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스토리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백악관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135
  • 2023년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18기 오리엔테이션 성료

    2023년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18기 오리엔테이션 성료

    18기 1000번째 도전자 맞이한 드림팀‘Digital Inclusion’ 주제 미국, 캐나다, 독일, 일본 연수 준비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는 18기 단원들을 모두 선발해 6개팀 43명이 지난 2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첫 걸음을 내딛었다. 2005년부터 시작된 드림팀은 국내최초의 장애청년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단순 해외탐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장애이슈를 둘러보고 국내에 시사점을 남기며 변호사, 교사, 유튜버, 앵커 등 우리사회의 변화의 주역을 배출해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000번째 도전자를 맞이한 드림팀은 ‘Digital IT for Humanity!’를 대주제로 디지털 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IT기술을 활용한 장애인 고용기회 및 직무 확대, 기술발전을 통한 장애인의 삶의 변화, 휴머니티를 위한 정부정책 등을 둘러보기 위해 국내의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국제사회로 떠난다. 기획연수 3팀은 뉴욕, 로체스터, 샌프란시스코, 워싱턴D.C, 필라델피아 등 미국의 각 도시의 장애포괄적 기술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JP 모건,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사 등 실리콘밸리 소재의 세계적 기업의 기술발전 현황을 탐방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세계 최초의 청각장애 학생 공과대학 National Technical Institute for the Deaf, 워싱턴 대학 DO IT센터 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IT기술 교육환경 등 삶의 전반에서의 디지털기술 발전현황을 보고 올 예정이다. 또 장애청년 1명, 비장애청년 1명이 직접 팀을 이뤄 지원한 자유연수는 3개의 팀이 주거접근권(캐나다 토론토), 대학 내 배리어프리(독일 마르부르크), 예술과 IT현황(일본 오사카)를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연수를 기획해 도전할 예정이다. 드림팀은 4년만에 재개하는 해외연수인 만큼 청년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보다 유익한 연수를 도모하기 위해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연수선배의 스토리텔링, 전문가 특강, 활동지침 안내 등 청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2016년 연수에 다녀온 12기 임지윤씨는 직접 경험한 드림팀의 값진 경험을 통한 삶의 변화를 생동감있게 전하며 18기 모두를 격려했다. 특강으로 나선 조성민 더인디고 대표와 퓨처EV, 플레이놈의 문성억 대표는 각각 연수내용을 기록하고 사회에 전파하는 방법과 디지털IT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등 청년들의 연수 역량강화를 위해 힘썼다. 이 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청년들은 혼자였으면 내딛기 어려웠을 발걸음을 18기 단원 서로를 보며 용기를 얻는다며, 함께 올해 있을 모든 과정을 차근차근 이뤄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드림팀 운영위원회의 나운환 위원장(대구대학교 직업재활학과 교수)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18기 청년들의 열정과 연수방향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가 청년들의 인생에서 빛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앞으로 지속될 18기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전했다.
  • 블랙핑크 제니, 커플링 낀 손 포착

    블랙핑크 제니, 커플링 낀 손 포착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커플링 인증샷’을 공개했다. 제니는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번 도쿄 여행 파트너”라는 글과 함께 친한 사이인 모델 신현지와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두 사람이 기내에서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보며 표정을 짓고 있었다. 특히 제니는 “함께라서 행복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한 코믹한 영상도 공개했다. 똑같은 반지를 맞춰 착용한 제니와 신현지는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기도 했다. 제니는 사진에 “아니 하트 하자고 현지야”, “그렇다 내 친구는 하트를 만드는 법을 몰랐다고 한다” 등의 문구도 함께 넣었다. 한편 제니는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HBO 드라마 ‘The Idol’ 배우로 참석해 주목받았다.
  • 이민옥 서울시의원, ‘상상비즈아카데미 개관식’ 참석

    이민옥 서울시의원, ‘상상비즈아카데미 개관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민옥 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30일 열린 상상비즈아카데미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최근 대한민국의 웹툰·애니메이션·스토리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상상비즈아카데미가 이러한 관심을 마중물 삼아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끌 새로운 거점으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상상비즈아카데미가 자리 잡은 명동 재미로 일대는 향후 재건축될 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더불어 대한민국 상상 산업의 집적지가 될 것”이라며 “여러 관련 기업과 작가들이 세계를 향해 날아오를 수 있는 발판으로서도 충분히 기능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상상비즈아카데미는 세계적인 게임 ‘리니지’의 원작 만화가인 신일숙 작가의 ‘미생’, ‘이끼’ 등의 작품을 통해 잘 알려진 윤태호 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하고 6개 과정을 통해 매년 120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운영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전문 인력 양성도 중요하지만 어렵게 키운 인재들이 마음껏 활약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는 것도 신경 써야 할 문제”라며 “꿈을 키워가는 창작자들의 고민과 실패 또한 보듬을 수 있는 상상비즈아카데미, 서울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더 넓어진 맵… 곳곳 숨겨진 미션, 더 많아진 몹… 레벨 업은 어려워”

    “더 넓어진 맵… 곳곳 숨겨진 미션, 더 많아진 몹… 레벨 업은 어려워”

