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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베스트브랜드 대상] 대우건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 화서역 역세권 위치… 대유평지구 개발 수혜

    [2018 베스트브랜드 대상] 대우건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 화서역 역세권 위치… 대유평지구 개발 수혜

    대우건설의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지하철 1호선 화서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데다, 대유평지구 개발의 수혜 단지로 눈길을 끈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원(대유평지구 2-2블록)에 들어선 오피스텔은 지하 3~지상 39층의 1개동이며 총 458실이다. 전용면적 23㎡ 138실, 38㎡ 8실, 49㎡ 188실, 58㎡ 124실로 구성됐다. 전용 23㎡와 38㎡ 주택형은 원룸형으로, 전용 49㎡와 58㎡ 주택형은 1.5룸~2.5룸으로 설계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유평지구는 KT&G가 연초제조창으로 사용하던 부지로 주상복합용지, 업무상업복합용지와 도시공원으로 이뤄져 있다. 지난 7월 이곳에 KT&G와 신세계프라퍼티가 대유평지구 업무상업복합용지 내 대규모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수원’(가칭)을 짓기로 결정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KTX와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수원역과 서수원시외버스터미널 등의 대중 교통망을 갖췄다. 영동고속도로와 과천·봉담간 도시고속화도로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오피스텔 1~3층에 판매시설이 들어서며 대규모 복합쇼핑몰과 롯데마트, AK플라자 등이 가깝다. 단지 옆에는 경기도의료원이 있으며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의 의료시설도 인접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권과 채광·통풍성이 좋다. 숙지산 등의 도심 공원 조망권도 확보했다. 특히 오피스텔과 판매시설의 동선을 분리해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했으며 테라스가 있는 피트니스 센터를 지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분양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분양

    호반건설은 경기 하남시 현안2지구 A1블록에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조감도)를 11월 초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총 99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의 단일면적 5개 타입으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소형으로만 공급된다. 하남 현안2지구는 신장동 228번지 일대 56만여㎡ 부지에 조성되는 도시개발구역으로 현재 대형 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이 있으며, 교통, 교육, 쇼핑, 문화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5호선 덕풍역이 개통 예정에 있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는 신장고등학교가 있고, 반경 500m 내에 신평초중, 신장초, 남한중 등이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하남시 신장동 572-1번지에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8월 예정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유통 맞수 롯데·신세계, 경기 동남권서 ‘쇼핑몰 대전’

    롯데, 새달 용인 기흥에 프리미엄 아울렛… 가족과 함께 자연 속 쇼핑 테마파크형 신세계, 12월 스타필드시티 위례 문열어… 실속 있는 도심형 아울렛으로 차별화 유통업계 최대 라이벌인 롯데와 신세계가 올해 하반기 경기 동남부 지역에 나란히 쇼핑몰을 열고 또 한번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롯데는 다음달 용인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신세계는 12월 위례에 이마트 전문점을 한데 모은 ‘스타필드시티 위례’를 개장한다. 롯데는 테마파크 같은 쇼퍼테인먼트형 아울렛, 신세계는 실속 있는 도심형 아울렛으로 각각 차별화에 나서면서 어느 쪽이 성공적으로 상권 확장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다음달 말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의 15만㎡ 규모 부지에 연면적 18만㎡, 영업면적 4만 9600㎡ 규모로 프리미엄 아울렛 용인점을 연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용인점은 기존의 상업형 아울렛과 달리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 속 쇼핑 테마파크를 표방했다. 그 일환으로 20억원을 투자한 470㎡ 규모의 실내 서핑 체험장 ‘플로우하우’와 약 2000㎡에 달해 아시아 최대 규모인 나이키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이케아가 입점해 가족 단위 고객을 공략한다. 숲속 정원을 재현한 ‘가드닝 카페’와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근육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운동형 놀이기구 테마파크인 ‘닥터밸런스’ 등도 선보인다. 반면 신세계그룹은 오는 12월 중순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에 ‘스타필드시티 위례’를 개장한다. 스타필드시티 위례는 지하 6층~지상 10층으로 구성돼 1만 8000㎡ 부지에 영업면적 4만 4500㎡, 연면적 16만㎡ 규모로 건립된다. 연면적이 46만㎡에 달하는 스타필드 하남이나 36만㎡인 스타필드 고양 등 초대형 복합쇼핑몰 대비 절반 이하의 규모다. 매장 규모를 줄이는 대신 실속을 높여 도심형 상권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에는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 15호점을 비롯해 프리미엄 식품 매장인 PK마켓, 일렉트로마트, 부츠, 몰리스펫샵 등 이마트의 각종 전문점이 들어선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유치한 패션·식음료 브랜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상권으로 급부상한 경기 동남권에 두 유통 공룡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면서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주로 자동차를 이용해 방문하는 아울렛이나 복합쇼핑몰의 특성상 넓은 범위의 상권을 흡수해 소비층이 겹칠 수밖에 없다. 두 쇼핑몰은 직선거리로 약 28㎞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아울렛이나 테마파크형 복합쇼핑몰의 경우 통상 30㎞ 상권으로 보기 때문에 두 쇼핑몰이 각자 상권 확대에 나서는 과정에서 맞부딪칠 것으로 보인다”면서 “각각의 콘셉트가 확실한 만큼 보다 확실한 고객 유인 효과가 있는 쪽이 승기를 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영화 ‘창궐’ 오늘(25일) 개봉, 1+1무료 관람 이벤트 참여방법은?

