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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세라핌 김채원 “배우자 이상형은 최수종 같은 느낌”

    르세라핌 김채원 “배우자 이상형은 최수종 같은 느낌”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미래 배우자 이상형으로 다정한 사람을 꼽았다. 지난 19일 개그맨 이용진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 LEEYONGJIN YouTube’에는 ‘요즘 HOT한 르세라핌 김채원의 용타로점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이용진은 김채원의 타로점을 봤다. 김채원은 이용진에게 “인생에서 결혼은 언제쯤 하게 될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용진은 “결혼을 ‘언제쯤 하긴 하겠구나’ 이런 생각이 있나”라고 재차 물었다. 김채원은 “결혼은 나중에 꼭 하고 싶다”면서 “결혼은 인생에서 특별한 이벤트 중 하나다. 그래서 궁금하긴 하다”고 말했다. 이용진이 “이상형은 어떻게 되냐. 나쁜 남자 스타일은 안 좋아할 것 같다”고 묻자 김채원은 “나쁜 남자 스타일은 안 끌리는 것 같다”라며 다정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답했다. 이용진은 “다정함이라는 게 세분화되어 있지 않냐”면서 “배우 최수종 같은 느낌을 말하는 것이냐”고 다시 물었다. 김채원은 “그렇다. 다정하고, 가정적이고, 웃긴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타로점 결과를 본 이용진은 김채원에게 “결혼하면 더 잘 되는 스타일이다. 지금 삶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현모양처 스타일이 될 것 같다. 가정의 리더 역할이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결혼은 꼭 해라”라고 말했다. 결혼을 주제로 한 이야기가 계속되자 김채원은 팬들을 의식한 듯 카메라를 보며 “걱정하지 마요, ‘피어나’(그룹 르세라핌의 공식 팬덤). 아직 결혼 생각 없으니까”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4일 미니 5집 앨범 ‘HOT(핫)’을 발매하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 [포착] 예멘 드론 공중서 격추…미 전투기 발사 ‘레이저 유도 로켓’ 첫 영상 공개

    [포착] 예멘 드론 공중서 격추…미 전투기 발사 ‘레이저 유도 로켓’ 첫 영상 공개

    미군이 전투기에서 발사한 로켓으로 드론을 격추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중동 내 미군을 담당하는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19일(현지시간) 후티 반군의 드론 2대를 레이저 유도 로켓으로 격추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 ‘엑스’에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바다 위를 비행 중인 각기 다른 2대의 드론이 어디선가 날아온 로켓에 의해 순식간에 불꽃을 튀며 폭발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이에 대해 CENTCOM은 “미군 전투기가 AGR-20 FALCO 첨단 정밀 살상 무기시스템(APKWS) 레이저 유도 2.75인치 로켓으로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반군의 공격 드론을 격추했다”고 밝혔다. CENTCOM이 밝힌 AGR-20은 APKWS II 로켓의 공식 명칭이다. 원래 APKWS II는 F-16 전투기의 공대지 무기인데 이를 드론을 격추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것. APKWS II는 헬리콥터나 전투기에 발사할 수 있는 70㎜ 무유도 로켓에 분산형 레이저 유도 장치를 부착한 것이다. 이처럼 미군이 공대지 무기를 드론 잡는데 쓰는 이유는 한마디로 돈 때문으로 풀이된다. APKWS II는 한 발당 1만 5000~2만 달러 수준으로 45만~100만 달러에 달하는 AIM-9와 AIM-120 공대공 미사일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곧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서 드러나듯 값싼 드론을 잡는데 값비싼 미사일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대안이 되는 셈이다. 다만 CENTCOM은 이 영상을 언제 어디서 촬영했는지 공개하지 않았으나 지난 15일부터 이루어진 미군의 후티 반군에 대한 대규모 군사 공격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예멘 수도 사나 등 주요 도시에 대한 미군의 대규모 공습으로 수십 명이 사망했다. 이에 다음날 후티는 미 해군 항공모함 해리 S. 트루먼 함을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했으나 미군은 드론 11기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한편 후티는 2023년 10월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를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홍해를 지나는 이스라엘과 미국·영국 등 서방 선박을 공격해 왔다. 개전 이후 1월까지 100척 넘는 상선을 공격해 2척이 침몰하고 선원 4명이 사망했다.
  • 오겜2 ‘타노스’ 배역 후보였던 스윙스 “내가 맡았더라면…”