    할 게 너무 많아서 막막한 느낌까지 들었다. 지난 17~27일 블리자드가 미디어를 상대로 신작 ‘디아블로4’를 미리 공개한 기간은 너무나 짧았다. ‘디아블로2 : 레저렉션’(디아2)의 횃불 퀘스트까지 마친 기자는 이른바 ‘디아블로 고인물’에 속한다. 하지만 본업이 있어 게임에만 몰두할 수 없는 몸. 그래서 베타 테스트부터 시작해 가장 익숙한 ‘야만용사’를 선택, 경험치를 20% 더 얻을 수 있는 ‘베테랑’ 난이도로 게임을 진행했다. 열흘 안에 50레벨을 넘어 ‘정복자 모드’에 들어서기 위해 최대한 효율적인 길을 택했지만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다. 27일 오전 1시쯤 얼리 리뷰 권한이 없어지던 시점에 40레벨이었다.4월 실시한 오픈베타의 ‘쾌적함’은 완전히 잊어야 했다. 체감하기에 맵은 더 넓고 적은 더 많아졌으며, 메인 줄거리의 보스에게 가는 길은 더 멀고도 험난했다. 레벨은 더디게 올라, 40에 근접했을 때는 한 시간에 1레벨씩 올린다 생각하고 게임을 이끌어 가야 했다. 정식판에서만 볼 수 있다던 ‘고유’(유니크) 아이템은 40레벨을 플레이하는 동안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얼리 리뷰는 정식 출시 버전과 동일하다고 하니 획득률이 엄청나게 낮은 모양이다. ‘전설’ 아이템은 오픈베타 당시 너무 자주 나와 테스터들을 황당하게 했지만, 정식판에선 꽤 희귀해졌다. 전설 아이템은 캐릭터 레벨에 맞춰서 나와 레벨이 올라가면 금방 쓸모가 없어졌다. 레벨이 올라간 뒤 떨어진 ‘희귀’ 아이템에 금방 능력치가 밀려서 ‘분해’ 대상이 되고 말았다.더 많은 보조 과제들이 기다린다. 길에서도, 산속에서도 파란색 느낌표를 마주치게 된다. 갑자기 등장하는 공개 이벤트도 그냥 지나치기 어렵다. 단시간에 마치거나 지켜야 할 대상이 죽기 전에 완료하기 등 ‘숙련’ 조건을 달성하면 매력적인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오픈월드(높은 자유도를 기반으로 해 플레이의 제약이 거의 없는 게임) 맵 곳곳에 숨어 있는 ‘릴리트의 재단’을 찾거나 새로운 지역을 발견하는 등의 방법으로 획득해야 하는 ‘명망’과 다양한 채집 요소, 각 지역에 숨어 있는 던전과 동굴, 상당히 난도가 높은 ‘보루’ 등 오픈월드의 속성들 때문에 챙겨야 할 것이 많다. 그만큼 ‘할 게 많은’ 게임이라는 얘기다.메인 줄거리 과제만 빠르게 완료했으니 스토리는 많이 볼 수 있었을 것 같지만, 한정된 시간에 오픈월드 맵에 흩어진 많은 것들을 확인하려다 보니 1막도 끝내지 못했다. 보루는 여러 차례 도전했지만 기자의 실력으론 하나도 완수하기가 어려웠다. 디아블로는 시리즈 출시마다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뒀고, 새로운 시스템 도입이나 직업 출현 등 대규모 다운로드콘텐츠(DLC)와 업데이트로 흥행을 길게 이어 갔다. 이번 작품도 디아블로2에서 대성공을 거둔 핵심 시스템인 ‘룬워드’ 등 추가 요소가 DLC와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된다고 한다.다음달 6일 정식 발매되는 디아블로4는 현재의 블리자드를 있게 한 대표적인 게임 지식재산권(IP) 디아블로 시리즈에서 11년 만의 정식 넘버링 작품이다. 전작인 ‘디아블로3’는 디아블로2 발매 뒤 12년 만에 출시됐으니, 대충 ‘10년짜리 게임’인 셈이다. 디아블로4가 10년짜리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 갈지 기대된다.
  • “이민자 부모로부터 영감… 가족들 ‘성장’ 이야기”

    “이민자 부모로부터 영감… 가족들 ‘성장’ 이야기”

    “저희 부모님은 미국에 온 뒤 식료품 가게를 운영하셨는데, 영어를 거의 못 하셨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을 만나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걸 영화로 그리고 싶었습니다.”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을 연출한 한국계 피터 손 감독이 30일 서울 용산 CGV에서 기자들과 만나 영화의 시작을 이렇게 소개했다. 다음달 14일 개봉하는 영화는 불, 물, 공기, 흙 등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앰버(불)가 웨이드(물)를 만나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원소들을 의인화한 기발한 설정과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이 돋보인다. 손 감독은 “학창 시절 화학을 배울 때 원소 주기율표를 보면서 한 칸 한 칸이 아파트에 살고 있는 가족들 같다고 생각했다. 이를 4개 원소로 표현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갔다”면서 “캐릭터들을 인간처럼, 감정을 잘 드러내도록 효과를 어떻게 주느냐가 관건이었다”고 밝혔다.영화에서 폭풍으로 집을 잃고 도시로 온 앰버의 가족은 맨손으로 삶의 터전을 하나하나 일궈 간다. 이런 모습은 1960년대 말 미국으로 이민 온 감독 가족의 자전적 이야기이기도 하다. ‘굿 다이노’(2016) 개봉 이후 뉴욕시에서 강연하며 겪은 이야기도 털어놨다. 초청 강연을 하던 중 앞줄에 앉은 부모님을 보고 감정이 북받쳐 “저를 위해 희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한 뒤 펑펑 울었다. 이 얘기를 들은 동료들은 “바로 거기에 네 영화가 있다”고 용기를 줬다. 그림 그리길 좋아하는 그에게 아버지는 식료품 가게를 물려주고 싶어 했다. 어느 날은 어머니가 그림을 찢기도 했다. 나중에야 예술가가 되려 했던 어머니가 가족을 위해 꿈을 포기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 영화에 이민자들의 자녀가 겪는 정체성과 자신의 성장에 관한 문제가 함께 엮여 들어간 배경이다. 이런 점에서 영화는 ‘이해’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그래픽,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이런 문제의식을 잘 담아내 깊은 울림을 자아낸다. “차별을 겪으면서 마치 제가 이방인처럼 느껴지기도 했지만, 동시에 나를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줬다”는 손 감독은 “차별을 당한 앰버가 웨이드를 통해 자기 자신을 이해한다. 영화에서 이런 부분을 눈여겨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노병은 죽지 않는다, 그들의 희생 기억한다면

