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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트럼프 성관계설’ 전직 포르노 여배우, 질문에 긍정도 부정도

    [포토] ‘트럼프 성관계설’ 전직 포르노 여배우, 질문에 긍정도 부정도

    ’트럼프 성관계설’의 주인공인 전직 포르노 여배우 스토미 대니얼스(본명 스테파니 클리포드)가 200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제49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 도착하고 있다. 미 언론들은 대니얼스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ABC방송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 트럼프와의 성관계설에 대해 즉답을 피하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뉴욕 A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깨 관통한 칼 메고 생활하는 펠리컨 포착

    어깨 관통한 칼 메고 생활하는 펠리컨 포착

    거대한 칼이 몸통에 찔린 채 무리와 생활하는 펠리컨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덴마크 하딩 강변에서 칼에 찔린 펠리컨의 모습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덴마크에 거주하는 스테파니 다우니(Stephanie Downey)는 하딩 강변을 산책 중 놀라운 장면과 마주했다. 하딩 강변을 따라 걷고 있는 펠리컨 무리 중 한 마리의 어깨에 칼이 꽂혀 있었던 것이다. 녀석은 자신의 부리만큼 긴 칼이 어깨를 관통했지만 아랑곳 않고 무리에 섞여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스테파니가 직접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린 이 끔찍한 영상은 소셜 미디어 이용자들로부터 공유되면서부터 많이 회자됐다. 칼이 관통한 펠리컨을 본 사람들은 “오, 세상에~!”를 연발하며 부상당한 펠리컨에 대해 걱정했으며 데일리메일 호주판은 서호주 공원&야생동물 측에 해당 펠리컨에 대해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MN khan / Stephanie Downey Faceboo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레디…탕!” 베테랑의 금빛 총성, 이상화 ‘축포’ 기대합니다

    “레디…탕!” 베테랑의 금빛 총성, 이상화 ‘축포’ 기대합니다

    “가만 생각하니 저는 총 쏘는 걸 제일 잘하더라고요.”군인이나 경찰도 아니고 우리나라 최초의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스타터인 오용석(49) 단국대 빙상팀 감독 이야기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인 그는 2002년부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타터로 활동했다. 총(플래시건)을 쏴 경기 시작을 알리는 ISU 스타터는 세계 25명뿐이다. 서른셋이란 젊은 나이에 스타터를 시작해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도 나섰다. 16년간 총잡이로 살아 왔기에 격발에 일가견이 있다. 18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만난 오 감독은 “25명의 ISU 스타터 중 4명만 올림픽에 나서는데 한 번도 지명받지 못하고 60세에 은퇴하는 사람이 절반을 넘긴다. 다들 올림픽 스타터를 부러워한다”며 “소치올림픽에 이어 평창동계올림픽에 다시 스타터로 나서게 됐다는 연락을 받은 뒤 ISU 심판강습회에 가서 관계자에게 물으니 ‘올림픽에 두 번 연속 나간 경우를 처음 본다’고 답하더라”고 강조했다. 그는 “젊었을 때 시작해 스타터 중 가장 경력이 많고, 총을 쏠 때 단 한 번도 실수하지 않은 점을 ISU에서 높게 평가한 것 같다. 굉장히 영광스럽다”고 덧붙였다.오 감독은 평창대회에서 여자 선수들 경기의 스타터를 담당한다. 500m를 맡을지 다른 종목을 맡을지는 다음달 초 동료 스타터와 상의해 결정한다. 그렇지만 보통 스타터들은 단거리를 맡으려 한다. 자신의 격발이 승부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단거리 종목을 담당하는 게 더욱 영광스럽다고 여겨서다. 소치올림픽에서도 오 감독은 여자 500m 스타터 자리를 놓고 동료와 입씨름을 벌였으나 심판위원장의 중재로 양보했다. 이번에 여자 500m 스타터를 맡으면 격발과 함께 올림픽 3연패를 겨냥하는 ‘빙속 여제’ 이상화(29·스포츠토토)의 출발을 알리게 된다. 오 감독은 “지난해 8월 스타터로 지명됐다는 이메일을 ISU로부터 받았다. 명단 위에는 내 이름, 아래엔 헤르만 스테파니라는 독일인 이름이 있었다”며 “관례적으로 이름이 위에 있는 사람이 500m를 하기 때문에 이번에 500m를 맡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라 쏘라고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타터의 역할에 대해선 “경기를 시작하도록 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경기 시작 1시간 30분 전에는 빙상장에 도착해 마이크 음량, 플래시건 작동 여부, 멀리서도 총을 든 손을 확인하기 위한 팔 토시, 파울 선언을 위한 호루라기 등을 점검한다. 경기 시작 직전 스타터가 ‘고 투 더 스타트’(Go to the start)라고 외치면 선수들이 출발선에 들어와 팔을 휘젓거나 옷 매무새를 가다듬으며 자신만의 루틴을 펼친다. 다시 스타터가 ‘레디’(Ready)라고 외치면 선수들은 준비 자세를 취한다. 두 선수가 모두 멈추고 1~1.5초 뒤엔 바로 스타터가 격발을 하면서 경기가 시작된다. 오 감독은 “출발선을 넘거나 레디 명령 이후 움직이는 행위, 격발 이전에 출발 등을 범하면 처음엔 파울, 두 번째엔 실격을 준다”며 “호루라기를 불거나 총을 ‘땅 땅’ 잇달아 쏴서 파울을 알리는데 ‘고수’의 경우 호루라기로 신호하는 게 더 많다. 두 번 격발로 알리면 전광판 초시계가 작동돼 이를 되돌리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이크로 ‘레디’라고 말할 때 고음으로 하면 긴장한 선수들의 신경이 날카로워지기 때문에 되도록 저음으로 목소리를 낸다”며 “1~1.5초를 정확히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이왕이면 본인 손에서 이상화 선수의 메달이 나오면 좋지 않냐고 하자 진지한 표정으로 대답을 내놨다. 그는 “(이상화 선수의 메달은) 별개의 일이다. 스타터도 심판인 바에야 공정해야 한다. 중립적인 위치여야 하기 때문에 우리 선수가 잘해도 좋아하는 티를 내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런 철저한 자세가 그를 ISU에서도 손꼽히는 인물로 받아들여지도록 만든 듯하다. ‘그래도 한국 선수가 선전하면 기쁘지 않냐’는 물음엔 “잘하면 물론 좋다. 경기를 마친 뒤 정말 수고했다고 한마디 던진다”며 그제서야 활짝 웃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美 포르노배우 “2006년 트럼프와 성관계” 주장

