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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좋다’ 성동일 “뇌성마비 배우 길별은, 더 적극적이다” 호평

    ‘사람이좋다’ 성동일 “뇌성마비 배우 길별은, 더 적극적이다” 호평

    성동일이 tvN 드라마 ‘갑동이’에서 호흡했던 길별은을 호평했다. 1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2급 장애인 배우 길별은 연기 인생이 그려졌다. ’갑동이’에서 길별은과 연기 호흡을 맞췄던 성동일은 “내 주변에서 드라마를 보고 그 분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 이런 이런 친구다고 설명하면 다 놀라더라”며 “늘 적극적이고 분석을 많이 해온다”고 말했다. ’갑동이’ 조감독 김영환은 “드라마에 힘든 신이 많지 않았냐. 그런 장면들을 그냥 일반 사람들이 연기하기도 힘든 장면 많았는데 우리 현장 스태프들이 볼 때 울컥할 만큼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사진 = MBC ‘사람이 좋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생애 주기별 우리동네 정책들] 청소년 미래의 꿈 키우게

    서울시가 영화 제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와 용산구 갈월동 청소년미디어센터는 오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영화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소년 자신의 아이템에 대해 토론과 시나리오 작법, 연출, 촬영, 연기, 편집 등의 전문 교육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단편영화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커리큘럼은 ‘사진으로 이야기하기’, ‘단편영화 제작’, ‘연출 입장에서 영화보기’, ‘촬영장소 선택’, ‘스태프 구성 및 캐스팅’ 등으로 이뤄졌다. 아카데미는 매주 화요일 밤과 토요일 낮 시간을 이용해 청소년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곳에서 만든 영화들은 10월 22~30일 열리는 대한민국 청소년미디어대전(KYMF)에서 공개된다. 그 가운데 우수작을 개막작으로 선정, 시민과 청소년들이 관람하게 할 예정이다. 오는 20일까지 ‘스스로넷 미디어아카데미’(edu.ssro.net)로 신청하면 된다. 면접으로 20명을 뽑는다. 교육비 80%를 시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2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영화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맘껏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서울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과 미래 직업을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엑소 타오 글 “배신 당했는데 모두가 배신한 사람 편드는 느낌” 불쾌감 토로

    엑소 타오 글 “배신 당했는데 모두가 배신한 사람 편드는 느낌” 불쾌감 토로

    엑소 타오 글 “배신 당했는데 모두가 배신한 사람 편드는 느낌” 불쾌감 토로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팀을 이탈한 동료 크리스에 대한 심경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엑소의 중국인 멤버 타오가 장문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타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낸 것과 관련한 심경을 글로 옮겼다.  타오는 “사실 대중들은 영원히 속임을 당한다. 때로 대중들은 진실을 보는 대신에 진실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자신들의 구미에 맞는 이야기를 믿어버리기도 한다. 진상은 영원히 오직 그 일을 겪은 사람들만이 안다. 이를테면 우리 11명의 멤버와 SM과 그 안의 스태프들처럼”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타오는 또 “당사자가 아니고서야 누군가에게 배신당한 감정을 절대로 알 수 없을 것이다. 배신을 당했는데도 모든 이들이 배신을 한 그 사람을 편드는 그런 느낌을”이라면서 크리스를 옹호하는 팬들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또 타오는 크리스를 향해 “한 사람이 떠났다. 그는 멈추지 않았고, 끝없이 달아나려 시도한 끝에 결국은 자신이 원하던 탈출에 성공했다. 우리가 모르던 상황에서 우리를 속이고 회사를 속이고 결국은 돌아오지 않았다”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특히 최근 엑소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타오는 “연습을 하느라 땀투성이었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 돌아오지 않을 거란 소식을 들었다. 콘서트는 11명의 새로운 준비의 몫이 되고야 말았다. 많이 피곤하다”라면서 이번 크리스의 행동이 멤버들에게도 전혀 알려지지 않은 돌발행동이었음을 밝혔다. 한편 크리스가 이날 현재 현재 외부와 연락을 차단하고 중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크리스는 모국인 중국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다. 팬들과도 소통하고 있지 않으며 SM 엔터테인먼트 측과 커뮤니케이션도 어려운 상황이다.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6일 “크리스와 연락이 닿지 않아 이번 사건에 대해 진전이 없다”고 말했다. 현재 크리스를 제외한 엑소의 나머지 11명의 멤버들은 23일부터 3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진행되는 엑소의 첫 단독콘서트 ‘엑소 프롬 엑소 플래닛 #1-더 로스트 플래닛’ 준비에 한창이다. 이 공연은 취소되지 않고 강행될 예정이며 크리스는 참석하지 않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맨 김준현 록커 데뷔? 파워제습송으로 인기

