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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정가전 ‘삼총사’ 미세먼지 특수…의류건조기 판매 3년새 11배 ‘껑충’

    청정가전 ‘삼총사’ 미세먼지 특수…의류건조기 판매 3년새 11배 ‘껑충’

    삼성전자, 3분기쯤 제품 출시 가습·제습기에 청정 기능 탑재 일반 생활가전 지형도 바뀌어연일 역대급 미세먼지가 전국을 강타하면서 이른바 ‘청정가전’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기청정기와 의류관리기, 건조기가 ‘청정가전 3총사’다. 업체들은 기존에 없던 품목을 새로 출시하고 대용량으로 키우는 등 소비자 요구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28일 온라인마켓 옥션에 따르면 공기청정기, 의류건조기의 지난해 판매량이 최근 3년 새 5배 가까운 390% 급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대형가전(20%), 계절가전(143%)의 증가폭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품목별로는 의류건조기가 11배(1070%)나 치솟으며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아파트 주거가 보편화된데다 미세먼지, 황사로 실외 건조가 힘들어지는 생활환경이 생활가전의 판도를 바꾼 셈이다. 세탁 없이 살균, 구김 펴짐 기능으로 옷맵시를 살려주는 의류관리기도 7배(632%) 급증했다. 로봇청소기는 판매량이 2배(108%) 이상 늘었고, 스팀·침구청소기는 46% 높아졌다. 봄철 대청소 시즌과 미세먼지가 맞물린 효과다. 미세먼지로 인한 직접 특수를 누리고 있는 공기청정기는 2배(96%) 가까이 늘었다. 전자랜드 집계에 따르면 공기청정기는 올 들어서만 지난 25일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4%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공기청정기 시장의 규모는 지난해 140만대 수준에서 올해 200만대 이상으로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형 제품도 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청정면적을 넓힌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신제품으로 시장 확대에 나섰다. 10평대 공간에서부터 158㎡(48평)까지 실내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쾌속청정’ 모드로 작동하면 강력한 기류로 최대 175㎡(약 53평)까지 전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의 모듈형 공기청정기 ‘삼성 큐브’는 고가임에도 전체 공기청정기 판매 중 20%(금액 기준)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대우전자 ‘클라쎄’ 공기청정기는 올해 출시 두 달 만에 국내 판매 3000대를 넘어섰다. LG전자가 2011년 처음 선보인 ‘트롬 스타일러’는 가정 의류 관리에 일대 혁신을 불러온 아이템이다. 물로 만든 스팀으로 생활 구김은 물론 대장균, 집먼지 진드기, 미세먼지까지 없애준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기존 4벌에서 최대 6벌까지 동시 관리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선풍적인 인기에 삼성전자 역시 시장에 뛰어들었다. 관계자는 “오는 3분기쯤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조기 역시 대형화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최대 용량인 14㎏급 건조기 ‘그량데’를 내놨다. 히터로 최적 온도에 빠르게 도달한 뒤 저온 제습으로 건조하는 방식이다. 건조 시간과 옷감 손상도를 줄였다. LG전자는 핵심 부품인 컴프레서의 냉매 압축 장치가 2개인 ‘듀얼 인버터 히트 펌프’ 방식으로 건조 성능은 높이되 전기료는 낮췄다. 일반 생활가전에도 미세먼지 제거 기능이 탑재되고 있다. 에어컨은 물론 가습기, 제습기에도 공기청정기능이 실리는 추세다. 코웨이는 의류관리기에 공기청정·제습기능을 넣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우린 퀴어. 익숙해지세요” 커밍아웃 리펀과 켄워시 뽀뽀 사진

    “우린 퀴어. 익숙해지세요” 커밍아웃 리펀과 켄워시 뽀뽀 사진

    “우리 여기 있어요. 우린 퀴어랍니다. (여러분이) 익숙해지세요.” 남성 동성애자임을 천명하고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는 단 둘이다. 미국의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애덤 리펀과 프리스타일 스키에 출전하는 거스 켄워시다. 4년 전 소치 대회를 앞두고 켄워시는 커밍아웃을 하면 팬들과 후원사를 잃을까 두려워 아예 선수 생활을 그만 둘까 고심했다. 하지만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 커밍아웃을 천명하고 소치 대회에 나가 당당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런데 4년 뒤 평창 대회에 커밍아웃을 한 상태에서 출전하는 리펀을 만났으니 얼마나 반가웠겠는가? 그 감정을 그대로 트위터에 올려놓았다. 9일 개회식을 앞두고 만난 리펀의 옆이마에 입을 맞추는, ‘조금은 남사스러운’ 사진과 함께.켄워시는 인스타그램에도 “이렇게 멋진 친구와 더불어 성적 소수자(LGBTQ) 공동체를 대표하게 되다니 너무 자랑스러워! 펜스씨, 썩 물렀거라”라고 적었다. 리펀과 옥신각신하고 있으며 평창 개회식에도 참석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정면 겨냥했다. 리펀은 일간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펜스 부통령이 LGBT에 대한 반대 의견을 표명했으며 자신이 동성애자 전환 및 치유 정책을 지지한 데해 대해 비난했다고 꼬집었다. 펜스 부통령의 측근들은 이를 부인했다. 켄워시는 지난해 스키 선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생애 이뤄낸 일들 가운데 가장 자랑스러운 일이 커밍아웃이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커밍아웃 전에는 최악의 상황들이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잃을 게 많다고 느껴졌고, 모두 잃을 것이라고 생각해 무서웠다”고 말했다. 하지만 커밍아웃을 한 뒤 격려도 많이 받고 다른 이들이 부모나 친구에게 커밍아웃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리펀 역시 할리우드 배우이며 오스카 수상자인 리스 위더스푼의 격려를 받고 이에 화답했다. 그를 격려하는 이들 중에는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유튜브 스타 타일러 오클리가 있다.켄워시는 18일 오후 2시 첫 경기에 나서고 리펀은 16일 남자 싱글 링크에 나선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가위 하나만으로, 낙타등이 화려한 카페트로 변신

