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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해병대, ‘北 내륙진격’ 훈련…상륙작전 다음 단계, 목표 지점은 무엇?

    한미 해병대, ‘北 내륙진격’ 훈련…상륙작전 다음 단계, 목표 지점은 무엇?

    한미 해병대, ‘北 내륙진격’ 훈련…상륙작전 다음 단계, 목표 지점은 무엇? 한미 해병대 한미 양국 해병대가 다음달 한미 연합훈련에서 내륙작전의 강도를 높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륙작전은 상륙작전의 다음 단계다. 유사시 북한 해안으로 침투해 내륙 핵심시설로 진격하는 훈련을 강화하는 것으로, 대형 도발을 잇달아 감행한 북한을 군사적으로 강하게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21일 “한미 해병대가 다음달 실시하는 ‘쌍용훈련’은 예년에 비해 내륙작전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병대 훈련은 전력을 바다에서 육지로 투사해 해안두보를 확보하는 상륙작전이 중심이지만, 이번 쌍용훈련은 한미 해병대가 상륙에 이어 내륙으로 진격하는 훈련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북한 내륙 깊숙한 곳으로 빠르게 파고들어 핵·미사일 기지와 같은 핵심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미 해병대는 이번 쌍용훈련에서 내륙작전 기간도 예년에 비해 2배 수준으로 늘리고 이동 거리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해병대의 내륙작전 훈련에는 미군의 수직이착륙기인 오스프리 헬기도 투입돼 전력을 내륙으로 빠르게 전개하는 입체적인 작전을 펼칠 계획이다. 오스프리 헬기를 포함한 항공기도 예년보다 증강돼 해병대 전력이 내륙으로 고속 기동하는 것을 지원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내륙작전을 할 때 적과의 교전이 발생하는 것을 가정해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대항군을 운용하는 방식으로 실전적인 훈련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쌍용훈련에는 우리 해병대 약 3000명과 미 해병대 약 7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는 쌍용훈련이 시작된 2012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미 해병대의 스텔스 상륙함인 뉴올리언스호를 포함한 상륙함 3척과 해병대 군수 지원을 하는 해상사전배치선단도 쌍용훈련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미 해병대가 이번 훈련에서 내륙작전을 강화하는 것은 한미 양국 군이 다음달부터 진행할 키리졸브·독수리 연습의 전체적인 흐름과 맞닿아 있다. ‘작전계획 5015’가 적용되는 이번 훈련에서 한미 양국 군은 북한 지휘부와 핵·미사일 시설 타격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최근 평양 방어를 위한 실전적인 훈련을 벌인 것도 한미 양국 군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한 대응 차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북한군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참관 하에 ‘평양 사수’를 목적으로 하는 쌍방 기동훈련을 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공식 매체가 군사훈련을 보도하면서 그 목적을 평양 사수로 명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일각에서는 대형 도발을 잇달아 감행한 북한이 지금은 방어적인 입장임을 국제사회에 주장하고자 이 같은 표현을 썼다는 관측도 나온다. 군 관계자는 “한미 양국 군이 북한 핵심시설 타격 훈련을 강화하는 것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북한에 대한 경고메시지의 의미도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미 해병대, ‘北 내륙진격’ 작전 훈련…초점은 “北 핵심시설 파괴”

    한미 해병대, ‘北 내륙진격’ 작전 훈련…초점은 “北 핵심시설 파괴”

    한미 해병대, ‘北 내륙진격’ 작전 훈련…초점은 “北 핵심시설 파괴” 한미 해병대 한미 양국 해병대가 다음달 한미 연합훈련에서 내륙작전의 강도를 높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륙작전은 상륙작전의 다음 단계다. 유사시 북한 해안으로 침투해 내륙 핵심시설로 진격하는 훈련을 강화하는 것으로, 대형 도발을 잇달아 감행한 북한을 군사적으로 강하게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21일 “한미 해병대가 다음달 실시하는 ‘쌍용훈련’은 예년에 비해 내륙작전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병대 훈련은 전력을 바다에서 육지로 투사해 해안두보를 확보하는 상륙작전이 중심이지만, 이번 쌍용훈련은 한미 해병대가 상륙에 이어 내륙으로 진격하는 훈련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북한 내륙 깊숙한 곳으로 빠르게 파고들어 핵·미사일 기지와 같은 핵심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미 해병대는 이번 쌍용훈련에서 내륙작전 기간도 예년에 비해 2배 수준으로 늘리고 이동 거리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해병대의 내륙작전 훈련에는 미군의 수직이착륙기인 오스프리 헬기도 투입돼 전력을 내륙으로 빠르게 전개하는 입체적인 작전을 펼칠 계획이다. 오스프리 헬기를 포함한 항공기도 예년보다 증강돼 해병대 전력이 내륙으로 고속 기동하는 것을 지원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내륙작전을 할 때 적과의 교전이 발생하는 것을 가정해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대항군을 운용하는 방식으로 실전적인 훈련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쌍용훈련에는 우리 해병대 약 3000명과 미 해병대 약 7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는 쌍용훈련이 시작된 2012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미 해병대의 스텔스 상륙함인 뉴올리언스호를 포함한 상륙함 3척과 해병대 군수 지원을 하는 해상사전배치선단도 쌍용훈련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미 해병대가 이번 훈련에서 내륙작전을 강화하는 것은 한미 양국 군이 다음달부터 진행할 키리졸브·독수리 연습의 전체적인 흐름과 맞닿아 있다. ‘작전계획 5015’가 적용되는 이번 훈련에서 한미 양국 군은 북한 지휘부와 핵·미사일 시설 타격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최근 평양 방어를 위한 실전적인 훈련을 벌인 것도 한미 양국 군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한 대응 차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북한군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참관 하에 ‘평양 사수’를 목적으로 하는 쌍방 기동훈련을 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공식 매체가 군사훈련을 보도하면서 그 목적을 평양 사수로 명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일각에서는 대형 도발을 잇달아 감행한 북한이 지금은 방어적인 입장임을 국제사회에 주장하고자 이 같은 표현을 썼다는 관측도 나온다. 군 관계자는 “한미 양국 군이 북한 핵심시설 타격 훈련을 강화하는 것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북한에 대한 경고메시지의 의미도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미 해병대, ‘北 내륙진격’ 작전 훈련… “대북 경고 메시지”

