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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봉구, 송캠프 첫 프로젝트 앨범 ‘이주민(Yizumin)’ 음원 발매

    서울 도봉구, 송캠프 첫 프로젝트 앨범 ‘이주민(Yizumin)’ 음원 발매

    서울 도봉구는 플랫폼창동61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픈창동 스튜디오의 창작지원팀인 ‘뮤직홀린’ 송캠프(song camp)가 지난 12일 첫 프로젝트앨범 ‘이주민(Yizumin)‘을 발표하고 모두 6곡의 음원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음악가들을 위한 제작비와 공연 등의 지원은 있었지만, 젊은 신인 음악가와 전문 음악가들간의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는 등의 대중음악 분야에 대한 관의 적극적인 지원은 송캠프가 처음이다. 송캠프의 첫 프로젝트 앨범 ‘이주민(Yizumin)‘은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상(2015, 2016년)을 수상한 랩퍼 화지(Hwaji)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랩퍼 화지는 구 뮤직홀린 송캠프를 통해 함께 음악을 만들어갈 뮤지션을 공개 모집했으며 전국에서 250여명의 지원자들이 몰렸다. 이 중 비트메이커, 랩퍼, 보컬 총 12명의 뮤지션이 함께 이번 앨범에 동참했다. 지난 10월, 2주에 걸쳐 각각의 뮤지션들은 서로의 음악적인 성향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이번 뮤직홀린 송캠프의 호스트인 랩퍼 화지의 음악적인 디렉팅으로 한층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 앨범의 제목인 ‘이주민(Yizumin)’도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갖지만 다른 곳을 향해 나아가는 각각의 뮤지션들이 각각 이주민으로 표현돼, 송캠프를 통해 동료로서 서로의 꾸러미를 풀어 음악을 완성해 나가고, 이를 통해 새로운 곳으로 나아갈 동력을 가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앨범 ‘이주민(Yizumin)’에는 ▲Riders‘ Theme (prod. Evol Beats) ▲5AM (prod. Sqaulowave) ▲어디야 (prod. Ha gon) ▲Good Sh*t (prod. Eggu) ▲주택청약(No Plan) (prod. The o2) ▲서울의 바다 (prod. Os Noma) 등 6곡이 담겼다. 오는 18일 음원사이트 지니에서는 매거진을 통해 뮤직홀린 화지 송캠프 비하인드 컷과 스토리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도봉구 창동 지역의 음악스튜디오는 각 지역에 흩어진 외부 청년 음악창작자들에게 창착클러스터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공형 스튜디오 오픈창동을 기반으로 한 공동협력 창작 프로그램인 송캠프에는 2019년 한 해 동안 약 400여명의 창작자들이 찾아 음악작업을 했다. 또한 도봉구는 서울시와 함께 오는 2020년 7월에는 창동역 서측에 누구나 이용가능한 공공형 음악 스튜디오를 건립해 젊은 음악가들의 창작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뮤직홀린 송캠프의 첫 프로젝트 앨범 ‘이주민(Yizumin)’의’ 음원 발매는 구가 창동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음악분야 일자리 확대와 문화예술청년일자리 플랫폼 사업인 오픈창동에서의 첫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공효진 “‘동백꽃 필 무렵’, 내게 선물 같은 작품” [화보]

    공효진 “‘동백꽃 필 무렵’, 내게 선물 같은 작품” [화보]

    ‘동백꽃 필 무렵’의 공효진이 장식한 ‘엘르’ 2020년 1월호 커버가 공개됐다. ‘동백꽃 필 무렵’에서 주인공 동백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드라마 퀸’의 위상을 입증한 공효진. 올해 맞이한 데뷔 20주년과 다가오는 새해를 기념해 ‘엘르’와 함께 스페셜 화보와 커버를 진행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동백꽃 필 무렵’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데뷔 20주년을 맞은 소회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 ‘동백꽃 필 무렵’에 대해 “대외적인 성공을 떠나 개인적으로도 선물 같은 작품이에요. 에너지가 확 차오른 시간이었어요”라고 말한 공효진. 지난 20년을 돌아보는 느낌에 대해서는 “까마득하게 느껴지면서도 ‘다시 한 번 해볼래?’ 하면 다시 해볼 만큼 재미있고 견딜 만한 시간이었어요. 모르는 상태로 다시 시작한다 해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고요. ‘Let it be’, 다 괜찮을 거라는 생각 덕분에 어쩌면 더 자유로운 행보를 걷지 않았나 생각해요“라며 공효진다운 쿨한 면모를 드러냈다. 공효진의 더 많은 사진과 인터뷰는 ‘엘르’ 1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엘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VIP’ 장나라-신재하-표예진-이상윤, 사각 관계? ‘막장이지만..’

    ‘VIP’ 장나라-신재하-표예진-이상윤, 사각 관계? ‘막장이지만..’

