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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륙을 질주하는 한국기업] LG전자

    [대륙을 질주하는 한국기업] LG전자

    LG전자는 중국 진출 초기부터 ‘중국에 뿌리내리는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재 LG전자는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통해 TV와 휴대전화, 세탁기, 냉장고 등 주력 가전제품을 통해 현지인들의 안방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인재의 현지화 ▲생산의 현지화 ▲마케팅의 현지화 ▲연구·개발(R&D)의 현지화라는 ‘4대 현지화’ 전략을 수립해 실행한 것이 주효했다. 중국의 우수한 인재들을 활용했고 부품의 현지 조달로 원가경쟁에서도 앞섰으며, 현지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으로 중국인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중국 현지 법인은 인력의 99%가 중국인으로 구성돼 있다. LG전자는 중국에서 14개 생산법인과 2개 판매법인, 1개 R&D법인 등 총 17개의 법인을 운영하며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중국에서 3차원(3D) 입체영상 TV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중국의 3D TV 시장 규모는 지난해 729만대로 세계에서 가장 크다. LG전자는 올해 3월 중국에서 전략제품 50여종을 선보였다. 특히 ‘무(無)베젤(테두리)’에 가까운 파격 디자인을 적용한 ‘시네마3D TV’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 제품은 베젤의 두께를 최소화해 3D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최근에는 중국 생활가전 시장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시장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처음으로 신개념 의류 관리기인 ‘트롬 스타일러’를 올해 3월 중국에 처음으로 내놨다. 이 제품은 베이징과 톈진·선양 등 중국 주요 도시의 최고급 백화점에 입점해 인기를 얻고 있다. 트롬 스타일러는 중국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가전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LG전자는 자동차 메이커인 BMW와 함께 공동 마케팅 활동에 나서는 등 브랜드 가치 높이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LG전자는 신차 발표회나 골프 대회 등 BMW의 우수고객 대상 행사 때 LG전자의 ‘스타일러’ 체험존을 설치해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5성급 호텔의 스위트룸에 스타일러 제품을 납품하고 중국 대도시의 최고급 부동산 시장을 중심으로 기업 간(B2B) 영업활동을 집중하는 등 고객접점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국내기업들 레드닷 디자인상 대거 수상

    국내기업들 레드닷 디자인상 대거 수상

    LG전자·웅진코웨이 등 국내 업체들이 대거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받았다. LG전자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디자인상 ‘레드닷’에서 14개 제품이 디자인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9개 제품보다 5개 늘었다. ‘제로 베젤(테두리)’에 가까운 ‘시네마스크린’ 디자인을 적용한 ‘시네마 3D TV’ 2종을 비롯해 매직 리모컨과 펜터치 TV, 울트라북 Z330, 3차원(3D) 입체영상 노트북 2종이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의류 관리기 ‘트롬 스타일러’와 유럽형 프리미엄 콤비 냉장고, 2.1채널 3D 블루레이 홈시어터, 휴대용 프로젝터, 스피커, 스마트폰 액세서리도 상을 받았다. 특히 3도어 냉장고와 식기세척기는 이번 어워드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LG전자의 대표 TV 디자인 ‘시네마 스크린’은 베젤 두께를 최소화해 화면의 몰입도와 입체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매직 리모컨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트롬 스타일러는 거실·안방·드레스룸 등 어느 곳에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각각 호평을 받았다. 웅진코웨이도 자사의 멀티 제·가습 공기청정기를 포함한 6개 제품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6번째 연속 수상이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공기청정기에 가습·제습·살균기능을 추가한 제품으로, 사용자가 실내 환경과 날씨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기능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 백자가 갖춘 곡선미와 순백색의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독일), IDEA(미국)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는 58개국에서 총 1800여개 회사에서 출품한 4515개 제품이 경합을 벌였다. 박상숙·류지영기자 alex@seoul.co.kr
  • 스마트폰 ‘펜의 귀환’

    스마트폰 ‘펜의 귀환’

