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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연휴 유통업계 휴점 일정은...쿠팡은 정상운영

    추석연휴 유통업계 휴점 일정은...쿠팡은 정상운영

    추석 연휴 기간인 20일부터 22일 사이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짧게는 하루, 길게는 이틀간 영업을 쉰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점포 가운데 분당점,센텀시티점,마산점은 21~22일 휴점하고 나머지 점포는 모두 20∼21일 쉰다. 롯데아울렛은 전 점포가 추석 당일인 21일에 쉬며,복합쇼핑몰 롯데몰은 산본점만 21일에 휴점한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무역센터점,천호점,중동점,킨텍스점,판교점,대구점,울산점,충청점,더현대 서울 등 9개 점포가 20∼21일 휴점한다. 나머지 7개 점포는 21∼22일 쉰다.현대아울렛은 8개 점포 모두 21일에만 문을 닫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21∼22일,나머지 점포는 20∼21일 휴점한다. 이마트는 21일 킨텍스점,하남점,서산점 등 44개 점포의 문을 닫는다.같은 날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의 스타필드 고양점,하남점,안성점 등 8개 점포가 쉰다. 롯데마트의 경우 영종도점,인천터미널점,경기양평점 등 27개 점포가 21일,행당역점,김포한강점,오산점 등 3개 점포가 22일 휴점한다. 홈플러스 점포 가운데 킨텍스점,고양터미널점,일산점,의정부점,화성동탄점 등 23곳이 21일 쉰다. 온라인 장보기몰 마켓컬리는 새벽배송 서비스인 ‘샛별배송’을 21일 하루 중단한다.20일 오후 11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21일 아침에 받을 수 있으며 21일과 22일 주문 상품은 23일 아침에 배송된다. 쿠팡은 20∼22일 로켓배송(익일배송)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 신세계, 울산혁신도시에 스타필드형 쇼핑시설 조성

    신세계, 울산혁신도시에 스타필드형 쇼핑시설 조성

    (주)신세계가 16일 울산혁신도시에 스타필드형 쇼핑시설인 ‘울산혁신점’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신세계는 애초 혁신도시 내 부지에 백화점을 짓기로 했으나 최근 계획을 바꿔 오피스텔 건립을 추진하면서 지역사회의 거센 반발을 가져왔다. 신세계에 따르면 신세계 울산혁신점은 총 5개 층 이상, 면적 4만 3000㎡(1만 3000평) 규모 이상으로, 기존 현대백화점 울산점(7868평)과 롯데백화점 울산점(9063평)을 웃돈다. 울산혁신점은 신세계가 직접 운영하고, 트레이더스 등 신세계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유통시설을 유치해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리테일 형태의 뉴포맷 상업시설을 조성한다. 신세계는 또 앞으로 개발 과정에서도 울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어린이극장, 영화관, 서점, 키즈체험시설, 아쿠아리움 등 시민 선호 편의 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는 올해 중 건축설계에 들어가 관련 인허가를 거친 뒤 2022년 착공을 목표로 했다. 늦어도 2023년 상반기 중에 착공해 2026년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울산혁신점의 정식 명칭은 오픈시점에 매장 컨셉에 맞게 ‘신세계’를 사용한 새로운 이름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신세계 측은 “그룹 내 유통시설 중심의 쇼핑시설 건립을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는 물론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울산 혁신도시의 경계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DK도시개발·DK아시아, 인천 최초 모든 사업장에 건설공사관리회사(CM) 선정

    DK도시개발·DK아시아, 인천 최초 모든 사업장에 건설공사관리회사(CM) 선정

    인천 서구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이하 검로푸)가 지역 대표 ‘초대형 하이엔드 리조트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한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특히 자체적으로 건설공사관리회사(CM)를 선정해 공정한 시공과정과 품질 검수에 힘쓰겠다는 포부다. CM은 건설공사관리로 불리며 시공 시 설계부터 공정 그리고 품질 등의 업무를 도맡아 하는 과정이다. 그렇다 보니 관에서 발주하는 국책사업이나 대규모 공공사업에서 선정한다. 민간아파트 사업장에서 자체 CM 선정은 이례적인 결정이다. 그만큼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는 데다가, 건설공사관리회사 업무상 자재 검수부터 시공과정 전반적으로 간섭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시공사들이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시공사는 물론 감리사 그리고 CM까지 선정해 ‘3중의 시공 안전장치’ 구조를 만들었다. 사업 초기 선정한 건설공사관리회사는 국내 최고 CM사인 건원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다. 아파트 착공 전 단계부터 건설공사관리회사를 선정함으로써 공사 관리전문 인력들이 현장에 상주하며 시공 시작부터 준공 시까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 DK도시개발·DK아시아 김효종 대표이사는 “올 하반기 분양을 시작하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리조트 도시 시즌2 또한 사업 초기부터 CM을 선정했으며, 당사는 인천에서 최초로 모든 사업장에서 건설공사관리회사를 선정할 것”이며 “이런 시스템을 통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를 인천을 대표하는 대장주 아파트는 물론 ‘초대형 하이엔드 리조트 도시’를 짓기 위한 노력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규모면에서도 역대급이다. 1·2단지를 합해 총 4,805세대, 25개 동 규모이며 높이는 최고 40층에 달한다. 스케일 면에서 연수 송도 하이엔드 단지를 표방한 G건설사 아파트(1,503세대, 9개동) 보다 규모에서 3배 이상 크다. 또한 지난해 분양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시행사의 과감한 투자로 화제를 모았다. 먼저 검로푸는 조경수를 분양 2년 전부터 구입했다. 보통 입주 전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마련하지만, 검로푸는 양질의 조경수를 미리 확보해 둠으로써 조경의 품질을 높였다. 물이 흐르는 공간도 단지별로 만든다. 1단지 수공간은 ‘로열파크 베이’로 이름을 지었는데 일본 후쿠오카에 있는 커낼시티와 송도 커낼워크를 콘셉트로 했다. 생동감 넘치는 공간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수경관 연출에 포인트를 뒀다. 2단지 수공간인 ‘아라파크 베이’는 설치되는 연못 내부에 다양한 수경관과 함께 나룻배 조형물을 설치하며, 수변데크를 따라 연결되는 산책로 주변은 휴게데크 및 50인의 식탁 등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로열파크 베이(1단지)와 아라파크 베이(2단지)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티하우스6개가 조성된다. 2층과 1층 높이의 티하우스를 조화롭게 배치할 예정이며 디자인 콘셉트는 바다와 강물, 물결의 흐름을 형상화했다. 조경도 역대급으로 꾸며진다. 먼저 유럽풍 조형 분수대와 정교하고 세밀한 자수화단으로 꾸며진 유럽형 팰리스 가든(1단지)과 유럽형 로열 가든(2단지)을 각각 조성해 입주민들이 마치 유럽의 정원을 거니는 느낌을 들도록 했다. 각 단지 주 출입구에도 호텔, 리조트에서나 볼 수 있는 초호화 분수대도 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할 계획이다. 지난 25일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결과가 최종 발표됐으며 이 가운데 왕길과 경서 간 총 3.5km의 신규 도로(4차선)가 확정됐다. 도로의 길이는 3.5km이며 구간은 지하로 직선화됨으로써 청라까지 소요시간이 6~7분대로 단축된다. 업계에서는 “청라국제도시로 이동하기 위한 메인 도로가 현재는 백석대교이기 때문에 정체가 많이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번에 최종 확정된 왕길~경서 간 도로로 인해 청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이 확충되면서 청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검로푸는 청라국제도시 내 주요 상업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청라 생활권 아파트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검로푸에서 네이버 빠른 길 찾기를 통해 스타필드 청라나 청라의료복합타운(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 우선협상자로 선정)으로 14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된 왕길~경서 간 도로(총 3.5km, 지하로 직선화)를 통하면 6~7분이면 스타필드 청라나 의료복합타운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서구 검암지구 서해그랑블에서 청라의료복합타운까지 16분,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시티자이에서는 24분, 검단신도시 검단호반써밋1차까지는 26분 소요된다. 한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시공사 대우건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25개 동의 2개 단지로 구성됐다. 공급된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59~241㎡ 총 4,805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다. 지난해 6월 청약을 실시한 결과 무려 8만 4,730명이 몰렸다. 이는 인천 역대 최고기록인 ‘힐스테이트 송도더스카이’(5만8,021건)보다 46% 급등한 수치로, 종전 기록을 단숨에 갈아 치우고 인천 최고를 달성했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 수도권 거주 수요자도 청약 가능한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8월 분양