    영화 ‘창궐’ 오늘(25일) 개봉, 1+1무료 관람 이벤트 참여방법은?

    영화 ‘창궐’이 오늘(25일) 개봉한 가운데,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방법이 전해져 예비 관객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메가박스에 따르면 영화 ‘창궐’ 개봉 이벤트가 이날부터 진행된다. 메가박스 측은 공식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영화 ‘창궐’ 동반 1인 무료 관람 이벤트를 25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메가박스 현장 매표소에 방문해 “야귀가 창궐했다 들었소!”라고 외치면 1명당 동반 1인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는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 관람관·컴포트관 관람 시에만 적용된다. 또 메가박스 강남, 고양스타필드, 광주 충장로 등 전국 41개 지점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괴생물체 ‘야귀’가 창궐한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왕자 이청(현빈 분)과 왕위를 노리는 김자준(장동건 분)이 대립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25일 개봉. 15세 관람가.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검증된 미래가치에 조정대상지역 내 오피스텔 인기

    검증된 미래가치에 조정대상지역 내 오피스텔 인기

    지난해부터 이어진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강력한 규제로 시장 관망세가 길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일부 조정대상지역 내 오피스텔에 대한 주목도는 여전한 모습이다. 오히려 조정대상지역 내 위치한다는 것이 인기를 검증한 셈이 되면서, 시장침체 속에서도 조용히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경기 고양 삼송지구에서 공급에 나선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이 단지의 견본주택에는 개관 후 3일간 약 2만3천여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이어진 청약에서도 2,513실의 대단지 소형 오피스텔임에도 삼송지구 공급단지 중 최다 청약건수인 9,648건이 접수되면서, 최고 경쟁률 70.5대1로 전 타입이 순위 내 청약 마감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 가운데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대규모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2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2블록 지하 4층~지상 25층 1,381실 ▲3블록 지하 4층~지상 24층 1,132실로 전체 2,513실로 구성된다. 연면적만 약 18만1,000여㎡로 63빌딩의 연면적(약 16만6,000여㎡)을 웃돈다. 전용면적은 18~29㎡로 1~2인 가구 등의 생활에 최적화된 전체 소형으로 만들어지며, 462실에는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약 360m 거리에 입지한 역세권 단지로, 이를 통해 서울 종로권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우수한 교통환경도 갖췄다. 또한 차량으로 10분거리에 연면적 36만4,000㎡ 규모의 ‘스타필드 고양’을 비롯해 롯데아울렛, 이케아 매장 등 대형 쇼핑몰이 있어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연면적 36만4,000㎡ 규모의 ‘스타필드 고양’을 비롯해 롯데아울렛, 이케아 매장 등 대형 쇼핑몰이 인근에 밀집해 있으며, 8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인 은평 성모병원도 2019년 5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또 삼송 테크노밸리가 근거리에 있고 은평성모병원, 은평소방행정타운과 로지스틱스파크, 원흥지식산업센터 등이 건립예정으로 약 2만5천명의 풍부한 직주근접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또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 개통시에는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해 광역수요 흡수도 가능하다. 단지의 남쪽으로는 창릉천이 흐르며 이곳의 수변공원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북한산 국립공원과 이어진 노고산 자락이 자리하고 있어 자연환경이 뛰어나며 인근으로 서오릉, 서삼릉, 식물원 등이 가까워 녹지가 풍부하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에는 소형 중심의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물게 실내수영장, 실내체육관, 클라이밍, 실내·외 조깅트랙 등의 시설을 비롯해 최근 트렌드에 맞는 25가지 이상의 다양한 취미공간 및 여가공간을 조성해 입주자들의 삶의 품격을 한껏 더 올릴 것으로 보인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5가지 커뮤니티 시설…1~2인 가구에 최적화

    25가지 커뮤니티 시설…1~2인 가구에 최적화

    현대건설이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오피스텔(조감도)을 분양하고 있다. 1~2인 가구 생활에 최적화된 18~29㎡로 설계한 2513실이다. 단지에는 대단지 아파트에 버금가는 25가지 이상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가 360m 떨어진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지하철 3호선을 타면 서울 종로까지 20분대로 오갈 수 있다. 삼송역에는 신분당선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됐다. 신분당선이 연장되면 삼송역에서 용산역을 거쳐 강남까지 30분대에 닿는다. 단지 인근 연신내역에 파주 운정신도시~화성 동탄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가 2023년 개통될 예정이다. 주변에는 쇼핑몰, 영화관, 대형마트 등이 들어선 36만 9000㎡의 스타필드 고양점은 물론 이케아 고양점, 롯데몰 은평점 등 대규모 상업시설들이 들어섰다. 800병상 규모의 은평 성모병원도 2019년 5월 개원 예정이다. 단지 남쪽으로는 수변공원이 조성된 창릉천이 흐르고, 북한산 국립공원과 이어진 노고산 자락이 연결된다. 2021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 완성형 도시 하남 현안2지구서 호반건설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분양

