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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소비쿠폰 카드 색상 논란’ 공식 사과

    광주시, ‘소비쿠폰 카드 색상 논란’ 공식 사과

    광주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선불카드 지급 과정에서 금액별 카드색을 달리해 시민 생활정도를 노출시킨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3일 오후 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끼치게 돼 죄송하다. 신속한 지급을 위해 추진한 일이라고는 하지만, 해서는 안 될 행정이었다”며 사과했다. 광주시는 이와 관련해 즉각 금액식별이 불가능하도록 카드 전체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디자인과 색상이 동일한 신규카드를 제작해 지급할 계획이다. 이미 지급된 카드도 사용 전 교체 요구가 있으면 교체해줄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사건경위를 파악하고 재발방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 천안 고교서 국가공인자격시험 ‘조리 재료’ 사전 유출 의혹

    천안 고교서 국가공인자격시험 ‘조리 재료’ 사전 유출 의혹

    충남 천안의 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치러진 국가 공인 자격시험에서 조리 재료가 사전 유출됐다는 제보가 접수돼 충남산업인력공단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23일 충남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지난 6월 10~12일까지 천안 A고교에서 ‘제3회 조리기능사 및 제과제빵 면제자 검정 실기시험, 제10회 상시 조리기능사 실기시험’을 실시했다. A고교는 국가공인자격증 필기시험이나 실기시험을 치를 수 있는 시설을 갖춰 조리기능사 자격증 시험장 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공단은 시험 하루 전날 실기 재료를 비공개 포장 후 학교 조리과 실습실 냉장고에 넣고 스티커를 부착한다. 그러나 공단 관계자가 떠난 후 누군가 보안 스티커를 임의로 떼어내고 시험 재료들을 확인, 다시 보안 스티커를 표시 안 나게 붙여놨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고교 교사와 학생들이 참여한 SNS 단체방에는 시험 하루 전날 교사가 특정 메뉴를 공지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한다. 이 메뉴들은 실제 다음날 과제로 나왔다고 한다. 공단 관계자는 “부정 제보가 접수돼 사실 확인 중. 6월 말 해당 고교에서 진행 예정이던 시험을 보류하고 원서를 접수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李대통령 “소비쿠폰 색상 차등, 즉시 시정하라”…강한 질타

    李대통령 “소비쿠폰 색상 차등, 즉시 시정하라”…강한 질타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선불카드에 금액에 따라 색상과 표기를 다르게 한 것과 관련해 “공급자 중심의 전형적인 행정 편의주의이자 인권 감수성이 부족한 조치”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2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카드의 디자인이 사용자들의 소득 수준과 취약계층 여부를 외부에 노출시킬 수 있다며 “즉각 바로잡으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전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문제가 확인된 부산광역시와 광주광역시의 카드에 대해서는 이미 조치가 이뤄졌다. 대통령실은 “부산과 광주에서 제작된 선불카드에는 스티커를 부착해 외부에서 색상이나 금액이 보이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시에서 소비쿠폰을 받은 시민이 카드에 적힌 금액 표시를 지적하며 불편함을 토로한 글이 올라왔다. 카드 우측 상단에 43만원이 적힌 사진과 함께 “충전 금액을 왜 적어 놓느냐. 부끄럽다”는 글이었다. 해당 소비쿠폰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일반 국민은 1인당 1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정은 30만원, 기초생활 수급자는 40만원을 받는다. 여기에 비수도권 거주자에게는 3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문제가 된 것은 일부 지자체가 이 지급 금액을 카드 표면에 명시하거나, 색상으로 구분해 사회적 낙인을 유발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광주시는 카드 색상까지 금액별로 달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관계자는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했지만, 대통령실은 이번 사안을 중대하게 받아들였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쿠폰 발급과 지급,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이나 국민 불편 사항에 대해 빠르게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소비쿠폰 꺼냈다가 ‘수급자 인증’”…선불카드에 ‘43만원’ 적혔다

