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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호 “베드신 촬영 전 심리상담 진행”

    이민호 “베드신 촬영 전 심리상담 진행”

    배우 이민호가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는 이민호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남달랐던 ‘파친코’ 제작 환경에 대해 언급했다. 이민호는 “세트장 규모를 보고 놀랐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로케이션 장소인 캐나다에 일제강점기 한국의 수산시장을 재현한 세트가 있었는데, 아침에 1.5t 트럭 몇 대가 생물 해산물을 싣고 와서 세팅하는 걸 보면서 이 작품의 디테일이나 규모를 새삼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키스신이나 베드신을 촬영하기 전에는 전문가가 연기하는 배우들을 인터뷰하며 현재 감정과 심리에 관한 상담을 진행한다”며 “그런 디테일들이 남달랐다”고 설명했다. ‘파친코’에서 고한수 역을 맡은 이민호는 몰입도 높은 연기를 보여주며 국내를 비롯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파친코’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고국을 떠나 억척스럽게 생존과 번영을 추구하는 한인 이민 가족 4대의 꿈과 희망을 담아낸 드라마다. 이민호를 비롯해 배우 윤여정, 김민하, 진하 등이 출연한다.
  • [신간] OTT 생존 전략을 분석한 ‘플랫폼 전쟁 OTT 스토리텔링 생존공식’

    [신간] OTT 생존 전략을 분석한 ‘플랫폼 전쟁 OTT 스토리텔링 생존공식’

    2016년 넷플릭스가 한국에 상륙한 이래 디즈니와 애플 등이 가세하면서 한국은 글로벌 OTT 각축장이 됐다. OTT 춘추전국시대를 맞아 콘텐츠 제작 실무와 이론에 익숙한 전문가들이 OTT 스토리텔링 생존 공식을 다룬 ‘플랫폼 전쟁 OTT 스토리텔링 생존공식’을 발간했다. 이 책은 대학에서 문화콘텐츠와 스토리텔링 등을 강의하는 윤복실, 김공숙, 박선민, 이승희, 이현민, 장은진 등 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OTT 전쟁에서 살아남는 스토리텔링의 공식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 책은 OTT 드라마 <킹덤> 서사 전략(윤복실), <별에서 온 그대>와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의 아주 특별한 해피엔딩(김공숙), 중국 OTT 드라마 <겨우, 서른>은 어떻게 한국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나?(이현민), OTT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과 일본 내 4차 한류 열풍(이승희), OTT 시대 AR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재현된 신화적 모티프(장은진), OTT 시대 오디션 프로그램의 재탄생, ‘스핀오프 예능’(박선민) 등으로 구성됐다. 윤복실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드라마 <킹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OTT 매체의 특징에 적합한 스토리텔링 전략 구사에 있다”면서 “이야기 차원에서는 기존 TV드라마의 몰입성과 연속성을 재현하지만, 담화차원에서는 일상성을 벗어난 서사 전략이 성공에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김공숙은 넷플릭스에서 서비스 중인 <별에서 온 그대>와 <쓸쓸하고찬란하神도깨비>의 특별한 해피엔딩에주목했다. 그는 “이들 드라마는 초월적 남성 캐릭터를 등장시켜 로맨틱 코미디의 상투적인 해피엔딩을 참신하게 변형한다”면서 “이로써 로맨틱 코미디의 낭만적 사랑의 애틋함과 행복감을 동시에 전달해 국내와 해외 시청자 모두를 즐겁게 했다”고 소개했다. 이승희는 한동안 주춤했던 일본의 4차 한류를 재부팅한 <사랑의불시착>의 엄청난 인기 배경을 추적했다. 그는 “<사랑의불시착>은남녀간의 사랑, 질투, 가족, 의리, 배신 등 보편적 정서를 담은 익숙한 형식에 남북분단이라는 한국적 현실이라는 차별화된 배경으로 일본의 중년남성까지 넷플릭스를 끌어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북코리아, 192쪽, 1만5000원.
  • ‘엄태웅♥’ 윤혜진, 잇몸 먹는 딸에 ‘충격’

    ‘엄태웅♥’ 윤혜진, 잇몸 먹는 딸에 ‘충격’

    배우 엄태웅(49) 아내 발레무용가 윤혜진(43)이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다하다 잇몸도 먹네..”라며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그는 딸 엄지온과 함께 차로 이동하고 있다. 입을 오물거리는 지온이를 본 윤혜진은 카메라를 들고 “뭐 먹냐 너?”라고 물었다. 이에 지온이는 수줍게 웃으며 “잇몸”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윤혜진은 황당하다는 듯 실소를 터뜨렸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 같은 해 딸 엄지온 양을 낳았다. 엄태웅은 영화 ‘마지막 숙제’로 5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 “예능서 만나”…이석훈♥‘미코 출신’ 아내 공개

    “예능서 만나”…이석훈♥‘미코 출신’ 아내 공개

    가수 이석훈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이석훈이 출연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석훈의 아내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발레리나로, 두 사람은 MBC 연애 버라이어티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게 됐다. 이석훈은 “프로그램에서 저는 연예인 중 한 명, 아내는 비연예인 중 한 명이었다. 거기서 잘 돼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라며 “제 이상형이었다. 이상하게 번호를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락처를 물어보고 (방송) 다음 날 만나 쭉 가다 사귀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진짜 예쁘다. 이렇게 예쁠 수가 없을 때도 예쁘다”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싸우면 집을 나간다는 의혹에는 “화내는 걸 싫어한다. 집에서 큰 소리 나는 걸 싫어해서 나가서 화를 식히고 온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기본적으로 아내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아내 말 들으면 무조건 낫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 누구든 창업 신바람…달서! 경제 봄바람

