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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소유·기리보이·기현의 환상 하모니 ‘팔베개’ 공개

    (영상)소유·기리보이·기현의 환상 하모니 ‘팔베개’ 공개

    걸그룹 씨스타 소유와 래퍼 기리보이, Mnet ‘노머시(NO.MERCY)’의 기현이 ‘팔베개’라는 곡으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했다. 15일 정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소유·기리보이·기현이 호흡을 맞춘 ‘팔베개’의 음원과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소유와 기리보이, 기현이 아늑한 침실을 배경으로 침대와 의자, 소파에 각각 앉아 ‘팔베개’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정기고와 ‘썸’, 어반자카파와 ‘틈’을 발표한 바 있는 소유가 러블리한 음색으로 중심을 잡은 데 이어 기리보이는 깔끔한 랩으로, 기현은 따뜻한 보컬로 달콤한 하모니를 이룬다. 소유와 기리보이, 기현이 함께한 이번 디지털 싱글 ‘팔베개’는 가요계의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사랑에 빠진 남녀의 설렘을 로맨틱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담아낸 달달한 러브송이다. 특히 ‘스르르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팔베개’라는 노랫말은 달콤한 하모니만큼이나 달달하게 느껴진다. 한편, 엠넷(Mnet)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노머시(NO.MERCY)’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힙합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가리고자 연습생들이 무자비한 데뷔전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7일 방송된 ‘노 머시’에서 기현은 2차 데뷔 미션인 보컬 파트 경연에서 우승을 차지해 ‘팔베개’ 피처링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사진·영상=[Special Clip] SoYou(소유), Giriboy(기리보이) _ Pillow(팔베개) (Feat. KIHYUN(기현)) /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커버스토리] 3년까지 버티자, 완생이 머지않았다

