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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매체도 놀란 ‘왁’ 슬로건 뭐길래... 이민지 선수 우승에 왁도 함박웃음

    해외 매체도 놀란 ‘왁’ 슬로건 뭐길래... 이민지 선수 우승에 왁도 함박웃음

    ‘반드시 승리하라(WIN AT ALL COSTS)!’ (골프웨어 ‘왁’의 브랜드 슬로건) 코오롱 FnC는 자사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왁’이 호주 교포 이민지 선수의 US여자오픈 우승으로 후원 효과의 정점을 찍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민지 선수는 지난 6일(현지 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의 파인 니들스 골프장에서 진행된 US여자오픈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저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LPGA 통산 8승을 달성하는 한편 이번 대회 우승으로 LPGA 상금 랭킹 1위, 세계 랭킹 3위로 올라섰다. 이 선수를 후원하는 왁 또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해외 매체들도 왁의 브랜드 슬로건을 적극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실제 미국 골프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우승 분석 기사에서 ‘일요일에 이민지는 밝은 그린 색 셔츠를 입고 왔는데 거기에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우승한다’라는 브랜드의 주문이 옷 뒤에 새겨져 있었다’고 소개했다. 왁은 이 영문 슬로건의 앞글자를 조합해서 만든 브랜드다. 골프 매체인 골프닷컴도 2라운드와 4라운드에서 왁의 구호를 소개했고, 골프매거진도 우승 기사에서 슬로건을 언급하며 우승한다는 의지를 담은 옷이라고 소개했다. 왁은 2021년부터 이민지 선수의 의류 후원을 해오고 있다. 그는 왁과 후원 계약을 체결한 뒤 생애 최초 메이저 대회(2021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을 이뤄낸 뒤 2년 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후원에 보답했다. 이 선수는 “왁 의류는 성공적인 경기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면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왁 의류 덕분에 2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왁은 이 선수의 LPGA 메이저 대회 2승 달성 기념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프로모션은 10일 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전 품목 대상 판매가 기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LG전자 사장 “고객경험 담은 디자인 창출”

    LG전자 사장 “고객경험 담은 디자인 창출”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2’ 현장을 찾아 디자인을 통한 고객 경험 창출을 강조했다. 9일 LG전자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LG전자 전시 부스를 시작으로 보쉬지멘스, 스메그, 이케아 등의 기업 전시관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번 현장 경영에는 류재철 생활가전(H&A)사업본부장, 박형세 홈엔터(HE)사업본부장, 이철배 디자인경영센터장, 이정석 글로벌마케팅센터장 등이 동행했다. 각 전시관을 둘러본 조 사장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구, 자동차, 인테리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산업 간 경계를 넘어선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디자인이 공간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 고객 경험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 사장이 생활가전과 TV사업을 대표하는 본부장들을 비롯해 고객 경험 담당 임원들과 함께 출장길에 오른 것은 하나의 제품이 제공하는 고객 경험에서 그치지 않고, 전사 차원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 중심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 송지효, 다시 긴 생머리 변신…‘역대급’ 미모

    송지효, 다시 긴 생머리 변신…‘역대급’ 미모

    배우 송지효가 긴 머리로 변신했다. 송지효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장품 브랜드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긴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송지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송지효는 긴 머리를 자르고 깜짝 숏컷 스타일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밀라노 간 조주완 LG전자 사장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가치 전달”

    밀라노 간 조주완 LG전자 사장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가치 전달”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현장을 찾아 디자인을 통한 고객경험 창출을 강조했다. 9일 LG전자에 따르면 조 사장은 LG전자의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전시 부스를 시작으로 보쉬지멘스, 스메그, 몰테니앤씨, 모오이, 렉서스, 이케아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번 현장경영에는 류재철 H&A사업본부장, 박형세 HE사업본부장, 이철배 디자인경영센터장, 이정석 글로벌마케팅센터장, CX(고객경험)담당 임원 등이 동행했다.조 사장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구, 자동차, 인테리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산업 간 경계를 넘어선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고객의 생활에 녹아들며 최고의(First), 차별화된(Unique), 세상에 없던(New) F.U.N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을 통해 LG전자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자”고 당부했다. 조 사장이 생활가전과 TV사업을 대표하는 본부장들을 비롯해 고객경험 담당 임원들과 함께 출장길에 오른 것은 하나의 제품이 제공하는 고객경험에서 그치지 않고, 조직이나 제품 간 경계를 뛰어넘어 전사 차원의 차별화된 고객경험 중심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CDX(Cross Device eXperience)’를 발굴하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이번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신제품, LG시그니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등을 명품 가구·디자인 브랜드와 협업,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연계한 전시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약 800명의 디자이너가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개인화 성향을 끊임없이 분석, 맞춤형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디자인경영센터 산하의 LSR(Life Soft Research)실을 LSR연구소로 격상했다.
  • 데이터·AI 힘주는 LG유플…“구글처럼 데이터로 수익창출“

