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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나 빠졌어?” -25㎏ 풍자, 다이어트 후 살아난 비주얼

    “이렇게나 빠졌어?” -25㎏ 풍자, 다이어트 후 살아난 비주얼

    방송인 풍자가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풍자는 소셜미디어에 “심각한 건 아니고 밥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식당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테이블에 앉아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다. 검은 캡과 니트 차림의 수수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이전보다 갸름해진 얼굴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턱선과 볼 라인이 한층 정리된 모습으로, 차분한 표정과 어우러지며 달라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풍자는 유튜브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방송 영역을 넓혀 온 방송인으로, 웹예능 ‘또간집’ 등에서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도 출연했으며,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풍자는 최근 25㎏을 감량하고 다섯 번째 코 성형을 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 전국 최초 베이비부머 시간제 일자리 ‘경기 라이트잡’…2,377명 재취업

    전국 최초 베이비부머 시간제 일자리 ‘경기 라이트잡’…2,377명 재취업

    김동연 “민간이 하기 힘든 부분, 공공과 재정이 마중물 역할 해야” 베이비부머에게 알맞은 시간제 근무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의 ‘라이트잡(Light job)’ 사업이 중장년의 노동시장 복귀를 도우며 중장년 일자리 문제 해결의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라이트잡은 ‘일의 무게는 가볍지만(Light) 베이비부머와 기업의 가치는 다시 빛난다(Light)’라는 의미의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 브랜드로, 시간제 근무를 희망하는 베이비부머의 실제 수요에 맞춰 설계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경기도가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노동시장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베이비부머의 사회적 재진입을 위한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경기도는 50~64세 중장년을 채용해 주 15~36시간 미만 근로, 4대 보험 보장 등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지원하는 기업에 노동자 1인당 월 4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전문 직업상담사가 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을 지원해 채용 과정의 부담도 낮췄다. 올해 11월 말 기준 596개 기업이 라이트잡에 참여해, 2천377명의 베이비부머가 유통·제조·운송․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에서 재출발했다. 참여 기업들은 경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서, 중장년 근로자들은 일터에서 역할을 찾으며 일상의 활력이 회복돼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스타트업 ‘하이드로젠 버터플라이’는 라이트잡을 활용해 경력 인력 2명을 부대표와 상무이사로 채용했다. 대기업에서 수소연료, 드론, 예산, 국방과제 등을 담당했던 경험을 갖춘 인재들로, 스타트업의 초기 방향 설정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연구직 다수가 20~30대 초반인 조직에 중장년의 노하우와 통솔력이 더해지며 기업 운영의 기본 틀이 잡혔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지원금 덕분에 재정 부담 없이 고급 인력을 영입할 수 있었고, 앞으로 이들의 경험을 기반으로 회사를 성장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라이트잡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 인력을 채용한 제조기업 ‘제이케이다올’ 관계자 역시 “업무를 스스로 찾아 수행하고 직원 간 소통을 조율하는 등 중장년 특유의 성실함이 조직 안정에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 제이케이다올에 취업한 A씨는 “적지 않은 나이와 긴 공백으로 불안감이 있었는데,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와서 나의 가치를 증명하게 됐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마케팅 업무에 채용된 B씨는 “50대 이후 라이트잡을 통해 저의 충분한 경험을 살릴 수 있는 곳을 찾았다”고 말했다. 정책기획 및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그는 “근무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하게 일하면서 실질적인 영업성과도 낼 수 있어서 보람차다. 라이트잡이 그 시작점이 되어주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베이비부머의 역량에 걸맞은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추가 지원을 마련하는 등 새로운 라이트잡 일자리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중장년층 고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2월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청년 일자리와 노인 일자리에는 정책이 많이 집중돼 있지만 베이비부머 민간 일자리는 사각지대 내지는 소외된 지역임이 틀림없다”라며“앞으로 여성 일자리, 노인 일자리, 베이비부머 일자리가 대한민국 경제의 진로와 사활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간이 하기 힘든 부분에서 마중물 역할을 공공과 재정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베이비부머 일자리를 만들어 즐겁게 인생을 영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경기도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약도 운동도 아니다…뇌를 8년 젊게 만든 ‘4가지 습관’ [건강을 부탁해]

    약도 운동도 아니다…뇌를 8년 젊게 만든 ‘4가지 습관’ [건강을 부탁해]

