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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제품 제조정지 부당/파스퇴르유업,취소소

    파스퇴르유업은 3일 강원도가 자사의 사과요구르트 제품에 대해 『의약품 광고와 혼동을 준다는 이유를 들어 3개월여간의 식품품목제조정지 처분을 내린 것은 부당하다』며 강원도지사를 상대로 이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서울고법에 냈다. 파스퇴르유업측은 소장에서 『일간지 광고를 통해 자사의 「사과요구르트를 하루에 3병씩 마시면 4∼5일안에 변이 황금색으로 변한다」고 한 것은 의약품으로 오인케하기 위한 과대광고로 볼 수 없다』며 『따라서 강원도측이 자사의 광고를 식품위생법제11호(허위표시)등의 위반으로 판단한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 획기적 무공해살충제 개발/미생물균주 「NE87」 배양에 성공

    ◎“수년내 모기 사라진다”/곱추파리·각다귀에도 특효 환경오염없이 모기를 박멸할 수 있는 획기적인 살충제가 세계에서 두번째로,아시아에선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발됐다. 이번에 개발된 살충제는 살충력이 세계 최강인데다 제조비용도 외국가격보다 싸 대량생산시 세계살충제시장 석권은 물론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를 막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보건원 매개곤충과(과장 심재철)연구팀은 3년간의 연구끝에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무공해 살충제 「NE­87」을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토양미생물(박테리아)을 이용한 이 살충제는 지금까지 살충제로서 가장 좋다고 알려진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개발품 「IPS­82」보다 살충효과가 2.6배나 높은 모기·곱추파리·각다귀등의 유충구제용이다. 연구팀은 이 살충제를 대량 공급할 수 있게 되면 5년내에 생태계가 파괴되지 않고 「모기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지금껏 사용해온 DDVP등 성충구제용 모기살충제는 독성이 강해 인체나 가축에 피해를 입힘은물론 환경을 오염시켜 왔다. 그러나 이 살충제는 무공해로 유충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모기유충이 대량서식하고 있으나 살충제를 마음대로 뿌릴 수 없었던 논·식수원·지하수원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NE­87」은 우리나라 농촌에서 많이 나는 쌀겨·볏짚·옥수수찌꺼기등을 이용해 대량생산할수있어 헐값으로 얼마든지 공급이 가능하다. 이 살충제의 개발로 우리의 모기박멸방법도 성충구제 위주에서 세계 각국이 다투어 모색하고 있는 유충구제로 바뀌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파스퇴르」 대리점/주인 90명 항의농성/“보증금 동결” 주장

    파스퇴르유업(회장 최명재)대리점 주인 90여명은 10일 하오1시쯤 서울 중랑구 상봉2동 128의 87 회사 서울지사 앞마당에 몰려가 『회사측이 지난해 12월 합의한 계약기간중 보증금인상 동결등 합의각서를 파기했다』고 주장하며 1시간 남짓 농성을 벌였다. 회사측은 이에대해 대리점 업주들이 물품대금을 본사에 입금시키지 않고 따로 모아두는가 하면 물량접수를 거부하고 각서의 합의를 집단적으로 강요해 이를 무효화했다』고 말했다.
  • 새벽 여동생방에 흉기든 군인/레슬링선수 오빠가 검거

    ◎10분간 격투… 중상 【춘천=조한종기자】22일 상오6시쯤 강원도 춘천시 효자2동 178 박원구씨(25·파스퇴르유업소속 레슬링선수)집에 춘천 ○군단 소속 최종율상사(38·춘천시 효자2동 군인아파트)가 흉기를 들고 침입했다 가족들에게 발각,집주인 박씨와 격투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박씨는 등과 왼쪽 팔등을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고 춘천 성심병원에 입원,수술을 받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박씨에 따르면 이날 새벽 안방에서 어머니와 함께 자던 여동생(23)이 갑자기 『사람살려』라는 비명을 질러 뛰어가보니 강도가 문을 뛰쳐나오며 도망가 50m가량 뒤쫓다 골목에서 10여분간 격투를 벌이던중 경찰이 출동해 함께 검거했다는 것이다. 박씨는 고3때인 지난 84년 미국에서 열린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한남대 1년때인 지난 85년 일본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등 레슬링 상비군 선수로 활약했으며 지난 12∼14일 열린 올림픽대표선발전 74㎏급 그레코로만형에 출전한 바 있다. 한편 춘천경찰서는 박씨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키로 했다.
  • 공정거래법 제재 너무 가볍다/시정조치 업체서 무시… 실효 의문