    노병은 죽지 않는다, 그들의 희생 기억한다면

    “미국의 젊은 세대는 한국전쟁을 잘 모른다. 우리는 자유를 위해 싸웠다.”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현충일)인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 몰의 한국전참전기념공원에서 만난 6·25전쟁 참전용사 제임스 딕스(92)는 “누군가 물어보면 1950년대 한국에서 전쟁이 있었다고 설명해 왔지만 이제 한국전쟁이 잊히지 않도록 할 다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미국에서 흔히 ‘잊혀진 전쟁’(The forgotten war)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90대 노병이 모두 사라지면 전쟁의 의미까지 잊힐까 우려한 것이다. 딕스는 옆에 있던 아들에게 “당시 한국은 황폐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기자가 지금은 서울이 뉴욕처럼 발전했다고 하니 “많이 들어 알고 있지만 가 보진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그는 야전 포병으로 연합군이 크게 밀렸던 1950년 8월 부산에 상륙해 최전방에서 전투를 치르다 같은 해 11월 북한 최북단까지 밀고 올라갔고, 그곳에서 공산군에 잡혀 33개월간 포로 생활을 한 뒤 살아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전참전용사기념재단(KWVMF)이 매년 현충일에 이곳에서 개최하는 ‘한국전 전사자 추모식’에 참석했다. 고령임에도 100여명의 참석자와 적지 않게 내리는 비를 맞으며 전쟁의 의미를 되새겼다. 6·25전쟁에서 삼촌 ‘재키’를 잃은 수전 하더(54)는 어머니의 추모사를 대독했다. “재키는 보스턴대 1학년을 마치고 한국민의 자유를 위해 싸우겠다며 부모에게도 말하지 않고 해병대에 입대해 1953년 1월 한국으로 갔다. 스무 살 생일이던 같은 해 7월 8일 후방에 남게 됐지만, 자진해서 전투에 나갔다가 실종됐다”고 얘기했다. 9개월 만에 찾은 시신은 고향인 매사추세츠주 서머빌에 묻혔다. 하더의 어머니는 “우리는 자유가 공짜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미래 세대는 영웅들이 자유의 미래를 위해 싸웠다는 데 감사하고 그들의 이름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한미군사령관 출신인 존 틸러리 KWVMF 회장은 지난해 제막한 ‘추모의 벽’ 공사 비용을 지원한 한국민과 정부에 고마움을 표했다. 조현동 주미대사는 “참전 용사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을 수천 마일 떨어진 타국으로 보낸 가족들에게도 감사한다”고 말했다.이날 조지아주 앤더스빌 국립묘지에서는 1950년 9월 1일 낙동강 전투에서 홀로 전방에 남아 중대가 철수하도록 엄호하다 전사한 루서 스토리 미 육군 상병의 유해가 안장됐다. 73년 만의 귀향이다. 미국은 그의 부친에게 1951년 최고의 무공훈장인 ‘명예훈장’을 전달하면서도 유해 수습에 대해선 불가 판정했다. 이후 한미 양국의 유해 발굴 노력으로 신원을 확인해 지난 4월 유족에게 통보했다. 지난달 방미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스토리 상병의 희생을 기리며 6·25전쟁 실종 장병을 끝까지 찾겠다는 의지를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 레이디제인, 10살 연하 남편과 ‘혼전임신’ 묻자 “겹경사는 자랑”

    레이디제인, 10살 연하 남편과 ‘혼전임신’ 묻자 “겹경사는 자랑”

    10월 결혼을 앞둔 레이디 제인이 연애 스토리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강심장 리그’에는 10살 연하 배우 임현태와 깜짝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은 레이디 제인이 출연했다. 레이디 제인은 결혼을 하기도 전에 서울에 60평대 신혼집을 마련했다는 의혹에 해명했다. 레이디 제인은 “동거도 아니고 신혼집도 아니다”라며 “그동안 열심히 일해서 번 금쪽같은 돈으로 첫 자가를 마련했다. 집이 워낙 오래됐다 보니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인테리어를 해야 했다. 비포 앤 애프터를 찍어서 제 유튜브 채널에 올렸더니 신혼집이 아니냐며 의심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결혼 기사가 난 후에는 신혼집이 맞는데 왜 아니라고 했냐고 하더라. 사실 1인 가구에 최적화된 동선과 공간으로 꾸민 것”이라며 해명했다. 레이디 제인은 임현태와의 러브 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방송 녹화를 잘 끝내고 집에 왔는데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다. 기사 링크도 보냈다. 이상형이 레이디 제인이고 ‘우결’을 찍고 싶다고 말한 기사였다. 팬이라고 말한 것이 진심이라는 것을 보여줬다”라고 떠올렸다. 이어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고맙다고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그런데 같은 방송에서 또 만났다. 뒤풀이에서 대놓고 대시를 했다. 나중에 통화를 했는데 티키타카가 잘 됐다. 핸드폰이 방전되고 해가 뜰 때까지 전화를 했다”라고 밝혔다. 레이디 제인은 “그 후로 썸을 탔다. 저는 망원동에 살고 그 친구는 수원에 살았는데 매일 출근하듯이 왔다. 그렇게 5년을 꾸준하게 했고 7년이 흘렀다”라고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레이디 제인은 결혼 기사가 나는 것을 극도로 꺼렸다. 하지만 최근 결혼 기사가 난 바 있다. 이에 대해 레이디 제인은 “식당에서 큰 소리로 이야기를 했는데 마침 옆 테이블에 기자분이 계셨던 거다. 결혼 기사를 퍼뜨린 범인은 바로 저인 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혼전임신 여부에 대해 “제 나이가 불혹이다. 겹경사가 생겼다면 바로 자랑할 일이다”라고 부인했다.
  • 현쥬니, “바닥 좁은 거 알면 잘해” 공개저격…연예인 누구?

    현쥬니, “바닥 좁은 거 알면 잘해” 공개저격…연예인 누구?

    가수 겸 배우 현쥬니가 공개 저격을 했다. 현쥬니는 2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발 입조심 좀 하라. 몰라서 가만히 있는 거 아니다. 다 그대들한테 돌아갈 거라는 거 몰라? 변명도 하지 마라”면서 “어디 가서 내 이름 들먹거리지 마라”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만약 인간이면 인간답게 행동하려 노력이라도 좀 해라. 내가 터뜨리면 그대들 안전할 것 같냐. 눈물로 호소하고 억울한 척하면 사람들이 받아줄 것 같냐. 근데 다들 알고 있다. 그대들 입으로 뱉은 말들. 난 다 기억하는데 까발려도 괜찮겠냐. 난 괜찮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은 이렇게 지나가지만 앞으로 그대들이 받을 죄는 달게 받아라. 그 누군가는 판단해 주실 거다. 왜냐하면 다 자기한테 돌아가게 돼 있다. 바닥 좁은 거 알면 처신 잘 해라”면서 “더 열받게 하지 마라. 진짜 터지기 직전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쥬니는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엄마가 바람났다’, ‘태양의 후예’, ‘아이리스’, ‘베토벤 바이러스’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2월 종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마마돌로 데뷔,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상영 중인 뮤지컬 ‘친정엄마’에 출연 중이다.
  • [르포]비 오는 美현충일 92세 노병 “한국전쟁, 잊히지 않아야 한다”

    [르포]비 오는 美현충일 92세 노병 “한국전쟁, 잊히지 않아야 한다”

