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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일이 과일을 먹는 기괴한 ‘AI 먹방’ 유행

    과일이 과일을 먹는 기괴한 ‘AI 먹방’ 유행

    요즘 SNS에서 ‘과일 먹방’ 밈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요! 영상을 보면 AI로 만든 얼굴 달린 과일이 자기 종을 먹는데요. 사과는 사과를, 레몬은 레몬을, 블루베리는 블루베리를 먹는 묘한 장면에 ASMR 먹방 사운드까지 더해져 신선함 + 웃김 + 중독성 밈의 3콤보 완성! 7월 초 틱톡에서 시작된 이 밈은 이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로 퍼지고 있는데요. 자기 자신을 먹는 이 이상한(?) AI 과일 영상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완도군, 전복 구매하고 이벤트 참여하세요!

    완도군, 전복 구매하고 이벤트 참여하세요!

    전남 완도군은 8월 25일부터 9월 14일까지 전복 소비 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완도 전복을 5만 원 이상 구매한 관광객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2025 완도 방문의 해’ 기념품인 우산과 텀블러 중 한 가지를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한 후 완도치유페스타 현장 안내소를 찾아 전복 구매 영수증 5만 원 이상을 제출하면 된다. 완도치유페스타 현장 안내소(완도읍 해변공원로 84)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 운영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완도를 찾고 있어 전복 소비로 어가 소득이 증대되길 바라며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계기로 ‘완도 치유 페스타 섬 스탬프 투어’와 한국여행업협회(KATA) 관계자 초청 팸투어 등 다양한 관광·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해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 사회적가치 페스타 개막…최태원 “사회문제 해결에 더 많은 보상”

    사회적가치 페스타 개막…최태원 “사회문제 해결에 더 많은 보상”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25일 “그동안은 사회문제에 대해 문제를 일으키는 곳에 규제하고 벌을 주는 방식으로 접근했지만 지금은 문제를 해결하는 곳에 더 많은 기회를 주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개막식 영상 인사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과 함께 구조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사회문제 현황과 해결 성과를 정확히 측정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한 성과 기반 보상 구조를 제도화해야 지속 가능한 변화와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한상의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 300곳과 사회혁신 리더 350여명, 시민·학생 1만여 명이 참여하며 규모를 한층 확대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일본 소프트뱅크, 중국 텐센트, 국제 기업연합체 VBA(Value Balancing Alliance) 등 글로벌 기업과 재단도 함께 참여해 사회문제 해결 성과 관리와 글로벌 동향을 논의했다. 또 메타버스를 활용한 청년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AI) 문자통역, 전동 휠체어 키트 등 체험형 혁신 부스가 마련됐다.
  • 현대차 양희원·파커 본부장, 美 매체 올스타 선정

    현대차 양희원·파커 본부장, 美 매체 올스타 선정

    양희원 현대자동차·기아 R&D 본부장(사장)과 랜디 파커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이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 뉴스가 선정한 ‘2025 오토모티브 뉴스 올스타’에 선정됐다고 현대차그룹이 25일 전했다. 양 본부장은 글로벌 연구개발 역량을 끌어올린 점을 높게 평가받아 제품 개발 부문을 수상했다. 파커 본부장은 북미 사업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글로벌 자동차 기업 미국 경영진’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 이번엔 ‘청혼 커플’ 생중계…콜드플레이, 男 관객에게 대뜸 ‘이 질문’

    이번엔 ‘청혼 커플’ 생중계…콜드플레이, 男 관객에게 대뜸 ‘이 질문’

    록밴드 콜드플레이 콘서트 도중 대형 화면에 불륜 관객의 애정 행각이 생중계된 해프닝으로 한동안 전 세계가 떠들썩했던 가운데 리더 크리스 마틴이 공연 중 청혼 이벤트에 나선 남성 관객에게 농담 섞인 언급을 해 화제다. 24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 폭스뉴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콜드플레이 리더 크리스 마틴이 화면에 잡힌 관객들의 청혼 이벤트를 도왔다.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화면에 포착된 한 남성이 ‘그녀에게 청혼하고 싶다’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플래카드에는 남성 앞에 서 있는 여성을 가리키는 화살표가 그려져 있다. 마틴은 플래카드를 보고 이 남성에게 “좋아요. 기본적인 점검 좀 할 테니 고개를 끄덕여주세요. 알겠죠?”라고 했다. 마틴은 “이 사람이 당신의 연인인가요? 다른 사람의 연인은 아니죠?”라고 하자 남성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마틴은 “사촌이나 형제자매, 그런 이상한 사이 아니죠? 인공지능(AI)인가요? 진짜 사람인가요?”라고 물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마틴은 두 사람을 위해 노래를 불렀고, 남성이 무릎을 꿇고 여성에게 청혼하는 모습을 본 관객들은 환호했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입을 맞췄다. 이에 마틴은 “축하한다”며 “죽는 날까지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미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는 끌어안고 있던 한 중년 남녀가 대형 화면에 등장해 화제가 됐다. 당시 두 사람은 카메라가 자신들을 비추자 황급히 몸을 숨겼고, 당시 이 모습을 본 마틴이 “바람을 피우는 게 아니면 엄청 부끄러움이 많은 것 같다”고 말하는 장면이 인터넷에서 확산했다. 동영상 속 두 사람은 미 IT 기업 아스트로노머의 최고경영자(CEO) 앤디 바이런과 이 기업 최고인사책임자(CPO) 크리스틴 캐벗으로 파악됐다. 두 사람은 논란 이후 모두 사직했다.
  • 영양군 고추로 만든 ‘더 핫 열라면’…27일부터 전국 판매