    오겜2 ‘타노스’ 배역 후보였던 스윙스 “내가 맡았더라면…”

    래퍼 스윙스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2’에서 탑이 연기한 ‘타노스’ 배역을 맡을 뻔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스윙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윙스는 ‘오징어 게임2’에 캐스팅될 뻔했던 사연을 전했다. 스윙스는 “‘오징어 게임2’ 황동혁 감독이 빅뱅의 탑이 맡았던 ‘타노스’ 역할에 나를 고려했다고 하더라”면서 “내가 연기를 못 할 수도 있어서 (황동혁 감독이) 내게 연락은 안 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진행자 유세윤이 스윙스에게 “‘타노스’ 역할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냐”고 묻자 스윙스는 “나는 절대 소화하지 못했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스윙스는 “타노스 역할은 희화화된 래퍼였다. 돌아이, 4차원 같은 역할이다 보니까 이건 소화할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실제로 나에게 그런 면이 있어도 연기는 막상 그렇게 할 수 없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진행자 장도연이 “과거 스윙스가 랩 경연 대회에 등장했을 때 ‘어떻게 저런 캐릭터가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런 모습을 극화시키면 색다른 ‘타노스’를 연기할 수 있지 않았냐”고 물었다. 스윙스는 “그렇게 생각하니까 맞다”라며 “그런데 그게 벌써 12년 전이다. 지금의 내 모습과 좀 다르다”고 말했다.
  • 부산시, 자립준비청년 주거 공간개선 프로젝트 추진

    부산시, 자립준비청년 주거 공간개선 프로젝트 추진

    부산시는 ‘오늘의집’과 부산 자립 준비 청년의 거주 공간을 개선하는 ‘청년러브(LUV):오늘부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부산에 거주하는 자립 준비 청년 중 2명을 선정해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데 대상 청년과의 인터뷰를 통해 맞춤형으로 주거 공간을 개선한다. 국내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하는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인 ‘오늘의집’은 거주 공간을 개선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31일까지 시 공식 인스타그램(@busancity)과 ‘오늘의집’ 공식 유튜브 채널(@OhouseKR) 커뮤니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와 ‘오늘의집’은 대상자를 선정한 후 6∼8주 동안 공간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간개선 전체 과정은 콘텐츠로 제작돼 시 공식 인스타그램(@busancity)과 ‘오늘의집’ 공식 유튜브 채널(@OhouseKR)에서 공개된다.
  • 알록, B2C 인플루언서 기술 설명회 성료… 고객 참여형 이벤트 통해 소통 강화

    알록, B2C 인플루언서 기술 설명회 성료… 고객 참여형 이벤트 통해 소통 강화

    프리미엄 리프팅 디바이스 브랜드 ‘알록(Aalok)’은 뷰티·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B2C 기술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알록의 독자 기술인 찝프팅과 최신 리프팅 디바이스 라인업이 소개돼 참석한 인플루언서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알록의 ‘찝프팅’은 피부를 정교하게 찝어 올려 탄력을 개선하는 독자 기술로, 하루 5분으로 리프팅, 미백, 재생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다. 피부를 찝어 올리는 방식의 ‘찝프팅’ 기술로, 리프팅에 최적화된 40도 열에너지를 열 손실 없이 피부 깊숙이 집중 조사할 수 있어 기존 뷰티 디바이스 대비 뛰어난 리프팅을 자랑한다.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리프팅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인플루언서들은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찝프팅 기술력을 경험했으며, 이후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과 생생한 후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알록은 소비자에게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SNS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aalok_korea)에서는 ‘찝프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리프팅을 원하는 부위를 공유하거나 일상생활 속에서 찝고 싶은 순간을 이야기하는 방식의 참여형 이벤트로, 피부 관리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 속 다양한 순간으로 확장해 소비자 공감을 끌어내는 생활 밀착형 바이럴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아름다움을 넘어 삶의 가치를 높인다’는 알록의 기업 모토처럼, 기술력과 경험이 일상 속 작은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유튜브 공식 채널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제품 사용법, 리프팅 꿀팁, 리얼 후기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알록 관계자는 “이번 인플루언서 기술설명회를 통해 브랜드 기술력과 차별성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과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알록의 프리미엄 리프팅 디바이스와 찝프팅 기술, 이벤트 참여 방법은 공식 인스타그램(aalok_korea), 유튜브 채널,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징역 400년 선고받은 20대男 ‘경악’…어린 소녀들에게 무슨 짓 했길래

