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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휘 경기도의원 “테크노밸리와 기회타운, 정체성 상실 우려.....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필요 있어”

    임창휘 경기도의원 “테크노밸리와 기회타운, 정체성 상실 우려.....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필요 있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1월 10일 경기도 도시개발국에 대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 남부 및 서남권에 집중된 ‘테크노밸리’와 분양주택 공급 중심으로 진행되는 ‘기회타운’이 균형발전과 청년 일자리 제공이라는 목적에서 벗어났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테크노밸리 남부에 쏠림, 동부와 북부는 소외....균형발전 책무 소홀” 임창휘 의원은 “제3판교, 용인 플랫폼시티, 북수원 테크노밸리는 물론이고, 광명시흥 신도시 주변의 대규모 개발까지 주요 개발사업이 경기 남부와 서남부권에 집중됐다”고 현황을 지적했다. 이어, 임 의원은 “반면 경기도 광주시를 비롯한 경기 동부권과 북부권은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실정”이라며, “이는 사업성이 용이한 지역 개발에만 집중하고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공공의 책무를 소홀히 한 결과”라며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적 역할을 소홀히 한다고 비판했다. “일자리는 없고 아파트만....‘경기기회타운’ 정체성 상실 우려” 임 의원은 “경기기회타운” 사업의 정체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렸다. 임 의원은 “‘청년들이 사는 곳에 일하며 즐기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당초 목표와 달리, 사업성 확보를 위한 ‘분양주택’ 공급에 과도하게 집중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제2호 기회타운인 북수원 테크노밸리는 기숙사는 500에 불과한데 분양주택은 1,816호에 달하고, 제5호 인덕원 역세권에는 주택 1만호 공급이 계획됐다”고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면서, “자족 기능의 핵심인 ‘산업 기반’ 조성은 뒷전이고 ‘주거’ 기능에만 편중돼 ‘기회타운’ 본래의 취지를 상실할 우려가 크다”고 경고했다. 이에, 임 의원은 “분양주택 공급 계획을 재검토하고, 청년들을 위한 ‘기숙사’ 물량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며,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창업지원센터 등 ‘첨단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마스터 플랜을 수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경기도와 GH에 ▲경기광주역세권 2단계 사업에서 재무적 투자자를 넘어 공공개발이 주도하는 적극적 역할로 참여할 것과, ▲경기 동부권에 첨단산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균형발전의 책무를 다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로드맵 수립을 주문”하는 것으로 질의를 마쳤다.
  • 한국 농구 대표팀 고문 지냈던 ‘NBA 최다승 3위’ 윌킨스 감독 별세…스티브 커 “품격 있는 리더”

    한국 농구 대표팀 고문 지냈던 ‘NBA 최다승 3위’ 윌킨스 감독 별세…스티브 커 “품격 있는 리더”

    미국프로농구(NBA) 사령탑으로 역대 최다 2487경기를 치르고 한국 농구 국가대표팀과 기술 고문으로 인연을 맺었던 레니 윌킨스 감독이 88세로 세상을 떠났다. NBA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와 지도자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최고의 가드 윌킨스가 별세했다”고 밝혔다. 선수 시절 9번의 올스타, 2번의 도움 1위를 달성한 윌킨스 감독은 사령탑으로는 1979년 시애틀 슈퍼소닉스(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서 우승하는 등 6개 팀에서 32시즌 동안 활약했다. 그는 그레그 포포비치(1390승)와 돈 넬슨(1335승)에 이어 역대 최다승 감독 3위(1332승)다. 윌킨스는 1996 애틀랜타올림픽에서 미국 대표팀 감독으로 금메달을 품었다. 이어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 대표팀 기술 고문으로 은메달을 따는 데 힘을 보탰다. 그는 1989년 선수, 1998년엔 지도자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이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NBA 정규리그 경기가 펼쳐진 미국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윌킨스 감독에 대한 추모 묵념이 진행되기도 했다. 클리블랜드에서 윌킨스 감독과 사제의 연을 맺은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윌킨스 감독은 품위와 자신감을 지닌 리더였다. 그의 영향력은 대단했다”고 말했다.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도 “윌킨스 감독은 훌륭한 지도자일 뿐만 아니라 정직함과 진정성을 팀을 이끄는 멘토로, 여러 세대의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영감을 줬다”고 치켜세웠다.
  • “포카칩에 감자 0.6개” 유튜버 실험에 오리온 연구원 “사실은…”

    “포카칩에 감자 0.6개” 유튜버 실험에 오리온 연구원 “사실은…”