    장나라와 이상윤, 표예진, 신재하가 사각 관계에 돌입한다. 장나라와 이상윤은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제작 더스토리웍스)에서 각각 ‘프라이빗 스캔들’에 대항하기 위해 성운 백화점 사장인 하태영(박지영 분) 라인에 승선하는 나정선 역과 오랜 시간 믿음으로 결속된 부사장(박성근 분)과의 의리를 지킨 박성준 역을 맡았다. 또 표예진과 신재하는 각각 부사장의 혼외자식으로 밝혀진 뒤 마케팅팀 과장까지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는 온유리 역과 나정선, 박성준, 온유리의 관계를 알아차린 뒤 나정선에게 힘이 되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마상우 역을 맡았다. 지난 방송에서 나정선은 마상우가 준비한 초콜릿 선물을 받고 오랜만에 웃음을 지었고, 옥상에 갇혔을 때도 우산을 들고 달려온 마상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반해 박성준은 익명의 문자를 보낸 온유리를 다독이는가 하면, 옥상에 들어서 망설임 없이 온유리에게 발걸음을 떼면서 파국 행보를 이어갔다. 이에 나정선은 박성준에 대항하기 위해 블랙 소사이어티 등급 신설을 하태영에게 제안, VIP 전담팀과 마케팅팀이 TF팀으로 만나게 됐다. 이와 관련 장나라와 이상윤, 표예진, 신재하가 뒤엉킨 사각관계를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극 중 나정선이 링거를 맞는 동안 마상우가 곁을 지키고 있는가 하면, 박성준과 온유리가 둘만의 생일파티를 하는 장면. 초췌한 낯빛의 나정선은 옆에 앉아 졸고 있는 마상우를 살핀 후 몸을 일으켜 깊은 고민에 빠지고, 박성준과 온유리는 케이크에 촛불을 켜는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해당 장면은 지난 9월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병원과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각각 촬영됐다. 장나라와 신재하 촬영에서는 감정의 진폭이 큰 장나라를 위해 신재하와 스태프들이 진중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 컷 소리와 함께 신재하는 극 중 마상우처럼 장나라에게 무한 응원을 보내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상윤과 표예진은 극 분위기와는 상반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리허설을 진행했다. 이어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파국 행에 오른 이후 처음으로 갖게 된 평화롭고 오붓한 순간을 즐기는 박성준과 온유리를 표현했다. 제작진은 “17일 방송에서는 TF 팀 결성으로 인해 새로운 국면이 전개된다”면서 “장나라와 이상윤, 표예진, 마상우 외에도 충격과 반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17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 = S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양기대 전 광명시장 출판회 이용수 할머니 등 3000명 참석 “기대효과”

    양기대 전 광명시장 출판회 이용수 할머니 등 3000명 참석 “기대효과”

    제21대 총선출마 전초전인 양기대 전 경기 광명시장 출판기념회가 30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지난 16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기대효과’ 양기대 전 시장 출판기념회에는 김진표 의원을 비롯해 이종걸·노웅래·민병두·백재현·김태년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한민국 기대효과’를 방증했다. 또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한대희 군포시장, 공민배 전 창원시장, 제종길 전 안산시장, 김만수 전 부천시장 등 전 현직 지방자치단체장과 김창준 전 미공화당 연방하원의원, 윤승용 전 청와대 홍보수석, 최용규 인천대 이사장, 박준훈 국립한국교통대 총장,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는 몸이 불편한 데도 참석해 “참된 일꾼 양기대 전 시장을 응원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경기 광주 나눔의집 홍보대사인 양 전시장은 위안부 문제 해결에 노력해오며 이 할머니를 어머니로 모실 정도로 각별한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뿐만 아니라 출판회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세균 전 국회의장,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병석 의원, 김부겸 의원, 송영길 의원, 전해철 의원, 신경민 의원, 소병훈 의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김경수 경남지사 등도 영상 축사와 축전을 통해 이날 행사를 빛냈다. 이 대표는 “양기대 전 시장은 창의와 열정으로 광명에 희망과 기대를 안겨줬다”며 “대한민국에 기대효과를 불러일으켜 보겠다는 양 전 시장의 당찬 포부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진표 의원은 축사에서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가 양기대 전 시장이 민간인이었으면 스카웃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양 전시장은 미래에 대한 혜안을 갖고 과감하게 일을 추진하는 능력이 검증됐다”며 “양 전시장이 국가에서 일할 기회를 주자”고 말했다. ‘대한민국 기대효과’ 책은 양기대 전 시장이 지난 8년간 재임시절 40년 버려진 폐광인 광명동굴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드는 등 관광 경제 교육 보육 복지 환경 분야에서 광명표 모델을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시킨 성공스토리를 담고 있다. 양기대 전 시장은 저자 인사말에서 “그동안 이뤄낸 성과 핵심에는 사람이 있었다”며 “앞으로 사람을 더욱 소중히 여기면서 광명과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스토리 ‘텔링’을 넘어 ‘액팅’이다

    스토리 ‘텔링’을 넘어 ‘액팅’이다

    전영범 지음/이담북스/458쪽/1만 6200원 책은 다시 말한다. 도전하고 긍정하라고 한다. 그러면서 저자 자신이 경험한 도전의 사례들을 실감 나게 풀어낸다. 덧붙여 자신이 관심을 갖고 모은 사례들을 알차게 내놓는다. 마치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것 같은 삶의 현장들이다. 현장을 통해 저자가 비추는 열쇠는 ‘스토리액팅’이다. 스토리텔링을 넘어 이제 ‘액팅’이라고 소개한다.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면 스토리를 ‘액팅’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우리 인생은 하나의 작품이고, 여기에는 꽤 흥미 있는 시나리오가 숨어 있다고 한다. “평범함이 어떤 사람에게는 불만 덩어리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렇게 갈구하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이 시나리오를 스토리액팅의 에너지로 삼으면 된다고 한다. 책은 ‘행복’, ‘죽음’, ‘시간’, ‘도전’, ‘관계’ 다섯 낱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었는데, 1부에는 행복한 삶과 죽음을 위해 어떤 삶의 이야기를 준비해야 하는지를 담았다. 2부에서는 스토리액팅의 동기에 관한 내용을 풀었다.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삶, 자신을 완성해 나가는 삶을 작은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저자는 인문, 사회는 물론 예술을 통한 소통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서울커뮤니티오케스트라 단장을 지내며 감성과 교감의 문제를 경험하기도 했다. 내면을 가다듬으며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이 참고할 만하다. 이경우 전문기자 wlee@seoul.co.kr
  • 김승현♥장정윤 작가 결혼식 날짜 정해 준 최제우 ‘이유는?’

    김승현♥장정윤 작가 결혼식 날짜 정해 준 최제우 ‘이유는?’

