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스티커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직업체험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돌고래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김대우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소방대원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19
  • 싱가포르, 이-팔 전쟁 관련 상징물 착용시 징역 6개월 [여기는 동남아]

    싱가포르, 이-팔 전쟁 관련 상징물 착용시 징역 6개월 [여기는 동남아]

    싱가포르 내무부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관련된 상징물을 허가 없이 공개적으로 전시하거나 착용하는 것은 위법행위라고 경고했다. 이를 어길 시 징역 6개월, 500달러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1949년 제정된 외국 상징물(전시통제법)에 의거한다고 덧붙였다. 관련 법은 모든 국가의 국기와 현수막을 포함한 상징물에 적용된다. 해외 관광객도 이와 관련한 복장을 할 경우 싱가포르의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고 전했다. 싱가포르 내무부는 “현재 진행 중인 전쟁과 관련된 다른 나라의 상징이 새겨진 의류와 비품이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고, 대중들이 이를 착용하거나 전시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더스트레이츠타임스의 조사에 따르면, 분쟁 당국을 지지하는 상품이 다양한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티셔츠, 스티커, 머리띠 등의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내무부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은 감정적인 문제를 야기하며, 대중들은 전쟁과 관련된 물품들을 전시하거나 착용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이어 "특히 하마스 군사 조직인 알카삼 여단과 같은 테러리스트 무장단체의 로고가 새겨진 의류나 비품을 착용, 전시해 테러를 조장하거나 지지하는 행위는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한 공인된 모금 활동과 기부 운동에는 기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관련된 집회도 불법이라고 설명했다. 무함마드 파이샬 이브라힘 국가개발부 장관은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중 시위는 불가피하게 분쟁의 한쪽 또는 다른 쪽을 지지하게 된다”면서 “그들은 현장에서 혼란을 야기할 수 있고, 싱가포르 국민을 분열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계심을 늦추지 말고, 의심스러운 행동이 보이면 당국에 보고하라”고 촉구했다.
  • 배달로봇, 강남 테헤란로 일대 누빈다

    배달로봇, 강남 테헤란로 일대 누빈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 배달로봇이 거리를 누빌 예정이다. 강남구는 11~12월 두 달 동안 테헤란로87길 일대에서 실외 로봇배달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이 주관하고 강남구, 서울시, LG전자, WTC서울, LX한국국토정보공사 등 5개 기관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실내외 배달로봇을 운용하는 실증 사업이다. 지난해 10월 31일 1단계 사업으로 코엑스몰 식음료 매장에서 트레이드타워 사무실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배달하는 실내 배달로봇을 선보였다. 이번 실외 배달로봇은 카메라와 라이다 등 센서를 활용해 보행자와 장애물을 피하고 2~3개의 횡단보도와 신호등이 있는 건널목을 건너는 등 복잡한 도심 환경을 자율주행한다. 구는 배달로봇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보도블록 정비 ▲신호등 식별을 위한 가로수 정비 ▲현수막과 바닥 스티커 등의 작업을 마쳤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여러 로봇 기업이 주목하는 테스트베드 중심지로서 로봇 실증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강남구에 특화된 로봇산업을 육성해 미래 도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동작, 김장쓰레기 깔끔히… 종량제봉투에 배출 임시 허용

    동작, 김장쓰레기 깔끔히… 종량제봉투에 배출 임시 허용

    서울 동작구는 일반 가정에서 배출되는 김장쓰레기를 음식물 전용 봉투가 아닌 일반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도록 임시 허용한다고 6일 밝혔다. 임시 허용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다. 음식물 전용 봉투는 최대 규격이 10ℓ에 불과해 김장할 때 발생하는 배추, 무 등 채소 찌꺼기를 모두 처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일반종량제 봉투에 배출하는 김장쓰레기는 전용 스티커를 부착해 일반종량제 20ℓ, 30ℓ, 50ℓ 규격 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용 스티커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 또는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단독, 연립주택, 아파트 등 모든 주민이 사용 가능하다. 다만 김장쓰레기를 버릴 때 최대한 물기와 이물질을 제거해야 하며 다른 일반쓰레기를 혼합해 배출하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배출된 쓰레기는 신속히 수거해 처리할 것”이라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부터 빈틈없는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진구, 김장쓰레기 일반종량제 배출 임시 허용

