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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시그널3’ 이가흔X박지현X천안나 만남 포착 ‘서민재는?’ [EN스타]

    ‘하트시그널3’ 이가흔X박지현X천안나 만남 포착 ‘서민재는?’ [EN스타]

    ‘하트시그널 시즌3’ 여자 출연자들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3일 이가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참 남은 생일 챙겨주는 스윗한 분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자리에 모인 ‘하트시그널3’ 여자 출연자 박지현, 천안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가흔은 서민재가 참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아파서 못 온 민재언니”라고 설명했다.천안나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명이 함께 ‘ANNA’라는 글자 풍선을 들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프로그램 촬영을 마친 이후에도 돈독한 사이를 이어가는 이들의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중기, 변호사와 열애설…양측 “허위사실”

    송중기, 변호사와 열애설…양측 “허위사실”

    배우 송중기가 한 변호사와 열애설이 불거진 데 대해 양 측 모두 강하게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는 송중기가 한 법무법인에 근무 중인 해당 변호사와 교제 중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해당 변호사가 소속된 법무법인은 12일 “우리 소속 변호사와 송중기 씨가 교제 중이라는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해당 변호사의 신상정보와 사생활에 관한 허위사실이 온라인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유통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와 개인정보 노출은 심각한 범죄행위로 즉시 유포행위를 중단하고 허위사실을 삭제해달라”면서 “범죄행위가 계속될 경우 민·형사상 법적 조처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중기 소속사 하이스토리디앤씨도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 하는 것은 명백한 범법 행위”라며 “속칭 지라시,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 악의적 비방을 일삼는 악플러 등에 대해 민·형사상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송중기, 변호사와 열애”…소속사, 법적 대응 시사 [전문]

    “송중기, 변호사와 열애”…소속사, 법적 대응 시사 [전문]

    배우 송중기 측이 변호사와 열애설을 유포한 이들을 향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송중기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 측은 1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근거 없는 억측과 허위사실을 작성 및 유포하는 유포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며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법 행위”라고 경고했다. 이어 송중기 소속사 측은 “소속사로서 아티스트들의 소중하고도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고자,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속칭 지라시,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 악의적 비방을 일삼는 악플러 등에 대해 민, 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또 “당사는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법조계에서 송중기와 한 여성 변호사가 교제 중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해당 변호사의 인적 정보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퍼지는 등 그가 송중기의 연인이 확실한 것처럼 루머가 확산됐다. 그러나 소속사 관계자는 “송중기씨가 불가피하게 작품 출연을 조절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라며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송중기는 현재 영화 ‘보고타’ 촬영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보고타 촬영을 위해 콜롬비아로 떠났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하자 제작진과 함께 급히 귀국했다. 송중기는 대신 올해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승리호’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다음은 송중기 소속사 측 입장 전문] 하이스토리 디앤씨에서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근거 없는 억측과 허위사실을 작성 및 유포하는 유포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합니다.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법 행위입니다. 이에 소속사로서 아티스트들의 소중하고도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고자,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속칭 찌라시,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 악의적 비방을 일삼는 악플러 등에 대해 민, 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토] 미스맥심, ‘섹시 코스프레 대결’

    [포토] 미스맥심, ‘섹시 코스프레 대결’

    맥심의 인기 유튜브 예능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7화가 공개됐다.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이하 미맥콘)’는 맥심이 매년 개최하는 모델 선발 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의 모든 과정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4K 고화질로 담은 리얼 투표 서바이벌 예능 프로다. 공개 직후 조회수 12만을 향해 가는 ‘2020 미맥콘’ 7화는 독자 투표를 통해 선발된 23명의 아리따운 일반인 여성 참가자들이 섹시 코스프레 화보 대결을 펼치는 현장을 담았다. 참가자들은 본인이 직접 고른 코스프레 복장을 입고 맥심 화보 촬영에 도전한다. 섹시 메이드로 변신한 미맥콘 참가자 이가은 씨는 “주인님(?)에게 복종한다는 의미를 담은 정말 야한 메이드를 골라보았다. 아찔한 포즈도 많이 준비했으니 기대해도 좋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아찔하게 짧은 길이의 세일러복 코스튬을 입은 참가자 김지선 씨는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었다”며 세일러복 의상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녀는 “투표에서는 비록 순위가 낮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맥심코리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1B 괌에서 철수…미군 이동제한령 해제에 한국 빠져

    B-1B 괌에서 철수…미군 이동제한령 해제에 한국 빠져

    미군 이동제한령, 일본 등 5개국 해제최근 확진자수 재증가세 한국은 빠져 한국 내 美여단 순환시점은 시간 남아괌 배치 B-1B, 한달 훈련뒤 본토 철수미국 국방부가 코로나19로 내렸던 미군 이동 제한령을 5개 국가에서 해제하면서 한국은 포함하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경우 확진자 수를 잘 통제했지만 최근들어 상승세라는 점을 고려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괌에 배치했던 B-1B(랜서) 폭격기는 한달만에 미국 본토로 철수했다. 미 국방부는 8일(현지시간) 일본, 영국, 독일, 벨기에, 바레인 등 5개국이 이동 제한 해제 요건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뉴욕, 매사추세츠 등 미국 38개 주와 함께 여전히 이동제한 대상국이다. 국방부는 코로나19로 지난 3월 13일 한국, 이탈리아 등 여행경보 3단계 국가의 경우 군인, 군무원, 가족 등의 업무상 이동을 금지했고 3월 16일부터는 이들의 미국 내 이동 역시 제한했다. 이동 제한령이 해제되려면 해당 지역의 자택 대피령이나 기타 이동제한 해제, 14일간 코로나19 신규 발병 하향, 14일간 독감이나 코로나19같은 증상의 하향 등 소위 ‘녹색지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각 군 장관, 작전지휘 사령관 등이 이를 평가한다. 미국의 군사전문일간지인 성조지는 “대유행이 시작될 때 검사 정책 등으로 성공스토리를 쓴 한국은 리스트에 없다”고 말했다. 최근 확진자수 증가세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국 주둔 여단의 순환시점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성조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잠행에 맞춰 지난달 1일(현지시간) 괌에 배치했던 전폭기 B-1B(랜서)가 1개월간의 훈련을 마치고 지난달 31일 텍사스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최대속도가 마하 1.2로 괌 기지에서 이륙해 2시간이면 한반도 상공에서 작전을 펼칠 수 있다. 많은 폭탄을 탑재하고도 고도 60m의 저공침투도 가능하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권성우의 청파동 통신] 황석영의 ‘철도원 삼대’를 읽으며

