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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에서 ‘제6회 월드 바둑 챔피언십’ 개막

    신안에서 ‘제6회 월드 바둑 챔피언십’ 개막

    전남 신안군은 6월 5일부터 사흘간 라마다 프라자 자은도에서 ‘제6회 월드 바둑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재)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전라남도와 신안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미국, 호주, 루마니아 등 세계 8개국에서 45세(1980년생) 이상 각국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기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는 영화 ‘승부’의 실제 모델로 잘 알려진 조훈현 九단과 이창호 九단을 비롯해 제2회, 3회, 5회 대회에서 3차례 우승을 거머쥔 디펜딩 챔피언 유창혁 九단이 한국 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또 중국 여자 바둑기사인 루이나이웨이 九단과 저우허양 九단, 야마시타 게이코 九단, 왕밍완 九단 등 세계 바둑계의 전설적인 기사들이 대거 참가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신안이 배출한 세계적인 바둑 스타 이세돌 國手의 형인 이상훈 九단도 이번 대회에 함께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한편, 신안군은 한국 바둑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바둑 대회를 개최하고 방과 후 바둑 교실 운영 등을 통해 바둑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 [재테크+] 월가 240% 급등 예상…억만장자 앞다퉈 쓸어 담은 ‘AI 주식’ 뭘까?

    [재테크+] 월가 240% 급등 예상…억만장자 앞다퉈 쓸어 담은 ‘AI 주식’ 뭘까?

    세계 유명 억만장자 투자자들이 지난 1분기 인공지능(AI) 기업인 팔란티어와 업스타트 주식을 앞다퉈 쓸어 담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최고 부자들의 ‘머니 게임’ 승부수가 던져진 가운데 월가는 이들의 선택이 최대 240% 수익률로 보답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1일(현지시간) 미국 투자전문매체 모틀리풀 보도에 따르면, 다수의 억만장자 헤지펀드 운용사들이 1분기 동안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 업스타트 주식을 새로 사들이거나 보유량을 크게 늘렸습니다. 대형 자산운용사들은 분기별로 주식 보유 현황을 공개해야 하는데, 이를 살펴보면 유명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알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억만장자 투자자 켄 그리핀이 설립한 헤지펀드 시타델은 팔란티어 주식 90만 2486주를 추가 매수해 기존 보유량을 204% 늘렸습니다. 또한 업스타트 주식도 20만 2094주 늘려 보유량을 618% 증가시켰습니다. 미 투자회사 튜더 인베스트먼트의 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인 폴 튜더 존스도 팔란티어 주식 14만 9191주를 사들여 보유량을 573% 늘렸고, 업스타트 주식은 1만 3729주 추가 매수해 28% 확대했습니다. 로코스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크리스 로코스는 팔란티어 주식 5만 5809주를 새로 매수했고, 코아투 매니지먼트의 필립 라폰트는 업스타트 주식 52만 1887주를 사들여 보유량을 150% 늘렸습니다. 팔란티어는 원래 미국 정보기관을 위한 맞춤형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만드는 회사였습니다. 지금은 정부와 민간 부문 고객을 위한 모듈식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이 회사의 핵심 제품인 ‘고담’과 ‘파운드리’는 고객들이 복잡한 정보를 통합하고 기계학습 모델과 분석 도구를 활용해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게 해줍니다. 특히 2023년에는 대형 언어 모델과 자연어 처리 기능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플랫폼(AIP)을 새로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데이터 분석 과정에 생성형 AI를 접목할 수 있게 됐습니다. 1분기 실적을 보면 고객 수가 39% 증가했으며, 기존 고객당 평균 지출액도 24% 늘었습니다. 매출은 39% 증가한 8억 8400만달러(1조 2100억원)를 기록했고, 주당 순이익은 62% 뛴 0.13달러였습니다. 웨드부시 증권의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팔란티어가 3년 이내에 시가총액 ‘1조 달러’ 기업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 2940억 달러 대비 240%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월가는 2026년까지 팔란티어의 조정 순이익이 연평균 3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죠. 다만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이 270배로 비싸다는 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업스타트는 금융회사들이 신용 위험을 더욱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대출 플랫폼을 개발한 회사입니다. 대출자가 돈을 상환하거나 연체할 때마다 데이터가 쌓여 기계학습 모델이 더욱 정교해지는 효과를 누리고 있죠. 이 회사는 1분기 실적에서 대출 승인액이 두 배 이상 늘었고, 매출은 67% 증가한 21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주당 순이익도 작년 같은 기간 0.31달러 적자에서 0.30달러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최근 1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급락했는데요. 이는 투자자들이 대출 환경을 우려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경기 둔화나 경기침체로 이어질 수 있고, 이 경우 은행들이 대출에 보수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즈호 증권의 댄 돌레브 애널리스트는 업스타트 목표주가를 주당 85달러로 설정했습니다. 현재 주가인 46달러 대비 85%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 것입니다. 월가는 오는 2026년까지 업스타트 조정 순이익이 연평균 19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주가수익비율 140배 역시 합리적 수준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업스타트가 지원한 대출은 지난 8분기 동안 2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을 평균 8% 포인트 웃돌았습니다. 향후 더 많은 대출기관들이 업스타트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되며, 3조 달러 규모 시장에서 성장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평가입니다.
  • K팝 스타의 응원곡, 놀이·체험으로 만나는 보훈…코리아 메모리얼 뮤직 페스타

