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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아이, ‘정글의 법칙’ 동행했지만 통편집 ‘숨은 비아이 찾기’

    비아이, ‘정글의 법칙’ 동행했지만 통편집 ‘숨은 비아이 찾기’

    비아이가 ‘정글의 법칙’에서 통편집 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에서는 아시아의 진주라고 불리는 태국에서 바다생존을 시작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촬영에는 당초 비아이도 동행했지만 지난 12일 마약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제작진은 편집을 결정했다. 앞서 ‘정글의 법칙’ 측은 비아이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아이의 모습을 찾기 힘들었다. 단체 오프닝 장면에서도 맨 끝에 서있던 비아이를 편집했고, 모든 인원이 투입된 뗏목 옮기는 장면에서는 비아이가 있는 부분을 자막으로 가리기도 했다. 우려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의 매끄러운 편집으로 비아이의 빈자리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시청률에도 영향이 없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정글의 법칙’ 368회는 전국기준 1부 8.5%, 2부 12%를 기록했다. 367회(1·2부 5.5%, 8.9%)보다 소폭 오른 동시간대 1위다. 비아이는 JTBC ‘스테이지 K’와 JTBC2 ‘그랜드 부다개스트’에서도 얼굴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관계자는 “비아이 분량 편집을 결정했다. 이미 방송된 1, 2회는 재방송과 VOD에서 모두 편집할 것”이라며 “16일 방송 예정인 ‘스테이지K’ 왕중왕전에서도 비아이 촬영분을 지울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비아이는 아이콘에서 탈퇴했으며,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도 해지됐다.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겁이 나고 두려워 (마약은) 하지도 못했다”고 주장했다. 양현석(50) YG 총괄 프로듀서와 양민석(46) 대표이사 형제는 14일 동반 사퇴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조이 티저 이미지 공개, “빠져봅시다” 여름과 어울리는 곡

    조이 티저 이미지 공개, “빠져봅시다” 여름과 어울리는 곡

    조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레드벨벳은 오늘(15일)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 계정을 통해 조이의 무결점 비주얼과 고혹적인 눈빛이 어우러진 티저 이미지와 수록곡 ‘안녕, 여름 (Parade)’의 하이라이트 음원을 공개했다. 수록곡 ‘안녕, 여름 (Parade)’은 화려한 신스 멜로디에 다양한 효과음이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후렴구의 브라스 사운드와 반복되는 자전거 벨 소리가 귀를 사로잡으며, 뜨거운 여름 도심 속에서 자전거를 타고 시원하게 달리는 장면을 가사로 풀어냈다.또한 레드벨벳 셀프캠 영상 시리즈 ‘아이컨택캠’ 시즌 3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오늘 밤 10시 유튜브 레드벨벳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 이번 시즌은 지난 2월 성황리에 펼쳐진 레드벨벳 북미 투어 현장과 백스테이지 풍경 등을 멤버 각자의 매력으로 담아내 사랑받았다. 한편, 레드벨벳은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 발매를 기념해 19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하동균 “주량? 넬 김종완과 4일간 마셔봤다”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하동균 “주량? 넬 김종완과 4일간 마셔봤다”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 하동균이 자신의 주량을 밝혔다. 지난 5월 진행된 SBS funE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 촬영에서 하동균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동균은 주량에 대한 질문에 “주량은… 되게 많이 마시는 것 보다는 오래 마시는 스타일이다”라며 “에픽하이나 넬 멤버들과 친한데 에픽하이 타블로나 넬 김종완과 마실 때는 오래 마신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MC 윤도현이 “김종완이 술을 많이 마시는 걸로 알고 있다”고 거들자, 하동균은 “과거 어렸을 때 김종완과 4일 정도 술을 마신 적 있다. 누군가 자고 일어나면 다른 누군가는 마시고 있고 했다”고 설명했다. 윤도현은 하동균의 대답에 “어떻게 살아 있지?”라며 “술을 많이 드시는 분들은 급 노화가 일어나는데 왜 이리 동안이냐”고 놀라워했고, 하동균은 윤도현에게 “너무 동안이시다”라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동균이 출연한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는 6월 14일 금요일 밤 12시 SBS funE, 6월 19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SBS MTV, 6월 24일 월요일 밤 11시 SBS plus UH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도현의 더스테이지 빅플레저’는 SBS funE, SBS MTV와 엘포인트·엘페이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문화 마케팅 라이브 콘서트 프로그램. 방청 신청은 엘포인트 홈페이지(https://bit.ly/2NSd08c), 엘포인트 앱 또는 ‘윤도현의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범준·혁오부터 김재환까지… 이번 주말 올림픽공원서 ‘파크 뮤직 페스티벌’

    장범준·혁오부터 김재환까지… 이번 주말 올림픽공원서 ‘파크 뮤직 페스티벌’

    이번 주말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가 ‘2019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로 뜨거워진다. 11일 공연기획사 PRM에 따르면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메인스테이지인 파크스테이지가 88잔디마당에 꾸려지고, 88호수수변무대와 핸드볼경기장에는 각각 튠업스테이지와 그루브스테이지가 들어선다. 장범준, 국카스텐, 자이언티, 지코, 10센치, 혁오, 헤이즈, 비와이, 폴킴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또 소란, 정기고, 수란, 아도이, 김필, 카더가든, 비비, 빌리어코스티, 이진아, 소수빈, 블루파프리카 등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워너원 출신 김재환도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아이돌 팬들의 관심도 쏠릴 전망이다. 올해 2회째를 맞은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파크, 멜론 티켓, 티몬, 위메프 등을 통해 일일권과 양일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日지식재산권 활용 신작 출시…넥슨, 글로벌 시장 적극 공략