    [커버스토리] 3년까지 버티자, 완생이 머지않았다

    “일종의 도박이고, 모험이죠.” 아이돌 산업은 이미 포화 상태다. 성공률이 희박하다. 그럼에도 가요 제작자들은 부나방처럼 끊임없이 덤벼든다. 바늘구멍보다 조금 넓은 가능성 정도지만 성공하기만 하면 단시간 내에 고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07년 SM, YG, JYP 등 국내 대형 가요기획사에서 각각 소녀시대, 빅뱅, 원더걸스를 내놓은 것은 기업의 신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일종의 자구책이었다. 톱가수에 비해 신인 가수는 투자 대비 수익률이 높은 편이다. 예상은 적중했고 이들 2세대 아이돌 그룹이 성공을 거두면서 아이돌 열풍은 중소기획사로 옮겨붙었다. 포미닛·비스트(큐브엔터테인먼트), 씨엔블루(FNC), 시스타(스타쉽), 시크릿(TS), 인피니트(울림)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은 회사의 브랜드와 규모도 함께 키웠다. 불황에도 아이돌 산업이 명맥을 이어 가고 있는 이유는 회사 브랜드별로 구축된 팬덤이 후속 그룹에까지 이어지면서 팬 확보가 상대적으로 용이해졌기 때문이다. 인기 그룹을 성공시킨 노하우와 인맥,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기획사들은 일종의 재투자 개념으로 연이어 ‘동생 그룹’을 내놓으면서 팬덤을 유지해 간다. 1세대 아이돌인 HOT와 SES를 키워 낸 SM이 동방신기 이후 슈퍼주니어, 샤이니, 엑소 등을 내놓고, 소녀시대 이후 에프엑스, 레드 벨벳 등을 내놓은 것이 대표적이다. YG에서도 빅뱅의 뒤를 잇는 위너를, JYP에서는 2PM에 이어 갓세븐을 데뷔시켰다. 아이돌 그룹의 수익은 대부분 행사나 광고, 해외 공연, 기념품 사업 등에서 나는 경우가 많은데 막강한 팬덤은 이를 뒷받침하는 힘이다. 아직은 낯선 신인 아이돌 그룹에게도 생존 전략의 틀은 있다. 늘 새로운 얼굴을 필요로 하는 TV 예능이나 드라마다. 바로 원소스멀티유즈(OSMU) 전략이다. 외모는 물론 끼를 갖춘 신인 아이돌은 탐나는 예비 방송인이고 신인은 이를 인지도 상승의 발판으로 활용한다. 예컨대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는 지난해 MBC ‘진짜 사나이’ 출연으로 단숨에 20억원가량의 광고 수익을 올렸다. 한 걸그룹 소속사의 이사는 “배우의 경우 인지도를 쌓는 데 긴 시간이 걸리지만 아이돌의 경우 비교적 짧은 시간에 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고, 부대 수입이 엄청나기 때문에 도박 같지만 모험을 걸어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특히 보이 그룹은 국내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를 유지하면 해외 공연으로 수익을 내는 데 큰 문제가 없다. ‘초신성’처럼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높지 않지만 일본에서만 1년에 3회 이상 투어를 돌며 자리 잡은 팀도 있다. TS엔터테인먼트의 김영실 본부장은 “남성 아이돌은 걸그룹에 비해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 손익 분기점이 다소 늦지만 동남아시아 시장은 물론 앨범 구매가 높은 일본 시장이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 롱런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 남성 그룹 소속사의 담당자는 “통상 아이돌 그룹은 한 번 앨범을 내는 데 최소 10억원이 들고 기본 투자 개념으로 1년간 3장의 앨범을 내면 30억원에서 최대 100억원의 비용이 들지만 꾸준한 투자가 된다면 보통 3년부터는 손익분기점을 넘고 이후 수익을 내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물론 마냥 순탄할 리는 없다. 특히 대형기획사 소속이 아닌 아이돌 그룹의 전도는 험난하기만 하다. 당대에 유행하는 프로듀서가 작곡한 비슷비슷한 곡을 들고나오는 그룹이 많아 개성이 드러나지 않는다. 또한 음악보다 이미지로만 승부하는 현재의 아이돌 산업은 한계성을 지닐 수밖에 없다. 지난해 음원 차트만 봐도 섹시함이나 칼군무를 앞세운 음악보다는 감수성에 호소하는 노래들이 대세를 이뤘다. 빅뱅의 지디, 비스트의 용준형, 블락비의 지코처럼 스스로 음악 프로듀싱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아이돌의 경우 연기자가 되기 위한 ‘징검다리’로 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대중음악 평론가 이애경씨는 “현재 케이팝을 구성하는 아이돌 산업은 음악이 아닌 사람이 중심으로 단기간에 치고 빠지는 비즈니스가 됐다”면서 “좀 더 장기적인 안목으로 가수를 키우고 케이팝이 밴드나 포크 등 다양한 장르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영상)EXID 하니, 매드클라운 파트너로 도발적 관능미 과시

    (영상)EXID 하니, 매드클라운 파트너로 도발적 관능미 과시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의 멤버 하니가 매드클라운의 파트너로 분해 도발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6일 자정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와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 등에는 매드클라운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화(Fir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최근 유례없는 차트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매드클라운의 파트너로 출연해 관능미를 뽐냈다. 특히 소파 위에 누워 도발적인 자세를 취하는 하니의 모습은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이번 신곡 ‘화’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지미(JIMMY)’감독은 “매드클라운과 하니의 호흡이 환상적이었다. EXID 하니의 관능적인 매력과 그동안 볼 수 없던 매드클라운의 연기력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드클라운의 이번 신곡에 대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도 “오랜 기간 준비한 앨범인 만큼, 피쳐링부터 뮤직비디오 주인공까지 초특급 ‘대세’들이 등장한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한편, 2008년 데뷔한 매드클라운은 지난해 ‘쇼미더머니2’에서 ‘귀에 때려 박는 랩’을 유행어로 히트시키며, 케이윌, 씨스타, 보이프렌드가 소속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독립음반 레이블 스타쉽엑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매드클라운은 씨스타 소유와 호흡을 맞춘 ‘착해빠졌어’로 제3회 가온차트 K팝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수상’ 음원 부문(9월)을 수상하고, 효린과의 ‘견딜만해’로 음원차트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EXID 하니와의 호흡은 어떤 성과를 불러올 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오는 9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출시하고 활발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영상=1theK (원더케이)<Mad Clown(매드클라운) _ Fire(화)>/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소속사 없는 뮤지션은 ‘장그래’ 신세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소속사 없는 뮤지션은 ‘장그래’ 신세

