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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홈스타일링 취향을 찾아보세요 ‘2022 더 메종’

    [서울포토] 홈스타일링 취향을 찾아보세요 ‘2022 더 메종’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2 더 메종’ 아트리빙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캐릭터 냉장고를 보고 있다. 2022. 6. 22
  • 이현중의 꿈은 NBA 드래프트에서 멈추지 않는다

    이현중의 꿈은 NBA 드래프트에서 멈추지 않는다

    한국 남자농구 특급 유망주 이현중(22)이 참가한 미국 남자프로농구(NBA) 드래프트(신입선수 선발회)가 곧 열린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NBA 진출에 도전하는 이현중이 드래프트라는 첫 관문을 순조롭게 통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현중은 드래프트 지명을 받지 못하더라도 꿈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올해 2022 NBA 드래프트는 오는 24일(한국시간) 오전 9시 미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개최된다. 원래 1·2라운드별로 각 30명씩 총 60명의 선수를 선발하지만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58명의 선수만 지명될 수 있다. 마이애미 히트와 시카고 불스의 2라운드 지명권이 박탈됐다. 마이애미와 시카고는 각각 카일 라우리와 론조 볼을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으로 영입하는 과정에서 자유계약선수(FA) 협상 개시 전에 두 선수와 접촉한 사실이 적발됐다. NBA 규정 위반이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는 선수가 원소속 구단과 FA 계약을 체결하고 새 팀으로 이적하는 대신 원소속 구단이 새 팀으로부터 새 선수 또는 드래프트 지명권 등을 얻는 계약 방식이다. 데이비드슨대 3학년 시즌까지 뛰고 얼리 엔트리로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한 이현중은 신장이 201㎝로 크고 기동력이 좋은 슈터다. 2021~22시즌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34경기(33경기 선발 출전)에서 경기당 32.1분을 뛰는 동안 평균 15.8득점, 6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은 47.4%, 3점슛 성공률은 38.1%를 기록할 만큼 슛 정확도가 높다. 1학년 때만 해도 이현중은 캐치 앤 슛(빈 공간을 찾아 공을 받고 바로 던지는 슛) 비중이 높았다. 하지만 밥 맥킬롭 감독 지도 아래 2학년 때부터 경기 운영을 책임지는 볼 핸들러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면서 어시스트 개수도 1학년 때인 2019~20시즌 평균 0.8개에서 2학년 때인 2020~21시즌 평균 2.5개로 늘었다. 특히 2020~21시즌 야투 성공률 50.8%, 3점슛 성공률 44.2%, 자유투 성공률 90%를 기록하며 데이비드슨대 역사상 최초로 ‘180클럽’(야투 성공률 50%대·3점슛 성공률 40%대·자유투 성공률 90%대)에 가입한 선수가 됐다. 학교 선배인 NBA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다.현재로서는 이현중이 이번 드래프트에서 58명의 선수 안에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 그리 많지 않다. 미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발표한 모의 드래프트 순위에서 이현중은 이날 기준 전체 89위를 차지했다. 약 두 달 전 순위는 96위였다. 또 다른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지난 16일 기준 모의 드래프트에서 이현중의 이름을 전체 90위에 올렸다. 통계를 통한 분석으로 유명한 미국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래틱 칼럼니스트 존 홀린저는 지난 17일 이현중을 향해 “이동하면서 슛을 던질 수 있는 큰 신장의 슈터”라며 “그간 엄청난 횟수로 3점을 던져 (세 시즌 동안 평균) 39.7%의 성공률을 기록했고, 자유투 (평균) 성공률도 82.3%”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홀린저는 “가로 방향으로 움직일 때 민첩성이 의심스럽다”면서 “상대팀에게 인기 있는 표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애슬래틱의 또 다른 NBA 드래프트 전문가 샘 베시니도 전날 발간한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진흙 속에서 진주를 찾는다면 이현중의 지명을 고려할만하다. 이 신장에 이렇게 슛을 던질 수 있는 선수는 거의 없다”면서도 “수비가 매우 걱정된다. 상당히 떨어지는 힘과 운동능력을 보면 당장 리그에서 통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다만 홀린저와 베시니는 이현중이 투웨이(two-way) 계약 대상자로는 NBA 팀들이 매력을 느낄 만한 선수라는 입장이다. 투웨이 계약은 선수가 NBA 팀과 NBA 하부리그인 G리그 팀에서 모두 뛸 수 있는 계약을 말한다. NBA가 2017~18시즌부터 도입한 제도로, 각 NBA 구단은 NBA 출전 기간이 4년보다 적은 선수 두 명에게 매시즌 투웨이 계약 체결을 제안할 수 있다. 현재 NBA 선수 중 이현중과 플레이 스타일이 유사한 선수로 마이애미의 던컨 로빈슨(28)이 언급되고 있다. 미시간대 출신인 로빈슨은 지난 2018년 6월 열린 NBA 드래프트에 참가했지만 지명받지 못하고 G리그에 진출했다. 이후 같은 해 7월 마이애미와 투웨이 계약을 체결한 로빈슨은 2018~19시즌 15경기에 출전해 평균 3.3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9~20시즌 73경기 중 68경기를 주전 선수로 뛰며 평균 13.5득점을 생산했다. 야투 성공률은 47%, 3점슛 성공률은 44.6%에 달했다. 마이애미와 지난해 8월 5년 9000만 달러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하며 ‘언드래프티(undraftee·드래프트 미지명 선수) 신화’를 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로빈슨이었지만 결국 수비 약점에 발목을 잡혔다. 2019~20시즌 플레이오프 21경기를 모두 선발로 출전하며 경기당 28.6분을 뛰었던 로빈슨의 평균 출전시간은 2021~22시즌 플레이오프에서 12.3분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수비력이 약해 상대팀의 주요 공략 대상이 된 탓이다.하지만 이현중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 못해도 NBA 진출의 꿈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이현중은 최근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드래프트가 안 될 것 같다’,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기사도 있는데, 드래프트가 안 돼도 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반대로 제가 NBA 구단에 드래프트돼도 그 도전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은 제가 더 좋은 선수가 되는 과정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다른 기회가 올 것이라 믿고, 지금은 제 꿈에 집중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 ‘부산’ ‘대구’ 지역 이름 넣는 가게 늘어…‘로코노미’ 열풍