    누구든 창업 신바람…달서! 경제 봄바람

    “활기가 넘치는 신바람 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4일 서울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의 화두는 경제였다. 이 구청장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일자리 창출을 꼽았다. 그는 “일자리는 삶의 기반이자 행복한 삶의 원동력이다”라고 했다. 그래서 그는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 추진으로 일자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체계적인 창업 인프라를 구축해 창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1인 창조 기업지원센터 및 공유 플랫폼 맞춤형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여기에다 이 구청장은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지난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종합평가에서 226개 시군구 중 2위를 차지했다. 또 대구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됐고 정부혁신 기관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우수등급으로 선정됐다.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비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지식혁신 스마트시티 우수상도 받았다. 지방자치혁신대상 도시혁신부문 최우수상, 지역복지사업평가 전국 최초 복지행정 4관왕 수상에 이어 공공기관 청렴도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등 많은 분야에서 소중한 결실을 거뒀다. 특히 2020년 월배복합센터 건립에 이어 2021년 월성1동복합청사 건립까지 2년 연속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화사업과 상인2동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선정됐다.” -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크다. “전문 상담관 6명을 배치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경영지도와 창업 등에 대한 상담을 해 주고 있다. 용산종합큰시장 등 7개 전통시장에 대한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와룡시장은 문화관광형 특화시장으로 조성하겠다. 두류 젊음의 거리 일대 상권에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겠다. 모두 80억원을 들여 미디어아트 설치, 특화거리 조성, 각종 이벤트 개최 등을 계획하고 있다. 서대구세무소 일대 골목경제 회복사업도 지원하겠다.” -명품 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는데. “교육의 본질은 ‘세상에 필요한 사람을 육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래 사회를 주도할 아이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이끄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 유치원 무상급식 지원 및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을 신설해 보편적 교육복지를 확대하겠다. 최신·최적의 진학워크숍 및 입시컨설팅, 미래설계를 위한 체험형 진로·직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기금을 확충해 희망 디딤돌 역할을 하는 재단으로 만들겠다. 달서스마트러닝 등 디지털 평생학습 플랫폼을 확대 운영하겠다. ‘달서50+센터·달서평생학습관’ 개관을 통해 중장년들의 제2인생 설계 및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재취업을 위한 발판도 마련하겠다.” -복지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겠다. ‘인생이모작센터’와 ‘월배복합센터’ 건립을 통해 균형 있는 노인복지서비스 제공하겠다.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다함께 돌봄센터·장난감도서관’을 확대 운영하겠다. 현재 달서아이꿈센터를 운영하면서 구를 돌봄 친화적인 지역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품격 있는 생활 문화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공간을 조성하고 스토리가 있는 문화콘텐츠를 확충해 나가겠다. 울림과 치유가 있는 찾아가는 문화 콘서트와 희망달서 거리 버스킹 운영 등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활성화하겠다. 개관을 앞둔 달서선사관은 선사시대 역사를 전시·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관광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선사시대로 테마거리’는 역사와 관광을 융합한 관광 특화 명소로 조성하고, 선사시대로 맛나 음식점, 달토기빵 등으로 관광자원과 연계한 외식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멸종위기 2급 맹꽁이의 국내 최대 서식지인 대명유수지를 활용한 생태녹색관광 육성사업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 낙동강과 금호강 합류 지점 일원에 에코 전망대를 건립해 서대구 관광거점도시로서 기반을 다지겠다. 별빛캠프캠핑장 확장과 별빛우주과학관건립을 추진해 복합문화생활공간을 조성하겠다.” -공단 등이 많아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노후된 상인2동 일대에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시행해 쾌적한 공간이 만들어지도록 하겠다. 주요 네거리와 도시구조물에 공공디자인을 입혀 도시의 품격을 높이겠다. 수밭골 주변의 자연환경과 주택, 상가가 어우러진 특화 디자인을 개발해 지역 대표 관광지로 만들겠다. 덩굴식물과 나무를 심는 그린카펫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 -주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128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살기 좋은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주민들의 헌신적인 협조로 구정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주민들에게 거듭 감사드린다. 지난해 실시한 행정수요조사 결과 구민의 87.2%가 달서구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왔다. 앞으로 달서구가 지방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일등도시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후드티’ 김건희 여사, 경찰견과 함께 찰칵… SNS도 다시 열었다