    낙관적인 마음가짐과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끈끈한 관계. 이 네 가지 생활 습관만으로도 뇌가 최대 8년 더 젊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플로리다대 연구진은 15일(현지시간) 중·장년층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추적 연구에서 긍정적인 심리·생활 습관을 고르게 유지한 사람들이 실제 나이보다 훨씬 젊은 뇌 상태를 보였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뇌의 실제 나이는 생활 방식과 스트레스 관리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북미·유럽·아시아·호주 등 4개 대륙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성인 128명을 2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참가자 대부분은 무릎 골관절염과 관련된 만성 통증을 겪고 있거나 위험군에 속해 있었다. 연구팀은 고해상도 자기공명영상(MRI)와 머신러닝 분석 기법을 활용해 각 참가자의 ‘뇌 나이’를 추정하고 실제 연령과 비교했다. ◆ 뇌를 젊게 만든 네 가지 생활 습관 분석 결과, 낙관적인 태도와 회복력 있는 깊은 수면, 스트레스 관리 능력, 가족·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의 사회적 지지를 고르게 갖춘 참가자들은 연구 시작 시점부터 뇌가 평균 8년 더 젊어 보이는 상태를 나타냈다. 이들은 이후 2년 동안도 뇌 노화 속도가 더 느리게 진행됐다. 연구진은 이러한 요소들을 “보호 요인”으로 분류하며, 하나하나의 효과보다 여러 습관이 동시에 작용할 때 뇌 건강 개선 효과가 더욱 뚜렷해진다고 설명했다. ◆ 만성 통증·소득 격차도 넘었다…습관의 힘 연구에서는 만성 통증, 낮은 소득과 교육 수준, 사회적 불리함이 뇌가 더 늙어 보이게 만드는 요인으로 확인됐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불리한 요인의 영향은 약해진 반면, 긍정적인 생활 습관의 효과는 더 강하고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흡연을 피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 역시 뇌 노화를 늦추는 행동으로 함께 꼽혔다. 연구진은 “불리한 환경에 놓여 있더라도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뇌 노화 속도를 충분히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연습으로 바꿀 수 있다…수면·낙관성은 훈련 대상” 공동 연구자인 재러드 태너 플로리다대 임상·건강심리학 교수는 이번 연구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서 중요한 점은 사람들이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요소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스트레스를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은 학습할 수 있고, 수면 문제 역시 치료가 가능합니다. 낙관성 또한 연습을 통해 충분히 키울 수 있습니다.”재러드 태너 플로리다대 임상·건강심리학 교수 “이번 연구에서 중요한 점은 사람들이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요소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스트레스를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은 학습할 수 있고, 수면 문제 역시 치료가 가능합니다. 낙관성 또한 연습을 통해 충분히 키울 수 있습니다.” ◆ 왜 ‘뇌 나이’가 중요한가 연구진에 따르면 뇌가 빠르게 노화할수록 인지 기능 저하, 치매,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커진다. 기존 연구들이 특정 뇌 부위만 살폈다면, 이번 연구에서 사용한 ‘뇌 나이 격차’는 스트레스·통증·삶의 경험이 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하나의 지표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진은 “만성 통증 환자를 중심으로 한 연구였지만, 스트레스 완화와 수면 개선, 사회적 관계 강화는 일반인에게도 뇌 건강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 연구진 결론 “라이프스타일이 곧 의학” 선임 저자인 킴벌리 시빌 플로리다대 재활의학과 부교수는 “건강을 증진하는 행동은 통증 감소나 신체 기능 개선에만 그치지 않는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여러 건강한 습관은 서로 더해지며 뇌를 포함한 전반적인 건강을 의미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립니다. 이번 연구는 ‘라이프스타일이 곧 의학(Lifestyle is medicine)’이라는 점을 뒷받침합니다.”킴벌리 시빌 플로리다대 재활의학과 부교수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브레인 커뮤니케이션스’(Brain Communications) 9월 11일자에 게재됐다.
  • 스타벅스, 유용욱 셰프와 협업한 ‘테이스티 저니’ 샌드위치 흥행

    스타벅스, 유용욱 셰프와 협업한 ‘테이스티 저니’ 샌드위치 흥행

    스타벅스 코리아가 프리미엄 미식 경험을 앞세워 선보인 협업 상품이 출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5일 테이스티 저니(Tasty Journe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출시한 ‘유용욱 바베큐 투컷 비프 샌드위치’가 출시 첫날 전 매장에서 조기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현재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점과 망원한강공원점, 서울숲역점, 스타필드코엑스몰R점, 용산역써밋R점 등 전국 5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되고 있다. 출시 첫날 모든 매장에서 당일 물량이 소진된 데 이어 이후에도 기존 인기 샌드위치 대비 2~5배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각 매장의 샌드위치 판매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예상보다 높은 고객 호응과 추가 판매 요청을 반영해 판매 매장을 확대하기로 했다. 오는 26일부터는 센터필드R점과 대구그랜드호텔R점, 나주혁신DT점, 전주에코DT점, 명지강변DT점을 추가해 총 10개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선보인다. 이를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판매 매장별로 선착순 10명에게 카페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한국·중국·일본에 사과”…핀란드 총리 ‘눈 찢기’ 논란에 결국 [핫이슈]

