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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별영상] 수백 명 함께한 역대급 마네킹 챌린지

    [별별영상] 수백 명 함께한 역대급 마네킹 챌린지

    호주 멜버른의 한 공연장에서 펼쳐진 ‘마네킹 챌린지’입니다. 마네킹 챌린지는 말 그대로 촬영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마네킹처럼 가만히 있는 모습을 찍는 것인데요. 누리꾼은 물론 할리우드 스타들과 유명인까지 동참하며 SNS에서 화제가 된 놀이입니다. 영상은 지난 13일 영국의 인기 유튜버 대처조(ThatcherJoeVlogs)가 호주 순회공연에서 관객들과 함께한 순간을 기록한 것으로, 무대 뒤 스태프들을 비롯해 수백 명의 관객들이 마치 밀랍인형처럼 멈춰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잠시 후 사인이 떨어지자 가만히 있던 관객들이 손뼉을 치며 함성을 내지르는데요. 여러 명의 사람이 함께해 더 재미있고 더 짜릿한 순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사진·영상=ThatcherJoeVlog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오 마이 금비 오지호♥허정은 ‘훈훈 부녀 케미’ 현장만 봐도 “힐링”

    오 마이 금비 오지호♥허정은 ‘훈훈 부녀 케미’ 현장만 봐도 “힐링”

    치열한 수목드라마 대전 속 ‘오 마이 금비’의 깜짝 2위에는 이유가 있었다. 현장의 따뜻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가 시청자들에게도 전달됐기 때문. 16일 첫 방송 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극본 전호성, 연출 김영조, 제작 오마이금비문전사, 로고스필름)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결핍된 아이와 결핍된 어른들이 만나 서로를 채워주며 핏줄보다 진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답게, 현장에는 웃음과 따스함이 가득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독 눈에 띄는 점은 타이틀롤 유금비 역을 맡은 허정은을 대하는 어른 연기자들의 훈훈한 모습이다. 긴 다리를 굽혀 허정은에게 핸드폰 화면을 보여주고 두피 마사지를 해주는 오지호부터 다정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박진희,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오윤아와 이지훈까지 누구 할 것 없이 열 살 여배우를 배려하고 연신 귀여워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어른 연기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력이 약한 허정은을 위해 낮잠 시간을 필수적으로 지켜가고 있다고. 이에 허정은 역시 해맑은 보조개 미소로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피곤을 녹이며 나이답지 않게 성숙한 프로의식을 발휘, 금비의 여리고 섬세한 감정선을 제대로 녹여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에 따스함을 선사한 원동력은 현장의 밝고 따스한 분위기가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 결혼한 배우들은 허정은을 딸처럼 예뻐하고, 결혼하지 않은 배우들은 친 조카를 대하듯 귀여워한다”며 “허정은을 위한 배려는 물론,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추운 날씨에도 서로 격려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이제 막 시작된 금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올겨울,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게끔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 마이 금비’는 오늘(17일) 밤 10시 KBS2TV에서 제2회가 방송된다. 사진=오마이금비 문전사, 로고스필름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성령 ‘푸른 바다의 전설’ 카메오 출연, 이민호와 재회 “내 아들이었는데”

    김성령 ‘푸른 바다의 전설’ 카메오 출연, 이민호와 재회 “내 아들이었는데”

    배우 김성령이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카메오 출연한다.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진에 따르면 16일 첫 방송되는 ‘푸른 바다의 전설’ 1회에서는 극 중 허준재(이민호)와 인연이 있는 사모님 캐릭터로 김성령이 등장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올해 ‘미세스캅2’에서 열연했던 그녀는 지난 2013년 인기드라마였던 SBS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서 이민호와 어머니와 아들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었다. 이번에 출연하면서 오랜만에 둘 간의 만남이 성사된 것. 그리고 제작진을 통해 최근 서울시내 모 호텔에서 진행된 촬영도중 둘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됏다. 당시 김성령은 이민호에게 “예전에는 아들이었는데”라면서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이에 이민호 또한 “그러니까요. 잘지내셨어요?”라며 웃음으로 화답했다. 진혁 PD의 큐사인이 떨어지자 김성령은 이민호와 함께 순식간에 연기에 몰입했고, 이후 홀로 촬영하는 장면에서도 그녀는 순간적으로 감정을 몰입하면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 관계자는 “김성령이 이번 드라마 극 초반에 깜짝 등장해 이민호와 독특한 인연을 그려간다”며 “이제까지 선보인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뿜어낼 그녀의 연기가 시청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다. 16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윤아 ‘유리’ 공개, “원래 연애주의자, 남편 김형규 만나 생각 바뀌어”