    징역 400년 선고받은 20대男 ‘경악’…어린 소녀들에게 무슨 짓 했길래

    자신의 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했던 5~10세 사이의 아동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결국 징역 400년을 선고받았다. 19일(현지시간) 미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브랜든 시옹(29)은 5~10세 소녀 4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피해자들은 파자마 파티에 초대돼 시옹의 집에서 잠이 들었다. 이후 시옹은 집의 외딴곳으로 옮겨 이들을 성폭행했다. 시옹의 이러한 추악한 범죄는 한 피해자가 지난 2018년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드러났다. 수사가 시작된 후 추가 피해자도 발견됐다. 새크라멘토 카운티 지방 검찰청은 파자마 파티를 둘러싼 상황과 피해자들이 시옹의 집에 머물게 된 이유에 관해 구체적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검찰이 피해자 진술을 종합해 확인한 중범죄는 최소 9건이다. 아동 대상 강제 음란 행위, 중범죄 목적으로 미성년자와 접촉한 혐의 등이다. 그는 중범죄 혐의 외에도 여러 피해자에게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같은 피해자에게 여러 번 성범죄를 저질러 가중처벌을 받았다. 시옹은 과거 1급 절도 미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사법부는 “10세 이하 아동에 대해 연속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는 등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징역 400년을 선고했다. 시옹에게 내려진 400년형은 캘리포니아에서 성폭행 범죄자에 내려진, 몇 안 되는 최장기형 사례다. 지난 2023년 다니엘 라미레스 구티에레스(36)는 2명의 어린아이와 1명의 성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435년을 선고받았다. 그보다 더 앞선 지난 2016년 한 40대 남성은 자신의 10대 딸을 4년간 강간한 혐의로 징역 1503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 오싹한 ‘피의 비’에 해변 온통 물들어…알고 보니 ○○이 원인

    오싹한 ‘피의 비’에 해변 온통 물들어…알고 보니 ○○이 원인

    이란 호르무즈섬 해안가에서 지난주 내린 비가 절벽을 타고 해변까지 핏빛으로 물들인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과학자들은 이 ‘피의 비’ 현상이 산화철 성분이 풍부한 현지 토양 때문이라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C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사이먼 프레이저대 교수인 브렌트 워드는 “이란 해안이 붉게 물든 이유는 철분이 풍부한 이 지역 붉은 토양이 빗물과 반응한 결과”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피의 비’ 현상은 붉은 먼지나 입자가 고농도로 비에 섞여 발생하지만, 호르무즈섬의 경우는 토양 자체의 특수한 성분이 주원인이라는 설명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 지구관측소는 “이 섬은 암염, 석고, 무수석고 등이 상층 암석을 뚫고 올라와 형성된 눈물 방울 모양의 소금돔”이라며 “암염은 약하고 부력이 있어 고압에서는 깨지지 않고 액체처럼 흐르는 특성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영상에는 절벽에서 피같은 붉은 빗물이 해변으로 흘러내리는 모습이 담겼으며, 이 게시물은 100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다채로운 색상의 토양과 광물 퇴적물로 ‘무지개 섬’이라는 별명이 붙은 호르무즈섬은 토양에 광물 성분이 매우 높다. 지역 주민들은 이 붉은 흙을 ‘겔락’이라고 부르며, ‘톰시’라는 특산 빵을 만드는 데 사용한다. 이 토양에서 철은 토양에서 가장 풍부한 성분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토양에 중금속이 함유돼 음식에 첨가하는 것은 건강에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 K드라마 ‘도둑 시청’하는 중국…‘폭싹 속았수다’도 당했다

