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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둑 아닙니다” 벽 넘어 외출하는 페루 여인

    “도둑 아닙니다” 벽 넘어 외출하는 페루 여인

    황당한 영업정지처분이 내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페루 아테 비타르테에 살고 있는 주부 마리아 야라스카는 매일 벽을 넘어 외출을 한다. 3m가 훌쩍 넘는 아찔한 벽을 넘기 위해 이웃에게 사다리를 빌리기도 한다. 식당과 살림집을 겸하고 있는 그녀의 상점주택엔 출입구가 4개나 있지만 현재 외부와 통하는 곳은 한 곳도 없다. 출입구마다 시멘트벽이 세워져 있기 때문이다. 출입구를 모두 봉쇄해 마리아를 고립시킨 건 다름 아닌 아테 비타르테 당국이다. 무허가 식당을 운영했다는 이유로 내려진 영업정지처분이다. 무허가 식당을 운영하던 마리아 야라스카는 지난 4월 단속에 걸렸다. 당국은 영업정지처분을 내리고 출입을 봉쇄했다. 식당을 폐쇄하고 출입문엔 '출입금지' 스티커를 붙였다. 하지만 마리아 야라스카는 행정당국을 비웃듯 스티커를 떼어내고 식당영업을 재개했다. 화가 난 아테 비타르테 당국은 급기야 출입을 원천 봉쇄하기로 했다. 식당과 살림집의 문 앞엔 결국 거대한 시메트 벽이 세워졌다. 문을 열 수 없게 된 마리아 야라스카는 그때부터 출입할 때마다 매일 벽을 넘고 있다. 마리아 야라스카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에 하소연을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면서 "어이없는 조치로 어린 자식들까지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픈 아들을 병원에 데려가야 하지만 밖으로 나올 수가 없다."면서 "제발 시메트벽을 허물어달라."고 호소했다. 아테 비타르테 당국은 그러나 "마리아 야라스카가 불법영업을 중단하겠다는 약속마저 거부했다."면서 시멘트 벽을 제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코메르시오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마일리 사이러스, 하반신 누드에 이어 상반신 누드까지? ‘상상초월’

    마일리 사이러스, 하반신 누드에 이어 상반신 누드까지? ‘상상초월’

    마일리 사이러스의 상반신 누드 사진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2)가 지난 12일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격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하얀색 하의만 착용한 채 태닝 중인 상반신 누드를 드러냈다. 가슴의 중요 부위는 외계인 스티커로 가렸다. 앞서 마일리 사이러스 친구인 아마추어 사진작가 체인 토마스는 자신의 SNS에 ‘잠자는 뷰티’라는 글과 함께 마일리 사이러스의 엉덩이가 드러난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003년 드라마 ‘Doc’으로 데뷔해 귀여운 외모로 미국판 ‘국민여동생’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멕시코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멕시코 국기를 가지고 성적 퍼포먼스를 벌이는 등 파격 퍼포먼스로 끊임없이 논란을 사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 상반신 누드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마일리 사이러스, 이제 국민 여동생 아니다”, “마일리 사이러스 상반신 누드..충격 그 자체”, “마일리 사이러스 상반신 누드..왜 이러는 걸까요?”, “마일리 사이러스 상반신 누드..마일리 사이러스의 꿈은 포르노 스타?”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마일리 사이러스, 체인 토마스 SN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이폰6플러스 국내 출시, 한국 출시예정일은? ‘보조금보니’

    아이폰6플러스 국내 출시, 한국 출시예정일은? ‘보조금보니’

    ‘아이폰6 국내 출시, 아이폰6 한국 출시예정일’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가 2주 만에 2100만대가 판매됐다. 6일(한국 시간) 포브스와 폰 아레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2,100만대가 판매됐다”며 분석업체 믹스패널의 조사를 인용 보도했다. 또 “아이폰6은 1700만대, 아이폰6 플러스는 400만대가 판매됐다. 이는 아이폰 시리즈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라고 덧붙였다. 특히 아이폰은 일부 단말기가 휘어지는 ‘밴드게이트’와 iOS8 오류 등의 문제에도 별다른 영향 없이 꾸준한 판매가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갤럭시 노트4도 앞면부와 옆면 테두리(베젤) 사이 틈새가 너무 넓다는 지적과 함께 틈새에 명함이나 스티커 등을 꽂고 찍은 사진 등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한 바 있다. 이에 ‘갤럭시노틈’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다. 아이폰6이 한국에 출시됐을 때 보조금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 출시 발표일 역시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갤럭시 노트4를 견제하기 위해서 판매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이달 안으로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서구, 뼛속까지 재활용

