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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리디아 고, 캐네디언 퍼시픽 챔피언십 연장 끝에 우승, 한 경기 3승 대기록

    [속보] 리디아 고, 캐네디언 퍼시픽 챔피언십 연장 끝에 우승, 한 경기 3승 대기록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23일(현지시간) 밴쿠버의 밴쿠버골프클럽(파72·6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오픈(총상금 225만 달러)에서 미국 스테이시 루이스와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12언더파 276타로 스테이시 루이스와 공동 선두였다. 리디아 고는 이로써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3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김유민 기자 planetl@seoul.co.kr
  • 김세영,”잘 싸웠다. 공동 3위지만...다른 대회에서...”

    김세영,”잘 싸웠다. 공동 3위지만...다른 대회에서...”

    태극낭자 김세영이 23일(현지시간) 밴쿠버의 밴쿠버골프클럽(파72·6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오픈(총상금 225만 달러)에서 11언더파 277타를 쳤다. 유소연과 함께 3위다. 현재 리디아 고가 경기를 하고 있다. 이미 경기를 끝낸 스테이시 루이스는 12언더파 276타로 단독 1위를 기록했다. 현재 경기 중인 리디아 고가 변수다. 리디아 고 역시 12언더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효주, “아! 갈 길 멀지만...끝까지...”

    김효주, “아! 갈 길 멀지만...끝까지...”

    ’태극 낭자’ 김효주가 22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골프클럽(파72. 6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시즌 22번째 대회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26억5000만원) 3라운드 5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효주는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21위에 올랐다. 뉴질랜드 교포 출신인 리디아 고와 대만 캔디 쿵이 12언더파로 공동 선두, 재미교포 출신인 앨리슨 리가 10언더파로 3위, 프랑시 카린 이처가 9언더파로 4위다. 김세영(22·미래에셋)은 7언더파로 미국 스테이시 루이스, 중국 펑산산과 함께 공동 6위다.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6언더파로 공동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 우승자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은 3언더파로 공동 21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테이시 루이스, “우승! 갈증이 너무 심하다...”

    스테이시 루이스, “우승! 갈증이 너무 심하다...”

    미국의 자존심 스테이시 루이스가 22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골프클럽(파72. 6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시즌 22번째 대회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26억5000만원) 3라운드 4번홀 그린에서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스테이시 루이스는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김세영, 중국 펑산산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뉴질랜드 교포 출신인 리디아 고와 대만 캔디 쿵이 12언더파로 공동 선두, 재미교포 출신인 앨리슨 리가 10언더파로 3위, 프랑시 카린 이처가 9언더파로 4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디아 고, 텃밭에서 최다승 똑똑~

    리디아 고, 텃밭에서 최다승 똑똑~

    세계 랭킹 2위 리디아 고(18)가 자신의 텃밭이나 다름없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디언 퍼시픽 여자오픈 세 번째 정상을 노크했다. 21일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밴쿠버 골프클럽(파72·6656야드)에서 시작된 대회 1라운드. 1번홀에서 첫 티샷을 날린 리디아 고는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로 단독선두 카린 이셰르(프랑스)에 2타 뒤진 2위에 올랐다. 이셰르는 이날 버디만 7개 잡는 맹타를 휘둘렀다. 리디아 고는 LPGA 투어 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캐나다에서 열리는 이 대회가 안방이나 다름없다. 아마추어로 초청선수로 출전했던 2012년 LPGA 투어 사상 최연소인 15세4개월2일의 나이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프로로 전향한 이듬해 2연패에 성공했다. 1973년 창설, 1979년부터 LPGA 투어 4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하나로 운영되다 2001년 브리티시 여자오픈에 메이저 자리를 물려주고 일반 투어 대회로 남은 이 대회에서 리디아 고가 우승하면 시즌 3승째는 물론, 맥 말론, 팻 브래들리(이상 미국)와 함께 이 대회 공동 최다 우승자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한국선수 역대 한 시즌 최다승(13승)을 향한 샷도 맹렬했다. 김인경(27·한화)은 버디로만 4타를 줄여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4언더파 68타)에 올랐고, 장하나(23·비씨카드)와 김세영(22·미래에셋)은 나란히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공동 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지난주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하고 직후 프로 전향을 선언한 캐나다의 ‘새별 브룩’ 헨더슨(17)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13위에 포진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장하나 데뷔 첫 승 보인다