    K드라마 ‘도둑 시청’하는 중국…‘폭싹 속았수다’도 당했다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으로 한국 드라마 등 콘텐츠의 수입을 제한하고 넷플릭스의 진입조차 차단하고 있는 중국이 또 한국 드라마를 ‘도둑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는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돼 넷플릭스 글로벌 톱10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까지 오른 ‘폭싹 속았수다’가 대상이다. 20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등에 따르면 중국의 영화·드라마·도서 등 평론 사이트인 ‘더우반’에서 ‘폭싹 속았수다’의 평점은 이날 기준 9.4점에 달한다. ‘폭싹 속았수다’는 대만에서 ‘고진감래 끝에 너를 만나’(苦盡柑來遇見你)라는 제목으로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데, 중국에서도 역시 같은 제목으로 불리고 있다. 더우반은 ‘폭싹 속았수다’에 대해 3월 7일 한국에서 방영을 시작한 총 16부작 드라마이며 “반항적이고 용감한 애순(아이유 분)과 우직한 관식(박보검 분)이 제주도에서 꽃이 피고 지는 사계절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다”고 소개했다. 더우반에는 드라마를 봤다는 네티즌들의 후기가 400여건이나 올라왔다. 중국 네티즌들은 “‘응답하라 1988’의 후속작이 될 만 하다”, “다음 막이 공개되면 눈물바다에 빠질 것 같다” 등의 평가를 쏟아냈다. “1막에서 애순이 엄마는 왜 죽었나”, “촬영 비하인드는 어디서 볼 수 있나” 등 드라마 안팎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한한령에도 불구하고 한국 드라마의 팬층이 두터운 중국에서는 이미 ‘폭싹 속았수다’를 여러 경로로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각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에는 현재까지 공개된 전편의 영상이 올라와있으며, 중국 언론과 블로거 등도 거의 실시간으로 드라마에 대한 평가와 분석을 쏟아내고 있다. 중국은 한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2017년 한류 콘텐츠 수입을 차단했다. 당시 인기 드라마들의 중국 내 방송이 불발된 것을 시작으로 국내 콘텐츠 업계는 중국 시장을 잃었다. 그럼에도 중국은 한국 드라마와 영화 등을 무단으로 OTT 플랫폼에 게재해왔다. 넷플릭스가 전세계 콘텐츠 시장을 장악한 후에도 중국은 넷플릭스에 빗장을 내걸었지만, 중국인들은 ‘더 글로리’와 ‘오징어게임’, ‘흑백요리사’ 등 넷플릭스의 한국 콘텐츠들을 장벽 없이 시청해왔다. 서경덕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폭싹 속았수다’가 중국에서 또 불법시청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 “중국 내에서는 ‘도둑시청’이 일상이 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지금까지 중국에서는 K콘텐츠에 등장한 한류 스타들의 초상권을 마음대로 사용하고, 짝퉁 상품을 만들어 판매해 자신들의 수익구조로 삼아와 큰 논란이 됐다”면서 “중국 누리꾼들은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쳤다’는 억지 주장을 펼칠 게 아니라 스스로 먼저 다른 나라 콘텐츠를 존중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영화 한 편당 146억 받는 ‘넷플릭스 스타’, 여전히 마트 쇼핑하는 이유

    영화 한 편당 146억 받는 ‘넷플릭스 스타’, 여전히 마트 쇼핑하는 이유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등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끈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21)이 자신의 검소한 소비 습관에 대해 밝혔다. 미국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브라운은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기묘한 이야기’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기 전까지 “돈 없이 자랐다”며 재정적으로 불안했던 어린 시절이 돈에 대한 자기 생각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12살에 ‘기묘한 이야기’에 출연하기 시작하며 일찍이 부와 성공을 거머쥔 브라운은 2019년 영화 한 편당 출연료로 1000만 달러(약 146억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운은 여전히 “돈에 대해 매우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편”이라며 “무언가에 돈을 쓸 때 부모님께 전화해야 하고, 그것에 대해 한참 생각해야 한다. 바로 사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20살의 젊은 나이에 미국의 록스타 존 본 조비(본명 존 프랜시스 본지오비 주니어)의 아들 제이크 본지오비와 결혼한 브라운은 남편과 소비 성향이 완전히 반대라고 전하기도 했다. 브라운은 “내가 ‘양말이 필요해’라고 말하면 그(남편)는 ‘프라다에 가자’고 말한다. 그리고 나는 ‘타깃(마트)에 가자’고 한다”고 말했다. 또 “남편은 쇼핑을 좋아해서 여행 갈 때 우리가 가는 곳에서 쇼핑하려고 가방을 챙기지 않으려고 한다”며 “반면 나는 아마존(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브라운은 ‘기묘한 이야기’에 이어 영화 ‘에놀라 홈즈’ 시리즈까지 성공시켜 ‘넷플릭스 스타’로 불리지만, 최근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넷플릭스 구독 계정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여전히 부모님 계정을 사용하고 있다”며 “나는 아직 내가 봐도 여전히 어린애이기 때문에 구독료를 내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입국 금지’ 유승준, 서울 모교 앞서 찍은 영상 공개 “그대로네”

