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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펀한 수능선물… 수험생 ‘합격웃음꽃’

    펀한 수능선물… 수험생 ‘합격웃음꽃’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학 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에겐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다. 날이 갈수록 마음과 몸이 가라앉는 이들의 기분을 잠시나마 전환시켜 주는 애교 넘치는 선물들이 해마다 이맘때면 봇물처럼 쏟아진다. 특히 젊은층이 애용하는 온라인몰은 선물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곳. 독특한 아이디어로 무장해 감동과 웃음을 주는 올해의 인기 선물은 뭐가 있을까. ●합격? 문어 파울에게 물어봐 G마켓(www.gmarket.co.kr)의 인기 상품은 ‘행운의 문어 파울 펜던트’. 파울은 올해 남아공 월드컵에서 승리팀을 맞혀 화제가 된 문어. 월드컵에서 발휘한 영험한 기운을 전수받아 정답만 콕콕 맞히라는 장난기 서린 선물로 반응이 뜨겁다. 각각 주던 초콜릿과 카드를 하나로 합친 ‘초콜릿 카드 선물세트’는 응원문구가 새겨져 있어 달콤한 맛과 힘찬 기운을 동시에 줄 수 있어 좋다. 장시간 앉아서 공부해야 하는 수험생의 피로를 풀어주는 제품이 빠질 수 없다. 침침한 눈을 잠시 쉬게 해주는 ‘동물 캐릭터 아이마스크’는 귀여운 동물 모양으로 돼 있어 기분까지 환하게 해준다. 건전지 또는 USB로 충전해 사용하기 편리한 ‘휴대용 진동안마기’는 깜찍한 디자인에 가격(4900원)도 부담없고, 효능도 좋아 수험생의 뭉친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선물로 그만이다. 피로회복제에 격려의 글까지 붙여주면 없던 기운도 샘솟을 듯. 11번가(www.11st.co.kr)에서 파는 ‘바캉스 스티커 편지지’는 드링크제에 살짝 붙여 선물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이색 편지지다. 웃음과 활력을 주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손에 쥐고 있으면 지압점을 자극해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코모레비 손마사져’는 귀여운 캐릭터로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기분 좋은 상품이다. ●합격증 미리 받는 기분 니들이 알아? 꿈에서나 받을 대학 합격증을 현실에서 미리 받는다면? 옥션(www.auction.co.kr)에서 판매하는 ‘시험대박선물 합격인증서’는 그 꿈을 미리 이뤄주는 선물. 수험생의 이름, 원하는 대학과 응원 문구를 맘대로 넣을 수 있어 수험생 기분에 날개를 달아줄 만하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판매하는 ‘까르페디엠 수능 포춘 쿠키’는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쿠키 7개에 각각의 응원메시지가 담겨 있는 제품. 쿠키를 하나씩 쪼갤 때마다 나오는 ‘당신은 이미 새내기 대학생’ 등 7개의 응원 메시지가 수험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기에 충분하다. 이 밖에 GS샵(www.gsshop.com)에서 판매하는 ‘잘치삼 합격엿 세트’는 전통적인 수험생 선물인 엿을 현대적으로 변용한 상품으로 많이 찾는다. 인삼 모양의 토피어리(식물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만든 것)와 합격엿 세트로 구성돼 건강과 합격을 기원한다. 은수저는 전통적으로 행운, 재물, 합격 등을 상징한다. CJ몰(www.CJmall.com)은 행운의 문구를 새길 수 있는 ‘파이팅 은수저 2종 세트’를 15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다소 비싸지만 반영구적으로 사용해 더 의미있는 선물을 찾는 이들의 호응을 사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자전거 특별구 양천 ‘자전거 천국’

    자전거 특별구 양천 ‘자전거 천국’

