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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 절차 마쳐”…이동건·조윤희, 3년 만에 파경

    “이혼 절차 마쳐”…이동건·조윤희, 3년 만에 파경

    배우 이동건(40)과 조윤희(38)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조윤희 소속사 킹콩바이스타쉽은 28일 “조윤희는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의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동건 씨와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 조윤희는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7년 KBS 2TV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로 인연을 맺고 그해 2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5월 혼인신고를 했고 그 해 12월 득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승헌, 유역비 게시물에 ‘좋아요’? “재결합설은 NO”

    송승헌, 유역비 게시물에 ‘좋아요’? “재결합설은 NO”

    배우 송승헌이 전 연인인 중국 배우 유역비 웨이보 게시물이 ‘좋아요’를 눌렀다가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30일 송승헌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은 두 사람의 재결합설에 대해 “스태프가 웨이보에 송승헌의 새 드라마 포스터를 올리다가 실수로 유역비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면서 “유역비와 재결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9일 송승헌 웨이보 계정이 유역비의 셀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지 매체들은 두 사람의 재결합설을 주장했다. 하지만 송승헌 측이 이를 빠르게 부인하면서 헤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송승현과 유역비는 2015년 한중 합작영화 ‘제3의 사랑’의 남녀주인공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2018년 결별했다. 한편, 송승헌은 오는 5월 2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 출연한다. 유역비는 할리우드 영화 ‘뮬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몬스타엑스 기현·우주소녀 보나 측 “5년째 열애 중? 사실 무근” [공식]

    몬스타엑스 기현·우주소녀 보나 측 “5년째 열애 중? 사실 무근” [공식]

    몬스타엑스 기현과 우주소녀 보나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1일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같은 소속사인 기현과 보나는 연습생 시절부터 절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 5년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기현과 보나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 등에서 비밀스럽게 데이트를 즐기는 등 주로 기현의 고급 외제 승용차를 타고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서로의 친구들을 불러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등 최근에는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도 알려졌다. 하지만 열애설 보도 이후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같은 소속사의 선후배 관계일 뿐”이라며 “5년 이상 열애를 했거나, 같이 여행을 다녀왔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한편, 기현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다음 달 11일 새 미니앨범 ‘FANTASIA X(판타지아 엑스)’ 발표를 앞두고 있다. 우주소녀 보나는 지난 2017년 KBS2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출연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기현과 보나는 같은 소속사의 선후배 관계일 뿐입니다. 5년 이상 열애를 했거나, 같이 여행을 다녀왔다는 것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광수, 신호위반 차량에 교통사고 “‘런닝맨’ 녹화 불참”[공식]

    이광수, 신호위반 차량에 교통사고 “‘런닝맨’ 녹화 불참”[공식]

    배우 이광수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이광수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은 “지난 15일 오후 개인 일정으로 이동 중이던 이광수가 신호위반 차량에 접촉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광수의 현재 상태에 대해 “인근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른쪽 발목 골절상 진단을 받았고 현재 이광수는 입원 수속 절차를 밟고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광수의 스케줄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광수는 예정됐던 SBS ‘런닝맨’ 촬영에 참석하지 못했다. ‘런닝맨’ 측은 “이광수가 교통사고를 당해 당분간 ‘런닝맨’ 녹화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또한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 당분간 경과를 지켜보며 회복을 위해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광수는 모델 출신 배우로 MBC ‘지붕 뚫고 하이킥’, SBS ‘괜찮아 사랑이야’, tvN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 등에 출연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10년째 활약 중이며 영화 ‘싱크홀’(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엑스원 해체VS 아이즈원 활동 재개 ‘상반된 분위기’

    엑스원 해체VS 아이즈원 활동 재개 ‘상반된 분위기’

