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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퓸’ 고원희, 5만원권 티슈에 함박 웃음 ‘쇼미더머니’

    ‘퍼퓸’ 고원희, 5만원권 티슈에 함박 웃음 ‘쇼미더머니’

    ‘퍼퓸’ 김민규와 고원희가 돈다발이 든 각 티슈로 ‘쇼미더머니’를 재현했다. 2일 KBS2 드라마 ‘퍼퓸’ 측은 이날 방송을 앞두고 돈 티슈를 사용하는 윤민석(김민규)과 민예린(고원희)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린이 민석이가 선물한 각 티슈를 받고 5만원권이 쉴 새 없이 나오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민석 또한 예린의 격한 반응을 지켜보면서 기뻐하고 있다. ‘퍼퓸’ 제작진은 “이번 방송 분에서는 민예린을 향한 서이도(신성록), 윤민석 이부형제의 획기적인 유혹 대잔치가 펼쳐져 코믹적인 요소가 극대화된다”고 방송 주요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한편, KBS2 ‘퍼퓸’은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추자현♥우효광 아들 바다 최초 공개 ‘누구 닮았나?’

    추자현♥우효광 아들 바다 최초 공개 ‘누구 닮았나?’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결혼식과 아들 바다의 돌잔치 현장이 공개된다. 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은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결혼식 현장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결혼식은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직접 준비한 영상으로 진행되었고, 두 사람의 혼인신고 현장부터 아들 바다의 탄생 순간까지 결혼 이후 추우 부부의 찬란했던 순간들이 하나하나씩 소개될 예정. 특히 추자현이 우효광 모르게 준비한 결혼식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우효광은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냈고, 이를 지켜본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눈물바다가 되었다는 전언이다. 추우 부부의 결혼식이 끝난 지 30분 만에 똑같은 장소에서 아들 바다의 돌잔치가 이어졌다. 돌잔치에는 바다가 직접 꽃수레를 끌며 등장했다. 바다의 모습이 최초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눈이 엄마를 닮았다”, “아버지 얼굴도 있다”, “우블리 표정이 있네”며 반가워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북·서울·울산 나란히 무승부… 트로이카 체제 유지

    전북·서울·울산 나란히 무승부… 트로이카 체제 유지

    전북, 포항과 1대 1… 승점 38 선두 유지 울산,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 서울과 비겨여간해선 전북·서울·울산 3강 트로이카 체제가 깨지지 않을 것 같다. 2019 프로축구 K리그1 선두경쟁을 이어 가는 전북 현대, FC서울, 울산 현대가 30일 18라운드에서 나란히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 팀이라도 이기거나 비겼더라면 선두권이 요동쳤겠지만 약속이나 한 듯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전북과 울산은 모두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실패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었다. 전북과 서울은 승점 38, 한 경기를 덜 치른 울산은 승점 37로 18라운드를 마쳤다. 전북은 수적 우위에도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1-1로 비겼다. 후반 25분 임선영이 헤딩골을 넣었지만 3분 만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울산과 서울은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울산이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서울은 전반 40분과 43분 연달아 골을 넣으며 앞서 나갔다. 추가시간이 6분도 지나간 마지막 기회에서 김보경이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뒤 곧바로 경기가 끝나면서 울산은 간신히 패배 위기를 벗어났다. 다 잡은 승리를 놓친 서울은 단독 선두 기회를 아쉽게 날렸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이몽’ 남규리 “철부지 재즈가수→독립운동가 밀정으로 성장”

    ‘이몽’ 남규리 “철부지 재즈가수→독립운동가 밀정으로 성장”

    배우 남규리가 철부지 재즈가수에서 독립운동가의 밀정으로 성장했다. 남규리의 소속사 코탑미디어는 29일 고혹적인 밀정으로 변신한 남규리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될 MBC ‘이몽’에서 미키(남규리 분)는 김원봉(유지태 분)과 이영진(이요원 분)의 밀정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미키는 독립운동가의 밀정으로 무라이 소좌를 제거하는 한편 김원봉과 이영진의 해외 도피를 도왔다. 미키는 경성구락부에서 남성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던 매혹적인 가수에서 경성의 정보를 손에 쥔 경성구락부의 주인이 되었다. 이와 동시에 미키는 독립운동가의 밀정으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 철부지처럼 마냥 해맑던 재즈 가수에서 학대를 일삼던 양부 노다백작 송병수(이한위 분)의 독살을 방관하며 한 단계 성장했다. 그리고 미키는 이영진의 밀정이 되며 또 한 계단 올라서며 매혹적인 가수이자 밀정이 된 것이다. 한편 남규리는 “철부지 재즈가수에서 독립운동가의 밀정으로 성장한다.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대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드라마 ‘이몽’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로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실존 인물과 함께 흥미진진한 픽션과 영상미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몽’은 경성과 만주 그리고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회를 거듭할수록 친일파 척결을 유쾌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통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독립 운동가들의 길은 다르지만 독립을 향한 뜻은 같다는 의미를 담은 ‘이몽’은 29일 밤 9시 5분 연속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몽’ 이요원, 父 이해영 겨눈 총 “방아쇠 당길까”