    가위 하나만으로, 낙타등이 화려한 카페트로 변신

    거친 낙타 털도 그녀의 섬세한 가위질이 닿으면 부드럽고 환상적인 무늬로 재탄생한다. 마치 낙타 등에 페르시아산 고급 카펫을 올려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일본의 한 전직 미용사인 다케이치 메구미(Megumi Takeichi)라는 여성이 작은 가위만을 사용해 낙타 등을 화려하게 변신시키는 사연을 지난 17일(현지시각) 외신 케이터스 클립스가 소개했다.그녀는 낙타털 위에 디자인하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이러한 동물들에게 멋진 외모를 선사하고 싶어 세계를 여행한다. 메구미는 5년 전, 인도 서부 라자스탄(Rajasthan) 타르(Thar) 사막의 끝에 있는 도시인 비카네르(Bikaner)로 왔고 이 곳에서 유명한 낙타 박람회 경쟁부문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도 낙타 헤어 아트 부문에 참여했고 준우승을 수상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그녀는 “낙타가 정말 좋아요. 일본에서 볼 수 없었던 낙타를 이곳에서 보자마자 첫 눈에 매료됐다”며 “현지인들이 낙타 털 위에 만들어낸 복잡 미묘한 디자인에 끌렸다”고 했다. 또한 “내가 일본에선 헤어스타일러 직업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디자인을 보고 흥분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메구미는 현지인들로부터 이 기술을 배웠고, 1년 만에 탁월한 작품 실력을 보여 줬다. 이제는 낙타털 위에 일본과 인도 문화가 적절히 혼합된 무늬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3주의 완성 시간이 걸린다.“사람 머리카락 보다 낙타털 자르는 것이 더 쉽고 재밌다”고 말하는 그녀는 “전 세계 모든 낙타들을 새롭게 단장시키는 것이 꿈”이라고 전했다. 낙타털 예술은 인도, 파키스탄, 두바이에서 매우 인기가 높다. 목동들은 매년 낙타 박람회와 이슬람 축제인 이드(Eid) 기간 동안 낙타털을 디자인 한다. 사진·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비행소녀’ 이태임이 포기한 월세 800만원 짜리 집은 어디?

    ‘비행소녀’ 이태임이 포기한 월세 800만원 짜리 집은 어디?

    ‘비행소녀’ 이태임이 비싼 집값에 고개를 내저었다.25일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이하 ‘비행소녀’)에는 배우 이태임이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부동산 공인중개업소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임 모녀는 집들을 둘러보며, 한강이 한 눈에 보이는 아파트를 찾았다.이태임은 이날 꿈에 그리던 집을 보고 “여기 살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며 감상에 빠졌다. 집 구석구석을 보며 가구배치를 계산하기도 했다. 이태임은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집 시세를 물었고, 부동산 중개인은 “분양할 때보다 가격이 좀 올랐다”면서 “매매가는 30억 원 정도, 전세는 22억 원, 월세는 800만 원 정도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줬다. 이태임이 본 이 집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 트리마제 아파트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의류 스타일러, 금고 등이 옵션으로 포함돼 있다. 또 관리비를 내면 대리 주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태임은 “현실에 부딪히는 느낌이다”라며 좌절했다. 이어 “5년 안에 벌어서 다시 오겠다”며 다음을 기약하고 발걸음 돌렸다. 사진=MB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즈+] LG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 출시

    [비즈+] LG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 출시

    LG전자가 18일 최대 6벌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를 선보였다. 스타일러는 양복, 코트, 패딩 등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옷을 쾌적한 상태로 입을 수 있도록 냄새부터 구김, 미세먼지 등을 없애 주는 의류관리 기기다. 기존 슬림형 모델보다 내부 공간이 40%가량 커졌다. 출하 가격은 199만원이다.
  • 빅스비 지원·지문 인식·Pay… 잘나가는 ‘가성비 甲’ 중저가폰

    빅스비 지원·지문 인식·Pay… 잘나가는 ‘가성비 甲’ 중저가폰

    출고가 20만~50만원대 형성 고화질 카메라·고속 충전까지 1020세대·5060세대서 인기100만원대 초고가 휴대전화 시대가 열린 속에서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좋은 중저가 휴대전화 역시 올해 소리 없이 선전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통상 중저가폰은 거의 광고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 매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통신사별로 자체 출시하는 전용폰도 지난해부터 기대 이상 실적을 내면서 마케팅이 강화되는 추세다. 학생은 물론 실버 세대까지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춘 휴대전화를 찾고 있는 데다 고가 휴대전화에서나 볼 수 있는 고성능 카메라와 지불(페이) 기능 등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것도 중저가폰 인기 비결로 꼽힌다. 프리미엄폰의 과도한 가격 인플레 현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고 신호라는 분석도 나온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통신사마다 자체 전용폰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전체 매출 중 중저가폰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전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 ‘J5·A5’ 시리즈, LG ‘스타일러스2’·‘X500’ 등 중저가폰의 올해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30%가량 증가했다.삼성전자 관계자는 “2015년 중저가폰 비중이 전체 휴대전화 출고량의 40%를 넘어섰고 계속 올라가는 추세”라면서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로 인한 측면이 크긴 하지만 새해에도 이런 분위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8의 국내 하루 판매량이 8000대가량인데, 중저가폰 ‘갤럭시J 시리즈’(J3·J5·J7)를 합치면 이와 거의 비슷하다”면서 “올해 J시리즈 돌풍이 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7월 출시된 ‘갤럭시J5 2017’은 30만원대의 낮은 가격에, 슈퍼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의 고화질,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장착 등 중저가폰 중에서도 ‘가성비 갑’이라는 평을 들었다. 업계 관계자는 “중저가폰은 제조사 입장에서는 주력 기종이 아니다. 때문에 광고나 마케팅을 거의 하지 않는다”면서 “통신사나 제조사가 구체적인 판매실적을 공개하진 않지만 올해 중저가폰 실적은 분명 주목할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삼성전자가 국내 휴대전화 시장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도 프리미엄폰인 아이폰 시리즈만 내놓는 애플과 달리 중저가 라인까지 모델을 다변화한 전략 덕분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통신사 전용폰의 경우, 기획 단계부터 통신사의 요구 사항이 반영되기 때문에 가성비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 측면이 있다. SK텔레콤이 지난 7월 단독 출시한 ‘갤럭시A7 2017’(출고가 58만 8500원)은 중저가형 모델 중 최초로 인공지능 서비스 ‘빅스비 홈’(Bixby Home)을 지원한다. 방수·방진 및 지문 인식 기능도 갖췄다. 최근에도 하루 평균 1500여대씩 팔리는 스테디셀러다. 20만원대의 5.5인치 대화면 ‘갤럭시 와이드2’는 지난달 SK텔레콤의 스마트폰 판매 순위에서 ‘갤럭시노트8’, ‘갤럭시S8·S8+’ 등 프리미엄 제품에 이어 4위에 올랐을 정도다. 이른바 ‘실버 서퍼’(Silver Surfer·디지털 기기에 능숙한 고령층)로 불리는 5060세대 고객층에서 특히 인기다.KT는 삼성페이와 지문인식 기능을 지원하는 30만원대 ‘갤럭시J7 2017’을 단독 선보였다. 전면부에 발광다이오드(LED) 플래시, 1300만화소 카메라를 얹어 ‘셀카’ 기능을 특화했다. 지문 인식과 온·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한 삼성페이 기능을 새로 넣은 게 주효했다는 게 자체 분석이다. 화웨이사와 함께 얼마 전 내놓은 ‘비와이(Be Y)폰2’(출고가 39만 6000원)는 10~20대를 겨냥한 휴대전화다. 더 커진 카메라 센서와 고속 충전 기능, 지문인식센서 등이 눈에 띈다.LG유플러스 단독 모델인 ‘갤럭시J3 2017’(출고가 27만 5000원)은 전작인 2016년형에 비해 성능이 크게 개선됐다. 애플리케이션 실행속도가 빨라졌고, 저장공간(1616GB)도 2배 커졌다. 동영상과 사진 보관량이 많아진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산물이다. 가장 실속형인 ‘LG X300’(출고가 25만 3000원)도 1300만화소 후면 카메라로 동급 대비 우수한 카메라 성능을 갖췄다. 요금제와 상관없이 22만원 지원금 및 매장 추가 지원금을 받으면 공짜로 살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중저가폰이 대부분인 알뜰폰 고객에게도 자사 멤버십 혜택을 이달부터 주고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삼성전자, 아이폰 조롱하는 광고 선보여

