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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영결’ 박용택, ‘편파 해설’ 논란에…KBSN “시청자 지적 경청”

    ‘LG 영결’ 박용택, ‘편파 해설’ 논란에…KBSN “시청자 지적 경청”

    KBSN 스포츠 소속 해설위원 박용택의 ‘편파 해설’ 논란이 불거지자 KBS가 입장을 내놨다. 지난달 한 누리꾼은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 “이전에도 박용택 편파 해설로 KBS에서 사과하셨는데 바뀐 게 아무것도 없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누리꾼은 지난 4월 18일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언급하며 “롯데 선수가 홈런 치면 입 꾹 닫고 아무 말도 안 하고, 삼성 선수가 홈런 치면 흥분해서 소리 지른다. 롯데가 이기고 있으면 아무 말도 안 한다. 너무 심각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게 해설의 자세가 맞나요? 이럴 거면 해설 왜 하나”라며 “KBS, 박용택 해설 모두 굉장히 실망스럽다”고 덧붙였다. 해당 청원이 1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자 KBS는 지난 9일 “이 사항에 대해 유념하여 공정한 중계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중계 방송사 KBSN 스포츠의 답변을 전달했다. KBSN 스포츠는 “경기를 즐겁게 보셔야 할 순간에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해설자 개인의 감정이나 성향이 중계에 지나치게 드러나 보였다는 지적에 대해서 경청하고 있으며, 해설의 중립성과 균형감이 유지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지속적인 피드백과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KBS는 지난 3월 ‘금간불괴’, ‘비밀번호’ 등 롯데를 조롱하는 내용의 자막에 대해 사과하면서 “해설위원들도 출신 구단에 편파적으로 중계한다는 지적을 받지 않도록 매우 조심스럽게 방송하고 있다. 편파 중계의 의도는 없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야구팬들은 박용택의 해설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지적해 왔다. 특히 박용택이 오랫동안 몸담았던 LG 트윈스를 편애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LG가 홈런 맞으면 조용해진다”, “롯데를 너무 무시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LG 원클럽맨인데 어쩔 수 없는 마음이지 않겠냐”, “더 심한 해설위원도 많다”라며 박용택을 이해하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박용택은 19년 동안 LG에만 몸담은 프랜차이즈 스타다. LG는 2020년 박용택 은퇴 당시 그의 등번호 33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 ‘난임’ 임라라♥손민수…“꿈만 같다” 2년 만에 전한 놀라운 소식

    ‘난임’ 임라라♥손민수…“꿈만 같다” 2년 만에 전한 놀라운 소식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의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2년여 간의 난임 끝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11일 오후 임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도 아기가 찾아와 주었어요! 꿈만 같고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라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난임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아는 만큼 다른 난임 부부들께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조심스럽고도 따뜻한 진심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임신 테스트기와 함께 아기 옷, 꽃다발을 들고 활짝 웃는 모습이었다. 특히 손민수는 감격을 감추지 못한 표정으로 ‘예비 아빠’의 행복을 드러냈다. 팬들 사이에서 ‘엔조잉’으로 불리는 이들은 “엔조잉 이모삼촌들, 엔조이베이비 잘 부탁해요”라며 애정을 전했다. 이날 손민수와 임라라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2년여의 기다림 끝에 찾아온 아기. 극F남편에게 임밍아웃 했더니?! [난임로그 ep.6]’이라는 제목의 영상도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임라라가 손민수를 위한 깜짝 ‘임밍아웃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임신 소식을 접한 손민수가 눈시울을 붉히며 임라라를 꼭 껴안는 장면이 진한 감동을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2014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2017년부터 엔조이커플이라는 이름으로 커플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왔다. 이 유튜브 채널이 큰 주목을 받으며 구독자 252만명을 갖고 있다. 지난 2023년 5월에 결혼한 이들은 최근 난임을 겪으며 관련 영상을 올려왔다. 임라라는 2015년 ‘웃찾사’로, 손민수는 2014년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했다.
  • SNL “저급하다” 비판 솟는데…김원훈, 문채원과 인증샷 “행복했다”

    SNL “저급하다” 비판 솟는데…김원훈, 문채원과 인증샷 “행복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 7의 내용이 선정적이라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개그맨 김원훈이 이날 호스트로 출연한 배우 문채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김원훈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원훈은 문채원과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 설명에는 “저 이번 주 진짜, 되게, 엄청 행복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사진은 이날 ‘SNL 코리아’에 출연한 문채원과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훈과 문채원은 중요 부위 등에 신체를 접촉하는 연기를 펼쳤다. 이에 대해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방송이 과도하게 선정적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장면에 대해 “저급하다”, “도대체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 하는 거냐”, “보자마자 불쾌한 수준”, “아무리 성인 콘텐츠여도 성인들이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선이 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SNL 코리아’가 적절하지 않은 콘텐츠를 냈다는 이유로 비판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26일 방송에서는 배우 김사랑이 출연해 방송인 신동엽의 입에 빨대를 꽂아 음료를 받아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시대착오적”이라며 날 선 목소리를 냈다. 지난해 시즌 6에서도 부정적인 반응이 있었다. 지난해 10월 방송에서 배우 김아영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외모를 흉내 낸 것을 두고 “풍자가 아니라 외모 조롱”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지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SNL 코리아’를 제재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방심위는 “현행법상 OTT는 방송으로 보지 않는다”며 방송법에 따라 규제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냈다.
  • ‘불꽃야구 대박’에 이어…트루디♥이대은, ‘겹경사’ 소식 전했다