    개그맨 김준현 록커 데뷔? 파워제습송으로 인기

    생활가전 브랜드 신일산업이 록커로 변신한 개그맨 김준현과 함께한 새로운 신일 제습기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김준현이 록(ROCK) 버전의 CM송 일명‘파워제습송’을 부르며 신일제습기의 강력한 제습력을 코믹하게 보여주는 컨셉이다.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 실내에서 잘 마르지 않는 빨래에 좌절한 주부 앞에 김준현이 기타를 매고 나타나 ‘파워제습송’을 부르며 장마철 습한 실내에 난감해 하는 주부들의 마음을 음악으로 달래주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개그맨 김준현은 록커로 변신하여 습한 여름 날씨의 불쾌한 기분을 한 번에 날려줄 수 있도록 파워풀한 가창력을 발휘하여 촬영장에서 스태프들의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신일산업 마케팅팀 관계자는 “신일 제습기의 강력한 제습력을 코믹하면서도 친근하게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여름 가전의 명가답게 제습기의 본질적인 기능에 충실하여 파워풀하고 인공지능 기능이 장착된 똑똑한 제습기를 출시하였다”라고 밝혔다. 2014년도 신일제습기는 3슬릿(SLIT) 냉각 핀(FIN) 적용으로 제습 성능극대화, 고효율의 열 교환기와 송풍팬 적용으로 제습 효율향상 및 내구성을 확보, 콤프레셔의 소음최소화로 초 저소음을 실현했다. 의류, 신발 건조 기능에 따라 집중 건조가 가능한 건조 키트(KIT)가 포함돼 있어 효율적인 제습력을 구현하는 동시에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신일 제습기 광고는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user/SHINIL1959)에서 볼 수 있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유쾌상쾌통쾌, 즉 3쾌한 여름 나기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신일 제습기 캠페인 사이트(http://www.shinileven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아인 종방연, 밀회 이어 벌써 차기작 결정? ‘이번엔 재벌 3세’

    유아인 종방연, 밀회 이어 벌써 차기작 결정? ‘이번엔 재벌 3세’

    JTBC 월화드라마 ‘밀회’ 제작진과 배우들이 종방연을 열어 드라마의 마무리를 지었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수동 한 식당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밀회’ 종방연 현장에는 안판석 PD와 정성주 작가를 포함해 김희애, 유아인, 김용건, 박혁권, 경수진 등 배우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 김희애와 유아인은 시청자들에게 ‘밀회’ 종영 소감을 전하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과 그 동안 함께 했던 스태프들과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건넸다. 유아인은 “’선재’를 연기하며 아주 솔직한 굴곡의 거울이 되고, 뒤틀리지 않은 통로가 되어 시청자 여러분을 만날 수 있었던 건 배우로서 일하며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이었습니다. 최고의 파트너 김희애 선배님. 감사합니다. 볼이 뜯기고, 무섭게 혼이 나도 기분 참 좋았답니다”라며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유아인 종방연, 유아인 차기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아인 종방연, 유아인 차기작..역시 인기 있으니까 벌써 차기작까지”, “유아인 종방연, 유아인 차기작..유아인 너무 멋있다”, “유아인 종방연, 유아인 차기작..완전 대세남”, “유아인 종방연, 유아인 차기작..벌써 차기작이 결정되다니”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은 종방연 이후 부당거래, 베를린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인 영화 ‘베테랑’으로 복귀한다. 베테랑은 광역수사대 형사가 망나니 재벌 3세의 범죄를 추적하며 펼쳐지는 치열한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극중 유아인은 내면적 열등감을 가진 재벌 3세 ‘조태오’를 연기할 예정이다. 사진 = 방송 캡처 (유아인 종방연, 유아인 차기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깜놀 매력! 번외편 하콘