    한미 해병대, ‘北 내륙진격’ 작전 훈련… “대북 경고 메시지”

    한미 해병대, ‘北 내륙진격’ 작전 훈련… “대북 경고 메시지” 한미 해병대 한미 양국 해병대가 다음달 한미 연합훈련에서 내륙작전의 강도를 높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륙작전은 상륙작전의 다음 단계다. 유사시 북한 해안으로 침투해 내륙 핵심시설로 진격하는 훈련을 강화하는 것으로, 대형 도발을 잇달아 감행한 북한을 군사적으로 강하게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21일 “한미 해병대가 다음달 실시하는 ‘쌍용훈련’은 예년에 비해 내륙작전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병대 훈련은 전력을 바다에서 육지로 투사해 해안두보를 확보하는 상륙작전이 중심이지만, 이번 쌍용훈련은 한미 해병대가 상륙에 이어 내륙으로 진격하는 훈련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북한 내륙 깊숙한 곳으로 빠르게 파고들어 핵·미사일 기지와 같은 핵심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미 해병대는 이번 쌍용훈련에서 내륙작전 기간도 예년에 비해 2배 수준으로 늘리고 이동 거리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해병대의 내륙작전 훈련에는 미군의 수직이착륙기인 오스프리 헬기도 투입돼 전력을 내륙으로 빠르게 전개하는 입체적인 작전을 펼칠 계획이다. 오스프리 헬기를 포함한 항공기도 예년보다 증강돼 해병대 전력이 내륙으로 고속 기동하는 것을 지원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내륙작전을 할 때 적과의 교전이 발생하는 것을 가정해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대항군을 운용하는 방식으로 실전적인 훈련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쌍용훈련에는 우리 해병대 약 3000명과 미 해병대 약 7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는 쌍용훈련이 시작된 2012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미 해병대의 스텔스 상륙함인 뉴올리언스호를 포함한 상륙함 3척과 해병대 군수 지원을 하는 해상사전배치선단도 쌍용훈련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미 해병대가 이번 훈련에서 내륙작전을 강화하는 것은 한미 양국 군이 다음달부터 진행할 키리졸브·독수리 연습의 전체적인 흐름과 맞닿아 있다. ‘작전계획 5015’가 적용되는 이번 훈련에서 한미 양국 군은 북한 지휘부와 핵·미사일 시설 타격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최근 평양 방어를 위한 실전적인 훈련을 벌인 것도 한미 양국 군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한 대응 차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북한군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참관 하에 ‘평양 사수’를 목적으로 하는 쌍방 기동훈련을 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공식 매체가 군사훈련을 보도하면서 그 목적을 평양 사수로 명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일각에서는 대형 도발을 잇달아 감행한 북한이 지금은 방어적인 입장임을 국제사회에 주장하고자 이 같은 표현을 썼다는 관측도 나온다. 군 관계자는 “한미 양국 군이 북한 핵심시설 타격 훈련을 강화하는 것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북한에 대한 경고메시지의 의미도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미, 전면전 가정 증원전력 전개 훈련

    한·미, 전면전 가정 증원전력 전개 훈련

    軍, 국가급 대테러 부대 추가 지정…北 “南 사드 배치 땐 물리적 충돌” 한국과 미국이 19일 전면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미군의 장비와 보급 물자를 한반도에 신속하게 배치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F22 스텔스 전투기와 같은 전략자산뿐 아니라 재래식 장비와 병력도 언제든지 한국으로 보낼 수 있다는 대북 경고 메시지로 풀이된다. 군 관계자는 이날 “후방지역을 관할하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미8군사령부와 함께 부산항 제8부두에서 한·미 연합 전시증원(RSOI)훈련을 실시했다”면서 “53사단 등 육군 4개 사단과 미8군 예하 19지원사령부, 철도공사, 도로공사, 경찰, 지자체가 모두 참여한 민·관·군 통합훈련”이라고 밝혔다. 실제 전면전 발발 시 90일 이내에 한반도에 투입되는 미국 육·해·공군 전력은 최대 69만여명, 함정은 160여척에 달한다. 한·미 군 당국은 RSOI 훈련을 2014년부터 매년 실제 훈련으로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부산항 제8부두에서 미군 물자를 하역하는 시범으로 시작했다. 한·미 양국 군의 경호차량이 미군 물자를 실은 컨테이너 차량 수십대를 에워싸고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전방으로 이동했다. 공중에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헬기가 엄호작전을 펼쳤다. 군 당국은 북한군이 다음달 7일부터 시작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한·미 연합 ‘키 리졸브’ 군사연습과 독수리훈련을 겨냥해 인공위성위치정보(GPS) 교란 전파를 집중적으로 발사하는 등 군 시설에 대한 테러를 강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군은 국가급 대테러 부대를 추가 지정하는 등 대테러 조직을 집중 보강할 계획이다. 한편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남조선 배비(배치)로 격화될 정치, 군사적 긴장 상태는 물리적 충돌을 배제할 수 없으며, 남조선은 우리 주변나라들의 제1차적 타격 대상으로 될 것”이라고 했다. ‘우리 주변나라들’이란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반대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10분이면 김정은 집무실 타격… F22 2대 오산 잔류, 北에 경고