    완성형 도시 하남 현안2지구서 호반건설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분양

    최근 신도시, 택지지구 등 신흥 주거지 내에서도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마지막 분양 단지들은 입주 시점에 편의시설, 문화시설, 교통, 학교 등 기반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마지막 물량인 만큼 희소성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7월 인천 청라지구에 마지막으로 공급된 ‘청라 호수공원 한신더휴’는 평균 14.37대 1, 최고 30.88대 1로 지난해 인천 최고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1순위 마감 했다. 마지막 공급물량이라는 희소 가치에 수요자가 몰리며, 계약 4일만에 완판하는 등 인기가 높았다. 이러한 가운데, 완성형 도시인 하남 현안2지구에서 마지막 신규 분양 단지가 공급 예정에 있어 눈길을 끈다. 호반건설이 이달 하남 현안2지구 A1블록에 공급하는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다. 단지가 들어서는 하남 현안2지구는 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를 비롯해 다양한 공원과 체육시설이 있는 유니온파크까지 조성돼 있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하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주거지로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이 단지는 교통시설은 물론 자연, 문화, 편의시설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하철 5호선 덕풍역(개통 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종로, 광화문, 여의도, 강남 등으로 출퇴근이 수월하다. 인근에 위치한 상일IC와 하남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하남시청, 하남시보건소, 하남우체국, 신장2동주민센터 등의 공공기관 이용이 편리하고, 스타필드 하남, 이마트(하남점), 홈플러스(하남점) 등 대형 쇼핑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하남문화예술회관, 메가박스(하남스타필드점)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 또, 미사강변도시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 공유가 가능하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으로 덕풍천이 흐르고 있고, 주변에 크고 작은 공원이 많다. 또, 105m의 전망대와 함께 잔디광장, 생태연못, 어린이 물놀이장 및 다양한 체육시설 등이 조성돼 있는 유니온파크가 가까이 있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도 좋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신장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반경 500m 이내에 신평초•중, 신장초, 남한중 등이 위치해 있어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 59㎡ 단일면적, 총 999가구 규모로 실수요가 선호하는 소형면적으로만 구성돼 있다. 타입별 가구수는 ▲59㎡A 290가구, ▲59㎡A-1 335가구, ▲59㎡A-2 118가구, ▲59㎡B 146가구, ▲59㎡C 110가구다. 호반베르디움 분양 관계자는 “하남 현안2지구 마지막 공동주택 부지에 들어서는 민간분양 단지로 분양 이전부터 지역민의 관심이 높았다”면서 “단지가 입주할 때에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춘 만큼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인 월세가구 증가에 소형 주거시설 강세 계속된다

    1인 월세가구 증가에 소형 주거시설 강세 계속된다

    홀로 사는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0년보다 2.5배가량 증가한 수치로, 특히 이들 1인 가구 중 다수의 주거형태가 월세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소형 주거단지에 대한 주목도가 날로 치솟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달 통계청에서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국내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약 29%인 562만 가구로 나타났다. 2000년 222만, 2005년 317만, 2010년 414만, 2015년 520만 가구로 17년 사이 약 152.6%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일반 가구는 1431만 가구에서 1967만 가구로 37.5% 증가한 것과 비교해볼 때 1인 가구는 5배 더 빠르게 늘어난 셈이다. 일반 가구 대비 1인 가구의 비율은 2000년 15.5%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5년에 27.2%로 가장 주된 가구가 됐고, 2017년에도 28.6%를 차지했다.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30%에 육박한다. 또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1인 가구의 월세가구 비율은 36%로 2000년 21.2%보다 14.8%포인트나 증가한 반면에 전세가구는 동기간 절반 수준(30%→16%)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인 가구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미혼 1인 가구의 경우 월세 거주가 전체 가구의 절반(49.9%) 가량으로, 이들 중 45%는 원룸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소형 주거단지에 대한 주목도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3호선 삼송역 역세권 입지를 갖춘 대단지 소형 오피스텔인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이 분양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단지 내 진입광장에서 지하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가 약 360m 거리로 역세권이며, 이를 통해 서울 종로권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삼송역의 경우 지난 6월경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쇼핑몰, 영화관, 대형마트 등의 시설이 들어선 약 36만9,000㎡ 규모의 스타필드 고양점은 물론 이케아 고양점, 롯데몰 은평점 등 대규모 상업시설들이 많고, 800병상 규모의 은평 성모병원이 오는 2019년 5월 개원 예정으로 단지로부터 차량 10분 내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희소가치도 빠뜨릴 수 없는 요소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이 들어서는 삼송지구는 현재 1~2인 가구들이 생활할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뜸했던 지역으로 잔여 공급택지도 제한적이다. 따라서 이 일대 30m² 이하 소형 오피스텔은 전체의 18%에 불과한 만큼 그 희소가치에 주목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보인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삼송테크노밸리가 근거리에 있고 은평성모병원, 은평소방행정타운과 로지스틱스파크, 원흥지식산업 등이 건립예정에 있어 약 2만5천명의 풍부한 직주근접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의 커뮤니티 시설은 스포츠존, 커뮤니티존, 스카이라운지로 구성된다. 문화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도 풍부하다. 북카페, 자전거카페 등 다양한 테마 휴식공간이 배치되며, 핸드크래프트 등 취미활동을 위한 DIY공방을 비롯해 펫케어센터 등도 조성된다. 한편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2개의 블록으로 구성되며, ▲2블록 지하 4층~지상 25층 1,381실 ▲3블록 지하 4층~지상 24층 1,132실로 전체 2,513실로 구성된다. 연면적만 약 18만1,000여㎡로 63빌딩의 연면적(약 16만6,000여㎡)을 웃돈다. 전용면적은 18~29㎡로 1~2인 가구 등의 생활에 최적화된 소형타입으로 구성되며, 단지 내에는 대단지 아파트 버금가는 25가지 이상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역주민 1500명 고용 팔 걷은 ‘스타필드시티 위례’