    ‘부산’ ‘대구’ 지역 이름 넣는 가게 늘어…‘로코노미’ 열풍

    ‘부산’이나 ‘대구’, ‘전주’ 등 지역 이름이 들어간 가게들이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가치를 비즈니스와 연결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이른바 ‘로코노미’(로컬과 이코노미를 합친 말)의 활성화 현상으로 풀이된다. 22일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동안 매년 1분기의 신규 가맹점 이름 빅데이터를 분석한 최신 트렌드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로컬 관련 주요 키워드 가운데 ‘부산’이나 ‘대구’, ‘전주’, ‘인천’ 지명이 들어간 가맹점 이름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경우 2019년 1분기 빈도순위 28위에서 이듬해 29위, 21년 30위로 한 단계씩 떨어졌지만 올해 들어 21위를 기록하며 훌쩍 뛰었다. 대구 또한 4년간 45위에서 81위, 58위로 널뛰었지만 올해 1분기 30위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천의 경우 같은 기간 75위에서 37위로, 전주는 111위에서 33위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서울의 경우 2019년 38위에서 2020년 27위로 뛰었지만 지난해와 올해 모두 44위를 기록하며 다른 지역들에 비해 가맹점 이름으로 덜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는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이 세분화되고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여행이 활성화되며 지역이나 동네 기반의 상품이나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통상 사진관을 일컫던 ‘스튜디오’도 사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해당 단어가 들어간 가맹점 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빈도순위가 31위였으나 점차 순위가 올라 올해 1분기엔 15위를 차지했다. 최근 베이킹 스튜디오나 댄스 스튜디오, 스케치 스튜디오 등 다양한 취미를 배울 수 있는 스튜디오들이 늘어난 것 때문으로 보인다. 이밖에 ‘필라테스’도 2019년 35위에서 올해 14위로 크게 뛰었다. 다른 운동에 비해 소규모로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코로나 기간 인기가 늘어난 것으로 신한카드는 분석했다.
  • “가슴만 가리는 야한 옷 입는 여친” 고민男 사연…어느정도길래

    “가슴만 가리는 야한 옷 입는 여친” 고민男 사연…어느정도길래

    가수 이지혜가 노출 의상에 관대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는 이지혜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는 프랑스인 여자친구가 너무 예뻐 고민이라는 의뢰인이 출연했다. 의뢰인은 24살 여자친구의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평소 클럽룩으로 즐긴다는 노출 의상 때문에 불안하다고 했다. 의뢰인은 “여자친구가 너무 예뻐서 클럽에 가는 게 불안하다. 몸매도 예쁜데 드러나게 야한 옷을 입는다. 가슴만 가린다”고 걱정스러워했다. 이에 여자친구는 “그렇게 야한 옷 안 입는다”고 반박했다. 이지혜는 평소 여자친구가 클럽에 갈 때 입는다는 옷의 노출 수위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했다. 이어 공개된 옷은 이지혜는 예상과 다르게 무난한 스타일이었다. 이에 이지혜는 “뭐가 야하냐. 나는 옛날에 노래할 때 저런 옷 맨날 입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 비이커, ‘275C’와 협업 컬렉션… “의류·액세서리에 팝아트적 요소 결합”

    비이커, ‘275C’와 협업 컬렉션… “의류·액세서리에 팝아트적 요소 결합”

