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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포폴 투약 벌금’ 하정우, 마약왕 연기

    ‘프로포폴 투약 벌금’ 하정우, 마약왕 연기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해 벌금형을 받은 배우 하정우가 드라마 ‘수리남’에서 한인 마약왕을 연기한다. 넷플릭스는 11일 하정우가 다음달 9일 공개되는 ‘수리남’에서 강인구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수리남’은 남미의 수리남을 장악한 한인 마약왕으로 인해 누명을 쓴 민간 사업가 강인구가 국정원 비밀작전에 협조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수리남에서 마약왕이 된 한국인 조봉행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작품은 하정우의 제안으로 구상됐다고 한다. 하정우는 조봉행의 이야기에 매력을 느껴 윤종빈 감독에게 작품을 제안했고, 함께 드라마로 구체화했다. 이후 윤 감독은 영화 ‘공작’의 권성휘 작가와 대본을 완성했다. 하정우는 처음 대본을 접했던 소감에 대해 “전체적인 스토리와 전개가 흥미로웠고, 캐릭터들도 굉장히 매력적이었다”고 밝혔다. ‘수리남’은 하정우에게 2년만의 복귀작이다. 그는 2020년 8월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검찰에 따르면 하정우는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서울 강남구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19회에 걸쳐 불법 투약했다. 하정우 측은 흉터를 제거하면서 수면마취를 받은 것뿐이라고 해명했지만, 차명으로 병원을 예약하고, 진료기록을 9회에 걸쳐 허위로 기재한 혐의가 추가로 확인돼 논란이 됐다. 하정우는 지난해 9월 1심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벌금 3000만원을 선고받았다. 항소를 포기하며 1심 판결이 확정됐다.
  • [NYC DM]보라 퍼플로 물든 뉴욕 타임스퀘어…‘Z플립4 x BTS’ 콜라보

    [NYC DM]보라 퍼플로 물든 뉴욕 타임스퀘어…‘Z플립4 x BTS’ 콜라보

    삼성전자, BTS와 갤럭시 Z플립4 콜라보 광고 상영 편집자주: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현장을 보고자 미국 뉴욕을 방문했습니다. 와있습니다. 언팩을 비롯해 세계 경제의 중심지 뉴욕에서 느낄 수 있는 전자·IT 이야기를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처럼 생생하고 재밌게 들려 드리겠습니다.“10, 9, 8, 7, 6, 5, 4, 3, 2, 1….” 10일(현지시간) 매일같이 전 세계에서 온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오후 4시 정각이 되자 제각기 다른 광고가 출력되던 타임스퀘어 인근 10여개의 크고 작은 스크린들이 갑자기 하나라도 된 듯 삼성전자 갤럭시 광고가 상영되기 시작했다. 지나가던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던 중 이번엔 일제히 카운트다운에 들어가더니 한 남성의 시점에서 영상이 시작된다. 남성을 문을 열고 집안에 들어가 쇼파에 누워 ‘보라 퍼플’ 색상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4를 꺼내들더니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윽고 타임스퀘어는 보라 퍼플 색으로 물들어가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갤럭시 언팩 2022’를 통해 차세대 폴더블폰 Z플립4와 Z폴드4를 공개한 직후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BTS와의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1시간 동안 상영했다.타임스퀘어 광장에 있는 총 15개의 스크린을 통해 ‘갤럭시 Z플립4 X Bts’ 영상 2개와 ‘갤럭시 Z플립4 광고’가 묶인 약 10분 분량의 영상이 1시간 동안 반복 상영됐다. 특히 BTS 콜라보 영상은 신곡 ‘Yet to come’과 함께 공개됐다. 이 광고는 BTS 팬인 주인공 소녀가 Z플립4를 통해 가상의 시공간에서 BTS를 만나는 경험을 그린 스토리다. 이후 이어지는 광고 ‘Over the Horizon 2022 produced by Suga of BTS’도 BTS 전원이 영상에 참여해 Z플립4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 순간들을 그려냈다. 기자도 이날 오후 4시 정각부터 타임스퀘어에서 광고를 지켜봤다. BTS 멤버들이 Z플립4의 시그니처 색상인 보라 퍼플 배경 속에서 나타나자 타임스퀘어를 지나가던 행인들도 신기한지 휴대전화를 들고 여기저기를 찍기 시작했다. BTS의 팬으로 보이는 여성들은 아예 타임스퀘어 한가운데에 눌러앉아 광고를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있었다. 타임스퀘어를 포위하듯 여기저기서 360도로 출력되는 영상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이번 광고는 뉴욕 타임스퀘어뿐만 아니라 이날 오프라인 언팩이 함께 열린 영국 런던 피카델리 서커스에서도 동시에 상영됐다. 삼성전자는 향후 서울 코엑스와 일본 도쿄 시부야 등에서도 오는 13일(한국시간) 오후 12시부터 같은 영상을 방영할 계획이다.
  • 주원 ‘티팬티 노출’ 장면, 영화에 들어간 이유