    아이폰 등장 이후 후진적이라는 취급을 받았던 필기 입력이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를 선두로 한 국내 업체들이 ‘펜의 귀환’을 주도하고 있어서다. 터치 화면을 탑재한 디지털 기기에 펜이 장착된 것은 오래된 일이다. 과거 ‘윈도 모바일’ 등을 기반으로 한 휴대용 정보단말기(PDA)는 기본적으로 ‘스타일러스 펜’이라는 이름의 필기구가 들어 있었다. 하지만 스타일러스 펜은 두께가 너무 얇고 끝 부분의 마찰이 심해 인기를 끌지 못했다. 애플의 공동창업주이자 전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 역시 애플의 스마트 기기에 스타일러스 펜을 쓰는 것을 극도로 꺼렸다. 그는 대신 손가락을 “우리가 가지고 태어난,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지시 기기”라며 정전식 터치 스크린 방식에 신뢰를 보냈다. ●‘갤럭시노트’ 전 세계 200만대 팔리며 순항 하지만 잡스의 의도와 달리 시장에서는 여전히 필기구에 대한 수요가 있었다. 손가락으로는 아무래도 정밀한 작업을 하기가 어려워서다. 잡스의 혐오에도 불구하고 스마트 기기에 쓸 수 있는 펜 관련 액세서리들이 꾸준히 출시됐던 점만 봐도 이를 잘 알 수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갤럭시노트는 현재 전 세계에서 200만대 이상 팔리며 순항 중이다. ‘5.3인치라는 화면 크기가 다소 부담스러울 것’이라는 우려에도 현재 국내에서만 하루 1만 5000대 이상 팔리며 인기를 얻는 것은 필기구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잘 파악했기 때문이다. ●세밀한 필기·그림·작문 손 터치로는 한계 펜 기반 제품의 대표 주자인 ‘갤럭시노트’는 ‘갤럭시S2’ 등과 패밀리룩을 채택해 기존 갤럭시 시리즈 사용자에게 친숙하게 느껴진다. 크기는 가로 146.85㎜, 세로 82.95㎜, 두께 9.65㎜로 대략 5000원짜리 지폐와 비슷하다. ‘16대10’ 화면비율에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높은 해상도인 1280×800의 화소를 탑재한 ‘고화질(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멀티미디어 콘텐츠 재생 때 탁월한 능력을 보였고, 5.3인치라는 화면 덕분에 차량에서 내비게이션을 구동하는 데 위력을 발휘했다. 특히 일본 와콤이 개발한 필기구 ‘S펜’을 적용해 펜 자체를 특화한 점이 인상적이다. S펜은 화면을 누르는 압력을 256단계로 구분해 세밀하게 필기하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장문을 쓰는 데도 무리가 없을 만큼 필기감도 뛰어났다. 갤럭시노트만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앱) 역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프랭클린플래너’의 경우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3.99달러 혹은 4500원에 사야 하지만, 이곳에서는 무료다. 갤럭시노트에서만 쓸 수 있는 ‘펜노트’ 기능을 통해 업무나 일정, 기록 등을 실제 종이 플래너에 쓰듯 손글씨로 적을 수 있었다. 전용 앱인 ‘트립저널’ 역시 위치정보시스템(GPS)으로 지도에 자동으로 위치를 확인하고, 장소별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 저장할 수 있다. 펜으로 자신만의 여행기록을 글로 남겨 다른 사람에게 바로 보낼 수도 있다. 이 밖에도 떠오르는 생각을 팀원들과 언제 어디서나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메모앱 ‘캐치노트’ 등도 인상적이었다. 지난 5일 출시된 LG전자의 ‘옵티머스뷰’는 후발주자답게 4대3 화면비율로 갤럭시노트와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갤럭시노트가 동영상을 보거나 그림을 그리기에 적합하다면, 옵티머스뷰는 책을 읽거나 메모를 하기에 특화됐다는 것이다. 디자인은 지난해 말 출시된 ‘프라다폰 3.0’과 비슷하다. 4대3 비율의 5인치 광시야각(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전화통화 때 손으로 직접 쥐어야 하는 세로(90.4㎜)는 오히려 갤럭시노트(82.9㎜)보다 길었지만, 두께가 8.5㎜로 얇아 그립감이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갤럭시노트가 S펜을 도입했다면, 옵티머스뷰는 러버듐펜을 채택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100종 이상의 펜들을 모두 테스트한 결과 펜 기술의 핵심인 정전기 전달에 가장 부합하는 재질이 고무여서 이를 펜 소재로 채택했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근거리무선통신(NFC) 카드(별도 구매)에 원하는 앱 기능을 설정해 두면 기기를 카드 가까이 대기만 해도 저절로 앱이 구동됐다. 예를 들어 차량 운전 때 내비게이션 기능을 입력해 두면 안전운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특히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곧바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핫키’를 설정해 어느 화면에서도 곧바로 영상 캡처와 메모가 가능하도록 한 점이 유용했다. 이메일에 첨부된 문서를 열어 보니 4대3 비율이 문서읽기에 최적화된 비율이라는 말의 뜻을 이해할 수 있었다. ●‘옵티머스뷰’ 4대3 비율이 문서읽기 최적화 펜을 기본으로 지원하는 제품들은 점점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를 개발하는 구글은 최신 버전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으로 지원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에서 S펜과 글쓰기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노트 10.1’을 선보였다. 여기에 레노보 ‘씽크패드 태블릿’ 등 다른 업체 제품에도 하나둘 펜이 추가되고 있어, 안드로이드 스마트 기기 제조사들을 중심으로 펜을 이용한 입력방식을 기본으로 채택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스마트폰 “5인치가 대세”

    스마트폰 “5인치가 대세”

    삼성전자가 지난해 말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5.3인치)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그간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하던 5인치대 제품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시원스러운 화면에 펜으로 메모 등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부각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는 출시 두 달 만에 전 세계 100만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만 50만대가 넘게 팔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화면이 커 가독성이 높고 인터넷 서핑과 동영상 감상이 쉽다는 게 장점으로, ‘손 안의 태블릿PC’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용량이 큰 고화질(HD) 콘텐츠를 손쉽게 내려받을 수 있는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와 궁합이 잘 맞는다는 평가다. LG전자 역시 스마트폰이 커지는 추세에 맞춰 1분기에 5인치 화면에 전용 펜이 탑재된 LTE폰 ‘옵티머스 노트’(가칭)를 내놓을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으로 처리해야 하는 정보와 콘텐츠가 크게 늘면서 3인치에 불과했던 스마트폰이 지난해에는 4인치로, 올해는 5인치까지 커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갤럭시 노트의 수요가 늘면서 지난해 먼저 출시됐던 5인치 모델들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갤럭시 노트의 출고가(99만 9000원)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좀 더 저렴한 다른 제품들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7월 팬택에서 출시한 ‘베가 넘버5’는 갤럭시 노트 출시 전만 해도 2만대가량 팔렸지만 현재는 월 3만대 이상 판매되고 있다. 델이 내놓은 ‘스트릭’ 역시 갤럭시 노트가 나온 뒤로 국내 판매량이 3배 가까이 늘었다. 여기에 2007년 ‘아이폰’의 등장으로 후진적인 방식으로 취급받던 펜 필기 입력 방식도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갤럭시 노트의 인기가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한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를 개발하는 구글 역시 최신 버전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서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으로 지원하는 기능을 탑재해 전 세계 안드로이드 스마트 기기 제조사들도 펜을 이용한 입력 방식을 기본으로 지원하는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한 휴대전화 업계 관계자는 “5.3인치 갤럭시 노트가 인기몰이 중이고 LG전자를 비롯한 휴대전화 제조사들도 5인치 제품 출시에 나서고 있어 대화면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슬레이트, PC 새역사 쓴다

