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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만 조카’ 소녀시대 써니, 16년 동고동락 SM 떠난다

    ‘이수만 조카’ 소녀시대 써니, 16년 동고동락 SM 떠난다

    그룹 소녀시대 써니(본명 이순규·34)가 16년간 몸담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써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소녀시대 데뷔 16주년 감사 인사와 더불어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글을 쓰게 됐다”며 “지나고 보니 16년 동안 감사한 분들이 참 많다”고 운을 뗐다. 써니는 “또 다른 나 자신 같은 소중한 멤버들, 우리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서 묵묵히 함께해준 스태프 분들, 존재만으로 힘이 되어준 팬분들… 오늘은 특별히 19살 이순규가 소녀시대 써니로 데뷔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준 SM엔터테인먼트에 감사한 마음과 인사를 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16년의 연예활동 기간 동안 함께 동고동락하며 고생해주신 매니저분들과 좋은 음악과 좋은 모습으로 여러 무대와 컨텐츠를 통해 많은 분들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릴 수 있게 도와주셨던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써니는 “소녀시대로 데뷔해 멤버들과 ‘소원’(팬덤명)을 만나게 돼 매일매일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며 “이제 용기를 내 새로운 환경에서 다른 시각으로 스스로를 보려고 한다,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모습으로 응원을 보내준 팬분들과 고마운 분들의 관심과 애정 덕분이다, 앞으로 어떤 나날이 오더라도 활력소 써니다운 모습으로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써니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지’(Gee), ‘소원을 말해봐’, ‘아이 갓 어 보이’, ‘라이언 하트’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써니는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해 왔다. 써니는 이수만 전 SM 총괄프로듀서의 친조카이기도 하다. 이 전 총괄프로듀서의 친형이 써니의 부친이다.
  • 영화는 무대, 액션은 안무… 더 많은 문 열려 노력할 뿐

    영화는 무대, 액션은 안무… 더 많은 문 열려 노력할 뿐

    “고통스럽거나 두려운 감정을 연기하기가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우주선을 기계에 달아 진짜 흔들고 돌렸으니 그런 표정이 자연스레 나올 수밖에 없었거든요. 촬영 때마다 진짜로 몰입했습니다.” ●10㎏ 장비 두르고 우주 유영 액션 최근 개봉한 영화 ‘더 문’에서 황선우 역을 맡은 배우 도경수는 촬영 당시를 이렇게 떠올렸다. 영화는 2029년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유인 달 탐사선 ‘우리호’의 여정을 그렸다. 태양 흑점 폭발로 태양풍이 탐사선을 덮치고 황선우 대원만 홀로 남겨진 상황에서 전 나로우주센터장인 재국(설경구)이 그를 구하려 나선다. 도경수는 탐사선에서 무중력 상태로 사정없이 부딪히고 구르고, 달에서는 유성우를 피해 이리 뛰고 저리 뛴다. 보호대와 우주복, 워커에 우주복 신발까지 몸에 두른 장비의 무게는 체감상 10㎏ 이상이었다. 여러 개의 와이어를 달고 거대한 세트장에서 촬영했는데, 배우의 ‘고생’만큼 화면 흐름이 매끄럽다. 그는 촬영 들어가기 전 외국의 우주인들이 물속에서 훈련받는 다큐멘터리를 보며 우주 유영 방법을 익혔다고 했다. “우주선 내 유영 액션이 안무라고 생각해 거의 외워서 했다”면서 “안무를 보고 익히고 습득하고 외우는 걸 어렸을 적부터 해왔기 때문에 잘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밝게 웃었다. 보통 영화가 그렇듯 ‘더 문’에 대한 평가도 엇갈리지만 도경수의 연기에 대해서는 한결같이 호평 일색이다. 아이돌 출신 배우에 대한 선입견은 공고하다. 그 역시 아이돌그룹(엑소) 활동을 병행하고 있어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닌다. 첫 영화 ‘카트’(2014)와 ‘스윙키즈’(2018) 그리고 이번 영화까지 오랜 기간 그래 왔다.●처음 각오처럼 앞으로도 연기로 증명 그는 “첫 작품부터 항상 배우라고 생각했다”면서 “감독, 스태프를 비롯한 촬영 현장 모든 분에게 ‘아이돌이니까 연기 못한다’는 말 듣지 않도록 노력을 많이 했고, 그거 하나로 버티면서 여기까지 왔다”고 당차게 말했다. 캐릭터에 대해서도 벽을 세우지 않았다. “몇 개월 동안 철저히 준비해 멋진 액션을 보여 주는 정통 액션물에도 관심이 많다”며 “사람 사는 이야기도 워낙 좋아해 감정을 드러내 보이는 역할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앞으로도 연기로 증명하고 싶고 그런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그는 “이번 영화를 보면서 아쉬운 장면이 많았는데, 이번을 계기로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 “영화 촬영 때는 가수 아닌 배우”…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더 문’ 도경수

