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스타일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김장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1,606
  • [포토] ‘이병헌♥’ 이민정 “남편이 질색한 백리스, 난 시원해”

    [포토] ‘이병헌♥’ 이민정 “남편이 질색한 백리스, 난 시원해”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반대로 입지 못했던 파격적인 백리스 의상을 선보이며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은 자녀와 남편 없이 떠나는 첫 유럽 여행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그는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혼자 여행을 가게 됐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직접 스타일링 제안에 나섰다. 특히 시선을 모은 것은 강렬한 레드 백리스 드레스였다. 이민정은 이 옷에 대해 “2년 전 둘째 출산 후 미국에서 샀지만, 남편이 너무 싫어해 한 번밖에 못 입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백리스를 왜 그렇게 못 입게 하는지 모르겠다. 내 눈엔 예쁘고 시원하기만 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패션 전문가 서수경과 함께 다양한 룩을 완벽히 소화한 이민정의 모습에 팬들은 “패완얼의 정석”, “안 어울리는 옷이 없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정말 한효주 닮았네”…블핑 지수 친언니 실물 공개됐다

    “정말 한효주 닮았네”…블핑 지수 친언니 실물 공개됐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친언니 김지윤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12일 첫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와 모델, 인플루언서 등 총 100인의 참가자가 출연했다. 이들의 소셜미디어(SNS) 팔로워 수를 합치면 약 4300만명에 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김지윤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지수와의 셀카에 참가자들은 “진짜 언니냐”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윤은 학창 시절 ‘군포 한효주’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그는 “동생이 블랙핑크 지수”라며 “동생도 같이 긴장하지 않을까 싶다. ‘잘할 수 있을까? 잘하겠지’ 하면서 믿고 봐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김지윤은 블랙 드레스에 강렬한 레드 스타킹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그는 “오늘 제 패션은 ‘다 찍어 누르겠다’는 느낌으로 레드 포인트를 줬다”고 설명했다. 다만 다른 참가자들 역시 레드 컬러 아이템을 다수 활용한 상황이었다. 한 참가자는 김지윤 스타일링에 대해 “경쟁자로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고 직설적으로 평가해 긴장감을 더했다.
  • “거기선 아프지 마” 장례식 사진…김고은, 안타까운 소식 전해

    “거기선 아프지 마” 장례식 사진…김고은, 안타까운 소식 전해

    배우 김고은의 반려견 ‘월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12일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기선 아프지 말아라!”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장례식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게시물에는 “월이”라는 짧은 문구 뒤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월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또 “사랑해 월아”라며 월이와 함께한 일상 사진들을 여러 장 공개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처음 월이를 만났던 순간부터 함께 시간을 보내온 일상들이 담겼다. 특히 김고은이 작품 활동으로 헤어스타일을 바꿀 때마다 곁을 지키던 월이의 모습까지 담겨 있어, 오랜 시간 함께한 추억을 짐작하게 했다. 앞서 김고은은 지난 2022년 불치병 판정을 받은 유기견 월이를 임시 보호하다가 정식 입양했다. 이후 월이와 함께 여행을 다니고 로제의 반려견 행크와도 만나는 일상을 공유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 렉스필, 미스코리아 진 출신 이지안과 공식 조인식 진행

    렉스필, 미스코리아 진 출신 이지안과 공식 조인식 진행

    대한민국 하이엔드 수면 브랜드 렉스필(LEXFEEL)이 방송인 겸 미스코리아 진 출신 이지안과 공식 조인식을 진행하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간다. 이지안은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세련된 이미지로 꾸준한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조인식은 렉스필이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와 이지안의 대외적 이미지가 부합한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브랜드 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렉스필 관계자는 “이지안의 품격 있는 이미지와 라이프스타일이 브랜드 방향성과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렉스필은 기능성과 품질을 기반으로 수면 문화를 제공하는 전문 브랜드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 48세 이지아, ‘꾸안꾸’ 캐주얼 패션…데뷔 초 모습 소환

    48세 이지아, ‘꾸안꾸’ 캐주얼 패션…데뷔 초 모습 소환

    배우 이지아가 세월을 역행하는 동안 미모와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데뷔 초의 풋풋함과 신비로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그의 근황에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일상의 순간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커피 타임을 즐기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혜성처럼 등장했을 당시의 중성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는 2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이지아는 이른바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의 정석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검정색 청바지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하고 편안한 슬리퍼를 신은 가벼운 차림을 하고 있다. 그는 평소에도 캐주얼한 의상을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미디어(SNS)에 공유된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티셔츠, 캡모자 등 드라마에서 보는 우아한 패션과는 상반된 힙한 패션이 담겨 있다. 한편 이지아는 2024년 방영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 신곡 가사에 ‘이승만 연설’…‘멸공’까지 외친 유명 래퍼 누구길래