    강서구, 뼛속까지 재활용

    강서구가 그냥 버려지는 뼈(骨) 쓰레기를 유기질 천연 비료로 만들어 재활용함으로써 ‘1석 2조’ 효과를 내게 됐다. 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처음으로 이 같은 시스템을 구축해 시범사업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지금까지 음식점 등에서 발생하는 뼈 조각은 대부분 생활쓰레기 봉투에 담겨 그대로 처리됐다.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도 소각, 또는 매립돼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처리과정에서 막대한 비용이 지출됐다. 뼈 재활용 시스템에선 먼저 음식점이 이물질 없이 뼈 조각을 종량제 봉투(전용 스티커 부착)에 담아 분리 배출한다. 그러면 5개 수집 대행사가 이를 중간집하장으로 옮기고 재활용 업체가 골분비료로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갈비와 감자탕 등 뼈를 주원료로 하는 지역 1000여개 음식점과 각 가정 등에서 배출하는 뼈 조각은 연간 4000여t에 이른다. 구는 음식물쓰레기 감소로 환경오염을 줄일 뿐 아니라 소각· 매립 등 처리비용 최대 2억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구는 오는 13일부터 축산 뼈 취급 음식점 중 배출량이 많은 지역 음식점 500곳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펼친다. 이어 성과가 확인되면 내년 4월부터 가금류와 수산물 취급 음식점을 포함한 전체 업소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서 나오는 오염원을 가치 있게 변화시켜 환경도 보호하고 경제가치도 창출해 나가는 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뼈 조각의 자원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삼성·애플 최신 스마트폰 품질 논란 확산

    삼성·애플 최신 스마트폰 품질 논란 확산

    “아이폰6플러스는 힘을 주면 잘 휜다.”, “갤럭시 노트4는 테두리 틈새가 너무 넓다.” 삼성과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에 대한 결함이 제기되며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애플 ‘아이폰6플러스’가 외부의 힘에 잘 휜다는 이른바 ‘벤드게이트’(Bendgate)에 이어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의 제품 외관에 틈새가 있다는 ‘갭게이트’(Gapgate) 논란이 확산되면서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5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최근 갤럭시 노트4의 틈새가 벌어진 갭게이트가 소비자들의 불만 요인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갭게이트는 갤럭시 노트4의 앞면부와 옆면 테두리(베젤) 사이 틈새가 너무 넓다는 지적으로 일부 누리꾼들은 틈새에 명함이나 스티커 등을 꽂고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다. 휴대전화 전문 인터넷 커뮤니티 ‘뽐뿌’에는 틈새 문제로 서비스센터에 갔으나 ‘틈새 문제로 교환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보여 제품 교환을 못 받았다는 글이 오르기도 했다. 소비자들은 이 틈새로 물이나 먼지가 스며들면 제품에 고장이나 오작동 등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일부 국내 누리꾼들은 ‘갤럭시노틈’이라는 신조어를, 해외 누리꾼들은 이 틈새를 접착제로 붙이는 모습의 합성사진을 올리며 ‘갭게이트 수리중’(Fixing Gapgate)이라고 풍자했다. 폰아레나 등 일부 정보기술(IT) 전문 외신들은 갭게이트를 ‘생산 결함’(manufacturing defect)이라고 지적했다. 삼성전자는 이 논란에 대해 기구 작동을 위해 최소한의 유격(헐거운 정도)은 필요하며 기능과 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게시된 갤럭시 노트4의 공식 설명서는 “원활한 기구 동작을 위해 최소한의 유격은 필요합니다. 이 유격으로 인해 미세한 흔들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라며 “오래 사용하면 기구적인 마찰에 의해 유격이 처음 설계 시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에는 본래 화면과 테두리 사이에 조립 공차(公差)가 있고 우리 제품의 조립 공차는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며 “알려진 문제들은 갤럭시 노트4의 성능이나 품질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논란이 됐던 애플 아이폰6플러스의 벤드게이트에 대해 외신들은 아이폰6플러스의 알루미늄 케이스에 힘을 주면 구부러진다며 실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애플 측은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모두 실생활 사용에 견디도록 규정한 품질 기준을 만족했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배구 국가대표팀 최민호, 만수르에 감사 인사?