    배우 김승현이 장정윤 작가와의 결혼을 앞두고 절친 최제우를 속인 사연이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MBC ‘언니네 쌀롱’에는 김승현과 최제우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원조 하이틴 스타라고 불릴 만큼 뜨거웠던 인기를 자랑하는 김승현과 최제우의 등장에 쌀롱 패밀리는 모두 깜짝 놀라며 격하게 환영한다. 특히 전성기 시절에는 팽팽한 라이벌로도 손꼽혔던 두 사람은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김승현이 절친 최제우를 테스트한 사연이 공개된다고 해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김승현이 둘도 없는 친구 최제우에게 곧 결혼한다는 사실을 감쪽같이 속인 이유가 무엇일지 시선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최제우가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결혼 날짜를 직접 정해준 까닭까지 밝혀진다고 해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김승현의 달달한 러브스토리와 더불어 스무 살이 된 김승현의 딸과 관련된 에피소드는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언니네 쌀롱’에서 공개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월드피플+] 선생님이 매일 해주신 ‘덕담’ 모아 달력 만든 제자

    [월드피플+] 선생님이 매일 해주신 ‘덕담’ 모아 달력 만든 제자

    대학 입학을 앞둔 영국의 한 학생이 은사의 덕담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모은 달력을 제작한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전했다.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 제이미 하킨(18)은 친구들과 대학 합격의 기쁨에 들떠있던 중, 자연스럽게 과거 자신들의 영어 선생님이었던 그라함 피터를 떠올렸다. 피터 선생님은 자신의 제자들에게 언제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독려했지만, 암 투병을 하다 2017년 세상을 떠났다. 하킨은 “내년이면 내 인생의 다음 장인 대학에 가게 된다. 돌이켜보니 나의 학교생활에서 피터 선생님이 없었더라면 인생의 다음 장으로 가는 것이 불가능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그를 추억할 만한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하킨은 피터 선생님이 담임교사였던 시절, 그가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나 ‘토이 스토리’ 같은 유명한 작품에 나온 명대사를 직접 꼽고, 이를 일일이 교실 벽면에 붙여주던 기억을 떠올렸다. 피터 선생님의 교실은 언제나 덕담과 명언으로 가득찼고, 때로는 그가 직접 학생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가 등장하기도 했다. 어느 순간 교실의 네 벽면은 피터 선생님의 애정과 희망이 가득 찬 글귀로 채워졌다. 하킨은 피터 선생님이 아내에게 이 같은 계획을 공유하고, 함께 달력 만들기에 돌입했다. 기억 속에서 피터 선생님이 전달하고자 했던 귀한 문구들을 찾아냈고, 이를 모아 2020년 탁상 달력을 제작했다. 선생님의 메시지를 한 번이라도 더, 오래도록 보고 새기기 위함이었다. 동시에 그가 세상에 없어도 많은 학생들이 선생님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가슴에 담을 수 있길 희망했다. 하킨이 공개한 달력의 366장(2020년은 윤년으로 366일)에는 매 장마다 피터 선생님의 메시지가 인쇄돼 있다. 그리고 맨 앞장에는 그중에서도 하킨의 마음을 가장 많이 울렸던 “네가 웃는 걸 볼 때까지 난 떠나지 않을 거란다”가 적혀 있다. 또 “네가 누군가의 구름 속에서 무지개가 되어 주어라.”, “새로운 목표를 세우거나 새로운 꿈을 꾸기에 늦은 나이란 절대 없다” 등의 메시지도 포함돼 있다. 공개된 탁상 달력은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팔려나갔다. 영국뿐만 아니라 호주와 미국, 캐나다에서도 주문이 들어왔다. 하킨은 수익금 전액을 자신이 자원봉사를 하고있는 암 환자 지원센터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인사] SBS, G1 강원민방, 미래에셋대우, 보건복지부

    ■ SBS ◇ SBS △ 보도본부장 남상석 △ 보도국장 강선우 △ 탐사보도부장(에디터) 최대식 △ 경제부장(에디터) 박진호 △ 사회부장(에디터) 김우식 △ 논설위원실장 고철종 △ 8뉴스부장 서경채 △ 일반뉴스부장 정호선 △ 뉴스혁신부장 조정 △ 탐사보도팀장 남승모 △ 뉴스토리팀장 류희준 △ 정치팀장 진송민 △ 통일외교팀장 최선호 △ 경제정책팀장 박민하 △ 산업IT팀장 임상범 △ 정책문화팀장 곽상은 △ 시민사회팀장 조성현 △ 법조팀장 김정인 △ 네트워크기상팀장 정규진 △ 보도제작팀장 김석재 △ 팩트체크담당 김명진 △ 스브스뉴스팀장 하현종 △ 비디오머그팀장 정형택 △ 전략기획실 정책팀장 우상욱 △ 경영본부 노사협력팀장 홍순준 ◇ SBS디지털뉴스랩 △ 대표이사 이창재 ◇ SBS콘텐츠허브 △ 대표이사 사장 김휘진 △ 부사장 전수진 △ 콘텐츠사업실장 진해동 ■ G1 강원민방 ◇ 국장급 △ 뉴미디어사업본부장(G1프로덕션 대표이사·G1문화재단 사무처장 겸직) 이이표 △ 영서영동지사장 전종률 ◇ 부국장급 △ 서울지사장 김형기 △ 보도국장 김근성 △ 기술국장 김정섭 △ 뉴미디어사업본부 뉴미디어광고국장 허정구 ◇ 부장급 △ 편성제작국장(직무대리) 김태정 ◇ 부장대우급 △ 경영국 정책심의팀장 권오성 △ 영서영동지사(속초) 원종찬 △ 보도국 영상취재팀 신현걸 ◇ 차장급 △ 뉴미디어사업본부 방송사업팀장 홍서표 △ 보도국 취재팀장 김도환 △ 뉴미디어팀장 윤영호 △ 편성제작팀장 한봉규 ■ 미래에셋대우 ◇ 본부장 선임 △ 멀티솔루션2본부장 이승주 △ GlobalMarket본부장 이지영 △ 고객케어본부장 권오만 △ 초대형투자은행본부장 유승선 ◇ 본부장 전보 △ 고객솔루션본부장 최준혁 △ WM사업본부장 한섭 △ 경영지원본부장 이유주 △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정유인 ■ 보건복지부 △ 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과장 김준년
  • ‘누벨바그 여신‘ 안나 카리나 별세 “佛 영화계는 어머니 잃어 고아 됐다”