    “소비쿠폰 꺼냈다가 ‘수급자 인증’”…선불카드에 ‘43만원’ 적혔다

    이재명 정부가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약 14조원을 투입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소비쿠폰)의 신청이 지난 21일 시작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소비쿠폰을 충전 금액이 기재된 선불카드로 지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카드를 배부하는 과정에서 착오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지만, 충전 금액으로 기초수급자 여부 등 소득 계층을 파악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 소비쿠폰을 선불카드로 받은 대상자들 사이에서 “카드에 충전 금액이 인쇄돼 창피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부산 지역에서 선불카드를 받은 한 네티즌은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충전금을 왜 적어놓냐. 쪽팔린다”면서 43만원이 기재된 선불카드 사진을 올렸다. 소비쿠폰은 일반 국민에게 15만원이 기본 지급되며,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4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지역에 따라 3~5만원이 추가 지급돼, 기초수급자는 43~45만원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되면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자 이 네티즌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고 어머니와 나 모두 투병을 하고 있어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털어놓았다. 부산 외에도 여러 지역에서 소비쿠폰을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하면서 카드 겉면에 충전 금액을 새겨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에서는 기초수급자에게 지급되는 카드는 남색,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지급되는 카드는 연두색 등 카드 색상도 다르게 했다. 카드 금액별로 ‘남색’ ‘연두색’ 구분한 지역도이로 인해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은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자신의 처지를 ‘인증’하는 셈이 됐다며 난처하다는 반응이다. 울산에 사는 한 네티즌도 온라인 커뮤니티에 “카드에 충전 금액이 적혀있어 선불카드로 받은 것을 후회한다”고 토로했다. 지자체의 입장에서는 선불카드에 금액을 정확히 명시해야 배부할 때 혼선을 줄일 수 있다. 정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권장하고 있지만, 노인 등 취약계층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아 21일 신청이 시작되자마자 주민센터를 찾고 있다. 이에 현장에서 카드를 배부할 때 잘못 지급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이처럼 카드에 충전 금액을 기재하거나 색깔로 구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인천과 경기, 대구, 강원 등 적지 않은 지역은 소비쿠폰을 선불카드로 지급하지 않고 있어 이같은 불만이 제기되지 않는다. 서울 등은 선불카드로 지급하더라도 카드 겉면에 금액을 기재하지 않아, 문제가 제기된 지자체들이 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뉴스1에 따르면 광주시의 경우 이같은 비판을 고려해 선불카드 겉면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소비쿠폰 1차 신청이 지난 21일 시작된 가운데 이틀만에 전체 대상자의 28.2%인 1428만 6084명이 신청했다. 지난 이틀간 신청으로 총 2조 5860억원이 지급됐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신용·체크카드로 소비쿠폰을 받은 신청자는 1062만 3299명, 선불카드 124만 7713명,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카드) 216만 2638명, 지류 25만 2434명이다. 정부는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약 8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을 받는다. 소비쿠폰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유흥업소를 제외한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업체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 트럼프 손녀도 반한 라부부…짝퉁 홍수에 “이빨 9개 확인”

    트럼프 손녀도 반한 라부부…짝퉁 홍수에 “이빨 9개 확인”

    홍콩 예술가 카싱룽이 디자인한 라부부 인형이 중국의 문화 경쟁력을 보여주는 증거로 각광받고 있다. 북유럽 숲에 사는 엘프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라부부는 9개의 이빨과 곧게 뻗은 뾰족한 귀를 가지고 있으며, 익살스러운 표정이 귀엽다. 올해 초부터 블랙핑크의 리사와 리한나 등 유명인들이 라부부를 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인기가 높아졌다. 덕분에 라부부를 판매하는 중국 팝마트의 올 상반기 매출은 전년보다 200% 증가했다. 팝마트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최소 3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부부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품귀 현상까지 벌어지자 짝퉁 모조 상품도 기승이다. 중국 세관은 가짜 라부부 인형을 포함한 3800만 개의 위조품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세관 당국은 지난달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의 공베이 항구에서 가짜 팝마트 브랜드 스티커가 붙은 상자에 담긴 2만 개 이상의 가짜 라부부 인형을 발견하기도 했다. 왕링쥔 중국 해관총서 부국장은 지난 14일 국무원 정보판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짜 라부부 인형을 구별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했다. 왕 부국장은 “진짜 라부부 인형을 구별하는 한 가지 방법은 날카로운 이빨이 9개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고, 가짜 인형은 보통 이빨의 개수가 다르다”고 밝혔다. 어떤 색깔의 인형인지 알 수 없는 블라인드 상자에 들어있는 라부부 인형은 99위안(약 1만 9000원)이지만 가짜 상품은 19~39위안(약 3600~7500원)에 지나지 않는다. 라푸푸, 라투투, 라바바, 라고고, 라불리 등 라부부와 닮은꼴인 제품도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괴물 같으면서도 귀여운 라부부의 이미지는 긴장된 세계정세 속에 유쾌함을 선사하는 것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게다가 블라인드 박스에 담아서 팔기 때문에 희귀한 인형을 살 수 있다는 ‘도박’적인 요소도 젊은 세대를 자극했다. 중국 정부가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정책도 라부부의 세계적 인기를 뒷받침했다. 위챗, 틱톡, 샤오홍슈(레드노트)와 같은 중국산 앱을 사용하는 대규모 인구는 고대 중국 실크로드를 디지털 실크로드로 바꿔놓고 있다는 평가다. 중국 관영언론은 15세기 유럽에서 중국산 도자기를 구하기 위해 혈안이 됐던 것과 젊은 MZ세대의 라부부 열풍을 비교하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가 라부부를 구입하는 유튜브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카이는 친구와 함께 미국 텍사스의 패션 매장을 방문해 “라부부와 에르메스 가방이 동급일 정도로 귀하다”는 대화를 나누며 인형을 구입했다.
  • 슬리퍼 신고 러닝 “이게 가능하다고?”…대만 국민 슬리퍼 ‘B&M’ 국내 상륙