    日지식재산권 활용 신작 출시…넥슨, 글로벌 시장 적극 공략

    넥슨이 일본 유명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달 23일 ‘고질라 디펜스 포스’ 를 글로벌 출시한 데 이어 최근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7월 18일 일본 흥행작 ‘시노앨리스’ 글로벌 출시를 예고했다. ‘고질라 디펜스 포스’는 일본 도호주식회사와 ‘고질라’ IP 활용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첫 모바일 게임이다. 1954년부터 최근까지 총 29편과 파생 작품에 나오는 70여종의 역대 고질라와 괴수를 상대로 기지를 건설하고 강화해 도시를 방어하는 디펜스 장르의 방치형 기지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시노앨리스’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동화 속 주인공 이야기를 요코 다로 디렉터의 독특한 세계관과 감성으로 재해석한 다크 판타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앞서 일본에서 출시됐을 때 일본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단숨에 석권하고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 400만명을 기록했다. 넥슨은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을 맡은 일본 애니메이션 ‘리비전스’의 모바일 게임 버전인 ‘리비전스 넥스트스테이지’, 일본 고에이테크모게임스와 라이선스 활용 계약을 체결하고 넥슨 원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진·삼국무쌍8 모바일’(가제) 등 일본 IP 활용 신작을 준비 중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문화마당] 프로는 울지 않는다/이진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피아니스트

    [문화마당] 프로는 울지 않는다/이진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피아니스트

    저녁 6시 30분. 언제 입을까 하며 쟁여 두었던 이브닝 슈트와 드레스를 곱게 차려입고, 반년 전 사두었던 티켓을 잊지 않았나 확인하며 출발할 채비를 차린다. 오늘 공연될 오페라의 내용도 공부를 해 두었으므로 만반의 준비가 다 된 느낌이다. 저녁 7시 30분. 도시의 명물 오페라하우스가 화려한 조명을 뽐내며 환영하는 가운데 다행히 늦지 않게 도착해 여유 있게 좌석을 미리 확인한다. 로비에서 샴페인 한 잔을 걸치며 영혼을 마사지한다. 저녁 7시 58분. “실례합니다, 실례합니다”(pardon, pardon)를 속삭이며 좁은 객석 사이를 지나 예매했던 자리에 안착한다. 프로그램을 뒤적이지만 마음은 이미 클라이맥스에 다다른다. 저녁 8시 정각. 객석의 불이 꺼지면 읽고 있던 프로그램을 덮고 숨죽인 채로 무대의 커튼을 바라본다. 10분여의 서곡을 시작으로 오페라의 막이 오른다. 드디어 막이 열리면서 가수가 양팔을 벌리고 포효하면 그의 빛나는 고음은 천장을 수놓고, 이윽고 떨어지는 음색의 샹들리에는 귓가를 스쳐 목덜미와 어깨를 타고 살갗에 닭살을 일으킨다. 저녁 7시 45분. 반바지를 입고 샌들을 신은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건물 뒤편 작은 문에 도착한다. 자물쇠를 걸고 동료에게 인사를 나누며 문을 들어가는 데는 10초도 걸리지 않는다. 누군가의 매일 아침 8시 55분 출근 장면처럼. 저녁 7시 50분. 화장을 하고 코스튬을 입는다. 오페라 ‘팔리아치’의 아리아 “의상을 입어라”의 장면이 연상된다. 자주 해본 솜씨인지 분장이 오래 걸리지는 않고 금세 오늘의 가수로 변신한다. 복장을 갈아입는 동안 발성도 하고 있으니 슬슬 목도 풀리고, 만반의 준비가 다 된 느낌이다. 저녁 8시 10분. 대기하라는 분장실 방송을 듣고 백스테이지에서 무대로 달려나갈 준비를 한다. 동료들의 “힘내!”(toitoitoi!) 응원과 함께 무대로 들어간다. 조명은 찬란하게 빛나고 포효하기 시작한다. 이 두 타임테이블의 온도 차이는 예술학교를 다니고 무대 연주가를 꿈꾸던 나로선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사실이었다. 젖 먹던 힘까지, 죽을 힘을 다해, 오늘이 내 마지막 연주라 생각하고, 마지막 음을 끝낸 뒤 그대로 쓰러질 각오로…, 혼신의 힘을 다해 연주를 하는 것이 연주자가 가져야 할 당연한 자세라 믿었다. 하지만 실제 무대 생활에서 프로 연주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길게 내다보는 자기 관리다. 입시시험이나 콩쿠르같이 단 한 번의 연주로 인생을 거는 것이 아닌, 매일매일의 연주가 합쳐져 연주자의 드라마가 완성된다는 의미다. 마치 야구 경기가 우리에게 단순히 하룻밤의 게임이 아닌, 선수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연재 드라마로 여겨지듯이 말이다. 청중을 들었다 놨다 하는 아리아를 끝내고 숨을 헐떡이며 쓰러져 있는 장면에서 박수갈채는 끊이지 않는다. 환호의 함성 속에 그 명가수는 옆에 같이 쓰러져 있는 파트너와 농담을 주고받는다. “이따가 끝나고 맥주 한잔?” 파트너는 대답한다. “오늘 아기 옆집에 맡겨 놔서 끝나자마자 바로 데리러 가야 해.” 청중들은 여전히 환호 중이다. 프로들이란 이렇다. 청중 입장에서 이 사실을 알면 괘씸하거나 얄미울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말그대로 죽을 똥을 싸며 스트레스 가득찬 공연보다 아이가 혼자 있어서 오늘 좀 빨리 끝내고 싶어서 빠르게 연주를 하는 공연에서 청중들은 열광하기도 한다. 프로는 청중을 울게 하지 본인이 울지 않는다. 하지만 그 무대를 위해 평소에 홀로 흘린 눈물은 셀 수 없을 것이다. 혼신의 힘을 다해 ‘연주’를 하는 것이 아니라, 혼신의 힘을 다해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고, 그 ‘삶’이 그대로 연주에 반영되는 것이 프로의 경지가 아닐까.
  • ‘가짜 성관계 비디오’ 사건 이후 DJ소다 근황