    ‘누벨바그 여신‘ 안나 카리나 별세 “佛 영화계는 어머니 잃어 고아 됐다”

    프랑스 누벨바그의 아이콘이었던 안나 카리나가 암으로 세상을 달리했다. 향년 79세. 오랫동안 암과 투병해 온 카리나는 프랑스 파리의 한 병원에서 네 번째 남편인 데니스 베리(미국) 감독을 비롯한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영면에 들었다고 15일 소속사가 밝혔다. 프랑크 리에스테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트위터에 “오늘 프랑스 영화계는 고아가 됐다. 또 하나의 전설을 잃어버렸다”는 글을 올려 카리나를 추모했다. 그의 별세로 잔 모로, 스테판 오드랑 등 프랑스 누벨바그 3대 여신이 모두 세상을 떠났다. 열여덟에 고향 덴마크에서 파리로 넘어와 모델로 활약하던 소녀는 샹젤리제 거리에서 마주친 장뤼크 고다르 감독의 눈에 띄면서 영화계에 발을 들였다. 누벨바그 거장인 고다르가 제작한 ‘미치광이 피에로’, ‘알파빌’, ‘국외자들’ 등 일곱 작품에 얼굴을 내밀면서 그의 뮤즈가 됐다. 1961년 고다르 감독의 ‘여자는 여자다’에 주연으로 출연한 카리나는 스물한 살에 베를린 국제영화제 은곰상을 거머쥐었다. 카리나는 고다르 감독의 첫 작품이자 가장 유명한 작품인 ‘네 멋대로 해라’에도 출연해달라는 제의를 받았지만, 누드 촬영을 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거절한 일화를 남겼다.두 사람은 1961년 결혼했다가 4년 뒤 갈라섰다. 카리나는 지난해 3월 AFP 통신 인터뷰를 통해 고다르를 아주 많이 사랑했지만, 함께 살기는 힘든 유형이었다고 털어놓았다. 2016년 패션잡지 보그에는 “정말 대단한 러브스토리였지만 그가 너무 엇나가 어린 소녀는 지쳐갔다. 예를 들어 담배 사러 간다고 집을 나가면 삼주 뒤에나 돌아오는 식이었다”고 말했다. 이혼 뒤 1970년대 초부터 자크 리베트, 조지 쿠커, 루키노 비스콘티,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토니 리처슨 등 다른 거장들과도 호흡을 맞추며 ‘누벨바그의 여신’이란 별명을 얻었다. 배우로서 명성을 떨친 카리나는 ‘함께 살자’(Vivre Ensemble), ‘빅토리아’를 연출하기도 했으며, 앨범을 발매하는 가수로 변신하기도 했다. 함께 살자는 역사 교사와 자유분방한 소녀가 낭만적인 사랑을 나누다 가정폭력과 약물 남용이란 비극으로 매좆는 줄거리여서 자신과 고다르의 관계를 투영했다는 평을 들었다. 카리나는 2008년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뉴 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한국을 찾은 인연도 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 온도차 느껴지는 한밤 중 대면 ‘눈물 펑펑’

    ‘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 온도차 느껴지는 한밤 중 대면 ‘눈물 펑펑’

    ‘사랑의 불시착’ 속 현빈과 손예진의 심상치 않은 대면이 포착됐다. 오늘(15일)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드래곤)에서는 아찔했던 첫 대면 이후 다시 만나게 된 현빈(리정혁 역)과 손예진(윤세리 역)의 반전된 분위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방송된 1회에서는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후 윤세리는 대한민국으로 돌아갈 길을 찾으려 안간힘을 썼지만 뜻과 달리 비무장지대에서 벗어나 북한 군관 사택 마을에 도달하게 되고, 북한 군인들에게 발각될 위험에 처해지게 됐다. 이 때 어디선가 나타난 리정혁이 들켜서는 안 될 절체절명의 위기 속 윤세리를 구하는 모습이 드러나며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오늘 방송될 2회에서는 위기에서 벗어난 두 사람의 전과는 다른 오묘한 온도차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한밤중 편안한 차림으로 꽃을 들고 울고 있는 윤세리와 왠지 당황한 듯 그녀를 지켜보는 리정혁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모은다. 특히 리정혁 앞에서 당당하기만 했던 윤세리가 어째서 눈물을 보였는지, 이에 리정혁은 과연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본방사수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윤세리의 손에 들려 있는 꽃은 두 사람에게 닥친 상황과 무슨 연관이 있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가 하면, 두 사람 사이 달라진 분위기를 기대케 해, 주말 밤 찾아올 예측불허의 스토리를 더욱 기다리게 하고 있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박지은 작가의 완성도 높은 대본과 북한이란 다소 낯선 배경을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풀어낸 이정효 감독의 연출력으로 첫 방송 시청률 6.4%를 기록하며 순항을 예고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현♥차민근 결혼식 사진 공개 “행복 쏟아지는 미소”[EN스타]

    수현♥차민근 결혼식 사진 공개 “행복 쏟아지는 미소”[EN스타]

