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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라인, A자산운용사에 ‘문서편집자동화 솔루션 ezTerms’ 공급 계약 체결

    메인라인, A자산운용사에 ‘문서편집자동화 솔루션 ezTerms’ 공급 계약 체결

    AI기반 IDP(Intelligent Document Processing; 지능형문서처리) 전문기업 메인라인(대표 최현길)이 A자산운용사의 ‘문서작성·편집 자동화 솔루션 도입 사업’을 수주해, 자사의 문서편집자동화 솔루션인 ‘ezTerms’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A자산운용사는 최근 문서 관련 업무가 가중됨에 따라 수기 문서 처리 업무 및 비효율성에 대한 리스크 해소를 위해, 자동화 시스템 도입과 타 시스템 간 연계를 통한 문서 통합관리, 업무 생산성 향상, 프로세스 개선 등의 필요성이 요구되었다. 이에 따라 A자산운용사는 이번 문서작성·편집 자동화 시스템 도입 사업을 통해, 펀드 관련 문서(신탁계약서, 투자설명서, 증권신고서 등)의 문서작성·변경·정정 자동화를 통해, 수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사전 예방하고, 정보 정합성 확보 및 이력관리, 법적 리스크를 감소함으로써 업무 효율 극대화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에 메인라인은 자사의 문서처리 특허 기술이 적용된 ezTerms 솔루션을 기반으로 손해·생명보험사에 이미 검증된 문서추출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맞춤형 구조 제공과 유사 사업 경험 인력을 투입하여,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수행 역량을 극대화할 전략이다. 사업범위는 문서 관리 솔루션을 통한 문서 파싱, 분석, 검색, 검증, 버전·변경 관리 및 자동화이다. 문서 분석을 위해 문서 파싱(hwp, word) 후 데이터화, 목차 생성 및 참조·피참조 관계를 표시하고 ▲문서편집(문서편집 및 가이드 문서 버전별 저장, 조문 내용 강조, 문서스타일 편집) ▲문서검증(조문번호 중복·누락·순서·오기 오류 검출, 주요문장 누락 검출, 구문 참조관계 오류 검사 등) ▲문서검색(문서내용 검색, 검색결과 일괄 변경) ▲변경대비표(문서 및 버전 비교, 변경대비표 자동 생성) ▲변경자동화(조문번호 자동교정, 조문 및 분류표 일괄변경) ▲신탁계약서 자동 개정(조항목 추가·삭제·변경 시 자동 정렬, 부칙신설) ▲일괄신고서 자동 작성(위험등급·자산구성현황 자동변경) 등 문서 관련 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메인라인은 법령 형식의 문서(신탁계약서, 법령 등), 형식이 다양한 문서(투자설명서, 일괄보고서, 증권발행실적보고서 등), 기타문서(펀드신고서, 총보수, dart 웹페이지, 동종 유형 보수 등) 등 다양하고 폭 넓은 유형의 문서 구조를 파싱하여 문서를 분석하고, 문서 검증, 데이터 추출, 문서 생성 및 데이터 자동화를 제공함으로써, 단순 반복적인 문서 처리 업무의 전반적인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메인라인은 AI기반 IDP기술로 인슈어테크 솔루션을 개발·공급하여, 보험산업의 디지털전환과 업무 혁신에 앞장서고 있으며, 문서 정보의 기술 난이도가 가장 높은 보험산업을 중심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같은 공공기관에도 업무처리 혁신 솔루션을 제공한바 있다. 한편 메인라인은 지난달 과기정통부의 ‘2024 대한민국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ICT 혁신 유공 장관 표창, 2023년 서울투자청의 해외투자유치 유망기업 ‘Core 100’ 선정 등 정부부처, 지자체로부터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 조용한 독서가, 자수성가형 창업주… 박현주 인맥은 고·동·일 [2025 재계 인맥 대탐구]

    조용한 독서가, 자수성가형 창업주… 박현주 인맥은 고·동·일 [2025 재계 인맥 대탐구]