    깜놀 매력! 번외편 하콘

    “몰라서 더 짜릿하다.” 일명 ‘마룻바닥 콘서트’로 불리는 하우스콘서트(이하 하콘)의 비공개·번개 공연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지난해 7월 21일. 하콘 공연장인 서울 강남구 도곡동 율하우스 스튜디오를 찾은 관객들은 서로 눈만 끔뻑끔뻑하고 있었다. 출연진이 누군지도 모른 채 이틀 전 하콘 페이스북에 올라온 번개 공지만 보고 찾아온 터였다. 덩그러니 놓인 피아노 한 대만 바라보고 있던 차에 관객들은 ‘그’를 보고 경악(?)과 탄성을 쏟아냈다. 스타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깜짝 등장한 것. 하콘은 피아니스트 박창수 대표가 2002년 연희동 자택에서 시작해 2005년 율하우스 스튜디오로 옮겨 주 1회씩 여는 살롱 음악회다. 25평(약 83㎡) 남짓한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은 무대와 객석의 구분 없이 곁을 나눈다. 특히 관객들은 의자 없이 방석을 깔고 옹기종기 앉아 마룻바닥을 울리는 악기의 진동과 연주자의 미세한 호흡까지 공유한다. 1년에 한두 차례 열리는 비공개·번개 콘서트는 스태프들마저 몇명만 알 정도로 철저히 출연진을 비밀에 부친다. 비공개는 ‘닥치고 예매’, 번개는 ‘닥치고 입장’해야 한다. 하지만 누가 등장할지 모르는 비공개·번개 콘서트는 공연장이 미어터질 정도로 관객이 들어찬다. 강선애 하콘 매니저는 “120명이 정원인 율하우스에 드는 공연당 관객 수는 평균 50여명이다. 하지만 비공개 때는 190여명이 몰린 적도 있고 예약이 마감됐다는데 공연 당일 현장에 찾아와 울면서 매달리는 관객도 있었다”고 했다. 하콘이 비공개 공연을 처음 연 것은 2007년이다. 그해 출연했던 연주자와 이듬해 출연할 주요 연주자들을 초대한 갈라 공연은 예매 시작 5분 만에 표가 매진됐다. 2008년에는 1분, 2009년에는 11초 만에 표가 동나 매진 기록을 번번이 경신했다. 2008년 프리드리히 굴다, 파울 바두라 스코다와 함께 ‘빈 삼총사’로 불리는 피아노의 거장 외르크 데무스로 첫 테이프를 끊은 번개 콘서트는 불시에 띄우지만 지난해 김선욱, 에라토앙상블, 올 4월 에드워드 아우어가 잇따라 찾아 관객들의 기대감이 잔뜩 높아졌다. 하콘이 굳이 연주자의 이름을 가리고 관객을 초대하는 이유는 뭘까. 박 대표는 연주자의 이름값만으로 관객이 몰리는 쏠림 현상을 지목했다. “우리나라 관객들은 매스컴에 자주 알려져 유명하거나 해외 콩쿠르에서 상을 받으면 좋은 연주자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숨겨진 좋은 연주자들이 많고 그걸 찾아내는 게 중요합니다. 유명세보다 음악 자체를 듣고 판단하는 주체적인 관객을 키워 내고 그런 음악 감상 환경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시작하게 됐죠.” 하콘은 오는 20일에도 깜짝 비공개 콘서트를 마련했다. 하콘 측은 “최근 인지도가 급상승해 관객이 몰릴 것 같아 비공개로 돌린 연주자”라고 귀띔했다. 표는 예매 시작 다음 날인 13일 오전에 이미 마감됐다는 후문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7시즌 동안 27골 ‘어떤 평가 받았길래..’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7시즌 동안 27골 ‘어떤 평가 받았길래..’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공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박지성을 위해 헌정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박지성이 2005~2012년 7시즌 동안 기록한 27골 가운데 극적인 득점 장면이 해설과 함께 편집됐다.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에서 맨유는 “언제나 빅게임 플레이어였던 그는 2005년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에서 맨유로 이적한 후 올드트래포드(맨유 홈 구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고, 4차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일궈냈다”고 극찬했다. 이어 “모든 맨유 서포터들과 스태프들은 그를 그리워 할 것이다”고 전했다.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맨유에서도 전설이었지”,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진짜 멋있다”,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감사합니다”,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현역 은퇴 아쉽다”,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앞으로 볼 수 없다니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맨유 공식 홈페이지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헌정영상, 맨유 홈피에 메인 도배 ‘뭐라고 평가했나 봤더니..’