    美 포르노배우 “2006년 트럼프와 성관계” 주장

    전직 포르노 배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006년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하는 인터뷰 내용이 공개됐다.미 연예주간지인 ‘인 터치’는 17일(현지시간) ‘스토미 대니얼스’라는 이름으로 포르노 배우로 활동했던 스테파니 클리포드(39)와의 지난 2011년 인터뷰 발췌본을 실었다. 이 인터뷰에서 클리포드는 당시 NBC방송의 유명 리얼리티쇼인 ‘어프렌티스’를 진행하던 트럼프 대통령과 2006년 7월 네바다 주 타호 호수 인근의 골프토너먼트에서 처음 만난 뒤 며칠 뒤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골프장에서 트럼프가 모든 참석자에게 소개됐다. 그는 줄곧 나를 쳐다봤으며 우리는 같은 골프 카트를 타고 라운딩했다. 며칠 뒤 트럼프가 내 성인영화 제작사로 찾아와 전화번호를 달라고 해 줬다. 그날 밤 저녁을 먹자고 해 트럼프가 머물던 호텔 방으로 갔으며 함께 저녁을 먹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 ‘당신에게 전화하겠다’ ‘다시 만나야겠다’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에 초대하겠다’고 말했다고 그녀는 주장했다. 클리포드가 주장하는 성관계 시점은 트럼프 대통령이 멜라니아 여사와 결혼한 지 1년 뒤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헨이 대선 직전인 2016년 10월 클리포드에게 13만 달러(약 1억 4000만원)를 전달했다고 지난 12일 보도했다. 그러나 백악관 측은 “오래된 재탕 보도일 뿐”이라며 ‘근거 없는 루머’로 규정했고, 코헨도 “내 고객(트럼프)에 대해 이상한 의혹을 일으키고 있다”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멜라니아와 결혼 1년만에 포르노배우와 만남?

    트럼프, 멜라니아와 결혼 1년만에 포르노배우와 만남?

