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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외국기업에 반독점 벌금폭탄… 아우디 3000억원 부과 예정

    중국이 외국 기업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확대하는 가운데 벌금 폭탄 때리기 수순도 본격화하고 있다. 당국이 반독점금지 위반 혐의로 독일 아우디자동차에 대해 18억 위안(약 3000억원) 상당의 벌금을 물릴 예정이라고 경제관찰보가 13일 보도했다. 2008년 중국 내 반독점법 시행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아우디를 시작으로 외국차 업체에 대한 벌금 폭탄이 이어질 전망이다. 국가발전계획위원회(NDRC)는 지난 6일 아우디와 크라이슬러가 차 부품값을 부당하게 끌어올렸다며 처벌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벤츠, BMW 등 다른 외국 자동차 브랜드들도 반독점 관련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국 자동차 업계는 중국이 자신들을 타깃으로 삼은 이유를 모르겠다면서도 중국 내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데 대해서는 할 말이 없는 분위기다. 실제로 반독점 조사 이후 벤츠 등 7개 업체가 줄줄이 차값과 부품값을 내린 것도 가격 인하 여지가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는 지적이다. 인민일보 해외판은 BMW 650i의 중국 내 판매가는 200만 5000위안(약 3억 3000만원)으로 미국(약 9300만원)의 세 배라고 지적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날 “외국 기업들은 이제 중국 내 ‘게임의 법칙’이 변했다는 것을 배워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투자 유치를 위해 외국 기업에 보다 많은 혜택을 주던 시절은 끝났으며, 중국 내 패러다임이 변했다고 분석했다. 중국은 반독점 조사 이외에도 관영 언론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 외국 정보기술(IT) 및 식품 업체들을 상대로도 무차별적인 공격에 나서고 있다. 반독점 조사가 외국 기업들을 겨냥하고 있다는 불만을 인식한 듯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이날 NDRC 관계자의 말을 인용, “당국이 국내외 차 업계 1000여개를 대상으로 반독점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중국 정부가 국무원 반독점위원회 자문위원단 일원인 장신주(張昕竹)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을 ‘기율 위반’ 혐의로 전격 해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외국 자동차 업계 반독점 조사와의 연관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이태리 명품 ‘잉글레시나’ 유모차, 브랜드 사이트 리뉴얼 기념 이벤트

    이태리 명품 ‘잉글레시나’ 유모차, 브랜드 사이트 리뉴얼 기념 이벤트

    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www.inglesina.co.kr)가 사이트를 전면 리뉴얼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잉글레시나 브랜드를 알고 있다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로, 8월 1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인원 중 총 63명에게 2014년형 잉글레시나 유모차를 비롯, 아웃백 식사권(10만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편 새롭게 리뉴얼 된 잉글레시나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잉글레시나 63년 명품의 역사와 잉글레시나만의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잉글레시나 브랜드 스토리 및 트릴로지 광고 메이킹 영상도 확인 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된 사이트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를 더욱 극대화하고 국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여 다양한 이벤트로 다가갈 계획”이라며 “모바일에서도 잉글레시나 사이트를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우리아이 감수성 키워주는 야마하음악교실, 가을학기 무료체험 이벤트 실시

    우리아이 감수성 키워주는 야마하음악교실, 가을학기 무료체험 이벤트 실시

    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가을학기를 맞이해 아동의 시기별 성장과 발달 정도에 맞춰 감성 중심의 다양하고 종합적인 음악교육활동을 펼치는 ‘야마하음악교실’의 무료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무료체험교실은 8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만 2세부터 5세의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야마하음악교실의 전국 21개 센터에서 동시에 운영되며, 모든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진행된다. 야마하음악교실 홈페이지(www.yamahaschool.co.kr) 또는 모바일 신청페이지를 통해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야마하는 이번 무료체험교실과 관련해 <야마하음악교실 소문내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 방문해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눌러 해당 이벤트를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 SNS 등에 알린 후, 댓글창에 체험교실에 관한 기대평을 남기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1명)과 5만원권(3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50명)을 상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다 토시카즈 대표는 “이번 무료체험교실이 아이들로 하여금 음악으로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감수성과 창조성을 개발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무료체험교실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야마하음악교실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02-3467-336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야마하는 50평(165m2) 이상 규모의 공간에서 야마하음악교실 전문 센터 운영과 악기 판매 대리점 사업을 함께 병행할 신규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국내 모든 지역이 대상이며, 서울, 경기 및 전국 광역시의 사업 희망자를 우선적으로 모집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파클링 음료’ 입맛에 따라 드세요