    ‘불꽃야구 대박’에 이어…트루디♥이대은, ‘겹경사’ 소식 전했다

    래퍼 트루디와 야구선수 출신 이대은이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트루디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도 믿기지 않지만, 제가 올해 11월에 엄마가 된다”라며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태명인 ‘금똥이’에 대해 트루디는 “배가 너무 나와서 똥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금덩이라서”라고 밝혔다. 같은 날 이대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식구가 찾아왔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겠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15년 방송된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 우승하며 화제를 모은 트루디는 2021년 이대은과 결혼했다. 이대은은 야구선수 은퇴 후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출연했고, 트루디는 남편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내조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공개된 ‘불꽃야구’ 1화에도 동반 출연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시원’에 올라온 ‘불꽃야구’ 1화는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284만회를 기록했다. JTBC가 ‘최강야구’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주장하며 ‘불꽃야구’ 연출자 장시원 PD를 저작권법·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형사 고소했음에도 호성적을 거뒀다. 장시원 PD는 트루디의 임신 소식에 “불꽃 금똥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축하하기도 했다.
  • 5000억원 ‘갑질 소송’에 휘말린 테일러 스위프트…도대체 무슨 일?

    5000억원 ‘갑질 소송’에 휘말린 테일러 스위프트…도대체 무슨 일?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4억 달러(약 5598억원) ‘갑질 소송’에 증인으로 소환됐다. 10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은 할리우드 영화 ‘우리가 끝이야’(It Ends with Us) 주연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감독 겸 공동주연 저스틴 발도니 사이에서 벌어진 대규모 소송전에 테일러 스위프트가 증인으로 출석하라는 소환장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다툼은 지난해 1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라이블리가 영화 촬영 중 발도니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발도니는 명예훼손 등을 이유로 라이블리와 그의 남편인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를 상대로 4억 달러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발도니는 고소장에서 라이블리가 테일러 스위프트 등 유명인 친구들을 동원해 자신에게 압박을 가하고 영화 제작 전반에 개입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2023년 뉴욕 자택에서 열린 시나리오 수정 회의에 테일러 스위프트와 라이언 레이놀즈가 참석했고, 이 회의에서 심리적으로 강한 압박을 받아 어쩔 수 없이 수정에 응했다고 말했다. 또한 라이블리가 발도니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도 논란이 됐다. 발도니는 라이블리가 “나도 TV시리즈 ‘왕좌의 게임’ 캐릭터 칼리시 여왕처럼 용을 거느리고 있다”며 “나의 용들은 나를 보호하기 위해 싸운다”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여기서 ‘용’은 테일러 스위프트나 라이언 레이놀즈 등 연예계에서 거물급 인사들을 지칭한다고 알려졌다. 스위프트와 라이블리는 할리우드 대표 절친이다. 그러나 이번 소송에서 밝혀진 문자 메시지로 큰 불쾌감을 느꼈으며, 테일러는 블레이크의 ‘용’이 아니며 이 둘의 싸움에 결코 개입한 적이 없다고 한 소식통은 설명했다. 이후 공식 석상에서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지 않아 ‘손절’ 의혹까지 불거졌다. 법원은 스위프트가 실제로 영화 제작에 관여했는지, 대본 수정 압력을 줬는지 여부를 추궁하기 위해 공식 증인 소환장을 발부한 것으로 추측된다. 스위프트 측은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테일러 스위프트의 유명세를 이용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캐스팅 등 영화와 관련한 결정에도 관여한 적이 없다”고 못 박았다. 영화 촬영장에는 방문한 적이 없으며, 영화 개봉 이후에도 몇 주가 지나서야 관람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영화와 유일하게 관련된 것은 스위프트의 노래 한 곡 사용을 허락했을 뿐이며, 이 역시 20여 명의 다른 아티스트들과 같은 수준의 참여였다”고 강조했다. 이 재판은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열린다. 스위프트가 법정에 직접 출석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김문수 대선후보 등록에 현수막 자진 철거한 ‘민주당 김문수’[포착]

    김문수 대선후보 등록에 현수막 자진 철거한 ‘민주당 김문수’[포착]