    신곡 가사에 ‘이승만 연설’…‘멸공’까지 외친 유명 래퍼 누구길래

    유명 래퍼 비와이(32)가 최근 발표한 신곡에 고(故) 이승만 전 대통령의 육성으로 추정되는 음성과 ‘멸공’을 연상시키는 단어 등을 넣어 팬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을 낳고 있다. 그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서 가사에 종교적 신념을 담아왔는데, 최근 들어 자신의 보수적인 정치 성향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가요계에 따르면 비와이는 지난 8일 신곡 ‘사우스사이드 프리스타일(SOUTHSIDE FREESTYLE)’을 발표했다. 이달 말 발표하는 정규 3집 ‘POP IS CRYIN’의 선공개곡이다. 팬들은 신곡에서 그의 정치 성향을 담은 요소들을 찾아냈다. 곡의 도입부에는 “생명의 소식이요, 자유의 소식입니다”라는 목소리가 삽입됐다. 이는 1942년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이승만 박사가 그해 6월 13일 미국의 소리(VOA) 단파방송을 통해 고국에 전한 연설의 한 구절이다. 또 “나 선했다면 꿇었겠지 / 낫과 망치 앞에”라는 가사에 담긴 ‘낫과 망치’는 공산주의와 공산당, 공산 국가의 상징이다. 이를 근거로 팬들은 보수 성향인 비와이가 공산주의에 대한 반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했다. 이어 “음녀는 선동 할라해 사랑 멸종 / 내 목소리엔 성공 미녀 목소리엔 멸-(삐처리)”라는 가사에는 ‘선동’이라는 단어와 함께, 뒷글자가 생략됐지만 ‘멸공’으로 추정되는 단어가 있다. 보수 성향의 팬들은 그의 유튜브 채널 댓글 등에 “비와이가 국부(이승만 전 대통령)를 샤라웃(Shout-out·공개적인 존경 표시)했다”, “공산주의를 저격했다”, “국힙 원탑은 비와이” 등의 댓글을 달며 환호했다. 반면 정치 성향과 무관하게 그의 음악을 좋아해왔던 팬들은 “좋아하는 래퍼의 음악에서 정치 논쟁을 접하고 싶지 않다”, “마음 편히 즐길 수 없다”, “국민의 반을 등돌리게 하는 게 괜찮은지 모르겠다” 등 우려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에서는 “어느 성향이든 자신의 생각을 가사로 표현하는 게 힙합이다. 이걸 비판하고 못 하게 하면 억압”, “그의 성향에 동의하지 않으면 안 들으면 그만”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2014년 첫 디지털 싱글로 데뷔한 비와이는 2016년 엠넷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5’에서 우승하며 힙합 신의 ‘대세’로 떠올랐다. 그는 거친 표현이 난무하는 힙합계에 종교적 성찰을 담은 가사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는데, 최근 수년 사이 자신의 종교적 보수 성향은 물론 특정 정치적 성향까지 가감없이 가사에 드러내기 시작했다. 지난 3월 엠넷 ‘쇼미더머니12’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참가자 권오선의 무대에 피처링으로 등장한 그는 “싹 다 까보면 놀라겠지, 그 급은 마치 선구안 위”라는 가사를 선보였다. 야구 용어인 ‘선구안’을 활용한 라임처럼 들리지만, 팬들은 그의 발음이 마치 ‘선관위(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들린다면서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게 아니냐는 해석을 제기했다.
  • 쿠차라, ‘스파이시 치폴레 제육’ 4종 신메뉴 선보여