    양천구가 서울시 최초 ‘자전거 특별구’를 선포했다. 구는 자전거 천국, 에코 양천을 위해 자전거 등록제, 무료 자전거 대여소, 보관대, 토요수리센터 등 다양한 자전거 활성화 인프라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제학 구청장은 “이제 자전거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자전거 도로 등 단기적 하드웨어와 생활 속에서 자전거를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기적 관점의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발전시켜 양천을 ‘자전거 천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매주 수요일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이 구청장은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를 위한 수단으로 ‘자전거’를 선택한 셈이다. ●안양천 길 경사 8%이내… 장애인·노약자 배려 먼저 구는 자전거를 편리하게 탈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 확충에 나섰다. 지난해까지 자전거도로 36.97㎞(전용도로 11.98㎞, 겸용도로 24.97㎞)를 만들었다. 또 내년 2월 안양천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목동이대병원에서 안양천제방을 직접 연결하는 자전거도로인 ‘안양천길 자전거 횡단연결로’를 개통한다. 이로써 목동신시가지에서 안양천을 누구나 쉽게 자전거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횡단 연결로는 폭 4m, 연장 40m의 강구조물로 경사로의 기울기를 8% 이내로 조정해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양천구의 자전거에는 자동차 번호판처럼 고유 번호가 새겨진 스티커가 붙어 있다. 이것이 자전거 분실이나 도난을 막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시작한 자전거등록제 스티커이다. 지역 13만여대의 자전거 중 2900여대가 이미 등록했다. 자전거등록제는 자동차 번호판처럼 자전거에 새겨져 있는 고유 등록번호와 특징, 사진 등을 구에서 자체 개발한 ‘등록 전산프로그램’에 등록하고 등록스티커를 부착해 도난을 예방하고 장기 방치된 자전거의 주인도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구는 등록제 활성화를 위해 각급 학교와 동 주민센터를 방문, 현장에서 등록을 받기로 했다. ●도난방지 등록제 스티커 2900여대 발급 또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한다. 11월 둘째·넷째 토요일에 신정교 밑 안양천 둔치에서 열리는 이 센터는 주민뿐 아니라 안양천에서 자전거를 타는 서울시민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지하철역에 자전거를 쉽게 보관할 수 있도록 자전거 거치대 확충, 장기간 버려진 자전거 견인 등 주민들이 자전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 전담반도 꾸리기로 했다. 류택수 교통행정과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가 교통량을 줄이고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면서 “구는 모든 주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유·무형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獨해운사 삼성重 전직원에 와인 선물

    獨해운사 삼성重 전직원에 와인 선물

    삼성중공업 전 직원이 독일의 해운회사로부터 와인을 1병씩 선물로 받아 화제다. 1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독일의 피터돌레사는 칠레의 직영 농장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든 와인 2만 8800병(7억원 상당)을 삼성중공업 전 직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공했다. 피터돌레사는 최근 칠레 발파라이소항에서 20피트짜리 컨테이너 2개에 와인을 실어 한국으로 보냈으며, 통관비와 보험료 등도 피터돌레사가 모두 부담하기로 했다. 이 회사가 삼성중공업에 선물을 보낸 이유는 2007년 처음으로 1만 26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발주한 것을 기념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자는 뜻에서 이뤄진 것. 와인 병마다 ‘삼성중공업과 상호협력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와인’이라는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조선업계에서는 통산 선박 건조가 완료되면 선주가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자전거나 선글라스 등을 선물하거나 선박 건조 기간 단축 때 조기 인도 보너스를 주는 경우는 더러 있었다. 그러나 이처럼 회사 전 임직원이 선주로부터 선물을 받는 것은 처음이다. 피터돌레사가 보낸 와인 ‘칼리칸토’는 프랑스의 카베르네 쇼비뇽과 칠레의 카르메네르 품종이 섞인 것으로 2008년산이 현지에서 20달러 선에 판매되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서울플러스]

    ‘자전거 안전 반사 스티커’ 배부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자전거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전거 안전 반사스티커’를 제작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스티커를 자전거 후미에 부착하면 야간에 뒤따라오는 차량 등에서 자전거를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송파구 일대 자전거 도로 현황과 자전거 관련 통행원칙과 법령 등을 담은 ‘안전지도’도 무료 배포한다. 스티커와 지도는 동주민센터 등에서 받을 수 있다. 교통행정과 2147-3120. 장위동 벤처센터 입주업체 모집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1~9일 장위동 벤처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업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정보통신·디자인·패션 관련 예비 창업자나 창업 후 2년이 넘지 않은 사업자이다. 입주 기업들은 사업 단계별로 기술, 경영, 자금, 법률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www.seongbuk.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벤처창업지원센터 941-6639.
  • 서초, 건물 번호판도 스마트하게

    서초, 건물 번호판도 스마트하게

    서초구에 ‘지능형’ 건물 번호판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기존 건물 번호판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숨은 정보’를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26일 전국 최초로 건물 번호판에 ‘QR(Quick Response·빠른 응답)코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QR코드는 바코드처럼 흑백 격자 무늬 그림에 정보를 담은 것이다. 바코드와 달리 동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저장할 수 있어 최근 효과적인 홍보매체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건물 번호판에 담긴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위치정보와 실시간 교통정보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목적지를 향해 제대로 가고 있는지, 주변 도로의 차량 흐름이 원활한지 등을 손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서초구 안에 있는 건물 1만 7500여개 모두에 적용된다. 구는 또 전국 최초로 건물 번호판 표면을 특허 공법인 ‘넌스티커(Nonsticker) 투명코팅’ 방식으로 제작했다. 이 방식은 불법 광고물을 붙일 수 없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색상이 변하지 않고 외부 충격에도 강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건물 번호판 색상은 명품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짙은 녹색을 사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했으며 딱딱한 느낌을 없애기 위해 건물 번호판 아랫부분을 둥그렇게 처리했다. 서희봉 구 부동산정보과장은 “(건물 번호판을) 주민 편익을 높이고 도시 미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면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휴대전화· MP3·전자사전 수능 시험장 반입 안돼요