    10분이면 김정은 집무실 타격… F22 2대 오산 잔류, 北에 경고

    레이더 안 잡히고 탑재 무기 ‘베일 속’ 새달 키리졸브 훈련 때 재출동 가능성 “北 제재 미적대는 中에 경고” 해석도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평가되는 미국의 F22 스텔스 전투기 ‘랩터’ 4대가 17일 한반도 상공에 출격했다. 미국이 전략무기인 F22 전투기를 4대나 한국에 출동시킨 것은 천안함 피격 사건 직후인 2010년 7월 이후 처음이다. 특히 이 가운데 2대는 한반도 안보 상황을 봐 가며 경기 오산공군기지에 잔류할 예정이라 북한이 추가로 도발하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수뇌부를 언제든지 타격할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쯤 일본 오키나와의 주일 미군 가데나공군기지를 출발한 F22 4대는 낮 12시에 나란히 경기 평택시 신장동 오산공군기지 600m 상공을 비행했다. 군 당국은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는 1500m(약 5000피트) 상공 이하는 저공비행으로 평가한다. F22에 앞서 우리 공군 F15K 4대와 미 공군 F16 전투기 4대도 오산 상공을 함께 비행했다. 동쪽에서 날아온 F22 편대는 급선회한 다음 1대씩 서서히 활주로에 내려앉았다. 군 관계자는 “편대 비행한 4대 가운데 2대만 기지로 복귀하고 나머지 2대는 한반도 상황을 감안해 당분간 오산에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 군 당국은 F22가 언제까지 잔류할 것인지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남북 대치 상황을 평가하며 다음달 ‘키리졸브’ 등 한·미 연합 훈련에 맞춰 우리 공군과 연합 훈련을 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테런스 오쇼너시 미7공군사령관(중장)은 오산공군기지에서 “이번 임무는 한·미 동맹의 위력과 함께 한반도의 안정을 유지하고자 하는 양국의 결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동해에서는 한·미 해군이 각각 P3, P8 해상초계기를 동원해 가상의 북한 잠수함을 탐지, 식별하는 연합훈련을 했다.  F22의 가장 큰 장점은 평양 상공으로 몰래 침투해 김 제1위원장의 집무 공간이나 북한군 핵심 시설에 GBU32 정밀유도폭탄이나 핵미사일 공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F22 전투기가 출격하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한동안 공개 활동을 자제하기도 했다.  F22는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체 형태가 돌출된 부분을 최소화했고 모든 무기를 무장수납고 안에 탑재한다. 이 때문에 어떤 무기를 탑재했는지 겉모습만 봐서는 알 수 없다.  군 관계자는 “F22는 최고 속도인 마하 2.5(시속 3060㎞)로 비행할 경우 오산기지에서 평양까지 10여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면서 “오키나와에서는 1~2시간이면 한반도에서의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대당 가격이 3억 6000만 달러(약 4370억원)나 돼 미국에서조차 예산 부족으로 195대만 생산한 F22의 가장 큰 장점은 탁월한 공중전 능력이다. 2007년 1월 미국 알래스카에서 실시한 모의 공중전 당시 F22 1대가 대항기로 나선 미 공군 F15, F16 전투기 144대를 격추시켜 ‘공중전의 지존’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이는 스텔스 기능 덕분에 적의 추적을 쉽게 회피하고 멀리서 몰래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대영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은 “F22의 한반도 전개는 북한뿐 아니라 사드 배치 문제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수위를 놓고 미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중국을 압박하는 측면도 있다”면서 “중국도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말했다.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10분이면 김정은 집무실 타격… F22 2대 오산 잔류, 北에 경고

    10분이면 김정은 집무실 타격… F22 2대 오산 잔류, 北에 경고

    레이더 안 잡히고 탑재 무기 ‘베일 속’ 새달 키리졸브 훈련 때 재출동 가능성 “北 제재 미적대는 中에 경고” 해석도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평가되는 미국의 F22 스텔스 전투기 ‘랩터’ 4대가 17일 한반도 상공에 출격했다. 미국이 전략무기인 F22 전투기를 4대나 한국에 출동시킨 것은 천안함 피격 사건 직후인 2010년 7월 이후 처음이다. 특히 이 가운데 2대는 한반도 안보 상황을 봐 가며 경기 오산공군기지에 잔류할 예정이라 북한이 추가로 도발하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수뇌부를 언제든지 타격할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쯤 일본 오키나와의 주일 미군 가데나공군기지를 출발한 F22 4대는 낮 12시에 나란히 경기 평택시 신장동 오산공군기지 600m 상공을 비행했다. 군 당국은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는 1500m(약 5000피트) 상공 이하는 저공비행으로 평가한다. F22에 앞서 우리 공군 F15K 4대와 미 공군 F16 전투기 4대도 오산 상공을 함께 비행했다. 동쪽에서 날아온 F22 편대는 급선회한 다음 1대씩 서서히 활주로에 내려앉았다. 군 관계자는 “편대 비행한 4대 가운데 2대만 기지로 복귀하고 나머지 2대는 한반도 상황을 감안해 당분간 오산에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 군 당국은 F22가 언제까지 잔류할 것인지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남북 대치 상황을 평가하며 다음달 ‘키리졸브’ 등 한·미 연합 훈련에 맞춰 우리 공군과 연합 훈련을 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테런스 오쇼너시 미7공군사령관(중장)은 오산공군기지에서 “이번 임무는 한·미 동맹의 위력과 함께 한반도의 안정을 유지하고자 하는 양국의 결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동해에서는 한·미 해군이 각각 P3, P8 해상초계기를 동원해 가상의 북한 잠수함을 탐지, 식별하는 연합훈련을 했다. F22의 가장 큰 장점은 평양 상공으로 몰래 침투해 김 제1위원장의 집무 공간이나 북한군 핵심 시설에 GBU32 정밀유도폭탄이나 핵미사일 공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F22 전투기가 출격하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한동안 공개 활동을 자제하기도 했다. F22는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체 형태가 돌출된 부분을 최소화했고 모든 무기를 무장수납고 안에 탑재한다. 이 때문에 어떤 무기를 탑재했는지 겉모습만 봐서는 알 수 없다. 군 관계자는 “F22는 최고 속도인 마하 2.5(시속 3060㎞)로 비행할 경우 오산기지에서 평양까지 10여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면서 “오키나와에서는 1~2시간이면 한반도에서의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대당 가격이 3억 6000만 달러(약 4370억원)나 돼 미국에서조차 예산 부족으로 195대만 생산한 F22의 가장 큰 장점은 탁월한 공중전 능력이다. 2007년 1월 미국 알래스카에서 실시한 모의 공중전 당시 F22 1대가 대항기로 나선 미 공군 F15, F16 전투기 144대를 격추시켜 ‘공중전의 지존’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이는 스텔스 기능 덕분에 적의 추적을 쉽게 회피하고 멀리서 몰래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대영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은 “F22의 한반도 전개는 북한뿐 아니라 사드 배치 문제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수위를 놓고 미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중국을 압박하는 측면도 있다”면서 “중국도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세계 최강 F22 스텔스기 4대 한반도에 떴다