    워싱턴DC 한국전기념공원서 한국전 전사자 추모식 전사자 가족 “미래 세대, 자유 위한 싸움에 감사하길”“미국의 젊은 세대는 한국전쟁을 잘 모른다. 우리는 자유를 위해 싸웠다.”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현충일)인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 몰의 한국전참전기념공원에서 만난 한국전 참전용사 제임스 딕스(92)는 “누군가 물어보면 1950년대 한국에서 전쟁이 있었다고 설명해왔지만 이제 한국전쟁이 잊히지 않도록 할 다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미국에서 흔히 한국전쟁을 ‘포가튼 워(The forgotten war·잊혀진 전쟁)’라고 부르는 것처럼 90대 노병들이 모두 사라지면 한국전쟁의 의미가 잊힐까 우려한 것이다. 딕스는 옆에 있던 아들에게 “당시 내가 한국에서 싸울 때 그곳은 거의 황폐했다”고 말했고, 기자가 지금은 서울이 뉴욕처럼 발전했다고 하니 “안다. 많이 들었다. 나는 못 가봤다”며 아쉬워했다. 그는 야전 포병으로 연합군이 크게 밀렸던 1950년 8월 부산에 상륙해 최전방에서 전투를 치르며 같은 해 11월 북한의 최북단까지 밀고 올라갔고, 그곳에서 공산군에 잡혀 33개월간의 포로 생활을 한 뒤 살아 돌아왔다고 설명했다.그는 한국전참전용사기념재단(KWVMF)이 매년 현충일에 이곳에서 개최하는 ‘한국전 전사자 추모식’에 참석했다. 고령임에도 100여명의 참석자와 적지 않게 내리는 비를 맞으며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국전쟁에서 삼촌 ‘재키’를 잃은 수잔 하더(54)는 어머니의 추모사를 대독했다. 그는 “재키는 보스턴대 1학년을 마치고 한국 국민의 자유를 위해 싸우겠다며 부모에게 말하지 않고 해병대에 입대해 1953년 1월에 한국으로 갔다”며 “같은 해 7월 8일에 스무 살 생일을 맞아 당일은 후방에 남게 됐지만, 자진해서 전투에 나가 실종됐다”고 설명했다. 시신은 9개월 만에 찾았고 고향인 매사추세츠주 서머빌에 묻혔다. 하더의 어머니는 “우리는 자유는 공짜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미래 세대는 영웅들이 자유의 미래를 위해 싸웠다는 데 감사해야 한다. 또 그 영웅들의 이름은 기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한미군사령관 출신인 존 틸러리 KWVMF 회장은 지난해 제막한 ‘추모의 벽’ 공사 비용을 지원한 한국 국민과 정부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조현동 주미대사는 “우리는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전 참전 용사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을 수천마일 떨어진 타국으로 보낸 가족들에게도 감사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조지아주 앤더스빌 국립묘지에서는 1950년 9월 1일 낙동강 전투에서 중대가 철수하도록 홀로 전방에 남아 엄호하다 전사한 루터 스토리 미 육군 상병의 유해가 안장됐다. 조지아주 출신인 그의 유해가 돌아온 건 73년 만이다. 미국은 그의 부친에게 1951년 최고의 무공훈장인 ‘명예훈장’을 전달했지만 유해 수습은 불가 판정했었다. 이후 한미 양국의 유해 발굴 노력으로 신원을 확인해 지난 4월 유족에게 통보했다. 지난달 미국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스토리 상병의 희생을 기리며 한국전쟁 실종 장병을 끝까지 찾겠다는 의지를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 바고찌를 아세요

    바고찌를 아세요

    지방 중소도시들이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표 음식 띄우기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경기 안산시는 지역 대표 음식인 ‘바지락고추장찌개’(바고찌) 보급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바고찌는 누구나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고추장찌개에 대부도에서 잡히는 신선한 바지락을 넣어 칼칼하고 담백한 맛에 해산물의 풍미를 더한 음식이다. 시는 시내권 음식점의 신청을 받아 컨설팅과 레시피 이전을 거쳐 10월에 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바고찌 취급 음식점에는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한다. 경남 김해시는 내년 ‘김해방문의 해’와 전국체전을 앞두고 최근 ‘뒷고기 거리’를 지정했다. 봉황동과 부원동 일대 뒷고기 식당이 많은 거리 600m 구간이다. 김해시에는 뒷고기 전문점만 120여곳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또 내년 8월까지 뒷고기 브랜드 이미지 개발, 공동편의시설 구축, 음식점 서비스 교육, 위생 컨설팅 등을 통해 뒷고기 경쟁력을 키워 나가기로 했다. 뒷고기란 돼지고기 정형 과정에서 부산물로 취급되는 잡다한 부위를 일컫는다. 경북 고령군은 다음달 24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고령군 대표음식(메뉴) 개발을 위한 전국요리 경연대회’를 연다.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맛난 고령! 멋진 고령! 밥 먹고 놀자!’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고령군과 관련된 스토리가 있는 국, 탕, 찌개, 볶음, 찜, 전골, 면 요리 등을 1만원 내외 가격으로 한 끼 식사할 수 있는 단품 메뉴와 반찬, 후식 등 3~5가지를 곁들인 한상 메뉴로 만들면 된다. 군은 대상(1팀) 100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상금을 내걸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 하면 떠오르는 대표 음식을 개발해 관광자원화하고 외식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순창군은 인기 요리사 이원일 셰프와 함께 ‘순창식 고추장불고기’ 개발에 나섰다. 군은 이번 특화음식 개발로 음식관광산업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군은 특화음식을 7월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 ‘8㎏ 감량’ 소유, 상의 탈의 후 복근 공개

    ‘8㎏ 감량’ 소유, 상의 탈의 후 복근 공개

    그룹 씨스타 소유가 여름맞이 복근을 공개했다. 28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딱 기다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상의를 탈의한 채 복근을 드러냈다. 운동으로 만들어진 탄탄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소유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골격근량 25.5㎏, 체지방량 12㎏인 인바디 검사 결과를 공유하기도 했다. 소유는 ‘표준체중 강인형(D자)’ 결과에 “아주 맘에 들어”라고 적으며 흐뭇해했다. 표준체중 강인형(D자)은 날씬하면서 근육이 탄탄하게 잘 다듬어져 있는 유형을 뜻한다. 앞서 소유는 유튜브를 통해 저탄고지 식단 등으로 8㎏ 감량에 성공했음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소유는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SHAKE IT’, ‘Touch my body’, ‘I Swear’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달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 음원을 공개했다.
  • ‘대체복무’ 송민호, 여동생 송단아 美결혼식 참석