    삼성전자, 아이폰 조롱하는 광고 선보여

    삼성전자가 아이폰의 10년 역사를 조롱하는 광고를 선보였다. 6일 삼성전자 미국 법인은 ‘Growing up’(성장)이라는 제목의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에는 한 남성이 2007년부터 아이폰을 사용하는 동안 불편을 겪는 모습과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쓰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대조해서 보여준다. 남성이 메모하려고 스마트폰 자판을 두들기는 동안 여자친구가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하는 장면이나 함께 물에 빠졌을 때 고장이 난 아이폰과 달리 삼성 제품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장면 등이다. 결국 애플의 충성 고객이었던 남성은 ‘갤럭시 노트8’로 스마트폰을 바꾼다. 그리고는 애플 스토어 앞을 지나다가 아이폰X 출시를 기다는 한 남성을 안타깝게 쳐다본다. 남성은 M자 모양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아이폰X의 상단부 M자형 디자인을 조롱한 것으로 해석된다. 광고는 ‘Upgrade to Galaxy’(갤럭시로 업그레이드 하라)라는 문구로 끝이 난다. 사진·영상=Samsung Mobile US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객실 타입별 특화설계 도입…이천 분양형 호텔 ‘눈길’

    객실 타입별 특화설계 도입…이천 분양형 호텔 ‘눈길’

    경기도 이천시 비즈니스와 관광도시의 거점으로 상당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그 중심에 새로운 분양형 호텔이 조성돼 이목이 집중된다. 비즈니스와 관광 배후수요가 탄탄히 뒷받침되는 알짜 입지에 들어선 ‘밸류호텔 이천’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입지적 장점이 부각되는 ‘밸류호텔 이천’은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선진화 호텔의 롤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프리미엄급 부대시설과 인테리어, 서비스는 물론 안정적인 운영시스템이 뒷받침되는 투자처로 인기몰이 중이다. 밸류호텔 이천은 경기 이천시 중리동에 조성된다. 호텔의 부대시설은 지역에서 보기 드문 고급화를 추구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실제로 안흥유원지와 이천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하늘정원이 옥상에 마련된다. 또한 고품격 휘트니스센터, 관광객과 비즈니스맨들에게 유용한 고급 로비, 세계적 수준의 스파와 마사지 시설, 모임과 비즈니스가 가능한 컨퍼런스룸, 조식 뷔페 라운지 등이 있다. 규모는 지하 3층~지상 20층으로 A~D타입, 총 270실로 구성된다. ㈜더유플러스가 시행하고 SC제일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밸류호텔 이천의 대표적인 차별화는 객실 타입별 특화설계 도입을 꼽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과 투자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객실을 살펴보면, 20A·B타입은 유럽형 스탠다드형으로 모던과 심플을 선사하는 휴식공간으로 구성해 휴식과 휴양의 테마를 누릴 수 있다. 25C타입은 비즈니스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실용적 공간 설계에 중점을 뒀다. 34D타입은 비즈니스와 가족 휴양에 맞춘 모던 내추럴 스타일의 디럭스 공간으로 구성됐다. 호텔의 객실 설계와 부대시설은 관광객에게는 휴식의 질을, 투자자들에게는 운용수익으로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밸류호텔 이천’은 고급화 및 편의성 증진에 심혈을 기울였다. 객실 내부에는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쿡탑, 스타일러+수납장, 비데 등 ALL 빌트인&풀퍼니시드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계약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점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한 호텔은 7년간 8% 수익보장(2년 확정, 3~7년 가동률 65%시)을 한다. 그 외에도 매년 10박의 무료숙박(밸류호텔 이천, 밸류호텔 강릉)이 가능하다. 부대시설 이용 및 할인, 조식제공, 밸류호텔 멤버쉽 발급, 국내 밸류호텔(8개 예정) 50%할인 등의 여러 혜택도 함께 누리는 렌탈쉽 혜택이 제공된다. ‘밸류호텔 이천’이 들어서는 이천시는 이미 이천도자기축제, 세계도자기비엔날레 등 다양한 공예예술축제가 개최되는 세계적 유네스코 창의도시다. 또한 그 일대에는 대규모 사업체 배후지가 포진돼 있다. SK하이닉스, 신세계푸드물류가공센터, 현대엘리베이터 등 총 20개 대기업과 924개 기업체가 입주할 뿐 아니라 한해 관광객도 100만명에 육박하는 도시로써 지역 내 숙박업소 객실가동률이 약 90%대에 육박한다. 교통망으로는 작년 9월 경강선(판교~이천~여주) 이천역이 인근에 개통됐다. 이에 서울 및 수도권 진출입 한층 수월해졌고, 주요도로는 국도 42호선, 지방도 325호선, 영동고속도로 덕평IC,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등이 있다. 여기에 지난해 말 착공한 제2외곽순환도로 이천~오산 구간도 오는 2021년 개통될 예정이다. 더불어 정부에서 추진 중인 서울-세종고속도로를 추진 중이다. 이런 다양한 투자 메리트로 계약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성공적인 분양 마감이 전망되고 있다.한편, 밸류호텔 이천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이 가능하며, 모델하우스는 이천시 안흥동에 마련돼 있다. 방문객에게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렌탈’ 생활가전 소유에서 공유의 시대로…무엇이든 빌려 드려요