    박지성 헌정영상, 맨유 홈피에 메인 도배 ‘뭐라고 평가했나 봤더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현역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을 위한 헌정 영상을 공개했다. 맨유는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 하이라이트’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박지성 맨유 선수시절 극적인 골 장면 등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추려 해설과 함께 편집했다. 특히 박지성이 2005-06시즌부터 2011-12시즌까지 7시즌 동안 205경기에서 기록한 27골 가운데 리버풀, 첼시, 아스널 등 빅클럽들을 상대로 골을 뽑아낸 장면들이 등장했으며, 한 경기에 2골을 넣은 울버햄튼전 모습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맨유는 “언제나 빅게임 플레이어였던 그는 2005년 네덜란드 PSV아인트호벤에서 맨유로 이적한 후 올드트래포드(맨유 홈 구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고, 4차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일궈냈다”고 칭찬했다. 이어 “모든 맨유 서포터들과 스태프들은 그를 그리워 할 것이다”며 박지성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앞서 박지성은 이날 경기도 수원 박지성축구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역에서 은퇴하고 오는 7월27일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맨유 박지성 헌정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맨유에서도 전설이었지”, “맨유 박지성 헌정영상..진짜 멋있다”,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현역 은퇴 아쉽다”, “맨유 박지성 헌정영상, 보니까 눈물 나와”, “맨유 박지성 헌정영상..앞으로 볼 수 없다니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맨유 공식 홈페이지 (맨유 박지성 헌정영상)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봉인해제’ 오승환, 다음 롱 릴리프는 21일 오릭스전?

    ‘봉인해제’ 오승환, 다음 롱 릴리프는 21일 오릭스전?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오승환(32)이 일본 진출 이후 처음으로 2이닝을 던졌다. 변함없는 구위로 12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갔지만 팀은 패배했다. 오승환은 13일 일본 돗토리현 요네코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원정경기 연장 10회말 1-1 동점 상황에서 등판했다. 2사 만루 위기에서 상대팀 4번타자 브래드 엘드레드를 삼진으로 잡아낸 오승환은 11회말에도 투구를 이어갔다. 오승환은 11회말 1사 상황에서 대타 다나카 코우스케에게 3루타를 내줬다. 10경기를 이어 온 무안타 행진이 깨지는 순간이었지만 안정을 되찾고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긴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한신은 12회말 등판한 후타가미 카즈히토가 끝내기 솔로 홈런을 내줘 1-2로 패배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2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한신은 이날 리그 1위 히로시마를 맞아 오승환에게 2이닝을 던지게 하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타선의 지원 부족으로 승수를 올리지 못했다. 팀은 패배했지만 일본 현지에서는 오승환의 ‘1이닝 봉인 해제’에 큰 관심을 보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인 스포니치는 “한신이 1이닝만 던지던 오승환의 봉인을 푸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무위에 그쳤다”면서 “승리를 향한 코칭스태프의 집념도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오승환의 11회말 등판은 시즌 전 “오승환은 1이닝만 던지게 하겠다”던 한신의 공약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한신 불펜 담당인 야마구치 타카시 코치는 경기에 앞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후쿠하라 시노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당분간 오승환에게 1이닝 이상을 던지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오승환이 1이닝을 넘겨 던지는 다음 경기는 언제가 될까. 야마구치 코치는 오승환이 2이닝을 던지는 조건을 “2연전의 2경기째”라고 언급한 바 있다. 2연전의 경우 이튿날 경기가 없는 경우가 많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르면 현재로선 오승환의 두 번째 ‘롱 릴리프’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의 교류전 시즌, 그 중에서도 20, 21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오릭스 버팔로즈와의 홈경기 2라운드(21일)가 유력하다. 22일에는 경기가 없다.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3, 24일에는 이대호(32)가 소속된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2연전도 있다. 서로 소속 리그가 달라 아직 마주칠 기회가 없던 두 한국인 선수가 맞대결을 벌이게 될 지도 주목된다. 다만 25일부터 치바 롯데 마린즈와의 3연전이 이어져 오승환의 롱 릴리프를 위한 야마구치 코치의 ‘전제 조건’에는 맞지 않는다. 이진석 도쿄 통신원 genejslee@gmail.com
  • 김효진 유지태 화보, 부부니까 가능한 화보 포즈 ‘침대 위에서..’ [포토]