    K팝 스타의 응원곡, 놀이·체험으로 만나는 보훈…코리아 메모리얼 뮤직 페스타

    국가보훈부는 광복 8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보훈문화제인 ‘코리아 메모리얼 뮤직 페스타’를 오는 6~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연다고 2일 밝혔다. 이틀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리는 헌정곡이 담긴 케이팝(K-pop)과 다양한 보훈 관련 전시·놀이·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룹 엑소의 찬열, 넬, 거미, 에일리, 데이브레이크, 김창완밴드, 크라잉넛, 빌리어코스티 등 총 12팀의 케이팝 스타가 무대에 올라 ‘기억’을 주제로 한 헌정곡을 비롯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웅에 대한 존중과 감사, 용기와 응원, 보훈의식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공연장에서는 이틀간 오후 3시와 7시 디자이너 이상봉과 의정부시청 청소년수련관 소속 보훈외교단이 함께하는 광복 80주년 특별 패션쇼도 펼쳐진다. 독립운동사부터 6·25전쟁, 민주화 등 대한민국 보훈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의상 59벌을 런웨이를 통해 선보인다. 공연장 외 잔디마당 안팎에서는 15개 기업의 팝업 스토어도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일제 침략의 참상을 알리고 국채보상운동 등 구국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했던 대한매일신보의 정신을 계승한 서울신문은 광복 80주년 기념 호외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소방관의 헌신을 담은 연극 ‘버닝필드’ 제작사와 지속적으로 소방관을 후원하는 기업인 119레오가 합작해 참여자가 화면 속 소방관과 소통할 수 있는 반응형 콘텐츠(인터랙티브) 체험존도 마련된다. 또 유한양행과 카카오, 모나미, 지평주조 등이 참여해 독립유공자 관련 비밀첩보작전 체험과 보훈 기부 캠페인 참여자에 대한 광복절 한정판 배지 등 증정, 독립선언서 필사와 드로잉, 나만의 광복 티셔츠 만들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코리아 메모리얼 뮤직 페스타는 보훈과 미래세대의 다양한 문화를 융합한 대한민국 대표의 보훈문화제”라며 “광복 8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축제의 현장을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보훈의 가치와 의미를 체험하고 보훈을 문화로 직접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5분 충전 700㎞ 주행 ‘넥쏘’…다목적 전기차 ‘PV5’

    5분 충전 700㎞ 주행 ‘넥쏘’…다목적 전기차 ‘PV5’

    국내 전기차 엑스포인 ‘EV 트렌드 코리아 2025’가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95개 회사, 451개 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올해 8회차를 맞은 이 행사에서 첨단 전동화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선보이며 전기차·수소전기차 판매 부진을 극복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2일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존으로 구성해 다양한 체험 요소를 마련했고, 수소전기차로는 7년 만에 완전 변경한 ‘디 올 뉴 넥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달 말 출시 예정인 넥쏘는 5분 내외의 짧은 충전 시간으로 700㎞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넥쏘에 탑재된 수소전기차 특화 정보 표시 기능인 ‘루트 플래너’를 체험할 수 있다. 루트 플래너는 수소충전소의 실시간 정보 제공, 주행거리, 에너지 흐름도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해 운전자의 편의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지난 2월 출시된 준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 9’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EV 행운충전소’도 운영한다. 관람객은 여기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진단한 뒤 맞춤형 서비스를 추천받을 수 있다. 기아는 고객의 일상과 업무에 혁신적 경험을 제공할 미래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기아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목적기반차량(PBV)의 첫 양산 모델인 ‘PV5 패신저’, LG전자와 협업한 콘셉트카 ‘PV5 슈필라움 스튜디오’를 소개한다.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PV5 패신저는 모빌리티 서비스, 물류, 레저 등 다양한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전기차로, 전용 플랫폼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기아는 이 차량에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고객이 원하는 용품을 직접 장착할 수 있는 ‘애드 기어’ 장치를 처음 적용했다. 또 PV5를 활용한 이동형 오피스 모델인 ‘PV5 슈필라움 스튜디오’에서 LG전자의 인공지능(AI) 가전을 탑재해 원격 근무자를 위한 업무 공간으로 활용되는 모습도 보여준다. 기아는 한 번 충전으로 533㎞를 주행할 수 있는 준중형 전기 세단 EV4도 함께 전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기차 부품·연관 업체들도 참여해 기술력을 뽐낸다. 이볼루션은 충전 커넥터 수명을 진화한 자동 관리 시스템 ‘커넥터 케어’를 공개하고, 이브이시스는 1㎿급 초급속 전력 공급이 가능한 메가와트 충전기 등을 선보인다.
  • 백종원 유튜브에 새 영상 “점주들의 진솔한 마음”…또 할인행사

    백종원 유튜브에 새 영상 “점주들의 진솔한 마음”…또 할인행사

    잇단 구설수와 뒤이은 경찰 조사 등으로 홍역을 치르다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3주만에 유튜브에 새 영상을 올린 가운데, 백 대표가 “점주들의 진솔한 마음을 전하려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백 대표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글을 올려 “지난주부터 가맹점주님의 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백 대표는 “가맹점은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이고, 오래 간직한 꿈이며, 큰 결심 끝에 내딛는 도전”이라며 “그 의미를 잘 알고 있기에 이분들의 이야기가 존중받고 공감으로 이어지는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백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달 30일부터 더본코리아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이 출연한 짧은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원조쌈밥집, 리춘식당, 새마을식당, 홍콩반점, 롤링파스타, 역전우동, 막이오름, 연돈볼카츠 등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하는 점주들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매장을 공개하고 자신의 운영 철학과 노하우 등을 소개했다. 다만 새로 올라온 영상들엔 “본 영상의 점주님들을 향한 억측, 비방 등 악의적인 2차 활용은 초상권 및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는 안내가 붙었고, 댓글 기능은 차단한 상태다. 구독자 646만명을 보유한 백 대표의 유튜브 채널은 지난달 6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면서 백 대표가 그간 불거진 논란들에 대해 사과하는 영상이 올라온 것을 마지막으로 3주가 넘게 백 대표가 출연하지 않고 있다. 한편 300억원을 투입해 가맹점 상생 지원책을 펴고 있는 더본코리아는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본사가 전액 지원하는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더본코리아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6월 한달 간 ‘더본코리아 릴레이 할인전’을 진행하며 20여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대표 메뉴를 요일별로 최대 50% 할인한다고 밝혔다. 빽다방과 홍콩반점, 빽보이피자 등 일부 브랜드는 별도의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랜드별 할인 일정과 대상 메뉴는 더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주주 ‘더블스타’, 불 탄 공장 재건·이전·폐쇄 입장 밝혀라”