    슬레이트, PC 새역사 쓴다

    노트북과 태블릿의 장점을 모은 PC가 나왔다. 삼성전자는 태블릿의 휴대성과 노트북의 성능을 지닌 신개념 PC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7’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두께가 12.9㎜, 무게가 860g으로 얇고 가벼운 태블릿 형태를 하고 있지만, PC용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7 운영체제(OS)가 탑재돼 노트북과 동일한 성능을 보여준다. 전자책이나 웹 서핑,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등 태블릿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PC와 동일하게 ‘오피스’ 문서작업 등 콘텐츠 생성도 가능하다. 삼성은 이번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MS 윈도7과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최적화했다. 하드웨어 사양도 인텔 코어 i5 중앙처리장치(CPU)와 4기가바이트(GB) 메모리를 장착했고, 저장장치로는 하드디스크 대신 소음과 고장이 적고 속도가 빠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달았다. 디스플레이로는 170도 광시야각을 갖춘 11.6인치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 화면을 채택해 밝은 곳에서도 화면이 잘 보인다. 정전식 터치스크린 화면이라 태블릿과 같이 터치 입력과 가상 키보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정교한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제공해 필기 입력도 가능하다. 함께 제공되는 도킹 스테이션과 블루투스 키보드와 연결하면 노트북과 다름없이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다. 도킹스테이션에는 전원과 USB, 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등이 장착돼 있다. 자주 쓰는 애플리케이션을 원클릭으로 접속해 실행할 수 있는 ‘런처 모드’와 로그인 화면에서 구슬 모양의 숫자를 터치로 입력해 접속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됐다. 기존 노트북의 불편한 점이었던 부팅 시간도 ‘패스트 스타트’ 기술을 적용해 최대 15초 이내에 완료할 수 있으며, ‘잠자기 모드’에서 작업 모드로 전환하는 시간은 2초에 불과하다. 남성우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 부사장은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을 하나의 기기에서 사용하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기대를 반영해 슬레이트PC를 개발했다.”면서 “이 제품은 PC 시장의 새 지평을 여는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7의 국내 출시가는 179만원이며, 본체 외에 와콤 스타일러스 펜, 도킹스테이션, 블루투스 키보드, 전용 케이스, 무선 마우스 등이 함께 제공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피곤한 남편 위한 로봇 청소기, 멋쟁이 아내 위한 스타일러

    피곤한 남편 위한 로봇 청소기, 멋쟁이 아내 위한 스타일러

    시대가 변하면서 혼수 품목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부모들이 보기에 최근 예비 부부들의 리스트에 오른 가전 제품들은 꼭 필요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취미형 가전’이라고 부른다. 예전 같으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제품들이 요즘 신혼부부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고 있는 것이다. ‘부록’ 취급을 받던 제품들이 인기몰이를 하는 이유는 맞벌이로 시간적 여유는 없어졌지만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진 세대들이 근사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려는 욕구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이런 제품들 가운데 LG전자가 지난 2월 출시한 의류 관리 가전 ‘트롬 스타일러’는 신혼부부들이 앞다퉈 구매하는 품목으로 이미 결혼한 맞벌이 부부들도 군침을 흘리고 있다. 고급 정장, 코트는 관리가 생명인데 바쁘다 보면 일일이 챙기기 쉽지 않다. 스타일러 안에 걸어 두기만 하면 의류에 밴 냄새 제거는 물론 주름도 펴주고 살균도 해준다. 또 잦은 드라이클리닝으로 인한 옷감 손상도 방지할 수 있으니 인기를 끌지 않을 수 없다. 지난 7월 기준으로 7000대가 넘게 팔려 나간 이 제품은 결혼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최근 예약 판매 문의가 30~40% 늘고 있다고 업체는 밝혔다. 맞벌이 부부들이 금실을 돈독하게 하려면 로봇청소기를 빼놓으면 안 된다. 퇴근 후 돌아와 청소를 해야 하는 것만큼 곤혹스러운 일은 없다. 일부 베테랑 주부들은 로봇청소기의 굼뜬 동작에 속이 터져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 하지만 신혼부부에겐 더할 나위 없이 요긴한 품목이다. 로봇청소기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이유는 남편들의 가사 분담이 늘어나면서라고 한다. 외국계 제품 ‘룸바’에 맞서 삼성전자의 ‘스마트 탱고’, LG전자의 ‘로보킹 트리플 아이’ 등 국내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로보킹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이 8월 기준으로 70% 이상 신장했다. 연기와 유해가스 없이 쾌적한 주방을 만드는 데 세라믹 쿡탑은 없어서는 안 될 품목이다. 주방에서 요리할 때 나오는 연기와 가스가 담배 연기만큼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쿡탑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쿡탑은 불꽃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고, 가스 연소로 발생한 일산화탄소 등 유해가스가 적고 열기가 없어 주방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휘슬러코리아의 세라믹 쿡탑은 엄마들 사이에서 딸에게 꼭 해주고 싶은 혼수 품목. 이 회사는 쿡탑을 비롯해 냄비, 칼, 프라이팬 등 필수 주방용품으로 구성된 웨딩 패키지를 내놔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휘슬러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웨딩 패키지 출시 한 달 만에 전월 대비 30% 이상 판매가 늘었다. 캡슐 커피 머신 또한 빠질 수 없다. 기백만원을 호가하던 에스프레소 머신보다 가격은 훨씬 저렴하고 활용도는 높아 인기를 끌고 있다. 요즘엔 신혼부부들이 직접 사는 경우도 있지만 집들이 선물용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국내에서 연간 30%씩 성장할 정도로 톡톡한 재미를 보고 있는 네스프레소가 최근 내놓은 아담한 크기의 ‘픽시’는 가격이 30만원 대로, 부담이 없어 선물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결혼식 후 호텔에서 하루를 보낸 뒤 신혼 여행을 떠나는 추세에 따라 호텔 허니문 패키지도 결혼 선물로 떠올랐다. 축의금을 내느니 친구들끼리 돈을 모아 낭만적인 시간을 선물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한다. 이에 허니문 패키지 3종을 선보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9~10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나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격은 패키지 종류에 따라 25만 5000~37만 5000원(세금·봉사료 별도). 선물할 수 있도록 상품권으로도 판매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2011 상반기 히트상품] 스타일러스 ‘트라이위시 커플링’

    [2011 상반기 히트상품] 스타일러스 ‘트라이위시 커플링’

    스타일러스의 베스트 커플링인 ‘트라이위시’는 사랑, 믿음, 서약을 의미하는 삼색 골드 밴드로 이뤄져 영원한 사랑의 관계를 상징하는 커플링이다. 특히 외형은 화이트, 옐로, 핑크 골드의 풍부한 색감으로 표현됐으며 정교한 조각 세팅과 금속면의 우아한 광 처리는 스타일러스만의 섬세한 감성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연인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트라이위시는 올해 초까지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MBC 드라마 ‘역전의 여왕’의 김남주가 극 중 정준호에게 프러포즈와 함께 받은 결혼반지로 등장하기도 했다.
  • 이젠 코 터치?…스마트폰 용 ‘스타일러스 코 펜’ 화제