    ‘이몽’ 이요원, 父 이해영 겨눈 총 “방아쇠 당길까”

    MBC ‘이몽’ 이요원이 양부 이해영에게 총을 겨눴다. 폭풍전야 같은 긴장감이 감돌아 보는 이들을 긴장시킨다. 매회 실존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역사를 재조명하며 짙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MBC 특별기획 ‘이몽’(연출 윤상호, 극본 조규원)이 오늘(29일) 31-34화 방송을 앞두고 이요원(이영진 역)이 양부 이해영(히로시 역)에게 눈물로 총을 겨누고 있는 충격적인 장면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선 방송에서는 히로시가 이영진이 김구(유하복 분)의 ‘밀정’이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히로시는 후쿠다(임주환 분)에게 “곱게 키운 히나닌교가 때묻고 더러워 지면 어떻게 해야할까? 남들이 보기 전에 내 손으로 없애버려야 돼”라며 상해에 있는 이영진을 아무도 모르게 경성으로 데리고 오라는 명령을 내려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이에 이영진과 히로시의 관계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요원이 양부 이해영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특히 이요원은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복잡다단한 심경이 느껴져 가슴을 아리게 한다. 이에 이해영 또한 총에 겨눠진 채 붉은 눈시울로 이요원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에 과연 이요원이 방아쇠를 당겨 이해영을 죽음으로 몰아 넣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에 ‘이몽’ 측은 “대한독립을 위해 목숨을 건 이요원과 뼛속까지 일군(日軍) 정신이 깃든 이해영인만큼 대척점에 서 있는 두 사람이 각자 어떤 선택을 할 지 지켜봐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MBC 특별기획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 오늘(29일) 밤 9시 5분에 31-34화가 연속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스코, 에너지 효율 높은 그린스틸·태양광 발전 선도

    포스코, 에너지 효율 높은 그린스틸·태양광 발전 선도

    포스코는 친환경 에너지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를 위해 그린스틸, 그린비즈니스, 그린라이프, 그린파트너십 4개 추진 분야를 진행 중이다. 그린스틸 분야를 통해 에너지 절감 및 효율 향상, 스마트팩토리, 이산화탄소 저감 철강 프로세스 개발 등 저탄소 혁신기술 개발뿐 아니라 에너지 고효율 철강재 개발 및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그린비즈니스 분야에서는 그룹사 차원에서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리튬 소재 개발과 같은 신성장 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그린라이프 분야에서는 포스코그룹사 직원들과 합동으로 에너지 빈곤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는 그린홈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그린파트너십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내외 탄소정책 협력, 저탄소 사회를 위한 기업활동 강화를 실천하고 있다. 철강산업을 이끄는 포스코는 철강제품의 생산과 사용, 폐기 그리고 재활용까지 제품의 전생에 걸쳐 친환경 라이프 사이클 어세스먼트(LCA)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예컨대 포스코가 개발한 ‘기가스틸’을 자동차 소재로 쓰면 알루미늄 등 대체소재에 견줘 경제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가공하기 쉬워 알루미늄 부품보다 더 복잡한 형상의 제품도 만들 수 있다. 강도가 높아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포스코는 최근 접착제와 같은 기능을 하는 코팅을 전기강판 표면에 적용하는 이른바 ‘셀프본딩’ 기술을 개발했다. 셀프본딩 기술을 적용하면 용접 등의 물리적인 방식과 달리 전기강판의 전자기적 특성을 저하시키지 않아 모터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포스코는 태양광발전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포스코ICT와 태양광발전 사업 협약을 맺고 포항제철소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사업소를 준공했다. 2018년 11월엔 협동스포츠랜드 주차장에 연간 150가구가 사용 가능한 2만 2900V, 466.2kW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여름철 협동스포츠랜드 주차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차광 효과 등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엑시트’ 조정석, 재난영화 기대감 폭발 ‘IMAX로 즐기자’

    ‘엑시트’ 조정석, 재난영화 기대감 폭발 ‘IMAX로 즐기자’