    주원 ‘티팬티 노출’ 장면, 영화에 들어간 이유

    정병길 감독이 신작 ‘카터’를 향한 호불호 반응, 배우 주원 캐스팅, 화제의 노출 장면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었다. 정병길 감독은 10일 진행된 온라인 인터뷰에서 “‘카터’는 첫 OTT 작품인데 극장 상영을 안 하니까, 처음엔 긴장이 덜 될 줄 알았다. 막상 해 보니 극장보다 훨씬 더 긴장되고 신기하기도 하고 얼떨떨한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카터’는 의문의 작전에 투입된 카터(주원)가 주어진 시간 안에 자신을 되찾고 미션을 성공시켜야만 하는 리얼 타임 액션물이다. 이날 정병길 감독은 “‘카터’를 준비하며 행복하고 힘든 시간들이 있어서 만감이 교차했다”라면서 “우리 영화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과 안 좋게 보신 분들도 있지 않나. 기분이 좋았다가 속상했다가 하면서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순위도 높이 올라가는 거 같아서 하루하루 익사이팅하게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도 얼마 전 ‘카터’를 다시 보면서 ‘이 점을 잘못했구나’ 하는 부분이 보이더라. 아쉬움이 계속 남는 지점이 확실히 있는 것 같다. 늘 작품을 만들면 ‘할만큼 했어, 시원하다’라는 생각보다 반성과 자책이 든다”라며 “그렇지만 ‘카터’는 제가 태어나서 제일 열심히 하고 힘들었고 가장 행복했던 작품이다”고 덧붙였다. 주원을 캐스팅한 이유는 무엇일까. 정병길 감독은 “카터가 갖고 있는 상황이 혼란스럽고 정신없고, 누가 선인지 악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귓가에 들리는 목소리에만 의존해야 했다. 주원의 우수 어린 눈망울이라면, 그런 주원이 연기한다면 관객들이 ‘카터’를 응원하며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섭외했다”라고 말했다. 극 초반 주원의 파격 노출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카터가 일어나자마자 누군가의 지시를 받는데, 만약 옷을 다 입고 있었다면 심리적으로 편하게 헤쳐나갈 거라고 봤다. 실제로 고문할 때 옷을 벗기고 수치심을 주기에, 카터가 낯선 목소리의 여자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극대화하기 위해 옷을 벗기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정병길 감독은 ‘카터’ 후속편 제작 가능성을 털어놨다. 그는 “만약 2편을 가게 되면 카터가 중국에서 러시아로 넘어가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또는 카터의 과거, 미국 요원 이야기를 그려볼까 하는 생각도 있다. 혹은 카터가 어떻게 북한에 들어가 스파이가 됐는지 등 스파이물이 될지 원테이크 스릴러가 될지 다양한 경우의 수를 열어놓고 고민 중이다”라고 밝혔다.
  • ‘정조국♥’ 김성은 “두시간째 갇혀있는 중”

    ‘정조국♥’ 김성은 “두시간째 갇혀있는 중”

    배우 김성은이 도로 위에서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갇혔다. 10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강변북로에 거의 두시간째 갇혀있는 중”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강변북로의 상황이 담겼다. 전날 폭우 피해의 여파로 교통 통제를 함에 따라 차들이 정체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김성은은 “진짜 심각하네”라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한시간이 지난 후 “청담샵에서 출발해서 강변북로 타서 3시간만에 여기옴! 드뎌 빠진다”며 3시간이 지나서야 체증이 완화되고 있는 상황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 지드래곤, 김민준 닮은 조카 안고 ‘무장해제’ 웃음