    이젠 코 터치?…스마트폰 용 ‘스타일러스 코 펜’ 화제

    무거운 짐을 들고 있을 때나 목욕탕에서도 쉽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이 눈길을 끈다. 바로 코에 장착을 하면 자유자재로 화면을 터치할 수 있는 ‘핑거 노즈’(Finger-nose). 영국인 아티스트 도미닉 윌콕스가 고안한 이 제품은 다소 황당하면서도 웃음을 유발하는 아이템이다. 과거에도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을 고안해 화제가 되고 있는 윌콕스는 스마트폰 사용의 불편함을 해소하려고 이같은 아이템을 개발했다. 그 불편함이란 욕탕에서의 스마트폰 사용. 윌콕스는 “욕탕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려고 하면 젖은 손으로 화면을 터치하게 된다.” 며 “고민 끝에 이같은 아이디어를 생각했다.” 고 밝혔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제품은 상품화 되지 않아 판매되지는 않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부의 꿈, 함께하는 혼수] 스마트한 가전제품들 봄의 신부 마음을 훔치다

    [신부의 꿈, 함께하는 혼수] 스마트한 가전제품들 봄의 신부 마음을 훔치다

    신개념 가전제품들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요즘 신혼부부들이 꼽는 ‘머스트해브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 극장에 가지 않고도 눈과 몸이 편안하게 3차원(3D) 영화를 즐길 수 있는 TV, 걸어두기만 하면 알아서 옷을 관리해주는 의류 관리기, 요리시 가스 발생이 적은 전자레인지까지 똑똑한 제품들이 많다. ●눈이 편안한 3DTV ‘시네마 3DTV’ 3D TV에 대한 신혼부부들의 관심은 지대하다. 수없이 많은 제품들 가운데 LG전자 시네마 3D TV는 눈이 편안한 TV를 표방해 눈도장을 받고 있다. LG디스플레이의 신기술로 개발한 필름 패턴 편광안경 방식(FPR)을 적용한 차세대 3D TV인 이 제품은 깜박거림을 없애 장시간 시청해도 눈이 편안하고 두통이나 메스꺼움이 일어나지 않아 호평을 받고 있다. 180도 시야각으로 TV 앞 어느 곳에서도 동일하게 선명한 3D 영상을 시청할 수 있고, 3D TV와 안경이 신호를 주고 받을 필요가 없어 어느 자세에서도 편안한 영화 감상이 가능하다. 3D 안경 또한 현재 출시된 전자식 셔터 제품보다 훨씬 가벼운 10g대에 불과해 코와 귀가 아프지 않고 번거롭게 배터리를 교환하거나 충전할 필요가 없다. 전자파에서 자유로운 것도 특징이다. ●찬물에도 세탁력 높인 ‘트롬 6모션 2.0’ LG전자 세탁기 판매량의 절반에 육박하는 드럼세탁기는 신혼부부의 수요가 특히 높다. ‘트롬 6모션 2.0’은 찬물 세탁 방식을 적용해 세탁 시간을 줄여 전기료를 75% 절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일반적으로 드럼세탁기는 표준 세탁시 40도의 물 온도로 세척하기 때문에 물을 데우기 위한 전력이 필요하다. 드럼세탁기의 소비 전력 대부분이 이곳에 사용되는데 이 제품은 찬물 세탁 코스를 채용해 물을 데우지 않고도 세탁력을 높여 전력 소비를 줄였다. 29분 만에 세탁부터 헹굼, 탈수까지 마칠 수 있는 스피드워시 코스도 있다.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트루 스팀’ 분사기술을 이용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을 완전히 분해하고 제거하는 ‘알러지케어’, 세탁물에 묻어 있는 세제농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세탁시간과 헹굼 횟수를 조절하는 안심케어, 신발을 위생적으로 관리해 주는 슈즈케어 등을 골고루 갖췄다. ●신개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트롬 스타일러는 지난 3월 출시되자마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제품. LG전자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이 신개념 의류관리기는 양복, 니트 등 한번 입고 세탁하기에는 애매한 의류를 항상 새옷처럼 입을 수 있도록 유지해줘 결혼철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수증기가 분사되면서 옷걸이가 돌아가는 방식으로 걸어두기만 하면 옷의 구김과 냄새 제거뿐 아니라 살균, 건조, 내부 탈취는 물론 향기까지 더해준다. 제품 전면을 까만색 거울처럼 꾸미고 그 위에 하상림, 멘디니 등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을 넣어 거실, 안방, 드레스룸 어느 곳에나 놓아도 공간을 살릴 수 있도록해 호평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가스레인지 ‘히든 쿡’ 주방에서 요리할 때 발생하는 연기도 최근 폐암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스레인지 ‘히든쿡’은 가스 연소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가 기존 가스레인지 대비 6분의1밖에 되지 않아 신세대 부부들이 반색하는 제품이다. 세라믹 글라스 상판 아래 위치한 가스 열원으로부터 복사열을 전달해 조리하는 HRB(Hidden Radiant Burner) 방식을 적용해 균일하게 열이 전달돼 음식물을 빠른 시간 안에 골고루 익혀준다. 후면 일괄배기 방식이어서 연기가 후드로 빨려 들어가기 때문에 유해가스가 적고 열기가 없어 쾌적한 주방 환경을 만들어 준다. 안전에도 더욱 신경써 자동 소화기능을 추가해 2시간 연속으로 작동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도록 설계됐다. 손잡이에 점화확인램프가 있어 점화여부를 쉽게 알 수 있게 해줌으로써 부주의나 건망증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막아준다. 무엇보다 전기보다 저렴한 가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유지비용도 기존 전기 레인지 대비 최대 43% 절감할 수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신부의 꿈, 함께하는 혼수] 반짝이는 특별한 선물 숨겨둔 마음 전해볼까

    [신부의 꿈, 함께하는 혼수] 반짝이는 특별한 선물 숨겨둔 마음 전해볼까

    5월은 예비 부부들을 위한 계절일 뿐 아니라 사랑하는 부모님과 선생님, 연인, 친구들에게 특별한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달이기도 하다. 주얼리 브랜드 스타일러스는 결혼 시즌은 물론 감사의 달을 맞이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선물세트 기획전을 실시한다. 스타일러스가 마련한 주얼리 기프트 컬렉션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은 물론 진주, 브로치 등 요즘 각광받는 제품들까지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초등생~대학 입학 앞둔 딸들을 위해