    배구 국가대표팀 최민호, 만수르에 감사 인사?

    배구 아시안게임 남자 국가대표 최민호(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팀 내 분위기 최고입니다. 이 기세로 아시안게임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수르수르만수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수르’라는 스티커가 붙여진 종이가방과 선수들의 모형으로 만들어진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가 아랍에미리트의 세계적인 부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43)이 실제로 보낸 선물인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이는 만수르의 이름을 딴 소원 애플리케이션에서 보내준 것으로 확인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만의 포토북, 스마트폰만 있으면 ‘뚝딱’

    나만의 포토북, 스마트폰만 있으면 ‘뚝딱’

    주부 A씨는 지난 봄 첫 아이를 낳은 후 1,000장 이상의 사진을 찍으며 성장과정을 기록해 왔다. 후일 자녀의 성장과정을 돌아보며 추억하는 한편 지인들에게 성장과정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도 컸다. 하지만 막상 사진을 정리하려고 하면 막막하기만 했던 것이 사실. 사진을 보정하거나 사진들을 기록형태로 제작하는 노하우가 전혀 없던 A씨에게 성장앨범 제작은 어려운 과제였던 것이다. A씨는 최근 새롭게 업데이트 된 스냅스의 모바일 앱에서 고민의 해법을 찾았다. 스냅스가 런칭한 모바일 포토북 서비스를 통해서다. 모바일을 활용한 포토북 제작 어플인 만큼 PC 전용 포토북 제작 프로그램과 비교해 제작 방법이 쉬웠고, 사진을 외부 저장소로 옮겨야 할 필요가 없어 편리했다. 무엇보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주부인 A씨도 별다른 어려움 없이 원하는대로 포토북을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스냅스의 모바일 포토북은 사이즈부터 커버나 내지까지 원하는대로 선택할 수 있고, 언제든 모바일 기기만 있다면 제작할 수 있다. 스냅스 포토북 상품 중 베스트셀러인 8*8 사이즈를 포함, 총 5가지의 사이즈 중 하나를 선택해 포토북을 제작할 수 있다. 커버는 하드, 소프트 중에서, 내지는 유광, 무광, 프리미엄 용지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모바일 포토북 서비스의 활용폭은 매우 넓어 A씨와 같은 아기 성장앨범 제작에는 물론 데이트의 추억을 담은 커플포토북, 여행자들의 여행에세이 포토북 등을 제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널리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일반적인 포토북을 넘어 테마로 사진을 담아보는 테마포토북이나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에 업로드한 게시글을 모아 제작하는 카카오스토리 포토북, 페이스북 포토북도 제작할 수 있는 것도 강점. 스냅스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스냅스’ 앱을 검색한 후 설치하면 된다.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가입 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포토북 서비스는 현재 안드로이드 폰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아이폰 용 서비스도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스냅스는 “앱에서도 포토 캘린더를 비롯해 액자류, 핸드폰케이스, 텀블러, 마우스패드 등 다양한 기프트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냅스는 모바일 포토북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최대 40% 가격을 할인하는 할인 이벤트를 10월 5일까지 실시한다. 아울러 삼성생명과 제휴를 통해 10월 12일까지 PC 또는 모바일에서 포토북 1권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 만원 중복 할인 및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앱 최초 설치자 전원에게는 사진인화 4*6 사이즈 20장 또는 5,900원 상당의 포토스티커킷이 주어진다. 스냅스 활용방법이나 이벤트 내용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스냅스 홈페이지(www.snap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민호 “수르수르 만수르” 인증샷, 진짜 만수르가 보낸 선물?

    최민호 “수르수르 만수르” 인증샷, 진짜 만수르가 보낸 선물?