    ‘스파클링 음료’ 입맛에 따라 드세요

    2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에 있는 스타벅스 파미에파크점에서 도우미들이 개점 15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이는 스파클링 음료 ‘스타벅스 피지오’를 소개하고 있다. 피지오는 매장에서 바리스타가 직접 탄산수를 제조해 만드는 것으로 고객 취향에 따라 탄산 강도를 조절해 준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썩은 육류’ 버거 파문... 중국 맥도날드, 결국 판매 중단

    ‘썩은 육류’ 버거 파문... 중국 맥도날드, 결국 판매 중단

    중국 맥도날드가 유통기한이 지난, 신선하지 않은 육류 원자재를 사용한 버거를 판매한 사실이 드러나 중국 전역에 큰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이 여파로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의 맥도날드에서는 소비자들이 당분간 육류 버거를 먹을 수 없게 됐다. 중국 맥도날드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원재료 공급 업체를 변경함에 따라 중국 북부와 중부 매장에서는 한정된 메뉴만을 판매한다”면서 이런 방침을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는 주요 패스트푸드점에 원재료를 공급해 온 상하이푸시가 유통기한 지난 육류를 재포장해 납품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 8일 만에 내려진 조치다. 중국 맥도날드 주문 전화 교환원은 “상하이 지역에서는 소고기와 닭고기 제품은 불가능하고 생선과 돼지고기 제품만 주문할 수 있다”며 “안전을 위해 상하이푸시(上海福喜)와 관련된 상품은 모두 판매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베이징 매장의 직원도 손님들에게 ‘필레 오 피시’(피시버거)만 가능하다고 안내했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하지만 맥도날드의 육류 버거 판매 중단 조치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상하이푸시의 모회사인 미국 OSI 그룹은 지난 26일 상하이푸시에서 만든 모든 제품을 회수하고 현지 경영팀을 교체한다고 밝힌 바 있다. 상하이푸시는 중국 맥도날드를 비롯해 KFC, 피자헛, 스타벅스, 버거킹, 세븐일레븐, 파파존스 피자 등에 식재료를 공급해왔으며, 지난 20일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를 재포장해 납품해 온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었다. 한편 일본 맥도날드는 중국 식품회사, ‘상하이푸시 식품’이 유통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납품한 사건과 관련해, 모든 중국산 닭고기 수입을 중단하기로 했다. 앞서 일본정부는 문제의 고기가 일본으로도 수입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푸시 식품사의 고기에 대해서 이미 수입 금지 결정을 내렸다. 한국은 중국산 쇠고기는 수입 금지 지정돼 있고 닭고기는 열처리된 제품에 한해서만 수입을 허용하고 있다. 중국산 닭고기는 지난해 2400여t이 수입됐다. 사진= ⓒ AFPBBNews=News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국 맥도날드 결국 ‘육류 버거’ 판매 중단

    유통기한이 지난 육류 원자재 파문 여파로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의 맥도날드에서는 소비자들이 당분간 육류 버거를 먹을 수 없게 됐다. 중국 맥도날드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원재료 공급 업체를 변경함에 따라 중국 북부와 중부 매장에서는 한정된 메뉴만을 판매한다”면서 이런 방침을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중국 맥도날드 주문 전화 교환원은 “상하이 지역에서는 소고기와 닭고기 제품은 불가능하고 생선과 돼지고기 제품만 주문할 수 있다”며 “안전을 위해 상하이푸시(上海福喜)와 관련된 상품은 모두 판매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베이징 매장의 직원도 손님들에게 ‘필레 오 피시’(피시버거)만 가능하다고 안내했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이는 주요 패스트푸드점에 원재료를 공급해 온 상하이푸시가 유통기한 지난 육류를 재포장해 납품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 8일 만에 내려진 조치다. 하지만 맥도날드의 육류 버거 판매 중단 조치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상하이푸시의 모회사인 미국 OSI 그룹은 지난 26일 상하이푸시에서 만든 모든 제품을 회수하고 현지 경영팀을 교체한다고 밝힌 바 있다. 상하이푸시는 중국 맥도날드를 비롯해 KFC, 피자헛, 스타벅스, 버거킹, 세븐일레븐, 파파존스 피자 등에 식재료를 공급해왔으며, 지난 20일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를 재포장해 납품해 온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벅스 15주년, 공짜커피가 뭐길래..‘현재 상황 보니..끝없는 줄’