    지드래곤, 김민준 닮은 조카 안고 ‘무장해제’ 웃음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조카 바보 삼촌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카와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지드래곤은 소파에 앉아 조카를 두 팔로 안고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조카의 얼굴이 정면으로 공개된 가운데, 아빠인 배우 김민준을 닮은 서구적인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난 2019년 패션사업가인 지드래곤의 친누나 권다미는 김민준과 결혼해 올 2월 아들을 낳았다.
  • 침수로 반지하 3명 사망…김혜수, 1억 기부

    침수로 반지하 3명 사망…김혜수, 1억 기부

    김혜수가 폭우로 일어난 반지하 사망 사고에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배우 김혜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망자, 실종자 계속 늘어나네요. 외부에 계신분들 안전히 귀가하시고 부디 더 큰 피해 없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번 폭우로 인해 반지하 가족들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담겨 있다. 앞서 중부지방에는 8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반지하 세 가족을 비롯해 10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 이재민은 600여명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접한 김혜수는 “사망자, 실종자가 계속 늘어난다”며 “안전히 귀가하시고 부디 더 큰 피해 없길”이라며 같이 속상해하고, 걱정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김혜수는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재민을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 “너무 철없다”…정동원, 폭우에 한강뷰 보며 ‘실언’ 논란

    “너무 철없다”…정동원, 폭우에 한강뷰 보며 ‘실언’ 논란

    가수 정동원이 불어난 한강물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며 적은 문구가 논란이 되자 황급히 삭제했다. 정동원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전거 못 타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폭우로 인해 불어난 한강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서울 청담동에 거주하는 정동원이 바라본 한강뷰의 광경이다. 그는 한강 변 산책로가 빗물에 잠기자 이 같은 투정을 부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난 8일부터 내린 폭우로 하천이 범람하고 지하철·도로가 침수돼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해당 발언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어린 건 알았지만 너무 철없다” “저 모습을 보고도 자전거 타고 싶다는 말이 나오나” “조금만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글을 올리길” “단순 비도 아니고 폭우 피해가 엄청 났는데 무슨 생각인지” 등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비판 여론이 이어지자 정동원은 해당 스토리를 삭제했다. 앞서 지난 8일부터 80년 만에 서울 지역을 강타한 폭우로 곳곳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했다. 10일 오전 10시 기준 441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 ‘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에게 청혼? “제발 빨리 결혼하자”

    ‘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에게 청혼? “제발 빨리 결혼하자”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20)가 남자친구에게 청혼했다. 최준희 남자친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남자친구에게 준 레터링 케이크 모습이 담겼다. 흰 생크림 케이크 위에는 검은 글씨로 ‘제발 우리 빨리 결혼하자, 나랑 결혼하면 육아 가사노동 다 너가 해야하고 개꿀인 쪽은 나지만 사랑은 손익을 따져가며 하는 거 아님’이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이어 ‘1주년 축하해 수고했다’라는 레터링도 덧붙어져 있다. 이에 최준희의 남자친구는 “이것은 분명 결혼이 아닌 가사도우미를 구하는 것이니 제가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이다.
  • 뮤지컬 ‘삼태사와 병산전투‘ 11~15일 공연…안동민속촌 특별무대

    뮤지컬 ‘삼태사와 병산전투‘ 11~15일 공연…안동민속촌 특별무대

    경북도는 실경 뮤지컬 왕의나라 ‘삼태사와 병산전투’가 11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오후 8시에 안동민속촌 성곽 특설무대에서 공연된다고 10일 밝혔다. 고려 개국공신으로 왕건을 도와 견훤을 막아 낸 공로로 ‘삼태사’ 칭호를 받은 김선평·권행·장정필과 함께한 고창(당시 안동) 백성들의 치열했던 삶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올해 공연은 음악적 완성도를 더욱 높였으며 안무와 실력파 뮤지컬 전문 배우들의 출연으로 더 화려해진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한다. 지난 2019년 공연에서는 미스터 트롯에 출연한 가수 영탁이 왕건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 최근 들어 매년 문경 출신 트롯 가수 선경이 왕건 역을 맡아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공연에는 배우 고인범, 이종문, 김가희 등 실력파들이 합세해 기대를 모은다. 무료 공연으로 700석 규모로 좌석을 운영하며 예약 문의는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1899-7634)으로 하면 된다. 연출을 맡은 극단 맥 이정남 대표는 “음악적 완성도는 물론 배우들의 수준 높은 연기, 안무 등 더욱 세련되고 재미있는 공연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연의 출연진 대부분이 지역 출신으로 구성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뮤지컬 제작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스토리를 활용한 훌륭한 콘텐츠를 발굴해 뮤지컬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우영우’ 박은빈 감싼 하윤경, 공항서 포착…“실제로도 챙겨주네”