    광진구, 김장쓰레기 일반종량제 배출 임시 허용

    서울 광진구가 올 연말까지 김장쓰레기를 일반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릴 수 있도록 특별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김장은 배추, 무와 같이 다양한 재료가 쓰이는 만큼 배출되는 쓰레기의 양도 많다. 하지만 음식물 쓰레기봉투 용량은 최대 5ℓ에 불과해 김장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불편함이 생기곤 한다. 이에 구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장쓰레기 특별수거기간’을 시행한다. 다음달 31일까지 단독, 다세대, 공동주택에서 배출되는 김장쓰레기를 20ℓ 종량제봉투에 넣어 버릴 수 있도록 했다. 방법은 봉투 겉면에 ‘김장쓰레기 전용스티커’를 부착한 뒤 음식물쓰레기 배출 요일에 버리면 된다. 스티커는 동주민센터 또는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수령하거나, 구정 소식지 ‘아차산메아리’ 11월호에 실린 것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김장쓰레기만 담아야 하고,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는 고추꼭지와 파뿌리, 양파껍질 등은 구분해서 버려야 한다. 또 생활 쓰레기나 재활용품과 혼합해서 배출하면 과태료가 부과돼 주의가 필요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김장철엔 다량의 쓰레기가 발생하는 만큼 특별수거기간을 운영하고 있다”며 “배출된 쓰레기는 신속하고 깨끗하게 처리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남방큰돌고래와의 공존을 위하여… 플로깅 함께 해요

    남방큰돌고래와의 공존을 위하여… 플로깅 함께 해요

    “남방큰돌고래와 공존하려면 제주해양 환경 정화활동부터 해야죠.” 제주특별자치도는 고향사랑기부금 제1호 사업으로 ‘제주남방큰돌고래 친구와 함께하는 플로깅’을 제주 곳곳에서 잇달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 플로깅은 남방큰돌고래 등 해양생물을 보호하고 청정한 제주바다를 지키는 분위기 확산을 위한 것으로 오는 4일 오전 10시 30분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에서 출발한다. 전문 다이버들 50여명이 바다 속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빙’ 활동을 한다. 대정읍 영락리는 신도리 바다와 함께 제주 남방큰돌고래가 자주 출몰하는 바다 중 한 곳이다. 현재 개체수가 120여마리 밖에 남지 않아 멸종위기 국제보호종인 제주 남방큰돌고래는 연안 난개발에 따른 서식처의 감소와 오염물질의 지속적인 해양 유입에 따른 서식 환경 악화, 해수온도의 급격한 상승, 낚시줄과 폐그물 그리고 어구를 비롯한 해양쓰레기 등으로 인해 등지느러미가 손상되고, 꼬리지느러미가 잘려나가는 등 위기에 처해 있다. 지난 8월 15일에는 어미 돌고래가 새끼 사체를 힘겹게 업고 다니는 안타까운 모습이 포착됐음에도 불구하고 대정읍 인근에선 관광선박 4척이 동시에 돌고래 관광을 하는 모습이 목격돼 공분을 산 바 있다.제주남방큰돌고래와 함께 플로깅을 고향사랑기부금 1호사업으로 정한 것은 도외인들이 제주환경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9월말 기준 지금까지 6억 6900만원의 기금이 모였는데 이 가운데 1억원을 플로깅사업에 투입된다. 오는 11일에는 함덕해변에서, 25일에는 협재해변에서 오후 1~4시 관광객과 도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플로깅도 마련된다. 미션을 통한 플로깅, 비치코밍, 어싱, 바다 자율감각 쾌감 반응(ASMR), 바다환경교실도 함께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고래꼬리 만들기, 바다환경 책 전시, 청정 제주바다 그리기, 부대행사로는 타투스티커, 환경룰렛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12월 3일에는 남방큰돌고래 친구와 함께하는 해양환경 콘서트가 웰컴센터에서 열린다. ‘과학의 통역사’로 불리는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이 강사로 나서 토크쇼 형식으로 펼쳐진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이 제주의 청정 바다 보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지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정 제주바다를 지키고 가꾸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제1회 ‘경남 정원산업 박람회’ 11월 3∼5일 거제서 개최

    제1회 ‘경남 정원산업 박람회’ 11월 3∼5일 거제서 개최

    경남 정원문화산업이 시작의 꽃을 피운다. 경남도는 11월 3~5일 거제스포츠파크에서 ‘정원, 시작의 꽃을 피우다’는 주제로 제1회 경상남도 정원박람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경남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정원산업박람회인 이번 행사는 거제에 조성하는 ‘한·아세안국가정원’ 성공 기원 의미를 담았다. 경남도는 지난 2022년 산림청, 거제시와 정원도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에 협력하고 있다. 박람회장은 민간정원관, 지방정원관, 국가정원관으로 나눠 꾸민다. 관람객은 경남 등록 민간 정원, 거창 창포원 지방 정원, 거제에 조성 예정인 한·아세안 국가 정원 등 경남의 우수한 정원 기반을 볼 수 있다.생활권 녹지공간을 활용한 경남형 실외정원 ‘생활 속 정원’ 1곳, 민간정원을 그대로 옮겨놓은 ‘리틀 민간정원’ 4곳, 거제시 시민정원사 교육생들이 조성한 ‘시민정원사 정원-사랑하는 나의 올리브정원, 가을 숲 치유정원’ 2곳, 거제 자생 식물을 주제로 한 ‘미니정원’ 6곳 등도 만날 수 있다. 이밖에 정원소재를 활용한 스티커·그림그리기 프로그램, 정원책방도 즐길 수 있다. 문정열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경남도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정원산업박람회에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며 “경남도 정원문화산업의 시작의 꽃을 함께 피워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화장품 사용 편의 위한 ‘점자스티커’ 제작·배포