    김윤아 ‘유리’ 공개, “원래 연애주의자, 남편 김형규 만나 생각 바뀌어”

    김윤아 ‘유리’가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그와 남편의 화보가 재조명됐다. 16일 정오 공개된 김윤아의 신곡 ‘유리’는 위태로운 피아노의 선율과 날카로운 바이올린, 애처로운 비올라, 위안을 주는 첼로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앞서 김윤아와 김형규 부부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커플 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김윤아 부부는 패션 매거진 ‘엘르’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시크한 포멀 수트부터 라이더 재킷까지 다양한 의상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냈다. 화보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형규는 김윤아를 처음 본 순간 “아, 이 여자와 결혼해야겠구나”라고 생각하며 처음 던진 말이 어디 김씨냐는 질문이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자신이 결혼주의자가 아닌 연애주의자였다는 김윤아는 김형규와의 만남을 통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바꿀수 있었다며 “사귄 지 1000일이 되던 날 집에 돌아오니 1000개의 거울이 달린 나무가 거실에 서 있었다. 남편이 감동적인 편지를 읽어주고 전통적인 방식대로 무릎을 꿇고 청혼했다. 겨울 나무는 지금도 침실 문 앞에 놓여 있다”고 로맨틱한 프러포즈 일화를 전해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올해로 결혼 10주년을 맞은 이 커플은 변치 않는 사랑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서로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서로에게 최고의 매력을 뽐내는 것, 의견 충돌이 있을 땐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님을 인식하는 것을 꼽으며 10년차 부부의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첫 방송, 인어 전지현♥사기꾼 이민호 ‘관전포인트3’

    ‘푸른 바다의 전설’ 첫 방송, 인어 전지현♥사기꾼 이민호 ‘관전포인트3’

    전지현 이민호 주연 ‘푸른 바다의 전설’이 오늘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더욱 디테일하고 세세하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문화창고·스튜디오 드래곤 제작)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전지현)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이민호)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 신비로운 인어의 순수한 인간 세상 적응기! 돌고래처럼 유영하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인어의 자태로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할 전지현이 인간의 두 다리를 갖게 된 순수한 인어의 모습으로 인간 세상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인 가운데, 인어의 예측불허한 귀여운 행동은 분명 시청자들에게 신선함과 웃음을 선사할 것. 과연 순수한 인어의 눈으로 바라보는 인간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된다. 2.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천재 사기꾼의 유쾌한 에피소드! 이민호가 분하는 센스 넘치고 능청스러운 천재 사기꾼 허준재도 궁금하다. ‘나쁜 사람에게만 사기를 친다’는 나름의 윤리의식을 탑재한 그의 수려한 비주얼은 모든 여성들이 빠지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 시시각각 변신하는 놀라운 변신술과 눈을 마주친 순간 상대의 뇌를 좌지우지하는 최면술까지 겸비한 능력자다. 그가 사기트리오들과 한바탕 벌이는 유쾌한 에피소드들은 상상만으로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한다. 3.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최고의 스태프 군단! 전지현과 이민호, 박지은 작가와 진혁 감독이라는 조합만으로도 입이 떡 벌어질 텐데, 이들과 함께하는 제작진들도 예사롭지 않다. ‘미생’, ‘오 나의 귀신님’, ‘시그널’에서 넘사벽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은 최상묵 촬영감독과 ‘구르미 그린 달빛’, ‘궁’, ‘불량가족’, ‘아일랜드’ 등에서 독특하고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인 두번째달이 판타지 로맨스의 신비로움을 더할 예정. 그리고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등의 일본의 유명작곡가 요시마타 료가 몇 곡의 테마곡을 작곡했다. 말 그대로 최고의 배우들과 제작진이 모여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푸른 바다의 전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이유다. 오늘(16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우 이정현, 청룡영화상 화보 공개