    배구 아시안게임 남자 국가대표 최민호(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팀 내 분위기 최고입니다. 이 기세로 아시안게임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수르수르만수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수르’라는 스티커가 붙여진 종이가방과 선수들의 모형으로 만들어진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가 아랍에미리트의 세계적인 부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43)이 실제로 보낸 선물인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이는 만수르의 이름을 딴 소원 애플리케이션에서 보내준 것으로 확인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민호 선물 인증 “수르수르 만수르” 외치면 소원이 이루어져? 실제 만수르인가 보니

    최민호 선물 인증 “수르수르 만수르” 외치면 소원이 이루어져? 실제 만수르인가 보니

    ‘최민호 선물 인증’ 배구선수 최민호가 만수르 선물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배구 아시안게임 남자 국가대표 최민호(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팀 내 분위기 최고입니다. 이 기세로 아시안게임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수르수르만수르!”라는 글과 함께 선물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수르’라는 스티커가 붙여진 종이가방과 선수들의 모형으로 만들어진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민호 선물 인증 사진이 공개되며 이가 아랍에미리트의 세계적인 부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43)이 실제로 보낸 선물인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이는 만수르의 이름을 딴 소원 애플리케이션에서 보내준 것으로 확인됐다. 네티즌들은 “최민호 선물 인증 진짜 만수르가 보내준 줄 알았네”, “최민호 선물 인증, 귀엽다”, “최민호 선물 인증, 오나미도 가짜였나”, “최민호 선물 인증, 만수르 애플리케이션이 있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은 29일 오늘 오후 5시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8강 플레이오프 E조 2차전 이란과의 경기를 펼친다. 사진 = 최민호 페이스북(최민호 선물 인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동묘지 묘비에 웬 체불 딱지?

    공동묘지 묘비에 웬 체불 딱지?

    울산공원묘원 묘비에 체납 관리비를 독촉하는 딱지가 나붙었다. 18일 울산 남구 옥동 울산공원묘원의 묘 7000여기 가운데 4000여기의 묘비에 체납 관리비 독촉장(불법 주정차 스티커 크기)이 붙어 있다. 독촉장은 올해 초부터 붙어 있어 색까지 바랬다. 묘원 입구에는 ‘관리비를 내지 않으면 행정처분하겠다’는 내용의 현수막도 걸려 있다. 울산공원묘원은 체납 관리비만 수십억원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또 일부 유족들이 영구관리비를 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법 개정으로 관리비를 추가로 내야 한다는 입장이다. 묘를 쓴 지 30년이 넘어 후손과 연락이 닿지 않는 묘도 많다. 1977년 개원한 울산묘원은 당초 분묘 1기당 30만~50만원에 10년 동안 관리해 주는 조건으로 묘지 이용료를 받아 왔다. 규모에 따라 100만원부터 수백만원씩 영구관리비를 내고 묘를 쓴 고객도 있다. 그러다 1991년 장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15년간 관리비를 선납받도록 규정이 바뀌었다. 이에 울산묘원은 법 개정 이전에 쓴 묘에 대해서는 1회분(1991~2005년) 관리비를 유예해 준 뒤 2006년부터 관리비를 일괄 징수했다. 현재 관리비는 3.3㎡(1평)당 1만 5000원. 9.9㎡(3평)의 경우 1년에 4만 5000원씩 15년이면 67만 5000원의 관리비를 내야 한다. 관리사무소는 “신용카드 결제나 분납 등으로 관리비 납부를 유도하고 있지만 체납액이 줄지 않아 장기체납에 따른 묘원의 황폐화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족들은 “묘비에 딱지를 붙이는 것은 돌아가신 분을 모독하는 것이고, 행정기관도 아닌 공원묘원이 행정처분을 얘기하는 것은 협박”이라고 주장했다. 글 사진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알려왔습니다 울산공원묘원 관리사무소는 9월 19일자 29면에 실린 ‘공동묘지 묘비에 웬 체불 딱지?’ 기사 본문 중 ‘100만원부터 수백만원씩 영구관리비’를 ‘1만 5000원부터 8만원까지’라고 알려왔습니다.
  • 노란리본 물든 캠퍼스의 가을