    영양군 고추로 만든 ‘더 핫 열라면’…27일부터 전국 판매

    정부가 인구감소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기업 협업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가운데, 영양군의 고추를 원료로 한 ‘더 핫(THE HOT) 열라면’이 오는 27일부터 전국에 출시된다. 행정안전부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구감소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기업 협업제품 개발을 위해 오뚜기, 백미당아이앤씨 등과 ‘지역-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해부터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생활인구 증대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기업 협업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영양군은 올해 7월 기준 인구 1만 5000명으로 울릉도를 제외하고 전국 기초지자체 중 인구가 가장 적다.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의 41%를 차지하는 초고령화 지역이다. 강우량이 적고 일조시간이 긴 기후 조건 덕분에 한때 고추 생산량이 전국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행안부는 지난해부터 오뚜기 측에 인구감소지역과의 협업을 제안했고, 오뚜기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취지로 화답하면서 이번 협업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백미당아이앤씨도 시즌별로 지역을 선정해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출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경기 연천군과 협업해 율무를 활용한 흑율무라떼와 흑율무아이스크림라떼 2종을 출시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블루베리를 활용한 여름철 음료 출시를 앞두고 있다. 두 회사는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나선다. 오뚜기는 ‘더 핫 열라면’ 구매자를 대상으로 400년 이상 된 민속문화재를 리모델링한 한옥 숙소 ‘스테이영양’과 예절아카데미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험형 숙소 ‘장계향’의 숙박권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행안부는 대한상공회의소가 26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행안부의 지역소멸 대응 정책과 디지털 정부, 재난안전 대응 정책을 소개한다.
  • 부산시설공단, 광안대교 온라인 사진전 개최

    부산시설공단, 광안대교 온라인 사진전 개최

    부산 대표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온라인 사진전이 열린다. 부산시설공단은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주간 제4회 광안대교 온라인 사진전 「여기, 광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응모 주제는 ‘광안대교가 등장하는 모든 사진’으로 제한이 없으며, 참여 방법도 다양하다. 시민 누구나 광안대교 인스타그램 계정(diamondbridge.gb) DM 또는 해시태그 #여기광안을 활용한 게시글로 응모할 수 있고, 공단 누리집에 안내된 이메일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 공단은 총 33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 ▲인기상 5명 ▲참가상 20명에게는 이마트 상품권 등 소정의 상품이 증정된다.
  • “AI 광고의 모든 것”...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27일 개막