    세계 최강 F22 스텔스기 4대 한반도에 떴다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북한 정권에 가장 큰 위협을 주는 것으로 평가되는 미국의 F22 스텔스 전투기 ‘랩터’ 편대가 17일 경기 오산 미군기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이날 한반도 상공에 출동한 F22 4대 가운데 2대는 일본의 가데나 기지로 복귀하고 2대는 오산기지에 당분간 잔류한다. 사진공동취재단
  • F-22 랩터 한반도 출동, 北에 강력 경고 메시지…어떤 성능이길래?

    F-22 랩터 한반도 출동, 北에 강력 경고 메시지…어떤 성능이길래?

    F-22 랩터 한반도 출동, 北에 강력 경고 메시지…어떤 성능이길래? F-22 랩터 한반도 출동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인 미국의 F-22 랩터 4대가 17일 한반도 상공에 긴급 출동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도발에 대한 무력시위이자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추가 도발을 하지 말 것을 강력 경고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주일미군 가데나(嘉手納) 기지에서 출발한 미국 F-22 전투기 4대는 이날 낮 오산공군기지 상공에서 저공비행을 하며 위용을 과시했다. 4대가 동시에 한반도 상공에 출격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F-22 전투기는 이날 정오쯤 오산 공군기지 상공에서 저공비행을 하며 위용을 과시했다. 우리 공군 F-15K 4대와 주한미군 F-16 4대가 저공비행하는 F-22와 함께 비행했다.F-22 4대는 저공비행 후 오산기지에 착륙했다. 이후 2대는 가데나 기지로 복귀하고 2대는 오산기지에 당분간 잔류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왕근 공군 공군작전사령관(중장)과 테런스 오샤너시 미군 7공군사령관(중장)은 오산기지에서 북한의 도발시 강력히 응징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이 전투기의 가장 큰 장점은 평양 상공으로 몰래 들어가 김정은 제1위원장의 집무 공간이나 북한군 핵심 시설에 핵 폭격을 가할 수 있다. 과거 F-22 전투기가 출격하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한동안 공개활동을 자제하기도 했다.김정은이 김정일의 생일(광명성절)인 16일 북한 고위간부들과는 달리 따로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한 것도 F-22 출격 등 미국 전략자산 출동을 고려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F-22는 뛰어난 스텔스 성능을 갖춰 적의 레이더망을 뚫고 적진 상공을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다.공대공 무기로는 AIM-120과 AIM-9 공대공미사일을 장착하고 공대지 무기로는 정밀유도폭탄 1000 파운드급(453.5㎏) GBU-32 2발을 탑재한다. 사거리 110㎞의 GBU-39 소형 정밀폭탄 8발도 탑재할 수 있다. 최대 속력 마하 2.5 이상에 작전 반경은 2천177㎞에 달한다. 일본 오키나와 미 공군기지에 배치된 F-22는 2시간이면 한반도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미국은 지난달 10일에는 3000㎞ 떨어진 곳에서 북한 지휘부를 정확히 타격할 수 있는 무기를 탑재한 B-52 장거리 폭격기를 오산공군기지 상공으로 출격시키기도 했다.미 해군의 버지니아급 핵추진 잠수함인 노스캐롤라이나호도 지난 16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고 다음 달에는 핵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와 스텔스 상륙함 뉴올리언스호, 미국 본토에서 출발하는 해병대를 군수지원하는 해상사전배치선단 등이 출동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22 랩터 한반도 출동, 北에 무력시위+강력한 경고… 어떤 성능 있길래?

    F-22 랩터 한반도 출동, 北에 무력시위+강력한 경고… 어떤 성능 있길래?