    ‘렌탈’ 생활가전 소유에서 공유의 시대로…무엇이든 빌려 드려요

    1998년 국내에 첫 생활가전 렌털 서비스가 시작된 지 20년이 지났다. 주로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에 국한됐던 렌털 시장은 건조기, 전기레인지, 오븐,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등으로 영역을 크게 넓힌 상태다. 렌털 업계는 시장 규모를 4조원 정도로 추산한다. 특히 렌털산업은 경기와 무관하게 기업에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기 때문에 ‘황금알’로 불린다. 최근 들어 LG전자, SK매직 등 대기업뿐 아니라 쿠쿠전자 등 전문가전기업까지 렌털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이유다.LG전자는 지난 16일부터 디오스 전기레인지에 대한 렌털 서비스를 시작했다. 건조기는 20일부터 빌려준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안마의자 등 4종류였던 렌털 품목이 6종류로 늘었다. 건조기 렌털 요금은 월 3만 5000원부터 5만원 사이로, 월 서비스 요금은 6900원이다. 제품 청소, 배수통 소독, 먼지필터 교체 등을 해 준다. 전기레인지의 월 사용료는 2만 4000원에서 4만 3000원 사이다. 이사 갈 때 무상으로 이전 설치해 준다. 두 제품 모두 5년을 쓰면 소비자 소유가 된다.지난해 11월 동양매직이 SK그룹에 인수되면서 탄생한 SK매직은 ‘T멤버십’ 회원에게 월 대여료를 15% 할인해 준다.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등 계열사와의 결합 상품으로 저변을 넓히는 전략을 택했다. 직수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전기레인지, 오븐뿐 아니라 가스레인지도 빌려준다. 1인 가구가 늘면서 월 1만원 안팎의 가격으로 가스레인지를 빌리는 이들도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전기레인지 등 주력 제품군의 월 렌털료는 2만~3만원대다. 쿠쿠전자는 중국의 사드 보복 영향으로 밥솥 매출이 크게 줄었지만, 임대 사업으로 악재를 넘고 있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전기레인지, 안마의자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전체 영업이익 중 임대사업 비중은 2014년 17%에서 지난해 39%로 크게 늘었다. 생활가전 렌털 서비스의 원조인 코웨이가 여전히 업계 최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주부 사원을 고용해 팔리지 않고 창고에 쌓여 있던 정수기를 30분의1 가격으로 빌려준 게 시작이었다. 공기청정기, 정수기, 비데 등 소품종 고급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외 청호나이스, 바디프랜드, 교원, 노비타, 현대렌탈케어 등이 생활가전 렌털 사업을 진행 중이다. 롯데렌탈이 지난 8월 선보인 ‘묘미’(MYOMEE)의 경우 기존의 생활가전 렌털 업체들이 취급하지 않는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을 대여해 준다. 묘미는 생활가전뿐 아니라 완구, 출산 및 육아용품, 스포츠용품, 의류 등도 빌려준다. 렌털산업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KT경영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생활가전, 헬스케어 등을 포함한 생활가전용품 렌털 시장은 지난해 5조 5000억원에서 2020년에는 1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정수기 시장 규모는 2조 2000억원, 공기청정기는 1조원, 비데는 5000억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생활가전 렌털 시장만 계산해도 4조원은 넘는다는 뜻이다. 소유에서 공유로 옮아가는 트렌드, 1인 가구의 증가 등이 사회적 배경으로 꼽힌다.또 정수기나 공기청정기처럼 위생에 민감한 환경가전 제품군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적은 초기 구입 비용으로 가전제품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고객이 제품을 일시불로 구매할 때 적용되는 무상 보증 기간은 1년인데 비해 렌털의 경우 서비스 기간 내내 무상 보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기업 입장에서는 최장 5년간 꾸준히 매출로 잡히기 때문에 안정적이다. 유지·관리 서비스 비용으로 부가가치도 높다. 특히 초기 구입 비용이 적은 만큼 불황에 오히려 실적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 최근에는 렌털 서비스를 이용해 시장을 개척하는 예도 있다. LG전자가 2015년 출시한 트롬 스타일러(의류 관리기기)는 렌털 시장에 진출하면서 2년 만에 10만대 이상 판매했다. 바디프랜드도 초고가 안마 의자에 대해 렌털 서비스를 하면서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다만, 소비자가 렌털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중도해지 위약금 등 계약 조건을 따져 보고, 일시 구매를 할 때와 비용 총액도 비교하는 게 좋다. 렌털 업계 관계자는 “렌털은 주기적인 서비스가 필요할 때 이용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전문 역량을 갖춘 관리사가 있는지, 체계적인 서비스 조직이 구축돼 있는지를 체크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객실 타입별 특화설계 돋보이는 분양형 호텔 ‘밸류호텔 이천’ 분양

