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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치’ 오늘(30일) 최종화 “결말 향한 궁금증 셋”[공식]

    ‘해치’ 오늘(30일) 최종화 “결말 향한 궁금증 셋”[공식]

    SBS ‘해치’가 오늘(30일) 48부작의 대단원을 종영한다. 낮고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나 가장 찬란한 왕에 등극했던 정일우가 성군길을 걸을 수 있을지 마지막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마지막까지 눈을 뗄수 없는 전개와 명품 열연, 시대를 관통하는 촌철살인 대사와 긴장감을 솟구치게 하는 연출로 동 시간대 1위를 굳건히 하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이 마지막 회를 앞두고 결말을 유추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 궁금증은 영조(정일우 분)의 탕평책이 무사히 시행될 것인가 하느냐는 것이다. 지난 방송에서 정일우(영조 역)는 본격적으로 탕평책 시행을 주도, 이조전랑의 혁파와 제도 전면 개혁을 선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인좌(고주원 분)의 난’ 실패로 도주한 정문성(밀풍군 분)이 궁궐에 제 발로 찾아와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이에 정일우가 ‘이인좌의 난’을 완전히 종결하고 인재를 고루 등용하며 성군길을 열 수 있을지 최종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두 번째 궁금증은 ‘이인좌의 난’의 최후이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정일우가 정문성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처참한 몰골의 정문성은 정일우를 바라보며 독기를 내뿜고 있어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정일우는 군주, 정문성은 반역자로 상반된 길을 걸어온 이복형제의 마지막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씁쓸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비참한 최후를 예고하듯 포승줄에 묶인 한상진(위병주 분)-고주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정일우가 영조 즉위 최대의 위협이 된 ‘이인좌의 난’을 종결하고 새로운 조선을 위한 전면 개혁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세 번째 궁금증은 정일우를 위해 사헌부 다모에서 궁녀가 되기를 마다하지 않은 고아라(여지 역)와의 사랑이다. 벚꽃아래 손을 꼭 잡은 정일우-고아라의 수채화 같은 투샷이 시선을 강탈한다. 두 사람은 끈끈한 의리의 의형제로 인연을 시작한 뒤 살주 살인에서 이인좌의 난까지 역경을 함께 이겨낸 바. 특히 지난 방송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애틋 키스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기에 정일우-고아라가 펼쳐낼 국보 케미와 비단길 로맨스에 이목이 집중된다. 마지막 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해치’ 제작진은 “영조의 젊은 시절을 거쳐 ‘이인좌의 난’까지 험난한 시간을 함께해온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고 운을 뗀 후 “백성을 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신분과 소속을 벗어나 하나가 됐던 그 시대를 통해 시청자 분들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대장정의 마지막도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 최종화는 오늘(3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뮤지크(MUZIK) · 스틸러(STEALER), 대구 국제 안경전 ‘디옵스어워즈’ 대상 수상

    뮤지크(MUZIK) · 스틸러(STEALER), 대구 국제 안경전 ‘디옵스어워즈’ 대상 수상

    뮤지크 크리에이티브 레이블이 전개하는 뮤지크(MUZIK), 스틸러(STEALER)가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포에서 개최된 ‘제18회 대구 국제 안경전’(이하 디옵스)에서 디옵스어워즈(diops Awards) 대상을 수상했다. ‘2019디옵스’는 220개 업체가 참여하고 해외 바이어를 포함한 1만 2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석하는 등 최대 규모의 안경산업 국제인증 전시회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9디옵스’에서 개최하는 디옵스어워즈는 참가업체 중 제품 및 부스 디자인, 기업 신용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심도 있게 평가하여 디옵스를 빛낸 가장 우수한 기업을 선발하는 행사이다. 본 시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안경 브랜드를 선정하고 글로벌 시장 내 한국 브랜드의 강점인 디자인 역량을 제고하여 고급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제정됐다. 올해 디옵스어워즈에서는 국내 우수 브랜드 60여 개사 중 뮤지크, 스틸러가 대상으로 선정돼 상금 3천만 원과 상패를 받았다. 이는 높은 퀄리티와 유니크한 디자인의 제품뿐 아니라 유니크한 감성과 디자인력이 돋보이는 올 화이트 콘셉트의 전시 부스와 디스플레이 방식들이 우수한 평가의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러 분야의 브랜드,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다양한 프로젝트 전개를 통한 꾸준하고 명확한 브랜딩이 대상 수상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뮤지크 크리에이티브 레이블의 브랜딩팀 윤경미 과장은 “이번 디옵스를 통하여 뮤지크, 스틸러의 제품 디자인뿐 아니라 공간 디자인,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한 브랜딩이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제품 디자인과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및 프로젝트를 선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비스’ 박보영, 김사랑→‘세젤흔녀’로 환생 “코믹X러블리”[공식]

    ‘어비스’ 박보영, 김사랑→‘세젤흔녀’로 환생 “코믹X러블리”[공식]