    [권성우의 청파동 통신] 황석영의 ‘철도원 삼대’를 읽으며

    지난 주말 내내 초여름 더위를 견디며 황석영 장편소설 ‘철도원 삼대’를 읽었다. 작품에 흠뻑 몰입하다가도, 때때로 깊은 상념에 빠져 몇 번이나 우두커니 창밖의 하늘을 바라보곤 했다. 이 땅의 현대사를 통과한 인간 군상, 그들의 의기, 저항, 헌신, 일상, 마음, 굴종, 배신, 죽음, 상처와 마주한 시간이었다. 이 작품을 통해, 여전히 우리 사회의 현안과 지나간 시대의 역사를 주도면밀하게 탐사하는 노작가 황석영의 문학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철도원 삼대’를 탐독하면서 소설이 당대의 중대한 의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지나온 역사를 근본적으로 성찰하게 만드는 주요한 수단임을 다시금 절감했다. 하지만 이 소설의 주제가 단지 계몽적 차원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작품 속의 “결국 조직이란 모든 약하고 외로운 개인들의 집합체였다”는 표현은 인간과 세상에 대한 깊은 시선을 담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철도원 삼대’는 이백만-이일철·이이철 형제-이지산-이진오로 이어지는 사대에 이르는 가족사의 애환을 다룬다. 그 과정에서 철도의 근대적 이식 과정, 철도원과 그 가족의 일상, 경성 콤그룹을 중심으로 한 식민지 시대의 사회주의 운동과 노동운동, 그에 이어진 해방 직후 영등포 지역의 노동운동, 독서회 조직, 밀정에 대한 생생한 묘사가 진행된다. 이 땅의 근현대, 그 무수한 학살과 죽음, 탄압과 고문의 역사는 여전히 형상화되지 못한 수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음을 ‘철도원 삼대’는 여실히 보여 준다. 그 상처와 비극의 흔적이 남아 있는 한,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하는 스토리텔러의 집요한 정념과 의지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 작품은 꾸준한 역사 공부, 현대사를 통과한 다양한 인간에 대한 깊은 관심이 신선한 주제의 소설을 낳는 계기임을 환기한다. 가령 철도원을 주요 인물로 배치한 이야기 구성도 흥미롭거니와 밀정을 둘러싼 스토리는 역사와 연계된 문학적 상상력이 필요한 민감한 소재가 아닐까 싶다. 식민지 시절 내내 묵묵히 철도원 업무에만 전념하던 일철이 해방 후 영등포 철도노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역사의 한복판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다. 작년 가을에는 KBS에 의해 밀정 혐의자 900여명의 명단이 밝혀지기도 했다. 그렇다면 독립운동가의 다양한 마음만큼이나 갖가지 사연과 행적을 담은 수많은 밀정 스토리도 가능하겠다. 단지 밀정을 단죄하는 구도에서 더 나아가, 그들의 내면과 음산한 욕망까지도 치밀하게 형상화하는 서사가 필요하다. 역사 연구의 진전만큼 문학도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철도원 삼대’에서 다뤄진 밀정과 친일 경찰에 대한 묘사는 작가 황석영이 이 땅의 현대사에 던지는 뼈아픈 질문과 진단의 소산이다.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한 ‘철도원 삼대’에는 작가 사인이 인쇄돼 있다. “길고 긴 시간 속에서 우리는 한 줌 먼지에 지나지 않지만 세상은 조금씩 나아질 것입니다.” 소설의 주인공인 노동운동가 진오는 “증조할아버지 이백만에서 할아버지 이일철과 아버지 이지산을 통해 그에게 전해진 의미는 무엇이었을까”라고 되묻는다. 소설에는 “그것은 아마도 삶은 지루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지속된다는 믿음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오늘을 살아낸다”고 적혀 있다. 이즈음 우리 사회는 그동안 충분히 논의되지 못했거나 알려지지 않았던 주제들, 가령 진보적 운동단체의 성과와 한계, 밀정을 비롯한 일제강점기의 그늘, 일본과의 관계 설정 등의 민감한 논점을 마주하고 있다. 무엇보다 작가와 작품의 전언대로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 앞으로 계속될 삶을 위해 지식사회가 이런 의제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논의해야 한다. ‘철도원 삼대’는 그런 부탁을 하는 작가의 절박한 마음이 담긴 소설이자 역사와 정치를 품은 문학의 고유한 힘을 느끼게 만든 문제작이다. 모처럼 마음의 근육을 긴장하게 만든 독서였다.
  • 상승세 탄 온라인 서점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온라인 도서 판매가 오프라인을 추월했다. 교보문고가 8일 발표한 ‘2020년 상반기 도서판매 동향 및 베스트셀러 분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모바일(33.4%)과 웹(22.9%)을 합친 온라인 매출이 56.3%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오프라인 매출은 43.7%에 그쳤다. 온라인 매출이 오프라인 매출을 앞선 것은 교보문고가 매출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온라인 매출 비중은 2017년 43.1%, 2018년 46.1%, 2019년 49.5%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가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판매 증가율이 46%에 달한 과학을 비롯해 정치·사회(39.7%), 경제·경영(24.4%) 등 코로나19 사태와 대처 방안, 이후의 국가·사회상과 관련한 책들이 많이 팔렸다. 개교 연기 등으로 초등학습(36.2%), 아동(22.5%), 가정생활(16.2%) 등 분야도 호조를 보였다. 반면 여행 분야는 판매가 54.1%나 감소했다. 상반기에 가장 많이 팔린 책은 ‘흔한남매3’(아이세움)였다.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한국경제신문),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 편’(웨일북), ‘더 해빙’(수오서재) 등이 뒤를 이었다. ‘데미안’(8위·더스토리), ‘페스트’(25위·민음사)와 같은 고전과 ‘팩트풀니스’(11위·김영사), ‘총,균,쇠’(16위·문학사상) 등 TV 책 관련 프로그램이 소개한 20여종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작심독서실, 디지털대성과 콘텐츠 협약 체결…‘고교 인강 라인업 강화’