    슬리퍼 신고 러닝 “이게 가능하다고?”…대만 국민 슬리퍼 ‘B&M’ 국내 상륙

    홍콩에 사는 허빙건(당시 60세)씨는 2017년 암 퇴치 재단 기금 모금을 위해 홍콩에서 베이징, 다시 랴오닝까지 총 3000㎞를 완주했다. 당시 그를 지켜본 사람들이 놀라워했던 것은 허씨의 뜻깊은 취지나 고령의 나이뿐만이 아니었다. 긴 여정을 완주하는 동안 그가 슬리퍼를 신고 뛰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도 그는 발에 물집이나 죽은 발톱, 피부 손상이 없었다. 허씨가 애용했던 슬리퍼는 대만의 국민 슬리퍼 브랜드인 B&M의 ‘슈퍼Y’ 슬리퍼였다. 국내 러너들이 대만과 일본, 홍콩 등 해외 마라톤에 출전했다가 현지 러너들이 슬리퍼를 신고 달리는 것을 보고 일명 ‘신기한 슬리퍼’라 부르던 B&M 슈퍼Y 슬리퍼가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B&M(www.2bm.co.kr) 슈퍼Y 슬리퍼는 적절한 쿠셔닝 및 입체적으로 발등을 지지하는 Y스트랩 구조를 갖추고 있다. 발바닥이 맞닿는 풋베드는 발바닥의 굴곡을 고려한 안정적인 아치 서포트가 가능하고, 아웃솔은 자동차 타이어와 같은 트레드 패턴을 적용해 빗물이 있는 노면에서도 접지력이 우수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슈퍼Y 슬리퍼에는 갑피인 어퍼가 없기 때문에 장거리를 달릴 때 엄지 발톱이 러닝화 내부에 맞닿아 손상되는 ‘죽은 발톱’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슈퍼Y 슬리퍼의 또다른 경쟁력은 가격이다. 전 세계적으로 러닝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러닝화 가격도 점점 비싸지고 있다. 국내 러너들 사이에는 고가 러닝화보다는 ‘가성비’ 러닝화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B&M 슈퍼Y 슬리퍼는 1켤레에 3만 9000원으로 일반 러닝화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달리는 것이 걱정되는 러너들을 고려해 전용 러닝 양말도 판매된다. 꼭 달리기 용도가 아니라도 달리기 전후에 착용할 리커버리 샌들로, 또는 더운 날씨를 견딜 가볍고 편한 일상화로도 가능하다.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B&M 슈퍼Y 슬리퍼를 구매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티커형 태극기 패치도 제공된다. B&M 슈퍼Y 슬리퍼를 신고 8.15㎞를 달린 기록 인증샷을 #대한민국만세 등 필수 해시 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5명을 뽑아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자 중 3명에게는 런콥(RunCop) 러닝클래스 1회 코칭권, 2명에게는 WTD 스포츠 선글라스를 증정한다. 8월 17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8월 25일 B&M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bnm.kr)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국내 최대 러닝 클래스를 운영 중인 런콥의 박명현 감독은 “자신의 발이나 달리기 자세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초보가 아니고, 매달 일정한 거리를 달리는 수준의 러너라면 착용해 볼 만한 제품이다. 1㎞ 5분 이상 여유 있는 페이스의 일상 트레이닝이나 더 느리게 달리는 슬로우 러닝을 할 때도 무난히 착용 가능하다”면서 “단 새 러닝화와 마찬가지로 B&M 슈퍼Y슬리퍼를 신고 달리기를 할 때도 적응 기간이 필요한 점은 꼭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러닝화는 사이즈 선택도 중요한데, 슈퍼Y 슬리퍼는 원래 착용하던 러닝화 사이즈에서 10㎜ 작게 신는 것이 적당하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s://2bm.co.kr/) 및 오프라인 B&M쇼룸 청담(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92길 44), 러너스클럽 이대점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 중랑, 소비쿠폰으로 지역경제 활력 높인다

    서울 중랑구가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발맞춰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소비쿠폰의 원활한 지급과 사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 사용 편의성 제고, 홍보 강화 등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소비쿠폰은 중랑구 지역 내 전통시장 7곳과 골목형 상점가 8곳, 중랑사랑상품권 가맹점 8158곳, 중랑땡겨요 배달상품권 가맹점 1800곳 등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대상 업종은 동네 마트, 슈퍼, 음식점, 카페, 제과점, 미용실, 병원, 약국, 학원, 교습소, 편의점 등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포함된다. 소비쿠폰 사용 가능 여부는 매장 입구의 ‘소비쿠폰 사용처’ 스티커 또는 서울페이 플러스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불가능한 업종은 대형마트, 백화점, 일부 대형 프랜차이즈 직영점, 온라인 쇼핑몰 등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구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며 “구민 누구나 우리 동네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 확대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유소에서 “소비쿠폰 결제요”…‘이것’ 확인해 똑똑하게 쓰세요