    ‘가짜 성관계 비디오’ 사건 이후 DJ소다 근황

    DJ 소다가 가짜 성관계 영상이 퍼졌을 당시 자신을 향해 쏟아졌던 악플을 언급했다. 최근 래퍼 스윙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DJ소다와 함께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소다는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소다는 “단발머리를 한 여자가 관계를 하는 영상에다가 제 사진을 붙여서 ‘소다 영상이다’고 했다”며 자신의 사진이 합성됐던 ‘가짜 성관계 동영상’을 언급했다. 이어 소다는 “그게 글로벌적으로 퍼져서 그때는 정말 ‘아, 내가 이런 수모까지 겪으면서 일을 해야하나’하면서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자신을 둘러싼 루머때문에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DJ까지 포기하고 싶었다던 소다. 소다는 ‘네가 옷을 그렇게 입고 다니니까 그렇지’, ‘누가 그렇게 입고 다니래?’란 식의 악플이 충격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소다는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고 다니면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지? 옷 입는 걸로 그 사람을 평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DJ 소다는 지난해 한국에서 펼쳐진 ‘울트라 코리아 2018’에서 무대에 올랐고, 최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의 메인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스테이지K’ 블랙핑크 편, 기대감 폭발 ‘챌린저 무대 어땠길래?’

    ‘스테이지K’ 블랙핑크 편, 기대감 폭발 ‘챌린저 무대 어땠길래?’

    JTBC ‘스테이지K’ 블랙핑크 편 챌린저들이 꿈에 그리던 드림스타와의 무대를 위해 갖가지 개성으로 무장하고 출격한다. 2일 방송되는 JTBC 글로벌 케이팝 챌린지 ‘스테이지K’(연출 김노은 김학민)에서는 드림스타 블랙핑크 앞에서 벨기에, 프랑스, 일본, 폴란드 챌린저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역대급 실력’을 자랑하는 챌린저들의 무대를 본 한류조상단 K-리더스는 이들의 남다른 개성과 열정에 무대마다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은지원은 여성 챌린저들 사이에 청일점으로 끼어 걸그룹 댄스를 커버하는 남성 챌린저를 보며 “여성 멤버들보다 더 고혹적이다”라고 평하며 칭찬했다. 또 박준형은 파워풀한 챌린저들의 무대에 “올림픽에 나온 선수들 못지 않다”며 “올림픽 체조를 해도 정말 잘 할 것 같다. 몬스터가 따로 없는 파워고, 지금까지 본 ‘스테이지K’ 무대 중 역대 톱3 안에 든다”고 극찬을 보내며 놀라워했다. 또 산다라박은 “무대 위에선 무조건 죽여야 하는데, 다 죽여버리겠다는 기세를 자랑하는 팀이 있어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고 말해, 불꽃 튀는 댄스 국가대항전의 분위기를 묘사했다. 지금까지 챌린저들이 무대에서 선보였던 다양한 ‘필살기’도 언급됐다. 유빈은 “’아이콘 편’에서 발레를 믹스한 팀이 있었고, ‘케이리더스 특집’에선 god 커버팀이 팝핀을 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삼바가 등장했는데, 이게 바로 필살기라는 것”이라며 단순히 오리지널 댄스 커버에 그치지 않는 챌린저들의 높은 수준에 혀를 내둘렀다. 실력은 기본, 남다른 개성과 필살기로 무장한 4개국 챌린저들이 블랙핑크와 함께 서는 무대를 위해 출격할 JTBC ‘스테이지K’ 블랙핑크 편은 2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 = JTBC 스테이지K 연예부 seoulen@seoul.co.kr
  • 樂엔 경계가 없다… 양방언·나윤선 등 뮤지션들이 뭉쳤다

    樂엔 경계가 없다… 양방언·나윤선 등 뮤지션들이 뭉쳤다

    국악과 다른 장르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대중적 인기를 얻은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국립극장은 2019 여우락 페스티벌을 7월 10~14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와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등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립극장 대극장 등의 공사로 예년에 비해 기간을 축소하고 장소도 국립극장 밖으로 옮겼다. 올해 여우락 페스티벌은 지난 10년을 결산하는 의미에서 과거 예술감독으로 페스티벌과 인연을 맺은 양방언과 나윤선, 원일 등이 각각 하루씩 마련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서울 동대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방언은 “2012년 예술감독직을 제안받았을 때 국악 전공자가 아닌 제가 할 수 있는 일인지 많이 불안했다”면서 “하지만 페스티벌을 통해 국악 등 다른 훌륭한 뮤지션들을 알게 됐고,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소회했다. 재일교포 2세인 양방언은 이번 공연에 한일 양국의 젊은 음악가들을 모아 만든 ‘여우락 드림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2010년 9월 처음 선보인 여우락 페스티벌은 양방언이 예술감독을 맡은 2012년 객석 점유율이 90%로 오르는 등 국립극장의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국립극장이 공연하던 비슷한 성격의 축제들이 있었지만, 여우락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하며 관객을 모았다. 2017~2018년 예술감독을 지낸 국악인 원일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고 중심에 있는 국립극장이 탈중심적인 아티스트를 모아 만든 것이 바로 여우락 페스티벌”이라며 “이것이 바로 우리 음악의 자기 진화”라고 말했다. 원일은 ‘국악계의 이단아’로 불리는 스타 국악인 이희문 등이 함께하는 ‘13인의 달아나 밴드’ 공연을 선보인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樂엔 경계가 없다...양방언·나윤선 등 뮤지션들이 뭉쳤다