    ‘엑시트’를 2019년 한국영화 최초 IMAX로 즐길 수 있다.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이 7월 31일 IMAX로도 개봉한다. 이는 2018년 ‘신과함께-인과연’에 이어 이어 올해 첫 한국영화 IMAX 공식 개봉작이다. ‘엑시트’에서만 볼 수 있는 배우들의 맨손 클라이밍, 고공낙하 장면 등 실감나는 액션을 더욱 넓은 스크린에서 실감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대역을 최소화 하고 영화의 대다수 장면을 주연배우 조정석, 임윤아가 직접 소화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메간 콜리간(Megan Colligan) 아이맥스 엔터테인먼트 회장은 “한국영화는 세계에서 가장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엑시트’ 역시 CJ ENM과 함께 긴박하고 스릴넘치는 이야기를 아이맥스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아이맥스를 통해 시각적으로 놀랍고 획기적인 이야기를 더 많이 선보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7월 31일 개봉. 사진 = 스틸컷, 외유내강 제공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캘러웨이골프 ‘에픽 플래시’, 인공지능 기술 이용해 1만 5000회 반복 완성

    캘러웨이골프 ‘에픽 플래시’, 인공지능 기술 이용해 1만 5000회 반복 완성

    인공지능에 의해 설계된 ‘에픽 플래시’는 2017년 출시된 ‘에픽’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에픽 플래시는 ‘에픽 플래시 드라이버’와 ‘에픽 플래시 페어웨이 우드’의 두 종류가 있다. 먼저 에픽 플래시 드라이버는 ‘플래시 페이스’(Flash Face)에 핵심 기술을 담았다. AI와 연산 능력, 그리고 ‘머신 러닝’(인공지능의 학습능력)을 사용해 1만 5000회의 반복된 결과를 거쳐 플래시 페이스를 만들었다. 헤드 내부의 두 개 티타늄 바가 솔·크라운을 단단하게 잡아줘 페이스에 운동에너지를 집중시키는 ‘제일브레이크’(Jailbreak) 기술이 담겼다. 에픽 플래시 페어웨이 우드 역시 AI 기술로 완성된 플래시 페이스를 장착했다. 여기에 ‘포지드 455 카펜터 스틸’과 ‘페이스 컵’ 기술을 결합해 페이스 전체의 볼 스피드를 높일 수 있게 했다. 이제품도 제일브레이크 기술이 담겼다. 또한 새로운 ‘옵티핏(OptiFit) 호젤’은 더 짧고 가볍게 디자인됐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호텔 델루나’ 이지은X여진구, 첫 만남 스틸 “상상했던 것과 달라”

    ‘호텔 델루나’ 이지은X여진구, 첫 만남 스틸 “상상했던 것과 달라”

    ‘호텔 델루나’가 이지은(아이유)과 여진구의 첫 촬영 현장이 담긴 스틸과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7월 13일 첫 영업을 시작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다. 달빛아래 시작된 ‘호텔 델루나’의 첫 촬영. 오늘(26일)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는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묘한 긴장감과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이지은과 여진구의 첫 만남이 담겼다. 그러나 차분히 동작을 맞춰보고 대화를 나누던 두 사람은 금세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을 이끌었고, 본 촬영이 시작되자 상상 그 이상의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무엇보다도 첫 촬영이었음에도 아름답지만 괴팍한 호텔 사장 장만월(이지은)과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줬다는 후문. 함께 공개된 스틸컷만 봐도 두 사람은 이미 장만월과 구찬성으로 완벽 변신, 처음부터 최고의 합을 보여줬다는 것을 입증한다. 아직 겨울을 다 보내지는 못했던 어느 봄날, 목련 나무 밑에서 꽃샘 추위가 무색하게 신비로운 장면을 만들어낸 것. 무엇보다 호기심 가득한 만월의 표정과 당황스러움과 두려움을 숨기지 못한 찬성의 표정이 대비되며 벌써부터 ‘만찬 커플’의 호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첫 촬영 후 서로에 대해 “상상했던 것과 다른 연기를 보여줬는데 그게 너무 흡입력 있었다”며 감탄한 이지은과 “진짜 장만월처럼 걸어오는 모습을 잊지 못한다. 실제로 보니까 잘 어울리고, 멋있고 예쁘게 준비를 하신 것 같아 기대된다”는 여진구. 이에 제작진 역시 “이지은과 여진구가 사전에 대화를 많이 나누며 합을 맞춰나갔다. 워낙 개성이 강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적응 기간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예쁘게 합이 좋았고, 그래서 수월하게 촬영이 끝났다.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작이었다”는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귀신이 머물고 가는 호텔 이야기는 지난 2013년 홍작가들이 집필한 ‘주군의 태양’의 초기 기획안이었다. 이 이야기가 2019년 세상에 나오게 됐고,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오충환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오는 7월 13일 토요일 밤 9시 그랜드오픈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검블유’ 이동욱 특별출연.. “오랜만이야” 무슨 사이?