    ‘우영우’ 박은빈 감싼 하윤경, 공항서 포착…“실제로도 챙겨주네”

    ENA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팀의 출국길 현장이 공개됐다. 배우 하윤경은 드라마에서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변호사 우영우를 연기한 동료 박은빈을 챙기듯이 실제 박은빈을 챙기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9일 유튜브 채널 ‘비몽’에는 ‘(박은빈, 하윤경, 주종혁) 발리로 떠나는 공항에서 만난 우영우팀 친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배우 박은빈, 주종혁, 하윤경을 포함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팀의 출국 길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들은 지난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특히 하윤경은 시종일관 박은빈을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매니저가 동행한 상황이었으나 하윤경은 세심한 것까지 챙기는 다정함을 보였다. 팬들을 향해 반갑게 인사하던 중 주종혁과 동선이 겹쳐 부딪힐 뻔하자, 하윤경은 재빨리 박은빈의 어깨를 감쌌다. 이어 주종혁이 당황할까 봐 경호원 포즈를 취하며 재치 있게 위기를 넘겼다. 박은빈보다 큰 키를 자랑하는 하윤경은 자연스럽게 어깨에 손을 둘렀고,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윤경 배우님이 자꾸 박은빈 배우님 챙겨준다”, “진짜 봄날의 햇살 같아”,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우영우’ 시청률 15% 돌파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로 감동적인 스토리와 연기자들의 열연에 힘입어 지상파 방송이 아님에도 15.8%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9시 방송된 ‘우영우’ 9회 시청률은 15.8%(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돼 자체 시청률 최고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우영우’는 1회 0.9% 시청률로 출발한 이후 매회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4회 만에 5%대를 돌파했고, 이후 7회 11.7%, 8회 13.1%로 지상파에서도 기록하기 힘든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에서 연 방송영상콘텐츠·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계 간담회에서 채널 인지도 열세를 극복하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우영우’를 예로 들며 “결국은 콘텐츠가 승부처”라면서 “세계적인 OTT를 통해 케이(K)-콘텐츠 지평이 확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바다에서 여유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바다에서 여유

    조수애(30) 전 JTBC 아나운서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머리카락ㅎㅎ”라고만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푸른 하늘과 투명한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다. 아나운서 시절과 비교해 변함없는 조수애의 청순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조수애는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43)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했다. 2019년에 득남했다.
  • “전기차 침수되면 감전되나요?”…차량 침수 대처·관리법