    WSJ “트럼프측, 성추문 막으려 포르노배우에 억대 자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성 추문을 막기 위해 포르노배우에 억대 자금이 건네졌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헨은 지난해 10월, 대선을 한 달 앞둔 시점에 스테파니 클리포드(39)라는 여성에게 13만 달러(약 1억4000만 원)를 전달했다. 코헨은 트럼프그룹에서 10년 넘게 활동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법적 자문을 해왔다. 클리포드는 유명 포르노 배우로, 업계에서는 ‘스토미 대니얼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클리포드와 2006년 7월 미국 네바다 주 타호 호수 인근의 골프토너먼트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멜라니아 여사와 결혼한 지 1년이 지난 시점이다. 매체는 “클리포드가 돈을 받고 성관계 사실에 대해 침묵한다는 합의가 대선 직전에 이뤄졌다. 다만당시 트럼프 후보가 자금전달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같은 보도에 백악관 측은 “오래된 재탕 보도일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코헨 역시 “내 고객(트럼프)에 대해 이상한 의혹을 일으키고 있다”고 부인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결국 틀어진 트럼프·옛 측근

    결국 틀어진 트럼프·옛 측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옛 오른팔’인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의 관계가 결국 파국을 맞을 조짐이다. 배넌이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하는 로버트 뮬러 특검의 핵심 조사 대상인 ‘트럼프타워 회동’에 대해 반역론을 제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배넌에게 “미쳤다”고 응수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옛 최측근이 대선 당시 승리를 위해 적국과 내통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어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미 언론인인 마이클 울프가 곧 발간할 예정인 ‘화염과 분노: 트럼프 백악관의 내부’라는 신간에 실린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이 인터뷰에서 배넌은 “2016년 6월 트럼프타워에서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트럼프 장남)와 재러드 쿠슈너(트럼프 사위), 폴 매너퍼트(당시 대선 캠프 선대본부장), 그리고 힐러리 클린턴을 흠집 낼 정보를 주겠다고 접근해 온 러시아 정보원들 사이에 이뤄진 회동은 반역적인 것이었다”고 말했다. 트럼프타워 회동이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현장이었음을 주장한 것이다.배넌은 또 “캠프의 선임자 3명이 트럼프타워 25층에서 변호사도 없이 외국 정부 측 인물과 접촉하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했던 모양인데, 설사 그게 반역이나 비애국적인 건 아니라고 생각했더라도 연방수사국(FBI)을 즉각 불렀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극우매체 브레이트바트의 대표를 지낸 배넌은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과 인종주의의 배후에 있던 ‘트럼프 정권의 설계사’로 불렸던 인물이다. 그는 트럼프 정부 출범 초기 막강 실세로 불렸으나 외교 노선 등을 놓고 쿠슈너 고문과 갈등을 빚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배제됐다. 이후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이 들어와 내부 기강 잡기에 나서면서 지난 8월 경질됐다. 그는 브레이트바트로 복귀한 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어젠다를 종종 비판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성명을 내고 “배넌은 자신을 훨씬 더 중요한 것처럼 보이도록 언론에 잘못된 정보를 유출하면서 백악관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게 그가 잘하는 유일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나와 일대일 만남을 거의 하지 못한 배넌이 나에 대한 접근이나 정보 없이 거짓된 책들을 쓰는 몇몇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영향력을 가진 척한다”며 “배넌은 나 또는 나의 대통령직과 무관하며 그는 해임 당시 자신의 직업을 잃었을 뿐 아니라 미쳤다”고 지적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도 “‘화염과 분노: 트럼프 백악관의 내부’는 잘못되고 오도된 설명을 소식통으로 한 쓰레기 같은 타블로이드 픽션”이라고 깎아내렸다. 스테파니 그리샴 멜라니아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했을 때 멜라니아가 슬퍼 울었다”는 배넌의 주장에 대해 “멜라니아는 대선 승리로 매우 행복해했다”고 반박하면서 “이 책은 할인 소설 섹션에서나 팔릴 책”이라고 평가절하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반려dog 반려cat] 크리스마스의 기적… 잃어버린 반려묘와 3년 만에 감동 재회