    쿠차라, ‘스파이시 치폴레 제육’ 4종 신메뉴 선보여

    보나비가 운영하는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 쿠차라가 한국 식재료인 제육을 재해석한 ‘스파이시 치폴레 제육’ 4종을 5월 12일 출시한다. 쿠차라는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해 매일 매장에서 조리하는 방식을 고수하는 멕시칸 푸드 브랜드다. 주요 품목으로는 부리또, 부리또볼, 타코, 샐러드 등이 있으며 소비자 취향에 따른 맞춤형 구성이 가능하다. 이번에 선보인 신메뉴 4종은 훈연한 할라피뇨로 만든 멕시칸 소스인 ‘치폴레’를 기반으로 한다. 매콤한 제육에 달콤한 맛의 구운 파인애플을 조합하여 이국적인 풍미와 대중적인 맛의 조화를 꾀했다. ‘스파이시 치폴레 제육 부리또’는 또띠아 안에 치폴레 제육과 구운 파인애플을 담아 풍성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스파이시 치폴레 제육 부리또볼’은 깊은 훈연향과 감칠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스파이시 치폴레 제육 타코’는 가볍게 즐기기 좋은 메뉴로 매콤한 제육과 파인애플의 조화를 강조했으며, ‘스파이시 치폴레 제육 샐러드’는 신선한 채소와 비네그레트 드레싱으로 산뜻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앱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쿠폰팩 4종도 운영된다. 쿠폰팩에는 ▲그릴 치킨 부리또볼 50% 할인 ▲나초칩&치즈 딥 무료 ▲탄산음료 무료 ▲과카몰레 추가 무료 혜택이 포함되며, 메인 메뉴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쿠차라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한국인이 익숙하게 즐기는 제육에 쿠차라 특유의 멕시칸 스타일을 접목해 색다른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재료와 조합을 활용해 고객들이 새로운 메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메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7살 연하♥’신지, 결혼 후 몰라보게 바뀐 외모 “○○병 치료했다”

    ‘7살 연하♥’신지, 결혼 후 몰라보게 바뀐 외모 “○○병 치료했다”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가 결혼식 후 단발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야 결혼식 후유증에서 좀 벗어나 작년부터 참고 참았던 단발병을 오늘부로 치료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결 가벼워진 헤어스타일을 한 신지가 청바지에 흰색 상의의 캐주얼한 복장으로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동안 유지해온 긴 생머리를 싹둑 자르고 짧은 숏컷 스타일로 변신한 신지의 모습에서는 결혼식이라는 큰 행사를 치른 후 느낀 홀가분함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이 묻어난다. 신지의 새로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지금까지 중에 제일 짧은 느낌이다”, “결혼식 끝내고 변신했네”, “여름맞이”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신지는 지난 2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 ‘원빈♥’ 이나영은 살 안 찔 줄… 충격 근황 “맨날 혼나서 살빼기도”

    ‘원빈♥’ 이나영은 살 안 찔 줄… 충격 근황 “맨날 혼나서 살빼기도”

    배우 이나영(47)이 남편 원빈(49)과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를 공개하면서 체중 관리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이나영과 필릭스의 비주얼 정상 회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나영을 본 필릭스는 눈을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설레하면서 “긴장을 너무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나영은 “저도 지금 너무 떨린다. 이런 촬영이 익숙하지 않아서”라며 필릭스를 진정시켰다. 이날 이나영은 원빈과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를 공개했다. 냉장고 안에는 각종 식재료가 빼곡히 채워져 있었다. 이를 본 필릭스는 “너무 많이 드신다”라며 놀라워했고, 이나영은 “내가 많이 먹는다”고 고백했다. 필릭스는 “함께 사는 가족들이 있으시니까”라며 분위기를 수습했지만, 이나영은 “아니다. 내가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냉장고 구경을 마친 필릭스는 “이렇게 다 드시는데, 어떻게 살이 안 찌는지 궁금하다”며 이나영의 체중 관리 비법을 물었다. 이에 이나영은 “살찐다. 스타일링을 항상 (이렇게 해서 안 쪄 보이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안 먹는다’고 운동 선생님에게 맨날 혼난다. 그래서 어떨 때는 운동하러 갈 때 조금 살 빼고 갈 때도 있다”며 웃었다. 필릭스는 “내가 누나의 PT 선생님이었으면 ‘많이 먹고 운동하라’고 할 것 같다. 많이 먹어도 비주얼은 그대로라고 칭찬해 줄 것”이라고 말했고, 이나영은 필릭스의 다정한 말에 미소로 화답했다.
  • 4·5선발이 ‘원투펀치’… 토종 거인의 진격