    “전기차 침수되면 감전되나요?”…차량 침수 대처·관리법

    차량 침수 시 대피 먼저 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도로 곳곳에서 침수차들이 방치된 채 버려졌다. 갑작스러운 차량 침수 상황에 대한 대처법은 뭘까. 9일 자동차 업계와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에 따르면 타이어 절반 아래로 잠기는 물가는 제동 없이 저속으로 지나가야 한다. 이때 에어컨 가동은 멈추는 것이 좋다. 물이 타이어 절반 이상까지 차오르는 곳은 주행하지 말아야 한다. 침수 구간을 통과한 뒤에는 서행하면서 브레이크를 여러 번 가볍게 작동시켜 브레이크 라이닝의 습기를 제거해야 한다. 침수 지대에서 시동이 꺼진다면 다시 시동을 켜지 말고 대피해야 한다. 침수 후 엔진을 켜면 엔진과 주요 부품에 물이 들어가 큰 피해를 보기 때문이다.전기차 침수라도 감전 위험 낮아… 전기차도 내연기관차와 마찬가지로 물에 잠긴다면 시동을 끄고 대피해야 한다. 기술적으로 전기차가 침수돼도 감전 위험은 낮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전기차 배터리 내부로 물이 들어가면 시스템에 의해 외부로 나가는 전류가 차단되고, 내부 전류는 전극을 오가며 스스로 방전된다. 배터리 양극과 음극에 직접 접촉하지 않으면 차체나 물과 접촉해도 감전되지 않는다. 배터리를 직접 만져서는 안 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비가 많이 올 때 전기차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전기차를 충전할 때 젖은 손으로 충전기 사용을 지양하고, 비가 올 때는 충전 장치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침수된 전기차는 물이 빠진 뒤에도 고전압케이블(주황색)과 커넥터, 배터리를 직접 만져서는 안 된다. 소방서나 제작사 서비스센터에 연락해 조치를 받는 것이 좋다. 침수차는 최대한 빨리 정비를 맡겨야 한다. 엔진룸까지 물이 들어찬 침수차들은 수리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전손 처리될 가능성이 높고, 일반적으로 폐차된다. 정비를 한다면 오일류와 냉각수, 연료를 모두 1~2회 교환하는 것이 좋다. 각종 배선은 커넥터를 분리한 뒤 깨끗이 씻은 후 말려서 윤활제를 뿌려줘야 한다. 침수의 가장 큰 후유증인 차량 부식을 막기 위해서 건조 후 코팅 처리를 하는 것이 좋다.중고차 구매 땐 침수 여부 확인 중고차 구매할 땐 보험개발원 ‘카히스토리(www.carhistory.or.kr)’를 통해 차량의 침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자차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차나 차주가 보험처리를 하지 않고 수리하는 등 침수 여부 확인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인 케이카(K Car)에 따르면 중고차 차량 침수 여부를 구별할 때, 물로 세척하기 힘든 차량 하부의 주요 전장 부품(ECU·전자제어장치) 등에 표기된 제조일과 차량 제조일을 대조해보고 주요 부품 오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퓨즈 박스에 흙먼지가 쌓이거나 부식됐는지,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겼을 때 진흙 흔적 등이 있는지도 봐야 한다. 침수 이후 안전벨트나 부품 등이 교체됐을 수 있기 때문에 교환 여부도 점검해야 한다. 창문을 아래로 내린 상태에서 유리 틈 사이를 조명으로 비춰 내부 오염 여부를 살펴보고, 실내 매트를 걷어내 바닥재가 오염됐는지도 확인하면 좋다. 차량 내부의 옷걸이, 차량 시트 밑바닥 등은 일반 소비자들도 진흙이나 물 흔적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부분이다.
  • 대구 원도심, 지역 청년들의 배움터가 되다...대구대 양진오교수 발간

    대구 원도심, 지역 청년들의 배움터가 되다...대구대 양진오교수 발간

    대구대학교 문화예술학부 양진오 교수가 ‘지역 원도심에서 발견한 배움’라는 책을 발간했다. 부제는 ‘북성로대학 프로젝트 거리의 대학을 기록하다’이다. 양 교수는 책에서 지역 원도심이 단지 지난 과거의 죽어버린 유산을 간직한 장소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또 대구 원도심은 복고 취향을 지향하는 지역 청년들의 쉼터이자 일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 교수는 2018년부터 북성로 수제화 골목에서 ‘북성로대학’이라는 이름의 인문학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전문가와의 협업, 시민강좌, 학생 창업, 스토리텔링 답사. 독서모임 등 북성로대학 프로젝트를 기록한 책이 바로 ‘지역 원도심에서 발견한 배움’이다.
  • 홍석천 “커밍아웃 후 母 ‘농약 먹고 죽자’고 했다”

    홍석천 “커밍아웃 후 母 ‘농약 먹고 죽자’고 했다”

