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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다니엘 “첫 솔로 데뷔, 워너원 멤버들 생각나”

    강다니엘 “첫 솔로 데뷔, 워너원 멤버들 생각나”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25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강다니엘의 첫 솔로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컬러 온 미’는 강다니엘만의 색을 찾아가고가 하는 고민과 앞으로 강다니엘 본연의 색을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가 담긴 앨범. 긴 공백의 시간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무한의 색을 만든 앨범이기도 하다. 강다니엘은 홀로 무대에 선 소감에 대해 “혼자 채우기엔 너무나 큰 무대다. 크기가 크기인 만큼 멤버들의 빈자리가 생각난다”며 “워너원이 완벽한 팀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큰 무대를 채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혼자 서는 만큼 나만의 목소리와 스타일, 퍼포먼스로만 무대에 설 수 있어 좋다”고 덧붙여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강다니엘의 첫 솔로 앨범 ‘컬러 온 미’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엘, 파격 금발 숏컷 헤어스타일 “역할 위해”

    이엘, 파격 금발 숏컷 헤어스타일 “역할 위해”

    배우 이엘이 금발 숏컷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다.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정경호, 박성웅, 이설, 이엘, 송강이 참석했다. 극 중 소속사 소울엔터테인먼트 대표 ‘지서영’ 역을 맡은 이엘은 금발의 숏컷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이엘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강한 모습을 시도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대표를 맡고 있는 소울엔터테인먼트가 다사다난한 회사더라. 진심으로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실제로 우리 회사 대표님의 고충도 느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다. 오는 3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벤더 요정의 탄생? 코스메틱 브랜드 리하셀 모델, 배우 박소은

    라벤더 요정의 탄생? 코스메틱 브랜드 리하셀 모델, 배우 박소은

    22일 론칭한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리하셀(REHACER)’의 모델로 배우 박소은이 낙점됐다. 첫 번째 브랜드 화보 촬영이 진행된 삼성동의 스튜디오에서 만난 박소은은 깨끗한 피부와 밝은 웃음으로 촬영 현장을 가득 채웠다. 섬세한 연기력, 고혹적인 이미지와 상반되는 해사한 미소로 촬영장에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내내 웃음짓게 만든 박소은은 마치 하얀 도화지같이 주어진 콘셉트마다 뛰어난 소화력을 보였다.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한 박소은은 지난해 출연한 SBS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의 동세라 역할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박소은은 최근작 <걸캅스> 이후 한층 더 성숙한 아우라를 발산했다.이날 박소은은 동일한 사람이라고는 생각도 못할 만큼 각기 다른 콘셉트를 연출하며 쉬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 온종일 지속되는 강도 높은 촬영에도 프로다운 면모를 잃지 않은 것. 여러 콘셉트를 소화하며 한결같이 들고 있는 것이 있었는데 론칭과 동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하셀의 첫 번째 제품 라인들이다. 리하셀이 자신 있게 제안하는 첫 번째 라인은 피부의 턴오버 주기를 자연스레 되살릴 수 있는 케어 솔루션이다. 라벤더에서 찾은 놀라운 자연 에너지를 연구하여 피부 본연의 힘을 살려주고 진정과 재생에 탁월한 스킨케어 루틴으로 생활 속의 화학물질로 피로한 피부를 쉬게 해주는 진정한 스킨케어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리하셀의 전속 모델로 박소은이 발탁된 이유는 청초한 이미지와 깨끗하면서도 신뢰가 가는 분위기로 리하셀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되는 점이 많기 때문이며 앞으로의 공식적인 행보도 지켜봐 달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자연주의 코스매틱 브랜드 리하셀을 론칭한 주식회사 어바웃굿즈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브랜드부터 하이퀄리티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까지 다수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커머스의 한계를 넘어 제조부터 유통까지 수직계열화를 통한 고객중심 가치 창조기업을 슬로건으로 가성비 좋은 제품개발과 소비자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이웨이’ 조혜련, 재혼 후 아들 딸 근황 “지금은 달라졌다”

    ‘마이웨이’ 조혜련, 재혼 후 아들 딸 근황 “지금은 달라졌다”

    ‘마이웨이’ 조혜련이 이혼 후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개그우먼 조혜련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조혜련은 이혼의 아픔을 떠올렸다. 조혜련은 “제가 1998년에 결혼해서, 2012년에 이혼했다. 세상을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일들이 있지 않나. 저 같은 경우는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아이들 때문에 많은 시간을 버텼다. 사적인 부분이라 다 말할 수는 없지만 모든 것을 감수하겠다는 생각이었다”고 했다. 조혜련은 결혼 13년만에 이혼을 한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외부와의 연락도 모두 끊었다. 이에 대해 조혜련은 “저는 웃음을 주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책임감이 컸다. 사람들에게 저의 슬프고 힘든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다. 그 당시에 극단적인 생각도 생각했다. 그래서 동생이 있는 중국으로 가서 한국사람이 아예 없는 곳에서 1년 정도를 지냈다”고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조혜련은 중국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2014년 재혼했다. 또 조혜련은 과거 방송에도 함께 나왔던 딸 윤아를 언급했다. 조혜련은 “윤아는 공부를 정말 잘했다. 중학교 3학년 내내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다. 그리고 명문고를 들어갔는데 두 달 만에 그만뒀다. 공부가 싫다더라. 자기는 외로워서 공부로 풀었다더라. 1등하면 사람들이 봐주니까. 너무 괴로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 말이 정말 충격적이었다. 그래서 윤아를 1년 2개월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놀게 했다. 그런데도 저를 용서를 안 해주더라. 어떤 날은 ’엄마 싫어. 왜 이혼했어!‘라고 하기도 했다. 그래서 제가 잘못했다고 무릎을 끓었다”고 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조혜련은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른데, 윤아는 아주 예민한 아이였다. 그걸 인정하기로 했다. 그래서 그 시간을 버텼고, 그 뒤로 아이가 좋아졌다. 이후에 국제학교를 들어갔고, 미국에 있는 크리스천 대학을 갔다. 그 과정이 정말 힘들었”고 덧붙였다. 이날 조혜련의 아들 우주 군도 모습을 보였다. 우주 군은 “사람들이 저를 안 알아봐주셨으면 좋겠다. 예전 방송에서 너무 안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여자친구도 생겼다”고 했다. 이에 조혜련은 “우리 이제는 사이가 정말 좋지 않냐. 아들이 여자친구가 생겨서 컨디션이 굉장히 좋다. 아들의 연애 코치를 남편이 해준다”고 흐뭇해하며 아들과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화 ‘블레이드 러너’의 악당 열연한 룻거 하우어 장례까지 치렀다고?