    화장품 사용 편의 위한 ‘점자스티커’ 제작·배포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 생활용품 등에 붙여 사용할 수 있는 ‘점자스티커’를 제작해 무상으로 배포한다. 화장품은 제품에 따라 품명의 위치나 크기가 다르고, 용기 모양이 유사한 경우 시력이 좋지 않은 고객들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런 점에 착안해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 및 생활용품 사용에 불편함을 줄이도록 이번 점자스티커를 기획했다. 아모레퍼시픽이 만든 점자스티커는 화장품, 생활용품 중 스킨, 로션, 샴푸, 린스 등 주요 10가지 카테고리를 점자로 표기했다. 이 외에도 알파벳이나 숫자가 양각 처리된 기호를 포함해 점자를 읽지 못하는 사용자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제작했다. 이번 점자스티커 제작은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근무하는 시각장애인 직원들과 자문단을 구성해 초기 기획부터 샘플 검수까지 함께 진행했다. 자문단은 아모레퍼시픽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위드림 소속으로 본사, 물류사업장 등에서 다양한 직무를 맡아 근무하고 있다.
  • “프라우드먼에 도전하세요”… SSF샵, ‘슈스판 댄스 챌린지’

    “프라우드먼에 도전하세요”… SSF샵, ‘슈스판 댄스 챌린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www.ssfshop.com)이 대한민국 최고의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Prowdmon)과 함께 ‘슈스판 댄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슈스판 댄스 챌린지는 SSF샵이 론칭 8주년을 맞아 모니카와 립제이를 중심으로 결성된 프라우드먼과 함께 직관적인 슬로건과 역동적인 댄스를 활용한 2023년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SSF샵은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인 ‘Super, Special, Fantastic’을 각인하는 차원에서 프라우드먼이 직접 만든 댄스 안무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31일까지 프라우드먼의 챌린지 안무를 배우고, 혼자 혹은 그룹으로 댄스 영상을 촬영 후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 ‘#슈퍼스페셜판타스틱댄스챌린지’, ‘#슈스판댄스챌린지’ 해시태그를 달아 올리면 된다. 참가자가 인싸 댄서처럼 보일 수 있도록 틱톡 내 스티커를 별도로 제작해 사용하도록 했다. 특히 SSF샵 ‘슈스판 댄스 챌린지’ 프로모션에 챌린지 영상 URL을 남긴 챌린저 중 톱(TOP)3에게는 500만원을 준다. 프라우드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창의성, 독창성, 차별성, 예술성 등을 평가하고 1등 300만원, 2등 150만원, 3등, 50만원의 현금을 준다. 또 댄스 챌린지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SSF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SSF샵은 ‘Super, Special, Fantastic’을 캠페인 슬로건으로 잡아 ‘SSF’를 연상하는 동시에 ‘대단하고, 특별하고, 놀라운’ 쇼핑을 경험하라고 소구한다. 혜택이 풍성하고 특별한 시기에 SSF샵을 방문해야 한다는 직관적이고 단순한 메시지를 임팩트 있게 전달한다. 또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가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히 창작한 캠페인 안무는 중독성 있는 배경음악과 잘 어울리도록 80~90년대 팝 가수의 느낌을 더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용인시, 내달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10% 지급

    용인시, 내달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10% 지급

    경기 용인시가 오는 11월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를 10%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용인와이페이 최대 충전 한도는 50만원으로, 최대 5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0만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를 적용한 55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 용인와이페이는 용인 지역 내 음식점, 병원 학원 등 2만 7000여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앱과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와이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상점에는 용인와이페이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시 관계자는 “합리적인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용인와이페이의 많은 이용을 시민들께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프라우드먼에 도전하세요”… SSF샵, ‘슈스판 댄스 챌린지’ 진행