    홍석천이 동성애자 커밍아웃 후 가족들의 반응을 고백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콘텐츠 ‘메리 퀴어’에서는 부모와 가족의 응원과 믿음으로 더 당당하게 우뚝 선 다양성 커플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우선 승은, 가람 커플은 성소수자의 인권을 알리고 당사자와 가족을 돕는 대한민국 성소수자 인권 단체 ‘성소수자 부모 모임’의 비비안, 지나를 만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7세 게이 아들의 어머니인 비비안, 24세 레즈비언 딸의 어머니인 지나는 자신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부모와 가족의 응원 속에서 건강한 커밍아웃이 가능하다”고 강조해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자 승은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엄마에게 ‘아우팅(outing)’을 당했다. 엄마가 (여자친구와 나) 둘 중 하나는 보지 말라고 해서 지금까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커밍아웃을 망설이는 이유를 고백했다. 지나는 “엄마도 힘드시겠지만 내가 딸의 편이 안 되면 내 딸에게는 아무도 없다. 엄마 아빠의 지지가 없으면 (성소수자 혼자) 세상에 내던져지고 낭떠러지에 서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비안은 “부모님을 ‘내 인생에 한번 초대해 볼까’라는 생각으로 해라”라고 조언해, 마음의 부담을 덜어줬다. 보성, 민준 커플의 경우, 지난 4회에서 어머니와 오랜 앙금을 푼 바 있다. 보성의 어머니는 과거 아들의 커밍아웃에 큰 충격을 받고, 남자친구인 민준에게 날 선 말들을 쏟아냈었다고. 어렵게 보성의 어머니와 마주한 민준은 “그 얘기 들었을 때 20년 넘게 살아온 제 인생과 받아주신 부모님이 부정당하는 느낌이 컸다”고 마음의 상처를 고백했다. 보성의 어머니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한 후 “너희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힘들면 엄마한테 와. 셋이 살자”고 두 사람을 품어주며 가족의 사랑을 확인시켜줬다. 지해, 민주 커플 역시, 가슴 절제 수술을 받은 후 바디 프로필(약력)로 자신의 몸을 드러내는 도전을 펼치며 가족의 응원을 받았다. 여자에서 남자로 성별을 정정하는 어려운 도전 중인 지해는 자궁 적출 등 큰 수술을 준비하며 한때 부모의 큰 반대에 부딪히기도 했다. 그러나 연인 민주의 무한대 응원 속에, 가족들의 마음까지 돌리면서 현재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고 있다. ‘대한민국 커밍아웃 연예인 1호’로, 성소수자 커밍아웃의 어려움을 익히 알고 있는 ‘메리 퀴어’ MC인 홍석천은 “부모의 지지와 응원이 커밍아웃에 반드시 필요한 원동력이자 필수 조건”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다양성 커플’들의 사연을 지켜본 뒤, “엄마가 시골 분이셔서, 답답한 마음에 제게 ‘농약 먹고 그냥 죽자’고도 하셨다. 그걸 듣는 아들 입장에서는 괜히 커밍아웃했나, 나만 알고 살까 그랬다”고 당시의 심경을 떠올렸다. 하지만 홍석천은 “(가족만 믿어준다면) 세상 누가 무슨 욕을 해도 상관없고 버틸 수 있다. 부모님, 가족이 내 편이다 생각하면 다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말해, 진지하게 생각할 거리를 던졌다. 신동엽 역시 “저도 자식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라고 운을 뗀 뒤, “자식을 자랑하는 마음이 밑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에 저렇게 웃으면서 자식을 응원할 수 있는 부모님이 세상 모든 부모님의 마음 아닐까, 울컥 한다”고 진심 어린 공감을 보냈다. 한편 당당한 연애와 결혼을 지향하는 다양성 커플들의 삼색 러브스토리는 물론, 이들이 처한 현실과 고민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고 있는 웨이브 ‘메리 퀴어’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 이범수♥이윤진 초호화 집 천장서 ‘물 줄줄’

    이범수♥이윤진 초호화 집 천장서 ‘물 줄줄’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집에 물이 새는 현장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서울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 안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폭우로 인해 집 천장에서 물이 줄줄 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진은 “이제 번역 끝냈더니 이제 집에 물이 새는구나. 난 웬만한 일은 아무렇지 않다”며 “원인을 찾고 고치고 마르길 기다리는 중. 난 진짜 아무렇지도 않다. 비만 적당히 내리게 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이윤진은 지난 6일 집을 럭셔리한 리조트처럼 꾸민 사진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한편 이윤진은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을 전공했으며, 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 10년간 ‘1등 모임’ 네이버 밴드… 다운로드 1억 5600만 돌파

