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스트리밍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홍준표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세계무역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소방본부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육아휴직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53
  • 박유천, 구속 여부 기다리며 뭐하나 했더니..

    박유천, 구속 여부 기다리며 뭐하나 했더니..

    박유천 친동생 박유환이 이틀 연속 개인 방송을 진행했다. BJ로 활동 중인 박유환은 25일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트위치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박유환은 23일 형 박유천의 마약 양성 반응과 경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알려지면서 개인 방송을 쉬었지만, 24일 하루 만에 방송을 재개해 심경을 밝혔다. 박유환은 24일에 이어 25일 도 방송을 진행한 것. 이날 박유환은 팬들의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형 박유천에 대해서는 “괜찮다. 지금 집에 있다”며 “아마도 내 방송을 보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 “우리가 괜찮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방송을 켰다”며 “모두 응원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3일 정밀 마약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 16일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박유천의 자택과 자동차를 압수수색 할 당시 머리카락과 체모를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고 다리털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 이에 경찰은 24일 박유천의 다리털에서 마약 양성 반응을 확인한 국과수 감정 결과를 토대로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박유천은 26일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참석하며, 이날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박유천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와 과거 연인 사이였으며,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했으나 이듬해 결별했다. 황하나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수사 중에 “박유천의 권유로 투약하게 됐다”고 진술했고, 이를 통해 박유천의 투약 혐의가 알려지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물고기 그물망 통째로 뜯어먹는 배고픈 백상아리

    물고기 그물망 통째로 뜯어먹는 배고픈 백상아리

    배고픈 백상아리가 그물에 잡힌 물고기를 그물망과 함께 통째로 뜯어먹는 모습을 24일 미국 스트리밍 동영상 기업 주킨미디어가 공개했다. 영상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라톤섬에서 촬영됐다. 영상에는 백상아리가 배 측면에 걸쳐둔 그물을 뜯어먹는 모습이 담겼다. 그물 안에는 물고기가 담겨있었다. 백상아리는 배가 고팠는지 물고기가 담긴 그물째 뜯어먹기 시작한다. 상어의 식사를 눈앞에서 보게 된 사람들은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상어는 배에 머리가 부딪히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물 위로 머리를 내밀며 맹렬하게 그물을 뜯는다. 30초도 지나지 않아 바다 위에는 그물 잔해가 둥둥 떠다니고, 상어는 만족한 듯 현장을 벗어난다. 사진·영상=RM Videos/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소녀 막춤 본 할머니 반응?

    소녀 막춤 본 할머니 반응?

    소녀의 막춤을 본 할머니 반응이 화제다. 미국 스트리밍 동영상 기업 주킨미디어는 최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흥미로운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영상에는 할머니 앞에서 막춤을 선보이는 소녀의 모습과 그녀의 춤 실력에 놀라 두 눈이 휘둥그레진 할머니 반응이 담겼다. 주킨미디어는 “소녀가 할머니 앞에서 춤 실력을 뽐내느라, 머리를 휘젓고 두 손을 허공에서 과격하게 흔들었다”며 “하지만 그녀의 현대적인 춤 동작을 본 할머니는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영상=RM Videos 유튜브 채널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박유천 동생 박유환, 논란 하루 만에 방송 재개 “괜찮아”[종합]

    박유천 동생 박유환, 논란 하루 만에 방송 재개 “괜찮아”[종합]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오며 연예계에서 은퇴하게 된 가운데, 동생인 배우 박유환이 심경을 전했다. 박유환은 지난 24일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트위치에서 개인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 앞서 그는 이날 오후 5시 30분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0분 뒤에 방송을 진행 하겠다(I‘ll stream in about 30 minutes)”고 알렸다. 박유환은 해당 방송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했고 팬들은 “힘내길 바란다”, “강해져야 한다”고 그를 응원했다. 이에 박유환은 “걱정해줘서 고맙다. 울지 말라”면서 “나는 울지 않는다. 우리 엄마도 괜찮고, 우리 가족 다 괜찮다. 여러분들도 강해지길 바란다”고 오히려 팬들을 위로했다. 앞서 박유환은 지난 23일 “오늘은 방송이 없다. 죄송하다. 가족과 함께 하겠다(No stream tonight sorry. going to be with the family)”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이날은 박유천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 반응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는 소식이 알려진 날이었다. 경기남부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전날 국립과학수연구원으로부터 박유천에 대한 마약 반응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음을 통보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박유천은 마약 혐의로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체모 대부분을 제모한 상태였다. 경찰은 16일 박유천의 하남 자택과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고 박유천 모발과 다리털을 확보했다. 필로폰 성분은 다리털에서 나왔다. 앞서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이 과정에서 황하나는 “2015년에 필로폰을 투약했지만 3년간 투약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연예인 지인 A의 권유로 다시 마약을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황하나가 지목한 연예인 지인 A씨는 박유천이었다. 박유천은 지난 10일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면서 “제가 모든 노력이 물거품 되는 마약을 복용하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제 혐의가 인정된다면 연예인 활동을 중단하고 은퇴하는 것을 넘어 제 인생 모든 것이 부정당하는 것이기에 절박한 마음으로 왔다”고 결백을 주장했으나, 이는 거짓으로 드러나게 됐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당사는 박유천의 결백 주장을 믿고 수사 상황을 지켜보던 중 어제 국과수 검사 결과가 양성 반응으로 나왔다는 것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 박유천과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판단돼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퇴출을 알렸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3일 국과수 검사 등을 토대로 박유천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오는 26일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 여부를 결정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 빌보드, 2곡 동시 차트인 ‘새로운 역사 썼다’ [공식]