    [반려dog 반려cat] 크리스마스의 기적… 잃어버린 반려묘와 3년 만에 감동 재회

    미국에 사는 한 가족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연말 선물을 받았다. 그건 바로 3년 전 잃어버린 반려묘를 다시 만나게 된 것이다.미국 델라웨어 지역신문 더뉴스저널 등 현지 언론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州)에 사는 숀, 스테파니 터틀 부부와 딸 에밀리가 6살 된 반려묘 라자와 재회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터틀 가족은 2014년 플로리다주(州)에서 살 때 3년 동안 기르던 벵갈믹스 고양이 라자가 사라져 한동안 마을 곳곳을 수소문했지만 결국 라자를 찾지 못했다. 이 때문에 이 가족은 누군가가 라자를 데려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라자가 3년이 지나 델라웨어주(州) 조지타운에 거짓말처럼 다시 나타났다. 고양이는 한 지역 주민 남성에게 발견돼 지역 동물보호단체인 ‘브랜디와인 밸리 동물학대방지협회’(BVSPCA) 조지타운 지부로 오게 됐다. 불행 중 다행히 라자의 몸에는 마이크로칩이 남아 있어 터틀 가족에게 연락이 갔다. 지난 22일 가족은 동물 보호소로 찾아가 라자와 다시 만날 수 있었고 라자는 다음날인 23일 가족과 함께 새로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가족과 고양이에겐 최고의 선물이 됐음은 거듭 말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였다. 동물 보호소의 운영 책임자인 월트 펜스터마커는 “이번 재회는 지금까지 내가 본 사례 가운데 가장 놀라운 것”이라면서 “그야말로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빈지노, 군 휴가 중 에펠탑서 포착? 스테파니 미초바와 ‘럽스타그램♥’

    빈지노, 군 휴가 중 에펠탑서 포착? 스테파니 미초바와 ‘럽스타그램♥’

    군 복무 중인 래퍼 빈지노가 휴가 중 근황을 공개했다.빈지노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파자마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휴가를 나왔음을 알렸다. 이후 여자친구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카페를 방문한 사진 등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연이어 공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카페를 찾아 더블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라쿤 카페를 찾기도 했다. 또 29일에는 “파리에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에펠탑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이 아닌 부천 아인스월드 앞에서 찍은 것. 군인 빈지노의 휴가 중 폭풍 업뎃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빈지노는 지난 5월 입대,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2019년 2월 28일에 제대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크리스마스의 기적…잃어버린 고양이, 3년 만에 되찾아

    크리스마스의 기적…잃어버린 고양이, 3년 만에 되찾아

    미국에 사는 한 가족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그건 바로 3년 전 잃어버린 반려묘를 다시 만나게 된 것이다. 미국 델라웨어 지역신문 ‘더 뉴스 저널’ 등 현지언론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州)에 사는 숀, 스테파니 터틀 부부와 딸 에밀리가 6살 된 반려묘 라자와 재회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터틀 가족은 2014년 플로리다주(州)에서 살 때 3년 동안 기르던 벵갈 믹스 고양이 라자가 사라져 한동안 계속해서 마을 곳곳을 수소문했지만 결국 라자를 찾지 못했다. 이 때문에 이들 가족은 누군가가 라자를 데려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라자가 3년이 지나 델라웨어주(州) 조지타운에 나타난 것이다. 고양이는 한 지역 주민 남성에게 발견돼 지역 동물보호단체인 ‘브랜디와인 밸리 동물학대방지협회’(BVSPCA) 조지타운지부로 오게 됐다. 불행 중 다행히 라자의 몸에는 마이크로칩이 남아 있어 터틀 가족에게 연락이 갔다. 지난 22일 가족은 동물 보호소로 찾아와 라자와 다시 만날 수 있었고 라자는 다음날인 23일 가족과 함께 새로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가족과 고양이에겐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임이 틀림없다. 동물 보호소의 운영 책임자인 월트 펜스터마커는 “이번 재회는 지금까지 내가 본 사례 가운데 가장 놀라운 것”이라면서 “그야말로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고 말했다. 사진=BVSPCA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새영화> 93분의 숨 막히는 질주…‘오버드라이브’ 예고편

    <새영화> 93분의 숨 막히는 질주…‘오버드라이브’ 예고편

    범죄 액션 영화 ‘오버드라이브’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오버드라이브’는 전설의 스포츠카 페라리 250 GTO를 훔치려는 최고의 차 전문털이 포스터 형제의 화끈한 한탕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프랑스 마르세유를 배경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긴장감 있는 카 액션 등 시원한 질주 쾌감을 기대케 한다. 영화는 할리우드 대배우이자 명감독으로 꼽히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아들 스콧 이스트우드가 주연 ‘앤드류 포스터’ 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여기에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 라이언 고슬링의 파트너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아나 디 아르마스가 ‘앤드류’의 연인 ‘스테파니’ 역을 맡았다. 영화 ‘오버드라이브’는 오는 12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93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세계 도처의 미녀 일꾼들