    樂엔 경계가 없다...양방언·나윤선 등 뮤지션들이 뭉쳤다

    국악과 다른 장르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대중적 인기를 얻은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국립극장은 2019 여우락 페스티벌을 7월 10~14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와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등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립극장 대극장 등의 공사로 예년에 비해 기간을 축소하고 장소도 국립극장 밖으로 옮겼다. 올해 여우락 페스티벌은 지난 10년을 결산하는 의미에서 과거 예술감독으로 페스티벌과 인연을 맺은 양방언과 나윤선, 원일 등이 각각 하루씩 마련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서울 동대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방언은 “2012년 예술감독직을 제안받았을 때 국악 전공자가 아닌 제가 할 수 있는 일인지 많이 불안했다”면서 “하지만 페스티벌을 통해 국악 등 다른 훌륭한 뮤지션들을 알게 됐고,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소회했다. 재일교포 2세인 양방언은 이번 공연에 한일 양국의 젊은 음악가들을 모아 만든 ‘여우락 드림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2010년 9월 처음 선보인 여우락 페스티벌은 양방언이 예술감독을 맡은 2012년 객석 점유율이 90%로 오르는 등 국립극장의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국립극장이 공연하던 비슷한 성격의 축제들이 있었지만, 여우락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하며 관객을 모았다. 2017~2018년 예술감독을 지낸 국악인 원일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고 중심에 있는 국립극장이 탈중심적인 아티스트를 모아 만든 것이 바로 여우락 페스티벌”이라며 “이것이 바로 우리 음악의 자기 진화”라고 말했다. 원일은 ‘국악계의 이단아’로 불리는 스타 국악인 이희문 등이 함께하는 ‘13인의 달아나 밴드’ 공연을 선보인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앱솔루트, ‘울트라 코리아 2019’ 브랜드 부스…양성평등 메시지

    앱솔루트, ‘울트라 코리아 2019’ 브랜드 부스…양성평등 메시지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대표 보드카 브랜드 앱솔루트 보드카(ABSOLUT VODKA)가 국내 최대 EDM 축제 ‘울트라 코리아 2019’ 현장에 #DARETOPINK(데어 투 핑크) 부스를 설치하고 ‘핑크’ 컬러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양성평등 메시지를 전달한다. 앱솔루트 보드카는 지난 2017년부터 글로벌 캠페인 ‘CREATE A BETTER TOMORROW, TONIGHT’을 통해 양성평등, 편견 없는 사랑, 표현의 자유, 제품의 투명성 등 진보적인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해왔다. 지난 3월 열린 서울패션위크에서 핑크 자몽 맛의 신제품 ‘앱솔루트 그레이프 프루트(ABSOLUT GRAPEFRUIT)’를 선보이며 ‘핑크’ 컬러가 더 이상 여성만의 색상이 아닌 한 세대를 이끌어갈 진보의 아이콘이자 양성평등을 지지하는 아이콘이라는 메시지를 알렸다. 이번 ‘울트라 코리아 2019’에서는 메인 스테이지 내 브랜드 부스 ‘#DARETOPINK’를 설치하고, 더욱 대담한 이벤트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진보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즐겁게 소통할 계획이다. 먼저, 패션 브랜드 ‘바이브레이트’와 콜라보레이션한 리미티드 제품을 부스에 전시하고, 앱솔루트가 지향하는 진보적인 가치의 ‘핑크’ 컬러로 이뤄진 핑크 룸과 자몽 숲으로 꾸며진 루프탑으로 용인 스피드웨이를 핑크 트렌드로 물들일 예정이다. 또 앱솔루트 그레이프 프루트를 활용한 독창적인 칵테일을 최초 공개한다. 핑크 컬러 아이템을 착용한 방문자는 루프탑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할인된 가격에 칵테일을 만나볼 수 있다. 앱솔루트 그레이프 프루트는 설탕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 더욱 신선한 핑크 자몽 천연의 향을 그대로 담은 앱솔루트 보드카의 최신 플레이버다. 한편, 앱솔루트 보드카는 행사에 앞서 28일부터 앱솔루트 미(ABSOLUT ME) 앱을 통해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앱솔루트 미 앱을 다운받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울트라 코리아 2019 티켓과 용인 스피드웨이까지 갈 수 있는 ABSOLUT PINK BUS 티켓을 증정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이조스의 전처 매켄지 재산 절반 기부, 10대 억만장자 중 안한 이는