    “대주주 ‘더블스타’, 불 탄 공장 재건·이전·폐쇄 입장 밝혀라”

    광주 광산구에서 노사민정이 참여해 금호타이어 화재 관련 후속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 가운데 금호타이어 대주주인 ‘더블스타’측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광주 광산구는 2일 오후 2시 광산구청 상황실에서 노사민정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금호타이어 화재 대응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노동계와 기업·경제계, 시민사회,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회 등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23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피해 보상 ▲고용 위기지역 간 연대 ▲금호타이어 정상화 방안 ▲지역경제 활력 회복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동자 고용 불안과 지역사회 경제 타격 우려를 감안해 대주주인 더블스타가 빠른 시일 내 공식 입장을 밝혀야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또 대량 구조조정의 위기에 처한 노동자들의 의견이 정책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창구와 대책위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조광수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장은 “공장 노동자와 협력업체 관계자가 1만 명에 육박하는 만큼 대주주인 더블스타가 공장 재건·함평 이전·폐쇄 등 3가지 방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고용위기지역 지정 또한 불투명한 만큼 광주 만이라도 이분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그 고민을 알아줄 조직을 꾸려야 한다”며 “노사민정이 모여 일관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대책회의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찬호 광주노동권익센터장은 협력업체의 줄도산 위기와 관련해 “현재 협력업체들은 금호타이어 관련 향후 계획에 아무런 정보가 없다”며 “5400여명의 협력업체 노동자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수렴하기 위한 노동자 대표단을 꾸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주민 피해 배상을 위한 후속 대책과 함께 금호타이어가 화재 당시 전소한 화학물질들의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김영선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장은 “광산구는 심폐·호흡기질환 표본조사를 통해 화재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 주민에게 명확히 설명해줬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최지현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은 “주민이 화재로 인해 향후 어떤 피해를 입을 지 우려된다”며 “전소된 물질과 유출량에 대한 정보 협조가 필요하며, 화재에 대한 명확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대주주인 더블스타측은 시간만 보내지 말고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며 “주민·상인 피해 배상 및 생활안정, 노동자들의 고용보장, 금호타이어 정상화와 지역 사회 상생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에 대해 “아직까지 해외 공장 추진 등 구체적인 사측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며 “지역사회에 피해를 드려 죄송하다. 피해 복구에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고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집계된 금호타이어 화재 관련 주민 피해 건수는 1만 9183건(1만 2274명)으로 인적 피해(1만 1658건), 물적 피해(5677건), 기타(1848건)로 집계됐다.
  • 비누 판매 나선 女배우 “내 ○○○로 만든…” 경악한 이유는?

    비누 판매 나선 女배우 “내 ○○○로 만든…” 경악한 이유는?

    유명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실제 자신의 목욕물로 만든 비누 판매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스위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제 목욕물이 함유된 비누 제품의 출시를 발표했다. ‘시드니의 목욕물 블리스’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남성 비누 전문 업체인 ‘닥터 스콰치’와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이 제품은 만 18세 이상부터 구매할 수 있다. 스위니는 “바디용품 광고 이후 (광고 사진에 사용된) 내 목욕물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그래서 그걸 보관했다”며 “내 실제 목욕물을 사용하여 만든 아주 리얼한 한정판 비누”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도자료에서 목욕물에 대한 팬들의 요청이 “좋은 의미로 이상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 비누에는 모래, 소나무 껍질 추출물과 스위니의 진짜 목욕물이 소량 첨가됐다. 업체는 “우리는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아이디어를 통해 성장한다”며 “우리는 고객의 관심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NYT는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속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고, 제품 출시를 축하하기도 했다. 몇몇은 단순히 ‘왜?’라며 그 이유를 궁금해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 누리꾼은 NYT와 인터뷰에서 “스위니는 유명인으로서 성적 대상화되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섹시의 아이콘이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가 이를 이용해 돈을 벌고 싶어 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외모를 셀링 포인트로 삼아 영화를 홍보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누리꾼은 “제품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건 아니지만, 어떤 사람이 이런 걸 사는지 궁금하기는 하다”면서 “(스위니는) 자신에게 온 기회를 잘 잡는 사람같다”고 전했다.
  • “정직하고 싶었다”…실력도 매너도 우상 ‘흙신’의 길 따라가는 알카라스

    “정직하고 싶었다”…실력도 매너도 우상 ‘흙신’의 길 따라가는 알카라스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클레이(모래) 코트에서 펼쳐지는 프랑스오픈이 열리고 있는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 2일(한국시간) 이곳의 메인 코트인 ‘필립 샤트리에’에 운집한 관중들이 한 선수를 향해 장시간 박수갈채를 보내는 모습이 연출됐다. 아직 승부가 결정 나지 않은 상황에서 관중의 찬사를 받은 선수는 제2의 라파엘 나달(스페인·은퇴)을 꿈꾸며 세계 무대에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는 스페인 출신 ‘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22·세계랭킹 2위)였다. 상황은 이랬다. 남자 단식 16강에서 미국의 벤 셸턴(23·13위)을 만난 알카라스는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힘겹게 가져왔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하는 알카라스에게 셸턴은 결코 쉬운 상대는 아니었다. 2세트 첫 게임도 팽팽하게 진행됐다. 30-30 동점 상황에서 알카라스의 서브로 경기가 이어졌고, 셸턴의 대각선 깊은 패싱샷을 알카라스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알카라스의 라켓에 튕긴 공은 네트를 살짝 넘어 떨어졌고 주심은 알카라스의 득점을 선언했다. 서브권을 가진 알카라스가 40-30으로 브레이크 포인트에 먼저 오르는 유리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때 알카라스는 오른손 검지를 좌우로 흔들며 주심에게 다가가며 “이건 내 득점이 아니다. 나의 파울이다”라고 말했다. 라켓이 공에 닿는 순간 라켓을 놓쳤기 때문에 셸턴에게 점수를 줘야 한다는 게 알카라스의 주장이었다. 테니스에서는 라켓을 던져 공을 맞혀 보내는 행위는 인정하지 않는다. 다만 이런 경우는 공의 라인 인·아웃 판정과 달리 비디오 판독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주심이 알카라스의 파울을 인지하지 못해 그의 득점을 선언한 상황이기 때문에 설령 알카라스가 이를 먼저 밝히지 않고 셸턴이 항의했더라도 비디오 판독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주심이 이를 번복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알카라스의 ‘파울 자백’을 들은 주심은 판정을 번복하면서 그 과정을 관중들에게 설명했고, 이에 모든 관중이 알카라스에 큰 박수를 보냈다. 알카라스는 손쉽게 따낼 수 있었던 경기를 스스로 바로잡은 뒤 7번의 듀스 끝에 서브 게임을 지켜냈고, 최종 3-1(7-6<10-8> 6-3 4-6 6-4)로 셸턴을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알카라스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사실을 얘기하지 않으면 죄책감을 느낄 것 같았다”며 “나 자신과 셸턴, 또 모든 사람에게 정직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 가자 배급소 총격에 179명 사상…이스라엘 “하마스 범인일수도”…이유는? [핫이슈]