    엑스원 해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아이즈원은 활동 재개를 긍정 검토 중이다. 6일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이 1월 내 활동 재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CJ ENM 측은 “아이즈원 활동 재개는 검토 중이며, 긍정적 분위기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날 또 다른 ‘프로듀스’ 시리즈인 ‘프로듀스X101’을 통해 데뷔한 엑스원은 전격 해체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엑스원 멤버들이 소속된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은 6일 엠넷과의 회의 끝에 이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소속사들은 “각 멤버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하였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엠넷도 이어 입장을 내고 “엑스원의 활동 재개를 위해 노력했지만 엑스원 해체를 결정한 소속사들의 입장을 존중한다”고 해체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2018년 10월 데뷔한 아이즈원은 ‘프로듀스101’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가 연습생 순위 조작을 시인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11월 첫 정규 앨범 ‘블룸아이즈’를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었지만 모든 스케줄을 올스톱 시킨 채 무기한 대기 상태에 돌입한 바 있다. CJ ENM 측은 최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활동 재개를 약속, “멤버들이 겪고 있을 심적 고통과 부담감, 그리고 이들의 활동 재개를 지지하는 많은 팬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빠른 시일 내에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엑스원과 아이즈원의 활동은 잠정 중단된 상황이지만, 계약은 유지 중이다. 멤버들 및 소속사와 협의 중이지만 확정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소속사에서 원하는 바를 충분히 고려해 협의 중이다. 계약 단축 부분에 있어서도 충분히 의견을 반영하겠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다. 각 소속사와 멤버들 합의 결과 엑스원은 해체가 최종 결정됐고, 아이즈원은 활동을 재개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이다.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투표조작 논란 ‘엑스원’ 5개월 만에 해체

    투표조작 논란 ‘엑스원’ 5개월 만에 해체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을 통해 선발된 그룹 엑스원(X1)이 투표 조작 논란을 넘지 못하고 결성 5개월 만에 결국 해체하기로 했다. 엑스원 측은 6일 “엑스원 각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했지만 이에 이르지 못해 해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엑스원 멤버들이 소속된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은 엠넷과 논의 끝에 이런 결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엑스원은 ‘프로듀스X101’에서 국민투표로 선발된 11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보이그룹이다. 지난해 8월 데뷔앨범 1집 ‘비상:QUANTUM LEAP’이 첫 주 판매량 52만장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프로듀스X 101’ 종영 직후 투표가 조작 의혹에 휩싸이고, 경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활동을 하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30일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는 투표 조작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엑스원과 아이즈원의 활동 재개를 위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CJ ENM 측과 각 소속사는 활동을 위한 협의를 계속해왔으나, 일부 소속사에서 활동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CJ ENM은 “엑스원의 활동 재개를 위해 노력했지만 해체를 결정한 소속사 입장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투표 조작 논란에 아이돌 그룹 엑스원 끝내 해체

    투표 조작 논란에 아이돌 그룹 엑스원 끝내 해체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 엑스원(X1)이 투표 조작 논란에 결국 해체를 발표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가수가 조작 논란으로 해체하는 것은 처음 벌어진 일이다. 특히 엑스원은 지난해 8월 정식으로 데뷔한 후 조작 논란에 제대로 활동도 하지 못한 채 반 년도 안돼 마침표를 찍게 됐다. 엑스원 멤버들이 소속된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은 6일 엠넷과의 회의 끝에 이같은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소속사들은 “각 멤버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하였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엠넷도 이어 입장을 내고 “엑스원의 활동 재개를 위해 노력했지만 엑스원 해체를 결정한 소속사들의 입장을 존중한다”고 해체 사실을 인정했다.한편 ‘프로듀스 48’을 통해 데뷔한 아이즈원의 경우에는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데뷔 후 장기간 활동을 한 탓으로 보인다. 엠넷 측은 “아이즈원의 경우 자사와 멤버들 소속사들이 모두 활동 재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청자 투표로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포맷의 ‘프로듀스 X 101’과 ‘프로듀스 48’은 지난해 7월부터 투표 조작 논란이 일었다. 이후 공식 수사를 통해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등 제작진이 구속됐고 세부적인 조작 내용이 확인되며 파문이 일었다. 이들 PD는 유흥업소에서 연예기획사로부터 접대를 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CJ ENM은 논란 발생 5개월 만인 지난달 30일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당시 허민회 대표이사는 엑스원과 아이즈원의 활동 재개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미 국내외에서 형성된 그룹들의 팬덤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설명했다. 그러나 조작을 통해 데뷔한 멤버들이 활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비난 여론 역시 적지 않았다. 엠넷은 아이즈원 활동 재개와 관련해서는 조만간 다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카카오엠, 공연제작까지 영역 넓힌다