    수도권 거주 수요자도 청약 가능한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8월 분양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에서 1곳(고덕강일 제일풍경채)을 제외하면 찾아보기 힘들었던 추첨제 적용 물량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나온다.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이 청약을 노려볼 수 있고, 1주택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한 만큼 내 집 마련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서울 분양시장에서 공급되는 단지 중 눈길을 끄는 곳은 DL이앤씨(디엘이앤씨)의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신규 분양 아파트인데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 수요자까지 청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이하 ‘고덕강일지구’)에 공급되는 만큼 서울은 물론 경기, 인천 거주자에게 고른 청약 기회가 제공된다. 이에 전체 물량의 50%를 해당지역(서울시 2년 이상 연속)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에게 공급해 서울은 물론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는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전용면적 101㎡의 경우 일반공급 물량의 50%가 추첨제 물량으로 배정돼 청약통장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으며, 유주택자(1주택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 만큼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역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돼 높은 집값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서울시 강동구에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593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 419세대(20개 타입) △전용면적 101㎡ 174세대(6개 타입) 구성돼 있다. 현재 서울시 내에 단층과 복층이 혼재된 복합단지는 단 4곳(입주아파트 기준)뿐이지만,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판상형, 타워형, 복층형 평면에 이르기까지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주택형을 함께 선보인다. 여기에 고덕강일지구의 특화 콘셉트인 소셜 스마트시티(Social smart city)에 따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현상설계 공모에서 선정된 특화 디자인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e편한세상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등이 결합된 단지로 공급된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GX,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공유주방) 등의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고덕강일지구 내에서도 중심 입지를 선점한 만큼 교통과 교육, 생활 편의시설이 이용이 수월하다. 단지는 지난 3월 개통된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상일IC),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하남JC, 하남IC)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가능하다.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계획) 강일동 광역환승센터(계획) 등이 추진 중에 있는 만큼 교통 인프라 향상도 예상된다. 단지 주변에는 강솔초등학교, 강명초등학교, 강명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초등학교 및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도 도보권에 마련돼 있다. 학부모 선호도가 높은 명문학교인 한영외국어고등학교와 배재고등학교 등도 가까운 편이다. 단지 앞에는 복합커뮤니티시설 설립 용지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설립 용지가 마련돼 있으며 이마트, 코스트코, 스타필드하남 등 대형상업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가까이에 근린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고 능골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또 이케아, 영화관, 대형마트, 오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인 고덕비즈밸리도 오갈 수 있다. 한편,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분양 일정을 조정 하여 8월에 분양 예정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4년 1월 말로 예정돼 있다.
  • [라이드온] 페달 하나로… G80의 압도적 가속과 제동을 한 번에

    [라이드온] 페달 하나로… G80의 압도적 가속과 제동을 한 번에

    외관은 전면 그릴 외 기존과 비슷최고 370마력·최대토크 71.4㎏·m 포르쉐·벤츠 전기차 못지않아현대자동차 고급브랜드 제네시스가 첫 순수전기차를 마침내 출시했다. 대형 세단 G80을 전기차로 바꾼 ‘G80 전동화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지난 8일 G80 전기차 시승회를 개최했다. 경기 스타필드 하남에서 가평의 한 호텔까지 왕복 84㎞ 구간을 주행했다. G80 전기차의 겉모습은 전면 그릴을 제외하면 기존 G80과 큰 차이가 없었다. G80 전기차의 크레스트 그릴은 G80과 달리 흡입구가 막혀 있다. 충전구는 그릴 상단에 숨어 있다. 전기차 특유의 ‘조용함’과 ‘압도적인 가속감’이 G80 전기차의 가장 큰 매력이었다. 엔진이 없어 귀에 들리는 소리만으로는 시동이 걸렸는지 알 수 없었다. 합산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71.4㎏·m에 달할 정도로 힘이 좋아 가속력은 포르쉐와 벤츠를 비롯한 고급 수입 전기차 못지않게 폭발적이었다. ‘i-페달’ 모드를 작동하니 한 발로 운전하는 ‘원 페달 드라이빙’도 가능했다. 오른발로 가속페달을 밟으면 속력이 높아지고 발을 떼면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작동하는 시스템이다. 원 페달 드라이빙이 익숙하지 않으면 가속페달에서 발을 뗄 때마다 차 속력이 급격히 줄어 급정거할 때처럼 몸이 앞으로 쏠리기도 한다. 하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한 발로 가속과 제동을 부드럽게 전환할 수 있어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태양광으로 차량의 배터리를 충전하는 ‘솔라루프’(140만원)는 선택 기능이다. G80 전기차 가격은 개별소비세율 3.5% 기준 8281만원으로 책정됐다. 정부와 지자체의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받으면 7000만원대 후반에 구매할 수 있다. 전기차 보조금의 경우 6000만원 미만은 배정 금액의 100%, 6000만원 이상 9000만원 미만은 50%를 받을 수 있고, 9000만원 이상은 받지 못한다. 보조금 지급 기준이 되는 차량가격은 출고가격, 개소세, 교육세 등을 모두 합한 금액이다. G80 전기차의 경쟁 모델로는 벤츠 ‘EQC’와 출시 예정인 ‘EQS’, 테슬라 ‘모델 S’ 등이 있다. G80 전기차는 구매 보조금 50%를 받을 수 있는 가격대여서 가격 경쟁력은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 ‘서울 15분’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 통과, 타운하우스 열풍 다시 부나