    F-22 랩터 한반도 출동, 北에 무력시위+강력한 경고… 어떤 성능 있길래?F-22 랩터 한반도 출동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인 미국의 F-22 랩터 4대가 17일 한반도 상공에 긴급 출동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도발에 대한 무력시위이자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추가 도발을 하지 말 것을 강력 경고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주일미군 가데나(嘉手納) 기지에서 출발한 미국 F-22 전투기 4대는 이날 낮 오산공군기지 상공에서 저공비행을 하며 위용을 과시했다. 4대가 동시에 한반도 상공에 출격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F-22 전투기는 이날 정오쯤 오산 공군기지 상공에서 저공비행을 하며 위용을 과시했다. 우리 공군 F-15K 4대와 주한미군 F-16 4대가 저공비행하는 F-22와 함께 비행했다.F-22 4대는 저공비행 후 오산기지에 착륙했다. 이후 2대는 가데나 기지로 복귀하고 2대는 오산기지에 당분간 잔류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왕근 공군 공군작전사령관(중장)과 테런스 오샤너시 미군 7공군사령관(중장)은 오산기지에서 북한의 도발시 강력히 응징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이 전투기의 가장 큰 장점은 평양 상공으로 몰래 들어가 김정은 제1위원장의 집무 공간이나 북한군 핵심 시설에 핵 폭격을 가할 수 있다. 과거 F-22 전투기가 출격하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한동안 공개활동을 자제하기도 했다.김정은이 김정일의 생일(광명성절)인 16일 북한 고위간부들과는 달리 따로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한 것도 F-22 출격 등 미국 전략자산 출동을 고려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F-22는 뛰어난 스텔스 성능을 갖춰 적의 레이더망을 뚫고 적진 상공을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다.공대공 무기로는 AIM-120과 AIM-9 공대공미사일을 장착하고 공대지 무기로는 정밀유도폭탄 1000 파운드급(453.5㎏) GBU-32 2발을 탑재한다. 사거리 110㎞의 GBU-39 소형 정밀폭탄 8발도 탑재할 수 있다. 최대 속력 마하 2.5 이상에 작전 반경은 2천177㎞에 달한다. 일본 오키나와 미 공군기지에 배치된 F-22는 2시간이면 한반도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미국은 지난달 10일에는 3000㎞ 떨어진 곳에서 북한 지휘부를 정확히 타격할 수 있는 무기를 탑재한 B-52 장거리 폭격기를 오산공군기지 상공으로 출격시키기도 했다.미 해군의 버지니아급 핵추진 잠수함인 노스캐롤라이나호도 지난 16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고 다음 달에는 핵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와 스텔스 상륙함 뉴올리언스호, 미국 본토에서 출발하는 해병대를 군수지원하는 해상사전배치선단 등이 출동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한반도 상공 비행하는 美 F-22 전투기 4대

    [서울포토] 한반도 상공 비행하는 美 F-22 전투기 4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개성공단 폐쇄 등 한반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오산공군기지에서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고 있는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F-22 랩터는 적의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과 함께 250km 밖의 적을 탐지할 수 있는 APG-77 AESA(다기능위성배열) 레이더를 갖추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한반도에 온 ‘최강 전투기’ 美 스텔스 F-22

    [서울포토] 한반도에 온 ‘최강 전투기’ 美 스텔스 F-22

    미국의 전략무기 F-22 전투기(랩터)가 한반도를 전개하며 대북 군사적 압박 수위가 한층 높아졌다. 17일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F-22, F-16, F-15K 전투기가 공개되고 있다. 스텔스 능력을 보유한 F-22 전투기는 정밀 유도폭탄과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어 현존 세계 최강의 전투기라 불린다. 사진공동취재단
  • F-22 랩터 한반도 출동, 北 김정은에 강력 경고 메시지…대체 어떤 성능?

    F-22 랩터 한반도 출동, 北 김정은에 강력 경고 메시지…대체 어떤 성능?

    F-22 랩터 한반도 출동, 北 김정은에 강력 경고 메시지…대체 어떤 성능?F-22 랩터 한반도 출동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인 미국의 F-22 랩터 4대가 17일 한반도 상공에 긴급 출동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도발에 대한 무력시위이자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추가 도발을 하지 말 것을 강력 경고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주일미군 가데나(嘉手納) 기지에서 출발한 미국 F-22 전투기 4대는 이날 낮 오산공군기지 상공에서 저공비행을 하며 위용을 과시했다. 4대가 동시에 한반도 상공에 출격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F-22 전투기는 이날 정오쯤 오산 공군기지 상공에서 저공비행을 하며 위용을 과시했다. 우리 공군 F-15K 4대와 주한미군 F-16 4대가 저공비행하는 F-22와 함께 비행했다.F-22 4대는 저공비행 후 오산기지에 착륙했다. 이후 2대는 가데나 기지로 복귀하고 2대는 오산기지에 당분간 잔류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왕근 공군 공군작전사령관(중장)과 테런스 오샤너시 미군 7공군사령관(중장)은 오산기지에서 북한의 도발시 강력히 응징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이 전투기의 가장 큰 장점은 평양 상공으로 몰래 들어가 김정은 제1위원장의 집무 공간이나 북한군 핵심 시설에 핵 폭격을 가할 수 있다. 과거 F-22 전투기가 출격하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한동안 공개활동을 자제하기도 했다.김정은이 김정일의 생일(광명성절)인 16일 북한 고위간부들과는 달리 따로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한 것도 F-22 출격 등 미국 전략자산 출동을 고려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F-22는 뛰어난 스텔스 성능을 갖춰 적의 레이더망을 뚫고 적진 상공을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다.공대공 무기로는 AIM-120과 AIM-9 공대공미사일을 장착하고 공대지 무기로는 정밀유도폭탄 1000 파운드급(453.5㎏) GBU-32 2발을 탑재한다. 사거리 110㎞의 GBU-39 소형 정밀폭탄 8발도 탑재할 수 있다. 최대 속력 마하 2.5 이상에 작전 반경은 2천177㎞에 달한다. 일본 오키나와 미 공군기지에 배치된 F-22는 2시간이면 한반도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미국은 지난달 10일에는 3000㎞ 떨어진 곳에서 북한 지휘부를 정확히 타격할 수 있는 무기를 탑재한 B-52 장거리 폭격기를 오산공군기지 상공으로 출격시키기도 했다.미 해군의 버지니아급 핵추진 잠수함인 노스캐롤라이나호도 지난 16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고 다음 달에는 핵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와 스텔스 상륙함 뉴올리언스호, 미국 본토에서 출발하는 해병대를 군수지원하는 해상사전배치선단 등이 출동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22 랩터 한반도 출동, 北에 강력 경고… “세계 최강” 어느 정도길래?