    곽진언, 이진아, 김필….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받은 이들의 공통점은 홍대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출신이라는 것이다. 방송 한번 안 타고 작은 카페에서 공연해 온 이들이지만 ‘자랑’(곽진언), ‘시간아 천천히’(이진아) 등의 자작곡은 쟁쟁한 기성 가수들을 제치고 음원 사이트에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아직도 홍대를 비롯한 인디 음악계에는 비정규직 못지않은 불안정한 상황에서 가수의 꿈을 키우는 가요계의 ‘장그래’들이 많다. 반면 대형 기획사들의 영향력은 해가 갈수록 커지면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요즘 가요계에는 소속사에 따라 ‘출신 성분’이 나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돈다. 대형 기획사 및 음원 유통사 소속은 재벌 또는 대기업, 군소 기획사 출신은 중소기업, 홍대 인디신의 뮤지션은 비정규직이라는 것이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대형 기획사에 소속된 연습생들은 데뷔 전 연습생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미디어에 노출되고, 이는 팬덤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에는 대형 가요 기획사들의 연습생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 프로그램이 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엠넷과 손잡고 자사 연습생들을 대상으로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후이즈 넥스트’를 방송해 신인 그룹 ‘위너’를 데뷔시켰다. 올해도 ‘윈’에서 탈락한 팀과 연습생들을 대상으로 YG의 새 보이 그룹을 뽑기 위한 엠넷 ‘믹스 앤 매치’를 방송했다. 여기서 탄생한 ‘아이콘’은 데뷔 전이지만 이미 한국과 일본에서 만만치 않은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10일 방송되는 엠넷 ‘노머시’ 역시 씨스타, 케이윌 등이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자사 연습생들 중 신인 보이 그룹을 뽑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물론 TV를 통해 신인 그룹의 데뷔 전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은 이미 성공한 가요계의 마케팅 공식이다. 걸그룹 원더걸스, 에이핑크 등도 데뷔 전 비슷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방송한 적이 있다. 하지만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 노출될 수 있는 기회는 일부 대형 기획사에 한정돼 있다. 한 보이 그룹을 키우고 있는 중소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작은 기획사들은 회당 200만~300만원의 제작비를 대고 데뷔 프로그램을 제안하지만 이마저 쉽지 않다. 그러나 대형 기획사 소속들에게는 그런 기회가 열려 있어 신인 때부터 특급 대우를 받는다”면서 “데뷔 전부터 언론을 탄 이들은 데뷔 직후 방송이나 행사 출연료 자체가 다르다. 출발부터 다른 셈”이라고 말했다. 반면 든든한 소속사의 거대 마케팅을 기대할 수 없는 신인 가수들은 점점 더 입지가 좁아진다. 가수 매니저들은 “아이돌의 경우 데뷔 2~3년 안에 승부를 봐야 하는데, 작은 기획사에서 성공할 확률은 점점 줄고 있다. 거의 운에 기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수익성이 나지 않아 외면하는 장르의 음악은 이보다 상황이 더 심각하다. 이 때문에 홍대에서 무료로 공연하는 싱어송라이터들은 생계 유지를 위해 학생들에게 노래를 가르치거나 카페 아르바이트, 공연 엔지니어 등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현재로서는 이들이 얼굴을 알릴 수 있는 기회는 TV 오디션 경연 프로그램이 전부다. 홍대에서 2년 가까이 활동한 ‘슈퍼스타 K6’ 우승자 곽진언은 “유명 가수의 세션으로 악기를 연주했는데, 많게는 7~8개씩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대중음악 평론가 이애경씨는 “대중은 다양한 음악을 들을 권리가 있지만 현재는 들을 수 있는 창구도 없고 찾아 들을 여유도 없다. 음악의 완성도나 메시지보다는 마케팅으로 음원을 띄워 수입을 얻는 것이 더 중요해진다면 앞으로 가요계에서 다양한 음악은 더욱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rin@seoul.co.kr
  • [영상]씨스타-케이윌-보이프렌드 등 ‘러브 이즈 유’ 공개…추위 녹이는 따뜻함 ‘물씬’