    작심독서실, 디지털대성과 콘텐츠 협약 체결…‘고교 인강 라인업 강화’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이달부터 디지털대성의 고등 콘텐츠인 ‘19PASS’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작심독서실은 대성학력개발연구소의 대성더프리미엄모의고사, 이투스의 ‘1PASS’에 이어 주요 이용객인 고등학생들의 수능 인강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에 나섰다. 작심은 이번에 디지털대성과 체결한 콘텐츠 제공 협약을 통해 전국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회원들에게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제공되는 디지털대성의 무제한 수강 상품은 현재,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서 현재 판매중인 19패스와 동일한 상품으로(구 대성마이맥 올패스) 대성마이맥 대표 상품이다. 국어 박광일, 수학 한석원, 영어 이명학, 사회탐구 임정환, 과학탐구 윤도영 등의 영역별 대표 강사를 비롯 전 영역의 개념부터 파이널 강좌를 수능까지 무제한 들을 수 있다. 이미 8개의 교육업체의 1600여 개에 이르는 교육 인강을 무료제공 중인 작심은 디지털대성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독서실의 주 이용객인 고등학생 회원들을 위한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강남구 아이엔지스토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작심 브랜드 고객과 독서실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점주들에게 한층 더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내실을 탄탄히 다져 학습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교육 콘텐츠로 자기주도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작심과 디지털대성은 이달 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작심독서실 또는 작심스터디카페 등록 회원(1개월 이상)은 지점에 문의해 대성마이맥 강의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작심독서실은 대성마이맥의 콘텐츠를 6월부터 제공을 시작해 전지점으로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스트 댄스’ 감독 “조던이라는 조각상의 받침대를 허물고 싶었다”

    ‘라스트 댄스’ 감독 “조던이라는 조각상의 받침대를 허물고 싶었다”

    마이클 조던·시카고 불스 담은 10부작 다큐영상 500분·106명 인터뷰…국내서도 인기“필 잭슨 감독, 가장 멋진 사람 중 한 명”“수없이 보고 들어 알고 있는 그의 스토리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을 다룬 다큐멘터리 ‘마이클 조던:더 라스트 댄스’(더 라스트 댄스)를 본 한국 네티즌의 반응이다. 지난달 11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2편씩 공개된 뒤 해외 다큐멘터리로는 드물게 ‘오늘 한국의 톱 콘텐츠’ 10위권을 유지 중이다. 미국에서 방영한 1회는 630만명이 시청해 ESPN 다큐 역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다. 500시간의 영상과 106명의 인터뷰로 제작된 다큐에는 조던과 선수들은 물론 NBA 관계자,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정치인과 연예인까지 등장해 당시 농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앞서 스포츠 다큐 ‘30 for 30’, ‘UFC 프라임 타임’ 등을 연출한 감독 제이슨 헤히르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시카고 불스 이야기를 담은 건 꿈 같다”며 “인간 마이클 조던을 보여주려 했다”고 밝혔다. 그의 기획 의도와 촬영 뒷얘기를 일문 일답으로 정리했다. -‘더 라스트 댄스’를 제작하게 된 이유는 “시카고 불스가 스포츠 다큐의 주제라는 건 꿈만 같다. 내 세대 가장 위대한 스포츠팀이다. 2016년 7월 총괄제작자 마이클 톨린이 “마이클 조던이 시카고 불스에서 보낸 마지막 해에 관한 수백 시간에 달하는 미공개 영상 자료가 존재한다”며 멀티 포인트 다큐멘터리 제작에 관심이 있냐고 물었다. 당연히 그렇다고 했다. 시카고 불스 왕국 전체의 이야기를 모두 담아보자는 논의가 진행됐고 2018년 1월 작업을 시작했다. 1년 반 동안 자료 조사 등 준비를 거쳤다. -당시 영상들을 보관한 지 20년이 지났다. 다큐멘터리로 만드는 데 오래 걸린 이유는 “마이클이 허락하지 않는 이상 대중에 공개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촬영됐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사용을 허락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 시점이 언제냐가 관건이었다. 마이클에게 다큐멘터리에 대한 의견을 전한 2016년에 ‘그도 이제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모든 게 맞아떨어졌다.” -마이클 조던을 인터뷰할 때 가장 중점을 둔 건 무엇인가 “인간 마이클 조던을 보여주는 것에 가장 집중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마치 조각상과 같은 존재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그 조각상의 받침대를 허물어 한 인간으로서 그를 담는 것이 제 목표였다. 내 앞에 앉아있는 이 한 사람을 대중이 더 잘 이해하고 알 수 있게 하고 싶었다.”-가장 애착이 가는 에피소드는 “시카고 불스의 파이널 3연속 우승 달성, 조던 아버지의 살해 사건과 조던의 갑작스러운 은퇴 등을 담은 7화를 가장 좋아한다. 제작 전부터 다룰 수 없을까봐 우려했던 수많은 주제를 다루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화 마지막에서 마이클이 가장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제가 가장 자랑스러워한다.” -106명의 인터뷰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사람은 “필 잭슨 감독이다. 사는 곳도 상당히 외졌었고 여러 사람에게 문의 한 결과 인터뷰를 성사시킬 수 있었다. 약속 당일 필 잭슨 감독의 집에 초인종을 눌렀을 때 우리를 보고 인터뷰 건을 모르고 있는 것 같아서 당혹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먼 길을 와 다시 방문하기 힘든 곳이었고, 이 다큐에서 정말 중요한 분이라 포기할 수 없었다. 다행히 전화 통화로 우리의 신원을 확인하고 감독님 댁 뒷마당에서 그날 6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었다. 만나 뵐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고 제가 평생 만나본 가장 멋진 분 중 한 분이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아이유·문별, ‘브아걸’ 제아 신곡 위해 처음 뭉쳤다