    “AI 광고의 모든 것”...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27일 개막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가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오는27일부터 3일간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18회를 맞는 광고제의 올해 주제는 ‘AI-vertising, AI 광고 마케팅 시대’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창의력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의 가능성을 조명하고, 업계 전반의 흐름과 변화를 살펴본다. MAD STARS 2025 조직위는 주요프로그램으로 ▲개막식 및 개막 만찬(8. 27. 오후 5시), ▲네트워킹 파티(8. 28. 오후 7시 30분), ▲시상식 및 폐막 만찬(8. 29. 오후 5시), ▲비즈니스 마켓 및 전시(8. 27.~29. 전문가 수상작 전시, 비즈니스 마켓 부스 홍보존 등), ▲컨퍼런스(8. 27.~29. 기조연설, 글로벌 연사 강연 등), ▲경진대회(8. 26.~29. 전 세계 주니어 광고인, 대학생 부문) 등으로 구성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개막식에는 ‘국제명예상’, ‘공로상’ 등의 특별상 시상이 진행된다. 먼저, 국제명예상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수상한다. 2011년 출범한 유엔여성기구는, 전 세계적인 성별 격차 해소와 여성·여아의 권익 증진을 위해 제도 개선과 사회 인식 변화를 이끌어왔다. 성평등 메시지를 창의적 커뮤니케이션으로 확산시키며 광고의 사회적 역할을 새롭게 정의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공로상은 ‘유정근 대표(前제일기획 사장, 現삼성라이온즈 대표)’가 수상한다. MAD STARS의 본선 진출작은 20개국 34명의 본선 심사위원이 세 차례 심사를 진행하며, 이 중 최종 수상작을 가리는 2차와 최종 본선 심사는 25일 부산 현장에서 심사위원단이 직접 모여 진행한다. 최고 영예상인 올해의 그랑프리 2편을 포함한 주요 수상작은 29일 오후 5시,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올해 컨퍼런스는 기조연설을 포함해 약 40개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기조연설에는 제일기획 김종현 대표이사 사장과 아이리스 월드와이드(Iris Worldwide)의 북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알렉스 아브란치스(Alex Abrantes)가 나선다. 김종현 대표는 AI 시대에 클라이언트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방향을 공유하고, 알렉스 아브란치스는 스토리텔링과 창의적 사고를 통해 기술과 인간의 감정을 연결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FAST 분야에서는 애니포인트미디어의 백원장 대표가 ▲FAST 및 OTT 광고의 미래를 주제로, 실시간 타깃팅이 가능한 맞춤형 TV 광고(어드레서블 TV)를 구현한 플랫폼 ‘플라워(FLOWER)’를 소개한다. 스냅챗(Snap Inc.) 사멀 라후드(Samer Lahoud)는 ▲창의성 증강: AR, AI 그리고 문화가 만나는 곳에서 창의성과 기술이 교차하는 접점을 선도하며, 스토리텔링을 넘어 ‘스토리리빙(Storyliving)’의 시대를 열고 있는 미국의 소셜미디어 스냅챗의 비결을 들려줄 예정이다. TBWA/미디어아트랩 도쿄의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칼도 아돌포(Ricardo Adolfo)는 ▲AI가 만들어내는 즐거움을 주제로, AI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불러올 변화를 살피고, 예측 불가능한 창작의 즐거움을 이어가는 방법을 탐구한다.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니노 구파나(Nino Gupana)는 ▲AI가 아니라면?에서 데이터와 알고리즘 없이도 탄생할 수 있는 창의의 가능성을 조명하며, AI 시대에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창작과 사고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덴츠(Dentsu)의 그룹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스케 사토(Yusuke Sato)는 ▲문화 vs AI: 일본 팝컬처와 인간 감성을 결합해, AI 시대에도 브랜드를 인간적으로 유지하는 스토리텔링 전략을 제시한다. 아울러, 삼성전자 마케팅 책임자와 광고모델 김연아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세션에서는 김연아가 직접 참여한 캠페인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광고모델로서 체감한 제품의 변화, 그리고 삼성전자가 소비자와 감성적으로 소통해 온 방식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방송인 노홍철이 무대에 오른다. 궤도는 ▲AI 시대의 콘텐츠 제작: AI가 콘텐츠를 만드는 시대에도 인간만의 고유한 역량인 ‘이해시키는 기술’을 통해 설득력을 높이는 콘텐츠 제작 전략을 공유한다. 노홍철은 ▲정답 없음의 정답: 틀을 깨고 틀 밖에서 노는 자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기발하고 파격적인 콘텐츠의 순간을 전한다. 신진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마케팅·광고 경진대회 ‘뉴스타즈’와 ‘영스타즈’도 26일부터 4일간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다. 뉴스타즈에는 11개국에서 84명의 5년 차 이하 주니어 광고인이, 영스타즈에는 9개국에서 98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에 맞춰 30시간 동안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캠페인을 기획·제작해 실력을 겨룬다. 이들은 마케팅·광고·디지털 분야의 글로벌 현직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피드백과 다양한 특별 강연을 통해 역량을 키운다. 경진대회 시상은 29일 진행되며, 금·은·동·크리스탈 수상자에게는 트로피나 증서와 함께 실제 광고 집행의 기회가 주어진다. MAD STARS는 올해 처음으로 전문가 대상 행사와 별도로 일반인 행사를 구분해 개최한다. 일반인 대상의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크리에이티브 팝업’은 다음달 19일부터 3일간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열린다. 마케팅, 광고, 디지털 콘텐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형 콘텐츠 축제인 크리에이티브 팝업에서는 MAD STARS 주요 수상작과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 광고 카피가 전시된다. 또 실무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참관객의 창의적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영감을 전할 예정이다.
  • 전남농업기술원, 농업박람회서 커피 산업화 조명