    김효진 유지태 화보, 부부니까 가능한 화보 포즈 ‘침대 위에서..’ [포토]

    ‘김효진 유지태 화보’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는 13일 유지태-김효진 부부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유지태와 김효진은 타미 힐피거의 썸머 시즌 의상을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비슷하지만 다른 스타일을 통해 세련되고 화사한 커플 룩을 완성했다. 특히 김효진은 임신 중에도 불구하고 믿기 어려울 만큼 완벽한 몸매와 패셔너블한 감각으로 ‘역시 김효진’이라는 평을 받았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김효진은 임신 중에 힘들었을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남편 유지태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서로 다정하게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 당시 촬영 스태프들 모두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효진 유지태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김효진 유지태 화보..역시 모델포스 부부”, “김효진 유지태 화보..진짜 제일 부러운 부부”, “김효진 유지태 화보..김효진 임산부 맞아?”, “김효진 유지태 화보..너무 잘 어울린다”, “김효진 유지태 화보..역시 두 사람 몸매는 최강”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효진 유지태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효진 유지태 화보, 임신 중에도 완벽한 8등신 몸매 ‘역시 모델’

    김효진 유지태 화보, 임신 중에도 완벽한 8등신 몸매 ‘역시 모델’

    ‘김효진 유지태 화보’ 임신 중인 김효진과 남편 유지태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브랜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는 13일 캐주얼부터 세미 정장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 유지태-김효진 부부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유지태와 김효진은 타미 힐피거의 썸머 시즌 의상을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비슷하지만 다른 스타일을 통해 세련되고 화사한 커플 룩을 완성했다. 특히 김효진은 임신 중에도 불구하고 믿기 어려울 만큼 완벽한 몸매와 패셔너블한 감각으로 ‘역시 김효진’이라는 평을 받았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김효진은 임신 중에 힘들었을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남편 유지태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서로 다정하게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 당시 촬영 스태프들 모두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효진 유지태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김효진 유지태 화보..역시 모델포스 부부”, “김효진 유지태 화보..진짜 제일 부러운 부부”, “김효진 유지태 화보..김효진 임산부 맞아?”, “김효진 유지태 화보..너무 잘 어울린다”, “김효진 유지태 화보..역시 두 사람 몸매는 최강”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지태-김효진 부부는 2011년 12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임신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마리 끌레르’ 5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효진 유지태 화보)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프로야구] 양상문 “자신감 회복부터” LG 1군·2군 코치진 개편

    바닥에서 방황하는 LG가 ‘양상문 효과’를 누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로야구 LG는 지난 11일 김기태 감독의 자진 사퇴로 18일째 공석이던 사령탑에 양상문(53) 방송 해설위원을 앉혔다. ‘야신’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 영입을 놓고 고심하다 결국 양 위원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대와 우려의 소리가 뒤섞였다. 하지만 어수선한 분위기를 추슬러 반전의 발판을 마련한 데 대해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다. 처진 팀에 활력은 물론 최상의 반등 효과까지 이끌어 낼 강력한 ‘처방’이어서 기대가 높다. 9년 만에 1군 지휘봉을 쥔 양 감독은 합리적인 성품과 영리한 마운드 운용이 강점으로 꼽힌다. 점차 마운드의 변화를 꾀하겠지만 당장은 선수들의 무너진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데 주력한다는 복안이다. LG와 양 감독은 우선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 조계현 수석 코치를 2군 감독으로 보내고 김무관 2군 감독과 김정민 2군 배터리 코치를 1군 타격과 배터리 코치로 선임했다. LG는 팀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던 조 코치가 구단의 만류로 2군 감독직을 수락했고 1군 수석 코치는 공석으로 둔다고 덧붙였다. 양 감독은 13일부터 열리는 롯데와의 3연전(잠실)에서 데뷔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개콘 인기 피자까지 이어질까…안소미•복현규•유인석 모델 발탁