    한 유튜버가 오리온 과자 ‘포카칩’ 한 봉지에 감자가 몇 개나 들어가 있을지 직접 실험해본 결과 봉지당 감자 총 0.6개가 들어갔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힌 가운데, 오리온 연구원이 해당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유튜버 제로비는 지난 6일 유튜브를 통해 ‘포카칩엔 감자가 몇 개나 들어갈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제로비는 파스타, 소금빵 등 음식의 재료 원가를 알기 위해 직접 실험하는 영상들을 올려 인기를 끌고 있다. 제로비는 “질소를 사면 감자칩을 준다는 말로 유명한 포카칩. 심지어 ‘포카’라는 말은 스페인어로 적다는 뜻이다. 이름값을 하는 이 감자칩엔 감자가 하나도 안 들어갈 것 같은데 과연 감자가 몇 개나 들어갈지 한번 계산해보자”고 했다. 먼저 제로비는 버니어캘리퍼스로 포카칩 감자칩의 지름(66.9㎜)을 측정해 시중에서 비슷한 크기의 감자 3개를 구했다. 가볍게 흙과 이물질만 세척하고 1.5~2㎜ 두께로 썰어 물에 담가 전분을 빼냈다. 이후 감자칩을 한 번 더 물에 데친 뒤 기름에 튀겨 소금간으로 마무리했다. 감자 3개에서 나온 감자칩은 총 324g으로, 감자 1개당 108g 수준이다. 포카칩 한 봉지에 감자칩 66g이 들어간 것을 고려하면 봉지당 감자 총 0.6개가 들어갔다는 계산이 가능하다. 해당 영상은 10일 기준 조회수 648만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영상이 인기를 끌자 오리온 연구원은 지난 8일 회사 계정으로 직접 댓글을 달고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연구원은 “66g 포카칩 한 봉지에는 200g짜리 감자가 1~1.5개 들어간다”며 “생감자에는 80~85% 정도 수분이 들어있는데 감자를 얇게 썰어 튀기는 과정에서 수분이 대부분 날아간다. 단순 계산으로도, 66g 포카칩을 만들기 위해 감자 300g 정도가 필요한 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가정에서 튀길 때는 공장 제조설비와 환경이 다르다 보니, 데친 정도, 튀김 온도, 시간 등에 따라 기름을 더 많이 먹어 필요한 감자 양이 다를 수 있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 포카칩은 강원도 감자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한 품종의 질 좋은 감자들로 만들고 있다. 바삭바삭하고 가벼운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맛있고 품질 좋은 포카칩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연구하겠다”고 전했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농정, 경축순환·쌀 소비·수산물 안전까지 종합 대응 필요”

    이오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농정, 경축순환·쌀 소비·수산물 안전까지 종합 대응 필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0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농수산생명과학국 및 해양수산자원연구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축순환농업 부서 협업 체계, ▲쌀 소비 확대를 위한 가공·유통 전략, ▲북중 방사능 유입 대응 등 경기도 농정의 주요 과제에 대해 집행부에 질의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먼저 “가축분뇨, 퇴비 품질, 토양처방, 경종농가 연계 문제는 단일 부서로 해결될 수 없는 구조”라며, “늦었지만 농수산생명과학국, 축산동물복지국, 농업기술원이 협의체를 구성한 것은 환영할 일이며, 앞으로도 이 협업 체계가 지속적으로 작동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쌀 소비 촉진 관련 질의에서, “경기미 김밥 페스타와 디저트 페스타가 전국단위 행사로 자리잡으며 소비자 체험 기반은 잘 마련된 상황”이라면서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김밥 키트, 쌀베이킹 밀키트 등 연중 유통 가능한 가공형 소비재 개발로 이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 쌀 가공산업을 민간 식품기업과 협업해 브랜드화하고, 온라인 유통·수출 기반을 마련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실질적인 소비 확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수산물 안전성 관련 질의에서 이 의원은 “오염수 방류의 실질적 위협은 일본보다도 중국 원전과 북한의 우라늄 정련공장 등 서해안 인접국의 방사성 물질 유입 가능성”이라며, “경기도 차원의 독자적인 실태조사와 해양 먹거리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쌀, 퇴비, 수산물 모두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먹거리 정책”이라며, “행사는 소비로, 정책은 실천으로, 협업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1000경기’ 펩 맨시티 감독 “최대 라이벌은 클롭”…‘살라 침묵’ 리버풀, 맨유보다 낮은 8위 추락

    ‘1000경기’ 펩 맨시티 감독 “최대 라이벌은 클롭”…‘살라 침묵’ 리버풀, 맨유보다 낮은 8위 추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챔피언 리버풀이 최근 6경기에서 5패(1승)를 당하는 최악의 부진에 빠지며 중위권까지 추락했다. 모하메드 살라가 또 침묵한 가운데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은 괴물 공격수 대결에서 보란 듯이 리그 14호골을 터트렸다. 리버풀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EPL 11라운드 맨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지난 시즌의 4패(25승9무)를 넘긴 리버풀은 승점 18점로 8위(6승5패)까지 추락했다. 7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5승3무3패)와 승점, 골득실이 같지만 득점에서 밀렸다.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를 달린 맨시티는 리그 2위(22점)에 올랐다. 1위 아스널(26점)과는 4점 차다. 지난 시즌 역대 최초로 올해의 선수, 득점왕(29골), 도움왕(18개)을 석권했던 살라는 지난 2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2경기 연속 득점을 터트렸으나 이날 다시 침묵했다. 에이스가 이번 시즌 11경기 4골 2도움으로 고전하면서 리버풀도 부진의 늪을 헤매는 중이다.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패배가 너무 많다. 우승을 노리기 전에 먼저 승리를 따내야 한다. 리그 절반인 19경기를 치를 때까지 선두권을 따라잡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홀란은 전반 초반 페널티킥에 실패했지만 전반 29분 마테우스 누네스의 크로스를 헤더 결승 골로 연결했다. 리그 11경기에서 14골을 터트리는 괴력으로 2위 이고르 티아고(브렌트퍼드)와의 격차를 6골로 유지했다. 지난 시즌 살라에 막혀 3년 연속 득점왕 등극에 실패한 아쉬움을 만회하는 모양새다. 맨시티는 전반 추가시간 니코 곤살레스, 후반 제러미 도쿠의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또 이날 경기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사령탑으로 치른 1000번째 공식전이었다. 바르셀로나(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 등을 거친 과르디올라 감독은 18년 동안 716승을 거뒀고 40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맨시티에선 550경기를 책임지며 EPL 정상 6번 등 18개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감독의 영향력은 기록을 통해 드러나는데 이제 저도 축구 역사의 일부라고 말할 수 있게 됐다. 성공한 사령탑으로 팀을 지휘하는 건 즐거운 일”이라며 “리버풀은 EPL에서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었다. 특히 위르겐 클롭 전 감독이 이끌 때 더욱 치열했다”고 설명했다.
  • “너무 속상, 피해보신 분 없기를”…한혜진, 유튜브에 무슨 일이