    장하나 데뷔 첫 승 보인다

    장하나(23·비씨카드)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마지막날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장하나는 16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인 중간합계 11언더파 207타를 기록했다. 순위도 전날 공동 14위에서 공동 5위로 9계단이나 끌어올려 단독선두 브룩 헨더슨(캐나다)에 7타 차로 다가섰다. 타수 차는 작지 않지만 장하나는 올 초 데뷔 이후 미뤄온 첫 승을 신고할 기회를 잡았다. 또 한국 선수 가운데는 10언더파 공동 7위의 신지은(23·한화)과 함께 ‘톱10’에 포함돼 있어 코리안 시스터스의 한 시즌 최다승 신기록인 13승째의 주역이 될 가능성도 높였다. 발군의 실력을 갖추고도 만 18세가 되지 않은 탓에 LPGA 투어 정식 멤버가 되지 못한 헨더슨은 이날 버디만 7개 잡아내는 당찬 플레이로 우승에 가장 가까이 다가섰다.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이 신인 김수빈(22)과 나란히 공동 17위(8언더파 208타)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김효주(20·롯데)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함께 공동 30위(6언더파 210타)로 그쳤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메이저 킬러, 한 번에 OK

    메이저 킬러, 한 번에 OK

    ‘플라잉 덤보’(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코끼리 캐릭터)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첫 출전한 미국의 골프 내셔널 타이틀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역전 우승컵을 번쩍 들어 올렸다. 전인지는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289야드)에서 끝난 제70회 US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전인지는 막판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인 양희영(26)을 1타 차로 제치고 첫 출전한 미국 메이저대회 정상에 우뚝 섰다. 챔피언 조보다 한 조 앞서 출발한 전인지는 단독 선두인 양희영에 4타 뒤진 채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했지만 15∼17번홀에서 3개홀 줄버디를 뽑아내는 집중력과 승부 근성을 발휘해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다. 전인지는 1998년 박세리의 우승 이후 7번째 한국인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우승한 한국계 미셸 위(26·위성미)를 포함하면 8번째다. 우승 횟수는 박인비의 두 차례(2008년·13년)를 합해 8회(9회)다. 전인지는 전반 9개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챔피언 조의 양희영과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추격했지만 10번홀(파4) 벙커샷 실수로 우승에서 멀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15번홀(파4)이 승부처였다. 12번홀(파3) 버디를 잡아내 재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전인지는 15번홀(파4) 3m짜리 버디를 또 잡아내 각각 1타와 2타를 잃은 양희영과 루이스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선 뒤 16번(파4), 17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로 우승을 예감했다. 유난히 퍼트가 말을 듣지 않아 벌어 놓은 타수를 다 까먹은 양희영은 결국 1타가 모자랐다.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로 데뷔한 전인지는 3년 만에 한국과 일본에 이어 미국의 메이저 타이틀까지 석권하며 여자골프 세계 랭킹도 지난주 20위에서 10위로 대폭 끌어올렸다. 데뷔 첫해 국내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하고 2년 뒤인 지난 5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하더니 2개월도 안 돼 US여자오픈 우승컵까지 품었다. 3개 투어 메이저 석권은 2008년 신지애(27·미래에셋) 이후 두 번째다. 당시 신지애의 캐디백을 멨던 딘 허든(미국)이 전인지의 우승길을 밝혀준 캐디라는 점도 절묘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US여자오픈 최종 순위] 전인지, 우승트로피에 “쪼옥..입맞추다”

    [US여자오픈 최종 순위] 전인지, 우승트로피에 “쪼옥..입맞추다”

    제70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순위 1.전인지 -8 272(68 70 68 66) 2.양희영 -7 273(67 66 69 71) 3.박인비 -5 275(68 70 70 67) 스테이시 루이스 (69 67 69 70) 5.브룩 헨더슨 -3 277(70 73 68 66) 페르닐라 린드버그 (70 70 70 67) 유소연 (72 68 70 67) 제인 박 (66 72 71 68) 모건 프레슬 (68 70 71 68) 오야마 시호 (70 66 71 7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테이시 루이스, 또 태극낭자의 벽을 넘지 못했다