    “영화 촬영 때는 가수 아닌 배우”…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더 문’ 도경수

    “고통스럽거나 두려운 감정을 연기하기가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우주선을 기계에 달아 진짜 흔들고 돌렸으니 그런 표정이 자연스레 나올 수밖에 없었거든요. 촬영 때마다 진짜로 몰입했습니다.” 2일 개봉한 영화 ‘더 문’ 주연 배우 도경수가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영화는 2029년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유인 달 탐사선 ‘우리호’의 여정을 그렸다. 태양 흑점 폭발로 태양풍이 탐사선을 덮치고 황선우(도경수) 대원만 홀로 달에 남겨진다. 전 나로우주센터장인 재국(설경구)이 그를 구하기 위해 나선다. 도경수는 탐사선에서 무중력 상태로 사정없이 부딪히고 구르고, 달에서는 유성우를 피해 이리 뛰고 저리 뛰어다닌다. 영화를 보면 컴퓨터그래픽(CG)이 참 매끄럽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실 흔히 말하는 CG용 ‘그린스크린’이 거의 없었다. 실제 우주복을 비롯해 탐사선, 그리고 달에서 뛰어다니는 장면 등은 거대한 세트에서 대부분 촬영했다. 도경수는 촬영할 때 딱딱한 보호대를 차고 우주복을 입고, 두꺼운 워커를 먼저 신은 뒤 우주복 신발을 신었다. “체감상 10㎏ 이상의 무게가 느껴졌다”는 그는 “여기에 여러 개의 와이어까지 달고 촬영했는데, 무거운 우주복을 입고 움직여야 해서 쉽지 않았다”고 했다.촬영 들어가기 전 외국의 우주인들이 물속에서 훈련받는 다큐멘터리를 보며 우주 유영 방법을 익혔다. 힘든 촬영에도 “몸 움직이는 일을 워낙 좋아해 즐기면서 했다”고 밝게 웃었다. 그는 “우주선 내 유영 액션이 안무라고 생각해 거의 외워서 했다”면서 “안무를 보고 익히고 습득하고 외우는 걸 어렸을 적부터 해왔기 때문에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이돌그룹 활동을 병행하면서 영화배우로 입지를 굳혀오는 일에 부담이 있을 수밖에 없다. 앞서 첫 영화 ‘카트’(2014)와 주연 배우로 나선 ‘스윙키즈’(2018), 그리고 이번 영화까지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붙는다. “아이돌이어서 배역을 맡기가 좀 더 쉬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카트’ 때부터 촬영할 때 저는 항상 배우라고 생각했습니다. 감독, 스태프를 비롯한 촬영 현장 모든 분에게 ‘아이돌이니까 연기 못한다’는 말 듣지 않도록 노력을 많이 했고, 그거 하나로 버티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연기로 증명하고 싶고, 그런 마음으로 임할 계획”이라고 당차게 말했다. ‘꼬리표’에 대해서는 크게 고민하지 않는다. 배우로서 목표치 역시 여전히 높이 두고 있다. 그는 “이번 영화를 보면서 아쉬운 장면이 많았는데, 이번을 계기로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여러 캐릭터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몇 개월 동안 철저히 준비해 멋진 액션을 보여주는 정통 액션 장르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사람 사는 이야기도 워낙 좋아해서 감정을 드러내 보이는 역할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 “1인당 1억씩 보너스”…테일러 스위프트, 스태프에게 700억 쐈다