    객실 타입별 특화설계 돋보이는 분양형 호텔 ‘밸류호텔 이천’ 분양

    비즈니스, 관광 거점으로 거대한 호텔 배후 수요를 거머쥐고 있는 이천에 신규 분양형 호텔이 들어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달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꾸준히 투자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주인공은 ‘밸류호텔 이천’이다. 이 호텔은 입지적으로 비즈니스, 관광 배후 수요가 탄탄한 장점을 토대로 수익률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선진화 호텔로 각광받고 있다. 운영시스템은 물론 프리미엄급 부대시설, 인테리어, 서비스를 모두 갖춰 주목도가 크다. 국내에서 운영되는 ‘밸류호텔’ 브랜드는 현재 부산, 강릉, 세종, 수원 등 전국 각지에 포진돼 있다. 신뢰 높은 호텔 운영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주)알라코리아는 마케팅 지원서비스, 교육서비스, 호텔경영컨설팅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국내 호텔 개발은 물론 운영과 수익관리 지원, 호텔 위탁경영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텔 부대시설 역시 지역에서 보기 드문 고급화를 추구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안흥유원지와 이천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하늘정원이 옥상에 조성된다. 더불어 고품격 휘트니스센터, 관광객과 비즈니스맨들에게 유용한 고급 로비, 세계적 수준의 스파와 마사지 시설, 모임과 비즈니스가 가능한 컨퍼런스룸, 조식 뷔페 라운지 등이 마련된다. 경기 이천시 중리동에 자리하는 밸류호텔 이천 규모는 지하 3층~지상 20층이다. A~D타입, 총 270실로 구성된다. ㈜더유플러스가 시행하고 SC제일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객실 타입별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차별화된 공간으로 이뤄진 객실을 살펴보면, 20A.B타입은 유럽형 스탠다드형으로 모던과 심플을 선사하는 휴식공간으로 구성해 휴식 및 휴양에 최적화 시켰다. 25C타입은 비즈니스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실용적 공간 설계에 중점을 뒀고, 34D타입은 비즈니스와 가족 휴양에 맞춘 모던 내추럴 스타일의 디럭스 공간으로 구성됐다.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쿡탑, 스타일러+수납장, 비데 등 ALL 빌트인 & 풀퍼니시드가 제공되는 점도 빼 놓을 수 없다. 특히 계약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합리적인 분양가에 7년간 8% 수익보장(2년 확정, 3~7년 가동률 65%시)을 해주며, 매년 10박 무료숙박 이용(밸류호텔 이천, 밸류호텔 강릉)과 부대시설 이용 및 할인, 조식제공, 밸류호텔 멤버쉽 발급, 국내 밸류호텔(8개 예정) 50%할인 등의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렌탈쉽 혜택을 제공한다. ‘밸류호텔 이천’이 조성되는 이천시는 이천도자기축제, 세계도자기비엔날레 등 다양한 공예예술축제 개최되는 세계적 유네스코 창의도시며 그 일대에는 대규모 사업체 배후지가 포진돼 있다. SK하이닉스, 신세계푸드물류가공센터, 현대엘리베이터 등 총 20개 대기업과 924개 기업체가 입주할 뿐 아니라 한해 관광객도 100만명에 육박하는 도시로써 지역 내 숙박업소 객실가동률이 약 90%대에 육박한다. 우수한 교통망도 빼 놓을 수 없다. 작년 9월 경강선(판교~이천~여주) 이천역이 인근에 개통되어 서울 및 수도권 진출입 한층 수월해졌다. 지역을 잇는 주요도로는 국도 42호선, 지방도 325호선, 영동고속도로 덕평IC,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등이 있다. 여기에 지난해 말 착공한 제2외곽순환도로 이천~오산 구간도 오는 2021년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 중인 서울-세종고속도로를 추진 중이다. 모델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객실 분양에 나선 밸류호텔 이천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이 가능하며, 현재 계약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어 빠른 분양 마감이 전망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전자, 트롬 건조기 ‘가족사랑 캠페인’ 실시

    LG전자, 트롬 건조기 ‘가족사랑 캠페인’ 실시

    LG전자가 오는 11월 5일까지 건조기 사용 후기를 모집하는 가족사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트롬 건조기의 이번 캠페인은 ‘건조기는 사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트롬 건조기 사용 후 가족의 변화된 일상이나 건조기와 함께해 가장 만족스럽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LG전자 공식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면 된다. LG전자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트롬 건조기 사연을 통해 건조기의 필요성을 더욱 공감하고, 소비자들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는 후속 마케팅 활동을 준비 중에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그 동안 트롬 건조기를 사랑해 주시고,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건조기로 인해 여유로워진 시간을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들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을 채용한 LG 트롬 전기식 건조기는 저온 제습의 방식으로 건조해 옷감 손상을 방지하고, 정속형 컴프레서를 탑재한 일반 ‘히트펌프’ 건조기와는 달리,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로 구동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또 스피드 모드, 에너지 모드 등 다양한 옵션 선택으로 시간과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고객들의 입소문과 긍정적인 후기 등을 통해 인기를 더하고 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의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200만원(3명), LG 트롬 스타일러 S3BF(5명), 외식상품권 10만원(10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100명)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씨줄날줄] 아이폰 10년/이순녀 논설위원

    [씨줄날줄] 아이폰 10년/이순녀 논설위원

    아이맥과 아이팟의 성공 이후 후속 제품 개발을 진행하던 스티브 잡스는 어느 주말 사교 모임에서 아내 친구의 남편인 마이크로소프트(MS) 직원으로부터 MS가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하는 태블릿PC 개발에 진전을 이뤘다는 자랑을 듣는다. 평소 이 직원을 끔찍이 싫어하던 잡스는 월요일 출근하자마자 스타일러스 펜 대신 손가락으로 작동하는 터치스크린 개발을 지시한다. 애초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태블릿 개발에 집중했으나 크기를 줄여 보자는 잡스의 제안으로 2004년 휴대전화 개발로 방향을 튼다.2007년 1월 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맥 월드콘퍼런스에서 처음 선보이고, 그해 6월 29일 판매를 시작한 아이폰의 탄생 비화다. 스콧 포스톨 전 애플 소프트웨어 사업 총괄 부사장이 지난 6월 아이폰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 같은 뒷얘기를 공개했다. 만약 잡스가 MS 직원을 싫어하지 않았더라면 아이폰은 물론 전 세계 스마트폰의 역사는 달라졌을지 모를 일이다. 천재성만큼이나 괴팍한 성격으로도 유명한 잡스였기에 가능한 에피소드일 것이다. 아이폰 등장 이후 10년 동안 그야말로 상전벽해(桑田碧海)의 변화가 우리 눈앞에 펼쳐졌다. 아이폰에서 시작한 스마트폰 혁명은 일하고, 소통하고, 일상을 즐기는 방식 전부를 바꿨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온라인 상거래 등 앱을 이용한 새로운 산업 생태계는 이제 막 날개를 달았을 뿐이다. 2008년 500개의 앱으로 시작한 애플 앱스토어에는 현재 210만개의 앱이 등록돼 있다.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으로 기대를 모아온 아이폰X(아이폰 텐)이 12일(현지시간) 공개됐다. 2011년 잡스가 사망한 이후 혁신에 대한 기대감은 줄어든 게 사실이지만 매년 신제품을 향한 관심은 끊이지 않았고, 올해는 특히 이목이 더 집중됐다. 홈버튼 삭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안면인식시스템 ‘페이스 ID’ 도입 등 외형적인 변화도 크지만 무엇보다 현실 세계에 가상의 사물을 겹쳐 보여 주는 증강현실(AR) 맞춤형 스마트폰이라는 점이 두드러진다. AR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첨단 기술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잡스의 마지막 작품인 우주선 모양의 신사옥에서 열린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잡스가 우리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했다. 10년 전 아이폰을 공개하며 “우리는 역사를 만들고 있다”고 했던 잡스에 이어 현실과 가상이 만나는 새로운 모바일 세상을 이끌겠다는 그의 포부가 실현될지 궁금하다.
  • 도휘에드가, 남악 채움 주상복합 상가 ‘벤츠를 잡아라’ 이벤트 성료