    ‘서울 15분’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 통과, 타운하우스 열풍 다시 부나

    2008년 최초로 제안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13년 만에 지난 4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송파구에서 양평까지 27km에 이르는 해당 고속도로가 개통을 하면 양평에서 서울까지 약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양평군에서는 일자리 증가와 수도권 생활 중심 부각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양평에는 이외에도 각종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화도~양평 간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가 개통할 예정이며, 최근 휴식과 문화, 레포츠가 어우러지는 체험 공간을 만드는 ‘경기 라온 에코 포레스트 조성 사업’이 ‘2021 경기 FIRST 정책공모사업’에서 대상을 수상해 10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이처럼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는 양평군에 다시금 타운하우스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 최대 면적의 야생화&산나물 테마파크 ‘두메향기’에 57세대의 타운하우스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랜드가 시행하고 ㈜홈포인트가 시공하는 ‘가든코트양평 in 두메향기’는 서양평IC 3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개통의 수혜를 오롯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화도IC와 양평IC, 양수역, 양평역 KTX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양수초와 양수중, 양서고 등 우수한 학군도 조성돼 있다. 하남 스타필드 및 서울아산병원, 두물머리, 양수리 수변생태공원, 세미원 등 생활에 편의와 여유를 더해줄 인프라도 풍부하게 마련돼 있다. 17년간 단독주택을 시공한 시공사의 노하우를 토대로 차별화된 타운하우스를 선보인다는 것도 ‘가든코트양평 in 두메향기’의 특징이다. 타운하우스는 연면적 110.89㎡의 그린내부터 158.78㎡ 늘해찬, 177㎡ 한별까지 8가지 타입의 중목 구조로 건축하며, 입주자의 니즈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다. 본사 직영 공사와 책임 케어 시스템 등을 통해 퀄리티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프라이빗한 전용 산책로와 골프 어프로치 연습장, 라운지, 텃밭 등 입주민만을 위한 시설이 조성되며, 입주자의 실구매 공유면적을 10%대로 최소화해 합리적인 토지 가격을 책정했다. 이외에도 입주자의 안전을 위한 CCTV와 방범 게이트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전통적인 타운하우스 단지로 인기를 얻던 양평이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예타 통과와 더불어 각종 호재로 재조명받고 있다”라며 “가든코트양평 in 두메향기에서 쾌적한 자연과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친환경 녹색도시로 환경부장관상 수상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친환경 녹색도시로 환경부장관상 수상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올 하반기 하이엔드 리조트 도시 시즌2로 분양에 나서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를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녹색도시’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DK도시개발·DK아시아 김효종 대표이사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사람과 자연이 모두 공생할 수 있는 대규모 공원과 숲이 조성되고 인근으로 경기 서부권의 중요한 녹지축이 위치한 만큼 친환경 녹색도시의 조건을 모두 갖췄다”라고 말했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동측으로 한남정맥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다. 한남정맥은 경기도 안성시 칠장산에서 시작해 김포시 문수산에 이르는 경기 서부권의 중요한 녹지축이다. 이 가운데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아라뱃길에서 시작해 김포까지 이어지는 약 11.3km의 한남정맥 구간 내에 들어가 있어 대한민국의 중요한 녹지축이 왕길열 로열파크씨티를 감싸고 있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검단중앙공원도 사업지 맞은편에 위치했다. 왕길동 일원으로 60만5,733㎡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2년 말 준공한다. 또한 첫 번째 시범단지로 분양하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구역에서 친환경 보호종인 금개구리와 맹꽁이가 서식했다. 금개구리와 맹꽁이는 농약과 화학비료가 닿지 않는 곳에만 서식하는 대표적인 환경 지표 생물인 만큼 구역 일대가 ‘청정지역’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구역 내 서식하고 있던 금개구리와 맹꽁이는 이미 안전하게 포획한 후 이주를 시킨 상태다. 여기에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친환경 그린에코시티 조성을 위해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내에 대규모 친환경 공원을 조성한다. 공원의 크기는 30만2,761㎡(9만1,585평)로 서울 월드컵축구장(9,292㎡) 33개를 합쳐 놓은 크기다. 특히 단지 중앙에 들어서는 로열 센트럴파크는 폭이 100m에 달하고 길이가 무려 2.1km에 달해 길이 면에서는 송도 센트럴파크(약 940m)보다 2배 이상 길다. 또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전체 둘레길 길이를 합하면 23.1km에 달해 단지 입주민 대상으로 친환경 하프 마라톤이 가능할 정도다. 오는 하반기 분양 예정인 첫 번째 시범단지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에는 로열 명품조경을 계획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조경 기획⸱시공 회사인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3개의 콘셉트로 시공한다. 첫 번째 콘셉트는 유럽식 분수대와 유럽풍의 조경수를 배치한 ‘퀸즈가든’이다.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유럽을 여행하는 기분이 들도록 한 것이다. 두 번째 콘셉트는 녹지와 물을 콘셉트로 한 ‘엘리제 파크 베이’다. 잔디마당 사이로 시냇물처럼 물이 흐르고 입주민들은 2층 규모의 티하우스(4개)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면서 삶의 여유를 맘껏 즐기도록 했다. 세 번째는 사파리 놀이터를 콘셉트로 한 ‘드림밸리’다. 코끼리 모양의 미끄럼틀과 동물 조형물들을 설치해 아이들이 정글을 탐험하면서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조경수 계획도 이미 세워뒀다. 보통 준공 1년 전에 조경 콘셉트를 정하고 수종을 확보하기 마련이지만 시범단지에는 분양 전부터 이미 수종을 계획하고 결정도 해 둔 상태다. 높이가 12~15m에 달하는 팽나무와 소나무(장송)가 단지 곳곳에 식재된다. 단풍나무와 튤립나무, 적화 마로니에, 느티나무, 팥배나무 등도 조경수로 단지 내 식재된다. 이 밖에 메타세쿼이아와 대왕참나무, 팽나무를 통해 숲을 조성하며 왕벚나무를 이용해서는 벚꽃 터널도 계획돼 있다. 조경수 밑으로는 꽃잔디로 황금 패랭이꽃을 예정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푸르름을 유지하는 양잔디가 곳곳에 깔린다. 또한 단지 내에는 봄이면 카라, 여름이면 장미와 나리꽃, 가을이면 핑크뮬리 등을 심어 입주민들이 계절별로 다양한 꽃들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썼다. DK도시개발·DK아시아 김효종 대표이사는 “특히 첫 번째 시범단지로 선보이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조경 콘셉트는 물론 단지 안에 심을 나무와 꽃, 잔디까지 세심하게 심혈을 기울였다” 며 “이런 노력 덕분인지 친환경 건축물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환경부장관상을 올해 받게 됐다”고 말했다. 리조트 도시는 리조트형 아파트 단지로 만들어 입주민들이 단지 밖으로 외출하지 않고도 단지 안에서 휴가와 같은 여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콘셉트다. 시범단지에는 로열 명품조경에 리조트 도시 시즌1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역대급 커뮤니티 시설들이 들어선다. 로열피트니스 센터에는 6성급 호텔식 실내수영장, 냉탕과 온탕⸱열탕을 갖춘 대규모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GX(그룹운동) 룸, 필라테스룸 등이 들어선다. 로열 복층형 골프센터는 복층형 인도어 골프장이 만들어진다. 스크린골프장(GDR)은 물론 퍼팅룸도 예정돼 있다. 스카이라운지와 컨시어지 라운지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열 클래스 서비스, 복합문화시설인 로열컬쳐센터에는 영화관(프라이빗 영화관 및 키즈 영화관), 맨즈클럽, 파티룸 등을 만들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도서관과 독서실로 구성된 로열 스튜디오, 방문객 숙소 로열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장년층 커뮤니티 공간 로열 패밀리존도 계획돼 있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총 6개 단지로 총 1만3,000가구(대지면적 145만1,878㎡)규모다. 단일 프로젝트로는 대한민국 최대규모다.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이라 일컫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1만2,032가구)보다 더 크다. 이 가운데 첫 번째 시범단지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1,500가구(전용면적 59~99㎡, 시행 DK퍼스트, 시공 대우건설) 규모로 하반기 분양 예정이다. 공항고속도로 청라IC를 통해 서울까지 10분대로 진입 가능하며 인천 2호선 왕길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여기에 송도와 검단을 잇는 인천3호선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공청회 안에 반영된 노선으로 인천1호선 달빛축제공원역(송도)을 출발해 인천2호선 검단오류역(인천 서구)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인천을 남북으로 잇는 노선으로 송도와 인천 구도심인 중구 여기에 서구 청라와 왕길을 잇는 것은 물론 인천 1호선과 2호선 환승이 가능해 인천 곳곳으로 이동이 가능한 노선이다. 대형 유통시설인 스타필드 청라(예정)와 코스트코 청라(예정)도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과 의료 바이오 산학 연구 시설 등을 갖춘 청라의료복합타운이 예정됐다. 최근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여기에 하나금융타운도 현재 조성 중이다. 특히 하나금융타운은 지난 2017년 통합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청라로 이주를 시작해 오는 2024년까지 이주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지주 본사를 비롯해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생명 등 5개 계열사 소속 임직원 2,800여 명과 향후 관계사 및 상주 연수 인원 등을 포함해 앞으로 청라에는 하나금융 관련 인력 1만5,000여 명이 상주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 전자장비 업체인 LG 마그나도 규모를 확대하고 있어 배후 수요도 풍부하단 평가다. 업계에서는 “지난 2017년 마곡 LG 사이언스 입주 사례를 보면 대기업이 입주하고 여기에 협력사까지 따라오면서 마곡은 물론 인근 화곡동과 김포 부동산 시장까지 영향을 줬다”라며 “청라를 중심으로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대거 이동해 오는 만큼 왕길동은 물론 서구 부동산 시장 전반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교통의 허브와 금융 및 의료, 쇼핑의 중심지에 위치했고 녹지축인 한남정맥과 검단중앙공원 여기에 단지 내 대규모 로열 센트럴파크 조성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녹색도시로 손색이 없다.
  • ‘한성재단 컨소시엄’, 청라의료복합타운 공모 최종후보자 선정 도전

