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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힛더스테이지’ 장현승부터 김청하까지 “사랑, 아이돌 금기 깼다”

    ‘힛더스테이지’ 장현승부터 김청하까지 “사랑, 아이돌 금기 깼다”

    ‘힛더스테이지’ 3회에서 아이돌의 금기 사항으로 여겨진 ‘사랑’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담긴 무대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10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 3회의 주제는 ‘디스 러브(This Love)’로 NCT 텐, 장현승, 아이오아이 김청하, 블락비 유권이 각각 ‘This Love’에 대한 다양한 의미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남녀간의 풋풋한 사랑부터 성숙미가 느껴지는 사랑은 물론, 사람과 반려동물간의 사랑까지 눈길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사랑에 대한 경험이 없었다는 NCT 텐은 이번 무대를 위해 “로맨틱 영화를 많이 봤다”고 수줍게 고백하며 크루 정시연과 함께 ‘연상연하 커플’을 콘셉트로 통통 튀는 왁킹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제2의 트러블 메이커’를 예고한 장현승은 국내 최고의 춤꾼 스테파니와 함께 섹시한 에너지로 가득한 무대를 선보이며 3회 최고점의 주인공이 됐다. 장현승은 “건강한 섹시함을 원한다. 꼭 누나(스테파니)여야만 한다”며 스테파니와의 완벽한 무대를 연출했다. 이어 뛰어난 안무 실력을 인정받아온 아이오아이의 김청하는 오랜 기간 함께 해온 크루 WAAK CRUSH와 함께 ‘이별 후 겪는 소리 없는 마음의 전쟁’을 표현하며 걸크러쉬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첫 회에서 파격적인 조커 분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블락비 유권은 오마이걸 유아와 함께 ‘주인 없는 날의, 반려동물들의 사랑’이라는 독특한 발상의 콘셉트로 깜찍한 무대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유권을 위해 지코를 비롯, 블락비 멤버들이 녹화장을 방문해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유권의 무대에 힘을 더했다. Mnet ‘힛 더 스테이지’는 K-POP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매 회 한가지 주제를 두고 스타들이 스트릿, 댄스 스포츠, 현대 무용 등 각 분야의 전문 댄서들과 한 크루가 되어 무대를 선보이고, 엄선된 판정단의 투표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Mnet과 tvN을 통해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힛더스테이지’ 장현승 1위, 스테파니와 ‘20대의 철없는 사랑’ 섹시 폭발

    ‘힛더스테이지’ 장현승 1위, 스테파니와 ‘20대의 철없는 사랑’ 섹시 폭발

    장현승이 비스트 탈퇴 후 처음으로 홀로 선 무대에서 1위에 올랐다. 10일 방송된 Mnet ‘힛더스테이지’에서는 ‘this love’라는 주제로 댄스 대결이 펼쳐졌다. 첫번째 무대는 텐과 정시연이 꾸몄다. 두 사람은 연상 연하 커플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했다. 박준영은 “에너지 넘치고 빈티지한 무대였다. 영화의 한 장면이었다”고 평했다. 텐은 관객 200표 중에 135표를 받았다. 두번째 무대는 장현승과 스테파니가 올랐다. 장현승은 비스트 탈퇴 후 첫 무대로 기대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대의 철없는 사랑’을 표현하며 섹시한 무대를 선사했다. 장현승을 138표를 받아 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세번째 무대는 김청하, waack crush가 꾸몄다. 김청하 크루는 이별 후 더 당당해진 여자들을 표현했고,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했다. 하지만 136표를 받아 장현승을 넘어서지 못했다. 네번째는 유권이 올랐다. 유권은 유아와 함께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귀여운 무대를 선사했고 박준형은 “유권 연기력 너무 좋다”고 평했다. 장현승의 1위를 유권이 앗아갈 수 있을지 그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는 우리 동네] 강남, 가가호호 태극기 달기 운동