    국민의힘이 단일화 진통 끝에 김문수 대선후보를 최종 후보로 결정하고 후보 등록을 마친 가운데 전남 순천에서는 ‘김문수 현수막’이 철거됐다. 김문수 후보와 동명이인인 더불어민주당의 김문수 국회의원 이야기다. 김문수 의원은 11일 오전 페이스북에 자신의 이름이 적힌 현수막을 직접 철거하는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지역구인 김문수 의원은 울음 이모티콘과 함께 “김문수 현수막 제거”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김문수로 착각된다는 순천시민들과 민주당원들의 격렬한 항의로 현수막을 제거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김문수 후보와 김문수 의원은 한글 이름뿐만 아니라 한자까지도 같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김문수 후보 간의 단일화를 두고 국민의힘이 내홍을 겪는 과정에서 김문수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대통령은 이재명입니다. 김문수도 이재명과 단일화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과 동명이인인 김문수 후보의 단일화 논란을 풍자한 바 있다. 정치권에서 동명이인에 따른 해프닝은 종종 있었다. 최근에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7에 출연한 기념으로 코미디언 정성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민주당의 정성호 국회의원을 인물 태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생방송 중 폭언·위협 당한 한국인 인플루언서…프랑스 수사 착수

    생방송 중 폭언·위협 당한 한국인 인플루언서…프랑스 수사 착수

    프랑스 길거리에서 한국인 여성이 인터넷 생방송 도중 봉변을 당한 일이 소셜미디어(SNS)를 타고 확산하면서 수사 당국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서 활동하는 ‘지니티’는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툴루즈에서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길거리를 걸으며 자신의 얼굴을 촬영하는 중 킥보드를 타고 지나가던 남성이 “뭘 찍는 거냐”라며 지니티를 멈춰 세웠다. 남성이 “더러운 중국 여자”, “꺼져라”라고 소리치자 당황한 지니티가 그를 바라봤고 얼마 지나지 않아 휴대전화가 나동그라지는 듯한 화면이 찍혔다. 그가 지니티의 휴대전화를 힘껏 내리친 뒤 사라진 것이다. 당황한 지니티는 다시 화면에 나와 “방금 무슨 일이었냐”며 “도둑은 아니었고 미친 남자였다”고 설명했다. 또 “나는 그 남자가 아니라 내 얼굴을 찍고 있었다”며 “여긴 공공장소 아니냐”고 황당해했다. 방송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현지 경찰에 신고하라고 조언했지만 지니티는 “경찰에 신고해도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 같다”면서 이번 일을 문제 삼지 않겠다며 방송을 이어갔다. 10일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 등 현지 언론은 사건이 현지에서 큰 논란이 되자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툴루즈 검사인 다비드 샤르마츠는 “관련 부서에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다”며 “영상 음성 분석을 통해 인종차별적·성차별적 표현 등이 실제 사용됐는지 확인한 후 가중 폭력 행위 및 모욕 혐의로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니티는 유튜브 댓글을 통해 “내 영상이 인터넷에 퍼지고 있는 줄 몰랐다”며 “나는 괜찮고 프랑스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전 세계 어디에든 이상한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운이 나빴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니티는 2017년부터 트위치에서 방송을 시작해 미국, 유럽 등에 팬을 둔 트위치 스타다. 여행, 요리 등 일상생활이 담긴 브이로그와 게임 플레이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 (영상) 생방송 중 폭언·위협…한국인 인플루언서 인종차별에 프랑스 수사 착수

    (영상) 생방송 중 폭언·위협…한국인 인플루언서 인종차별에 프랑스 수사 착수

    프랑스 길거리에서 한국인 여성이 인터넷 생방송 도중 봉변을 당한 일이 소셜미디어(SNS)를 타고 확산하면서 수사 당국이 진상파악에 나섰다.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서 활동하는 ‘지니티’는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툴루즈에서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길거리를 걸으며 자신의 얼굴을 촬영하는 중 킥보드를 타고 지나가던 남성이 “뭘 찍는 거냐”라며 지니티를 멈춰 세웠다. 남성이 “더러운 중국 여자”, “꺼져라”라고 소리치자 당황한 지니티가 그를 바라봤고 얼마 지나지 않아 휴대전화가 나동그라지는 듯한 화면이 찍혔다. 그가 지니티의 휴대전화를 힘껏 내리친 뒤 사라진 것이다. 당황한 지니티는 다시 화면에 나와 “방금 무슨 일이었냐”며 “도둑은 아니었고 미친 남자였다”고 설명했다. 또 “나는 그 남자가 아니라 내 얼굴을 찍고 있었다”며 “여긴 공공장소 아니냐”고 황당해했다. 방송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현지 경찰에 신고하라고 조언했지만 지니티는 “경찰에 신고해도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 같다”면서 이번 일을 문제 삼지 않겠다며 방송을 이어갔다. 10일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 등 현지 언론은 사건이 현지에서 큰 논란이 되자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툴루즈 검사인 다비드 샤르마츠는 “관련 부서에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다”며 “영상 음성 분석을 통해 인종차별적·성차별적 표현 등이 실제 사용됐는지 확인한 후 가중 폭력 행위 및 모욕 혐의로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니티는 유튜브 댓글을 통해 “내 영상이 인터넷에 퍼지고 있는 줄 몰랐다”며 “나는 괜찮고 프랑스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전 세계 어디에든 이상한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운이 나빴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니티는 2017년부터 트위치에서 방송을 시작해 미국, 유럽 등에 팬을 둔 트위치 스타다. 여행, 요리 등 일상생활이 담긴 브이로그와 게임 플레이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 男아이돌→여장남자 인플루언서…‘소년24’ 류제이 ‘놀라운 근황’