    “1인당 1억씩 보너스”…테일러 스위프트, 스태프에게 700억 쐈다

    미국의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3)가 자신의 전국 투어 콘서트에 함께한 스태프들에게 1억씩 화끈한 보너스를 지급했다. 2일(현지시각) CNN 등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자신의 미국 투어 마지막 공연 전날인 지난달 31일 화물차 운전기사 50명에게 인당 10만 달러(약 1억 3000만원)씩 총 500만 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했다. 스위프트가 이날 쏜 보너스는 성공적으로 투어 공연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자신과 함께 5개월간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전하는 일종의 감사 인사라고 CNN은 전했다. 트럭 회사 ‘덴버’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스컨켄바치는 “스위프트가 운전기사마다 직접 수표를 전달했고, 봉투를 열어본 운전사들이 모두 깜짝 놀랐다”면서 “인생을 바꿀만한 액수라 다들 믿기 어려줬다”고 말했다. 스위프트는 이들 외에도 비디오, 오디오, 조명을 담당한 스태프들과 공연 댄서들에게도 모두 보너스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 전문매체 미국 피플지는 스위프트가 스태프들에게 이번에 지급한 보너스 금액만 5500만 달러(약 712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스위프트는 지난 3월부터 미국 전역을 돌며 52번의 공연을 펼쳤고, 이를 통해 약 10억 달러(약 1조 3000억원)의 이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WSJ는 “스위프트의 공연이 열리는 20여개 도시에서는 호텔·음식점 등의 수요가 코로나19 확산 전 수준까지 회복됐다”며 이러한 현상을 ‘테일러노믹스’(Taylornomics·테일러와 경제의 합성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공연마다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많은 팬들이 몰리면서 지난달 22~23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루먼필드 경기장 공연 당시 인근 지진 관측소의 지진계에 규모 2.3의 진동이 감지되기도 했다.
  • “北, 이달 개최 카자흐스탄 세계태권도대회에 선수단 파견”

    “北, 이달 개최 카자흐스탄 세계태권도대회에 선수단 파견”

    북한이 오는 19∼26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국제태권도연맹(ITF)의 세계선수권대회에 대규모 선수단 파견을 준비하고 있다고 도쿄신문이 3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스태프를 포함해 약 100명 규모의 선수단 파견을 준비 중이다. 북한 선수단은 오는 17일 북한과 국경을 접한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통해 버스나 열차로 베이징에 도착한 뒤 항공편으로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로 이동할 계획이다. 북한 선수단이 이번에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면 코로나19 이후 첫 해외 파견 사례가 된다고 도쿄신문은 전했다. 그간 북한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2020년 1월 국경을 봉쇄한 뒤 2021년에 열린 도쿄하계올림픽에 불참하는 등 자국 선수단의 해외 진출을 막아왔다. 지난 6월 쿠바에서 열린 국제역도대회에도 참가하겠다고 신청했다가 불참했다. 지난해 9월 국경을 통한 열차 화물 수송을 정상화하고 올해부터 트럭 화물 수송도 일부 재개했지만 인적 교류에는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다만 북한은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는 참가할 계획이다. 유도 종목의 경우 이미 7명의 선수를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신들은 북한이 이번 아시안게임에 선수와 코치, 임원 등 선수단 약 200명을 등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 청년 축제는 청년 손길로…금천구, 청년축제기획단 모집

    청년 축제는 청년 손길로…금천구, 청년축제기획단 모집

    11월 개최 예정 청년축제 기획·운영 서울 금천구는 청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축제 ‘2023 금천 청년축제(가칭)’를 이끌 금천청년축제기획단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청년층의 구정 참여기회를 보장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16일까지로 총 8명 내외를 모집한다. 기획단은 8월 말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축제 구호 선정, 콘텐츠 기획, 온오프라인 홍보, 운영 스태프 등 11월에 개최되는 청년 축제 전반의 기획과 운영을 맡게 된다. 기획단에는 금천구청장 명의 위촉장과 수료증이 발급되며 회의참석수당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증빙서류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csg30@geumcheon.go.kr)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 명단은 오는 18일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금천청년축제기획단에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구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권상우♥손태영子, 중학생인데 벌써 171㎝ 넘은 키

    권상우♥손태영子, 중학생인데 벌써 171㎝ 넘은 키

    배우 손태영이 자신보다 큰 아들의 키를 자랑했다. 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배우 손태영의 실패 없는 미국 집밥 초간단 레시피 (미국 가정식, 요리꿀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손태영은 방학을 맞은 자녀들을 위해 스테이크 파스타를 해줬다. 딸과 아들의 입맛에 맞춰 각기 다른 파스타를 준비했다. 손태영이 아들에게 시식 평을 묻자 아들은 “살짝 조금 싱겁긴 해”라고 답했다.손태영은 방학으로 반복되는 아이들 밥 차리기 일상에 “(아들이) 사춘기시라 하루에 다섯 끼씩도 먹으니까”라고 말했다. 손태영의 중학생 아들은 이미 171㎝인 엄마의 키를 훌쩍 넘겼다. 엄마와 키를 맞대자 스태프는 “175㎝ 정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1월인가 3월에 아빠 왔을 때 거의 나랑 키가 비슷했다. 나보다 1㎝ 정도 컸는데 그사이에 3㎝ 정도 컸다. 3개월 만에 3㎝ 이상 자랐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엄지원 “여자들 ‘이것’ 진짜 안 예뻐”