    ‘검블유’ 이동욱 특별출연.. “오랜만이야” 무슨 사이?

    배우 이동욱이 ‘검블유’에 특별출연한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 7회 예고 영상에서 포털사이트 회사 ‘바로’의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켰던 이동욱.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배타미(임수정)와 정면으로 마주쳤다. 짧은 눈 맞춤에서 느껴지는 타미의 놀람, 그리고 이어지는 이동욱의 “오랜만이야”라는 한마디가 이들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 이 가운데 제작진은 본 방송에 앞서 26일 바로의 자유업무공간에서 마주 선 임수정과 이동욱의 스틸컷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띤 이동욱과 그를 물끄러미 올려다보는 임수정. 마주선 두 사람을 둘러싼 묘한 공기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이들의 사연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동욱의 특별 출연 소식이 알려진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는 “헤어진 남자친구와 갑작스럽게 마주친 게 아닐까?”, “타미가 진행 중인 웹툰 작가 섭외 에피소드에 등장할 잘나가는 웹툰 작가일지도 모른다”라는 등의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바. 두 남녀는 관계는 무엇일지,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 가운데 모두를 놀라게 하며 7회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든 이동욱의 ‘검블유’ 특별 출연은 연출을 맡은 정지현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의 친분에서 성사됐다는 후문. 제작진은 “특별 출연에 흔쾌히 임해준 이동욱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극중 바로의 자유업무공간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극강의 비주얼을 지닌 두 배우가 마주 서자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터져 나왔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현장이었다”고 귀띔하며, “짧지만 강렬했던 임수정-이동욱의 연기 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검블유’는 2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비스’ 오늘(25일) 종영..박보영♥안효섭, 애정 철철 굿바이 인사