    男아이돌→여장남자 인플루언서…‘소년24’ 류제이 ‘놀라운 근황’

    남자 아이돌 그룹 제이위버 출신 류제이가 여장 남자 인플루언서 채류진으로 활동하는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류제이의 근황을 알리는 글이 올라오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류제이가 여장 남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류제이는 2016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24’에 채호철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한 바 있다. ‘소년24’는 당시 250억원이 투자됐던 8부작 공연형 보이그룹 프로젝트로, 그룹 신화의 신혜성, 이민우 등이 직접 트레이너로 참여하기도 했지만 크게 흥행을 거두진 못했다. 류제이는 ‘소년24’에서 도중 탈락해 최종 데뷔조에 들지 못했다. 이후 류제이는 2022년 다국적 보이그룹 제이위버 멤버로 데뷔했다. 제이위버는 류제이를 비롯해 시타, 리한, 로신, 가빈케이, 라오츠, 주강 등 7명으로 구성됐다. 하지만 제이위버는 데뷔곡이었던 ‘제이트랩(Jtrap)’을 발매한 이후 별다른 활동을 이어가지 않았다. 류제이는 ‘채류진’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번 활동명을 바꾸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장 남자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류제이는 유튜브 채널 ‘채류진’에 ‘전 남자 아이돌이 말아주는 doctor!’, ‘남자가 말아 주는 REBEL HEART’ 등의 제목으로 영상을 올려왔다. 해당 영상에서 류제이는 긴 머리와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럽게 꾸민 모습이고, 치마, 크롭티 등의 옷을 입고 춤을 춰 눈길을 끈다. 또, 류제이는 여장한 상태로 홍콩, 일본, 중국 등의 해외로 여행을 간 브이로그 영상도 유튜브 채널에 올려 왔다.
  • ‘돌싱’ 김보라, 이혼 발표 당일 전한 근황…“우리는 행복했다”

    ‘돌싱’ 김보라, 이혼 발표 당일 전한 근황…“우리는 행복했다”

    지난 10일 이혼 사실을 발표한 배우 김보라(29)가 이날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보라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사진 18장을 올리며 ‘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전주국제영화제를 언급했다. 해당 게시글은 지난 9일 폐막한 전주국제영화제에서의 모습을 기록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보라는 영화제 폐막식에서 소속사 동료인 배우 강길우와 함께 사회자로 활약했다. 김보라는 폐막식 사회자 대본 일부와 함께 자신의 얼굴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보라는 사회자 대기실 앞에서 미소를 지었다. 뒤풀이 자리로 보이는 곳에서 맥주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게시글 끝에는 ‘우리는 행복했다’라고 적힌 손 글씨를 촬영해 올렸다. 이날 김보라 측은 영화감독 조바른(36)과 합의 이혼했다고 발표했다. 김보라의 소속사 눈컴퍼니는 “신중한 고민과 충분한 대화를 거쳐 상호 합의 하에 이혼 절차를 진행했고, 최근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보라를 응원한 팬들에게 죄송하다며 “무분별한 추측과 자극적인 보도는 삼가달라”고 전했다. 김보라와 조 감독은 영화 ‘괴기맨숀’(2021)에서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 인연을 맺어 지난해 6월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생활 11개월 만에 갈라서게 됐다. 김보라는 2005년 KBS 2TV 드라마 ‘웨딩’을 통해 데뷔했다. 2018년에는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김혜나 역을 맡아 대중에 자신을 각인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종횡무진으로 활약하며 배우 경력을 쌓아왔다.
  • “중국인 멍청해” 녹취 ‘발칵’…논란 직면한 女배우 해명 나섰다

    “중국인 멍청해” 녹취 ‘발칵’…논란 직면한 女배우 해명 나섰다

    중국에서 활동 중인 싱가포르 출신 여배우가 최근 온라인상에 올라온 중국인 비하 음성의 당사자로 지목돼 논란에 직면한 가운데, “그런 말을 한 적 없다”며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 등에 따르면 배우 엘리너 리(25)는 최근 온라인상에 올라온 중국인 비하 음성의 당사자로 지목돼 중국 시대극 ‘전설의 여정’ 출연자 명단에서 제외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음성 녹음 파일은 자신이 리의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A씨가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해 알려졌다. 해당 음성 녹음 파일 속 여성의 목소리가 리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31초 분량의 녹음에는 “이 일을 명예가 아니라 돈 때문에 한다”, “중국 사람들 대부분은 멍청하다” 등의 발언을 하는 여성의 목소리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중국 누리꾼들은 리에게 비난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참을 수 없다”, “중국 드라마에서 쫓아내야 한다”, “거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일부 누리꾼들은 리에게 중국을 떠날 것을 요구했다. 논란이 커지자 리는 문제의 음성은 자신의 목소리가 아니라며 해명에 나섰다. 그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녹음 파일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에서 태어나 16살 때 싱가포르에 왔다. 올해 26살이 되니, 인생의 거의 절반을 중국에서 보낸 셈”이라며 “이곳에서 많은 기회를 얻고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좋아하는 일을 하며 빛날 수 있었다. 이 땅에 대한 애정과 감사만을 가지고 있다”고 해명했다. 리의 중국 소속사 측도 “온라인상에 유포되는 녹음 파일은 조작된 가짜 음성”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성명서를 통해 “최근 일부 누리꾼들이 리에 대한 허위 정보를 악의적으로 유포해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사생활과 직업 생활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해 루머를 유포하는 자에 대해서는 적법한 수단을 통해 당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 같은 해명에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녹음 파일의 음성이 리의 목소리임을 확신한다며 “조작이라는 증거를 제시하라”는 식의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인도-파키스탄 분쟁에 K팝 걸그룹 멤버가 목소리 낸 이유