    ◎검찰에 고발해도 벌금이 고작/81년이후 징역형은 한건도 없어 하도급업체에 대해 횡포를 일삼거나 허위·과장·비방광고를 하는등의 각종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공정거래법상의 제재가 너무 가벼워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현행 공정거래법상 각종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안에 따라 행위중지,시정권고,정정광고등의 시정조치를 내리거나 과징금을 부과토록 돼있고 공정거래위원회의 이같은 결정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검찰에 고발하도록 돼있다. 그러나 공정거래법위반업체들은 검찰에 고발되더라도 대부분 1백만∼2백만원의 가벼운 벌금형을 받는데 그쳐 공정거래위원회의 결정을 무시하는 사례가 많다. 2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들어 한국비철금속연합회 하나교과서 형설출판사 한진중공업 파스퇴르유업등 10여개 회사와 단체가 가격공동행위,하도급대금미지급,과장광고등으로 공정거래위의 시정명령조치를 받고도 이행치 않아 검찰에 고발되는등 지난 81년이후 지금까지 모두 29건 30여업체가 검찰에 고발됐다. 그러나검찰에 고발조치된 이들 공정거래위반사범에 대해 징역등 체형이 내려진 경우는 지금까지 한건도 없으며 대부분 1백50만∼4백만원정도의 경미한 벌금형이 내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공정거래법은 불공정거래행위를 하거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2년이하의 징역이나 1억5천만원이하의 벌금」을,가격공동행위등 경쟁제한행위를 했을 때는 「3년이하의 징역이나 2억원이하의 벌금」을 물릴 수 있도록 돼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고발조치된 위반사례가운데 이제까지 가장 무거운 제재가 내려진 것은 지난 82년 석유가격의 공동행위를 했다가 적발된 한국석유가스유통협회의 8천5백만원이 최고였다. 하도급업체로부터 제품을 납품받으면서 계열사에는 납품단가를 유리하게 책정하고 비계열사에 대해서는 불리하게 납품단가를 매겼다가 지난 86년4월 검찰에 고발된 현대중공업은 4백만원의 벌금형을 받는데 그쳤다. 올 1월에는 대한숙박업중앙회와 한국목욕업중앙회가 숙박료와 목욕요금의 인상을 공동결의,시행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고발조치됐으나 협회와 회장에게 각각 3백만원의 벌금이 부가됐을 뿐이다. 공정거래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기업들이 공정거래법을 상습적으로 위반해도 공정거래위가 내릴 수 있는 가장 무거운 제재는 고발조치뿐』이라며 『검찰이나 법원이 공정거래법 위반사범의 경제적 폐해를 깊이 인식,무거운 형벌을 내리지 않는한 제재의 실효를 거두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 “과장광고 상습적”/파스퇴르 직고발/공정거래위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허위·과장·비방광고를 일삼고 공정거래법을 상습적으로 위반해온 파르퇴르분유 대표 최명재씨와 이 회사를 검찰에 고발조치했다.
  • 요구르트 유산균함량 과대 광고/최고 1천배로 “뻥튀기”

    한 병에 1천5백억 개의 유산균이 들어 있는 것으로 선전되고 있는 유산균발효유(요구르트)제품이 실제로는 1억5천만 개의 유산균만이 들어 있는 것으로 소비자단체에 의해 조사됐다.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이 지난 4월 한달 동안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10개 회사의 12개,유산균발효유 제품을 수거,1㎖당 유산균 수에 대한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주)한·덴마크 유가공의 덴마크 요구르트살구(1백㎖)에 3백10억개,(주)파스퇴르유업의 파스퇴르딸기 요구르트(1백45㎖)에 1백53억개,두산유업의 다농딸기요구르트(1백10g)에 93억개 순으로 밝혀졌다. 특히 유산균제품 1병에 1천5백억 개의 유산균이 들어 있다고 선전하고 있는 (주)남양유업의 남양불가리스사과(1백50㎖)의 경우 유산균이 가장 적은 1억5천만 개로 조사됐으며 다음으로는 (주)매일유업의 매일바이오거트 드링크요구르트(1백g)가 10억개의 유산균만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파스퇴르유업에 소보원서 손배소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박필수)은 18일 파스퇴르유업을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인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 민사지법에 냈다. 소비자보호원은 소장에서 『지난 89년 발표한 「저온살균우유와 고온살균우유의 영양가는 비슷하다」라는 보호원측의 연구결과에 대해 파스퇴르유업측이 일간신문 등에 이를 허위사실이라고 반박광고를 냄으로써 보호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9개 일간지에 같은 크기의 정정광고를 게재할 것과 1억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 남양등 분유 3사/「광고중단」 서명

    남양유업·매일유업·파스퇴르유업 등 분유 3사는 4일 상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분유광고 금지 및 제품포장 표시변경」에 최종 합의서명 했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남양유업측의 일방적 불참으로 합의가 결렬됐던 분유광고는 오는 5월5일 어린이 날을 기해 전 대중매체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 「분유광고 중단」 무산될듯/남양유업,합의서 조인식 불참

