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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세장서 스트립쇼/무용수 등 2명 구속

    【대천=이천렬기자】 국민당유세장의 스트립쇼사건을 수사중인 충남 대천경찰서는 2일 유세장식전행사의 여흥프로를 담당한 대천시 아리랑스탠드바 무대사회자 오수현씨(31·대천시 대천동 618의46)와 무용수 명순씨(27·〃)등 2명을 공연음란 혐의로 구속하고 공연을 요청한 국민당 대천·보령지구당 사무국장 윤용하씨(38)를 수배했다.
  • “민심읽기” 3당 여론조사 경쟁

    ◎최근 주2∼3회 유권자동향 파악/민자/미 캠프도 동원… 부동층 찾기 부산/민주/현대경사연에 의뢰,득표전 활용/국민 여론조사를 활용하라. 선거전이 김영삼 민자당후보와 김대중민주·정주영국민당후보간의 쫓고 쫓기는 혼전 양상으로 달아오르면서 각후보진영은 각종 여론조사를 통해 유권자 저변에 흐르는 기류파악에 부심하고 있다. 이처럼 각후보측이 여론수집에 나름대로 열을 올리고 있는 까닭은 「표심」의 최종 향배에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임은 물론이다.다만 아직 선거전 초반임을 감안한다면 현시점에서 여론조사의 주목적은 유세전 및 부동층·취약지역 공략 등 전반적인 선거전략 변경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김영삼후보진영은 선고일공고전에는 월1∼2회 자체 여론조사를 했으나 최근 표본크기 1천5백명 이상만 해도 주2∼3회 실시하고 있다. 민자당의 여론수집기능은 중앙조사연구소와 사회개발연구소(소장 조경목)및 홍보대책위 산하의 별도 여론조사팀으로 다원화되어 있다. 이들 조사팀은 주중과 주말로 역할을분담,정확도를 다투고 있으며 민자당은 이와 별도로 한국갤럽 등에 용역을 주기도 한다. 민주당도 선대본부산하의 기획실(실장 이해찬의원)주관으로 꾸준히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이와 별도로 미국캠프인 이영작박사가 주관하는 폰뱅크,외부전문가 집단에 의뢰하는 여론조사도 적절하게 유세전략에 활용하고 있다. 국민당은 전문 여론조사기관에 부정기적으로 조사를 의뢰하는 한편 현대경제사회연구소가 주1차례씩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여론조사자료를 선거전에 이용하고 있다. 각후보측은 최근 이같은 조사결과를 적어도 공식적으로는 공개치 않고 있다.이는 일단 현행선거법이 선거공고일 이후 선거일까지 정당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케하는 여론조사결과를 공표하지 못하도록한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자체 여론조사를 통해 아직 결심을 못한 유권자,즉 미정층의 성향을 면밀히 분석,부동표 공략을 위한 대책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각당의 조사결과는 부동층이 한달전까지만 해도 35%를 훨씬 웃돌았으나 최근 대체로 25%대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론조사 기법상 부동층은 ①모르겠다 ②말할 수 없다 ③흥미없다 등 3가지 부류의 응답자로 나눌 수 있다.민자당은 일단 기권가능성이 높은 ③응답자와 호남유권자가 많은 ②응답자 보다는 중부권이 대종을 이루는 ①응답자 흡수에 중반선거전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왜냐하면 전체 부동표의 60∼70%인 이들 유권자의 다수가 고연령·저학력으로 전통적 여권성향이므로 국민당 정후보측의 물량공세만 뿌리친다면 이들의 절반 이상의 지지를 이끌어낼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김후보측은 또 조사결과가 당보다는 YS개인 인기도가 더 높은 점에 착안,유세전이나 선거구호등 홍보전에서 민자당보다는 「신한국 창조의 기수」 「다시 뛰는 김영삼」식으로 김후보 개인을 전면에 부각시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민주당측은 자체조사결과 국민당 정후보의 지지기반 확대는 궁극적으로 DJ표보다는 YS표를 더 많이 잠식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선거가 중반전에 접어들면서 「김권선거」문제가 쟁점이 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측이 본격적인 대국민당 공세를 자제하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은 듯하다. 민주당측이 이번주부터 실시하고 있는 정대철·이철·이해찬의원과 노무현전의원등의 「거리유세」도 『수도권에 젊은 부동층이 많다』는 자체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들 젊은층의 관심을 끌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국민당측이 엄청난 물량과 현대의 조직력을 배경으로 대전·충남지역과 대구·경북지역에서 상대적으로 공세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것도 자체 여론조사결과 이지역에 부동층이 많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28일 충남 대천지역 유세과정에서 터져나온 「스트립쇼」사건은 그 과정에서 생긴 부작용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현시점에서의 여론조사 결과는 각당의 선거전략 수립을 위한 참고자료일 뿐 당락을 확실히 가늠하는 바로미터는 아님이 틀림없다. 과거 선진민주국가인 영국에서도 70년대 노동당의 월슨수상이 여론조사결과승리를 장담하고 의회를 해산,총선을 실시했으나 결국 히드가 이끄는 보수당에 승리를 넘겨준 전례도 있다.사후조사결과 히드 지지자는 투표율이 높았으나월슨지지자는 그 반대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직 여론조사의 신뢰도가 낮은 우리의 경우 현재의 조사결과로 선거결과를 예단키는 어렵다.다만 여론조사전문가들은 부동표가 20%이하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되는 12월10일 이후에는 어느 정도 신빙성있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유세장 스트립쇼 공연음란죄 적용/경찰,지구당간부 추적

    【대천=최용규기자】 국민당유세장의 스트립쇼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천경찰서는 30일 유세장식전행사의 여흥프로를 담당했던 아리랑스탠드바 무대사회자 오수현씨(32)와 무용수 명모양(25)등 관련자 5명을 불러 조사한 결과 이들이 국민당 대천·보령지구당측으로부터 정식 출연계약을 맺고 공연을 한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은 그러나 『국민당측에서 직접 쇼트립쇼까지 하도록 부탁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문제가 생기자 자취를 감춘 이 지구당 윤사무국장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대로 대통령선거법과는 별도로 형법상 공연음란죄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국민당 유세장 “스트립쇼” 물의/중앙선관위,위법확인땐 강력제재

    중앙선관위(위원장 윤관)는 29일 충남 대천시민회관에서 28일 열린 국민당 선거유세 식전행사에서 행해진 나체쇼의 진상을 파악해 고발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선관위의 한 관계자는 『현행법상 열설회장에서 해당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선전하는 내용의 노래를 할 수 있으며 이때 반주와 안무도 겸할 수 있으나 노래없는 안무는 허용되지 않고 있다』며 『국민당 선거유세장에서 있은 나체쇼의 정확한 진상을 파악,선거법을 위반했을 경우 고발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천시 선관위에 따르면 국민당은 지난 28일 하오1시30분쯤 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국민당 정주영후보 연설원인 김용환의원(대천·보령)의 연설에 앞서 벌어진 공연에서 청중 1천5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유흥업소 종업원으로 보이는 여성을 시켜 스트립쇼를 벌이다 청중들의 항의를 받고 중단했다. 이 여성은 속살이 비치는 옷을 입고 무대에 나와 반주 음악에 맞춰 겉옷을 차례로 벗고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성행위 장면을 노골적으로 암시하는 춤을 3분여동안춘뒤 수영복을 벗으려다 청중인 우모씨(30·운전사·대천시 대천동)가 무대로 올라와 강력히 항의하자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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