    종합 콘텐츠 기업 카카오엠(카카오M)이 공연제작사 쇼노트를 인수해 뮤지컬 등 라이브 엔터테인먼트(Live Entertainment) 콘텐츠 제작에도 나선다. 카카오엠은 자회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쇼노트 지분 100%를 268억원에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쇼노트는 뮤지컬 ‘헤드윅’,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벽을 뚫는 남자’와 연극 ‘졸업’, ‘버자이너 모놀로그’, 가수 YB, 이소라, 몬스타엑스 등의 콘서트를 제작한 대형 공연제작사다. 카카오엠은 최근 콘텐츠 관련 회사 인수에 적극적이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전망이다. 카카오엠 측은 “기존 사업들과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며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음악 사업에서 진행하는 콘서트·쇼케이스 등의 기획·제작 역량을 높이고, 카카오엠 소속 배우·가수들과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엠은 음악, 영화, 드라마, 디지털 쇼트폼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했으며 최근에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주력하고 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카카오엠, 공연제작까지 영역 넓힌다

    종합 콘텐츠 기업 카카오엠(카카오M)이 공연제작사 쇼노트를 인수해 뮤지컬 등 라이브 엔터테인먼트(Live Entertainment) 콘텐츠 제작에도 나선다. 카오엠은 자회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쇼노트 지분 100%를 268억원에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쇼노트는 뮤지컬 ‘헤드윅’,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벽을 뚫는 남자’와 연극 ‘졸업’, ‘버자이너 모놀로그’, 가수 YB, 이소라, 몬스타엑스 등의 콘서트를 제작한 대형 공연제작사다. 카카오엠은 최근 콘텐츠 관련 회사 인수에 적극적이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전망이다. 카카오엠 측은 “기존 사업들과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며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음악 사업에서 진행하는 콘서트·쇼케이스 등의 기획·제작 역량을 높이고, 카카오엠 소속 배우·가수들과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엠은 음악, 영화, 드라마, 디지털 쇼트폼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했으며 최근에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주력하고 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카카오M, 공연제작까지 영역확장…쇼노트 인수

    뮤지컬 헤드윅·대형 콘서트 등 제작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 강화 종합 콘텐츠 기업 카카오엠(카카오M)이 공연제작사 쇼노트를 인수해 뮤지컬·콘서트 제작에도 나선다. 카카오M은 자회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쇼노트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쇼노트는 뮤지컬 ‘헤드윅’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벽을 뚫는 남자’ ‘미녀는 괴로워’ 연극 ‘졸업’ ‘버자이너 모놀로그’ YB·이소라·몬스타엑스 등의 콘서트를 제작한 대형 공연제작사다. 카카오M은 이번 인수를 통해 ‘라이브 엔터테인먼트’(Live Entertainment) 콘텐츠 제작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며 “기존 사업들과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며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음악 사업에서 진행하는 콘서트·쇼케이스 등의 기획·제작 역량을 높이고, 카카오M 소속 배우·가수들과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활용해 더욱 새로운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하나의 IP(지적재산권)를 영화,공연,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로 기획,제작하는 비즈니스 구조를 완성했다고도 했다. 카카오M은 음악, 영화, 드라마, 디지털 숏폼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했으며 최근에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주력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카카오M, 공연제작사 쇼노트 인수 ‘사업영역 확장’

    카카오M, 공연제작사 쇼노트 인수 ‘사업영역 확장’