    데이터·AI 힘주는 LG유플…“구글처럼 데이터로 수익창출“

    LG유플러스, CDO 간담회 개최LG유플러스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고객 중심 디지털 혁신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황규별 최고데이터책임자(CDO·전무)는 9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같이 데이터와 AI로 수익을 창출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 AI 개발과 데이터 분석 등을 전담하는 CDO 조직을 신설하고, 조직 수장으로 미국 델타항공, 다이렉TV, AT&T, 워너미디어 등에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 데이터 전문가인 황 CDO를 영입했다. 황 CDO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수익창출을 위해 ▲소상공인 특화 AICC 서비스 출시 및 데이터 상품(데이터플러스/U+콕) 경쟁력 강화 ▲프로덕트 중심의 애자일 조직 개편 ▲개발역량 내재화를 위한 우수인재 두 배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소상공인 특화 AI콜봇 서비스 ‘AI 가게 매니저’는 미리 녹음된 음성안내를 사용하는 ARS가 아닌 AI가 전화로 고객을 응대하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고객이 저녁 식사를 예약하는 전화를 걸면 AI가 예약시간과 인원, 주문하고자 하는 메뉴를 받아 점주에게 자동으로 정리해 알려준다. 매장의 위치, 주차 유무 등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다. ‘데이터 플러스’ 서비스는 LG유플러스가 보유한 고객 특성, 미디어 소비, 이동패턴 등 다양한 데이털르 기반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온오프라인 수요 등을 분석해 사업전략을 수립·실행하는데 필요한 인사이트·데이터 마케팅 채널을 제공하는 B2B 빅데이터 서비스다. 실제로 올 4월 출시 이후 교육전문기업 대교의 보습학원 ‘눈높이저닝센터’ 1248곳의 입지 선정에 활용됐고, 국립현대미술관에도 빅데이터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쇼핑플랫폼인 ‘U+콕’ 서비스는 지난해 4월 대비 1년새 거래금액이 4배 이상 성장했다. 월평균 이용자수(MAU)는 44만명 돌파했고, 재구매율도 40%를 넘었다. 인력 확보도 적극 나선다. 우선 2024년까지 CDO 내 전문분야별 연구·개발자 2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AI·데이터 사이언티스트 60명, 데이터·플랫폼 엔지니어 60명, 소프트웨어(SW)·머신러닝운영(ML-Ops) 엔지니어 70명 등이다. 아울러 개발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테크 콘퍼런스와 해커톤 등 교류의 장을 만들고, 인턴십과 산학 프로그램도 운영해 직접 개발자를 육성한다. 황 CDO는 “이러한 프로덕트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처럼 애자일하고 민첩하게 움직이는 게 필수”라며 “CDO는 현재 200여명이 20여개 이상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팀에 배속된 전문가들이 기획-개발-출시까지 사업전반에 대한 전략과 예산의 자율권을 보장받는 조직운영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 “거버먼트 어토니”… 법조인 출신 尹의 ‘법대로 마인드’