    폭넓은 사교 모임은 즐기지 않는 편같은 학교·같은 직장 출신과 가까워동원증권 시절 김재철 회장이 신임‘명동 백할머니’에게 가치투자 배워구재상·최경주·최현만 ‘박현주 사단’자수성가 공통분모 서정진과 친분선거철엔 출국, 정치권과 거리두기 박현주(67)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인맥은 ‘고·동·일’(고려대·동원증권·광주제일고)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다. 10일 박 회장의 측근에 따르면 그는 학창 시절 넓게 사교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고 한다. 이러한 그의 기질은 최근까지도 여전하다. 1년 중 3분의1 정도를 외국에 나가 있는데 보통 혼자 다닌다. 지연·학연을 좋아하지 않는다지만, 별도의 사교 모임을 활발하게 하는 편도 아니라서 같은 학교를 나왔거나 같이 일한 사람들 위주로 인맥이 형성돼 있다. 고·동·일의 요소가 섞여 있는 인연이 많다. 한번 사귄 사람과 오래가고, 끈끈하게 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주제일고 52기 동기 ‘금투 3인방’ 재수를 한 박 회장은 고려대 경영학과 78학번이다. 박 회장과 함께 국내 금융투자업계를 이끄는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김남구(62)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은 경영학과 83학번 동문으로 그의 후배다. 김 회장은 박 회장이 멘토로 삼은 김재철(90) 동원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두 사람은 모두 동원증권(현 한국투자증권)에 근무하며 김 명예회장 밑에서 일을 배웠다. 이후 박 회장이 회사를 나오면서 라이벌 구도가 만들어진 측면이 있다. 박 회장은 역시 같은 과 80학번인 정몽규(63) HDC그룹 회장과는 막역한 사이다. 미래에셋그룹 계열인 부동산114를 팔 때도 HDC현대산업개발이 사 줬다. 박 회장과 정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서 재무적·전략적 투자자로 손잡아 동맹군으로 뛰었다. 미래에셋그룹 초창기 멤버로 박 회장의 신임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서유석(63) 금융투자협회장 역시 고려대 출신으로 경제학과를 나왔다. 1999년 미래에셋증권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을 거쳤다. 박 회장이 졸업한 광주제일고(광주일고)는 유수한 정재계 인물들을 다수 배출했다. 동창들은 박 회장을 ‘조용하고 독서를 좋아하던 친구’로 기억한다. 장인환(66) 전 KTB자산운용(현 다올자산운용) 부회장과 송상종(67) 피데스자산운용 대표가 박 회장과 함께 52기 동기 중 대표적인 금융투자업계 3인방으로 꼽힌다. 두 사람 모두 박 회장처럼 사회초년생 시절 동원증권에서 일한 바 있는데, 출신 학교가 같은 데다 몸담고 있는 분야도 같다 보니 자주 연락하는 편이다. 광주일고는 재경동문회가 활성화돼 있지만 박 회장은 동창회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다만 후원으로 모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미래에셋 소유 골프장에서 동문 골프대회를 여는 일이 있다. 1963년 졸업한 박삼구(80)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1977년 졸업한 박 회장은 광주일고 14년 선후배 사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9년 금호아시아나의 최대 단일주주였는데, 아시아나항공 등 주력 계열사 매각을 두고 갈등을 빚은 바 있다. ●금융투자업계 첫 전문경영인 회장 발탁 박 회장의 대표적인 투자 스승으로는 ‘명동 백할머니’로 알려진 고(故) 백희엽 여사가 있다. 대학생 시절 박 회장이 무작정 백 여사를 찾아가 투자를 가르쳐 달라 했다고 한다. 백 여사는 우량주를 골라 투자하는 것으로 유명했는데, 박 회장이 증권 영업 초기 삼성전자 등 우량 가치주에 집중했던 것도 그의 영향으로 보인다. 김 명예회장도 박 회장을 상당히 아꼈다고 한다. 박 회장은 1986년 동원증권에 입사해 5년 만에 전국 최연소 지점장이 됐다. 마흔이 되기 전 회사를 떠나 창업하겠다는 박 회장을 김 명예회장이 잡으려 했지만 그는 결국 1996년 사표를 냈다. 박 회장이 동원증권에서 퇴사하고 창업에 돌입하면서 만들어진 것이 이른바 ‘박현주 사단’이다. 동원증권 출신 인사들은 박 회장 인맥의 큰 줄기를 형성하고 있다. 최현만(64) 전 미래에셋증권 고문, 구재상(61) 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 회장(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최경주(63) 미래에셋그룹 전문위원 등이 박현주 사단 멤버다. 박 회장은 1997년 미래에셋벤처캐피탈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연이어 설립하고 1999년 미래에셋증권을 세웠다. 이후 2001년 미래에셋그룹 회장에 오른다. 최 전 고문 역시 동원증권에서 지점장으로 근무하다 퇴사, 미래에셋에 합류했다. 박 회장은 최 전 고문을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회장 자리에 앉혔다. 금융투자업계 첫 전문경영인 회장 기록이다. 동원증권에 근무하던 최 전문위원은 1998년 미래에셋자산운용에 합류했다. 한남투자신탁에서 일하던 구 회장은 같은 시기에 박 회장이 영입했다. 이들은 호남으로도 묶인다. 최 전 고문은 전남 강진군, 최 전문위원은 영암군, 구 회장은 화순군 출신이다. ●네이버 이해진과 인연 깊어 전략적 제휴 박 회장은 본인처럼 새로운 길을 개척한 사람들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수성가형 창업주들과 친분이 두텁다. 서정진(68) 셀트리온 명예회장과는 사적으로도 만나며 가까이 지내는 사이다. 두 사람은 월급쟁이에서 시작해 회사를 직접 일궜다는 공통점이 있다. 박 회장은 서 회장의 분야인 바이오와 같은 신성장 산업에도 관심이 많다. 박 회장은 미래에셋그룹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에서 “어려운 데서 누구도 생각하지 않은 일을 한 셀트리온과 서정진 회장에게 박수를 쳐 주고 싶다”며 서 회장의 이름을 직접 거론했다. 두 사람의 의기투합은 사업과 돈 움직임에서도 드러난다. 실제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셀트리온 계열 화장품 유통사 셀트리온지에스씨에 자기자본 계정으로 200억원을 투자했다. 또 미래에셋그룹은 셀트리온과 손잡고 미래 기술 산업 육성을 위해 1500억원 규모의 1대1 매칭 펀드인 ‘미래에셋셀트리온신성장투자조합1호’를 결성하기도 했다. 비슷한 이유에서 네이버 창업자이자 네이버 이사회 의장으로 다시 복귀하는 이해진(58)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도 인연이 깊다. 미래에셋그룹과 네이버는 2017년 상호 지분 투자를 통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혁신금융 서비스를 함께 고민했다. 이후 네이버는 2019년 야심차게 네이버파이낸셜을 세웠고 미래에셋그룹이 증권, 캐피털, 생명, 펀드 서비스 등을 동원해 8000억원의 통 큰 투자를 단행했다.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사상 최대 규모였다. 이 외에도 장병규(52) 크래프톤 의장, 방시혁(53) 하이브 의장 등과도 자주 만나며 창업자 모임을 이어 가고 있다. ●‘정통 미래에셋맨’ 등 전문경영인 쟁쟁 박 회장은 정치권과는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는 것으로 유명하다. “정치인을 가까이 하지 말고 정치에 발 담그려고도 하지 말라”던 그의 모친 고 김유례 여사의 뜻을 따른 것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박 회장이 정치권 행사에 참석하지 않아 눈밖에 났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라고 전했다. 박 회장 측근은 “선거철이면 정치권에서 후원이 필요하다는 연락이 오지 않겠느냐.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박 회장이 일부러 선거철에 맞춰 해외행을 택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회사 내 전문경영인들도 포스트 박현주 자리를 노리고 있다. 박 회장은 ‘전문경영인 1.0 시대’라는 콘셉트를 밀고 있다. 최 전 고문을 본인 이후 첫 차기 회장으로 앉혔듯 창업주 중심의 경영이 아닌 그룹 인재들을 중심으로 미래에셋을 이끌겠다는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은 김미섭(57·글로벌)·허선호(56·WM) 부회장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김 부회장은 1998년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입사했다. 미래에셋금융의 시작이 1997년임을 고려하면 사실상 공채 1기인 셈이다. 조흥증권을 거쳐 1999년 대우증권에 합류한 허 부회장은 ‘대우맨’이다. 2016년 미래에셋과 대우증권의 합병 법인인 미래에셋대우 출범 이후 경영지원 부문 대표를 맡아 두 회사의 융합에 힘썼다.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122% 증가한 1조 1589억원을 기록해 3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창훈(56)·이준용(56) 부회장 투톱 체제다. 전북 익산 출신의 최 부회장은 박 회장과 같은 호남 출신으로 대표적인 그룹 내 부동산통이다. 2005년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에 영입됐고 2012년 미래에셋자산운용과의 합병 후 지금까지 부동산 부문에서 성과를 내 왔다. 이 부회장은 보람은행, 대우증권, 메리츠증권 등을 거쳐 2002년 미래에셋투자신탁운용 금융공학본부장으로 미래에셋그룹에 합류했다. 미래에셋생명은 김재식(57) 부회장과 황문규(55) 전무의 각자대표 체제다. 동양화재 근무를 시작으로 한남투자신탁과 한누리투자신탁을 거쳐 1999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했다. 입사 3년 만인 2002년 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본부장으로 승진했다.
  • 달려라~ 올림픽까지!

    달려라~ 올림픽까지!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팀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8~9일 이틀간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프리스타일 스키, 스노보드 4개 종목에서 금메달 11개를 쓸어 담은 한국 대표팀은 대회 나흘째인 10일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김준호(30·강원도청), 차민규(32·동두천시청), 조상혁(24·의정부시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이날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 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남자 팀스프린트에서 1분20초48을 기록, 중국(1분19초22)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팀스프린트는 단거리 전문 선수 세 명이 400m 트랙을 세 바퀴 도는 경기다. 한 바퀴를 돌 때마다 한 명씩 대열에서 이탈하고, 최종 주자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기록으로 순위를 정한다. 한국 대표팀은 2조에서 중국과 경쟁했다. 김준호, 차민규, 조상혁 순서로 달린 대표팀은 첫 200m 구간에서 출전팀 중 가장 빠른 15초85에 통과했고, 400m 구간에서도 28초23으로 전체 1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김준호가 빠진 뒤부터 속도가 조금씩 줄더니 1000m 구간에서 중국에 추월당했다. 팀스프린트에 앞서 주종목인 500m에 출전한 김준호는 35초03의 기록으로 가오팅위(중국·34초95), 모리시게 와타루(일본·34초97)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지난 8일 남자 1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김준호는 이날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이번 대회를 마쳤다. 스노보드에서는 강동훈(19·고림고)이 남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8일 남자 슬로프스타일에 이은 강동훈의 두 번째 동메달이다. 빅에어는 하나의 큰 점프대를 도약해 공중 기술을 선보이는 경기이며, 슬로프스타일은 다양한 기물과 점프대로 구성된 코스에서 높이, 회전, 기술, 난도 등의 기준에 따라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 스노보드 메달 후보로 꼽혔던 이동헌(19·시흥매화고)은 연습 도중 다쳐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박지원(29·서울시청)과 김길리(21), 최민정(27·이상 성남시청) 등 한국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 걸린 9개의 금메달 중 6개를 수확하며 역대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최다 금메달 획득 타이기록을 썼다.
  • 이재현 새해 첫 ‘현장 경영’은 CJ온스타일… “모바일 집중”