    ‘후드티’ 김건희 여사, 경찰견과 함께 찰칵… SNS도 다시 열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씨가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경찰견과 함께 찍은 사진이 4일 공개됐다. 사진에는 김씨가 서울 서초동 자택을 경호하는 경찰특공대 소속 폭발물 탐지견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후드티에 청바지 차림을 한 김씨는 동그란 안경을 쓰고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 김씨는 탐지견을 향해 “너무 귀여워서 데리고 자고 싶다”며 친근감을 표시했다고 한다. ●文대통령 2017년 사진 재공개 이날 김씨의 인스타그램도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되면서 김씨가 2015년부터 올린 수백개의 사진이 공개됐다. 그가 대표로 있는 코바나콘텐츠 관련 사진이 상당수를 차지했고, 19대 대선 다음날인 2017년 5월 10일에는 그가 기획한 ‘점핑 위드 러브’ 행사에서 아이들의 손을 잡고 뛰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날 오전 7시쯤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려묘 세 마리의 사진도 올라왔다. 이에 따라 다음달 10일 윤 당선인의 취임식 이전에 김씨가 공개 행보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김씨 측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공개 행보와 관련해 아직 결정된 것은 없는 상태”라며 “주변의 여러 제안과 아이디어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의 공식 일정과 관련해 취임식준비위원회에서 몇 마디 말씀을 드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이상으로 앞으로 어떤 일정을 하실지에 대해서는 제가 여기서 드릴 수 있는 정보는 많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은 지난달 23일 기자회견에서 김씨의 취임식 참석 여부에 대해 “대통령 부인은 참석이 당연한 것 아니냐”고 말한 바 있다. 김씨는 지난달 4일 자택 근처 사전투표소에서 포착된 것을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민주당 “의혹부터 해소하라” 더불어민주당은 “본인의 무수한 의혹부터 해소해야 한다”며 각을 세웠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대선 기간 제기된 의혹들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은근슬쩍 공개 활동을 하겠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라고 지적했다.
  • 정세균 전 총리, 허석 순천시장 후원회장 맡아

    정세균 전 총리, 허석 순천시장 후원회장 맡아

    정세균 전 총리가 순천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허석 순천시장의 후원회장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정 전 총리는 허 시장이 2016년 전남스토리랩 공모전에 당선된 ‘이순신의 멘토 정걸 장군’을 출간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압해 정씨인 정 전 총리가 종친회에서 마련한 정걸 장군 재조명 행사에서 허 시장이 쓴 책의 출간을 알리면서 깊은 관계가 이어졌다. 정걸 장군은 이순신과 권율을 도와 왜군을 물리친 최고의 전술 전략가다. 허 시장은 “맏형 같은 포근함으로 돌봐주셔서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고 감사를 표했다. 허 시장은 “이번에도 전화로 안부를 여쭈면서 후원회장을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수락해 주셨다”며 “지난 1일 후보등록 후 곧바로 올라가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렸다”고 수락 후일담을 전했다. 허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4일 후보자 후원회를 등록하고 선거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선거대책본부는 지난 3일 발기인 총회를 갖고, 4일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후원회를 등록했다. 후원회장은 정 전 총리가 회장직을 수락하면서 이날 총회에서 선출됐다. 후원회 정관을 비롯 대표자와 임원 취임 동의 등을 의결했다. 회계책임자와 임원으로 11명이 선임됐다. 후원회 모금 한도는 시장 선거비 보존액 1억 8000만원 중 50%에 해당하는 9000만원까지 후원금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한도액은 연 500만원 이하다.
  • 김소연, 방송서 이혼 발표

    김소연, 방송서 이혼 발표

    김소연 에스팀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이혼 사실을 알리며, 독일인 남자친구와 5년째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김소연 대표가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김 대표는 “독일인 남자친구와 연애한 지 9년이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자친구와 러브스토리를 공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남자친구와 첫 만남에 대해 “길어진 솔로 생활에 직원들이 내 히스테리를 못참았던 것 같다. 남자친구가 아티스트인데, 하루는 모델 캐스팅을 위해 우리 회사에 방문하게 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독일인 남자친구를 처음 본 직원들은 김소연 대표와 연결하기 위해 노력했고, 이들은 처음 만난 날 클럽에 갔다. “다급했다”는 김소연 대표는 “그때 클럽에서 데킬라 24잔을 마셨다. 나이도 있다 보니 결판을 내야 된다는 분위기였다. 그곳에서 첫 키스를 나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남자친구에 대해 “외모는 이태리 영화배우 같다. 그런데 성격이 너무 예민한 공주님”이라며 “먹는 것도 일주일 내내 메뉴가 다 달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애를 후회해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독일인 남자친구와 9년째 연애 중이며 5년째 동거 중인 김소연 대표는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은 생각이 없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사실 한 번 다녀왔다”며 돌아온 싱글임을 고백했다. 이어 김 대표는 “한 번 겪어서 이미 그 느낌을 안다. 나이가 50이라, 주변 친구들이 결혼한지 19년, 20년차다. 들어보면 결혼이 더 끌리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 김건희 여사, 공개 활동 움직임…SNS에 반려묘·文대통령 사진도