    “프라우드먼에 도전하세요”… SSF샵, ‘슈스판 댄스 챌린지’ 진행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www.ssfshop.com)은 대한민국 최고의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Prowdmon)과 함께 ‘슈스판 댄스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슈스판 댄스 챌린지는 SSF샵이 론칭 8주년을 맞아 모니카와 립제이를 중심으로 결성된 프라우드먼과 함께 직관적인 슬로건과 역동적인 댄스를 활용한 2023년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SSF샵은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인 ‘Super, Special, Fantastic’을 각인하는 차원에서 프라우드먼이 직접 만든 댄스 안무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오는 31일까지 프라우드먼의 챌린지 안무를 배우고, 혼자 혹은 그룹으로 댄스 영상을 촬영 후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 ‘#슈퍼스페셜판타스틱댄스챌린지’, ‘#슈스판댄스챌린지’ 해시태그를 달아 올리면 된다. 참가자가 인싸 댄서처럼 보일 수 있도록 틱톡 내 스티커를 별도로 제작해 사용하도록 했다. 특히 SSF샵 ‘슈스판 댄스 챌린지’ 프로모션에 챌린지 영상 URL을 남긴 챌린저 중 톱(TOP)3에게는 500만원을 준다. 프라우드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창의성, 독창성, 차별성, 예술성 등을 평가하고 1등 300만원, 2등 150만원, 3등, 50만원의 현금을 준다. 또 댄스 챌린지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SSF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SSF샵은 ‘Super, Special, Fantastic’을 캠페인 슬로건으로 잡아 ‘SSF’를 연상하는 동시에 ‘대단하고, 특별하고, 놀라운’ 쇼핑을 경험하라고 소구한다. 혜택이 풍성하고 특별한 시기에 SSF샵을 방문해야 한다는 직관적이고 단순한 메시지를 임팩트 있게 전달한다. 또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가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히 창작한 캠페인 안무는 중독성 있는 배경음악과 잘 어울리도록 80~90년대 팝 가수의 느낌을 더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프라우드먼은 모니카와 립제이를 중심으로 결성된 대한민국 댄스 크루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했고,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사용 편의 위한 ‘점자스티커’ 제작… 무상 배포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사용 편의 위한 ‘점자스티커’ 제작… 무상 배포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 생활용품 등에 붙여 사용할 수 있는 ‘점자스티커’를 제작해 무상으로 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장애, 성별, 연령과 관계없이 모두가 편리하게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누리게 하는 것이 이번 점자스티커의 제작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화장품은 제품에 따라 품명의 위치나 크기가 다르고, 용기 모양이 유사한 경우 시력이 좋지 않은 고객들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런 점에 착안해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 및 생활용품 사용에 불편함을 줄이도록 이번 점자스티커를 기획했다. 아모레퍼시픽이 만든 점자스티커는 화장품, 생활용품 중 스킨, 로션, 샴푸, 린스 등 주요 10가지 카테고리를 점자로 표기했다. 이 외에도 알파벳이나 숫자가 양각 처리된 기호를 포함해 점자를 읽지 못하는 사용자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제작했다. 이번 점자스티커 제작은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근무하는 시각장애인 직원들과 자문단을 구성해 초기 기획부터 샘플 검수까지 함께 진행했다. 자문단은 아모레퍼시픽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위드림 소속으로 본사, 물류사업장 등에서 다양한 직무를 맡아 근무하고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유니버설 디자인 자문단을 구성해 내년 출시를 앞둔 신제품에도 사용 편의성과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모두를 포용할 수 있는 아름다움에 대한 접근성(BEAUTY FOR ALL)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점자스티커뿐만 아니라 연령, 장애 등의 이유로 저시력을 가진 사용자의 가독성을 높이는 고대비 색상의 ‘한눈에 쏙’ 표기 스티커 또한 제작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제작한 점자스티커는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 특수학교 등에 무상으로 전달됐으며 점자스티커를 필요로 하는 개인 및 기관에도 지급할 예정이다.
  • 네이버, 스티커 제작 돕는 ‘스티컬리’… 사용자 5500만명

    네이버, 스티커 제작 돕는 ‘스티컬리’… 사용자 5500만명

    네이버의 손자회사 격인 네이버제트의 이모티콘 제작 플랫폼 ‘스티컬리’가 인도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스티컬리는 2019년 인도 시장에 첫선을 보인 이후 4년 만에 누적 사용자 550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 스티컬리는 인도를 비롯한 브라질,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꾸준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누적 스티커 제작 수 및 다운로드 수가 각 33억개와 100억회를 기록하며 성과를 이어 가고 있다. 스티컬리는 사용자가 메신저에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이나 스티커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스티커 제작 플랫폼이다. 누구나 손쉽게 본인이 원하는 이미지를 활용해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는 특징으로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스티컬리는 간편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인도 시장에서 탄탄한 성장을 일궈 냈다. 인도의 유명 시트콤부터 방송사, 공공 기관까지 스티컬리를 활용해 공식 스티커를 제작하고 이를 배포하고 있다. 인도 전통 시트콤에서는 주인공들을 소재로 한 공식 스티커를 제작한 바 있으며, 인도의 ‘가정 및 보건복지부’(MoHFW India)에서는 스티컬리로 제작한 스티커를 통해 공공장소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네이버제트 관계자는 “스티컬리는 누구나 쉽게 자신의 개성을 담은 스티커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이미지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중시하는 10·20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가 더 편리하게 스티커와 이모티콘을 생성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Web3 패션 플랫폼 ‘두드레스’… 전문가들과 협업해 나만의 옷 만든다