    개콘 인기 피자까지 이어질까…안소미•복현규•유인석 모델 발탁

    웰빙 피자 브랜드 오구쌀피자(59쌀피자)가 대표 모델로 일요일 예능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놈놈놈’ 3인방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코너의 꽃, 여주인공 안소미와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는 훈남 개그맨 유인석과 복현규를 기용한 것. 평균 신장 189cm의 두 훈남 개그맨의 번듯하고 깔끔한 이미지, 얼짱 개그우먼 안소미의 예쁜얼굴과 매끈한 몸매는 브랜드에 건강한 이미지를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미디언 특유의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는 오구쌀피자의 ‘웰빙’ 브랜드 콘셉트와 잘 맞아 떨어진다. 특히 지난달 진행한 포스터 촬영은 어느 때보다 좋은 분위기에서 이뤄졌다. 7가지 컨셉으로 촬영을 진행하는 동안 세 사람은 개그맨 모델 특유의 재치와 팀워크를 뽐내며 현장 분위기를 화사하게 이끌었다. 그 덕에 스태프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미녀 개그우먼, 훈남 개그맨들답게 멋진 포즈도 잘 소화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개콘 최장신 개그맨 복현규는 과거 ‘톰보이’ 등 패션 브랜드 피팅 모델로 활동한 경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구쌀피자 관계자는 “개그콘서트 ‘놈놈놈’ 코너의 참신함과 출연자 3인방의 뛰어난 외모, 개그맨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는 오구쌀피자의 건강한 재료와 부담 없는 가격 콘셉트와 상통한다”며 “세 사람의 훈훈한 이미지가 더해져 소비자가 오구쌀피자를 더욱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구쌀피자는 오곡웰빙도우 등 건강한 재료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피자 브랜드로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1타 3피자’를 출시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조계현, ‘김기태 떠난 LG’에 남는다…구단 “2군 감독직 수락”

    조계현, ‘김기태 떠난 LG’에 남는다…구단 “2군 감독직 수락”

    조계현, ‘김기태 떠난 LG’에 남는다…구단 “2군 감독직 수락” 김기태 전 감독의 사퇴 직후 감독대행 역할을 맡았던 조계현 프로야구 LG 수석코치가 팀에 잔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일부 언론은 김기태 감독의 뒤를 이어 감독대행 역할을 맡았던 조계현 코치가 “나는 김기태 감독의 사람”이라면서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었다. 하지만 이날 LG 관계자는 “조계현 코치는 양상문 감독의 부임 뒤 2군 감독을 맡을 예정”이라면서 사퇴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조계현 코치가 팀에 잔류하게 되면서 이른바 ‘김기태 사단’으로 분류되는 코치진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LG를 이끌던 김기태 감독은 지난달 23일 팀의 성적 부진 등의 이유로 사퇴했다. 구단은 김기태 감독의 사퇴를 만류했지만 결국 뜻을 꺾지 못했고, 결국 양상문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을 새 감독으로 발탁했다. 양상문 감독은 1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잠실구장에서 코칭스태프와 첫 미팅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홍명보 “박주호가 브라질에 못 가다니…”

    홍명보 “박주호가 브라질에 못 가다니…”

    8일 경기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나타난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 코칭스태프의 얼굴은 부어 있었다. 전날 밤 늦게까지 박주호(마인츠) 때문에 고민을 거듭했던 것. 박주호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일찌감치 홍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독일에서 발가락 염증 수술을 받은 뒤 지난달 28일 귀국해 치료에 집중하며 월드컵 출전 의지를 불태워 왔다. 하지만 완쾌되지 않은 몸상태가 브라질행의 꿈을 앗아 갔다. 홍 감독은 최종 엔트리를 발표한 뒤 “왼쪽 풀백 자리의 박주호를 두고 마지막까지 고민했다”면서 “현재 박주호는 상처의 10% 정도가 아물지 않았고, 실밥도 풀지 않았다. 코칭스태프와 의료진은 전체적인 회복 기간을 고려했고, 소집 이후 얼마나 팀에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또 “박주호는 부상 재발 가능성이 있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대표팀에 불러들이기가 쉽지 않았다”면서 “팀을 이끌어 오면서 박주호가 브라질에 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고 아쉬워했다. 결국 홍 감독은 박주호 대신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박주호 부상과 맞물려 유럽에 간 안톤 두 샤트니에 코치가 경기를 직접 보고, QPR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윤석영은 몸상태도 아주 좋고, QPR 코치와 감독이 추천해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주영(왓퍼드), 기성용(선덜랜드), 박종우(광저우 부리) 등 부상을 이유로 조기 귀국한 다른 선수들은 오는 12일 소집된 뒤 훈련에 임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홍 감독은 “21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하려고 하는데, 이때 선수들의 컨디션이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와야 한다”면서 “모두 여기에 문제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던 김진수(알비렉스 니가타)에 대해선 “MRI(자기공명영상)로는 문제가 없다는 소속팀 의료진의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모델 이리나 샤크, ‘화보에 나오지 않는 컷들...’