    4·5선발이 ‘원투펀치’… 토종 거인의 진격

    김, 평균자책점 2.53… 국내 1위체인지업… ‘사직 스쿠발’ 별명나, 평균자책점 2.63… 공동 3위주무기 포크볼 위력 강화 적중“진욱이 여유 생겨” “형 보고 배워” 시작은 4, 5선발이었으나 성적은 1, 2선발급이다.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24)과 나균안(28)이 올해 외국인 투수를 뛰어넘는 활약으로 마운드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11일 기준 규정 이닝을 채우고 평균자책점이 2점대인 선수는 8명으로 이 가운데 롯데만 유일하게 2명이다. 김진욱이 2.53으로 4위(국내 1위), 나균안이 2.63으로 공동 6위(국내 공동 3위)다. 팀마다 외국인 투수가 원투펀치 역할을 하는데 롯데만 정반대인 셈이다. 지난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만난 김진욱은 “지난 5년간 결과가 안 좋았는데 그 과정에서 얻는 것도 많았고, 이전에는 볼넷이 두려웠지만 이제는 타자와 적극 승부하려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말했다. 나균안은 “전에는 방어적으로 투구를 했는데 올해는 공격적으로 스타일을 바꾼 게 달라진 비결”이라고 밝혔다. 팬들 사이에서는 롯데에 메이저리거가 2명 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김진욱은 최근 2년 연속 사이영상을 받은 타릭 스쿠발(30·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체인지업을 연마한 것이 효과를 보면서 ‘사직 스쿠발’이란 별명을 얻었다. 나균안은 과거 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할 때 투타겸업에 나서 오타니 쇼헤이(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비교됐다. 입단 당시 한국 야구를 이끌 특급 좌완으로 평가받았던 김진욱은 지난해까지 그저 그런 투수로 남았다. 그러나 올 시즌을 앞두고 일본 투수들의 구속 혁명을 이끄는 것으로 유명한 ‘넥스트 베이스’에 다녀온 것이 대전환의 계기가 됐다. 김진욱은 “일본에서 배운 것을 가져와 코치님들과 이야기하면서 수정해 나갔다”면서 “사직 스쿠발이란 별명도 마음에 든다. 체인지업 덕분에 옵션도 늘어나 타자에게 혼선을 줄 수 있어 만족한다”고 웃었다. 나균안은 주무기인 포크볼의 위력을 늘리기 위해 고민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그는 “포크볼을 어떻게 하면 결정구로 잘 쓸 수 있을까 연구를 많이 했다”면서 “포크볼을 던지기 전 직구나 커터 같은 구종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해서 전력분석팀과 분석해 더 공격적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보니 의지도 된다. 서로의 투구에 대해 묻자 나균안은 “진욱이가 전에는 타자랑 싸우기보다 혼자 생각이 많아 보였는데 지금은 자기 공을 던지면서 마운드에서 여유가 있다”고 평가했다. 김진욱은 “균안이 형은 타자의 반응을 보고 승부를 가져가는 디테일이 있어서 그런 부분을 보고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나균안은 아직 시즌 규정 이닝(144이닝)을 던진 적이 없어 올해는 이를 달성하는 게 최우선 목표다. 2023년 거둔 6승을 넘어 10승 투수의 꿈도 품고 있다. 김진욱 역시 이닝 소화력을 당면 과제로 삼았다. 타선의 부진으로 아직은 김진욱이 2승, 나균안이 1승에 그치지만 둘은 개인 성적보다 팀의 승리, 나아가 우승까지 함께 바라본다.
  • ‘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 자취 감추더니…확 달라진 비주얼

    ‘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 자취 감추더니…확 달라진 비주얼

    이른바 ‘주사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 행위 논란으로 방송에서 하차한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11일 샤이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애트모스)의 스케줄 필름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키는 기상캐스터와 현장 기자 콘셉트로 등장해 샤이니의 컴백 일정을 소개했다. 방송 활동 중단 이후 약 6개월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짧은 금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키는 지난해 12월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불거지며 함께 언급된 바 있다. 박나래가 ‘주사이모’로 불린 이씨에게 불법 의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키 또한 이씨로부터 의료기관이 아닌 자택에서 진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면서도 “최근 이씨의 의료 면허 논란을 통해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했고, 매우 혼란스러워하며 자신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키는 사안의 엄중함을 받아들여 고정 출연 중이던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한편 샤이니는 지난해 5월 이후 약 1년 만에 새 앨범 ‘Atmos’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총 6곡이 수록됐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그레인온, 여기어때 홈쇼핑 패키지 구매 시 ‘골드 파로효소 캡슐레이션’ 체험팩 무료증정

    그레인온, 여기어때 홈쇼핑 패키지 구매 시 ‘골드 파로효소 캡슐레이션’ 체험팩 무료증정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가 국내 효소 브랜드 ‘그레인온’과 손잡고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혜택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기어때 홈쇼핑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그레인온의 ‘골드 파로효소 캡슐레이션’ 체험팩을 무료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모션 대상은 5월부터 7월 사이 출발하는 여기어때 패키지 상품 구매 고객이다. 해당 기간 내 패키지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월 1만개 한정으로 체험팩이 선착순 제공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증정 제품인 그레인온 ‘골드 파로효소 캡슐레이션’은 주원료인 고대곡물(Farro) 파로를 100% 천연 발효한 효소에 특허받은 캡슐레이션 공법을 적용한 제품이다. 효소 입자에 캡슐 보호막을 입힌 이 기술 덕분에 효소가 위산에 의해 사멸되지 않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체험팩에는 여기어때 패키지 구매 고객만을 위한 특별 혜택도 함께 담겼다. 체험팩 내부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전용 할인코드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코드는 일반 고객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한정 프로모션으로 운영된다. 브랜드 측은 여행과 라이프스타일 소비를 함께 즐기는 고객층을 겨냥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그레인온 관계자는 “여행을 통해 휴식과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단순 예약 혜택을 넘어 일상 속 건강관리 경험까지 함께 제공하고자 국내 최대 여행 플랫폼인 여기어때와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여기어때 홈쇼핑 패키지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체험팩은 월 1만개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어때 홈쇼핑 패키지 상품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유한건강생활, 소아암 환우 지원 마라톤 동참…임직원 가족과 ‘건강한 나눔’ 이어가