    도휘에드가, 남악 채움 주상복합 상가 ‘벤츠를 잡아라’ 이벤트 성료

    종합건설그룹 (주)도휘에드가가 지역사회 상권발전, 주민의 편의와 상가 수익 도모를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휘에드가는 목포시 전담도청 앞 세로길의 남악 채움 주상복합 아파트 상가 발전을 위해 상가에 입점된 40여 개 점포 전 방문객을 대상으로 ‘벤츠를 잡아라’ 추첨 이벤트를 시행했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추첨 접수 인원 2만 명, 현장 추첨 행사 참여 인원 3천 명이 몰려 남악 채움 주상복합 아파트 상가를 향한 관심을 짐작케 했다. 9월 2일 열린 최종 추첨을 통해 1등 벤츠 승용차, 2등 LG 트롬스타일러, 3등 삼성 55인치 TV를 증정했으며, 추첨 현장에서도 목포시 세로길의 남악 채움 주상복합 아파트 상가 내 범짐 이용권, 홍익궁중전통 육개장 이용권을 비롯해 목포 남악 태호생각 카페 이용권, 신세계 상품권, 롯데 상품권 등 협찬을 통한 풍성한 선물을 제공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에 위치한 남악 채움 주상복합 아파트 상가는 고품격 주거 단지와 상권을 누릴 수 있는 호텔식 홈 오토 시스템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호텔식 인테리어, 빌트인 가전이 적용되어 있다. 더불어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과 의료시설의 입주가 확정되었으며 인근의 롯데 아울렛, 전라남도 도립 도서관 등 생활 편의 시설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욕댁’ 서민정, 친 딸 공개..걸그룹 뺨치는 외모

    ‘뉴욕댁’ 서민정, 친 딸 공개..걸그룹 뺨치는 외모

    배우 서민정의 딸 예진의 모습이 공개됐다.결혼과 동시에 뉴욕으로 떠났고 11년 동안 소식을 알 수 없었던 서민정이 최근 석 달간 국내에 체류하면서 ‘스타일러 주부생활’ 화보와 함께 각종 예능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예진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기 위해 매년 봄 방학 때마다 방문해왔다는 서민정. 그는 아이가 자신의 뿌리를 찾고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교육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 미국 이름도 없는 예진이와는 집에서는 한국어로 대화하고 학습지를 받아서 한글 공부도 열심히 시킨다고 말했다. 남편에 대해서는 “시댁은 토론토로, 치과 의사가 되기 위해 학생 때부터 혼자 뉴욕에 살았다. 작은 반지하 방에서 의대 공부하던 시절에 만나게 되었는데, 맨날 제대로 못 먹고 햄버거만 먹는 모습에 모성애가 강한 편이라 빨리 결혼하게 됐다”라고 전했다.한편 서민정은 최근 11년 만에 귀국해 방송에서 반가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 스타일러 주부생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끊이지 않는 미세먼지 위협…쾌적한 집안 공기 만드는 ‘LG 코드제로 A9’

    끊이지 않는 미세먼지 위협…쾌적한 집안 공기 만드는 ‘LG 코드제로 A9’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이다. 다른 계절에 비해 많은 양의 비가 내리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대한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한국환경공단과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방방 곳곳에서 장마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미세먼지(PM10)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한 날이 많았다. 습도는 장마가 끝나감에 따라 낮아졌지만 미세먼지를 비롯해 황사에 대한 위협은 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 상황이다. 미세먼지는 실내에서도 피해를 주기 때문에 특히나 주의가 필요하다. 쾌적한 집안 공기와 실내 미세먼지 퇴치에 대한 소비자의 걱정과 관심이 늘어나면서 가전업계는 미세먼지 퇴치 제품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LG전자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공기청정기와 스타일러, 의류 건조기에 이어 최근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을 갖춘 코드제로 A9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출시 3주만에 1만대 이상이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 사이에서 그 인기가 뜨겁다. LG 코드제로 A9은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 실내 미세먼지를 놓치지 않는다. 스마트 인버터 모터는 항공기 제트엔진보다 16배 빠른 속도로 분당 11만5천번 회전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흡입구에는 분당 약 960회 회전하는 모터가 별도로 장착돼있다. 이 모터는 흡입구를 직접 구동시켜 바닥 먼지를 깔끔하게 청소한다. 침구 흡입구와 카펫 흡입구도 옵션에 따라 제공해 침구는 물론 카펫 속에 숨어 있는 먼지까지 흡입할 수 있다. 기존 청소기는 미세먼지를 재배출해 오히려 실내 공기를 나쁘게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LG 코드제로 A9은 ‘5단계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을 탑재, 흡입한 먼지가 청소기 밖으로 배출되는 것을 99.9%까지 막아준다. 헤파(HEPA)필터, 마이크로필터 등 미세먼지 필터가 PM2.5의 초미세먼지도 걸러낸다. 코드제로 A9은 모터가 손잡이 부분에 위치한 상중심(上中心)타입의 무선청소기이지만 바람이 나오는 배기구가 사용자의 반대편을 향하도록 디자인되어 청소 중 불쾌감이 들지 않는다. 또 이 제품에 탑재된 ‘스마트 인버터 모터 P9’은 탄소막대가 없어 인체에 유해한 탄소미세먼지를 발생시키지 않는다. 탄소막대는 모터에 힘을 전달하는 브러시 장치다. 일반 모터는 회전할 때 이 막대가 마모돼 탄소먼지가 발생하지만 스마트 인버터 모터는 탄소막대 대신 전자회로로 구동돼 이러한 우려가 없다. LG 코드제로 A9은 알러지를 일으키는 물질도 제거해 영국알러지협회(BAF)로부터 공식 인증도 획득했으며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17년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상을 수상하며 친환경성을 인증 받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양시장 속 거래량 증가하는 ‘초소형아파트’, 황금알 낳는 거위로 ‘품귀현상’

    분양시장 속 거래량 증가하는 ‘초소형아파트’, 황금알 낳는 거위로 ‘품귀현상’