    모델 이리나 샤크, ‘화보에 나오지 않는 컷들...’

     러시아 출신의 톱모델이자 축구 슈퍼 스타 호날두의 약혼녀인 이리나 샤크(26)의 화보에 나오지 않을 사진들이 공개됐다. 한마디로 모델들의 화보 촬영 뒷얘기인 셈이다.  이리나 샤크는 지난달 28일 하와이에 있는 한 해변에서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비키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톱모델다운 늘씬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한껏 뽐냈다. 비키니 상의를 벗은 화보도 찍었다. 반나체 상태에서 촬영이 끝나자 남자 스탭이 큰 타올로 가져가 이리나 샤크를 가려줬다. 이후 이리나 샤크는 타올을 몸에 두르고 물 밖으로 나왔다. 사진 중에는 남성과 여성 스태프들이 이리나 샤크의 몸에 묻은 모래를 털어주는 장면들도 있다.  이리나 샤크는 19세 때 모델로 데뷔한 뒤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호날두와는 2010년 아르마니 화보 촬영 뒤 연인으로 발전, 2011년 약혼식을 가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주호 브라질 월드컵 선수명단 탈락 이유…홍명보 “10% 때문에…”

    박주호 브라질 월드컵 선수명단 탈락 이유…홍명보 “10% 때문에…”

    홍명보 박주호 브라질 월드컵 선수명단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8일 브라질 월드컵에 나설 최종명단 23명을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은 9일 명단을 밝힐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앞당겨도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 하루 일찍 명단을 발표했다. 특히 눈길을 끈 대목은 유력한 왼쪽 풀백 후보였던 박주호(마인츠)의 대표팀 탈락이었다. 박주호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하면서 왼쪽 풀백 1순위로 꼽혀왔다. 하지만 박주호는 오른쪽 새끼발가락 염증으로 지난달 7일 고름을 빼는 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해왔다. 구단은 박주호가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잔여 경기 출전 대신 한국 귀국을 허락했지만 끝내 몸 상태가 완전히 돌아오지는 못했다. 홍명보 감독은 “밤 늦게까지 고민한 선수가 몇 명 있었다. 어떤 선수를 선발할지 고민했다”면서 “가장 힘들어했던 선수는 왼쪽 풀백 박주호였다”고 털어놓았다. 홍명보 감독은 박주호를 제외한 이유에 대해 “아직 부상 부위가 10% 정도 아물지 않았고 실밥도 풀지 않았다. 코칭스태프와 의료진이 전체적인 기간을 놓고 봤을때 부상 재발 우려가 있었다. 한국에 돌아와 치료를 받고 있지만 우리가 생각하기에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주호가 브라질에 오르지 못할 거라고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런 상황이 벌어졌고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호, 브라질 월드컵 선수명단 제외 이유…홍명보 “가장 힘들었다”

    박주호, 브라질 월드컵 선수명단 제외 이유…홍명보 “가장 힘들었다”

    홍명보 박주호 브라질 월드컵 선수명단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8일 브라질 월드컵에 나설 최종명단 23명을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은 9일 명단을 밝힐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앞당겨도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 하루 일찍 명단을 발표했다. 특히 눈길을 끈 대목은 유력한 왼쪽 풀백 후보였던 박주호(마인츠)의 대표팀 탈락이었다. 박주호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하면서 왼쪽 풀백 1순위로 꼽혀왔다. 하지만 박주호는 오른쪽 새끼발가락 염증으로 지난달 7일 고름을 빼는 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해왔다. 구단은 박주호가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잔여 경기 출전 대신 한국 귀국을 허락했지만 끝내 몸 상태가 완전히 돌아오지는 못했다. 홍명보 감독은 “밤 늦게까지 고민한 선수가 몇 명 있었다. 어떤 선수를 선발할지 고민했다”면서 “가장 힘들어했던 선수는 왼쪽 풀백 박주호였다”고 털어놓았다. 홍명보 감독은 박주호를 제외한 이유에 대해 “아직 부상 부위가 10% 정도 아물지 않았고 실밥도 풀지 않았다. 코칭스태프와 의료진이 전체적인 기간을 놓고 봤을때 부상 재발 우려가 있었다. 한국에 돌아와 치료를 받고 있지만 우리가 생각하기에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주호가 브라질에 오르지 못할 거라고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런 상황이 벌어졌고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진혁 화보, 서정적인 분위기 특유의 눈빛 감성남 변신