    “거버먼트 어토니”… 법조인 출신 尹의 ‘법대로 마인드’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 편중 인사’에 대한 비판에 대해 8일 작심한 듯 반박했다. 미국의 사례와 함께 전임 문재인 정부에서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출신들이 다수 기용된 사례까지 들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검찰 출신 인사들이 연이어 기용되고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미국 사례를 제시했다. 정부의 법률 대리인 성격인 ‘거버먼트 어토니’(government attorney)가 미국 정관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점을 예로 들며 검사를 포함한 법조인 출신이 공직에 기용되는 모습이 비정상적인 게 아니라는 설명이었다. 특히 윤 대통령은 검찰 출신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발탁한 이유를 말하며 금감원이 “법 집행을 다룬 사람들이 역량을 발휘하기에 아주 적절한 자리”라고 말했다. 검사 출신이 미 증권거래위원회에서 일하는 것처럼 ‘금융계의 검찰’로 불리는 금감원 수장에 검찰 출신이 오는 게 이례적인 게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한국의 검사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권력층으로 인식되는 한편 미국 정부 소속 법조인은 대부분 변호사 출신이고 한국에 비해 시험에 합격하기 쉬워 숫자가 훨씬 많다는 점에서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반론도 일각에서는 나온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제도가 너무 달라 비교하긴 어려운데, 변호사 경력을 가진 사람 중에 (미국) 정부 내에서 일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으로 이해한다”며 “변호사 경력을 가진 사람들이 정부에서 일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고 했다. 이 금감원장의 경우 과거 ‘재계의 저승사자’로 불렸다는 점에서 금융시장 전반의 안정과 발전을 도모해야 할 금감원 수장으로 적절한지에 대한 지적도 여전하다. 일각에서는 라임·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사건에 대한 재수사 가능성과 관련해 검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위해 이 금감원장을 임명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이 금감원장은 이날 라임·옵티머스 사태 재수사 가능성을 물은 취재진 질문에 “사건별로 모두 종결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사회 일각에서 문제 제기가 있는 것도 알고 있다. 저희가 시스템을 통해 혹시 볼 여지가 있는지 잘 점검해 보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이 남은 인선에서 검찰 출신을 또다시 기용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린다. 일단 검사 출신으로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로 물망에 올랐던 강수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후보군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비판 여론을 대통령실이 의식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반면 윤 대통령이 이날 검사 등 법조인이 일할 수 있는 기관으로 금감원과 공정위를 직접 거론했다는 점에서 ‘검찰 출신 공정위원장 카드’가 여전히 살아 있다는 관측도 적지 않다. 실제 윤 대통령은 이날 강 교수가 검사 출신이기 때문에 공정위원장 후보군에서 제외됐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고 답했다”고 말해 강 교수가 스스로 고사했을 가능성을 내비쳤다.
  • 野 “尹의 새로운 나라는 검사의 나라” 與 “금감원이 제 역할 못 해 외부수혈”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 편중 인사 논란과 관련해 여야 간 공방이 거칠어지고 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8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윤 대통령의 최근 인사에 대해 “인사와 재정, 즉 돈을 주무르는 보직을 모두 검찰 출신으로 채우고 있다”며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이 심히 우려스럽다. 해도 너무한다”고 지적했다. 조오섭 대변인은 “지금 윤 대통령이 만드는 것은 법치국가가 아니라 검치국가이고, 사정국가”라며 “취임식에서 내걸었던 ‘새로운 국민의 나라’는 새로운 검사의 나라”라고 했다. 정청래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또 검사인가”라며 “전두환 때는 석사 위에 박사, 박사 위에 육사, 육사 위에 여사란 말이 있었는데 윤석열 때는 석사 위에 박사, 박사 위에 검사, 검사 위에 여사라는 말이 회자될지도”라고 비꼬았다. 정의당도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장태수 정의당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의 ‘민변 출신 편중 인사’를 역으로 지적한 데 대해 “지난 정부도 측근 인사를 했는데 ‘왜 나만 갖고 그래’라는 전두환 화법으로 대응한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인사정책을 계승한다는 겁니까”라고 비판했다. 반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말씀처럼 적재적소 인사원칙을 지켰고 능력 있는 인사를 했다고 본다”면서 “라임·옵티머스 사태 때 금감원이 사전 예방을 못 했고 사후 조사도 부실했다. 고유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 했을 경우 외부인사를 수혈해 그 부분에 대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대통령실 청사에서 가진 인수위 백서 발간 언론 브리핑에서 검찰 편중 인사 논란과 관련한 질문에 “청와대(대통령실) 소속이 아니라 말씀드릴 위치는 아니지만, 그렇게까지 걱정할 일은 아니다”라며 “가장 잘 아는 분에 대해 어떤 장점·단점·한계가 있는지 알고 있으니까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라고 윤 대통령을 옹호했다.
  • ‘제니와 결별설’ 지드래곤, 머리 밀었네

    ‘제니와 결별설’ 지드래곤, 머리 밀었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와 결별설에 휩싸였던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근황이 공개됐다.  8일 패션모델 안아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유했다. 지인들과 함께 야외 테라스에서 담배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안아름과 쌍둥이 자매인 안다움도 함께 했다. 그는 “의도치 않은 게 파티”라며 와인과 맛있는 음식 한상도 자랑했다. 특히 지드래곤은 장발 헤어스타일에서 짧아진 머리카락으로 변신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른 머리카락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렸었다. 지드래곤은 비니를 쓰고 펀칭 셔츠를 입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지드래곤은 제니와의 열애설과 결별설을 겪었다.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4년 만에 신곡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를 발매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수백억원에 달하는 초고가 부동산을 잇달아 매입해 이목이 쏠렸다. 문화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아파트 단지 ‘나인원한남’의 공급 면적 299.74㎡(약 90평) 펜트하우스 한 채를 164억원에 사들였다. 부동산 등기부등본상 지드래곤의 이 아파트에는 담보대출이 없어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지불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드래곤 외에도 방탄소년단 일부 멤버와 가수 장윤정·아나운서 도경완 부부 등도 나인원한남 아파트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여름에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10선