    ‘어비스’ 오늘(25일) 종영..박보영♥안효섭, 애정 철철 굿바이 인사

    신박한 소재와 허를 찌르는 상상력으로 판타지 장르의 새로운 변주를 보여준 tvN ‘어비스’가 오늘(25일) 종영한다.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극본 문수연/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하, ‘어비스’) 측이 25일(화) 최종화 방송을 앞두고 ‘구슬커플’ 박보영(고세연 역)-안효섭(차민 역)과 함께 이시언(박동철 역)-한소희(장희진 역)-권수현(서지욱 역)이 직접 전한 굿바이 인사를 공개해 종영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해맑은 배우들의 미소는 그 동안 ‘어비스’에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낸 시청자를 향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있는 것. 상위 1% 여신 검사 ‘고세연’ 역을 맡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믿고 보는 뽀블리를 다시 한 번 입증한 박보영. 그는 “촬영을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마지막 결말이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다가갈지 많이 기대되고 설렌다“고 밝힌 뒤 “세연이와 민이가 어떻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긴 시간 동안 ‘어비스’를 시청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종영을 앞둔 아쉬움을 드러냈다. 세젤멋 남신으로 부활한 재벌 2세 ‘차민’ 역을 맡아 또 하나의 여심저격 캐릭터를 탄생시킨 안효섭은 “유제원 감독님-문수연 작가님을 비롯한 수많은 스태프들과 선배님들 모두가 함께 고생하고 애정을 담아 만든 작품”이라며 “저에게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드라마가 될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애정 듬뿍 담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동철’ 역을 맡아 강력계 형사의 카리스마와 연인 송상은을 향한 순정마초 매력을 선보인 이시언은 “정말 좋은 감독님과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 해서 즐겁고 행복했다. ‘어비스’는 이제 끝나지만 저는 다음에 또 다른 작품으로 인사드릴 것을 약속하겠다. 앞으로도 시청자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훌륭한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여운 가득한 인사를 전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사이코패스 검사 ‘서지욱’ 역으로 마지막까지 극의 긴장감을 절정으로 끌어올리고 있는 권수현은 “서지욱이라는 인물 자체가 감정을 잘 드러내지도 않고 드러낼 수 없는 인물이어서 많이 감추고 연기를 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개인적으로 11-12화 이후 본격적으로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하면서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 많았고 그런 부분들을 시청자 분들이 좋게 봐주신 것 같아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안효섭의 약혼녀 ‘장희진’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매력과 엄마를 향한 애틋한 가족애를 드러냈던 한소희는 “좋은 현장, 좋은 선배님들, 좋은 스태프들, 감독님, 작가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 테니 배우 한소희 많이 지켜봐 주시고 그 동안 ‘어비스’에 많은 사랑과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며 뭉클한 종영 인사를 남겼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 최종화는 오늘(25일) 밤 9시 30분에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 송중기, 20년만에 만남 포착 ‘긴장감 가득’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 송중기, 20년만에 만남 포착 ‘긴장감 가득’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 송중기가 무거운 긴장감이 흐르는 20년만의 만남을 갖는다. 23일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박상연 김영현/연출 김원석) 8화에는 장동건과 송중기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본격적인 부자(父子)간 독대를 갖는다. 지난 방송에서 20년간 불의 성채 필경관 탑 안의 작은 방에서 숨어 지냈던 타곤(장동건 분)의 이그트 양자 사야(송중기 분)가 자신의 방에 들어온 대칸 앞에서 타곤을 아버지라고 불렀던 상황. 이에 당황한 타곤이 대칸을 죽이고 난 후 사야의 멱살을 잡으며 “너 때문에 내가 내 형제 몇을 죽여야 하는 거냐”라고 분노를 폭발시키는 강렬하지만 짧은 만남을 가졌다. 과연 두 사람이 그때의 악연을 지우고 달라진 부자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선공개된 스틸컷에서 타곤이 심각한 표정으로 사야의 등을 살펴보는 가운데, 아버지 타곤의 표정을 볼 수 없는 사야가 떨리는 눈빛을 드리우는 장면. 사야가 이그트의 표식인 딱딱한 등껍질을 벗고 이제 방을 넘어 아스달로 뻗어 나갈 수 있을지, 순진한 얼굴 뒤로 태알하에게 무서운 복수를 가했던 사야와의 만남이 왕이 되고 싶은 타곤에게 어떠한 파장을 일으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타곤과 사야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위치에서 부딪히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라며 “카리스마 폭발 장동건, 사야로 파격 변신한 송중기가 맞붙게 되는, 예측불허 첨예한 감정선을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tvN ‘아스달 연대기’는 23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채식 중심 식단이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 도움

    채식 중심 식단이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 도움

    최근 웰빙과 건강 열풍 때문에 채식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게다가 전 세계적으로 육식 위주의 식단이 늘어남에 따라 대규모 축산 산업이 발달하면서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온실가스인 메탄이 엄청나게 발생시킨다는 사실이 지적되고 있다. 이 때문에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채식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또 한편에서는 채식이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반론도 나왔다. 그런데 장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은 채식 중심 식단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AT스틸대 대체의학부, 미국 비영리단체 책임 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PCRM), 조지워싱턴대 의대, 영국 마운트 스튜어트병원, 남부 데번 헬스케어 건강보험재단 공동연구팀은 채식 위주의 식물성 식단이 크론병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양학 분야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 20일자에 실렸다.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 어디서든 나타날 수 있는 만성염증성 질환이다. 대장과 소장이 연결되는 부위에 가장 많이 발생해 설사, 복통, 전신 쇠약감,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낸다. 연구팀은 체중감소, 설사, 복통과 같은 증상을 겪는 비흡연자 25세의 크론병을 앓고 있는 남성을 대상으로 식단 변화 실험관찰을 실시했다. 실험에 참여한 환자는 크론병 정도를 표현하는 ‘하비-브래드쇼 인덱스’(HBI) 점수가 17점으로 나타나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었다. 연구팀은 약물 치료와 함께 식단에서 모든 육식제품과 육가공식품을 제거하고 과일, 채소, 통곡물 중심의 식단으로 바꿨다. 육식에서 부족한 단백질은 콩류를 통해 섭취하도록 했다.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구성해 2년 동안 치료를 병행한 결과 내시경 검사에서도 장 점막에 이상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후 육식을 조금씩 늘리더라도 크론병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야채나 과일 등 식물성 식단에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섬유질이 풍부해 크론병은 물론 다른 소화기 문제들도 해결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PCRM 한나 칼레오바 박사는 “이번 사례연구는 ‘음식이 약’(Food really is medicine)이라는 생각을 뒷받침한다”라며 “채식 위주의 식단은 크론병 완화 뿐만 아니라 고지혈증으로 인한 심장질환, 2형당뇨(성인당뇨), 대장암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는데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배틀트립’ 고아성, 팔라우 밀키웨이에 감탄 “너무 좋다”