    영화 ‘블레이드 러너’의 악당 열연한 룻거 하우어 장례까지 치렀다고?

    리들리 스콧 감독이 1982년 연출한 SF 느와르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 주인공 해리슨 포드에 맞서는 복제인간 악당 두목 로이 배티 역으로 출연한 네덜란드 배우 룻거 하우어가 세상을 떠났다고 영국 BBC가 뒤늦게 24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향년 75세. 에이전트 스티브 케니스는 고인이 갑자기 건강이 악화돼 지난 19일 네덜란드 자택에서 눈을 감았으며, 24일 장례식이 치러졌다고 전했다. 1944년 1월 23일 암스테르담 근교 브루켈렌에서 태어난 하우어는 짧은 연기 공부를 마친 뒤 군인의 삶을 꿈꾸다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와 1969년 TV 시리즈 ‘플로리스’에서 주연을 따낸 뒤 할리우드로 진출했으며, 성격파 악역을 주로 맡았다. 블레이드 러너에는 그가 포드와 대결하는 중에 다음과 같은 장광설을 폭포수처럼 늘어놓는 장면이 있는데 대본 집필 과정에 그는 로이 배티의 캐릭터를 만드는 데 직접 참여한 것으로 유명하다. “난 너희 사람들이 믿지 못하는 것들을 본다. 오리온좌의 어깨 너머에서 우주선들을 공격하면 난 탄호이저 게이트 근처 어두움 속에서 C광선들이 번쩍거리는 것을 본다. 이 모든 순간들은 시간 속에서 사라진다. 이제 죽을 시간이군.” 그는 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맡은 로이 배티 캐릭터가 4년 밖에 못 사는 터라 존재감을 확실히 심어주고 싶었다고 털어놓고 마지막 장면에서 복제인간이 죽는 것은 “데커드(포드의 캐릭터)가 진짜 인간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1985년 미셸 파이퍼와 공연한 팬터지 영화 ‘레이디 호크’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고인은 올해까지도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했던 터라 안타까움을 더한다. 2005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비긴즈’와 컬트 스타일 무비 ‘신시티’에서 비중 있는 악역 연기를 펼쳤고, ‘드라큘라 3D’에서 반 헬싱 역할, 스티븐 킹 원작의 2004년 미니 시리즈 ‘살렘스 랏’에서 뱀파이어 발로우를 연기했고, HBO 시리즈물 ‘트루 블러드’에도 얼굴을 내비쳤다. 영화 제작자나 감독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셰이프 오브 워터’의 기예르모 델토로 감독, 블루레이 제작자 겸 감독인 샤를 드 라우지리카, 영국의 제작자 겸 작가 조너선 소스콧,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의 로버트 패트릭 등이 애도의 글을 잇따라 전하고 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공항패션의 정석” 방탄소년단 지민, GQ 베스트드레서 선정

    “공항패션의 정석” 방탄소년단 지민, GQ 베스트드레서 선정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미국 유명 남성 패션잡지 GQ가 선정한 ‘금주의 베스트드레서 10’(The 10 Best-Dressed Men of the Week)에 선정됐다. GQ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전 세계 셀러브리티를 대상으로 7월 셋째주 베스트드레서를 선정해 발표했다. 지민은 이 명단에 3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1위는 미국 농구선수 켈리 오브레 주니어가 차지했다.GQ는 지난 17일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귀국한 지민의 ‘공항 패션’에 주목했다. 이날 지민은 콘서트와 앨범발매기념 악수회 등 일본 일정을 소화한 뒤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패션을 선보인 지민은 초록빛 렌즈가 돋보이는 선글라스와 실버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줬다. GQ는 지민을 베스트레서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1993년과 2019년 공항 패션의 정석”이라고 설명했다. 90년대 스타일이 다시 각광받고 있는 요즘 지민이 착용한 통넓은 바지와 커다란 크로스백은 향수를 자극함과 동시에, 시대를 넘나드는 지민의 트렌디한 면모를 드러낸 패션이라는 해석이다. 지민이 베스트드레서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북미 연예매체 ‘코리아부’(Koreaboo), 북미 케이팝 전문매체 ‘올케이팝(All K POP)’, 일본 ‘와우코리아(WOW KOREA)’, ‘K-스타일(K-STYLE) 등 해외 언론도 앞다퉈 관련 뉴스를 전했으며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과 엘리트 데일리 편집자 역시 SNS를 통해 응원을 전했다. 지민은 다양한 헤어 스타일링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레드 카펫을 밟은 케이팝 스타들을 조명한 미국 유명 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특히 지민의 헤어 스타일링에 주목했다. 미 유명 연예 매체 ‘엘리트 데일리’도 ‘지민은 어떤 색깔이든 흡수하는 강력한 마력을 지녔다고 평가했다.한편 지난 2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한 달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에 지민이 올랐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2019년 6월 18일부터 2019년 7월 19일까지 보이그룹 멤버 527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38,310,557개를 추출해 소비자 행동분석을 한 결과 지민의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일본 공연을 끝으로 1년간 숨가쁘게 달려온 월드투어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당분간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생애 첫 언더웨어 화보 공개한 김옥빈 ‘과감한 모습’

    생애 첫 언더웨어 화보 공개한 김옥빈 ‘과감한 모습’

    배우 김옥빈이 생애 첫 언더웨어 화보 모델로 변신했다. 24일 휠라 언더웨어(FILA UNDERWEAR)는 배우 김옥빈, 매거진 ‘데이즈드’ 8월호와 함께한 ‘서머 헤리티지(Summer Heritage)’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은밀한 옷장 안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위트 있게 연출한 이번 화보에서 김옥빈은 휠라 언더웨어와 함께 그만의 개성과 매력을 아낌없이 표현해냈다고. 생애 첫 언더웨어 화보 도전임에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내 촬영 관계자들의 감탄과 환호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화보 속 김옥빈은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 외에도 벨벳과 레이스를 더한 휠라 언더웨어와 재킷, 쇼츠, 테니스 스커트 등 다양한 의상, 액세서리 등과 함께 연출한 모습으로 차원이 다른 ‘언더웨어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김옥빈의 화보는 ‘데이즈드’ 8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및 휠라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하진 전북지사 방미-새만금 잼버리 홍보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자매 도시를 방문하고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현장도 찾는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송 지사는 26∼29일 자매결연한 뉴저지주를 방문해 주지사 등과 면담하고, 전북을 알리기 위해 건립한 ‘한스타일 전시관’ 개막식에 참석한다. 세계적인 스마트팜 기업인 에어로팜스와 창업기업도 둘러볼 예정이다. 송 지사는 31일부터 이틀간 웨스트버지니아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현장을 찾아, 차기 개최지 자격으로 2023 새만금 스카우트잼버리를 홍보한다. 새만금잼버리대회 리셉션에 참석하고, 폐영식에서 대회기를 넘겨받을 예정이다. 8월 2일에는 자매결연 지역인 워싱턴주를 방문해 동포 간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기업인 아마존도 견학한다. 이강오 전북도 대외협력국장은 “전북도의 국제화 역량 강화, 국제교류 확대, 자매우호 지역과 관계 공고화 및 협력관계 향상 등으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배진영 그룹 CIX 오늘(23일) 데뷔..타이틀곡 어떤 곡?