    카카오 M이 국내 굴지의 공연제작사 쇼노트를 자사 계열로 편입해, 라이브 엔터테인먼트(Live Entertainment) 콘텐츠 제작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 카카오 M은 기존 음악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및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자회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쇼노트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유력 공연제작사인 쇼노트는 2005년부터 뮤지컬, 연극, 콘서트, 팬미팅, 전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라인업을 구축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왔다. 뮤지컬 ‘헤드윅’,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벽을 뚫는 남자’, ‘미녀는 괴로워’, 연극 ‘졸업’,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비롯해, YB, 이소라, 몬스타엑스, 포미닛 등의 콘서트,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등이 대표적이다. 뿐 아니라, 2017년 세븐틴 월드투어에 이어 2018년에는 뮤지컬 헤드윅의 대만 투어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공개한 2020년 뮤지컬 라인업에는 쟁쟁한 작품들이 이름을 올려, 공연 팬들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카카오 M은 쇼노트가 오랜 기간 축적한 라이브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활용, 카카오 M의 기존 사업들과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며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음악 사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콘서트, 쇼케이스 등의 기획·제작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동시에, 카카오 M이 보유한 한류 스타 배우·가수,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활용해 새롭고 흥미로운 카카오 M만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쇼노트의 글로벌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라이브 콘텐츠 사업도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로써 음악, 영화, 드라마, 디지털 숏폼 등에 이어 라이브 콘텐츠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 카카오 M은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오리지널 콘텐츠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특히 하나의 IP를 영화, 공연,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로 기획, 제작할 수 있는 비즈니스 구조를 완성함으로써, 오리지널 콘텐츠 IP의 확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까지 다진 셈이다. 카카오 M은 “대중의 관심과 선호도가 다양해짐에 따라 최근 콘텐츠산업은 점차 플랫폼간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IP를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선보이는 등 더욱 다채로운 재미와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며 “카카오 M은 각 사업영역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플랫폼과 장르를 넘나드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색다른 카카오 M만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몬스타엑스, 사우디 관객 떼창 이끌어 ‘역대급 콜라보까지..’

    몬스타엑스, 사우디 관객 떼창 이끌어 ‘역대급 콜라보까지..’

    그룹 몬스타엑스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몬스타엑스는 21일(이하 현지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등지에서 개최된 ‘MDL 비스트 페스트’(MDL BEAST FEST)에 메인 스테이지인 더 빅 비스트(The Big Beast)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밤 화려한 무대로 공연의 열기를 더하며 현지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스티브 아오키, 아프로잭, 데이비드 게타, 마틴 게릭스, 리햅, 티에스토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몬스타엑스가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참여해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날 관객 석에서는 아랍권 국가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몬스타엑스의 응원봉과 플래카드, ‘몬스타엑스레이’ 사진 등을 들고 이들을 반기는 ‘몬베베’(공식 팬클럽)가 곳곳에 자리하며 이들을 환영했다. 먼저 오프닝 곡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FOLLOW’로 흥을 돋운 몬스타엑스는 강렬함부터 달달함까지 모든 콘셉트의 음악을 다채롭게 소화하며 관객들과 밀도 있게 호흡했다. 최근 발표한 ‘MIDDLE OF THE NIGHT’를 비롯해 ‘SOMEONE’S SOMEONE‘, ’WHO DO U LOVE?‘ 등 전 세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미국 싱글을 연이어 선보이며 공연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오직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 ’열대야‘, ’Party Time‘, ’하얀 소녀‘, ’See You Again‘과 몬스타엑스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인 ’Alligator‘와 ’Oh My!‘, ’폭우‘ 등의 무대에서는 현지 팬들이 뜨거운 환호를 쏟아내며 공연을 즐겼다. 뿐만 아니라 몬스타엑스는 이날 세계적 DJ 겸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와 깜짝 콜라보 무대를 꾸며 관객석을 놀라게 했다. 콜라보 곡 ’Play it Cool‘을 발표하며 남다른 인연을 맺었던 두 팀은 지난 9월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라스베이거스 2019’ 무대에 이어 이번에도 해당 무대를 통해 재회하며 역대급 콜라보를 완성시켰다. EDM 사운드의 ‘Rodeo’로 공연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몬스타엑스는 이날 공연에서 열정을 쏟아낸 약 13곡의 무대로 실제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공연을 펼치며 사우디아라비아 팬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특히 팬들은 곡 떼창은 물론이고 연신 뜨거운 함성으로 이들에 관한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몬스타엑스를 대표해 멤버 아이엠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처음으로 저희의 무대를 보여드린다. 그만큼 기대도 컸고 또 고민도 많았는데 그런 걱정들이 무색할 만큼 많은 몬베베 분들이 와주셨고, 관객분들 역시 공연을 재밌게 즐겨주셔서 뿌듯하고 행복했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몬베베와 관객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에는 몬스타엑스의 월드투어 공연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고 특별한 공연 소감을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몬스타엑스는 지난 20일 공개한 라틴 대표 아티스트 세바스챤 야트라와 콜라보 싱글 ‘MAGNETIC’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눈부신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SBS ‘가요대전’을 시작으로 27일 KBS ‘가요대축제’, 31일 ‘MBC 가요대제전’에 참석해 올 연말을 마무리한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포함 에잇디·울림, ‘프듀’ 제작진 술 접대 의혹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포함 에잇디·울림, ‘프듀’ 제작진 술 접대 의혹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엠넷 ‘프로듀스101’ 제작진을 접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연합뉴스는 6일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리즈 핵심 제작진인 안준영 PD에게 방송 당시 향응을 제공한 연예기획사 4곳 중 3곳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에잇디크리에이티브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임수재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연예기획사 인물 5명 중 4명은 스타쉽 김모 대표와 김모 부사장, 당시 각각 울림과 에잇디 직원이었던 이모 씨와 류모 씨다. 나머지 한 명은 파악되지 않았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측은 이 같은 혐의에 대해 “‘프로듀스101’ 제작진 접대와 관련하여 거론이 되고 있는 류모 씨는 당사에서 음반 PR 업무를 전담하여 맡은 적은 있으나 지난해 이미 본인 기획사 앙팡테리블을 설립하여 본사와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본사는 류 씨가 설립한 앙팡테리블의 소속 연습생이 ‘프로듀스X’ 출연 과정에서 조사를 받은 걸로 알고 있고, 저희 에잇디크리에이티브는 본 순위 조작 관련하여 그 어떠한 조사도 받은 적이 없으며 접대한 사실조차 없다”고 해명했다. 어라운드어스 측 역시 “술은 샀지만 청탁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해당 연예기획사 관계자 5명은 불구속 기소 된 상태다. ‘프로듀스’ 제작진인 안 PD와 김용범 CP는 사기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한편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안 PD는 ‘프로듀스’ 시즌1과 2의 1차 탈락자 결정 당시 투표 결과를 임의로 바꾼 것으로 조사됐다. 시즌3, 4의 경우 방송 전에 데뷔할 연습생 12명을 미리 정해 둔 혐의를 받는다. 연예기획사 관계자에게 술 접대를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스타쉽·울림·에잇디, ‘프듀‘ 제작진에 접대했다