    방탄소년단 빌보드, 2곡 동시 차트인 ‘새로운 역사 썼다’ [공식]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23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와 ‘Make It Right’는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각각 8위와 95위로 동시 첫 진입했다. 빌보드 ‘핫 100’에서 낸 동시 진입 기록은 한국 가수로는 처음이다. 특히 8위에 타이틀곡을 올려놓으며 전작 ‘FAKE LOVE’로 세운 한국 그룹 최고 기록인 10위를 자체 경신했다. ‘빌보드 200’에서는 지난해 6월 LOVE YOURSELF 轉 ‘Tear’를 시작으로 9월 LOVE YOURSELF 結 ‘Answer’, 이번 앨범까지 세 장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 100’에서 1위, ‘월드 앨범’ 1위, ‘디지털 앨범’ 1위, ‘인디펜던트 앨범’ 1위, ‘톱 앨범 세일즈’ 1위, ‘빌보드 캐나디안 앨범’ 1위, ‘디지털 송 세일즈’ 3위, ‘스트리밍 송’ 5위, ‘캐나디안 디지털 송 세일즈’ 4위, ‘빌보드 캐나디안 핫 100’ 7위, ‘리릭파인드 글로벌’ 11위, ‘온 디맨드 스트리밍 송’ 16위 등 각종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8월 발매된 LOVE YOURSELF 結 ‘Answer’도 ‘빌보드 200’에서 순위가 덩달아 올랐다. 지난주보다 120 계단 상승한 65위를 기록해 꾸준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컴백과 동시에 각종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국내 주요 음원차트와 빌보드 메인차트는 물론, 영국 오피셜 차트와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1위를 휩쓸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1일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퍼포머로 참여한다. 팝 가수 할시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 ‘톱 듀오/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서울플러스 칼럼] 세계 ‘최초’ 5G 아닌 세계 ‘최고’ 5G 기술 위에 가치를 더하자/이현웅 한국문화정보원장