    유한건강생활, 소아암 환우 지원 마라톤 동참…임직원 가족과 ‘건강한 나눔’ 이어가

    ‘렛츠런 투게더’ 통해 3년째 참여형 사회공헌 실천…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 앞장헬스&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유한건강생활(대표 손정수)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열린 ‘제23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소아암 환우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한건강생활 임직원과 가족들이 사내 사회공헌 프로그램 ‘렛츠런(Let’s Run) 투게더‘의 일환으로 참가한 것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는 국내 최초의 소아암 환우 지원 목적 마라톤 행사로, 올해 23회를 맞았다. 올해 참가 신청자는 6500명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누적 기부금은 10억 3500만 원을 돌파하며 국내 마라톤 행사 가운데 최다 기부금 전달 기록을 세웠다. 올해 조성된 기부금은 뇌종양·백혈병 등 중증 질환으로 장기 치료 중인 환우 10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각자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며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최근 기업 사회공헌 활동이 임직원 참여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건강과 기부를 결합한 활동은 조직 내 공감대 형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은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의 ESG 경영 실천 사례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유한건강생활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정직’과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구성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마라톤 참여 역시 단발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 관점의 CSR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손정수 유한건강생활 대표이사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소아암 환우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양재하이브랜드, ‘더 하이라운지’ 오픈 및 입주사 전용 어메니티 시설 확충

    양재하이브랜드, ‘더 하이라운지’ 오픈 및 입주사 전용 어메니티 시설 확충

    - 입주사 전용 라운지 최대 50% 할인 및 감성 쉼터 ‘안녕’ 등 차별화된 휴게 인프라- 브로드컴·오픈베이스 등 글로벌 우량 기업 장기 입주로 증명된 안정적 비즈니스 환경- 양재 AI 특구 호재 속 대형 상업 시설 임차 문의 이어지며 자산 가치 재조명서울 양재 IC 권역에 위치한 양재하이브랜드가 입주사 전용 프리미엄 라운지를 설치하고 임직원 대상 인프라를 확장했다. 최근 운영을 시작한 커뮤니티 공간 ‘더 하이라운지(The Hi Lounge)’는 카페테리아와 회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입주 임직원에게 30~50%의 할인 혜택을 적용 중이다. 양재하이브랜드는 하드웨어와 함께 소프트웨어 기능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오피스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휴게 시설인 쉼터 ‘안녕’과 옥상 휴게공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분기별 강연 프로그램인 ‘하이 인사이트 데이(Hi-Insight Day)’를 통해 비즈니스 정보를 공유한다. 1층 천연잔디 퍼팅장에서의 프로골퍼 레슨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터 안에서 성장과 활력의 가치를 동시에 선사한다. 해당 오피스에는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Broadcom)과 IT 전문 기업 오픈베이스 등 주요 기업들이 장기 입주 중이다.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 지정 및 하림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 등 주변 인프라의 변화로 대형 평수를 요구하는 상업 시설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임차 문의도 늘고 있다. 양재하이브랜드 박제환 상무는 “글로벌 기업 브로드컴 등의 장기 입주 사례와 소유주들이 누리고 있는 안정적인 수익 지표는 양재하이브랜드가 가진 견고한 기초 체력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급변하는 양재 권역의 인프라 흐름 속에서 단순한 공간 임대를 넘어, 더 하이라운지와 같은 프리미엄 콘텐츠를 통해 일과 삶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캠퍼스형 오피스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패션관 통합 운영이라는 전략적 혁신을 차질 없이 실행하여, 소유주와 입주사 모두가 지역 개발 호재의 가치를 온전히 누리는 양재 권역의 비즈니스 허브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가죽자켓’ 입고 김정은 옆 사격 ‘탕탕’…김주애 패션 ‘이유’ 있었다