    김건희 여사, 공개 활동 움직임…SNS에 반려묘·文대통령 사진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그간 비공개 상태였던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로 전환하고 대중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김 여사는 오는 5월 10일로 예정된 윤 당선인의 취임식 이전에 공개 활동 재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윤 당선인과 자택에서 키우는 고양이 세 마리가 침대 위에 올라가 있는 사진을 올렸다. 또 김 여사가 2015년 2월부터 올렸던 678개의 게시물도 다시 공개됐다. 반려견이나 코바나콘텐츠가 기획한 전시회 관련 사진이 상당수다.19대 대선 다음날인 2017년 5월 10일 문 대통령 사진과 함께 “대통령도 뛰게 한 점핑 위드 러브”라고 쓴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사진은 2013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점핑 위드 러브’(Jumping with love) 행사에 문 대통령(당시 민주통합당 의원)이 참석한 모습을 담았다. 김 여사는 윤 당선인이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에도 공개석상에 등장하지 않고 있다. 그동안 취임식 참석이 대선 이후 첫 공개 활동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으나, 다소 앞당겨질 전망이다. 지난달 4일 자택 근처 사전투표소에서 모습을 드러낸 뒤 두문불출하던 김 여사는 조만간 공익 활동 등을 통해 공개 행보를 본격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 주말 내내 ‘웰스토리’ 압수수색 자료 분석한 檢…관련자 소환 조율 수순

    주말 내내 ‘웰스토리’ 압수수색 자료 분석한 檢…관련자 소환 조율 수순

    검찰이 삼성그룹의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관련해 삼성전자와 삼성웰스토리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사내 이메일 등에 대한 분석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고진원)는 4일 경기 성남시 삼성웰스토리 본사와 경기 수원시 삼성전자 본사에서 지난 28일부터 1일까지 5일 동안 확보한 이메일과 재무, 회계관련 자료를 집중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주로 확보한 자료는 사내 서버에 남아있던 계열사 급식 운영 관련 이메일과 계약서 등의 전자문서로 디지털 자료임에도 양이 방대해 압수수색만도 상당한 시일이 소요됐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대로 관련자에 대한 소환조사 일정을 조율해 삼성전자와 삼성웰스토리 간 급식 계약 체결 경위를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삼성웰스토리에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몰아주도록 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을 비롯한 핵심 인사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검찰은 삼성그룹의 사내 급식 물량을 삼성웰스토리에 몰아준 과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의혹’과의 관련성도 살펴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6월 최 전 실장과 삼성전자 법인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도 최 전 실장과 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하면서 해당 의혹을 제기한 상태다. 다만 검찰 내부와 법조계에서는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총수 일가의 경영권 승계 이슈까지 연관 짓긴 어려울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수도권 지청의 한 검사는 “이미 한참 전 사건을 지금 꺼낸 점도 그렇고 현재까지 파악된 자료들만 놓고 봤을 때는 수사를 경영권 승계 의혹으로까지 확대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 “미래차 핵심은 연결성… 인카페이먼트로 車문화 바꿀 것”

    “미래차 핵심은 연결성… 인카페이먼트로 車문화 바꿀 것”