    엄지원 “여자들 ‘이것’ 진짜 안 예뻐”

    배우 엄지원이 골프 라운딩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7월 28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의 엄Tube’에 ‘우리 골린이 탈출 가능할까요? feat. 골프장 에티켓’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엄지원이 친구들을 만나 골프 모임을 한 모습이 그려졌다. 게임 중간 휴식 시간에 엄지원은 “제가 여러분을 위해서 볼 패치를 떼려고 했는데 얼굴이 소중하니까 잠시 붙이고 있겠다”고 말했다.실내로 자리를 이동한 엄지원은 얼굴에 붙이고 있던 자외선 차단 패치를 떼며 “저는 여자들이 이거 하는 게 진짜 그렇게 안 예쁘더라”고 했다. 이를 들은 스태프가 당황하며 광고에 대해 언급하자 “하지만 저도 이걸 하고 있다”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엄지원은 골프장 이용 에티켓으로 스타트 시간 30분 전이 도착, 연습 스윙 두 번 이상 하지 않기, 스코어 속이지 않기, 그린 주변에서 뛰지 않기 등을 언급했다.
  • 데뷔 4개월 만에… 걸그룹 멤버 쇼크로 ‘사망’

    데뷔 4개월 만에… 걸그룹 멤버 쇼크로 ‘사망’

    일본 아이돌 그룹 ‘프린스 츄’ 멤버 히메리 나노(17)가 사망했다. 소속사는 공식 SNS 계정에 “히메리 나노가 지난달 18일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며 “우리를 응원해 준 팬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드리게 돼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너무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여전히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렵고 믿을 수 없다. 유가족과 멤버들, 스태프들은 아직도 슬픔 속에 있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그러면서 당분간 그룹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가 고인의 사망 소식을 바로 알리지 않은 건 유가족들의 요청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린스 츄’는 지난 1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히메리 나노는 지난 3월 정식 멤버로 합류했다. 아나필락시스는 알레르기 때문에 생긴 급성 전신 반응을 뜻한다. 알레르기 원인 물질에 노출되면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서 화학 물질이 분비되고 이로 인해 두드러기, 호흡곤란 등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하면 혈압이 떨어져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 ‘배동성 딸’ 배수진, 재혼 계획 발표 “♥배성욱과 내년 결혼”

    ‘배동성 딸’ 배수진, 재혼 계획 발표 “♥배성욱과 내년 결혼”

    방송인 배동성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배수진(26)이 재혼 계획을 발표했다. 배수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배배 커플 내년에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제 근황을 오랫동안 말을 못 했는데 오랜만에 유튜브로 제 소식을 자세히 알려 드리겠다”며 “영상 곧 업로드하겠다”고 덧붙였다. 배수진은 웨딩 화보 촬영 영상을 함께 올리면서 “스태프분들이 핸드폰으로 찍어준 영상인데 너무 예뻐서 놀랐다. 사진들도 너무 기대된다. 제가 너무 오래전부터 찍고 싶었던 작가에게 찍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웨딩 준비하면서 제일 만족”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수진이 예비 신랑 배성욱과 함께 푸른 풀밭과 파도 치는 해변 등을 배경으로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촬영 내내 행복한 미소를 그칠 줄 몰랐다. 배수진은 2018년 4월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했으나 2년 만인 2020년 5월 이혼한 바 있다.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 배수진은 2021년 MBN 재혼 예능 ‘돌싱글즈’에 출연, 이혼과 관련한 자신의 얘기를 털어놓았다. 배수진은 이후 지난 2월 채널A 예능 ‘결혼 말고 동거’에 남자친구 배성욱과 함께 출연해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고 알렸다. 배성욱은 결혼 이력이 없는 미혼으로, 배수진보다 2살 연상이며 직업은 가구판매원으로 알려져 있다.
  • 제니 “어떻게 살아있는지 모르겠다”…‘5일간 4개국’ 일정