    ‘한성재단 컨소시엄’, 청라의료복합타운 공모 최종후보자 선정 도전

    청라의료복합타운 공모를 앞두고 5개 컨소시엄의 각축전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한성재단 컨소시움이 청라의료복합타운 최종후보자 선정에 도전한다.한성재단 컨소시엄 측은 우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고대의료원, 경희의료원, 세명기독병원, 사우디 베이트 알 베터지병원과의 초협력을 통해 2026년 ‘청라 바이탈병원’ 개원을 목표로 한다. 한성재단 컨소시엄은 이 같은 대규모 의료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병원뿐 아니라 산업·주거시설에도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 한성재단 컨소시엄 측의 ‘큰 그림’에 공감해 굴지의 대기업들도 다수 참여했다. 삼성전자와 함께 참여한 네이버클라우드는 의료인프라 구축의 핵심시설인 ‘바이탈 컨트롤 타워(VCT)’를 건설한다.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클라우드 플랫폼과 삼성전자의 디바이스 설계역량이 합쳐 클러스터 전 지역에 의료서비스가 가능한 첨단의료복합타운으로 탄생한다는 포부다. 신세계그룹도 참여하고 있다. 우선, 신세계프라퍼티는 청라의료복합타운 길 건너편에서 청라스타필드를 개발 중이다. 신세계프라퍼티 측은 청라의료복합타운과 스타필드를 지하로 연결한다. 지하공간의 연계개발과 주차장도 함께 공유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복합레지던스는 국내 최상급 호텔 9곳을 갖춘 조선호텔앤리조트가 기획하고 운영한다. 타운 전체의 공사는 시공능력 톱 기업으로 꼽히는 삼성물산과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맡는다. ‘삼성래미안’과 ‘아크로빌’의 주거브랜드 가치는 국내 최상위 수준으로, 분양성 제고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헬스케어 컨벤션은 CJ제일제당이 기획·운영을 맡는다. 라이프스타일 상업시설 운영으로 국내 최고의 명성을 보유한 네오밸류는 ‘엘리웨이청라’를 개발해 상권을 활성화시킨다는 목표다. 사업비 조달에는 KDB산업은행, 신한은행, 메리츠증권이 출자자로 참여해 사업의 안정성을 다졌다. IMM인베스트먼트 등이 함께하며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도 철저히 준비했다. 한성재단 컨소시엄 관계자는 “한성재단 컨소시엄의 비전은 국내 의료복합타운의 혁신적 모델을 만들어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되고,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굴지의 대기업들도 이 비전과 새로운 개발방식에 공감하여 동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컨소시엄의 구성이 언론에 노출된 이후 다른 기업들로부터 당장 사업을 시작해도 되겠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이와 함께 사업자 선정 시 자신들의 사업 참여 기회는 없는지 문의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결국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 아니겠느냐”고 덧붙였다.
  • 청라의료복합타운, 한성재단 컨소시엄 초협력 구조에 대학병원 관심

    청라의료복합타운, 한성재단 컨소시엄 초협력 구조에 대학병원 관심

    한성재단 컨소시엄이 청라의료복합타운 공모사업과 관련, 글로벌 의료복합단지로 거듭나기 위해 첨단기술·초협력으로 무장한다. 한성재단 측은 “이제는 대학병원 간 경쟁이 아닌, 서로의 강점을 극대화시켜 선진국 못잖은 의료복합타운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한성재단 컨소시엄 측은 청라의료복합타운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1순위로 ‘최고품질 의료서비스 안정화’를 꼽는다. 대형병원이 조기에 안정화를 마치려면 대규모의 의료진이 필요하다. 다만, 특정 대학병원 인력만으로는 이를 감당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분원 형태로 개원할 경우병원이 활성화되기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은 잘 알려졌다. 한성재단 컨소시엄 측은 이와 관련 의료진 수급은 물론 의료품질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우수 대학병원들이 모여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초협력 구조’를 앞세우고 있다. 한성재단 컨소시엄 측은 “청라·인천 지역에 뿌리를 둬야 청라를 세계적인 의료복합타운을 만들 수 있다”며 “청라국제도시에 특정 병원의 분원이 아닌 각자 강점을 합친 초협력 형태로 ‘청라 바이탈병원그룹’을 설립한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컨소시엄 측의 이같은 목표실현에 함께하려 국내외 최고 의료기관이 뛰어들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고대의료원, 경희의료원, 세명기독병원이 손을 잡았다. 이들 병원은 각각 국내 최고 수준인 질환을 담당해 의료인력 수급과 교육, 연구 등을 협력,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연대세브란스는 암과 재활분야, 고려대병원은 심혈관·응급·감염 분야를, 경희의료원은 의·치·한·암병원 분야를 담당한다. 세명기독병원의 경우 수술건수가 전국 1위인 정형외과 등을 구성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를 통해 심뇌혈관, 암, 정형외과 분야 및 한의학, 치의학 등 분야별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의료기관과 지역병원과의 체계적인 협력구조도 구축한다”며 “컨소시엄의 초협력 구조가 알려지고 난 뒤 다른 대학병원도 함께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의향을 밝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성재단 컨소시엄 측은 미국 ‘텍사스메디컬센터’ ‘보스톤바이오텍’ 등 세계적 의료클러스터에서 이같은 아이디어를 얻었다. 재단 관계자는 “이들 글로벌 클러스터는 유명한 한 병원의 노력으로 이뤄진 게 아니라 많은 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성장했다”며 “14개와 21개의 대형병원들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초협력을 통해서 탁월한 의료수준과 연구성과를 끌어올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라 바이탈병원을 토대로 한국도 세계적 의료클러스터로 부상하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의료서비스뿐 아니라 실질적 실행을 위해 국내외 톱 기업들도 모였다. 국책은행이며 PF 사업에서 국내 1위, 세계 12위 실적을 가진 KDB산업은행과 인천시 금고은행이며 자산규모 1위인 신한은행, 부동산 PF분야 1위인 메리츠증권 등 대표적인 금융사가 출자자로 참여해 사업의 안정성을 다졌다. 또 삼성전자를 비롯해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신세계그룹, CJ제일제당, DL이앤씨(옛 대림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네이버 클라우드는 인프라와 디바이스 설계역량을 뒷받침하는 데 협력한다. 신세계그룹도 다수 참여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복합레지던스 개발 및 운영에 참여하고, 신세계프라퍼티도 청라스타필드와 의료복합타운을 연계하는 계획을 세웠다. 이밖에 제약업계의 테슬라로 불리는 스위스의 유니콘기업, 미국의 바이오기업 ‘아벨리노랩스’, 영국의 ‘EPF 글로벌 캐피털 이스타블리시먼트’, 콜드체인 초저온 물류시스템 투자기업인 미국 ‘EMP벨스타’ 등이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한성재단 컨소시엄 관계자는 “한성재단 컨소시엄의 비전은 국내 의료복합타운의 혁신적 모델을 만들어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되고,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 한성재단 컨소시엄, 의료서비스·연구 청라의료복합단지 실현 준비 마쳐