    Web3 패션 플랫폼 ‘두드레스’… 전문가들과 협업해 나만의 옷 만든다

    건국대학교 교원창업 스타트업 아바타메이드㈜의 미래형 패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두드레스’(www.dodress.me)가 사이트 오픈에 맞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성수동 폐자동차정비소를 재해석해 개조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두드레스 팝업은 스트릿 무드의 퍼스널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는 디자이너들과 개성 있는 그래픽 작업을 하는 전 세계 40여명의 아티스트, 국내외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한다. 두드레스 플랫폼에서 소비자는 자신의 취향대로 디자이너와 아티스트의 세상에 단 하나뿐인 협업 제품을 고르고 조합해 자신만의 옷을 살 수 있다. 두드레스가 제공하는 ‘패션 스티커링’(Stickering) 서비스는 휴대전화나 노트북에 스티커를 붙이듯 자신이 고른 옷 위에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그래픽을 원하는 위치·크기·개수만큼 프린팅할 수 있다. 패션 스티커링 서비스는 팝업 현장에서도 가능하다. 커스텀 제품을 즉석에서 프린팅해 제공하는 팝업 현장에서는 팝업 기간에만 판매되는 4만원 상당의 두드레스 커스텀 제품을 평일 선착순 70명, 주말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두드레스는 중앙집중식 대규모 브랜드 및 유통기업과 기성 작가들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기성복과 예술품 생태계에 대응해 개인 브랜드 기업과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들이 중심이 돼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고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탈중앙화(decentralization)된 Web3 패션 생태계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두드레스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자신의 콘텐츠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자유롭게 홍보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과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표현할 수 있는 자신만의 패션아이템을 실물 혹은 가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인플루언서들에게는 커스텀 패션 제품을 마케팅 및 유통함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기회도 제공한다. 두드레스 관계자는 “전 세계의 모든 개인에게 참여의 기회가 열려있다”면서 “크리에이터와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모든 사람은 유튜브나 에어비앤비처럼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두드레스에 올려놓고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면 된다.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대로 만든 옷이 팔리면 Web3 시스템에 의해 그 옷에 기여한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공정한 수익이 분배된다”고 설명했다. 두드레스은 향후 K패션의 명성과 함께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를 전 세계로 확대하고, 프린팅뿐만 아니라 자수, 패치, 3D 프린팅 등 다양한 생산기술을 신발, 모자, 안경 등의 패션 아이템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 “강남 미용실 간 외국인 친구, 101만원 결제했습니다”

    “강남 미용실 간 외국인 친구, 101만원 결제했습니다”

    한국말 잘 못해… 두피·모발케어까지 받아 글쓴이 “사전고지 無…대신 결제했다” 주장“외국인 등쳐” vs “비싼 프차” 반응 엇갈려 서울 강남의 한 미용실을 방문한 외국인이 두피·모발케어 등 서비스를 권유받아 총 101만원을 결제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에는 ‘외국인 친구가 미용실 가서 101만원 나온 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에 따르면 그의 여성 친구는 지난 8월 31일 염색과 펌을 하기 위해 유명 프랜차이즈 미용실의 한 지점을 방문했다. A씨는 “외국인 친구한테 두피케어와 모발케어 추가해서 101만원이 나왔다”며 “한국말 잘 못하는 관광객이고, 사전 고지는 없었다”고 전했다. A씨가 첨부한 ‘상세 주문 내역서’를 보면 2가지 종류의 펌에 각각 38만원, 12만원이 청구됐다. 염색 요금은 22만원이었고, 두피·모발케어에 35만원이 더 붙었다. 이 중 38만원짜리 펌과 염색에는 10% 할인이 적용돼 각 34만 2000원, 19만 8000원으로 계산됐다. 이렇게 해서 나온 총 요금은 101만원이었다. A씨가 올린 사진 아래 미용실 측에서 보낸 것으로 보이는 문자메시지에는 ‘안녕하세요. ○○○○입니다. 제품은 구매 안 하신다고 해서 뺐습니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문자메시지 내용으로 미뤄 미용실 직원이 해당 외국인에게 미용 제품 구매를 권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 미용실에서 가장 저렴한 커트 서비스인 베이직 커트는 10% 할인가 3만 1500원이다. 염색은 대개 10만원대, 펌은 10만~20만원대가 많다. 미용실이 강남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고, 어떤 서비스를 받았는지에 따라 결제금액이 올라갈 수 있기에 요금 안내가 제대로 이뤄졌는지가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A씨는 댓글을 통해 “고지 안 하고 101만원 나와서 (외국인 친구가) 나한테 연락해서 내가 나머지 결제해줬다”고 주장했다. 사연을 접한 펨코에서는 바가지를 쓴 게 아니냐는 비판과 강남에선 적정한 가격이라는 의견이 오갔다. 비판적인 펨코 이용자들은 “말 못하는 외국인 등쳐먹었나 보다”, “체인점이라 강남이 비싼 거랑 아무 상관 없을 텐데”, “저렇게 비싼데 사전 고지를 안 했다면 문제다” 등 댓글을 남겼다. 반면 “강남이면 저게 정가다”, “원래 비싸다고 유명한 프랜차이즈다”, “여자들 펌하고 하는 게 몇십만원 돈이긴 하더라” 등 요즘 미용실 물가 대비 큰 문제 없어 보인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 사연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했고, 카카오맵 리뷰 등에는 ‘별점 1점(최하점)’ 후기가 잇따랐다. 네티즌들은 “내국인은 101만원 외국인 코스 이용 못하나요”, “돈 많은 분들만 가세요” 등 비꼬는 후기를 남기며 ‘별점 테러’에 나섰다. 한편 해당 미용실 측은 A씨가 올린 사진과 관련, “미용 시술 전 고객 상담 과정에서 각 항목별 발생하는 비용에 대하여 고지한 사항을 메모한 내용이며 하단의 스티커로 가려진 부분은 이를 인지하고 동의한 고객님의 자필 서명”이라며 ‘사전 고지가 없었다는 A씨의 주장은 허위’라는 취지로 반박했다. A씨는 논란이 커지자 뒤늦게 펨코에 올렸던 원글을 삭제했다.
  • 락앤락, 하반기 ‘락페스타’ 개최… 최대 70% 할인