    아이유·문별, ‘브아걸’ 제아 신곡 위해 처음 뭉쳤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보컬 제아가 오는 12일 내놓는 신곡에 아이유와 문별이 참여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일 제아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제아의 싱글 ‘그리디’(Greedyy)의 작사는 아이유가, 랩 피처링에는 마마무 문별이 참여했다. 두 사람과 제아의 협업은 처음이다. 아이유는 최근 발표한 방탄소년단(BTS) 슈가와의 협업곡 ‘에잇’을 비롯해 ‘블루밍’, ‘밤편지’, ‘팔레트’,‘러브 포엠’ 등 자신의 히트곡 가사를 직접 써 왔다. 문별은 그룹에서 래퍼로 활동하며 최근 솔로 앨범을 냈고 앞서 레드벨벳 슬기, 펀치 등과 호흡을 맞췄다. ‘그리디’는 제아가 지난해 6월 발표한 솔로 앨범 ‘뉴셀프’(Newself) 이후 1년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전작에 이어 주체적이고 당당한 메시지가 담길 것이라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제아는 ‘저스트 제아’, ‘나쁜 여자’ 등 신곡을 꾸준히 내며 솔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에몬스가구,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가구 협찬

    에몬스가구,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가구 협찬

    에몬스(대표 김경수)가 현재 방영 중인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제작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바람 잘 날 없는 송가네의 파란만장한 스토리로 시작해 결국 사랑과 가족애로 따뜻하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천호진, 차화연, 이민정, 오윤아, 이상엽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에 나선 에몬스가구는 극 중 송가희(오윤아 분), 송다희(이초희 분)의 침실 공간에 ‘클레어 침실시리즈’와 ‘스타일리쉬 그레이 침실시리즈’를, 그리고 송나희(이민정 분), 윤규진(이상엽 분) 부부의 병원 진료실에는 ‘로미앤쥴리S 책장’ 등을 협찬했다. 이 중에서 클레어 침실시리즈는 복고풍의 고풍스러운 감성을 트렌디하게 디자인했다. 옷장과 침대, 3단 서랍장, 거울 등으로 구성됐다. 프렌치 스타일의 깔끔한 몰딩 디테일과 로맨틱한 라인의 손잡이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함께 지내는 아들 김지훈(문우진 분)을 위한 자녀 방 가구 ‘두잇’ 책상, 책장, 토미 의자도 같이 구성했다. 아울러 스타일리쉬 그레이 시리즈와 두잇 시리즈는 모듈형 제품으로 싱글룸, 자녀 방, 홈오피스 등 다양한 콘셉트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게임·드라마로 붙자… 네이버·카카오 2차 ‘웹툰 전쟁’

    게임·드라마로 붙자… 네이버·카카오 2차 ‘웹툰 전쟁’

    카카오, KBS 손잡고 ‘망자의 서’ 드라마 네이버도 ‘스위트홈’ 넷플릭스서 곧 방영 ‘이태원클라쓰’·‘메모리스트’도 인기 끌어 238만이 본 ‘달빛조각사’는 게임·OST로 “케이스토리 흥행”… 직접 제작·기획까지네이버와 카카오가 웹툰을 원작으로 한 ‘2차 콘텐츠 전쟁’을 벌이고 있다. 웹툰을 기반으로 한 영화, 드라마는 물론이고 이제는 게임이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까지 등장했다. ‘케이팝’과 ‘케이드라마’를 넘어 웹툰을 중심으로 한 ‘케이스토리’가 한류의 중심이 될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네이버와 카카오에서는 웹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작품을 쏟아내고 있다.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M은 KB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앞으로 3년 동안 매년 한 편씩 다음웹툰을 기반으로 한 미니시리즈를 제작하기로 했는데 그 첫 타자로 ‘망자의 서’의 대본 작업을 하고 있다. 네이버에서는 온라인 동영상 업체인 ‘넷플릭스’와 손을 잡고 제작한 드라마 ‘스위트홈’의 방영을 앞두고 있고, ‘갓오브하이스쿨’과 ‘노블레스’도 올해 안에 애니매이션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이미 나온 애니메이션 ‘신의탑’, 드라마 ‘이태원클라쓰’, ‘메모리스트’, ‘계약우정’ 등도 알고 보면 모두 네이버와 카카오의 웹툰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이전까지는 웹툰 IP를 영상화하는 데 주로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제는 게임이나 OST로 만드는 시도도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달빛조각사’ IP다. 2013년 카카오페이지에서 웹소설로 연재를 시작한 달빛조각사는 웹툰으로 나와 구독자 238만명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러자 지난해 10월에는 카카오게임즈에서 이를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내놨는데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가 300만건을 넘겼다. 카카오페이지는 올해 초 가수 이승철이 부른 달빛조각사 IP의 OST ‘내가 많이 사랑해요’를 공개하기도 했다.2차 콘텐츠가 각광을 받자 네이버와 카카오는 아예 영상을 제작·기획하는 스튜디오를 차렸다. 카카오는 2017년에 메가몬스터를 인수해 웹툰 기반 드라마 ‘진심이 닿다’를 제작했다. 네이버가 2018년에 설립한 스튜디오엔에서는 웹툰 기반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기획했고,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스위트홈’은 공동 제작에 나섰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영화나 드라마 제작 업계에서도 ‘큰손’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웹툰을 기반으로 한 2차 콘텐츠 사업에 몰두하는 것은 이것이 세계에서 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자회사인 ‘라인망가’와 ‘픽코마’는 일본 디지털 만화 시장에서 1~2위를 달리고 있다. 미국에서는 네이버의 ‘라인웹툰’이 지난해 11월 북미 월간 사용자 10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네이버웹툰’의 2019년 매출은 16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0% 증가했고, 카카오페이지도 2019년 매출 2570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성장했다. 또한 드라마로 방영된 뒤 본래 600만명이던 ‘이태원클라쓰’의 웹툰 구독자가 1500만명으로 늘어난 것과 같이 2차 콘텐츠가 1차 콘텐츠 흥행에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흥행한 웹툰은 이미 팬층이 단단히 형성됐기 때문에 그것을 2차 콘텐츠로 만들었을 때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더군다나 드라마나 영화계에서 신선한 스토리가 고갈됐다는 자조가 많았는데 소재가 무궁무진한 웹툰을 원작으로 하면 이러한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된다”면서 “앞으로는 웹툰을 기반으로 한 케이스토리가 새로운 한류로 자리잡을 수 있기 때문에 네이버와 카카오가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런던 하이게이트의 암컷 혹고니 봉쇄 틈타 새로운 짝 찾았다