    가자 배급소 총격에 179명 사상…이스라엘 “하마스 범인일수도”…이유는? [핫이슈]

    가자지구 구호품 배급소 총격 사건을 두고 진실 공방이 벌어졌다. 이스라엘과 미국이 주도하는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의 구호품 배급 과정에서 이스라엘군 발포로 30~40여 명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이스라엘군은 무장 괴한의 총격 영상을 공개하며 발포 주체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AFP 통신은 1일(현지시간) 새벽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GHF 구호품 배급소 인근에서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31명이 숨지고 176명 이상이 다쳤다고 하마스가 통제하는 가자지구 민방위대를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도 시신 31구가 가자 남부 칸유니스의 나세르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하마스가 운영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를 인용해 전했다. 하마스는 성명에서 이스라엘군의 학살로 민간인 40명 넘게 숨지고 150명 넘게 다쳤다고 주장했다. AP 통신은 이날 오전 3시쯤 라파 배급소에서 약 1㎞ 떨어진 교차로에 군중이 몰리자 이스라엘군이 ‘해산하라, 나중에 다시 오라’고 명령했으며 이후 발포가 이뤄졌다는 목격자들의 발언을 전했다. 한 가자지구 주민은 AFP에 “무인기(드론)와 탱크 공격이 갑자기 시작돼 내 앞에서 여러 명이 죽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런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면서 “지난 몇 시간 동안 구호품 배급소 부근에서 이스라엘군이 주민들을 향해 발포했다는 심각한 의혹을 제기하는 허위 보도가 유포됐다”고 밝혔다. 이어 “하마스는 가자지구 통제권을 유지하려 주민을 굶기고 위험에 빠뜨리는 잔혹한 테러조직”이라며 “언론은 하마스 테러조직이 전하는 정보에 신중일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군은 구호품 배급 현장의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까지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머리에 천을 뒤집어쓰고 소총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배급소 주변 주민들에게 총을 쏘고 돌을 집어 던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스라엘군은 주민들이 약탈당한 구호품을 건지려고 나섰다가 총격의 표적이 됐다면서 “하마스는 식량 배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도록 갖은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포 당사자가 자신들이 아니라 하마스일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다. GHF도 예루살렘 포스트, 와이넷, 칸 뉴스 등 이스라엘 매체를 통해 라파 배급소의 보안 영상을 공개하고 “오늘도 구호품이 다시 한번 무사히 배급됐다. 하마스는 오늘 사상자가 나왔다는 소문을 적극적으로 퍼뜨리고 있는데, 이는 조작됐다”고 반박했다. 존 애커리 GHF 최고경영자(CEO)는 “허위 보도는 현장에 있는 우리 팀의 업무에 악영향을 미친다. 구호품 배급 활동을 시작한 이후 사망자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이처럼 방해 공작을 펼쳐도 가자지구에 구호품 배급소를 추가로 열겠다는 입장이다. 에피 데프린 이스라엘군 대변인(준장)은 라파에서 직접 성명을 내고 “지금까지 배급소 4곳을 열었고 앞으로 더 많이 열겠다”고 발표하면서도 군의 지속적인 인도적 노력을 강조하고 하마스가 구호품 분배를 방해하는 것을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군이 이미 인도적 지원 트럭 1000대가 가자지구로 진입하게 도왔으며 약 1만 6000개의 식량 꾸러미(약 90만끼)를 주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라파 배급소로 접근하려고 한 팔레스타인인 다수가 죽거나 다쳤다고 밝히면서도 총격의 주체가 누구인지는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았다. 이 단체는 라파에 있는 적십자 야전 병원으로 21명이 도착 즉시 사망 선고를 받았고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사상자 179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부분이 총상이나 파편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총격 사건은 이스라엘이 최근 가자지구 주민에 대한 구호품 배급을 재개해 굶주림에 시달리던 주민들이 몰려들면서 발생했다. 3월 2일 가자지구에 대한 원조를 봉쇄했던 이스라엘군은 11주 만인 지난달 18일 이를 해제하고 같은 달 27일부터 GHF를 통해 가자지구 주민에 구호품을 직접 배포하고 있다. GHF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유엔과 산하 기구(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가 담당해온 가자지구 구호품 배포를 대신하겠다며 만든 단체다. 하마스가 가자지구 구호품을 빼돌리거나 탈취하는 것을 막는다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유엔과 국제사회는 이런 계획이 원조를 무기화할 수 있다며 반대해왔다.
  • K뷰티 스타트업 주목!…오는 8월 DDP에서 ‘서울뷰티위크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

    K뷰티 스타트업 주목!…오는 8월 DDP에서 ‘서울뷰티위크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

    서울시가 K뷰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 시는 오는 8월 2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있는 컨퍼런스홀에서 ‘2025 서울뷰티위크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회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뷰티 박람회인 서울뷰티위크 행사 중 하나다.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뷰티테크와 플랫폼 등 뷰티 산업에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관련 분야의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 기업은 오는 27일까지 서울뷰티위크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9개 팀이 본선 무대를 갖는다. 본선에 진출한 팀에게는 전문 투자심사역과의 일대일 멘토링 기회가 주어진다. 기업 간 파트너십 연계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최종 수상팀에겐 2000만원의 상금과 서울시장상이 주어진다. 주용태 시 경제실장은 “이번 피칭대회는 K뷰티 산업의 미래를 이끌 혁신 기업들이 실질적인 시장 진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발판”이라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제품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많이 참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 과일’ 한 번 먹었다간 21만원 청소비 폭탄”…싱가포르 호텔서 무슨 일?

