우vs정무성, 살기등등 눈빛 대립 “등골 서늘”

    ‘해치’ 정일우vs정무성, 살기등등 눈빛 대립 “등골 서늘”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서 벼랑 끝에 몰린 정문성이 최후의 발악으로 긴장감이 극도로 고조된다.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다이내믹한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리모콘을 사수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1일 정일우(연잉군 이금 역)와 정문성(밀풍군 이탄 역)의 살기등등한 눈빛 대립이 담긴 현장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정문성은 정일우를 향한 뜨거운 민심을 이용, 그가 한승현(경종 역)의 왕좌를 빼앗으려 한다는 역모 조작과 간교한 계략을 펼쳐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다. 하지만 정일우의 친국장에 ‘노론의 수장’ 이경영(민진헌 역)이 나서며 상황이 역전 되었고, 변절을 의심받았던 박훈(달문 역)이 정문성을 역이용해 역모의 진실을 파헤치며 통쾌한 반격을 예고하며 이후 스토리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금방이라도 불꽃이 일듯 살벌한 눈빛을 주고받는 정일우와 정문성의 모습이 담겨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특히, 정문성은 피범벅이 된 채 궁궐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는 데다 정일우이 겨누는 날카로운 칼날로 인해 일촉즉발 상황을 맞이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오금이 저릴 만큼 살기 가득한 웃음을 터트리는 정문성의 모습이 더욱 충격으로 다가온다. 과연 벼랑 끝에 몰린 정문성이 브레이크 없는 폭주로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반면 정일우는 정문성에게 칼을 겨눈 채 매섭게 노려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왕세제로서 절체절명 위기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정을 드러내온 그가 그 어느 때보다 단호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 이 촬영분 당시 현장은 팽팽하게 맞서는 정일우와 정문성의 열연으로 인해 보는 이들을 숨조차 못 쉬게 만들며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특히 정문성은 큐소리와 함께 겉잡을 수 없는 분노에 정신을 놓아 버린 밀풍군의 폭주를 혼신의 열연으로 표현, 현장 스태프들까지 소름 돋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예고되며 ‘해치’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되고 있다. SBS ‘해치’ 제작진은 “정문성이 절체절명 위기에 폭주하기 시작한다”라며 “이 와중에 정일우가 자신을 믿는 든든한 아군과 벗들과의 공조 아래 정문성의 피바람 악행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지는 폭풍처럼 휘몰아칠 본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오늘(1일) 밤 10시에 29-30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남흥우씨 별세 성내경(코어 컨설팅 대표) 진경(큐브스틸 대표) 은경(심여화랑 대표)씨 모친상 문애리(덕성여대 약학대학 교수) 조순영(상도선원 간다르바 지휘자)씨 시모상 3월 3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9시 (02)3010-2231 ●김창신(전 서울 강북구청장)씨 별세 김상욱(서한글로비즈 대표이사) 현정(아주호텔&리조트 경영전략본부장) 상훈(코나아이 이사)씨 부친상 김지연·박성희(남동발전 차장)씨 시부상 3월 3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63
  • ‘자백’ 이준호 앞 몰려든 취재진 ‘무슨 일?’

    ‘자백’ 이준호 앞 몰려든 취재진 ‘무슨 일?’

    ‘자백’ 이준호가 구름떼처럼 몰려든 취재진 앞에 섰다. 기자들 사이로 묵묵히 걸음을 옮기는 이준호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방송 2회만에 최고 시청률 6.2%(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닐슨 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시그널’, ‘비밀의 숲’을 잇는 웰메이드 장르물 대열에 합류한 tvN 토일드라마 ‘자백’(연출 김철규 윤현기/극본 임희철/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팩토리) 측이 3회 방송을 앞둔 30일, 취재진에 둘러싸인 이준호(최도현 역)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2회, 최도현은 한종구(류경수 분)가 5년전 ‘양애란 살인사건’의 진범이지만 ‘김선희 살인사건’의 범인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와 함께 기춘호(유재명 분)가 도현에게 ‘김선희 살인사건’에서 한종구의 무죄를 입증할 증거를 가지고 있다며 딜을 했다. 자신이 그 증언을 해주는 대가로 한종구가 5년 전 살인의 죗값을 치를 방법을 찾아내라는 것. 이에 도현이 재판에서 한종구에게 5년전 사건의 자백을 요구하는 초강수를 둬 향후 전개에 초미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이준호는 법원 입구에 진을 친 취재진 앞에 선 모습이다. 기자들은 마치 이준호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렸다는 듯 앞다퉈 마이크를 내밀고 있다. 이를 통해 극중 이준호의 재판이 화제의 중심에 섰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이준호는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셔터 세례와 인터뷰 요청에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고개를 떨군 채 심각한 표정으로 발걸음을 재촉하는 이준호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키며, 과연 이준호와 그의 재판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에 대해 ‘자백’ 측은 “오늘(30일) 방송에서 ‘김선희 살인사건’의 최종 판결이 공개될 예정이다.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화두로 던진 화제의 재판이 어떤 결론을 맺을지, 이 판결로 말미암아 또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지켜봐 달라”고 말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tvN ‘자백’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틀트립’ 김승수X강경준, 다낭 수상 액티비티 정복 도전

    ‘배틀트립’ 김승수X강경준, 다낭 수상 액티비티 정복 도전

    ‘배틀트립’ 김승수, 강경준이 ‘하드코어 상남자 액티비티’를 펼친다. 30일 방송되는 KBS2 ‘배틀트립’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봄 해외 여행지’를 주제로,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최강 여행 설계자’ 김승수-강경준과 최은경-안선영이 출격한다. 이번주에는 ‘베트남 다낭’으로 떠난 김승수-강경준의 ‘아낭네(아재들이 다낭으로 여행을 가네) 투어’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김승수-강경준이 다낭의 수상 액티비티 정복에 나섰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여행에 앞서 강경준은 “액티비티 진짜 많이 해보고 싶어요”라며 희망사항을 드러냈다. 이에 김승수는 “남자끼리니까 진짜 거침없이 하드코어로 해볼까?”라며 다낭의 수상 액티비티 섭렵을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목구비를 잔뜩 확장한 강경준의 표정과 함께 우거진 수풀을 사이로 흐르는 거센 물결 위에 둥둥 떠있는 고무보트 한 대가 눈길을 끈다. 이는 다낭의 바나힐에서 래프팅을 즐기는 김승수-강경준의 모습. 두 사람은 굽이치는 계곡을 빠르게 내려오는 래프팅 코스에 “우리가 알던 것보다 훨씬 익사이팅 해”라며 고성을 내질렀다는 후문이다. 이에 고성이 난무하는 시원 짜릿한 래프팅 현장에 관심이 높아진다. 이와 함께 푸른 바다 위에서 서핑 중인 김승수의 멋진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서핑보드에 몸을 맡긴 채 바다를 가로지르는 그의 표정에서 강렬한 상남자 포스가 뿜어져 나오는 듯하다. 하지만 표정과는 달리 김승수-강경준은 다낭에서 첫 서핑에 도전, 연속 실패를 맛본 뒤 “힘들어. 집에 가야겠다”라며 포기선언을 하기도 했다고. 이에 ‘상남자’ 김승수-강경준이 무사히 하드코어 액티비티를 정복할 수 있을지, 안방극장까지 청량하게 만들 ‘다낭 봄 여행’ 설계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한편, KBS2 ‘배틀트립’은 30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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