    전남농업기술원, 농업박람회서 커피 산업화 조명

    전남농업기술원은 오는 10월 23∼29일 열리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에서 ‘전남 K-커피 세계로’를 주제로 특별전시와 체험행사, 학술 발표 등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 K-커피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집중 조명하고, 전남 커피 산업을 미래 신소득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커피나무의 생육단계와 다양한 품종, 발효커피, 다이어트 젤리 등을 전시해 전남 커피의 과학적 접근과 산업화 가능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체험행사장에서는 커피나무 생육단계와 품종 전시, 묘목 심기 체험, 국내산 커피 시음, 커피박 공예와 로스팅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국내 유명 바리스타들이 참여하는 ‘전남 K-커피 브루잉 챔피언십 대회’와 커피 재배자와 전문가 간 정보 교류를 위한 ‘국제커피심포지엄’도 열릴 예정이다. 최정 전남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장은 “전남 커피는 재배 기술 고도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바탕으로 발효 커피 등 세계 수준의 품질에 도전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농업박람회를 통해 전남 커피의 기술적·산업적 성과를 널리 알리고, 국내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특화작목인 커피를 단순한 원두 생산을 넘어 2차 가공, 3차 체험·관광까지 연계해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혈압 건강의 새로운 기준, ‘비티진 혈압 알지쓰리 파이브플러스’ CJ온스타일 론칭

    혈압 건강의 새로운 기준, ‘비티진 혈압 알지쓰리 파이브플러스’ CJ온스타일 론칭

    국내 특이 사포닌(진세노사이드) 연구 전문 기업 (주)비티진이 특이 사포닌 Rg3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혈압 알지쓰리 파이브플러스’를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오는 8월 29일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첫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카이스트 박사 출신 연구진이 24년간 특이 사포닌 Rg3 연구를 지속한 결과물로, 1일 40mg의 Rg3 고함량 섭취 시 혈압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혈압 알지쓰리 파이브플러스’는 홍삼의 일반적인 기능성(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등)을 포함하면서, Rg3 성분이 혈관 내피세포의 산화질소(NO) 생성을 촉진해 혈관을 이완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비티진은 24년 이상 인삼 및 홍삼의 특이 진세노사이드 연구를 이어온 바이오 기업으로, 이번 제품의 핵심 원료인 특이 사포닌 Rg3는 식약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모두 검증받아 개별인정형 원료로 등록되었다. 비티진 관계자는 “‘혈압 알지쓰리 파이브플러스’는 장기간 연구를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토대로 개발된 제품으로, 혈압 관리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혈압 알지쓰리 파이브플러스’는 오는 8월 29일 오전 10시 25분 CJ온스타일 홈쇼핑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 “이건 소장해야해” 뷔가 모델 나서자 ‘잡지’까지 품귀…BTS 특수가 일으킨 ‘품절 대란’

    “이건 소장해야해” 뷔가 모델 나서자 ‘잡지’까지 품귀…BTS 특수가 일으킨 ‘품절 대란’

    방탄소년단(BTS) 뷔가 표지 모델로 나선 패션 잡지의 품절 대란이 벌어졌다. BTS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복귀한 뒤 ‘BTS 특수’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패션 매거진 W코리아는 뷔의 화보를 표지에 담아 6가지 커버 버전으로 9월호 잡지를 발행한다. 이번 9월호는 지난 7일 사전 예약 주문이 시작되자 일부 판매 사이트에서 며칠 만에 품절됐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에서는 발매 공지 10여일 만에 배정된 잡지 물량이 완판됐다. 또 K팝 콘텐츠 판매 플랫폼 리팝에서도 9월호 물량이 모두 동이 났다. 국내 주요 온라인 서점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에서는 잡지 부문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부터 6위를 모두 W코리아 9월호가 차지하기도 했다. 케이타운포유에서는 예약 판매 부문에서 2주 연속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25일 현재 예약 판매가 진행되는 곳은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이다. 뷔가 잡지 표지를 장식하며 공식 화보를 공개한 건 전역 이후 처음이다. 화보는 지난 7월 뷔가 파리 셀린느(CELINE) 패션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촬영됐다. W코리아는 “모두의 시선을 멈추게 만드는 얼굴, 방탄소년단 뷔가 이달의 첫 장면을 강렬하게 장식했다”면서 “예술과 뷔의 조우, 놓치기에 너무 선명한 한 달이 지금 열린다”고 소개 문구를 남겼다. BTS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오며 BTS 특수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지난 17일 진과 정국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해변을 걷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당시 진이 착용한 선글라스와 정국이 입은 후드 집업이 공식 판매 사이트에서 순식간에 품절됐다. 또 지난 18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구단이 뷔의 시구 소식을 알리자 티켓 예매 사이트가 마비되기도 했다. 뷔는 25일(현지시간)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시구자로 나서는 것으로 공지됐다. 그러자 해당 날짜 티켓을 예매하려는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사이트가 한때 마비되기도 했다. 티켓 판매·구매 플랫폼 스텁허브(StubHub)는 “뷔의 시구 소식이 전해진 후 하루 만에 LA 다저스 티켓 판매량이 5배나 급증했으며 ‘LA 다저스’는 이번 주 MLB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로 등극했다”고 전했다. 최근 패스트푸드 브랜드 맥도날드도 BTS와 협업을 암시하는 듯한 소식을 전하면서 BTS 피규어가 포함된 해피밀 상품 출시를 예고해 품절 대란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 아내 신발 보더니 “아니, 이건!”…테니스 황제의 ‘억만장자’ 비결