    주유소에서 “소비쿠폰 결제요”…‘이것’ 확인해 똑똑하게 쓰세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소비쿠폰 사용처에 관해 시민들의 관심이 크다. 특히 주유소나 택시 등 뜻밖의 소비처에서도 소비쿠폰을 쓸 수 있는 만큼 관련 정보를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될 수 있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은 소비쿠폰은 기존 상품권 가맹점에서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신용·체크·선불카드로 소비쿠폰을 받았다면 사용처는 본인 주소지에 있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이다. 이 경우 특별·광역시 주민은 해당 특별·광역시에서, 도 지역 주민은 주소지에 해당하는 시·군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일부 주유소, 택시, 병의원 등에서도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해 눈길을 끈다. 우선 주유소는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 등 정유사 직영점은 사용처에서 제외됐다. 다만 연 매출 30억원 이하거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인 주유소에서는 소비쿠폰을 받는다. 주유소 출입구나 결제 시스템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안내 스티커가 붙어있다면 결제 가능하다. 주요 카드사의 소비쿠폰 ‘가맹점 찾기’ 기능을 통해 방문하고자 하는 주유소의 결제 대상 포함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소비쿠폰을 통한 택시요금 결제는 개인택시와 법인택시의 사용 가능 조건이 일부 달라 확인이 필요하다. 개인택시는 택시 면허 등록상 차고지를 살펴봐야 한다. 차고지가 소비쿠폰 사용 지역에 있다면 소비쿠폰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서울 개인택시에서는 서울 소비쿠폰을, 경기 수원 개인택시에서는 수원 소비쿠폰을 받는다는 것이다. 법인택시는 △법인 소재지가 소비쿠폰 사용 지역이고 △해당 법인의 연 매출액이 30억원 이하면 된다. 후자의 경우 승객은 쉽게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소비쿠폰 사용 가능 여부를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카카오T’나 ‘우티’(UT), ‘티머니GO’ 등 호출 앱을 쓸 때는 ‘자동 결제’가 아니라 ‘직접 결제하기’를 선택하고, 하차 시 소비쿠폰 결제 카드를 기사에게 내밀어야 한다. 병원이나 약국에도 같은 원칙이 적용된다. 동네 병의원과 약국의 연 매출은 대체로 연 매출 30억원을 넘지 않아 소비쿠폰으로 진료나 약제를 받을 수 있다. 대형병원이나 대형약국은 해당 사항이 없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소비쿠폰 1차 신청 및 지급 기간은 오는 9월 12일까지다. 이 기간 모든 국민은 1인당 15만원을 기본적으로 받는다. 여기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5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25만원을 더 받아 각각 30만원, 40만원을 얻을 수 있다. 비수도권과 농어촌 인구 감소지역 주민에게는 각각 3만원, 5만원씩 추가 지급된다. 첫 주(21~25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를 적용해 신청받는다. 출생 연도 끝자리 1·6은 월요일(21일), 2·7은 화요일(22일), 3·8은 수요일(23일), 4·9는 목요일(24일), 5·0은 금요일(25일)이다. 26일 이후로는 이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 “아직도 피서지에서 비싸게 사세요?”…다이소에선 ‘이것’이 천원

    “아직도 피서지에서 비싸게 사세요?”…다이소에선 ‘이것’이 천원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워터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장소에서 사용하기 좋은 튜브, 수경, 수영 보조용품 등 약 50종을 판매한다. ‘해먹 그물 튜브’는 양쪽을 받쳐주는 원형 튜브와 중간의 그물 시트로 구성돼 수면 위에 편하게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5000원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유사 제품 대비 절반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주목받았다. 현재 다이소 온라인 쇼핑몰에서 품절되는 등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아이스 버킷 맥주잔 튜브’는 얼음과 함께 음료나 과일 등을 시원하게 담아둘 수 있고, 수건이나 소지품을 보관하는 용도로도 활용 가능하다. 아울러 튜브에 앉아 물총놀이를 할 수 있는 ‘물총 결합 물놀이 튜브’는 아이와 함께 즐기기 제격이다. 다이소는 60cm 튜브를 3000원에, 비치볼을 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계곡, 해수욕장 등 피서지에서 튜브 대여 가격이 1만원가량인 것을 고려하면 저렴한 편이다. 물놀이 준비를 도와주는 실용 아이템도 눈길을 끈다. ‘양방향 발 펌프’는 밀고 당기는 동작 모두에서 공기가 주입되는 구조로, 발로 누르고 편리하게 펌프질할 수 있다. 찢어진 튜브나 풀장을 간편하게 보수할 수 있는 ‘튜브 보수 스티커’는 온라인상에서 ‘물놀이 필수 아이템’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수영장에서 사용하기 좋은 용품들도 포함됐다. 취미로 수영장에 다녀보려 한다면 ‘김서림 방지 물안경’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실내에서 장시간 수영 시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된다. ‘미러형 물안경’은 코팅 렌즈가 햇빛을 반사해 야외에서 사용하기 좋다. 수영을 막 시작한 초보자나 어린이에게 유용한 ‘핸드 패들’과 ‘킥 판’ 등 수영 보조용품도 만나볼 수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물놀이나 수영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따라 필요할 만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커스텀 굿즈 제작 브랜드 퍼블로그, ‘서일페 V.19’ 부스 운영