    ‘대체복무’ 송민호, 여동생 송단아 美결혼식 참석

    그룹 워너 멤버 송민호의 동생이자 아이돌 출신 송단아가 5월의 신부가 됐다. 송단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단아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신랑과 포옹하고 있는 모습, 리무진 안에서 지인들과 샴페인 잔을 부딪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송민호도 있었다. 송민호는 세상을 떠난 부친을 대신해 송단아와 팔짱을 낀 채 버진로드를 걸었다. 지난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 중인 송민호는 경조사 휴가를 받고 미국에서 진행된 송단아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단아는 2011년 데뷔한 걸그룹 뉴에프오 출신으로 에픽하이 ‘본 헤이터’(BORN HATER) 뮤직비디오와 엠넷 ‘위너TV’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송민호는 과거 MBC ‘호적메이트’에서 “(동생이) 내가 챙겨주는 걸 좋아하고 잔소리하는 걸 좋아한다”며 “나한테 사랑받길 원하고, 내가 한마디라도 걸어주면 좋아한다. 단아가 내 팬인가 싶다”고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 김시덕 “택시기사 폭행 40대 개그맨? 난 무전과자”

    김시덕 “택시기사 폭행 40대 개그맨? 난 무전과자”

    김시덕(42)이 택시 기사에게 행패를 부려 징역형을 선고받은 40대 개그맨은 자신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김시덕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구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시덕의 친구가 기사 속 개그맨이냐고 묻는 말에 김시덕이 아니라고 부인하는 대화가 담겼다. 김시덕은 이와 함께 “기사에 나오는 40대 개그맨 김씨 저 아니에요”라며 “데뷔 23년차 무전과자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4단독 최해일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폭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에게 최근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 29일 새벽 경기 용인시 한 도로에서 60대 택시 기사 B씨가 운전하는 택시 뒷자리에 탑승해 욕설을 하며 조수석을 발로 차고 B씨에게 위해를 가할 것처럼 행동하며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택시에 탑승하기 전 B씨가 다소 떨어진 곳에 정차하자 승차 거부를 한 것으로 생각하고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동종 범행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여러 차례 있고, 누범 기간 중임에도 자숙하지 않아 죄책이 무겁다”며 “다만 범행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것 등을 반영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 선데이 8개월 딸 ‘장중첩증’에 응급실

    선데이 8개월 딸 ‘장중첩증’에 응급실

    그룹 천상지희 출신 뮤지컬 배우 선데이(36)가 어린 딸의 응급실행을 알렸다. 선데이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장중첩증에 대한 설명이 담긴 책자 사진을 올렸다. 선데이가 올린 책자의 설명에 따르면 장중첩증이란 주로 젖먹이에게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다리를 배 쪽으로 끌어당겨 붙이면서 심하게 울며 통증을 호소한다. 안색이 나빠지며 토하기도 하고 잠시 생기가 살아났다가도 수유를 하면 혈변을 본다. 특히 ‘장의 일부가 접히면서 안쪽으로 밀려 들어가 생기는 병으로,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하다’고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선데이는 “단순한 장염이라 했지만 아무래도 이상해서 소견서 받아 응급실 갔던 게 천만다행”이라며 “2번 시술하는 내내 응급실 VIP였던 나의 침착한 행동 때문에 의사 선생님들이 칭찬하심. 심지어 간호사 선생님들도 나의 간병 실력에 놀라심”이라고 적었다. 이어 “다른 거에는 유난 떨지 않아도 아기 아픈 거에는 조금은 유난 떨어도 될 것 같다. 그래도 다시는 안 갔으면 하네. 자유롭고 건강하게, 마음이 따뜻하고 또 거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고마움을 알고 주는 기쁨을 알고 남을 존중할 줄 아는, 부자도 좋지만 마음이 부자인 착한 아이로 자랐으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7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9월 딸을 출산했다.
  • “인간-오토봇-맥시멀 vs 스커지 배틀 볼 만” 새 ‘트랜스포머’ 6·6 개봉