    스타벅스 15주년, 공짜커피가 뭐길래..‘현재 상황 보니..끝없는 줄’

    ‘스타벅스 15주년’ 스타벅스 코리아가 개점 15주년을 기념하여 고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타벅스는 25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전국 매장에서 아이스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굿 커피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단, 오션월드점, 오션월드입구점, 마장휴게소점은 행사에서 제외) 시간 내에 매장에 도착한 손님들은 아무 조건 없이 아이스커피 톨 사이즈 한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 스타벅스 각 매장은 3시에 몰려들 손님맞이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며 공짜 커피를 얻기 위한 대기 고객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스타벅스는 15년간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고객들을 위한 특별 상품을 출시했다. 15주년 기념품으로는 머그와 텀블러, 엠블럼이 새겨진 글라스, 데미 머그 선물세트, 코스터(컵 받침), 주화 모양의 머들러(음료를 젓는 도구), 15주년 기념 카드 등이 마련되었다. 특히 스타벅스 15주년 기념 에코백이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스타벅스는 22일부터 3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선착순 10만 명을 대상으로 에코백을 무료 증정하고 있다. 스타벅스 15주년 기념 에코백은 시중에서 2만2000원에 판매되는 상품으로, 증정행사가 시작된 지 하루 만에 3만여 개가 소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스타벅스 15주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타벅스 15주년, ‘아이스커피’ 공짜 소식 듣고 매장 갔더니…‘충격’

    스타벅스 15주년, ‘아이스커피’ 공짜 소식 듣고 매장 갔더니…‘충격’

    ‘스타벅스 15주년’ 스타벅스 코리아가 개점 15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개최한다. 25일 스타벅스는 전국 670여개 매장에서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톨 사이즈 아이스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굿 커피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 스타벅스가 개점 15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단 오션월드점, 오션월드입구점, 마장휴게소점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행사 시간 내에 스타벅스 매장에 도착한 손님들은 조건 없이 아이스커피 톨 사이즈 한 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 현재 스타벅스 각 매장에는 공짜 커피를 얻기 위한 손님이 계속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스타벅스는 15주년 에코백 행사도 진행하며 15년간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여러 가지 기념품들을 특별 출시했다. 특별 출시된 스타벅스 15주년 기념품은 금박 장식과 스타벅스 15주년 기념 로고가 새겨진 머그컵과 텀블러, 금장 도금으로 엠블럼이 새겨진 기념 글라스, 데미 머그컵 선물세트, 패브릭 소재의 코스터, 주화 장식이 달린 머들러, 15주년 기념 카드 등이다. 스타벅스 15주년 아이스커피 무료 제공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타벅스 15주년 이벤트, 통크네”, “스타벅스 15주년 공짜 커피 마시러 얼른 가야지”, “스타벅스 15주년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스타벅스 15주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중국인 ‘기한지난 육류파문’에 “서구상품 못믿겠다”