    tvN ‘어비스’에서 박보영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어메이징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다. 오는 5월 6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4년 전 안방극장에 ‘오나귀(오 나의 귀신님)’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유제원 감독-박보영의 재회작으로 두 사람의 재회가 어떤 흥행 신화를 이뤄낼지, 2019년 5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박보영은 상위 1% 여신 검사(김사랑 분)에서 세젤흔녀로 부활한 ‘고세연’ 역을 맡았다. 의문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세연이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로 인해 영혼의 모습으로 새롭게 부활한다는 판타지와 ‘영혼 부활의 법칙’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특히 ‘20년지기 절친’ 차민(안효섭 분)과 함께 베일에 싸인 자신의 죽음을 추적해가면서 펼쳐질, 모든 이의 예측을 거부하는 기상천외한 스토리가 벌써부터 본방사수 욕구에 불을 지핀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 속 박보영은 ‘어비스’ 첫 방송을 앞두고 연기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촬영 전 유제원 감독과 대본을 함께 보면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거나 호흡을 맞춰보는가 하면, 촬영 후 모니터링 체크에 매진하고 있는 것. 박보영은 유제원 감독의 OK 사인이 떨어진 후에도 곧바로 모니터 앞으로 달려가 자신의 연기를 체크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달구고 있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어비스’ 첫 방송이 가까워질수록 박보영을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대기권을 뚫을 만큼 높아지고 있다. ‘힘쎈여자 도봉순’, ‘오 나의 귀신님’ 드라마에서 ‘너의 결혼식’,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늑대소년’, ‘과속스캔들’ 영화까지, 매 작품마다 모든 캐릭터를 자기화시키는 박보영에 대한 굳건한 믿음 때문인 것. 탄탄한 필모그래피에서 엿보이듯 이미 검증된 박보영의 연기력은 ‘어비스’에서 더욱 폭발할 예정이다. 살아생전 존재 자체만으로 급이 다른 비주얼 클라스를 자랑하는 코믹한 자뻑 연기, 영혼의 모습으로 부활한 자신을 못 알아보는 부모를 향한 절절한 감성 연기, 안효섭과 펼치는 귀염뽀짝한 현실 남사친 여사친 연기 등 코미디, 스릴러, 로맨스 등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팔색조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더욱 끌어당길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처럼 박보영은 ‘어비스’를 통해 그의 모든 매력을 총망라한 면모를 대 방출하며 색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찾아갈 예정이다. 이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연기하는 박보영이 또 다시 경신할 인생 캐릭터 고세연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을 치솟게 한다. tvN ‘어비스’ 제작진은 “박보영이 대본을 보고 그 자리에서 바로 출연을 확정할 만큼 ‘어비스’를 향한 열의가 대단하다”고 운을 뗀 뒤 “뻔뻔, 당돌, 러블리 등 한 사람의 모습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박보영의 다채로운 매력이 1분 1초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며 박보영 또한 이를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다. 촬영을 진행할수록 ‘박보영이기 때문에 가능한 캐릭터’라는 확신이 든다. ‘어비스’ 첫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5월 6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민여러분’ 이유영, 사기꾼 최시원 선거운동 동참 “남편인데..”

    ‘국민여러분’ 이유영, 사기꾼 최시원 선거운동 동참 “남편인데..”

    오늘(20일) 밤, ‘국민 여러분!’ 이유영이 남편 최시원의 선거 운동에 동참한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극본 한정훈, 연출 김정현, 김민태, 제작 몬스터유니온, 원콘텐츠)에서 사채업자 박후자(김민정)를 검거하는 데 실패한 경찰 김미영(이유영). 죽은 줄 알았던 마상범(정성호)은 멀쩡히 살아있었고, 모든 것이 박후자의 계략이었음이 밝혀져 충격에 빠졌다. 이로 인해 경찰로서 당분간 손발이 묶여버린 미영의 다음 스텝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제작진이 “오늘(29일) 밤, 김미영이 남편 양정국(최시원)의 선거 운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귀띔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파격적이었던 TV 토론 이후 3.9%에서 10%로 지지율이 상승한 정국. 그동안의 국회의원 후보들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패기를 보여준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듯했다. 그러나 그에게 호감은 생겼지만, ‘아직 확실하게 지지한다고는 결정하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었으니. 그 이유는 ‘양정국 부인의 선거운동 불참’이었다. “그의 부인은 어째서 선거 운동을 하지 않는가?”에 의문을 표한 사람들은 혹시라도 부부사이가 나쁜 것이라면 정국을 지지할 수 없다고 했다. 부부간의 소통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가 국민과 제대로 된 소통을 할 수 있을 리 없다는 의견이었다. 이에 “아내에게 그런 부탁은 할 수 없다”던 정국과 달리, 지난 방송의 말미에서 미영은 스스로 선거 사무실을 찾았다. 박후자를 잡아넣어 정국을 자유롭게 해주려던 계획이 실패하면서, 경찰인데도 남편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에 좌절한 미영. 김경애(길해연)는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왜 없냐”라며 “사람부터 살리고 보자. 미우나 고우나 네가 사랑하는 남자잖니. 너 아니면 누가 도와주니. 네 남편인데”라고 조언했다. 남편을 보듬어 안으라는 경애의 말이 미영의 마음이 움직였을 터였다. 사랑하는 남편 정국을 적극적으로 돕기로 마음먹었으리라 짐작되는 미영의 활약이 기대되는 바.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남편의 이름이 쓰인 단체복을 입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선 미영이 포착됐다. 아내의 합류 때문인지 활짝 웃는 얼굴의 정국과 결의에 찬 표정으로 마이크를 쥐고는 시민들의 앞에 선 미영. 사기꾼 남편과 경찰 아내라는 수상한 조합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뛰어든 두 사람이 과연 어떤 방법으로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민 여러분!’, 오늘(30일) 화요일 밤 10시 KBS 2TV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비스’ 박보영 안효섭, 열정 넘치는 현장 “설렘유발 키 차이”

    ‘어비스’ 박보영 안효섭, 열정 넘치는 현장 “설렘유발 키 차이”

    tvN ‘어비스’ 박보영-안효섭의 케미 넘치는 대본 연습 현장이 포착, 시청자들의 기대 지수를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오는 5월 6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4년 전 안방극장에 ‘오나귀(오 나의 귀신님)’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유제원 감독-박보영의 재회작으로 두 사람의 재회가 어떤 흥행 신화를 이뤄낼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박보영(고세연 역)-안효섭(차민 역)이 멍뭉美 넘치는 케미를 뽐내며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에는 두 사람이 대본을 함께 연구하며 촬영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보영-안효섭 사이에 흐르는 꽁냥꽁냥한 기류와 함께 안효섭의 품에 쏙 들어갈 듯한 박보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설렘까지 자아내는 등 이들의 케미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tvN ‘어비스’ 제작진은 “박보영-안효섭의 설렘 가득한 케미가 두 사람이 자신들의 죽음을 추적하는 과정에 더해져 재미를 상승시킬 예정이다. 박보영-안효섭이 그려낼 구슬 케미와 활약을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5월 6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비스’ 김사랑, 꽃다발 부대 이끄는 “상위 1% 미모” 안세하는 왜?