    인도-파키스탄 분쟁에 K팝 걸그룹 멤버가 목소리 낸 이유

    무력 충돌로 전면전 직전까지 치달았던 ‘사실상 핵보유국’ 인도와 파키스탄이 극적으로 휴전에 합의한 가운데 K팝 걸그룹 멤버가 목소리를 냈다. 인도 최초의 K팝 스타이자 걸그룹 ‘블랙스완’ 멤버 스리야 렌카(23)는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도 국기를 든 군인들 이미지를 공유하며 “우리의 보호자들이 자랑스럽다. 인도 만세(Jai Hind)”라고 적었다. 스리야가 속한 블랙스완은 한국에서 데뷔한 4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한국계나 한국인 멤버 없이 한국어로 노래하는 ‘최초의 전원 외국인’ K팝 걸그룹이다. 그룹에는 인도 출신 스리야를 포함해 파투(벨기에), 앤비(미국), 가비(브라질·독일)가 멤버로서 활동하고 있다. 스리야는 인도 전통무용과 현대무용의 조화를 내세워 K팝 스타로서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다. 인도 현지에서는 유명인들 중에서 스리야가 앞장서서 K팝 스타로서의 영향력을 앞세워 자국군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낸 데 감사를 표하고 있다. 앞서 10일(현지시간) 인도와 파키스탄 현지 언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와 파키스탄 외교부 장관은 각각 엑스(X)를 통해 “인도와 파키스탄이 오늘 발포와 군사 행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두 나라가 휴전에 합의한 것은 양국이 무력 충돌을 벌인 지 3일 만이다. 인도는 지난달 22일 인도령 카슈미르의 휴양지 파할감에서 있었던 총기 테러에 대해 보복하겠다며 지난 7일 ‘신두르 작전’을 개시, 파키스탄 9곳에 미사일 공격을 벌였다. 이후 양국은 드론 등을 이용해 상대국 군사 시설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으며 사실상 국경선인 실질통제선(LoC)을 사이에 두고 포격도 주고받았다. 파키스탄은 이날 오전 신두르 작전에 대한 직접적 대응으로 ‘분야눈 마르수스’(Bunyanun Marsoos) 작전을 개시, 인도의 미사일 저장 시설과 공군기지 등을 공격했다. 사실상 핵보유국인 양국이 대규모 군사작전을 펼치면서 전면전으로 치달을 경우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악화할 우려가 커졋다. 그러나 양국은 상대가 도발을 중단하면 작전을 중단하겠다며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도는 카슈미르 총격 사건에 대한 보복성 대응이 필요했고, 파키스탄은 인도의 미사일 공격에 대한 반격이 필요했는데 이날 파키스탄의 군사적 대응으로 두 나라가 한 번씩 ‘보복’을 단행했다는 명분을 얻은 만큼 양국이 휴전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생긴 것이다. 여기에 국제 사회의 중재 작업도 진행되면서 양국의 휴전 합의에 물꼬를 텄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인도와 파키스탄 양국과 통화해 “긴장 완화를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향후 충돌을 피하기 위한 건설적 대화 개시를 위해 미국이 지원하겠다”고 제안한 바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은 양국 당국자들과 직접 만나 휴전과 확전 자제를 촉구했고, 중국도 양국에 자제를 요청해왔다.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들은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양국에 ‘최대한의 자제력’을 발휘해 달라며 즉각적인 긴장 완화와 평화를 위한 직접 대화를 촉구했다. 이번 군사적 충돌은 지난달 22일 분쟁지인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의 휴양지 파할감 인근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로 촉발됐다. 당시 카슈미르의 무장세력은 관광객 등을 상대로 총기 테러를 일으켜 26명을 사망케 했다. 인도는 파키스탄을 테러 배후로 지목한 뒤 인도 내 파키스탄인 비자를 취소하고 파키스탄과 상품 수입·선박 입항·우편 교환을 금지하는 등 제재에 나섰다. 특히 인도에서 파키스탄으로 흐르는 인더스강 지류 강물을 차단하며 파키스탄을 압박했다. 파키스탄은 테러 연관성을 부인하며 인도의 물줄기 차단을 전쟁 행위로 간주하겠다며 핵 공격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양국은 사실상 국경선인 실질통제선(LoC)을 사이에 두고 집중 포격과 드론 공격 등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양국 민간인 수십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 ‘42세’ 이미도, 파격 노출 의상에 놀라운 몸매… 무슨 일?