    노란리본 물든 캠퍼스의 가을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 서울캠퍼스 홍문관. 이날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가을축제를 맞아 분주한 캠퍼스 분위기와 달리 홍문관 1층에서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다. 100평(330㎡) 규모의 전시장에는 세월호 참사를 다룬 만화 100여점이 내걸렸다. 전시장을 찾은 홍대생 송모(23·여)씨는 “세월호 침몰 직후 느꼈던 분노와 슬픔이 다시 떠올랐다”면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닫은 정부의 태도가 답답하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세월호 참사 여파로 줄줄이 취소됐던 서울의 대학 축제가 15일부터 본격화된 가운데 각 대학 총학생회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각종 행사를 준비했다. 홍익대 총학생회는 사단법인 ‘재미있는재단’과 함께 ‘세월호 추모 만화전’을 기획했다. 원수연, 전세훈, 김신 등 만화작가 140여명의 작품이 전시됐다. 총학생회 측은 “단순히 즐기기만 하는 축제가 아니라 학우들이 세월호 참사의 슬픔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자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추모 만화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총학생회도 이날부터 시작된 3일간의 축제기간 중 학생 출입이 많은 학생문화관 건물 안팎에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한 ‘기억존(zone)’을 만들고 노란 리본이 달린 목걸이와 세월호 스티커 등을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또 수사·기소권을 부여하는 특별법 내용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전날 축제를 시작한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는 대학원생 한대성(35)씨와 학부생 서기원(27)씨가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씨는 “이미 400여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했다”며 “많은 학생들이 세월호 진상 규명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2014 DIY 핸드메이드 플리마켓’ 전시회 개최

    최근 DIY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면서 그 영역도 다양해지며 관련 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보통 DIY라고 하면 가구를 연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인테리어영역 뿐만 아니라 비누공예, 냅킨아트, 종이접기, 화장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DIY 및 핸드메이드 제품을 접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DIY는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남들과 차별화된 ‘나만의 특별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처럼 특별한 제품을 직접 제작하며 취미로 DIY를 즐기는 이들과 핸드메이드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열정’과 ‘창작’을 매개로 다양한 DIY 부자재들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2014 DIY 핸드메이드 플리마켓’(www.diyhandmade.co.kr) 전시회가 11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3일 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2014 DIY 핸드메이드 플리마켓’에서는 다양한 DIY 재료와 인테리어 소품, 홈패션 관련 상품은 물론 각 분야에서 열정적인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양한 작가의 핸드메이드 품목들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한껏 기대를 모은다. 특히 전시회에서는 ‘크리스마스 홈데코존’을 특별 운영해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 스티커, 리본 등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을 온 가족이 직접 골라보고 꾸밀 수 있는 체험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우리집 DIY 가구 만들기’ 체험 행사를 통해 우수한 목재와 친환경 재료를 활용하여 직접 나만의 가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행사 관계자는 “창작과 비즈니스, 작품과 상품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개성과 친환경 웰빙문화를 중시하는 합리적이고 선진적인 신소비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이러한 소비트렌드를 반영하여 보다 많은 작가들의 작품과 중소업체들의 상품을 많은 관람객과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고자 기획했다”고 전했다. 열정과 창작으로 가득 채워질 이번 ‘2014 DIY 핸드메이드 플리마켓’ 전시회는 현재 다양한 업체들과 작가들의 참가접수를 받고 있으며, 참가 및 관람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02-546-5200) 또는 이메일(info@diyreform.co.kr)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관련 정보는 공식홈페이지(www.diyhandmade.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을 일상으로… 주민 교육 강화한 자치구] 불이 덮쳐도

    [안전을 일상으로… 주민 교육 강화한 자치구] 불이 덮쳐도

    노원구는 ‘화재 발생에 따른 예방 및 대처방안’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공동주택 등의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처가 미흡해 인명피해를 키운다는 판단에서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내에서만 260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시내 25개 자치구 중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 실화 239건(91.9%), 방화 14건, 기타 7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실화의 경우 부주의가 64%, 전기원인이 20%였다. 사상자도 5명이나 나왔다. 이에 구는 지난달 26일 ‘공동주택 등 화재예방을 위한 앙해각서(MOU)’를 노원소방서와 교환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노원소방서와 함께 출장 및 상설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아파트 입주자 대표 800명, 다중이용사업주 400명, 직능단체원, 통·반장과 일반주민 등 2540명을 대상으로 연중 출장 순회교육을 갖는다. 구는 2011년부터 노원소방서에서 실시한 교육을 전 구민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구 공무원 1292명에 대해서도 9~11월 태릉민방위교육장에서 16회에 걸쳐 화재예방 및 대처 요령에 대한 ‘체험위주’의 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10~11월에는 8600여명의 민방위 대원들에게 기본 교육외 심폐소생술 실습도 병행한다. 구는 ‘1가정 1소화기 갖기’ 운동 전개와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도 대대적으로 펼친다. 화재 발생 때 행동요령을 담은 스티커도 자체 제작해 전 가구에 뿌린다. 김성환 구청장은 “뜻밖의 사고를 막는 최선의 길은 예방인 만큼 화재 예방법과 대처방안 등을 전 구민에게 제대로 알려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사고 전 은비 SNS “조심히 들어가고..” 뭉클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사고 전 은비 SNS “조심히 들어가고..” 뭉클