    [영상]씨스타-케이윌-보이프렌드 등 ‘러브 이즈 유’ 공개…추위 녹이는 따뜻함 ‘물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겨울 프로젝트 ‘스타쉽 플래닛(STARSHIP PLANET)’의 ‘러브 이즈 유(Love Is You)’가 베일을 벗었다. 4일 정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타쉽 소속 가수들이 함께한 스페셜 싱글 앨범 ‘러브 이즈 유(Love Is You)’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걸그룹 씨스타를 비롯해 케이윌, 보이프렌드, 정기고, 매드클라운, 주영 등 스타쉽 소속 가수 14명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첫 눈 온다는 일기예보’라는 가사에 맞춰 씨스타 보라가 기상 캐스터로 변신해 일기 예보를 전하는 장면이나 창문 앞에서 커피를 마시며 분위기를 잡는 케이윌이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찍는 등의 엉뚱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장면들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멤버들의 훈훈한 모습과 따뜻한 보컬이 추운 겨울을 녹여준다. ‘러브 이즈 유(love is you)’는 싱어송라이터 더네임과 작곡가 메가톤이 공동 작곡하고 매드클라운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첫 눈이 내리는 날에 만나게 될 연인에 대한 벅찬 기대감을 표현한 곡이다. 이번 겨울 프로젝트 ‘스타쉽 플래닛(STARSHIP PLANET)’의 ‘러브 이즈 유’ 뮤직비디오는 앞서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 효린X주영의 ‘지워’, 보이프렌드의 ‘화이트아웃’ 등 스타쉽 소속 가수들의 연출을 맡았던 비숍(Vishop)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매년 겨울마다 겨울 프로젝트 ‘스타쉽 플래닛’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영상=starshipTV/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케이윌-씨스타-보이프렌드 등 스타쉽 플래닛, ‘러브 이즈 유’ 티저 공개

    [영상]케이윌-씨스타-보이프렌드 등 스타쉽 플래닛, ‘러브 이즈 유’ 티저 공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윈터 프로젝트 ‘스타쉽 플래닛(STARSHIP PLANET)’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케이윌, 씨스타, 정기고, 매드클라운, 보이프렌드, 주영 등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함께한 윈터 러브송 ‘LOVE IS YOU(러브 이즈 유)’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티저 영상 속 룸메이트로 모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은 4차원의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국내 톱클래스 걸그룹 씨스타를 비롯하여 명품 보컬리스트 케이윌, 소년에서 남자의 매력으로 탈바꿈한 보이프렌드, 콜라보 열풍으로 올 한해 음원차트를 뜨겁게 달군 정기고 등 스타쉽 아티스트 14명이 ‘스타쉽 플래닛’이란 이름으로 함께한 이번 윈터 시즌송은 그간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각자의 개성을 한목소리로 담아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 효린X주영의 ‘지워’, 보이프렌드의 ‘화이트아웃’의 연출을 맡으며 무서운 신예로 떠오른 비숍(Vishop)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윈터러브송 ‘LOVE IS YOU(러브 이즈 유)’는 4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정식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영상=starshipTV/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지워’ 안무영상, 좀처럼 지울 수 없는 19금 안무? 표정압권

    ‘지워’ 안무영상, 좀처럼 지울 수 없는 19금 안무? 표정압권

    ‘지워 안무영상’ 가수 효린X주영의 신곡 ‘지워’ 안무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효린과 주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효린X주영’의 ‘지워’ 안무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지워’ 안무영상은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효린과 주영은 주차장을 배경으로 서로의 어깨를 감싸고 입술을 훑는 등 파격적인 커플댄스를 선보였다. 한편 효린X주영의 ‘지워’는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를 만든 히트 작곡가팀 블랙아이드필승이 작곡한 노래다. 재즈 R&B 장르로,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남녀 관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워’ 안무영상, 좀처럼 지울 수 없는 19금 표정이…

    ‘지워’ 안무영상, 좀처럼 지울 수 없는 19금 표정이…

    ‘지워 안무영상’ 가수 효린X주영의 신곡 ‘지워’ 안무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효린과 주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효린X주영’의 ‘지워’ 안무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지워’ 안무영상은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효린과 주영은 주차장을 배경으로 서로의 어깨를 감싸고 입술을 훑는 등 파격적인 커플댄스를 선보였다. 한편 효린X주영의 ‘지워’는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를 만든 히트 작곡가팀 블랙아이드필승이 작곡한 노래다. 재즈 R&B 장르로,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남녀 관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워 안무영상, 효린X주영 ‘아찔한 스킨십’ 입술 훑으며 표정보니 “도발적”