    세계 도처의 미녀 일꾼들

    최근 세계 곳곳의 숨은 미녀들 소식이 화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치과병원 간호사, 뛰어난 미모로 학비 버는 미녀 쌍둥이 자매, 세계 최고 미인 농구선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스라엘 여군들, 수백만 팔로워 거느린 미국 간호사,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 등 경국지색의 미녀들을 만나보자.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 2020년 도쿄올림픽을 빛낼 독일 체육 꿈나무 알리시아 슈미트(Alicia Schmidt·18). 지난 여름에 열린 유럽육상선수권대회 4x400릴레이 경기에서 독일이 은메달을 차지하는데 한몫. 최근 미국 스포츠 가십 매체 버스티드 커버리지(Busted Coverage)가 그녀를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 선수’로 선정했다.세계 최강 미모의 이스라엘 여군들 2천 명이 넘는 전·현직 이스라엘 젊은 여군들의 군 복무 모습과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는 파격적인 모습의 사진들이 게재된 인스타그램 계정 ‘핫 이스라엘 아미 걸스’(Hot Israeli Army Girls) 인기. 사진 속 여성들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성들로 제복을 입고 총을 들고 있거나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한다.370만 팔로워 거느린 美 간호사 미국 플로리다 출신 로렌 드레인(Lauren Drain). 31세의 로렌은 16세부터 의료 업계의 일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8년 동안 심장 전문병동에서 간호사로 재직 중. 현재 그녀는 간호사 일뿐 아니라 개인 헬스 트레이너와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37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인스타그램 스타다.세계 최고 미인 농구선수 이탈리아 농구선수 발렌티나 비냘리(Valentina Vignali·26). 지난 2010년 미스 이탈리아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미인대회 출신이며 2013년 10월 ‘플레이보이’ 커버를 장식하며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농구선수’로 이름이 알려졌다. 현재 그녀는 모델과 밀라노에서 농구선수로 활약 중이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치과병원 간호사 치과병원체인점 닥터 민(Dr. Min)의 간호사 닝 첸(Ning Chen·25). 남성 고객들이 꾀병을 부리고 병원을 찾을만큼 대만의 뭇남성에게 큰 화제. 분홍색 유니폼을 입은 닝의 모습을 보기 위해 병원엔 항상 고객들로 가득 차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SNS 통해 학비 버는 미녀 쌍둥이 자매 오스트리아 빈의 비엔나 대학교에서 법의학을 공부 중인 20세 쌍둥이 자매 줄리아(Bassler Julia)와 스테파니(Bassler Stephanie). 스테파니와 줄리아는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건강과 미용에 대한 팁을 제공하거나 자신들의 비키니나 란제리,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의 모습을 게재해 학비를 번다. 10분 먼저 태어난 언니인 금발의 줄리아와 동생 스테파니는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19만 4000명과 18만 1000명의 팔로워를 가진 대스타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톡] 나도 모르게 음악을 흥얼거릴 때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톡] 나도 모르게 음악을 흥얼거릴 때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