    “엔지니어는 산업과 함께 숨 쉬는 ‘비즈니스맨’입니다. 자동차 하나만 보는 게 아니라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하죠. 다른 분야와 연결해 경계를 확장하는 능력은 그때서야 생깁니다.” 30여년 자동차 엔지니어로 살아온 최성규(55) 르노코리아자동차 중앙연구소장의 결론이다. 그는 미래 자동차의 핵심이 ‘커넥티비티’가 될 것이라고 꿰뚫었다. 우리말로는 ‘연결성’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다. 본디 자동차는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람과 세상을 연결하는 도구였다. 자동차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미래에 그 본연의 가치는 더욱 중요하게 떠오를 거라고 그는 확신했다. 실제로 최 소장은 국내 최초로 자동차 안에서 상품의 주문과 결제, 수령까지 한 번에 가능한 ‘인카페이먼트 시스템’을 개발한 인물로도 업계에 잘 알려져 있다. 3일 경기 용인에 있는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RTK)에서 만난 그는 “(인카페이먼트는) 자동차 문화를 바꾸는 새로운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개발기간이 무척 짧았어요. 프로젝트에 착수해 상용화까지 불과 6개월 남짓 걸렸죠. 굉장히 역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국내에 우수한 정보기술(IT) 역량을 가진 기업들이 많은 덕분이라고 봅니다. 프랑스 본사에서도 그 부분을 높이 사고 있어요.” 최 소장은 인카페이먼트 시스템 개발 스토리를 이렇게 요약했다. 내비게이션에서 근처 편의점을 검색한다. 상품 목록 중 하나를 고르면 차량과 연동된 신용카드로 결제까지 완료된다. 내비게이션은 해당 편의점으로 운전자를 안내하고, 도착하면 점원이 나와 물건을 건네준다. 편의점뿐만 아니라 주유소, 지역 맛집도 이용할 수 있다. 조만간 주차 서비스도 추가할 계획이다. 다만 최 소장은 아직 매장 인프라를 많이 확보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지난해 연말 기준 이용할 수 있는 전국 편의점은 1000곳, 주유소는 370곳에 그쳤다. 연말까지 편의점은 1500곳, 주유소는 800곳으로 늘리는 게 목표다. “지금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2030년쯤 대부분 자동차에 고도의 커넥티비티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봅니다. 그걸로 과연 뭘 할 것인지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화두죠. 인카페이먼트는 거기에 가능성 하나를 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가 발전할수록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고, 어느 벤처기업에는 사업 아이템을 제공할 수도 있을 거예요. 자동차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전자공학도 출신인 최 소장은 1992년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했다. 첫 직장은 삼성항공, 지금은 한화시스템으로 이름이 바뀐 곳이다. 신입사원 시절이라 그리 기억에 남진 않는다고 했다. 4년 만인 1996년 삼성자동차로 자리를 옮기면서 ‘자동차맨’으로서의 삶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는 당시 부산공장이 막 지어졌을 때로 기억했다. 이후 품질기획팀장, 커넥티비티 오퍼레이션장 등을 거쳐 지난 2월 연구소의 총책임으로 발탁됐다. 그는 한 번도 이직하지 않았지만, 회사의 이름은 두 번이나 바뀌었다. 삼성자동차에서 르노삼성차로, 최근엔 ‘삼성’도 떼고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됐다. “르노의 좋은 점은 기존 로컬(지역)의 강점을 희석하지 않고 일하던 방식을 존중해 준다는 겁니다. 다행히(!) 불어를 강요하진 않습니다. 사업과 관련된 모든 서류는 물론 회의도 영어로 진행됩니다.” 글로벌 완성차 기업인 르노그룹의 연구소는 전 세계에 7곳이 있다.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는 그룹 내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RTK)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루마니아나 스페인 등 다른 지역 연구소에는 없는, RTK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기계가 있다. 바로 ‘톡톡’이다. 얼핏 평범한 거울처럼 보이는데, 실은 프랑스 본사와 한국 연구소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첨단 기기다. 한국과 프랑스 각각에 있는 두 직원이 동시에 이 거울 앞에 서서 소통한다. 글씨를 쓰면 반대편으로 즉시 전송된다. 최 소장은 “RTK는 그룹에서도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본사와 긴밀히 협업할 때가 많지만 시차가 큰 만큼 직원들의 어려움이 있어 (이 기기를) 도입하게 됐다”면서 “오는 10월 유럽 시장에 출시할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오스트랄’에 들어가는 멀티미디어 시스템도 한국의 엔지니어들이 오롯이 개발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전동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입니다. 언젠가는 전기차도 개발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선은 하이브리드 차종을 내놓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럽 출장에서 느낀 바가 있습니다. 단순히 전기차를 많이 낸다고 탄소중립이 실현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화석연료로 생산한 전기로 가는 전기차는 친환경적이라고 할 수 없겠죠.” 최 소장은 전동화 추세에 따른 르노코리아의 중장기 연구개발(R&D) 방향을 이렇게 설명했다. 당장 르노코리아는 올 연말 인기 차종인 소형 SUV ‘XM3’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전기로 운행되는 조건을 타사의 시스템보다 대폭 확대한 르노만의 신개념 하이브리드 시스템 ‘이테크’(E-Tech)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르노코리아는 현재 중국 지리자동차와도 연구개발 협력을 시작했다. 지리차 산하의 브랜드 볼보의 전기차 플랫폼을 바탕으로 르노가 디자인한 신차를 부산공장에서 만들어 2024년쯤 공개할 계획이다. “내수 점유율이 미미한 점은 여전한 숙제입니다. 공장 가동률은 유지되지만, 국내 판매는 기대만큼 되지 않고 있어요. 노력할 것입니다만, 획기적인 증가로 이어지기는 어렵겠죠. 그럼에도 우리 차를 선택해 준 고객들만이 느낄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는 게 지금 제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연경, 미모의 女와 ‘술스타그램’

    김연경, 미모의 女와 ‘술스타그램’

    배구선수 김연경이 배우 고성희, 모델 강승현과의 친분을 뽐냈다. 고성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연경, 강승현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세 사람은 함께 와인을 마시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이들은 그간 밸런타인데이를 함께 보내는 등 자주 만나며 우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고성희는 지난해 영화 ‘해피 뉴 이어’로 관객을 만났다.
  • 스윙스, 前여친 임보라와 동업 카페 폐업

    스윙스, 前여친 임보라와 동업 카페 폐업

    래퍼 스윙스(36)가 전 여자친구 임보라(27)와 함께 운영했던 카페를 폐업했다. 스윙스는 최근 서울시 서대문구 모처에 건물을 매입, 건물주가 됐음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스윙스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로서 끝. 내가 태어나서 한 사업 경험 중 가장 심하게 발린 경험”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러므로 더 배우게 된. 누구보다 도와준 우리 식구들한테 슈퍼 초 감사!! 그리고 우리 손님들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요. 잘 못해줬다면 미안해요!”라며 직원들과 손님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스윙스는 “그리고 건물주는 진짜 천벌 받을 거야”라고 강하게 불쾌감을 드러낸 뒤 “아무튼 많은 추억과 사람들과 모든 것 다 사랑합니다. rally point”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스윙스는 공개 연애 중이던 임보라와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에 카페 랠리포인트를 개업했다. 두 사람이 2020년 결별했지만 이후에도 카페 운영은 계속됐다. 그러나 지난달 “3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랠리포인트를 폐업한다. 그동안 사랑해 주신 분들 모두 너무 고맙다. 진심으로 너무 고마웠고 정말 많은 추억들이 만들어졌다. 평생 기억하겠다”며 폐업 소식을 전했다.
  • 손예진♥현빈 결혼식 요리 코스 메뉴는?

    손예진♥현빈 결혼식 요리 코스 메뉴는?