    “한국·중국·일본에 사과”…핀란드 총리 ‘눈 찢기’ 논란에 결국 [핫이슈]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도 출전한 미스 핀란드와 일부 극우 성향 의회 의원들이 게시한 인종차별적 행위에 대해 결국 총리가 공식으로 사과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페테리 오르포 핀란드 총리가 모욕적인 이미지들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아시아 국가들에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페테리 오르포 핀란드 총리는 중국 주재 핀란드 대사관의 웨이보 계정에 게시된 중국어 성명을 통해 “최근 일부 의원들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모욕적인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이는 평등과 포용이라는 핀란드의 가치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또한 핀란드 공영방송은 오르포 총리의 사과문은 한국과 일본 주재 핀란드 대사관의 소셜미디어에도 같은 성명을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한국 주재 핀란드 대사관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한글로 오르포 총리의 사과문이 올라와 있다. 국제적인 인종차별 논란으로 번진 이번 사건은 지난달 말 미스 핀란드 사라 자프체(22)가 “중국인과 식사 중”이라는 설명과 함께 동양인을 비하하는 제스처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당시 그는 해당 캡션과 함께 자기 눈꼬리를 위로 잡아당기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두 눈을 좌우로 찢거나 치켜올리는 행동은 서양에서 동양인을 비하할 때 주로 사용되는 제스처다. 자프체는 이후 “두통으로 관자놀이를 문지른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여론은 진정되지 않았으며 지난 8일에는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줬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나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핀란드 극우 정당이자 연립정부 일원인 핀란드당 소속 일부 의원들이 자프체와 똑같은 행동을 하는 사진을 올리며 그를 옹호했기 때문이다. 특히 강경 우파 성향의 집권 연립여당 핀란드인당 소속 유호 에롤라 의원은 12일 소셜미디어에 “나는 사라다”라며 손가락으로 눈꼬리를 잡아당기는 눈 찢기 사진을 게시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인종차별적 의도는 없었다”며 슬쩍 물러섰다. 여기에 핀란드인당 소속 카이사 가레데우 의원도 눈을 가늘게 뜨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가 “관자놀이를 문지른 것”이라고 해명 같지 않은 해명을 해 비판받았다.
  • “한국·중국·일본에 사과”…핀란드 총리 ‘눈 찢기’ 논란에 결국

    “한국·중국·일본에 사과”…핀란드 총리 ‘눈 찢기’ 논란에 결국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도 출전한 미스 핀란드와 일부 극우 성향 의회 의원들이 게시한 인종차별적 행위에 대해 결국 총리가 공식으로 사과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페테리 오르포 핀란드 총리가 모욕적인 이미지들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아시아 국가들에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페테리 오르포 핀란드 총리는 중국 주재 핀란드 대사관의 웨이보 계정에 게시된 중국어 성명을 통해 “최근 일부 의원들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모욕적인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이는 평등과 포용이라는 핀란드의 가치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또한 핀란드 공영방송은 오르포 총리의 사과문은 한국과 일본 주재 핀란드 대사관의 소셜미디어에도 같은 성명을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한국 주재 핀란드 대사관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한글로 오르포 총리의 사과문이 올라와 있다. 국제적인 인종차별 논란으로 번진 이번 사건은 지난달 말 미스 핀란드 사라 자프체(22)가 “중국인과 식사 중”이라는 설명과 함께 동양인을 비하하는 제스처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당시 그는 해당 캡션과 함께 자기 눈꼬리를 위로 잡아당기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두 눈을 좌우로 찢거나 치켜올리는 행동은 서양에서 동양인을 비하할 때 주로 사용되는 제스처다. 자프체는 이후 “두통으로 관자놀이를 문지른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여론은 진정되지 않았으며 지난 8일에는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줬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나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핀란드 극우 정당이자 연립정부 일원인 핀란드당 소속 일부 의원들이 자프체와 똑같은 행동을 하는 사진을 올리며 그를 옹호했기 때문이다. 특히 강경 우파 성향의 집권 연립여당 핀란드인당 소속 유호 에롤라 의원은 12일 소셜미디어에 “나는 사라다”라며 손가락으로 눈꼬리를 잡아당기는 눈 찢기 사진을 게시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인종차별적 의도는 없었다”며 슬쩍 물러섰다. 여기에 핀란드인당 소속 카이사 가레데우 의원도 눈을 가늘게 뜨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가 “관자놀이를 문지른 것”이라고 해명 같지 않은 해명을 해 비판받았다.
  • 루업, ‘굿데이 시리즈’ 론칭 1년 내 누적 출고량 9만포 돌파

    루업, ‘굿데이 시리즈’ 론칭 1년 내 누적 출고량 9만포 돌파

    루업(Looup)은 자사 대표 제품인 ‘루업 굿데이 시리즈’의 누적 출고량이 론칭 1년 이내에 9만 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루업은 ‘하루를 버티는 체력과 하루를 마무리하는 휴식’이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작은 루틴 변화를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빠르게 인지도를 확장해왔다. 특히 직장인과 20~30대 MZ세대를 중심으로 일상에 부담 없이 녹아드는 브랜드 메시지와 제품 설계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된다.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액상 스틱 형태와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는 루틴 중심 패키지는, 작은 행동 변화만으로도 일상의 리듬을 정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접근은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것’이 아닌 ‘매일 반복하고 싶은 루틴’으로 인식하게 만들며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브랜드 감성을 담은 콘텐츠와 일관된 메시지가 더해지며, 루업은 단기적인 체험 구매를 넘어 재구매와 추천 중심의 성장 구조를 만들어간다. 출시 이후 루업은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망을 확대했으며, 체험 키트 신청자 누적 수백 명, 스마트스토어 평균 별점 4.9점대(5점 만점)를 기록하는 등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루업 관계자는 “초기 3만 포 출고 이후에도 소비자들의 꾸준한 재구매와 입소문을 통해 9만 포 돌파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루업은 단순한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하루를 더 나답게 보내기 위한 작은 루틴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과 휴식을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루업만의 감성과 철학을 담은 제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이게 60대 스타일?” 62세 황신혜, 따라하고 싶은 패션 감각