    비이커(BEAKER)는 275C 작가와의 협업 컬렉션을 내놨다고 22일 밝혔다. 미국의 과거 보이스카우트 문화에서 영감받은 ‘보헤미안 버드 베이스캠프(Bohemian Bird Basecamp)’를 콘셉트로 했다. 협업 컬렉션은 반소매 티셔츠, 원피스, 점프슈트, 카디건, 쇼트 팬츠 등의 의류를 비롯해 캠프백, 볼캡, 스카프 등의 액세서리 상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새 모양의 로고, 캠핑 로프 등의 그래픽 자수와 프린트를 포인트로 더했다. 비이커 관계자는 “275C는 ‘낭만파 비주얼 토털 아티스트’로 불리는 인물로 회화부터 오브제까지 다양한 비주얼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컬렉션은 피그먼트 다잉, 피그먼트 워싱 등 빈티지한 색감을 중심으로 275C 작가의 팝아트(대중예술)적이고 위트있는 그래픽을 더해 신선하고 즐거운 감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비이커는 다음달 6일까지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비이커X275C’ 협업 컬렉션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또한 비이커 전국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www.ssfshop.com)에서 해당 컬렉션을 판매한다. 한편 비이커는 지난달 코펜하겐 패션 브랜드 ‘가니(GANNI)’와 독점으로 ‘핑크 레오파드 캡슐 컬렉션’을 론칭했다. 핑크 레오파드 캡슐 컬렉션은 가니를 상징하는 핑크 컬러와 레오파드(LEOPARD)를 테마로 한다. 봄·여름 시즌 아이템인 미니 원피스, 러플 블라우스, 프린트 티셔츠 등의 의류를 비롯해 버킷햇, 버킷백 등의 액세서리로 구성했다. 반소매 티셔츠에는 가니의 상징인 스마일 로고와 하트 로고를 새겨 넣어 여성스럽고 발랄한 느낌을 강조했다.
  • 훈남감독♥ 전종서 바지 벗고 매력 발산

    훈남감독♥ 전종서 바지 벗고 매력 발산

    배우 전종서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전종서는 ‘하의 실종’을 연상케 하는 과감한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며 대체불가한 매력을 발산했다. 전종서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종이의 집’에 대해 “원작이 너무 유명하지 않나. 원작에서의 도쿄는 사고를 치고, 탈선하고, 전형적이지 않은 캐릭터다. 감정적이고 굉장히 본능적인 인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리메이크 버전의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도쿄는 거의 정반대였다. 역동적이라기보다는 정적인 인물이었다. 질서 유지를 시키고, 돈을 찍어내 훔치는 전체의 임무를 이루기 위해 불필요한 요소를 정리하고 제거하는 인물로 리메이크 됐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이렇게 바뀐 만큼 또 다른 캐릭터들이 가져가는 러브라인이나 돌발 상황 같은 것들이 좀 더 증폭됐다”고 강조했다. 전종서는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연기는 내가 느끼는 최고의 재미인 것 같다. 지금도 불안하고 의심하고, 자신 없는 건 똑같다. 그런데 더는 혼자 해서 되는 게 아니라는 걸 (느꼈다). 봐주는 사람이 있어야 되지 않나. 감독이 배우가 있어야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것처럼 (배우에게) 관객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생각을 밝혔다. 전종서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 빌보드와 기록 쓴 BTS…‘DNA’부터 ‘옛투컴’까지

    빌보드와 기록 쓴 BTS…‘DNA’부터 ‘옛투컴’까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최근 발표한 신곡을 미국 빌보드의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동시에 올렸다. 동시에 이들이 써온 기록에도 관심이 모인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프루프’(Proof)의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은 ‘핫 100’ 13위를 차지했다. 2013년 6월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데뷔 5년 차였던 2017년부터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그해 9월 발매된 미니 5집 ‘러브 유어셀프 승-허’(LOVE YOURSELF 承-Her)의 타이틀곡 ‘DNA’는 ‘핫 100’ 85위를 기록했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매기는 차트의 ‘벽’을 넘어선 것이다. 가사 대부분이 한국어로 돼 있었는데, 한국어 노래가 ‘핫 100’에 오른 것은 싸이의 ‘강남스타일’(2012년)에 이어 두 번째라 더 의미가 컸다. DNA는 일주일 만에 K팝 그룹 기록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인 67위까지 올랐다. 빌보드의 빗장을 푼 뒤에는 승승장구였다. BTS는 2018년 ‘페이크 러브’(Fake Love)가 10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10위권 성적을 거둔 뒤 ‘작은 것들을 위한 시’(8위), ‘온’(ON·4위) 등으로 주류 팝 시장에서 계단식 성장을 보여줬다. 2020년에는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K팝 가수 누구도 가보지 못했던 고지에 도달했다. 펑키한 디스코 장르의 ‘다이너마이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전 세계인에게 희망찬 위로를 전하며 ‘핫 100’ 차트에서 3주간 왕좌를 지켰다. 방탄소년단은 이를 시작으로 피처링 참여곡 ‘새비지 러브’(Savege Love) 리믹스,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등을 줄줄이 ‘핫 100’ 정상에 올렸다.  ‘버터’는 ‘핫 100’에서 통산 10주간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워 월드 위상을 굳건히 했다. 평소 작사·작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뽐내 온 멤버들의 개인별 성적도 돋보였다. 제이홉은 2019년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로 ‘핫 100’ 81위에 올랐고, 뷔와 정국은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곡인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로 각각 79위와 95위를 기록했다. 팬들 사이에서 ‘민 PD’로 불리는 슈가는 2020년 ‘대취타’(76위)로 ‘핫 100’에 처음 입성했다. 이후 피처링에 참여한 고(故) 주스월드(Juice WRLD)의 곡 ‘걸 오브 마이 드림스’(Girl Of Dreams)로 차트 29위에 올랐고, 싸이와 협업한 ‘댓댓’(That That·80위)으로 또 한 번 성적을 냈다. 방탄소년단은 당분간 팀 차원의 음악 활동을 멈추고 솔로 활동으로 ‘활동 2막’을 열 예정이다. 솔로 활동 첫 주자는 제이홉이다. 그는 다음 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유명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에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 미국의 여신 먼로, 그 드레스를 찢은 카다시안…사실은 [명품톡+]