    런던 하이게이트의 암컷 혹고니 봉쇄 틈타 새로운 짝 찾았다

    첫 사랑을 잃은 뒤 좀처럼 다른 수컷과의 만남을 거부했던 백조가 4년 만에 새로운 수컷과 사귀어 새끼를 낳았다고 영국 BBC가 1일(현지시간) 전했다. 사람으로 치면 코로나19 때문에 격리 조치를 당했다가 새로운 사랑에 싹 튼 셈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런던 하이게이트 연못에 살던 암컷 혹고니다. 첫 사랑이 4년 전 빌딩에 날아들어갔다가 목숨을 잃었다. 이 암컷은 여러 수컷들이 구애를 하는데도 한사코 물리쳤다. 그런데 지난 3월 다쳐서 치료를 받고 재활을 위해 셰퍼턴에 있는 백조 보호구역으로 옮겨지게 됐다. 이곳에서 두 달 동안 지내면서 새로운 짝을 만난 것이다. 햄스테드 히스의 하이게이트 연못을 관리하는 시티 오브 런던 코퍼레이션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어제 백조들의 러브스토리에 완벽하리만큼 행복하고 솜털 보송보송한(fluffy) 결과물이 나왔다”고 밝혔다. 두 혹고니는 잘 감춰진 둥지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고 덧붙였다. 조류 보호를 위한 왕실재단(RSPB)에 따르면 백조는 보통 암수가 평생 해로하기 때문에 이렇게 새로 짝을 맺는다는 것을 확인한 것은 이례적이다. 지난 4년 동안 이 과부 백조가 “잃어버린 짝을 보고 싶어하는 것처럼 하이게이트 연못을 홀로 날아다녔다”고 전했다. 이웃 주민들 사이에 뉴비(Newbie) 여사로 통하던 이 백조는 다른 쌍이 연못에 나타난 뒤 올해 초 갑자기 눈에 띄지 않았다. 3월 영국에서 코로나19 관련 봉쇄 조치가 시행되기 며칠 전 이 백조는 근처 주택 지붕에서 다친 채로 레인저들에게 발견됐다. 구조된 뒤 보호구역으로 옮겨졌는데 같은 우리에 월래스란 이름의 수컷과 만나게 됐다. 이 녀석은 월섬 어베이에서 영역 다툼 중 다쳐 옮겨졌다.백조 보호구역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길 워커는 뉴비 여사를 보살피려고 접근하면 월래스가 길목을 막았다며 “난 그들 사이에 오가는 커뮤니케이션과 그들이 연결돼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었다. 그들은 한곳에 36시간을 함께 있었는데 짧은 시간에 그런 연대감이 싹튼다는 것은 아주 이례적이다. 자연상태에서는 여러 수컷들을 거부했으니 그녀가 뭔가 특별한 것을 갈구하고 있었던 것은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보호구역은 하이게이트 연못으로 둘을 돌려보내기로 해 둘은 새로 보금자리를 꾸몄다. 시티 오브 런던 코퍼레이션 대변인은 탐조 동호인들이 이 짝을 구경하겠다고 찾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모든 새로운 부부처럼 그들도 프라이버시를 지키고 싶어 한답니다.” 뭔가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을 던지는 느낌이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나태주 “15년 동안 母 소식 몰라...얼굴도 기억 안 나”

    나태주 “15년 동안 母 소식 몰라...얼굴도 기억 안 나”

    트로트 가수 나태주, 신인선이 김수미를 만난다. 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구수한 목소리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찢어버린 두 남자, 나태주 신인선이 출연한다. ‘미스터트롯’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대세 트로트 가수 진성의 부름에 한달음에 달려온 나태주, 신인선은 평소 진성에게 농담도 서슴지 않는 사이라며 두터운 친분을 자랑한다. 하지만 곧이어 나태주는 이찬원에게 300대0으로 패배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무대를 회상하며 진성에게 왜 (점수를) 안 줬는지 궁금하다고 물어 그를 당황케 만든다. 이날 나태주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볼 수 없었던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방송 최초로 고백한다. 그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라며 그 이후 15여 년 동안 어머니의 소식조차 모른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김수미가 “그동안 (엄마가) 보고 싶지 않았냐”고 조심스럽게 묻자, 한참을 뜸 들이던 나태주는 “사실 엄마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담담하게 고백한다. 최근 사람을 찾아주는 예능프로그램 섭외 연락을 받았을 때 어머니가 떠올랐다고 밝힌 그는 “아버지에게 (엄마를) 찾으면 안 되겠냐는 말을 할 용기가 안 났다”며 엄마를 찾지 않은 이유를 덧붙인다. 나태주는 어디선가 보고 있을 어머니를 향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진심 어린 메시지를 보낸다. ‘미스터트롯’의 투톱 퍼포머로 활약한 나태주, 신인선은 못다한 ‘미스터트롯’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미스터트롯’ 멤버들 중 ‘카메라 앞과 뒤가 가장 다른 멤버’로 입을 모아 장민호를 꼽고 ‘연예인 병에 걸린 멤버’(?)로 각각 영탁과 정동원을 꼽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퍼포먼스만큼 화려한 입담으로 국밥집을 발칵 뒤집은 두 남자 나태주, 신인선의 이야기는 1일 밤 10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하! 우주] 국제우주정거장에 간 비밀 ‘공룡 승무원’…우주로 간 인형들