    [서울플러스 칼럼] 세계 ‘최초’ 5G 아닌 세계 ‘최고’ 5G 기술 위에 가치를 더하자/이현웅 한국문화정보원장

    국내 통신 3사가 2019년 4월 3일 밤 11시에 세계최초로 5G 서비스를 시작했다. 5G의 특징은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성처럼 앞에 ‘초(超)’라는 글자로 시작한다. 그 만큼 기존 4G 서비스에 비해 월등히 앞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으로 4G의 대를 잇는 업그레이든 된 기술로서가 아니라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술로 5G를 인식하는 게 우선 필요해 보인다. 5G 개통고객은 4월 중순 현재 15만 명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상반기에 5G 가입자가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5G를 더욱 확대발전하기 위해 ‘5G+를 통한 혁신성장 실현’이라는 비전을 담고, 2026년에 5G+ 전략산업 생산 180조 달성을 목표로 하는 ‘5G+ 전략’을 발표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려고 한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CDMA 상용화에 성공(1996년)했으며, 세계 최초로 초고속인터넷 상용화에 성공(1998년)했다. 아시아의 작은 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기술을 서비스화해서 대한민국이라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모습은 정말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이제 5G가 세계 최초 타이틀을 이어받았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 즉, 하드웨어적인 성공 뒤에 소프트웨어적인 뒷받침이 부족하다 보니, 세계최초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유무선 인터넷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곳은 우수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 페이스북, 알리바바 등 대부분 해외 글로벌기업이다. 5G는 이제 시작단계이다. 이제부터는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 보다는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많이 나오는 곳이 대한민국이었으면 한다. 그렇다면 5G에 맞는 서비스는 어떤 게 있을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즉, 5G를 통해 상상하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이에 대한 궁금증은 ‘5G 서비스 로드맵 2022 (기술보고서)’을 통해 일부 해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첫째, 몰입형(Immersive) 5G 서비스로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서비스 및 고화질의 실감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대용량 콘텐츠 스트리밍(Massive Contents Streaming)’ 서비스를 들 수 있다. 둘째, 지능형(Intelligent) 5G 서비스로 지속적으로 개인의 건강상태, 심리 상태 등 라이프로그를 수집분석해서 힐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용자 중심 컴퓨팅(User-Centric Computing)’ 과 경기장, 쇼핑몰 등 특정장소에 많은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밀집 공간 서비스(Crowded Area Service)’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이러한 시나리오 기반의 5G 서비스를 본다면 아직 그 가치가 명확해 보이지 않는다. 소비자의 선택과 구매에 어떤 점이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자 할 때 대표적인 이론으로 소비가치 이론(Theory of Consumption Values)이 있다. 이 이론에서는 소비자가 특정 물건을 구매하게 되는 이유를 여러 가지 가치를 고려해서 설명하고 있다. 즉 내가 원하는 기능이나 성능을 제공해서, 타인과의 관계 또는 자신의 권위를 위해서, 즐거움이나 재미 등을 위해 물건을 구매하는 등 5가지 가치로 제품 구입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5G 상에서는 좀 더 현장감 있는 서비스하는 것에 머무르지 말고, 앞서 말한 가치를 선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이 같이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산업간 융복합화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즉, 자율주행자동차의 경우, 자동차 안에서 단순히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제공이 아닌, 운전자가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고민하는 게 필요하다. ‘5G 서비스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이름하에 일반 국민들의 삶의 질 및 만족도가 개선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가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역대 3번째 1위 “11개월도 안 걸려”[공식]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역대 3번째 1위 “11개월도 안 걸려”[공식]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는 2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세 번째 1위를 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15일 빌보드는 방탄소년단 앨범 판매량이 압도적이자 통상 최신 차트 발표 1~2일 전 내는 예고 기사를 5~6일 가량 앞서 보도하며 1위를 예고했다. 기록이 반영된 최신 차트는 오는 23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닐슨뮤직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매된 앨범은 19일까지 23만장이 판매됐다. 이중 전통적인 앨범 판매량이 19만6천장,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rack equivalent albums·TEA)가 8천장,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treaming equivalent albums·SEA)가 2만6천장으로 집계됐다. 빌보드는 음원 10곡을 다운로드 받거나, 1천500곡을 스트리밍 서비스 받은 경우 전통적인 앨범 1장을 산 것으로 간주한다. 빌보드는 또 방탄소년단이 3장의 앨범을 ‘빌보드 200’ 1위에 올려놓는데 11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지난해 9월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로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 韓 가수 최초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역시 방탄’

    방탄소년단, 韓 가수 최초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역시 방탄’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로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Official Albums Chart Top 100)’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Official Singles Chart Top 100)’에서 13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사상 처음으로 영국 오피셜 메인 앨범 차트로 불리는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는 지난해 ‘아이돌(IDOL)’로 세웠던 한국 그룹 최고 기록(21위)을 자체 경신했다. 또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는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1위는 물론, ‘오피셜 앨범 차트 업데이트 톱 100’ 1위, ‘오피셜 앨범 세일즈 차트 톱 100’ 1위, ‘오피셜 피지컬 앨범 차트 톱 100’ 1위, ‘오피셜 스코티시 앨범 차트 톱 100’ 1위, ‘오피셜 앨범 다운로드 차트 톱 100’ 2위, ‘오피셜 아이리시 앨범 차트 톱 50’ 6위,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 차트 톱 10’ 8위로 총 5개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및 ‘오피셜 싱글 차트 톱 40’ 13위를 비롯해 ‘오피셜 싱글 차트 업데이트 톱 100’ 8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9위,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톱 100’ 9위, ‘오피셜 오디오 스트리밍 차트 톱 100’ 18위, ‘오피셜 스코티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14위, ‘오피셜 아이리시 싱글 차트 톱 50’ 14위로 8개 부문 싱글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수록곡이 싱글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Make It Right’와 ‘소우주 (Mikrokosmos)’, ‘HOME’, ‘Dionysus’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과 ‘오피셜 싱글 차트 업데이트 톱 100’,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톱 100’, ‘오피셜 스코티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에 올라갔다. 이날 영국 오피셜 차트는 “방탄소년단이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로 한국가수 최초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시리즈 3개 앨범 이후 역대 4번째 오피셜 앨범 차트 톱 40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KBS2 ‘뮤직뱅크’에서 국내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으며,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AFP통신 “관광객 80만명, 오로지 BTS 보기위해 방한”