    “이게 60대 스타일?” 62세 황신혜, 따라하고 싶은 패션 감각

    배우 황신혜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17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황신혜는 길을 걷고 있다. 그는 털재킷을 소화했다. 황신혜는 짐을 챙기고 있다. 그는 셀카를 찍었다. 한편 황신혜는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다. 그의 딸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 박나래·키 없는 ‘나혼산’…대신 ‘이 사람들’ 합류한다

    박나래·키 없는 ‘나혼산’…대신 ‘이 사람들’ 합류한다

    방송인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가운데, 두 사람이 빠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17일 ‘나 혼자 산다’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 방송되는 스튜디오 녹화 현장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기안84를 비롯해 무지개 멤버인 샤이니 민호, 옥자연, 박지현이 나란히 서서 경례 자세를 취하고 있다. 제작진은 “필승! 무지개 회원들은 민호 회원님에게 인수인계받아 해병대 전우들과의 일상을 널리 알릴 것을 명받았다”며 민호의 일상이 방송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사진에는 그간 고정 출연해온 박나래와 키의 모습은 없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 각종 분쟁에 휘말렸다. 앞서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에게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갑질 피해를 당했다고 폭로한 게 발단이었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가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이른바 ‘주사 이모’에게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후 샤이니 키 역시 이 주사 이모와 친분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박나래는 사안이 해결될 때까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키도 이날 주사 이모가 의사인 줄 알았고 자택에서 몇 차례 진료받았다고 밝히며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현재 출연 중이던 ‘나 혼자 산다’와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했다.
  • KB국민카드, 청년층 대상 ‘KB 유스 클럽 체크카드’ 출시… 최대 50% 할인

    KB국민카드, 청년층 대상 ‘KB 유스 클럽 체크카드’ 출시… 최대 50% 할인

    KB국민카드가 만 18세부터 29세 청년층을 겨냥해 높은 수준의 혜택을 담은 ‘KB 유스 클럽(Youth Club)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연회비 부담 없이 월 최대 2만원, 연간 24만원의 실속 있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카드는 OTT·앱스토어·패션·편의점 등 청년 세대의 이용 빈도가 높은 6개 핵심 영역에서 20~50%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특히 사용자의 소비 패턴에 따라 A팩(디지털·생활형)과 B팩(쇼핑·구독형) 중 하나를 선택해 맞춤형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선택형 A팩은 디지털 콘텐츠와 이동 편의에 특화됐다. ▲OTT 50%(월 최대 5000원) ▲앱스토어 30%(5000원) ▲여가·택시·편의점 각 20%(각 2000원) ▲영화 4000원 등의 할인을 제공한다. 선택형 B팩은 쇼핑과 트렌드 소비에 맞췄다. ▲쇼핑 멤버십 50%(5000원) ▲통신요금 5%(5000원) ▲패션·배달·편의점 각 20%(각 2000원) ▲데이트(레스토랑·놀이공원) 4000원 등의 할인 혜택이 담겼다. 추가적인 혜택 확대도 눈에 띈다. KB국민은행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월 최대 통합 할인 한도가 5만원까지 늘어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청년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히 분석해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영역에 혜택을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로펌 사유, 서원익 전 부장검사 합류 “기업·금융법 전문성 강화”

    로펌 사유, 서원익 전 부장검사 합류 “기업·금융법 전문성 강화”

    창립 4년차 신생 로펌인 ‘법무법인 사유’가 라임 사태 수사로 잘 알려진 서원익 전 부장검사가 합류했다고 밝혔다. 서원익 변호사는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조사국장, 대검찰청 반부패연구관, 울산지검 공판부장 등을 역임해 자본시장·PF·금융범죄 사건 전반을 다뤄온 실무형 검사 출신이다. 그는 특히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부산저축은행 조사 등 굵직한 금융사건을 수사하며 금융범죄 분야에서 독보적인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법무법인 사유는 젊은 조직이지만 뛰어난 소통 능력, 원스톱 법률서비스 체계, 그리고 최근 경영권 분쟁에서 관련 사건 20여 건을 모두 승소로 이끌어내며 실력을 증명했다. 사유의 성장은 대표변호사의 리더십과 실무 역량에서 비롯됐다. 기존 풀서비스 로펌과 달리, 사유는 설립 초기부터 스타트업·바이오·자본시장 기업들을 중심으로 자문을 확대하며, 복잡한 M&A 구조를 단기간에 정리하는 실무 능력, 고객사와 직접 소통하며 의사결정을 빠르게 이끌어낸다. 사유는 이번 영입으로 기업형사(경제범죄), 자본시장 규제 대응, 감독기관 조사 대응까지 아우르는 ‘풀 체인 법률서비스’를 구축하고, 기획 단계의 투자자문부터 분쟁·형사 절차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최지현 대표변호사는 “사유는 유연하고 민첩한 구조를 통해 빠르게 진화하는 기업·금융시장의 요구에 대응해왔다”며 “서원익 변호사의 합류는 사유가 더 넓고 깊은 영역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업 생애주기 전체를 책임지는 전략 파트너로 성장하는 것이 사유가 지향하는 목표”라고 덧붙였다.
  • “아이유 효과 실감” 부활 김태원, 한 번에 1억원 벌었다