    지워 안무영상, 효린X주영 ‘아찔한 스킨십’ 입술 훑으며 표정보니 “도발적”

    ‘지워 안무영상’ 걸그룹 씨스타 효린과 가수 주영의 콜라보레이션 곡 ‘지워’ 안무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5일 효린과 주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에 ‘효린X주영의 ‘지워’’ 주차장 안무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지워’ 안무영상 속 효린과 주영은 주차장을 배경으로 파격적인 커플댄스를 추고 있다. 효린과 주영은 서로의 어깨를 감싸고 입술을 훑는 등 도발적인 안무를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린X주영의 ‘지워’는 가볍게 만나고 헤어지는 요즘 남녀의 쿨한 이별스토리를 그린 감성적인 곡이다. 효린X주영 지워 안무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효린X주영 지워 안무영상, 완전 섹시해”, “효린X주영 지워 안무영상, 도발적이다”, “효린X주영 지워 안무영상, 무대 기대된다”, “효린X주영 지워 안무영상, 노래 중독성있어”, “효린X주영 지워 안무영상, 잘 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지워 안무영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워 안무영상, 주차장 파격안무 ‘눈길’

    지워 안무영상, 주차장 파격안무 ‘눈길’

    ’씨스타’ 효린과 주영의 ‘지워’ 안무 영상이 화제다. 효린과 주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효린(Hyolyn) X 주영(Jooyoung) - 지워(Erase) 주차장 안무’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지워 안무 영상에서는 주차장을 배경으로 커플 댄스를 추는 효린과 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효린과 주영은 밀착 스킨십 안무를 선보여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지워’ 티저 공개…효린·주영·타쿠야 아찔한 삼각관계

    [영상]‘지워’ 티저 공개…효린·주영·타쿠야 아찔한 삼각관계

    효린과 주영의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17일 자정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씨스타 효린과 주영의 ‘지워’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효린과 주영, 타쿠야는 감각적 조명과 어우러진 야릇한 분위기 속에 은밀한 시선을 교차하며 미묘한 삼각관계를 드러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워’ 뮤직비디오 속 1인 2역을 맡은 효린은 차가운 도시여자와 우아하고 섹시한 여자의 이미지를 능숙하게 넘나들고, 주영은 스타일리쉬한 나쁜 남자 역을 맡아 애증의 관계를 실감나게 표현한다. 그룹 크로스진의 타쿠야도 시크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바텐더로 출연, 반전의 즐거움을 전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했다. 효린과 주영의 신곡 ‘지워’의 뮤직비디오 연출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한국어판 OST와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 케이윌의 ‘오늘부터 1일’등을 작접하며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감독 비숍이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효린과 호흡을 맞추는 주영은 이미 린, 김진표, 이루펀트 등의 앨범 피처링과 유튜브 라이브 영상의 화제로 두터운 팬덤을 쌓아온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효린과 어떤 호흡을 만들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효린과 주영은 오는 20일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영상=starshipTV/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효린 주영, 주영 손이 어디에? ‘은밀한 터치+도발적인 포즈+눈빛’ 경악

    효린 주영, 주영 손이 어디에? ‘은밀한 터치+도발적인 포즈+눈빛’ 경악

    효린 주영이 만났다. 13일 효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효린의 콜라보레이션 파트너, 바로 스타쉽의 새로운 비밀 병기 주영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효린과 주영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컴백 화보 속에는 두 사람은 야릇한 눈빛과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나쁜 남녀’ 콘셉트로 차갑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 측에 따르면 오늘 ‘스타쉽의 비밀병기’로 공개되며 화제가 된 주영은 이미 린, 김진표 등의 앨범 피처링과 유투브 라이브 영상 등을 통해 두터운 팬덤을 가지고 있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며 최근 Mnet ‘싱어게임’에서 로맨틱한 러브송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타쉽 측은 “그동안 주영이 감각적인 그부르감과 무르익은 감수성으로 주목받았다면 이번 효린과의 콜라보 작업에서는 숨겨둔 섹시함을 드러낼 전망이다”라고 밝혀 많은 음악 팬들의 눈길을 끌어 모으고 있다. ’효린 주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효린 주영, 너무 기대된다”, “효린 주영, 믿고 듣는 음악”, “효린 주영, 빨리 듣고 싶어”, “효린 주영, 어떤 모습 보일까 기대된다”, “효린 주영, 최고다”, “효린 주영..멋있다”, “효린 주영..잘 어울려”등 반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효린 주영) 연예팀 chkim@seoul.co.kr
  • 효린 주영, 잘 어울리는 두 사람