    ‘어비스’ 김사랑, 꽃다발 부대 이끄는 “상위 1% 미모” 안세하는 왜?

    ‘어비스’ 김사랑이 20세 청순미 가득한 ‘캠퍼스 여신’으로 변신한다. tvN 새 월화극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이하, ‘어비스’)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다. ‘어비스’ 측은 29일 박보영(고세연) 안효섭(차민)의 ‘부활 전 모습’인 김사랑, 안세하의 10년 전 캠퍼스 스틸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여신 검사, 안세하는 재벌 2세를 맡아 20년 지기 절친의 현실 남사친 여사친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공개된 스틸 속 김사랑은 한 눈으로 봐도 클래스가 다른 캠퍼스 여신의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우아한 웨이브 헤어와 봄을 입은 듯 스카이 블루 투피스로 자체 발광 자태를 뽐내고 있는 것. 여기에 김사랑의 전매특허 표정으로 캠퍼스 모든 남심을 강탈하는 ‘20살 고세연’의 당당한 매력까지 더해지며 캠퍼스 여신의 반박 불가 아우라를 자랑한다. 김사랑은 시간을 역주행한 듯 방부제 미모를 자랑한다. 31살 상위 1% 여신 검사에서 20살 법대 여신까지 김사랑이 아니면 불가능할 우월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안세하는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김사랑을 보고 기대에 찬 표정으로 꽃다발을 내밀던 안세하가 돌연 그녀를 신기루 보듯 아련하게 바라보고 있다. 과연 10년 전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호기심을 높인다. 제작진은 “본 장면은 실제 신촌에 있는 대학 캠퍼스에서 촬영됐다”며 “김사랑이 등장하자 여신이 강림한 듯한 비주얼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시간을 역주행한 듯 동안 미모를 과시한 김사랑과 가발까지 쓰고 비주얼 투혼을 보여준 안세하의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5월 6일 첫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치’ 정일우♥고아라, 흩날리는 벚꽃 아래 첫 입맞춤 “애틋”

    ‘해치’ 정일우♥고아라, 흩날리는 벚꽃 아래 첫 입맞춤 “애틋”

    종영까지 단 이틀 남은 가운데 SBS ‘해치’ 정일우-고아라가 흩날리는 벚꽃 아래 그림 같은 첫 입맞춤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 박동수를 높이고 있다. 매회 눈 돌릴 틈 없는 스펙터클한 전개와 명품 배우들의 묵직한 열연으로 동 시간대 1위를 굳건히 하며 월화 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측이 28일(일) 정일우(영조 역)-고아라(여지 역)의 애틋한 키스가 담긴 투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직진 로맨스에 불을 켤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앞서 정일우-고아라는 우정과 사랑의 경계를 오가며 안방극장에 아슬아슬한 설렘을 선사했던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일우는 고아라를 자신의 두 눈에 영원토록 박제하고 싶은 듯 꿀이 뚝뚝 떨어지는 촉촉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데, 그녀를 향한 정일우의 따뜻한 미소가 심쿵을 유발한다. 고아라 또한 정일우의 눈빛에 확답하듯 꽃미소를 활짝 피운 채 보기만 해도 애틋한 눈빛으로 그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촉촉하게 만들고 있다. 이와 함께 정일우-고아라의 역사적인 첫 입맞춤이 이뤄져 눈길을 끈다. 서로를 향한 이끌림으로 다가선 두 사람이 풋풋한 설렘이 담긴 입맞춤을 나누고 있는 것. 그 동안 서로를 향해 커져가는 연정을 꾹꾹 눌러왔던 정일우-고아라가 마침내 벚꽃처럼 달콤한 입맞춤으로 자신들의 속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의 가슴 떨리는 첫 입맞춤과 함께 이들의 로맨스 또한 급물살을 타는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정일우는 새로운 조선에서 자신이 꿈꿔온 개혁과 오랜 사랑까지 모두를 잡을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킨다. SBS ‘해치’ 제작진은 “정일우-고아라는 왕이 될 수 없는 문제적 왕자-사헌부 다모로 처음 만난 뒤 함께 성장하며 마음을 열어갔다”고 운을 뗀 뒤 “서로를 향한 정일우-고아라의 진심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우정과 사랑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넘나드는 두 사람의 로맨스가 이루어질지 기대해 달라”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름다운 세상’ 추자현-조여정, 의심 폭발 “주동자 알고 있었어?”

    ‘아름다운 세상’ 추자현-조여정, 의심 폭발 “주동자 알고 있었어?”