    베이조스의 전처 매켄지 재산 절반 기부, 10대 억만장자 중 안한 이는

    헤어진 사이라도 기부를 통해 남을 돕겠다는 큰 뜻은 부창부수인 것 같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와 지난 1월 이혼한 매켄지 베이조스가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워런 버핏과 빌·멜린다 게이츠 부부가 2010년 설립한 자선단체 ‘기빙 플레지’(giving pledge)는 28일(현지시간) 매켄지가 이같이 서약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부자들이 자선활동을 위해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자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단체에 돈을 내야 하는 법적 강제력은 없다. 선언하는 행사로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매켄지는 서약서를 통해 “우리 각자는 우리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무한한 영향과 행운의 연속에 의해 남들에게 제공해야만 할 선물을 받는다”며 “삶이 내 안에 가꿔놓은 자산 외에도 내게는 나눠야 할 과분한 양의 돈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선에 대한 내 접근법은 계속해서 신중할 것이며 여기에는 시간과 노력, 보살핌이 필요할 것”이라면서도 “난 기다리지 않겠다. 금고가 빌 때까지 계속 이렇게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프 베이조스는 트위터를 통해 전처의 이런 결정에 “매켄지는 자선에 놀랍고 사려 깊으며 효율적일 것이며 난 그녀가 자랑스럽다”며 “그녀의 서약서는 참 아름답다”고 적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그러나 정작 제프 자신은 아직 기빙 플레지에 기부 서약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매켄지는 제프와 이혼하며 가장 부유한 여성 중 한 명이 됐다. 1140억 달러(약 1355조원)로 추산돼 세계 최고 부호인 제프의 재산을 분할해 받기 때문이다. 매켄지는 이혼 후에도 부부가 공동으로 갖고 있던 아마존 주식의 75%를 제프가 보유하고 자신은 4%만 보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래도 매켄지의 재산은 여전히 약 366억 달러(약 43조 5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블룸버그의 억만장자 순위 가운데 22위에 해당한다. 기빙 플레지가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는 캠페인인 만큼 매켄지는 21조 7000억원 이상을 쾌척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 테드 터너 CNN 창립자, 연예 재벌 배리 딜러 등이 2010년 기빙 플레지 회원이 됐고, 올해는 매켄지에 앞서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폴 튜더 존스도 아내와 함께 기부 서약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존스의 재산을 50억 달러로 추산했다. 또 미국의 투자회사 GMO의 공동창업자 제레미 그랜섬, 아랍에미리트(UAE) 기업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무살람 빈 함 알아메리 역시 기부에 동참했다. 이로써 기빙 플레지에 동참한 사람은 23개국의 204명으로 늘었다고 CNBC는 전했다. 영국 BBC는 페이스북 창립자인 마크 저커버그와 아내 프리실라 챈이 2015년 가입했으며 페이스북 지분의 99%를 좋은 일에 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자신들의 재산을 챈 저커버그 이니셔티브에 기부해 딸 맥스가 자라는 세상이 더 나은 곳이 되게 하겠다는 숭고한 뜻을 밝혔다. 그렇다고 당장 600억 파운드(약 90조원)를 이니셔티브에 내놓지 않았지만 차차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제프는 홈리스를 돕고 새로운 학교 네트워크를 만드는 데 20억 달러를 자선기금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직원들에게 저임금이나 강요하지 말라는 쓴소리를 들었다. 세계 10대 억만장자 가운데 기빙 플레지에 함께 하지 않은 이들은 구글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 프랑스 명품 브랜드 LVMH의 버나드 아노 회장, 멕시코 통신 재벌 카를로스 슬림이 있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또 영국 가입자로는 마이클 애시크로프트 경, 리처드 브론슨 경, 4U 창업자인 존 카우드웰, 스테이지코치 공동 창업자 앤 글로그, 스텔리오스 하지로아누, 부동산 개발업자인 톰 헌터 경, 데이비드 새인즈베리 경, 원유업자 이언 우드 경 등이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세계를 흔드는 DJ 대세들 서울랜드로… EDM 페스티벌 달군다

    세계를 흔드는 DJ 대세들 서울랜드로… EDM 페스티벌 달군다

    국내 EDM 페스티벌의 원조격인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이 올해는 서울랜드를 뜨겁게 달군다. 해마다 ‘울트라 코리아’,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 등 다른 페스티벌보다 앞서 열려 한 해의 EDM 축제를 여는 행사라는 의미도 갖는다. ‘2019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은 다음달 1~2일 이틀간 과천 서울랜드 일대에서 열린다. 2017년과 지난해 개최지였던 서울 잠실주경기장을 벗어났지만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위치라 서울과 수도권 관객들의 접근성이 높다. 주최측은 테마파크인 서울랜드의 장점을 활용해 다양한 시설과 구조물을 활용한 스테이지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브랜드 시그니처 쇼, 사일런트 디스코, 워터워, 축제마을 등이 그것이다.무엇보다 중요한 라인업에는 EDM 대세 듀오인 오데자가 헤드라이너로 출연을 확정지으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미국 시애틀 출신으로 2012년 데뷔한 이들은 느긋하면서도 상쾌한 사운드로 단시간에 엄청난 팬덤을 지닌 듀오로 성장했다. 3집 앨범은 지난해 미국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댄스/일렉트로닉 앨범’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오데자에 이어 어버브 앤드 비욘드의 출연 소식도 전해졌다. 2000년 결성 이후 EDM 트랜스 장르의 스타일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 디제이다. 세계적인 디제이 매거진 ‘디제이 맥’의 연간 랭킹에서 매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도 많은 팬을 지닌 EDM 트리오 대시 베를린의 리더 제프리 수토리어스,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하드스타일 디제이 와일드 스타일즈와 프리퀀서즈, 미국 출신의 천재 디제이 포터 로빈슨,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스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톱 DJ 10인’으로 선정한 프랑스 출신 보이스 노이즈 등이 출연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권아솔, 3분44초 만에 만수르에게 참패 “다시 일어서겠다”[종합]

    권아솔, 3분44초 만에 만수르에게 참패 “다시 일어서겠다”[종합]

    ROAD FC(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의 승자는 만수르였다.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진행된 굽네몰 로드FC 053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권아솔(33, 팀 코리아 MMA)은 프랑스의 만수르 바르나위(27, TEAM MAGNUM/TRISTAR GYM)에게 1라운드 기권패라는 굴욕적인 성적을 냈다. 초반부터 벽으로 밀려난 권아솔은 다시금 주도권을 잡아내기 버거워보였다. 만수르는 오직 권아솔의 얼굴만을 겨냥해 때렸고, 권아솔의 얼굴은 점점 더 일그러졌다. 제압 당한 채 수십 대의 안면 공격을 견뎌내던 권아솔은 결국 항복하고 말았다. 이로써 만수르 바르나위는 새로운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상금도 모두 가져갔다. 로드FC 팬들은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권아솔의 모습은 몹시 실망스러웠다며 적나라한 질타를 보내고 있다. 경기 종료 직후 진행된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통해 권아솔은 “감각이 떨어진 건지 잘 못한 건지 부족했던 것 같다. 지금은 만수르가 나보다 강했다고 생각한다. 나도 열심히 해서 빨리 도전할 거다. 다시 일어서겠다”고 전했다. 대결을 지켜봐 준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묻자 “욕 많이 해달라. 욕먹어도 싸다”고 자책했다. 앞서 권아솔과 만수르는 지난 15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몸싸움을 벌인 바 있다. 권아솔이 만수르의 바로 앞까지 다가가 몸으로 밀쳤고 뒤로 물러나던 만수르가 권아솔의 얼굴을 손으로 밀치면서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된 것. 이어 17일 열린 공식 계체량 행사에서도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권아솔이 만수르 바르나위에게 가까이 몸을 붙이자, 만수르 바르나위가 권아솔의 뒷목을 잡고 반격한 것. 한바탕 난투극이 벌어졌고, 심판진의 제지로 상황은 겨우 진정된 바 있다. 두 사람의 신경전으로 더욱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이번 대회는 권아솔의 싱거운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ROAD FC는 6월 15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4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는 ‘미들급 챔피언’ 라인재의 1차 방어전으로 상대는 ‘리치’ 양해준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보라 필독 결별, 공개 열애 2년만..소속사 측 “결별 맞다” [공식]