    여름에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10선

    “야~, 여름이다!” 올 여름 제주에 올 때 ‘여기, 이것’에 안 빠지면 후회합니다. 8일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코로나 이후 일상회복 속 2년여 만에 맞이한 올 여름, 제주에서 즐기기 좋은 여행 콘텐츠를 테마로 ‘2022년 여름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10선 ‘다시, 제주 여름에 빠지다’를 발표했다. #끝없는 백사장 위로 드리워진 에머랄드 빛 실크로드 ‘협재해수욕장’ 제주 바다는 두 종류다. 예쁜 바다와 좋아하는 바다. 바다마다 분위기가 달라 취향에 맞는 바다를 발견할 수 있는 기쁨이 제주 바다에 있다. 세화, 김녕 등 동쪽 바다가 자유로움이 넘치는 보헤미안 스타일이라면 협재, 판포 등 서쪽 바다는 보기만 해도 명랑하고 유쾌하다. 그중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바다가 협재해수욕장이다. 비양도를 품고 있는 협재 해수욕장은 금능해수욕장과 찰싹 붙어있는데,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썰물 때면 은빛 모래밭이 신비한 융단처럼 바다를 향해 달려간다. 산호빛 바다가 백미.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김우빈과 한지민의 풋풋한 사랑 무대도 이 근처다.#제주의 독특한 지형과 함께 잊지 못한 여름 추억 한 장 ‘사계해변+설쿰바당, 황우지 해안, 닭머르 해안길’ 유네스코로부터 세계 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제주의 독특한 지형을 담은 인생 샷을 원한다면 꼭 기억해야 할 곳이 있다. 용머리해안 일대와 사계 포구에 이르는 설쿰바당은 갈색 모래와 검은색 모래가 단단하게 굳어진 갈색 모래와 검은색 모래 바위 사이로 숭숭 뚫린 구멍이 이국적인 곳이다. 암석이 둥근 형태로 둘러져있고 암석 아래쪽으로 바닷물이 계속 순환되면서 만들어진 황우지 해안(서귀포 서홍동)은 에메랄드 빛 바다를 품고 있다. 마치 닭이 흙을 파헤치고 그 안에 들어앉은 모습을 닮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진 닭머르 해안길(조천읍 신촌)은 아름다운 해안선과 함께 저녁노을을 담을 수 있는 최고 스폿으로 꼽힌다. #촉촉한 물 안갯속 한 폭의 진경산수화 ‘소정방폭포’ 장수를 기원하던 옛사람들이 겨울밤 서귀포에 떠오른 노인성을 보기 위해 애썼다면, 여름에는 폭포수를 맞기 위해 줄을 섰다. 300m가량 떨어진 정방폭포보다 규모는 작지만 물이 바다로 바로 떨어져 흘러드는 신기한 모습의 소정방폭포. 폭포 높이가 7m 정도로 낮지만 백중날(음력 7월 15일) 이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을 맞으면 일 년 내내 건강하다는 속설이 있어 물맞이 장소로 사랑받는 곳이다. 이 물을 맞으면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고 전해진다. 제주 올레 6코스 중간에 있다.# 한여름 뼛속까지 스며드는 짜릿한 시원함 ‘논짓물, 삼양 셋다리물, 도두 오래물’ 한라산에 스며든 비가 대수층을 흘러 바닷가 마을에서 솟아오르는 것은 용천수라고 한다. 지하에 오래 머물렀던 물이라 얼음처럼 시원한데, 이를 활용해 목욕탕이나 여름 물놀이 장소로 만든 곳들이 있다. 서귀포시 하예동 논짓물, 삼양 셋다리물, 도두 오래물 등이 유명하다. #푸른 바다 거북과 함께 추는 딥 블루스 ‘수중비경-문섬, 섶섬, 범섬’ 매년 10만 명이 찾을 정도로 ‘다이버들의 천국’ 제주. 특히 스쿠버다이빙 메카로 불리는 서귀포 앞바다에는 분홍바다맨드라미 군락을 비롯해 제주 고유종, 다양한 산호, 건강한 해양생물들을 볼 수 있다. #제주가 바다 위에 그린 또 다른 섬 하나 ‘우도’ 제주가 품고 있는 섬 중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섬 우도. 이번에는 오스트리아 최고 작가의 작품을 품었다. 강렬하고 담대한 선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 대표 작가이자 건축가, 환경운동가인 훈데르트 바서를 테마로 한 건축물이 우도에 자리를 잡았다. 훈데르트 바서 파크는 훈데르트 바서 뮤지엄, 리조트 공간인 훈데르트 바서 힐즈, 갤러리, 카페 등이 모인 복합 공간이다. 절제와 여백이 특징인 동양화와 꼭 닮은 우도를 배경으로 서양 예술이 스며들었다. #누구나 모델이 되고 누구나 시인이 되는 ‘신창풍차해안도로’ 언제 어디서든 멋있는 석양의 유일한 단점은 모든 풍경을 하나의 색감으로 통일시켜 풍경의 질감까지 획일화시킨다는 것. 신창풍차해안도로에서는 다르다. 석양을 받아 고유한 질감은 신비한 아우라까지 띤다. 특히 바닷가를 따라 줄지어 있는 풍력발전기를 지나는 드라이브 코스도 이국적이지만, 그 끝에 펼쳐지는 차귀도의 풍경은 예술에 가깝다. #슬기로운 제주 생활, 밤마저 아름다운 제주 여름 ‘캠핑, 야밤버스’ 밤이 되면 제주는 심심해진다는 말은 옛말이다. 제주 밤을 밝히는 다양한 시도들이 힘을 발휘하고 있다. 제주관광협회에서는 이호테우등대, 도두봉트레킹, 어영해안도로, 산지천, 동문재래시장을 연결하는 야밤버스를 운영한다. 여름 테마코스는 6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1회씩 운영하는데 저녁 6시 30분 제주국제공항 1층 2번 게이트 앞 3번 버스 정류장에서 출발해 총 2시간 50분이 소요된다. #청정 제주를 담은 청량한 맛 ‘제주삼다수, 한라산소주, 제주맥주’ 평균 22년을 땅에서 머물며 필터링된 제주 지하수는 한국에서 가장 질 좋은 물로 꼽힌다. 경도가 낮은 연수이자 약알칼리성이라 커피나 차를 타도 그 맛이 일품이다. 삼다수 물맛에 한번 빠지고, 70년 전통의 한라산 소주에 다시 빠지고 마지막으로 크래프트 비어인 제주 맥주에 빠지면 그제서야 안다. 제주 세가지 물맛을. #전 국민이 애정하는 어부들의 소울푸드 ‘물회’ 어부들이 고된 노동 도중 잠시 짬을 내어, 갓 잡은 물고기에 장과 밥을 넣고 물에 말아 술술 넘기던 간편식이 물회다. 그래서 물회는 어부들이 잠시 숨 돌리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건강한 패스트푸드이자 어부들의 영혼까지 어루만져 주는 소울푸드다. 여름 제주 바다에서 건져낸 한치, 전복, 뿔소라, 성게, 쥐치 등 신선한 원물에 각종 야채와 시원한 양념 육수가 하나로 모인 물회는 여행객들이 메고 온 여러 고민까지도 한 방에 씻어버릴 수 있는 진정한 소울푸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다시 맞이한 여름, 제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알짜배기 여름 여행지를 소개한다”며 “계절별 추천 10선을 발표하여 숨겨져 있는 제주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하여 제주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우뉴스] 파마하고 공항에 나간 여성을 잡아라...검은롤의 정체는?