    배우 이정현, 청룡영화상 화보 공개

    제36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이정현이 배우로서의 성장이 담긴 성숙한 화보를 선보였다. 이정현은 청룡영화상 미디어 파트너 셀럽스픽과 함께 BDA(Blue Dragon Awards) 특별화보에 참여, 지난해 수상자 유아인, 오달수, 전혜진, 최우식, 이유영을 비롯해 청룡 MC인 김혜수, 유준상과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화보는 오는 25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37회 청룡영화상에 앞서 지난해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제36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특별화보 프로젝트‘다. 화보 속 이정현은 여성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의상들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영화 ‘군함도’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이정현은 화보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정현은 현장에서 ‘군함도’를 통해 호흡을 맞추게 된 송중기, 소지섭, 황정민에 대해 “훈훈한 남자 배우들 덕분에 작업환경이 너무 좋아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 특히 황정민 씨가 현장에서 많이 챙겨준다. 소지섭 씨는 안전을 담당하고 송중기 씨는 굉장히 올바른 친구더라. 다들 큰 힘이 된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또 이정현은 “청룡은 내게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죽을 때까지 연기하라는 깨달음”이며 “연기할 때 계속 꺼내보게 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현은 1996년 ‘꽃잎’으로 청룡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그로부터 26년 만인 지난해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한편 청룡영화상은 1963년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대한민국 대표 영화 시상식이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청룡영화상은 11월 25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사진 영상=청룡영화상 사무국,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예고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광고모델 대박이, 포즈도 대박

    광고모델 대박이, 포즈도 대박

    동원F&B가 최근 매일 깨끗한 새 기름으로 만드는 어묵, ‘동원 바른어묵’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원 바른어묵의 광고 모델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 받고 있는 ‘대박이’ 이시안 군이 선정됐다. 동원그룹 측은 지난 7일 공식 블로그에 서울 성동구 성수동 모처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대박이의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동원그룹 측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어묵을 쥐고 방긋 방긋 웃는 모습이 여성 스태프들뿐만 아니라 남성 스태프들의 마음을 앗아갈 정도로 사랑스러웠다”며 “대박이의 손짓, 작은 미소 하나하나에 모두가 넉다운됐다”고 촬영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동원F&B는 매장 내 영상 광고와 시식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판촉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美 트럼프 시대] 가족이 주무르는 인수위… ‘트럼프 네이션’ 도마 위

    [美 트럼프 시대] 가족이 주무르는 인수위… ‘트럼프 네이션’ 도마 위

    장녀 이방카 등 4명 집행위원에 고위급 4000명 인선 ‘쥐락펴락’ ‘맏사위 악연’ 크리스티 뒤로 밀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정권 인수인계를 위한 조직인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개편하면서 아들과 딸, 사위 등 가족을 인수위 명단에 대거 포함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트럼프 가족이 함께 사업을 했듯 나라도 가족이 경영하면서 ‘트럼프 네이션’을 만들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가족이 장악한 트럼프 인수위는 내년 1월 20일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 전까지 모든 부처 장차관과 기관장을 비롯해 백악관 보좌관, 대사, 판사, 경찰 등 각 조직 고위급 4000명을 인선하는 막강한 힘을 갖게 된다. 트럼프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인수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인수위의 새로운 이행 단계’ 개편안에 따르면 인수위 집행위원회의 16명 집행위원 명단에 트럼프 장녀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이 이름을 올렸다. 트럼프가 평소 신임해 온 이방카 부부가 모종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은 많았지만 가족이 인수위에 참여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자녀들의 인수위 참여는 이해 상충의 망령을 불러일으킨다”며 “왜냐하면 그들이 향후 4년간 ‘트럼프 비즈니스’를 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자신들의 사업 등을 고려해 인사와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맏사위 쿠슈너는 백악관 비서실장, 이방카는 특보 등을 맡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다른 두 아들의 요직 참여 가능성도 제기된다. 워싱턴 소식통은 “트럼프 자녀들이 대선 과정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고 이제는 인수위와 국가 경영에도 참여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만큼 트럼프에게 믿을 사람이 없고 인력 풀도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의 영향력은 이번 인수위 개편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쿠슈너와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대선 캠페인 기간 중 인수위원장을 맡았었으나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자에게 위원장 자리를 넘기고 집행위 부위원장으로 격하된 것이다. 일각에서는 크리스티 부위원장이 인수위 이후 내각 등 요직에 임용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들 외에 인수위에 포함된 인사들은 트럼프를 대선 기간 내내 열심히 도왔던 전현직 정·관·재계 인사들로, 기업인과 거액 후원자, 로비스트 등도 상당수 포함돼 이해 상충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크리스티 이외에 공화당 경선 주자였던 벤 카슨,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 마이클 플린 전 국방정보국(DIA) 국장,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제프 세션스 상원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집행위원 16명에는 가족 4명 외에 루 발레타 하원의원, 팜 본디 플로리다 법무장관 등 정관계 인사와 선거자금 모금을 지휘한 스티브 너친 듄캐피털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 피터 틸 페이팔 공동창업자, 거액 후원자인 앤서니 스카라무치, 레베카 머서 등이 이름을 올렸다. 미 언론은 “업계 로비스트 10여명도 인수위에 참여, 인사 등에 관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인수위는 “4000명이 넘는 정무직 인사를 임명하기 위한 인선이 진행될 것이며 자격이 되는 사람을 찾는 것은 아주 중요하고 힘든 일”이라면서 “차기 정부의 리더십과 스태프를 채우기 위해 인수위 활동이 서둘러 시작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개편 이유를 밝혔다. 인수위에 따르면 앞으로 70여일 동안 인선되는 정무직은 장차관, 기관장, 대사 등 상원 인준을 받아야 하는 고위직 1200여명과 백악관 비서진과 연방기관 등 상원 인준이 필요 없는 350여명, 고급공무원단 700여명, 연방정부·기관 1400여명 등이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삼시세끼 에릭, 제작진이 뽑은 에셰프 요리 베스트3 “기가 막힌 맛”