    휴대전화· MP3·전자사전 수능 시험장 반입 안돼요

    지난해 치러진 수학능력시험에서 부정행위가 적발돼 시험이 무효처리된 수험생 96명 중 절반가량은 시험장에 MP3나 휴대전화를 갖고 들어간 경우였다. 2011학년도 수능(11월 18일)시험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 시험 당일 지켜야 할 주의사항도 꼼꼼히 챙겨봐야 한다. 먼저, 시험에 대리로 응시하거나, 답안지를 보여주는 ‘커닝’ 같은 고의적인 부정행위 외에 시험장에 반입해서는 안 되는 물품을 소지하는 것도 부정행위에 해당한다. 수험생이 부정행위로 적발되면 그 해 시험이 무효처리되거나, 정도가 심한 경우 1년간 응시자격을 박탈당한다. 시험장에 들고 들어가서는 안 되는 품목에는 휴대전화·디지털 카메라·MP3·전자사전·전자계산기·라디오 등 모든 전자기기가 포함된다. 부득이하게 휴대전화를 소지할 경우에는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제재를 받지 않는다. 반입이 허용되는 물품도 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흑색연필, 지우개 등은 갖고 들어갈 수 있다. 이 가운데 샤프펜슬과 컴퓨터용 사인펜은 당일 시험장에서 별도로 지급한다. 수험생이 눈여겨봐야 할 또 다른 점은 4교시 탐구영역에서 자신이 선택한 과목의 문제만 풀어야 한다는 것. 시험이 끝났다고 다른 문제지를 보면 곧바로 부정행위로 처리한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책상에 부착하는 본인 확인 스티커에는 4교시 응시과목을 함께 기재하게 된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착한 소비하세요” 유통업계 나눔 마케팅 바람

    유통업계가 ‘나눔 마케팅’을 잇따라 선보이며 경쟁에 나섰다. G마켓은 이달 한달 동안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추신수 선수와 함께 난치병 어린이의 소원을 이뤄주는 ‘100원의 기적’ 행사를 펼친다. 고객이 G마켓 이벤트 페이지에서 동전 그림을 클릭할 때마다 100원씩 쌓인 돈을 모아서 ‘한국메이크어위시 재단’에 전달한다.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1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성금 2억원을 기탁하는 협약을 맺었다. 어린이 전용 독서 공간인 ‘꿈의 도서관’을 6∼8곳에 짓기 위해서다. 과자와 음료 등 80여종을 ‘사랑의 열매’ 상품으로 지정하고, 15일~11월 30일 판매된 금액으로 성금을 조성한다. 고객은 구매액 1000원당 1장씩 주어지는 스티커를 각 점포의 ‘사랑 실천 보드’에 붙여 기부할 수 있으며, 스티커가 200만장 모이면 2억원의 돈이 쌓이게 된다. 롯데백화점은 15∼28일 트위터(@LOTTEstory)를 통해 연탄을 기부한다. 백화점 트위터의 이벤트 관련 글을 퍼나르기(리트윗)하면 된다. 풀무원도 다음 달 12일까지 트위터(@pulmuonelove)와 블로그(blog.pulmuone.com)에서 기아에 허덕이는 케냐 어린이들을 돕는 ‘러브 케냐’ 캠페인을 펼친다. GS샵(www.gsshop.com)은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시즌4’ 캠페인을 시작했다. 1만 2000원짜리 ‘모자뜨기 키트’를 구매, 털모자를 짜서 동봉된 반송 봉투에 넣어 국제아동권리보호기관 세이브더칠드런으로 보내면 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성북 ‘행복살피미 집배원’