    [나우뉴스] 파마하고 공항에 나간 여성을 잡아라...검은롤의 정체는?

    언뜻 보면 파마를 하고 있는 여성들 같지만 여자들이 머리에 말아 붙인 건 환금성이 뛰어난 하얀가루였다. 코카인을 잔뜩 머리에 이고(?) 유럽으로 건너가려던 콜롬비아 여성들이 중미 국가 파나마에서 연이어 붙잡혔다. 6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파나마 경찰은 토쿠멘 국제공항에서 코카인을 머리에 숨겨 밀반출하려던 여성 2명을 체포했다. 최초로 검거된 여성은 콜롬비아 칼리에서 최초로 비행기에 올라 4일 파나마를 거쳐 스페인 마드리드행 항공기에 탑승하려던 여행자였다. 문제의 여성은 검색대를 통과하기에 앞서 유난히 초조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당국은 스캐너를 이용, 정밀 검사를 한 끝에 머리에 숨긴 코카인을 찾아냈다. 여성은 코카인을 헤어롤처럼 비닐에 돌돌 말아 머리에 더덕더덕 붙였다. 여기에 가발을 눌러쓰고 공항을 통과하려 했다. 머리에 붙인 코카인 헤어롤은 모두 68개였다. 유럽 지하시장에서 수백 만 달러를 받아낼 수 있는 물량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콜롬비아 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할 때는 검문에 걸리지 않고 무사히 통과했다고 한다”며 “아마도 여성의 본국이라 긴장과 초조함이 덜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두 번째 여성은 같은 날 공항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검거됐다. 코카인 헤어롤을 붙인 여성이 검거되자 파나마 공항에는 여성들의 헤어를 유심히 살피라는 특별지시가 내려졌다고 한다. 공항경찰이 지시에 따라 여성들의 헤어스타일을 집중해 살펴볼 때 수상쩍은 여성이 포착됐다. 익명을 요구한 경찰은 “헤어 볼륨이 비율에 맞지 않게 커 보였다”며 “출발지를 물어보자 공교롭게도 콜롬비아라고 답해 스캐너 검사를 받도록 했다”고 말했다. 경찰의 예감은 적중했다. 이 여성도 머리에 코카인 헤어롤을 붙이고 있었다. 가발로 위장한 것도 동일한 수법이었다. 이 여성이 머리에 숨긴 코카인 헤어롤은 67개였다. 파나마 검찰은 “코카인을 헤어롤 형태로 만들어 머리에 숨긴 것도 파나마에선 처음 있는 일이지만 무엇보다 여성들이 스페인 등 유럽으로 가려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간 파나마는 남미의 마약이 북미로 올라가는 루트였지만 이젠 유럽으로 향하는 루트로 전환됐다는 사실을 암시한다는 것이다. 검찰은 “이런 루트는 알려진 바 없어 단속이나 검문이 상대적으로 소홀할 수밖에 없다”며 “마약카르텔이 이런 점에 착안해 루트를 변경한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손영식 남미 통신원 voniss@naver.com
  • 尹대통령 한남동 새 관저 420평…“전보다 많이 축소”

    尹대통령 한남동 새 관저 420평…“전보다 많이 축소”