    ‘42세’ 이미도, 파격 노출 의상에 놀라운 몸매… 무슨 일?

    배우 이미도(42)가 보디빌더급 몸매를 자랑했다. 이미도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24시 헬스클럽’ 안보시는 분 계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16개를 올렸다. 사진 속 이미도는 특히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는 파격적인 빨간색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이미도가 이날 올린 사진·영상은 KBS2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촬영장에서 찍은 것이다. 이미도는 극중에서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하는 최로사를 연기했고, 이를 위해 한 달 반 동안 만든 몸을 공유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미도는 이날 게시물에서 “로사의 피트니스 대회 도전! 한 달 반의 짧은 기간에 아쉬움도 남지만…”이라면서도 “옆에서 많이 응원해 준 우리 ‘24시 헬스클럽’ 배우들과 함께 촬영 도와주신 선수분들 감사하다. 포징 레슨 이예슬 선수님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미도의 변신에 동료 연에인들도 감탄했다. 김숙은 “넌 최고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천우희는 “와 언니 진짜 대단해 최고야”라고 적었다. 조권도 “와”라는 반응을 보였고, 홍윤화는 ‘엄지척’ 이모티콘을 남기는 등 놀라워했다.
  • “ㅋㅋ 다스베이더래”…이게 ‘5390만원짜리 발언’이라는 英 판결, 왜?

    “ㅋㅋ 다스베이더래”…이게 ‘5390만원짜리 발언’이라는 英 판결, 왜?

    직장 동료에게 영화 스타워즈의 전설적인 악당 ‘다스베이더’ 같은 성격이라는 말을 듣고 분노한 영국의 한 직장 여성이 법적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법원은 ‘모욕적이고 불쾌한 일’이라며 5000만원이 넘는 배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B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런던 남부 크로이던의 고용심판원은 국민보건서비스(NHS) 헌혈센터 직원 로나 룩이 직장 동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2만 8990파운드(약 5390만원) 배상금 판결을 내렸다. 앞서 룩은 2021년 8월 팀 단합 활동으로 스타워즈를 주제로 한 마이어스-브릭스 성격 검사에 참여했다. 이 유형 지표는 내향성과 외향성, 사고와 감정 주도 성향,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에 따라 16가지 성격 유형으로 사람들을 분류한다. 과학적 근거가 미흡하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 활용할 정도로 널리 알려진 검사 방법이다. 룩은 개인 전화 통화로 인해 검사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통화를 마치고 돌아온 그녀는 동료 아만다 하버가 자신의 검사지를 대신 작성했을 뿐 아니라, 룩이 스타워즈 악당과 같은 성격이라고 공개적으로 발표한 사실을 알게 됐다. 해당 성격 검사에서 다스베이더 유형은 ‘매우 집중력 있는 개인’이자 ‘팀을 단결시키는 인물’로 묘사됐지만, 룩은 동료의 행동을 심각한 모욕으로 받아들였다. 그녀는 이에 따라 직장에서 인기가 없다는 느낌을 받았고, 업무 환경에 상당한 불안감까지 경험했다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하버는 다스베이더에게도 긍정적인 특성이 있다며 반박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법원은 악명 높은 다스베이더와 같은 성격이라는 언급이 직장 내 ‘불이익’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캐서린 램스든 고용 판사는 판결문에서 “다스베이더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전설적인 악당이며, 그의 성격과 같다는 평가는 명백히 모욕적인 행위”라고 명시했다.
  • 신다은, ‘비밀 친구’와 18년 만에 이별 “이제야 온전히 애도 중”

    신다은, ‘비밀 친구’와 18년 만에 이별 “이제야 온전히 애도 중”

    배우 신다은이 반려견을 떠나보낸 소식을 전했다. 신다은은 9일 인스타그램에 “18년을 함께해준 봄이가 얼마 전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며 “아주 편안하게 잠든 듯이 숨을 놓았다”고 적었다. 신다은은 “보내주는 연습을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집안 곳곳 봄이의 흔적을 아무것도 정리하지 못했다”며 “하루에도 몇 번씩 집안에서 봄이가 보인다”고 했다. 이어 “잘 있다가도 ‘아 이제 봄이는 없지’ 라고 인식되면 멍해진다”며 “너무 많은 순간이 함께여서 아직 실감이 들지 않나 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기를 재워놓고 유골함 앞에 향을 피우고 초에 불을 밝혀 그제야 온전히 애도 중”라며 “18년 세월 동안 나만 봄이에게 위로받은 거 같아 미안한 마음뿐이다. 봄이를 귀여워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신다은은 반려견에게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그는 “봄아, 우리가 처음 만난 날 오늘처럼 봄비가 내렸었어. 너와 나의 열여덟 번째 봄은 끝까지 함께 하지 못했구나”라며 “널 보내고 나니 못 해준 것들만 떠오른다. 너의 기다림을 무심히 지나친 날들. 더 안아줄걸, 더 바라봐줄걸, 더 웃어줄걸. 그런 생각들로 마음이 미어진다”고 했다. 이어 “너는 나에게 ‘애틋함’이라는 감정을 처음 알려준 존재였어. 널 정말 깊이 사랑했다”며 “세상 누구보다 내 마음속 외로움을 먼저 알아차리고 조용히 다가와 내 옆을 지켜준 나의 비밀 친구. 말로는 닿을 수 없는 깊은 곳까지 날 온전히 그대로 사랑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했다. 한편 신다은은 2016년 건축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
  • 최근 메이저대회 준우승 김효주,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3위