    ‘아름다운 세상’ 추자현과 조여정의 만남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거듭되는 의심과 서서히 벗겨지는 진실 속에서 두 엄마는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을까.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에서 한동희(이재인)에게서 새로운 희망을 찾은 강인하(추자현). 사고 당일, 박선호(남다름)를 마지막으로 만났던 동희가 “선호가 죽으려고 했을 리가 없어요”라고 확신했기 때문. 선호의 따뜻한 위로를 통해 용기를 얻은 동희가 선호의 가족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오늘(27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긴장감이 역력히 감도는 인하와 서은주(조여정)의 만남이 포착됐다. 이에 진실을 둘러싼 두 엄마의 이야기가 그려질 8회 본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6일 방송된 7회에서 동희를 만난 인하. 남편 박무진(박희순)의 제자이자 동희의 오빠인 한동수(서영주)가 무언가를 알고 있는 동생과의 자리를 마련한 것. 동희는 사고 당일 밤, 누군가를 만나러 간다는 선호를 길에서 마주쳤고, 선호가 따돌림을 당하며 유령처럼 사는 게 괴로워 죽으려고 했던 자신에게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가 돼. 그러니까 살아”라고 위로했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렇게 강한 선호가 절대 자살할 리 없다고 끊임없이 확신했던 이유였다. 선호의 마지막 모습을 알게 된 인하. 직접 학교 앞을 찾아가 명함을 돌리며 아이들을 만나고, 쉼 없이 뛰어다녀도 진실을 알아내는 것이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동희가 들려준 이야기로 인해 인하는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 이에 제작진은 “오늘(27일) 밤, 이어질 동희의 이야기 속에 새로운 진실이 있다. 동희가 아픔을 견뎌내면서 용기 있게 전할 이야기가 무엇일지 주목해달라”고 귀띔했다. 앞서 공개된 8회 예고 영상(URL)에서 은주는 “준석(서동현)이가 주동자란 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그날 학원에서 준석이 태우고 집으로 온 거 맞아?”라며 진실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이에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는 은주의 표정은 그녀가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궁금해지는 이유. 서서히 진실에 가까워지는 인하와 끝까지 진실을 은폐하려는 은주, 아들을 위한 두 엄마의 각기 다른 모성애는 어떤 결과를 낳을까. ‘아름다운 세상’ 제8회, 오늘(27일) 토요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틀트립’ 도경완, 장윤정에 “거친 모습 보여줄 것” 허벅지 자랑

    ‘배틀트립’ 도경완, 장윤정에 “거친 모습 보여줄 것” 허벅지 자랑

    ‘배틀트립’ 도경완이 물 위의 아이언맨으로 변신해 장윤정의 마음을 공략한다. 원조 여행 설계 예능 KBS 2TV ‘배틀트립’이 ‘부부 여행 특집’을 선보이는 가운데 장윤정-도경완 부부와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각각 싱가포르와 마카오 여행을 설계한다. 오늘(27일) 방송에서는 장윤정-도경완의 싱가포르 ‘와니투어’가 공개될 예정.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도경완이 ‘플라이보드’에 도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플라이보드’는 제트스키에서 뿜어 나오는 강력한 추진력을 보드에 연결해 그 반작용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익스트림 레포츠로 마치 ‘아이언맨’을 연상케 하는 수상레저의 황제. 그러나 아이언맨은 커녕 물 속에서 대책없이 허우적거리고 있는 도경완의 모습이 깨알같은 웃음을 자아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경완은 장윤정의 폭발적인 리액션에 힘입어 다시 이를 악물고 처절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처럼 다이나믹한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모습이 ‘와니투어’의 유쾌한 재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날 도경완은 평소 휴양 여행을 좋아하는 장윤정을 위해 싱가포르 휴양의 성지인 센토사섬을 방문했다. 실로소 해변으로 향한 도경완은 ‘플라이보드’ 도전에 앞서 “연애 때만 보여줬던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7년 만에 남편으로서의 거친 매력을 보여 줄 것”이라며 야심 찬 포부를 드러냈다. 심지어 도경완은 “허벅지는 자신감 있다. 장난 아니다”라며 두 아이 아빠의 ‘허벅지 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하지만 멋진 히어로가 되는 것은 생각만큼 간단치 않았다는 후문이다. 도경완은 시작부터 물 속에 질질 끌려들어가는 볼품없는(?) 모습으로 장윤정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고. 이에 과연 도경완이 플라이보드 도전에 성공해 장윤정에게 연애 시절의 설렘을 안길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늘(27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스달 연대기’ 김옥빈, 첫 스틸 공개 “파격 고대의 여인상”

    ‘아스달 연대기’ 김옥빈, 첫 스틸 공개 “파격 고대의 여인상”

    배우 김옥빈이 ‘아스달 연대기’에서 뜨거운 욕망을 분출시킨다. 케이블TV tvN 새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 측은 26일 김옥빈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은 퓨전 사극이다. 김옥빈은 ‘아스달 연대기’에서 멀리 서쪽에서 청동기술을 전해온 해족 족장의 딸이자, 권력을 갈망하는 ‘욕망의 정치가’ 태알하 역을 맡았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김옥빈이 그려낼, 파격적인 ‘고대의 여인상’은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옥빈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치명적인 매력을 드리운, 도도하고 자신만만한 자태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옥빈은 어깨가 드러난 붉은 빛의 드레스를 입고 무언가를 갈망하는 듯한 어른거리는 눈동자를 드리우는가 하면, 풍성한 털이 달린 외투로 온몸을 감싼 채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옥빈이 선보일, 매혹미(美)를 무기로 권력을 탐하는, 야심찬 욕망의 여인 태알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를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는 “드라마 내에서 가장 화려하고 똑똑하고 예뻐야 하는 역할이지만 모계사회에서 가부장제로 넘어가는 시대적 모순으로 인해 그 아름다운 외모로 큰 고통을 겪게 되는 인물”이라고 태알하 역을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태알하는 그 고통에 그저 순응하지 않는다. 그들이 준 고통 속에서 자신이 가야할 길을 찾아내기 위해서 아버지든, 연인이든, 최고의 권력자든, 가문이든, 그 모든 걸 이용한다. 그녀가 결국 무엇까지 이용하게 될지를 살펴보는 것도 이 캐릭터를 보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앞으로 태알하가 그려낼 면면을 덧붙였다. 더불어 “태알하는 어려서부터 검술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전사이고, 해족출신답게 당시로선 최고의 과학적 지식으로 무장한 지식인이지만 그 모든 것을 숨기고 자라나야 했다. 그녀는 마치 화려한 꽃다발 안에 숨겨져 있는, 잘 벼려진 칼 같은 여인이다”라고 차곡차곡 쌓인 태알하의 능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두 작가는 “권력자들에게 이용당하며 안간힘을 쓰는 인물로 시작하지만 결국 모두를 이용하는 야심가이기도 하다”라며 “‘뛰어난 검술을 지닌 해박하고 박식한 팜므파탈 야심가’, 이런 복잡한 역할을 누가 할 수 있겠는가. 오랜 시간 김옥빈을 다시 만나게 되길 기다려왔고 태알하 역에 김옥빈 이외에 다른 배우를 떠올려보지 못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작진은 “‘고대에서 이런 여인이 있었다니’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태알하 역은 안방극장의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게 될 것“이라며 ”모든 것을 집어삼킬 욕망과 타고난 전투력 등으로 점철된 야심찬 태알하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을 김옥빈의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아스달 연대기’는 ‘자백’ 후속으로 6월 중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나래 다니엘헤니, 팔짱 낀 모습 포착