    삼시세끼 에릭, 제작진이 뽑은 에셰프 요리 베스트3 “기가 막힌 맛”

    ‘삼시세끼’ 에릭이 만든 요리 중 최고의 요리는 무엇일까? 시청자들을 반하게 만든 에릭의 요리솜씨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tvN ‘삼시세끼-어촌편3’ 득량도 에셰프의 요리를 직접 맛 본 제작진이 에릭의 요리 베스트3를 꼽았다.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 이서진, 에릭, 윤균상, 이들 득량도 3형제의 폭발적인 케미가 훈훈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3형제 중 요리를 담당하는 에릭이 매주 환상적인 요리 솜씨를 발휘하며 ‘차줌마’ 차승원을 위협하는 ‘요리천재’로 주목 받고 있다. 파스타부터 호박죽, 짜장밥, 활어회까지 다채로운 메뉴가 펼쳐지는 세끼 만찬에, 맏형 이서진과 막내 윤균상의 입가엔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방송으로 지켜본 시청자들은 그 맛이 어땠을지 무척 궁금해 하는 상황. 촬영현장이 득량도 세끼 하우스에서 직접 에릭의 요리를 맛본 촬영 스태프들과 작가들을 포함해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진이 투표를 통해 에릭의 요리 베스트3를 선정했다. ● BEST 1위 “그 힘든 요리를 해냈다” 잡채밥과 백합탕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진이 가장 크게 극찬한 요리는 바로 잡채밥과 백합탕. 먼저 잡채밥은 지난 10월 28일 방송된 3회에서 공개된 에릭의 저녁 메뉴다. 은근히 쉬울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잡채를 뚝딱 만들어내는 에릭의 요리 실력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에릭의 잡채밥은 제작진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회자될 정도로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부터 그 맛까지, 무척 대단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엄마가 집에서 해주는 잡채를 뛰어넘는 맛이었다”, “잡채가 흔히 하기 힘든 요리라고 생각했는데, 그 힘든 요리를 맛깔 나게 해냈다”며 잡채밥을 현재까지 방송에서 공개된 에릭의 요리 중 단연 1위로 꼽았다. 잡채밥과 함께 백합탕도 1위에 올랐다. 지난 4일 방송에서 소개된 에릭의 백합탕은 이서진의 보조개를 만개하게 한 주인공이다. 제작진은 “에릭이 국물고수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다”, “한 입 먹자마자 속이 확 풀리는 백합탕이 단연 일품이었다”고 감탄했다. ● BEST 2위 7시간의 대장정! 수육과 된장국수 지난 4일 방송에서는 장장 7시간에 걸쳐 완성된, 에셰프 에릭의 근성 어린 저녁 밥상이 화제를 모았다. 천천히, 하지만 아주 정성스럽게 저녁을 준비하는 에릭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당초 2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던 이날 저녁은 7시간의 대장정이 되었지만 맛도 모양도 일품인 저녁 만찬에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에릭이 정성을 다해 선보인 수육과 된장국수는 제작진의 엄지를 치켜세우기에 충분했다. 제작진은 “에릭의 피 땀 어린 요리였다”, “수육이 흠 잡을 곳 없이 완벽했다”, “수육도 일품이었지만 수육을 푹 고와 낸 육수 물에 된장을 풀어서 만든 된장국수는 그냥 국수와는 차원이 달랐다”, “지금까지 먹어본 국수 중에 가장 맛있었다. 인생국수를 만났다”, “깊은 맛과 얼큰함이 어우러진 최고의 요리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 BEST 3위 “여느 레스토랑 부럽지 않다!” 봉골레파스타 3위에는 에릭표 봉골레 파스타가 선정됐다. 이 봉골레 파스타는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제작발표회 당시, 윤균상은 “득량도에서 맛 본 에릭의 음식 중 봉골레파스타가 가장 최고였다”고 밝히며, 과연 어떤 요리였을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방송에서는 이서진과 윤균상이 한 밤 중 갯벌에까지 나가 직접 캐온 조개로 에릭이 근사한 파스타를 완성한 이야기가 그려져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에릭이 만든 파스타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방불케 하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해 더욱 그 맛을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제작진은 “신선하고 알이 꽉 찬 득량도 자연산 바지락의 풍미와 육즙이 넘쳐 깊은 맛을 내는 파스타가 정말 최고였다”, “잊을 수 없는 완벽한 맛이었다’, “여느 레스토랑에서도 맛보지 못한 그런 맛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가장 가까이에서 에셰프 에릭을 지켜본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진은 에릭의 요리뿐만 아니라 그의 열정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장장 7시간에 걸쳐 풍성하게 펼쳐진 에릭의 네버엔딩 디너쇼는 제작진에게도 특별한 경험이었다. 제작진은 “어떤 사람은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두 가지, 세 가지 일도 한다. 하지만 에릭은 한가지를 하면서도 일을 멈추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타입이다. 그만큼 세심하고 책임감 강한 성격이다”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이어 “에릭과 함께하면서 모두가 인정하는 점은 그가 항상 완벽한 요리로 최고의 결과를 냈고, 또 맛을 보면 기가 막힐 정도로 맛있다는 점이다. 에릭의 요리에는 이서진, 윤균상에게 맛있는 요리를 선물하고 싶은 그만의 고민과 계획이 담겨있다. 신중함과 책임감이 그의 요리철학인 것 같다”고 말했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1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말 영화]