    “아이유 효과 실감” 부활 김태원, 한 번에 1억원 벌었다

    그룹 사운드 ‘부활’ 리더 김태원이 아이유가 리메이크한 ‘네버 엔딩 스토리’로 저작권료 1억원을 정산받았다고 밝혔다. 김태원은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김태원은 ‘네버 엔딩 스토리’의 리메이크 제안에 대해 “아이유가 먼저 연락을 해왔다”며 “그 친구는 천재성이 있는 아티스트다. 데뷔 초에 이렇게 크게 될 줄은 몰랐는데, 어느 순간 ‘슈퍼스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람은 더 잘돼야겠다고 느꼈다”고 했다. 김태원은 저작권 수익과 관련해 “저작권료로 한 번에 1억원이 들어온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가 ‘네버 엔딩 스토리’ 때문이냐고 묻자 김태원은 “그때도 그렇고, 아이유가 리메이크했을 때도 한 번 있었다”고 답했다. 김태원은 정산 주기에 대해서는 “네 달에 한 번씩 정산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오래된 팀의 음악이 다시 불리고 사랑받는 것 자체가 무엇보다 영광”이라고 했다. 김태원은 현재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만 약 300곡에 달한다고도 밝혔다. 그는 일본 가수에게 곡을 의뢰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김태원은 “1년 동안 곡을 만들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다나카였다”며 “가창력이 아쉬웠다. 다른 곡처럼 리메이크가 됐다면 좋았을 텐데 너무 아깝다”고 했다.
  • 유재석, 조세호 하차에 소회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 되길”

    유재석, 조세호 하차에 소회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 되길”

    방송인 유재석이 ‘조폭 친분설’ 논란으로 하차한 조세호에 대해 방송에서 직접 소회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유재석이 조세호 없이 단독으로 진행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조세호가 맡아오던 선물 가방이 옆자리에 놓인 것을 보고 “가방이 제 옆에 있다. 가방 주인이 지금…”이라며 멋쩍게 웃었다. 유재석은 이어 “조세호가 이번 일로 인해 ‘유퀴즈’를 떠나게 됐다. 오랫동안 함께했는데, 오늘 막상 저 혼자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여러 생각이 든다”며 말끝을 흐렸다. 그러면서 “본인도 이야기했듯이, 이번 시간이 스스로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세호의 뒷모습이 일부 포착됐지만, 말하는 장면이나 얼굴은 편집을 통해 등장하지 않았다. 앞서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KBS ‘1박 2일’과 7년 넘게 진행해온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했다. 한 범죄 제보 채널 운영자가 조세호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폭력배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한편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는 몰랐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며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모든 인연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하차 배경에 대해서는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게스트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공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지금의 제 모습으로는 그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1박 2일’ 역시 공영방송 KBS의 중요한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프로그램과 팀 전체에 불필요한 부담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두 프로그램 모두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세호는 “지난해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며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이번 일을 통해 느끼고 있다”며 “다만 책임져야 할 가족을 위해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필요한 절차를 통해 바로잡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도둑 들자 ‘매니저 정보’ 넘겼나…박나래 전 남친도 고발됐다

    도둑 들자 ‘매니저 정보’ 넘겼나…박나래 전 남친도 고발됐다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가 매니저들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해 수사기관에 넘긴 의혹으로 고발당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박나래 전 남자친구 A씨 등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고발 사건을 접수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누리꾼은 “A씨와 함께 관여자 특정을 위해 성명불상인 교사·방조 등 공범을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발했다”며 “이날 수사에 착수했다는 사실을 알린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A씨는 박나래의 자택 도난 사건이 발생했던 지난 4월 매니저 2명과 스타일리스트 1명에게 근로계약서 작성을 위한 것이라며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을 받아 간 뒤 이를 참고자료 형태로 경찰에 제출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 같은 주장은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제기됐다. 해당 누리꾼은 방송에서 제기된 의혹이 사실인지 철저히 수사할 것을 요청하고자 고발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발 내용을 검토한 뒤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박나래는 지난 4일 전 매니저들이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하는 한편,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 용도로 썼다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사람으로부터 수액 주사 처치 등 불법 의료 서비스 및 대리처방을 받았다는 추가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박나래는 전날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현재 제기된 사안들은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제 자리에서 책임과 태도를 되돌아보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 커피에 설탕 대신 ‘이것’ 넣으면 더 달콤?…유행 확산에 전문가들 ‘경고’

    커피에 설탕 대신 ‘이것’ 넣으면 더 달콤?…유행 확산에 전문가들 ‘경고’