    “‘이 과일’ 한 번 먹었다간 21만원 청소비 폭탄”…싱가포르 호텔서 무슨 일?

    관광지로 인기가 높은 싱가포르를 여행 중이던 한 중국인 관광객이 호텔 객실에서 두리안을 먹었다가 200싱가포르 달러(약 21만원)의 청소비를 물게 됐다. 이 관광객은 자신의 경험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며 다른 여행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1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NDTV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홍슈에서 활동하는 한 사용자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경험담을 영상으로 올렸다. 그는 친구와 함께 싱가포르 여행 중 현지 노점에서 두리안을 구입했다. 노점 주변에 앉을 곳이 없자 이들은 스티로폼 상자에 포장된 두리안을 호텔로 가져가 먹기로 했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두리안은 독특하고 강렬한 냄새 때문에 ‘악마의 과일’이라 불리며, 그 냄새는 흔히 ‘썩은 운동화’에 비유되기도 한다. 이들은 그날 밤 호텔 객실에서 두리안을 맛있게 먹었다. 문제는 다음 날 발생했다. 싱가포르 시내 관광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온 이들은 호텔 측이 남긴 편지를 발견했다. 편지에는 “객실 청소 직원이 방에서 두리안 냄새를 감지했으며, 이에 따라 200싱가포르 달러의 청소비를 부과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 사용자는 이후 온라인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을 찾아보니, 자신처럼 두리안을 호텔 객실에 가져가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관광객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호텔 직원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청소비 할인을 요청했지만 호텔 측이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전문 청소 서비스를 써야 하기 때문에 두리안 냄새가 사라질 때까지 며칠간 객실을 사용할 수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다는 설명이다. 이 관광객은 영상 마지막에 다른 여행객들에게 자신과 같은 실수를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온라인에서는 호텔 내 두리안 취식 금지에 대해 관광객이 상식적으로 알았어야 했다는 지적도 쏟아졌다. 한 누리꾼은 “관광객이 ‘벌금’을 받은 게 아니라 다음 투숙객을 위해 객실을 ‘머물 수 있는’ 상태로 만들기 위해 청소비로 200싱가포르 달러가 부과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누리꾼은 “처음 여행하는 건가? 이 지역의 다른 호텔들도 객실 내 두리안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댓글에서는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하는 모든 승객들은 금연 구역에서의 흡연 금지, 대중교통이나 특정 장소에서의 두리안 반입 금지, 침 뱉기 금지, 쓰레기 투기 금지, 화장실 물 내리기 의무화, 껌 반입 금지 등 주요 현지 법규를 알리는 안내판을 볼 수 있다”며 “이런 안내는 영어와 함께 다른 여러 언어로 번역돼 제공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부분의 호텔은 카운터와 객실 안내서에 두리안 금지 표시를 명확히 해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 박세리 “국민들에 감사” 새 출발…정·재계 인사 한자리에

    박세리 “국민들에 감사” 새 출발…정·재계 인사 한자리에

    골프 전설 박세리가 복합 스포츠 문화공간 개관식에 각 분야 유명 인사들을 초청해 남다른 인맥을 자랑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박세리와 경기 용인시가 함께 조성한 스포츠 문화공간 시설 ‘SERI PAK with 용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약 400명의 내빈이 박세리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개관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김혜린 박세리 담당 매니저는 “박세리 감독님께서 주변에 친분 있는 분들이 많다. 용인 시장님을 비롯해 시 관계자분들도 많이 오시고 정·재계, 스포츠 스타, 연예인들이 많이 참석했다”고 말했다. 실제 개관식에는 박찬호, 박태환, 선동열, 현정화, 신수지 등 스포츠 스타들부터 셰프 정지선, 가수 장우혁, 방송인 이영자, 세계적인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등 각 분야에서 이름을 알린 유명 인물들이 자리에 대거 참석했다. 개관식 진행은 배우 이석훈이 맡았다. 또 스포츠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기획된 기부 행사에는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참여하기도 했다. 박세리는 기념사에서 “골프 선수로서의 삶을 마무리하며 제가 다시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다”며 “미국 LPGA 진출해 먼 타국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온 국민의 힘과 에너지를 얻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감사한 마음뿐이다. 열심히 시작해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세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통산 25승을 거둔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이다. 2016년 리우올림픽, 2020 도쿄올림픽에선 한국 여자골프 국가대표 감독을 맡았다. 한편 지난달 13일 정식 개관한 ‘SERI PAK with 용인’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의 옛 용인종합운동장 메인스탠드를 리모델링한 지상 3층, 연면적 1천 737㎡ 규모의 복합 스포츠 문화공간으로, 가상 스포츠 체험실, 북카페, 기념관 등의 다양한 문화·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 교육자문위원 해촉…서울교육청 늘봄 프로그램 자체 조사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 교육자문위원 해촉…서울교육청 늘봄 프로그램 자체 조사