    제니 “어떻게 살아있는지 모르겠다”…‘5일간 4개국’ 일정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살인적 스케줄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8일 제니의 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에는 ‘Cannes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니는 HBO ‘디 아이돌’(The Idol)을 통해 배우로 데뷔, 지난 5월 열린 칸 영화제 초청을 받아 레드카펫에 올랐다. 오픈숄더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제니는 “너무너무 떨린다”면서 “오늘의 콘셉트는 어쩌다 보니 백설 공주가 됐다. 제발 오늘 잘 나오길”이라며 긴장한 채 레드카펫에 섰다. 레드카펫 행사를 마치고 포토콜을 위해 옷을 갈아입은 제니는 “저는 실시간으로 귀를 뚫고 있다. 레드카펫 가기 전에 귀 뚫기”라며 즉석에서 귀를 뚫는 열정까지 보였다. 스태프는 “엄청 예쁘니까 당당하게 하고 와요”라며 제니를 응원했다. ‘디 아이돌’ 인터뷰를 앞둔 제니는 “지금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서 끊어 먹어야 한다. 젓가락을 구할 수 없어서 빨대로 먹고 있다”며 빨대를 젓가락 삼아 라면을 먹었다. 제니는 “생각해보니까 어제 밥을 안 먹었잖아?”라고 말하기도 했다.인터뷰 후 이날 일정을 모두 마친 제니는 “갑자기 세상이 예뻐 보인다. 공기도 맑은 거 같고. 진짜 4일 중에 이틀 콘서트하고 넘어오고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있는지 잘 모르겠다”면서 “싱가포르에서 프랑스 갔다가 프랑스에서 마카오로 갔다가 여기로 온 것”이라며 5일간의 스케줄을 읊었다. 한편 제니는 지난 6월 건강 악화로 멜버른 공연 도중 무대에서 내려온 바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제니는 끝까지 공연을 강행할 의지를 보였으나 현장에서 의료진의 권고를 받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바로 조치했다”면서 “제니는 팬들에게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과 함께 빨리 회복하겠다는 뜻을 대신 전해왔다”고 밝혔다. 제니 역시 “공연을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면서 “회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여러분의 이해와 응원이 나에게는 사랑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 인기 男아이돌, 팬들에게 커밍아웃 “난 동성애자”

    인기 男아이돌, 팬들에게 커밍아웃 “난 동성애자”

    일본 아이돌 그룹 멤버가 팬들에게 커밍아웃했다. 혼성 5인조 그룹 AAA 멤버 아타에 신지로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와 일본어로 장문의 글을 남겼다. 아타에 신지로는 “오늘은 모든 팬들, 나에게 특별한 날이었다. 몇 년간 나는 내 자신의 일부를 받아들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내가 겪은 모든 일 후에 난 마침내 여러분에게 무언가에 대해 솔직히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나는 동성애자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동성애자라고 말할 수 있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나는 내 자신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내 자신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는 삶을 사는 것보다 나 자신과 팬들, 내가 아끼는 사람들에게 진실하게 사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깨달았다. 같은 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용기를 찾고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진행된 팬 이벤트에서 팬들과 마주하고 이 사실을 직접 밝혔던 아타에 신지로는 “최대한 많은 분들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서 오늘 이 이벤트를 열었다”고 했다. 아타에 신지로는 “연예계 활동을 하며 감사한 많은 것들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팬들과의 관계다. 몇 년 동안 내 옆에 있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 이 과정을 겪는 내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준 가족, 친구들, 스태프들, AAA 멤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타에 신지로는 2005년 AAA 멤버로 데뷔했으며 최근 20여년간 몸 담았던 에이벡스 매니지먼트와 전속계약이 끝나 독립하게 됐다.
  • 174개 ‘일일방문 프로그램’ 개방… 청소년·성인 누구나 즐길 수 있다