    초등생~대학 입학 앞둔 딸들을 위해

    새 책가방, 새 신발만큼 신학기를 맞이하는 자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게 또 있을까. 옷차림에 제약이 많은 요즘 학생들에게 가방과 신발은 개성을 드러내는 액세서리다. 실용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들이 즐비하니 안목 있는 부모가 되는 것도 어렵지만은 않다. ●스프리스 키즈라인 책가방 스프리스 키즈라인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책가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여학생용 책가방 4종과 남학생용 4종 등 모두 8가지 스타일로 선택의 고민도 줄였다. 분홍과 검정의 강렬한 대비에 앙증맞은 리본을 단 여학생용 책가방은 딸아이의 마음을 금세 훔칠 만하다. 가볍고 편안한 에어 메쉬 소재를 등과 어깨에 사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어깨끈을 U자형으로 만들어 가방의 무게를 분산시켜 준다.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가방 안을 깔끔하게 정리하고픈 여자 아이들을 흡족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아동용 책가방에 기본으로 갖춰진 안전기능도 놓치지 않았다. 어깨끈에 재귀반사 필름을 부착, 빛을 반사해 으슥한 곳이나 어두운 밤길에도 아이들을 지켜준다. 외모에 관심이 높은 여자 중·고생들에게 교복에 어울리는 신발·가방 선택은 중요한 문제다.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지 말고 공부나 하라.”고 핀잔을 주는 대신 이왕이면 자녀가 원하는 세련된 제품을 골라 학습욕구를 높여주는 것은 어떨지. ●랜드로바 데저트부츠· 팀버랜드 옐로우워커 랜드로바는 고교생 자녀를 위한 선물 아이템으로 클락스의 데저트 부츠와 팀버랜드의 옐로우워커를 추천한다. 랜드로바 전 매장에서 신학기를 맞아 학생화 기획전이 진행 중인데 클락스, 팀버랜드, 스프리스 캔버스화와 요즘 유행에 맞는 캐주얼화가 한자리에 모여 있으니 발품을 더는 것은 물론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스프리스 백팩·골든듀 썸하트 목걸이 스프리스의 캐주얼 브랜드 포니도 평상복뿐 아니라 교복에도 잘 어울리는 운동화로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기본 디자인에 굵고 강한 느낌의 로고가 포인트가 돼 깔끔하게 개성을 나타낼 수 있다. 발목 부위에 쿠션 패딩을 대고 쿠션 안창을 적용해 신었을 때 편안하며 7가지 다채로운 색상을 갖췄다. 무채색 교복에 변화를 주고 싶은 자녀에게 스프리스의 백팩이라면 점수를 딸 듯. 다양한 원색을 사용해 재미있는 그래픽과 심벌을 넣어 멋스럽고, 가벼운 소재와 무게를 분산시켜주는 설계를 적용해 착용감도 좋다. 다이아몬드라고 해서 놀랄 필요는 없다. 얄팍한 주머니 걱정은 접어도 될 만하다. 스타일러스 바이 골든듀의 썸하트 목걸이는 진짜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지만 가격대는 10만원대로 합리적이다. 14K 연한 핑크 골드에 앙증맞은 하트 펜던트가 사랑을 전하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작지만 진짜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으니 고급스러움과 의미를 더한다. 예비 대학생 딸을 위한 부모에게도, 특별한 프러포즈로 여자친구의 마음을 확 사로잡고 싶은 남자들에게도 부담없는 아이템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연초 주도권 잡자” 업종별 마케팅 뜨겁다

    “연초 주도권 잡자” 업종별 마케팅 뜨겁다

    ‘연초 물대기가 한 해 농사를 가름한다.’ 연초부터 시장 주도권을 쥐기 위한 업종별 마케팅 대전이 뜨겁다. ‘누르기 아니면 연합, 그것도 아니면 틈새를 공략하는’ 업종별 전략도 제각각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준대형 자동차 시장이 연초부터 요동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신형 5세대(5G) 그랜저 출시에 따라 기아차 K7, 한국GM 알페온, 르노삼성 SM7 등이 판매량이 급감했다. 신차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시장 구도는 2강(5G 그랜저, K7), 1중(알페온), 1약(SM7)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불황의 늪에 빠진 건설업계는 생존을 위해 연합 전선 구축으로, 가전업계는 틈새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국내 준대형차 시장은 신형 그랜저라는 ‘왕의 귀환’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 신형 그랜저는 1월 한 달 동안 6026대를 팔았다. 그동안 준대형 시장을 양분해 온 기아차 K7은 같은 기간 2403대로 전달 대비 15.9%, 한국GM 알페온은 1314대로 22.5%나 각각 추락했다. 신형 그랜저의 1월 말 현재 총계약 대수는 3만 4000대나 된다. 신형 그랜저 출시로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한국GM은 연초 도발적인 비교 광고로 포문을 열었다. 한국GM은 최근 알페온 지면 광고에 ‘그랜저의 다섯 번째 변신을 축하합니다. 북미판매 1위 알페온으로부터’라는 도발적 메시지를 담았다. 자동차 업계에서 경쟁 차종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건 매우 이례적이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알페온은 10월 1285대, 11월 1741대, 12월 1695대로 선전하다 그랜저 출시 후 주저앉았다. 월평균 3545대를 기록했던 K7도 지난달 월별 판매량이 출시 이후 최저로 떨어졌다. SM7의 1월 판매량은 775대로 지난해 12월 대비 30%나 줄었다. 각자의 생존에 급급했던 건설사들은 생존을 위해 뭉치고 있다. 대우건설·한라건설·LIG건설·반도건설·모아건설 등 5개사는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을 앞두고 광고·마케팅을 공동으로 하는 합동 분양 방식을 도입한다. 제각각 집행하던 광고 및 마케팅을 5개 건설사가 연합해 김포 한강신도시 자체의 이미지를 높이자는 전략. 합동 분양은 여러 건설사가 광고 및 마케팅을 진행하는 대신 분양은 각사 일정에 맞춰 진행하는 방식으로 입주자 모집 공고부터 분양까지 동시에 진행되는 동시 분양과는 다른 개념이다. 5개 건설사는 과잉 공급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분양시기를 분산하기로 했다. 대우건설 분양팀 관계자는 “건설사가 자사 브랜드의 아파트를 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강신도시 자체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는 점에서 연합하기로 했다.”며 “광고 비용 분담 등 구체적인 마케팅 내용은 협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가전업계는 틈새시장을 공략 중이다. LG전자가 지난달 선보인 ‘트롬 스타일러’가 히트상품 대열에 합류했다. 자주 드라이클리닝을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양복 등의 고급 의류를 살균·건조하는 제품. 200만원대의 고가에도 한 달 만에 1000대 이상 주문이 몰렸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1인 가구를 공략하는 15ℓ급 전자레인지를 출시, 불과 5개월 만에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연말 최소형으로 내놓은 120ℓ급 냉장고도 출시 두 달여 만에 5000대가 넘게 팔렸다. 화장품 브랜드숍 업체들은 이미지 고급화로 불꽃 경쟁을 벌이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기존의 멀티브랜드숍인 ‘뷰티플렉스’를 ‘보떼 드 뷰티플렉스’로 간판을 바꾸며 이미지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보떼’ 브랜드로 매장을 고급화하고 제품 차별화를 통해 주도권을 잡는다는 전략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고객 체험형 뷰티클래스 프로그램인 ‘아리따움 오픈 하우스’로 차별화에 나섰다. 산업부 종합 한준규·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패션 매장, 도심 벗어나 현장으로