    육지와 떨어진 낙도에서는 집배원의 역할이 중요하다. 가가호호 방문하기 때문에 부뚜막 숟가락이 몇 개인지 파악하고, 누가 아프고, 어느 집 자녀가 어디로 진학하고, 처녀 총각 중 누가 시집장가를 가는지도 다 안다. 성북우체국의 집배원들도 앞으로 마찬가지 일을 하게 됐다. 성북구는 이런 집배원의 정보력을 높이 평가해 ‘성북구 행복살피미’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112명 위촉… 배달하며 방문관리 성북우체국 집배원 112명은 이날부터 우편배달이라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동시에 중증장애인과 홀로 사는 노인의 안부를 살피고 각종 주민불편사항을 구청에 신고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성북구 내 어느 도서관에 있는 책이라도 주민이 자신과 가까운 도서관에서 대출, 반납할 수 있도록 ‘도서관 사서’의 역할도 하기로 했다. 성북구는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는 우편집배원들이 참여하는 만큼 주민 복지향상과 사회안전망 강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많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북구에는 홀로 사는 노인과 중증장애인이 3400여명 있다. 성북구는 이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사람, 특히 방문관리가 필요한 가정의 집 대문에는 ‘행복살피미 방문가구’라는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집배원들은 이들 가구에 우편물을 배달할 때 대상자의 건강과 불편사항 등을 살피고 이상이 있을 때에는 해당 동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한다. 또 관내에서 주민불편사항을 발견하면, 성북우체국 행복살피미 집배원임을 밝히고 성북구청 감사담당관실로 전화 신고하거나 성북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 시민불편살피미 코너에 내용을 입력한다. ●도서배달 택배비 3000원 구 부담 도서배달서비스는 성북구가 추진 중인 ‘우리 동네 U(ubiquitous)-도서관’ 시스템과 연계된다. 집배원들이 종합도서관, 전문도서관, 작은도서관들 간에 책을 배달한다. 택배비용(1회 3000원)은 성북구가 부담한다. 이 서비스가 시행되면 성북구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편리하게 가까운 도서관에서, 성북구 내 다른 도서관의 책들을 대출, 반납할 수 있게 된다. 성북구와 성북우체국 간의 행복살피미 협약식은 성북구청 6층 미래기획실에서 열렸다. 문의는 자치행정과 920-3323.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12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밤 1시) 작은 곤충들의 무리나 새떼의 생태를 관찰하면서 발견할 수 있는 집단지능의 우세함을 인간 조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비교 분석하고 있는 책 ‘스마트 스웜’. 이 책을 통해 최근 21세기의 화두인 복잡계 이론과 현재의 세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작가의 발견’ 코너에서는 동양학자 조용헌을 만나 본다. ●꼬마과학자 시드(KBS2 오후 3시5분) 시드가 심부름 차트를 스티커로 모두 채우지 못하면, 새로 나온 터보-메가-로켓 보트 장난감을 받지 못하게 된다. 시드는 처음에 차트가 왜 필요한지 몰랐지만 조사가 모두 끝난 후, 차트가 과자와 애완동물 등의 멋진 것들을 비교하고 대조할 수 있는 훌륭한 과학적 도구라는 걸 깨닫게 된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선물로 들어온 산삼을 옥숙에게 주기로 마음먹는 지원. 그러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 야금야금 산삼 한 뿌리를 전부 먹어 버린다. 지원은 급한 대로 삼계탕집에서 수삼 뿌리를 사다가 산삼을 기대하고 있는 옥숙에게 준다. 한편 경실은 규한에게 소개해 줄 여자라며 웬 여자의 사진을 영광에게 보여 준다. ●닥터 챔프(SBS 오후 8시50분) 도욱은 자신을 선발한 걸 후회하느냐고 묻는 연우를 향해 고지식한 캐릭터가 꽤 재미있다며 이건 칭찬이라고 말한다. 그제야 기분이 풀린 연우는 도욱을 따라 야식을 먹으러 가기 위해 나선다. 이때 지헌이 둘 앞에 나타나 배가 꼬이는 바람에 숨을 쉴 수가 없다고 이야기하자 연우는 그를 진료실로 데리고 간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만년설 너머 어딘가에 천상의 꽃밭이 있을 거라 믿었던 타지크족의 후예들을 만난 곳은 타스쿠얼간. 하얀 피부에 독수리 부리처럼 생긴 코를 가진 타지크족은 만년설에서 흘러나온 물로 습지를 이룬 땅에서 양과 염소를 치면서 유목민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자신들의 전통을 이어가는 타지크족을 만나 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5분) 충북 청주의 산골 마을에는 갖가지 물건을 싣고 등장하는 트럭이 있다. 권재근, 최예화 부부의 만물 트럭은 할아버지들이 좋아하는 도수 높은 소주부터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뻥튀기까지 준비가 돼 있다. 산골 마을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주거니 받거니, 마음을 싣고 나르면서 조용할 날이 없는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 서울 버스정보 QR코드로

    서울시내 버스 정보 안내에 QR코드 시스템이 도입된다. QR코드는 ‘빠른 응답(Quick Response)’을 뜻하는 흑백 격자무늬 그림으로, 기존 바코드와는 달리 대용량의 정보를 담을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QR코드를 카메라로 찍기만 하면 그 자리에서 실시간 버스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정류소 표지판에 스티커를 부착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버스운행 정보를 간편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QR코드를 담은 스티커를 제작해 다음달까지 시내 모든 버스 정류소에 부착할 계획이다. 또 시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가 제정한 공공정보 제공지침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나 기업이 자유롭게 버스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비를 확충하기로 했다. 내년 2월쯤 증설 작업을 마치면 대형 포털도 버스정보를 담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테면 구글이 영어로 실시간 버스정보를 제공하거나, 다음이 개인별 맞춤형 정보를 안내하는 등의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모뉴엘, 환경재단과 CO2 절감 캠페인 진행