    배진영 그룹 CIX 오늘(23일) 데뷔..타이틀곡 어떤 곡?

    신예 보이그룹 CIX(씨아이엑스)가 초대형 데뷔 프로모션으로 올여름 가요 대전에 뛰어든다.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1st EP ALBUM ‘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첫 번째EP앨범 ‘헬로’ 챕터 1. 안녕, 낯선사람)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CIX는 ‘Complete in X’의 줄임말로, 5명의 미지수인 멤버들이 다 함께 모였을 때 비로소 완성이 된다는 뜻이다. ‘미지수의 완성’이라는 의미 또한 내포하고 있다. 지난해 워너원 활동을 마친 배진영을 필두로 승훈, 현석, 용희, BX까지 보컬·춤 실력을 두루 갖춘 비주얼 멤버들이 잇달아 합류하며 ‘2019 하반기 최대 기대주’ 보이그룹으로 거듭났다. CIX의 연부작 앨범 ‘HELLO(헬로)’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앨범 타이틀은 ‘Chapter 1. Hello, Stranger(챕터 1. 안녕, 낯선사람)’이다. 미지수의 다섯 멤버들이 처음으로 대중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어반 팝 장르의 곡들로 구성, 미국 출신 프로듀서 마즈뮤직(MZMC)을 비롯해 해외 유명 작곡가인 스타일즈 푸에고, 라이스 앤 피스, 핑크 슬립, 안소니 루소, 앤드류 바지, 스코트 퀸, 안소니 파벨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며 심혈을 기울였다. 타이틀곡 ‘Movie Star(무비 스타)’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도입부에 나오는 영사기 필름 소리가 임팩트 있는 곡이다. 세계 최고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가 안무에 본격 참여했으며, CIX만의 유니크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CIX 음악의 서막을 알리는 곡이자 압도적인 사운드와 감성적인 가사가 특징인 ‘What You Wanted(왓 유 원티드)’, 강렬한 비트와 리드미컬한 멜로디의 중독성 강한 레게 팝 ‘Like It That Way(라이크 잇 댓 웨이)’, 알 수 없는 곳으로 함께 떠나는 상상들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 ‘Imagine(이매진)’, 자신들을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평생 함께 지켜 주겠다는 CIX의 마음이 담긴 곡 ‘The One(더 원)’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모두 담아냈다. 한편, CIX는 1st EP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데뷔 쇼케이스 ‘안녕, 낯선사람’을 개최하고 팬들 앞에서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사진=C9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타일’ 등의 문구 있으면 ‘짝퉁’ 의심

    온라인 쇼핑이 위조상품(짝퉁) 유통의 온상이 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제품 구입시 피해를 피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23일 특허청에 따르면 올해 4~6월까지 3개월간 ‘온라인 재택 모니터링단’ 점검 결과 5만 4084건의 위조의심 게시물을 적발해 판매 중지했다. 위조의심 게시물 삭제로 인한 소비자 피해예방 효과는 4189억원으로 추산됐다. 정품가액(837억 8000만원)에 게시물 1개당 평균 5개가 판매되는 것을 반영했다. 모니터링 결과 짝퉁이 많은 브랜드는 구찌·루이뷔통·샤넬 등의 순으로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전통적으로 위조상품 유통이 많은 제품들로 나타났다. 가방이 1만 74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의류(1만 2098건), 신발(1만 1882건) 등의 순이며 이들 제품이 전체의 76.5%를 차지해 일상생활에 필요하면서도 타인의 시선을 끌 수 있는 품목에 집중됐다. 소비자의 인정받고 싶은 욕구나 다르게 보이고 싶은 심리, 과시욕 등이 짝퉁 수요를 유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자외선 차단효과 등 소비자의 안전과 관련된 선글라스를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 4405건이 적발됐는 데 상대적으로 국내 브랜드 위조 제품이 많았다. 특허청은 오픈마켓, 포털 카페 및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 시장 곳곳에서 거래되는 위조상품 유통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품 대비 싱크로율 100%, 이미테이션, A급, 정품과 동일, 완벽재현, 자체제작 등과 ~스타일·~풍·~타입·~레플리카 등의 문구를 기재돼 있으면 대부분 위조상품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Focus人] 이혼재판만 2천여 회, 신정일 판사가 말하는 ‘건강한 이혼’