    ‘입국 금지’ 유승준, 서울 모교 앞서 찍은 영상 공개 “그대로네”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한국에서의 추억을 떠올렸다. 유승준은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1989년 12월 7일. 내 나이 13세(중학교 1학년). 미국으로 이민 가기 하루 전까지 다니던 송파구 오주중학교. 그대로네”라며 오주중학교의 교문을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자 유승준은 “제 팬 중 한 명이 제가 이민 가기 전까지 다녔던 중학교를 촬영해 영상으로 보내줬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유승준은 1990년대 중후반 국내에서 가수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중, 지난 2002년 1월 돌연 미국으로 출국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이 면제됐다. 이후 정부는 그해 2월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유승준의 입국 금지를 결정했다. 유승준은 2015년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비자(F-4)를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유승준은 소송을 제기해 대법원에서 두 차례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LA 총영사관은 지난해 6월 사증(비자) 발급을 다시 거부했다. 유승준은 같은 해 9월 거부처분 취소소송과 함께 법무부를 상대로 입국금지결정 부존재 확인 소를 제기하는 등 3차 소송에 나섰다. 한편 유승준은 1997년 1집 ‘West Side’로 데뷔했다. 제14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본상, 제16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기가수상, 2001년 SBS 가요대전 네티즌 최고인기상, 2001년 KBS 가요대상 PD가 뽑은 최고 인기가수상 등을 받으며 전성기를 누렸으나 입국 금지 된 이후로 해외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는 영화 배우로 활동 중이다.
  • 왁, 부드러운 소재 차별화… 쾌적한 착용감 자랑

    왁, 부드러운 소재 차별화… 쾌적한 착용감 자랑

    추위가 지나고 골프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컨템퍼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인 ‘왁’(WAAC)은 2025 봄여름(SS) 컬렉션을 통해 이번 시즌을 강타할 골프웨어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한다. 왁은 ‘레스트 인 네이처’(Rest In Nature)를 테마로 골프 필드를 단순한 경기장이 아닌 다양한 힐링의 공간으로 표현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파스텔 색조의 컬러,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 등의 요소를 의류에 반영했다. 우선 컬러로는 봄철에 어울리는 핑크, 노랑, 하늘색 등의 채도가 낮은 색상을 활용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뭇잎과 꽃 등 자연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과 그래픽을 선보이고 숲속에서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담은 패턴으로 왁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의 점프 슈트도 제안한다. 소재도 차별화했는데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인 시폰, 봄에 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코튼과 유사한 질감을 가진 원단 구성을 확대해 필드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방수 기능이 있는 레인코트, 고신축 나일론 스판 원단을 사용한 ‘집업 아노락’(지퍼와 모자가 달린 가볍고 짧은 재킷) 등 실용성이 높은 아이템을 비롯해 핸드니팅(손뜨개)으로 제작된 반소매 카디건도 새롭게 선보인다. 왁의 신상품은 왁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코오롱몰’, ‘더카트골프’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 말본골프, 공식 후원 선수 4명으로 확대… ‘팀 말본’ 강화

    말본골프, 공식 후원 선수 4명으로 확대… ‘팀 말본’ 강화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말본골프’가 선수 후원을 확대하며 ‘팀 말본’을 강화한다. 기존 후원 선수인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이정은(28)과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예성(24)에 이어 KLPGA 이율린(23), 남자 골프 아마추어 최준희(20)를 영입했다. 네 명은 공식 후원 선수로 투어에서 뛰어난 기량과 스타일을 선보이며 말본 골프의 가치를 전하게 된다. 2016년 KLPGA 데뷔 후 6관왕을 달성한 이정은은 동명이인 선수가 5명 있어 ‘이정은6’로 불린다. 2019년 LPGA US 여자오픈 우승과 신인상을 수상한 베테랑이다. 전예성은 2020년 KLPGA 첫 우승 후 지난해 세 차례 준우승을 기록했다. 2022년 데뷔한 이율린은 지난해 KLPGA 시드전 본선 1위로 주목받았으며,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준우승과 ‘엠텔리 10월의 MIG’(가장 인상적인 골퍼)를 수상했다. 최준희는 말본 골프 최초의 한국 남자 후원 선수로, 지난해 엘리트 아마추어 매치플레이 대회인 ‘영건스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했다. 말본골프는 네 선수와 함께한 ‘마인드셋’(Mindset) 화보를 공개했다. 선수 화보와 제품은 3월 2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캘러웨이 어패럴, 퍼포먼스 극대화… 항상 세련된 스타일 유지