    F-22 랩터 한반도 출동, 北에 강력 경고… “세계 최강” 어느 정도길래?

    F-22 랩터 한반도 출동, 北에 강력 경고… “세계 최강” 어느 정도길래?F-22 랩터 한반도 출동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인 미국의 F-22 랩터 4대가 17일 한반도 상공에 긴급 출동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도발에 대한 무력시위이자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추가 도발을 하지 말 것을 강력 경고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주일미군 가데나(嘉手納) 기지에서 출발한 미국 F-22 전투기 4대는 이날 낮 오산공군기지 상공에서 저공비행을 하며 위용을 과시했다. 4대가 동시에 한반도 상공에 출격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F-22 전투기는 이날 정오쯤 오산 공군기지 상공에서 저공비행을 하며 위용을 과시했다. 우리 공군 F-15K 4대와 주한미군 F-16 4대가 저공비행하는 F-22와 함께 비행했다.F-22 4대는 저공비행 후 오산기지에 착륙했다. 이후 2대는 가데나 기지로 복귀하고 2대는 오산기지에 당분간 잔류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왕근 공군 공군작전사령관(중장)과 테런스 오샤너시 미군 7공군사령관(중장)은 오산기지에서 북한의 도발시 강력히 응징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이 전투기의 가장 큰 장점은 평양 상공으로 몰래 들어가 김정은 제1위원장의 집무 공간이나 북한군 핵심 시설에 핵 폭격을 가할 수 있다. 과거 F-22 전투기가 출격하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한동안 공개활동을 자제하기도 했다.김정은이 김정일의 생일(광명성절)인 16일 북한 고위간부들과는 달리 따로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한 것도 F-22 출격 등 미국 전략자산 출동을 고려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F-22는 뛰어난 스텔스 성능을 갖춰 적의 레이더망을 뚫고 적진 상공을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다.공대공 무기로는 AIM-120과 AIM-9 공대공미사일을 장착하고 공대지 무기로는 정밀유도폭탄 1000 파운드급(453.5㎏) GBU-32 2발을 탑재한다. 사거리 110㎞의 GBU-39 소형 정밀폭탄 8발도 탑재할 수 있다. 최대 속력 마하 2.5 이상에 작전 반경은 2천177㎞에 달한다. 일본 오키나와 미 공군기지에 배치된 F-22는 2시간이면 한반도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미국은 지난달 10일에는 3000㎞ 떨어진 곳에서 북한 지휘부를 정확히 타격할 수 있는 무기를 탑재한 B-52 장거리 폭격기를 오산공군기지 상공으로 출격시키기도 했다.미 해군의 버지니아급 핵추진 잠수함인 노스캐롤라이나호도 지난 16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고 다음 달에는 핵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와 스텔스 상륙함 뉴올리언스호, 미국 본토에서 출발하는 해병대를 군수지원하는 해상사전배치선단 등이 출동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52·핵잠수함에 F22 오늘 출격… 육·해·공 ‘北 제압’ 훈련

    B52·핵잠수함에 F22 오늘 출격… 육·해·공 ‘北 제압’ 훈련

    작계 5015 첫 적용… ‘신속함’에 방점 ‘수출 불허’ 최강 스텔스기 4대나 출격상륙훈련엔 美 해병대 최대 병력 투입 미국이 다음달 7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되는 한·미 연합훈련 기간에 새로 만든 ‘작전계획 5015’를 처음 적용해 해외 주둔 전력을 한반도에 입체적으로 전개하는 연습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미국은 이번 훈련을 앞두고 B52전략폭격기와 핵추진잠수함 노스캐롤라이나호(78 00t급)에 이어 첨단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 4대를 17일 한반도 상공에 추가 출동시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16일 “올해 실시되는 한·미 연합 ‘키리졸브’ 군사연습과 ‘독수리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도발 상황이 엄중하다는 점을 감안해 예년과 큰 차이가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미군이 해외 주둔 전력을 한반도에 신속하게 전개하는 연습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해·공군 전력을 입체적으로 구성해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미 육군이 지난 8일 패트리엇(PAC)3 요격 미사일을 한국에 추가 배치한 것도 미사일 전력을 얼마나 빨리 수송해 한반도에 투입할 수 있는지를 연습한 것”이라며 “이번 훈련에 투입될 미군 병력과 전력은 사상 최대 규모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3~4월 키 리졸브 및 독수리훈련에 미군은 1만 2000여명, 한국군은 21만여명이 각각 참가했다. 국방부는 이번 연합훈련에 지난해보다 미군 병력이 5750여명이 더 늘고 1개 항모강습단과 전투기 45대 등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다음달 초 진행될 한·미 해병대 상륙훈련인 ‘쌍용훈련’에는 미국 본토와 일본 오키나와 등에서 미군 병력 7000여명과 스텔스 상륙함 뉴올리언스호 등 3척도 투입된다. 2012년부터 시작된 상륙훈련인 쌍용훈련 사상 미 해병대 병력이 가장 많이 투입되는 셈이다. 이는 한·미 군 당국이 올해부터 북한의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의 공격적 제거에 비중을 두고 유사시 선제타격하는 ‘작전계획 5015’를 적용하는 데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그동안 연합훈련 때 평시 지원전력 개념으로 느슨하게 미군을 투입했던 방식을 바꿔 북한의 도발 상황을 가정해 얼마나 신속히 투입되는지를 시간을 재며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특수전 병력이 유사시 북한 후방에 침투해 핵·미사일 시설뿐 아니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제거하는 ‘참수작전’ 연습도 병행한다. 특히 미국이 17일 한반도 상공에 출격시킬 것을 고려하고 있는 F22 스텔스 전투기는 미국이 해외 수출을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현존하는 전투기 가운데 세계 최강으로 꼽힌다. 무엇보다 적의 레이더망을 회피하는 뛰어난 스텔스 성능을 갖췄고 최대 속력이 마하 2.5(시속 3000㎞) 이상, 작전 반경은 2177㎞에 달한다. F22는 유사시 김 제1위원장의 평양 집무실과 영변 핵시설을 정밀 유도무기로 폭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돼 대북 무력시위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서울포토] 오산공군기지에 대기중인 전투기