    서울 강남구는 11일부터 구 전역에서 가가호호 태극기 달기 운동을 다채롭게 펼친다.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원 120여명은 11일 오전 강남역 엠스테이지 앞에서 신논현역까지, 새마을운동강남구지회 회원 150여명은 12일 오전 강남구청역 주변에서 각각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친다. ‘인증샷 모자이크형 대형 태극기 달기 운동’도 눈에 띈다. 2013년부터 진행해 온 이 행사는 지역 22개 동 주민센터에 모자이크 태극기를 다는 것인데, 주민 5000여명이 대형 태극기 바탕에 자신들이 찍은 인증샷을 모자이크형으로 제작했다. 주민들은 대형 태극기 속에서 자신의 얼굴을 찾아보며 재미를 즐기고, 광복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다. ‘태극기 사랑 인증샷 할인 이벤트’도 인기다. 태극기와 얼굴이 함께 나온 휴대전화 사진을 제시하면 코엑스 내 영화관과 아쿠아리움, 서점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영화관은 1인당 2000원, 아쿠아리움은 3000원이 동반 1명까지 할인된다. 서점은 도서에 한해 10% 할인되며 기간은 12일부터 21일까지다. 구는 할인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계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나라 사랑의 첫걸음인 태극기에 대한 인식 개선과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기 게양과 태극기의 소중함을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강남, 태극기 달기로 7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요

    서울 강남구는 11일부터 구 전역에서 가가호호 태극기 달기 운동을 다채롭게 펼친다.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원 120여명은 11일 오전 강남역 엠스테이지 앞에서 신논현역까지, 새마을운동 강남구지회원 150여명은 12일 오전 강남구청역 주변에서 각각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친다. ‘인증샷 모자이크형 대형 태극기 달기 운동‘도 눈에 띈다. 2013년부터 진행해온 이 행사는 지역 22개 동 주민센터에 모자이크 태극기를 다는 것인데, 주민 5000여명이 대형 태극기 바탕에 자신들이 찍은 인증샷을 모자이크형으로 제작했다. 주민들은 대형 태극기 속에서 자신의 얼굴을 찾아보며 재미를 즐기고, 광복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다. ‘태극기 사랑 인증샷 할인 이벤트’도 인기다. 태극기와 얼굴이 함께 나온 휴대폰 사진을 제시하면 코엑스 내 영화관과 아쿠아리움, 서점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영화관은 1인당 2000원, 아쿠아리움은 3000원이 동반 1명까지 할인된다. 서점은 도서에 한해 10% 할인되며 기간은 12일에서 21일까지다. 구는 할인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계속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나라 사랑의 첫 걸음인 태극기에 대한 인식 개선과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기 게양과 태극기의 소중함을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힛더스테이지 태민 1위, 본인 곡으로 경연? 공정성 논란에 “문제 없다”

    힛더스테이지 태민 1위, 본인 곡으로 경연? 공정성 논란에 “문제 없다”

    Mnet ‘힛더스테이지’에서 샤이니 태민이 첫 우승을 거머쥔 가운데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3일 방송된 ‘힛더스테이지’ 2회에서 태민은 자신의 일본 활동곡 ‘사요나라 히토리’ 번안곡으로 무대에 올라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짧은 시간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낸 다른 참가자들과 출발선이 달랐다며 공정성과 형평성 논란을 제기했다. 이에 ‘힛더스테이지’ 제작진은 “룰 위반은 아니다”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힛더스테이지’ 관계자는 “짜인 방송안무가 아닌 주체적인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힛더스테이지’의 콘셉트에 맞게, 제작진에서는 주제만 제시하고, 선곡권, 퍼포먼스 등 무대 연출과 관련된 것은 아티스트의 선택을 존중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에서 나왔듯 태민은 내면의 악마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고, 그걸 가장 잘 표현해줄 수 있는 노래를 골랐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당초 곡 선택은 아티스트의 자유라는 설명이다. 다른 아티스트들도 본인의 곡을 충분히 선곡할 수도 있었던 상황이기에 형평성에 위배되지 않는다. Mnet ‘힛더스테이지’는 K-POP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매 회 한가지 주제를 두고 스타들이 스트릿, 댄스 스포츠, 현대 무용 등 각 분야의 전문 댄서들과 한 크루가 되어 무대를 선보이고, 엄선된 판정단의 투표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힛더스테이지’ 태민 우승, 역대급 퍼포먼스..효연 “춤출때 가장 설렜다”

    ‘힛더스테이지’ 태민 우승, 역대급 퍼포먼스..효연 “춤출때 가장 설렜다”