    배우 손예진·현빈씨의 결혼식 식사 메뉴가 공개됐다. 사진작가 최용빈씨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쁘고 멋졌던 현빈과 예진씨 축하해요”라며 메뉴판을 촬영해 올렸다. 손예진·현빈 커플은 이날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은 두 사람의 가족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된 비공개 예식이었다. 최씨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코스 메뉴는 캐비어·자연송이 크림 수프·한우 안심구이·활 바닷가재 그릴 등이다. 잔치국수·‘허니문 허니’·‘봉봉 바닐라 빈’ 이름의 디저트도 있다. 메뉴판 맨 위에는 커플의 이름을 딴 ‘JIN & BIN’이 적혔다. 이날 축사는 배우 장동건씨·사회는 방송인 박경림 씨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거미·김범수·폴킴이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부케는 배우 공효진 씨가 받았다.
  • BTS의 하이브, 2년 연속 타임誌 ‘올해 100대 기업’ 등극

    BTS의 하이브, 2년 연속 타임誌 ‘올해 100대 기업’ 등극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소속사인 하이브 의장 방시혁이 나란히 미 시사주간지 타임의 표지(사진)를 장식했다. 하이브는 타임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30일(현지시간) 올해 100대 기업 명단에서 하이브를 ‘팝 파워 하우스’ 부문 리더로 선정하며 “음악 산업의 혁신을 만들고 있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타임은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 와중에도 하이브와 방탄소년단이 세계 음악시장에서 성공을 거듭한 요인으로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 운영, NFT(대체불가능토큰) 사업, 오리지널 스토리 사업 등 음악시장의 사업 구조 확대를 꼽았다. 타임은 “하이브가 BTS를 발굴한 ‘소규모 아티스트 인큐베이터’에서 디즈니처럼 지식재산권(IP)을 갖춘 회사로 성장했다”며 “하이브의 가치는 현재 95억 달러(약 11조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방 의장은 인터뷰에서 “우리는 음악 산업 자체의 경계를 넓히는 단계에 와 있다”면서 “우리의 비전은 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최정우, 첫 그룹ESG협의회서 “리얼 밸류가 포스코 정체성”

    최정우, 첫 그룹ESG협의회서 “리얼 밸류가 포스코 정체성”

    ●지주사 출범후 협의회 신설...첫 회의에 100여명 참석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최근 지주사 체제로 출범하면서 내세운 ‘리얼 밸류’를 달성하고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리얼 밸류는 기업 활동으로 창출하는 경제적·환경적·사회적 가치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최 회장이 지난 2일 포스코홀딩스를 출범하면서 주창한 경영 철학이다. 포스코그룹은 3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한 ‘그룹ESG협의회’에 최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홀딩스 및 주요 사업회사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 해외법인장 등 1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그룹ESG협의회는 지주사 출범 이후 신설돼 이날 처음 열렸다. 협의회는 포스코홀딩스를 중심으로 그룹의 ESG 이슈를 모니터링하고, 리스크를 진단해 대응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설치됐다. 앞으로 그룹ESG협의회를 분기마다 개최할 계획이다. ●최 회장 “ESG 기반한 리얼 밸류 스토리 만들겠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ESG협의회를 통해 그룹의 ESG경영에 대한 의식 수준과 실행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함께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시민 및 ESG 경영을 기반으로 포스코그룹의 ‘리얼 밸류’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며 “리얼 밸류 경영이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정체성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협의회에서 김정남 KPMG 상무의 ‘ESG 경영 트렌드와 ESG 표준, 규제화 동향’이라는 주제의 특강과 질의 응답도 진행됐다. 이어 ▲리얼 밸류의 개념과 기업시민 경영이념 ▲2022년 포스코 기업시민 추진방향 ▲기업시민 주요사업 현황 ▲주요 사업회사 기업시민 추진현황 ▲포스코 탄소감축 전략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계획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2019년 선언한 포스코의 ‘기업시민’은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강건한 산업 생태계 조성, 사회문제 해결과 더 나은 사회 구현, 행복하고 바람있는 회사를 만든다는 것이 골자다. ●‘2050 탄소중립 로드맵’ 계열사 확대…역량 강화 방침포스코는 이날 협의회에서 탄소 포집 및 활용, 저장(CCUS)기술 도입과 수소환원제철 기술 상용화, 포스코형 저탄소 제품 판매전략 등 사업장 감축과 사회적 감축을 통한 2050년 탄소중립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고 포스코그룹이 밝혔다. 포스코는 2030년까지 사업장 직접 감축 10%, 2040년까지는 50% 감축,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그동안 거듭 발표했던 탄소중립 로드맵의 진행 과정이 공개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한 포스코와 포스코건설 외에도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ICT, 포스코엠텍 등 주요 사업 회사도 기업시민보고서를 통해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이행하기로 했으며, 탄소중립, 안전, 생물다양성 등을 핵심 아젠다로 삼고 ESG 정책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고 포스코그룹이 설명했다. 포스코홀딩스는 “ESG협의회에서 탄소중립·안전·환경 등에 대한 그룹차원의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철강·이차전지소재·무역·건설·에너지 등 각 사업 회사별 특성에 맞는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구체적 논의안 공개되지 않아 ESG 가운데 사회적 책무(S) 및 지배구조(G)와 관련, 이날 협의회에서 논의된 구체적인 사안은 공개되지 않았다. 기업의 사회적 책무는 사회가 요구하는 제품을 만들거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출되는 가치를 경제적 이윤으로 선순환하는 구조로 이해된다. 그동안 포스코그룹은 우리 사회의 최대 현안인 저출산 및 육아 문제 등과 관련해 사업장에 어린이집을 확대해 부모들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의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배구조와 관련, 한 관계자는 “국내에서 포스코그룹만큼 소유와 경영이 확실하게 분리된 기업이 없다”며 “지배구조 문제를 더욱 투명하게 하고자 지주사를 출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포스코홀딩스의 본사 위치를 서울에서 포항으로 번복한 것과 관련, “주주의 뜻을 거슬렀다는 비판도 있지만 지역 사회가 워낙 강경하게 주장한 것에 대한 역부족인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 “‘졌잘싸’ 프레임 갇히면 안돼”…민주 초선의원, 토론회서 쓴소리 경청