    모뉴엘, 환경재단과 CO2 절감 캠페인 진행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모뉴엘은 환경재단과 제휴를 맺고 CO2 절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모뉴엘과 환경재단은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량 절감에 동참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고자 협약식을 맺으며 ‘스톱 CO2 고 액션(STOP CO2 GO ACTION)’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모뉴엘은 자사의 전 제품에 ‘스톱 CO₂ 고 액션, 스탠드 바이 제로(STAND BY ZERO). 안쓰는 전자제품의 콘센트를 뽑아주세요’라는 스티커를 부착하는 한편 매출의 일정금액을 환경기금으로 적립할 계획이다. 적립된 환경기금은 캄보디아 어린이들을 위한 ‘생명의 우물 파주기’ 사업과 환경재단의 다양한 기후변화 방지 활동에 쓰이게 된다. 모뉴엘은 환경재단과 함께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는 개발도상국의 ‘어린이 공부방’에 컴퓨터를 보내주는 활동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박홍석 모뉴엘 대표는 “온실가스 감축은 선택이 아닌 대세”라며 “대기전력을 제어해 CO2 발생량을 줄이는 ‘소나무 PC’를 출시한 모뉴엘은 CO2 감축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환경재단과 협력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설리-리지, 스티커 사진 공개 “부산미녀 인증”

    설리-리지, 스티커 사진 공개 “부산미녀 인증”

    걸그룹 에프엑스(f(x)) 설리와 애프터스쿨 리지가 함께한 스티커 사진이 화제다. 설리는 24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모두 추석 잘 보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리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설리는 “리지 언니랑 부산에서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쇼핑도 하고 네일도 같이 받고 스티커사진도 찍었어요”라며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찍은 스티커 사진으로 절친임을 인증했다. 사진 속 설리는 네일아트 받은 손가락을 자랑하고 리지는 귀여운 표정을 짓는 등 말괄량이 소녀느낌이 물신 풍기는 깜찍한 모습이다. 또 설리와 리지는 같은 부산 출신으로 사진에는 ‘부산 FAM’이라는 문구도 남겨 같은 지역출신 친분을 과시 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에 미녀가 많구나! 둘이 친하다니 몰랐네”,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다”, “귀여운 두 사람의 데이트에 나도 끼고 싶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설리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김제동, 깔맞춤 강남 패션으로 압구정 접수▶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여친구’ 신민아, 일주일 밤샘촬영 속 ‘여신포스’ 뽐내▶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 ‘LG U+’, 스티커달고 “귀경길 나선다”

    ‘LG U+’, 스티커달고 “귀경길 나선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21일부터 추석 연휴를 맞이해 귀경길 임직원들에게 ‘LG U+’ 스티커를 배부한다.‘LG U+’ 스티커는 LG유플러스 CI 로고를 A4 반페이지 크기의 접착 스티커로 제작한 것으로 임직원들은 이를 자동차에 부착하고 귀경해 회사 사명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이 캠페인은 LG유플러스의 임직원간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블루커뮤니케이션보드’를 통해 임직원들의 의견 취합으로 기획된 것.LG유플러스 블루커뮤니케이션보드 의장인 이재훈 과장은 “이번 추석 귀경길에는 임직원 하나하나가 LG U+의 전도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7월 사명 변경 뒤 TV광고 ‘펭귄의 비상’와 ‘노인과 바다’를 통해 2개월만에 보조인지도 88.1%를 달성하고 이동통신 광고 상기도 조사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제주 中관광객 유치 총력