    아내 신발 보더니 “아니, 이건!”…테니스 황제의 ‘억만장자’ 비결

    2022년 은퇴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44)가 역사상 7번째로 ‘억만장자 운동선수’가 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2일(현지시간) 페더러가 현재 약 11억 달러(약 1조 5237억원)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포브스에 따르면 페더러가 10억 달러 이상을 보유한 자산가가 될 수 있었던 건 스위스의 신발·의류 브랜드 ‘온’(On)의 지분 가치가 상승한 덕분이다. 페더러는 아내의 운동화를 보고 처음 이 브랜드에 대해 알게 됐다. 이후 그는 온 창립자에게 연락했고, 2019년 당시 신흥 브랜드였던 온에 지분을 투자했다. 당시 회사는 러닝화에 주력하고 있었다. 페더러는 단순한 투자자에 머무르지 않았다. 그는 직접 테니스 코트에서 신을 수 있는 테니스화와 라이프스타일 의류 라인을 개발하는 데 협력했다. 온은 페더러의 투자 이후 빠르게 성장하면서 불과 2년 만인 2021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 당시 페더러는 약 3%의 지분을 보유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이 브랜드의 시가총액은 약 150억 달러(약 20조 7900억원)에 달하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86% 상승해 페더러의 지분 가치는 3억 7500만 달러(약 5199억원) 이상으로 평가된다. 마르크 마우러 당시 온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2023년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페더러는 가속장치 같은 존재였다”라며 “우리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싶었고, 테니스가 다음 목표라는 사실은 분명했다. 페더러가 그 여정에 함께해준 건 정말 큰 행운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역대 테니스 선수 중 페더러보다 먼저 자산 10억 달러 고지를 밟은 선수는 루마니아 출신으로 공산주의 붕괴 이후 투자로 성공한 이온 치리악(86)이다. 치리악의 자산은 23억 달러(약 3조 1859억원)에 달한다. 스포츠계 출신 억만장자 명단에는 농구 선수들이 가장 많았다. 농구의 황제 마이클 조던을 비롯해 매직 존슨과 르브론 제임스, 주니어 브리지맨이 억만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프 스타 타이거 우즈도 억만장자 대열에 포함됐다.
  • PGA 왕중왕전 우승자는 163전 164기의 플리트우드…인성 좋은 플리트우드 우승에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도 축하

    PGA 왕중왕전 우승자는 163전 164기의 플리트우드…인성 좋은 플리트우드 우승에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도 축하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만 출전해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투어챔피언십에서 163번 출전하는 동안 우승과 연을 맺지 못했던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164번째 출전 대회에서 1000만달러 우승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플리트우드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000만달러) 마지막 날 2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8언더파 262타로 패트릭 캔틀레이와 러셀 헨리(이상 미국·15언더파 265타)를 3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플리트우드는 투어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인 복제 칼라마티 제인 퍼터와 함께 PGA 투어 플레이오프 우승자에 주는 페덱스컵 등 2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세계랭킹 10위인 플리트우드는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상금을 번 선수’라는 유쾌하지 않은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그는 DP월드투어에서는 7번이나 우승했지만 유독 PGA 투어에서는 163차례 대회에서 준우승을 6번이나 했고 5위 이내에도 30번이나 진입했지만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마지막 날을 캔틀레이와 공동 선두로 시작한 플리트우드는 2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5번홀(파4)에서 보기로 주춤했다가 다시 6번과 7번홀(파4)에서 버디로 독주체재를 굳혔다. 플리트우드의 독주에 캔틀레이와 헨리는 추격의 힘을 잃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따낸 첫 우승에 대해 플리트우드는 “결국은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게 기쁘다”면서 “수많은 실패와 좌절에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인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4위(14언더파 266타)로 대회를 마쳤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공동 23위(6언더파 274타)에 그쳤다.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임성재는 공동 27위(이븐파 280타)에 머물렀다. “내 자식들한테 해주는 조언은 ‘먼저 사람이 되어라’라는 말 하나뿐”이라고 말할 정도로 인간적인 선수로 알려진 그의 첫 우승에 특급 스포츠스타들도 기쁨을 나타냈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플리트우드의 우승이 확정되자마자 “노력, 끈기, 그리고 진심이 결국 보답받는다는 것을 보여줬다. 누구보다 (우승할) 자격이 있다”며 축하 인사를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매킬로이도 “그가 결승 테이프를 뚫고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랐다”며 플리트우드의 우승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고 털어놨다.
  • “출근 안 해도 돈 들어온다”…화장품 쓰면서 하는 ‘부업’ 정체