    미국의 여신 먼로, 그 드레스를 찢은 카다시안…사실은 [명품톡+]

    “마릴린 먼로 옷을 입은 킴 카다시안의 모습은 이랬다” (이달,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서 밈이 된 게시물 하나가 있습니다. 여장을 한 남성이 옷을 입어보지만 옷은 이내 망가집니다. 지난 2004년 개봉한 영화 ‘화이트칙스’의 한 장면인데요. 몸을 우겨넣은 옷을 입은 장면을 그린 코미디 영화에 담긴 겁니다. 왜 이 밈에 할리우드 배우 마릴린 먼로와 킴 카다시안이 언급된 걸까요.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 멧 갈라 행사 잘 끝난 줄 알았는데… 지난달 미국 패션 행사 ‘멧 갈라’에 참석했던 카다시안은 마릴린 먼로의 드레스를 입었는데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참석해 모습을 뽐낸 그에게 후일담이 있었던 겁니다. 이 드레스는 마릴린 먼로가 1962년 존 F.케네디의 생일파티에서 입은 제품입니다. ‘해비벌스데이’ 드레스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 행사 3개월 후 먼로는 사망했기에, 먼로의 ‘마지막 드레스’라는 의미도 있죠.  문제는 멧 갈라를 잘 끝낸 후 이달 들어 생겼습니다. 드레스를 보관하던 리플리 박물관으로 돌아간 모습이 공개된 이후입니다. 먼로의 팬 계정은 이 드레스가 카다시안이 입기 전과 달리 망가진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드레스, 원래 어디 있었나 이 드레스는 미국 올랜도에 있는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먼로의 드레스들은 그의 입지만큼 중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전세계를 순회하기도 합니다. 특히 카다시안이 입은 드레스는 가장 고가입니다. 해피벌스데이 드레스는 역사적 의미를 인정받아 지난 2016년 11월 경매에서 한화 약 62억원에 판매됐습니다. 현재 리플리 박물관이 소유주죠. 인조 다이아몬드 스톤을 수천 개 넣어 만든 드레스로, 이보다 앞서 1999년 크리스티 경매에선 한화 16억원에 판매됐습니다. 이 드레스는 먼로의 피부색과 일치하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영화 ‘썸씽스 갓투기브’에서 먼로와 작업했던 디자이너가 제작한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더 이상 쓰이지 않는 매우 얇은 천으로 제작됐고 매우 얇았습니다. 이 때문에 먼로는 공연 전 드레스 속에 속옷을 입을 수 없었을 정도였습니다. 먼로에게 너무 딱 맞게 제작됐기에 드레스를 입은 착용한 상태에서 바느질을 했다는 루머도 있습니다. 물론 드레스에는 뒷지퍼가 있기 때문에 이 루머는 현재로선 확인된 바 없습니다. 먼로 사망 후 이 드레스는 그의 연기 선생님 리 스트라스버그에게, 다음으론 그의 미망인에게 넘어갔고, 이후 1999년 경매에 붙여집니다.● 스타일 아이콘 먼로, 여전한 팬덤 1950년대를 대표하는 스타 먼로는 이후 1980년대의 가수 마돈나, 2000년대의 레이디 가가에 이르기까지 스타일에 있어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 할리퀸 역할을 맡은 배우 마고 로비는 먼로의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속 스타일을 그대로 오마주해 새 영화에 등장했죠. 할리우드 스타일 아이콘이자 아직도 팬덤을 거느린 먼로기에, 그와 관련한 굿즈를 모으는 팬들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팬들 “쇼킹하다” 밈 제작도 카다시안은 이에 드레스를 상하게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드레스를 입기 위해 몸무게를 감량해야 했다는 사실, 겉옷을 입어 뒷모습을 가려야 했다는 일을 털어 놓았죠. 실제 멧 갈라서 공개된 카다시안의 모습을 보면 흰 퍼 코트로 뒷 모습을 가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일까요. 카다시안을 비판하는 주장은 인스타그램에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한 인스타그램 계정은 먼로 팬계정의 주장을 받아 카다시안이 드레스를 망가뜨린 것이 맞다는 영상을 만들어 게재했습니다. “쇼킹하다”는 말도 덧붙였죠. 처음 의혹을 제기했던 먼로의 팬계정은 배우 윌스미스가 오스카 시상식에서 카다시안을 비난하는 것처럼 합성한 밈도 게재했습니다. 먼로의 드레스를 훼손한 것에서 나아가 유산을 해친 행위라는 비판 의미입니다. 또한 미국 연예 매체 TMZ가 올린 비하인드 사진에서 드레스 엉덩이 부분을 트여 둔 부분은 팬들의 의심을 샀습니다.● 카다시안 “훼손 없다” 그러나 이에 카다시안은 21일(현지시간) 미국 NBC와의 인터뷰에서 먼로 드레스의 크리스털을 분실하고 튿어지게 만들었다는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카다시안은 “드레스 소유자인 리플리이 이미 이런 소문을 블로그로 반박했다”며 “드레스를 입은 시간은 5분도 안 된다. 드레스에 손상을 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드레스를 입은 시간은 3~4분이다”라며 “계단을 올라가 꼭대기에서 옷을 갈아 입었다”고 덧붙였죠. 이번 멧 갈라 주제는 미국 도금의 시대였으므로, 드레스를 선택한 것은 완벽했다는 주장도 강조했습니다. 가장 미국적인 것이기에 마릴린 먼로를 떠올렸다는 설명입니다. 실제 카다시안은 이 드레스를 잠시 착용했다 이후 복제품으로 갈아입었어요. 이보다 앞서 카다시안은 미국 패션지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3주간 17㎏를 감량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그의 솔직한 고백 때문일까요. 미국의 상징이 된 스타의 드레스에 속상한 팬덤은 여전히 밈을 제작하고 있네요. 또한 리플리 박물관은 카다시안의 해명처럼, 먼론의 의상은 상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7년 이후 드레스의 솔기가 닳았다는 보고가 이미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난 이제 더이상 국민 첫사랑이 아니에요