    이재현 새해 첫 ‘현장 경영’은 CJ온스타일… “모바일 집중”

    이재현(65) CJ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 경영 행보로 CJ ENM 커머스부문인 CJ온스타일 사업장을 찾았다. 홈쇼핑 시장의 침체 가운데에서도 모바일 쇼핑 경험을 강화하며 성과를 낸 CJ온스타일의 신성장 동력을 점검하기 위한 취지다. 이 회장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CJ온스타일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시장 변화를 주도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독보적 경쟁력으로 시장 선점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했다. 이어 “모바일 중심의 신사업 모델에 역량을 집중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며 “국내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까지 성장해 더 넓은 시장에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도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열정을 갖고 뛰어달라”고 했다. CJ온스타일은 신진 브랜드를 모바일에 먼저 도입한 후 TV로 매출 규모를 확대하는 전략을 구사 중이다. 지난해 모바일 라이브 거래액이 전년 대비 96% 증가했으며, 모바일 신규 입점 브랜드가 400여 개 늘었다. 지난해 8월엔 유명 인사를 모바일 라이브 방송 전면에 내세웠는데, 매회 평균 페이지뷰 30만 회를 넘으며 흥행했다. 이 회장은 경영진과 함께 사업 성과와 계획을 점검하고 방송 스튜디오를 찾아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 자리엔 윤상현 CJ ENM 대표이사, 이선영 커머스부문 대표이사, 김홍기 CJ㈜ 대표 등이 참석했다. CJ그룹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사업 방향에 대한 최고경영진의 비전을 공유하고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소통을 늘릴 것”이라고 했다.
  • 캘러웨이 어패럴, 봄·여름용 컬렉션 출시

    캘러웨이 어패럴, 봄·여름용 컬렉션 출시

    캘러웨이 어패럴은 10일 2025년 봄·여름용 ‘RE-BOOST‘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부드러운 터치감과 편안한 소재,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컬러가 특징이다. 컬렉션 대표 아이템인 남성 블루종 안감 점퍼는 등판 터널을 적용했으며 니트 시보리로 마감된 카라와 밑단이 실용성을 강화해 라운드뿐만 아니라 데일리 웨어로도 손색없다. 부드러운 신축성 소재의 긴팔 티셔츠, 필드용 원포인트 티셔츠 등 다양한 종류의 상의 라인업과 슬림핏, 반조거, 캐주얼 테이퍼드 팬츠까지 골퍼들의 스타일을 완성할 아이템들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여성 컬렉션 또한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했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는 블루종 홑겹 점퍼, 통기성을 강화한 베스트, 자체 개발한 자가드 패턴 베스트 외에도 UV 차단 및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하이브리드 니트 티셔츠는 필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캘러웨이 어패럴의 2025년 봄·여름 컬렉션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품 구입은 전국 공식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가능하다.
  • 김동연 “트럼프 2.0 대응, 문재인 노하우·공적 자산 활용해야”

    김동연 “트럼프 2.0 대응, 문재인 노하우·공적 자산 활용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트럼프 2.0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노하우와 공적 자산을 활용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일간 신문의 문재인 전 대통령 인터뷰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제안했다. 김 지사는 “트럼프 발(發) 무역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국가별 상호관세가 부과될 전망”이라며 “각국 정상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등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반면, 전화 통화 일정조차 못 잡고 있는 우리 정부의 모습이 개탄스럽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저는 G20 정상회의, 한미 정상회담 등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세 번 마주하며, 그의 실리 추구 스타일을 경험한 바 있다. 앞으로 건설적인 대화와 협상이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트럼프 2.0 대비에 여·야, 보수·진보가 어디 있겠느냐”며 “트럼프 1기 대응의 노하우가 큰 힘이 될 것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소중한 공적 자산을 활용하자”라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도 제가 이미 제안한 ‘수출 방파제 구축’ ‘경제전권대사 임명’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라고 덧붙였다.
  • 블루래빗, ‘우리 아기 첫 토이북’ 2025년도 리뉴얼 버전 론칭

    블루래빗, ‘우리 아기 첫 토이북’ 2025년도 리뉴얼 버전 론칭

    유아 도서 전문 출판사 ‘블루래빗’이 ‘우리 아기 첫 토이북’ 2025년 리뉴얼 버전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블루래빗은 2011년 출시 이래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35개국에 영유아 도서를 수출해 온 국가대표 유·아동 전문 출판사다. ‘우리 아기 첫 토이북’은 영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돕는 도서·교구 구성으로, 지속적인 리뉴얼을 통해 전 세계 교육 선진국의 트렌드를 반영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임민철 블루래빗 대표는 “아기와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 고민하는 초보 엄마, 아빠들도 쉽고 재미있게 육아할 수 있는 교구와 도서를 한층 보강했다”며 “특히 낱권으로 구매 시 가격 부담이 높은 사운드북 구성을 대거 추가, 업그레이드해 비용 부담은 줄이고 육아의 수월함을 높였다”고 전했다. 리뉴얼 된 ‘우리 아기 첫 토이북’은 전 89종으로 구성되며, 신생아를 위한 초점책, 헝겊책, 목욕책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식습관, 배변 습관 등 초보 부모들이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영유아의 생활 습관 형성도 수월하게 도와줄 다양한 상품이 포함돼 있다. 한편, 블루래빗은 2025년 NEW ‘우리 아기 첫 토이북’ 론칭을 기념해 소문내기, 구매인증 등 고객 참여 이벤트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리조트 스위트룸 숙박권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우리 아기 첫 토이북’ 2025년 신버전은 2월 12일(수) 오후 1시 35분, 홈쇼핑채널 CJ온스타일 TV 라이브를 통해 생방송 최초 공개된다.
  • 고교생 강동훈, 하얼빈 동계AG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고교생 강동훈, 하얼빈 동계AG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강동훈(19·고림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동훈은 10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빅에어 결선에서 158.75점을 획득, 양원룽(193.25점)과 장신제(이상 중국·160.25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2006년생인 강동훈은 8일 남자 슬로프스타일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동메달을 차지했다. 빅에어는 하나의 큰 점프대를 도약해 공중 기술을 선보이는 경기이며, 슬로프스타일은 다양한 기물과 점프대로 구성된 코스에서 높이, 회전, 기술, 난도 등의 기준에 따라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
  • 中 견제 뚫고 金 6개 휩쓴 韓쇼트트랙… 최민정, 여자 첫 3관왕