    ■피아니스트(EBS1 토요일 밤 10시 45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학살의 참화 속에서 인간 존엄을 지키기 위해 처절하게 싸웠던 유대계 피아니스트 블라디슬로프 스필만의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프랑스, 독일, 폴란드, 영국 등이 영화 제작에 힘을 합쳤으며 총제작비 3500만 달러에 1000명이 넘는 스태프와 연기자가 참여했다. 메가폰은 유대계 폴란드인인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잡았다. 스필만의 실화는 나치수용소에서 어머니를 잃었던 폴란스키 감독의 성장기와 상당 부분 닮았다. 폴란스키 감독은 ‘악마의 씨’(1968)와 ‘맥베드’(1971) 등으로 전성기를 구가하다가 미성년자 강간 혐의로 미국에서 추방되며 추락했다. 이후 ‘피아니스트’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으며 명성을 회복했다. 에이드리언 브로디는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최연소(만 29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02년 작. ■런닝맨(OBS 토요일 밤 10시 10분)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20세기 폭스사가 메인 투자자로 참여한 첫 한국 영화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20세기 폭스사는 이 작품을 포함해 몇 차례 시행착오 끝에 올해 나홍진 감독의 ‘곡성’이 흥행에 성공하며 한국 투자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 김성수 감독의 연출부 출신으로 무협 ‘중천’(2006)을 연출했던 조동오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다. 만듦새는 나쁘지 않은 오락 영화인데 이야기 설정 자체는 신선하지 않다. 우연히 살인 사건에 휘말려 범인으로 몰리는 바람에 도망자 신세가 된 소시민 차종우 역할은 신하균이 연기한다. 2012년 작.
  • ‘질투의 화신’ 조정석 종영소감 “신선한 감정 깨우쳐..이화신 존경한다”

    ‘질투의 화신’ 조정석 종영소감 “신선한 감정 깨우쳐..이화신 존경한다”