    교육부가 댓글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보수성향 역사교육 단체 ‘리박스쿨’의 손효숙 대표를 1일자로 부총리 정책자문위원회에서 해촉했다고 2일 밝혔다. 늘봄학교와 리박스쿨의 연관성에 대해선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법 위반 사항에 대해 조처하기로 했다. 리박스쿨이 서울 시내 10개 초등학교에 프로그램을 공급한 것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은 별도의 자체조사를 할 계획이다. 구연희 대변인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의혹이 제기된 사안이 민감해 1일자로 손 대표를 자문위에서 해촉했다”며 “손 대표는 자문위원 활동을 두드러지게 하지 않았고 최근 관련 워크숍에 참석한 정도”라고 말했다. 현재 교육정책자문위원의 임기는 6월 12일까지다. 구 대변인은 “교육정책자문위는 분과별로 현재 총 124명의 자문위원을 두고 있다”며 “진보·보수 등 다양한 분들이 포함돼 위촉 당시 특별히 정치적 중립성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손 대표와의 연관성에 대해선 “권한대행이 124명의 정책자문위원을 모두 알고 있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앞서 뉴스타파는 리박스쿨이 대선 댓글 공작 참여자들에게 늘봄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민간 자격을 발급하고, 이들을 서울 시내 10개 학교에 투입했다고 보도했다. 또 리박스쿨 늘봄학교 자격 연수 이수자와 수강생 단톡방에서는 댓글 공작 지시가 있었고, 연수 과정에 극우 성향의 한국사 내용이 포함됐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교육부는 리박스쿨이 ‘한국늘봄교육연합회’라는 명의로 서울교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일선 학교에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이 단체에서 민간 자격인 창의체험활동지도사 자격을 얻은 이들이 늘봄 강사로 활동한 사실을 파악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리박스쿨’이 공급한 늘봄 프로그램과 관련해 교육부와 별도로 자체 조사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조사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하고 대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늘봄 프로그램 현황 점검을 위한 전수 조사와 프로그램 내용·운영에 따른 민원 여부 등을 조사해 질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교대는 리박스쿨의 정치 활동이나 정치적 이슈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교대는 이날 입장을 내고 “한국늘봄교육연합회는 여러 협력 업체 중 하나로 우리 대학과 과학·예술 프로그램 운영에 한정해 약정했다”며 “수업료, 교재 교구비 외에 어떠한 불법 활동도 지원한 적이 없다”고 했다.
  • 모션랩스, HCI International 2025 학회서 환자 관계 관리 솔루션 리비짓(Re:Visit) 학술 논문 발표

    모션랩스, HCI International 2025 학회서 환자 관계 관리 솔루션 리비짓(Re:Visit) 학술 논문 발표

    – Springer LNCS 등재 병원을 위한 IT 인프라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모션랩스(대표 이우진)가 자사의 병원 환자 관계 관리 솔루션 리비짓(Re:Visit)에 관한 학술 논문이 글로벌 HCI(인간-컴퓨터 상호작용) 국제학회인 ‘HCI International 2025’에서 발표되고, 독일 Springer 출판사의 Lecture Notes in Computer Science (LNCS) 시리즈에 정식 등재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리비짓 솔루션을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한 결과를 기반으로, 환자 재방문율 증가, 병원 운영 효율 개선, 브랜드 신뢰도 향상 등 리비짓 솔루션 운영에 따른 병원의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증명한 내용을 담고 있다. 모션랩스는 해당 논문을 통해, 단순한 메시지 발송 기능을 넘어, 환자와의 관계를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설계’하는 환자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인프라의 제공 가능성과 실효성에 대해 다뤄냈다. 모션랩스는 ‘병원의 진료 외의 시간’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정의하기 위한 IT 인프라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환자 관계 관리 솔루션인 리비짓 외에도 AI 기반 건강 검진 결과지 자동 생성 솔루션인 ‘넥스업AI(NexUp AI)’, 병원 경영 데이터 분석 레포트 생성 솔루션인 ‘닥터 BI’ 등을 개발 · 운영하고 있다. 리비짓은 현재 국내 대학병원을 포함하여 250여 곳 이상의 병원에 도입되었으며,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환자 관계 관리는 물론, CRM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병원 경영 전략 가이드까지 제공하고 있다. 모션랩스 이우진 대표는 “모션랩스는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1세대형 IT 제품이 아니라, 병원이 환자와의 관계를 재정의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기 위한 사고 리더십까지 포함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리비짓 학술 논문 발표는 ‘사람과 기술이 상호작용하는 방식’ 에 대해 논의하는 글로벌 학회에 소개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모션랩스는 이번 첫 논문 발표를 시작으로, 자사의 솔루션에 대한 임상 효용성과 경영적 관점의 기여도에 대하여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 대학병원과의 연구협약을 체결하며,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성과를 다뤄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리비짓 학술 논문은 2025년 6월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개최되는 HCI International 2025 학회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며, 원문은 Springer LNCS Vol. 15772에 등재 및 출판되었다.
  • 교육부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 교육정책자문위원 해촉”

    교육부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 교육정책자문위원 해촉”

    교육부가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를 교육정책자문위원에서 해촉했다고 2일 밝혔다. 손 대표는 지난해 6월 이주호 권한대행 교육정책자문위원으로 임명돼 활동 중이었다. 임기는 오는 12일까지였는데 약 열흘 앞서 해촉한 것이다. 교육부 정책자문위원은 124명이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의혹이 제기된 사안이 민감해 1일자로 손 대표를 자문위에서 해촉했다”며 “손 대표는 자문위원 활동을 두드러지게 하지 않았고 최근 관련 워크숍에 참석한 정도”라고 말했다. 구 대변인은 “교육정책자문위는 분과별로 현재 총 124명의 자문위원을 두고 있다”며 “단순 자문 역할이라 진보, 보수 등 다양한 분들이 포함돼 위촉 당시 특별히 정치적 중립성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교육정책자문위원의 임기는 6월 12일까지”라며 “임기 만료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다른 자문위원들에게도 문제가 있는지, 조사가 가능한지 해당 부서에 문의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1일 탐사보도 매체 뉴스타파는 리박스쿨이 대선 댓글 공작 참여자들에게 늘봄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민간 자격을 발급하고, 이들을 서울 시내 10개 학교에 투입했다고 보도했다. 또 리박스쿨 늘봄학교 자격 연수 이수자와 수강생 단톡방에서는 댓글 공작 지시가 있었고, 연수 과정에 극우 성향의 한국사 내용도 포함됐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손 대표는 ‘한국늘봄교육연합회’라는 이름으로 서울교대에 과학·예술 분야 프로그램 협력을 제안했다. 리박스쿨은 서울교대와 협약을 맺고 서울 지역 초등학교 10곳에 강사들을 보내 수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교대는 리박스쿨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자 협약을 취소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했다. 교육부는 모든 늘봄 프로그램과 리박스쿨 간 연관성을 전수 조사하고, 늘봄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전체 기관을 점검해 문제 사안이 확인되면 즉각 조치하기로 했다.
  • [포착] “땅굴에 30초간 미사일 50발 발사”…하마스 수장, 죽음 못 피한 이유