    보라 필독 결별, 공개 열애 2년만..소속사 측 “결별 맞다” [공식]

    씨스타 출신 보라, 빅스타 필독이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엑스포츠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공개 열애 중이던 보라와 필독이 올해 초 결별했다. 이에 대해 보라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신문에 “결별한 것은 맞지만 정확한 사유 등은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Mnet ‘힛더스테이지’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어 2017년 6월 두 사람은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필독은 지난 2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보라를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국 공개 열애 2년 만에 결별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보라는 지난 2010년 씨스타 멤버로 데뷔했으며, 최근 팀 해체 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필독은 2012년 빅스타 멤버로 데뷔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차세대 스타 탄생 지름길” 스타&오디션 체험전 개최

    “차세대 스타 탄생 지름길” 스타&오디션 체험전 개최

    ㈜미미엔터테인먼트(대표 김성훈)가 현대백화점과 함께하는 ‘2019 스타 탄생의 모든 것, 스타&오디션 체험전’을 내달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B1 유플렉스 행사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에듀엔터(에듀케이션+엔터테인먼트)’라는 새로운 분야를 표방, 차세대 K-POP 및 K엔터계를 대표할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과 엔터테인먼트 강연 등 교육을 통해 엔터테인먼트의 올바른 방향을 선도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선 스타일링, 프로필 촬영, 1인 방송을 체험할 수 있는 스타체험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업체로는 ▲드라마 ‘돈꽃’, ‘조들호2’를 제작한 UFO프로덕션 ▲드라마 ‘쩐의 전쟁’, ‘대물’, ‘기황우’, ‘굿바이 미스터 블랙’ 등을 제작한 빅토리컨텐츠 ▲영화 ‘러브픽션’, ‘도가니’,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등을 제작한 삼거리픽쳐스 등 다수의 제작사와 ▲배우 주상욱, 김소은, 김재원, 권민중, 온주완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시후의 소속사 후팩토리 ▲배우 장희진, 박지빈의 소속사 럭키컴퍼니 ▲뮤지컬배우 마이클 리, 브래들리 리틀, 백형훈, 박유겸, 기세중의 블루스테이지 ▲한류컨텐츠 에이젼시 레디차이나 등 다수 매니지먼트사들이 참여한다. 오디션 지원 분야는 노래·랩·댄스·연기·모델 분야로, 국적·성별·연령 등에 자격 제한이 없는 만큼 각 분야에 재능 있는 스타 지망생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지원 가능하다. 참여업체에서 스타들을 발굴했던 캐스팅 책임자들이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직접 참가해 지원자들의 끼를 확인할 계획이다. 오디션 지원과 참여방법은 온라인 사전접수와 오프라인 사전접수 및 현장접수로 이뤼진다. 먼저 온라인 사전접수는 blog.naver.com/mimiaudition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메일로 접수하고, 오프라인 사전접수는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2층 클럽데스크에서 접수한다. 또한 행사 기간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오디션 접수 기한은 5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오디션은 행사기간동안 매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행사장내 메인 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오디션 최종합격자는 참여업체의 차기작품 캐스팅, 매니지먼트 계약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행사 기간 ▲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헤어 아티스트가 제안하는 스타일링 체험 ▲연예인 프로필 전문인 오빠사진관 김원재 포토그래퍼의 프로필 촬영 ▲1인방송 BJ회사 DMIL의 1인 방송 체험 등 다체로운 스타 체험전도 준비돼 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행사장 내부 스테이지에서 매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엔테테인먼트 전문가들의 강연도 진행되며, 행사장 야외 햇빛광장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손아름의 버스킹 공연도 매일 18시(토~일은 오후 2시, 6시 2회)에 진행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청소년의 끼·재능 맘껏 펼쳤다” 광명 2019년 첫 프리마켓 ‘팔짱’ 성황

    “청소년의 끼·재능 맘껏 펼쳤다” 광명 2019년 첫 프리마켓 ‘팔짱’ 성황

    경기 광명시 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7일 수련관 1층 문화놀이터와 앞마당에서 프리마켓 ‘팔짱’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프리마켓은 광명시청소년수련관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팔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생산자’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18개팀을 포함해 36개팀의 지역 창작가들이 참여했다. 창작품·공예품 등 자신이 만든 작품이나 재능을 판매하는 ‘재능마켓 존’을 비롯해 마술·댄스·밴드·보컬 등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하는 ‘스테이지 존’, 청소년 동아리와 푸드트럭에서 먹거리를 판매하는 ‘푸드 존’이 펼쳐졌다. 또 미션 게임과 이벤트 등 체험활동 공간인 ‘액티비티 존’과 녹색어머니회·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지역 유관 단체 재능을 공유하는 ‘쉐어링 존’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수련관 개관 5주년과 올해 첫 팔짱 개장을 기념하는 ‘스타트 퍼포먼스’가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됐다. 특히 다년간 프리마켓에서 셀러로 활동한 ‘맑은 솜사탕’ 팀과 김태은 청소년이 퍼포먼스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오는 25일 열리는 ‘오월의 난장과 함께하는 프리마켓[팔짱]’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 중이다. 2019 프리마켓[팔짱] 정기개장일 25일과 6월 22일, 9월 28일, 10월 26일이다. 5월행사는 25일 시민체육관에서 5월의 난장과 함께 열린다. 문화기획단&5월 UCC활동 참가 청소년 모집내용은 광명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팀(02-6673-8128)으로 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인터뷰] 남주혁 “‘눈이 부시게’는 가장 행복한 순간… 김혜자 선생님과 연기 꿈 같아”