    AFP통신 “관광객 80만명, 오로지 BTS 보기위해 방한”

    방탄소년단이 또 새로운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영국 현지 언론은 19일(현지시간) BTS가 한국 가수 최초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BTS는 12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로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1위를 차지했다. 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13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BTS가 ‘아이돌’(IDOL)로 세운 한국 그룹 최고 기록(21위)을 스스로 갈아치운 기록이다. 해외 곳곳에서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이들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는 관광객의 수도 점점 늘고 있다. AFP 통신은 지난해 약 80만 명의 관광객이 오로지 BTS를 보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는 한국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7% 이상을 차지한다고 보도했다. 또 "BTS는 방탄소년단이라는 한국어의 줄임말이며, 이들은 소년 같은 외모와 치밀하게 짜여진 안무로 유명하다"면서 "오는 6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BTS 공연 티켓이 전부 매진됐다"고 전했다.한편 영국 오피셜 차트는 19일 “BTS가 ‘맵 오브 더 : 페르소나’로 한국 가수 최초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면서 “이 앨범은 BTS의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시리즈 3개 앨범 이후 역대 네 번째 오피셜 앨범 차트 톱 40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새 앨범은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1위는 물론 ‘오피셜 앨범 차트 업데이트 톱 100’ 1위, ‘오피셜 앨범 세일즈 차트 톱 100’ 1위, ‘오피셜 피지컬 앨범 차트 톱 100’ 1위, ‘오피셜 스코티시 앨범 차트 톱 100’ 1위, ‘오피셜 앨범 다운로드 차트 톱 100’ 2위, ‘오피셜 아이리시 앨범 차트 톱 50’ 6위,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 차트 톱 100’ 8위로 총 5개 부문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또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과 ‘오피셜 싱글 차트 톱 40’ 13위를 비롯해 ‘오피셜 싱글 차트 업데이트 톱 100’ 8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9위,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톱 100’ 9위, ‘오피셜 오디오 스트리밍 차트 톱 100’ 18위, ‘오피셜 스코티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14위, ‘오피셜 아이리시 싱글 차트 톱 50’ 14위로 8개 부문 싱글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방탄소년단 새 앨범 초동 213만장 돌파 ‘신기록’

    방탄소년단 새 앨범 초동 213만장 돌파 ‘신기록’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1주일간 음반 판매량(초동) 200만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19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매한 방탄소년단의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는 발매 후 1주일간 모두 213만 480장이 판매됐다. 지난해 5월 발매한 방탄소년단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의 초동 100만 3524장을 두 배 이상 넘긴 수치다. 방탄소년단은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사전 예약에서 300만장 넘는 예약 판매량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앨범은 전 세계 8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서 수록곡 전곡이 한국 가수 최초로 ‘글로벌 톱 200’에 진입했다.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는 ‘글로벌 톱 200’ 차트에서 3위, 미국 ‘톱 200’에서 4위로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빌보드 200’과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를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국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이고 국내 활동에 돌입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비틀스의 고향’ 英도 BTS 신드롬

    ‘비틀스의 고향’ 英도 BTS 신드롬

    빌보드 뮤직 어워즈서 2개 부문 후보에도 올라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양대 팝 앨범 차트를 동시 석권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미국 빌보드 차트는 3연속, 보수적으로 꼽히는 영국(UK) 오피셜 차트에서는 한국 가수 최초로 1위를 차지하며 케이팝 역사를 새로 썼다. 15일(현지시간) 빌보드가 홈페이지에 올린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발매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5월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와 같은 해 9월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에 이어 세 번째다. 빌보드보다 보수적이라고 평가받는 영국 오피셜 차트 역시 이날 “방탄소년단이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로 영국 오피셜 차트의 역사를 쓰게 됐다”며 차트 1위를 예고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새 앨범은 현재 1만장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3개 앨범의 첫 주 판매량을 모두 합한 수치를 이미 넘어섰다”며 “한국 최초의 1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방탄소년단이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더이상 올라갈 곳 없는 위치에 서면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싱글 차트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앨범 차트가 팬덤의 폭발력을 가늠할 수 있는 장이라면 싱글 차트 성적은 노래의 대중적 파급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이번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지난 15일 세계 최대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200’ 차트에서 3위까지 올랐다. 아이튠즈에서는 미국, 캐나다, 러시아, 브라질 등 전 세계 67개 국가 및 지역에서 ‘톱 송’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양대 팝 싱글 차트에서 ‘페이크 러브’로 빌보드 ‘핫 100’ 10위, ‘아이돌’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21위에 오른 바 있다. 어느 때보다 거센 인기에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의 빌보드 싱글 차트 5위권 진입 기대감도 커진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2개 부문 후보로 올라 있다. 3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을 노리는 데 이어 주요 부문인 ‘톱 듀오/그룹’ 후보에 처음 올랐다.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지난해 3월 23일부터 지난 3월 7일까지의 차트 기록을 토대로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피처링과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팝스타 할시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이어 4~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시카고와 뉴저지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와 시즈오카까지 8개 도시에서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를 연다. 아시아 가수 최초로 진행하는 세계 스타디움 투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공식]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 2년 연속 공연(feat. 할시)