    ‘가죽자켓’ 입고 김정은 옆 사격 ‘탕탕’…김주애 패션 ‘이유’ 있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가죽 재킷과 모피 등의 옷차림으로 공개석상에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외신은 김주애의 옷차림이 ‘권력 세습’을 암시하는 선전장치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BBC는 지난 6일 ‘후계 구도를 위한 옷차림: 김주애의 패션이 알려주는 북한의 미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주애의 패션을 분석했다. 김주애가 처음 북한 관영매체에 등장한 것은 2022년 11월이었다. 김주애는 검은 바지에 흰색 패딩 점퍼를 입고 김 위원장과 함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앞을 걸었다. 당시 그의 나이는 9세 안팎으로 알려졌다. 현재 13세로 알려진 김주애는 꾸준히 공식 석상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그의 헤어스타일은 더욱 정교해졌고, 옷차림은 우아해지고 세련돼졌다. 때때로 김주애는 어머니 리설주를 닮은 정장과 치마를 입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매체는 김주애의 의상이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고 봤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은 BBC코리아에 “김주애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미래 지도자로서 약점이 될 수 있다”며 “북한 정권은 어머니 리설주와 비슷한 정장 차림으로 김주애의 어린 이미지를 가리고 더 성숙한 이미지를 만들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주애가 김 위원장과 비슷한 가죽 재킷을 입는 모습도 여러 차례 포착됐다. 김 위원장은 평소 검은색 가죽코트나 트렌치코트를 즐겨 입는다. 정 부소장은 가죽 의상이 강한 인상을 주는 동시에 군사기지 같은 거친 현장에도 어울린다고 전했다. BBC는 “이전 세대의 패션을 따라 하는 이른바 ‘이미지 복제’는 북한 지도자들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해온 전략”이라며 “김정은 역시 집권 초기 자신의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할아버지 김일성과 비슷한 옷차림을 했다”고 설명했다. 정 부소장은 “선전선동부는 김일성에 대한 존경심이 자연스럽게 김정은에게 옮겨가도록 일련의 과정을 연출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젊은 김정은이 후계자로서 직면한 경험 부족과 나이 등의 한계는 그가 김일성을 닮았다는 사실만으로 상쇄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주애도 비슷한 과정을 거쳤을 것이라고 봤다. 어머니 리설주를 닮은 정장 차림은 성숙함을, 아버지 김정은을 닮은 가죽 의상은 권력자의 강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또 김주애가 입는 명품 브랜드, 가죽 재킷, 모피 코트 등은 일반 북한 주민들이 입을 수 없는 옷인 만큼 김주애의 특별한 지위를 보여주는 차별화 전략이라고 BBC는 분석했다. 정 부소장은 “고급 가죽 의상은 특별한 지위를 과시하는 방식”이라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가죽 재킷이나 모피, 명품 의류는 아무나 입을 수 없는 귀한 옷”이라고 말했다. 김주애의 옷차림은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게 외부 문화를 강하게 단속하는 상황과도 대비된다. 북한은 2020년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제정해 외부 문화 유입을 막고 있지만, 김주애는 2023년 공개된 ICBM 관련 영상에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의 1900달러짜리 검은 패딩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2024년 5월에는 평양 주택지구 준공식에서 팔이 드러나는 반투명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했다. 북한 당국은 주민들에게 김주애와 비슷한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을 금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우영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북한에서는 청바지가 서구 패션이라는 이유로 금지돼 있지만 김정은은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 적이 있다”며 “아무리 외부 문화를 금지하고 법을 만들어도 북한에서 최고지도자가 하지 못할 일은 없다”고 밝혔다. BBC는 외부 정보 접근이 극도로 제한된 북한에서 김 위원장이 한때 젊은 남성들의 머리 모양에 영향을 준 것처럼, 이제는 김주애도 새로운 패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 Y2K 감성 입는 Z세대… ‘7부 바지’가 돌아왔다