    [Focus人] 이혼재판만 2천여 회, 신정일 판사가 말하는 ‘건강한 이혼’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은 송중기(34)와 송혜교(37)의 이혼조정신청을 받아들여 조정이 성립됐다고 밝혔다. 결혼 1년 8개월 만인 지난달 27일 송중기가 소속사를 통해 “송혜교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힌지 26일 만의 초스피드 이혼인 셈이다. 완전한 이혼을 위해 양측이 1개월 내에 관할 구청 등에 이혼 신고를 하면 마무리된다. 말 그대로 ‘부부’에서 ‘남남’이 되는 것이다. 유명 연예인의 이혼이란 점과 송씨가 선택한 ‘이혼조정신청’이란 이혼 방식에 많은 대중의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다. 법원에 얼굴 한 번 안 비추고 이혼을 속전속결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지난 18일 만난 서울가정법원에서 가사·소년 전문법관으로 5년째 근무하면서 이혼사건만 2천여 건 이상을 담당한 신정일 판사는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이혼조정신청은 당사자 본인이 법원에 직접 나오지 않더라도 소송대리인(변호사)만 출석하거나 본인이 법률지식이 있는 경우 변호사 선임 없이 간단하게 작성한 조정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한 후 법원이 주도하는 조정절차에 따라 이혼하는 방식을 말한다”며 “많은 연예인과 유명인들은 이혼에 대한 합의가 있더라도 언론 등에 노출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이 방법을 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조정신청사건은 이미 실질적인 합의가 이루어진 상태라서 협의상 이혼의 실질을 띄더라도 원칙적으로 분쟁이 있는 사건이기 때문에, ‘당사자들이 이혼에 대해 어떤 부분들에 대해선 합의가 이뤄지진 않았지만 판사, 조정위원들의 조정을 통해 합의가 될 수 있으니 조정절차를 진행해 주세요’란 뜻”이며 “만일 조정이 되지 않으면 바로 이혼 소송 절차로 넘어가게 된다”고 말했다. 송송커플 또한 송중기씨가 제출한 이혼조정이 법원에서 성립되지 않았다면 곧바로 이혼소송 절차로 회부되었을 것이다. 이혼소송이 복잡해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담당재판부의 어려움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는 하나, 부부의 이혼은 잘못된 선택이 아닌 많은 갈등과 치열한 고민 끝에 내린 성인들의 힘든 선택임을 존중한다고 말하는 신정일 판사. 그를 만나 이혼 재판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아봤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Q) 이혼 분쟁의 복잡성과 다양성으로 가정법원 역할도 변화하고 있는데전통적으로 이혼 사건을 일반 민사사건처럼 취급한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혼 이후에도 당사자들 간에 갈등이 지속되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최근에는 이혼을 하더라도 ‘건강한 이혼’ 즉, 갈등을 최대한 저감시키는 방식으로 이혼을 유도하고 있고요. 소위 ‘후견적 복지적 기능’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Q) 최근 이혼 등 사건의 추이는 어떤지통계상으로 보면 최근 10년 간 서울 전 지역의 재판상 이혼사건은 지속적인 감소 추세입니다. 다만 부부간의 갈등이 줄어든 다기 보다는 전체 혼인 가정수의 감소로 인한 게 아닌가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Q) 통상 판사 1명당 한 달에 맡고 있는 이혼사건 수와 배정기준은이혼만을 주로 담당하는 가사 소송 단독을 기준으로 했을 때 한 달에 백 여 건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그중에 재판상 이혼사건이 차지하는 비율이 70~80% 정도 됩니다. 어떤 의도가 개입하는 걸 차단하기 위해서 특별한 사건이 아닌 이상은 접수 순서대로 담당 판사들에게 무작위로 배당되고 있습니다. (Q) 판사로 재직하면서 얼마나 많은 가정의 이혼을 보셨는지제가 서울가정법원에 가사소송 전문법관으로 근무한지가 벌써 5년째고요. 그 전에도 이혼사건을 담당했었는데요. 단순히 이혼사건의 건수로만 따지면 협의이혼을 제외하고도 2천 건이 훨씬 넘는 거 같습니다. (Q) 절대적인 시간 부족으로 판결에 대한 인간적 고민도 있을 텐데워낙 많은 재판 건수에 비해서 법관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소위 ‘5분 재판’, ‘10분 재판’이라는 말이 비공개적으로 말을 할 정도인데요. 현실적으로 부족한 시간이지만 분쟁성 있는 사건, 즉 치열하게 다투는 사건이 있고요. 그렇지 않고 상대적으로 분쟁이 적은 사건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좀 더 분쟁이 많은 사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방식으로 약간 강약 조절하는 게 보통의 판사들의 업무 스타일입니다. 판사는 일정 직급 이상이라 52시간이 적용되지 않고요. 저희들끼리 하는 말로 ‘도급제’라고 해서 일정한 시간 내에 업무량을 처리해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서울가정법원 전문법관이 왜 필요한지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법관의 수가 3천여 명이 채 되지 않는데요. 법원 내에서도 매년 사무분담이 달라지기 때문에 저희들끼리는 소위 ‘스페셜리스트’ 즉 전문가가 아닌 ‘제너럴리스트’라고 평가할 정도죠. 세상이 좀 더 복잡해지고 분쟁이 좀 더 고분쟁화 되는 사건을 대처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가진 법관이 필요하다고 대법원에서 판단하고 있고, 이혼 사건에 있어서는 최대 7년 동안 가사사건만을 담당하는 전문법관 제도를 10년 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Q) 이혼의 가장 큰 사유와 재결합 비율은아직까지도 고부간의 갈등, 장서(장모와 사위)간의 갈등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재판상 이혼까지 온 사례의 대부분은 협의이혼이 되지 않고 오랫동안 분쟁이 지속된 상태이기 때문에 그중에 재결합 되는 비율은 10% 미만일 정도로 굉장히 적습니다. 그리고 재결합이 되더라도 다시 이혼청구를 하는 비율이 상당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보면 재결합 비율은 현저히 낮을 걸로 생각됩니다. (Q) 이혼 조정 중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를 가져라’는 등의 말도 하는지처음 이혼사건을 담당할 때는 ‘이혼이 가정이라든가 자녀에게 좋지 않은 것이다’라는 전제로 자주 저도 말했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이혼이라는 게 당사자 성인들이 오랜 시간 고민하고 내린 결론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존중해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 3~4명을 둔 부부가 이혼을 원할 경우, 저희가 봤을 때는 일방이 엄청나게 잘못한 게 아니고 서로 조금 맞춰가고 양보할 수 있지 않은가란 생각이 들면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설득도 하고 당사자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조치를 하는데요. 마지막까지 이혼을 선택하면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을 느꼈던 이혼 사례가 있다면보통은 이혼할 때 미성년 자녀들에 대해서는 서로 친권양육권을 가지겠다고 합니다. 근데 가끔 아주 예외적인 상황에 있어서는 서로 아이를 키우지 않겠다고 치열하게 다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게 아이가 재혼에 대한 장애물이라고 할까요.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본인의 신체적 경제적 여건 때문에 키우기 어렵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런 경우를 보면 아이가 너무 안타깝고 인간의 안 좋은 면을 보는 거 같습니다. (Q) 이혼 중 한 쪽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이혼사건도 있었는지평소에 우울증이라든가 극심한 갈등을 이기지 못하고 사망하는 경우도 있었고요. 당사자 중의 한 명을 살해한다거나 등의 사건 사고로 발전하는 경우도 아주 드물게 있습니다. 당사자 중 한 명이 사망하게 되면 자동으로 혼인관계가 종료되기 때문에 ‘소송이 끝났습니다’라고 하는 소송 종료선언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Q) ‘쿨하게’ 헤어지는 경우도 있는지쿨하게 헤어지는 경우는 재판상 이혼보다는 협의상 이혼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협의상 이혼하는 경우에는 어쨌든 본인들이 협의를 통해서 이뤄졌기 때문에 재판상 이혼보다 상대적으로 좀 더 건강한 이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고요. 그런 경우에는 자녀의 향후 면접교섭이라든가 양육에 있어서도 협조가 잘 되는 편입니다. (Q) 이혼을 악용한다고 느꼈던 사건은 없는지이혼을 통해서 나이가 어린 배우자한테 100% 연금수급권을 분할하는 방식으로 이혼을 해서 상대적으로 평균 수명이 더 긴 여자 배우자 분이 연금을 오랫동안 탈 수 있는 방법으로 악용하는 경우도 있고요. 가장 이혼을 통해서 사회복지 같은 연금수급 그리고 각종 혜택을 받기 위해서 위장 이혼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걸로 보이고요. 국제결혼에 있어서는 단순히 이혼을 하게 되면 외국에서 온 아내들은 강제 출국을 해야 되는데요. 상대방 배우자, 보통은 한국 남성의 잘못으로 이혼하게 되면 영구영주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과의 결혼에 있어서는 영주권을 목적으로 이혼을 악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저희 가정법원 판사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이런 부분에 혹시라도 문제가 있진 않은지에 대한 심리를 당연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재벌, 연예인 등 언론 보도가 다는 아닐 텐데우리나라 유명 재벌가에 관련된 이혼 또는 관련된 사건도 당연히 있고요. 저희 법원 판사님 사건도 있고요. 정치인들이나 유명 연예인들이 더 있습니다. 다만 법원에서 공보실이 있지만 자체적으로 이걸 언론에 보도하지 않는 게 관련 법령이라든가 오랜 관행과 원칙이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판사도 부부생활을 하고 검사도 마찬가지고 어느 직종이나 이혼 없는 직종은 없습니다. (Q) 이혼 소송 진행 중인 경우에 다른 이성을 만나게 된다면우리나라 대법원 판례가 이혼 소송 중, 정확히는 실질적으로 혼인이 파탄된 다음에 이성을 만나는 경우는 이혼 사유가 되지 않고 면책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봤을 때 1심에서 이혼판결이 선고가 된다거나, ‘이혼이 시간문제고 불가피하다’라는 정도라는 확신이 있는 단계에서, 다른 이성을 만나는 건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전 단계에서 이성을 만나는 거라면 이혼 사유로 삼는 경우도 많습니다. (Q)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위한 ‘나 홀로 소송’도 있다는데경제적인 사정이 어렵다는 걸 소명을 통해 낮은 단계에서 입증하면 예산도 충분하고요. 국회나 이런 데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하는 제도를 통해서 국가의 비용으로 소송구조, 즉 변호사 비용도 구조해 드리고요. 인지 그리고 송달료 같은 소송에 필요한 제반 비용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수많은 변호사를 봐왔을 텐데, ‘좋은 이혼사건 변호사’라고 느끼는 개인적 기준이 있다면앞으로의 소송 진행방향이라든가 지금까지의 소송 진행 경과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서면으로 제출한다든가, 증거를 제출할 때 미리 상의하는 변호사들이 있죠. 법원의 입장에선 재판부에서 궁금해 하는 사항이라든가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해서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답변하는 변호사들이 상대적으로 좀 더 열심히 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 사건을 수임하는 과정에서 제3자가 금전, 재산의 영리목적으로 관여하는 경우에는 일단 문제가 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Q) 직업상 이혼하는 부부들을 지금껏 지켜보면서예전 어른들 말씀이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고 하는데요. 이혼도 비슷한 거 같습니다. 이혼을 하고 나서 만족하는 비율도 높지만 후회하는 비율도 높거든요. 이런 사정을 고려해서 이혼할 때는 최대한 신중하게 하되 많은 고민을 통해서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면 가정법원이 모토로 삼는 ‘건강한 이혼’을 택하는 게 본인한테도 상대방한테도 두 분 사이의 자녀한테도 바람직한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글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영상 박홍규, 문성호, 김민지 기자 sungho@seoul.co.kr
  • 국내 1위 오비맥주 매각설 다시 수면 위로