    “출근 안 해도 돈 들어온다”…화장품 쓰면서 하는 ‘부업’ 정체

    CJ올리브영이 제품을 추천한 고객에게 수익금 일부를 나눠주는 ‘쇼핑 큐레이터’를 선보인다. 지난 22일 올리브영은 고객 참여형 어필리에이트(Affiliate) 프로그램 ‘올리브영 쇼핑 큐레이터’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이란 이용자가 직접 상품을 소개하고, 수익이 나오면 보상받는 홍보 방식이다. ‘올리브영 쇼핑 큐레이터’는 올리브영 앱에서 추천하고 싶은 상품을 선택해 공유 링크를 생성하고, 이를 소셜미디어(SNS) 등 다양한 채널로 소개해 판매가 이뤄질 경우 수익을 올리는 제도다. 링크 클릭 후 24시간 내 구매가 발생하면 판매 금액의 최대 7%가 콘텐츠 수익금으로 지급된다. 링크를 통해 추천 상품을 바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7%, 링크를 활용했지만 추천 상품이 아닌 다른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는 3%의 수익금을 지급한다. 수익금 전액은 올리브영이 부담한다. 올리브영 앱 내 전용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블로그·유튜브·틱톡 등 외부 채널은 물론 올리브영 자체 SNS ‘셔터’ 등 내부 채널에서도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올리브영은 ‘쇼핑 큐레이터’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수익금 상위 103명에게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CJ ONE 5만 포인트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이를 통해 소규모 브랜드들이 효과적으로 온라인상에 노출되고 인지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리브영 외에도 쿠팡, 네이버 등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고객 참여형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쿠팡은 2018년부터 ‘쿠팡 파트너스’를 운영하며 누구나 상품 링크를 공유하고 판매 성과에 따라 정산받을 수 있게 했다. 네이버는 지난 7월 ‘쇼핑 커넥트’를 정식 출시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상품을 소개하고 링크를 통해 구매가 발생하면 최소 8%의 수익금을 받는다. 링크 클릭 후 24시간 내 다른 상품이 구매될 경우에도 간접 실적 수익금을 받을 수 있다. 베타 서비스 기간에만 52만개 이상의 상품이 연동됐고, 일부 블로거들은 수천만원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 “불닭볶음면 먹고 위궤양” 150억 소송 걸더니 ‘반전’…논란된 女 왜?

    “불닭볶음면 먹고 위궤양” 150억 소송 걸더니 ‘반전’…논란된 女 왜?