    제주 中관광객 유치 총력

    “일식집은 수두록한데 중식집은 제대로 된 곳이 없다. 일본인은 우대하고 중국 관광객은 차별하는 느낌이 든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제주 외국인 관광객 수 1위는 일본을 제치고 중국이 차지했다. 그러나 제주를 찾은 중국 관광객들은 음식과 각종 편익시설에 대한 불만이 가득하다. 중국인이 일본인을 제치고 제주도의 최대 외국 손님으로 올라섰지만 제주도의 수용태세는 달라진게 없다는 푸념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중국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중국 관광객이 원하면 법이라고 고치겠다는 의지다. ●道서 ‘괜찮은 중국집’ 직접 개설 도는 우선 중국인의 입맛을 제대로 맞춰줄 수 있는 중식점을 열어 관광객들의 불편을 덜 계획이다. 도가 건물 임대에서부터 중식 요리사 고용 등 직접 운영하거나, 중국측과 동업하는 2가지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다. 자치단체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음식점을 개설해 직접 운영하겠다는 발상은 제주가 처음이다. 도는 조만간 운영방식을 확정해 올 연말까지 중국전통 음식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주한 중국대사관에 조리사 등 관심있는 중국인들이 많이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도는 제주특별법을 개정, 모든 중국 관광객이 직접 운전할 수 있도록 하는 파격적인 방안도 추진 중이다. 현재 중국 운전면허증 소지자 중 단기체류자는 국내에서 운전을 할 수 없지만 제주에서는 운전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패키지 여행이 아닌 씀씀이가 큰 중국인 신혼부부 등 개별 여행객 유치를 위한 것이다. 제주에서 촬영한 인기 한류 드라마 덕분에 제주는 중국 신혼부부 허니문 여행지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운전도 가능하게 특례규정 추진 우근민 제주지사는 최근 주한 중국대사관을 방문, 장신썬 대사를 만나 제주 중국 영사사무소의 조속한 설치도 요청했다. 제주 중국 영사사무소는 지난 5월 이명박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설치에 합의했으나 후속 절차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도는 제주에 중국영사사무소가 설치되면 중국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 대사는 제주도의 중국 관광객 운전 허용 발상이 특별하다며 중국 방송매체 제주 관광홍보 등에 자신이 직접 모델이 돼 주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도는 장대사를 제주 명예도민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중국 관광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중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화장품을 한데 모은 중국 관광객 전용 화장품 쇼핑센터 개설도 검토 중이다. 국제 크루즈 여행 특성상 중국 관광객이 배에서 내려 짧은 시간에 관광과 쇼핑을 하는데 입출항 통관절차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지적도 개선하기로 했다. 공중전화에 중국어 콜센터 스티커도 제작 부착하기로 했다. ●“올 연말까지 40만 유치 목표” 올들어 7월말까지 제주에 온 중국관광객은 21만 269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8% 늘어났다. 도는 올 연말까지 40만명을 유치하고 2014년에는 130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우근민 제주지사는 “중국인의 해외여행은 지금이 시작 단계이며 편익시설을 확충하면 엄청난 관광객을 끌어 들일 수 있다.“며 “중국 관광객이 제주에서 아무런 불편을 겪지 않고 여행할 수 있도록 제도와 관행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독자의 소리] 장애인車 뒷면에 장애인표지를/전북 김제경찰서 최주원

    우리나라의 등록 장애인은 2009년 12월 현재 242만 9565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129만명의 지체 장애인과 4만 2000명의 청각장애인이 자동차 운전 면허를 취득하여 자동차나 이륜차를 운전할 수 있다. 장애인 운전자는 비장애인에 비해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 능력이 떨어져 경미한 사고에도 인명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장애를 지니지 않은 운전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운전자들은 앞차의 운전자가 장애를 지닌 사람인지 쉽게 확인할 수 없다. 장애인 표지가 차량 앞면에만 부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초보 운전자나, 유아 동승 운전자가 차량에 부착하는 스티커처럼 장애인 운전자도 차량 뒷면에 표지를 부착했으면 한다. 도로에서 장애인 표지를 부착한 차량을 발견한 운전자가 초보 운전자와 어린 아이를 태운 운전자를 배려하고 양보하듯이 장애인 운전자 역시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전북 김제경찰서 최주원
  • 이승기 곡 ‘사랑이 술을 가르쳐’, 청소년 유해판정

    이승기 곡 ‘사랑이 술을 가르쳐’, 청소년 유해판정

    가수 이승기의 곡 ‘사랑이 술을 가르쳐’가 청소년보호위원회(이하 청보위)로부터 청소년 유해 매체 판정을 받았다.27일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청보위는 이승기를 비롯해 슈프림팀, 하하 등의 곡을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결정했다고 행정안전부 전자관보에 고시했다.이번 심의에서 청소년 유해 매체 판정을 받은 곡은 이승기의 ‘사랑이 술을 가르쳐’ 외에 하하의 ‘술병’, 슈프림팀의 정규 1집 수록곡인 ‘시노비’·‘뭐!?’·‘리스펙트 마이 머니’(Respect My Money) 등 총 47곡이다. 특히 이승기는 유해 약물의 표현, 슈프림팀은 비속어 사용과 선정성 등의 표현이 문제가 됐다.이외에도 힙합그룹 후레쉬 보이즈의 신곡 ‘먹보’·‘후레쉬 에브리데이’와 래퍼 더블K의 ‘너의 숨결’·‘고해성사’ 등이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판정받았다.한편 이번 고시는 내달 3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청소년법에 따라 청소년 유해 매체 판정을 받은 곡이 수록된 앨범은 19세 미만 판매 금지 스티커를 붙여야 판매할 수 있고, 해당곡은 오후 10시 이전에 방송할 수 없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좀비PC, 정보부터 도촬까지…사생활 침투 ‘섬뜩’ ▶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왜?▶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샘플 화장품의 충격 vs 박한별 속옷화보 ‘핫 이슈’