    커스텀 굿즈 제작 브랜드 퍼블로그, ‘서일페 V.19’ 부스 운영

    커스텀 굿즈 제작 플랫폼 퍼블로그는 오는 7월 24일(수)부터 27일(토)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19’(이하 서일페)에 참가해, 자사 커스텀 굿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형태의 부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퍼블로그는 지난 참가 당시 큰 호응을 얻었던 ‘아크릴 상점’ 콘셉트를 확장해, 실제 굿즈 전문 팝업스토어를 옮겨온 듯한 공간 연출을 선보인다. 부스에서는 아크릴 프롭/머들러, 키보드 키캡, 칼선 스티커, 포토카드, 띠부 스티커, 아크릴 키링 등 퍼블로그 대표 굿즈를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할 수 있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부스를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무료 부채가 제공되며, 인스타그램 또는 X(구 트위터) 계정 팔로우 시 엽서·포스터·떡 메모지를 증정한다. 또한 퍼블로그 앱 설치 인증 시에는 직접 커스텀 키링을 제작해볼 수 있는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퍼블로그는 서일페에 참가하는 작가와 기업 부스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대표 인기 상품인 띠부스티커를 원가 수준으로 제작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무료 샘플 제작 지원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퍼블로그 관계자는 “퍼블로그는 이미지 한 장만 있으면 300종 이상의 커스텀 굿즈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서일페 참가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일반 소비자는 물론 창작자들과의 실질적인 접점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퍼블로그는 서일페 참가와 함께 최대 56%까지 할인된 ‘가격인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인화포토북, 아크릴스탠드 등 총 9종의 인기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순천시,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 대응

    순천시,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 대응

    순천시가 지난 17일부터 집중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황전천 등 관내 주요 피해 지역에 대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18일 시에 따르면 황전면 248.5㎜, 시내 평균 120㎜의 비가 내리는 등 집중호우로 인해 일부 도로 침수, 농경지 피해 등이 접수됨에 따라 홍수경보 발령 지역인 황전천 용서교와 회룡천 하천제방 유실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노관규 시장은 이날 황전면 회룡천 하천제방 유실 현장을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피해지역에 대해 우선 응급 복구하고, 비가 그친 뒤 신속하게 항구 복구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전천은 집중호우가 계속될 시 하천 범람 위험이 있는 만큼 사전 통제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부터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 3만개소, 우수맨홀 3000개소, 우수관로 129㎞ 점검 및 준설을 완료하는 등 발빠른 조치에 들어갔다. 상습침수구역 374개소 위치 스티커 부착 등 장마철 대비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읍면동 자율방재단 등과 민관 협조체계를 구축해 위험지역 주민 사전 대피 안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 ‘민생쿠폰 가겝니다’···이재준 시장,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차 스티커 부착

    ‘민생쿠폰 가겝니다’···이재준 시장,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차 스티커 부착

    이재준 수원시장이 18일 행궁동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처를 찾아 관련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 시장은 “수원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회복소비쿠폰 운영에 인력과 재원을 적극 투입하고 있다” 며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고, 시민 여러분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시민이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처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관내 사용처 6만 1000여개 곳에 스티커를 배부하고 있다. 스티커는 민원인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신금융협회가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처는 지역화폐 가맹점 기준인 연 매출 12억 원보다 18억 원이 늘어난 30억 원 이하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상큼 깔끔한 ‘오설록’… 헬로키티와 컬래버

    상큼 깔끔한 ‘오설록’… 헬로키티와 컬래버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티 브랜드 오설록은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와 협업한 ‘헬로키티 컬래버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지난 4월 출시한 ‘스윗 히비스커스 콜드브루 티’ 등 콜드브루 티 4종과 신제품 프리미엄 티푸드 ‘그린티 딸기 랑드샤’를 포함한 다양한 헬로키티 제품과 굿즈로 구성됐다. 스윗 히비스커스 콜드브루 티는 상큼한 오렌지필과 시나몬 향이 어우러진 티로, 찬물에도 빠르게 우러나 여름철 새콤달콤한 음료로 마실 수 있다. 제로슈거·저칼로리 제품으로 카페인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고, 오래 우려도 떫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스틱형으로 제작돼 생수병이나 텀블러 등 입구가 좁은 용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그린티 딸기 랑드샤는 부드럽고 바삭한 식감에 딸기 크림과 말차가 조화를 이뤄 콜드브루 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티푸드다. 콜드브루 티와 그린티 딸기 랑드샤 구매 시 헬로키티 스티커 1종을 함께 제공한다. 이 외 오설록 인기 블렌디드 티 8종으로 구성된 ‘티 타임 에디션’과 4종 구성의 ‘티 가든 에디션’을 구매하면 각각 헬로키티 키링과 파우치를 증정한다. 텀블러와 비치타월, 얼음틀 등 헬로키티 굿즈도 판매한다. 오설록 직영몰과 전국 오설록 티샵, 티하우스, 제주 티뮤지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난 3일 에디션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은 25만명이 시청하며 관심을 보였다. 텀블러와 비치타월, 파우치가 포함된 티 타임 에디션 세트는 방송 시작 3분여 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오설록은 오는 25일부터 일주일간 오설록 티하우스 해운대점에서 헬로키티 팝업존을 운영한다. 현장 구매 고객은 이벤트에 참여해 헬로키티 키링과 파우치, 스티커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에디션에 포함된 콜드브루 티 4종을 시음할 수도 있다.
  • 금천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 속도