    배우 수현(34)과 위워크 전 대표 차민근(37)의 결혼식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수현의 지인은 SNS를 통해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수현과 차민근의 결혼식 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수현은 차민근의 옆에서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하객들을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모델 이현이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수현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현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수현은 이날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전 위워크 대표 재미동포 차민근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알고 지내다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수현은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 졸업 후 2005년 한중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로 입상했다. 드라마 ‘게임의 여왕’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도망자 플랜B’, ‘브레인’, ‘7급 공무원’, ‘몬스터’ 등에 출연했다. 또 미국드라마 ‘마르코 폴로’ 시리즈와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에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랑의 불시착’ 최대훈, 손예진과 남매 케미 ‘허당미X야망’ 장착

    ‘사랑의 불시착’ 최대훈, 손예진과 남매 케미 ‘허당미X야망’ 장착

    최대훈이 허당 야망가 오빠로 돌아왔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에서는 배우 최대훈이 손예진의 큰 오빠이자 대한민국 최대 기업의 장남인 윤세준 역으로 분해 손예진과 언발란스한 남매 관계를 그려냈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이날 윤세준(최대훈 분)은 아버지 윤증평(남경읍 분)의 출소를 축하하는 자리에 동생 윤세리를 불렀다. 아버지가 밖에서 낳아온 동생이기에 사이가 좋지 않음에도 아버지의 부름에 어쩔 수 없이 동생을 부른 것. 하지만 세리에게는 오빠의 전화번호조차 없었고 세준 역시 이에 어처구니없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새로 알게 된 오빠의 번호를 또다시 차단해버리는 동생과 이에 분노하지만 당하고야 마는 오빠의 언발란스한 남매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가족 모임에서는 아버지가 그룹 후계자를 지목할 것을 알고 장남 세준은 기대에 차있었다. 세리는 후계자 후보로 생각지도 않고 둘째 동생과 서로를 깎아내리기 바빴던 세준은 세리가 후계자로 선택받자 황당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 와중에도 세리는 당당하게 이를 받아들였고 세준은 좌절하는 듯했다. 그러나 다음날 세리의 실종 소식이 알려지면서 세준은 이를 기회로 여겼다. 세리의 실종을 걱정하기보다 실종 이후 사망 확정 시간을 궁금해하는 등 야망이 앞선 모습으로 동생과 경쟁 구도를 펼칠 세준의 행보를 궁금케 했다. 최대훈은 재벌가 장남다운 야망을 펼치는 동시에 특유의 허당미를 숨기지 못하는 윤세준을 현실감 넘치게 그려냈다. 동생이 못마땅하지만 지고 마는 허당으로 대우받지 못하는 오빠의 모습부터 아버지에게 잘 보이려 미소 띤 얼굴로 가족 모임 자리를 지키는 모습은 시청자의 웃음을 자극했다. 최대훈은 대기업 장남이지만 어딘지 가벼운 태도와 속도감 있는 대사 톤으로 윤세준의 성격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생동감 있는 연기로 현실적인 인물을 그려낸 최대훈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철은 없지만 야망만은 가득한 대기업 장남 윤세준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자칭 ‘예비 후계자’ 윤세준의 행보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일 저녁 9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토브리그’ 남궁민X박은빈, 차 안 감금 포착 “심장 쫄깃해질 것”

    ‘스토브리그’ 남궁민X박은빈, 차 안 감금 포착 “심장 쫄깃해질 것”

    “도망칠 곳이 없다!” SBS ‘스토브리그’ 남궁민과 박은빈이 도로 한가운데에서 차 안에 갇힌 채 위협을 당하는, ‘사면초가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 제작 길픽쳐스)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남궁민과 박은빈은 ‘스토브리그’에서 각각 만년 하위권 구단에 새로 부임한 ‘우승 청부사’ 신임단장 백승수 역과 국내 유일 여성이면서 동시에 최연소 운영팀장인 이세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스토브리그’는 첫 방송부터 남궁민의 전매특허 사이다 이야기와 박은빈의 생동감 넘치는 현실 연기가 펼쳐지면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싹쓸이하는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 특히 ‘야.알.못.’이라도 쉽게 몰입되는 스토리 전개와 더불어 꼴찌가 습관화돼버린 드림즈를 향한 남궁민의 본격 개혁 시작에 대한 기대감이 폭주하면서 앞으로의 무한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남궁민과 박은빈이 14일(오늘) 2회분에서 단둘이 타고 있던 차 안에서 내리지 못한 채 갇혀있는 ‘일촉즉발 현장’으로 위기감을 증폭시킨다. 극중 신임단장 백승수(남궁민)와 운영팀장 이세영(박은빈)이 한 차로 퇴근하던 중 의문의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위협을 당하는 장면. 얼굴에 생채기가 새겨진 백승수는 평소 얼음장 같았던 표정을 벗고 순간 버럭하는 모습으로 요동치는 심경을 드러낸다. 또한 이세영은 핸들을 손에 쥔 채 그대로 굳어버림과 동시에 겁에 질린 얼굴로 어딘가로 전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 첫 방송부터 상반된 의견으로 대립각을 예고했던 두 사람의 온도가 달라진 이유는 무엇인지, 두 사람을 위협하는 남자들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돋아나고 있다. 남궁민과 박은빈의 ‘사면초가 차 안 감금’ 장면은 지난 10월 인천시 중구 운복동 도로에서 촬영됐다. 이 장면은 파격 개혁을 단행하고 있는 신임단장 백승수에 대한 강력한 태클이 가동됐음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드리우는 장면. 리얼한 표현이 중요한 이번 장면을 앞두고 남궁민과 박은빈은 정동윤 감독과 상의를 거듭하며, 리허설을 진행했다. 그리고 운전 촬영이 익숙하지 않은 박은빈에게 남궁민은 걱정하지 말고 편하게 하라는 말로 다독이며 다정한 면모를 뽐냈다. 이어 본격 촬영에 돌입, 두 사람은 위험천만한 현장에 놓인 백승수 단장과 이세영 팀장의 면모를 뛰어난 집중력으로 하드캐리, 스태프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제작진은 “돌직구 리더 남궁민과 진취적 부하직원 박은빈이 초반의 반목을 해결하고 드림즈의 개혁을 이끌며 통쾌한 이야기를 펼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는 말과 함께 “두 사람의 열연으로 완성된 긴장감의 최고봉이자 심장 쫄깃한 이 장면을 ‘스토브리그’ 2회에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SBS ‘스토브리그’는 2회는 12월 14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4시간 만에 찍어낸 집…세계 최초 3D 프린팅 주택 단지 건설