    ‘힛더스테이지’에서 샤이니 태민이 첫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3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Hit the Stage)’에는 지난 주 NCT 텐을 꺾고 중간 1위를 차지한 블락비 유권에 대적해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태민, 인피니트 호야, 몬스타엑스 셔누가 ‘데빌(Devils)’를 주제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힛더스테이지’에서는 우승을 위한 스타들의 피땀어린 노력과 진정성이 빛을 발했다. 먼저 효연은 자신있는 장르인 스트릿 댄스가 아닌 댄스 스포츠에 도전해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댄싱9’의 댄스 마스터 박지은에게 직접 연락해 도움을 받았다는 효연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마치 마돈나를 보는 듯 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악몽’을 컨셉으로 무대를 준비한 셔누는 리허설 도중 유리가 깨지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또한 호야는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직접 국내 최정상급 크루들의 에이스들을 모았다. 어벤져스 크루로 이름 붙인 이들과 함께 호야는 진정성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3연승을 달리던 유권을 이겼다. 뿐만 아니라 태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의 안무가 스가와라 코하루를 직접 섭외하기 위해 많은 시간 공을 들였다는 후문. 스가와라 코하루 역시 “언젠간 함께 춤추고 싶다는 꿈이 이뤄져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방송이 끝난 직후 스타들은 소감을 밝혔다. ‘내면의 악마’를 표현한 퍼포먼스로 우승을 거머쥔 태민은 “모든 참가자들이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멋진 무대를 보여줘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효연은 “출연진의 열정이 대단하고 나 역시 춤을 보여줄 때 가장 설렜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호야는 “새로운 경험이었고 재밌었다. 힘든 과정을 끝까지 함께 해준 댄서들에게 고맙다”며 의리가 돋보이는 소감으로 눈길을 모았다. 또 셔누는 “실수가 있어 아쉽지만 앞으로 더 좋은 무대를 보여주겠다”며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이날 댄서들과 스타들의 끈끈한 우정도 시선을 모았다. ‘힛더스테이지’에는 프리픽스, 몬스터우팸, 퍼플로우 등 국내 최정상급의 댄서들이 출연한다. 항상 스타들의 뒤에서 묵묵히 퍼포먼스를 받쳐주던 이들이 보다 앞으로 등장해 주인공으로 함께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것. 연출을 맡은 최정남 PD는 “앞으로도 이들 댄서들의 실력이 조명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net ‘힛더스테이지’는 K-POP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매 회 한가지 주제를 두고 스타들이 스트릿, 댄스 스포츠, 현대 무용 등 각 분야의 전문 댄서들과 한 크루가 되어 무대를 선보이고, 엄선된 판정단의 투표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힛더스테이지 효연, 소녀시대 버린 ‘강렬 섹시’ 무대 “한국의 마돈나”

    힛더스테이지 효연, 소녀시대 버린 ‘강렬 섹시’ 무대 “한국의 마돈나”

    ‘힛더스테이지’ 효연의 파격적인 무대가 출연진의 찬사를 이끌었다. 3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 효연은 댄스스포츠로 무대 위에 올랐다. 효연의 조력자 박지은은 효연에게 소녀시대를 버려야 한다 조언했고 효연은 뮤지컬 ‘시카고’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데빌’ 콘셉트로 무대를 꾸몄다. 효연은 무대 위에서 강렬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그대로 재현해냈고, 무대가 끝나자 박수가 쏟아져 나왔다. 파격적인 효연의 무대에 출연진은 “대박이다, 춤 진짜 잘 춘다”며 감탄했다. 배윤정은 “효연의 춤이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라면서 박수를 쳐주고 싶다”고 말했으며 문희준은 “다른 출연자들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마치 마돈나와 같았다”고 감탄했다. 그러나 효연은 1위에 오르지는 못했다. 효연은 “자신 있는 장르는 따로 있다”며 “높은 점수를 얻어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Mnet ‘힛더스테이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힛더스테이지’ 유권 꺾기 위해 효연-태민-호야-셔누 출격 ‘최종 1위는?’