    최근 영국에서 커피에 소금을 넣어마시는 유행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건강에 유익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브래드퍼드대 심리학자 엘리너 브라이언트 박사는 “소금은 커피 속 카페인의 쓴 맛에 대한 인식을 줄여 맛을 더 부드럽고 달게 느끼게 할 수 있다”면서 최근 일명 ‘소금 커피’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커피에 설탕 대신 소금을 넣으면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어 건강에 이롭다는 인식도 있지만, 소금 섭취 자체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하루에 여러 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라면 소금을 지속적으로 추가하는 것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혈압을 높이고 심혈관계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브라이언트 박사는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는 방식이 유전자에 의해 좌우된다고도 설명했다. 그는 “사람마다 쓴맛을 받아들이는 정도는 유전적 요인에 따라 차이가 있다”면서 “태어날 때부터 쓴맛을 좋아하는 성향의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커피에 무언가를 추가하는 사람들은 후자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커피를 더 즐겁게 만들기 위한 ‘맛의 미세 조정’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커피 머신 제조업체 필립스는 “과거에도 커피 취향은 다양했지만 소금을 넣는 것은 최근 나타난 현상”이라며 “커피 애호가들이 변형을 새로운 극단으로 밀어붙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커피의 쓴맛을 줄이고 싶다면 소금 대신 적절한 로스팅으로 쓴맛을 줄인 원두 선택, 우유나 저칼로리 감미료 사용 등 다른 방법을 고려할 것을 권하고 있다. 그러면서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혈압 상승, 신장 부담 등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서도 ‘소금 커피’ 인기…“자연스럽게 단 맛 더해”소금 커피는 미국에서도 화제다. 지난 10월 미국 폭스뉴스는 새로운 커피 트렌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소량의 소금을 넣는 것만으로도 커피의 쓴맛은 줄이는 대신 단맛을 자연스럽게 더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식품 과학 컨설턴트이자 요리 재료 생산업체인 케이프 크리스탈의 대표인 에드 매코믹은 “소량의 나트륨 이온은 키닌 유사 화합물의 작용을 억제해 쓴맛을 억제한다. 특히 진한 로스트 커피는 단맛을 증폭시킨다”면서 “또 소금은 미각 수용체를 활성화시켜 쓴맛과 바디감을 부드럽게 하기 때문에 설탕이 필요없다”고 강조했다. 클래치 커피의 최고경영자(CEO)로 미국 바리스타 챔피언을 두 번이나 차지한 헤더 페리 역시 “소량의 소금만으로도 미뢰 수용체에 영향을 미쳐 뇌에 쓴맛이 덜하다는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커피의 풍미를 가릴 수 있다”며 고품질의 갓 로스팅 된 원두엔 소금을 첨가하는 걸 피하는 게 좋다 조언했다. 폭스뉴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한 꼬집’의 소금은 크게 문제될 게 없지만, 고혈압이나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에겐 치명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소금 커피는 아시아에선 이미 익숙하다. 베트남에서는 무오이라 불리는 소금 커피가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무오이는 에스프레소에 가당 연유와 소금 크림 토핑을 곁들인 음료다. 대만에서도 한 커피 체인점의 ‘바다 소금 커피’가 여행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음료로 꼽힌다.
  • [K당뇨 노트] 당뇨병과 뇌졸중, 예방으로 지킬 수 있는 건강

    [K당뇨 노트] 당뇨병과 뇌졸중, 예방으로 지킬 수 있는 건강

    당뇨병 환자에게 뇌졸중은 가장 두려운 합병증 중 하나로 꼽힌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은 당뇨병 환자 사망 원인의 약 21%를 차지한다. 특히 한국 등 아시아권에서는 뇌졸중이 심장질환보다 더 큰 위협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뇌졸중 위험이 2~3배 높고, 당뇨병 유병 기간이 10년을 넘으면 그 위험은 6배까지 치솟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행스러운 점은 적극적인 당뇨병 관리가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2010~2019년 당뇨병 환자의 허혈성 뇌졸중 발생률이 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가 치명적인 합병증을 막는다는 희망적인 증거로 해석된다. 뇌졸중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킨다. 2019년 한국의 당뇨병 관련 경제적 손실은 약 25조원으로 추산됐다. 또 뇌졸중이 발생하면 의료비가 40%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더욱이 뇌졸중은 한 개인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을 뒤바꾼다. 뇌졸중 환자 보호자 중 65%가 심각한 부담을 느끼고, 81%는 정상적인 직장 생활이 어렵다고 답했다. 또 50%는 불면증과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뇌졸중은 누구에게 더 위험한가. 나이가 많아질수록, 특히 고혈압이 동반되면 뇌졸중 발생률이 15.1%로 더욱 높아진다. 더불어 혈당 조절이 잘 안되는 경우나 비만, 흡연자 또한 주요 위험군에 해당한다. 당뇨병 환자는 이러한 위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당뇨병 환자의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연구에 따르면 채소, 과일, 통곡물, 생선, 올리브유 중심의 지중해식 식단은 뇌졸중 위험을 32% 줄인다. 또 저염식과 채소·과일이 풍부한 DASH 식단은 혈압을 5~7㎜Hg 낮추는 효과를 가져온다. 주당 150분의 빠른 걷기나 자전거 타기 등 규칙적인 운동도 중요하다. 5~7%의 체중 감량만으로도 당화혈색소가 0.67% 감소한다. 금연은 2~4년 안에 뇌졸중 위험을 정상 수준으로 되돌리는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다. 당뇨병 치료제 분야에도 최근 혁신적인 발전이 이어져 이제는 환자의 동반 질환에 따라 맞춤형 약물을 선택할 수 있다. 그중 SGLT2 억제제와 GLP-1 수용체 작용제는 심혈관 및 신장 보호 효과가 입증돼 고위험군 환자에서 우선 사용이 추천된다. 뇌졸중 예방에는 특히 TZD 계열 약제가 대규모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를 인정받아 뇌혈관 위험이 큰 환자에게 중요한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당뇨병 환자들은 혈압을 130/80㎜Hg 미만으로 유지해야 하며 이상지질혈증 조절을 위해 스타틴 약물도 강력하게 권고된다. 특히 이전에 심혈관질환 병력이 있다면 LDL 콜레스테롤을 55㎎/dL 미만으로 더욱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 당뇨병으로 인한 뇌졸중은 이제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다.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적절한 맞춤형 약물 치료를 통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조기 발견, 적극적인 관리 그리고 사회적 지원 체계가 같이 작동할 때 우리는 뇌졸중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당뇨병과 함께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문준성 영남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 ‘마법의 분자’ 벤젠… 혁신과 독성의 두 얼굴