    효린 주영, 잘 어울리는 두 사람

    효린 주영이 만났다. 13일 효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효린의 콜라보레이션 파트너, 바로 스타쉽의 새로운 비밀 병기 주영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효린과 주영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컴백 화보 속에는 두 사람은 야릇한 눈빛과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나쁜 남녀’ 콘셉트로 차갑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효린 주영, 야릇한 눈빛+도발적인 포즈 ‘파트너는..진짜 입 맞췄다?’

    효린 주영, 야릇한 눈빛+도발적인 포즈 ‘파트너는..진짜 입 맞췄다?’

    효린 주영 걸그룹 씨스타의 리더 효린의 콜라보레이션 파트너가 베일을 벗었다. 13일 0시 스타쉽 공식 트위터에는 효린과 주영의 컴백화보와 함께 “’Who is next’로 많은 궁금증을 유발한 씨스타의 리더 효린의 콜라보레이션 파트너! 바로 스타쉽의 새로운 비밀병기 주영입니다! 스타쉽엑스의 새로운 프로젝트 효린×주영 11월 20일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속 효린과 주영은 야릇한 눈빛과 도발적인 포즈로 나쁜 케미 넘치는 차도남녀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스타쉽의 비밀병기로 화제가 된 주영은 린, 도끼, 김진표, 이루펀트 등의 앨범 피처링과 유튜브 라이브 영상의 화제로 두터운 팬덤을 쌓아온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최근에는 엠넷 ‘싱어게임’에서 로맨틱한 러브송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동안 주영이 감각적인 그루브감과 무르익은 감수성으로 주목받았다면, 이번 스타쉽X의 첫 콜라보를 통해 숨겨둔 섹시함을 드러낼 전망”이라고 전하며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지난해 소유와 매드 클라운의 ‘착해빠졌어’, 올 초 메가히트를 기록한 ‘썸’, 빈지노와 호흡을 맞춘 정기고의 ‘너를 원해’, 어반자카파와 함께한 ‘틈’으로 이어지는 스타쉽 엑스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는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의 기호를 업그레이드시키며 다양한 하이브리드 쟝르의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효린과 주영은 오는 20일 컴백을 앞두고 스타쉽 엑스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의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효린 주영)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보이프렌드 위치, 뮤비 여주인공은 주민정 ‘팝핀 얼마나 잘 추길래..’

    보이프렌드 위치, 뮤비 여주인공은 주민정 ‘팝핀 얼마나 잘 추길래..’

    ‘보이프렌드 위치’ 보이 그룹 보이프렌드의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위치(WITCH)’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13일 자정 보이프렌드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이프렌드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위치’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영상에서 보이프렌드 멤버들은 잔혹동화 ‘빨간 모자(LITTLE RED RIDING HOOD)’를 모티브로 한 늑대소년으로 분한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여자 주인공인 팝핀여제 주민정과 함께 액션을 춤으로 승화시킨 루프탑신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모습이다. 이와 관련해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위치’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와 손잡고 블록버스터 영화를 연상케 할 정도로 스케일 넘치는 영상을 구현했다”며 “‘빨간 두건’을 기반으로 음악, 퍼포먼스 그리고 뮤직비디오를 관통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이프렌드 위치 뮤직비디오에 네티즌은 “보이프렌드 위치..소년에서 남자가 됐다”, “보이프렌드 위치..주민정 정말 매력적이다”, “보이프렌드 위치..무대도 기대돼”, “보이프렌드 위치..신기하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보이프렌드 위치) 연예팀 chkim@seoul.co.kr
  • 지금 가요계는 ‘듣는 음악’으로 통한다