    ‘힛더스테이지’ 유권 꺾기 위해 효연-태민-호야-셔누 출격 ‘최종 1위는?’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 효연, 태민, 호야, 셔누의 역대급 무대가 공개된다. 지난 주 방송된 스타 댄스 매치 Mnet ‘힛 더 스테이지’ 첫 방송에서는 화려한 조커 퍼포먼스를 선보인 유권이 2연승을 기록하던 NCT의 텐을 꺾고 중간 1위를 거머쥐었다. 오늘(3일) 밤 11시 방송되는 2회에서는 ‘데빌(Devils)’를 주제로 한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태민, 인피니트 호야, 몬스타엑스 셔누의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힛더스테이지’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는 1회를 뛰어넘는 역대급 퍼포먼스가 가득할 것이라는 전언이다. 1위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스타들의 무대 뒤에서의 신경전이 대단했다는 것. 먼저 효연은 악녀로 분하고, 셔누는 ‘악몽’을 컨셉으로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호야는 조커로, 태민은 검객으로 변신해 퍼포먼스를 꾸미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어떤 스타가 최종 1위의 자리를 거머쥘지는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특히 호야와 유권의 조커 대결도 이날의 관전 포인트다. 지난 주 방송에서 공개되었듯 두 명은 똑같이 컨셉 ‘조커’로 무대를 준비한 상황. 이날 서로 컨셉이 겹친다는 것을 알게 된 두 명은 어색한 분위기에서 신경전을 펼쳤다. 호야는 이날 우승을 위해 국내 정상급 크루의 에이스 멤버들을 직접 섭외해 어벤져스 크루를 만들었다. “만족하지 못하면 은퇴하겠다”고 할 정도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net ‘힛더스테이지’는 K-POP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매 회 한가지 주제를 두고 스타들이 스트릿, 댄스 스포츠, 현대 무용 등 각 분야의 전문 댄서들과 한 크루가 되어 무대를 선보이고, 엄선된 판정단의 투표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베이식 화사, 환상 콜라보 “멜로디 듣고 가장 먼저 목소리 생각나”

    베이식 화사, 환상 콜라보 “멜로디 듣고 가장 먼저 목소리 생각나”

    래퍼 베이식이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Mnet ‘쇼미더머니4’ 우승 출신 베이식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미니앨범 ‘나이스(NICE)’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베이식은 타이틀곡 ‘나이스’에 대해 “타이틀곡을 만들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후렴구 40~50개 정도를 주변에 부탁했을 정도”라며 “잘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타이틀곡 피처링에 참여한 화사, G2에 대해 “트랙, 멜로디를 만들고 가장 먼저 화사 목소리가 생각났다. 같은 회사이기도 하지만 흔쾌히 잘 도와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G2도 ‘쇼미더머니5’ 끝나고 제일 바쁠 때인데 도와줘 고맙다”고 전했다. 대중적인 곡을 앞세운 데 대해 베이식은 “난 언더그라운드 마니아 팬만을 위해 음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많은 분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려고 듣기 편한 곡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베이식의 신보는 그룹 비스트, BAP 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RBW 프로듀서 임상혁, 전다운이 메인 프로듀서로 나선 앨범이다. 그룹 마마무의 화사, 래퍼 G2, 이노베이터, 김새한길, 언터쳐블 멤버 슬리피 등 실력파 가수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2일 낮 12시 발매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힛 더 스테이지 유권, ‘조커 빙의’ 1위 소감 “스토리에 신경썼다”

    힛 더 스테이지 유권, ‘조커 빙의’ 1위 소감 “스토리에 신경썼다”

    그룹 블락비 유권이 ‘힛 더 스테이지’ 중간 순위에서 1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유권은 27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 ‘데빌(Devil)’이라는 주제에 맞춰 ‘조커’ 콘셉트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158표를 획득해 중간 1위에 올랐다. 유권은 영화 ‘배트맨’ 속 조커로 변신해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와 실감나는 표정 연기로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소름끼치는 조커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연하며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유권의 무대에 심사위원 배윤정은 “연기까지 완벽했다. 충격을 먹었다”고 극찬했고 중간투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유권은 소속사 세븐시즌스를 통해 “댄싱나인 프로그램을 재밌게 봤던터라, 주제를 받았을 때 스토리가 중요하겠다라는 생각을 많이해 스토리가 잘 보이도록 노력했다”며 “비비트리핀과 함께 유권의 무대가 아닌 유권크루 한 팀으로서의 무대라 생각하고 준비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신만큼 앞으로도 좋은 무대 만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고생한 재민, 만두 단장님과 뱅스터형 그리고 함께해준 비비트리핀 모든 팀원들 수고했고 앞으로도 좋은 무대 만들어봅시다”라고 덧붙이며 함께 고생한 댄스팀에 대한 고마움도 드러냈다. ‘힛 더 스테이지’는 K-POP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소녀시대의 효연, 샤이니의 태민, 씨스타의 보라, 인피니트의 호야, 블락비의 유권, 몬스타엑스의 셔누, 트와이스의 모모, NCT U의 텐이 댄스 대결을 펼쳤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 = ‘힛 더 스테이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힛 더 스테이지’ 블락비 유권, 소름끼치는 ‘조커’ 변신 “충격적”