    캘러웨이 어패럴, 퍼포먼스 극대화… 항상 세련된 스타일 유지

    캘러웨이 어패럴은 퍼포먼스와 스타일이 강화된 새로운 컬렉션 ‘A.I.(Advanced Inspiration) 라인’을 선보인다. A.I.라인은 골퍼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고려해 디자인된 제품이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단정한 디자인이 특징인 A.I.라인은 항상 세련된 스타일을 유지하도록 도와 필드 안팎에서 클래식한 멋을 연출할 수 있다. 유럽산 수입 고밀도 스트레치 트리코트 소재는 세련된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활동성이 좋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골퍼들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여름 라운딩에 최적화한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다. 시원한 감촉의 터치, 자외선 차단, 주름 방지, 빠른 건조 기능을 갖췄다. 여성 봄 경량 아우터는 소프트한 터치가 장점인 방수·방풍 고기능성으로 일본 프리미엄 3레이어 소재를 사용했다. 여성 반팔 하이넥 티셔츠는 밑단의 언밸런스 트임 포인트로 여성스러운 라인이 강조됐다. 남성 웰딩 Y넥 긴팔, 반팔 티셔츠는 각각 솔리드한 외관에 가슴 우븐MIX 원포인트, 헤어 라인의 고급스러운 원포인트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캘러웨이 어패럴의 A.I. 라인 제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품 구입은 전국 공식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가능하다.
  • 보스골프, 스포츠 기능성 높이고 심미적 아름다움 더해

    보스골프, 스포츠 기능성 높이고 심미적 아름다움 더해

    주식회사 아이엠탐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보스골프’가 스포츠 기능성과 미학의 조화를 강조한 2025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골프웨어인 만큼 탁월한 기능을 중시하는 동시에 클래식하고 정제된 테일러링으로 심미적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았다는 평가다. 보스골프는 이번 시즌에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내는 시그니처 컬렉션과 시즌 컬렉션을 적절히 조합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그니처 컬렉션에서는 꽃무늬 프린트와 그라데이션 기법 등 다양한 디테일을 반영해 풍성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시즌 컬렉션에도 하운즈 투스 패턴 등 과감한 패턴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트 블루, 새먼핑크 등 가벼운 색상들을 조합해 봄·여름에 맞춘 청량한 룩을 제안한다. 다양한 패턴과 색채 선택으로 미학적인 시즌 컬렉션을 완성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기능성도 놓치지 않았다. 변형 암홀 패턴을 적용해 편안하게 스윙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높였다. 옷감에 펀칭을 넣어 통풍이 잘되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리플렉티브 골드로고는 우아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야간 가시성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보스골프는 올해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으로 유통망을 공격적으로 확장해 입지를 넓힐 계획이다.
  • 골프존 어패럴, 유행 타지 않는 디자인과 합리적 가격 승부수

    골프존 어패럴, 유행 타지 않는 디자인과 합리적 가격 승부수

    골프 토털 플랫폼 기업인 골프존이 ‘골프존 어패럴’을 론칭하며 골프 의류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세상에 없던 골프를 만든다는 골프존의 철학인 ‘플레이 디프런트’를 바탕으로 누구나 골프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모던함과 기능성을 결합했다. 골프존은 기존 골프웨어 시장의 문제점으로 꼽히는 높은 가격과 디자인 및 기능성의 한계를 인식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이후 골프 산업 침체에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골퍼들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고, 유행을 타지 않는 절제된 디자인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도록 제품을 완성했다. 골프존 어패럴은 화려함과 멋에 치중하지 않는 기본적이고 합리적인 아이템, 유행이 아닌 오래도록 멋스러운 시즌을 타는 절제된 디자인, 구력, 나이, 장소에 상관없이 편안하고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을 브랜드 핵심 가치로 삼아 합리적인 쇼핑을 추구하는 골퍼와 골프웨어 시장 소비 트렌드에 맞춘 사업 전략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골프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골핑, 골프존커머스의 편리한 골프웨어 쇼핑 채널 스타일캐디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골프존카운티의 프로숍과 골프존 GDR아카데미 성남 판교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그림 같은 그린서 라운딩 만끽… 모든 고객 VVIP급 대우”

    “그림 같은 그린서 라운딩 만끽… 모든 고객 VVIP급 대우”