    ‘마법의 분자’ 벤젠… 혁신과 독성의 두 얼굴

    물보다 가벼운 물질1825년 고래기름서처음으로 분리 성공플라스틱·합성고무아스피린·타이레놀기초 원료로 활용돼고농도로 노출 땐골수 손상 등 유발1군 발암물질 분류 많은 사람이 학창 시절 화학 수업하면 ‘수헬리베붕탄~’ 하며 이해도 못한 채 외웠던 주기율표 순서와 거북이 등껍질처럼 생긴 분자 구조식에 대한 기억이 떠오를 것이다. 거북이 등딱지처럼 생긴 구조식을 가진 대표적인 방향족 화합물이 ‘벤젠’(C6H6)이다. 무색투명한 액체인 벤젠은 녹는점 5.53℃, 끓는점 80.1℃이며, 밀도는 20℃에서 0.8765g/㎤로 물보다 가볍다. ‘전자기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영국 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가 1825년 조명용으로 사용됐던 고래기름에서 벤젠을 처음으로 분리하는 데 성공하고 ‘벤졸’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1834년 독일 화학자 에일하르트 미처리히가 안식향산을 석회와 같이 가열해 벤젠을 만들면서 비로소 벤젠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1845년 독일 화학자 아우구스트 빌헬름 폰 호프만은 석탄에서 벤젠을 분리하는 방법을 개발해 대량 생산의 기틀을 마련했다. 벤젠을 분리하고 특성은 밝혀냈지만, 아직 ‘2%’ 부족했다. 다양한 응용을 위해서는 분자 구조를 알아야 했던 것이다. 탄소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받는 메탄(CH4)에서 볼 수 있듯이 다른 원자 4개와 결합한다. 탄소가 길게 이어진 사슬형 탄화수소는 탄소 n개에 수소 2n+2개가 붙어있는 구조를 갖는다. 문제는 벤젠은 탄소 6개와 수소 6개가 정확히 1대 1로 구성돼 있어서 당대 화학자들의 골머리를 앓게 했다. 이런 상황에서 1865년 독일 화학자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케쿨레 폰 슈트라도니츠가 벽난로 앞에서 졸다가 꼬리를 물고 빙글빙글 도는 뱀이 탄소 원자와 수소 원자로 변하는 꿈을 꾸면서 ‘고리형 탄화수소’ 벤젠 구조를 떠올리게 됐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사실 여부를 떠나 케쿨레의 벤젠 구조 발견은 유기화학 발전에도 큰 전환점으로 꼽힌다. 20세기 들어 석유화학 산업이 발전하면서 벤젠은 많은 유도체를 통해 폴리스타이렌, 나일론, 에폭시 수지 등 플라스틱뿐 아니라 합성 고무, 염료, 세제 등은 물론 아스피린과 타이레놀 같은 의약품의 기초 원료로까지 쓰이고 있다. 이렇듯 벤젠은 현대 화학산업의 출발점이자, 산업과 일상생활을 잇는 핵심 분자다. 그렇지만, 다른 한편으로 고농도 노출 시 현기증, 골수 손상 등을 유발하고, 장기 노출될 경우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어 ‘국제암연구소’(IARC)는 담배, 석면 등과 함께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기도 했다.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학술단체인 대한화학회(회장 이필호 강원대 화학과 교수)는 이런 양면성을 가진 마법의 분자이자, 발견 200주년이 되는 벤젠을 ‘2025년 올해의 분자’로 선정했다. 학회의 화학대중화위원장인 김태영 GIST 교수는 “벤젠은 화학산업에서 중요한 분자지만 독성도 있는 이중적 물질로 화학의 특성을 보여주는데 아주 적합하다”며 올해의 분자로 벤젠을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필호 회장도 “물리학은 우주의 언어, 생물학은 생명의 이야기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화학은 학생들에게는 어렵고 외울 것 많은 과목으로, 대중에게는 ‘화학=사고, 위험’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강하다”며 “화학은 ‘위험한 학문’이 아니라 물질의 변화와 생성을 탐구하는 창조의 과학이며, 인류의 건강·환경·기술 혁신을 이끄는 핵심 학문임을 알리기 위해 올해의 분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동대문 휘경이문복지관, 데이터 활용 ‘맞춤형 복지’[현장 행정]