    ‘힛 더 스테이지’ 블락비 유권, 소름끼치는 ‘조커’ 변신 “충격적”

    힛 더 스테이지 블락비 유권이 소름 끼치는 무대로 1위에 올랐다. 27일 tvN과 Mnet을 통해 첫 방송된 ‘힛 더 스테이지’에서는 K-POP 스타 소녀시대의 효연, 샤이니의 태민, 씨스타의 보라, 인피니트의 호야, 블락비의 유권, 몬스타엑스의 셔누, 트와이스의 모모, NCT U의 텐 등 8명이 ‘악마(Devil)’를 주제로 댄스 대결을 펼쳤다. 이날 블락비 유권은 “블락비라고 하면 지코나 박경만 알고 있다. 유권이라는 이름은 생소할 것이다. 춤을 이렇게 추는 아이가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진 무대에서 유권은 영화 ‘배트맨’ 속 조커로 변신해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와 실감나는 표정 연기로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소름끼치는 조커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연하며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유권의 무대에 심사위원 배윤정은 “연기까지 완벽했다. 충격을 먹었다”고 극찬했다. 최종투표 결과 유권은 158표를 받으며 NCT U의 텐을 4표 차로 꺾고 중간순위 1위를 거머쥐었다. 한편 ‘힛 더 스테이지’는 K-POP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츠락 ‘공연의 신’ 이승환까지 가세, 3차 라인업 공개

    렛츠락 ‘공연의 신’ 이승환까지 가세, 3차 라인업 공개

    가을 도심속 뮤직페스티벌인 2016렛츠락페스티벌(이하 렛츠락)이 26일 오전 09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하여 3차 라인업과 스테이지별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대한민국 공연의 신 이승환을 비롯하여 정엽과 김필 그리고 대한민국 락의 현재를 대표하는 피아, 칵스, 해리빅버튼, 술탄오브더디스코, 내귀에도청장치와 인디계의 미래인 스웨덴세탁소, 뷰티핸섬, 전기뱀장어, 피콕, 윤딴딴, 리플렉스, 중식이, 마르멜로 그리고 올해 데뷔 14년차의 관록있는 밴드 버즈와 최근 1집 앨범 “작은마음” 을 발표한 오지은과 서영호까지 총 18팀의 아티스트가 공개됐다. 이미 앞서 렛츠락은 10주년을 기념하여 초호와 라인업을 구성했다. 1차 라인업에서는 YB, 국카스텐, 스탠딩에그, 장미여관, 계피of가을방학, 몽니, 제이레빗, 슈가볼, 마이큐, 바닐라어쿠스틱, 소심한오빠들, 크라잉넛, 갤럭시익스프레스, 로맨틱펀치, 갈릭스, 2차라인업에서는 어반자카파, 자이언티, 노브레인, 트랜스픽션, 이승열, 홍대광, 박원, 슈가도넛, 데드버튼즈, 블루파프리카 ,잔나비까지 공개된 바 있다. 앞으로 2016 렛츠락은 4차라인업까지 최고의 출연진 6팀을 추가로 공개하며 총 50팀의 출연진을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렛츠락에서는 10주년을 의미있게 치루기 위해 관객들을 대상으로 지난 1회~9회 렛츠락 사진전을 공모한다. 렛츠락 sns에 지난 렛츠락 공연 및 현장사진을 올려주면 추첨을 통하여 다양한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당첨된 사진들은 공연 당일 현장 사진전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2016렛츠락 Vol.10 은 28일(목) 오후 11시 티켓파크를 통해 렛츠락 요일별 1일권과 2일권 일반권 티켓을 마지막으로 판매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주의 문화레시피] 대중음악

    [이주의 문화레시피] 대중음악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24:윈터플레이 논스톱 서머 피버 재즈 한류의 주역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팝 재즈 그룹 윈터플레이(이주한·혜원)가 펼치는 단독 공연. 재즈피아니스트 김광민,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안중재, 가수 이현우, 레게 밴드 윈디시티의 김반장 등이 특별 게스트. 29일 오후 8시, 30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7만 7000원. (02)3141-3488. ●제18회 라이브 클럽 데이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 밤에 홍대 앞 클럽에서 열리는 무경계 음악 축제. 한 장의 티켓으로 내로라하는 인디 뮤지션 40여팀의 공연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 29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앞 라이브 클럽 11곳. 2만원. (02)334-7191.
  • 힛더스테이지 호야, 은퇴 각오로 출사표 “열정 떨어지면 당장 내일이라도..”