    가끔 일하거나 공부를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음악(또는 음정)을 흥얼거릴 때가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깜짝 놀랄 때가 많은데 실제 음악을 듣고 따라서 흥얼거리는 것이 아니라 음악이 없는 상황에서 자신도 모르게 흥얼거릴 때 뇌 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최근에 스위스 로잔 연방공과대학(EPFL),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UC 버클리), UC 샌프란시스코, 메릴랜드대, 독일 베를린자유대, 베른대 병원, 프랑스 고등사범대 연구팀이 음악을 들을 때 우리 뇌에서 일어나는 일을 시각화하는데 성공해 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세레브럴 코르텍스’(대뇌피질) 최신호에 발표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아보이는 이 기술은 언어능력을 상실한 사람들이 의사소통하는 것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음악을 들을 때 뇌에서는 고주파와 저주파 같은 정보를 각기 달리 처리해 청각인식과 일치시킨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사운드가 들려올 때 나타나는 신경 반응을 기록하고 예를 들어 사운드가 들려올 때 나타나는 신경 반응을 기록하고 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노래를 듣는 사람의 뇌 활동을 쉽게 분석할 수 있지만 청각적 자극이 없이 머릿 속으로 음악을 생각하고 연주할 때, 즉 음악을 상상할 때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음악이 머릿 속에서만 연주될 때 소리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분석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말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EPFL의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데피테크 재단(CNBI) 연구팀은 새로운 방식으로 머릿 속에서 음악을 연주하고 있을 때 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분석하고 측정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연구팀은 뇌전증(간질)을 앓고 있는 경험이 많은 피아니스트를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연구팀은 피아니스트에게 소리가 켜진 상태에서 전자 피아노로 음악을 연주하라고 요청한 뒤 음악이 연주되는 동안 해당 뇌 활동을 기록했다. 그 다음에는 피아노 소리가 나지 않도록 묵음으로 해놓고 음악을 듣는다고 상상을 하며 피아니스트에게 같은 곡을 연주하도록 요청했다. 이 때도 다시 뇌활동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두 번째 실험은 음이 들리지 않는 상태에서 환자가 만든 정신적 표현에서 나온 음악을 측정했는데 연구팀은 이 두 가지 다른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해 차이점을 비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일반인들이 보기에 실험이 매우 단순해 보이기는 하지만 환자의 뇌에 전극을 이식하는 ‘침습적’ 방법을 활용했다는 점에 주목할 만합니다. 연구의 1저자인 스테파니 마르틴 연구원은 “뇌에 전극을 이식하는 것은 약물을 사용하기 어려운 뇌전증 환자를 치료하는데 많이 활용된다”며 “이번 연구에 이 환자가 대상이 된 것도 치료목적으로 심어진 전극을 이용해 뇌활동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지요. 이번 연구는 사람들이 머릿 속으로 음악을 상상할 때 뇌의 청각 부분을 다루는 피질과 고음과 저음 같은 청각 정보를 실제 소리에 자극받을 때와 같은 방식으로 처리한다는 작동한다는 것을 보여준 첫 번째 사례입니다.연구자들은 이번 연구를 통해 말하기 능력을 상실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뇌의 특정 부위를 자극함으로써 머릿 속 상상을 언어로 표현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겠다는 것이지요. 마르틴 연구원은 “언어는 음악보다 훨씬 복잡한 시스템이고 언어 정보는 뇌의 여러 부위에서 작동하고 여러 단계를 거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연구를 실어증 환자를 대상으로 기계나 컴퓨터와 연결해 언어를 구현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다음 연구단계”라고 말했습니다. 뇌과학이 발달하면서 우리도 모르는 일을 컴퓨터가 알아차리는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edmondy@seoul.co.kr
  • 올해 미스월드 우승자는 20세 인도 의대생

    올해 미스월드 우승자는 20세 인도 의대생

    올해 미스월드 선발대회의 왕관은 인도 대표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인도는 67년 미스월드 역사에서 베네수엘라와 함께 6번이나 되는 가장 많은 우승자를 배출한 국가에 올랐다. 18일 중국 하이난성 싼야시에서 개최된 2017 미스월드 최종 선발대회에서 미스 인도 마누시 크힐러(20)가 우승을 차지했다. 크힐러는 지난해 우승자인 푸에르토리코의 스테파니 델 바예(20)로부터 왕관을 넘겨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의 한결같은 사랑과 지원에 항상 감사한다”고 팬들을 향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 트윗은 인터넷상에서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크힐러는 어렸을 때부터 인도의 전설적인 무용수 라자와 라다 레디, 그리고 코우샬랴 레비로부터 직접 인도 전통춤 쿠치푸디를 배웠는데 이번 대회에서 아낌없는 춤 실력을 발휘해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녀는 인도 뉴델리 명문고 세인트토마스스쿨을 나와 소네팟에 있는 바갓풀싱(BPS) 주립여성의과대학에 다니고 있는 의대생이다. 이로써 크힐러는 1966년 인도에서 처음으로 미스월드로 선발됐던 레이타 파라아에 이은 두 번째 의대생 출신 미스월드 우승자로 기록됐다. 현재 크힐러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잠시 휴학했지만, 앞으로 다시 학업으로 돌아가 심장외과 전문의가 되는 게 목표다. 그리고 미래에는 인도의 낙후 지역에 비영리 병원들을 세워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게 꿈이라고 한다. 그녀의 이런 생각은 부모의 영향이 큰 듯하다. 그녀의 아버지는 인도 국방연구개발기구(DRDO) 소속 미트라 바수 크할라 박사이며, 어머니는 IHBAS(Institute of Human Behaviour and Allied Sciences) 병원의 신경과학과 조교수인 닐함 크할라 박사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2, 3위는 멕시코의 안드레아 메자(23)와 영국의 스테파니 힐(22)이 각각 차지했다. 한국 대표 김하은(24)은 공동 6위에 올랐다. 사진=AFP 연합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토] 베네수엘라 대표 미녀, 몸매도 국가대표급

    [포토] 베네수엘라 대표 미녀, 몸매도 국가대표급

    ‘미스 베네수엘라’로 선발된 스테파니 구티에레즈(Sthefany Gutierrez)가 9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수영복 심사를 받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미스 베네수엘라’ 왕관의 주인공은?