    배우 조정석이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을 보내는 종영소감을 전했다. 10일 종영한 ‘질투의 화신’에서 조정석(이화신 역)은 공효진(표나리 역)과 결혼에 골인하며 행복한 엔딩을 맞았다. 양다리도, 유방암도, 난임도 이겨낸 그의 사랑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조정석은 ‘질투의 화신’의 이화신 캐릭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배우로서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매회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던 섬세하고 리얼한 연기는 그가 믿고 보는 배우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고 온몸을 불사르는 연기 투혼은 매번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더욱이 로맨스와 코미디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의 뛰어난 완급조절은 드라마를 보고, 즐기고, 맛보는 재미를 더하며 매분, 매초를 즐겁게 만들었다.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이화신은 전에 볼 수 없었던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남주인공이었고 특히 조정석에겐 그가 지닌 내공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발판이 돼 그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됐다. 조정석은 “‘질투의 화신’을 사랑해주시고 애청해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그리고 약 6개월 동안 동고동락한 우리 배우들, 스태프들, 감독님, 작가님 모두에게 고생 많으셨다고 전하고 싶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촬영을 하면서 행복했고 무엇보다 화신이라는 캐릭터를 만나서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다. 매 작품이 저에겐 배움의 연속이었지만 그 어떤 작품보다도 훨씬 더 많은 영감과 신선한 감정들을 깨우치게 된 작품이었다. 특히 이를 도와준 이화신 기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고 ”이화신, 당신을 존경합니다“라는 말도 하고 싶다”며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에게 ‘질투의 화신’이 오래도록 기억되고 회자되었음 하는 바람과 함께 다시 한 번 많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질투의 화신’을 마친 조정석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형’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사진=SM C&C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항가는길’ 최송현, “내 친구 서도우, 행복하길” 해피엔딩?

    ‘공항가는길’ 최송현, “내 친구 서도우, 행복하길” 해피엔딩?

    ‘공항가는길’ 최송현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 서도우(이상윤 분)의 오랜 친구이자 동업자인 건축가 한지은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최송현이 종영을 앞두고 아쉬운 끝인사를 전했다. 최송현은 10일 소속사를 통해 “‘공항 가는 길’은 설레는 스토리와 고품격 연출로 모든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세심한 대본과 현장을 든든하게 이끌어 주신 감독님 이하 스태프분들 덕에 마지막까지 그저 즐겁게 촬영에 매진할 수 있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료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이렇게 같이 드라마를 만들어온 분들 외에도 ‘공항 가는 길’을 아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부디 마지막까지 함께 해 주셨으면 한다”고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송현은 극 중 오랜 친구인 도우를 향해 “내 친구 도우야! 행복하길 바라! 내가 의지는 약해도 의리는 강해!”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겨 지은으로서의 여운을 느끼게 했다. 한편 ‘공항 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주는 감성멜로 드라마다. 10일 오후 10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사진=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마이금비’ 허정은 “롤모델은 김유정, 예쁘고 얼굴 작다”

    ‘오마이금비’ 허정은 “롤모델은 김유정, 예쁘고 얼굴 작다”

    ‘오 마이 금비’ 허정은이 롤모델로 배우 김유정을 꼽았다. 1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허정은은 롤모델 질문에 “유정 언니처럼 되고 싶다”고 답했다. 허정은은 “유정 언니는 되게 예쁘고, 얼굴도 작고, 뚱뚱하지도 않다”며 “언니처럼 되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연출을 맡은 김영조 PD는 허정은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모든 스태프가 반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건강하게 촬영을 잘 마쳐주기만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는 아동치매에 걸린 10살 딸 금비를 돌보며 인간 아빠가 되어가는 남자 휘철의 이야기를 담은 ‘힐링부녀드라마’로, 오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개리 ‘런닝맨’ 하차 “내 인생 최고의 순간” 회식 사진보니 ‘이광수 오열 중?’

    개리 ‘런닝맨’ 하차 “내 인생 최고의 순간” 회식 사진보니 ‘이광수 오열 중?’

    리쌍 멤버 개리가 ‘런닝맨’ 하차 소감을 전했다.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닝맨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고 잊지 못할 겁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회식 인증샷으로 개리를 중심으로 스태프들과 런닝맨 멤버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이광수 송지효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개리의 하차를 아쉬워하듯 스태프들은 울상을 짓고 있고 이광수는 손으로 입을 막으며 오열하는 포즈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굿바이 개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개리는 본업인 음악에 집중하기 위해 7년간 활약했던 ‘런닝맨’에서 하차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호동 카메오, “신인배우 강호동” 드라마 의상 그대로..어떤 역할?

    강호동 카메오, “신인배우 강호동” 드라마 의상 그대로..어떤 역할?