    박나래 다니엘헤니, 팔짱 낀 모습 포착

    개그우먼 박나래와 배우 다니엘 헤니가 커피 모델로 동반 발탁됐다.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26일 대용량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모델로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다니엘 헤니와 핫한 연인 사이와 쿨한 친구 사이를 넘나들며 ‘듀얼 케미’를 보여준 바 있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 박나래는 다니엘 헤니의 팔짱을 낀 채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여유로운 거리 풍경과 함께 밝은 미소가 돋보이는 두 사람의 케미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브랜드 관계자는 “예능을 통해 선보인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의 듀얼 케미는 핫브루의 풍부함과 콜드브루의 깔끔함을 결합한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특성과 잘 어울린다”며 “핫한 연인과 쿨한 친구 사이를 넘나드는 둘의 유쾌한 케미가 조지아 크래프트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름다운 세상’ 아빠와 교사 사이, 박희순의 괴리감

    ‘아름다운 세상’ 아빠와 교사 사이, 박희순의 괴리감

    ‘아름다운 세상’ 박희순의 괴리감과 고민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그의 이야기가 관심을 모은다.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에서 박선호(남다름)의 아빠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로서 괴리감을 느끼는 박무진(박희순). 학교폭력 피해자인 아들의 억울함을 풀어야하는 동시에 학교에서는 문제를 일으키는 제자 한동수(서영주)의 편이 되어줘야 하기 때문. 자신의 역할에서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무진의 현실적인 고민이 앞으로의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진다. 지난 20일 방송된 6회에서 교내봉사 3일이라는 가벼운 학교폭력위원회의 처벌에 부당함을 느끼고 재심을 청구한 무진과 강인하(추자현). 하지만 학교는 “선호 부모님께서 너그럽게 용서를 해주시면 그 아이들도 많이 반성하고 달라지지 않겠습니까”라며 오히려 무진과 인하에게 아량을 베풀어달라고 요청했다. 오히려 가해자를 보호하고 면죄부를 주는 상황 속에 학교의 입장은 납득이 되지 않았다. “피해자인 선호가 당한 고통보다 가해 아이들이 받을 상처가 더 중요한가요”라는 인하의 말에도 학교는 “아이들도 충분히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변명하기 바빴다. 인하의 분노를 일으킨 그 말이 무진에게는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충분히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는 말은 다른 아이와 싸움을 벌인 제자 동수를 지켜주기 위해 자신이 했던 말인 것. “저를 믿으시고 형사고소를 취하해주십시오”라고 호소하는 무진에게 피해자 부모는 “선생님은 피해자인 우리 애보다 저 깡패 같은 놈을 더 보호하시는 거예요”라고 화를 냈다. 이는 무진과 인하가 선호의 학교에 외치고 있는 말과 동일했다. 아빠와 교사라는 역할 사이에서 혼돈을 겪고 있는 무진. 그의 고민은 좋은 게 좋은 거라며, 갈등을 피해왔던 지금까지의 자신을 바꿔놓을 수 있을까. 그 가운데, 무진과 동수-동희(이재인) 남매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폭행으로 경찰서까지 간 동수에게 자신도 모르게 화를 냈던 무진. 억눌러왔던 분노를 잘못된 방향으로 터트린 것에 자괴감까지 느꼈던 그는 동수와 동희를 만나는 모습이 오늘(26일) 7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을 통해 포착됐다. “선호가 죽으려고 했을 리가 없어”라는 의문스러운 말을 했던 동희와 혹시나 동생이 다칠까 나서지 못하게 했던 동수. 이들 남매가 무진에게 어떤 진실을 알려줄 수 있을지 7회 본방송에 대한 관심이 상승하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아빠와 교사라는 역할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무진의 변화가 앞으로 그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무진과 동수-동희 남매의 특별한 관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름다운 세상’ 제7회, 오늘(26일) 금요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민영♥김재욱, 3단 스킨십 포착 ‘꿀 뚝뚝 눈빛’

    박민영♥김재욱, 3단 스킨십 포착 ‘꿀 뚝뚝 눈빛’

    박민영, 김재욱이의 3단 스킨십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25일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측은 박민영과 김재욱의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가짜 연애’가 진행되면서 본인들도 모르게 서로를 신경쓰기 시작한 성덕미(박민영 분)와 라이언(김재욱)의 모습이 설렘을 유발했다. 특히 라이언이 오해를 풀고 덕미가 홈마 ‘시나길’이라는 것을 알게 돼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상황. 특히 라이언의 귓가에 무엇인가를 속삭이고 있는 성덕미와 눈을 감은 채 그가 사랑스럽다는 듯 미소를 짓는 라이언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한다. 이어 성덕미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라이언이 포착됐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그의 눈빛이 이들의 관계에 변화를 예고하는 듯 해 심장을 쿵쾅이게 한다. 그런가 하면 성덕미, 라이언의 투샷이 스틸을 뚫고 나오는 역대급 텐션을 만들어 내고 있다. 라이언은 성덕미의 손을 꼭 움켜쥐고 입술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성덕미는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한 듯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긴장한 모습.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tvN ‘그녀의 사생활’은 2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스달 연대기’ 김지원 스틸 공개 “과감한 도전”