    오는 12월 문을 여는 ‘스타필드시티 위례’가 신규 채용을 통해 지역상생형 쇼핑몰로 거듭난다. 신세계그룹은 5일 위례 밀리토피아호텔에서 경기 하남시와 함께 ‘스타필드시티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일렉트로마트, 자주 등 신세계그룹 브랜드를 비롯해 협력사인 비비안, 미니골드, 샘소나이트 등 스타필드시티 위례에 입점할 업체 47개가 참여해 현장에서 지역민 200여명을 뽑을 계획이다. 또 스타필드시티 위례 입점 매장의 40%가량인 40여개 매장이 채용박람회를 통해 점주, 매니저, 스태프를 지역 거주자로 우선 채용한다. 신세계는 스타필드시티 위례가 문을 열면 약 15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상진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담당 상무는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민들에게는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점주들에게는 우선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강남페스티벌, 도서관도 런웨이네

    서울 강남구는 3~5일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패션에 문화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2018 강남페스티벌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3일 첫날엔 디자이너 오서희·천재준씨의 콜라보 무대인 ‘시니어 패션쇼’가 열린다.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여성 51명, 남성 13명의 일반인 시니어모델이 런웨이에 오른다. 3~4일엔 지난 7월 공모를 거쳐 선정된 디자이너 9명의 의상 패션쇼가, 5일엔 스페셜 패션쇼와 사전 심사를 통과한 25개 팀이 참여하는 ‘신진 디자이너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디자이너 쇼룸, 패션문화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강남페스티벌 패션쇼는 국내 최초 ‘패션특구’인 강남을 세계적인 패션 명소로 키우고 신진 디자이너를 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9.13 이어 주택공급 확대까지…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풍선효과’

    9.13 이어 주택공급 확대까지…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풍선효과’

    서울과 인접한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각종 호재와 역세권 입지, 두터운 배후수요, 상품성, 브랜드 등을 갖춘 2,513실의 대단지 소형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이 들어설 것으로 예정되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내 진입광장에서 지하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가 약 360m 거리로 역세권이며, 이를 통해 서울 종로권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삼송역의 경우 지난 6월경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은 삼송역에서 용산역을 거쳐 강남까지 30분대에 잇는 노선이다. 또한 단지 인근 연신내역에 파주 운정신도시~화성 동탄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가 2023년 개통예정으로, 대중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로부터 차량 10분 내 거리에 지난해 8월 문을 연 후 2천만명의 방문객이 찾은 스타필드 고양점은 물론 롯데몰 은평점 등 대규모 상업시설들과 800병상 규모의 은평 성모병원이 오는 2019년 5월 개원 예정에 있어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이 들어서는 삼송지구는 현재 1~2인 가구들이 생활할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뜸했던 지역으로 잔여 공급택지도 제한적이다. 따라서 이 일대 30m² 이하 소형 오피스텔은 전체의 18%에 불과한 만큼 그 희소가치에 주목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보인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삼송테크노밸리가 근거리에 있고 은평성모병원, 은평소방행정타운과 로지스틱스파크, 원흥지식산업 등이 건립예정에 있어 약 2만5천명의 풍부한 직주근접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또한 GTX-A노선,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 개통시에는 광역수요 흡수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의 사업 시행사인 더랜드는 지난 6월, 입주자 만족도 제고 및 관리비 절감을 위해 풀무원 푸드앤컬처와 전체 커뮤니티를 통합 운영·관리하는 MOU를 체결했다. 풀무원 푸드앤컬처는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자연&래미안e편한세상(1540세대, 2016년 7월 입주) 커뮤니티의 통합 관리를 위탁 운영중에 있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2개의 블록으로 구성되며, ▲2블록 지하 4층~지상 25층 1,381실 ▲3블록 지하 4층~지상 24층 1,132실로 전체 2,513실로 구성된다. 연면적만 약 18만1,000여㎡로 63빌딩의 연면적(약 16만6,000여㎡)을 웃돈다. 전용면적은 18~29㎡, 12가지 타입의 1~2인 가구의 생활에 최적화된 실속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래가치 높은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단지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10월 분양

    미래가치 높은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단지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10월 분양