    난 이제 더이상 국민 첫사랑이 아니에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국민 첫사랑’ 수지가 강렬한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로 첫 드라마 단독 주연을 꿰찬 수지는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로서 한 번쯤은 도전해 볼 만한 매력적인 캐릭터라 욕심이 났다”고 말했다. 오는 24일 공개되는 ‘안나’는 리플리 증후군을 소재로 사소한 거짓말 때문에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수지는 이 작품의 타이틀롤을 맡아 거짓으로 점철돼 위태로운 삶을 사는 인물을 연기한다. “안나의 원래 이름은 유미인데 유미는 현실과 이상의 간극이 큰 친구죠. 결핍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안나가 된 이후 예측 불가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녀의 거짓말들이 안 들켰으면 좋겠다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연기를 했어요.” 수지는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고단한 삶에 지친 유미와 결혼 이후 사교계 사람들과 어울리며 화려한 삶을 사는 안나의 대비된 삶을 극명하게 보여 준다. 드라마 ‘스타트업’ 이후 1년 반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그는 “유미에서 안나가 돼 가는 인물의 심리 변화에 가장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부담감도 많았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이 더 컸어요. ‘마음먹은 건 다 한다’는 유미의 대사처럼 묘한 자신감도 생겼죠. 학창 시절 밝았던 유미가 안나가 된 이후 목표가 확실해져서 눈빛이나 제스처에서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이도록 했습니다.” 수지는 10대부터 30대까지 유미가 안나가 돼 가면서 겪는 불안감을 현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심리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극 중 청각장애인인 어머니와의 대화 수단인 수어도 직접 배워 연기하며 극의 리얼리티를 높였다. 또 각종 아르바이트 유니폼부터 안나가 된 이후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의상까지 모두 150벌의 의상을 소화했다. “안나와 유미의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 화려한 의상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실 겁니다. 제가 교복을 입은 모습도 나오니 기대해 주세요.(웃음)” 정한아 작가의 장편 소설 ‘친밀한 이방인’을 원작으로 한 ‘안나’는 영화 ‘싱글라이더’에서 섬세한 연출을 보여 준 이주영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관심을 모은다. “극도의 불안감에 시달리며 두 얼굴로 살아가는 유미가 한편으로는 공감이 되면서도 너무 힘들게 사는 것 같아 안쓰럽다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저라면 못 견딜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제 모습, 수지로 사는 게 가장 행복해요.”
  • ‘10만원 육박’ 호텔 빙수… 그래서 줄 선다

    ‘10만원 육박’ 호텔 빙수… 그래서 줄 선다

    가격이 비쌀수록 더 잘 팔리는 ‘베블런 현상’이 호텔빙수 시장에도 나타나고 있다. 고물가 속에 올해 호텔빙수 평균 가격이 10만원에 육박하지만 주 고객인 MZ세대는 오히려 줄을 서서 빙수를 사 먹어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자신이 소비한 것을 인스타그램 등에 과시하는 2030 특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주요 호텔빙수 가격은 지난해보다 15~30%가량 올랐다. 호텔신라의 제주산 애플망고 빙수(사진)는 올해 8만 3000원으로 지난해 6만 4000원에서 약 30% 인상됐다. 롯데호텔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애플망고 빙수도 지난해보다 약 2만원 오른 8만원대에 팔리고 있다. 포시즌스호텔 서울은 여기에 아예 식용 금가루를 뿌려 9만 6000원을 받는다. 코로나19 이전까지만 해도 5만원이면 먹을 수 있었던 호텔빙수 한 그릇의 가격이 최대 50% 가까이 뛴 것이다. ‘역대급 가격’이지만 호텔 빙수는 올해 더 잘 팔리고 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이달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5배 늘었다고 밝혔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애플망고 빙수를 200그릇 한정 판매하는데 지난해보다 더 빨리 소진된다”고 말했다. 금가루 뿌린 빙수는 없어서 못 팔고 있다. 포시즌스호텔 서울 관계자는 “출시 3주밖에 되지 않았는데 입소문이 나 주말엔 보통 1시간은 대기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이는 인스타그램 사진을 찍기 위해 외식을 하는 MZ세대의 독특한 소비 성향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빙수 등의 디저트는 예쁘고 화려해 ‘인스타그래머블’한 사진을 올리기 좋으면서도 큰돈 들이지 않고 명품을 소비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스몰 럭셔리 소비’로 각광받고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MZ세대는 호텔빙수뿐 아니라 한우 오마카세 등 한 끼에 수십만원씩 ‘플렉스’(소비 자랑)를 하고 인스타에 올려 ‘좋아요’를 받는 것에서 존재감을 느낀다”면서 “코로나19 기간 유동성이 좋아 코인, 주식 투자 등으로 갑자기 돈을 번 케이스도 많아 이들의 씀씀이가 커진 탓도 있다”고 했다.
  • 허니제이, 속옷까지 다 보여줬다