    [공식]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 2년 연속 공연(feat. 할시)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4월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s)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5월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열리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방탄소년단이 퍼포머로 참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퍼포머로 참석하게 됐다. BBMAs는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이 차트를 점령한 싱어송라이터 할시와 함께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FAKE LOVE’로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서 톱 10에 올랐고, 2017년과 2018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톱 듀오/그룹(Duo/Group)’ 부문과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또, BBMAs는 방탄소년단의 차트 성적을 소개하면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LOVE YOURSELF 轉 ‘Tear’와 LOVE YOURSELF 結 ‘Answer’로 ‘빌보드 200’에서 두 번의 1위를 차지했다. 그들의 팬덤 아미(ARMY) 덕분에 ‘소셜 50’에서 100주 이상 1위를 이어가며 소셜 미디어에서 강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시작으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 수상,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퍼포머 참석, 2019년 ‘톱 소셜 아티스트’와 ‘톱 듀오/그룹’ 부문 후보까지 오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외에도 시상식의 호스트인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 로렌 데이글(Lauren Daigle), 칼리드(Khalid), 패닉 앳 더 디스코(Panic! At The Disco), 샘 스미스(Sam Smith)와 노르마니(Normani),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 시상식은 미국 NBC 방송에서 생중계된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지난 1년간의 앨범 및 디지털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스트리밍, 공연 및 소셜 참여 지수 등을 집계하여 후보자 및 수상자를 선정한다.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2018년 3월 23일부터 2019년 3월 7일까지의 차트 기록을 토대로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넷플릭스 CEO, 페북 이사회서 하차

    넷플릭스 CEO, 페북 이사회서 하차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의 리드 헤이스팅스(58)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 이사회에서 하차한다고 ‘더 버지’ 등 미국 정보통신(IT) 업체들이 12일(현지시간) 전했다.페이스북은 2011년부터 이사회에 몸담아온 헤이스팅스가 2019년 주주총회에서는 이사로 재선임되지 않을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페이스북 대변인은 “리드는 8년간 봉사했다. 그의 헌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대신 온라인 결제업체 페이팔 부사장 페기 앨퍼드가 이사회의 새 멤버로 합류한다. 앨퍼드는 백인 남성 중심의 페이스북 이사회에 입성하는 첫 흑인 여성이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페기는 여러 이종 영역에 걸쳐 경험을 쌓은 흔치 않은 전문가 중 한 명”이라며 “우리 회사가 직면한 기회와 도전에 대단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했다. 페이스북이 헤이스팅스와 결별한 것은 SNS인 페이스북이 향후 온라인 스트리밍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한 사전포석이며 넷플릭스와 오래도록 함께 해온 ‘적과의 동침’을 마침내 끝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BTS ‘작은 시’ 1위·1억뷰… “최애를 고를 수 없다”

    BTS ‘작은 시’ 1위·1억뷰… “최애를 고를 수 없다”