    최근 저금리∙고령화로 안전하고 꾸준하게 임대수익을 볼 수 있는 수익형 아파트가 노후대비책으로 꼽히고 있다. 그 중 1인가구 수요를 노린 초소형아파트가 급부상 중이다. 초소형아파트는 소형 아파트(전용면적 60㎡ 이하)보다도 작은 50㎡ 미만의 아파트로 10평대에 원룸 또는 투룸으로 구성된 아파트를 말한다. 같은 면적의 오피스텔보다 전용률이 높고 커뮤니티 및 편의시설이 잘 갖춰있어 수요가 꾸준하다. 이에 실거주 뿐 아니라 투자자들이 몰리는 만큼 물량 자체가 적어 품귀현상을 겪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거래된 전용면적 40㎡ 이하 초소형 아파트는 7만2870건으로 전체 아파트 거래량(113만4747건)의 6.4%를 차지했다. 올해는 그 비중이 좀 더 늘었다. 올 1~4월 거래된 전국 아파트(33만7252가구) 가운데 6.6%(2만2106가구)가 전용면적 40㎡ 이하였다. 같은 기간 서울에서는 초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8.5%에서 9.4%로 늘어 증가 폭이 더 컸다. 초소형 아파트가 주목 받는 이유는 1인 가구의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기준 1인 가구는 총 506만551가구로 5년 전인 2010년(226만1550가구)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15.6%에서 26.5%로 뛰었다. 통계청은 2025년이면 이 비중이 34%를 넘을 것으로 추정했다. 업계관계자는 “최근 저금리 기조로 안전하게 임대수익을 받을 수 있는 수익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초소형아파트의 경우 1인가구 증가로 분양시장서 품귀현상을 겪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어 꾸준한 수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초소형 아파트인 ‘의정부 베르우스’가 분양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의정부 베르우스’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들어설 예정으로 전 평형대가 50㎡ 미만인 초소형 평면으로만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공동주택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0~21㎡, 총 28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전용면적 19~42㎡, 총 42세대,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39~42㎡, 총 84세대 규모다. 여기에 의정부 최초 LG U+와 기술제휴를 통해 IoT앳홈 서비스를 전세대 무상으로 제공해 스마트한 주거생활도 기대된다. 더불어 전 세대 LG 트롬 스타일러 무상 제공, 강마루 및 현관 중문 설치로 입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 북부광역행정타운 입주가 2018년 예정돼 경기경찰청, 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소방서 등이 들어서면 약 5천여명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근에 재학생 2천여명을 보유한 을지대학교 의정부 캠퍼스가 2019년 11월 완공을 앞두고 있고, 1028개 규모의 병상과 3천여명의 종사자가 예정된 을지대병원도 2020년 10월 완공이 예정되어 있다. 단지 인근 싱글족 밀집지역인 가능·금의 뉴타운의 1~2인 가구 수요도 확보할 전망이다. 교통 또한 편리하다. ‘의정부 베르우스’는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에서 약 8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이외에도 의정부 경전철, 의정부 중앙역을 도보로 누릴 수 있다. 또한 향후 GTX C노선(의정부~금정) 및 KTX 노선 연장이 예정되어 서울과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 또한 더욱 용이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1~2인 가구 증가로 실속 있는 평형대를 갖춘 초소형아파트가 투자자들의 성지로 불리고 있다”며 “이에 소형 아파트인 ‘의정부 베르우스’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역세권 입지 등을 갖춰 꾸준한 임대 수익을 받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의정부 베르우스’의 견본주택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썬앤빌창원, 무더위 날려버릴 ‘통큰 경품’ 이벤트 진행

    현대썬앤빌창원, 무더위 날려버릴 ‘통큰 경품’ 이벤트 진행

    현대썬앤빌창원 더스퀘어가 평년 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3억원대 ‘통큰 경품 행사’를 마련했다. 배우 김래원이 브랜드 광고모델을 맡은 현대썬앤빌창원 더스퀘어는 상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가 계약자 중 7월 13일까지 사전예약을 완료한 고객에 한해 추첨의 기회가 제공되며 1등에게는 약 6천만원 상당의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1명)가 제공된다. 2등에게는 샤넬 시계(2명), 3등 삼성 무풍에어컨(3명), 4등 삼성 김치냉장고(4명), 5등 다이슨 선풍기 겸 공기청정기 (5명)을 제공한다. 오피스텔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도 감사 경품 행사를 준비했다. 현대썬앤빌창원 오피스텔 계약자 중 7월 13일까지 사전예약을 완료한 고객들에게 한해 추첨의 기회가 제공된다. 1등에게는 약 3천만원 상당의 BMW 미니(1명)를 경품으로 지급하고 2등에게는 샤넬백(2명), 3등 디트로네S전동차(2명), 4등 괌여행상품권 4인 가족(2명), 5등 LG트롬 스타일러(3명)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 대상 경품응모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현대썬앤빌창원 더스퀘어 홍보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응모에 참여할 수 있다. 7월 2일과 7월 9일, 7월 16일 3주간 매주 일요일에 진행된다. 매주 1등 한 명에게 약 7백만원 상당의 샤넬백이 주어지고 2등에게 골드바 10돈(2명), 3등 다이슨 청소기(3명), 4등 밥솥(5명)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 7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은 모델하우스 방문고객 중 선착순으로 하루 300명에게 라면 1박스씩 주어진다.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현대썬앤빌창원 더스퀘어는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해 관심고객으로 등록한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네이버에서 현대썬앤빌창원을 검색하면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할 수 있다. 한편 현대썬앤빌창원 더스퀘어는 창원역세권 개발구역 내 단일규모로는 최대 상업시설이다. 지하 4층~지상 8층, 8개동, 전용면적 23.07~43.73 ㎡ 소형 오피스텔 718실 규모에 접근성이 좋은 1~2층 중심으로 트렌디한 스트리트몰 상업시설이 176실 구성돼 있다. 총 3개의 광장과 170m의 스트리트 몰, 테마별 8개 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모델하우스는 7월 오픈 예정으로 창원시 의창구 용동에 위치하게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풍부한 배후수요 품은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 오피스텔 눈길