    힛더스테이지 호야, 은퇴 각오로 출사표 “열정 떨어지면 당장 내일이라도..”

    인피니트 호야가 ‘힛더스테이지’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호야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Mnet ‘힛 더 스테이지’ 제작발표회에는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 샤이니 태민, NCT 텐, 인피니트 호야, 블락비 유권이 참석했다. 이날 호야는 이달 초 공개된 ‘힛더스테이지’ 티저 영상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무대를 만들면 은퇴하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 “제가 열정이 식어서 만족스럽지 못하면 그러겠다는 말이었다”고 설명했다. 호야는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그런다는 게 아니다. 매일 이 일에 흥미, 열정이 떨어지면 당장 내일이라도 그만두겠다는 마음이다”며 “그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힛더스테이지’는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효연(소녀시대), 태민(샤이니), 텐(NCT U), 유권(블락비), 셔누(몬스타엑스), 모모(트와이스), 호야(인피니트), 보라(씨스타)가 출연하며 이수근, 전현무가 진행을 맡았다. 오는 27일 오후 11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스타 보라, 소녀시대 효연, 트와이스 모모…미녀 3인방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

    씨스타 보라, 소녀시대 효연, 트와이스 모모…미녀 3인방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

    22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Mnet ‘힛 더 스테이지’ 제작 발표회에서 그룹 씨스타 보라, 소녀시대 효연, 트와이스 모모가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힛 더 스테이지’는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무대를 선보이고 판정단의 투표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프엑스 All Mine 깜짝 발표 ‘SM스테이션 24번째 신곡’ 반응 폭발

    에프엑스 All Mine 깜짝 발표 ‘SM스테이션 24번째 신곡’ 반응 폭발

    걸그룹 에프엑스가 신곡 ‘All Mine’(올 마인)을 발표했다.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의 24번째 신곡 ‘All Mine’이 22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에프엑스의 ‘All Mine’은 지니, 네이버뮤직, 엠넷뮤직, 올레뮤직, 벅스 등 5대 음원 차트 실시간 차트 1위(오전 9시 기준)에 올랐으며 이밖에도 각종 차트 상위권에 올라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케 했다. 에프엑스 ‘All Mine’은 스네어 드럼과 손뼉 소리가 경쾌한 비트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시원한 분위기의 EDM 곡으로 에프엑스의 여름 감성이 더해져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더불어 이번 뮤직비디오는 평소 볼 수 없었던 백스테이지 모습, 일상을 즐기는 모습 등 에프엑스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담았다. 한편 매주 금요일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STATION’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즈 한류’ 윈터플레이, 29~30일 첫 서울 단독콘서트 “쿨한 재즈 공연”

    ‘재즈 한류’ 윈터플레이, 29~30일 첫 서울 단독콘서트 “쿨한 재즈 공연”

    팝 재즈 그룹 윈터플레이가 오는 29∼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2007년 결성된 윈터플레이는 이주한(트럼펫)과 혜원(보컬)으로 구성된 2인조 팝 재즈 그룹이다. 윈터플레이는 3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했으며 재즈를 친근한 팝 스타일로 바꿔 부르며 재즈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아울러 국내뿐 아니라 홍콩, 태국 등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재즈 한류를 일으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윈터플레이는 태국 왕실에서 주최한 ‘2014 스카이 재즈 페스티벌’(2014 Sky Jazz Festival)에 아시아 재즈 뮤지션으로는 유일하게 초대받았으며, 일본에서 발매한 정규 앨범 ‘송즈 오브 컬러드 러브’(Songs of Colored Love)는 일본 아이튠스 재즈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공연은 ‘현대카드 큐레이티드(Curated)’의 하나로 진행되며,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서울 단독 공연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윈터플레이 측은 “여름 휴가철을 앞둔 팬들에게 더위를 날려줄 쿨한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입장권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전석 지정석으로 7만7천 원이다. 사진=라우드피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용했다, 시동 걸린지 모를 만큼…끄떡없다, 시속 100㎞도 안정적…오래간다, 한번 충전으로 191㎞