    호주 사업 부문은 日아사히에 팔기로 최대 7조원 오비맥주 인수대금 ‘변수’ 국내 1위 맥주업체 오비맥주의 매각설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오비맥주는 버드와이저, 코로나, 호가든 등 약 50개 브랜드를 보유한 세계 최대 맥주회사 안호이저부시 인베브(AB인베브)의 한국 자회사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문이 힘을 받고 있다. AB인베브는 2016년 경쟁사 사브밀러를 인수한 이후 1000억 달러 이상의 부채에 시달리는 등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전날 AB인베브는 일본 아사히그룹홀딩스에 빅토리아비터 브랜드 등을 갖고 있는 호주 사업 부문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CNN 등이 전했다. 앞서 지난 19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은 AB인베브가 한국, 호주, 중앙아메리카 사업부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 오비맥주 매각설은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흘러나왔다. 당시 신세계그룹이 수조원을 들여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인 ‘카스’를 인수해 종합주류회사로 거듭나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사실무근이었다. 클라우드, 피츠 등을 제조·판매하는 국내 3위 업체 롯데주류도 인수자 물망에 오르내렸지만 이 역시 확인된 것은 없었고 매각설은 잠잠해졌다. AB인베브가 아시아 법인을 홍콩 증시에 상장(IPO)하면서 자금을 확보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14일 AB인베브가 아시아 법인의 홍콩 IPO를 철회하기로 하면서 오비맥주 매각설은 다시 강력하게 부상했다. AB인베브가 국내 시장에서 (오비맥주) 매각 이후를 이미 준비하고 있다고 보는 시선도 있다. 한 주류업계 관계자는 “이미 많은 업장에 카스를 판매하고 있는 AB인베브가 최근 같은 스타일의 맥주인 버드와이저 500㎖를 업장에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매각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카스라는 주력 브랜드를 잃는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카스 브랜드만 약 2조원, 오비맥주 전체는 약 5조~7조원까지 거론되는 인수 금액을 감당할 국내 기업이 나타날 것인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있다. 글로벌 사모펀드 KKR도 주요 매각 협상 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KKR과 아시아 사모펀드 어피니티는 2009년 AB인베브로부터 오비맥주를 사들여 2014년 6조 2000억원에 재매각하면서 3조 5000억원의 차익을 가져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국내 1위 오비맥주 매각설 다시 수면위로