    “‘졌잘싸’ 프레임 갇히면 안돼”…민주 초선의원, 토론회서 쓴소리 경청

    대선 패인 분석 돌입한 민주…“전략 실패가 원인”외부인사 포함 평가기구 구성·백서 발간도 ‘박차’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가 개최한 토론회에서 “‘졌잘싸’ 프레임에 갇히면 안된다”는 쓴소리가 나왔다. 더민초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대선평가 경청토론회 1차 총괄평가를 개최하고 이번 대선에 대해 평가했다.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고영인 의원은 “‘졌지만 잘 싸웠다’는 평가부터 0.73%포인트라는 근소한 차이로 석패했지만 가치적으로는 참패했다는 평가도 있다”면서 “대선결과에 대해 겸허하면서도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 패배는 분명한 패배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유승찬 스토리닷 대표는 대선 패배의 원인을 민주당의 전략 실패에 돌렸다. 유 대표는 “탄핵 세력이 부활한 책임은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 있다”며 “‘졌잘싸’ 프레임에 갇히면 안 된다. 이재명 후보의 석패, 민주당의 참패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선거 내내 근거 없는 낙관론이 팽배했던데다 전략은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려웠고 네거티브에 올인하는 경향을 보였다”며 “기본소득과 대장동 사건, 반여성주의 흐름 등의 대응에 우왕좌왕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정체성 약화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던졌다. 유 대표는 “도덕적 책임감과 공동체에 대한 헌신, 리버럴이라는 ‘민주당다움’ 이미지가 기득권과 내로남불, 무능 프레임으로 대체됐다”며 “민주당의 위기는 시대정신과 가치 부재의 위기다. 민주당의 존재 이유에 대해 재설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우진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촛불 집회로 형성된 이른바 ‘촛불 연합’은 5년간 서서히 해체되어왔지만 새로운 지지 기반이 창출되지 않았다”면서 민주당이 지지기반 구축에 실패했음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치개혁을 지지하는 여러 정파와 연합해 정치교체 연대를 구성하라”며 “이재명 후보가 공론화한 일련의 의제를 법제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강 교수는 이재명 상임고문에 대해서는 “‘이재명의 정부’는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브랜드 확립에 실패했고, 정치교체론은 너무 늦게 등장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대선 평가기구 구성 및 백서 발간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윤호중 민주당 비대위원장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백서작업은 진행 중이고, 곧 평가기구를 만들어서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평가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가기구 구성에 대해서는 “당내 평가뿐만 아니라 외부 인사 외부 전문가들 평가도 포함이 되고, 외부 여론조사 기관 조사를 통해서도 객관적인 평가를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 구준엽 처제 “두 사람, 가장 사랑할 때 헤어져”…전 남편 격한 반응

    구준엽 처제 “두 사람, 가장 사랑할 때 헤어져”…전 남편 격한 반응

    구준엽(53)과 대만 톱스타 쉬시위안(서희원·46)에 대해 쉬시위안의 동생이 “두 사람은 가장 사랑할 때 헤어졌다”고 밝히자 쉬시위안의 전 남편이 격한 반응을 보였다. 대만의 유명 진행자이자 쉬시위안의 여동생인 쉬시디(서희제·46)는 29일 대만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구준엽과 언니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쉬시디는 “언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했을 때 ‘설마 구준엽은 아니지?’라고 물어봤다”면서 “놀랐지만 기쁠 수밖에 없었다. 언니의 마음속에 구준엽이 얼마나 깊이 있었는지 발견했기 때문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것을 말할 순 없지만 언니와 구준엽은 가장 사랑했던 시기에 헤어져야 했다. 그래서 서로에 대해 깊은 후회가 남아 있었다”고 떠올렸다. 쉬시위안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인기를 얻은 대만 톱스타로, 구준엽이 속한 그룹 클론이 2000년대 대만에 진출해 인기를 얻었을 당시 서로 만나 교제했다. 두 사람은 당시 약 1년여간 교제했지만 연예 활동을 우려한 소속사의 반대 등 주변 여건이 여의치 않아 헤어지게 됐다. 당시 쉬시위안은 동생과 함께 진행하던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서 이별과 관련한 고충을 털어놓으면서 “할 말은 있지만 연예인이기 때문에 노코멘트 하겠다. 내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사람들은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라며 눈물을 흘렸던 바 있다.그리고 약 10년 뒤 2011년 쉬시위안은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했다. 그러나 왕샤오페이와의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과 대만 사이에 정치적 갈등이 심해진 가운데 왕샤오페이가 대만을 자주 비난해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는 소문도 돌았다. 왕샤오페이와 사이에 딸과 아들을 뒀지만 쉬시위안은 결국 2021년 11월 이혼을 발표했다. 이혼 소식을 들은 구준엽이 20년 전 저장했던 쉬시위안의 휴대전화 번호로 전화를 걸었고, 아직까지 번호를 바꾸지 않았던 쉬시위안이 전화를 받아 두 사람은 20년 만에 다시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했다.결국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한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만나지 못하다가 구준엽의 청혼을 쉬시위안이 받아들이면서 20년 만에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동생 쉬시디의 인터뷰 방송이 나간 뒤 왕샤오페이는 격한 반응을 보였다. 30일 새벽 왕샤오페이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쉬시디는 쉬시위안과 구준엽이 사귀는 것을 짐작했다’는 내용이 담긴 글을 공유하며 “그래? 네가 이미 짐작을 했었다고? 언제부터?”라고 비아냥대며 “오늘 약을 너무 많이 먹은 것 아니냐”고 쏘아댔다. 왕샤오페이는 구준엽과 쉬시위안의 결혼 발표 이후 쉬시위안 계정 팔로우를 끊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 “‘졌잘싸’에 갇히면 답 없다” 민주당 토론회서 쓴소리