    조용했다, 시동 걸린지 모를 만큼…끄떡없다, 시속 100㎞도 안정적…오래간다, 한번 충전으로 191㎞

    “바람을 느끼며 달려 보세요.” 지난 14일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브랜드인 ‘아이오닉’의 전기차를 타고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강동구 고덕동 한 카페에 이르는 왕복 60㎞ 구간을 달렸다. 시승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최상급 모델인 ‘Q트림’. 앞서 출시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서 엔진을 완전히 떼어낸 순수 전기차다.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국내에서 판매 중인 전기차 가운데 가장 긴 191㎞에 달하는 모델이다. 시승할 마음의 준비를 마치고 시동을 걸기 위해 전원 버튼을 눌렀는데 시동이 꺼져 버렸다. 탑승하기 전부터 시동이 켜져 있었는데 엔진이 없는 만큼 소음이 없고 조용해서 시동이 걸려 있지 않다고 느꼈던 것이다. 출발을 위해 액셀을 밟자 조용히 속도가 올라갔다. 엔진음이나 진동 대신 바람이 차에 부닥치는 풍절음이 느껴졌다. 차량이 많은 시내 구간에서는 패들시프트(운전대 양편에 장착된 기어 변속 패들)로 차의 제동을 걸었다. 패들시프트를 통해 회생제동량을 늘리고 액셀을 떼자 엔진브레이크를 밟은 것처럼 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회생재동이란 감속 시 발생하는 운동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으로 정체구간에서 이 기능을 이용하면 브레이크를 거의 밟지 않고 이동해 연비를 절약할 수 있다. 영동대교를 건너 강변북로에 진입하자 탁 트인 직선도로가 펼쳐졌다. 액셀을 세게 밟자 차가 미끄러지듯 앞으로 돌진해 나갔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88㎾의 고출력 구동모터와 저소음 감속기를 조합해 동력성능을 확보했다는 설명만큼 강력한 힘을 보여줬다. 속도를 더욱 높여봤다. 시속 100㎞가 넘는 속도에 이르렀지만 안정적이고 힘 있는 주행을 유지했다. 고속 주행 중 차로를 변경하는 경우에도 차체 안정성이 좋았고 급브레이크를 밟아도 밀리는 느낌 없이 차가 곧바로 멈춰섰다. 약 30㎞의 시승을 마치고 중간 기착지인 고덕동 스테이지28에 도착했다. 주행 후 평균연비는 1킬로와트시(h)당 8.5㎞가 나왔다. 이는 1회 충전에 238㎞를 주행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한 번 충전하면 일주일 정도는 충전 없이 운전할 수 있다는 얘기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판매가격은 N트림이 4000만원, Q트림이 4300만원이다. 순수전기차에 대한 정부보조금 1400만원에 300만~800만원 선인 지자체별 지원금을 더하면 N트림은 1800만~2300만원 선에서 살 수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에 대해 배터리 10년 20만㎞의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 측은 “현대·기아차는 오는 2020년까지 28종의 친환경차를 출시해 글로벌 친환경차 브랜드 2위를 달성할 것”이라면서 “올해 아이오닉 일렉트릭으로 국내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체리향기´의 거장… 이란 영화감독 키아로스타미 76세로 눈 감다