    중국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육류가 유명 패스트푸드점을 비롯한 글로벌 식품 체인에 공급된 사건 이후 중국에서 서구 상품에 대한 신뢰도가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環球時報)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국산품과 비교해 서양 브랜드를 더 신뢰하느냐’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오전 현재 서양 브랜드를 더 신뢰한다는 응답자는 541명(9%)으로 국산품을 더 신뢰한다는 응답자(5천175명ㆍ91%)의 10분의 1에 불과했다. 중국 남방도시보(南方都市報)도 22일 ‘이번 사건이 서구 패스트푸드 기업의 식품 안전에 관한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느냐’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한 결과 90%가 영향을 미친다고 답변했다고 23일 보도했다. 총 3천360명의 유효 응답자 중에서 89.3%가 앞으로 ‘맥도날드와 KFC에 덜 가게 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이 가운데 45%는 ‘다시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이 사건 이전에 맥도날드와 KFC의 식품안전에 대해 26%가 좋은 평가를 내린 데 반해 사건 직후 호평을 한 응답자는 4.9%로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환구시보는 사설을 통해 “이번 일은 중국 내 외국 유명 브랜드의 타락상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라면서 “글로벌 브랜드들이 중국 시장을 허술하다고 보고 중국 소비자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하지 않는 것이 증명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중국 언론이 이런 공세를 펴는 것은 문제의 육류를 공급한 푸시(福喜)식품이 미국 OSI 그룹의 자회사란 점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국정법대 프랜차이즈 연구센터의 리웨이화 부소장은 “유명 식품 브랜드들이 중국 시장에서 이미지 회복을 위한 홍보 캠페인에 나설 것”이라며 이번 일의 여파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에서는 푸시 식품이 유통기한이 지난 육류를 맥도날드와 KFC 등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점 외에 스타벅스 등 다른 유명 식품 브랜드 매장과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공급하고 일부 제품은 수출까지 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커지고 있다. 중국 당국은 이날 푸시 식품 임원 5명을 조사하고 있으며 유통기한이 지난 육류 사용이 회사 차원에서 진행된 일로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류파문’ 스타벅스 앞, 中 할머니들 아침부터 ‘보란듯이’ 건강체조

    중국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육류가 맥도날드와 KFC 등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점 외에 스타벅스 등 다른 유명 식품 브랜드 매장에도 공급됐으며 일본에도 일부 제품이 수출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21일 저녁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문제가 된 중국 푸시(福喜) 식품과 직접 거래 관계는 없지만 스타벅스에 원재료를 공급하는 다른 업체가 푸시 식품에서 닭고기를 구매했다고 확인했다. 스타벅스는 이에 따라 이 닭고기가 사용된 ‘치킨 애플소스 파니니’를 각 지역 매장에서 철수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토종 패스트푸드 체인인 디코스 역시 문제가 된 업체로부터 공급받은 고기를 사용한 샌드위치를 매장에서 철수했으며 이밖에 버거킹과 파파존스 피자 역시 해당 업체로부터 공급받은 육류를 이용한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다. 또 이케아도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푸시 식품으로부터 공급받은 닭고기를 이용한 메뉴를 식품 매장에서 판매했다고 밝혔다. 파문이 확산하자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총국은 이번에 적발된 푸시 식품 상하이(上海) 본사 외에 중국 내 다른 푸시 식품 공장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앞서 지난 20일 상하이 동방위성TV는 푸시 식품 상하이 공장이 유통 기한이 지나 이미 변색하고 악취가 나는 육류를 재가공해 포장하는 방식으로 유통기한을 속이고 유명 패스트푸드점에 납품해 왔다고 보도했다. 미국 OSI 그룹 자회사인 푸시 식품은 상하이 외에 허베이(河北)와 광둥(廣東)성 등에도 공장을 두고 있으며 중국 내 맥도날드를 비롯한 많은 식당 체인점에 원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또 이번에 문제가 된 공장은 홍콩과 일본 수출 허가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홍콩 식품감독당국은 상하이 푸시 식품 공장에서 홍콩에 원재료를 공급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본 맥도날드측은 22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일본 내 매장에서 판매되는 맥너겟 중 20%가 푸시 식품에서 공급받은 것이라면서 전날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고 공급처를 중국 내 다른 공장과 태국 등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럽•미국 명품 드레스가 한 자리에” 제20회 듀오웨딩페어 성황