    스테이시 루이스, 또 태극낭자의 벽을 넘지 못했다

    미국 여자 골프의 자존심 스테이시 루이스가 또 다시 태극 낭자들에게 패했다. 루이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289야드)에서 열린 제70회 US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합계 5언더파 275타를 쳤다. 루이스 앞에는 전인지, 양희영이 있고 박인비와는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전인지 우승, 양희영 준우승이다. 루이스는 올해 한국 선수와 유난히 최종 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를 자주 치르는 편이다. 그때마다 한뼘이 모자란 경기로 번번이 우승 기회를 놓혔다. 루이스는 올해 준우승 3차례, 3위 두차례 등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희영, US여자오픈 3라운드 단독 1위, “최종라운드만 남겨놨다”

    양희영, US여자오픈 3라운드 단독 1위, “최종라운드만 남겨놨다”

    양희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정상으로 치닫고 있다. 양희영은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289야드)에서 열린 제70회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로 단독 선두다. 1라운드부터 이날까지 사흘 연속 언더파를 적어낸 양희영은 세계랭킹 3위인 미국 스테이시 루이스를 3타차로 따돌렸다. 양희영은 지난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를 제패해 2013년 KEB-하나은행챔피언십에 이후 2년 만에 우승 갈증을 씻어낸 데 이어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거머쥘 기회를 잡은 것이다. 양희영은 “이 대회에서 최종 라운드에서 두번이나 챔피언조에서 경기해봐서 배운 게 많다”면서 “샷을 할 때마다 샷에만 집중했고 내일도 역시 연습한대로 편하게 경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인지, 첫 LPGA 메이저대회 출전, 중간합계 3위 “산뜻한 골프패션만큼 실력도...”

    전인지, 첫 LPGA 메이저대회 출전, 중간합계 3위 “산뜻한 골프패션만큼 실력도...”

    전인지가 11일(현지시간) 첫 출전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US여자오픈에서 선전하고 있다. 이날 마친 3라운드 중간합계결과 4언더파 206타를 적어냈다. 1위 양희영과는 4타, 2위 스테이시 루이스와는 1타차다. 대회는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289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전인지는 한국에서 상금 1위다. 지난 2013년 한국여자오픈 우슨에 이어 지난 5월 일본여자프로골프 메이저대회 살롱파스컵을 제패했다. 한국, 일본,미국 3개국 메이저대회의 우승에 도전장을 낸 것이다. 전인지는 “오늘 함께 경기한 카리 웨브가 내가 태어난 해에 프로로 전향했다고 하더라”면서 “배운다는 자세로 경기를 하다 보니 결과가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테이시 루이스, US여자오픈 중간합계 단독 2위 “양희영 압박했더니...반격”

    스테이시 루이스, US여자오픈 중간합계 단독 2위 “양희영 압박했더니...반격”

    미국 여자 골프의 자존심 스테이시 루이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289야드)에서 열린 제70회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쳤다. 5언더파 205타로 2위다. 양희영에 3타 뒤졌다. 양희영은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내리 단독 선두다. 루이스는 양희영과 3타차 1, 2위로 동반 플레이를 펼쳤지만 줄곧 양희영에게 밀렸다. 루이스는 지난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최종 라운드에서 양희영과 동반 플레이를 벌였다가 양희영이 역전 우승을 당했다. 루이스는 “좋은 샷으로 양희영을 압박했지만 흔들리지 않고 반격해오더라”면서 “내일도 다를 바 없을 것 같지만 나도 최선을 다해 추격하겠다”고 말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S여자오픈골프] 스테이시 루이스, “뭐가 잘못된 거야”

    [US여자오픈골프] 스테이시 루이스, “뭐가 잘못된 거야”

    미국 골프의 자존심 스테이시 루이스는 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35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대회 1라운드 1언더파 69타로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루이스는 4번홀에서 보기를 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주통신] 절도·마약·무면허 운전...’막장’ 뉴욕 여경 결국 사임