    中 견제 뚫고 金 6개 휩쓴 韓쇼트트랙… 최민정, 여자 첫 3관왕

    최 “저조했던 개인종목 우승에 의미”女500m는 사상 첫 금은동 ‘싹쓸이’‘차세대 에이스’ 김길리 금2·은2中귀화 린샤오쥔과 경합 속 2관왕박지원 “얼마나 성장할지 나도 궁금” 세계 무대에서 적수가 없는 한국 쇼트트랙이 중국의 거센 견제를 뚫고 2025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9개 가운데 6개를 휩쓸었다. 황제의 귀환을 알린 3관왕 최민정(27)을 중심으로 김길리(21·이상 성남시청), 박지원(29·서울시청), 장성우(23·화성시청) 등이 골고루 활약하면서 대회 종합 2위를 향한 희망을 밝혔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 4개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전날 5종목에서 메달 9개(금 4, 은 2, 동 3)를 품에 안은 대표팀은 1999년 강원 대회와 2003년 아오모리 대회에 이어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역대 최다 타이기록인 금메달 6개를 달성했다. 주말을 ‘골든 데이’로 장식한 한국 선수단은 대회 사흘째인 이날 현재 중국(금 15, 은 15, 동 14)에 이은 종합 2위(금 11, 은 9, 동 7)를 달렸다. 주역은 최민정이었다. 최민정은 이날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선에서 1분29초637로 동계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작성하며 전날 혼성 2000m 계주와 여자 500m에 이어 세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쇼트트랙 아시안게임 3관왕은 2003년 아오모리 대회 당시 안현수(현재 러시아 빅토르 안) 이후 22년 만이고, 여자부에선 최초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1500m 금메달리스트 최민정은 1년간의 휴식 공백에도 세계 정상급 기량을 보여 줬다. 취약 종목으로 꼽힌 500m에선 한국 선수로는 처음 아시안게임 정상에 섰다. 특히 최민정과 김길리, 이소연(32·스포츠토토)이 나란히 금·은·동메달을 따낸 500m 시상식은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손색이 없었다.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김길리도 이날 1000m에서 은메달을 품에 안으며 최민정에 필적하는 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금 2개(혼성 계주, 여자 1500m), 은 2개(여자 500m, 1000m)로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을 마쳤다. 다만 여자 3000m 계주에서 결승선을 반 바퀴 남기고 힘에 부친 듯 중국 궁리에게 밀려 넘어진 게 아쉬웠다. 2017년 삿포로 대회에서 우승했던 여자 계주 대표팀은 중국에 금메달을 내줬다. 최민정은 “성적이 저조했던 개인 종목에서 우승해 의미가 크다. 지난해 훈련 방법을 바꾸고 기록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자 계주에서 입상에 실패한 뒤 눈물을 펑펑 쏟은 김길리를 향해 “마지막 주자로 많이 뛰어 봤기 때문에 후배의 부담감과 실망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 한국 쇼트트랙을 이끌 선수다. 이번 대회가 큰 경험이 될 것”이라고 위로했다. 남자부 간판선수인 박지원은 자신했던 5관왕엔 미치지 못했지만 금 2개(혼성 계주, 남자 1500m), 은 2개(500m, 1000m)로 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 박지원은 남자 1000m에서 깜짝 우승한 장성우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 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내내 동갑내기 중국 귀화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 치열하게 경합했던 박지원은 “매우 재밌었다”며 여유 있게 웃었다. 그는 “매년 발전하는 중이라 얼마나 더 성장할지 나도 궁금하다”고 말했다. 설상에선 신성들이 빛났다. 프리스타일스키 이승훈(20·한국체대)은 지난 8일 하프파이프 남자 결선에서 97.50점으로 한국 선수 최초로 프리스키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2위 성하이펑(중국·90.50)을 7점 차로 따돌리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남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정상에 오른 이채운(19·수리고)은 오는 13일 주 종목인 하프파이프에서 2관왕에 도전한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낭보가 전해졌다. 김민선(26·의정부시청)과 김민지(25·화성시청), 이나현(20·한국체대)이 나란히 출전한 팀 스프린트에서 우승했다. 이날 500m에선 김민선이 금메달, 이나현이 은메달을 땄고 전날에는 이번 대회에 신설된 여자 100m에서 이나현이 금메달, 김민선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 이승훈, 부상으로 안대 한 채 프리스타일 스키 첫 금

    이승훈, 부상으로 안대 한 채 프리스타일 스키 첫 금

    이승훈(한국체대)이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프리스키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세를 몰아 밀라노올림픽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다. 이승훈은 지난 8일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남자 프리스키 하프파이프에서 97.5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정상에 올랐다. 스키를 타고 공중돌기 등을 하는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2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 한국 프리스키 선수로는 첫 동메달을 따내며 역사를 만들어 온 이승훈은 2021년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선 한국 역대 최고 성적(은메달)을 남기는 등 선구자 노릇을 해 왔다. 연습 중 눈 주변을 부딪쳐 다소 부은 상태로 경기를 치르게 된 그는 멍이 남은 오른쪽 눈에 안대를 댄 채 메달 시상식에 참여했다. 그는 “시야에 다소 방해가 되긴 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둬서 다행”이라고 웃었다. 그는 “첫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한국 프리스키 최초의 금메달을 가져와서 무척 좋다”면서 “하얼빈에서 좋은 기억만 갖고 간다”고 말했다. 이번 금메달로 이승훈은 1년 남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희망도 품게 됐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예선에서 23명 중 16위에 올라 12명이 겨루는 결선엔 오르지 못했던 그는 밀라노를 손꼽아 기다린다. 이승훈은 “지난해 월드컵 사상 첫 메달과 이번 금메달 모두 따냈을 때의 뿌듯함과 기분을 잊고 싶지 않아서 더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올림픽 메달도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신구 조화·남녀 균형’ 쇼트트랙, 중국 견제 뚫고 金 6개…‘황제 귀환’ 최민정 여자 첫 3관왕