    한성재단 컨소시엄, 의료서비스·연구 청라의료복합단지 실현 준비 마쳐

    한성재단 컨소시엄이 청라의료복합단지에 선진국 의료복합타운을 능가할 준비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컨소시엄 측은 “우리나라도 이제 대형병원간의 소모적인 경쟁보다 선진국처럼 서로 잘하는 영역을 활용해 초협력해야만 이를 능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성재단 컨소시엄 측은 미국의 대표적인 의료클러스터인 ‘텍사스 메티칼 클러스터’와 ‘보스턴 바이오텍 클러스터’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이들 클러스터는 각각 15개와 21개의 대형병원, 연구소, 수많은 기업들의 초협력을 통해 구축됐다. 한성재단 컨소시엄 측도 이같은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외 최고 의료기관과 기업들로 ‘라인 업’을 마쳤다. 연세대병원, 고려대병원, 경희의료원, 세명기독병원과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손을 잡았다. 견고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혁신형 의료복합타운을 건설한다는 포부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의료기관이 사업을 주도하고, 특정 병원의 분원이 아닌 각자 강점을 토대로 긴밀하게 초협력하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청라 바이탈병원’을 2026년 1월에 조기 개원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참여병원들은 각각 국내 최고 수준인 질환을 담당,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연대세브란스는 암과 재활분야, 고려대병원은 심혈관·응급·감염 분야를, 경희의료원은 의-치-한-암병원 분야를, 세명기독병원은 정형외과 분야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해외의 주요 헬스케어그룹이 함께한다는 점이다. 중동 최대의 병원그룹인 베이트 알 베터지 병원그룹은 300병상 규모의 국제병동과 200실 규모의 호텔건설을 제안했다. 또 의료진 교류와 해외환자 유치에 협력한다. 한성재단 컨소시엄에는 국내 최고의 금융기관들도 참여한다. 국책은행인 KDB산업은행, 인천시 금고이며 자산규모 1위인 신한은행, 부동산금융의 최강자인 메리츠증권이 함께한다. 이밖에 삼성전자,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DL이앤씨(옛 대림산업), 신세계그룹, CJ제일제당 등 굴지의 기업들도 다수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네이버 클라우드는 인프라와 디바이스 설계역량을 뒷받침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의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복합레지던스 개발과 운영에 참여하고, 청라스타필드를 개발중인 신세계프라퍼티의 사업참여로 의료복합타운과 청라스타필드의 연계개발을 가능토록 했다. 건설부문에는 시공능력 1위, 3위의 삼성물산과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참여, 최고의 시공품질와 최상위 주거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성재단컨소시엄 관계자는 “의료복합타운의 혁신적 모델을 만들어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되고,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게 목표”라며 “컨소시엄에 참여한 최고의 기업들도 세계 최고의 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해 뜻을 같이하고 참여한 것”이라고 밝혔다.
  • 즐기고 소비하다!… 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 ‘판교 아이스퀘어’

    즐기고 소비하다!… 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 ‘판교 아이스퀘어’

    최근 쇼핑과 더불어 엔터테인먼트까지 즐길 수 있는 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람들의 쇼핑 트렌드가 ‘사는 것’과 ‘먹는 것’에서 벗어나 ‘즐기는 것’으로까지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이 쇼핑은 기본에 다양한 경험과 재미, 여가까지 즐길 수 있는 상업시설로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은 다양한 수요층의 고객들을 아우를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들의 체류시간 증가로 매출 상승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스타필드 하남’이다. 쇼핑시설과 더불어 영화관, 워터파크, 스포츠 테마파크 등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함께 들어선 스타필드 하남은 개장 이후 많은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았고, 그 결과 개장 1년만에 누적 방문객이 2,5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렇다 보니, 투자자들 또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의 입점이 확정된 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로 몰리고 있는 추세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C1, C2블록에 들어서는 ‘판교 아이스퀘어’도 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로 판교 핫플레이스로의 자리매김이 기대된다. 해당 상업시설은 C1블록에 지하 1층~지상 3층, 7개관, 1,080석 규모의 롯데시네마가 이달 12일 개관했으며, 총 315개의 객실을 갖춘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서울 판교’도 같은날 문을 열었다. 또, 스타벅스, 키즈 카페 등의 앵커테넌트가 입점 예정으로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공연장, 미술관, 전시관, 쇼핑, F&B, 뷰티, 메디컬 등 다양한 업종이 구성될 예정으로 365일 활기가 넘치는 상권으로의 변화가 예측된다. 수요 유입에 최적화된 설계도 눈에 띈다. ‘판교 아이스퀘어’는 대로변 코너 상권으로서 접근성과 가시성이 매우 우수하며, 단지 2층과 3층에는 C1블록과 C2블록을 이어주는 연결 브릿지가 설치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연면적 약 7만7000평의 초대형 랜드마크 문화상업복합단지로 설계돼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수백여개의 혁신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사업활동을 펼치고 있는 LH기업지원성장센터, 경기기업성장센터, 기업지원허브 등에 둘러싸여 있어 주변 근로수요를 직접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비롯해 판교 제1테크노밸리, 제3테크노밸리(예정) 일대에 예정된 2,500여 기업, 13만여명의 근로자를 배후수요로 품고 있다. ‘판교 아이스퀘어’는 단지 내 업무·연구공간을 비롯해 여가·문화공간, 호텔·오피스텔·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는 문화상업복합단지이며, 금번 공급되는 물량은 C2블록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는 상업시설 45실이다. 전용면적 23~84㎡ 규모의 오피스텔 251실도 함께 분양 중이다. ‘판교 아이스퀘어’는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빠른 수익창출이 가능하며, 잔여 호실에 한해 계약을 진행 중이다.
  • “코로나 시대 새로운 체험·가치 중시 소비자 잡아라” ‘오프라인 매장’ 쏟아내는 유통·식음료업계