    “너무 속상, 피해보신 분 없기를”…한혜진, 유튜브에 무슨 일이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유튜브 채널 해킹 피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한혜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0일 새벽 시간대에 제 채널에서 코인 관련 라이브 방송이 송출되었다는 사실을 오늘(10일) 아침 8시쯤 제작진과 주변 분들의 연락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했다. 한혜진은 “현재 유튜브 측에 공식적으로 이의 신청을 제출했고, 채널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한 상태”라며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새벽 시간대에 송출된 해당 방송은 저나 채널 제작진의 의도와는 무관한 방송으로 저희가 송출한 콘텐츠가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혹시라도 그 방송을 통해 피해를 보신 분들이 없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혜진은 유튜브 해킹으로 인해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그는 “그동안 콘텐츠 하나하나 애정을 담아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온 채널이라 너무 속상하고 황망한 마음뿐”이라고 했다. 이어 “다시 한번 구독자 여러분들과 이용자분들께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채널의 빠른 복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새벽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서는 코인 라이브 방송이 송출됐다.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86만여명인 상황이었다. 현재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했기 때문에 채널이 삭제됐다’는 문구만 보인다.
  • “탐정인가?”…사진 한 장으로 졸지에 화제된 ‘페도라 맨’ 정체, 알고 보니

    “탐정인가?”…사진 한 장으로 졸지에 화제된 ‘페도라 맨’ 정체, 알고 보니

    프랑스 파리의 관광 명소 루브르 박물관에서 프랑스 왕실 보석 강도 사건이 발생한 날 박물관 밖에서 찍힌 사진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페도라 맨’의 정체가 밝혀졌다. 9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한 지난달 19일 박물관 밖에서 찍힌 사진 한 장이 세계적인 화제가 됐다. 페도라를 쓰고 스리피스 정장과 코트를 갖춰 입은 한 남성이 박물관 외부에 서 있는 사진이다. 사진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사진 속 눈에 띄는 한 남성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이 제기됐다. 온라인에서는 그를 ‘페도라 맨’이라고 부르며 그가 진짜 탐정인지 아니면 인공지능(AI) 이미지인지 궁금해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탐정 소설의 주인공 셜록 홈스의 팬인 10대 프랑스 소년으로 우연히 사진에 찍혔던 것으로 밝혀졌다. 파리 남서부 랑부예 출신 페드로 엘리아스 가르송 델보(15)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가족과 함께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할 계획이었지만 문이 닫혀 있어 들어가지 못했다고 한다. AP통신에 따르면 델보가 경찰들에게 왜 문이 닫혀 있는지 묻고 있었을 당시 현장을 촬영하던 AP통신 기자의 카메라에 델보가 포착된 것이었다. 델보는 “사진 찍혔을 땐 몰랐다. 그냥 지나가던 길이었다”고 말했다. 델보는 나흘 뒤 친구가 해당 사진과 함께 “이거 너 아니야?”라고 물어왔을 때 자신이 온라인에서 ‘화제의 인물’이 됐다는 걸 알았다고 한다. 델보가 친구에게 “맞다”고 답하자 친구가 틱톡에서 조회수가 500만건을 넘겼다고 해서 놀라웠다고 전했다. 델보에 따르면 사진은 델보가 평소 즐겨보던 뉴욕타임스(NYT)에도 실렸다고 한다. 그는 “NYT에 실리는 건 흔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놀라웠다”며 “사람들이 ‘스타 됐네’라고 말하더라. 사진 한 장으로 며칠 만에 입소문을 타게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했다. 박물관에 올 때 정장을 입고 페도라를 쓴 이유를 묻자 델보는 20세기 정장 차림을 한 정치인들과 소설 속 탐정의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최근 이런 차림새를 즐겨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련된 스타일을 좋아한다”면서 “이런 식으로 입고 학교에 간다”고 말했다. 학교에서는 벌써 그의 옷 스타일을 따라하는 사람도 생겼다고 한다. 사진이 공개된 이후 몇 주간 침묵을 지킨 이유에 관해서는 “사람들이 내가 누구인지 알아내려고 애썼는데, 당장 내가 사진 속 ‘그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았다”며 “영화 관계자들이 연락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웃었다.
  • “나 도착했다”…트럼프, 에어포스원 타고 NFL 경기장 저공비행 (영상)