    ‘신구 조화·남녀 균형’ 쇼트트랙, 중국 견제 뚫고 金 6개…‘황제 귀환’ 최민정 여자 첫 3관왕

    세계 무대에서 적수가 없는 한국 쇼트트랙이 중국의 거센 견제를 뚫고 2025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9개 가운데 6개를 휩쓸었다. 황제의 귀환을 알린 3관왕 최민정(27)을 중심으로 김길리(21·이상 성남시청), 박지원(29·서울시청), 장성우(23·화성시청) 등이 골고루 활약하면서 대회 종합 2위를 향한 희망을 밝혔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 4개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전날 5종목에서 메달 9개(금 4, 은 2, 동 3)를 품에 안은 대표팀은 목표했던 금메달 6개를 달성했다. 주말을 ‘골든 데이’로 장식한 데 힘입어 한국 선수단은 대회 사흘째인 이날 현재 중국(금 15, 은 15, 동 14)에 이은 종합 2위(금 11, 은 9, 동 7)를 달렸다. 주역은 최민정이었다. 최민정은 이날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선에서 1분29초637로 동계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작성하며 전날 혼성 2000m 계주와 여자 500m에 이어 세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쇼트트랙 아시안게임 3관왕은 2003년 아오모리 대회 당시 안현수(현재 러시아 빅토르 안) 이후 22년 만이고, 여자부에선 최초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1500m 금메달리스트 최민정은 1년간의 휴식 공백에도 세계 정상급 기량을 보여 줬다. 취약 종목으로 꼽힌 500m에선 한국 선수로는 처음 아시안게임 정상에 섰다. 특히 최민정과 김길리, 이소연(32·스포츠토토)이 나란히 금·은·동메달을 따낸 500m 시상식은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손색이 없었다.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김길리도 이날 1000m에서 은메달을 품에 안으며 최민정에 필적하는 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금 2개(혼성 계주, 여자 1500m), 은 2개(여자 500m, 1000m)로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을 마쳤다. 다만 마지막으로 참가한 여자 3000m 계주에선 결승선을 반 바퀴 남기고 힘에 부친 듯 중국 궁리에게 밀려 넘어진 게 아쉬웠다. 2017년 삿포로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여자 계주 대표팀은 중국에 금메달을 내줬다. 남자부 간판선수인 박지원은 자신했던 5관왕엔 미치지 못했지만 금 2개(혼성 계주, 남자 1500m), 은 2개(500m, 1000m)로 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 처음 출전한 종합대회에서 우승하며 병역 혜택을 받게 된 박지원은 남자 1000m에서 깜짝 우승한 장성우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내내 동갑내기 중국 귀화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 치열하게 경합했던 박지원은 경기를 마친 뒤 “매우 재밌었다”며 여유 있게 웃었다. 그는 “오늘 유독 몸싸움이 잦았는데 앞으로 더 깔끔하게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매년 발전하는 중이라 얼마나 더 성장할지 나도 궁금하다”고 말했다. 장성우도 “노력하는 선수라는 평가에 항상 감사했는데 우승으로 보답해서 기쁘다. 금메달이라는 달콤한 열매가 성장의 바탕이 될 것 같다. 이번 대회를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설상에선 신성들이 빛났다. 프리스타일스키 이승훈(20·한국체대)은 8일 하프파이프 남자 결선에서 97.50점으로 한국 선수 최초로 프리스키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2위 성하이펑(중국·90.50)을 7점 차로 따돌리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남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정상에 오른 이채운(19·수리고)은 13일 주 종목인 하프파이프에서 2관왕에 도전한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낭보가 전해졌다. 김민선(26·의정부시청)과 김민지(25·화성시청), 이나현(20·한국체대)이 나란히 출전한 팀 스프린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날 500m에선 김민선이 금메달, 이나현이 은메달을 땄고 전날에는 이번 대회 신설된 여자 100m에서 이나현이 금메달, 김민선이 은메달을 따는 등 메달을 휩쓸었다.
  • 이승훈, 안대 맨 채 시상식장에 올랐다…하얼빈 동계아시안 게임 하프파이프 금

    이승훈, 안대 맨 채 시상식장에 올랐다…하얼빈 동계아시안 게임 하프파이프 금

    이승훈(한국체대)이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선수로는 처음으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프리스키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세를 몰아 밀라노 올림픽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다. 이승훈은 지난 8일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프리스키 하프파이프에서 97.5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정상에 올랐다. 스키를 타고 공중돌기 등을 하는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한국 선수가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2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 한국 프리스키 선수로는 첫 동메달을 따내며 역사를 만들어온 이승훈은 2021년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선 한국 역대 최고 성적(은메달)을 남기는 등 선구자 노릇을 해 왔다. 이승훈은 “첫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한국 프리스키 최초의 금메달을 가져와서 무척 좋다”면서 “하얼빈에서 좋은 기억만 갖고 간다”고 말했다. 연습 중 눈 쪽을 부딪쳐 다소 부은 상태로 경기를 치르게 된 그는 멍이 남은 오른쪽 눈에 안대를 댄 채 메달 시상식에 참여했다. 그는 “시야에 다소 방해가 되긴 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둬서 다행”이라고 웃었다. 대회를 앞두고 금메달 후보로 거론되는 게 부담됐다면서도 이승훈은 “‘어차피 이 경기는 내 것이며 내가 딸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런 마음이 통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파이프상태를 고려해 1,2차 시기에서 안전한 기술을 사용했다고 설명한 그는 3차 시기에서 공중에서 두 바퀴를 돌며 900도를 도는 기술을 사용했다. 이는 월드컵을 비롯해 평소 국제무대에선 잘 사용하지 않는 난도가 크게 높지 않은 기술이었다. 이승훈은 “제가 가진 최고의 것을 발휘할 수 없는 파이프 상태라 1차 시기를 조금 안전하게 탔다. 2차에서도 똑같이 탔으나 약간의 실수가 있었는데 3차에서는 조금 더 높은 기술을 활용해 점수를 더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금메달로 이승훈은 1년 남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희망도 품게 됐다.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예선에서 23명 중 16위에 올라 12명이 겨루는 결선엔 오르지 못했던 그는 밀라노를 손꼽아 기다린다. 이승훈은 “지난해 월드컵 사상 첫 메달과 이번 금메달 모두 따냈을 때의 뿌듯함과 기분을 잊고 싶지 않아서 더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올림픽 메달도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훈은 “남은 1년 조금 더 ‘죽기 살기로’ 해야 할 것 같다. 프리스키 기술의 4방향(앞으로 가며 좌우, 뒤로 가며 좌우) 중 저는 뒤로 가면서 오른쪽으로 치는 기술을 잘 쓰지 않는데 이 부분을 보완하면 올림픽에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계속 훈련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 [속보] 최민정·김길리·이소연, 쇼트트랙 여자 500m서 금은동 석권

    [속보] 최민정·김길리·이소연, 쇼트트랙 여자 500m서 금은동 석권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금·은·동메달을 모두 쓸어담았다. 최민정이 금메달, 김길리가 은메달, 이소연이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최민정은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43초016의 기록으로 우승했고, 김길리(43초015)와 이소연(43초023)은 뒤를 이었다. 한국은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와 여자 1500m(김길리), 남자 1500m(박지원),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이승훈),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m(이나현)에 이어 이번 대회 6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혼성 2000m 계주에 뛴 최민정과 김길리는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국 여자 선수가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 김정은은 언제 트럼프와 ‘대화할 결심’ 할까[외안대전]