    ’레이디스코드’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은비’ ‘권리세’ ‘이소정’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가 빗길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그녀의 마지막 sns 메시지가 안타까움을 더한다. 지난달 26일 고은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진짜 오랜만이다.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우리 레블리(레이디스코드 팬을 뜻하는 말). 내가 항상 생각하고 있는 거 알죠? 조심히 들어가고 아이 러브 유. 사진은 고민했지만 우리 레블리 위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고은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팬들에 대한 사랑을 하트 스티커로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자신을 만나러 온 팬들을 향해 ‘조심히 들어가라’는 글은 ‘은비 사망’ 이후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한다. 3일 레이디스코드 소속사에 따르면 전날 저녁 대구 스케줄 후, 수원 지점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후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가 났다. 소속사측은 “이 사고로 안타깝게도 고은비가 숨졌으며, 다른 멤버 리세는 중태, 소정은 부상을 입어 입원 치료 중이다. 주니, 애슐리 등 다른 멤버 2명과 함께 탑승하고 있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부상이 경미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소식과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너무 충격적이다”,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권리세 이소정 중상이라니..”,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좋은 곳에 가서 편히 쉬기를...”,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권리세 이소정 얼른 회복해서 일어나라”,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기도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은비sns(’레이디스코드’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은비’ ‘권리세’ ‘이소정’) 연예팀 mingk@seoul.co.kr
  • 자기 PR을 위한 셀프 명함 제작 쇼핑몰 ‘셀프랜드’

    자기 PR을 위한 셀프 명함 제작 쇼핑몰 ‘셀프랜드’

    면접뿐 아니라 자기 PR은 현시대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이런 의미에서 명함은 작은 종이 하나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일종의 PR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을 잘 알릴 수 있는 또 하나의 얼굴인 명함은 현시대 흐름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최근엔 명함 디자인과 그 제작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 역시 함께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명함제작, 인쇄업체들은 보다 더욱 돋보이는 명함 디자인과 고품질의 명함을 제작, 인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짜맞추어진 디자인이 아닌 직접 편집까지 가능한 명함이라는 희귀성이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이다. 수많은 업체들 중 ‘셀프랜드’는 직접 제작이 가능한 명함업체로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셀프랜드의 명함제작은 직접 디자인이 가능하며, 디자인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각종 샘플을 제공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셀피라는 셀프랜드만의 편집도우미를 이용하여 어렵지 않게 셀프명함을 제작할 수 있다. 셀프랜드는 명함을 비롯한 청첩장이나, 스티커, 전단지 등 홍보성을 띌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에 고급 재질과 퀄리티있는 셀프랜드만의 디자인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셀프랜드 관계자는 “셀프랜드만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의 인쇄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셀프랜드의 제품에 관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lfla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상)김기덕 감독 “세월호 사건, 영화 ‘일대일’과 닮은 꼴”

    (영상)김기덕 감독 “세월호 사건, 영화 ‘일대일’과 닮은 꼴”

    김기덕 감독이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세월호 참사에 관해 발언한 것이 화제다. 영화 ‘일대일’로 제11회 베니스 데이즈에 참석한 김기덕 감독이 외신 기자들과 만난 인터뷰 자리에서 ‘세월호의 진실은 가라앉지 않았다’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가슴에 붙이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 감독은 “세월호 참사에 관한 진실규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을 위한) 캠페인을 하고 있다. 그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티커를 붙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을 위한) 캠페인과 이번 영화(‘일대일’에서 던지는 메시지)와 깊은 관계가 있다”며 “영화 ‘일대일’의 이야기는 부정부패에 연관된 사건의 용의자들을 납치하면서 진실을 밝혀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세월호 사건도 마찬가지다. 한국의 부정부패한 관료들이나 금전적 이득을 위한 목적으로 발생한 사건이기에 ‘일대일’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일대일’은 권력의 부정부패와 싸우는 서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민주주의로 상징되는 죽음을 파헤치는 주인공(마동석 분)이 거대 권력에 맞서 싸우다가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결국 외롭게 죽어가는 모습을 그렸다. 이에 김 감독은 “세월호 사건도 마찬가지다. 한 아버지가 단식을 하고 있다. 일대일 주인공처럼 외롭게 싸우고 있다. 그것이 한국의 현실이다”라고 콕 집어 예를 들며 최근 40여 일간 진행됐던 유민아빠 김영오씨의 단식을 언급해 ‘일대일’과 세월호 사건의 유사점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한편 김기덕 감독이 초청된 ‘베니스 데이즈’는 베니스국제영화제 기간 중 이탈리아 영화 감독협회와 제작가 협회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의미있는 행사다. 사진·영상=televisionet, Filmuforia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황후연 화장품, 일부 에스테틱샵에 공식 공급 중단