    ‘아스달 연대기’ 김지원 스틸 공개 “과감한 도전”

    ‘아스달 연대기’ 김지원의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자백’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KPJ)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는다. 김지원은 ‘아스달 연대기’에서 와한족 씨족어머니 후계자인 탄야 역을 맡아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매 작품마다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김지원이 약 2년 여 년 만에 다시 안방극장에 복귀, 고대 인류의 삶과 운명을 펼쳐내게 되면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와 관련 김지원이 울창한 수풀 사이 팔짱을 낀 채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김지원이 생명력이 반짝거리는 ‘광채 눈빛’과 온화한 웃음 속에 탄야가 지닌 맑고 고결한 매력을 오롯이 전하고 있는 터. 또한 충격을 받은 듯, 조심스럽게 지켜보는 눈망울에서는 믿음직스럽고 영민함이 남다른 탄야의 다부진 면모가 드러나면서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를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는 “탄야 역할은 와한족 시조이신 분으로부터 내려오는 아주 중요한 소명을 띤 ‘와한의 수호자이자 당그리’이다. 당그리란 당골, 샤먼을 일컫는 말”이라며 “고대사회에서 부족의 지도자다.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알게 된 탄야는 단 한 순간도 그걸 잊지 않는 인물”이라고 상세한 내용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탄야는 “젊고, 날것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그러면서 엄청난 진정성이 있어야 하는 인물”이라며 “더구나 탄야는 문명을 만나고 변해간다. 스스로 자기 안에 있었던 것을 점점 깨달아가며 자신의 변화를 스스로 느껴야 하는 배역”이라고 전했다. 또한 “작은 씨족 안에서 소꿉장난 같은 작은 행복을 꿈꾸다가 거대한 문명과 국가에 대항해,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권력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게 되기까지 그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해야 하는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두 작가는 김지원이 가진 능력에 대해 “김지원은 자신이 그런 탄야라는 걸 단 한순간도 잊지 않는 사람 같다”라며, “작지만 크고, 어리지만 깊은 김지원의 매력이 탄야라는 배역과 어우러져 빛나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두 작가는 “김지원은 항상 부족하다며 엄살을 부리지만 너무 믿음직스러운 배우다. 김지원이 연기하는 탄야를 보면, 절대 저런 사람과 적이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또 기회가 되면 우리도 탄야 당그리에게 가서 ‘인생 상담’을 하고 싶다”라고 강한 애정을 표했다. 제작진은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고대를 담는 ‘아스달 연대기’에서 탄야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지원을 만난 탄야가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며 “진정성 가득한 열연으로 달라진 매력을 발산하게 될 김지원의 과감하고 멋진 도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김재욱 촬영 후 ‘입덕 미소’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김재욱 촬영 후 ‘입덕 미소’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이 김재욱에게 카메라를 고정한 채 광대승천 미소를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 24일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측은 박민영의 김재욱 덕질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성덕미(박민영 분)와 라이언(김재욱)은 진짜보다 달달하고 짜릿한 ‘가짜 연애’를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 가운데, 이미 라이언에게 입덕한 듯한 성덕미의 모습이 공개됐다. 스틸 속 성덕미는 라이언의 모습을 멀리서 도촬하고 있다. 안정적인 자세와 피사체를 향한 애정 가득한 눈빛이 팬들에게 인정받는 ‘홈마(홈페이지 마스터)’의 포스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다만 그가 촬영하는 대상이 최애(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이 아닌 라이언이라는 점이 관심을 모은다. 이어 성덕미는 뷰파인더에 담긴 라이언의 모습을 보며 최애 아이돌을 바라보는 것 이상으로 애정이 폭발하는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성덕미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라이언에게 입덕한 것은 아닐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라이언 역시 성덕미 입덕 시그널을 보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세상 스윗한 눈빛으로 성덕미를 바라보고 있는 것. 또한 라이언의 입가에 슬며시 떠오른 미소가 보는 이들의 광대까지 들썩이게 한다. 이처럼 가짜 연애와 함께 본인들만 모르는 입덕 타임이 펼쳐질 것이 예고돼 벌써부터 심장을 떨리게 만든다. ‘그녀의 사생활’ 제작진은 “박민영과 김재욱이 진짜보다 더 설레는 가짜 연애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자신들도 모르는 새에 시선을 서로에게 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심장을 두근대게 만들 것”이라며 “더불어 본방송에서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를 선사할 큰 사건이 터진다.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자극했다. 한편, tvN ‘그녀의 사생활’은 2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법정에 선 북한 대사관 습격 크리스토퍼 안, 몇 가지 드러난 사실