    허니제이, 속옷까지 다 보여줬다

    댄서 허니제이가 색다른 변신에 도전했다. 허니제이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7월호 화보를 통해 기존에 보여줬던 화려하고 관능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좀 더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보여줬다. 그는 색다른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세 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 줬다. 이를 목격한 촬영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박수 사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7월호 화보와 함께 진행된 디지털 영상은 오는 29일 오후 6시에 코스모폴리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허니제이만의 재미난 입담을 궁금해하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블랙핑크 제니, “가장 소중한 것은?” 묻자 망설임 없었다

    블랙핑크 제니, “가장 소중한 것은?” 묻자 망설임 없었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솔직한 답변으로 근황을 전했다. 20일 더블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제니의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제니는 스태프의 소소한 질문에 답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먼저 제니는 집에 있는 곰 인형 개수를 묻는 질문에 “7개”라고 답했고, 오늘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샤워”라고 했다. 이어 현재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냉동 삼겹살”,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별명은 ‘젠득이’라고 밝혔다. 최근 헤어스타일을 바꾼 제니는 희망하는 스타일에 대해 “지금이 좋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또 제니는 “지인에게 최근 선물한 선물은 ‘보디로션’, 즐겨보는 영상은 ‘유튜브 동물 영상’”이라고 말했다. 특히 제니는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블링크”라고 답하며 팬덤 블링크를 답해 팬사랑을 드러냈다.
  • “종이컵 전화기로…” 38살 솔로男이 헌팅할 때 쓴 방법

    “종이컵 전화기로…” 38살 솔로男이 헌팅할 때 쓴 방법

    여자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인 의뢰인이 출연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무물보)에서는 38살 솔로 의뢰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은 “2016년부터 천 번의 헌팅, 소개팅, 클럽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여자친구를 만들려고 했는데 저한테 문제가 있는 건지”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의뢰인은 최근 지인에게 소개받아 데이트를 했지만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서장훈은 “무슨 이야기하려고 온 거냐. 그냥 가. 처음엔 천 번 대시했는데 아무도 안 생겼다고 하더니 갑자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하고”라며 발끈했다. 이수근도 “네가 마음에 드는 여자랑 잘 안됐다고 말해야지”라고 정리했다. 의뢰인은 “소개 40%, 헌팅 30%, 클럽이나 앱으로 30% 정도 (대시한다)”고 밝혔다. 서장훈이 헌팅하는 방법을 묻자 의뢰인은 집에서 종이컵 전화기를 만들어 마음에 든다고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그 방법으론 강동원이 해도 거절당할 가능성이 100%다”며 “통한 사람이 있나”라고 물었다. 의뢰인은 해질 때까지 계속 대시한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얼마나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나. 죄다 거절당한 사람이 나한테까지 와서 말도 안 되는 장난을 치면 정말 기분 나쁠 것 같다. 너는 좋은 마음이라고 해도 하나도 재미없고 되게 무례하다. 나이 38살에 오만 군데 돌아다니면서 들이대지 마라”라고 지적했다.
  • 이소라, 신동엽·강호동과 한솥밥… SM C&C 전속계약

    이소라, 신동엽·강호동과 한솥밥… SM C&C 전속계약

    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가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M C&C는 20일 “다채로운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는 이소라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SM C&C 소속으로 활동하며 긍정적이고 무한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소라는 제 1회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화려한 데뷔를 했다.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발탁되어 방송 활동을 이어갔으며, KBS Joy ‘실연박물관’, MBC ‘언니네 쌀롱’, MBN ‘카트쇼’ 등을 통해 MC로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특히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워너비 패션 스타일을 선보임과 동시에 냉철하고 신랄한 심사평, 그리고 다양한 어록을 남기며 독보적 존재감을 전한 바 있다. 이처럼 국내 최고의 모델이자, 진행 실력과 유머러스한 감각을 보유한 이소라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을 고루 갖춘 SM C&C와 함께 하며 더욱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이소라가 전속계약을 맺은 SM C&C에는 강호동, 신동엽, 이수근, 김병만, 전현무, 서장훈, 한석준, 박선영, 김태현, 장예원, 이혜성, 황신혜, 김수로, 윤제문, 이학주, 배다빈, 윤나무 등 MC, 배우 등이 다수 소속되어 있다.
  • 영화·사진 전문가 협업 ‘비 허드’ 전시회… 띠어리 한남점서 30일까지