    황후연 화장품, 일부 에스테틱샵에 공식 공급 중단

    화장품 업계에도 ‘짝퉁’ 경계령이 내려졌다. 최근 황우연 화장품이 식물성 원적외선 성분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자 ‘짝퉁’이 이곳 저곳에서 나와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황후연 화장품은 식물성 원적외선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들을 생산하면서 아시아권에서 유명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각종 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또 스타들이 자주 애용하는 것이 알려지며 ‘박봄 미스트’와 ‘박봄 귀 스티커’, ‘겟잇뷰티 리프팅팩’ 등의 별명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렇게 인기를 모으자 ‘짝퉁’들이 갑자기 등장해 골머리를 앓게 하고 있는 것. 황우연 화장품 측은 “예전 에스테틱샵이나 뷰티샵에 제품을 공급하다 최근에는 중단한 상태다. 그런데 개인 뷰티샵 등에서 황후연 제품을 마치 샵에서 제작한 제품으로 오인하게 만들어 소비자들을 기만하고 있다”며 “이로 인한 소비자들과 다수 업체의 피해를 막기 위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황후연 측은 “오는 8월 25일부터 배송시 정품인증서를 동봉한다. 황후연 제품을 확인하기 위해서 제품의 로고와 정품 인증서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그 동안 온라인에서는 구입하기 어려웠던 점을 감안해 최근 황후연쇼핑몰(hwangwhooyeon.com)을 오픈하기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많이 알려졌든 ‘짝퉁’은 업계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퇴치해야 할 불법이다. 하지만 아직도 이런 ‘짝퉁’들을 내놔 선량한 소비자들의 눈물을 흘리게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주목이 필요한 부분이다.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서울대 추천 도서 100선-읽어라, 청춘]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110년이 넘는 노벨문학상 역사에서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한 국가는 14명의 프랑스다. 그 뒤로 미국 10명, 독일과 영국이 각각 9명을 배출했다. 작가들이 사용한 언어별로 살펴보면 영어가 28명, 프랑스어 14명, 독일어 13명, 스페인어 11명 순이다. 소수언어권 중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내고 있는 곳은 노벨상을 시상하는 스웨덴(6명), 노르웨이(3명) 정도에 불과하다. 노벨문학상에서 ‘언어’의 중요성이 크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수치다. 황석영이나 고은 등이 꾸준히 후보로 거론되면서도 번번이 고배를 마시는 것도 번역상의 문제로 해외에 덜 알려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가와바타는 1968년 노벨상 수상 기자회견에서 “이 상의 절반은 에드워드 사이덴스티커의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덴스티커는 ‘설국’을 영어로 소개한 번역가이자 작가다. 많은 사람들이 사이덴스티커의 ‘설국’ 번역본이 가와바타의 원문보다 훌륭하다고 말할 정도였고, 그 덕분에 일본어로만 작품을 쓴 가와바타는 전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외교관으로 일본에 온 사이덴스티커는 도쿄에 정착, 프리랜서 작가 겸 번역가로 변신했다. 그는 가와바타를 비롯해 다니자키 준이치로, 미시마 유키오 등 일본 현대문학 3대 거장의 소설을 처음으로 영어로 번역해 세계에 알렸다. 일본인들도 현대어 번역 없이 읽기 힘들다는 ‘겐지 이야기’를 번역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스로도 ‘도쿄이야기’, ‘나는 어떻게 번역가가 되었는가’ 등의 저서를 썼다. 사이덴스티커는 “번역이란 끊임없이 뭔가를 내버릴 것을 요구하는, 마구잡이에다가 가차없는 작업”이라는 말을 남겼다. 한국 문학의 세계화를 위해서 우리도 사이덴스티커가 필요하지 않을까.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최자 설리 디스패치 포착 열애 인정.. 손잡고 ‘최리토마토’ 최자+설리? 멘붕