    법정에 선 북한 대사관 습격 크리스토퍼 안, 몇 가지 드러난 사실

    지난 2월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을 습격한 반북단체 자유조선(옛 천리마민방위) 회원 가운데 유일하게 체포된 크리스토퍼 안(38)이 2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도심에 위치한 에드워드 로이벌 연방빌딩 690호 법정에 섰다. 연합뉴스 특파원에 따르면 2차 심리가 진행된 법정 안에는 그의 어머니를 비롯한 한국계 중년여성들과 젊은 남성 몇몇이 눈에 띄었다. 습격을 주도한 에이드리언 홍 창에 견줘 미군 해병대 출신의 한국계 미국인이란 점 외에는 전혀 알려진 게 없었던 크리스토퍼 안이 노란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들어서자 방청석에 앉아 있던 가족과 친지로 보이는 30여명과 눈빛을 교환하느라 바빴고, 가볍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기도 했다. 판사와 변호사, 검사 모두 ‘미스터 안’으로 지칭했다. 풍채 좋은 동양계로 보이는 크리스토퍼 안은 재판이 진행되는 내내 별다른 표정의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보석 심리와 관련해서는 변호인에게 뭔가 미진한 듯한 내용을 더 말해달라며 숙의를 거듭하기도 했다. 켈리 스틸 변호사가 소개한 그의 이력 가운데 자유조선 조직원과 연관 지을 만한 것이 전혀 없었다. LA에서 태어난 안은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가데나와 다이아몬드바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UC 어바인 졸업 후 버지니아대학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딴 것으로 알려졌다. 열일곱 살에 아버지를 여읜 그는 투병 중인 어머니와 90대 중반의 할머니를 봉양해왔다고 변호인은 주장했다. 2017년에 결혼해 자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틸 변호사는 “그는 안정적인 배경을 갖고 있다”라면서 교회 활동 등 유대관계를 유지해왔으며 문제가 될 만한 일을 벌인 적도 없다고 했다. 가족 중에는 연방 법무부에서 일하는 이도 있었다. 하지만 검찰은 그를 체포·수색하는 과정에 불법 총기류가 나왔고 대사관 습격 사건에도 명백히 가담한 사진 등 증거자료가 있다고 반박했다. 변호인은 그가 도주할 의사가 없고 여권을 회수한 상태에서 가택연금해도 좋으니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의 변호인인 리 월로스키 변호사는 “크리스토퍼 안은 미국의 영웅으로 구금시설보다 훨씬 더 좋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범죄의 심각성과 국제적인 관계”를 고려해야 한다며 보석 요청을 기각했다. 가족은 공판이 끝난 뒤 취재진의 코멘트 요청을 한사코 거부했다. 그가 자유조선의 리더인 에이드리언 홍 창과 어떤 관계인지, 대사관 습격 사건에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는 이날 공판 과정에 언급되지 않았다. 그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 형인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을 피신시키는 과정에 안내책을 맡았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검찰이나 변호인 어느 쪽도 이를 설명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2015년 이후 크리스토퍼 안의 행적에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가족과 함께 살지 않은 흔적도 나온다고 지적했다. 법원의 결정으로 크리스토퍼 안은 당분간 구금 상태에서 연방수사국(FBI) 조사를 받게 돼 그의 역할이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크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봄밤’ 정해인, 애틋한 로맨틱 눈빛 포착 ‘멜로 감성 제대로’

    ‘봄밤’ 정해인, 애틋한 로맨틱 눈빛 포착 ‘멜로 감성 제대로’

    ‘봄밤’ 정해인의 애틋한 로맨틱 눈빛이 여심을 흔들고 있다. 23일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극본 김은/연출 안판석) 측은 정해인(유지호 역)의 다채로운 표정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 ‘봄밤’은 서로에게 흠뻑 빠진 남녀의 감성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감성을 전하는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한지민(이정인 역)과 정해인이 만나 올 봄, 전국을 촉촉한 사랑비로 적실 예정인 것.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 중 따뜻하고 강직한 약사 유지호(정해인 분)로 변신한 정해인의 다양한 무드가 담겨있다. 즐거운 대화중인 듯 해맑은 미소로 통화를 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 마저 자동 미소를 자아내게 만들 정도로 선한 인상으로 다가온다. 또한 누군가를 깊게 주시하는 눈빛은 여심을 두드릴 만큼 깊게 몰입, 그만의 멜로 감성이 가득 담겨 있어 설레게 한다. 그런가하면 어두운 조명 아래 홀로 생각에 잠긴 자태는 내면의 고독함이 느껴져 과연 유지호는 어떤 사연을 품고 있는 인물일지 궁금해진다. 정해인은 ‘봄밤’에서 한 여자를 만난 후 잊고 살던 모든 감정들이 되살아난 남자의 미묘한 감정선을 현실감 있게 연기한다. 특히 마음이 향할수록, 감정의 진폭이 커질수록 현실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유지호의 고뇌는 가슴 저미는 현실 멜로의 리얼함을 고스란히 전할 전망이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은 오는 5월 22일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치’ 정일우, ‘이인좌의 난’ 승리 이룰까? “영조 최대 위기”[공식]

    ‘해치’ 정일우, ‘이인좌의 난’ 승리 이룰까? “영조 최대 위기”[공식]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SBS ‘해치’에서 ‘영조’ 정일우가 ‘역적’ 고주원과 사생결단 맞대결을 펼친다. 정일우가 이뤄낼 통쾌한 승리에 관심이 한껏 고조된다.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다이내믹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동시간 대 1위를 차지, 월화 최강자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제작 김종학 프로덕션)가 22일(월), 완전 무장 태세를 갖춘 군사들 앞에서 비장미를 폭발시키는 정일우(영조 역)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영조 집권 이래 최대의 위협인 ‘이인좌의 난’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안방극장을 심장 쫄깃한 긴장감으로 가득 채웠다. 특히 방송 말미 이인좌(고주원 분)와 반란군이 청주성을 함락시키며 과연 영조가 이를 어떻게 진압할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와 관련 무복 차림으로 위풍당당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정일우가 출정을 앞둔 군사들 앞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군사들을 바라보는 정일우는 결전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하고도 포스 넘치는 군주의 위엄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권율(박문수 역)은 군사들의 선봉에 서서 정일우의 어명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권율의 단단한 눈빛에서 반역의 무리를 일망타진하고 말겠다는 각오가 고스란히 느껴져 눈길을 끈다. 그런 가운데 또 다른 스틸컷에서는 고주원(이인좌 역)과 정문성(밀풍군 역)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관심을 높인다. 과연 역적의 무리가 청주성 함락에 이어 도성까지 넘어설 수 있을지, 정일우가 어떤 묘수와 번뜩이는 전략으로 이들을 진압할지 오늘(22일) 방송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된다. SBS ‘해치’ 제작진은 “그 동안 ‘영조’ 정일우는 어떠한 절체절명 위기에서도 타고난 왕재를 발휘하며 이를 극복해왔다”라며 “영조 즉위 기간 중 최대의 위협이 될 ‘이인좌의 난’을 진압하면서 그의 타고난 왕재가 다시 한 번 입증, 안방극장에 큰 전율을 안길 것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오늘(2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민 여러분’ 최시원-이유영-김민정, 삼자대면 “네 남편 사기꾼”