    “나 도착했다”…트럼프, 에어포스원 타고 NFL 경기장 저공비행 (영상)

    지난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미국프로풋볼(NFL) 워싱턴 커맨더스와 디트로이트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리는 노스웨스트 스타디움 위를 날아 화제에 올랐다. 이날 양 팀 간의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갑자기 들려오는 굉음 소리에 깜짝 놀랐다. 경기장 위를 거대한 크기의 에어포스원이 저공 비행한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이곳에 왔다는 것을 그만의 방식으로 알리는 순간이었다. 실제 공개된 영상과 사진을 보면 마치 축하비행를 하듯 경기장 위를 날아가는 에어포스원 모습이 확인되며, 기내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영상은 소셜미디어에 공개됐다. 인근 공항에 착륙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에게 “역대 최고의 플라이오버(저공비행 이벤트)였나? 아무도 그런 비행을 본 적이 없다. 에어포스원 조종사는 최고라고 말하는데, 우리는 방금 그걸 봤다”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두 팀 간의 NFL 경기를 관람하고 하프타임에 열린 참전용사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에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은 환호성을 질렀고 일부는 야유를 퍼붓기도 했다. 관람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중계진과 짧은 인터뷰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나는 실제로 풋볼하는 걸 아주 좋아했다”고 말했다. “과거 몇 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느냐”는 중계진 물음에 트럼프 대통령은 “잘 모르겠다. 아주 오래전 일이라서”라며 “적어도 내가 절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건 알고 있지 않나”라고 되묻기도 했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 군사학교에서 1년 동안 풋볼 선수로 뛰었다. NFL ‘명예의 전당’에는 로널드 레이건, 리처드 닉슨, 존 F. 케네디 등 풋볼 선수로 뛰었던 역대 대통령이 소개돼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도 올라 있다. 한편 앞서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커맨더스의 새 구장에 자신의 이름을 넣길 원한다는 보도한 바 있다. 이 구장은 2030년 개장 예정이다. 이에 대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새로운 경기장을 재건할 수 있게 해준 사람이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기 때문에 (그의 이름이 붙으면) 아름다운 이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포착] “나 도착했다”…트럼프, 에어포스원 타고 NFL 경기장 저공비행 (영상)

    [포착] “나 도착했다”…트럼프, 에어포스원 타고 NFL 경기장 저공비행 (영상)

    지난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미국프로풋볼(NFL) 워싱턴 커맨더스와 디트로이트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리는 노스웨스트 스타디움 위를 날아 화제에 올랐다. 이날 양 팀 간의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갑자기 들려오는 굉음 소리에 깜짝 놀랐다. 경기장 위를 거대한 크기의 에어포스원이 저공 비행한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이곳에 왔다는 것을 그만의 방식으로 알리는 순간이었다. 실제 공개된 영상과 사진을 보면 마치 축하비행를 하듯 경기장 위를 날아가는 에어포스원 모습이 확인되며, 기내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영상은 소셜미디어에 공개됐다. 인근 공항에 착륙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에게 “역대 최고의 플라이오버(저공비행 이벤트)였나? 아무도 그런 비행을 본 적이 없다. 에어포스원 조종사는 최고라고 말하는데, 우리는 방금 그걸 봤다”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두 팀 간의 NFL 경기를 관람하고 하프타임에 열린 참전용사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에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은 환호성을 질렀고 일부는 야유를 퍼붓기도 했다. 관람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중계진과 짧은 인터뷰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나는 실제로 풋볼하는 걸 아주 좋아했다”고 말했다. “과거 몇 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느냐”는 중계진 물음에 트럼프 대통령은 “잘 모르겠다. 아주 오래전 일이라서”라며 “적어도 내가 절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건 알고 있지 않나”라고 되묻기도 했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 군사학교에서 1년 동안 풋볼 선수로 뛰었다. NFL ‘명예의 전당’에는 로널드 레이건, 리처드 닉슨, 존 F. 케네디 등 풋볼 선수로 뛰었던 역대 대통령이 소개돼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도 올라 있다. 한편 앞서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커맨더스의 새 구장에 자신의 이름을 넣길 원한다는 보도한 바 있다. 이 구장은 2030년 개장 예정이다. 이에 대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새로운 경기장을 재건할 수 있게 해준 사람이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기 때문에 (그의 이름이 붙으면) 아름다운 이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윤충식 경기도의원, 국제협력, 도민 실익 중심 내실 다져야

    윤충식 경기도의원, 국제협력, 도민 실익 중심 내실 다져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7일 열린 국제협력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국제협력국의 노고를 격려하며 향후 경기도 국제 교류가 나아갈 방향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급증한 예산이 도민을 위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모든 국제 협력의 최종 목표는 경기도민과 지역 기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충식 의원은 국제협력국의 총예산이 약 83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5% 증가한 부분을 짚고, 특히 국제통상과 예산이 약 240%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대규모 예산이 증액된 만큼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예산이 늘어난 만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라며, “특히 국제행사 개최 시 예산 대비 파급효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실질적인 경제 효과와 도민 혜택을 높이는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제안했다. 윤 의원은 국제협력국이 체결한 MOU의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함께 지적했다. 그는 “민선 8기 9건의 MOU가 단순 서명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화나 투자,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후속 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실질적 이행 현황 자료를 요청하며 향후 성과 관리를 독려했다. 또한, 최근 캄보디아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사례를 언급하며 현지 정세 변화에 대비한 위기 대응 매뉴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번 일을 계기로 ODA 사업 전반의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보강하여 도민의 안전과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국제 협력의 궁극적인 목표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집행부를 격려했다. 윤 의원은 “관세 피해 기업 지원, 중소기업 해외 수주 등 도민과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된 성공 사례들이 더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형식적인 교류를 넘어, 경기도의 청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 중심, 투자 중심의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국제협력국이 더욱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 크로스허브 CES 2026 최고혁신상 수상 선정