    최진혁 화보, 서정적인 분위기 특유의 눈빛 감성남 변신

    tvN 드라마 ‘응급남녀’를 통해 여심을 뒤흔든 배우 최진혁이 서정적 화보를 선보였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녹음이 짙은 숲에서 최진혁 특유의 눈빛 연기와 서정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푸르른 자연 속 서정적인 느낌을 감성적 표정과 분위기로 표현해낸 최진혁의 감성남 변신이 눈길을 끈다. 최진혁은 화보촬영장에서 180cm가 훌쩍 넘는 우월 비주얼로 어떤 의상도 훌륭하게 소화했으며, 연기파 배우답게 컷마다 감성적인 표정연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최진혁의 최근 관심사는 ‘순수’다. 화보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해가 갈수록 순수를 되찾고 싶어요. 사람들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순수했던 그 남자가 되고 싶어요”라며 가식 없는 진솔한 모습을 보여줬다. 최진혁 화보와 인터뷰는 5월 5일자 그라치아에 게재된다.
  • 조인성 공효진 대본연습만 봐도 느껴지는 ‘우월 케미’ 기대 폭발

    조인성 공효진 대본연습만 봐도 느껴지는 ‘우월 케미’ 기대 폭발

    ‘조인성 공효진’ 배우 조인성 공효진이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대본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2일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은 웃음 넘치는 첫 대본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황금 콤비’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재회, 로맨틱 가이 조인성과 공블리 공효진의 만남으로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괜찮아, 사랑이야’의 대본 연습은 지난 달 일산 SBS 탄현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노희경 작가, 김규태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 양익준, 진경, 차화연, 김미경, 태항호, 도경수(엑소) 등 주요 배역을 맡은 배우들이 모두 참석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은 “틀에 가두지 않고 배우들이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도록 최대한 즐겁게 촬영하겠다”며 작품 안에서 배우들이 마음껏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드라마로 만들 것을 약속했다. 조인성은 제작진들은 물론 막내부터 어른 연기자에 이르기까지 먼저 다가가 스스럼없는 모습으로 친근하게 인사를 하며 소탈한 성품을 과시했다. 오랜만에 노희경 작가와 함께 하게 된 공효진 역시 특유의 사랑스럽고 밝은 미소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며 주위를 환하게 밝혔다. 4시간여의 긴 대본 연습은 진지하면서도 열의에 찬 분위기로 시작했다. 긴 시간에도 불구하고 연기자들은 흐트러지지 않는 집중력을 보였으며 서로의 호흡을 맞춰가며 리얼한 연기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완벽한 외모와 청산유수의 언변을 다 가진 로맨틱한 남자의 표상인 인기 추리소설작가 장재열 역을 맡은 조인성과 겉으로는 시크한 매력녀이지만 시실은 누구보다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은 공효진은 첫 호흡임에도 역할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앞으로의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더불어 노희경 작가의 유머러스한 대사를 맛깔나게 소화해내며 자신이 맡은 역할에 빙의된 듯한 명품 연기자 성동일과 이광수의 뛰어난 연기는 현장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며 종종 웃음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또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양익준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처음으로 도전하는 드라마 연기에 공손하면서도 열정적인 모습을 보인 도경수의 연기는 앞으로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대본 연습을 마친 후 김규태 감독은 “이렇게 좋은 스태프들과 배우분들이 모두 모이니까 매우 뿌듯하다. 최대한 즐겁게 촬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다같이 합심해서 좋은 작품 만들어가도록 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조인성 공효진 커플 완전 기대된다”, “조인성 공효진 두 사람이 나온다는 것 자체만으로 이건 꼭 봐야해”, “조인성 공효진에 노희경 김규태라니.. 벌써 빠질 것 같은 예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너희들은 포위됐다’ 후속으로 7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쉘 위 토크(조인성 공효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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