    강호동 카메오 출연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강호동이 지난 4일 방송 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3회에 카메오로 등장한 가운데, 촬영 당시 현장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호동은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JTBC 예능 ‘아는 형님’ 속 의상을 그대로 입고 있는 모습이다. 카메오 출연을 위해 현장에 도착한 강호동은 우렁찬 목소리로 “신인 배우 강호동입니다”라고 말하며 90도 폴더인사를 건네 스태프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는 등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대사 없이 애드리브로 이루어진 촬영이 단 한 번에 오케이 사인을 받자, 이에 만족하지 않고 한 번 더 해보겠다며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현장의 열기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아바’ 강호동 카메오 출연, 이상엽 멱살 잡고 위협 “뭐야! 싸우고 싶어?”

    ‘이아바’ 강호동 카메오 출연, 이상엽 멱살 잡고 위협 “뭐야! 싸우고 싶어?”

    개그맨 강호동이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했다. 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는 현우(이선균)의 사연으로 방송을 제작하려는 제작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PD와 작가들은 새 파일럿 프로그램 회의를 시작했다. 이어 안준영(이상엽)에게 아내와 바람을 피우는 남자를 보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질문이 주어졌다. 준영은 자신이 이 사연의 주인공이라면 호텔로 찾아가 그 남자의 면상을 때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 스태프는 “그 남자가 강호동이라면?”이라고 물었다. 이어진 상상신에서 이상엽은 패기 넘치게 아내의 옆에 있는 남자를 돌려세웠다. 그 남자의 정체는 진짜 강호동이었다. 강호동은 안준영의 멱살을 쥐고 “뭐야. 싸우고 싶어?”라고 겁을 줘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사진=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 몸 사리지 않는 코믹연기 ‘엉거주춤 S라인’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 몸 사리지 않는 코믹연기 ‘엉거주춤 S라인’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의 ‘발라당’ 자태가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측은 풀밭 위에 발라당 드러누운 수애(홍나리 역)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수애는 눈을 질끈 감은 채 풀밭 위에 누워있다. 특수애의 잔뜩 찡그린 표정과 엉거주춤한 자세가 금방이라도 곡소리를 낼 것 같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수애의 무념무상에 빠진 표정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두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겠다는 듯 쭉 피고서 멍한 표정을 짓던 수애. 그는 금세 망연자실한 듯 울상을 지어 눈길을 끈다. 이에 수애가 풀밭 위에 발라당 드러눕게 된 이유와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 장면은 지난 1일 경기도 양평에서 촬영된 것으로, 수애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특히 수애는 풀밭 위를 종횡무진해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박수갈채를 받았다. 발라당 넘어질 때의 아찔한 표정과 넘어진 후의 망연자실한 모습이 극과 극을 오가며 한층 더 유쾌한 장면이 완성됐다는 후문. 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의 족보 꼬인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콘텐츠 케이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3’ 에릭, 차줌마 뺨치는 요리사 포스 ‘보고있나’

    ‘삼시세끼 어촌편3’ 에릭, 차줌마 뺨치는 요리사 포스 ‘보고있나’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에릭이 요리사로서의 포스를 드러냈다. 최근 tvN ‘삼시세끼-어촌편3’(이하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전 주황색 고무장갑만 쓰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반바지에 주황색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해맑게 웃고 있는 에릭의 사진이 올라왔다. 에릭의 요리 실력은 나영석 PD도 “직접 먹어보고 깜짝 놀랐다”고 할 만큼 스태프들의 인정까지 받고 있는 상태다. 이에 에릭이 ‘차줌마’ 차승원의 뒤를 잇는 요리사 자격이 있는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에릭 이서진 윤균상이 활약 중인 ‘삼시세끼 어촌편3’은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상아리의 기습에 다이버 ‘화들짝’

    백상아리의 기습에 다이버 ‘화들짝’