    금천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 속도

    금천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안정 소비쿠폰’ 지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금천구는 정책이 발표된 지난 5일부터 차질 없는 소비쿠폰 현장 접수창구 운영을 위해 각 동주민센터와 협의를 시작했다. 지난 14일에는 소비쿠폰 지급을 총괄할 전담팀(TF)을 구성했다. 전담팀은 현장 접수 창구 설치 등을 지원하는 총괄운영팀과 이의신청 심사 등을 판단하는 지급결정팀, 구민을 위한 콜센터로 구성됐다. 이번 소비쿠폰은 우선 1차로 오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소득수준에 따라 15만원에서 4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본인의 신용‧체크카드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신청하거나 서울사랑플러스(+) 앱을 통해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민센터 현장 창구를 방문해 선불카드로 신청하면 된다.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소비쿠폰은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 업소에는 전용 도어스티커를 붙여 구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1월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수된다. 금천구는 소비쿠폰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신속한 추경으로 재정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센터 창구 신청이나 함께 찾아가는 서비스도 가능하지만 폭염에는 온라인 신청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다이소가 해냈다”…MZ세대 몰린 ‘이 아이템’, 벌써 품절 대란

    “다이소가 해냈다”…MZ세대 몰린 ‘이 아이템’, 벌써 품절 대란

    연예인들이 자신을 닮은 인형을 굿즈로 출시하면서 팬들 사이에서 인형 꾸미기가 유행하는 가운데 다이소 인형 옷이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룹 플레이브의 한 팬은 지난 11일 엑스(X)에 “와, 다이소가 해냈어”라며 다이소 인형 옷 제품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글은 조회수 240만 회, 리트윗 3만6000회를 기록했으며 4만30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이제 1만5000원짜리 인형 옷 안 사도 되는 거냐”, “진짜 갖고 싶다”, “인형 옷 너무 비쌌는데 다이소는 신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다이소에서 출시한 망토, 우비, 일상복 세트 등 인형 옷은 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인형 모자, 가방 등은 1000원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인형 옷이 1만~2만원 사이에 판매되는 것을 고려하면 매우 저렴한 편이다. 지난해 공식 굿즈로 출시된 가수 임영웅의 인형 옷은 티셔츠 1만5000원, 축구 유니폼 세트 2만5000원, 모자 1만5000원이었다. 가성비 ‘덕질(팬 활동)’ 아이템으로 주목받은 다이소 인형 옷은 현재 다이소 온라인 쇼핑몰에서 전부 품절된 상태다. 이에 누리꾼들은 “영원히 재입고만을 기다린다”, “대량생산 해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이소가 저렴한 아이템으로 팬심을 저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다이소는 ‘포토카드 꾸미기’, ‘탑로더(보관용 플라스틱 상자) 꾸미기’ 등 아이돌 팬덤 유행에 발맞춰 ‘다이소가 아이돌 덕질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매년 신제품을 출시해왔다. 탑로더, 포토카드 보호 필름, 포토카드 앨범, 스티커 등 다이소 꾸미기 용품은 1000~2000원에 판매되며 국내 팬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SNS에서는 ‘#Daiso Korea proxy(다이소 한국 구매대행)’, ‘#Daiso POCA sleeve(다이소 포카 커버)’ 등의 해시태그가 확산하기도 했다.
  • “안전 지키려면 절대 금지”…전직 美비밀경호국 요원 딸이 지키는 수칙은