    패션 매장, 도심 벗어나 현장으로

    지리산 해발 1100m의 등산복 매장, 눈발 흩날리는 스키장의 스키복 매장 등 현장으로 찾아간 패션 매장이 최근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8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에서는 ‘제8회 EXR 스노보드페스티벌 아시아 투어’가 열렸다. 세계 스노보드연맹이 주관하는 정식 대회로, 스포츠 캐주얼 업체 EXR가 겨울 문화의 아이콘이 된 스노보드 스타일을 알리기 위해 연 행사다. 대회가 열린 스키장 한쪽에 ‘EXR 스노보드 페스티벌 히스토리관’이 마련됐고, 최신 스노보드 패션을 제안해 스노보더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제일모직의 거리 패션 브랜드 후부(FUBU)도 지난달 29일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FUBU 국제 스노보드 대회’를 열었다. 설원의 멋쟁이를 가리는 후부 스타일러 선발대회와 함께 패션 매장도 마련돼 보더들의 인기를 끌었다. LG패션 라푸마는 2009년 지리산 해발 1100m의 성삼재에 70㎡ 크기의 등산복 매장을 열었다. 국내 의류 매장 가운데 가장 높은 곳이다. 매출 성적도 전국 상위권이다. 구명용품과 캠핑용품의 매출 비중이 높을 뿐 아니라 랜턴 대여, 우의 지급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라푸마는 지난달 23일 서울 진관동 북한산 등산로 입구에도 신규 매장을 열었고, 곧 청계산에도 매장을 열 예정이다. 라푸마의 북한산 매장 2층에는 작은 카페도 마련돼 겨울 등산으로 피곤해진 몸을 녹이며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패션 브랜드가 현장을 찾아가는 이유는 도심에서는 매장이 포화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백화점 앞이나 대학가 등에서 컨테이너나 버스 등으로 만든 팝업스토어는 종종 만날 수 있었다. 현장 매장은 구매가능성이 높은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질적인 매출로도 이어진다는 것이 장점이다. 스키 장갑, 모자, 핫팩이나 아이젠, 넥워머, 등산용 스틱 등의 액세서리 매출이 쏠쏠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서준원 라푸마 부장은 “등산로에 마련된 매장은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 등산복 유통시장의 획기적 대안으로 부상 중”이라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행운 부르는 토끼 소품 신묘년 액세서리 잇단 출시

    행운 부르는 토끼 소품 신묘년 액세서리 잇단 출시

    2011년 신묘년은 토끼의 해. 토끼는 작지만 지혜와 꾀를 상징하는 동물이다. 고전에서 영특한 동물로 묘사돼 온 토끼 모양의 소품이나 액세서리는 귀엽고 사랑스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고 선물로도 좋다. 2010년에 호피 무늬가 유행했다면 2011년에는 토끼를 이용한 패션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디자이너 멀티숍인 일모스트릿닷컴의 이수정 과장은 31일 “토끼해를 맞아 토끼의 특별한 기를 받고 싶다면 토끼 털을 이용하는 것이 세련되고 멋스럽다.”며 “행운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으면서 겨울 패션으로도 제격”이라고 소개했다. 토끼털은 잘 빠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다른 모피와 비교하면 비교적 저렴한 데다 부들부들한 감촉이 일품이다. 토끼 모양의 열쇠고리나 휴대전화 고리는 매일 갖고 다니면서 가까이 둘 수 있어 선물용으로 좋다. 토끼 무늬가 들어간 티셔츠나 치마, 가방, 운동화 등을 활용한 패션도 깜찍하다. 토끼 모양의 귀걸이나 목걸이, 팔찌, 브로치 등도 인기 아이템이다. 패션 보석 브랜드 스타일러스에서는 평화, 행운, 토끼모양 등 네 가지 종류의 연인 반지를 출시했다. 월트디즈니주얼리 마케팅실 측은 “행운의 상징인 네잎 클로버 등의 문양을 활용한 액세서리뿐 아니라 처음 팔찌를 찰 때 빈 소원이 팔찌 줄이 끊어지면 이루어진다는 위시(wish) 밴드가 새해 행운의 아이템으로 인기 있다.”고 전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삼성·LG 신개념가전 유럽 공략