    최근 도시개발사업지구 내에서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는 10월 호반건설이 도시개발사업지구인 하남 현안2지구 A1블록에서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를 분양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도시개발사업지구의 경우, 신도시나 공공택지에 비해 청약 요건이나 전매제한 등의 규제가 덜해 수요자들의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다. 게다가 민간이 주도하는 사업인 만큼 상대적으로 개발 속도가 빨라 초기에 신도시의 모습을 갖출 수 있어 입주시 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고, 속도감 있는 개발을 통해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어 투자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단지에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분양 시장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8월 계성건설이 전북 만성도시개발지구 일대에 공급에 나선 ‘전주 만성지구 이지움 레이크 테라스’는 113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5,765명이 몰리며 평균 51.0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아파트 매매가도 높게 상승하고 있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경기도 기흥역세권도시개발지구에서 올해 8월 입주를 시작한 ‘힐스테이트 기흥’의 전용면적 84㎡ 평균 매매가는 현재 5억8,000만원이다. 이는 초기 분양가인 4억1,200만원(기준층 기준) 보다 1억7,000만원 가량 오른 값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도시개발사업은 택지지구보다 입지 규제에서 자유로워 번화한 도심 인근에 개발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개발 초기에 입주를 해도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고, 향후 미래가치도 높은 경우가 많아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갈수록 커지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에 오는 10월 호반건설이 선보이는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에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이 단지는 하남 현안2지구 내에서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아파트인 만큼 입주 시 주변에 생활 인프라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하남 현안2지구는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228번지 일대 56만8,379㎡ 부지에 물류유통 및 주택지가 조성되는 도시개발구역이다. 현재 물류유통부지에는 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이 들어서 있다. 이번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공급을 끝으로 하남 현안2지구는 약 2,600여 가구 규모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나게 된다.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는 지하 3층 ~ 지상 25층, 6개동, 총 999가구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소형으로만 공급되는데, 타입별 가구수는 ▲59㎡A 290가구, ▲59㎡A-1 335가구, ▲59㎡A-2 118가구, ▲59㎡B 146가구, ▲59㎡C 110가구다. 지하철 5호선 덕풍역(개통 예정) 역세권 단지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종로, 광화문, 여의도, 강남 등으로 출퇴근이 수월하다. 인근에 위치한 상일IC와 하남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하남시청, 하남시보건소, 하남우체국, 신장2동주민센터 등의 공공기관 이용이 편리하고, 스타필드 하남, 이마트(하남점), 홈플러스(하남점) 등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하남문화예술회관, 메가박스(하남스타필드점)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 뿐만 아니라 미사강변도시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 공유가 가능하다. 단지 인근으로 덕풍천이 흐르고 있고, 주변에 크고 작은 공원이 많아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 105m의 전망대와 함께 잔디광장, 생태연못, 어린이물놀이장 및 다양한 체육시설 등이 조성돼 있는 유니온파크가 가까이 있어 가족 나들이 등을 즐기기에도 좋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신장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반경 500m 이내에 신평초·중, 신장초, 남한중 등이 위치해 있어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용진의 ‘야심작’ 미국 시장 진출... PK마켓 LA에 첫발 딛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또다른 야심작 ‘PK마켓’(가칭)이 미국 땅을 밟는다. 국내 유통업계가 중국에 이어 동남아 시장 개척에 줄지어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유통 선진국인 미국에 출사표를 던진 신세계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마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다운타운 지역 번화가인 사우스 올리브 스트리트 712번지(주얼리 디스트릭트)의 복합 상업시설에 대한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차 계약기간은 10년이다. 이마트는 6층 건물 중 1~3층(모두 4803㎡·1453평)을 임차해 프리미엄 그로서란트 마켓인 PK마켓 미국 1호점을 문열 예정이다. 개점 시기는 내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1층과 2층(3104㎡·939평)은 매장으로, 3층(1699㎡·514평)은 사무실로 각각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1917년에 건립돼 101년의 역사를 간직한 이 건물은 완공 당시 ‘빌레 드 파리’ 백화점이 입점하는 등 LA 시내 중심 상업공간으로 역할해왔다. 또 시청 등이 있는 ‘히스토릭 코어’와 사우스파크, 금융지구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데다 전철역도 가까워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라는 것이 이마트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LA다운타운 재개발이 완료되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이마트는 내다봤다. 이마트 관계자는 “부지 계약이 마무리됨에 따라 미국 사업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정 부회장은 지난 3월 PK마켓의 진출 계획을 공개하며 “규제 없이 무한경쟁이 펼쳐지는 미국 등 선진국 시장에 역점을 두려고 한다”면서 “현지인들이 좋아할만한 아시안 식품을 판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 부회장의 미국 도전에 선봉장을 맡게 된 PK마켓은 한식을 포함한 각종 아시아 식품을 판매하는 ‘그로서란트’ 매장이다. 그로서란트란 그로서리(식재료)와 레스토랑(음식점)의 합성어로, 구매한 농축수산물 등 식재료를 그 자리에서 바로 조리해 먹을 수 있게 한 곳을 말한다. 이마트는 2016년 스타필드 하남에 PK마켓을 처음 선보인데 이어 지난해 8월 스타필드 고양에도 문을 열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서울 접근성 우수한 단지로 수요 몰린다…호반건설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서울 접근성 우수한 단지로 수요 몰린다…호반건설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최근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 값은 연일 상승세다. 이에 따라 전세가도 덩달아 오르고 있어 세입자들의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다. KB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2017년 2분기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1,963만원 이었으나 △2017년 3분기 2,032만원 △2017년 4분기 2,105만원 △2018년 1분기 2,260만원 △2018년 2분기 2,343만원 △2018년 3분기(9월 기준) 2,534만원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전세가도 마찬가지다. 2017년 2분기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는 3.3㎡당 1,313만원이었으나 꾸준히 올라 2018년 3분기인 현재는 3.3㎡당 1,399만원 선을 형성하고 있다. 실제로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고덕숲 아이파크’는 전용 59㎡ 기준, 평균 전세가가 2017년 10월 6억7,500만원이었던 것에 반해 올해 9월에는 8억500만원까지 올라 무려 1년 새 1억원 이상이 상승했다. 이에 천정부지로 오르는 전셋값을 마련하기 위해 세입자들은 은행 문턱을 쉴 새 없이 넘나들 수밖에 없고, 단기간 목돈 마련이 어려운 서민들은 전세난민이 되어 서울 지역을 벗어나 경기도 지역으로 주거지를 옮기고 있다. 통계청의 ‘국내인구 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입한 인구는 서울에서 전국으로 전입한 인구(1,571,423명)의 21.7%에 해당하는 342,433명이다. 특히, 지난해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한 순이동(전출에서 전입을 뺀 나머지) 인구는 107,985명에 달한다. 같은 기간 서울에서 전국으로 이동한 순이동 인구는 이보다 적은 98,486명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한동안 전세난으로 인해 서울을 떠나 경기도로 주거지를 옮기는 수요자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에 인접한 경기도 지역 중 서울 전세가격 수준으로 구입할 수 있는 아파트가 반사 이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매년 매분기마다 오르고 있는 서울 전셋값으로 인해 경기도로 이주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모든 지역이 주목을 받는 것은 아니다. 경기도 중에서도 서울과 인접하고, 서울로 진입하는 교통 여건이 우수한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올림픽대로와 서울외곽순환로를 통해 송파, 강남 접근성이 용이한 하남 현안2지구에서 물량이 예정돼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호반건설은 오는 10월 경기도 하남시 현안2지구 A1블록에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총 999가구이며,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소형인 전용 59㎡ 단일면적으로만 공급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59㎡A 290가구, ▲59㎡A-1 335가구, ▲59㎡A-2 118가구, ▲59㎡B 146가구, ▲59㎡C 110가구다. 이 단지는 지하철 5호선 덕풍역(개통 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종로, 광화문, 여의도 등의 서울 도심과 강남 출퇴근이 용이하다. 인근에 위치한 상일IC와 하남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하남시청, 하남시보건소, 하남우체국, 신장2동주민센터 등의 공공기관의 이용이 편리하고, 스타필드 하남, 이마트,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도 가깝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신장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주변에는 신평초‧중, 신장초, 남한중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고양 원흥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분양