    [아하! 우주] 국제우주정거장에 간 비밀 ‘공룡 승무원’…우주로 간 인형들

    미국의 첫 민간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지난 31일(이하 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성공적으로 도킹하며 우주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쓴 가운데 몰래(?) 탑승한 인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0일 플로리다 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팰컨9 로켓을 실려 성공적으로 쏘아 올려진 몇 시간 후 승무원 더그 헐리(53)와 밥 벤켄(49)은 흥미로운 사실을 소셜미디어에 알렸다. 벤켄은 "오늘 발사에서 한 명의 밀항자가 기체에 탑승했다"면서 "아파토사우루스도 승선해있다"고 밝혔다. 아파토사우루스는 후기 쥐라기 북미대륙에 살았던 덩치가 크고 목이 긴 초식공룡으로 승무원이 언급한 것은 공룡 인형을 말한다. 뜬금없이 승무원들이 인형을 언급한 것은 우주 탐사에서의 전통과도 관계가 깊다. 과거에도 여러 인형들이 이번처럼 우주선을 타고 ISS에 올라 인간들도 누리지 못하는 ‘호사’를 누렸기 때문. 전문가들에 따르면 우주 임무에 최초로 인형이 투입된 것은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이 처음이다. 당시 그는 작은 인형을 가지고 우주선에 탑승했으며 이후부터 전통이 됐다. 세상에 알려진 대표적인 사례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귀여운 캐릭터인 올라프가 지난 2014년 12월 돈 한 푼 안내고 ISS에 올랐다. 이는 올라프를 데려가 달라는 러시아 우주비행사 안톤 슈카플레로프 딸의 절실한 바람 때문이었다.각국을 대표하는 수많은 캐릭터들이 우주선에 올라탔지만 그 중 가장 유명한 인형은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주인공인 버즈 라이트 이어다. 30㎝ 크기의 버즈 인형은 지난 2008년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를 타고 ISS에 탑승해 무려 15개월을 생활하고 지구로 귀환했다. 또한 지난해 3월 이번 발사에 앞서 무인으로 먼저 ISS로 간 크루 드래건에는 머리와 목, 척추 등에 센서를 장착한 리플리라는 이름의 마네킹이 탑승했다. 최종 점검 차원에서 리플리가 사람보다 먼저 탑승한 것으로 발사 후 ISS에 성공적으로 도킹해 180㎏의 보급품과 실험장비를 건넸다. 이 과정에서도 비밀(?) 승무원은 있었다. 승무원의 이름은 ‘어씨’(Earthy)로 푸른색의 지구를 닮은 20달러 짜리 인형이다. 리플리와 함께 크루 드래곤에 탑승해 기내를 둥둥 떠다니던 인형은 ISS에 남아 우주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이번 발사에는 '트레머'(tremors)라는 이름의 공룡 인형이 그 역할을 대신한 것으로 두 승무원 아들들의 강력 추천으로 우주여행을 하게됐다. 또하나 흥미로운 점은 이 인형들에게도 임무가 있다는 사실이다. 인형은 기내의 무중력 상태를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실 행운을 상징하는 우주비행사의 '부적'으로 통한다. 인류가 우주를 탐사하는 첨단 과학 시대에도 역설적으로 미신이 한 몫하는 셈이다. 한편 31일 성공적으로 ISS와 도킹을 마친 두 승무원들은 이곳에서 짧게는 1달, 길게는 4달까지 머물며 연구 임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코로나도 또 다른 침입자…극장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안전하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

    “코로나도 또 다른 침입자…극장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안전하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