    국내 1위 맥주업체 오비맥주의 매각설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오비맥주는 버드와이저, 코로나, 호가든 등 약 50개 브랜드를 보유한 세계 최대 맥주회사 안호이저부시 인베브(AB인베브)의 한국 자회사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문이 힘을 받고 있다. AB인베브는 2016년 경쟁사 사브밀러를 인수한 이후 1000억 달러 이상의 부채에 시달리는 등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전날 AB인베브는 일본 아사히그룹홀딩스에 빅토리아비터 브랜드 등을 갖고 있는 호주 사업 부문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CNN 등이 전했다. 앞서 지난 19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은 AB인베브가 한국, 호주, 중앙아메리카 사업부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 오비맥주 매각설은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흘러나왔다. 당시 신세계그룹이 수조원을 들여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인 ‘카스’를 인수해 종합주류회사로 거듭나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사실무근이었다. 클라우드, 피츠 등을 제조·판매하는 국내 3위 업체 롯데주류도 인수자 물망에 오르내렸지만 이 역시 확인된 것은 없었고 매각설은 잠잠해졌다. AB인베브가 아시아 법인을 홍콩 증시에 상장(IPO)하면서 자금을 확보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14일 AB인베브가 아시아 법인의 홍콩 IPO를 철회하기로 하면서 오비맥주 매각설은 다시 강력하게 부상했다. AB인베브가 국내 시장에서 (오비맥주) 매각 이후를 이미 준비하고 있다고 보는 시선도 있다. 한 주류업계 관계자는 “이미 많은 업장에 카스를 판매하고 있는 AB인베브가 최근 같은 스타일의 맥주인 버드와이저 500㎖를 업장에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매각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카스라는 주력 브랜드를 잃는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카스 브랜드만 약 2조원, 오비맥주 전체는 약 5조~7조원까지 거론되는 인수 금액을 감당할 국내 기업이 나타날 것인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있다. 글로벌 사모펀드 KKR도 주요 매각 협상 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KKR과 아시아 사모펀드 어피니티는 2009년 AB인베브로부터 오비맥주를 사들여 2014년 6조 2000억원에 재매각하면서 3조 5000억원의 차익을 가져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모나리자, 특별한 ‘진짜’ 이유… “복제품과 광고 덕분”

    모나리자, 특별한 ‘진짜’ 이유… “복제품과 광고 덕분”