    ‘국민 여러분’ 최시원-이유영-김민정, 삼자대면 “네 남편 사기꾼”

    ‘국민 여러분!’ 최시원, 이유영, 김민정의 아찔한 삼자대면이 포착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극본 한정훈, 연출 김정현, 김민태, 제작 몬스터유니온, 원콘텐츠)이 오늘(22일) 밤 10시 본방송을 앞두고, 박후자(김민정)를 찾아간 양정국(최시원)과 김미영(이유영) 부부의 스틸을 공개했다. 박후자에게 “네 남편 사기꾼이야”라는 말을 들었던 미영이 지난 방송에서 사기꾼들과 함께 있는 정국을 발견했기 때문. 박후자와 정국 사이에 자신이 모르는 무언가가 있으리라 짐작했을 터. 세 사람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갈지 시선이 집중된다. 사기 피해자가 될 뻔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박후자가 백경 캐피탈의 회장으로 사채업자라는 것을 알게 된 미영. 게다가 박후자의 수하인 최필주(허재호)가 나타나 자신을 위협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무언가 심상찮은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직감했고, 이에 박후자와 백경 캐피탈을 면밀히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지능범죄수사팀 사무실로 유유히 걸어 들어온 박후자가 내뱉은 말 한마디는 미영의 신경을 긁었다. “팀장님, 남편 잘 모르지? 네 남편 사기꾼이야”라니. 꿈에도 박후자와 정국을 함께 묶어 생각해본 적 없는 미영에겐 기가 막힐 소리였다. 몇 번의 선행으로 용감한 시민이 되더니 갑자기 국회의원 출마하겠다던 남편 정국. 미심쩍긴 했지만 사기꾼은 상상도 하지 않았을 터였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미영은 사기꾼들과 함께 있던 정국을 두 눈으로 직접 목격했다. 게다가 무리 중에는 최필주도 함께 있었다. 결국 미영은 제 입으로 정국에게 “너 뭐 하는 놈이야?”라고 물어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백경 캐피탈에서 대면한 3인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팔짱을 낀 채 굳은 얼굴의 미영과 어딘가 몹시 불안해 보이는 표정으로 무릎 위에 다소곳하게 손을 올린 정국. 반면 박후자는 무덤덤하고 여유롭게 두 사람을 응시하고 있다. 안절부절못하고 있는 정국과 달리 카리스마 넘치는 두 여성 사이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예상되는 바.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8057373)에서도 “그럼 너 크게 다쳐. 농담 아냐”라는 박후자에게 미영이 “내가 크게 다치면 넌 어떻게 될 것 같은데? 너 싸움은 좀 하니?”라고 맞받아치는 장면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양정국, 김미영과 박후자의 삼자대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기꾼과 경찰, 그리고 사채업자의 위험하고 아찔한 만남은 어떻게 이루어질지, 이들 사이에 오가는 대화는 무엇일지 기대와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국민 여러분!’, 오늘(22일) 월요일 밤 10시 KBS 2TV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백’ 유재명, 솟아오르는 화염 속 집요한 눈빛 ‘긴장감 폭발’

    ‘자백’ 유재명, 솟아오르는 화염 속 집요한 눈빛 ‘긴장감 폭발’

    ‘자백’ 유재명이 거대한 화염 앞에 섰다. tvN ‘자백’(연출 김철규 윤현기/극본 임희철/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팩토리)이 촘촘한 스토리, 디테일한 연츨, 배우들의 호연까지 완벽한 앙상블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가운데 ‘자백’ 측이 9회 방송을 앞두고, 유재명(기춘호 역)이 붉은 화염을 마주한 현장 스틸을 공개해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지난 ‘자백’ 8회에서는 ‘도벤저스’ 최도현(이준호 분)-기춘호-하유리(신현빈 분)-진여사(남기애 분)가 공조해 10년 전 ‘창현동(고은주) 살인사건’과 ‘김선희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조기탁(윤경호 분)이 허재만으로 신분세탁 했음을 밝혀내 소름을 돋게 만들었다. 특히 극의 말미, 잔혹한 살인마 조기탁이 10년 전 ‘차승후 중령 살인사건’에 대해 중요한 증언을 하려는 한종구(류경수 분)의 입막음을 시도해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에 과연 최도현-기춘호가 조기탁의 범행을 밝혀내고 이들이 좇는 진실에 다가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유재명이 차량 화재 현장에서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재명은 활활 타오르고 있는 차량 앞에 홀로 서있는 모습. 칠흑 같이 캄캄한 밤을 대낮처럼 환하게 만들 정도로 맹렬히 치솟는 불길이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유재명은 긴박한 상황에도 한치의 흔들림도 없는 모습이다. 마치 불구덩이 한가운데 서 있는 것처럼 유재명의 코앞에서 화염이 일렁이고 있지만 물러서기는커녕 날 선 눈빛으로 차량을 쏘아보는 모습이 심박수를 급 상승시킨다. 이에 유재명이 홀로 화재 현장에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한 불타는 차량의 정체는 무엇인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자백’ 측은 “오늘(20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최도현-기춘호가 조기탁의 범행을 밝혀낼 증거를 잡아내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최도현-기춘호와 조기탁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자백’은 2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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