    30년 주택사업 노하우 살려 설계경관·시스템 등 명품 경쟁력 갖춰 “골프의 최고의 매력은 푸른 자연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봄시즌에는 파릇파릇한 잔디를 밟으며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함평베르힐CC는 철성산을 감싸 안은 아름다움 풍광을 즐기면서 다양한 특색을 지난 코스에서 라운딩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명품골프장입니다” 함평베르힐CC 김석호 상무의 골프장 자랑과 설명은 거침이 없고 자부심이 묻어난다. 특징이 무엇일까. 김 상무는 “함평베르힐CC는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린 그림 같은 아름다운 코스가 많다. 홀마다 개성이 뚜렷하고 강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했다. 여기에다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철저한 그린관리도 이 골퍼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명품 골프장만의 경쟁력이라고 덧붙인다. 김 상무는 이어 “함평베르힐CC는 고품격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대중제 클럽이다. 임직원 비롯한 매니저들은 모든 고객들을 VVIP 회원으로 생각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한다”고 강조했다. 함평베르힐CC는 대성건설 임홍근 회장의 경영철학인 ‘정도 경영과 품질경쟁, 고객존중’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임 회장은 지난 30년 동안 고집스럽게 주택사업은 외길을 걷다가 명품 함평베르힐cc를 건설했다. 김 상무는 “임홍근 회장님께서는 고객의 편안한 쉼터를 마련하는 주택사업처럼 이용객의 편안함과 안전함을 최고 가치로 삼아 클럽하우스를 직접 설계했다”고 귀띔한다. 구체적으로 함평베르힐CC 주차장에서 로비를 통해 스타트로 나가는 동선은 일자와 평지로 돼 있어서 남녀노소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상무는 “로비의 프론트 데스크와 락카는 고객 간의 프라이버시가 최대한 보장될 수 있게 넓게 배치했다”면서 “골프장 코스로 내려가 보면 스타트에 휴식공간이 있는 점도 자랑거리다. 잔디와 수목, 조형물이 고급스럽다. 특히 페어웨이 잔디는 장성에서 육묘 된 초종국산잔디이고 깨끗한 면을 자랑하는 그린과 티에 많은 고객들이 만족스러워 한다”고 강조했다.
  • PXG어패럴, 도시적 감각과 자연의 조화… 산뜻한 멋 연출

    PXG어패럴, 도시적 감각과 자연의 조화… 산뜻한 멋 연출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어패럴을 운영하는 ㈜로저나인이 2025 봄·여름 두 번째 시즌 컬러 컬렉션 ‘그레이시 민트’를 선보인다. 그레이시 민트 컬렉션은 그린 컬러의 신선함에 그레이톤을 섞어 모던함이 조화를 이루는 컬러 컬렉션으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선사한다. 도시적 감각과 자연의 조화를 콘셉트로 하며, 필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산뜻하게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주요 제품군의 경우 봄·여름 시즌을 아우르는 냉감 소재의 긴팔 옷깃 티셔츠와 소프트한 터치감의 쇼츠, 넥 부분에 쿨 원단을 사용한 반팔 카라 셔츠 등이 있다. 또 스트레치가 우수한 나일론 투웨이 소재를 사용한 슬림핏 팬츠와 여성 골퍼들이 선호하는 플레어 라인 스커트도 시즌 컬러 컬렉션에 담아 냈다. 연한 민트 컬러가 적용된 휠 백은 페미닌한 디자인과 경량 우븐 소재를 사용해 무게감을 최소화해 여성 골퍼에게 최적화했다. PXG에서 처음 선보이는 트롤리 백은 넉넉한 수납력을 지닌 포켓과 수납과 이동이 용이하도록 트롤리 형태로 제작한 만큼 활용성에 중점을 뒀다. PXG어패럴의 이번 그레이시 민트 컬렉션 제품 정보는 PXG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은 전국 PXG어패럴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오타니 시즌 첫 홈런포… 도쿄돔을 깨우다