    락앤락, 하반기 ‘락페스타’ 개최… 최대 70% 할인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2023년 하반기 ‘락페스타’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락페스타는 일 년에 두 번 열리는 락앤락의 최대 할인 프로모션 행사로, 락앤락몰과 전국 가맹점에서 1300여개 생활용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락앤락의 주력 제품군인 식품보관용기, 베버리지웨어(텀블러·물병), 쿡웨어(주방용품), 소형가전은 물론이고 가을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여행, 김장, 수납 등 맞춤형 생활용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특히 프리미엄 내열유리 용기 ‘탑클라스’, ‘보냉제가 들어있는 3단 찬합세트 체크’, D.I.Y 스티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쿨핏 츄잉 원터치 텀블러’, 보온 텀블러와 미니 전기포트 기능을 합친 ‘가열 텀블러’, 감각적인 디자인의 쿡웨어 ‘롤링팝’, ‘스팀 에어프라이어’ 등 인기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연중 단 2회 진행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인 만큼 다양한 혜택을 엄선해 마련했다”며 “락앤락의 주요 베스트셀러 제품은 물론이고 신제품들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기회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 “나라 지켜줘 감사” 군인 응원한 알바생, 장관 채용 추천서 받았다

    “나라 지켜줘 감사” 군인 응원한 알바생, 장관 채용 추천서 받았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육군 장병이 주문한 음료에 응원 메시지를 적어 건넨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과 만났다. 지난 13일 박 장관은 카페에서 일하며 육군 장병을 응원해온 취업준비생 하지호(25)씨를 집무실로 초대해 1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다. 박 장관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육군 병장을 응원한 카페 알바생을 찾았다”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하씨는 두달 전쯤 서울 노원구에 있는 ‘빽다방’에서 근무하던 중 육군 병장이 주문한 음료 뚜껑에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를 적어 건넸다. 이러한 사연은 병장 A씨가 4일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제보해 알려졌다. A씨는 “대한민국 육군 용사로서 누군가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달받은 것을, 아직 세상은 넓고 따뜻하다는 것을, 한 문장에서 위로를 함께 받아 갔다”며 “최근 같은 군인으로서 마음 아픈 사건들이 많았는데, 아직 세상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처럼 모든 국군장병이 무사 전역하기를 기원하고자 제보한다”고 말했다.보훈부는 이틀 뒤인 6일 이 아르바이트생을 찾는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하씨는 얼마 전 학교를 졸업하고 게임회사 인턴을 준비하며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박 장관은 “하씨가 준비 중인 게임회사 인턴 합격을 위해 직접 추천서를 써줬다”며 “추천서가 합격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하씨를 열렬히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 장관은 “하씨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틈틈이 재학 중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수많은 제복 입은 군인들에게 항상 감사의 메시지를 써줬다고 한다”며 “제복이 존중받는 보훈 문화를 위해 이미 생활 속에서 묵묵히 실천해오고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하씨에게 태블릿 PC를 선물하려고 했지만 하씨는 이를 정중히 거절했다. 하씨는 “평소에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 기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한 행동일 뿐이라 큰 선물을 받을 수 없다”며 “대신 국가 유공자에게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한다. 박 장관은 “그 마음씨가 너무 아름다웠다”고 말했다.한편 보훈부는 하씨의 ‘선한 행동’의 의미를 전파하기 위해 하씨가 적었던 응원 메시지 손글씨를 스티커로 만들었다. 군부대 위문 푸드트럭 간식에 이 스티커를 붙여 하씨 이름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 위아“런” 러닝크루, ‘2023 지구런:평화의 발자국 IN SEOUL’ 마라톤 참가