    풍부한 배후수요 품은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 오피스텔 눈길

    부천 옥길지구 내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은 오피스텔이 6월 공급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부천 옥길지구는 약 1천명의 고용인원 확보가 가능한 초대형 이마트타운이 2019년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지역 내 위치한 자족시설 부지는 지식산업센터 및 벤처기업 등이 입점할 예정으로 옥길지구 자체 배후수요가 많을 전망이다. 또한 부천대학교 제2캠퍼스도 이달 9월 완공을 앞둬 대학가 인근의 유망투자처로 지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약 1조 7524억원을 투입한 광명시흥 테크노벨리 조성사업(2022년 준공예정)과 인근 항동·범박·시흥은계지구 등 풍부한 광역적 배후수요도 담고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업계관계자는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부천 옥길지구에 최초 소형오피스텔 공급소식에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며 “또한 이마트타운 개발호재 및 인근 대학, 산업단지 등 내외부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수요로 인해 오피스텔 품귀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부천 옥길지구 내 최초 소형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는 전용면적 16~25㎡, 총 245실 규모로 구성되며 6월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모두 다 갖춘 설계 프리미엄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20cm 높아진 2.5m의 천정고, 블루투스가 가능한 실내 스피커 설치, 지역냉난방을 채택하여 보일러·실외기실 제외 등 보다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전 실 LED등 설치와 복층 로이유리 등의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했다. 여기에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스타일러(일부적용) 등 모두 다 갖춘 풀옵션을 제공해 입주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또한 계절창고, 광폭주차장(약 30%적용), 전기자동차 충전장치, 지하주차장 비상벨, 무인택배실, 옥상정원 등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 시켜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한다.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는 옥길지구의 높은 서울접근성과 광역교통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BRT(간선급행버스체계) 확충계획으로 시흥~서울 개봉역까지 더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또한 인근에 소사역과 안산 원시역을 잇는 소사-원시선 복사역이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이 외에도 인접한 거리에 소사역, 역곡역도 있어 향후 광역교통망 및 서울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외곽순환도로 시흥IC,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의 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해 사통팔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이루어진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는 지하 5층~지상 10층으로 공급된다. 판매시설은 지상 1층~지상 3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전체 연면적은 21,948.77㎡다. 부천 옥길지구 내 최초 오피스텔 공급인 만큼 1~2인 가구 수요의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부천시 부흥로에 마련될 예정이며 6월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부한 배후수요 품은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 오피스텔 눈길

    풍부한 배후수요 품은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 오피스텔 눈길

    부천 옥길지구 내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은 오피스텔이 6월 공급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부천 옥길지구는 약 1천명의 고용인원 확보가 가능한 초대형 이마트타운이 2019년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지역 내 위치한 자족시설 부지는 지식산업센터 및 벤처기업 등이 입점할 예정으로 옥길지구 자체 배후수요가 많을 전망이다. 또한 부천대학교 제2캠퍼스도 이달 9월 완공을 앞둬 대학가 인근의 유망투자처로 지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약 1조 7524억원을 투입한 광명시흥 테크노벨리 조성사업(2022년 준공예정)과 인근 항동·범박·시흥은계지구 등 풍부한 광역적 배후수요도 담고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업계관계자는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부천 옥길지구에 최초 소형오피스텔 공급소식에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며 “또한 이마트타운 개발호재 및 인근 대학, 산업단지 등 내외부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수요로 인해 오피스텔 품귀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부천 옥길지구 내 최초 소형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는 전용면적 16~25㎡, 총 245실 규모로 구성되며 6월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모두 다 갖춘 설계 프리미엄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20cm 높아진 2.5m의 천정고, 블루투스가 가능한 실내 스피커 설치, 지역냉난방을 채택하여 보일러·실외기실 제외 등 보다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전 실 LED등 설치와 복층 로이유리 등의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했다. 여기에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스타일러(일부 실) 등 모두 다 갖춘 풀옵션을 제공해 입주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또한 계절창고, 광폭주차장(약 30%적용), 전기자동차 충전장치, 지하주차장 비상벨, 무인택배실, 옥상정원 등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 시켜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한다.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는 옥길지구의 높은 서울접근성과 광역교통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BRT(간선급행버스체계) 확충계획으로 시흥~서울 개봉역까지 더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인근에 소사역과 안산 원시역을 잇는 소사-원시선 복사역이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이 외에도 인접한 거리에 소사역, 역곡역도 있어 향후 광역교통망 및 서울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외곽순환도로 시흥IC,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의 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해 사통팔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이루어진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는 지하 5층~지상 10층으로 공급된다. 판매시설은 지상 1층~지상 3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전체 연면적은 21,948.77㎡다. 부천 옥길지구 내 최초 오피스텔 공급인 만큼 1~2인 가구 수요의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부천시 부흥로에 마련될 예정이며 6월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탭S3 갤럭시북 공개…최신 버전 기어VR도 내놔

    갤럭시탭S3 갤럭시북 공개…최신 버전 기어VR도 내놔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태블릿 PC인 갤럭시탭S3와 갤럭시북을 공개했다. 또 최신 버전의 가상현실(VR) 헤드셋 기어VR도 내놨다. 삼성전자는 26일 오후 7시(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콩그레스 센터에서 글로벌 미디어 취재진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블릿 3종과 ‘기어VR 위드 컨트롤러’ 공개 행사를 열었다. 갤럭시탭S3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9.7인치 태블릿이고, 갤럭시북은 키보드를 탈부착하며 노트북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윈도 기반의 투인원(2-in-1)이다. 기어VR 위드 컨트롤러는 이용자 동작을 인식해 기존 기어VR보다 어지럼증이 덜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가 이날 공개한 태블릿 2종은 이란성 쌍둥이라고 할 만하다. 태블릿과 투인원으로 제품 유형이 조금 다르지만, 스펙(성능)에 공통점이 상당히 많다. 갤럭시탭S3와 갤럭시북은 모두 자연 그대로의 색을 표현하는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4K 고화질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갤럭시탭S3에는 특별히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세밀하게 표현하는 HDR 기능이 추가됐다. 두 제품을 구매하면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달려있던 스타일러스 ‘S펜’이 기본 제공된다. S펜은 펜대 두께가 9㎜로 일반 필기구와 비슷해 필기감이 편안하다. 펜촉 두께는 0.7㎜로 가늘고,태 블릿이 4096단계의 필기 압력을 인식해 정교하고 섬세한 표현을 할 수 있다. 원하는 부분을 확대할 수 있는 ‘돋보기’, 동영상을 일부 잘라 GIF 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 ‘스마트 셀렉트’ 등 기존 S펜의 기능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탭S3와 갤럭시북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쉽게 연동할 수 있는 ‘삼성 플로우’(Samsung Flow)를 새로 도입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자동으로 연동해 이미지, 영상, 문서 등의 콘텐츠를 자유자재로 공유하는 솔루션이다. 이밖에 두 제품은 빠른 속도의 이동통신인 LTE Cat.6를 지원한다.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USB 타입C 포트, 최고 256GB까지 확장 가능한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고속충전 등을 갖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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