    톱배우 에마 스톤·크루들 ‘아미’로 열연 뉴욕 NBC 앞 5일 전부터 팬들 노숙행렬 세계 86개 지역 톱 앨범 차트 1위 휩쓸어 CNN “비틀스 이후 이런 팬덤 없었다”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1시간 마비 선주문 302만장… 김건모 기록 넘을 듯 음악을 통해 전 세계 청년들에게 ‘러브 유어셀프’라는 메시지를 전해 온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을 발매하고 새로운 이야기의 서막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13일(현지시간) 처음 출연한 미국 인기 쇼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라이브 반주에 맞춰 현란한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호스트로 나선 할리우드 톱스타 에마 스톤은 “오늘 뮤지컬 게스트로 방탄소년단이 나온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팬들의 엄청난 함성이 쏟아지자 “마이크가 괜찮냐”며 놀라기도 했다. 에마 스톤은 앞서 선보인 예고편 콩트에서 ‘BTS’라고 쓰인 옷을 입고 열렬한 팬을 연기했다. 그는 SNL 크루들과 함께 “방탄소년단이 이곳에 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최애를 고를 수 없다”고 말하며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에마 스톤은 과거 인터뷰 등에서 여러 차례 케이팝 팬임을 밝힌 바 있다. 뉴욕 록펠러 플라자의 NBC 스튜디오 앞에는 방송 5일 전부터 선착순 입장권을 받으려는 팬들의 긴 노숙 행렬이 이어지는 등 미국에서도 뜨거운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지난 12일 새 앨범 공개 직후 전 세계 음악 차트는 방탄소년단의 신곡들로 채워졌다.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미국, 러시아, 브라질 등 86개 지역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타이틀곡은 67개 지역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 미국 차트에서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뿐 아니라 수록곡 7곡 모두를 ‘톱 10’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12일자 차트에서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4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전곡 모두 40위 안에 들었다. 국내에서는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먹통이 되는 일도 발생했다. 새 앨범이 공개된 12일 오후 6시부터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약 1시간 45분 동안 모바일 앱이 접속되지 않은 데 이어 13일에도 1시간 15분 동안 접속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멜론 측은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는 아티스트의 음원 발매에 따른 트래픽 증가량이 예상보다 많아 장애가 발생했다”고 설명하고 이용권 보유 고객의 사용 기간을 이틀 연장했다. 유튜브에서는 사상 최단기간 1억뷰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약 78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데 이어 37시간 37분 만에 1억 조회수를 달성했다. 역대 유튜브 영상 중 가장 빠른 시간에 세운 기록이다. 국내 음반 판매 집계에서는 24년 만의 신기록이 기대된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은 발매 전 선주문량 302만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의 151만장을 두 배나 앞서며 여전히 뜨거운 상승세를 증명했다. 선주문량이 실제 판매량으로 이어진다면 새로운 기록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 종전 최단기간 최다 음반 판매량은 1995년 발매된 김건모 3집 ‘잘못된 만남’이 세운 286만장으로 국내 기네스북 기록을 갖고 있다. 이 앨범 누적 판매량은 330만장 이상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에는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참여했다. 할시가 타이틀곡 피처링에 참여했다. 할시는 데뷔 2년 만에 빌보드 정상을 휩쓴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체인스모커스, 저스틴 비버 등과 협업하며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할시는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함께 노래하고 춤춰 화제가 됐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에드 시런은 수록곡 ‘메이크 잇 라이트’ 작사·작곡에 참여해 특유의 아련하고 세련된 감성을 담아냈다. 지난 앨범으로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를 마무리 지은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에서 자신들을 세계 최고의 아이돌로 거듭나게 한 팬들을 향한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한다. 타이틀곡에서는 격렬한 안무와 강렬한 비트가 특징이었던 기존 분위기를 벗어나 듣기 쉬운 멜로디로 설렘의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했다. 방탄소년단은 13일 뉴욕에서 진행한 ‘브이라이브’ 방송에서 새 앨범 작업 중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뷔는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의 시작’이란 메시지를 담았다면, 이번 연작의 첫 앨범에는 ‘너에 대해 알고 싶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RM은 “할시와 같이 남양주(스튜디오)에 있으니 기분이 묘했다”고 말을 보탰다. 지민은 “새로운 음악으로 여러분을 만나 설레고 기쁘다”고 말했다. CNN은 이날 ‘BTS! 비틀스 이후 이런 팬덤은 없었다’ 기사에서 “방탄소년단 새 앨범이 세계 음악차트를 점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7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뒤 국내 활동에 돌입한다. 다음달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전 세계 8개 지역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스타디움 투어를 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종합] 방탄소년단 엠마 스톤, 만남성사+최초 컴백 무대 ‘소름’

    [종합] 방탄소년단 엠마 스톤, 만남성사+최초 컴백 무대 ‘소름’