    김정은은 언제 트럼프와 ‘대화할 결심’ 할까[외안대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부터 북한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거론하며 대화 가능성에 군불을 떼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정작 북한은 직접적인 반응을 하지 않고, 김 위원장은 최근 내부 결속과 경제 발전을 위한 행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아직 트럼프 2기 정부의 대북정책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 주요 외교안보 인사들의 발언 등의 진위를 파악하며 주시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북미대화는 한반도 정세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언제, 어떤 방식으로 대화가 재개될지를 두고 여러 관측이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 초부터 북한과의 외교 재개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관건은 김 위원장이 언제 트럼프 대통령의 ‘러브콜’에 응할 것이냐로 보입니다. 북한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핵보유국’(nuclear power) 표현이나 김 위원장에 대한 친분 과시 등 북한에 대한 언급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외정책을 총괄하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북한을 ‘불량국가’라고 언급한 데 대해 루비오 장관을 직접 거명하며 비난했을 뿐입니다. 북한 역시 미국과의 대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전문가들은 2019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노딜’로 결렬된 ‘트라우마’가 있는 김 위원장이 구체적인 성과가 가시화할 때 미국과의 대화를 재개할 것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북한은 북미 대화를 통해 핵보유국의 지위를 인정받고 이후 군축 협상 등을 통해 경제 제재 완화를 얻어내려 할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 일부 핵시설을 동결하거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중단하는 등으로 단계적인 군축 협상이 진행된다면 북한이 마다할 이유가 없을 거란 관측도 이어집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은 7일 통화에서 “북한이 미국에 ‘스몰딜’을 위한 ‘모라토리엄(유예 및 중단)’을 요구하며 한미 군사연합훈련 축소, 한반도 전략자산 전개 중단 등을 요구하고 미국은 북한에 핵실험을 하지 말 것과 ICBM 발사 중단 등의 요구를 주고받는 식의 단계적 합의 및 이행을 선호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습니다. 양 총장은 구체적인 시점은 내년 이후로 전망했습니다. 북한이 하노이 회담 실패 이후 핵·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해 왔고, 특히 2021년 1월 당 대회에서 ‘국방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며 미국 본토 전역을 겨냥하는 핵능력 강화를 천명했습니다. 초대형 핵탄두, 극초음속 무기 개발, 고체연료 ICBM, 핵잠수함, 정찰위성 등의 개발 및 시험발사가 계획에 따라 실행돼 왔고 올해가 마지막 해입니다. 양 총장은 “내년 1월 9차 당 대회를 앞두고 국방발전 5개년 계획을 마무리해야 하는 등 올해는 북한에 매우 중요한 해”라며 “핵무기가 고도화한 상태에서 완벽한 핵보유국의 지위를 얻기 위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뒤 북미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커 일단 올해는 내부 상황에 집중한 뒤 내년에 본격적인 대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북미 간 물밑 협상이 시작되고 내년 상반기쯤 정상회담이 성사될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북한이 지금 러시아에 파병을 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의 협상까지 한꺼번에 신경 쓸 여력은 없어 보인다”며 “우선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매듭짓고 나면 북한도 미국과 물밑 접촉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우선은 러시아 편에 바짝 붙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의 협력에 대한 반대급부(대가)를 많이 얻어내 북한 내부 결속, 경제 발전을 위한 여러 이벤트를 소화한 뒤 트럼프 대통령을 통해 체제 안전 보장과 경제 제재 완화 등을 얻어내려 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직접 종전 협상을 시도할 경우 북한에 파병 병력을 철회하라고 요구하는 등 북한이 일종의 변수가 될 수도 있어 북미 대화의 시기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결과 닿아있을 수 있다고도 전망됩니다. 앞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가 지난달 국내 외교안보 전문가 40명을 대상으로 심층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김 위원장이 충분히 탐색한 뒤 나름의 안전 보장과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 설 때 트럼프 2기 행정부와의 대화·협상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등 개인의 업적 달성과 욕심, 트럼프-김정은 사이 개인적 친분, 트럼프 2기 행정부에 기용된 ‘충성파’ 인사들,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 대신 핵 동결·군축 또는 ICBM 제한 등 군비 통제에 초점을 맞춰 협상에 응할 가능성 등을 북미 대화 재개의 근거로 설명했습니다. 다만 설문에 참여한 70%(28명)은 “북미 간 대화·협상이 재개되더라도 트럼프 2기 행정부 임기 안에 가시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당장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문제, 중국 견제 등 미국 앞에 놓인 과제가 산적해 있어 여전히 북핵 문제는 후순위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현안을 반드시 차례대로 처리하지 않고 동시에 여러 현안에 관심을 두는 등 가늠하기 어려운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2기 집권 기간 4년 안에 북미 외교의 성과를 거두려면 당장 1~2년 안에 북미 대화가 본격적으로 재개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적지 않습니다. 그 사이 북미 간 협상 재개를 위한 다양한 탐색전과 신경전이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 사이 우리 정부는 미국과의 긴밀한 공조 체제는 물론 한미일 협력, 중국과 러시아와의 소통을 통해 북미 대화에 우리의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역할해야 한다는 제언도 이어집니다.
  • 티파니 아냐, 티파니맛!…나이키, ‘신상 포스’ 언제 나오나 보니 [스니커 톡]

    티파니 아냐, 티파니맛!…나이키, ‘신상 포스’ 언제 나오나 보니 [스니커 톡]

    나이키가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와 협업으로 내놨던 티파니 포스 운동화와 거의 같아 보이는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이른바 ‘티파니맛 포스’인데, 여기서 포스는 에어 포스 1 제품을 줄인 말입니다. 나이키가 정한 이 운동화의 정식 명칭은 ‘에어 포스 1 로우 블랙/오로라 그린’입니다. 운동화 전체는 검은색이고, 스우시와 스티치 등은 오로라 그린 색상입니다. 오로라 그린은 티파니 특유의 색상인 티파니 블루보다 좀 더 파란색이 더해져 쨍한 느낌이지만, 얼핏 보면 티파니 포스로 착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두 제품 사이에는 눈에 띄는 차이가 몇 개 있습니다. 뒷꿈치 부분의 ‘나이키 스우시 에어’ 로고와 중창 뒤쪽에 양각으로 된 ‘에어’라는 글자, 아웃솔에 그은 한 줄 선은 티파니 포스에선 블랙으로 남긴 것과 달리 이 제품은 오로라 그린 색을 입혔습니다. 바느질 라인이 드러나는 스티치 부분도 이 색상의 실을 사용한 것도 특징입니다. 갑피 소재는 티파니 포스의 스웨이드 대신 가죽을 채택해 상대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덜하긴 합니다. 이 제품은 올봄 출시될 예정인데, 이르면 3월, 늦어져도 넉 달 안에는 나오리라 보입니다. 가격은 125달러(약 18만 9000원)로 정해져 2년 전 나온 티파니 포스보다 60% 이상 저렴합니다. 티파니 포스의 국내 발매가는 52만 9000원으로, 현재 리셀(재판매) 플랫폼에서 크기별로 차이는 있으나 200만 원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기존 티파니 포스가 너무 비싸서 꺼려졌다면 곧 나올 이 제품을 한 번 노려봐도 좋을 듯합니다. ※에어 포스 1 : 나이키에서 1982년 발매한 운동화 모델로, 원래 농구화로 나왔지만 2000년대 이후로는 라이프스타일 신발로 판매되고 있다. 이름은 동명의 미국 대통령 전용기에서 유래했다. 이른바 ‘백포스’로 불리는 흰색 제품은 단일 색상으로는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운동화다.
  • 압구정 로데오에 ‘요아정 하우스’ 오픈, 시그니처 아사이볼 선보여

    압구정 로데오에 ‘요아정 하우스’ 오픈, 시그니처 아사이볼 선보여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Yoajung)이 웰니스 디저트 랩 ‘요아정 하우스(Yoajung House)’를 서울 압구정 로데오에 오픈한다. 요아정 하우스는 아사이볼을 중심으로 다양한 건강한 메뉴를 선보이며, 누구나 일상 속에서 웰니스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다. 요아정 하우스는 건강한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아사이볼을 메인 메뉴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사이볼을 처음 접하는 고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시그니처 아사이볼 8종을 선보이며, 고객이 원하는 토핑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내맘대로 아사이볼’ 메뉴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각자의 취향과 건강 상태에 맞춰 자신만의 아사이볼을 만들 수 있다. 이처럼 요아정 하우스는 단순히 건강한 디저트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고객들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으로 운영된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웰니스를 추구하는 요아정 브랜드의 방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요아정 하우스는 2월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매장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9길 23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요아정 하우스는 오픈을 기념하여 2월 10일부터 2월 16일까지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천조합 아사이볼 8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사이볼뿐만 아니라, 요아정의 그릭 요거트를 활용한 샐러드와 플래터 메뉴도 선보인다. 애플 그릭 크런치 샐러드, 차지키 그릭 브리즈 샐러드, 윙 앤 요거트 딥 플래터 등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샐러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요아정 하우스에서는 요아정의 다양한 MD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으며, 가오픈 기간 동안 요아정 점주들을 초청하여 무료 시식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요아정 관계자는 “요아정 하우스는 프리미엄 건강 디저트 브랜드를 넘어, 웰니스를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라며 “‘Welcome to your Wellness House, Yoajung House’라는 슬로건과 함께,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잭슨 폴록부터 마크 로스코까지… 뉴욕 미술의 정수를 만나다