    [포토] ‘미스 베네수엘라’ 왕관의 주인공은?

    9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린 ‘미스 베네수엘라’를 뽑는 미인대회에서 스테파니 구티에레즈(Sthefany Gutierrez)가 왕관을 차지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셜 미디어 통해 학비 버는 미녀 쌍둥이 자매

    소셜 미디어 통해 학비 버는 미녀 쌍둥이 자매

    완벽한 몸매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게재해 학비를 버는 쌍둥이 자매가 있어 화제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오스트리아 빈의 비엔나 대학교에서 법의학을 공부 중인 쌍둥이 자매 줄리아(Bassler Julia)와 스테파니(Bassler Stephanie)에 대해 소개했다. 20세 쌍둥이 스테파니와 줄리아는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건강과 미용에 대한 팁을 제공하거나 자신들의 비키니나 란제리,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의 모습을 게재해 학비를 벌고 있다. 10분 먼저 태어난 언니인 금발의 줄리아와 동생 스테파니는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19만 4000명과 18만 1000명의 팔로워를 가진 대스타다. 많은 팔로워를 확보한 쌍둥이 자매는 비키니나 피트니스 의류를 착용하거나 다이어트 보조식품 등의 특정 상품을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노출시켜 광고함으로써 수익을 얻는다. 이들처럼 인스타그램 상 소셜 미디어 스타나 유명 블로거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나 호텔에 직접 연락해 어느 게시물에 대해 후원을 받을지 고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매년 수천만 원의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 한편 소셜 미디어 팔로워 수에 따라 게시물 당 약 6~293만 원을 제공하는 타쿠미(Takumi)같은 마케팅회사가 늘어나고 있다. 사진= Bassler Julia, Stephanie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프랑스 파리, 사상 최초 나체 레스토랑 오픈

    프랑스 파리, 사상 최초 나체 레스토랑 오픈

    누드펜션으로 큰 논란이 일었던 한국과 달리 나체에 관대한 국가 프랑스에는 이미 알몸으로 즐길 수 있는 해변, 캠프장, 수영장이 즐비한다. 이도 모자라 프랑스 파리가 또 한번 획기적인 시도에 나섰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는 누드 레스토랑을 열었다고 2일(현지시간)프랑스 최대 일간지 르 파리지앵이 보도했다. 그 이름도 걸맞는 레스토랑 ‘오 나튀렐’(O’naturel)은 파리 자연주의 협회(Paris Naturist Association)에게 성공적인 저녁을 대접한 후 다음날인 3일 대중에게 개방됐다. 매니저 마이크와 스테파니 사다는 르 파리지엥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파리 자연주의 협회 회원들만을 맞이했다. 그들은 초반부터 우리를 지지해주었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위한 첫 번째 저녁식사를 마련했다. 식사를 마친 회원들은 새로운 경험에 매우 기뻐했다”고 말했다. 그라벨 거리에 자리잡은 레스토랑은 40여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다. 식당에 들어가기 전, 손님들은 입고 온 옷을 벗어서 옷장 안에 보관해 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식당은 맨몸으로 의자에 착석한 손님들에게 30유로(약 3만 9000원) 상당의 저녁 식사를 제공한다. 놀라운 점 한가지는 호기심이 동할법한 인근 주민들의 레스토랑에 대한 태도였다. 주민 메흐디는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지만 거리에서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레스토랑은 물의를 일으키지도, 주민들에게 전혀 방해가 되지도 않았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은 “260만명이 넘는 나체주의자를 포함해 파리시민들이 특히 나체 식사에 대해 좋아할지는 두고봐야 한다”면서도 “사실 파리시는 이미 일주일에 최대 3회 사람들이 알몸으로 수영할 수 있는 공공 수영장을 자랑하기 때문에 틀림없이 호황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한편 지난해 일본에서 누드 레스토랑 ‘암리타’가 첫선을 보였지만 식당 측이 제공하는 ‘종이 팬티’를 입고 식사를 해야 한다는 점은 취지에 맞지 않았다. 사진=페이스북(O’naturel)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죽기 직전 20여 마리 새끼 살포한 늑대거미