    방탄소년단 엠마 스톤 만남이 성사됐다. 방탄소년단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방송된 미국 NBC 주말 코미디 쇼 ‘SNL’(Saturday Night Live)에 출연해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이 SNL에서 최초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는 소식에 이미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SNL’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최장수 주말 코미디 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타들이 호스트나 게스트로 출연해왔다. 이날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Emma Stone)이 풀타임 호스트를 맡은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SNL의 뮤지컬 게스트로 출연, 블랙 슈트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무대 위 등장했다. 이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라이브 반주에 맞춰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파워풀한 안무, 완벽한 라이브는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센스있는 에드리브에 관객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년 발매한 곡 ‘MIC Drop’ 리믹스 무대를 선보였다. 앞선 무대와 다른 분위기의 비비드한 컬러의 무대 의상과 강렬한 군무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유 넘치는 모습은 좌중을 선보이며 좌중을 압도했다. 이와 함께 라이브 역시 완벽하게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했다. 엔딩 무대에서 엠마스톤은 “방탄소년단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화답하며 패널들과 포옹을 나눴다. 이날 ‘SNL’ 패널들은 콩트 중간에 ‘BTS’를 언급하기도 했으며, 엠마 스톤은 오프닝부터 “방탄소년단이 여기 있다”며 소개해 환호를 끌어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오후 6시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뮤직비디오 공개 후 37시간 37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 전 세계 최단 기록을 세웠다. 그뿐만 아니라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200’ 진입과 동시에 4위를 차지하며 미국, 영국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는 등 방탄소년단은 연일 기록 경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차에 깔릴 뻔한 치와와 구해주는 보더콜리 (영상)

    차에 깔릴 뻔한 치와와 구해주는 보더콜리 (영상)

    후진하는 자동차에 치일 위기에 처한 치와와를 발견한 보더콜리가 순식간에 뛰쳐나와 치와와를 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미국 스트리밍 동영상 기업 주킨 미디어가 공개한 영상에는 보더콜리의 똑똑하고 영웅적인 면모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영상에는 보더콜리와 치와와 등 여러 개들이 주인과 함께 눈 덮인 차도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잠시 후 주인이 외출을 위해 파란색 SUV에 올라타 후진하기 시작한다. 그때 치와와 한 마리가 주인이 후진하는 길목으로 걸어가기 시작한다. 작은 크기의 치와와는 차에 탄 주인에게 보이지 않는 상황. 자칫하면 주인이 운전하는 차에 깔릴 수 있는 순간, 갑자기 보더콜리가 뛰어오더니 치와와의 목덜미를 낚아채 후진 차량을 간신히 피한다. 그대로 외출하려던 주인은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짐작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주인은 “거울을 통해 뭔가를 봤고, 처음에 나는 내 개를 차로 친 줄 알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차에서 내린 주인은 무사한 치와와를 안아 들고 보더콜리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칭찬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보더콜리 정말 똑똑하다”, “치와와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네”, “천재다 천재” 등의 댓글을 남기며 보더콜리의 영웅적인 행동을 칭찬했다. 사진·영상=RM Videos/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방탄소년단, 엠마스톤과 대기실 만남 ‘할리우드 만남’

    방탄소년단, 엠마스톤과 대기실 만남 ‘할리우드 만남’

    그룹 방탄소년단이 배우 엠마 스톤과 대기실 인증샷을 찍었다. 14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는 “Thank you Emma&SNL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대기실에서 엠마 스톤과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미국 NBC 방송 ‘SNL’에 출연해 지난 12일 발매한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전곡이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200’ 진입과 동시에 미국, 영국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다. 또한 새 앨범은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8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에서 2시간 52분 만에 1000만뷰, 5시간 2분 만에 2000만뷰를 돌파하며 한국 가수 최단 시간을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200’ 4위 ‘이런 아이돌은 없었다’ [공식]

    방탄소년단,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200’ 4위 ‘이런 아이돌은 없었다’ [공식]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전곡이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200’ 진입과 동시에 미국, 영국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13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 12일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미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는 ‘글로벌 톱200(Global Top 200)’ 4위를 차지했다. 특히, 타이틀 곡을 비롯해 이 앨범의 수록곡 ‘소우주 (Mikrokosmos)‘ 14위, ‘Make It Right’ 17위, ‘HOME’ 19위, ‘Dionysus’ 22위, ‘Jamais Vu’ 24위, ‘Intro : Persona’ 39위를 기록했다. 수록곡 전곡이 차트 상위권에 모두 이름을 올린 것. 지난 12일 오후 6시에 공개되었음에도 방탄소년단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또,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는 국가 및 지역별 ‘톱 200’에서 미국 4위, 영국 24위에 올랐으며, 불가리아, 인도네시아, 인도, 루마니아, 대만, 태국, 베트남 등 7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오후 6시 MAP OF THE SOUL : PERSONA를 공개했다. 이 앨범은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8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에서 2시간 52분 만에 1000만뷰, 5시간 2분 만에 2000만뷰를 돌파, 한국 가수 최단 시간을 기록했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디즈니 “11월 12일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 개시”…월 6.99달러