    삼성·LG 신개념가전 유럽 공략

    다음 달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0’에서 관심의 초점은 인터넷이 가능한 스마트TV와 태블릿PC.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생활가전 역시 중요도 면에서 빠지지 않는다.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업체들은 이번 박람회에서 신개념 생활가전을 선보이고 독립 부스를 마련하는 등 유럽 시장 공략의 기회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자업체들은 TV와 휴대전화 등 영상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유럽 등 전 세계 시장을 휩쓸고 있다. 하지만 생활가전 품목들은 유럽 시장에서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 냉장고와 세탁기 등은 해당 지역의 문화가 반영돼야 하는 특성상 현지 업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인 GfK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유럽 세탁기 시장 점유율은 LG전자가 4.4%, 삼성전자는 2.5%에 그쳤다. 그러나 이번 IFA를 계기로 국내 전자업체들은 유럽 생활가전 시장 공략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현재 점유율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먼저 LG전자는 신개념 가전인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를 IFA에서 처음 선보인다. 이 제품은 양복과 블라우스, 니트 등 한번 입고 세탁하기 애매한 의류를 늘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도록 유지해 주는 가정용 의류관리기다. 스팀과 무빙행어(주름을 펴주는 이동옷걸이)를 이용해 옷의 구김을 방지하고 냄새를 제거해 준다. 살균과 건조 기능도 갖췄다. 국내에서는 올 4분기 200만원대에 출시된다. LG전자 관계자는 “기존 국제 전시회에서 TV 위주의 마케팅 전략을 짠 데 반해 최근에는 ‘생활 가전의 재발견’이 이뤄지는 분위기”라면서 “가전 부문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는 IFA 개막 전 다음 달 1일 독일 베를린에서 글로벌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현장 마케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또 이번 IFA에서 유럽 밀착형 3차원(3D) 입체영상 플레이어와 3D 홈시어터 등 AV 신제품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도 이번 IFA에서 독립 부스를 통해 유럽형 냉장고와 드럼세탁기, 청소기, 식기세척기 등을 선보인다. IFA에서 생활가전 독립 부스를 설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폴란드 아미카사를 인수하면서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가전 생산거점을 갖췄다. 유럽시장으로 제품을 옮기는 데 소요됐던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되면서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환경이 크게 개선된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폴란드 공장의 생산 능력이 안정화된 만큼 IFA를 계기로 유럽 시장에서의 생활가전 제품 경쟁력과 점유율이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현대홈쇼핑, 이경민 색조화장품 ‘크로키 시즌3’ 론칭

    현대홈쇼핑, 이경민 색조화장품 ‘크로키 시즌3’ 론칭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현대홈쇼핑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10분부터 80분 동안 이경민의 색조화장품 브랜드 크로키(Croquis)의 시즌3 상품 ‘러브 페이스(Love Face)’를 단독 론칭한다.크로키는 이경민 원장과 현대홈쇼핑, 한국화장품이 공동으로 기획한 프리미엄 색조화장품 브랜드다.크로키는 이날 방송에서 투명한 광택이 살아있는 피부 표현과 그윽한 눈매를 강조한 가을 시즌 신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크로키의 세 번째 컬렉션인 ‘러브 페이스’는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한 계절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표현했다. 건조한 가을철에 갑자기 올라온 각질을 촉촉하게 감춰주는 ‘SOS 에센스 밤’이 콤팩트에 함께 포함돼 세련된 모습을 가꿀 수 있다. 크로키가 론칭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아이템 구슬 파우더(20g)와 스윙 스타일러인 아이섀도우(4색), 블러셔(2색), 립스틱(2색), 하이라이터(2색)가 4개의 층에 들어있다.이밖에도 일루미네이팅 베이스(40ml), 듀얼 컨실러, 듀얼펜슬 아이라이너, 속눈썹 에센스, 볼륨 마스카라, 스윙 브러쉬 세트, 멀티 파우치 등 총 10종으로 구성해 판매한다. 현대홈쇼핑 윤란애 책임MD(상품기획자)는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크로키는 이경민 원장의 현장 노하우와 차별화된 콘셉트, 품질을 바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로맨틱한 가을 메이크업을 강조한 시즌3 상품도 크로키만의 독창적인 아이템을 중심으로 세련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옥션, ‘어바웃’ 정식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옥션, ‘어바웃’ 정식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어바웃’은 정식 오픈을 기념해 ‘어바웃 최저가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8월 2일까지 매일 3가지 미션 상품에 대한 어바웃 최저가를 맞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대표 상품을 1~5명에게 증정하는 방식이다. 한 ID당 매일 응모가 가능하며 행사 상품은 3D TV, 스탠드형 냉장고, 에어컨 등 대형 가전부터 노트북, 디지털카메라와 같은 IT기기, 유모차, 완구 및 유아용품, 화장품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다. 이벤트는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진행되며 당첨자는 응모 다음날 오후 2시 매일 발표한다. 26일에는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 삼성 마시모주끼 냉장고, 퀴니 유모차에 대한 최저가 입력 이벤트가 진행되며 27일에는 삼성 센스 노트북, 헤라 기능성 화장품세트, 삼성 옙 MP3플레이어가, 28일에는 삼성 파브 3D TV, 엡손 스타일러스 프린터, 뽀로로 유아완구가 미션 상품으로 제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어바웃’은 매일 한곳씩의 입점몰이 초특가 제품을 선보이는 ‘어바웃 최저가 온리원데이(Only One Day)’ 이벤트를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 전자랜드, 하이마트, 하프클럽 등 입점몰이 단 하루씩 선보이는 5가지 특가 상품 중 구매를 원하는 상품에 응모하면 상품별로 응모자중 4~100명씩을 추첨해 해당 상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명품, 가전제품, 식품 등을 기존가 대비 최고 80%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어바웃 사업부 이주철 부장은 “이번 오픈기념 행사는 어바웃의 최대 장점인 최저가 쇼핑 기능을 부각하는 한편 백화점계열 쇼핑몰부터 소호몰까지 다양한 입점몰 상품을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어바웃’은 총 3400여개 입점쇼핑몰의 3000만개 상품을 노출하고 있어 가격비교를 비롯해 빠른 물품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합쇼핑검색 사이트로 지난 20일 정식 오픈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신상 배우 ‘티아라 은정-정소민’의 신상 스타일은?

    신상 배우 ‘티아라 은정-정소민’의 신상 스타일은?