    “인간-오토봇-맥시멀 vs 스커지 배틀 볼 만” 새 ‘트랜스포머’ 6·6 개봉

    “영화 마지막 장대한 전투 장면이 있다. 한국 관객들이 정말 좋아하실 것이라 생각한다. 인간이 전투로봇들의 전쟁에 참여하는 점도 색다른 재미를 안길 것이다.” 다음달 6일 전 세계에서 처음 국내 개봉하는 영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가 26일 오후 열렸다. 정킷 행사 때문에 싱가포르에 머무르고 있는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감독과 세 주연 배우, 앤서니 라모스, 도미니크 피시백, 토베 엔위그위,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 프로듀서가 서울의 박경림과 연결돼 진행했다.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감독은 한국 관객들이 좋아할 만한 이 영화의 장면을 꼽아달라는 주문에 위 답을 늘어놓았다. 원작 만화 시리즈 가운데 가장 인기 높았던 ‘비스트 워’를 실사 영화로 만드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어땠는지 묻는 질문에 “큰 스크린으로 옮기면서 실사화하는 것과 캐릭터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 압박감을 느꼈다. 하지만 스토리 라인을 손볼 수 있어서 창의적으로 유연하게 대처해 내 스토리로 만들 수 있었다”고 답했다. 이번 작품은 1994년 지구에 ‘테러콘’들을 이끌고 당도한 ‘유니크론’의 부하 ‘스커지’에 맞서기 위해 트랜스포머 ‘오토봇’ 군단이 페루 정글지대에 정체를 숨기고 있던 또 다른 트랜스포머 진영인 ‘맥시멀’과 힘을 합쳐 펼치는 거대한 전투를 스크린에 옮겼다. 앤서니 라모스는 촬영 중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정글 지대라 벌레와 거미에 시달려 힘들었다. 또 무더위에 기절할 뻔한 적도 있었다”고 돌아봤다. 컨퍼런스 내내 코믹한 행동으로 웃음을 안긴 토베 엔위그위는 “전투 장면을 찍기 위해 합을 맞춰보느라 무척 힘들었다”고 말했다. 도미니크 피시백은 “옵티머스의 키는 어땠지, 범블비의 키는 얼마나 됐더라, 생각하며 상대 키에 맞춰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병헌과의 인연 등 한국 영화와 인연을 맺어 온 로렌조 디 보나벤추라 프로듀서는 트랜스포머의 세계관이 이어지는지, 아니면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지 묻는 질문이 통역을 통해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은 탓인지 “이것이 우리 유니버스다. 새로운 감각을 불어넣을 수 있었다. 하나에 집중하느라 다음 것을 생각해볼 수 없다. 하지만 감독 및 다른 제작진과 계속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 흥행 성적도 따져야 한다. 정해진 것이 없어 어디로 갈지 모른다”고 답했다.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감독은 “인간이 오토봇, 맥시멀 등과 어울려 전투에 참여하는 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일 것이다. 맥시멀 캐릭터 동물의 성격을 반영해 디자인하는 데 중점을 기울였다. 라이노는 육중하게 움직여야 했고, 치토는 민첩하게 행동하게 보이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동물의 DNA가 보일 정도로 만들려고 했다고 답한 점도 인상적이었다. 이번 작품의 성우 출연진도 화려하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말레이시아계 여배우 량쯔충이 에어레이저 목소리를 연기한다.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감독은 “오스카 수상 전에 카리스마와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배우라 생각해 량쯔충을 선택했는데 오스카 트로피를 들어올려 나도 무척 기뻤다”고 털어놓았다. 로렌조 디 보나벤추라 프로듀서는 한국에서 세계 처음으로 개봉하는 이유를 묻자 “이 시리즈를 가장 많이 사랑해준 나라다. 이병헌 등과도 인연 있어 한국을 고향처럼 느낀다”고 답했다. 기억에 남는 한국 영화와 배우 이름을 알려달라는 주문에 너나 할 것 없이 봉준호 감독과 ‘기생충’을 꼽았다. 그 밖에 ‘올드보이’, ‘곡성’, ‘괴물’, ‘살인의 추억’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을 꼽았다. 도미니크 피시백이 박은빈과 로운 주연의 ‘연모’를 꼽으며 “심장이 벌렁벌렁했다”고 털어놓자 사회자 박경림이 반색했다. 일본 영화 줄거리를 얘기했다가 실수를 깨닫고 급히 사과해야 했던 토베 엔위그위는 끝으로 이 영화를 선택해야 할 이유를 주문하자 이렇게 답했다. 범블비 목소리를 흉내내며 “베스트 무비 오브 더 섬머(올여름 최고의 영화)!”
  • ‘최악의 살인마’ 유영철 뺨칠 10대 “악마”…도대체 그×은[전국부 사건창고]

    ‘최악의 살인마’ 유영철 뺨칠 10대 “악마”…도대체 그×은[전국부 사건창고]