    174개 ‘일일방문 프로그램’ 개방… 청소년·성인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세계 158개국에서 온 청소년 4만 3000여명이 다음달 1일 전북 새만금에 운집해 12일까지 세계스카우트연맹이 4년마다 주최하는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를 즐긴다. ‘너의 꿈을 펼쳐라’(Draw your Dream)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25회 잼버리는 1991년 고성 잼버리 이후 32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한다. 전 세계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교류하는 행사이자 한국 청소년들이 축제의 호스트로서 각종 K문화의 면모를 소개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잼버리는 원칙적으로 스카우트 청소년들의 행사다. 만 14~17세 이하 청소년만 대원으로 참가할 수 있고, 대학생 및 지도자는 스태프로 참여한다. 한국스카우트연맹에서 2년 이상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한 스카우트·벤처스카우트 대원에게만 참가자격을 줄 정도로 스카우트 내부에서 잼버리 참가 경쟁이 뜨겁다. 잼버리를 앞두고 이미 영국, 벨기에 청소년들은 국내에 입국해 있는데 선발 참가자격을 충족한 뒤에도 추첨과 같은 추가 선발과정을 통과한 뒤에야 이번 잼버리에 올 수 있었다. 그러나 잼버리에선 선발되지 못한 청소년들을 비롯한 성인에게도 ‘일일방문 프로그램’을 마련해 문호를 개방했다. 텐트를 직접 치고 야영하는 잼버리의 진수를 맛볼 수는 없지만 8월 3~5일, 7~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잼버리의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이 가능하다. 수상레저나 패러글라이딩, 드론·로봇 등을 활용한 디지털 기술 체험뿐 아니라 주변 국립공원인 직소폭포에서의 패들링, 고찰 선운사의 템플스테이도 경험할 수 있다. 총 57종 17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잼버리 준비를 위해 여러 차례 새만금을 방문했던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은 새만금 벌판에 운영국 텐트가 쳐져 있는 모습만 봐도 이미 장관이었다. 방문하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원들이 직접 텐트를 치고 교류하는 모습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선선한 계절이면 더 좋으련만 잼버리는 늘 여름에 열린다. 청소년 축제인 만큼 학기를 피하기 위해서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 여름엔 해충, 폭우, 탈진 위험과 같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이 극대화된다. 대원들은 이와 같은 어려움을 이겨내는 일 역시 잼버리의 묘미로 여긴다. 잼버리에 참여할 예정인 권화이(18)양은 26일 “새만금이 넓어서 잼버리 기간 어떻게 걸어다닐지 걱정도 되지만, 고생보다 더 큰 가치들을 얻게 될 것이란 생각에 설렌다”며 눈을 반짝였다. 정부에선 여러 부처가 합심해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폭우·폭염에 대비해 실내구호소 342개를 지정했고 안개 분사시설을 포함한 피서 시설인 ‘덩굴 터널’을 7.4㎞ 길이로 조성했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가 곳곳에 설치되었으며 다중인파 관리를 위해 완충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지점별로 500여명의 운영요원을 배치한다.
  • 황선홍 감독, “이강인 AG 출전 의지 강해…PSG와 긍정적 교감”

    황선홍 감독, “이강인 AG 출전 의지 강해…PSG와 긍정적 교감”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황선홍 감독이 “아시안게임 출전에 대한 이강인의 의지가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출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감독은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수들을 소집한 25일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이강인의 차출 가능성에 대해 “파리 생제르맹(PSG) 사이에 긍정적 교감이 있었다”면서도 “문서로 확인한 건 아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확답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지난 9일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PSG에 입성한 이강인은 지난 14일 황 감독이 발표한 아시안게임 명단에 포함되며 3연패 도전에 나설 것으로 모았다. 소속팀 PSG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병역 특례가 걸려 있어서 차출에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지난 22일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전반 막판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교체된 바 있다. 이에 대해 황 감독은 “최대 보름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대회까지 시간이 남아서 충분히 회복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음주운전 처벌 전력으로 명단에서 제외된 이상민(성남FC)의 대체 선수에 대해선 “축구협회에서 전력에 누수가 없게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1명이 빠진 21명으로 대회에 출전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도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황 감독은 27일까지 사흘 동안 치러지는 이번 훈련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그는 “수비는 포백 훈련, 공격은 마무리 훈련 위주로 할 것”이라며 “어떤 여건이든 간에 혼신의 힘을 다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소집된 엄원상(울산 현대)도 ”명단이 나온 뒤 (이강인과) 연락했다. 같이 가서 반드시 원하는 목표를 이루자고 했다“며, ”저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 코칭 스태프 등 구성원들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도 잘 이겨내리라 확신한다“고 했다.
  • 송혜교 “정말 사랑합니다” 공개 고백