    “코로나 시대 새로운 체험·가치 중시 소비자 잡아라” ‘오프라인 매장’ 쏟아내는 유통·식음료업계

    유통·식음료 업계가 오프라인 공간을 쏟아내며 ‘포스트 코로나’ 준비에 여념이 없다.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온라인 쇼핑 위주의 소비 형태에 대응해 다양한 가치와 체험을 중시하는 공간으로 ‘외출’에 목마른 소비자들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최근 동부산 관광단지 오시리아 테마파크에 초대형 리빙전문관 ‘메종 동부산’ 열었다. 가구를 중심으로 하는 38개 리빙 브랜드 매장 외에 펫파크, 체험형 매장 ‘브릭캠퍼스’, 스케이트 파크 ‘시루자파크’ 등 놀이와 여가 공간을 대거 조성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하반기 동탄점도 개점한다.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는 서울 강남 테헤란로 중심에 있는 센터필드 빌딩에 복합상업시설 ‘더 샵스 앳 센터필드’를 오픈했다. 다양한 식음료(F&B) 매장은 물론 골프 레슨 아카데미, 스파 등 시설로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했다. 이 빌딩 24~36층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이 들어섰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한섬은 지난 2월 서울 여의도에 ‘더현대서울’을 개점한 데 이어 최근 부산 해운대에 ‘콘셉트 스토어’ 형태의 오프라인 매장 더한섬하우스를 선보였다. 계열사인 현대리바트도 올해 하반기에만 15개의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이다.노골적인 홍보를 배제한 플래그십스토어나 특화매장(안테나숍)을 열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려는 시도도 많다. 실제 지난해 11월 오뚜기가 강남구 논현동에 선보인 플래그십 레스토랑 ‘롤리폴리 꼬또’에는 오뚜기를 연상시키는 로고나 홍보물이 없다. CJ제일제당이 이달 초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햇반컵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제품의 직접적인 홍보보다는 소셜 추리게임에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계 관계자는 “MZ세대는 자기가 추구하는 가치나 새로운 체험을 위해 기꺼이 줄을 선다”면서 “오프라인 공간에서 돈을 쓰게 하는 것보다 오랜 시간 머물며 직간접적으로 브랜드를 체험하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 코로나로 온라인이 대세?…오프라인 힘주는 유통 업계

    코로나로 온라인이 대세?…오프라인 힘주는 유통 업계

    유통·식음료 업계가 오프라인 공간을 쏟아내며 ‘포스트 코로나’ 준비에 여념이 없다.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온라인 쇼핑 위주의 소비 형태에 대응해 다양한 가치와 체험을 중시하는 공간으로 ‘외출’에 목마른 소비자들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최근 동부산 관광단지 오시리아 테마파크에 초대형 리빙전문관 ‘메종 동부산’ 열었다. 가구를 중심으로 하는 38개 리빙 브랜드 매장 외에 펫파크, 체험형 매장 ‘브릭캠퍼스’, 스케이트 파크 ‘시루자파크’ 등 놀이와 여가 공간을 대거 조성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하반기 동탄점도 개점한다.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는 서울 강남 테헤란로 중심에 있는 센터필드 빌딩에 복합상업시설 ‘더 샵스 앳 센터필드’를 오픈했다. 다양한 식음료(F&B) 매장은 물론 골프 레슨 아카데미, 스파 등 시설로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했다. 이 빌딩 24~36층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이 들어섰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월 서울 여의도에 ‘더현대서울’을 개점한 데 이어 최근 부산 해운대에 ‘콘셉트 스토어’ 형태의 오프라인 매장 더한섬하우스를 선보였다. 계열사인 현대리바트는 올해 하반기에만 15개의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이다. 노골적인 홍보를 배제한 플래그십스토어나 특화매장(안테나숍)을 열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려는 시도도 많다. 실제 지난해 11월 오뚜기가 강남구 논현동에 선보인 플래그십 레스토랑 ‘롤리폴리 꼬또’에는 오뚜기를 연상시키는 로고나 홍보물이 없다. CJ제일제당이 이달 초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햇반컵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제품의 직접적인 홍보보다는 소셜 추리게임에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계 관계자는 “MZ세대는 자기가 추구하는 가치나, 새로운 체험을 위해서는 기꺼이 줄을 선다”면서 “오프라인 공간에서 돈을 쓰게 하는 것보다 오랜 시간 머물게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직간접적 브랜드 체험을 유도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 이베이코리아 품는다…이커머스 국내 점유율 2위에

    신세계, 이베이코리아 품는다…이커머스 국내 점유율 2위에

    정용진 부회장이 이끄는 신세계가 국내 3위 이커머스 업체 이베이코리아의 새 주인이 된다. 이마트는 24일 이베이 미국 본사와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위한 지분 양수도 계약(SPA)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인수가액은 약 3조 4000억원으로 이마트는 이베이코리아 지분 80%를 확보한다. 이번 인수로 신세계는 쿠팡을 제치고 단숨에 이커머스 점유율 2위로 올라선다. 지난해 신세계그룹 온라인 통합몰 SSG닷컴의 거래액은 약 3조 9000억원, 점유율은 2.5%로 미미한 수준이다. 지마켓, 옥션 등을 거느린 이베이코리아(12%·20조원)는 네이버(18%·28조원), 쿠팡(13%·24조원)에 이은 이커머스 시장 3위 업체다. 다만 컨소시엄을 꾸려 인수전에 참여했던 네이버가 막판에 불참하기로 하면서 인수를 위한 자금은 다소 부담이 되는 상황이다. 이마트 사업보고서를 보면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1조 637억원이다. 지난달 이마트 가양점 매각으로 6820억원을 확보했다. 이마트는 현재 하남 스타필드 등을 담보로 대출, 회사채 발행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베이코리아 인수는 신세계가 지금껏 추진한 거래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시장에서는 거래액 외 구체적인 실체가 없는 이베이코리아를 3조원 이상 주고 거래하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비싼 것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실제로 인수전에서 맞붙은 롯데쇼핑도 해당 가격이 과도하다고 보고 지난 16일 인수 의사를 철회하기도 했다. 신세계그룹 차원의 의지는 강한 것으로 보인다. 정 부회장은 “얼마가 아니라 얼마짜리로 만들 수 있느냐가 의사 결정의 기준”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베이코리아 인수 이후 이마트 내 온라인 비중은 약 50%로 올라간다. 이베이코리아의 270만 유료 고객을 바탕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오프라인 중심의 기업에서 온라인 강자로 탈바꿈하겠단 계획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앞으로 4년간 1조원 이상을 온라인에 투자하고 신세계그룹의 오프라인 거점을 온라인 물류 전진기지로 활용해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신세계, 이베이코리아 인수한다