    [부동산 플러스] 고양 원흥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분양

    대우건설이 ‘원흥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6층~지상 29층 1개동 전용면적 20㎡ 229실, 29㎡ 521실 등 820실 규모로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구성된다. 단지에서 인근에 3호선 원흥역이 있어 종로 30분, 강남권은 4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 이케아 고양점, 롯데아울렛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스타필드 고양점도 인접해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2에 있고,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 증가 추세 보이는 서울 월세 거주 비중… 소형 오피스텔에 수요자 ‘관심’

    증가 추세 보이는 서울 월세 거주 비중… 소형 오피스텔에 수요자 ‘관심’

    서울 주택 시장에서 월세의 비중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서울에서 소액으로 임대 투자가 가능한 소형 아파트 또는 오피스텔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에서 지난 8월 발표한 ‘2018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를 보면 2017년 기준 서울 월세 거주 비율은 31.2%로 나타났다. 자가 비율은 42.1% 전세는 26.2%로 뒤를 이었다. 2015년도와 비교하면 월세는 5.2%p 상승했다. 반면 자가 비율은 1.0%p로 소폭 상승했고 전세는 6.7%p 하락했다. 더욱이 10년 전(2007년)과 비교하면 월세 시장은 크게 늘었다. 2007년 월세 비중은 20.6%로, 무려 10.6%p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자가는 2.5%p, 전세는 7.1%p 떨어졌다. 늘어난 월세 수요는 30대 가구주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았다. 2017년 30대 월세 거주 비중은 43.5%로 나타났다. 반면 전세는 40.8%, 자가는 15.4%로 조사됐다. 그 외 월세 거주 비중은 △40대 24.4% △50대 20.2% △60대 이상 23.1% 등으로 나타났다. 월세 비중이 높아진 만큼 월세 거래 비율도 늘었다.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거래된 주택(아파트, 단독/다가구, 다세대/연립) 수는 총 32만1172건로 이 중 월세는 9만2275건으로 집계됐다. 전체 거래 중 28.73%가 월세로 거래됐다. 2015년도에 월세로 거래된 거래 비율이 27.52%(34만3577건 중 9만4558건)인 것보다 1.23%p 늘었다. 업계는 서울의 높은 집값으로 내 집 마련 진입장벽이 높아지자, 세입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기준금리도 여전히 1%대 저금리를 유지하고 있어, 집주인들이 전세보다는 월세를 선호한 것도 월세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보여진다. 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2395만원으로 나타났다. △단독/다가구는 3.3㎡당 1602만원 △연립/다세대는 3.3㎡당 1580만원으로 조사됐다. 2015년 대비 시세가 많이 올랐다. 2015년 6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1726만원이었으며 △단독/다가구 3.3㎡당 1147만원 △연립/다세대 3.3㎡당 1227만원 등에 불과했다. 2015년보다 △아파트 38.64% △단독/다가구 39.67% △연립/다세대 28.77% 등 각각 상승했다. 일신건영은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일상 6-1-1, 6-1-2블록에서 오피스텔 ‘더케렌시아 300’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2층 전용면적 23~29㎡ 총 300실 규모로 이뤄졌다. 지하 4층~지하 1층에는 주차장이, 지상 1~2층에는 연면적 2598㎡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40실이, 지상 3층~12층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23㎡ 163실 △24㎡ 110실 △26㎡ 17실 △29㎡ 10실 등 임대수요 확보가 용이한 원룸구조와 테라스형, 2bay 1.5룸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는 북위례에서도 행정구역상 서울 송파구에 속해 있으며, 본격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거여·마천뉴타운과도 인접해 있어 향후 가치상승도 기대된다. ‘더케렌시아 300’은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지하철 5호선 거여역이 직선거리로 약 700m 거리에 있어 이를 통해 광화문, 여의도 등 업무지역으로 한번에 이동 가능하고, 거여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 있는 오금역에서 지하철 3호선 환승을 통하면 강남권과의 연계성도 우수하다. 여기에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 IC,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이 가까이 있고, 향후 위례신사선(예정), 위례트램(예정) 등도 예정돼 있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연면적 15만 9798㎡ 규모의 트레이더스몰, 전문매장, 영화관 등이 들어서는 ‘스타필드 위례’가 오는 12월 완공될 예정이고, 위례신도시의 핵심시설인 트랜짓몰도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이와함께 도보권에 대규모 수변(호수)공원도 조성될 예정에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고, 업무시설용지 7개 블록이 모두 도보권에 있어 풍부한 임차수요 확보에도 용이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바닷물 속으로 풍덩? 쇼핑몰 안으로 풍덩!… 폭염 휴가명소 바꿨다