    ‘누가 저 좀 꺼내주세요~!’ 지난 13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최근 멕시코 과달루페 섬 인근 해안에서 상어 체험 케이지를 공격하는 거대 백상아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상어를 유인하기 위해 밧줄에 묶어 놓은 참치를 물은 백상아리가 갑자기 상어 케이지 측면으로 돌진해 쇠창살을 부수고 케이지 안으로 들어온다. 예상치 못한 상어의 행동에 보트 위 스태프 한 명이 신속하게 케이지 출입문을 열어 다이버와 연결된 안전줄을 끌어당기려 하지만 여의치 않다. 좁은 케이지에 자신의 몸이 갇힌 백상아리가 몸부림을 치며 수면으로 올라온다. 백상아리는 거대한 이빨을 드러낸 채 꼬리지느러미로 강하게 반동을 일으켜 케이지를 탈출한다. 곧이어 스태프가 다시 안전줄을 끌어올리자 다이버가 침착한 모습으로 올라와 케이지 밖으로 나온다. 보트 위 관광객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며 박수를 보낸다. 상어와 함께 케이지 안에 있던 해당 다이버는 “당시 물속 케이지 주변에서 커다란 두 마리의 백상아리가 있었다”며 “해당 백상아리가 케이지를 공격했을 때, 케이지 바닥에 최대한 웅크리고 피신해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자칫하면 백상아리의 먹잇감이 될 뻔 한 다이버는 다이빙 경험이 많은 다이버 강사로 알려졌다. 사진= Gabe and Garret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00일 맞은 쉐이크쉑 버거… 추워도 줄서는 이유는

    100일 맞은 쉐이크쉑 버거… 추워도 줄서는 이유는

    대기시간 자동측정 시스템… 스태프 활기찬 분위기 전달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영하 2도)을 기록한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쉐이크쉑’ 버거 앞. 지난 7월 22일 문을 연 이후 ‘반짝 인기’에 그칠 거라던 일부 예상과는 달리 쉐이크쉑 버거를 찾는 사람들의 열기는 여전히 뜨거웠다. 개장 초기와 같이 1~2시간 대기줄에 서 있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점심시간을 앞둔 11시 30분부터는 매장 밖으로 길게 대기줄이 생겼다. 쉐이크쉑의 인기는 ‘현재진행형’이었다. 지난 7월 SPC그룹의 독점 계약으로 쉐이크쉑 버거가 국내에 처음 소개됐을 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반응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뉘었다. 햄버거의 본고장인 미국을 대표하는 수제 햄버거 체인의 등장으로 국내 외식산업계를 뒤흔들 것이라는 전망과 유행을 좇는 일부 마니아층의 화제성에 기댄 ‘반짝 인기’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이었다. ●햄버거 30만개 판매… 매출액 50억 이날 매장을 찾은 고객층은 20~30대 젊은 층뿐 아니라 어린아이들과 함께 온 30~40대 고객과 넥타이를 맨 30~40대 직장인 고객 그리고 40~50대 중장년층까지 다양했다. 쉐이크쉑 매장 오픈 때부터 현장에서 근무한 정석우 쉐이크쉑 점포 총괄 관리는 “초창기에는 젊은 층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중장년층까지 고객층이 넓어졌다”고 말했다. 쉐이크쉑은 지난달 29일까지 총 30만개의 햄버거를 팔았다. 1만 6900원의 기본 세트(햄버거+감자튀김+음료)로 단순 계산하면 100일 만에 50억여원의 매출을 올린 셈이다. 쉐이크쉑이 성공가도를 달리자 수제버거 시장도 함께 커지고 있다. 롯데리아가 지난 7월 내놓은 6900원짜리 고급 수제버거인 ‘아재버거’는 4개월간 500만개가 팔렸다. 맥도날드는 지난달 28일 마포구 상암동에 레스토랑 개념의 ‘미래형 매장’을 선보이며 고급화에 나섰다. ●2025년까지 전국에 25개 매장 개설 업계에서는 쉐이크쉑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이유로 주문과 함께 조리에 들어가는 수제버거임에도 일반 패스트푸드 체인과 같이 빠른 시간에 주문한 음식이 나오는 체계적 시스템을 꼽는다. SPC관계자는 “쉐이크쉑은 제품 주문 이후 수령까지 대기시간을 측정하는 자동 시스템을 갖춰 모든 고객들의 대기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순한 음식점이 아닌 트렌드를 이끄는 ‘놀이문화’로 브랜드 개념을 확대한 것 역시 다른 외식 프랜차이즈와의 차별성으로 꼽힌다. SPC 관계자는 “매일 오전 10시 모든 스태프가 그날 선정된 춤선생에 맞춰 몸풀기 동작을 하는 ‘프리밀’이라는 시간을 갖는다”면서 “이 같은 스태프들의 활기찬 분위기는 매장으로 그대로 전달돼 고객들도 매장에 들어왔을 때 즐거운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지난 1일자로 허영인 회장의 차남이자 쉐이크쉑 사업을 이끈 허희수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며 외식 사업에 점차 힘을 싣고 있다. SPC그룹은 올해 안에 강남 청담동에 2호점을 열고 2025년까지 전국 25개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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