    “‘졌잘싸’에 갇히면 답 없다” 민주당 토론회서 쓴소리

    초선의원 모임 주최 대선 평가 토론회“이재명의 석패·민주당의 참패 분석해야역사상 가장 약한 상대에게 뼈아픈 패배”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이 주최한 대선 평가 토론회에서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 프레임에 갇히면 답이 없다”는 쓴소리가 나왔다.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인 ‘더민초’는 30일 국회에서 ‘더민초 대선 평가 경청토론회’를 열었다. 발제자로 나선 유승찬 스토리닷 대표 겸 정치컨설턴트는 “이번 대선은 수치적으로는 0.7% 포인트차 석패지만 가치적으로는 참패”라며 “민주당은 왜 존재하는가”라고 물었다. 유 대표는 “탄핵 세력이 부활한 책임은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 있다”며 “‘졌잘싸’ 프레임에 갇히면 안 된다. 이재명 후보의 석패, 민주당의 참패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의 막판 추격전은 높게 평가하지만, 역사상 가장 약한 상대 후보에게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며 “압도적인 정권심판론 속에서 인물 경쟁력에서도 압도하지 못한 비호감 레이스였다”라고 평가했다. 유 대표는 특히 대선 패인으로 ‘전략 부재’와 ‘민주당다움의 부재’를 들었다. 그는 “선거 내내 근거 없는 낙관론이 팽배했던데다 전략은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려웠고 네거티브에 올인하는 경향을 보였다”며 “기본소득과 대장동 사건, 반여성주의 흐름 등의 대응에 우왕좌왕했다”고 비판했다. 또 “도덕적 책임감과 공동체에 대한 헌신, 리버럴이라는 ‘민주당다움’ 이미지가 기득권과 내로남불, 무능 프레임으로 대체됐다”며 “민주당의 위기는 시대정신과 가치 부재의 위기다. 민주당의 존재 이유에 대해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향후 전략에 대해 “당론으로 채택한 정치개혁 법안을 강력하게 추진해야 하며, 유야무야하면 반드시 역풍을 맞을 것”이라며 “평등법, 이주민, 장애인 권리 향상 등 다원주의 사회로 가는 진보적 가치 실현을 적극 추진하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주도하는 반동적 혐오정치에 대해 초강력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재명 등판론’에 대해서는 “강대강 대치 국면에 함몰된 위험이 있다”며 “대선후보로서 매우 소중한 전략자산은 아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 다른 발제자인 강우진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촛불 집회로 형성된 이른바 ‘촛불 연합’은 5년간 서서히 해체돼왔지만 새로운 지지 기반이 창출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재명의 정부’는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브랜드 확립에 실패했고, 정치교체론은 너무 늦게 등장했다”고 쓴소리를 했다.
  • [단독]검찰, 삼성웰스토리·삼성전자 본사 3일째 연달아 압수수색

    [단독]검찰, 삼성웰스토리·삼성전자 본사 3일째 연달아 압수수색

    삼성그룹의 ‘급식업체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3일째 삼성웰스토리와 삼성전자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고진원)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수사 인력 10명을 보내 경기 성남시 삼성웰스토리 본사를 추가 압수수색 중이다. 이날 압수수색은 경기 수원시 삼성전자 본사에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28일부터 전날에 이어 이날까지 3일 연속 압수수색을 이어 가고 있다. 검찰이 전날 진행한 압수수색은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삼성그룹이 계열사 4곳을 동원해 삼성웰스토리에 부당하게 급식물량을 지원하게 된 경위와 관련한 사내 이메일과 급식 계약서 등 전자문서 자료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6월 삼성웰스토리 부당지원 의혹과 관련해 삼성전자 법인과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 영장에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뿐 아니라 경영진의 업무상 배임 혐의도 기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계열사 간 ‘일감 몰아주기’가 최종적으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과정과 연관성이 있는지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향후 수사가 나머지 계열사를 대상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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