    영화·사진 전문가 협업 ‘비 허드’ 전시회… 띠어리 한남점서 30일까지

    서울 한남동의 띠어리(Theory)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 중인 전시회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띠어리는 지난 1일부터 ‘목적(My Purpose)’을 주제로 한 ‘비 허드(BE HEARD)’ 전시회를 통해 이와 영화감독과 최랄라 필름 사진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디지털 멘토링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띠어리에 따르면 이와 감독은 이미지들을 수집하고 재구성하는 독립적인 방식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인물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영화 ‘작은 새의 노래’를 공개했다. 서로가 끊임없이 위로하고 위로받으며 삶의 목적을 만드는 모습을 담았다고 한다. 최랄라 작가는 필름 카메라의 아날로그적 언어로 자아 및 세상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 3점을 선보였다. 앞서 띠어리는 지난달 31일 이와 감독과 최랄라 작가가 참여한 2030 세대를 위한 디지털 멘토링 콘텐츠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voguekorea) 및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www.ssfshop.com)에서 공개했다. 띠어리 관계자는 “매년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비 허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며 “이를 통해 변화를 선도하는 인물들을 지원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진실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 조영남 “첫 이혼은 내가 바람나서…2번째는 배다른 자식 낳기 싫어서”

    조영남 “첫 이혼은 내가 바람나서…2번째는 배다른 자식 낳기 싫어서”

    가수 조영남이 이혼을 두 번 한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가수 조영남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처들에게 상처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을 들은 조영남은 ”전혀. 내가 상처 주는 스타일이다. 그 쪽에서 나한테는 전혀 (상처 준 적 없다)”고 밝혔다. 이어 조영남은 이혼 사유에 대해 “내가 바람피워서 일방적으로 나가라길래 나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조영남은 아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최홍림에 ”저 여자가 아직도 나를 좋아한다고 이해해 봐”라며 조언을 건넸다. 이에 최홍림은 ”그렇게 잘 아시는 분이 왜 이혼을 두 번이나 하셨냐”며 되물었다. 조영남은 ”첫 번째 이혼은 내가 바람피워서 했고, 두 번째는 나는 배다른 자식을 낳고 싶지 않았는데 아이를 가져야 한다고 해서 이혼했다. 말 안 하려고 했는데”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조영남의 고백에 MC를 보던 박수홍은 ”아니 그렇게까지 얘기하실줄..”이라며 당황한 웃음을 보였다.
  • 조민아, 파경 암시 후 부쩍 야윈 근황 “골룸 따로 없어”

    조민아, 파경 암시 후 부쩍 야윈 근황 “골룸 따로 없어”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부쩍 야윈 근황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18일 자신의 블로그에 “강호 돌도 돌인데 곧 강호 돌이 제 생일이기도 하다”며 “그런데 문득 본 거울 속 제 모습이 골룸이 따로 없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 그는 “한 달 넘게 거의 못 자고 육아에만 올인하다 보니 살은 볼품없이 빠져있고 머리색은 투톤이 너무 심각하더라”고 토로했다. 이에 조민아는 미용실을 찾아 염색을 했다고 밝혔다. 조민아가 공개한 사진에는 염색 후 스타일리시해진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부쩍 야윈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11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6월에 아들을 출산했다.
  • “손흥민 티셔츠 사자” 길게 늘어선 줄…가격은?[포착]

    “손흥민 티셔츠 사자” 길게 늘어선 줄…가격은?[포착]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30·토트넘)의 패션 브랜드 ‘NOS7(엔오에스세븐)’이 정식 출시됐다. 오는 30일까지 편집숍 ‘신세계백화점 케이스스터디 분더샵 청담’에서 NOS7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가운데, 매장은 손흥민 브랜드 제품을 사려는 고객들로 붐볐다. 손흥민은 지난달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당시 NOS7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손흥민이 입은 반소매 티셔츠는 7만 3000원 ▲맨투맨 13만 7000원 ▲쇼츠(반바지) 9만 7000원 ▲모자 4만 7000원 등이다. 거실화, 수건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액세서리 등은 팝업스토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팝업행사 이후로는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된다. NOS7은 손흥민의 성인 SON을 거꾸로 한 형태와 등 번호 7이 조합된 것이자 “Nothing Ordinary Sunday(평범한 일요일은 없다)”의 약자다. 바쁜 한 주를 보낸 뒤 일요일에 여유롭고 한가한 주말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고 브랜드는 설명하고 있다. 손흥민은 2016년에도 손흥민은 자신의 이름을 딴 에이치엠손(H.M SON)이라는 브랜드를 출시한 바 있다. 호날두, 즐라탄도 패션 사업 스포츠 선수의 패션 사업은 자주 있는 일이다. 리오넬 메시는 자신의 이름을 딴 남성복 브랜드 ‘메시’를 출시했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CR7’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신발, 속옷, 향수 등 다양한 패션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모발 이식 클리닉까지 시작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2016년 ‘A-Z’라는 운동복 브랜드를 출시했다가 높은 마케팅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적자를 내기 시작했고, 결국 2년 만에 사업을 중단했다.
  • “기자님들 보세요” 전현무 작정하고 올린글