    새 대통령 관저 규모가 집무실만큼이나 대폭 축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초 입주할 새 관저는 총 420평 규모로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외교부 장관 공관을 관저 용도에 맞게 고치고 있다. 이 중 윤 대통령 내외가 거주하는 주거동이 160평, 기존 공관의 리셉션장과 연회장 등의 시설을 개조한 업무동이 260평 규모라고 한다. 이는 새 정부 출범 후 일반 국민에 공개된 청와대 관저(812평)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재 용산 대통령실 청사 5층 집무실은 청와대 본관 집무실보다 현저히 작다”며 “새 관저도 전보다 많이 축소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제왕적 대통령제를 끝내겠다는 윤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대통령실은 현재 새 관저의 경호를 보강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관저 지하에 각종 경호처 시설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윤 대통령 내외의 생활 스타일을 반영해 일부 설계를 변경했으나, 애초 육군참모총장 공관 개조를 염두에 두고 배정했던 예비비 25억 원 한도 안에서 완공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한다.
  • 그 한혜연 맞아? 12kg 빼더니 다른 사람

    그 한혜연 맞아? 12kg 빼더니 다른 사람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다이어트 후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한혜연은 한지민 등의 스타일을 맡으며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혜연은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스스의 STYLELEN no.07 빈티지셔츠와 시퀀쇼츠라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12kg을 넘게 뺀 한혜연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 자신이 맡은 스타들 만큼이나 얇은 팔과 다리를 보인 한혜연은 달라진 몸 만큼이나 달라진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검수완박 반기 든 尹사단… 삼바 수사한 ‘재계 저승사자’

    검수완박 반기 든 尹사단… 삼바 수사한 ‘재계 저승사자’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7일 취임한 이복현(50·사법연수원 32기)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는 검찰 내부에서도 인정하는 금융·경제범죄 수사 전문가로 손꼽힌다. 1972년생인 이 신임 원장은 서울 경문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UC버클리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검사 임용 전 공인회계사 시험에도 합격한 그는 주요 수사에서도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드러냈다. 이명박 전 대통령 뇌물 의혹 사건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불법 경영권 승계 의혹이 얽힌 ‘삼바’(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건 등을 수사하면서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기도 했다. 이 원장은 ‘윤석열 사단’으로도 분류된다. 2006년 윤석열 대통령이 대검찰청 중수1과장으로 현대차 비자금과 론스타 외환은행 헐값 매각 사건을 수사할 당시 함께 근무한 이력이 있다. 2013년 윤 대통령이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수사팀을 이끌 때도 함께 했다. 이 원장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국면에서도 쓴소리를 냈다. 지난 4월 검찰 내부망에 올린 사직 인사에서는 “껍질에 목을 넣는 거북이마냥, 모래 구덩이에 머리를 박는 타조마냥 사라져버리시는 분들을 조직을 이끄는 선배로 모시고 있다는 것이 부끄럽다”며 김오수 전 검찰총장을 직격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검찰 출신이 금감원장으로 임명된 만큼 자본시장 관련 감독과 제재가 강화되면서 ‘칼바람’이 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윤 대통령이 대선 당시 자본시장에서 불공정 거래를 척결하겠다고 공약한 터라 라임·옵티머스 사태 등 대규모 금융 관련 의혹들에 대해 재검증이 이뤄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 법조계 인사는 “수사를 독하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며 “금융범죄와 관련한 전문성만큼은 확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블랙핑크 리사, 100억 받았나?…최초로 앞머리 없앴다

    블랙핑크 리사, 100억 받았나?…최초로 앞머리 없앴다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고수하던 앞머리를 없앤 채 등장해 화제다. 불가리 CEO 장-크리스토퍼 바뱅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핑크 리사와 앤 헤서웨이, 프리앙카 초프라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옐로우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한 리사는 데뷔 이래 고수해 오던 단정한 앞머리를 시원하게 걷어낸 모습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리사는 프랑스 파리 한 호텔에서 진행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리사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디자인의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리사는 데뷔한 이래 고수해 오던 단정한 앞머리를 시원하게 걷어낸 모습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팬들은 “리사가 100억원을 받은 게 아닌가”라고 농담까지 했다.앞서 리사는 앞머리를 낸 머리 스타일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그는 2020년 10월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춤을 아무리 춰도 흩날리지 않는 앞머리 관련 비화를 공개했다. 리사는 “아침에 화장하기 전에 롤 먼저 하고 드라이를 하고 가볍게 뿌리에 스프레이를 싹 뿌린다. 또 다른 스프레이로 (끝 부분을) 고정한다. 한 가닥 흐트러지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앞머리가 있었다”고 말했다. 만약 광고 출연 제의를 받은 상황에서 앞머리를 없애야 한다는 조건이 제시된다면 응할 것이냐는 질문에 “안 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광고료로 100억원을 받을 수 있다면 응하겠다고 밝혔다. 50억원을 준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물음에는 앞머리의 절반 정도를 걷어내겠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 신임 금감원장 맡은 ‘尹의 남자’ 이복현은 누구?