    스타쉽·울림·에잇디, ‘프듀‘ 제작진에 접대했다

    1000~5000만원 향응 제공데뷔조 발탁 여부는 확인 안 돼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프듀) 101’ 시리즈의 안준영 PD에게 방송 당시 향응을 제공한 연예기획사 4곳 중 3곳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에잇디크리에이티브로 6일 밝혀졌다. 이번에 검찰에 기소된 피의자는 총 8명으로 엠넷 김용범 CP(책임 프로듀서)와 안준영 PD, 이모 PD 외에 나머지 5명은 모두 연예기획사 인물이다. 이 중 김모 대표와 김모 부사장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이고, 이모 씨는 사건 당시에는 울림엔터테인먼트 직원이었다. 류모 씨는 해당 시기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소속이었던 것으로 드러났고 나머지 한 명은 파악되지 않았다. 이들은 안 PD에게 유흥주점 등에서 1000만원에서 5000만원의 가량의 향응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돼, 배임중재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다. 해당 기획사 소속 연습생이 데뷔 조에 드는 데 접대가 영향을 미쳤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제작진을 상대로 기획사 핵심 관계자들의 청탁이 빈번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오디션 프로그램은 물론 국내 가요 매니지먼트 업계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세 기획사는 모두 이번 사안과 관련해 입장이 없다거나 입장을 준비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몬스타엑스 ‘엠카운트다운’ 1위 “무너지지 않아… 몬베베 생각만”

    몬스타엑스 ‘엠카운트다운’ 1위 “무너지지 않아… 몬베베 생각만”