    최근 메이저대회 준우승 김효주,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3위

    최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효주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도 첫날 공동 3위에 오르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김효주는 9일 경기 고양시 뉴코리아CC(파72·648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2개를 범하면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페린 들라쿠르(프랑스)와 파트리샤 이사벨 슈미트(독일)가 나란히 3언더파 69타로 공동 선두에 나선 상황에서 김효주는 리 안 페이스(남아프리카공화국), 다니엘라 다르케아(에콰도르)와 함께 공동 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지난 3월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는 등 상승세가 돋보이는 김효주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어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자신의 팬클럽인 ‘슈팅스타’ 회원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기분좋게 경기를 치른 김효주는 2번 홀(파4)서 첫 버디를 잡은 뒤 4번홀(파3), 6번 홀(파4)에서 잇따라 보기를 범했으나 12번홀(파4)에서 버디를 하며 분위기를 바꾼 뒤 13번홀(파5), 14번홀(파4)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으며 언더파로 스코어를 바꿨다. 김효주는 이후 나머지 4개 홀을 모두 파로 마쳐 1타 차 공동 3위로 2라운드를 맞게 됐다. 국가대표 아마추어 최정원(한국체대)이 이븐파 72타를 치고 공동 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역시 국가대표인 박서진(대전여방통고)은 1오버파 73타,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여자 골프 전 세계랭킹 1위로 초청 선수로 출전한 박성현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57위로 출발했다. 첫 홀부터 보기를 범한 박성현은 이날 버디는 1개에 그친 반면 보기 5개를 쏟아내 컷 통과가 쉽지 않게 됐다. 이날 박성현 조엔 팬클럽 회원 150여명이 굵은 빗속에도 따라다니며 응원했다. 재미교포 대니얼 강도 5오버파 77타로 공동 73위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대니얼 강은 버디 2개를 잡았으나 보기 5개에 더블보기 1개를 범했다. 국가대표 최정원은 이븐파 72타를 기록해 공동 7위를 달렸다. 또 다른 국가대표 박서진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17위다.
  • “동네 아저씨인 줄” 사람 닮은 원숭이 中서 화제…‘도플갱어’ 남성 등장

    “동네 아저씨인 줄” 사람 닮은 원숭이 中서 화제…‘도플갱어’ 남성 등장

    까만 더벅머리, 구렛나룻에서 각진 턱으로 이어지는 턱수염, 화가 난 듯 찌푸린 입과 늘어뜨린 입, 삐져나온 아랫니…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사람을 닮은’ 원숭이가 화제다. 동물원 관람객들이 찍은 사진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되며 “화난 옆집 아저씨 같다”, “이렇게 생긴 사람 본 것 같다”는 반응이 쏟아지는가 하면, 원숭이와 똑같이 생긴 한 인플루언서가 동물원을 찾아 원숭이를 만나기도 했다. 9일 광명망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 있는 한 동물원에 사는 ‘따좡’이라는 이름의 원숭이가 최근 SNS에서 스타로 떠올랐다. 따좡은 남아메리카에 주로 서식하는 꼬리감는원숭이과의 일종인 ‘검은머리카푸친’이다. 털 색은 회갈색이나 마치 아시아인처럼 머리털이 검정색으로 뒤덮인 것이 특징이다. 따좡은 각진 얼굴에 검은 머리와 구렛나룻, 턱수염, 짜증 섞인 얼굴로 사람을 쏙 빼닮았는데, 2015년에 동물원에 들어와 살기 시작했지만 최근 SNS를 통해 사진과 영상이 퍼지며 뒤늦게 유명해졌다. 네모난 얼굴에 눈과 코, 입이 채워진 모습이 마치 ‘나라 국(國)’자를 닮았다는 반응도 나온다. 동물원에서 따좡을 돌보는 장펑자오 사육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검은머리카푸친은 인간의 미적 감각으로 볼 때는 다소 못생겼지만, 다른 원숭이들에 비해 똑똑하다”면서 “원숭이계의 ‘미인’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각진 얼굴에 구렛나룻·턱수염, 아저씨 닮아”사육사들의 설명에 따르면 따좡은 성격이 온순하며, 겁이 많아 낯선 사람이 가까이 오면 높은 곳으로 올라가 피하곤 한다. 동물원에는 현재 다좡과 남동생, 다른 암컷 ‘샤오메이’ 및 새끼 원숭이 한마리 등 총 네 마리의 검은머리카푸친이 살고 있다. 동물원 측은 따좡을 보려는 관람객들이 늘자 따좡이 머무는 우리 밖에서 유리창을 두드리고 큰 소리로 이름을 외치는 등의 행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따좡이 SNS에서 유명세를 타면서 따좡과 닮은 인플루언서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틱톡에서 활동하는 ‘거우왕’이라는 남성 인플루언서는 “따좡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난 6일 동물원을 찾아 따좡을 본 뒤 “이렇게 닮았을 줄은 몰랐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마 잃어버린 형제일지 모른다”고 농담을 던졌다. 한편 검은머리카푸친은 견과류의 껍데기를 까기 위해 돌을 사용할 줄 아는 등 지능이 높다. 이에 인류 이후 처음으로 구석기 시대에 진입한 영장류라는 평가도 받는다. 2019년 개봉한 영화 ‘알라딘’에서 알라딘의 친구인 원숭이 ‘아부’가 바로 검은머리카푸친이다.
  • ‘울주 옹기맨’ 전국구 스타 부상… 유튜브 조회 60만 돌파