    송혜교 “정말 사랑합니다” 공개 고백

    배우 송혜교가 특별한 상을 받고 눈물을 보였다. ‘청룡시리즈어워즈’ 첫 번째 대상의 주인공은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을 연기한 송혜교다. 시상자는 공효진이었는데, 그는 송혜교에게 트로피를 안기며 꼭 안아줬다. 송혜교는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네요”라고 운을 떼며 울컥했다. 송혜교는 “훌륭하신 스태프분들이 안 계셨다면 문동은을 잘 마치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물음표를 현장에서 느낌표로 대답해 주셨던 안길호 감독님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 문동은을 맡겨주신 김은숙 작가님 정말 사랑한다”라고 했다. 또한 동료 배우들에게는 “더 많은 도움, 에너지를 받았고, 훌륭한 연기에 좋은 자극이 되어 더 열심히 연기했다”라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이런 자리가 없을 것 같아 처음으로 저에게 칭찬해 주고 싶다”라며 “수고했다 혜교야!”라고 외쳐 환호를 자아냈다.
  • 폭우 피해 난린데…싸이 “날씨 완벽” 논란

    폭우 피해 난린데…싸이 “날씨 완벽” 논란

    최근 내린 폭우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가수 싸이가 전한 콘서트 후기를 두고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싸이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전남 여수 진남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 공연 후기를 게재했다. 그는 “7월 15일 관객도 스태프도 게스트도 날씨도 모든 게 완벽했던 여수에서 대한민국 가수 싸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전국에 내린 폭우로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날씨도 완벽했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일자 싸이는 결국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댓글에는 “예정된 공연이야 할 수 있지만 후기 뭐냐. 날씨가 완벽했다니” “누구는 수해 입고 가족까지 잃었는데 이러고 싶을까?” “뉴스를 안 보는 건가”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반면 “오래된 일정을 날씨 때문에 갑자기 취소할 수는 없다” “폭우 피해가 있을 때는 전국 워터파크도 운영을 중단해야 하냐” 등 반박하는 댓글도 나왔다. 한편 싸이 흠뻑쇼는 지난해 가뭄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일각에서는 가뭄 피해가 극심한 상황에 물을 많이 뿌리는 공연이 적절하냐는 지적이 일었다.
  • ‘워터밤’ 페스티벌 스태프, 시속 120㎞ 물대포 맞고 사망 [여기는 일본]

    ‘워터밤’ 페스티벌 스태프, 시속 120㎞ 물대포 맞고 사망 [여기는 일본]

    한국 뮤지션 다수도 참석할 예정이었던 ‘워터밤 페스티벌’ 일본 리허설 중 스태프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요미우리신문 등 혅지 언론의 1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경 워터밤 페스티벌이 열리는 오사카 공연장에서 무대 장치를 점검하던 한 남성 스태프가 물 분사 장치에서 분사된 물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요미우리신문은 “해당 남성은 ‘워터 캐논’으로 불리는 물 분사 장치를 점검하던 스태프였으며, 점검 과정에서 시속 120㎞로 발사된 물에 직격으로 맞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피해 남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가 있었는지 등 당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워터 캐논 장치는 무대에서 관객석 방향으로 물을 쏘아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길이는 약 1.6m, 구경은 약 7.5㎝로 알려져 있다. 해당 장치는 일본 주최 측이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에서 들여왔으며, 무대 주변으로 약 40개가 설치됐다. 요미우리신문은 “해당 장치는 전원을 넣고 대기한 뒤 발사 버튼을 눌러야 물이 분출되는 3단 구조”라고 소개한 뒤 “담당 스탭은 전원-대기 단계까지 조작한 상황에서 물이 분출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워터밤 페스티벌 주최 측은 “개최 직전 ‘심각한 사고’가 발생했다. 더 이상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세우고 재발 방지에 책임지고 임하겠다”고 밝히며 공연 취소를 알렸다.  워터밤은 물놀이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여름 페스티벌이다. 워터밤 오사카 공연은 오는 15~16일 오사카 마이스 스포츠 아일랜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또한 이번 워터밤 오사카 공연에는 박재범과 2PM 닉쿤‧준케이, 마마무, 권은비 등 국내 뮤지션도 다수 라인업에 올라 있었다.
  • 시속 120㎞ 물대포에 스태프 숨졌다…日 ‘K팝 워터밤’ 취소