    “기자님들 보세요” 전현무 작정하고 올린글

    전현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자님들 보세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전현무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코드 쿤스트의 도움을 받아 진행한 패션 스타일링 사진들이었다. 전현무는 코드 쿤스트의 ‘코쿤 컬렉션’에 맞춰 올블랙 패션부터 포인트 셔츠, 와이드 팬츠 등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착용하고 있다. 전현무는 기안84, 코드 쿤스트와 함께한 술자리에서 “전현무 옷 잘 입는다 소리가 듣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바 있다. 전현무는 “내가 팔로워 수에 비해 (SNS) 좋아요 숫자가 적다”며 “사실 나의 SNS는 무조건 ‘기자님들 보세요’라고 올리는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코드 쿤스트는 전현무에게 “그냥 아예 ‘기자님들 보세요’라고 써서 올려라”라고 조언해 전현무를 웃게 했다.
  • [서울광장] 우리들의 블루스/임병선 논설위원

    [서울광장] 우리들의 블루스/임병선 논설위원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우리가 얼마나 위로받고 싶어 하는지 새삼 깨닫게 한 드라마가 ‘우리들의 블루스’였다. 엇비슷하게 위로와 응원을 전한 ‘나의 해방일지’가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는 웅숭깊은 작품이었다면 이 드라마는 제주의 시장 사람들이 내뱉는 날것의 언어가 귀에 꽂히는 드라마였다. 숱한 화제작을 탄생시킨 노희경 작가가 어떤 에피소드는 혼자, 어떤 에피소드는 다른 작가들과 함께 썼다. 마니아 취향의 여러 전작들과 비교해 이번 작품의 품은 한결 넓었는데, 다른 이의 생각과 시선도 곁을 내준 성과로 내겐 비쳤다. 일년에 한두 번은 한라산과 오름들 오르려 제주를 찾는데 어쩌다 토박이들과 술잔 기울이는 기회가 생기면 한 시간이 흘러도 말을 시키지 않았다. 그러고는 자기네끼리 제주말을 주고받았다. 그런 제주말을 이번 기회에 많이 익힐 수 있었다. 앞으로는 적어도 외국어 같은 생경함은 느끼지 않을 것 같다. 다운증후군 배우가 처음 등장한 점도 신선했고, 의미도 작지 않았다. 명품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그런데 난 이 모든 것들보다 그저 사람들 얼굴 구경하는 재미가 으뜸이었고 쏠쏠했다. 시장과 거리를 오가는 장삼이사들, 춘희 삼춘(고두심) 등에게 해녀일 가르치며 함께 지낸 시간이 꽤 됨직한 세 분의 진짜 해녀 할망들, 연기자가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하나같이 진심이었고, 열심이었던 제주 사람들 말이다. 옴니버스 스타일이라 레코드판 위에 새겨진 에피소드 제목은 늘 ‘누구와 누구’였다. 속된 표현으로 지지리 궁상들인데 조금만 고개 돌리면 내 얼굴, 내 옆에 있는 누군가의 얼굴이 겹쳐졌다. 결함투성이에 상처 하나씩은 간직한 이들이 부대끼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사랑하는 이에게 하지 말아야 할 소리도 퍼붓고, 이내 후회하고, 쓰레기 더미에 넘어져 울다가 어이없어 웃음을 터뜨리고, 아침 해가 떠오르면 언제 그랬냐는 듯 시장과 바다, 일터, 사무실로 향하는 우리들 말이다. 그런 사람들과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웠다. 칼럼니스트 정덕현은 “우정이든 사랑이든 천륜이든 관계는 늘 갈등을 만들고 우리를 버겁게 한다. 하지만 그 갈등이 결국은 상대에 대한 깊은 마음에서 생겨나는 서운함이고 아픔이고 상처라는 걸 이 드라마는 말하고 있다”면서 마지막회 끝 부분 마을 운동회의 2인3각 경기에 작가의 메시지가 응축돼 있다고 했다. 드라마를 끝내며 수많은 얼굴들을 짧게짧게 모아 보여 준 제작진 의도도 그런 맥락이었으리라. “살다 보면 안 재밌을 수도 있지. 오늘처럼 심각해질 수도 있지. 그게 뭐가 그렇게 대수예요. 이런 게 정상이에요. 이런 게 사람 사는 거예요. 좋았다 나빴다 그런 게.” “태풍처럼 모든 게 지나갈 거야.” “등만 돌리면 다른 세상이 있잖아.” 많은 명대사를 남긴 작가의 당부는 싸우고 갈등하면서도 끝내 화해하는 것이 우리네 삶의 비의(秘義)이니 “지금 현재 우리 모두는 행복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었다. 세상에나, 의무라니? 권리란 단어는 쏙 빼고 의무라고 한 이유가 가볍지 않을 것이다. ‘나의 해방일지’ 여주인공이 “날 추앙해요. 가득 채워지게”라고 도도하게 요구하는 것처럼 말이다. 난삽하고 어지러운 세상이다. 마스크 쓴 채 갑갑하게 살아온 2년 남짓 정치, 경제, 사회, 안보 어느 하나 가닥이 제대로 잡히지 않고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서로 다독여도 시원찮을 판에 사소한 것들 갖고 지지고 볶는다. 그래도 ‘사람이 먼저다’를, 언제나 옳다고 믿는다. 미국 시인 랠프 월도 에머슨의 시구 역시 늘 옳고, 늘 새롭다. ‘건강한 아이를 낳든 정원을 가꾸거나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을 남겨 놓는 것/자신이 살았음으로 인하여/한 생명이라도 더 편히 숨쉬었음을 아는 것/이것이 성공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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