    불닭볶음면을 먹은 뒤 위궤양에 걸렸다며 현지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주장한 캐나다 여성이 계속해서 불닭볶음면을 먹는 영상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현지시간) 틱톡, 인스타그램 등에서 활동하는 여성 하베리아 와심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영상을 올리고 소송 문서가 다음 주까지 나올 예정이며 재판이 일주일 연기됐다고 주장했다. 와심은 앞서 지난 16일(현지시간) “삼양식품을 상대로 1500만 캐나다달러(약 150억원) 상당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앞서 와심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입원 영상을 올리고 “위궤양에 걸렸다”며 “불닭볶음면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와심은 이후로도 “불닭볶음면을 사랑한다”며 먹방(먹는 방송) 영상을 올리다가 돌연 소송 사실을 알렸다. 그는 “북미에서 떠나기 전 마지막 불닭 먹방 중 하나”라며 불닭볶음면이 곧 북미에서 퇴출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먹방 영상에서 레시피를 소개하면서 “이 레시피가 소송을 하고, 위궤양에 걸린 후에도 불닭볶음면을 먹는 이유”라고도 말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마트에 진열된 불닭볶음면을 들어 보이며 “너무 맛있지만, 이것들은 9월 1일까지 매대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와심은 평소 주 3회가량 불닭볶음면을 먹었다고 밝혀왔다. 그의 다른 먹방 영상에는 그가 불닭볶음면을 칠리오일에 볶아 먹는 등 자극적으로 조리해 먹는 내용도 담겼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소송을 응원한다”고 했지만, 일각에서는 “삼양이 아니라 당신의 문제”라는 비판도 나왔다. 이에 대해 지난 24일 삼양식품은 해당 소송이 “사실무근”이며 재판이나 법적 대응이 진행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와심은 지난해 유명 어린이용 사탕을 먹다가 턱뼈가 부러졌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와심은 이 사건 이후 ‘조브레이커걸’(jawbreakergirl)이라는 아이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집속탄 도발에 보복…이스라엘, 사나 대통령궁 불바다로 (영상)

    집속탄 도발에 보복…이스라엘, 사나 대통령궁 불바다로 (영상)

    │대통령궁·연료 저장고·발전소 정밀 타격…네타냐후 “후티 정권, 큰 대가 치를 것” 이스라엘 공군이 예멘 수도 사나의 에너지 기반 시설과 대통령궁을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사흘 전 이스라엘 본토에 집속탄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한 보복 차원이다. 대통령궁·발전소·연료 저장고 동시 타격 24일(현지시간) 후티 측 알마시라 방송과 이스라엘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전투기 10여 대가 이날 오후 사나 상공에 진입해 대통령궁이 있는 군사 복합단지와 연료 저장고, 발전소 2곳 등을 폭격했다. 예멘 보건당국은 이번 공습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일부 현지 매체는 “사나 남부 히지즈 발전소 등에서 불기둥이 치솟았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IDF)은 성명에서 “후티 테러 정권의 군사 작전이 진행되는 대통령궁 단지와 군사용으로 전용된 에너지 기반 시설을 정밀 타격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후티 정권, 매우 큰 대가 치르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텔아비브 키르야 공군지휘 본부에서 공습 상황을 참관한 뒤 “대통령궁과 발전소, 연료 저장시설 등 전략적 목표를 성공적으로 타격했다”며 “후티 정권은 이스라엘 공격에 대한 매우 큰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 역시 “군이 예멘 대통령궁을 파괴했다”고 주장했지만 현지 언론은 대통령궁이 이미 수년 전 비워졌다는 보도도 내놨다. “후티, 첫 집속탄 미사일 사용”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 직전인 22일 후티가 발사한 탄도미사일 잔해를 분석한 결과 집속탄두가 장착된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미사일은 이스라엘 중부 주거지에 떨어져 주택 일부를 파손했지만 거주민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집속탄은 다수의 소형 폭탄을 살포해 넓은 범위에 피해를 주는 무기로 국제인도법 논란이 큰 무기다. 이스라엘과 이란은 모두 집속탄 금지협약(2008년)에 가입하지 않았다. 연쇄 충돌 수위 높아지는 예멘-이스라엘 전선 후티 반군은 2023년 10월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팔레스타인 지원을 명분으로 미사일·드론을 잇달아 발사해왔다. 이번 공격까지 포함하면 지난 1주일간 탄도미사일 최소 2발과 드론 1대를 이스라엘에 날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스라엘은 올해 들어 15번째로 예멘을 공습했으며 대부분 공군 전력이 동원됐다. 공습에는 장거리 작전을 위해 공중급유기가 투입됐고 폭탄 약 35발이 투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군은 “후티가 민간 인프라를 군사 목적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후티의 공격에는 수십 배의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영상) “불바다 된 사나”…이스라엘, 예멘 대통령궁·발전소 초토화 [포착]

    (영상) “불바다 된 사나”…이스라엘, 예멘 대통령궁·발전소 초토화 [포착]

