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스테파니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요하네스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광진구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61
  • 알바니아,경제자유화 조치 단행/상인·농부 소규모 자영 허용

    ◎강성 내무장관 경질등 당정 개편/피신 5천여명 출국 임박 【빈 AP 연합】 티라나 주재 서방국가 대사관에 피신중인 5천여명의 알바니아인들은 외국의 보호하에 알바니아를 떠날 수 있을 것이라고 티라나에 머물고 있는 외교관들이 7일 밝혔다. 미할리 코르디데즈 헝가리대사는 난민들에 대한 이민 절차가 아직 끝난 상태는 아니지만 알바니아 외무부 관리들로부터 여행허가서류의 발급을 인정하고 난민들을 새로운 정착지로 데려갈 수 있다는 입장을 통보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들이 정부의 정책에 불만을 품고 외국대사관들에 피신하는 사태가 발생하는등 난국에 처한 알바니아 집권 공산당은 7일 고위당직및 정부 요직의 개편을 단행했다. 관영 ATA 통신은 이번 당정개편에서 헤쿠란 이사이당 중앙위 비서가 신임 내무장관으로 임명됐으며 강경파의 시몬 스테파니 내무장관이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고 보도했다. 이밖에도 당 중앙위는 신임 정치국원및 정치국원후보를 각각 1명씩 임명하는 한편 중앙위 서기 2명도 새로 임명했다. 중앙위는또 소규모 상인들과 농부들에 대해 제한적으로 개인사업을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경제자유화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