    바닷물 속으로 풍덩? 쇼핑몰 안으로 풍덩!… 폭염 휴가명소 바꿨다

    ‘휴가철’ 하면 으레 떠오르는 게 가족, 연인들이 바다나 계곡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하지만 올 기록적인 폭염은 휴가지 인기 명소 순위도 바꿔 놨다. ‘빵빵한’ 에어컨 바람 속 영화 관람, 레저스포츠 등을 즐길 수 있는 실내 복합쇼핑몰을 찾는 이들이 부쩍 늘어난 것이다.●시원한 실내 선호… 1위 하남 스타필드 현대자동차 그룹 내 글로벌 차량 인포테인먼트 기업 현대엠엔소프트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맵피’의 검색어 분석을 통해 이 같은 ‘국내 휴가철 신(新)트렌드’를 10일 발표했다. 현대엠엔소프트가 7~8월 ‘맵피’의 목적지 검색어 데이터 상위 500개를 분석한 결과 휴가지 검색 1위는 ‘하남 스타필드’였다. 하남 스타필드는 축구장 70개 크기의 초대형 복합쇼핑몰로 쇼핑을 비롯해 영화 관람, 레저, 맛집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현대엠엔소프트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 무더위에 복합쇼핑몰, 백화점 등 집에서 멀지 않은 실내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작년 1, 2위 속초·대천해수욕장 3, 4위로 지난해 각각 1, 2위를 차지했던 곳은 ‘속초중앙시장’과 ‘대천해수욕장’이었지만 올해 각각 3, 4위로 밀려났다. 또 각종 전시회, 박람회 등이 열리는 일산 킨텍스의 경우 9위에서 올해 7위로 상승했다. 더위가 휴가지 순위도 바꿔 놓은 것이다. 바다 여행지만 따로 떼 본 순위의 경우 해수욕장 1위는 ‘해운대’였다. 해운대는 수심이 얕고 조수 변화가 심하지 않아 남녀노소 물놀이를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폭염에 입욕 시간을 오후 6시에서 9시로 연장하고 오후 9시까지 ‘달빛 수영’ 구역을 운영한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혔다. 2위는 대천해수욕장, 3위는 경포대해수욕장, 4위는 속초해수욕장, 5위는 을왕리해수욕장이 차지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전 타입 청약 마감… 7일 당첨자 발표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전 타입 청약 마감… 7일 당첨자 발표

    현대건설이 8월 31일 개관한 2,513실의 대단지 소형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이 전 타입 청약 마감되며 성공분양의 신호탄을 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4일 진행된 청약 결과,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타입은 3블럭 29AT㎡로 22실 모집에 282건(거주자 우선 20%)이 청약 접수됐다. 또한 총 2,513실 모집에 삼송지구 내 공급된 단지 중 최다 청약건수인 9,648건이 접수되며, 평균 3.84대1로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청약 전부터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지난 31일 문을 연 이 단지의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 날 이른 아침부터 긴 대기줄이 형성되는 등 개관 후 3일 동안 2만3,000여명이 방문했을 정도다. 업계에서는 이 단지 청약 성공의 원인으로 역세권 핵심 입지 및 두터운 배후수요, 우수한 상품설계, 다채로운 커뮤니티 등을 꼽고 있다. 실제로 이 단지는 우수한 입지환경을 갖췄다. 단지 내 진입광장에서 지하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가 약 360m 거리로 역세권이며, 이를 통해 서울 종로권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삼송역의 경우 현재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차량 10분 내 거리에 쇼핑몰, 영화관, 대형마트 등의 시설이 들어선 약 36만9,000㎡ 규모의 스타필드 고양점은 물론 이케아 고양점, 롯데몰 은평점 등 대규모 상업시설들이 많고, 800병상 규모의 은평 성모병원이 오는 2019년 5월 개원 예정으로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주변 환경도 쾌적해 단지 남쪽으로는 창릉천이 흐르며 이곳의 수변공원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북한산 국립공원과 이어진 노고산 자락이 자리하고 있어 자연환경이 뛰어나며 인근으로 서오릉, 서삼릉, 식물원 등이 가까워 녹지가 풍부하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삼송테크노밸리가 근거리에 있고 은평성모병원, 은평소방행정타운과 로지스틱스파크, 원흥지식산업 등이 건립예정에 있어 약 2만5천명의 풍부한 직주근접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의 커뮤니티 시설은 스포츠존, 커뮤니티존, 스카이라운지로 구성된다. 스포츠존에는 3레인 실내수영장과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들어서며, 실내·외 조깅트랙도 갖춰진다. 문화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도 풍부하다. 북카페, 자전거카페 등 다양한 테마 휴식공간이 배치되며, 핸드크래프트 등 취미활동을 위한 DIY공방을 비롯해 펫케어센터 등도 조성된다. 단지는 2개의 블록으로 구성되며, ▲2블록 지하 4층~지상 25층 1,381실 ▲3블록 지하 4층~지상 24층 1,132실로 전체 2,513실로 구성된다. 연면적만 약 18만1,000여㎡로 63빌딩의 연면적(약 16만6,000여㎡)을 웃돈다. 전용면적은 18~29㎡로 1~2인 가구 등의 생활에 최적화된 전체 소형타입 구성이며, 462실에는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9월 3~4일 진행된 청약은 9월 7일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차주 9월 11~13일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14일은 금융결제원에서 공급실수의 140%까지 예비당첨자를 선정하여 추첨방식으로 동 호수를 배정, 계약기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다채로운 사은이벤트도 진행중이다. 견본주택을 방문해 청약접수증을 제출한 청약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천만원 상당의 유럽 크루즈 여행권(1인), 순금 10돈 상당(3인), LG OLED TV(1대), LG디오스 냉장고(1대), LG 트롬 스타일러(1대)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응모기간은 9월 9일 오후 2시까지이며, 추첨은 견본주택에서 같은 날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종합무역센터, 방문객 연 4천만 명 바라본다