    [미주통신] 절도·마약·무면허 운전...’막장’ 뉴욕 여경 결국 사임

    불과 6개월 사이에 마약 복용, 절도, 무면허 운전 등 막장 형태를 보여온 미녀 뉴욕경찰관이 결국 사임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뉴욕 스테이튼아일랜드에 거주하는 뉴욕경찰관인 스테이시 스텐니랜드(29)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남자친구 어머니의 목걸이를 몰래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스테이시는 이 사건으로 경찰관 직을 유지한 채, 재판에 회부되었지만 그녀의 막장 행동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지난 5월 13일에는 다량의 마약 등 환각 물질을 소유한 혐의로 다시 경찰에 체포되어 추가로 기소되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경찰관 직을 유지하고 있던 스테이시는 지난달 30일에는 자신이 몰고 다니던 모터사이클로 충돌사고를 내고 말았다. 사고 현장을 조사하던 경찰관이 스테이시의 신분증을 확인하려 지갑을 조사하던 도중 스테이시는 마약 주사용으로 보이는 주사기가 발견됐으며, 조사 결과 해당 모터사이클은 등록도 되지 않은 무면허 차량으로 밝혀졌다. 뉴욕경찰국(NYPD)은 스테이시가 지난 6일 공식 사표를 제출했다며 이제 그녀는 경찰관이 아니라 일반 시민으로서 해당 혐의에 관한 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마약 복용, 절도 등 막장 행태를 보이다 결국 경찰관 직을 사임한 스테이시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악어 우리로 뛰어든 ‘무모한’ 女…1초 뒤?

    악어 우리로 뛰어든 ‘무모한’ 女…1초 뒤?

    ‘무모하게’ 악어 우리로 뛰어든 여성의 위험천만한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스테이시 알레잔드라 라고 알려진 이 여성은 최근 멕시코 몬테레이에 위치한 라 파스토라 동물원을 방문했다가 악어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보고싶은 마음에 안전 펜스를 넘고 말았다. 이 여성은 풀로 뒤덮인 악어 우리로 폴짝 뛰어 들어간 뒤 ‘호기롭게’ 악어 근처로 다가갔다. 마치 잠을 자는 듯 움직임이 없는 악어 근처로 성큼성큼 다가간 뒤 악어의 꼬리 부분을 쿡쿡 찌르며 악어를 ‘도발’ 했다. 그러던 중 단잠을 방해받은 악어가 빠른 속도로 고개를 돌리며 그녀의 팔과 다리 부분을 공격했고, 그녀는 간발의 차로 악어의 날카로운 이빨을 피할 수 있었다. 다행히도 악어는 더 이상의 공격을 하지 않았고, 이 여성은 악어가 다시 조용한 틈을 타 재빨리 우리 밖으로 빠져나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이 모습은 당시 이 여성과 함께 동물원을 찾은 지인이 촬영한 뒤 SNS에 올리면서 화제가 됐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사나운 악어의 ‘콧털’을 건드린 그녀의 행동이 매우 지나치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현지 언론은 그녀가 악어의 공격을 간신히 피한 뒤 우리 밖으로 빠져나왔고, 이후 동물원으로부터 ‘동물원 출입금지’ 명령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멕시코에서는 사나운 악어의 공격 때문에 손을 잃은 여성이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준 바 있다. 멕시코 라사로 카르데나스에 사는 주부 블랑카 로사(50)는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준비하다 악어의 공격을 받았고, 악어를 손으로 막아서는 과정에서 결국 손 한쪽이 잘리는 피해를 입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글이글 그녀들 LPGA를 녹이다