    이토록 잔혹한 사건은 10년 전인 2013년 7월 8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한 모텔에서 일어났다. 심모(당시 19세)군은 이날 오전 5시 28분쯤 중학교 때 친구 최모군과 이 모텔에 투숙한 뒤 같은 날 오후 2시 40분쯤 카카오톡으로 A(당시 17세)양에게 “여기 ○○모텔인데, 놀러 오라”고 했다. A양은 오후 3시 30분쯤 심군이 있는 모텔 방에 도착했다. A양은 무역업을 하는 부모를 따라 싱가포르에서 살다 3년 전 귀국해 혼자 살았고, 심군과는 최군의 소개로 2~3차례밖에 만나지 않은 사이였다. 심군은 이날 오후 4시쯤 “친구가 결막염을 치료하러 가는데 따라가겠다”면서 A양을 모텔에 혼자 남긴 채 최군과 밖으로 나왔다. 최군이 모텔 인근 안과병원에서 진료받는 사이 심군은 근처 슈퍼마켓에서 공업용 흉기 두 개를 구입했다. 심군은 진료를 끝낸 최군과 40분 후 모텔로 돌아왔다. 심군은 이날 오후 7시 24분쯤 최군이 “여자 친구를 만나러 가겠다”며 모텔을 떠나자 미리 계획해놓은 범행에 착수했다. 심군은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흉기를 꺼내 침대에 앉아 있던 A양의 배에 들이대면서 “일어나. 반항하거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위협했다. 이어 A양에게 “샤워하고 오라”고 했다. 성폭행을 위한 것이었으나 밖으로 나갔던 최군이 15분 후 “깜빡하고 휴대전화를 놓고 갔다”고 되돌아왔다. 심군은 최군이 다시 나간 뒤 A양이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채고 카카오톡 문자메시지를 전송하자 휴대전화를 빼앗았다. A양은 소리치며 밖으로 나가려 했고, 심군은 A양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고 목을 조르다 다리를 걸어 넘어뜨렸다. 그리고 A양의 몸 위에 올라타 목 졸라 살해했다. ‘성폭행 후 살해’ 계획이 틀어진 것이다. 이후 심군은 A양의 사체를 대상으로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참혹한 범행을 장시간 자행했다. 19세 청소년, 17세 소녀 잔혹 살해함께 있던 친구가 모텔 떠나자 범행공업용 흉기로 소녀 시신 장시간 훼손 27일 서울신문의 취재와 기사에 따르면 심군은 2013년 12월 27일 1심에서 무기징역과 함께 신상정보 공개 20년, 전자발찌 부착 30년을 선고 받았다. 항소심은 심군에게 무기징역과 신상공개 10년·전자발찌 착용 30년을 선고했고, 대법원은 2014년 8월 29일 심군의 상고를 기각해 항소심의 형을 확정했다. 1심을 진행한 수원지법 형사11부(당시 재판장 윤강열)는 살인·사체오욕·사체손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심군에게 “범행이 무자비하고 잔인무도할 뿐만 아니라 A양을 살해한 후 성적 욕망 충족을 위해 시신을 오욕했다. 흉기가 부러지면 다시 구입하는 방법으로 무려 16시간 동안 시신을 훼손했다. 그럼에도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범행 일부를 부인해 극형에 처할 사정이 충분하다”며 “다만 나이가 어리고, 범죄 전력이 없고, 개선·교화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영구적인 사회 격리로 참회할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의 출소에 대비해 재발 억제를 위한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고 판시했다. 소녀의 아버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딸…가장 비참하게 저세상 보냈다” 사형 호소10대 살인마, 무기징역·전자발찌 30년 확정 선고 전 열린 결심공판에서 A양의 아버지는 “지옥이 따로 없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딸을 가장 비참하게 저 세상에 보냈다. 저 살인마를 내 손으로 죽이고 싶다”면서 “자식(심군)이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그의 부모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다. 엽기·변태 살인마를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딸은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신앙심이 깊고, 아이큐(IQ)도 150이 넘어 멘사 회원이었다”며 “딸아이 피의 호소를 들어 달라”고 눈물로 사형 선고를 호소했다. 심군은 이 결심공판 최후 진술에서 ‘사체오욕’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은 “범죄의 잔혹성이 크고, 유족의 고통과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임을 고려해 사형밖에 선고할 형이 없다”고 그에게 사형을 구형했었다.서울신문이 입수한 1심 판결문을 보면 심군의 친구 최군은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휴대전화를 찾으러 모텔 방에 다시 들어갔는데, 열린 화장실 문틈으로 A양이 보였다. 살짝 절박하고 불안한 표정이었다”고 진술했다. 심군은 A양의 시신을 훼손하면서 사진을 촬영한 뒤 최군 등 친구들에게 전송했다. 심군은 범행이 끝난 뒤 “죄책감이나 슬픔을 느끼지 못하였고 지옥에 가고 싶었다”는 글도 카카오스토리 애플리케이션 게시판에 올렸다. 그는 또 이 게시판에 “당신(A양)에게 악감정 따위도 없었고, 좋은 감정 따위도 없었고, 날 미워하세요. 난 지옥에 가고 싶었어요…마지막 순간까지 내 눈을 쳐다보는 당신은 눈 빛 하나 변하지 않았지만, 고맙네요. 그 눈빛이 두렵지 않다는 것을 확실하게 해줘서”라며 “내게는 인간이라면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이젠 메말라 없어졌다. 오늘 나는 죄책감, 슬픔, 분노라는 감정을 느끼지 못했고 아주 작은 미소만이 날 반겼다. 오늘 이 피비린내에 묻혀 잠들어야겠다”고 적었다. 심군은 A양 사체 사진을 전송 받은 최군 등 친구들의 권유로 범행 하루가 좀 지난 7월 10일 오전 0시 30분쯤 용인동부경찰서에 찾아가 자수했다. 경찰조사 결과 심군은 A양의 시신을 훼손한 뒤 일부는 용인시 처인구 자신의 거주지 옷장에 넣어둔 것으로 드러났다. 심군은 참혹한 범행을 저지르면서도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등 태연한 태도로 일관했다. “내 눈 쳐다보는 당신 눈빛 안 변해”“작은 미소만 반겨…지옥 가고 싶었다”‘악마의 글’ 올린 그 ×은, 도대체 심군은 대기업 회사원 아버지와 초등학교 교사 어머니 등 정상적인 가정에서 태어났고, 초등학교 3학년 때 부친을 따라 가족 모두 이란으로 건너가 한인 초교를 다녔다. 심군은 5년 후 귀국해 중학교 2학년에 편입하고 학교를 다니다가 고교 2학년 때 자퇴했다. 범행 1년 전쯤 재입학했으나 금세 또 자퇴했다. 심군은 경찰에서 “아버지의 귀가가 늘 늦어 저녁을 함께 먹은 기억이 없고, 대화도 별로 안 해 다가가기가 힘들었다. 어머니도 일일이 간섭하고 지적해 서운하고 불편했다”고 진술했다. 심군은 자신의 진로 문제로 부모와 의견 충돌이 잦아지자 가출하고, 바다에 뛰어들어 자살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심군은 음식점 등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생활비를 충당했다. 범행 5개월 전부터는 자기 집 근처에 있는 컨테이너박스에서 혼자 생활했다. 생활비 등은 커피숍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벌었다. 심군은 경찰에서 “이란 한인 초등학교에 다닐때 생물 시간에 양(羊)의 장기를 면도칼로 직접 해부한 이후부터 인체 해부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조사 결과 심군은 평소 잔혹한 영상을 즐겼고, 인터넷에서 장기 적출 동영상도 자주 본 것으로 밝혀졌다. 회사원·교사 정상 가정, 이란 초교 때 양 해부재판부 “충동·자기도취·자극추구적 성향”“국민 엄청 충격, 공동체 통합 해악 범죄” 재판부는 심군의 심리를 정밀 분석했다. 프로파일링 보고서는 심군이 ‘상황 의존적, 충동적, 자기도취적, 자극추구적 성향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사이코패스 검사(PCL-R)는 16점으로 ‘최악의 살인마’ 유영철의 38점보다는 크게 낮았다. 심군의 한국형 범죄자 재범 위험성 평가척도(KORAS-G)는 13점으로 ‘높은 수준(12점 이상)’을 보였다. 재판부는 “또 다른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재판부는 또 심군이 모텔에 투숙하기 직전, 친구 최군으로부터 자신의 전 여자친구 B씨와 교제하고 있다는 말에 충격과 함께 배신감을 느낀 것도 범행의 한 요인이 됐다고 판단했다. 심군은 세 살 연상인 B씨에게 A양의 사체 훼손 사진과 함께 “죽기 전에 그쪽(해부) 분야의 최고가 되고 싶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심군은 2012년 4월부터 B씨와 교제했으나 이듬해 초 B씨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았다. 재판부는 “A양 부모는 어린 딸이 무참하게 살해당한 뒤 보호하지 못한 죄책감에 불면증과 대인기피증을 겪고 있다”며 “이 사건은 또 대다수 국민이 엄청난 경악과 충격을 받아 극심한 불안·공포를 느끼지 않을 수 없게 했다. 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경계하고, 공동체 통합에 끼친 해악도 지대하다”고 강조했다.흉악 범죄가 급증합니다. 사건은 사회의 거울입니다. 우리 사회와 공동체가 그 만큼 병들어 있다는 방증일 것입니다. 사건이 단순 소비되지 않고 인간성 회복을 위한 노력과 더 안전한 사회 구축에 힘이 되길 희망합니다.
  • 스윙스, ‘지상렬 유튜브’ 제작진 공개 저격