    “유럽•미국 명품 드레스가 한 자리에” 제20회 듀오웨딩페어 성황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 www.duowed.com)가 19~20일 양일간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제20회 듀오웨딩페어’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쉐라톤 워커힐 호텔 1000평에 달하는 대형 전시장에서 열렸다. 예식홀, 웨딩사진, 웨딩드레스, 메이크업•헤어, 혼수용품, 예물, 예단과 허니문까지 국내외 유명 웨딩 업체 150여 개사가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 웨딩박람회’로 진행됐다.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했다. 개최 20회를 기념해 열린 ‘수입 명품 드레스 특별 기획전’에서는 소수 상류층을 위한 디자이너 브랜드 드레스가 전시됐다. 세계 패션의 중심지 밀라노에서 유행을 선도하는 디자이너의 드레스와 지젤 번천, 비욘세 등 헐리웃 스타들이 사랑하는 미국 디자이너의 드레스는 예비신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웨딩박람회 현장에서 구현된 ‘웨딩드레스 멀티샵’에서는 국내외 60여 개 브랜드의 신상 웨딩드레스를 무료로 착용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박람회에 참가한 메이크업 업체에서 진행된 무료 시연 또한 큰 호응을 받았다. 사전 신청한 예비부부 중 추첨을 통해 워커힐 리버파크 썸머패키지, 요트 프러포즈 패키지 등 경품도 푸짐하게 제공됐다.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체험 키트를 증정했으며, 리버스 사의 ‘My Bottle 텀블러’, ‘하이드로마 주방 7종 세트’, ‘이지함 티트리 에센스’, ‘스타벅스 콜드 텀블러’ 등을 선물했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 계약한 고객들에게는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최대 150만원 할인과 서비스 업그레이드 등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했다. 듀오웨드 김영훈 본부장은 “듀오웨딩페어가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개최 20회를 맞이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파격적인 혜택으로 사랑 받아온 웨딩페어인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마련해 예비부부에게 최상의 정보들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0회를 맞은 듀오웨딩페어는 100% 사전예약제 실시를 통한 쾌적하고 품격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해 예비부부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자들의 2014 부동산 투자 선호도 1순위는? 역시 ‘상가’

    부자들의 2014 부동산 투자 선호도 1순위는? 역시 ‘상가’