    매일 전세계에서 온 수천명이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박물관의 베이지색 방에 들어가 유일하게 전시된 그 작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봅니다. 모나리자를 관람하려고 그들은 유럽 르네상스 시대의 수많은 걸작을 그냥 지나쳐 갑니다. 왜 모나리자는 이렇게까지 특별하게 보일까요. 이에 대해 CNN이 15일(현지시간)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교의 역사학과 수전 브룸홀 교수와 멜버른 대학교의 현대예술학과 찰스 그린 교수의 분석으로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도의 첫 전기 작가들 가운데 한 사람인 조르조 바사리가 들려준 이야기에 따르면 이 유화 초상화는 비단·양모 상인 프란체스코 델 지오콘도(이런 이유로 이탈리아 말로 ‘라 지오콘다’로 알려졌습니다)의 두번째 부인 리자 게라르디니를 그린 것입니다. 레오나르도는 1500년대 초기 플로렌스에 있을 동안 작품을 시작했었던 것같습니다. 그는 아마도 ‘앙기아리의 전투’라는 커다란 벽화를 맡아 커미션을 받고자하면서 작품을 시작했던 것같습니다. 도시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고 정치적 시민 가운데 한 명에게서 초상화 커미션을 받음으로서 레오나르도에겐 기회에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외교관이자 작가인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한 때 측근이었던 아고스티노 베스푸치에 의한 여백 메모가 최근에 발견되었습니다. 이 메모에 의하면 레오나르도는 1503년 ‘리자 델 지오콘도’의 그림을 작업하고 있었습니다.레오나르도의 숭배자인 이탈리아 화가 라파엘은 1505~1506년 전후에 이 작품처럼 보이는 스케치를 우리에게 남겼습니다. 레오나르도가 1516년 프랑스로 이사했을 때 그는 이 작품을 완성하지 못한 채 여전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술 전문가들은 루브르에 있는 그 그림의 스타일과 테크닉은 1510년부터 계속되는 레오나르도의 후기 작품과 훨씬 더 잘 맞기 때문에 그 이미지가 정말로 바사리의 ‘리자’인지에 대해 점점 의심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1517년 레오나르도 집을 찾은 한 방문자는 “어떤 피렌체 여인, 생전”과 “고 줄리아노 데 메디치 각하의 요구” 만들다는 초상화를 그곳에서 보았다고 기록했습니다. 메디치는 1513년부터 1516년까지 로마에 있던 레오나르도의 후원자였습니다. 우리의 방문자는 바사리와 리자라고 적은 여백에 메모를 남긴 사람과 같은 그림을 보았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커미션을 받기로 한 다른 여성의 다른 그림일까요? 무엇보다다 우리가 루브르에서 보는 바로 그 사람은 이 작품의 많은 미스터리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발가 벗겨진 초상화훌륭한 많은 현대 그림들과 비교하면 이 그림에서 앉아 있는 사람이 왕가의 유산일 것이라는 높은 지위나 상징적 암시이라는 일반적인 함정을 없애줍니다. 모든 관심은 그녀의 얼굴에 집중됐으며, 그것은 수수께기같은 표정입니다. 18세기 이전 그림에서 감정은 얼굴보다는 손과 몸의 제스처를 통해 훨씬 더 자주 표현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개인을 묘사할 때 오늘날 우리가 초상화 사진에서 보는 것같은 같은 종류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기쁨이나 행복 보다는 용기와 겸손을 생각해보세요. 게다가 엘리트 계층의 특징은 좋은 규칙 아래에서 자신의 열정을 유지하는 능력이있습니다. 치과위생 기준과는 관계없이 예술작품에서 함박웃음은 레오나르도 자신의 ‘기묘한 5개의 두상 연구’에서 보듯 통상적으로 잘못 자랐거나 조롱을 암시합니다. 감정에 관한 우리의 현대 관념들 때문에 모나리자가 무엇을 느꼈을지 또는 생각했을지에 관해, 초기 현대 관람객들이 그랬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우리에게 궁금증을 남기고 있습니다. #20세기 현상 사실, 20세기 이전의 누구든지 ‘모나리자’에 관해서 많은 생각을 했는지에 관해서는 진짜 의문이 듭니다. 사학자 도널드 새순은 현대에서 세계적 아이콘 지위에 있는 많은 그림은 넓게 펴진 복제품에 의존하며, 온갖 광고를 이용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악평은 1911년 전 루브르 직원 빈센조 페루기아에 의한 절도 사건으로 도움을 받습니다. 그는 놀랍게도 박물관이 문을 닫은 어느날 저녁 그의 코트에 그림을 둘둘 말아서 박물관을 걸어 나옵니다. 그는 숙소에 숨긴채 이 그림과 함께 2년을 보냈습니다.그림이 반환된 직후에 다다이스트인 마르셀 뒤샹이 1919년 그의 레디메이드 작품 ‘LHOOQ’의 바탕으로서 ‘모나리자’ 우편엽서를 사용하였습니다. 이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살바도르 달리의 ‘자화상으로서 모나리자’(1954년작)과 더불어 ‘모나리자’ 패러디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사례들 가운데 아마 하나일 것입니다. #문화적 가구 뒤샹과 달리에서 우리는 점점 더 비유로 쓰인 ‘모나리자’를 많이 보게 됩니다. 호주 눈가르족 유산의 원주민 예술가 다이앤 존스는 이 작품을 2005년 잉크젯 프린터로 초상사진을 재조명했습니다. 사진들은 백색 유럽인 작품에서 덜 지적되었지만 모나리자의 꿈과 같은 풍부한 감각을 더 빛나게 했습니다. 그림은 최근 비욘세와 제이 지가 의한 뮤직 비디오 ‘Apes**t’(2019년)에서 문화적 가구로 나타납니다. 무직 비디오에서 그들은 옷을 거의 입지 않은 댄서들이 유명한 작품 앞에서 레이디 해밀턴과 같은 포즈를 취하면서 뒤따르며 루브르를 뛰어다닙니다. ‘Apes**t’는 모나리자를 포함한 세 친구들이 만나서 루브르를 뛰어다니는 프랑스의 뉴웨이브 영화 감독 장-뤽 고다르의 ‘국외자들’(1964년)은 아니지만 그 자체는 현대 고급문화의 초기 작품들은 거의 모방합니다. 반면에 1976년 독일 행위 예술가 울레이에 의해 작품의 유명한 절도 사건이 1911년 ‘모나리자’의 절도를 반복합니다. 많은 현대 예술가들은 ‘모나리자’와 같은 가보고싶어 하는 예술작품에 대한 경외심을 혹평하고 있습니다. 최근 벨기에 예술가 빔 델보예는 루브르 중앙 유리 피라미드 입구에 거대한 강철 코르크 스크류인 ‘서포’(2012년) 설치하였습니다. 이것은 ‘모나리자’를 보려는 방문객들에게 박물관에서 가장 처음 보게 되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나리자에 대한 미스터리는 우리를 앞으로 수년동안 매료시킬 것입니다. 그녀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정확하면서 가능하면 폭넓고 깊은 해석일 겁니다. ‘모나리자’는 우리가 원하는 누구이든지, 그녀가 궁극적인 여성 판타지 인물이 되지 않을까요?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프듀48’ 출연 당시 꽃미모 ‘눈길’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프듀48’ 출연 당시 꽃미모 ‘눈길’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꽃받침 포즈로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개성 넘치는 금발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훈남 셰프’로 유명한 최 셰프와 닮은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최연수와 그룹 틴탑 출신 배우 병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 여느 평범한 연인들처럼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연수의 소속사 YG케이플러스 측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면서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라고 선을 그었다. 병헌의 소속사 또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확인됐다”며 “병헌은 현재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촬영 중으로, 연애보다 연기에 더 집중하려 한다”라고 부인했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지난해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모델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병헌은 지난 2010년 그룹 틴탑으로 데뷔한 뒤 최근 배우로 전향해 tvN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 ‘신과의 약속’ ‘녹두꽃’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LG전자,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 프라이빗 라운지’ 진행

    LG전자,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 프라이빗 라운지’ 진행

    LG전자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성수동 스피닝울프에서 가수 소유와 믹솔로지스트 임재진 등이 함께한 원데이 클래스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와 함께라면 어디든 DIOS 프라이빗 라운지’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믹솔로지스트 임재진씨와 가수 소유가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를 활용해 2종의 논알콜 칵테일을 제조하고, 시음하는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LG전자 관계자는 “올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중 하나인 ‘홈코노미’(home+economy의 신조어)에 맞춰 파워 소비층으로 부각된 2030 밀레니얼 여성을 대상으로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를 활용해 집을 아늑한 라운지 분위기로 바꾸는 방법을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월드클래스 바텐더 대회의 우승자이자 아시아 베스트 50 칵테일 바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르챔버’의 오너 임재진씨는 논알콜 칵테일 ‘썸머 스토리’와 ‘DIOS 베리 클럽’을 제조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임재진씨는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즐기는 칵테일 특성상 얼음이 단단하고 깨끗해야 하는데,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의 얼음은 퀄리티가 굉장히 좋다”라고 말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홈코노미가 핵심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생활가전 업계도 발 빠르게 맞춤형 제품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2in1’ 기능을 갖춘 제품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in1’ 가전은 하나의 기기를 활용해 복수 가전제품의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사용 편리성과 공간 활용성에서 장점이 있다.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는 대표적인 ‘2in1’ 가전제품으로 얼음정수기와 냉장고가 각각 차지하던 공간을 줄여주고, 에너지 사용량도 27%까지 아껴주는 장점이 있다. 이날 행사에 소개된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모델명 J822MT75)는 정수는 물론 얼음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매번 얼음을 얼리는 번거로움 없이 필요할 때마다 조각얼음, 각얼음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냉동실과 동일한 온도에서 얼음이 제조되어 일반 정수기 대비 더욱 단단한 얼음으로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칵테일이나 음료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이 밖에도, ‘UV LED 셀프케어’ 기능을 통해 1시간 주기로 물이 나오는 출수구를 자동 살균하고, 사용자에 따라 셀프 케어 버튼을 눌러 언제라도 깨끗한 물을 즐길 수 있도록 위생도 강화했다. 한편, 이날 칵테일 클래스 행사 참여 전원에게는 플라워 박스에 포장된 고급 칵테일 글라스 2Pcs가 제공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하나, 포기하지 않는 패션 ‘석방룩은 청순 화이트’[SSEN이슈]