    이글이글 그녀들 LPGA를 녹이다

    올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의 샷이 유난히 ‘이글’거린다. 중요한 승부처마다 흐름을 완전히 바꾸는 이글샷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이글은 해당 홀의 규정타수(파 밸류)보다 2타 적게 친 타수를 말한다. 골프 경기는 단 1타 때문에 컷 당락이 좌우되는 경기다. 마지막 라운드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다 17번홀 쯤에서 이글을 터뜨려 한꺼번에 두 타를 줄인다면 승부는 절반 이상 결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이 때문에 이글은 효자 중의 효자다. 지난 29일 최나연(28·SK텔레콤)도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를 선두로 출발했다가 미야자토 미카(일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게 1타 차로 끌려다녔지만 16번홀 이글 한 방으로 단박에 전세를 다시 뒤집어 결국 재역전에 성공,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 하지만 이글도 다 같은 이글이 아니다. 공을 그린에 올린 뒤 퍼터로 찍어내는 ‘그린 이글’보다 페어웨이에서 날린 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는 ‘샷이글’은 무게감이나 성취도 면에서 홀인원과 비슷한 대접을 받는다. 그렇다면 이글을 비롯한 골프 스코어에 관련된 용어들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공식적인 기준타수 용어인 ‘파’(Par)가 등장한 것은 미국에 골프가 도입되고 약 20년 후인 1908년 미국골프협회(USGA)에 의해서였다. 어원은 라틴어로 ‘동등하다’는 의미와 동시에 ‘탁월하다’는 뜻도 지닌다. 당초 영국에서의 기준 타수는 ‘보기’(Bogey)였다. 18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당시의 골프 기술로는 보기 정도만 해도 매우 고급 플레이로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어원은 1890년대 초 영국의 ‘더 보기 맨’(The Bogey Man)이라는 노래에서 비롯됐다고 전해진다. 보기맨이란 나쁜 아이들을 혼내주는 상상 속의 유령이다. 당시엔 골퍼들에게 보기조차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이 유령에 비유한 것이다. 파보다 적은 타수의 용어는 주로 새 이름에서 비롯됐다. 이는 인간의 포획 습성을 염두에 두고 골퍼에게 더 큰 자신감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전해진다. 파보다 1타 적은 ‘버디’는 1899년 미국 애틀랜틱 골프클럽에서 매치플레이 도중 한 명의 샷이 홀에 아주 가까이 붙자 “That was bird of a shot”이라고 한 데서 유래됐다. 당시 버디는 새라는 뜻 외에도 ‘훌륭하다’(wonderful, excellent)의 뜻을 담고 있었다. 규정타수보다 2타가 적은 ‘이글’은 독수리다. 일반 새(버디)보다는 더 큰 만큼 스코어도 더 좋다는 의미다. 같은 맥락에서 3타 적게 치는 ‘앨버트로스’는 구만리를 날아간다는 전설 속 신천옹과의 새 이름이다. 흔하게 접하는 용어는 아니지만 4타 적은 타수는 콘도르(Condor), 5타 적은 타수는 오스트리치(Ostrich), 6타 적은 타수는 피닉스(Phoenix) 등으로 모두 새 이름에서 따왔다. 특히 전설 속의 새인 불사조 피닉스는 파7홀에서 홀인원을 해야 나오는 타수인데, 이 파7홀은 의외로 우리 가까이에도 있다. 이른바 ‘천사홀’로 불리는 전북 군산컨트리클럽 정읍코스 3번홀(1004m)이다. 또 이 골프장에는 또 661m짜리 파6홀(김제코스 1번홀)도 있다. 한편 미국 다이제스트골프가 근대골프 역사상 가장 훌륭한 샷 12개 중 으뜸으로 꼽는 샷은 1935년 마스터스마지막 라운드에서 진 사라센(미국)의 더블이글(앨버트로스)샷이었다. 크레이그 우드에 2타 뒤져 패색이 짙었던 사라센은 15번홀(파5) 220야드를 남겨두고 4번 우드로 친 두 번째 샷이 그대로 홀 속에 빨려들어가는 더블이글을 만들어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갔고, 기어코 우승해 최초의 ‘커리어 그랜드슬래머’가 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기적의 16번홀’ 이글 한 방으로 끝냈다