    잭슨 폴록부터 마크 로스코까지… 뉴욕 미술의 정수를 만나다

    “바닥에서 작업하면 마음이 더 편안해진다. 그림에 더 가까워지고, 마치 그림의 일부가 된 듯한 기분이 든다. 그림 주위를 걸어 다니며 네 면에서 작업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하면 그림 안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잭슨 폴록) 1940년대 미국 뉴욕의 예술가들은 기존 유럽 중심의 미술계를 미국 중심으로 바꿔 놓았다. 그 중심에 잭슨 폴록(1912~1956)이 있었다. 그는 재현에 집착하지 않고 관습과 사회적 제약에서 벗어나 감정과 에너지를 담아 물감을 흘리고 뿌리는 등의 독창적인 표현 기법으로 에너지와 감정의 역동적인 흐름을 화폭에 담아냈다. 서울 노원구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진행 중인 전시 ‘뉴욕의 거장들’에서는 폴록과 그의 친구들에게서 시작된 추상표현주의부터 색면 추상, 미니멀리즘으로까지 이어지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추상표현주의 미술로 불리는 폴록 단연 주목받는 작품은 3m 넘는 폴록의 작품 ‘수평적 구조’(1949)다. 밝은 색채와 휘몰아치는 드리핑 선 안에서 강렬한 인상을 만들어 낸다. 형상이 완전히 사라진 자리에 흘리고 뿌린 물감이 화폭에 담겼다. 경제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의 어려움을 겪고 난 후, 그림을 그리는 행위 자체가 자기 확인인 것처럼 보였던 폴록의 작품은 추상표현주의 미술로 명명됐다. 폴록의 자유롭고 열정적인 추상표현주의와 달리 마크 로스코(1903~1970)의 색면 추상은 캔버스의 색면을 이용해 그 색채가 주는 정서적이고 특별한 힘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전시에서 로스코의 색면 추상은 만나지 못하지만, 대신 초기작인 ‘십자가’(1941~42)를 접할 수 있다. 로스코의 초기작들은 좀더 구체적이고 상징적인 주제를 다루는데 ‘십자가’ 속 인물들은 왜곡되고 파편화돼 전쟁과 홀로코스트의 공포를 암시한다. 로스코의 십자가 연작은 1942년 마무리됐는데, 전시에 선보인 작품은 그가 그린 마지막 인물화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캔버스 색체가 주는 특별함 ‘색면 추상’ 로스코와 더불어 색면 회화의 중요한 인물로 평가받는 바넷 뉴먼(1905~1970)의 ‘무제’(1955)에서는 작가의 서명과 같은 역할을 하는 수직선을 만날 수 있다. 그는 특유의 수직선을 ‘지퍼’라고 불렀다. 1960년대 후반 추상표현주의가 쇠퇴하고 미니멀리즘이 부상하자 리처드 세라(1939~2024)와 같은 작가들이 주목받았다. 세라는 미니멀리즘의 기본 원칙을 따르면서도 공간과 형태의 탐구를 중심으로 한 대형 철강, 강철판, 주물 설치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작으로는 뉴욕 페더럴 광장에 1981년 설치됐다가 당시 비판 여론 때문에 해체된 ‘기울어진 호’, 스페인 구겐하임 미술관에 영구 설치된 ‘시간의 문제’, 2014년 카타르 사막에 세워진 ‘동-서/서-동’ 등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철 조각이 아닌 그림으로 세라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그의 그림 역시 미술계에서 큰 주목을 받는데, 지난해 프리즈 아트페어(로스앤젤레스)에서는 ‘파묵’(2009)이 가장 높은 가격인 200만 달러에 팔리기도 했다. 이번에 전시된 검은색 그림 ‘동양’(2018)은 조각에서와 마찬가지로 재료와 무게, 물질성과 기념비성을 강조한다. ●미니멀리즘 전환점 만든 프랭크 스텔라 “나는 ‘예술에 내 인생을 바쳤다’는 말을 하고 싶지 않다. 예술이 내 삶을 ‘줬다’고 하고 싶다”고 말한 추상화의 거장이자 조각가인 프랭크 스텔라(1936~2024)의 작품도 전시됐다. 그는 추상표현주의와 미니멀리즘 사이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만든 작가다. 캔버스의 평면적 특성을 더욱 확장하기 위해 직사각형 틀에서 벗어나 기하학적이거나 비정형적인 형태를 사용하는 ‘셰이프드 캔버스’를 창안했다. 스텔라는 작품을 통해 홀로코스트로 파괴되기 전 유대교 회당이 있던 마을의 이름을 딴 시리즈를 시작했는데, 이번에 한국을 찾은 ‘다비드그로데크’(1971)는 그중 하나다. 이번 전시작을 대여한 미국 유대인 박물관의 샘 새커로프 독립 큐레이터는 “추상표현주의자들이 개발한 스타일은 세계대전과 이념적 붕괴에 맞서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방법이었다”면서 “스스로 특정 그룹이나 유파에 속했다는 인식이 없었을 정도로 저마다의 독특한 붓질을 자랑했다”고 설명했다.
  • ‘닮상’ 팀장님은 승진 기대감… ‘안닮상’ 과장님은 망연자실

    ‘닮상’ 팀장님은 승진 기대감… ‘안닮상’ 과장님은 망연자실

    ‘닮상’ 선정 땐 보도자료 통해 공개최상목·추경호·임종룡 등 선정 경력‘안닮상’은 당사자에게만 공지 원칙인사 고과 반영 안 해도 장관 보고 “조직문화 개선” vs “업무동력 상실” 최근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기획재정부 지부에서 발표한 ‘닮고 싶은 상사’(닮상)와 ‘안 닮고 싶은 상사’(안닮상)를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기재부는 2004년부터 닮상과 안닮상을 뽑아 왔다. 대상은 국장급 이상 46명과 과·팀장급 176명이며 무보직 서기관 이하 직원이 뽑는다. 통상 국·실장급에서 닮상과 안닮상 각각 3명, 과·팀장급에선 각각 10명 안팎을 뽑는다. 닮상은 노조에서 보도자료까지 만들어 공개한다. 반면 안닮상은 본인에게만 알리지만 ‘복도통신’을 타고 결국 모두 알게 된다. 안닮상에 선정됐을 때 반응은 덤덤히 받아들이거나 격하게 실망하거나 둘 중 하나다. 후자는 더 큰 뒷말을 낳는다. 최근 안닮상에 오른 한 공무원은 상심이 커 휴가를 내기도 했다. 직원들도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같은 국에서 복수의 안닮상이 나오면 가시방석이다. 6일 기재부에 따르면 닮상과 안닮상은 공식적으론 인사 고과에 반영되진 않는다. 하지만 장관에게 보고되다 보니 예민하게 반응하는 분위기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추경호 전 장관(현 국민의힘 의원) 등 중간관리자 때부터 닮상에 뽑혔던 이들이 ‘성공’했다는 점도 허투루 받아들일 수 없는 대목이다. 해양수산부도 2019년부터 노조에서 ‘으뜸·후크선장’ 설문조사를 한다. 지난달 발표한 으뜸선장 설문조사에선 국장급 이상 4명과 과장급 이상 10명이 선정됐다. 으뜸선장으로 3회 뽑히면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빌런 상사’를 뜻하는 후크선장에 오르면 개인에게만 공지된다. 고용노동부도 부처 공무원직장협의회를 중심으로 2008년부터 ‘베스트·워스트 리더’ 설문조사를 한다. 6급 이하 하위직들이 과장급 이상에 대해 투표한다. 국토교통부도 해마다 10명 안팎의 ‘모범리더’를 뽑는다. 환경부는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와 ‘일하고 싶지 않은 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베스트·워스트 관리자’를 선정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6월 ‘베스트·워스트 공무원’ 선발을 시작했다. 다른 곳과 달리 부처 혁신행정담당관이 주관한다. 12월에도 하려고 했지만 비상계엄 여파로 하지 못했다. 닮상·안닮상과 같은 투표는 경직된 관료사회 조직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긍정적이란 의견이 상당하다. 경제부처 한 사무관은 “단순히 몇 차례 혼냈다고 안닮상에 선정되는 게 아니라 그들의 잘못된 소통 방식이 쌓이고 쌓인 것”이라며 “한 번 안닮상에 오른 간부들은 소통 스타일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분명히 보인다”고 평가했다. 베스트 공무원에 올랐던 경제부처 과장급도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왜 나쁜 평가를 받았는지 생각해 보는 게 조직을 위해서도 좋다”고 말했다. 다만 부정적 목소리도 적지 않다. 인기 투표 전락 우려 측면에서다. 경제부처 한 팀장은 “‘일 좀 한다’는 사람들은 투표 전부터 안닮상에 뽑힐까봐 걱정한다”며 “업무 동력을 저하하는 측면이 있다”고 전했다. 사회부처 공무원도 “후배들이 ‘우리 부, 일을 너무 많이 해’라며 상사를 안닮상으로 투표하는 경우도 있다”며 “중간관리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조직 전체에도 마이너스”라고 말했다.
  • 거침없는 트럼프 “전쟁 끝나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넘길 것”