    황하나, 포기하지 않는 패션 ‘석방룩은 청순 화이트’[SSEN이슈]

    마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가 19일 1심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단독 이원석 판사는 이날 이 사건 선고 공판에서 황하나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치료 프로그램 수강, 220만 560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황하나는 1심 선고 후 수원구치소에서 풀려나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과거와는 단절되게 반성하며 살겠다”며 “그동안 저 때문에 고생 많이 하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 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 선행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이날 황하나는 깔끔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단정한 단발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블랙 팬츠를 매치했다. 마스크를 착용하긴 했지만, 앞서 구속 때와는 눈을 당당하게 드러낸 모습이었다. 앞서 황하나는 경찰에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눈에 띄는 패션을 선보여 ‘구속 패션쇼’라는 말이 나돌기도 했다. 지난 4월 체포 당시에는 레드 컬러의 후드 티셔츠에 블랙 주름 스커트를 착용했으며,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심사에 참석할 땐 핑크 후드 원피스에 경량 패딩을 걸친 모습이었다. 이후 검찰에 송치될 땐 레드 니트 원피스에 경량 패딩을 둘렀다. 당시 황하나는 모자나 후드를 뒤집어쓰고 마스크를 써 얼굴을 꽁꽁 가렸음에도 그의 패션이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황하나는 2015년 5∼9월 서울 자택 등지에서 필로폰을 3차례에 걸쳐 투약하고, 지난해 4월 향정신성 의약품을 의사 처방 없이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2∼3월 과거 연인이었던 가수 출신 배우 박유천과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해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도 받았으며, 앞서 지난해 9∼10월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을 박유천과 함께 투약하기도 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로 박유천과 결혼 발표까지 하면서 유명세를 얻었으나 지난해 8월 결별을 알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노골적인 커플룩” 한지민, ‘봄밤’ 종영 후 한혜연과 달달 휴가

    “노골적인 커플룩” 한지민, ‘봄밤’ 종영 후 한혜연과 달달 휴가

    ‘연예계 절친’인 배우 한지민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함께 달콤한 휴가를 즐기고 있다. 한지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혜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연과 한지민은 해변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혜연 또한 “노골적인 커플룩♥♥”이라는 글과 함께 한지민과 해변에서 찍을 사진을 게재했다. 또 “#바다 #호주 #겨울”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호주 퀸즈랜드 골드코스트 위치를 표시하며 두 사람이 호주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 11일 종영한 드라마 ‘봄밤’에서 배우 정해인과 호흡을 맞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개성넘치는 춤꾼들의 축제’ LG전자, ‘트윈워시 댄스 챌린지’ 캠페인 우승팀 공개

    ‘개성넘치는 춤꾼들의 축제’ LG전자, ‘트윈워시 댄스 챌린지’ 캠페인 우승팀 공개

    LG전자는 ‘트윈워시 댄스 챌린지(TWINWashTM Dance Challenge)’ 캠페인 최후의 우승팀이 가려졌다고 전했다. 트윈워시 댄스 챌린지는 트윈워시만의 차별화된 편리함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춤을 통해 소개한 캠페인이다. 동시 세탁, 분리세탁, 공간 절약, 시간 절약, 5방향 터보샷 등 5가지 트윈워시 댄스를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따라 춘 뒤 촬영 영상을 캠페인 해시태그와 함께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 캠페인은 지난 6월 가수 겸 배우 헨리와 유튜브 스타 나하은의 가이드 댄스 영상 공개로 그 시작을 알렸다.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는 총 462팀의 응모작이 접수됐으며 유명 댄스 유튜버부터 어린이, 임산부, 외국인 등 다양한 참가자들의 이색 댄스로 열이 올랐다. 이 가운데 뛰어난 춤실력과 영상의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상인 ‘그랑프리상’ 1팀과 ‘춤신춤왕상’ 5팀, ‘크리에이터상’ 5팀 등 총 11팀이 가려졌다. 영예의 그랑프리상은 3040 주부들로 구성된 단체팀에 돌아갔다. 5가지 트윈워시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냄은 물론, 동화 ‘콩쥐팥쥐’와 ‘알라딘’을 패러디한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큰 호평을 받으며 우승의 기쁨을 쥐게 됐다. 춤신춤왕상에는 대구 랜드마크 5곳을 돌면서 댄스를 선보인 아동 댄스 크루팀을 비롯해 5팀이 선정됐으며, 특히 어린이 참가자들의 뛰어난 리듬감과 파워풀한 동작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트윈워시 댄스를 재해석한 크리에이터상에는 영동 인터넷고 동아리, 신혼부부, 외국인 유튜버, 고등학생 2인조, 고등학생 유튜버 등 총 5팀이 선정됐다. LG전자는 그랑프리상 수상팀에 LG 트롬 트윈워시, LG 트롬 건조기, LG 트롬 스타일러로 구성된 의류관리가전 3종을, 춤신춤왕상과 크리에이터상 수상팀에는 LG 트롬 스타일러를 각각 1대씩 증정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트윈워시 댄스 챌린지 캠페인이 예상보다 더 뜨거운 반응 속에 성황리 막을 내릴 수 있도록 보내주신 큰 관심과 호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 혜택을 늘려가는 동시에 LG 가전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수상작 이외에도 각양각색의 매력이 돋보이는 모든 참가작은 트윈워시 댄스 챌린지 캠페인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2015년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세탁기인 트롬 미니워시를 결합해 만든 LG 트롬 트윈워시를 비롯해, LG 트롬 건조기, LG 트롬 스타일러 등 혁신 가전을 선보이며 새로운 의류관리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순X섹시” 한채아 수영복 화보, 출산 후에도 ‘탄탄 보디라인’

    “청순X섹시” 한채아 수영복 화보, 출산 후에도 ‘탄탄 보디라인’

    배우 한채아가 건강미 가득한 화보를 공개했다. 인형 같은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한채아가 매거진 ‘퍼스트룩’ 179호를 통해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여름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원피스 형태부터 비키니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의 스윔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한, 앞서 다양한 화보를 통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던 한채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눈부신 햇살만큼이나 청량한 미소와 함께 발랄한 매력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한채아는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는 물론 준비된 스윔수트에 따라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연출해 내 스태프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거센 바닷바람과 차가운 수온에도 힘든 기색 없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한편 한채아의 솔직한 인터뷰와 다채로운 화보는 ‘퍼스트룩’ 179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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