    Y2K 감성 입는 Z세대… ‘7부 바지’가 돌아왔다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올봄 패션업계의 화두는 이른바 7부 바지로 불리는 ‘카프리 팬츠’의 귀환이다. 1990~200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Y2K 트렌드에 지난 수년간 하의 시장을 점령했던 헐렁한 ‘와이드 팬츠’의 독주가 깨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올해 1~4월 온라인 플랫폼 SSF샵에서 카프리 팬츠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856% 늘었다. 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에서도 3월 1일~4월 16일까지 카프리팬츠 판매량은 2024년 대비 97배 늘어 전체 하의류 3위를 차지했다. 카프리 팬츠는 무릎 아래~종아리 중간 정도까지 오는 길이에 몸에 적당히 붙는 슬림한 핏이 특징이다. 삼성패션연구소에 따르면 이 유행은 복고에 열광하는 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카프리 팬츠는 1950년대 오드리 헵번이 처음 유행시켰고, 2000년대 초반에는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국내에선 드라마 커피프린스에 한유주 역으로 출연한 채정안 등 스타일 아이콘들이 착용한 대표적인 Y2K 패션 아이템으로 꼽힌다. 올 여름 기존 와이드 팬츠의 편안함을 계승한 무릎 길이 통 넓은 반바지 ‘버뮤다 팬츠’의 인기도 지속될 전망이다. 버뮤다 팬츠가 편안함과 활동성을 강조했다면, 카프리 팬츠는 캐주얼과 격식있는 차림 사이 절충 가능한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두 바지 모두 과거의 아이템을 그대로 복사한 것이 아니라 현대적 해석이 가미돼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실루엣이 양극화된 두 바지가 동시에 유행하는 것은 그만큼 최근 소비자들의 취향이 극도로 파편화됐음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 조이♥크러쉬, 5년째 잘 만나고 있었다…日 데이트 ‘포착’

    조이♥크러쉬, 5년째 잘 만나고 있었다…日 데이트 ‘포착’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가수 크러쉬가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조이와 크러쉬는 최근 각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본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같은 거리와 장소를 배경으로 서로를 촬영해 준 듯한 구도를 연출하며 자연스러운 커플 분위기를 드러냈다. 조이는 빨간 리본 디테일의 티셔츠와 안경으로 귀여운 포인트를 더했고, 크러쉬는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온라인에서는 “둘이 아직도 너무 잘 만나고 있었네” “은근히 티 내는 게 더 설렌다” “결혼 분위기 아니냐”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조이와 크러쉬는 2021년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20년 발매된 크러쉬의 곡 ‘자나깨나’ 작업을 계기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크러쉬는 지난해 11월 조이 여동생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기도 했다. 당시에도 두 사람의 변함없는 애정 전선이 화제를 모았다.
  • 이지현, 탈퇴 후 잘 된 쥬얼리 보며 “돈 생각나더라”

    이지현, 탈퇴 후 잘 된 쥬얼리 보며 “돈 생각나더라”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팀을 떠나던 당시의 심경과 탈퇴 이후 팀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느꼈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쥬얼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이 한자리에 모인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세 멤버는 활동 당시의 비화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이지현은 2006년 팀의 전성기였던 4집 활동 종료 후 돌연 탈퇴를 선언한 바 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몸이 너무 아팠다”고 고백했다. “15살 때부터 데뷔해서 방송국밖에 모르고 살았다”는 그는 “방송 외의 세상도 살아보고 싶었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었다. 솔직히 놀고도 싶었다”며 탈퇴 이유를 밝혔다. 리더였던 박정아 역시 “이지현은 타인의 에너지를 다 느끼는 스타일이라 지쳐 보였다. 이제는 보낼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지현은 쥬얼리 탈퇴 이후 연기자와 방송인으로 변신해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미용실을 오픈해 운영하며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그가 팀을 나간 후 쥬얼리는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이라는 메가 히트곡을 내놓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이지현은 “초반엔 집에서 편하게 방송을 보는 것이 행복했다”면서 팀이 헬기를 타고 행사를 다닐 정도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모습을 보자 “저건 얼마일까 싶더라. 사람이니까 돈 생각이 나더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에 서인영은 당시 수익에 대해 “솔직히 그때 XX억 찍은 것 같은데?”라고 언급하며 그 규모를 짐작게 했다. 다만 그는 “근데 지금 하나도 없다는 게 신기하다. 옷과 신발을 샀다”고 덧붙여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멤버들의 사생활에 대한 거침없는 대화도 이어졌다. 서인영이 멤버들에게 “나 이혼할 줄 알았냐”고 묻자 박정아는 “그냥 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결혼한 사람들은 다 평생의 소원이 이혼 아니냐”는 농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지현은 서인영에게 “이혼하고도 연애가 끊이지 않았다면서”라고 이혼 후 연애사에 대해 언급했다. 서인영은 “텀은 있었다”며 “내가 왜 솔로인데 안 해야 하냐. 안 해야 할 이유가 뭐냐”고 반문했다.
  • 아트부산 15주년 기념 ‘부산아트위크’ 5월 9일 개최... 도시 전역으로 전시 확장