    위아“런” 러닝크루, ‘2023 지구런:평화의 발자국 IN SEOUL’ 마라톤 참가

    지구 둘레 4만㎞를 잇는 힘찬 발자국 모여 지구의 안녕 기원 분단·갈등 역사적 의미 갖는 피스포인트서 ‘지구런’ 릴레이 개최 10월 15일 오전, 대한민국 서울 중심지 뚝섬에서 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기원하는 취지로 처음 개최된 ‘2023 지구런 : 평화의 발자국’(이하 지구런) 마라톤 행사에 위아“런” 수많은 러닝크루들이 한강공원을 달렸다. 마라톤은 고대 그리스의 마라톤 전투에서 유래된 스포츠로 아테네까지 뛰어가 전쟁의 승리를 알리고 죽은 전령을 기리는 뜻에서 만들어졌지만, 이번 지구런은 지구촌에서 전쟁을 멈추고 평화의 발자국을 남기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에 공감한 위아원 서울경기남부, 서울경기서부, 서울경기동부, 강원,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청지역연합회의 1500여 명의 위아“런” 러닝크루들이 참가하였다. 지구런 현장은 이들 외에도 평화의 발자국이 새겨진 배번호판을 부착하고 달리는 총 2500여명의 피스레이서(마라톤 참가자)들로 붐볐다. 이날 ‘지구런’은 5㎞와 10㎞, 5㎞ 걷기 3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오전 9시부터 참가자들이 순차적으로 출발하였으며 뚝섬 수변무대를 시작으로 한강공원 일대를 도는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 중에 가장 먼저 완주한 참가자는 5㎞ 코스에서 19분 40초를 기록한 최민혁 씨, 10㎞(남·여)에서 37분 20초를 기록한 안대환씨와 41분 05초를 기록한 Koshino Eri씨였다.“풍요로운 가을날, 마라톤을 통해 지구촌에 값진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축전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치어리딩, 댄스크루, 마칭밴드의 다양한 축하공연과 마라톤 선수 출신의 이홍열 원장, 청년봉사단체 위아원 홍준수 대표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홍열 원장은 “처음 시작하는 마라톤 참가자들도 많이 있을텐데 안전하고 바른 자세로 마라톤에 임할 것을 당부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대회가 될 것을 바란다”며 격려했다. 위아원 홍준수 대표도 “행사에 참여하신 여러분들은 모두 이미 ‘피스레이서’로서 평화의 발걸음을 시작하신 것 같아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지구런 행사에 참여한 위아“런” 러닝크루들도 평화를 위한 발자국을 남긴 것 같아 뜻깊었다는 소감이 쏟아져 나왔다. 위아원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위아“런” 오성민 러닝크루는 “지구, 자연, 우리 모두 단 하나의 공통점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유일한 마라톤 행사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행복한 동행이 주최한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관 및 협력으로 전국 단위의 위아“런”러닝크루와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 그리고 봉사단체 누리길걷기문화운동본부 등이 현장에서 VR 체험, 타투 스티커, 사진전 등 나눔 체험 부스를 진행하였다. 이외에도 호남일보, 경북일보, 경북도민일보, 우리일보, 부산평화연합, ㈔초록빛복지나눔회, 대한생활스포츠연합회, ㈔한글세계문화재단 등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지구런 행사가 열린 장소도 평화를 강조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주행사장인 뚝섬 인근의 성수동은 70년전 6.25 전쟁으로 인한 시설 파손과 유엔군의 주둔 시절이 있었던 곳이다. 또 지구런 10㎞ 코스의 반환점 인근의 워커힐은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의 한국 포기를 막고 낙동강 전선 고수를 끝까지 주장, 실현해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꾼 월튼 워커 장군의 이름을 딴 곳이다. 한반도의 분단과 갈등의 역사적 의미를 갖는 피스포인트에서 진정한 평화와 자유를 후대의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지구런 행사는 피스레이서(마라톤 참가자)들의 러닝으로 남겨지는 발자국을 이어 지구 둘레 약 4만㎞ 이상을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에서는 이날 지구런이 열린 서울 외에도 함께 파주, 부산, 전주에서도 평화의 발걸음이 동시에 시작됐다. 국외에서는 위아“런” 러닝크루들이 10월 말까지 버츄얼 레이스 형식으로 평화의 발걸음에 동참한다. 평화의 발걸음에 동참하는 곳은 아시아 9개국(일본, 몽골, 스리랑카, 인도,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카자흐스탄, 튀르키예)과 유럽 7개국(러시아, 독일, 스위스, 포르투칼,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미주 3개국(미국, 브라질, 콜롬비아), 아프리카 9개국(카메룬, 우간다, 마다가스카르, 남아공, 케냐, 탄자니아, 콩고, 잠비아, 에티오피아), 오세아니아 2개국(호주, 뉴질랜드) 등 총 30개국으로 총 2만명의 러닝크루들이 함께 달릴 예정이다. 위아“런” 관계자는 “일상의 러닝으로 자유와 평화를 외치는 청년들의 건강한 축제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서, 전세사기 방지 요령 누리집·SNS로 홍보