    ‘배틀트립’ 고아성, 팔라우 밀키웨이에 감탄 “너무 좋다”

    ‘배틀트립’ 고아성이 ‘산호 머드 요정’에 등극했다. 하얀 머드 연지곤지에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2일 방송되는 KBS2 ‘배틀트립’은 ‘미리 짜보는 여름 휴가-해외 편’을 주제로 배우 류현경-고아성과 세븐틴 에스쿱스-정한-원우가 여행 설계자로, 가수 김동한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두 팀은 각각 팔라우와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 여행을 설계하는 가운데, 금주 방송에서는 류현경-고아성의 ‘팔라우미 투어’가 공개될 예정.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고아성은 하얀 머드로 연지 곤지를 찍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얀 머드팩에도 불구하고 귀엽고 청초하기까지 한 그의 미모가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이어 고아성은 머드로 얼굴 전체를 뒤덮은 채 눈만 반짝이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특히 머드팩 사이로 빛나는 동그란 눈망울에서 뿜어져 나오는 장난기가 보는 이들의 입가에 자동 미소를 유발한다. 이는 팔라우의 우윳빛 바다 ‘밀키웨이’를 만끽하는 고아성의 모습. 여행 첫날 설계를 맡은 고아성은 “바닷속에 있는 머드를 할거야. 기대해도 좋아”라며 류현경을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는 산호 가루로 천연 머드팩을 즐길 수 있는 장소 ‘밀키웨이’로 이끌었다. 이후 고아성-류현경은 산호 머드의 부드러움에 “우와 너무 부드러워”, “진짜 너무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증폭된다. 무엇보다 이때 고아성은 장난기를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산호 머드를 머리카락에 바르는 류현경을 본 고아성은 “그 정도 가지고 되나~”라며 자신의 긴 머리를 산호 머드에 거침없이 묻는가 하면, 볼과 목도 모자라 산호 머드로 온 얼굴을 뒤덮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고. 이에 류현경은 “우리 아성이 입이 없어”라며 폭소를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잔망 포텐 터진 고아성의 매력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고아성은 여행 내내 아름다운 팔라우의 풍광에 들뜬 듯 천진난만하고 깨발랄한 모습으로 스태프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그의 사랑스러운 잔망 매력과 해피바이러스로 꽉 채워질 ‘팔라우’ 여행 설계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고아성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길 ‘배틀트립’ 본 방송에 기대감이 더욱 증폭된다. 한편, KBS2 ‘배틀트립’은 22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보좌관’ 이정재 이어 신민아도 위기? ‘긴장감 UP’

    ‘보좌관’ 이정재 이어 신민아도 위기? ‘긴장감 UP’

    ‘보좌관’ 이정재에 이어 신민아에게도 위기가 예고됐다. 22일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 측이 4회 방송을 앞두고 껄끄러운 관계에 있는 6인 장태준(이정재), 강선영(신민아), 송희섭(김갑수), 오원식(정웅인), 고석만(임원희), 조갑영(김홍파)의 대면 스틸컷을 공개했다. 장태준과 강선영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고, 송희섭과 조갑영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고석만 역시 긴장한 얼굴이지만, 오원식만 유일하게 희미하게 미소를 띠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조갑영은 “이런 곳에서 작당 모의를 하고 계셨네. 내가 여우한테 제대로 물렸구나”라며 강선영의 정곡을 찔러,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이에 제작진은 “장태준에 이어 강선영 역시 위기에 처한다”고 예고하며, “이 위기를 촉발시킨 이유가 무엇이며, 두 사람은 어떻게 위기를 타파할지 본방송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지난 방송에서 공천권에 바짝 다가선 줄 알았던 장태준. 송희섭이 그토록 원하는 법무부장관 자리를 얻게 되면 자신에게 지역구 공천권을 주겠다는 확답을 받았고, 법사위(법제 사법 위원회) 국감(국정감사)에서 현 법무부장관 박종길(유하복)의 비리를 밝혀내는데 성공했기 때문. 하지만 그의 활약에 앙심을 품은 지역구 보좌관 오원식(정웅인)이 송희섭에게 장태준의 비밀을 보고했다. 그가 조갑영(김홍파) 의원실에서 송희섭을 공격하기 위해 갖고 있었던 USB를 파기하지 않고 가지고 있었던 것. 장태준에게 닥친 위기였다. 그런데 강선영에게까지 위기가 예고되면서, 이들 커플의 비밀이 밝혀진 것은 아닌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장태준과 강선영이 비밀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 강선영이 장태준을 돕기 위해 경찰에서 부강 전자의 압수수색을 시작했다는 정보를 조갑영에게 의도적으로 흘렸다는 점, 그리고 장태준이 조갑영과 친밀한 관계에 있는 법무부 장관 비리 폭로에 핵심 증인이 될 김인규(문승배)를 강선영에게 넘겼다는 점 등. 장태준과 강선영은 어느 하나 폭탄이 되지 않을 수 없는 많은 비밀을 공유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비밀이 강선영을 위기로 몰아넣었을까. 무엇보다 위 예고 영상에서 “여기 알려준 거 오원식 보좌관이야”라는 조갑영의 보좌관 김형도(이철민)의 의미심장한 한 마디. 오원식은 장태준에 이어 강선영까지 저격한 것일까. 한편, JTBC ‘보좌관’은 2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스튜디오앤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리, 마약 의혹 전면 부인 “다리털이라도 뽑겠다”