    24시간 만에 찍어낸 집…세계 최초 3D 프린팅 주택 단지 건설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판잣집이나 천막처럼 매우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살고있다. 때문에 경제적 능력이 없는 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아늑한 주택은 인류의 당면한 숙제이기도 하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해외 주요언론은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주택 단지가 멕시코에서 건설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멕시코 남동부 타바스코 주에 건설 중인 이 주택들은 전문가들이 한땀한땀 지은 건물같지만 놀랍게도 대형 3D 프린터 '불칸2'로 단 24시간 만에 '찍어낸' 집이다. 현재까지 총 2채가 세워졌으며 내년까지 총 50채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다. 3D 프린팅 주택이라고 해서 대충 찍어낸 것은 아니다. 각 주택에는 두개의 침실과 부엌, 거실, 화장실이 구비됐으며 지역의 높은 기온을 견디기 위해 공기흐름 개선을 위한 구부러진 벽과 환기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주택은 라바크리트(Lavacrete)라고 불리는 특수 콘크리트 혼합물로 만들어져 튼튼하다.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곳은 미국의 사회적 기업 '뉴스토리'. 전세계 빈민들을 위해 싸고 안전한 주택을 공급하고 있는 이들은 돈이 많이 들어가는 일반적인 건축 대신 3D 프린팅 주택을 그 대안으로 여겼다. 이에 뉴스토리는 3D 프린팅 기술업체 아이콘(Icon) 등과 손잡고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첫번째 주택단지가 들어선 곳이 바로 멕시코 빈민들을 위한 타바스코 주 지역이다. 보도에 따르면 주택 건설에 드는 초기 비용은 기부자들의 자금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주택 1채 당 건설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대략 4000달러(약 47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뉴스토리 측은 "하루 3달러도 못버는 멕시코 빈민들에게 이 집이 제공될 것"이라면서 "땅은 멕시코 주 정부가 기부했으며 곧 전기와 도로 등의 기반시설이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뉴스토리는 2014년 설립 이후 멕시코, 엘살바도르, 볼리비아 등에 2700채가 넘는 집을 공급했다"면서 "3D 프린팅 주택 단지가 건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매우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강호동 굴라면, 만인의 식욕 자극할 만한 맛? ‘기대감 UP’

    강호동 굴라면, 만인의 식욕 자극할 만한 맛? ‘기대감 UP’

    강호동이 드디어 첫 라면을 끓이며 ‘라끼남’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라끼남’(라면 끼리는 남자, 연출 나영석/양정우)은 전국 방방곡곡을 돌면서 가장 맛있는 상황에 가장 맛있는 라면을 끼리(끓여) 먹으며 올겨울을 뒤집어 놓을 극강의 오감 자극 모험 판타지. 강호동이 직접 대한민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가장 맛있는 라면을 누구보다도 맛있게 먹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오늘 방송에서는 고난의 산행을 마치고 드디어 첫 라면을 끓여 먹는 강호동의 모습이 그려진다. 아생 취사에 최적화된 다양한 도구들이 ‘라끼남’ 강호동의 라면 끓이기를 장식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또한 라면의 달인답게 만인의 식욕을 자극할 회심의 ‘굴 라면’을 선보이며 금요일 밤 시청자들의 야식 욕구를 자극할 전망.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라면과 굴, 강호동이 직점 담근 김치가 한 냄비에 어우러져 극강의 맛을 자랑할 예정. 또한 평지에서와는 전혀 다른 매력으로 다가갈 산에서 ‘갓 지은 밥’이 ‘갓밥’의 위용을 자랑하며 더욱 기대감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주에 이어 방송 직후에는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라끼남’에서 탄생한 첫 라면의 풀 스토리가 공개된다. ‘라끼남’ 제작진은 “오늘은 강호동이 드디어 라면을 끓이고 먹는 모습이 방송을 탄다. 시청자분들이 ‘라끼남’에서 가장 기대하던 장면이 아닐까 싶다. 쉽지만 강호동만의 손맛이 듬뿍 담긴 강호동표 ‘굴 라면’이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주셔도 좋다”라고 전했다. ‘라끼남’은 오늘(13일, 금) 밤 10시 40분 Olive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세훈의 시시콜콜/붕대 운동화