    ‘아몬드’의 작가 손원평(41)이 영화감독으로 돌아왔다. 코로나19 사태 속 두 차례의 연기 끝에 오는 4일 개봉하는 영화 ‘침입자’를 통해서다. “조마조마하고 떨려요. 저희 영화의 성패를 떠나서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안전하다는 걸 증명하는 선례로 남기를 바라고 있어요.”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손 감독이 밝힌 소회다. ‘침입자’는 그의 장편, 상업영화 입봉작이다. 부지불식간에 아내를 잃은 서진(김무열 분)에게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 분)이 25년 만에 돌아온다. 유진의 귀환 후 집안의 기류는 시시각각 변해 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서진은 동생의 비밀을 쫓다가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25년만에 돌아온 동생의 진실… 두 차례 개봉 연기 손 감독은 “‘내 기대와 다른 아이가 다시 돌아온다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낯선 존재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이야기”라고 했다. “현대 가족 개념이 해체되고 있는데도 여전히 가족이라는 것이 지상 최대의 가치로 여겨지는, 그런 이율배반적인 믿음에 대해 질문을 던져 보고 싶었다”는 것이다. 기기묘묘한 불안과 생경함을 표현하기 위해 배우들에게는 체중 감량을 주문했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예민한 일들이다 보니, 아무래도 조금 가느다란 선들이 필요했던 거 같아요. 그래야 새로운 얼굴들이 발견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요.” 꼬박 7년간 40회 가까이 매만진 이야기는 2013년 그가 겪은 출산의 경험에서 비롯됐다. 소설가로서 손 감독의 이름을 먼저 알린 작품 ‘아몬드’와 ‘침입자’가 같은 시기에 시작됐다. ‘아몬드’는 2017년 출간 이래 한국에서만 4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다. 지난 4월에는 아시아 소설 최초로 일본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공교롭게 ‘아몬드’에도 ‘침입자’ 속 유진처럼 놀이공원에서 잃어버렸다가 십수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아이 곤이가 나온다. ●소설 ‘아몬드’의 작가… ‘돌아온 가족’ 소재 공통점 손 감독은 초등학교 때부터 꿈이 줄곧 ‘작가’였다. 대학(서강대 사회학·철학)에 입학해서는 꾸준히 서울신문을 비롯한 신춘문예에 지원했다. 영화에 입문하게 된 데는 졸업 즈음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의 시나리오를 읽고 썼던 독후감 과제의 영향이 컸다. 이후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과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하고 연출부로 일했다. 2001년 ‘씨네21’ 영화평론상, 2006년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 시나리오 시놉시스 부문을 수상했지만 본격적인 데뷔는 2016년 ‘아몬드’로 받은 창비청소년문학상이다. 이후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 ‘서른의 반격’(은행나무)을 출간했고, 여러 작가와 함께하는 앤솔러지에도 적극 참여 중이다. 이러한 다작의 에너지는 어디서 나올까. “뭘 해도 안되던 10년이 있었어요. 100번 넘게 떨어지고 있는 취업준비생에 가까운 처지인데, 누가 ‘회사 생활이 힘들어 쉬고 싶다’고 하면 이를 갈게 되잖아요. 그때부터 제가 나중에 잘되면 평정심을 가지고, 꾸준히 작업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남들보다 늦게 데뷔해 게으름을 부릴 시간이 없었다는 그다. ●“손학규의 딸 아닌 영화 자체에 집중해 달라” 널리 알려졌듯 손 감독은 손학규 전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의 둘째 딸이다. 그에게 아버지의 영향을 묻자 “저 개인보다는 영화 자체에 집중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단답이 돌아왔다. 반면 소설과 영화, 각각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답이 길었다. 그는 소설은 “스스로를 조금 더 만나면서 제 안의 이야기를 내놓는 방법”이고, 영화는 “이야기 재료들을 여러 사람과 함께 종합적으로 논의하면서 만드는 작업”이라고 규정했다. “영화에서 얻는 인간관계, 재미와 함께 수반되는 고통을 소설 쓰면서 치유받고, 소설을 쓰면서 느끼는 고독감을 영화로 상쇄하는 거 같아요.” 폭발하는 스토리텔러에게 무엇이 본령인지 묻는 것은 의미가 없어 보였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마스크 있는데도 “품절”… 주문 취소 업체 과징금 철퇴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거짓으로) 품절됐다”며 기존 마스크 주문을 취소하고 높은 가격에 판매한 사업자들이 공정당국의 제재를 받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위컨텐츠·힐링스토리·쇼핑테그·티플러스 등 4개 온라인 마스크 판매사업자에 대해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로 시정명령과 총 6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은 국내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마스크 재고가 있었음에도 11만 6750장에 이르는 주문 수량을 공급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취소했다. 이후 사업자는 취소한 것보다 높은 가격에 접수된 주문에만 마스크를 공급했다. 공정위는 연초 마스크 주문이 일방적으로 취소됐다는 제보가 많아지자 지난 2월 온라인 유통 분야의 법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해 이러한 행위를 적발했다. 전자상거래법상 공급 가능한 재고가 있는데도 소비자에게 거짓으로 상품이 동났다고 알리며 계약을 취소하면 사업자의 공급의무 위반행위에 해당한다. 공정위는 4개 사업자들에게 각각 시정명령과 1500만원의 정액 과징금을 부과했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가족이란 이름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어요?”

    “가족이란 이름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어요?”