    크로스허브 CES 2026 최고혁신상 수상 선정

    -창업 1년만의 국내 기업 중 최단기간 선정-국내 핀테크 기업 중 가장 빠른 성장을 이룬 기업 작년 5월 창업한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인 크로스허브가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IDBlock)과 글로벌 간편결제(B-Pay) 서비스를 앞세워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핀테크 부문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CES 최고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개최에 앞서 각 부문별 가장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을 보여준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크로스허브는 여권의 eKYC와 AI 얼굴인식 기능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플랫폼 IDBlock과, 이를 기반으로 한 간편결제 솔루션 BPay를 통해 해외 사용자가 배달, 대중교통, 숙박, 예약 등 국내 인프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편리함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설립 이후 5개국에서 서비스 소프트 런칭을 진행했고 120여 개 파트너사 및 6만여 가맹점을 확보했으며, 이들의 누적 간편결제액은 약 5,000억원 이상이다. 현재 국내 6대 금융사와 제휴를 맺고 국내외 20건 이상의 PoC (Proof of Concept)를 동시 진행 중이다. 또한, 최근 강원산학융합원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규제샌드박스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약 26만명의 외국인 유학생 VISA(D2-long stay) 발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적 성과를 이루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북미 및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신원인증·결제 솔루션을 넘어 교육, 애플리케이션, 보험, 헬스케어 등 산업 간 경계를 허무는 통합 전자지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크로스허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4세대 신원인증 시장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신원인증과 결제, 송금의 경계를 허무는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에게 더 나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뎀벨레 없으면 PSG 중심 이강인, 코너킥으로 극장골 도움…“100번째 경기서 승리 기뻐”

    뎀벨레 없으면 PSG 중심 이강인, 코너킥으로 극장골 도움…“100번째 경기서 승리 기뻐”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에이스 우스만 뎀벨레가 부상 이탈하자 이강인이 공격의 중심에 섰다. 이강인은 소속팀 100번째 경기에서 리그 1호 도움으로 극장 결승골의 발판을 놓고 활짝 웃었다. PSG는 10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프랑스 리그1 12라운드 올랭피크 리옹과의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이달 리그 2연승으로 지난달 1승3무의 아쉬움을 날린 PSG는 승점 27점(8승3무1패)으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리옹은 최근 2무1패로 7위(20점·6승2무4패)에 머물렀다. 이날은 이강인이 PSG에서 치른 100번째 공식전(13골 13도움)이었다.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이적한 이강인은 2023~24시즌부터 리그1 63경기, UCL 24경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4경기,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6경기, 프랑스 슈퍼컵 2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1경기 등에 나섰다. 오른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2-2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주앙 네베스의 헤더 골을 도왔다. 종료 1분을 남기고 이강인이 왼발 코너킥을 페널티 박스 안의 네베스에게 정확하게 전달했다. 리그 10경기(선발 7경기) 만에 첫 도움을 올린 이강인은 지난 5일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홈 경기(1-2 패)에 이어 2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했다. 뮌헨전에서도 득점자는 네베스였다. 전반 초반부터 이강인은 활발한 몸놀림을 선보였다. 그는 뮌헨전에서 부상 이탈한 뎀벨레 대신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세니 마율루와 스리톱을 구성했다. 오른쪽에서 드리블로 수비수를 끌어놓은 뒤 긴 패스를 활용해 반대 공간에 공을 전달했고, 짧은 스루패스로 오른 풀백 워렌 자이르에메리에게 왼 측면을 열어줬다. PSG는 전반 26분 자이르에메리가 오버래핑하며 선제골, 전반 33분 전방 압박 후 크바라츠헬리아가 추가 골을 넣었다. 리옹이 전후반 각 아폰소 모레이라,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의 득점으로 추격했으나 종료 직전 이강인의 왼발 크로스에 아쉬움을 삼켰다. 이강인은 앞으로도 이번 시즌 햄스트링 부상 등에 신음하는 뎀벨레 대신 팀 공격을 이끌 전망이다. 그는 경기를 마치고 “100번째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어 기쁘다”며 “오늘 우리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줬다. 앞으로 모든 경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더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나솔’ 정숙, 상철과 결혼 하자마자…법원 찾은 근황 공개