    설리, 마약 의혹 전면 부인 “다리털이라도 뽑겠다”

    설리가 마약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신동엽, 김숙, 김종민, 설리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리는 자신을 향한 악플 가운데 ‘마약하면 동공 커지는거 아니냐. 설리 동공 봐봐 딱 봐도 약쟁이’라는 댓글이 있다고 언급했다.설리는 “실제 마약하는 사람과 제 눈동자를 비교하는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며 “제가 영화 ‘리얼’에서 마약중독자 역을 맡았다. 그때 마약 영화를 하루에 다섯 편씩 보면서 연구를 많이 했다. 나도 (연기를) 잘해보고 싶어서 그랬다. 그때 찍은 사진들이 유독 그렇게 보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설리는 이어 “이 자리에서 바로 머리카락도 뽑을 수 있다”며 마약 의혹에 대해 아니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숙이 “그러고보니 염색을 했다”고 장난을 쳤고, 설리 또한 “그러고보니 탈색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리는 이어 “그러면 다리털이라도 뽑을 수 있다”고 말하며 “범법 행위는 절대 하지 않았다. 다만 법 안에서는 자유롭게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영화 ‘리얼’ 스틸, JTBC2 ‘악플의 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보좌관’ 정웅인 등장에 이정재 최대 위기 “선은 지켜”

    ‘보좌관’ 정웅인 등장에 이정재 최대 위기 “선은 지켜”

    ‘보좌관’ 정웅인의 등장은 이정재의 탄탄대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이 오늘(21일) 본방송에 앞서 각기 다른 감정을 표출하고 있는 세 남자, 장태준(이정재), 송희섭(김갑수) 의원, 그리고 지역구 보좌관 오원식(정웅인)의 흥미로운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유는 사라지고 심각함만 남은 장태준, 심기가 불편한 송희섭, 그리고 비릿한 미소를 지은 오원식까지, 이들의 표정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제작진은 “오원식의 등장은 장태준에게 최대 걸림돌이 된다”며 갈등의 서막을 예고했다. 사전 공개된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8773844) 역시 이러한 갈등을 담아냈다. “이성민 의원. 선배가 한 겁니까?”라고 묻는 장태준에게, “어이 장태준. 선은 지켜. 그래야 너도 안 다치지”라는 의미심장한 답을 오원식.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장태준이 무엇에 놀랐는지 황급히 사무실로 뛰어들어 온다.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지난 방송 말미 주진화학 대표 이창진(유성주)이 막역한 사이인 송희섭에게 이성민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뒤, 이성민 지역구 의원실 간판이 추락해 한 시민이 다친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지역구에 있어야할 오원식이 여의도에 등장했다. 의문이 증폭된 이유였다. 이에 제작진은 “오원식이 본격 등장하며 송희섭 의원실의 분위기가 뒤바뀐다. 더불어 늘 완벽할 것만 같았던 장태준이 최대 위기를 맞게 된다”며, “장태준이 만만치 않은 상대인 오원식과의 대립에도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키고 난관을 무사히 헤쳐갈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보좌관’ 제3회, 오늘(21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60일, 지정생존자’ 이준혁 “체중 9kg 감량, 작품에 더 몰입”

    ‘60일, 지정생존자’ 이준혁 “체중 9kg 감량, 작품에 더 몰입”