    “안전 지키려면 절대 금지”…전직 美비밀경호국 요원 딸이 지키는 수칙은

    전직 미국 비밀경호국 요원의 딸이 생활 속에서 꼭 지켜야 하는 안전 수칙에 대해 공유했다. 12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워싱턴DC에 거주하는 애슐리 힉스(36)는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절대 하지 않는 것과 항상 지키는 안전 수칙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은 15일 기준 조회수 160만회를 넘겼다. 힉스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두려움을 조장하기 위해 이 영상을 만든 게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배워온 상식적인 안전 수칙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 영상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힉스는 비밀경호국에서 25년간 근무하고 은퇴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서 남들이 신경 쓰지 않는 부분까지 고려하는 습관을 지니게 됐다고 한다. 예를 들면 어떤 공간에 들어갔을 때 15초 안에 입구와 출구를 찾고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힉스는 “아버지의 직업이 보안과 관련된 일이었기 때문에 성인이 되면서 최악의 상황을 항상 염두에 두고 예상치 못한 일에 대비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말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힉스는 아이들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 아이들 가방에 이름을 적지 않고, 아이를 카시트에 앉힐 때도 등을 완전히 돌리지 않고 몸을 튼 채 주변을 경계한다. 또 아이가 길을 잃었을 때를 대비해 이름과 주소를 반복적으로 가르친다고 한다. 또 힉스는 화재나 총격, 이외의 비상 상황을 대비해 공공장소에서 절대 문을 등지고 앉지 않는다. 그는 “아버지는 항상 그 자세를 취했고, 이제 나도 그 자세를 유지하며 주변을 경계한다”고 했다. 힉스는 또한 차를 탈 때는 항상 주변을 살피고, 휴대전화를 보지 말고 재빨리 차에 올라 문을 닫으라고 강조했다. 힉스의 아버지는 낯선 사람을 만나야 할 경우 경찰서나 소방서 인근에서 만나라고 교육했다. 또한 그는 딸에게 집에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그럴 여력이 되지 않는다면 보안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스티커를 사서 붙이라고 가르쳤다고 한다. 힉스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과보호하는 줄 알았지만 이제는 완전히 이해한다”면서 아버지로부터 배운 수칙 덕분에 안전하게 지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 고흥군 7월 ‘분청문화의 날’은 추억과 감동으로 물들어!

    고흥군 7월 ‘분청문화의 날’은 추억과 감동으로 물들어!

    고흥군이 지난 12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개최한 ‘7월 분청문화의 날’ 행사가 관람객 2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분청의 여름은 특별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며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박물관 무료 관람 ▲퓨전 국악 한마당 ▲분청사기 흙 도장 찍기, 유자비누 만들기 ▲분청사기 깜짝 할인판매 ▲관람객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흥겨운 우리 국악의 진수를 보여준 ‘퓨전 국악 한마당’은 전통무용을 시작으로 국악 꿈나무들의 진도아리랑 합창, 설장구와 해금 연주, 판소리 무대까지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무대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낸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가야금 병창 임재현의 무대였다. ‘쾌지나칭칭나네’, ‘해뜰날’,‘어머니와 고등어’, ‘강원도 아리랑’ 등 다양한 공연곡을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체험 프로그램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분청사기 흙 도장 찍기, 모기퇴치 도토리 목걸이 만들기, 여름 보석스티커 무드등 만들기, 가죽공예 동전지갑 제작, 유자 화장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체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간식으로 교환 가능한 스탬프 쿠폰이 제공돼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박물관 내 마련된 ‘분청 추억의 가게’는 준비된 물품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올해 누적 관람객 6만명 돌파를 기념해 행운의 6만번째 관람객에게는 고흥 분청사기 도자기가 기념품으로 증정돼 현장을 더 뜨겁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석한 공영민 군수는 “분청문화의 날은 대한민국 3대 도자기 중 하나인 분청사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자리다”며 “고흥이 분청사기 가마터 최대 밀집 지역임을 널리 알려 지역의 문화 정체성과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인 ‘분청문화의 날’ 행사를 통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박물관 활성화와 문화 콘텐츠 확산에 힘쓰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관람객 수는 6만 829명을 넘어섰다. 다음 행사는 오는 8월 23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열린다.
  • “다이소 소비쿠폰 된다며!” 매장 따라 달라…‘이것’ 확인하고 가세요