    ‘아몬드’의 작가 손원평(41)이 영화감독으로 돌아왔다. 코로나19 사태 속 두 차례의 연기 끝에 오는 4일 개봉하는 영화 ‘침입자’를 통해서다. “조마조마하고 떨려요. 저희 영화의 성패를 떠나서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안전하다는 걸 증명하는 선례로 남기를 바라고 있어요.”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손 감독이 밝힌 소회다. ‘침입자’는 그의 장편, 상업영화 입봉작이다. 부지불식간에 아내를 잃은 서진(김무열 분)에게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 분)이 25년 만에 돌아온다. 유진의 귀환 후 집안의 기류는 시시각각 변해 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서진은 동생의 비밀을 쫓다가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손 감독은 “‘내 기대와 다른 아이가 다시 돌아온다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낯선 존재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이야기”라고 했다. “현대 가족 개념이 해체되고 있는데도 여전히 가족이라는 것이 지상 최대의 가치로 여겨지는, 그런 이율배반적인 믿음에 대해 질문을 던져 보고 싶었다”는 것이다.기기묘묘한 불안과 생경함을 표현하기 위해 배우들에게는 체중 감량을 주문했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예민한 일들이다 보니, 아무래도 조금 가느다란 선들이 필요했던 거 같아요. 그래야 새로운 얼굴들이 발견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요.” 꼬박 7년간 40회 가까이 매만진 이야기는 2013년 그가 겪은 출산의 경험에서 비롯됐다. 소설가로서 손 감독의 이름을 먼저 알린 작품 ‘아몬드’와 ‘침입자’가 같은 시기에 시작됐다. ‘아몬드’는 2017년 출간 이래 한국에서만 4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다. 지난 4월에는 아시아 소설 최초로 일본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공교롭게 ‘아몬드’에도 ‘침입자’ 속 유진처럼 놀이공원에서 잃어버렸다가 십수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아이 곤이가 나온다. 손 감독은 초등학교 때부터 꿈이 줄곧 ‘작가’였다. 대학(서강대 사회학·철학)에 입학해서는 꾸준히 서울신문을 비롯한 신춘문예에 지원했다. 영화에 입문하게 된 데는 졸업 즈음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의 시나리오를 읽고 썼던 독후감 과제의 영향이 컸다. 이후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과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하고 연출부로 일했다.2001년 ‘씨네21’ 영화평론상, 2006년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 시나리오 시놉시스 부문을 수상했지만 본격적인 데뷔는 2016년 ‘아몬드’로 받은 창비청소년문학상이다. 이후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 ‘서른의 반격’(은행나무)을 출간했고, 여러 작가와 함께하는 앤솔러지에도 적극 참여 중이다. 이러한 다작의 에너지는 어디서 나올까. “뭘 해도 안되던 10년이 있었어요. 100번 넘게 떨어지고 있는 취업준비생에 가까운 처지인데, 누가 ‘회사 생활이 힘들어 쉬고 싶다’고 하면 이를 갈게 되잖아요. 그때부터 제가 나중에 잘되면 평정심을 가지고, 꾸준히 작업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남들보다 늦게 데뷔해 게으름을 부릴 시간이 없었다는 그다. 널리 알려졌듯 손 감독은 손학규 전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의 둘째 딸이다. 그에게 아버지의 영향을 묻자 “저 개인보다는 영화 자체에 집중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단답이 돌아왔다. 반면 소설과 영화, 각각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답이 길었다. 그는 소설은 “스스로를 조금 더 만나면서 제 안의 이야기를 내놓는 방법”이고, 영화는 “이야기 재료들을 여러 사람과 함께 종합적으로 논의하면서 만드는 작업”이라고 규정했다. “영화에서 얻는 인간관계, 재미와 함께 수반되는 고통을 소설 쓰면서 치유받고, 소설을 쓰면서 느끼는 고독감을 영화로 상쇄하는 거 같아요.” 폭발하는 스토리텔러에게 무엇이 본령인지 묻는 것은 의미가 없어 보였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SBS 일요특선 ‘당신의 아이는 무엇을 보고 듣고 있나요?’, LG유플러스 “국내 최초 AI 실험”

    SBS 일요특선 ‘당신의 아이는 무엇을 보고 듣고 있나요?’, LG유플러스 “국내 최초 AI 실험”

    5월 31일 방송될 예정인 SBS TV ‘일요특선’에서 유플러스tv 아이들나라와 진행하는 국내 최초 AI실험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미취학 아이들의 욕설, 폭력, 성추행 문제의 발단인 스마트 미디어 노출로 인해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콘텐츠들이 아이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8주간에 걸쳐 국내 최초 AI실험을 통해 알아보고 건강한 미디어 콘텐츠(유플러스tv 아이들나라)를 통해 필요성을 전달하는 내용을 담는다.이번 실험은 5세 어린이의 실제 모습을 복제 후 정제된 콘텐츠와 무분별한 콘텐츠 영상을 각기 다른 AI에 입력해 8주 동안 학습한 내용을 대화로 풀어내는 실험이다. 이 실험 결과에서 정제된 올바른 콘텐츠를 본 AI는 창의적이고 올바른 단어 선택을 해 대화를 이어나갔지만, 무분별한 콘텐츠 영상에 노출된 AI는 폭력적이고 성인들이 쓰는 비속어도 사용하며 대화하는 등의 다소 충격적인 모습이 방영되어 미취학 아이를 둔 학부모의 걱정이 담긴 모습이 방영됐다. 이에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뇌는 7세까지 90%가 완성, 특히 어린아이들은 보고 듣는 내용이 곧 그 아이의 언어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많은 학부모들이 ‘저희 아이는 좋은 것만 보여줘야 되겠어요’, ‘가르친 적 없는 단어를 사용해서 놀랐어요’라는 대다수의 반응이 방영됐다. 또한 “아이들이 스스로를 미디어 목적에 맞게 수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콘텐츠를 선별해 좋은 미디어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고 이날 방송에서 설명했다. 한편 유플러스tv 아이들나라는 LG유플러스에서 제공하는 IPTV 주요 서비스로 AI로 아이의 성향을 분석해 아이에게 알맞은 도서를 추천해주고 그 외 생생체험학습, 영어유치원 등 아이들에게 유익한 내용들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평소 아이들의 미디어 환경에 관심있는 부모라면 한번쯤은 아이들에게 어떠한 미디어환경이 올바른 것인지 ‘LG 유플러스tv 아이들나라’를 통해 알아보는 것도 좋은 미디어환경을 제공해주는 방법이 될 것 같다.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아이들나라를 검색하면 다양하고 여러가지의 유익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실험 내용은 SBS 공식교양채널인 SBS스토리 유튜브 채널에서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래에셋대우, 해외주식자산 9조원 돌파

    미래에셋대우, 해외주식자산 9조원 돌파

    미래에셋대우는 지난달 증권업계 처음으로 해외주식자산 9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만 1조 7000억원 늘어난 수치며 2017년 1월 1조 돌파 이후 3년만에 9배로 증가한 금액이다. 미래에셋대우는 글로벌주식컨설팅팀, 리서치센터, 해외 현지법인이 서로 협업해 국내에 버금가는 수준의 해외주식 투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주식컨설팅팀 내에는 10여명의 해외주식컨설팅 전문가가 있으며, 리서치센터 내에서 해외리서치를 담당하는 직원까지 더하면 2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이들은 국내 보고서 수준의 높은 퀄리티를 가진 해외주식 투자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점의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특정 해외 종목을 추천하고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지난해 해외주식 관련해 총 1158건의 보고서를 발행했다. 이는 월평균 100여건에 달하는 수치다. 또한 해외주식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쉬운 금융이야기-스마트머니’를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의 다양한 우량기업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미래에셋대우의 전문가가 직접 출연해 해당 기업의 투자 포인트와 리스크 요인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설명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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