    ´체리향기´의 거장… 이란 영화감독 키아로스타미 76세로 눈 감다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쓴 이란 영화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가 암 치료를 받던 프랑스 파리의 한 병원에서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영국 BBC가 5일 전했다.    고인은 1979년 이란혁명 후에도 해외로 도피하지 않고 40편 이상의 다큐멘터리와 영화를 연출하다 1997년 ´체리향기´란 작품으로 칸느영화제의 대상인 팔메도르를 수상하면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이 작품은 자살한 뒤 자신의 시신을 묻어줄 누군가를 찾는 남자를 미니멀리즘 시각으로 다뤘다. 이란인들이 시간을 대하는 일상적, 종교적 태도를 치밀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들었다. 이란 감독이 팔메도르를 수상한 것은 그가 유일하다. 하지만 생애 마지막 두 작품은 해외에서 촬영했다.     그가 세계 영화계에 미친 영향력은 대단했다. 프랑스와 스위스 국적의 장 뤽 고다르는 “영화는 (´국가의 탄생´을 만든) D W 그리피스에서 시작해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에서 끝난다”는 명언을 남겼다.    친구이자 미국에서 활동하는 영화제작자인 잠시드 아크라미는 “그의 작업은 국제 영화계에 한 모금 청량한 공기와 같았다”며 “오랫동안 우리는 그가 우리 이란인을 대변해왔으며 이란인의 삶과 문화에 좋은 모든 것들을 가장 잘 반영한다고 생각해왔다. 불행히도 이란은 다른 세계에 사는 이들이 자신들에 관해 가장 좋은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작업에 대해 자부심도 강하고 어떻게 이란인을 표현할지 잘 아는 키아로스타미 같은 이들에게 의존하곤 했다 ”고 돌아봤다. 이어 “1997년 팔메도르 수상 이후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한 명이 됐고 이 말은 다른 세계인들이 기본적으로 할리우드 영화의 대체재로 그와 그의 작품들을 연결짓게 됐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고인은 두 대의 자동차에 디지털카메라를 고정시켜 촬영하며 한 여성이 여러 다양한 승객들을 태워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성의 역할에 관한 이슈들을 탐색하는 ´텐´이란 작품으로 팔메도르 후보에 한 번 더 지명됐다. 2005년에는 영국 감독 켄 로치, 이탈리아 감독 에르만노 올모와 함께 3부작 옴니버스 ´티켓´을 내놓기도 했다.    미국 뉴욕에서 발행되는 영화 전문지 ´필름 스테이지´는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어쩌면 세계는 가장 위대한 영화감독을 잃었는지 모른다“고 애도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의 영화평론가인 로비 콜린은 ”거리의 마술사로 가장한 기적을 행하는 이였다“고 고인을 기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 4곳 추가 확정, 8200가구 건설

     경기도 용인 경찰대·법무연수원 자리와 경남 김해·경기도 화성 농업진흥지역 해제지역, 서울 영등포 교정시설 부지가 뉴스테이지구로 개발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용인 언남, 김해진례, 화성능동, 서울개봉 등 4곳을 3차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로 선정, 발표했다. 이곳에는 뉴스테이 8200가구가 들어선다.  용인언남지구(경찰대·법무연수원 터) 110만㎡는 당초 의료복합시설단지로 개발할 계획됐으나, 사업성이 떨어져 장기간 표류됐던 곳을 뉴스테이지구로 개발한 경우다. 국토부는 이곳을 6500가구 규모의 주택단지로 개발하고 이중 3700가구를 뉴스테이로 공급하기로 했다. 경찰대 본관과 운동장은 여성·청소년문화센터로 활용하고, 접근도로망도 늘릴 계획이다.  농지로서 이용가치가 떨어져 농업진흥지역에서 풀린 김해진례지구(47만 3000㎡)와 경기 화성능동지구(10만 2000㎡)는 각각 뉴스테이 2600가구와 900가구가 들어선다. 농업진흥구역 해제지역을 뉴스테이지구로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해진례지구는 창원시 인근으로 주변에 크고 작은 산업단지가 몰려 있어 임대수요가 많은 곳이다. 화성능동지구는 전철1호선 서동탄역과 500m떨어졌다. 도심 노후 공업지구 가운데 레미콘 공장으로 활용하던 서울 개봉지구(4만 1000㎡)에도 뉴스테이 1000가구를 짓는다. 지식산업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보유한 땅을 민간과 함께 개발하는 공모형 뉴스테이 단지로는 영등포 교정시설과 대구 국가산단이 선정됐다. 영등포 교정시설은 LH가 출자해 설립한 토지지원리츠가 사업자에게 토지를 저렴하게 임대해 개발하는 토지임대 방식으로 추진된다. 10만 5000㎡에 뉴스테이 2303가구와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연간 토지 임대료는 땅값(5100억원)의 2.5%이다. 대구산업단지 5만 3000㎡에는 1038가구가 건설되며, 산단 근로자에게 입주 우선권이 주어진다. 은행지점 통폐합 이후 하나은행 인천·부산·대구·대전 등 7개 지점 빈 건물은 도심형 뉴스테이 2244가구가 들어선다. SK건설이 제안한 경기 화성기산지구 1086가구 뉴스테이 사업도 허가했다.  국토부는 다음달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도 공모한다. 정비사업 공모로 뉴스테이 1만가구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LH공모사업도 확대, 10개 지구에서 6165가구를 내놓기로 하고 예정지를 공개했다.  김상문 뉴스테이정책과장은 “농업진흥지역 해제지역, 정비사업 연계, 공공기관이전 부지 등을 활용해 연말까지 5만 5000가구를 지을 수 있는 땅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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