    [포착] “땅굴에 30초간 미사일 50발 발사”…하마스 수장, 죽음 못 피한 이유

    이스라엘군이 지난달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수장인 무함마드 신와르를 사살한 과정이 공개됐다. 이스라엘군(IDF)와 이스라엘 국내 정보기관 신베트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에서 “5월 13일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병원 공습으로 신와르와 하마스 라파 여단 사령관 무함마드 샤바나, 남부 칸유니스 대대 사령관 마흐디 쿠라 등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당시 공격 승인을 받은 이스라엘 전투기는 신와르가 숨어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땅굴을 향해 30초 동안 50발이 넘는 미사일을 퍼부었다. 1차 공격이 끝난 후에는 하마스 대원이 부상한 신와르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으려 그 주변을 수차례 더 폭격했다. 이스라엘군와 신베트는 “테러리스트들은 칸유니스 유럽병원과 그 주변에 있는 민간인들을 고의로 위험에 노출한 채로 병원 아래 지하의 지휘통제 센터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도중 사살됐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지난달 13일 신와르 등 하마스 지도자들을 겨냥해 칸유니스 병원을 공습했다고 밝혔으나, 신와르의 사망 여부를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마스는 아직 신와르의 사망 여부를 공식 확인하지 않고 있다. 이스라엘 당국은 신와르의 측근이자 하마스 북부 여단 사령관인 이즈 앗딘 하다드가 뒤를 이어 하마스를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하다드와 다른 하마스 지도부자들에게 “당신들이 (신와르) 다음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무함마드 신와르는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기획한 하마스 최고 정치지도자 야히야 신와르의 동생으로, 지난해 10월 형이 이스라엘군에 살해되자 가자 지도자 자리를 넘겨받았다. 평행선 달리는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협상하마스는 지난달 31일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교도소에 수감된 팔레스타인 수감자들과 교환하는 조건으로 살아있는 이스라엘 인질 10명을 석방하고 사망한 인질 18구의 주검을 넘겨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대응은 영구적 휴전, 가자지구에서의 완전한 군 철수, 가자 주민들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의 흐름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 특사는 엑스에 “하마스의 답변을 받았지만 이는 전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이며 우리를 후퇴시킬 뿐”이라고 반발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위트코프 특사는 인질 10명을 석방하는 것을 조건으로 가자지구에서 60일 휴전하자고 제안했다. 인질 석방을 대가로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구금된 팔레스타인 수감자 약 1200명을 돌려받는 내용이 포함됐고 이스라엘은 이에 동의했다. 그러나 하마스는 인질을 석방할 용의가 있다면서도 미국이 제안 일부를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가자전쟁의 휴전 협상이 진척되지 않는 가운데, 가자지구의 기아 위기는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1일 새벽에는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이 운영하는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배급소 부근에서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주민 수천 명을 향해 발포해 최소 40명이 사망했다는 AFP 등 외신의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군은 “무장 괴한이 주민들로부터 구호품을 약탈하려 총격을 가했다”면서 “이스라엘군이 가자 주민들에게 총격을 가했다는 보도는 거짓이며 하마스가 식량 배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도록 갖은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 최혜진, 올 시즌 메이저 2회 톱10 진입…US오픈 우승은 마야 스타르크

    최혜진, 올 시즌 메이저 2회 톱10 진입…US오픈 우승은 마야 스타르크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80회 US여자오픈 골프(총상금 1200만달러)대회에서 최혜진이 공동 4위에 올랐다. 지난 4월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공동 9위에 이어 메이저 두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최혜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 골프코스(파72·6천78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사이고 마오(일본), 인뤄닝(중국)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2라운드까지 3언더파로 선전하다가 3라운드에서 3타를 잃고 20위권으로 밀렸던 최혜진은 이날 순위를 대폭 끌어올리면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혜진은 아마추어였던 2017년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했으며 2022년에는 3위에 올라 US여자오픈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최혜진은 “준우승도 한 번 하는 등 US오픈에는 좋은 기억이 많다”며 “그린스피드 적응위해 노력했고 2라운드부터 마음을 편안하게 먹으려고 한 것이 도움이 됐다. 최대한 골프를 즐기려고 했다”고 말했다. 윤이나와 고진영이 이븐파 288타로 공동 14위에 올랐다. 윤이나는 4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A 챔피언십 공동 16위에 이어 올해 미국 진출 후 가장 좋은 성적을 메이저 대회에서 일궈냈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마야 스타르크(스웨덴)가 넬리 코르다(미국), 다케다 리오(일본)등 공동 2위 선수들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스웨덴 선수가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21년 AIG 여자오픈에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이후 약 4년 만이다. 스타르크는 “이번 대회 전까지 제대로 된 골프를 치기 어렵다는 걱정이 많았고 정상급 선수들과 차이가 벌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그래서 이번 우승이 정말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우승 상금 240만달러(약 33억1000만원)를 어떻게 사용할 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상금 액수도 잘 몰랐다”며 “아마 원룸 아파트에서 이사하는 것도 하나가 될 수 있겠다”고 웃었다. 스타르크가 받은 우승 상금 240만달러는 그가 2022년부터 LPGA 투어에서 번 상금 총액 280만달러와 40만달러 차이다.
  • 동성애자 아니었어? 男과 ‘침대셀카’ 찍은 女가수… 英美팬들 ‘혼란’