    [인터뷰] 남주혁 “‘눈이 부시게’는 가장 행복한 순간… 김혜자 선생님과 연기 꿈 같아”

    “선생님, 우리 상 생각하지 말고 가서 재미있게 놀아요.” 지난 1일 제5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받은 김혜자(78)가 시상식 후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전한 남주혁(25)의 말이다. 김혜자는 남주혁의 이 한마디에 수상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고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마지막 내레이션을 무대 위에서 다시 한 번 읊은 김혜자의 수상소감이 화제다. ‘눈이 부시게’ 역시 종영 한 달여 만에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젊은 시절 김혜자의 남편 이준하 역을 맡아 ‘인생 연기’를 펼친 ‘눈이 부시게’의 주역 남주혁 인터뷰를 돌아본다. 남주혁은 지난 3월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열린 ‘눈이 부시게’ 종영 인터뷰에 수수한 차림으로 나타났다. 꾸미지 않은 표정과 말투, 때때로 떠오르는 해사한 미소는 삶은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환경 속에서도 가슴 깊은 곳에 순수함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드라마 속 이준하와 어딘가 겹쳐 보였다. “(촬영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고, 저한테는 굉장한 영광의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 좋은 선배님들과 연기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고 매순간 촬영장을 떠나고 싶지 않을 정도였어요.” 모든 선배 배우들에 대한 고마움을 말하던 남주혁은 특히 김혜자에 대한 감사의 말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항상 옆에 혜자 선생님이 있었던 것 같다. 촬영 전까지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촬영에 들어갔다”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또 “대본을 정말 열심히 보신다. 매번 볼 때마다 대단한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며 “선생님과 연기를 할 수 있었다는 게 아직도 꿈 같다”고 덧붙였다. “‘지금처럼 성실하게 초심 잃지 말고 더 멋진 배우가 되라’는 말씀도 해주셨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모델 출신으로 한때 연기력 논란을 빚기도 했지만 ‘눈이 부시게’에서는 몰라보게 성장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시청자들과 주변의 칭찬에 대해 남주혁은 “칭찬받는 게 항상 쑥스럽고 스스로 항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칭찬을 받아야 하는 건 제가 아니고 감독님과 다른 배우분들”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샤넬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보여준 눈물 연기는 최고의 장면 중 하나로 손꼽힌다. 남주혁은 “준하라는 친구가 너무 안타까웠다. 울고 싶지 않았다. 눈물조차 머금고 있고 싶지 않았다”면서 “그런데 혜자 선생님의 ‘사는 게 별 거 아니지’라는 첫 대사에 (가슴을 잡으며) 여기서 뭔가 올라왔다. 모든 게 무너져버렸다. 눈물이 저절로 났다”고 설명했다. 김혜자가 대상 수상소감에서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몇 번이고 고마움을 표했던 김석윤 감독에 대해 남주혁 역시 “인생 최고의 감독님”이라고 표현했다. 남주혁은 “모든 배우들이 편할 수 있게 재미있게 해주시고 긴장을 풀어주신다. 대사를 많이 맞춰보고 아닌 것 같으면 확실히 이야기해주신다. 배우들이 최고의 연기를 할 수 있게끔 디테일하게”라며 김석윤 감독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00% 사전제작으로 완성된 ‘눈이 부시게’를 남주혁은 집에서 할머니와 함께 봤다고 했다. 그는 “저희 할머니가 중학교 때 거실에서 TV를 보시다가 ‘주혁이도 저기 나왔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신 적이 있다”고 옛날 일을 떠올렸다. 이어 “당시엔 연예인에 대한 꿈이 없었고 그냥 농구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는데 이번에 할머니와 함께 드라마를 보면서 할머니의 꿈을 이뤄드린 것 같아서 뿌듯했다”며 웃었다. ‘눈이 부시게’라는 ‘인생 드라마’에서 이준하라는 ‘인생 캐릭터’를 만난 남주혁은 서른에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그는 “정말 많은 사람에게 공감이 되고 같이 울고 웃는 배우가 되겠다는 목표를 스물한 살 때 세웠다”며 “10년이라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계단을 오르는 중이다. 5~6개 올라왔고 꼭대기까지 올라가보면 올라온 계단을 볼 수 있지 않겠냐. 그때 가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극 중 치매에 걸린 혜자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다시 살아간다. 남주혁은 “행복한 순간 하나가 저에게도 생긴 것 같다”며 “행복한 순간이 있었나 하고 돌이켜본다면 ‘눈이 부시게’라는 작품이 떠오를 것 같다. 배우로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던 작품”이라고 말을 맺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노래방’의 진화… 트로트·연애·밴드까지 버무렸다