    최자 설리 디스패치 포착 열애 인정.. 손잡고 ‘최리토마토’ 최자+설리? 멘붕

    ‘최자 설리 열애 인정, 디스패치’ 다이나믹 듀오 최자(34)와 에프엑스 설리(20)가 디스패치의 데이트 사진 보도에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열애 증거가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19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최자와 설리가 지난 10일 서울 남산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긴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슈퍼문’이 떴던 이날 설리 최자는 남산 산책로를 거닐거나 자동차극장에서 영화 관람을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앞서 최자와 설리는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해 9월 손을 잡고 거리를 걷고, 한 식당에서 마주 보고 앉은 모습 등이 포착돼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며 부인했다. 이후 지난 6월 최자가 지갑을 분실하면서 의도치 않게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유출, 두 사람은 또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양측 모두 교제 여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또한 지난달 30일에는 최자의 사촌으로 알려진 래퍼 톱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자와 설리로 추정되는 남녀의 뒷모습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 등을 공개했다. 논란이 일자 톱밥은 사진을 즉시 삭제했다. 이어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설리의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 부분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설리의 본명인 최진리라는 이름 밑에 ‘최리토마토’라는 상태 글이 적혀있다. 설리가 직접 프로필로 설정한 사진에는 손을 포갠 남녀가 손에 방울토마토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같은 날은 아니지만 과거 톱밥의 인스타그램에는 “직접 재배”라는 글과 함께 직접 키운 채소의 사진이 올라온 바 있다. 당시 태그에는 ‘농부최자’ ‘주말농장’ 등이 적혀있었고 이에 네티즌들은 설리와 최자가 주말농장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또 ‘최리토마토’가 최자와 진리의 줄임말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디스패치 보도 이후 최자는 소속사 아메바컬쳐를 통해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됐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설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여러 상황으로 인해 계속되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속 시원한 해명을 하지 못해 사과드린다.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해 정신적으로 고통 받고 힘들어하는 그 친구에게 저와의 관계가 또 다른 고통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침묵만이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서로 호감을 갖고 발전하고 있는 단계인 만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은 서로 의지하는 사이다”라고 최자 설리의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나 설리가 그룹 탈퇴를 결정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네티즌들은 “설리 최자 열애 인정, 결국 디스패치가 해냈구나”, “최자 설리 디스패치에 걸리면 열애 인정하기로 했나”, “최자 설리 데이트도 잡았구나. 디스패치 끈질기다”, “최자 설리 열애 인정, 멘붕이지만 예쁜 사랑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최자 설리 열애 인정, 디스패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자 설리 교제 인정, SNS 증거 ‘진짜였네’

    최자 설리 교제 인정, SNS 증거 ‘진짜였네’

    19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최자와 설리가 지난 10일 서울 남산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긴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슈퍼문’이 떴던 이날 설리 최자는 남산 산책로를 거닐거나 자동차극장에서 영화 관람을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앞서 최자와 설리는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해 9월 손을 잡고 거리를 걷고, 한 식당에서 마주 보고 앉은 모습 등이 포착돼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며 부인했다. 이후 지난 6월 최자가 지갑을 분실하면서 의도치 않게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유출, 두 사람은 또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양측 모두 교제 여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또한 지난달 30일에는 최자의 사촌으로 알려진 래퍼 톱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자와 설리로 추정되는 남녀의 뒷모습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 등을 공개했다. 논란이 일자 톱밥은 사진을 즉시 삭제했다. 이어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설리의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 부분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설리의 본명인 최진리라는 이름 밑에 ‘최리토마토’라는 상태 글이 적혀있다. 설리가 직접 프로필로 설정한 사진에는 손을 포갠 남녀가 손에 방울토마토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같은 날은 아니지만 과거 톱밥의 인스타그램에는 “직접 재배”라는 글과 함께 직접 키운 채소의 사진이 올라온 바 있다. 당시 태그에는 ‘농부최자’ ‘주말농장’ 등이 적혀있었고 이에 네티즌들은 설리와 최자가 주말농장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또 ‘최리토마토’가 최자와 진리의 줄임말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디스패치 보도 이후 최자는 소속사 아메바컬쳐를 통해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됐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설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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