    신임 금감원장 맡은 ‘尹의 남자’ 이복현은 누구?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7일 취임한 이복현(50·사법연수원 32기)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는 검찰 내부에서도 인정하는 금융·경제범죄 수사 전문가로 손꼽힌다. 1972년생인 이 원장은 서울 경문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UC버클리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검사 임용 전 공인회계사 시험에도 합격한 그는 주요 수사에서도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드러냈다. 이명박 전 대통령 뇌물 의혹 사건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불법 경영권 승계 의혹이 얽힌 ‘삼바’(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건 등을 수사하면서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기도 했다. 이 원장은 ‘윤석열 사단’으로도 분류된다. 2006년 윤석열 대통령이 대검찰청 중수1과장으로 현대차 비자금과 론스타 외환은행 헐값 매각 사건을 수사할 당시 함께 근무한 이력이 있다. 2013년 윤 대통령이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수사팀을 이끌 때도 함께 했다. 이 원장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국면에서도 쓴소리를 냈다. 지난 4월 검찰 내부망에 올린 사직 인사에서는 “껍질에 목을 넣는 거북이마냥, 모래 구덩이에 머리를 박는 타조마냥 사라져버리시는 분들을 조직을 이끄는 선배로 모시고 있다는 것이 부끄럽다”며 김오수 전 검찰총장을 직격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검찰 출신이 금감원장으로 임명된 만큼 자본시장 관련 감독과 제재가 강화되면서 ‘칼바람’이 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윤 대통령이 대선 당시 자본시장에서 불공정 거래를 척결하겠다고 공약한 터라 라임·옵티머스 사태 등 대규모 금융 관련 의혹들에 대해 재검증이 이뤄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법조계와 금융계에서는 이 원장의 강직한 성품을 두고 기대와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대형로펌의 한 변호사는 “인사나 예산, 행정같은 부분은 칼잡이 역량과는 다른 문제인데 금감원이라는 큰 조직을 잘 장악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그를 잘 아는 한 법조계 인사는 “수사를 독하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며 “금융범죄와 관련한 전문성만큼은 확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대 141억원…스트라디바리우스 희귀 바이올린 경매 나온다

    최대 141억원…스트라디바리우스 희귀 바이올린 경매 나온다

    깊고 웅장한 소리로 유명한 세기의 명기(名器)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 중에서도 손꼽히는 명품이 경매에 나온다. 7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은 1679년에 제작된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이 다음달 7일 크리스티 런던 경매에 출품된다고 보도했다. 낙찰 예상가가 무려 600만~900만 파운드(약 94~141억원)에 달하는 이 바이올린은 이탈리아 크레모나 출신의 명장(名匠)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1644∼1737)가 경력 초기에 제작한 것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바이올린은 16세기 현악기 장인인 니콜라 아마티(1596~1684)를 뛰어넘는 그의 첫번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스트라디바리우스는 스승인 아마티의 전통적인 제작 방식을 벗어나 기존에 비해 길이와 균형이 다른 롱 패턴의 스타일을 바탕으로 소리가 크고 울림과 음색이 좋은 바이올린을 만들어 냈다.특히 이번에 경매에 나오는 바이올린은 아이보리 다이아몬드 장식과 황금빛 광택으로 마감되어 있어 그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다. 크리스티 경매 측은 "스트라디바리우스가 생전에 만든 약 1100개의 악기 중 장식된 것은 12개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 바이올린은 스트라디바리우스가 55년 간이나 보관하다가 1734년 영국의 골동품 수집가로 유명한 사무엘 헤일러 경에게 당시 40파운드에 판매됐다. 이후 헤일러 가문이 150년 가까이 소유해 현재 이 바이올린은 '헤일러 스트라디바리우스'로 불린다.헤일러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연주해 본 바이올리니스트 브라이마 칸네 메이슨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종류의 바이올린은 종종 스포츠카에 비유된다"면서 "먼저 운전하는 법을 배워야하지만 익숙해지면 믿을 수 없을 만큼의 보답이 있다"고 밝혔다.
  • 신혼여행 다녀온 손담비 ‘확’ 달라진 모습

    신혼여행 다녀온 손담비 ‘확’ 달라진 모습

    손담비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달 13일 결혼했고 최근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이규혁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여유로운 휴일. 시원한 생맥주. 행복이구나. 언제나 담비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주와 함께 맥주를 즐기는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맥주잔을 들어 보이며 포즈를 취했다. 달라진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앞머리가 없던 손담비는 앞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었다. 강승현은 “앞머리 언니 너무 귀엽네”라고 댓글을 남겼다. 
  • 파마하고 공항에 나간 여성을 잡아라...검은롤의 정체는?

    파마하고 공항에 나간 여성을 잡아라...검은롤의 정체는?