    아트부산 15주년 기념 ‘부산아트위크’ 5월 9일 개최... 도시 전역으로 전시 확장

    오프사이트 전시 ‘아트악센트’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부산 전역으로 확장 국내 아트페어 ‘아트부산’이 15주년을 맞아 전시장 외부로 예술 경험을 확장하는 ‘부산아트위크’를 개최한다. (사)아트쇼부산이 주최·주관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5월 9일부터 약 3주간 부산 전역에서 진행되며 전시, 숙박, 식음료(F&B)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부산아트위크는 오프사이트 전시 ‘아트악센트(ART ACCENT)’를 포함해 작가 스튜디오 투어, 미술관 연계 프로그램, 라이프스타일 협업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최 측은 최근 25~44세 관람객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관람객이 보다 능동적으로 예술을 경험하고 작가와 작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요 행사인 오프사이트 전시 《ART ACCENT: Prologue》는 과거 부산시장 관저였던 ‘도모헌’에서 열린다. 과거 권력의 상징적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된 문화 공간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을 갖는다. 피란수도 시기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지닌 이 공간은 ‘임시성’, ‘혼종성’, ‘전환기적 서사’라는 전시 개념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동시대 미술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확장하는 실험적 플랫폼으로 기능한다. 아트악센트에는 이태수, 허찬미, 박영환, 김원진, 김서량 등 5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사운드, 설치, 회화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이 도모헌의 다층적 구조와 결합해 관람객에게 장소성과 감각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전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아트위크는 도시 전반으로 확장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과 일상, 웰니스를 연결한다. 해운대 해수욕장과 마린시티 일대에서 진행되는 ‘아트부산 × Morning Run’은 로컬 브랜드 모모스커피와 협업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또한 부산시립미술관과 부산현대미술관을 비롯해 아난티, 시그니엘 부산 등 주요 문화·숙박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관람객은 도시 곳곳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아트부산은 벡스코 전시장을 중심으로 한 기존 아트페어 형식에서 나아가 도시 전체를 무대로 관람 경험을 재구성하고 있다. 특히 웰니스 기반 프로그램과 라이프스타일 협업을 관람객을 잠재적 컬렉터로 연결하는 접점으로 설정한 점이 특징이다. 이는 변화하는 관람 방식과 컬렉팅 문화의 확장을 반영한 시도로, 지속 가능한 아트페어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BNK부산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부산아트위크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부산의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 로컬 F&B, 스테이 정보 및 혜택은 구글맵 기반으로 제공되어 관람객의 도시 탐색과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 아트부산 관계자는 “아트악센트를 시작으로 부산아트위크 전반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며 “예술을 보다 자연스럽게 접하고, 나아가 컬렉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관람 경험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한국 사람 아닌 척”…‘갸루’로 변신한 한국 톱스타 여배우

    “한국 사람 아닌 척”…‘갸루’로 변신한 한국 톱스타 여배우

    배우 이민정이 파격적인 ‘갸루’ 스타일로 변신해 화제다. 남편인 배우 이병헌조차 알아보지 못할 정도의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인 그의 색다른 도전에 대중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할 거면 제대로 해. 찐 현지 갸루걸이 된 이민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일본의 독특한 서브컬처 중 하나인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갸루’는 영어 단어 걸(Girl)을 일본식 발음으로 표기한 것에서 유래한 용어다. 1990년대 일본에서 시작돼 2000년대 초반까지 큰 인기를 끌었던 독특한 패션과 화장법을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가무잡잡하게 태운 피부, 혹은 반대로 아주 하얀 피부에 눈가를 강조한 짙은 아이라인, 과장된 속눈썹,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네일 아트가 특징이다. 이민정은 본격적인 메이크업을 시작하며 “이런 걸 해본 적이 없다”며 생소한 갸루 문화와 화장법에 호기심 어린 반응을 보였다. 그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 낯설어하면서도 갸루 포즈를 따라 하는 등 점점 변신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일상생활에는 다소 제약이 따르는 의상과 액세서리, 네일 아트 등에 탄식하며 “갸루의 세계는 멀고도 험하다. 감당해야 할 것이 많다. 정말 힘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시간 이어진 변신에 허기를 느낀 이민정은 그 모습 그대로 스태프들과 함께 인근 편의점을 찾았다. 파격적인 차림의 톱스타가 등장하자 지나가던 시민들은 깜짝 놀라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그는 “지금 한국 사람 아닌 척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신을 배려해 모른 척 지나가 주는 시민들을 향해 “우리나라 분들 되게 예의가 좋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변신에 대해 이민정은 “맨 처음 유튜브를 한다고 했을 때 나의 생각과 잘 들어맞는 하루였던 것 같다. 경험해 보지 않은 걸 경험해 볼 수도 있고 그런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민정은 2004년 영화 ‘아는 여자’로 데뷔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 ‘그대 웃어요’,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인기를 끌며 톱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소셜미디어(SNS)와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