    한국 부자들의 상가에 대한 사랑은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가 지난 8일 발표한 ‘2014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이 10억 원 이상인 한국 부자들이 꼽은 가장 유망한 투자처 1위는 국내 부동산(42.8%)이었으며 그 중 가장 유망한 투자 대상으로는 상가(45.5%)를 첫 손에 꼽았다. 이는 지난 2011년 처음 조사를 시작한 이래, 4년 연속 같은 결과로 상가에 대한 부자들의 관심이 여전함을 증명한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상가는 전통적으로 고액 투자자들의 주 관심처였다”며 “은행 금리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데다 목만 좋으면 투자 차익도 건질 수 있고 과세표준이 되는 기준시가와 시세 격차도 커 증여에도 효율적인 만큼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이처럼 상가에 대한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인천 송도국제도시 핵심상권에 입지한 포스코건설의 ‘센트럴파크 Ⅱ 상업시설(이하 센투몰)’이 자산가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며 분양 마감에 임박해 눈길을 끈다. 센투몰은 연면적 3만6920㎡(1만1169평), 지상 1~3층, 3개 동, 총 200개 점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000만원 내외며 납입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계약 후 12개월)이다. 여기에 선납 시에는 최대 7.5%의 할인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으며 2년 동안 총 10%의 임대 수익도 지원한다. -배후수요•개발호재•교통환경 등 랜드마크 상가 요소 모두 갖춰 센투몰이 입지한 송도국제도시는 국내외 업체들의 입주가 속속 이뤄지면서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곳으로 지난 2010년 포스코건설이 송도사옥에 둥지를 튼 데 이어 코오롱 글로벌, 코오롱 워터앤에너지 등이 입주하며 60여 개의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이 입주해 있다. 지난 3월에는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엔지니어링이 1200명이 근무하고 있는 본사를 이전했으며 국내 최대 무역회사인 대우인터내셔널 역시 올 하반기 동북아트레이드타워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유엔 녹색기후기금(GCF) 본부와 세계은행그룹(WBG) 한국사무소도 송도에 둥지를 틀었다. 특히,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인 동북아트레이드타워가 착공 8년 만에 완공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68층의 국내 최고층 건물로 연면적은 19만4925㎡에 달한다. 2~33층은 사무 공간으로 국내외 기업들이 입주하며 36층과 37층은 연회장, 레스토랑, 회의실 등 호텔 부대시설로 꾸며졌다. 38~64층은 최상층 펜트하우스를 포함해 423실의 레지던스 호텔이다. 센투몰은 동북아트레이드타워를 비롯해 G타워, IBS 타워, 포스코건설 사옥 등 오피스 시설의 중심에 입지해 있어 그에 따른 배후수요를 풍부하게 확보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입주 예정인 ‘송도 더샵 그린워크 1,2차’ 1400여 세대를 포함 공동주택 입주가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향후 약 1만여 세대의 배후 주거수요도 형성될 예정이다. 이들 주거단지는 단지 내 상가 비중이 낮다는 점에서 센투몰의 경쟁력은 매우 높다는 평이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도보 5분의 역세권 상가이며 인근에 정차하는 광역급행 M버스와 직행버스를 통해 서울역과 강남, 신촌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또한 1•2•3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및 전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이 구축돼있고 송도에서 차량으로 20분이면 인천국제공항에도 닿을 수 있다. 상가 바로 맞은편에는 42만㎡ 규모의 센트럴파크가 있어 이를 찾는 대규모 유동인구도 흡수 할 수 있다. 이처럼 센투몰은 업무와 주거, 여가시설 등으로 이루어진 혼재상권의 중심지로 안정적인 임대수익 확보는 물론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선임대 방식, 임대수익 지원 등 파격적 혜택 제공 센투몰은 포스코건설이 시공은 물론 직접 임대와 분양까지 책임지고 있어 임차 안정성이 높다. 특히, 선임대 상가로 현재 버거킹, 스타벅스, 카페 네스카페, 띵크커피, 투썸플레이스 등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는 물론 뷰티 살롱 라뷰티코아, 컨벤션 뷔페, 이탈리안 레스토랑, 북카페 등이 입점해 성업 중에 있다. 한편, 센투몰의 분양 홍보관은 센투몰 1층에 입지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신한카드, 남녀 9개 소비 패턴 맞춤형 카드

    [다시 뛰는 한국경제] 신한카드, 남녀 9개 소비 패턴 맞춤형 카드

    신한카드가 상품 개발 단계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개념 상품 개발 체계인 ‘코드 나인’(Code 9)을 내놓고 본격적인 고객 맞춤형 마케팅에 나섰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도 미처 깨닫지 못했던 소비 패턴을 찾아 주겠다”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12월 국내 카드사 가운데 최초로 빅데이터 센터를 세우고 고객들의 소비 패턴과 특성 파악에 주력해 온 신한카드는 2200만 고객의 정보를 분석해 비슷한 소비 습관을 공유하는 남녀 고객을 각각 9개 패턴으로 나눴다. ‘감각적 소비가 많은 호기심 많은 여성’, ‘웰빙에 관심 있고 편리한 생활을 추구하는 중년’ 등으로 고객군을 세분화하고 이들의 소비 특성에 맞는 혜택을 담아 상품을 만들겠다는 개념이다. 코드 나인을 적용한 첫 번째 신상품인 신용카드 ‘23.5˚’와 체크카드 ‘S-Line’은 지난 5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20만좌 발급 기록을 세우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에서 이름을 딴 상품 ‘23.5˚’는 지구의 기울어짐에 따라 많은 자연현상의 변화가 일어나듯 젊은 세대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다는 목표를 이름에 반영했다. 스타벅스에서 한 달에 10번 결제하면 11번째에 4000원을 할인해 주는 등 젊은 세대를 겨냥한 혜택을 담았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빅데이터 경영으로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스타벅스 커피값 평균2.1% 인상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16일부터 23개 커피 음료 가격을 평균 2.1%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톨 사이즈 기준으로 카페 아메리카노는 3900원에서 4100원으로 5.1%, 카페 라테를 4400원에서 4600원으로 4.5%, 커피 프라푸치노를 4600원에서 4800원으로 4.3% 올린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美마트·매장 ‘소총’ 들고 쇼핑오는 고객에 ‘골머리’