    죽기 직전 20여 마리 새끼 살포한 늑대거미

    죽기 전 새끼를 낳는(?) 거미의 모습이 포착됐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유튜브 이용자 ‘스테파니 스키너’(Stephanie Skinner)가 올린 영상 한편을 소개했다. 보는 이를 경악케 만드는 이 영상에는 창문 틈을 통해 가정 내로 무단침입한 늑대 거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징그러운 거미의 출현에 여성 중 한 명이 살충제를 뿌려대자 늑대 거미의 몸에서 새끼 거미 떼가 쏟아져 나왔다. 적어도 25마리 이상의 새끼 거미가 바닥에 흩어지자 집안 사람들이 경악하며 소리를 지른다. 예상치 못한 새끼 거미들의 출현에 여성은 많은 양의 살충제를 뿌려 어미 거미를 죽인다. 한편 늑대거미는 갑자기 습격하는 습성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주로 풀숲이나, 돌, 목재, 흩어진 잎 밑에 산다. 알에게 깬 어린 거미들은 며칠 동안 어미 등에 업혀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참고: 다음백과) 사진·영상= Stephanie Skinner, NEWS LIV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불한당’ 설경구,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 “임시완 보고싶다”

    ‘불한당’ 설경구,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 “임시완 보고싶다”

    배우 설경구가 ‘불한당’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는 배우 신현준, 스테파니 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설경구, ‘택시운전사’ 송강호, ‘박열’ 이제훈, ‘더 킹’ 조인성, ‘프리즌’ 한석규가 이름을 올린 가운데 설경구가 호명됐다. 설경구는 “앞서 ‘불한당’이 상을 못 받아서 아쉬웠는데 하나 건졌다”면서 “제가 오늘 ‘불한당’ 의상을 입고 왔다. 의상을 입고 이 상을 받으니까 영화 속에 있는 것 같고 임시완 씨가 옆에 있을 것 같다. 많이 보고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를 빳빳하게 펴준 변성현 감독님 등 많은 분 감사드린다. 동지 송윤아씨도 감사드린다”며 “‘불한당’은 공식 상영은 끝났지만 제가 사랑하는 불한당원들이 반가운 행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끝까지 사랑해줘서 너무 감사 드린다. 아낌없이 모든 걸 주는 팬 분들 감사하다. 나이가 들수록 꺼낼 카드가 없는데 작품마다 새로운 카드를 꺼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15년 만에 대종상 무대에 섰는데 3초만 폼 한 번 잡아보고 가겠다”고 양팔을 펼치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최희서는 ‘박열’로 신인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희서, ‘박열’로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상·여우주연상 동시 수상

    최희서, ‘박열’로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상·여우주연상 동시 수상

    ‘박열’의 최희서가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는 배우 신현준, 스테파니 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최희서는 ‘박열’로 신인여우상을 받은 데 이어 여우주연상으로 호명됐다. 최희서는 “전혀 생각도 못 했다. 다시 이 무대에 못 설 것 같아 아까 장황하게 하고 싶은 말을 다 해버렸다.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박열’을 봐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적은 예산으로 만들어져서 홍보도 타 상업영화만큼 많이 하지도 못했지만 이준익 감독님 이제훈씨와 함께 열심히 홍보했다. 그래도 저희가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분들이 영화관에서 봐주셨다. 영화관에서 내린 후에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영상으로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후미코라는 여성은 국적을 넘어 여성이라는 성별을 넘어서 박열과 함께 권력에 저항하고 투쟁했다. 약 90년 전에 생존했던, 23년의 짧은 삶을 마감했던 여성으로부터 많은 것을 얻었다. 나이가 서른인데 이제야 어른이 된 것 같다. 가네코 후미코의 묘지가 생각난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다”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앞서 최희서는 신인상을 수상하며 “아무도 제가 가네코 후미코 역을 할 수 없다고 할 때 오로지 너만 맡을 수 있다고 해주신 이준익 감독님과 처음부터 끝까지 박열로 존재했던 이제훈씨, 함께 한 스태프, 배우분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희서는 “저는 2009년 ‘킹콩을 들다’로 데뷔했다. 그 때 역할도 15살 역도선수 역할이었는데, 그 친구 또한 국가대표는 되지 못했지만 그 친구가 본인의 몸무게보다 더 무거운 무게를 들려고 했고 기록 경신하려고 했던 모습이 아름다워서 많이 기억해주시는 것 같다”며 “우리 삶에서 너무 성공, 결과 지향적이 돼 가는게 안타깝다. 항상 흥행하는 작품만 할 수는 없을 것이고, 연기가 감동을 드릴 수 없겠지만 과정이 꾸준하고 진실되고, 포기하지 않아서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감동 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남우주연상은 ‘불한당’의 설경구가 수상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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