    장세훈의 시시콜콜/붕대 운동화

    이른바 ‘붕대 나이키 운동화’가 화제다. 사연은 이렇다. 필리핀 발라산 소재 초등학교에 다니는 레아 발로스라는 11세 소녀가 지난 9일 지역 육상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는데 발에 운동화 대신 붕대를 감고 출전했다. 발로스는 또 붕대에 미국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의 상표와 이름을 직접 그려 넣었다는 것. 발로스의 코치가 페이스북에 사진과 글을 올렸고, 이후 현지에서는 어려운 경제 사정을 아랑곳하지 않았다며 격려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사연에 감동한 필리핀 스포츠용품 ‘타이탄 22’의 공동 설립자인 제프리 카리아소도 발로스에게 도움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연을 보면서 낯익은 기시감들이 넘쳐 난다. 국내에서도 어려운 가장 형편을 딛고 ‘인간 승리’ 신화를 쓴 운동선수들이 적지 않다. 가슴 뭉클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알려지면서 스포츠가 온 국민을 하나로 만들었다. 지난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육상 3관왕(800·1500·3000m)에 오른 17세 여고생 임춘애 선수가 대표적이다. 결승선 통과 후 보여준 ‘맨발의 행진’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육상 불모지나 다름 없던 한국에서 일궈낸 성적도 성적이지만 “밥보다 라면을 더 많이 먹고 뛰었다. 우유 마시며 연습하는 친구가 부러웠다”는 표현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국민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어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남자 체조의 양학선이 임춘애의 계보를 잇었다. 당시 농촌 비닐하우스 가건물에 기거하던 양 선수의 어머니가 “귀국하면 니가 좋아하는 너구리라면 끓여줄까”라고 묻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앞서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US여자오픈에서 ‘맨발샷’을 날려 우승한 박세리 선수는 전 국민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겼다. 박 선수의 이른바 ‘밤중 공동묘지 훈련’은 피나는 노력의 상징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하지만 ‘라면 소녀’, ‘너구리 사랑’, ‘공동묘지 훈련’ 등은 주변 사람들에 의해 내용이 잘못 전달되거나 사실과 다르게 덧붙여진 측면이 있다는 사실이 나중에야 알려졌다. 그렇다고 찢어지는 가난을 떨치고 일어나 거둬들인 이들의 성과에 생채기를 낼 정도는 아니다. 해프닝에 가깝다. 오히려 관심은 ‘후원 약속’에 쏠린다. 국내에서도 평생 후원을 약속했다가 정작 반짝 후원에 그치는 게 다반사라고 한다.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면 슬쩍 후원을 끊는다는 것. 이는 격려가 아닌 홍보다. 해당 선수와의 약속임과 동시에 국민과의 약속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있는 우리나라 선수들은 물론 발로스 역시도 체계적인 도움을 꾸준하게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장세훈 논설위원 shjang@seoul.co.kr
  • “산모·아이 모두 건강”.. 조정치♥정인 둘째 득남 [공식]

    “산모·아이 모두 건강”.. 조정치♥정인 둘째 득남 [공식]

    조정치, 정인의 둘째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조정치 정인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이날 오전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에 있다. 둘째를 맞이하게 된 조정치, 정인 부부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정인과 조정치는 11년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4년 만인 지난 2017년 딸 조은 양을 얻은 데 이어 2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팬들이 축하를 받았다. 조정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붕어빵 부녀의 일상을 소개한 바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옥택연X이연희X온주완 ‘더 게임’ 대본리딩.. “현장 몰입도 UP”

    옥택연X이연희X온주완 ‘더 게임’ 대본리딩.. “현장 몰입도 UP”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가 2020년의 포문을 장식할 첫 장르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내년 1월 22일 첫 방송 될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는 전작 ‘시간’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미와 섬세한 감정묘사, 그리고 디테일하고 세련된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장준호 감독과 참신하고 탄탄한 필력을 선보였던 이지효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진행된 ‘더 게임’의 첫 대본리딩 현장에는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을 비롯, 정동환, 박지일, 박원상, 장소연, 최재웅, 류혜린, 신성민 등 주요 출연진들과 모든 스태프가 참석해 드라마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장준호 감독은 “한자리에 모인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보니 벌써부터 든든하고 자신감이 생긴다. 이렇게 좋은 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사고 없이 건강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지효 작가는 “‘더 게임’은 인간의 감정에 포커스를 맞췄다. 누구에게나 정해진 운명이 있는 것이 아닌, 그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사건보다는 피해자의 시선을 통해 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는 장르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본격적인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순식간에 맡은 배역에 몰입해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완벽하게 캐릭터를 구현, 각각의 매력과 존재감을 드러내며 현장의 몰입도를 높여갔다. 옥택연은 첫 대본리딩임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죽음을 보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예언가 김태평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상대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게 되는 캐릭터를 디테일한 감정과 눈빛으로 그려내며, 대사만으로도 대본 속에 그려진 긴박한 상황을 전달해냈다.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인만큼 한층 성숙해진 연기와 단번에 캐릭터에 몰입하는 남다른 집중력은 옥택연이 만들어갈 김태평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극 중 강력반 형사 서준영 역을 맡은 이연희의 새로운 연기 변신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건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카리스마 있고 냉철하지만, 어린 시절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깊은 상처를 지니고 있는 캐릭터를 실감 나게 표현해 매력을 배가시켰다. 영화 ‘결혼전야’ 이후로 6년 만에 다시 맞추게 된 옥택연과의 연기 호흡 역시 더할 나위 없었다. 서로 주고받는 대사와 감정의 변화들은 미묘한 텐션을 자아내며 두 사람이 만들어갈 케미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켰다. 그런가 하면 임주환의 활약 또한 인상적이었다. 임주환은 훤칠한 키에 다부진 몸매, 매력적인 미소까지 겸비한 국과수 법의관 구도경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항상 미소를 띠고 있고 여유로워 보이지만 사실은 철저한 완벽주의자인 구도경의 감정선을 진중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세밀하게 표현해냈다. 여기에 임주환 특유의 절제된 카리스마는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몰입감과 긴장감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정동환, 박지일, 박원상, 장소연, 최재웅, 류혜린, 신성민 등 연기 고수들의 빈틈없는 연기는 최고의 앙상블을 이끌어내며 드라마를 향한 신뢰감을 더했다. 남다른 존재감을 내뿜었던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불꽃 튀는 시너지를 발산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인 것. 특히 ‘더 게임’의 쫀쫀하고 밀도 있는 스토리는 대본리딩이 진행되는 내내 강력한 흡인력을 선사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넓은 실사용면적의 ‘빌리브 클라쎄’ 13일 모델하우스 오픈