    신세계, 이베이코리아 인수한다

    신세계가 국내 3위 이커머스 업체 이베이코리아의 새 주인이 된다. 이마트는 24일 이베이 미국 본사와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위한 지분 양수도 계약(SPA)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인수가액은 약 3조 4000억원으로 이마트는 이베이코리아 지분 80%를 확보한다. 이번 인수로 신세계는 쿠팡을 제치고 단숨에 이커머스 점유율 2위로 올라선다. 지난해 신세계그룹 온라인 통합몰 SSG닷컴의 거래액은 약 3조 9000억원, 점유율은 2.5%로 미미한 수준이다. 지마켓, 옥션 등을 거느린 이베이코리아(12%·20조원)는 네이버(18%·28조원), 쿠팡(13%·24조원)에 이은 이커머스 시장 3위 업체다. 다만 컨소시엄을 꾸려 인수전에 참여했던 네이버가 막판에 불참하기로 하면서 인수를 위한 자금은 다소 부담이 되는 상황이다. 이마트 사업보고서를 보면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1조 637억원이다. 지난달 이마트 가양점 매각으로 6820억원을 확보했다. 이마트는 현재 하남 스타필드 등을 담보로 대출, 회사채 발행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베이코리아 인수는 신세계가 지금껏 추진한 거래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시장에서는 거래액 외 구체적인 실체가 없는 이베이코리아를 3조원 이상 주고 거래하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비싼 것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실제로 인수전에서 맞붙은 롯데쇼핑도 해당 가격이 과도하다고 보고 지난 16일 인수 의사를 철회하기도 했다. 신세계그룹 차원의 의지는 강한 것으로 보인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얼마가 아니라 얼마짜리로 만들 수 있느냐가 의사 결정의 기준”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베이코리아 인수 이후 이마트 내 온라인 비중은 약 50%로 올라간다. 이베이코리아의 270만 유료 고객을 바탕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오프라인 중심의 기업에서 온라인 강자로 탈바꿈하겠단 계획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앞으로 4년간 1조원 이상을 온라인 풀필먼트 센터에 투자하고 신세계그룹의 오프라인 거점을 온라인 물류 전진기지로 활용해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베일리 청약 열기 잇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하반기 서울 청약 시장 주목

    원베일리 청약 열기 잇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하반기 서울 청약 시장 주목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단지인 ‘래미안 원베일리’의 1순위 청약에 3만6,116명이 몰렸다. 224세대 모집에 수요자들이 대거 모여들면서 평균 경쟁률은 161.2대 1, 최고 청약 경쟁률은 1873.5대 1에 달했다. 오랜만에 서울에서 공급된 신규 분양 단지에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서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갈증이 높은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됐다. 올해 하반기 서울 분양시장에서는 래미안 원베일리를 시작으로 청약 열기를 잇게 될 분양 단지가 차차 공급된다. 상반기 막바지의 청약 열기를 이으며 수요자들에겐 내 집 마련에 대한 갈증까지 해소시켜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하반기 초입인 7월에는 전체 공급 세대수가 일반분양되는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이하 고덕강일지구) 3지구 10블록에서 DL이앤씨(디엘이앤씨)의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가 분양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먼저,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강일지구는 총 48만6,566㎡ 규모에 1, 2, 3지구 14개 블록으로 개발 중인 택지지구다. 고덕강일지구에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3지구 10블록)를 비롯해 1지구 1블록(고덕강일 제일풍경채, 780세대), 2지구 5블록(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809세대)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공급된 아파트는 모두 공공주택이다. 민간분양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은 만큼 ‘e편한세상’만의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는 얘기다. 여기에 고덕강일지구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이 곳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전 지역에서 1순위로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전용면적 101㎡의 경우 일반공급 물량의 50%가 추첨제 물량으로 배정돼 청약통장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으며, 유주택자(1주택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공공택지로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 만큼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역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돼 높은 집값 상승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도권 전 지역의 수요자에게 청약 기회를 제공하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하반기 서울 청약 열기를 잇는 주요 분양 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DL이앤씨가 7월 고덕강일지구 3지구 10블록에서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전용면적 84㎡ㆍ101㎡, 총 593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 419세대(20개 타입) △전용면적 101㎡ 174세대(6개 타입)로 구성된다. 판상형, 타워형, 복층형 평면으로 다양한 주택형을 선보이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고덕강일지구의 특화 콘셉트인 소셜 스마트시티(Social smart city) 조성 현상 설계 공모에서 선정된 특화 디자인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e편한세상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결합된 단지로 공급된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고덕강일지구 내에서도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춘 만큼 주거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도보 거리에 강솔초등학교, 강명초등학교, 강명중학교가 각각 위치해 있으며, 초등학교 및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도 도보권에 마련돼 있다. 또 학부모 선호도가 높은 명문학교인 한영외국어고등학교와 배재고등학교 등도 주변에 들어서 있다. 단지 앞에는 복합커뮤니티시설 설립 용지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설립 용지도 마련돼 있으며 이마트, 코스트코, 스타필드하남 등 대형상업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가까이에 근린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고 능골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있으며 이케아 강동점, 영화관, 쇼핑몰, 오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인 고덕비즈밸리도 오갈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상일IC),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하남JC, 하남IC) 등 광역 교통망도 단지와 인접해 있다. 또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계획) 강일동 광역환승센터(계획) 등이 추진 중에 있어 한층 탄탄한 주거 여건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신도시개발지구 SRT로 수서까지 21분

    영신도시개발지구 SRT로 수서까지 21분

    GS건설은 경기 평택시 영신도시개발지구 A3블록에 들어설 ‘평택지제역자이’를 이달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0개동 전용면적 59~113㎡ 총 1052가구다. 단지가 위치한 영신도시개발지구는 평택시 동삭동 일원 약 56만여㎡ 규모로, 이곳에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준주거 등 주거시설과 공원, 녹지, 학교, 유치원, 주차장, 복지시설, 공공청사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망이 우수한 것이 큰 장점이다. 우선 도보권에 SRT와 1호선 환승역인 평택지제역이 있어 SRT를 통해 동탄신도시까지 9분, 수서역까지 21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 평택지제역을 출발해 강남역까지 가는 M버스(5438번)도 이미 운행 중이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강남 접근성도 우수하다. 평택~제천 및 평택~화성 고속도로를 비롯해 서해안 및 경부고속도로 등의 연결성도 좋다. 학교 및 편의시설도 가깝다. 도보권에 초·중·고교(예정) 부지가 있어 자녀들의 통학이 편리하다. 이마트(평택점)도 도보권에 있다. 지난 10월 단지 인근에 ‘스타필드 안성’도 개장했다. 견본 주택은 평택시 소사동 산9-13에 들어선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
  • ‘즐기고 소비하다’…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 ‘판교 아이스퀘어’

    ‘즐기고 소비하다’…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 ‘판교 아이스퀘어’

    최근 쇼핑과 더불어 엔터테인먼트까지 즐길 수 있는 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람들의 쇼핑 트렌드가 ‘사는 것’과 ‘먹는 것’에서 벗어나 ‘즐기는 것’으로까지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이 쇼핑은 기본에 다양한 경험과 재미, 여가까지 즐길 수 있는 상업시설로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은 다양한 수요층의 고객들을 아우를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들의 체류시간 증가로 매출 상승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스타필드 하남’이다. 쇼핑시설과 더불어 영화관, 워터파크, 스포츠 테마파크 등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함께 들어선 스타필드 하남은 개장 이후 많은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았고, 그 결과 개장 1년만에 누적 방문객이 2500만 명을 넘어섰다.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들어서는 ‘판교 아이스퀘어’도 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로 판교 핫플레이스로의 자리매김이 기대된다. 해당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3층, 7개관, 1080석 규모의 롯데시네마가 이달 12일 개관했으며, 총 315개의 객실을 갖춘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서울 판교’도 같은날 문을 열었다. 또, 스타벅스, 키즈 카페 등의 앵커테넌트가 입점 예정으로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공연장, 미술관, 전시관, 쇼핑, F&B, 뷰티, 메디컬 등 다양한 업종이 구성될 예정으로 365일 활기가 넘치는 상권으로의 변화가 예측된다. 수요 유입에 최적화된 설계도 눈에 띈다. ‘판교 아이스퀘어’는 대로변 코너 상권으로서 접근성과 가시성이 매우 우수하며, 단지 2층과 3층에는 연결 브릿지가 설치돼 있다. 또한, 연면적 약 7만 7000평의 초대형 랜드마크 문화상업복합단지로 설계돼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수백여개의 혁신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사업활동을 펼치고 있는 LH기업지원성장센터, 경기기업성장센터, 기업지원허브 등에 둘러싸여 있어 주변 근로수요를 직접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비롯해 판교 제1테크노밸리, 제3테크노밸리(예정) 일대에 예정된 2500여 기업, 13만여명의 근로자를 배후수요로 품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는 상업시설 45실이다. 전용면적 23~84㎡ 규모의 오피스텔 251실도 함께 분양 중이다. ‘판교 아이스퀘어’는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잔여 호실에 한해 계약을 진행 중이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 앞에서 누리는 쾌적한 주거환경 갖춘 아파트