    스윙스, ‘지상렬 유튜브’ 제작진 공개 저격

    래퍼 스윙스가 최근 출연한 웹 예능 ‘술먹지상렬’ 제작진을 공개 저격했다. 25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튜브 채널 ‘술먹지상렬’에 자신이 출연한 영상 설명란을 갈무리한 사진을 게시하면서 “이렇게 내가 싫으면 부르지 말아줘요”라는 글을 남겼다. 스윙스는 “왜 불러놓고 영상 올릴 때 돼서야 속마음을 드러내나”라며 “난 제작진들이 밉다”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이어 “차라리 면전에 대고 뭐라 하든가, 앞에서는 수고했다, 좋았다 말해놓고 왜 저래”라며 “난 잘만 해줬잖아”라고 말했다. 스윙스가 갈무리한 ‘술먹지상렬’의 영상 설명에는 ‘힙합인 줄 알았는데 X선비가 오셨네, 그러니깐 ㅇㅂㄹ한테 차이지’, ‘그 와중에 힙합은 어디, 시종일관 두손 공손 KKD 스윙스’라는 내용이 담겼다. ‘ㅇㅂㄹ’는 스윙스의 전 연인 임보라를 연상하게 만든다. 이에 스윙스는 다른 글에서 “도와줘도 왜 그래,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라며 “아니 ‘스윙스 불러놓고 쪽주자’ 이게 당신들 전략이냐”라고 밝혔다. 이어 “세상한테 당한 일로 생긴 불만 나한테 푸냐”라며 “면전에 대고 말해”라고 얘기했다. 또한 스윙스는 “내 삶이 그렇게 별 거 없어 보여?”라며 “나 엄청 공부하고 엄청 열심히 산다, 나 내 예술에 진심이야, 왜 네 수준의 해석으로 나를 끌어내리냐, 내가 너네한테 뭐라 했냐고”라고 ‘술먹지상렬’ 제작진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스윙스의 저격글 이후 ‘술먹지상렬’ 제작진은 스윙스가 출연한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 “패션 일기, ‘다이버’에 써볼까”… SSF샵, 패션 스타일로그 재단장

    “패션 일기, ‘다이버’에 써볼까”… SSF샵, 패션 스타일로그 재단장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www.ssfshop.com)이 패션 스타일로그 ‘다이버’(diver)를 재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이버는 누구나 스타일링 콘텐츠를 자유롭게 올리고 소통하며 피드백을 통해 최근 트렌드를 파악하는 온라인 공간이다. SSF샵은 다이버에 대해 “세상이 사랑하는 패션(세사패)에 ‘빠져있는’ 사람들의 공간이자 사랑하는 브랜드를 ‘다 입어’(diver) 보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이미지 중심의 UI·UX를 개편했다. 통합 메인 피드로 구성·분산됐던 주요 콘텐츠 코너를 메인 피드 내에 노출해 추천 콘텐츠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동 경로를 단순하게 하면서 탐색의 연속성도 강화했다. 즉, 스타일 콘텐츠 상세페이지에 들어오면 스크롤을 통해 콘텐츠를 연속적으로 탐색할 수 있게 한 것. 스타일에 태그된 상품, 상품별 스타일 모아보기, 유사한 상품 정보 등 한 페이지에서 손쉽게 정보 취득이 가능해졌다. 지난해 1월 오픈한 다이버는 MZ세대의 팬덤 유저층을 확보하며 지난달까지 누적 방문객 수가 전년 동기대비 330% 늘었다. 콘텐츠 게재 수는 50% 이상 증가했다. 다이버 유저의 80%가 2030세대고, 남성과 여성의 비중은 4대6으로 성별 쏠림 현상 없이 젊은 층이 고루 방문했다. 특히 SSF샵은 업계 처음으로 패션 일기장 형식의 ‘패션 스타일로그’ 개념을 도입했다. 꾸준하게 ‘나의 스타일’을 기록하고 쉽게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이버 유저라면 누구나 스타일 콘텐츠를 쉽고 재밌게 만들 수 있다. 일기 형식으로 그날그날의 스타일을 사진으로 기록해 나만의 스타일 히스토리를 정리, 관리할 수 있다. 또 다이버 유저들의 등급 및 보상 체계를 단순화해 활동의 동기를 강화했다. 기존 4개로 구분했던 등급을 ‘딥 다이버’(deep diver) 등급 하나로 단순화했다. 콘텐츠를 100개 이상 올리면 딥 다이버 등급을 획득할 수 있다. 딥 다이버 등급이 되면 체험단, 기획전 등 다양한 이벤트 참여 혜택이 부여된다. 다이버 활동에 따른 보상도 제공한다. 콘텐츠를 올리면 SSF샵에서 활용할 수 있는 퍼플코인을 준다.
  • 순천시 (시장 노관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순천시 (시장 노관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순천 전남 순천시는 지난 18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기부자를 예우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누리집에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다. ‘온라인 명예의 전당’에는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이상 기부자의 이름과 소속 등이 게시돼 있다. 기부자 이름을 누르면 관련 사진, 기부 일시, 스토리 등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지만, 기부자의 선의에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해 지난달 추가 선정했다. 녹차힐링 족욕체험과 소화기·화재알림경보기 등 부모에게 안전을 선물할 수 있는 주택화재 안전 꾸러미설치 세트다. 이외에도 도라지청, 장류세트, 커피세트, 공예품, 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품목별로 농축산물 1개 품목, 가공식품 19개 품목, 생활용품(공예품) 2개 품목, 관광·서비스 3개 품목 등 총 25개 품목이다. 앞서 1차에 선정된 답례품을 포함해 총 76개 품목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진은 ‘다원 한끼 국수’. 문의 www.suncheon.go.kr
  • 서울시 (시장 오세훈)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서울시 (시장 오세훈)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서울시가 서울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답례품 선정을 통해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시는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으로 서울시립교향악단 정기공연 관람권과 롯데월드 입장권, 서울사랑상품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시가 제공하는 답례품은 ▲시티투어버스·N서울타워 전망대·한강 유람선 입장권 ▲경복궁 자경전 꽃담 스카프 ▲창덕궁 전통물감 채색 키트 ▲경복궁쌀 ▲황실배 등이다. 여기에 ▲서울시향 정기공연 관람권 ▲롯데월드 입장권(어드벤처,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반려식물(플랜트스토리, 느린토끼) 등을 추가로 선정했다. 시는 고향사랑e음시스템을 통해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계속해서 기부자의 선호에 부응하는 답례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답례품 품질 유지 및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주기적으로 공급업체 대상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기부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금 사업 개발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왔다.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 자립준비청년 생활안정 지원사업, 청소년 부모 자립 지원사업 등에 기금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문의 www.seoul.g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