    “다이소 소비쿠폰 된다며!” 매장 따라 달라…‘이것’ 확인하고 가세요

    오는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일주일 앞두고 소비쿠폰 사용처에 관한 관심이 높다. 정부는 사용처 및 업종을 ‘연 매출액이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사업장’으로 명시했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는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편의점 대부분과 일부 다이소 매장에서는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안부는 소비쿠폰 사용처에 대해 “영세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취지를 살리면서도, 사용자인 국민이 각자의 소비 성향과 여건에 따라 선택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지급받은 소비쿠폰의 사용처는 본인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다. 특별시·광역시 주민은 해당 특별시·광역시에서, 도 지역 주민은 주소지에 해당하는 시·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은 소비쿠폰은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나 선불카드로 소비쿠폰을 받았다면 사용처는 연 매출액이 30억원 이하인 사업장이다.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백화점·면세점,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은 사용처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매장이라 하더라도 직영점이 아닌 가맹점 형태로 운영되는 곳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예컨대 카페 프랜차이즈 중 국내 전 매장이 본사 직영인 스타벅스에서는 소비쿠폰을 쓸 수 없지만, 매장 중 직영점 비율이 1% 미만인 메가커피에서는 대부분 사용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CU와 GS25 등 주요 편의점 브랜드도 직영점 비율이 1%대라 대부분 소비쿠폰으로 결제할 수 있다. 다만 다이소는 2023년 기준 전국 1500여개 매장 중 직영점 비율이 약 67%다. 소비쿠폰 사용이 제한되는 매장이 전체 중 67%에 달한다는 뜻이다. 방문할 매장의 가맹점 여부 확인이 꼭 필요한 이유다. 이에 소비자들은 사전에 가맹점 여부를 가려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고 있지만, 다이소 측은 해당 방법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확인해 주지 않았다. 대신 다이소 측은 소비쿠폰을 쓸 수 있는 가맹점에는 스티커를 붙여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안부 역시 다이소를 포함해 소비쿠폰 사용 가능 매장에는 안내용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이번 소비쿠폰 지급 액수는 전 국민 1인당 15만원이 기본이다. 여기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5만원을 더해 총 30만원을, 기초생활수급자는 25만원을 더해 총 4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21일 오전 9시부터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첫 주(21~25일) 평일에 한해서는 혼잡을 막기 위해 요일제로 신청을 받는다. 출생년도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이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서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원할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콜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에서도 가능하다. 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관할 지자체 홈페이지나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수령을 원한다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면 된다. 소비쿠폰 사용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남은 금액은 환급 없이 소멸, 국고로 환수한다.
  • 40년 된 ‘낡은 가방’ 138억에 팔렸다고?…알고보니 에르메스 ‘이 핸드백’

    40년 된 ‘낡은 가방’ 138억에 팔렸다고?…알고보니 에르메스 ‘이 핸드백’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원조 버킨백’이 경매에서 핸드백 역대 최고가에 낙찰됐다. 이 가방은 지난 1984년 배우 제인 버킨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원조’ 버킨백으로, 일본의 개인 수집가가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프랑스24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 소더비 경매장에서 에르메스 버킨백이 수수료 포함 858만 유로(약 138억원)에 팔렸다. 이 가방은 1984년 영화배우 제인 버킨과 당시 에르메스 회장 장루이 뒤마가 파리-런던 항공편에서 만나 대화를 나눈 후 탄생한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버킨은 젊은 엄마로서 필요한 물건들을 넣을만한 적당한 크기의 가방을 찾기 어렵다고 불만을 토로했고, 이를 들은 뒤마가 넉넉한 크기의 토트백을 만들어 버킨의 이름을 붙였다. 경매에서 팔린 원조 버킨백은 제인 버킨이 직접 사용하며 스티커로 꾸몄던 가방이다. 제인 버킨의 영문 이름 첫자를 딴 ‘JB’ 이니셜이 새겨져 있다. 일반 버킨백과 달리 금속 고리가 닫혀 있으며, 어깨 끈을 분리할 수 없고 손톱깎이가 내장돼 있다. 소더비는 “몇 주간의 기대감 속에서 경매 가격이 100만 유로에서 시작되자 경매장에서 탄성이 터져나왔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9명의 경쟁자들이 전화로 치열한 입찰 경쟁을 벌인 끝에 일본의 한 개인 수집가가 최종 낙찰받았다고 한다. 이전 핸드백 경매 최고가는 2021년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팔린 다이아몬드가 박힌 악어가죽 에르메스 켈리28 가방으로 51만 3000달러(약 7억 770만원)였다. 이번 버킨백은 이 기록을 17배 넘게 뛰어넘었다. 이 가방은 경매에서 팔린 전체 패션 아이템 중에서는 2번째로 비싸다. 1위는 영화 ‘오즈의 마법사’에서 주디 갈랜드가 신었던 루비 슬리퍼다. 2024년 미국 텍사스 댈러스에서 3250만 달러(약 448억원)에 팔렸다. 현재 에르메스 버킨백은 충성 고객들에게만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약 1만 달러(약 1380만원)부터 시작한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버킨백 판매를 거부한 에르메스를 상대로 소비자들이 집단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 AI 기반 부산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만들어드립니다...5개국 언어 지원

    AI 기반 부산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만들어드립니다...5개국 언어 지원

    부산시는 8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유튜브 채널 220만 구독자를 보유한 ‘다샤 타란(Dasha Taran)’을 음식점 메뉴 외국어 서비스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다샤 타란은 최근 부산의 대표 음식과 음식점 메뉴판 제작 플랫폼을 알리는 ‘부산올랭’ 홍보영상의 모델로 참여해 부산의 대표음식을 체험하고 외국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먹는팁’을 소개했다. 시는 이어 ‘부산형 음식점 디지털 외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의 완료보고회를 열어 주요 성과를 알리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메뉴판 제작 플랫폼 ‘부산올랭(Busan Menus in All Languages)’의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이 사업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추진한 AI 기반 번역 메뉴판 제작 전용 플랫폼 ‘부산올랭’으로 2천15개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제작, 외국인 친화 인증 스티커 부착, QR 안내판 보급 등을 지원한다. ‘부산올랭’을 이용하면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러시아어·아랍어로 손쉽게 외국어 메뉴판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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