    지금 가요계는 ‘듣는 음악’으로 통한다

    가요계는 지금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듣는 음악’의 반란이 한창이다. 방송 출연 한번 하지 않은 싱어송라이터가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장기집권 중이고, 퍼포먼스 위주의 ‘보는 음악’에 주력하던 아이돌 그룹도 컬래버레이션(공동작업) 형태를 빌려 ‘듣는 음악’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화려한 군무가 핵심인 아이돌 가수들의 무대가 세력을 잃어가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가요계 안팎에서는 “음악을 즐기는 대중의 취향이 바뀌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월부터 ‘듣는 음악’은 음원 차트를 완전히 장악했다. 정부 공인 음원 차트인 가온 차트에 따르면 9월 월간 차트 1위는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 2위는 윤미래의 ‘너를 사랑해’, 3위는 애덤리바인의 ‘로스트 스타즈’가 차지했다. ‘신촌을 못가’는 ‘슈퍼스타K 6’의 참가자가 불러 화제를 모은 감성 짙은 발라드. 2위와 3위 곡은 각각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와 영화 ‘비긴 어게인’의 주제곡으로 모두 서정성이 짙은 ‘듣는 음악’이다. 이 같은 조짐은 지난 5~6월 지오디, 플라이투더스카이 등 1990년대 가수들이 오랜만에 내놓은 발라드가 인기를 끌면서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던 것이 이달 들어 정점을 찍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 1일 발매한 김동률의 정규 6집 앨범 타이틀곡 ‘그게 나야’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 가온차트의 주간 디지털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앨범 수록곡 중 4곡이 10위권에 들었다. 김동률은 방송활동 한 번 없이 멜론, 네이버 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일주일이 넘게 1위를 놓치지 않았다. 9집 발매를 앞두고 있는 서태지도 록과 전자 음악을 혼합한 장르에 감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격동’을 선공개했고 로이킴의 포크 발라드곡 ‘HOME’도 음원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슈퍼스타K 6’의 참가자들이 리메이크해 부른 ‘당신만이’, ‘걱정말아요 그대’ 등 1990년대 가요들이 음원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듣는 음악’의 초강세는 1990년대 가수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있다. ‘마법의 성’으로 1990년대 인기를 모았던 듀오 ‘더 클래식’을 비롯해 하동균, 나윤권 등 발라드 가수들도 이달 중 컴백한다. 김동률의 소속사인 뮤직팜의 강태규 이사는 “1990년대에는 가슴으로 전해지고 몸으로 체감하는 따뜻한 음악이 주류를 이뤘다. 대형사고 등으로 불안해진 사회에서 위로받고 싶은 대중이 그런 유형의 음악을 다시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흥미로운 점은 댄스 음악을 주로 하던 아이돌 가수들 역시 대중 공략 전술을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 지난 2월 정기고와 함께 부른 ‘썸’으로 상반기에 큰 인기를 누렸고 2탄 격인 ‘틈’으로 성공을 이어갔다. 아이유가 지난 5월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에서 김창완과 함께 부른 ‘너의 의미’도 세대를 불문하고 인기를 끌었다. 컴백을 앞둔 아이돌 그룹 비스트와 걸스데이도 앨범에 타이틀곡을 발라드 장르로 정했다. 씨스타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서현주 이사는 “음원주기가 짧아지면서 대중이 ‘보는 음악’에 식상함을 느끼면서 음악성이 뛰어난 래퍼나 가수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하는 사례들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들 음악의 특징은 서정적인 멜로디를 근간으로 가사를 함께 음미할 수 있다는 점. 김동률은 한 편의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완결성 있는 가사로 감성을 자극한다. 지난 10일 신곡 ‘시간과 낙엽’을 발표해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악동뮤지션도 전체 가사를 한글로 지은 아름다운 노랫말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요계에서는 이 같은 ‘듣는 음악’의 반란이 10~20대 위주에서 30~40대까지 음원 시장 소비층의 저변이 확대되면서 빚어진 결과라고 풀이한다. 가수 정엽,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소속사인 산타뮤직 고기호 이사는 “가을이라는 계절적인 특성도 있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즐기는 층이 3040세대로까지 확대되면서 가창력 위주의 음악이 강세를 보이는 것”이라면서 “요즘 밴드음악이나 힙합, R&B 쪽에서도 그런 경향이 뚜렷이 감지된다”고 짚었다. 음원사이트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의 방지연 대외협력팀 차장은 “올해는 리메이크를 통한 세대공감형 음악, 템포가 느리거나 가사의 뜻이 잘 전달되는 서정적 음악이 강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 화보 공개…광민-현성 ‘레드화보’ 강렬한 눈빛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 화보 공개…광민-현성 ‘레드화보’ 강렬한 눈빛