    동성애자 아니었어? 男과 ‘침대셀카’ 찍은 女가수… 英美팬들 ‘혼란’

    ‘英초통령’ 조조 시와, 크리스 휴즈와 열애설다정한 사진 올리면서도 “플라토닉한 관계”성정체성엔 “논바이너리 가장 닮았다 느껴” 영국의 ‘초통령’(초등학생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미국 가수 조조 시와(22)가 10세 연상 남성과 찍은 ‘침대 셀카’ 한 장이 현지에서 논란을 불러 일으키며 화제다. 조조 시와는 과거부터 최근까지 성소수자(LGBTQ+)임을 커밍아웃해왔기에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의문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영국의 인기 연애 서바이벌 쇼 ‘러브 아일랜드’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방송인 크리스 휴즈(32)는 이날 자신의 스냅챗에 조조 시와와 함께 찍은 침대 셀카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조 시와는 크리스 휴즈의 가슴에 얼굴을 기댄 채 누워 있고, 크리스 휴즈는 조조 시와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한 손으로는 사랑스러운 듯이 머리를 감싸고 감싸고 있다. 이불 위로 드러난 두 사람의 신체는 옷을 입지 않은 알몸 상태다. 크리스 휴즈는 이 사진에 ‘잠자는 미녀’(sleepinnn beauty)라는 멘트를 적어 올렸다. 이번만큼 파격적인 사진은 아니었지만, 크리스 휴즈는 최근 조조 시와와의 애정 행각을 담은 사진을 잇달아 공개해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그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조 시와와 소파에 누워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 격하게 포옹하는 모습, 수영장과 야외에서 데이트하는 모습 등을 찍은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그러나 의아한 점은 겉보기엔 공개 열애에 가까운 행보에도 이들이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조조 시와는 지난달 26일 영국 아침 방송 ITV ‘로레인’에 출연해 크리스 휴즈와의 열애설을 언급한 진행자에 어색한 옷음을 지으며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이들은 지난 4월 ITV ‘디스 모닝’에 함께 출연했을 때도 “우리는 함께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도 “플라토닉한 관계”라고 주장했다. 크리스 휴즈는 조조 시와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유대감에 대해 “소울메이트 같은 우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조조 시와는 2013년 댄스 서바이벌 쇼 최연소 참가자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2016년 사이버불링(온라인상에서의 집단 괴롭힘)을 주제로 한 노래 ‘부메랑’(Boomerang)을 발표, 유튜브 조회수 10억건을 넘긴 것을 계기로 특히 영국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조조 시와는 2021년 처음으로 커밍아웃했다. 자신을 성소수자라고 밝히면서도 “양성애자, 범섹슈얼, 퀴어, 레즈비언, 게이, 스트레이트 같은 건 잘 모르겠다”며 구체적인 성정체성 또는 성적 지향을 밝히지는 않았다. 그러다 크리스 휴즈와의 열애설이 불거지던 중인 지난 4월엔 “저는 항상 스스로에게 제가 레즈비언이라고 말해왔다. 그러나 이제 깨달았다. 저는 레즈비언이 아니다. 저는 퀴어다”라고 했다. 조조 시와는 좀 더 구체적으로 “제 인생에서 논바이너리(남녀라는 이분법적 성별 구분에서 벗어난 제3의 성)인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이 아름다운 논바이너리 사람들과 제가 가장 닮았다고 느낀다”고 했다. 한편 크리스 휴즈와의 침대 셀카가 공개된 후 조조 시와의 팬들은 “크리스는 정말 진실하고 정직한 사람이다”, “크리스와의 달콤한 우정은 보기에 정말 사랑스럽다” 등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 용산구,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 창업특강 개최

    용산구,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 창업특강 개최

    서울 용산구가 오는 5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용산여성 창업 특강 “창업, 삶으로 말하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성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용산여성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인들에게 성공한 창업인의 소중한 경험과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용산여성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종합적인 지원으로, 여성 창업인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됐다. 이번 특강에는 유러피안 함서경 대표를 초빙해 ▲준비없는 단절, 불안은 거기서 시작된다. ▲시대가 바뀌면, 나도 바뀐다. ▲나를 꺼내라 : 누구나 가진 콘텐츠의 씨앗 ▲시작이 반이 아니라, 전부다. 이렇게 네 가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40여년 동안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면서 겪은 창업과 투자 그리고 인생이야기를 나누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강은 QR코드 신청 링크를 통해 현재 선착순 접수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가족정책과(02-2199-7144) 또는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02-714-9762)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창업센터 관악, 2025년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연다

    서울창업센터 관악, 2025년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연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서울창업센터 관악’이 6월 5일부터 26일까지 2025년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자 또는 서울시 소재 업력 3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분야는 ‘ICT(정보통신)와 융·복합기술’, ‘빅데이터 등 기술기반 혁신 창업 아이디어’이다. 덧붙여, 약자동행 기술 서비스와 사회적 기업일 경우 서류심사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는 5개 팀은 대상 300만 원(1개 사), 최우수상 200만 원(1개 사), 우수상 각 150만 원(3개 사) 상당의 사업화 지원금을 받고, 특히 대상 기업은 서울창업센터 관악에서 창업 공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초 1년간 입주 후, 연장 평가를 통과하면 추가로 1년 연장이 가능하며 입주 후 딥테크 분야 멘토링, 글로벌 투자사 밋업과 IR·데모데이,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스케일업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이 외에 경진대회 우수 기업 5개 사를 대상으로 PoC(Proof of concept, 개념 검증)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진단 및 시장 조사, 고객 검증을 통한 실증 결과 기반 컨설팅으로 예비 창업자 및 창업 초기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상반기 입주기업 모집 공고는 서울창업센터 관악 홈페이지, K스타트업(K-Startup),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접수는 서울창업센터 관악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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