    그룹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가 컴백 후 두 번째 1위 트로피를 안았다. 몬스타엑스는 7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송하예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기현은 “저희가 받기 과분한 상인데 ‘몬베베’(팬덤명)가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이라 생각하겠다”는 소감을 말한 뒤 “저번에도 말했지만 몬베베와 몬스타엑스는 무너지지 않을 거니까 저희 몬스타엑스랑 같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올해 굉장히 다사다난한 한해였다”고 말한 형원은 “남은 한해는 누구도 빠짐없이 모두 행복한 날들을 채워갔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이어 “몬베베 여러분만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지난달 28일 8개월 만의 새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FOLLOW’ 활동을 시작한 몬스타엑스는 최근 연이어 터진 악재로 몸살을 앓았다.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이 원호의 채무불이행, 학창시절 전과, 무면허운전, 대마초 흡연 등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소속사는 애초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지만 새로운 논란이 계속 나오자 결국 원호를 탈퇴시켰고 몬스타엑스는 6인조로 재편됐다. 또 다른 멤버 셔누도 불륜설 루머에 이어 나체 사진 유출 의혹으로 진통을 겪었다. 스타쉽 측은 “불법적으로 조작된 사진”이라며 법적대응을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몬스타엑스, 원호 탈퇴 후 첫 1위… 주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것”

    몬스타엑스, 원호 탈퇴 후 첫 1위… 주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것”

    그룹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가 컴백 후 첫 1위를 차지했다. 몬스타엑스는 5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송하예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제치고 ‘더쇼 초이스’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민혁 “1위라는 건 정말 기분 좋고 행복한 일이다. 이 행복함 온전히 다 ‘몬베베’(팬덤명)에게 전해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며 1위 소감을 밝혔다. 주헌은 컴백 직후 겪은 각종 논란을 암시하는 소감을 말했다. 주헌은 “꼭 얘기하고 싶었던 게 있다. 넘어져도 꼭 다시 일어나는 몬스타엑스 되겠다”고 다짐했다.지난달 28일 8개월 만의 새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FOLLOW’ 활동을 시작한 몬스타엑스는 연이어 터진 악재로 몸살을 앓았다.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이 원호의 채무불이행, 학창시절 전과, 무면허운전, 대마초 흡연 등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처음에는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결국 원호를 탈퇴시켰다. 또 다른 멤버 셔누는 불륜설 루머에 시달린 데 이어 나체 사진 유출 의혹을 빚었다. 스타쉽 측은 “불법적으로 조작된 사진”이라며 법적대응을 입장을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프듀X’ 안준영 PD 등 제작진 2명 구속… “범죄 혐의 소명”

    ‘프듀X’ 안준영 PD 등 제작진 2명 구속… “범죄 혐의 소명”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 투표 조작 의혹을 받는 안준영 PD가 구속됐다. 5일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안 PD와 김용범 CP 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이들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명 부장판사는 안 PD에 대해 “범죄혐의가 상당 부분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다”면서 “본 건 범행에서 피의자의 역할 및 현재까지 수사 경과 등에 비춰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이 인정된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명 부장판사는 김 CP에 대해서도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사안 중대하며, 피의자의 지위와 현재까지의 수사경과 등에 비춰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 인정된다”고 밝혔다. 다만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모 PD와 김모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부사장에 대해서는 “피의자가 범행을 대체로 인정하고 있고 피의자의 지위와 관여 정도, 증거수집이 돼있는 점, 주거 및 가족관계 등에 비춰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안 PD 등은 ‘프로듀스 101’ 시즌 1∼4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해 특정 후보자에게 이익을 준 혐의(사기 등)를 받고 있다. 경찰은 그간 제작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거쳐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고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한 결과 제작진과 특정 기획사가 순위조작에 공모한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관련자들 간 모종의 대가가 오간 정황을 파악하고 안 PD에게 배임수재 혐의도 함께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듀스 X 101’ 조작 의혹은 지난 7월 19일 엑스원 멤버 11명을 뽑는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의외의 인물들이 데뷔조에 포함되면서 제기됐다. 특히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수 차이가 특정 숫자의 배수로 반복된다는 분석이 나오며 의혹이 확산됐다. 논란이 커지자 엠넷 측은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시청자들 역시 진상규명위원회를 꾸려 엠넷 소속 제작진을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SBS “‘프듀X’ 안준영 PD 강남 유흥업소서 상습 접대받아”