    ‘나솔’ 정숙, 상철과 결혼 하자마자…법원 찾은 근황 공개

    ‘나는 솔로’ 22기 정숙과 10기 상철이 결혼 후 법원을 찾았다. 정숙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천군 법원은 처음이다. 생계형 변호사, 하루 두 탕. 경기도 연천 전곡리 하면 주먹도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법원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신혼 부부다운 밝은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정숙은 변호사로서 업무차 법원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상철은 아내의 일정을 함께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2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각각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2기와 10기에 출연한 이들은 기수를 넘어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정숙은 두 차례, 상철은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돌싱 출신으로, 상철은 미국에서 사업을 하며 두 자녀를 양육 중이다.
  • “누비·또와는 천안 여행중”…11월11일 ‘천안관광 리스타트 데이’

    “누비·또와는 천안 여행중”…11월11일 ‘천안관광 리스타트 데이’

    충남 천안시는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11월 11일을 ‘천안관광 Re:start Day(리스타트 데이)’로 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1월 11일은 숫자 1이 나란히 선 ‘새로운 출발점’으로, 관광 회복과 이미지 쇄신의지를 담고 있다. 시는 리스타트 데이를 기념해 11일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의 도약을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관광 캐릭터 ‘누비·또와’를 활용한 관광홍보영상과 관광송,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을 공개한다. 영상은 2D 애니메이션과 실사 촬영을 결합한 형태로, 천안 주요 관광지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천안시 유튜브와 사회관계누리망(SNS), 시티투어 버스, 각종 관광 홍보행사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은 11일 무료 배포되며, 카카오톡에서 ‘천안시 관광’ 채널을 추가하면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리스타트 데이는 천안관광이 단순히 안내 중심의 홍보를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 “마이콜 흉내 낸 건데”…“당장 삭제하라” 35만명 대박 터진 축제 ‘인종차별’ 논란

    “마이콜 흉내 낸 건데”…“당장 삭제하라” 35만명 대박 터진 축제 ‘인종차별’ 논란

    지난 9일 막을 내린 ‘2025 구미 라면축제’가 사흘간 35만명에 달하는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흥행한 가운데, 축제 홍보 영상을 둘러싸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뒤늦게 ‘인종차별’ 논란이 일어났다. 10일 구미시 등에 따르면 문제의 영상은 지난달 30일 구미시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2025 구미라면축제 초청가수 특별무대 - 라면과 구오룡’ 영상이다.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 속 캐릭터인 마이콜과 둘리, 도우너가 결성한 밴드 ‘핵폭탄과 유도탄들’의 노래 ‘라면과 구공탄’을 개사한 것으로, 영상 속 마이콜 역할을 맡은 배우는 마이콜을 흉내 내기 위해 검은색의 파마머리 가발을 쓰고 얼굴과 입술은 까맣게 칠했다. 또 입 주변에는 흰색 원을 그렸다. 국내 네티즌들에게는 ‘아기공룡 둘리’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영상이었지만 해외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흑인을 비하하는 ‘블랙 페이스’(흑인이 아닌 인종의 배우가 흑인을 흉내 내기 위해 얼굴을 검게 칠하는 분장)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전날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한 네티즌이 해당 영상을 캡쳐해 공유하면서 논란은 일파만파 번졌다. 게시물에는 “한국은 아직도 블랙 페이스를 하나”, “심지어 한 도시의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이에 국내 네티즌들은 ‘아기공룡 둘리’ 속 ‘마이콜’ 캐릭터를 설명하며 “흑인을 흉내 낸 분장이 아니라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애니메이션 속 한국인 캐릭터를 구현한 것”이라고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파마머리에 얼굴엔 검은 칠…“흑인 비하냐”그러나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신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구미시 유튜브 채널에는 “국내에서 이 캐릭터가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와 무관하게 블랙 페이스는 전 세계적으로 금기시되고 있다”, “마이콜 캐릭터를 모르는 외국인들은 불쾌하게 여길 것”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 네티즌은 “국가인권위원회에 연락해 영상의 인종차별 여부를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면서 “얼굴을 검게 칠하지만 않았다면 재미있는 패러디였겠지만, 전형적인 블랙 페이스라 눈살이 찌푸려진다”라고 비판했다. 실제 마이콜은 고길동의 옆집에 사는 가수 지망생으로, 까만 피부와 곱슬머리, 두툼한 입술로 인해 외국인이나 혼혈로 오해받곤 하지만 성이 마(馬)씨인 한국인이다. 마이클 잭슨과 같은 팝스타가 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연하는 게 꿈이며, 실제 작품 곳곳에 마이클 잭슨을 염두에 둔 설정이 엿보인다. ‘둘리 아빠’ 김수정 만화가가 서울에서 자취 생활을 시작할 당시 옆집에 살며 늘 노래를 부르던 청년을 모델로 삼아 만든 캐릭터다. 김수정 만화가는 2023년 한 인터뷰에서 “영원한 꿈을 꾸면서 꿈을 먹고 사는 청년”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그런데도 혼혈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 남아있던 시대에 등장해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즐거움을 준 덕에 1999년에는 국내 혼혈아동을 지원하는 펄벅재단의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 또한 ‘라면과 구공탄’은 국내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의 히트곡이자 한국인의 라면 사랑을 언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노래다. ‘마(馬)씨’ 한국 청년…펄벅재단 홍보대사도마이콜 캐릭터를 흉내 낸 콘텐츠를 둘러싼 인종차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에는 혼혈 모델 한현민이 노브랜드 버거 광고에서 마이콜 역할을 맡았는데, “흑인을 희화화한 캐릭터를 흑인 혼혈에게 맡겼다”라면서 인종차별이라는 주장이 일각에서 나왔다. 이에 대해 한현민은 한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마이콜 닮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며 자신은 해당 역할을 긍정적으로 소화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7~9일 구미시 일대에서 열린 구미 라면축제는 사흘간 35만명이 방문하며 화제를 모았다. 축제를 대표하는 ‘갓 튀긴 라면’은 48만개가 판매되고 셰프들이 선보인 라면 메뉴는 5만 4000여 그릇이 판매돼 총 1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 모델 한혜진 유튜브에 웬 ‘코인 라이브 방송’…‘86만’ 채널 해킹 의심