    종합무역센터, 방문객 연 4천만 명 바라본다

    국내 최대의 복합 타운인 서울 삼성동 종합무역센터의 내방객이 한해 4천만 명에 달하고 있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30년 동안 한국무역의 중심 허브 역할을 해온 무역센터의 연간 내방객은 외국인 160만7천명을 포함 총 3,986만7천만 명으로 30년 전인 1998년의 3,266만3천명에 비해 22%가 증가했다. COEX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한 내방객은 2017년 325만2천명으로 지난 2000년의 185만6천명에 비해 75.2%가 증가한 것이다. 한국종합무역센터는 무역협회와 국내ㆍ외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트레이드타워, 아셈타워 등 사무용 빌딩, 전시 및 컨벤션 시설인 COEX, 도심공항터미널, 호텔, 쇼핑시설, 스타필드코엑스몰을 비롯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및 편의시설로 구성돼 있다. 88 서울올림픽 개막을 열흘 앞둔 1988년 9월 7일에 완공되었고 최근 파르나스타워 준공에 이르기까지 증축 과정을 거쳐 지금의 위용을 갖추었다는 것이 협회 측의 설명이다. 무역협회는 30년 전 세계적인 규모로 건설된 COEX가 각국의 경쟁적인 전시컨벤션 시설의 확충에 따라 글로벌 전시회 개최 및 해외 바이어 유치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으로 보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잠실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글로벌 비즈니스 활성화와 MICE산업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무역협회 최용민 경영관리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더욱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시대를 헤쳐 나갈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내년 초 COEX 2층에 250평 규모의 스타트업수출지원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며 “서울시가 추진하는 잠실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에 참여해 전시공간 확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용진의 男心 잡기… 패션 놀이터 ‘쇼앤텔’ 오픈

    정용진의 男心 잡기… 패션 놀이터 ‘쇼앤텔’ 오픈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에 매장쇼핑의 재미를 강조해 온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또 다른 ‘남성들의 놀이터’를 내놨다. 앞서 체험형 가전매장 ‘일렉트로마트’, 키덜트를 공략한 편집매장 ‘하우디’ 등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패션에 방점을 둔 새로운 브랜드로 ‘남심 잡기’에 나섰다. 이마트는 31일 경기 스타필드 하남점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남성 패션·라이프앤스타일 편집매장 ‘쇼앤텔’(show&tell)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쇼앤텔은 의류 및 잡화, 액세서리, 미용용품, 피규어 등 다양한 패션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이다. 쇼앤텔은 학교 등에서 각자의 물건을 주제로 자유롭게 발표하는 것을 뜻하는 단어에서 따왔다. 이탈리아 브랜드인 듀칼스, 프라디, 모르가노와 영국 브랜드인 보머 오리지널, 파카 런던 등 국내외 약 50개의 참신한 브랜드 상품을 발굴해 소개할 계획이다. 자체브랜드(PB)도 세 가지로 세분화했다. 의류 및 신발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쇼앤텔’, 이탈리아 유명 셔츠 제조사 CIT와 협업한 ‘쇼앤텔 X CIT’, 프리미엄 양말 브랜드 ‘아네프그라피’와 협업한 ‘쇼앤텔 X 아네프그라피’ 등이다. 이마트는 다음달 중 스타필드 고양에 세 번째 매장을 열고, 향후 복합쇼핑몰 등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이재 쇼앤텔 팀장은 “높은 가격대의 상품이 연상되는 편집숍의 기존 이미지에서 탈피해 부담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면서 “다양한 브랜드와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해 남성들이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할 수 있는 놀이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의 ‘남매 경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여성 패션과 뷰티 분야를 중심으로 백화점과 면세점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동생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과 더불어 정 부회장은 남성의 엔터테인먼트를 키워드로 앞세웠다는 것이다. 이번 쇼앤텔 역시 기획 단계에서부터 정 부회장이 직접 참여해 관심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정 부회장은 정식 공개에 앞서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쇼앤텔 홍보 영상을 직접 올리는 등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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