    10년간 ‘1등 모임’ 네이버 밴드… 다운로드 1억 5600만 돌파

    국내 최대 모임 플랫폼인 네이버 밴드가 8일 10주년을 맞았다. 2012년 8월 8일 출시된 밴드는 지난 10년간 국내 1등 모임 플랫폼 자리를 지켜 왔다. 글로벌 기준 누적 앱 다운로드 수가 1억 5600만회를 돌파했으며, 누적 밴드 수는 5300만개, 누적 게시글 수는 61억개에 이른다. 빛나는 성과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커뮤니티 플랫폼 간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최근 이용자 수가 감소해 고민이 커지고 있다. 지인 간 모임을 위한 플랫폼으로 시작한 네이버 밴드의 성공 비결은 지속적인 차별화였다. 2015년 공개형 밴드를 통해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모임으로 영역을 넓혔고, 이후 모임의 성격을 더욱 세분화해 2019년 말에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미션 밴드’, 지난해 말에는 동네 기반으로 관심사를 공유하는 ‘소모임 밴드’를 선보였다. 그 결과 트렌드에 민감한 1020 이용자가 꾸준히 유입돼 현재 밴드 전체 사용자 중 10대·20대 이용자의 비중은 26%에 이른다. 다만 밴드의 전체 이용자 수가 점차 줄어들면서 입지가 약화될 위기에 놓였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밴드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873만 1396명으로 인스타그램(1891만 2201명)에 처음으로 SNS·커뮤니티 앱 부문 1위 자리를 내줬다. 2020년 5월 양대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구글)와 iOS(애플) 공동 집계를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당시만 해도 네이버 밴드의 MAU(2233만 8201명)는 인스타그램(1737만 1363명)보다 많았다. 하지만 이후 지난달 말까지 네이버 밴드의 이용자 수는 16.1% 줄어든 반면 인스타그램은 8.9% 늘었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카페는 올해 국내 SNS·커뮤니티 앱 부문 MAU 기준 3~5위를 차례로 차지했다. 업계 관계자는 “밴드와 인스타그램의 서비스 성격이 다르고 이용자 연령대도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인 비교는 어렵다”면서도 “오픈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스타그램은 특정 밴드에 가입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는 네이버 밴드보다 이용자가 쉽게 접할 수 있고, 전자 상거래 등 파생될 수 있는 서비스가 훨씬 많아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계속해서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낙동강 낀 지자체 관광개발 경쟁 불붙었다

    낙동강 낀 지자체 관광개발 경쟁 불붙었다

    낙동강을 낀 경북의 시군들이 강과 주변 둔치의 관광자원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구미시는 구미 낙동강 일대를 레저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낙동강 둔치 활용 기본계획 변경 용역’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총연장 39㎞에 달하는 구미 낙동강의 둔치에 캠핑 공간·파크골프장 등 생활스포츠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트레킹 코스·테마파크,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는 시민 레저 공간 조성 등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시는 구미 낙동강 일대를 일상 속 힐링 여행, 체험 여행을 추구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개발하기로 하고 우선 내년부터 방문객이 많은 구미 동락지구와 지산지구에 여가 공간을 확충한다. 캐러밴·오토캠핑 시설 이용객이 연 10만명에 달해 예약 경쟁률이 치열함에 따라 캠핑장 50면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편의점,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늘린다. 낙동강 연안이 55㎞에 이르는 고령군은 2025년까지 개진면 개포리~우곡면 예곡리 일원에 ‘낙동강 달빛 국민 휴양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450억원(국비 및 지방비 각 50%)이 투입돼 포레스트 하우스, MIT자전거 트레일, 마운틴 모터사이클 트레일, 낙동강 백토길 6㎞, 랜드마크 전망대, 모노레일, 집라인 등을 갖춘다. 군 관계자는 “청룡산을 활용한 휴양원 조성으로 기존 관광자원인 국토종주자전거길, 낙동강 너울길, 부례관광지와의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낙동강 칠백리 표지석’이 있고 ‘낙동면’이라는 행정 구역이 있는 상주시는 상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경천섬’의 명칭을 ‘오리알섬’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관광 정책의 역발상 및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전략이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낙동강 경천섬에 ‘낙동강 오리알’ 조형물을 2년 연속 조성해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말 최대 6000명, 평일 1000명이 다녀갈 정도다. 낙동강 오리알 조형물은 길이 19.5m, 높이 16.2m 규모의 대형 엄마 오리와 오리알 4개로 구성됐다. 시는 또 낙동강 회상나루 관광지에 ‘상주 주막’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주막은 2001년 방영된 드라마 ‘상도’의 촬영 세트장을 새단장해 먹거리촌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이와 함께 경천섬과 경천대 일대를 정기적으로 순환하는 수상 버스를 운행한다.
  • ‘♥태국재벌’ 신주아, 명품 쇼핑 중 ‘포착’

    ‘♥태국재벌’ 신주아, 명품 쇼핑 중 ‘포착’