    ‘기적의 16번홀’ 이글 한 방으로 끝냈다

    최나연(28·SK텔레콤)이 극적인 이글(기준 타수보다 2타 적은 타수) 한 방으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 최나연은 29일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374야드)에서 끝난 월마트 NW 아칸소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중반까지 퍼트 난조로 고전하다 16번홀(파4) 이글 한 방으로 한꺼번에 2타를 줄인 뒤 다음 홀 버디까지 보태 최종 합계 15언더파 198타로 우승했다. 2타 차 선두로 3라운드에 나선 최나연은 이날 미야자토 미카(일본·13언더파 200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12언더파 201타) 등에게 중반부터 선두를 빼앗겼지만 막판 이글과 버디로 이들을 다시 2~3타 차로 돌려세우는 재역전극을 펼쳤다. 최나연은 지난 2월 개막전 코츠챔피언십 이후 5개월 만에 2승째를 거두며 LPGA 통산 9승째를 기록했다. 우승 상금 30만 달러(약 3억 4000만원)를 챙긴 최나연은 LPGA 투어 통산 상금을 1023만 6907달러로 늘려 LPGA 사상 10번째 ‘1000만 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한국 선수로는 박세리(38·하나금융그룹), 박인비(27·KB금융그룹)에 이어 세 번째다. 시즌 상금(71만 4000달러) 순위도 지난주 17위에서 단숨에 6위로 급상승했다. 퍼트가 징그럽게 말을 듣지 않았다. 최나연이 6번홀(파3) 2m 거리 파퍼트를 놓쳐 보기를 범한 틈을 타 루이스, 미야자토가 4타씩을 줄이며 최나연을 제치고 1타 차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8번홀, 9번홀(이상 파4) 3m짜리 버디 퍼트도 잇따라 놓친 최나연은 10번홀(파4)에 가서야 이날 첫 버디를 뽑아 냈다. 러프에서 친 두 번째 샷을 홀 1m에 잘 붙인 뒤 이번에는 무사히 버디로 연결시켜 선두 그룹에 합류한 것도 잠깐이었다. 13번홀(파4) 1.2m짜리 파 퍼트를 놓쳐 보기를 적어 낸 최나연은 루이스에게 1타 뒤져 패색이 짙어졌다. 그러나 16번홀(파4)에서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142야드를 남기고 8번 아이언으로 친 두 번째 샷을 그대로 홀에 떨궈 이글을 잡아낸 것이다. 깃대를 향해 날아간 볼은 그린 위에서 한 번 튀더니 그만 홀 속으로 사라졌다. 1타를 뒤지다 한꺼번에 2타를 벌어 순식간에 1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선 최나연은 17번홀(파3)에서도 8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을 홀 옆 한뼘 거리에 붙인 뒤 ‘탭 인 버디’를 잡아 사실상 우승을 굳혔다. 2타 차 단독 선두로 18번홀(파5) 팅 그라운드에 올라선 최나연은 티샷을 오른쪽 페어웨이 벙커에 빠뜨렸지만 세 번째인 벙커샷으로 공을 그린에 사뿐히 올린 뒤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방점을 찍는 파 퍼트를 홀에 떨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스테이시 루이스, “볼 지켜보는 폼이...달리기하는 듯...”

    스테이시 루이스, “볼 지켜보는 폼이...달리기하는 듯...”

    미국 골프 스타 스테이시 루이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374야드)에서 열린 월마트 NW아칸소 챔피언십에서 12언더파 201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최나연이 15언더파 198타로 1위, 미야자토 미카가 13언더파 200타로 2위, 스테이시 루이스는 아사하라 무뇨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와 함께 3위에 머물렀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PGA 아칸소 챔피언십 최종 순위, “최나연, 미야자토 미카와 2타차 우승”

    LPGA 아칸소 챔피언십 최종 순위, “최나연, 미야자토 미카와 2타차 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아칸소 챔피언십 최종순위 1.최나연 -15 198(66 63 69) 2.미야자토 미카 -13 200(66 67 67) 3.아사하라 무뇨스 -12 201(65 70 66) 스테이시 루이스 (68 65 68)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65 66 70) 6.리디아 고 -11 202(70 69 63) 폴라 크리머 T6 (67 69 66) 이민지 (68 66 68) 9.크리스티 커 -10 203(69 68 66) 마리아 우리베 (66 69 68) 마리나 알렉스 (66 69 68) 양희영 (65 68 70)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나연, “이렇게 보고...이렇게 퍼팅했는데...결과는...”

    최나연, “이렇게 보고...이렇게 퍼팅했는데...결과는...”

    최나연(28·SK텔레콤)이 극적인 이글 한방을 날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위해서다. 최나연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374야드)에서 열린 월마트 NW아칸소 챔피언십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중반까지 퍼트 난조로 어려움을 겪었다. 사진은 6번홀(파3) 그린이다. 최나연은 2m 거리 파퍼트를 놓쳐 보기를 했다. 스테이시 루이스, 미야자토 미카는 4타 줄여 최나연을 제치고 1타차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그러나 16번홀(파4)에서 나온 이글 한방은 말그대로 반전이었다. 2타를 줄였다. 최나연은 2타차 선두로 3라운드에 나선 뒤 합계 15언더파 198타를 적어냈다. 우승이다. 상금 30만 달러(약 3억4000만원)를 받았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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