    집 앞에서 누리는 쾌적한 주거환경 갖춘 아파트

    집 주변에 공원, 산, 천 등 자연환경이 마련된 주거 단지가 각광받고 있다. 자연환경과 인접한 주거 단지는 쾌적한 주거 생활이 가능한 만큼 심한 스트레스로 건강과 여유를 중요시하는 현대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때문에 이러한 단지들은 매매시장은 물론 임대 시장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피곤함과 스트레스가 강해지는 현대인들이 많아지자,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자연환경과 인접한 단지들이 인기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자연환경은 스트레스의 부정적 영향을 완화시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동시에 여유로움과 쾌적함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특히 도시에 거주할수록 집 근처 산, 강, 공원 등 자연환경의 유무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경기 평택시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브랜드 아파트가 있다. SK에코플랜트는경기 평택시 통복동 고평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1블록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평택역 SK VIEW(평택역 SK뷰)’를 공급한다. ‘평택역 SK뷰’는 지하 1층~지상 27층, 1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32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59㎡A 101세대 △전용 59㎡B 51세대 △전용 72㎡ 329세대 △전용 84㎡ 847세대의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평택역 SK뷰’가 위치한 고평지구는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 일원 약 15만6,483㎡ 규모의 민간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이곳에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지구 내에는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서는 축구장 약 2.5배 크기의 근린공원을 포함해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이 총 2만1,081㎡ 규모로 조성된다. 도보권에 지하철 1호선 급행 및 경부선이 운행 중인 평택역이 있어 서울 및 경기 수원 등으로 1시간 이내에 출퇴근할 수 있다. 여기에 평택~화성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팽성로, 서동대로, 경기대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워 차량을 통해 타지역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평택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평택지제역은 1호선 및 SRT 환승역이다. SRT를 타고 동탄신도시까지 약 9분,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 약 21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2020년 12월 착공에 들어간 인천발 KTX 직결사업(2024년 완공 예정) 호재도 있어 향후 전국 각지로 더욱 빠르게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입주민 편의를 위해 단지 셔틀버스 운행을 예정하고 있어 평택지제역을 더욱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권에 AK플라자(평택점)와 통복시장이 위치해 있다. 또 차량 약 10분 거리에 이마트, 롯데마트, 평택성모병원, 하나로마트, CGV 등의 편의 및 문화시설도 위치해 있다. 여기에 ‘스타필드 안성’도 차량 약 20분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도보권에 세교초, 평택초, 평택중앙초 등이 있으며, 반경 1.5km 내에 군문초, 비전초, 평택성동초, 평택중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으로 어린 자녀를 둔 세대에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아울러 신혼부부와 맞벌이부부를 위한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방과후교실 등이 들어서 어린 자녀의 보육을 돕는다. 또한 청년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공유센터가 특화시설로 들어서고, 중장년층을 위한 시니어클럽, 둘레길 산책로 등도 조성된다. 이외에도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건식사우나실, 게스트하우스, 세대창고 및 무인택배보관함, 코인세탁실 등 생활을 윤택하게 해줄 다양한 시설이 마련될 방침이다. 또한 보증금과 임대료 비율에 따라 3가지 임대조건이 제공된다. 입주자는 최초 계약시 개인 상황 및 여건에 맞는 보증금과 임대료를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월 분양 예정된 ‘송파위례 아피체’ 눈길

    6월 분양 예정된 ‘송파위례 아피체’ 눈길

    위례신도시에 들어서는 중대형 주거형 오피스텔이 6월 중 분양을 예정해 귀추가 주목된다. ‘송파위례 아피체’가 그 주인공이다. 입지 프리미엄과 혁신설계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오피스텔로, 강남 일대로 출퇴근해야 하는 직장인 수요자 또는 신혼부부 등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송파위례 아피체는 2기 신도시 중 평균매매가 상승률 최고를 기록 중인 위례신도시에 들어설 예정이다. 실제 최근 4년간 광교가 44%, 판교가 47% 상승한 것과 비교해 위례신도시의 매매상승률은 무려 61%에 달한다. 이 같은 위례신도시의 강세는 서울 접근성이 가장 좋고, 강남 접근성도 탁월하기 때문이다. 서울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풍부한 녹지도 확보된 상태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프라도 확보돼 지역거점으로 자족생활이 가능하다. 이 같은 장점을 등에 업고 최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위례신도시는 송파, 하남, 성남의 3개의 큰 구역으로 나뉜다. 송파위례 아피체는 위례신도시 중에서도 황금입지로 평가되는 송파권에 건립이 예정돼 입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그뿐만 아니라 주변 인프라가 풍부한 거여역 역세권에 단지가 자리해 각종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및 CGV 등이 입점한 대형 쇼핑문화 복합시설인 스타필드시티 위례가 근거리에 있어 쇼핑이나 문화생활 영위가 수월하다. 강남권에 위치한 롯데월드와 롯데몰, 코엑스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인근으로 장지근린공원, 장지천 수변공원, 남한산성 등 다양한 녹지공간이 있다. 자녀 교육 여건이 훌륭해 학세권 단지의 이점도 기대할 수 있다. 거원초, 거원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2022년 개교가 예정된 거암초와 거암중, 덕수고, 하남위례도서관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단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무엇보다 교통망이 우수해 호평이다. 위례지구 북측도로와 장지동길(터널 공사 중), 서울외곽순환도로, 서하남IC 진출입로가 가까이 있어 차량 이용 시 서울 도심 및 수도권 각 지역에 빠르게 연결된다. 경전철인 위례신사선(강남구 신사동~위례중앙) 및 위례선 트램도 진행 중으로, 대중교통을 통해 강남권에 이동하기가 더욱 편리해진다. 북위례 개발과 위례신사선, 위례선 트램 등 주변에 예정된 각종 호재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 단지는 설계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지하 5층~지상 15층 44㎡, 57㎡, 59㎡ 3개 타입 총 117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다양한 혁신설계가 단지 내 적용돼 직장인 또는 신혼부부 거주에 최적화된 주거공간을 선보인다. 아파트에서 주로 볼 수 있는 3-Bay(59㎡), 2-Room 설계 등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설계가 적용돼 기능성과 개방감이 훌륭하다. 개별 공간의 독립성도 확보할 수 있다. 실용적인 인테리어 디자인도 경쟁력을 더한다. 효율적인 생활이 가능한 풀퍼니시드시스템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송파위례 아피체 홍보관은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보다 안전하고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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