    ‘울주 옹기맨’ 전국구 스타 부상… 유튜브 조회 60만 돌파

    울산 ‘울주 옹기맨’이 전국구 스타로 뜨고 있다. 10일 울산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 5일 끝난 ‘2025년 울산옹기축제’ 홍보를 위해 제작한 ‘울주 옹기맨’ 영상이 축제 이후에도 고공행진 중이다. 울주군은 옹기축제를 앞둔 지난달 27일 도끼를 들고 상의를 탈의한 ‘옹기맨’이 항아리에 들어가는 홍보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국판 퉁퉁퉁 사후르’라는 제목의 ‘울주 옹기맨’ 영상은 세계적인 인디게임 ‘항아리게임’을 패러디해 만들었다.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12만 조회 수를 기록했고, 지난 9일 유튜브 조회 수 60만 회를 넘어섰다. 특히 전문 배우나 모델이 아닌 울주군청 홍보미디어과 정확석 주무관이 게임 속 캐릭터로 분장해 항아리 속에서 도끼를 들고 상의를 탈의한 채 출연했다. 정 주무관은 “옹기맨이 뜨면서 자연스럽게 울주군이 전국적인 관심사로 떠올랐다”며 “옹기맨을 보려고 경기도에서 찾아온 관람객까지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 영상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울산옹기축제 현장에 ‘옹기맨 포토존’을 운영했다. 축제 기간 포토존에는 영상을 보고 축제장을 찾은 전국 각지 방문객 발길이 끊이지 않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지난 6일에는 인기 공무원 유튜버 ‘충주맨’이 옹기맨 영상을 패러디한 ‘충충충 사후르’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온라인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충주맨은 항아리 대신 투표함에 들어가 21대 대통령선거 투표를 독려하는 영상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 영상에는 ‘옹기축제’를 태그해 두 지자체가 함께 홍보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정 주무관은 “업무가 울주를 알리는 것인데, 생각보다 큰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울주관련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軍면회객 대상 여행상품 ‘백령도에 왔으면회’ 시행

    軍면회객 대상 여행상품 ‘백령도에 왔으면회’ 시행

    인천 옹진군이 백령도 군 면회객을 위한 여행상품을 시범운영 한다. 이 상품은 대한민국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의 특색을 활용한 상품으로, 면회객 사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사람들에게 특별한 면회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연 공모는 이달 27일까지 백령도 내 군부대에 복무 중인 군 장병 면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백령도 K-관광섬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모 내용을 확인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백령도에서 군 장병과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은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여행객들은 왕복 여객선 비용만 부담하면, 현지 교통·숙박·식사·관광명소 방문·스냅사진 촬영·BBQ 파티·불멍 힐링 프로그램 은하수·투어자전거 산책·딸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 옹진군은 향후 지질 명소 오감 체험 여행, 점박이물범과 철새 생태여행,자전거 여행,최강 백령 마라톤 여행,기상 악화 시 보상 여행 등 백령도만의 특색을 반영한 특화 여행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
  • ‘방송 중단’ 백종원…더본코리아 가맹점 상생 지원, 300억원으로 늘려

    ‘방송 중단’ 백종원…더본코리아 가맹점 상생 지원, 300억원으로 늘려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가맹점 상생 지원책 규모를 기존 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백 대표가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회사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한 지 닷새 만이다. 더본코리아는 “이미 시행 중인 긴급 지원책 규모를 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했다”며 “가맹점과 함께 나누겠다는 백 대표의 강한 상생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생 지원책에는 기존 로열티 면제와 식자재 가격 할인에 더해 ▲신메뉴 출시 마케팅 ▲멤버십 ▲공동 마케팅 강화 ▲통합 멤버십 구축 ▲브랜드 할인 강화 등이 포함됐다. 실질적으로 고객 방문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앞서 백 대표는 홍콩반점과 빽다방, 롤링파스타 점주와 간담회를 열고 점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 구상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모든 브랜드 가맹점주와 만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백 대표는 임직원과 대책 회의를 열어 간담회에서 파악한 현장의 어려움을 개선하라고 지시했다. 가맹점과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속도감 있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구축한다. 백 대표는 “한 분의 가맹점주도 뒤처지지 않도록 반드시 함께 가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단발성 지원을 넘어 통합 멤버십 구축, 브랜드 디자인 개선 등 가맹점 정책의 근본적인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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