    동대문 휘경이문복지관, 데이터 활용 ‘맞춤형 복지’[현장 행정]

    수영장·스마트짐·식당 등 갖춰이용자들 상담·참여 기록 분석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 제공 “이번 개관은 동대문이 건강 도시로 나아가고, 주민 인생이 행복해지며 삶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지는 첫 단추가 될 것입니다.”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16일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개관식에서 “이곳에서 종합 선물세트처럼 제공될 복지를 바탕으로 주민들은 관계를 회복하고 새로운 세상과 연결될 수 있다”며 “앞으로 성장과 교육의 터전이자 행복한 문화를 누리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복지관은 ‘데이터 기반 맞춤형 복지’를 내건 시설로, 휘경·이문 생활권에는 처음 들어섰다. 서울 전체로는 101번째다. 개관식에는 이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운영 법인 관계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행사는 ‘스마트(Smart)한 복지, 에코(Eco)한 공간, 미래를 여는 스타트(Start)’를 주제로 열렸다.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복지관 1~2층에서는 ‘스마트 복지관’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AR(증강현실) 기관 체험, 인공지능(AI) 환경 그림책 만들기, 드로잉 로봇 체험 등 디지털 기반 체험 부스가 마련됐고, 라면을 기부해 트리 모양으로 쌓는 ‘라면 트리’ 이벤트도 열렸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축하응원 메시지’ 게시판에는 ‘바로 집 앞에 수영장이 생겨서 좋아요’, ‘동대문구의 새로운 랜드마크’ 등 복지관 개관을 반기는 주민들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복지관은 휘경동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연면적 4762.22㎡)로 조성됐다. 수영장과 스마트짐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카페, ‘누리밥상’ 식당, 대강당 등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을 갖췄다. 구는 복지관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자의 상담·참여 기록과 욕구를 체계적으로 축적·분석해 개인과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설계하고, 필요한 지원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연계하는 식이다. 또 환경·금융·교육·정보통신(IT) 등 전문 분야와 복지 서비스를 결합한 ‘융합형 복지사업 모델’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건강과 돌봄, 여가를 누리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정교하게 안내받는 지역 복지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UAE 찾은 이재현 CJ 회장 “K웨이브로 신영토 확장 승부수”

    UAE 찾은 이재현 CJ 회장 “K웨이브로 신영토 확장 승부수”

    1년 만에 중동 재방문 ‘현장 경영’칼둔 행정청장 만나 협력안 논의할랄 인증 K푸드 유통 확대 추진현지 유통사 손잡고 K뷰티 진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 6일부터 일주일간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현지 정부 유력 인사들과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중동 시장 확장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 회장은 올해 일본, 미국, 유럽 등을 방문하며 글로벌 현장경영 행보를 벌였고, 중동이 그 종착지다. 이 회장의 중동 방문은 지난해 9월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부 공식 초청 이후 1년여 만이다. 이 회장이 이번 중동 방문에서 UAE 행정청장이자 국부펀드 ‘무바달라’ 최고경영자(CEO)인 칼둔 알 무바라크와 만나 문화·경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CJ그룹이 밝혔다. 칼둔 행정청장은 지난달 한·UAE 정상 회담 때 양국 협력을 주도했다. 이 회장은 또 모하메드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의장, 압둘라 알 하마드 UAE 국립 미디어 오피스 의장과 면담을 갖고 미디어·콘텐츠·관광·스포츠 산업 전반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식품 부문에서는 할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 회장은 현지 CJ제일제당 임직원들과 만나 UAE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할랄 식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중동 K푸드 사업을 본격화하는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할랄 인증을 받은 ‘비비고 김스낵’과 ‘볶음면’을 중동 전략 제품으로 선정하고, 현지 기업 ‘알 카야트 인베스트먼츠’(AKI)와 협력해 유통망 확대를 추진한다. 이 회장은 “잠재력 높은 중동 시장에서 ‘K 웨이브’를 절대 놓치지 말고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신영토 확장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CJ올리브영은 현지 헬스케어 유통사인 ‘라이프헬스케어그룹’과 손잡고 K뷰티 브랜드의 진출과 판매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CJ ENM도 라이브 콘서트, 현지 스타 지식재산권(IP) 발굴 등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이 회장은 이번 현장 경영에는 장남인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이 동행했다. 일종의 경영 수업 차원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이미경 CJ 부회장을 비롯해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윤상현 CJ ENM 대표 등 주요 경영진도 함께 했다.
  •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출시[경제 브리핑]

    현대자동차는 다목적 차량(MPV)인 스타리아의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스타리아’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더 뉴 스타리아는 2021년 4월 출시 이후 4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넓힌 ‘인사이드 아웃’ 디자인 테마를 외장에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와 편의성을 높였다. 전면부는 기존 3분할 구조의 주간주행등을 하나의 수평 라인으로 연결한 연속형 램프로 변경했고, 주간주행등 측면부에는 음각 형태의 ‘STARIA’ 로고를 새로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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