    ’60일, 지정생존자’ 이준혁이 완성형 비주얼로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DK E&M)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이준혁은 해군 장교 출신의 무소속 국회의원 오영석 역을 맡았다. 자신감 넘치는 말투, 확신에 찬 표정, 거기에 꽃신사 비주얼과 타고난 리더십까지 갖춰, 여의도 정치무대의 새로운 피로 국민적 사랑과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이준혁은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의 메이킹 인터뷰를 통해 “작품을 준비하며 오영석 역을 위해 9kg정도 감량했다. 작품에 더 몰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체중 감량 후 비주얼만으로도 ‘완성형 오영석’을 예고하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더했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 이준혁은 오영석의 매력을 한눈에 들어오게 했다. 오영석이라는 인물을 처음 공개하는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차가운 표정과 함께 날카로우면서도 이지적인 얼굴을 완성한 것. 포스터 촬영 현장을 순식간에 화보 현장으로 만들 듯 분위기를 더함은 물론 ‘꽃신사 비주얼’이라는 캐릭터 설명을 단번에 이해시켰다. 이준혁의 완성형 오영석을 확인할 수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어비스’ 후속으로 오는 7월 1일 월요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검블유’ 장기용X임수정, 바닷가서 포착 ‘쌍방 로맨스 예고?’

    ‘검블유’ 장기용X임수정, 바닷가서 포착 ‘쌍방 로맨스 예고?’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임수정과 장기용이 바닷가에서 포착됐다. 20일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가 배타미(임수정)와 박모건(장기용)의 로맨틱한 바닷가 투샷을 공개, 이들 커플의 쌍방 로맨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폭발시켰다. 지난 5회 방송에서 ‘검색어 조작’의 무서움을 직접 겪은 타미. ‘톱배우 한민규와 포털사이트 임원 B양이 스폰서 관계’라는 찌라시의 B양으로 오해받으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고, 억울한 유명세를 치렀다. 뿐만 아니라 이 사건의 시작이 대중들의 오해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 누군가 의도적으로 타미를 실검에 올렸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선사했다. 타미에게 평생토록 잊히기 힘든 상처를 남긴 것.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사진 속의 타미와 모건의 그림 같은 투샷이 20일 밤 방송된 ‘검블유’ 6회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따사로이 내리쬐는 바닷가에서 만난 두 사람. 언제나 그랬듯 타미를 향해 다정한 미소를 띤 모건과, 이를 부드럽게 응시하는 타미. 그간 공개됐던 모습에 비해 한층 부드럽게 변화한 두 사람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바. 모건이 제 발로 들어간 타미의 어장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위기를 함께 겪은 만큼 한층 가까워진 타미와 모건은 이전과 다른 온도를 띄게 될 것”이라고 귀띔하며, “이들 사이에 어떤 관계 변화가 일어날지, 직진남 모건이 사랑보다 일이 중요한 타미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는 2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호텔 델루나’ 이지은, 스틸 공개 “아름다운 외모+괴팍 성격”

    ‘호텔 델루나’ 이지은, 스틸 공개 “아름다운 외모+괴팍 성격”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이지은(아이유)이 보여줄 매력이 공개됐다. 화려함 속에 고고하고, 우아하면서도 서늘함이 느껴진다. 18일 오전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지티스트) 측은 극중 호텔 델루나의 사장 장만월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다. 이지은은 떠돌이 귀신들에게만 아름다운 실체를 드러낸다는 델루나 호텔의 사장 장만월 역으로 화려한 변신을 완료했다. 그간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장만월은 호텔을 파산 직전으로 만들만큼 사치스럽고 욕심이 많으며,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귀신이 무서운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을 겁주기 좋아하는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임이 드러났다. 신비로운 달처럼 아름답고 고고한 외모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압축적으로 담아내며 여태껏 본 적 없는 매력을 예고한 것. 그녀의 파격 변신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이유였다. 이 가운데, 마침내 공개된 첫 스틸컷은 장만월이란 캐릭터를 왜 이지은이 연기해야 하는지 한눈에 보여준다. 희고 고운 얼굴과 붉은 입술, 색색의 화려한 의상과 고급스러운 액세서리까지. 정지된 스틸컷에서도 고고한 아름다움을 마음껏 뿜어내고 있다. 하지만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그녀의 표정은 무심 그 자체. 화려한 스타일링으로도 감출 수 없는 서늘하면서도 쓸쓸한 분위기는 그녀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도 그럴 것이 장만월은 큰 죄를 짓고 길고 긴 세월 동안 델루나에 묶여 있는 인물.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지긋지긋하게 델루나에 존재하고 있는 중이라는 장만월에게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 이에 제작진은 “이지은 특유의 감성과 매력을 담아 장만월을 연기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아름다운 외모와 괴팍한 성격 속에 숨겨진 비밀을 품고 있는 장만월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그려내며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오는 7월 13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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