    샘플 화장품의 충격 vs 박한별 속옷화보 ‘핫 이슈’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8월 넷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27일 공개했다. 이번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는 ◆ ‘싼 게 비지떡?’…샘플 화장품의 충격 ◆ 박한별, ‘깜찍+섹시’ 속옷 화보…“환상몸매” ◆ ‘꽃사슴녀’ 이해인, 고영욱과 소개팅도중 ‘눈물펑펑’ ◆ 소녀시대 서현 핫팬츠 공항패션 화제 “직찍마저 화보” 극찬 ◆ 신세경-에프액스, 청바지 모델…‘청순 글래머’ 대결 등이 선정됐다. ▶ 1위. ‘싼 게 비지떡?’…샘플 화장품의 충격 샘플 화장품 속에 감쳐진 비밀이 밝혀져 고객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가벼움과 편리성 등의 이유로 여성들 가방에 하나쯤은 있는 샘플 화장품. 많은 인기를 얻는 만큼 온라인상에는 샘플 화장품만 전문으로 파는 쇼핑몰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한 화장품 샘플을 사용한 후 정품 의혹을 제기하는 제보가 잇따랐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에서는 국내 화장품 2품목 14개의 제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정품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제보자들의 의혹과는 달리 샘플 화장품 모두 정품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판매돼 문제를 야기시킨 것. 수입 샘플 화장품 역시 말썽이었다. 국내 제품에 비해 비싼 값에 팔려나가고 있는 수입 샘플 화장품은 정품이 아닌 것도 있었다. 유통업자를 추적한 결과 가품을 진짜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정품용 스티커를 부착해 판매하고 있었다. ▶ 2위. 박한별, ‘깜찍+섹시’ 속옷 화보…“환상몸매” ‘세븐의 연인; 배우 박한별이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환상적인 8등신 몸매를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박한별은 최근 패션매거진 ‘쎄씨’ 9월호에 수록될 화보에서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패셔니스타답게 박한별은 다양하고 상큼한 포즈와 얼굴 표정으로 속옷의 발랄한 느낌을 잘 살려냈다. 당시 화보 촬영 관계자는 “박한별이 패션 사업에 뛰어든 만큼 패션에 관심이 높아 겉옷의 스타일을 살려주는 리바이스 바디웨어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리바이스 바디웨어를 통해 그녀가 워너비 스타일로 주목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꽃사슴녀’ 이해인이 룰라 출신 고영욱과 소개팅도중 눈물을 쏟았던 사연, 소녀시대 서현이 핫팬츠를 입고 공항에 나타나 패션화보를 연상케 했던 에피소드, 신세경과 에프엑스가 나란히 청바지 모델로 선정돼 ‘청순 글래머’ 대결을 펼친 소식이 뜨겁게 화제몰이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신용카드 기능까지…진화하는 스마트폰

    스마트폰은 ‘전자지갑’으로의 진화에 성공할 것인가. 카메라와 캘린더, MP3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되면서 디지털 시대의 ‘맥가이버칼’로 일컬어지는 스마트폰의 차세대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실리콘밸리가 앞을 다투고 있다. 무엇보다 전자결제 기능을 구축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스마트폰이 신용카드를 대체할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이다. 2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따르면 모바일 개발업체인 블링네이션과 이베이의 인터넷결제시스템인 ‘페이팔(Paypal) 부문은 공동으로 상점이나 레스토랑, 커피전문점에서 신용카드나 현금 없이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는 시스템 출시에 힘을 쏟고 있다. 애플과 휴대전화 서비스업체인 AT&T, 버라이존, T-모바일 등 휴대전화 서비스업체도 비슷한 성능을 갖춘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현재 해당 분야에서 선두에 서있는 블링네이션은 이미 1000개 이상의 소매업자들과 결제관련 계약을 맺었다. 블링네이션은 스마트폰 뒷면에 ‘블링 태그’라는 스티커를 붙인 뒤 계약된 매장에서 물건을 사고 리더기에 갖다 대면 ‘페이팔’계좌로부터 돈이 빠져나가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보안을 위해 이용자는 개인 ID를 입력하면 된다. 블링태그를 이용할 경우, 수수료는 신용카드보다 훨씬 낮은 1.5%다. 문제가 없지는 않다. 모바일 결제기술은 새로운 결제 방식에 대한 고객의 불편과 스마트폰의 높은 분실 위험에 따른 보안 관리, 제대로 보급되지 않은 리더기 등의 문제로 대대적인 서비스 확대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처지다. 베르 로버트슨 재이벨린 스트래티지 앤드 리서치 결제 담당 이사는 “어떤 모델이 긍극적으로 시장에 맞는 서비스인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싼 게 비지떡?’…샘플 화장품의 충격적 비밀