    모델 한혜진 유튜브에 웬 ‘코인 라이브 방송’…‘86만’ 채널 해킹 의심

    구독자 86만을 보유한 모델 한혜진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코인 관련 라이브 방송이 송출돼 채널 해킹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후 한혜진의 채널은 접속이 차단된 상태다. 10일 새벽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는 한혜진이 이전에 올려왔던 영상들과 콘텐츠 방향성이 전혀 다른 코인 관련 라이브 방송이 송출됐다. 그간 한혜진은 일상 브이로그, 패션 관련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실시간 방송 제목은 ‘리플(XRP) :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의 성장 예측’이었다. 영상 섬네일에는 1세대 알트코인 리플(XRP)의 최고경영자(CEO)인 브래드 갈링하우스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방송에서는 “리플의 CEO인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리플(XRP)의 미래 성장에 대한 인사이트와 예측을 공유한다. 갈링하우스는 암호화폐 시장이 진화함에 따라 향후 몇 년간 리플의 전략이 무엇인지, 그리고 주요 업계 트렌드를 활용하기 위해 XRP가 어떻게 포지셔닝되어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는 안내가 이뤄졌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유튜브 계정이 해킹당한 것 같다”, “시간이 지났는데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다” 등 우려 섞인 반응이 나왔다. 10일 오전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은 접속이 차단된 상태다. 기존 유튜브 채널 주소로 접속하면 “죄송합니다. 이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로 검색해 보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채널이 더 이상 표시되지 않는다. 앞서 한때는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했기 때문에 채널이 삭제됐다”는 문구가 안내되기도 했다. 이와 같은 대형 유튜브 채널 해킹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7월에는 유튜브 채널 tvN 드라마(당시 구독자 약 700만)와 티빙(당시 구독자 약 100만)이 해킹된 바 있다. 당시 해당 유튜브 채널 이름과 로고는 리플(Ripple)로 바뀌고, 채널에서 리플 관련 영상이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됐다. 같은 해 3월에는 그룹 아이브, 몬스타엑스 등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해킹당했다. 당시 이 채널들의 이름은 ‘SpaceX’로 변경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유튜브 계정 탈취 해킹의 배후에 금전적 이득을 노린 범죄 세력이 있다고 분석한다. 이들에 따르면 해커들은 탈취한 유튜브 채널에 유명 CEO의 강연 영상 등으로 홍보 영상을 내건 뒤, 에어드랍 이벤트를 앞세워 사기 사이트 접속을 유도해 코인을 입금받는 범죄 수법을 쓴다. 에어드랍 이벤트는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 프로젝트에서 사용자 유치를 위해 토큰이나 코인을 무료로 배포하는 행사를 뜻한다. 또 유튜브 계정 비밀번호를 바꾼 후, 채널이나 영상을 복구해주는 조건으로 암호화폐나 금품을 요구하는 범죄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 호반건설, ‘2025 한국색채대상’ 혁신·공간환경 부문 수상

    호반건설, ‘2025 한국색채대상’ 혁신·공간환경 부문 수상

    호반건설이 ‘2025 한국색채대상’에서 혁신, 공간환경 등 2개 부문을 동시 수상했다. 올해 23회를 맞은 한국색채대상은 산업통상부가 후원하고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 색채 전문 시상식이다. 색채 문화 발전과 색채산업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우수한 색채 디자인 사례와 연구성 등을 평가해 ‘레드’(혁신), ‘블루’(기술), ‘그린’(공간환경) 부분으로 나눠 시상한다. 호반건설은 색채를 단순한 미적 요소를 넘어 건축과 조경 전반의 공간 경험을 확장하는 핵심 디자인 도구로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브랜드 컬러 개발을 통한 차별화된 색채 전략으로 그린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2년 연속 수상하며 우수한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혁신(레드) 부문은 ‘라이트웨이브’(Lightwave)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외부 입면 디자인이 수상했다. 빛과 색의 변화가 건축 표면에 입체적으로 드러나도록 설계해 시간대와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도시 경관을 구현했다. 도시 속 건축물이 주변 환경과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새로운 색채 디자인 방향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공간환경(그린) 부문에서는 ‘컬러 드롭 워터 페스타’(Color Drop Water Festa)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물감을 흘린 듯한 생동감 있는 색채 패턴과 물놀이 공간을 결합해 놀이 기능별 영역을 색으로 직관적으로 구분하면서도 활기차고 감각적인 경관을 연출했다. 특히 색채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조경 공간의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호반그룹 건설 계열사들은 우수한 디자인 역량과 차별화된 색채 전략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와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색채는 도시와 사람을 연결하는 감성적 매개”라며 “앞으로도 주거 환경 속에서 체감 가능한 색채 경험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심하고 구청 전화 받으세요”…동작구, ‘스마트 레터링’ 도입