    서울 강서구가 갈수록 지능화되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구는 부동산 계약 전 꼭 알아야 할 전세사기 유형과 대처법, 피해자 지원사업, 안심전세 앱 주요 기능 등을 구 홈페이지 전용 공간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홍보한다고 11일 밝혔다. 또 전세계약 유의사항과 피해자 결정신청 방법 등 관련 사업을 알리는 안내문을 동주민센터와 부동산중개사무소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구는 지역 내 1400여명의 공인중개사와 협력을 강화해 부동산 거래 경험이 많지 않아 전세사기 피해를 주로 본 사회초년생 등이 최초 임대차 계약 체결 단계부터 사기 피해에 유의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특히 부동산중개업소에 전세사기 예방 정보를 담은 QR 스티커를 배부해 임차인의 계약서에 부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제정한 피해자 지원 조례와 시행규칙에 따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긴급지원주택 입주자 이사비 지원(최대 100만원), 청년 월세 지원(월 20만원 이내 최대 12개월) 등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시행할 방침이다.
  • 지구런, 플랜코리아와 함께 우크라 아동 후원…‘2023 지구런:평화의 발자국’ 행사

    지구런, 플랜코리아와 함께 우크라 아동 후원…‘2023 지구런:평화의 발자국’ 행사

    이봉주·이홍열 등 마라톤 선수 출신 축전·축사 지구런, 플랜코리아에 우크라 아동 기부금 전달사진전·VR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나눔부스 열려 장애유형과 연령층에 알맞은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 행복한동행이 15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2023 지구런:평화의 발자국(이하 지구런)’ 행사를 개최한다. ‘지구런’은 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기원하는 취지로 개최된 마라톤 행사로 참가비로 모인 금액 중 일부를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아동들에게 후원금을 기부하고자 플랜코리아와 협력할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80년 전통의 국제구호개발 NGO인 플랜코리아는 UN경제사회이사회 협의기구로서 지구런 행사에서 우크라이나 사진전, 희망메세지 보내기, 타투스티커와 포토월을 활용한 SNS 이벤트, 후원 참여자 리워드 증정 등의 나눔 체험 부스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인들을 하나로 잇고 아름다운 평화 연대를 이루고자 지구 둘레 약 4만㎞를 1인당 최소 4㎞씩 달리는 것을 기준으로, 피스레이서(마라톤 참가자)들의 발자국으로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의 열리는 지구런 행사는 HOOK, 뱅크투브라더스의 축하공연이 준비되며 마라톤 선수 출신의 이홍열 원장,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축전 및 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국내외 분단과 갈등의 역사적 의미를 갖는 지역별 피스 포인트(PEACE POINT)에서 버츄얼 레이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지구런’은 10월 15일 당일 서울 외에도 전주, 부산, 파주 총 4곳에서 동시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안내는 지구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강서구, 지능화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총력

    강서구, 지능화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총력

    서울 강서구가 갈수록 지능화되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구는 부동산 계약 전 꼭 알아야 할 전세사기 유형과 대처법, 피해자 지원사업, 안심전세 앱 주요 기능 등을 구 홈페이지 전용 공간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한다. 또 전세계약 유의사항과 피해자 결정신청 방법 등 관련 사업을 알리는 안내문을 동주민센터와 부동산중개사무소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구는 지역 내 1400여명의 공인중개사와 협력을 강화해 부동산 거래 경험이 많지 않아 전세사기 피해를 주로 본 사회초년생 등이 최초 임대차 계약체결 단계부터 사기 피해에 유의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특히 부동산중개업소에 전세사기 예방 정보를 담은 QR 스티커를 배부해 임차인의 계약서에 부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제정한 피해자 지원 조례와 시행규칙에 따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긴급지원주택 입주자 이사비 지원, 청년 월세 지원 등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시행할 방침이다. 보증료와 이사비는 입주 시 가구당 최대 100만원까지 1회 지원한다. 청년 월세 지원은 민간 월세 주택에 입주한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가구당 월 20만원 이내에서 최대 12개월 지원해 피해자 주거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박대우 강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라며 “서민과 청년을 노린 전세사기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