    SBS “‘프듀X’ 안준영 PD 강남 유흥업소서 상습 접대받아”

    투표 조작 의혹을 받는 엠넷 예능 ‘프로듀스 X 101’ 안준영 PD가 연예기획사로부터 상습적인 유흥업소 접대를 받은 정황이 포착됐다. 5일 SBS ‘8 뉴스’는 “안 PD가 연예기획사로부터 유흥업소에서 여러 차례 접대를 받고 증거를 없애려 한 정황을 경찰이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SBS는 “안 PD가 강남에 있는 유흥업소에서 접대 받았고, 경찰이 지난달 초 해당 유흥업소를 압수수색해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며 “배임수재 혐의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다만 “접대를 한 기획사가 순위 조작으로 혜택을 본 아이돌 멤버와 관련된 곳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안 PD 등 제작진의 증거 인멸 정황도 보도됐다. SBS는 “경찰은 프로그램 투표 조작 의혹이 제기되자 안 PD 등이 휴대전화 메시지와 관련 자료를 지우려고 하는 등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을 잡고 지난달 30일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안 PD는 ‘프로듀스 X 101’ 제작진은 지난 7월 19일 그룹 엑스원(X1) 멤버 11인을 선발한 마지막 생방송에서 시청자 유료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업무방해·사기, 배임수재 등 혐의로 안 PD, 김모 CP, 이모 PD 등 ‘프로듀스 X 101’ 제작진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김모 부사장 등 모두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프로듀스X101’ 안준영 PD, 구속여부 오늘(5일) 밤 결정

    ‘프로듀스X101’ 안준영 PD, 구속여부 오늘(5일) 밤 결정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안준영 PD가 구속 갈림길에 섰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사기·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있는 안준영 PD 등 ‘프로듀스X101’ 제작진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됐다. 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안준영 PD는 취재진에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영장실질심사는 약 2시간 동안 이뤄졌다. 심사를 마친 안준영 PD는 두 손에 포승줄이 묶인 채 법원을 빠져나왔다. 그는 “성실히 답변했다”고 밝힌 후 준비돼 있던 차량에 탑승, 유치장으로 향했다. 안준영 PD 등 제작진 구속 여부는 이날 밤 결정 된다. 안준영 PD 등 ‘프로듀스X101’ 제작진은 7월 19일 보이 그룹 엑스원(X1) 멤버 11인을 선발하는 마지막 생방송에서 시청자 유료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Mnet은 7월 26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제작진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7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CJ ENM 내 ‘프로듀스X101’ 제작진 사무실, 문자 투표를 집계한 업체를 압수수색한 데 이어 10월 1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등 참가 기획사들을 압수수색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동욱, 토크쇼 첫 게스트는 공유..‘도깨비’ 이후 재회

    이동욱, 토크쇼 첫 게스트는 공유..‘도깨비’ 이후 재회

    4일 배우 공유, 이동욱이 ‘도깨비’ 이후 토크쇼로 재회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이동욱이 오는 12월 4일(수) 방영 예정인 SBS 신규 토크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의 단독 호스트로 출연한다”라며 “오래전부터 토크쇼에 대한 바람을 꾸준히 드러내 왔던 만큼 다양한 모습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동욱은 이 소식을 팬들에게 제일 먼저 알렸다. 지난 2일에 진행된 데뷔 20주년 국내 팬미팅 ‘I’M WOOK‘의 공연 말미, 팬들에게 알리고 싶은 소식이 있다며 토크쇼 출연을 언급한 것. 현장에서 토크쇼 론칭 소식을 들은 수 많은 팬들은 그의 새로운 도전에 뜨거운 박수와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이동욱은 데뷔 이래 브라운관과 스크린, 예능 등 분야를 막론하고 늘 색다른 면모들을 선보여 왔다. 그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인정받은 것은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매끄러운 진행과 인간적이고, 센스 넘치는 모습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동욱이 오랜 시간 동안 꿈꿔왔던 단독 토크쇼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첫 게스트는 ‘도깨비’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공유다. 이동욱, 공유가 출연하는 SBS 신규 토크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12월 4일(수)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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