    ‘싼 게 비지떡?’…샘플 화장품의 충격적 비밀

    샘플 화장품이 수상하다? 가벼움과 편리성 등의 이유로 여성들 가방에 하나쯤은 있는 샘플 화장품. 많은 인기를 얻는 만큼 온라인상에는 샘플 화장품만 전문으로 파는 쇼핑몰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정품 대비 해 같은 용량을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으며 고가의 화장품을 미리 테스트해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한 화장품 샘플을 사용한 후 정품 의혹을 제기하는 제보가 잇따랐다. 25일 방송되는 MBC ‘불만제로’에서는 국내 화장품 2품목 14개의 제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정품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제보자들의 의혹과는 달리 샘플 화장품 모두 정품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한 개의 시료가 1년 전에 제조된 제품으로 확인된 것. 그렇다면 왜 이렇게 오래된 샘플화장품이 유통되고 있는 것일까? 샘플 화장품은 방문 판매직원을 거쳐 유통되고 있었다. 이들 제품은 장기간 보관되었다가 1,2년 후에 팔리는 경우도 있었다. 개봉 전 기초 화장품 유통기한은 약 3년. 하지만 샘플화장품의 경우 중간마개가 없기 때문에 공기 중에 쉽게 노출돼 변질될 수 있다고 했다. 반면 수입 샘플 화장품은 국내 제품에 비해 비싼 값에 팔려나가고 있었다. 제작진이 무작위로 수거해 확인한 결과, 두 개의 제품이 정품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통업자를 추적한 결과 가품을 진짜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정품용 스티커를 부착해 판매하고 있었다. 그의 주장은 충격적이었다. “비품은 비품인데, 웃긴 게 효과가 좋다고 상품 평이 올라와요.” 가품 화장품 샘플은 과연 어디에서 만들어지는 것일까? 가품들의 제조처는 중국 공장이었다. 이곳에서도 가품 제조는 몰래 이루어지고 있었고, 직원은 허름한 실험실에서 담배를 피우며 성분을 배합하고 있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샘플 화장품은 국내에 들어와 수입 명품 화장품으로 거듭나고 있었다. 가짜 화장품 유통은 대외무역법 및 상표법 위반.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수입 샘플 화장품의 충격적인 실태를 ‘불만제로’에서 공개한다. 방송은 25일 오후 6시 50분. 사진 = MBC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빽가, ‘절친’ 비와 여행? or 촬영?…“연예인 포스”▶ 정우성-수애 ‘아테나’ 뮤직비디오 농염 키스신 화제▶ 아나운서 커플 탄생…KBS 이지애-MBC 김정근 ‘10월 결혼’▶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김제동, 아버지 목숨과 맞바꾼 30년 죄책감 고백
  • ‘싼 게 비지떡?’…샘플 화장품의 충격적 비밀

    ‘싼 게 비지떡?’…샘플 화장품의 충격적 비밀

    샘플 화장품이 수상하다? 가벼움과 편리성 등의 이유로 여성들 가방에 하나쯤은 있는 샘플 화장품. 많은 인기를 얻는 만큼 온라인상에는 샘플 화장품만 전문으로 파는 쇼핑몰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정품 대비 해 같은 용량을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으며 고가의 화장품을 미리 테스트해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한 화장품 샘플을 사용한 후 정품 의혹을 제기하는 제보가 잇따랐다. 25일 방송되는 MBC ‘불만제로’에서는 국내 화장품 2품목 14개의 제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정품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제보자들의 의혹과는 달리 샘플 화장품 모두 정품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한 개의 시료가 1년 전에 제조된 제품으로 확인된 것. 그렇다면 왜 이렇게 오래된 샘플화장품이 유통되고 있는 것일까? 샘플 화장품은 방문 판매직원을 거쳐 유통되고 있었다. 이들 제품은 장기간 보관되었다가 1,2년 후에 팔리는 경우도 있었다. 개봉 전 기초 화장품 유통기한은 약 3년. 하지만 샘플화장품의 경우 중간마개가 없기 때문에 공기 중에 쉽게 노출돼 변질될 수 있다고 했다. 반면 수입 샘플 화장품은 국내 제품에 비해 비싼 값에 팔려나가고 있었다. 제작진이 무작위로 수거해 확인한 결과, 두 개의 제품이 정품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통업자를 추적한 결과 가품을 진짜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정품용 스티커를 부착해 판매하고 있었다. 그의 주장은 충격적이었다. “비품은 비품인데, 웃긴 게 효과가 좋다고 상품 평이 올라와요.” 가품 화장품 샘플은 과연 어디에서 만들어지는 것일까? 가품들의 제조처는 중국 공장이었다. 이곳에서도 가품 제조는 몰래 이루어지고 있었고, 직원은 허름한 실험실에서 담배를 피우며 성분을 배합하고 있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샘플 화장품은 국내에 들어와 수입 명품 화장품으로 거듭나고 있었다. 가짜 화장품 유통은 대외무역법 및 상표법 위반.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수입 샘플 화장품의 충격적인 실태를 ‘불만제로’에서 공개한다. 방송은 25일 오후 6시 50분. 사진 = MBC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빽가, ‘절친’ 비와 여행? or 촬영?…“연예인 포스”▶ 정우성-수애 ‘아테나’ 뮤직비디오 농염 키스신 화제▶ 아나운서 커플 탄생…KBS 이지애-MBC 김정근 ‘10월 결혼’▶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김제동, 아버지 목숨과 맞바꾼 30년 죄책감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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