    [서울포토] 오산공군기지에 대기중인 전투기

    미국의 전략무기 F-22 전투기(랩터)가 한반도를 전개하며 대북 군사적 압박 수위가 한층 높아졌다. 17일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F-22, F-16, F-15K 전투기가 공개되고 있다. 스텔스 능력을 보유한 F-22 전투기는 정밀 유도폭탄과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어 현존 세계 최강의 전투기라 불린다. 사진공동취재단
  • F-22 랩터 한반도 출동, 北에 강력 경고 메시지… “세계 최강” 어떤 성능이길래?

    F-22 랩터 한반도 출동, 北에 강력 경고 메시지… “세계 최강” 어떤 성능이길래?

    F-22 랩터 한반도 출동, 北에 강력 경고 메시지… “세계 최강” 어떤 성능이길래?F-22 랩터 한반도 출동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인 미국의 F-22 랩터 4대가 17일 한반도 상공에 긴급 출동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도발에 대한 무력시위이자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추가 도발을 하지 말 것을 강력 경고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주일미군 가데나(嘉手納) 기지에서 출발한 미국 F-22 전투기 4대는 이날 낮 오산공군기지 상공에서 저공비행을 하며 위용을 과시했다. 4대가 동시에 한반도 상공에 출격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F-22 전투기는 이날 정오쯤 오산 공군기지 상공에서 저공비행을 하며 위용을 과시했다. 우리 공군 F-15K 4대와 주한미군 F-16 4대가 저공비행하는 F-22와 함께 비행했다.F-22 4대는 저공비행 후 오산기지에 착륙했다. 이후 2대는 가데나 기지로 복귀하고 2대는 오산기지에 당분간 잔류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왕근 공군 공군작전사령관(중장)과 테런스 오샤너시 미군 7공군사령관(중장)은 오산기지에서 북한의 도발시 강력히 응징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이 전투기의 가장 큰 장점은 평양 상공으로 몰래 들어가 김정은 제1위원장의 집무 공간이나 북한군 핵심 시설에 핵 폭격을 가할 수 있다. 과거 F-22 전투기가 출격하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한동안 공개활동을 자제하기도 했다.김정은이 김정일의 생일(광명성절)인 16일 북한 고위간부들과는 달리 따로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한 것도 F-22 출격 등 미국 전략자산 출동을 고려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F-22는 뛰어난 스텔스 성능을 갖춰 적의 레이더망을 뚫고 적진 상공을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다.공대공 무기로는 AIM-120과 AIM-9 공대공미사일을 장착하고 공대지 무기로는 정밀유도폭탄 1000 파운드급(453.5㎏) GBU-32 2발을 탑재한다. 사거리 110㎞의 GBU-39 소형 정밀폭탄 8발도 탑재할 수 있다. 최대 속력 마하 2.5 이상에 작전 반경은 2천177㎞에 달한다. 일본 오키나와 미 공군기지에 배치된 F-22는 2시간이면 한반도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미국은 지난달 10일에는 3000㎞ 떨어진 곳에서 북한 지휘부를 정확히 타격할 수 있는 무기를 탑재한 B-52 장거리 폭격기를 오산공군기지 상공으로 출격시키기도 했다.미 해군의 버지니아급 핵추진 잠수함인 노스캐롤라이나호도 지난 16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고 다음 달에는 핵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와 스텔스 상륙함 뉴올리언스호, 미국 본토에서 출발하는 해병대를 군수지원하는 해상사전배치선단 등이 출동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22 랩터 한반도 출동, 北에 강력한 경고… “세계 최강” 어떤 기능 있길래?

    F-22 랩터 한반도 출동, 北에 강력한 경고… “세계 최강” 어떤 기능 있길래?