    분유회사들의 광고중단합의가 사실상 결렬됐다. 28일 상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양유업·매일유업·파스퇴르유업 등 분유제조 3사의 「분유광고금지와 제품포장표시변경 합의식」은 냠양유업측의 일방적인 불참으로 무산됐다. 이로써 오는 5월부터 시행키로 한 전 언론매체에의 분유광고중지와 9월로 예정된 분유제품 포장표시변경은 실행이 어렵게 됐다. 분유광고중단은 그동안 8년에 걸친 소비자시민의 모임중재로 최근 분유 3사 대표들이 이에 합의,최종 합의서작성만을 남겨 놓은 상태였다. 시민의 모임 김순회장은 이에대해 『냠양유업측이 이미 합의한 내용을 조인하는 자리에 나오지 않은 것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일 뿐 아니라 기업의 윤리성을 의심하게 하는 행동』이라면서 『다른 소비자단체 및 병원협회 등과 연대해 남양유업 전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여 나가는 등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 청량음료값 8개 업체서 “담합”/공정거래위

    ◎롯데칠성·「해태」등에 시정령 롯데칠성음료 등 8개 청량음료 제조업체들이 서로 짜고 청량음료 판매가격의 하락을 방지하기 위한 부당한 공동행위를 해오다 적발되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2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국내시장 점유율이 84%에 달하는 이들 8개 청량음료 업체들은 서울과 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지방 대도시에 각각 중앙협의회와 지역협의회를 설치,업체간 경쟁과열로 청량음료 판매가격이 하락하자 지난 88년 5월과 90년 5월 등 두차례에 걸쳐 지역별로 점유율이 큰 품목과 다른 품목간에 매출 할인율에 차등을 두어 판매가격을 조작해 왔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 합의사항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자 지난해 6월 다시 회의를 열고 매달 판매예정가격을 국세청에 신고토록 하고 그 이행여부를 각 지역협의회에서 감시,이를 어길때는 경고조치 또는 국세청에 고발조치키로 하는 등 담합행위를 일삼아 왔다. 부당한 공동행위에 가담한 청량음료 업체는 롯데칠성을 비롯,해태음료·동아식품·두산식품·범양식품·우성식품·㈜일화·호남식품 등이다. 공정거래위는 또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을 장기어음으로 지급한 뒤 어음할인료를 부담하지 않은 한일제관을 비롯해 두산전자·린나이코리아·풍성전기·㈜태창 등 5개 업체에 대해서도 시정명령을 내렸다. 한편 공정거래위는 이날 허위·과장·비방광고 행위로 인해 시정명령과 함께 검찰에 고발당한 파스퇴르유업과 형설출판사 등 2개 출판사,한국비철금속공업 협동조합연합회가 제기한 이의신청을 이유없다고 기각했다.
  • 유명회사 치즈에 대장균/보사부 검사결과/4개사제품 한달간 제조정지

    국내 유명 식품회사들이 생산·시판하고 있는 치즈제품 가운데 상당수에서 대장균이 검출되고 성분함량도 미달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사부는 13일 『최근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7개 식품회사의 치즈 19개 종류를 모두 수거,국립보건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이 가운데 4개 제품에서 대장균군의 양성반응이 나타났으며 1개 제품은 유고성분이 기준에 미달됐다』고 밝혔다. 특히 해태유업의 「해태 피자치즈」,파스퇴르유업의 「파스퇴르 에멘탈 치즈」,삼양식품의 「삼양 피자연성치즈」,신용협동조합 임실치즈인 「피자치즈」 등에서는 식품규격 기준상 검출되어서는 안될 대장균군 등이 검출되었고 삼양식품의 「봉치즈」는 수분을 제거한 우유성분이 기준치인 46%에 미달하는 40.4%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보사부는 이에따라 부적합 판정을 받은 4개사 5개 제품에 대해 1개월 동안의 품목 제조정지 처분을 내리고 해당품목을 폐기처분하도록 지시했다.
  • 파스퇴르유업 대표/공정거래 위반 고발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객관적인 증거없이 자사 및 경쟁회사의 제품에 대해 허위ㆍ과장ㆍ비방광고를 했다는 이유를 들어 파스퇴르유업(주)과 이 회사 대표이사 최명재씨를 공정거래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공정거래위는 또 정수기의 성능을 과장광고한 (주)오리표와 대리점의 판매가격을 지정ㆍ강제한 한국 델코전지에 대해서 시정명령을 내렸다.
  • 파스퇴르유업 승소

    서울고법 특별7부(재판장 정귀호부장판사)는 6일 파스퇴르유업(대표 최명재)이 강원도지사를 상대로 낸 품목제조정지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강원도가 파스퇴르유업측에 사과요구르트의 제조를 3개월동안 정지하도록 한 처분은 재량권을 남용한 것으로 위법』이라고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파스퇴르유업은 지난해 8월 일간지에 자기회사제품인 사과요구르트가 변비 과민성대장염 등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를 냈다가 강원도로부터 과대광고를 했다는 이유로 3개월동안 제조정지처분을 받자 소송을 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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