    시속 120㎞ 물대포에 스태프 숨졌다…日 ‘K팝 워터밤’ 취소

    국내 K팝 가수들이 다수 참석해 15일 일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워터밤 페스티벌’이 리허설 중 발생한 스태프 사망 사고로 전면 취소됐다. 지난 14일 워터밤 페스티벌 주최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오사카 공연과 관련, 공연장 설치 과정에서 심각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오사카 공연을 취소한다”고 알렸다. 주최 측은 “개최 직전 이러한 안내를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더 이상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세우고 재발 방지에 책임지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워터밤 오사카 공연은 오는 15~16일 오사카 마이스 스포츠 아일랜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워터밤은 K팝과 물놀이를 결합해 진행되는 여름 음악 페스티벌로, 이번 오사카 공연에는 권은비, 박재범, 빅뱅 대성, 2PM 닉쿤·준케이, 마마무 등의 한국 가수가 참여할 예정이었다. 주최 측이 말한 ‘심각한 사고’는 스태프의 사망 사고로 알려졌다. 요미우리신문, NTV방송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공연 리허설 중 무대 장치를 점검하던 남성 스태프 한 명은 물 분사 장치에서 발사된 물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해당 분사 장치는 ‘워터캐논’으로 시속 120㎞로 물이 발사된다. 이 스태프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현지 수사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과실 치사 혐의를 두고 수사 중이다.
  • 조권 촬영 허락한 스님 “제니는 거절” 왜

    조권 촬영 허락한 스님 “제니는 거절” 왜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절 브이로그 촬영 요청이 거절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3일 조권의 유튜브 채널 ‘보권말권’에는 ‘더 이상 빨릴 기도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가수 조권은 배우 김호영과 함께 절을 찾았다. 두 사람은 평소의 ‘하이 텐션’은 잠시 묻어두고, 차분히 명상을 시작했다. 명상에 앞서 김호영은 “내가 아까 말이 너무 많았나? 너희 스태프들이 나한테 수행을 하며 겪어보라며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스님과의 차담이 이어졌다. 김호영은 “제가 동국대를 나왔다. 필수과목에 명상이 있었다. 하지만 학창시절에는 계속 졸았다”고 했다. 이에 스님은 “틀이 없는 게 명상이다. 그냥 편안하게 내가 지금 하는 걸 호흡하면서 문제를 내뱉어서 버리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쿠키 영상에서 스님은 블랙핑크 제니가 절에서 브이로그를 촬영하고 싶다고 제안했으나 거절했다고 밝혀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그 이유에 대해 스님은 “팬들의 성지가 될까 봐”라고 불교의 상업적 소비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스님은 “조권 님은 아직 그 레벨이 아니다”라고 촬영을 허락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 ‘놀면 뭐하니 하차’ 정준하 근황 전했다

    ‘놀면 뭐하니 하차’ 정준하 근황 전했다

    방송인 정준하가 “MBC ‘놀면 뭐하니?’ 하차 후 술로 마음을 달랬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그래서 봤어..? 안 봤어..?ㅣ밥 한 끼 때우고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봉선은 게스트 정준하가 개업한 가게에서 그를 만났다. 정준하의 등장에 반가워하며 “이번 주에 방송 봤냐”면서 최근 하차한 MBC 예능 ‘놀면 뭐하니?’를 언급했다. 이에 정준하는 “어디? 오늘 머릿속에 그린 그림이 뭐냐면, 너랑 둘이 얘기하다가 계속 정적이 흐른 다음에 네 얼굴 보고 서로 깔깔깔 거리고”라며 말 맺음을 하지 못했다. 정준하의 모습에 신봉선은 “선배님이 하차 얘기를 듣고 일주일간 술독에 빠져 살았다”고 밝혔고, 정준하는 “일생일대로 술을 제일 많이 먹었다”고 하차 후 심경을 전했다. 이어 신봉선은 “선배님도 울지 않았냐”고 묻자, 정준하는 “난 운 게 아니라 통곡을 했다”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방송 하차 이후 메인 MC 유재석에게 고맙다는 전화를 받았다는 정준하는 “목요일이 녹화하는 날인데 집에 못 있겠더라. 할 거리를 만들려고 했는데, 이병헌이 직원들과 베트남 여행을 갔다는 기사를 봤다. 플렉스 했다고 하더라. 내가 못할 게 뭐냐 싶었다. 그래서 그걸 보고 우리 스태프들이랑 직원들이랑 같이 일본 여행을 갔다”면서 “돈 많이 쓰고 왔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근 시청률 부진에 시달린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정준하와 신봉선, 박창훈 PD가 프로그램을 떠나는 등 2주간의 개편 기간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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