    언뜻 보면 파마를 하고 있는 여성들 같지만 여자들이 머리에 말아 붙인 건 환금성이 뛰어난 하얀가루였다.   코카인을 잔뜩 머리에 이고(?) 유럽으로 건너가려던 콜롬비아 여성들이 중미 국가 파나마에서 연이어 붙잡혔다.  6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파나마 경찰은 토쿠멘 국제공항에서 코카인을 머리에 숨겨 밀반출하려던 여성 2명을 체포했다.  최초로 검거된 여성은 콜롬비아 칼리에서 최초로 비행기에 올라 4일 파나마를 거쳐 스페인 마드리드행 항공기에 탑승하려던 여행자였다.  문제의 여성은 검색대를 통과하기에 앞서 유난히 초조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당국은 스캐너를 이용, 정밀 검사를 한 끝에 머리에 숨긴 코카인을 찾아냈다.  여성은 코카인을 헤어롤처럼 비닐에 돌돌 말아 머리에 더덕더덕 붙였다. 여기에 가발을 눌러쓰고 공항을 통과하려 했다.  머리에 붙인 코카인 헤어롤은 모두 68개였다. 유럽 지하시장에서 수백 만 달러를 받아낼 수 있는 물량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콜롬비아 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할 때는 검문에 걸리지 않고 무사히 통과했다고 한다"며 "아마도 여성의 본국이라 긴장과 초조함이 덜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두 번째 여성은 같은 날 공항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검거됐다. 코카인 헤어롤을 붙인 여성이 검거되자 파나마 공항에는 여성들의 헤어를 유심히 살피라는 특별지시가 내려졌다고 한다.  공항경찰이 지시에 따라 여성들의 헤어스타일을 집중해 살펴볼 때 수상쩍은 여성이 포착됐다.  익명을 요구한 경찰은 "헤어 볼륨이 비율에 맞지 않게 커 보였다"며 "출발지를 물어보자 공교롭게도 콜롬비아라고 답해 스캐너 검사를 받도록 했다"고 말했다.  경찰의 예감은 적중했다. 이 여성도 머리에 코카인 헤어롤을 붙이고 있었다. 가발로 위장한 것도 동일한 수법이었다. 이 여성이 머리에 숨긴 코카인 헤어롤은 67개였다.  파나마 검찰은 "코카인을 헤어롤 형태로 만들어 머리에 숨긴 것도 파나마에선 처음 있는 일이지만 무엇보다 여성들이 스페인 등 유럽으로 가려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간 파나마는 남미의 마약이 북미로 올라가는 루트였지만 이젠 유럽으로 향하는 루트로 전환됐다는 사실을 암시한다는 것이다.  검찰은 "이런 루트는 알려진 바 없어 단속이나 검문이 상대적으로 소홀할 수밖에 없다"며 "마약카르텔이 이런 점에 착안해 루트를 변경한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 양재천에서 걷기+요가+일상회복… 강남스타일 관광콘텐츠 인기 폭발

    양재천에서 걷기+요가+일상회복… 강남스타일 관광콘텐츠 인기 폭발

    지난달 27일 오전 9시. 평일인 금요일 아침인데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양재천 영동3교 아래 나무데크엔 100여명이 자리를 잡고 앉았다. 운동복을 입은 젊은 20~30대부터 아이들과 함께 나온 부모와 외국인들까지 각양각색이었다. 이들은 단상에 앉아 시범을 보이는 트레이너 박민규 큐짐 대표의 요가 동작 하나하나를 따라했다. 참여 인원 중 절반 이상이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코로나19 이전 야외에서 자유롭게 운동하던 예전으로 돌아간 분위기였다. 이들은 약 1시간 30분 동안 박 대표를 따라 걷기 운동 등을 하며 5월 양재천의 자연을 만끽했다. 강남구가 올 초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의 분위기에 맞춰 기획한 ‘2022 강남유닉투어’가 시작부터 지역주민들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닉투어를 함께 기획한 임현희 강남구 관광마케팅팀장은 27일 첫 프로그램이었던 ‘양재천 힐링코스’ 현장에서 “목표 참여인원이 50명이었는데 현장을 지나가시던 분들까지 참여를 원해 참가자가 100명으로 늘었을 정도로 참여 열기가 높아 깜짝 놀랐다”며 웃음 지었다. 다음날 행사에는 참여 인원이 150명으로 늘었다. 강남유닉투어는 ‘You N Every Experience in Gangnam’(UNEEG·유닉)투어의 약자로 주민과 서울시민뿐 아니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강남의 새로운 관광 코스를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대기업이 밀집한 빌딩숲’이라는 기존 도심 이미지를 확장해 곳곳의 문화·예술·자연의 숨은 명소를 소개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안토니(31·베트남)는 “서울에서 7년을 살면서 강남을 자주 왔지만 양재천처럼 좋은 자연환경이 있는 줄은 오늘 처음 알았다. 강남의 새로운 모습을 본 기분”이라며 밝게 웃었다. 이날 요가 및 걷기 트레이너 역할을 한 박 대표는 재능기부 형태로 행사에 참여했다. 구는 5월 ‘아침요가’를 시작으로 6월 청담동 명품 거리에서 패션 전문가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패션투어’ 등 다양한 콘텐츠의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 아이언맨 은퇴하더니…‘파란색 염색’ 파격 변신한 로다주

    아이언맨 은퇴하더니…‘파란색 염색’ 파격 변신한 로다주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파격적인 스타일로 변신했다. 그는 5일 인스타그램에 “말리부 리틀 리그 2022 AAA 챔피언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다주는 편안한 옷차림에 독특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파란색으로 염색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로다주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아이언맨’ 캐릭터를 연기해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어벤져스:엔드게임’을 끝으로 MCU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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