    ‘노래방’의 진화… 트로트·연애·밴드까지 버무렸다

    음악 예능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 최근 신선한 시도가 돋보이는 음악 예능이 속속 등장해 시청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처럼 완벽히 새로운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절묘한 한끗 차이로 승부수를 던진다. 수많은 음악 예능 중 단연 돋보이는 프로그램은 TV조선 ‘미스 트롯’이다. 첫 방송 직후 중장년층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무섭게 인기를 얻었다. 5.9%(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시청률로 시작한 방송은 불과 2회 만에 7.3%로 뛰어올랐고 TV조선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세웠다.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상승한 시청률은 6회에서 11.2%를 기록하며 종편 예능 사상 최고 시청률도 썼고 최근 9회에서 14.4%까지 치솟았다. ‘미스 트롯’은 ‘어른들의 프로듀스 101’이라 불리기도 한다.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을 몰고 온 엠넷 ‘프로듀스 101’ 시리즈와 많은 부분에서 비슷하다. 첫 회에 100명이나 되는 참가자가 등장해 우승의 꿈을 향해 경쟁하는 모습, 심사위원단 평가를 거쳐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이 온라인 시청자 투표에서 많은 표를 받아야 다음 단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점이 특히 그렇다. 그러나 기존 예능에서 소외받던 트로트를 전면에 내세우고 주 시청층인 중장년층을 사로잡은 것은 확실한 차이다. 참가자들을 향한 열띤 응원은 ‘프로듀스 101’ 아이돌 연습생들을 대하던 10~20대 시청자들의 그것 못지않다. 송가인, 홍자 등 화제의 출연자들은 매주 방송이 끝날 때면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오르고, 방송과 투표일만 기다리고 있다는 댓글도 여럿 등장한다. 이제 남은 2일 최종회에서 누가 우승할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첫 방송된 tvN ‘작업실’은 음악이라는 소재를 리얼리티 예능 형식에 담았다. 고성민, 스텔라장, 아이디, 장재인, 차희, 남태현, 딥샤워, 빅원, 이우, 최낙타 등 젊은 남녀 뮤지션 10명이 출연한다. 음악 작업을 하며 함께 생활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사랑과 청춘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작업’이라는 말이 갖는 중의적 의미에서 추측할 수 있듯 큰 인기를 모았던 ‘하트시그널’(채널A) 등 연애 리얼리티의 면모도 기대된다. 기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흔히 취하던 방식인 미션이나 개별 인터뷰가 없다는 점도 특징이다. 제작진의 개입이 최소화된 환경에서 뮤지션들이 서로 교감하면서 어떤 연애 리얼리티보다 더 리얼해진다. 패널로 참여하는 신동엽은 지난달 29일 제작발표회에서 “지금까지의 연애 프로그램 중 가장 리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뮤지션들이 카메라 의식 없이 자신들의 감정을 너무 솔직하게 표현해서 보는 내내 고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실제로 첫 방송을 시작하기도 전 장재인과 남태현이 프로그램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인정해 화제가 됐다. 지난달 12일부터 방송 중인 JTBC ‘슈퍼밴드’는 범람하는 아이돌이나 보컬 중심의 가수 오디션과 달리 밴드 음악에 주목한다. 시즌3까지 진행됐던 KBS2 ‘탑밴드’ 이후 끊겼던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의 명맥을 잇는다. 프로그램은 참가 밴드들의 단순한 경연만 반복하지 않는다. 밴드를 구성해 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악기 연주까지 오디션 영역을 끌어들여 참신함을 더한다. ‘슈퍼밴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윤종신은 지난달 30일 제작발표회에서 “케이팝 하면 아이돌만 지칭되는데 밴드가 그 축에 섰으면 좋겠다. 젊은 친구들에게 밴드 음악 붐이 일었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JTBC가 지난달 7일 첫선을 보인 ‘스테이지 K’는 기존 오디션 예능과 달리 팬을 주인공으로 경쟁 구도를 만든다. 전 세계 케이팝 열혈팬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한국 아이돌과 한 무대에 서기 위해 치열한 커버댄스 대결을 펼친다. 엠넷 ‘슈퍼스타K’ 이후 제2의 오디션 예능 붐을 일으킨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은 4번째 시즌 ‘프로듀스 X 101’로 3일 돌아온다. 여자 편이었던 전작 ‘프로듀스 48’은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 멤버들을 한국 연습생과 경쟁시키면서 시즌1과 다른 그림을 만들어 냈고 그룹 아이즈원의 성공으로 이어졌다. 이번 남자 편을 통해 시즌2와의 차별화에 성공할지가 새로 데뷔하는 아이돌 그룹과 프로그램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할시, 방탄소년단과 ‘빌보드’서 환상 퍼포먼스 ‘대체 누구?’[종합]

    할시, 방탄소년단과 ‘빌보드’서 환상 퍼포먼스 ‘대체 누구?’[종합]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무대에 섰다. 팝 가수 할리와 함께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1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2019 BillBoard Music Awards)’에서 할시와 함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꾸몄다. 최초 공개된 이번 합동 무대에서 방탄소년단은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최고 보이그룹다운 매력을 어필했다. 할시는 방탄소년과의 무대 이후 자신의 SNS에 “평생 기다려왔다(I’ve waited all my life)”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할시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백스테이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할시는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할시에 대한 관심도 쏟아지고 있다. 할시는 지난 1994년생으로 지난 2012년 유튜브와 텀블러에 노래 작업 영상을 올리며 이름을 알렸다. 2015년 정식 데뷔한 할시는 ‘배드 앳 러브(Bad at Love)’를 통해 빌보드 TOP10에 진입하는 쾌거를 거뒀다. 2017년에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댄스·일렉트로닉 송 부문, 톱 콜라보레이션 톱 핫 100송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솔로곡 ‘위드아웃 미(Without Me)’가 빌보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2관왕에 올랐다. ‘톱 듀오/그룹’, ‘톱 소셜아티스트’ 부문에서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팬들인 아미에게 영광을 돌리며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함께 나눈 작은 것들이 있기에 가능했다. BTS 아미 파워 대단하다”고 전했다. 또 “6년 전 우리와 지금 우리는 같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다. 같은 꿈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앞으로도 우리와 함께 꿈꾸며 나아가자.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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