    오타니 시즌 첫 홈런포… 도쿄돔을 깨우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자신의 고국인 일본에서 시즌 첫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오타니는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MLB 월드투어 도쿄시리즈 2차전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회 우중간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오타니는 전날 열린 MLB 개막전에서 멀티 히트와 멀티 득점으로 LA 다저스에 시즌 첫 승리를 선물했지만 홈런을 기대하던 관중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타니는 이런 4만 2000여 관중의 아쉬움을 위로하듯 첫 타석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였다. 1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시카고 선발 저스틴 스틸의 초구 패스트볼을 그대로 잡아당겨 홈런성 타구를 만들었지만 좌측 담장에서 잡혔다. 3회 1루 땅볼로 물러난 오타니는 5-1로 앞서던 5회 1사에서 시카고 구원 네이트 피어슨의 시속 159㎞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그대로 잡아당겨 우중월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비거리 121m짜리 솔로 아치를 그렸다. 오타니의 타구는 담장을 살짝 넘었는데 관중이 잡으려다 구장 안으로 떨어지면서 비디오 판독 결과 홈런으로 인정됐다. 오타니가 MLB 데뷔 뒤 가장 빠르게 홈런을 터뜨렸던 것은 2021시즌 개막 이후 9타석 만이었다. 이날 오타니는 개막 이후 8타석 만에 첫 번째 아치를 그리며 빅리그에 입성한 뒤 가장 빠른 속도로 마수걸이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오타니는 6-3으로 앞서던 7회 2사 2루에서 고의사구로 1루에 걸어나갔으며 9회 1사 1,2루에서도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다저스는 오타니의 홈런포 외에도 정규시즌 첫 홈런을 한국계인 토미 에드먼이 기록했다. 에드먼은 2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3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곽현수’라는 한국 이름을 갖고 있는 한국계 선수인 에드먼이 기록한 MLB 2025 시즌 첫 홈런이었다. 다저스는 에드먼과 오타니, 키케 에르난데즈 등의 홈런포를 앞세워 6-3으로 승리했다.
  • 서울, 20개 대학에 창업 기업 1000개 키운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 소재 20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창업 기업 1000개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캠퍼스타운 사업은 서울시와 대학, 자치구가 협력해 청년 창업가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창업을 돕는 것을 말한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소재 39개 대학이 참여해 초기 스타트업 3321팀을 발굴하는 등 1만 3954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시는 올해 역시 인공지능(AI) 분야 등 첨단 핵심 산업 예비 창업 기업 1000개를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12억원을 투입한다. 우선 대학별 입주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서울 지역 대학 창업 시설의 50%를 차지하는 캠퍼스타운 창업 지원 시설을 통해 창업 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육성 목표로 잡은 1000개의 기업 중 교내 창업 기업을 40% 수준으로 확대하고, 교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지원시설 입주 조건도 완화한다. 또한 올해부터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한 교과 과정을 시범 운영해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고려대 등 14개 대학은 신규 교과 및 비교과 강의를 개설·운영하고, 창업대학원 신설 등의 학사 제도도 도입한다. 주용태 시 경제실장은 “캠퍼스타운에서 발굴한 창업 기업이 해외로 진출해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프로그램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라며 “미래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주체인 스타트업을 키우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 로마로, ‘하이퍼 히트’ 적용, 스핀 성능·안정성 동시에

    로마로, ‘하이퍼 히트’ 적용, 스핀 성능·안정성 동시에

    단조 클럽의 명가 로마로의 두 가지 웨지 ‘Ray SX-PRO’와 ‘Alcobaca Stream’이 국내 시장에서 인기다. 두 유형의 웨지는 골퍼가 자신의 스타일대로 스윙하면서도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띄워서 세운다’라는 슬로건을 내 건 Alcobaca Stream 웨지는 아치형 밸리 와이드 솔디자인이 특징이다. 뒤땅이나 타핑 실수를 최소화하고 샷을 부드럽게 띄우는 데 특화됐다. 낮은 리딩에지와 저중심 설계로 탄도가 높아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든 골퍼를 위한 웨지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마찰력이 강해 흔들림이나 젖은 잔디에서도 안정적인 고스핀 성능을 자랑한다. 또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헤드 안정성과 조작성이 높다. ‘스핀으로 세운다’라는 슬로건의 Ray SX-PRO 웨지는 로마로골프의 독자적인 하이퍼 히트 제법으로 제작됐다. 고온에서 가열해 공과 닿는 면의 접촉력을 극대화했고, 스핀 성능과 방향 안정성이 높다. 밀링 기술로 룰페이스 평면 정밀도를 높였는데, 이에 따라 볼 유지력이 높고 모든 라이에서 정밀한 스핀 컨트롤이 가능하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솔 전체를 둥글게 감싸면서 후방을 과감하게 떨어뜨린 디자인으로, 다양한 라이에서 안정적으로 볼을 잡을 수 있고 헤드 조절이 자유롭다. 또 생크와 타핑 실수를 줄일 수 있고, 로프트별 비거리와 방향성 편차도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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