    올 6월 신상 드라마 전쟁이 시작되면서 신상 배우들의 스타일 또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의 은정,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의 정소민은 안방극장에 처음 얼굴을 비췄지만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주목 받고 있다.이들은 순수한 매력부터 철부지 매력까지 각자의 드라마 캐릭터에 맞는 연기와 스타일 대결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드라마에서 선보인 패션, 헤어 스타일은 벌써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상 드라마 속 두 신인 배우들의 패션과 헤어, 주얼리 스타일을 살펴봤다.◆순수매력! 보이쉬한 연기돌 은정티아라의 은정은 ‘커피하우스’에서 이제껏 티아라 활동에서 보여줬던 시크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잠시 접고 귀엽고 수수한 이미지를 보여주고있다.몸매를 강조하며 과감한 노출도 불사했던 은정은 헐렁한 셔츠에 스포티한 후드티를 레이어드한 스타일을 기본으로 하는 톰보이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바가지 스타일의 짧은 헤어 스타일은 그녀의 톰보이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준오헤어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셜리는 “은정의 헤어 스타일은 어깨선 가까이 떨어지는 기장으로 약간의 층을 주어 무겁지않고, 앞머리는 가벼운 뱅스타일로 더욱 발랄한 이미지를 보여준다.”며 “보다 손쉽게 관리하기 위해 볼륨 매직을 해준다면 자연스럽고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고 전했다.◆재벌가 철부지 막내딸 정소민 정소민은 나쁜남자의 첫 방송이 시작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그녀는 자연스러운 연기와 함께 러블리하고 귀여운 패션, 헤어스타일로 극중 역할을 잘 소화하며 제 2의 윤은혜로 떠오르고 있다.그녀가 연기하는 재벌가 막내딸 모네는 사랑스러운 러플장식의 원피스와 파스텔 컬러의 카디건을 매치해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룩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작은 사이즈의 쁘띠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로맨틱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스타일러스by골든듀의 박하선 디자인 부장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롱 헤어에 화려한 드롭형 귀걸이는 산만한 느낌을 줄 수 있다.”라며 “이럴땐 귀에 딱 붙는 심플한 쁘띠 주얼리를 활용해 포인트를 주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 드라마캡쳐, 골든듀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몰, 소비심리 회복? 패션·미용 등 ‘여성 상품 인기’

    e몰, 소비심리 회복? 패션·미용 등 ‘여성 상품 인기’

    현대홈쇼핑은 지난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TV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상품 중 가장 많이 팔린 히트 상품을 조사했다. 그 결과 ‘하유미의 하이드로겔 마스크 시트’가 총 21만 2천여 세트가 팔려 1위를 차지했다.이 뿐만 아니라 이경민의 크로키, 핫앤바디 슬리밍젤 등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한 여성 전용 상품들이 약진을 보이며 소비 심리가 회복되고 있음을 직관하고 있다.또한 ‘직화오븐’과 ‘인테리어 정리박스’는 각각 2개의 브랜드 상품이 동시에 순위권에 올라 홈쇼핑 히트상품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화장품이 여성 고객 지갑 열다...‘뷰티상품’ 강세방송인 하유미는 피부 관리 비법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하유미의 하이드로겔 마스크시트(1위)’를 선보였다.마스크시트는 고농축 에센스를 액체와 고체의 중간 상태인 겔(gel)로 압착시켜 만든 상품이다.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수용성 하이드로겔을 사용해 피부흡수력이 뛰어나고 아데노신, 코엔자임Q10, EGF 성분을 함유해 피부탄력과 주름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자부한다.또한 일주일간 2개씩 사용했을 때 28주간 사용할 수 있는 수량으로 에스테틱 효과를 보려는 여성 고객들에게 유용하다.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이 만든 색조화장품 ‘크로키(6위)’는 지난 3월 14일 론칭한 뒤 두 달 반 만에 히트상품 반열에 올랐다.워터드롭 파운데이션, 섀도우와 블러셔, 립스틱, 하이라이터를 한 개의 화장품에 모두 담은 스윙 스타일러로 25년의 현장 경험이 묻어나는 독창적인 아이템이다.’핫앤바디 슬리밍젤(7위)’은 캡사이신 성분이 들어있어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여름을 앞두고 건강한 몸매를 가꾸려는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주부살림 도와주는 아이디어 상품도 인기엄마들의 살림 걱정을 덜어주는 도우미 상품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직화오븐’과 ‘인테리어 정리박스’는 동시에 히트상품 순위에 오르면서 대표적인 홈쇼핑 히트상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나란히 2~3위를 차지한 키친아트 ‘직화오븐(2위)’과 해피콜 ‘직화오븐(3위)’은 직화열을 사용해 간편하게 바베큐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가스레인지에 올려놓으면 30~40분 내로 바베큐 통닭, 생선구이, 오븐스파게티 등 기름기 없는 담백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홈쿠킹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옷장 안을 말끔하게 정돈해주는 인테리어 정리박스도 인기다. ‘락앤락 리빙박스(5위)’는 55L 대용량으로 제작해 두꺼운 이불을 간편 보관할 수 있고 ‘이지박스(9위)’는 정리박스 내부에 진공압축팩을 달아 부피를 줄이는 효과로 아이디어 상품이다.현대홈쇼핑 임현태 마케팅팀장은 “소비 심리가 회복되면서 패션, 뷰티 등 여성 고객이 주로 사용하는 상품들이 인기를 얻었다.”며 “또한 내손으로 직접 만드는 DIY가 보편화되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부 관리나 바베큐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상품들도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표=현대홈쇼핑 상반기 ‘히트상품’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부의 날’ 마음도 전하고 커플링도 받아가세요~

    ‘부부의 날’ 마음도 전하고 커플링도 받아가세요~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타일러스by골든듀에서 20일 부부의 날을 맞아 홈페이지 이벤트 ‘러브메세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부부로서 평소에 전하기 힘들었던 마음을 전하고 동시에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1석 2조의 이벤트이다.참여 방법은 홈페이지를 방문해 받고 싶은 선물을 선택하고 고마움과 사랑을 담은 메시지를 함께 등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스타일러스by골든듀의 커플링 교환권을, 20명에게는 오붓한 데이트에 유용한 TGIF식사권 그리고 5명에게는 사랑스러운 하트 모티브의 스타일러스 목걸이를 증정한다.특히 경품 중 스타일러스by골든듀의 커플링은 ‘부부의 날’을 맞은 부부들에게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는 리마인드 웨딩링으로 큰 관심을 얻고 있다.스타일러스by골든듀의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서로의 사랑을 잊고 사는 부부들이 사랑과 믿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벤트를 계획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진실된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둘만의 오붓한 추억을 전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사진 = 스타일러스by골든듀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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