    │후티 집속탄 미사일 공격에 보복…이스라엘 전투기 10여 대 동원, 60여명 사상 이스라엘 공군이 예멘 수도 사나의 에너지 기반 시설과 대통령궁을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사흘 전 이스라엘 본토에 집속탄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한 보복 차원이다. 대통령궁·발전소·연료 저장고 동시 타격 24일(현지시간) 후티 측 알마시라 방송과 이스라엘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전투기 10여 대가 이날 오후 사나 상공에 진입해 대통령궁이 있는 군사 복합단지와 연료 저장고, 발전소 2곳 등을 폭격했다. 예멘 보건당국은 이번 공습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일부 현지 매체는 “사나 남부 히지즈 발전소 등에서 불기둥이 치솟았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IDF)은 성명에서 “후티 테러 정권의 군사 작전이 진행되는 대통령궁 단지와 군사용으로 전용된 에너지 기반 시설을 정밀 타격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후티 정권, 매우 큰 대가 치르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텔아비브 키르야 공군지휘 본부에서 공습 상황을 참관한 뒤 “대통령궁과 발전소, 연료 저장시설 등 전략적 목표를 성공적으로 타격했다”며 “후티 정권은 이스라엘 공격에 대한 매우 큰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 역시 “군이 예멘 대통령궁을 파괴했다”고 주장했지만 현지 언론은 대통령궁이 이미 수년 전 비워졌다는 보도도 내놨다. “후티, 첫 집속탄 미사일 사용”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 직전인 22일 후티가 발사한 탄도미사일 잔해를 분석한 결과 집속탄두가 장착된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미사일은 이스라엘 중부 주거지에 떨어져 주택 일부를 파손했지만 거주민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집속탄은 다수의 소형 폭탄을 살포해 넓은 범위에 피해를 주는 무기로 국제인도법 논란이 큰 무기다. 이스라엘과 이란은 모두 집속탄 금지협약(2008년)에 가입하지 않았다. 연쇄 충돌 수위 높아지는 예멘-이스라엘 전선 후티 반군은 2023년 10월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팔레스타인 지원을 명분으로 미사일·드론을 잇달아 발사해왔다. 이번 공격까지 포함하면 지난 1주일간 탄도미사일 최소 2발과 드론 1대를 이스라엘에 날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스라엘은 올해 들어 15번째로 예멘을 공습했으며 대부분 공군 전력이 동원됐다. 공습에는 장거리 작전을 위해 공중급유기가 투입됐고 폭탄 약 35발이 투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군은 “후티가 민간 인프라를 군사 목적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후티의 공격에는 수십 배의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구로구, 29일 ‘구로애(愛)버스킹’ 개막

    구로구, 29일 ‘구로애(愛)버스킹’ 개막

    서울 구로구가 오는 29일 신도림 디큐브시티 광장에서 ‘구로애(愛)버스킹’ 개막공연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구로애버스킹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구로구 곳곳에서 선보이며, 예술가에게는 창작과 활동의 기회를, 주민에게는 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모두 7개 장소에서 42회의 공연이 진행된다. 버스킹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공연 무대에는 3팀이 오른다. 전통타악과 케이팝, 힙합, 재즈 등 다양한 춤을 결합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댄스타악퍼포먼스팀 ‘화려’, 코믹한 요소를 접목한 볼·모자 저글링, 불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는 공연예술가 ‘매직유랑단’, 신스팝의 매력을 전하는 2인조 미니멀 밴드 ‘언오피셜(UNXL)’ 등이다. 다양한 공연이 11월 22일까지 구로구 내 6개 장소(신도림 디큐브시티 광장, 고척문화공원, 개봉역 광장, 구로역 광장, 지플러스타워 시계태엽광장,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버스킹 행사는 누구나 일상 속 예술을 만나고,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구로가 거리문화 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IBK자산운용,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IBK자산운용,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IBK자산운용(대표이사 장민영)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IBK자산운용 대회의실에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충북 지역 스타트업·벤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혁신 벤처투자조합 결성을 위한 사전 협력체계 구축과 충북 지역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스타트업 공동 발굴·육성, 정책자금 및 민간투자 연계, IR 행사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하고, 공동 GP(Co-GP) 형태로 펀드를 운용할 예정이다. IBK자산운용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북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지역혁신 벤처투자를 본격화한다. 지자체와 지역 AC·VC와 협력해 지역별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하고, 투자 사각지대에 정책자금과 민간투자가 결합된 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앞으로도 IBK자산운용은 지역 스타트업·벤처기업을 초기 발굴부터 성장·회수 단계까지 전주기적으로 지원하며, 지방 벤처투자 생태계의 확산과 정착에 기여할 방침이다.
  • 담양군, 9월 양성평등 주간 맞아···‘양성평등 4행시 이벤트’

    담양군, 9월 양성평등 주간 맞아···‘양성평등 4행시 이벤트’

    담양군은 2025년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고정관념을 해소하기 위한 ‘양성평등 4행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일상에서 실천하는 양성평등’을 주제로 8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양성평등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군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댓글 게시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이벤트는 양성평등 실현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했다”며 “재미있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년 지정되며, 남녀평등 실현을 위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정책 홍보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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