    디즈니 “11월 12일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 개시”…월 6.99달러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업계의 공룡’ 디즈니가 TV·영화 등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을 둘러싸고 넷플릭스, 애플 등과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미 경제매체 CNBC방송 등에 따르면 밥 아이거 디즈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버뱅크 본사에서 투자자의 날 행사를 열고 오는 11월 12일부터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디즈니는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영상을 볼 수 있도록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비스의 월 이용료는 6.99달러(약 8000원), 1년 구독료는 69달러이다. 이 같은 가격대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최상단이지만 세계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 1위인 넷플릭스의 표준 고화질(HD) 이용료의 절반 수준이라고 CNBC방송은 전했다. 디즈니는 이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최고 경쟁력 요소로 평가되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위해 내년에 10억 달러(약 1조 1400억원)를 투자하고 2024년가 되면 이를 20억 달러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4년 말까지 6000만∼9000만 명의 유로 가입자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이 중 3분의 1은 미국 내에서, 나머지는 해외에서 가입자를 유치할 방침이다. 디즈니는 이와함께 스포츠 스트리밍 서비스인 ‘ESPN+’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훌루’를 디즈니플러스와 한데 묶어 서비스하는 것에도 관심을 내비쳤다. CNBC방송은 디즈니가 소비자에게 직접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에서 성공하기 위해 지난해 713억 달러를 들여 21세기 폭스를 인수했다고 전했다. 이 거래로 디즈니는 스트리밍 서비스인 훌루의 지분 60%를 얻어 사실상 훌루에 대한 지배권을 획득했다. 다만 “훌루의 지분 40%를 컴캐스트와 AT&T가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디즈니플러스와 다른 서비스들이 공존할지는 불투명하다”고 CNBC방송은 지적했다. 디즈니는 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많은 TV 시리즈와 영화를 독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마블 시리즈 중에서는 스칼렛 위치와 비전, 로키, 윈터 솔저, 팰컨과 호크아이를 각각 내세운 4개의 액션 시리즈를 준비 중이다. 특히 이들 시리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들과도 스토리가 연계된다고 마블 대표인 케빈 파이기는 귀띔했다. 스타워즈 시리즈로는 확장 세계관의 전투종족 이야기를 다룬 ‘더 맨덜로리안’ 시리즈가 서비스 출시와 함께 방영되고 ‘클론 전쟁’의 새 시즌도 준비 중이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토이 스토리’의 캐릭터 포키와 보 핍을 주인공으로 하는 단편들과 ‘몬스터 주식회사’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직장의 몬스터’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개봉할 디즈니 영화도 극장 상영과 가정용 비디오 서비스가 끝난 뒤 디즈니플러스로 제공된다. 올해 11월 개봉이 예정된 ‘겨울왕국2’는 내년 여름 디즈니플러스에 독점 제공된다. 이 밖에 디즈니의 고전 애니메이션 영화와 TV 애니메이션, 영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 ‘심슨 가족’의 전편 등도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제공된다. 21세기 폭스를 인수하며 몸집과 콘텐츠를 한층 키운 디즈니가 스트리밍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함에 따라 이 시장을 둘러싼 경쟁은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넷플릭스와 아마존, 훌루 등이 경합하고 있는 스트리밍 시장은 전통적인 케이블 TV 시장을 잠식하며 급성장하는 중이다. 애플도 지난달 ‘TV플러스’란 이름으로 올가을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SKT, 전 세계 홀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5G 생중계

    AR·VR 콘텐츠 독점 개발권도 갖게 돼 SK텔레콤이 세계 이스포츠팬들의 사랑을 받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5G로 생중계한다. SK텔레콤은 11일 LoL 개발사인 라이엇 게임즈와 5G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으며, 12일까지 ‘롤 챔피언스 코리아’(LCK) 중계권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롤은 월간 접속자가 약 1억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다. 라이엇 게임즈는 매년 전 세계 24개팀을 초청해 최강팀을 가리는 롤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SK텔레콤은 라이엇 게임즈로부터 2020년까지 LCK를 비롯해 ‘롤드컵’으로 불리는 롤 월드 챔피언십, 롤 올스타전 등 국제대회 중계권과 5G 관련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권리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앞으로 LCK 관련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콘텐츠의 독점 개발권도 갖게 된다. SK텔레콤은 2020년까지 롤 대회를 자사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옥수수를 통해 생중계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LCK 스프링 결승전부터 옥수수의 스포츠 채널 첫 메인 화면에 롤 라이브 채널을 신설해 생중계한다.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부장은 “이스포츠는 5G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라며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롤의 차별화된 게임 요소와 SK텔레콤의 5G 기반 실감미디어 기술이 만나 색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