    “안심하고 구청 전화 받으세요”…동작구, ‘스마트 레터링’ 도입

    서울 동작구는 행정 전화의 신뢰성을 높이고 민원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스마트 레터링’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레터링은 민원인이 행정 전화를 받거나 걸 때 휴대전화 화면에 구청 또는 보건소 등의 이미지가 나오는 서비스다. 보이는 ARS 서비스 공유 앱이 설치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고, 스팸 전화나 보이스 피싱으로 오인해 수신을 거부하는 사례를 줄이는 장점이 있다. 앞서 구는 지난 2023년 8월부터 스마트 레터링과 유사한 ‘행정 전화 발신 정보 알리미 서비스’(KT 유료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장기 이용 시 비용 부담이 커져 지속적인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올해 7월 신청사 이전과 함께 행정 전화 시스템을 고도화하면서, 자체 레터링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기존의 구청 로고 송출이 아닌 신청사 전경, 동작 스타(대형 슬라이드 미끄럼틀) 등 친근한 구정 이미지가 나오도록 했다. 지난 4일부터 ▲민원여권과 ▲보건소 등 18개 주요 민원 부서를 중심으로 우선 시행에 들어간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 전화 신뢰성 확보와 통화 성공률 향상, 예산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스마트 레터링은 구민이 안심하고 행정 전화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행정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구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공을 네모 안에 왜 못넣어”…‘세이브왕’ 마무리의 수상한 투구

    “공을 네모 안에 왜 못넣어”…‘세이브왕’ 마무리의 수상한 투구

    미국 프로 스포츠 전반에 도박 스캔들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 프로농구(NBA) 전·현직 선수들이 대거 연루된 스포츠 베팅 조작 및 사기도박 사건이 발각돼 충격을 준 가운데,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도 도박 의혹 사건이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미 연방법원이 공개한 공소장에 따르면 MLB 소속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마무리 투수 엠마누엘 클라세와 선발 투수 루이스 오티스는 자신의 투구 정보와 관련된 정보를 스포츠 도박꾼에게 제공한 뒤 수천 달러를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두 선수는 다가오는 경기에서 자신이 던질 투구 유형과 관련해 도박꾼들과 사전 협의한 의혹을 받는다. 이들은 경기 중 고의로 투구 속도를 낮추거나, 스트라이크존에서 크게 벗어난 공을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도박꾼들은 해당 정보를 이용해 특정한 구속이나 구종, 볼이 될지 스트라이크가 될지 베팅했고, 최소 45만 달러(약 6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이날 공항에서 오티스를 체포했다. MLB는 클라세와 오티스의 도박 사기 연루 정황을 포착해 지난 7월 일시적 출장 정지 처분을 내리는 한편 당국에 수사를 의뢰했다. MLB는 이들이 등판한 경기에서 비정상적으로 높은 베팅이 있었다고 전했다. 클라세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 2022~2024년 3년 연속 40세이브 이상을 기록하며 3연속 아메리칸리그 세이브왕을 달성한 정상급 투수다. 오티스는 시속 100마일을 던지는 강속구로 유명하다. 검찰에 따르면 모든 혐의가 인정될 경우 두 선수는 각각 최대 65년 징역형을 받게 된다. NBA는 스타감독·현역선수 등 무더기 체포돼 NBA에 이어 MLB에서도 스포츠 도박 사건이 발생하자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지난달 새 시즌 개막 이틀 만에 도박 사건에 연루된 NBA 전·현직 선수와 감독 30여명이 체포되는 초유의 사태로 미국 농구계가 발칵 뒤집힌 바 있다. 여기에는 1997~2014년 사이 올스타에 5회 선정되고 지난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스타 선수 출신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촌시 빌럽스 감독 등이 포함됐다. 피해액은 최소 700만 달러(약 1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선 프로 스포츠에 대한 사기도박 우려가 상존해왔지만, 2018년 5월 연방대법원이 스포츠 베팅을 금지한 연방법을 위헌으로 판단하면서 온라인에서 경기나 선수 성적 등에 관련한 베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2025 경기 김치페스타’ 참석... “경기도 김치, 농업과 식문화 연결하는 플랫폼”

    이오수 경기도의원, ‘2025 경기 김치페스타’ 참석... “경기도 김치, 농업과 식문화 연결하는 플랫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 김치페스타」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도민들과 함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이오수 의원은 축사에서 “경기도는 전국 최대의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갖춘 지역이며, 김치는 이 농산물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소비하는 대표 가공식품”이라며 “김치를 매개로 농업과 식문화, 지역 공동체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의원은 김장 체험 부스에서 도민들과 함께 김치를 담그며 “행정이 나서서 김치산업을 단순한 행사성 지원이 아닌, 가공·유통·복지·문화가 융합된 구조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축제를 통해 도민이 농업과 식문화를 생활 속에서 경험하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넓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김치나눔행사를 통해 담근 김치 750kg은 도내 취약계층에 기부될 예정이다. 「2025 경기 김치페스타」는 김치 경연대회, 김치요리 체험, 지역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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