    넓은 실사용면적의 ‘빌리브 클라쎄’ 13일 모델하우스 오픈

    최근 부동산 시장에 평면특화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서비스 면적이 넓은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서비스 면적은 기본으로 제공하는 전용면적 외 발코니와 같이 추가로 제공되는 공간에 대한 면적을 의미한다.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한 평면의 경우 3개의 면을 서비스 면적인 발코니가 둘러싸고 있어 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 면적을 더 넓게 확보할 수 있다. 특화설계를 통해 확보한 서비스면적은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아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더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구에서도 넉넉한 서비스면적을 확보한 아파트가 있어 주목을 끈다. KTX서대구역 개발호재로 뜨고 있는 본리네거리의 첫 분양단지인 ‘빌리브 클라쎄’로 12월 13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대구 달서구 본동에 아파트 전용 84~165㎡ 235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 82실로 구성된 44층 초고층 주거복합인 ‘빌리브 클라쎄’는 서대구KTX역 개발수혜는 물론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 공원까지 갖춘 위치로 오픈 전부터 주목받은 단지다. ‘빌리브 클라쎄’는 전 세대가 4Bay 판상형 평면이며, 전용 84㎡B타입의 경우 3면 개방형 설계를 통해 실사용면적을 약45㎡나 넓혔다. 또한 팬트리, 알파룸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와이드화장대, 남성전용 수납공간, 워크인 수납공간 등 멀티플 스토리지 계획으로 더 넉넉한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 했다. 더 넓어진 혁신설계와 더불어 ‘빌리브 클라쎄’가 호평받는 이유 중 하나는 요즘 미세먼지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대도시를 중심으로 귀한 대접 받고 있는 ‘에코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단지라는 점이 꼽힌다. 단지 바로 앞에 펼쳐진 66만㎡ 학산공원은 문화・레저・건강 시설을 모두 갖춘 도심속 자연공원으로 테니스장, 수영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산책로, 휴게시설 등이 있어 인근 지역의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인기가 많다. ‘빌리브 클라쎄’는 학산공원의 여러 시설을 걸어서 누릴 수 있으며 시원한 공원 조망도 확보한다. 또한 공원과 어우러진 어반 오아시스 콘셉트의 단지 내 조경으로 도심 내 그린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빌리브 클라쎄’가 들어오는 본리네거리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전통적인 주거 중심지다. 도보거리에 감천초교와 인근 대건중고, 효성여중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은 물론 감삼이마트, 용산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병원, 금융기관이 밀집된 최적의 주거지다. 여기에 2021년 개통예정인 서대구KTX역과 대구시가 추진 중인 트램, 대구산업선과 연결되는 서대구권의 교통중심으로서의 미래가치까지 누릴 수 있는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빌리브 클라쎄’는 12월 13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시작으로 12월 16일 특별공급, 12월 17일 1순위, 12월 1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성서 이마트 맞은편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티저 포스터 공개 “현실판 박새로이”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티저 포스터 공개 “현실판 박새로이”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이 열혈 청춘의 뜨거운 반란을 시작한다. ‘초콜릿’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 극본 조광진, 제작 쇼박스·지음, 원작 다음웹툰 ‘이태원 클라쓰’) 측은 13일, 눈부시게 빛나고 뜨거운 청춘 ‘박새로이’로 변신한 박서준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기다림마저 설레게 만든다.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구르미 그린 달빛’,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성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웹툰 ‘이태원 클라쓰’로 통쾌한 재미와 깊은 공감을 선사한 원작자 조광진 작가가 직접 대본 집필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강력한 개성으로 무장한 원작 캐릭터에 새로운 매력을 불어넣을 배우들의 하드캐리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먼저 패기 넘치는 청춘의 얼굴부터 여심을 녹이는 ‘로코킹’에 이르기까지 한계 없는 변신을 이어온 박서준, 독보적인 매력과 탄탄한 연기로 주목받는 김다미, 설명이 필요 없는 ‘믿고 보는 배우’ 유재명을 비롯해 자신만의 색으로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채워가고 있는 대세 배우 권나라 등이 합류해 퍼펙트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태원 클라쓰’는 캐스팅 발표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런 가운데 드디어 티저 포스터가 베일을 벗으며 기대를 더욱 달구고 있다. ‘단밤’ 옥상에 올라 발아래 펼쳐진 이태원의 모습을 두 눈에 담는 박서준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단밤’은 극 중 박새로이(박서준 분)가 운영하는 가게로 그의 꿈이 녹여져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그의 통쾌한 청춘 반란이 펼쳐진다. 여기에 ‘이루고 싶은 꿈이 생겼다 지금 이곳에서’라는 문구는 따뜻한 미소 너머 깊은 눈빛에 담긴 그의 이야기에 기대와 궁금증을 더한다. 박서준은 소신 하나로 이태원 접수에 나선 ‘박새로이’ 역을 맡았다. 박새로이는 불의에 타협할 줄 모르는 직진 청년이다. 사그라지지 않는 분노를 안고 입성한 이태원 거리에서 새로운 꿈의 도전을 시작한 그가 요식업계의 대기업 ‘장가’를 향한 거침없는 반격으로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한다. 앞서 박서준은 “박새로이는 원작을 보신 많은 분들의 인생 캐릭터로 꼽히는 만큼 부담도 크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인물이라 도전해보고 싶었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꿀잼’을 보장하는 탄탄한 원작과 매 작품 ‘인생캐(인생 캐릭터)’ 경신을 이어가고 있는 박서준의 ‘취향저격’ 만남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태원 클라쓰’ 제작진은 “원작 캐릭터의 매력을 증폭시킬 박서준표 ‘박새로이’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다”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깊이 있는 스토리로 재탄생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태원 클라쓰’는 ‘택시운전사’, ‘암살’, ‘터널’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영화를 선보여온 쇼박스의 첫 번째 제작 드라마다. ‘초콜릿’ 후속으로 오는 1월 31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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