    F-22 랩터 한반도 출동, 北에 강력한 경고… “세계 최강” 어떤 기능 있길래?F-22 랩터 한반도 출동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인 미국의 F-22 랩터 4대가 17일 한반도 상공에 긴급 출동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도발에 대한 무력시위이자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추가 도발을 하지 말 것을 강력 경고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주일미군 가데나(嘉手納) 기지에서 출발한 미국 F-22 전투기 4대는 이날 낮 오산공군기지 상공에서 저공비행을 하며 위용을 과시했다. 4대가 동시에 한반도 상공에 출격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F-22 전투기는 이날 정오쯤 오산 공군기지 상공에서 저공비행을 하며 위용을 과시했다. 우리 공군 F-15K 4대와 주한미군 F-16 4대가 저공비행하는 F-22와 함께 비행했다.F-22 4대는 저공비행 후 오산기지에 착륙했다. 이후 2대는 가데나 기지로 복귀하고 2대는 오산기지에 당분간 잔류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왕근 공군 공군작전사령관(중장)과 테런스 오샤너시 미군 7공군사령관(중장)은 오산기지에서 북한의 도발시 강력히 응징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이 전투기의 가장 큰 장점은 평양 상공으로 몰래 들어가 김정은 제1위원장의 집무 공간이나 북한군 핵심 시설에 핵 폭격을 가할 수 있다. 과거 F-22 전투기가 출격하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한동안 공개활동을 자제하기도 했다.김정은이 김정일의 생일(광명성절)인 16일 북한 고위간부들과는 달리 따로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한 것도 F-22 출격 등 미국 전략자산 출동을 고려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F-22는 뛰어난 스텔스 성능을 갖춰 적의 레이더망을 뚫고 적진 상공을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다.공대공 무기로는 AIM-120과 AIM-9 공대공미사일을 장착하고 공대지 무기로는 정밀유도폭탄 1000 파운드급(453.5㎏) GBU-32 2발을 탑재한다. 사거리 110㎞의 GBU-39 소형 정밀폭탄 8발도 탑재할 수 있다. 최대 속력 마하 2.5 이상에 작전 반경은 2천177㎞에 달한다. 일본 오키나와 미 공군기지에 배치된 F-22는 2시간이면 한반도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미국은 지난달 10일에는 3000㎞ 떨어진 곳에서 북한 지휘부를 정확히 타격할 수 있는 무기를 탑재한 B-52 장거리 폭격기를 오산공군기지 상공으로 출격시키기도 했다.미 해군의 버지니아급 핵추진 잠수함인 노스캐롤라이나호도 지난 16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고 다음 달에는 핵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와 스텔스 상륙함 뉴올리언스호, 미국 본토에서 출발하는 해병대를 군수지원하는 해상사전배치선단 등이 출동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22 랩터 한반도 출동, 北에 강력 경고 메시지…성능 어떤가 봤더니?

    F-22 랩터 한반도 출동, 北에 강력 경고 메시지…성능 어떤가 봤더니?

    F-22 랩터 한반도 출동, 北에 강력 경고 메시지…성능 어떤가 봤더니?F-22 랩터 한반도 출동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인 미국의 F-22 랩터 4대가 17일 한반도 상공에 긴급 출동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도발에 대한 무력시위이자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추가 도발을 하지 말 것을 강력 경고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주일미군 가데나(嘉手納) 기지에서 출발한 미국 F-22 전투기 4대는 이날 낮 오산공군기지 상공에서 저공비행을 하며 위용을 과시했다. 4대가 동시에 한반도 상공에 출격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F-22 전투기는 이날 정오쯤 오산 공군기지 상공에서 저공비행을 하며 위용을 과시했다. 우리 공군 F-15K 4대와 주한미군 F-16 4대가 저공비행하는 F-22와 함께 비행했다.F-22 4대는 저공비행 후 오산기지에 착륙했다. 이후 2대는 가데나 기지로 복귀하고 2대는 오산기지에 당분간 잔류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왕근 공군 공군작전사령관(중장)과 테런스 오샤너시 미군 7공군사령관(중장)은 오산기지에서 북한의 도발시 강력히 응징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이 전투기의 가장 큰 장점은 평양 상공으로 몰래 들어가 김정은 제1위원장의 집무 공간이나 북한군 핵심 시설에 핵 폭격을 가할 수 있다. 과거 F-22 전투기가 출격하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한동안 공개활동을 자제하기도 했다.김정은이 김정일의 생일(광명성절)인 16일 북한 고위간부들과는 달리 따로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한 것도 F-22 출격 등 미국 전략자산 출동을 고려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F-22는 뛰어난 스텔스 성능을 갖춰 적의 레이더망을 뚫고 적진 상공을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다.공대공 무기로는 AIM-120과 AIM-9 공대공미사일을 장착하고 공대지 무기로는 정밀유도폭탄 1000 파운드급(453.5㎏) GBU-32 2발을 탑재한다. 사거리 110㎞의 GBU-39 소형 정밀폭탄 8발도 탑재할 수 있다. 최대 속력 마하 2.5 이상에 작전 반경은 2천177㎞에 달한다. 일본 오키나와 미 공군기지에 배치된 F-22는 2시간이면 한반도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미국은 지난달 10일에는 3000㎞ 떨어진 곳에서 북한 지휘부를 정확히 타격할 수 있는 무기를 탑재한 B-52 장거리 폭격기를 오산공군기지 상공으로 출격시키기도 했다.미 해군의 버지니아급 핵추진 잠수함인 노스캐롤라이나호도 지난 16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고 다음 달에는 핵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와 스텔스 상륙함 뉴올리언스호, 미국 본토에서 출발하는 해병대를 군수지원하는 해상사전배치선단 등이 출동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F-22 전투기 앞에 나란히 선 韓-美

    [서울포토] F-22 전투기 앞에 나란히 선 韓-美

    미국의 전략무기 F-22 전투기(랩터)가 한반도를 전개하며 대북 군사적 압박 수위가 한층 높아졌다. 17일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이왕근 공군작전사령관, 오셔너시 미7공군사령관이 성명을 발표한 뒤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한미 파일럿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텔스 능력을 보유한 F-22 전투기는 정밀 유도폭탄과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어 현존 세계 최강의 전투기라 불린다.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한국 온 ‘세계 최강’ F-22 전투기…성명 발표하는 한·미 사령관

    [서울포토] 한국 온 ‘세계 최강’ F-22 전투기…성명 발표하는 한·미 사령관

    미국의 전략무기 F-22 전투기(랩터)가 한반도를 전개하며 대북 군사적 압박 수위가 한층 높아졌다. 17일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이왕근 공군작전사령관과 오셔너시 미7공군사령관이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스텔스 능력을 보유한 F-22 전투기는 정밀 유도폭탄과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어 현존 세계 최강의 전투기라 불린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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