    배우 신주아가 명품 쇼핑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신주아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신주아는 명품 브랜드 매장에서 쇼핑 중인 듯한 모습이다. 신주아는 큰 명품백을 만지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또한 신주아는 현재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 동학농민혁명 웹툰·웹소설 공모전 개최…총상금 1억 2000만원

    동학농민혁명 웹툰·웹소설 공모전 개최…총상금 1억 2000만원

    ‘동학농민혁명 스토리(웹툰·웹소설) 공모전’이 오는 10월 전라북도와 정읍시·고창군·부안군 공동 주최로 열린다. 민중의 자발적인 ‘반봉건·반외세 항쟁’인 동학농민혁명의 위상을 드높이고 애국·애족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웹툰’과 ‘웹소설’에서 각각 대상과 우수상 등 총 4편을 선정한다. 총 상금은 1억 2000만원이다. 웹툰은 대상 5000만원, 우수상 2500만원이며 웹소설은 대상과 우수상 각각 3000만원, 1500만원이다. 수상작들은 다양한 형태의 문화콘텐츠로 활용된다. 동학농민혁명 관련 사건 및 인물을 기본 소재로 하되 창작물의 재미와 대중성을 위해 역사적 사실(지명, 사건, 시기)에 기반한 픽션을 가미할 수 있다. 단, 정읍시·고창군·부안군 세 지역 관련 동학농민혁명 사건이 반드시 배경에 포함돼야 한다. 작품은 오는 10월 4일부터 11월 7일까지 홈페이지(동학농민혁명스토리공모전)를 통해 접수한다.
  • 10돌 맞은 네이버 밴드…1등 대표 모임 플랫폼 입지 휘청이나

    10돌 맞은 네이버 밴드…1등 대표 모임 플랫폼 입지 휘청이나

    지난달 MAU 네이버밴드 1870만으로 2위인스타그램 MAU 1890만 찍고 1위 차지해국내 최대 모임 플랫폼인 네이버 밴드가 8일 10주년을 맞았다. 2012년 8월 8일 출시된 밴드는 지난 10년간 국내 1등 모임 플랫폼 자리를 지켜 왔다. 글로벌 기준 누적 앱 다운로드 수가 1억 5600만회를 돌파했으며, 누적 밴드 수는 5300만개, 누적 게시글 수는 61억개에 이른다. 빛나는 성과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커뮤니티 플랫폼 간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최근 이용자 수가 감소해 고민이 커지고 있다. 지인 간 모임을 위한 플랫폼으로 시작한 네이버 밴드의 성공 비결은 지속적인 차별화였다. 2015년 공개형 밴드를 통해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모임으로 영역을 넓혔고, 이후 모임의 성격을 더욱 세분화해 2019년 말에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미션 밴드’, 지난해 말에는 동네 기반으로 관심사를 공유하는 ‘소모임 밴드’를 선보였다. 그 결과 트렌드에 민감한 1020 이용자가 꾸준히 유입돼 현재 밴드 전체 사용자 중 10대·20대 이용자의 비중은 26%에 이른다. 이외 30대·40대가 41% 그리고 50대·60대가 33%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네이버 밴드는 “밴드 홈에 미션 탭, 소모임 탭을 추가해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고 앞으로 미션 밴드와 소모임 밴드를 중심으로 밴드 내의 커뮤니티를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밴드의 전체 이용자 수가 점차 줄어들면서 입지가 약화될 위기에 놓였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밴드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873만 1396명으로 인스타그램(1891만 2201명)에 처음으로 SNS·커뮤니티 앱 부문 1위 자리를 내줬다. 2020년 5월 양대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구글)와 iOS(애플) 공동 집계를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당시만 해도 네이버 밴드의 MAU(2233만 8201명)는 인스타그램(1737만 1363명)보다 많았다. 하지만 이후 지난달 말까지 네이버 밴드의 이용자 수는 16.1% 줄어든 반면 인스타그램은 8.9% 늘었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카페는 올해 국내 SNS·커뮤니티 앱 부문 MAU 기준 3~5위를 차례로 차지했다. 업계 관계자는 “밴드와 인스타그램의 서비스 성격이 다르고 이용자 연령대도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인 비교는 어렵다”면서도 “오픈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스타그램은 특정 밴드에 가입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는 네이버 밴드보다 이용자가 쉽게 접할 수 있고, 전자 상거래 등 파생될 수 있는 서비스가 훨씬 많아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계속해서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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