    그룹 보이프렌드가 화보를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보이프렌드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보이프렌드 공식 트위터를 통해 광민과 현성의 ‘레드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보이프렌드 화보 속에는 강렬한 레드 배경 속에서 보이프렌드 멤버들이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27일에 민우, 영민 그리고 28일에 동현과 정민의 화보가 차례로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화보 속 멤버들은 그동안 순진하고 발랄한 모습에서 벗어났다. 이들은 강렬한 붉은색 배경을 뒤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국내 컴백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라고 알려졌다. 보이프렌드 화보를 접한 보이프렌드 팬들은 “보이프렌드 화보, 카리스마 넘치네요” , “보이프렌드 화보, 국내 활동 많이 해주세요”, “보이프렌드 화보, 파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썸’ 탄 소유, 콜라보 러브송 ‘틈’ 발표…어반자카파와 듀엣

    ‘썸’ 탄 소유, 콜라보 러브송 ‘틈’ 발표…어반자카파와 듀엣

    올해 최대 히트곡 중 하나로 꼽히는 ‘썸’을 부른 씨스타의 소유가 새로운 콜라보레이션(협업) 음원을 26일 발표한다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소유는 상반기 음원차트에서 40여 일간 1위를 차지한 ‘썸’에서 정기고와 듀엣 한데 이어 이번 신곡 ‘틈’에서는 어반자카파의 박용인과 권순일을 파트너로 맞았다. 소유와 어반자카파가 모두 음원 강자로 불리는 만큼 이들의 듀엣곡이 차트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틈’은 서로 틈을 보여달라며 눈치 주는 남녀의 이야기다. ’썸’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김도훈 특유의 로맨틱한 멜로디에 요즘 젊은 세대의 연애 방식을 그린 러브송으로, 잔잔하게 공감을 자아내 ‘썸’처럼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소속사는 “자극적인 전개를 하지 않더라도 기분 좋게 감상할 수 있는 건 ‘썸’과 ‘틈’의 공통된 지점”이라며 “특히 강렬한 한 글자 제목이 곡의 분위기를 함축적으로 전달하기 충분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유 어반자카파 ‘틈’ 안재현 볼 뽀뽀 받고 ‘수줍’

    소유 어반자카파 ‘틈’ 안재현 볼 뽀뽀 받고 ‘수줍’

    소유와 어반자카파의 ‘틈’이 화제다. 소유 어반자카파는 26일 스타쉽 엑스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인 ‘틈’을 공개했다. ‘썸’의 두 번째 이야기 ‘틈’은 서로 틈을 보여달라며 마음을 고백하기 위한 사랑스러운 노래다. 어반자카파의 남자 보컬 권순일과 박용인은 자신들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독특한 중저음이 매력적인 박용인은 노래 도입부를 이끌고, 높은 음역대를 자랑하는 권순일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소유는 박용인과 권순일과 한 소절씩 주고 받는 파트를 통해 빈틈남녀의 보컬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뮤직비디오에는 안재현과 남보라가 호흡을 맞췄다. 잘못된 택배 배달로 얽힌 두 남녀를 연기했다. 같은 이름을 가진 안재현과 남보라가 오해를 풀고 ‘썸’과 ‘틈’을 보이며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 또 뮤직비디오에는 소유의 카메오 연기도 등장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소유 어반자카파는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틈’ 무대를 선공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스타 신곡 공개

    씨스타 신곡 공개

    씨스타는 26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 ‘아이 스웨어(I Swear)’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신곡에 대해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여름의 시원한 흥분과 판타지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씨스타의 i swear 뮤직비디오는 사이판 해변에서 촬영해 눈길을 끈다. 특히 씨스타 멤버들의 탄력 넘치는 몸매와 석양을 배경으로 한 화려한 골반댄스는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씨스타 뮤직비디오 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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