    거침없는 트럼프 “전쟁 끝나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넘길 것”

    SNS에 “가장 위대한 개발 될 것” 민주 비판 의식해 미군 파병 선 그어 가자 구상, 루비오도 TV 보고 알아이스라엘 “이주 계획 준비를” 명령주민 강제 이동은 전쟁범죄 지적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개발 구상과 관련,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가자지구) 싸움의 결말이 나면 이스라엘에 의해 미국에 넘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중동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거센 반발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그는 게시글에서 “팔레스타인인들, 척 슈머 같은 사람들은 훨씬 안전하고 더 아름다운 공동체에 현대적 새 집을 갖고 그 지역에 이미 재정착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백악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을 주변 제3국에 재정착시키고 미국이 가자지구의 소유권을 넘겨받아 휴양지로 개발한다는 깜짝 구상을 밝혀 국내외적으로 거센 반발을 불렀다. 유대계이자 미 의회 내 최고위 친이스라엘 인사로 꼽히는 민주당의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이 중동의 불안정을 더욱 심화할 것이며 미군 파병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척 슈머를 언급한 것은 자신의 구상에 대한 슈머 원내대표의 비판을 의식한 때문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날 게시글에서 “그들(재정착한 팔레스타인인)은 실제로 행복하고 안전하며 자유로울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전 세계의 훌륭한 개발 팀과 협력하고 있으며, 천천히 그리고 신중하게 지구상에 있었던 그런 종류 중 가장 위대하고 화려한 개발 중 하나의 건설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자지구에 미군이 주둔할 수 있다는 국내외 우려를 의식한 듯 “미국 측 병사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 지역은 안정이 지배할 것”이라고도 적었다. 가자지구 구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직접 고안한 것으로, 자신의 머릿속에서 나온 파격적인 정책을 전문가 상의 없이 거침없이 내놓는 그의 ‘직진’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 준다는 해석도 나왔다. 일부 참모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구상을 네타냐후 총리와의 합동 기자회견에서 처음 접하고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무 장관인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도 과테말라에서 회견 방송을 통해 알게 됐다고 CNN이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전했다. 트럼프의 구상을 사전 인지한 이는 최측근인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왈츠 보좌관은 5일 CBS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에 대해 “대담하고 신선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라고 치켜올린 뒤 “그의 해결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이 지역(중동) 전체가 자신들만의 해결책을 내놓을 것으로 본다”고 거들었다. ‘두 국가 해법’ 역시 유효하다는 취지로 답했다.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주민을 이주시킨 다음 휴양지를 건설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은 ‘전쟁범죄’란 지적도 나왔다. 하지만 이스라엘 정부는 이를 ‘용감한 계획’이라고 치켜세웠으며,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팔레스타인 주민 이주 계획을 준비하라고 군에 명령했다. 카츠 장관은 “가자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자유롭게 이주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하마스는 가자 주민을 인간 방패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팔레스타인을 정식 국가로 인정한다고 선언한 스페인, 아일랜드, 노르웨이 등 3개 나라를 거론하며 팔레스타인인의 이주를 받아들여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스페인 외무부는 “가자지구는 가자 사람들의 땅이며, 미래 팔레스타인 국가의 일부가 돼야 한다”며 이스라엘의 제안을 거부했다.
  • 멋부리는 70세男, 결국 ‘45㎏’ 됐다…10년 넘게 뭘 했길래

    멋부리는 70세男, 결국 ‘45㎏’ 됐다…10년 넘게 뭘 했길래

    매일 6시간 이상 요가를 하고, 1일 1식을 유지하는 일본 방송인의 생활습관이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인 가타오카 츠루타로(70)는 지난달 TV아사히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가타오카는 과거에도 ‘놀라운 루틴’을 소개해 주목받은 인물이다. 가타오카는 40대 무렵부터 요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1일 1식 식단은 10년 이상 지속했다. 한때 60㎏였던 그의 체중은 현재 약 45㎏까지 감소한 상태다. 그가 방송을 통해 공개해온 일상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타오카는 오전 5시부터 30분간 명상을 진행한 뒤 8시까지 2시간 30분에 걸쳐 아침 식사를 한다. 오랜 식사시간에 대해 그는 “귀족처럼 식사하는 것”이라고 했다. 아침 식사가 하루 중 유일하게 먹는 끼니다. 그는 “나는 싱글이니까 스스로 해야 한다”며 “채소 요리가 대부분이다. 계절채소로 만든 요리를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타오카는 자신의 밭에서 채소를 손수 기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식사를 마친 뒤 오전 9시까지는 외출 준비를 한다. 이후 오후 5시까지 그림을 그리거나 촬영을 하는 등 일을 한다. 취침 시간은 오후 5시, 기상 시간은 오후 11시다. 그는 기상 후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무려 6시간에 걸쳐 요가, 정화법, 호흡법 등을 진행한다. 가타오카는 “요가, 정화법, 호흡법 등을 하면 6시간 정도 걸린다”며 “반나절이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전했다. 이러한 생활을 보내면서 “싫은 아침을 맞이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뒤 배우, 화가로 활동하는 그는 식습관 외에도 소셜미디어(SNS)을 통해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SNS에서는 “멋있다”, “닮고 싶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1일 1식’ 부작용은…영양실조 등 결핍 초래다만 가타오카가 언급한 1일 1식 등 극단적인 식이요법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음식마다 영양소는 천차만별인데, 한 종류 음식으로 식단을 제한하거나 공복이 길어지면 신체가 제대로 기능하는데 필요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없게 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양실조와 다양한 결핍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남녀노소 즐기는 요가…“스트레스 완화”반면 요가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남녀노소 즐기는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미 건강 전문매체 헬스내추럴(Health Natural) 자료에 따르면 요가의 핵심은 명상으로 요가 동작과 호흡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명상 상태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요가는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유연성과 근력을 동시에 기르기 좋다. 요가의 다양한 자세는 코어와 둔근을 활용해 신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다.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요가는 주의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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