    美마트·매장 ‘소총’ 들고 쇼핑오는 고객에 ‘골머리’

    ”쇼핑 오실 때 총기는 매장에 들고오지 마세요”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하기도 힘든 일이 미국에서는 매일 일어나는 것 같다. 최근 미국의 대형할인점 ‘타겟’(Target)이 고객들에게 총 들고 쇼핑 좀 오지말라는 이색적인 당부를 해 화제에 올랐다.   타겟의 CEO 존 밀리건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분들은 안전하고 즐거운 쇼핑을 위해 가급적 총기는 가져오지 말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회사 측 CEO까지 나서 이같은 당부를 하는 것은 일부 고객들이 자동 소총을 매고 매장을 찾아 다른 일반 고객들이 불편과 공포를 느끼기 때문이다. 문제는 미국 각 주(州)에서 총기 소지가 합법이라 일부 고객들의 총기 소지로 골머리를 앓고있는 매장들은 말 그대로 간곡한 요청으로 고객들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타겟 측이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은 공공 매장은 물론 각 커피점 등에서의 총기소지를 반대하는 한 시민단체(Moms Demand Action for Gun Sense in America)의 노력 덕분이다. 이 단체는 최근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와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점 ‘치포틀’을 상대로 청원서를 제출해 타겟과 같은 조치를 끌어내기도 했다. 시민단체의 창립자인 새논 와츠는 “엄마와 여성들의 힘이 공공장소를 안전하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면서 “미국 내 다른 매장에도 이같은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9월 스타벅스는 이 시민단체의 청원을 받아들여 미국 내 모든 매장 안은 물론 주차장까지 총기를 소지한 고객의 입장을 불허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사람 몰리는 상가 따로 있다? ‘기흥 더샵 프라임뷰’ 단지 내 상가 인기

    사람 몰리는 상가 따로 있다? ‘기흥 더샵 프라임뷰’ 단지 내 상가 인기

    정부가 주택임대소득에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내용의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오피스텔 등 주거용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 열기가 식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은 지난 2011년부터 이어진 공급과잉으로 수익률이 떨어지면서 그 인기가 줄어들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오피스텔 입주물량은 3만2,898실로 지난 2012년 1만3,532실보다 2.3배 증가했다. 입주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지난 2012년 말 대비 0.28%, 월세가격은 0.18% 감소했다. 전국 평균 임대 수익률도 지난 2011년 6.01%, 2012년 5.94%, 2013년 5.89%로 매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 등 주거용 부동산이 공급과잉으로 수익률이 저하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아파트 단지 내 상가로 몰리고 있다. 단지 내 상가는 특성상 경기를 크게 타지 않는 마트, 미용실, 세탁소, 음식점 등이 입점해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투자금액도 일반적인 근린상가보다 적어 임차인 확보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올해 오피스텔 입주량이 크게 증가하는데 이는 곧 공실 리스크가 커지고 임대 수익률이 낮아지는 문제를 낳을 수 있다”며 “반면 단지 내 상가는 배후수요 확보라는 장점으로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단지 내 상가는 일반적인 상권에 들어서는 편의시설이 아닌 만큼 아파트 브랜드 및 세대수가 상가 경쟁력 및 투자 수익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다. 여기에 입주민의 주요 동선에 맞춰 상가가 배치되면 더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포스코건설이 경기 용인 신갈지구에 분양 중인 ‘기흥 더샵 프라임뷰’ 단지 내 상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당선 신갈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기흥 더샵 프라임뷰 단지 내 상가는 뛰어난 교통여건은 물론 접근성도 뛰어나다. 교차로 대로변에 위치하고 단지 바로 옆에 초중고교가 있어 유동인구 흡수에 최상의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 이미 분양이 완료된 612세대 아파트 입주민들을 고정수요로 확보하고 있고, 최근 스타벅스 영업이 시작하면서 방문객 수는 날로 증가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기흥 더샵 프라임뷰 단지 내 상가’는 3.3㎡당 900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을 갖추면서도 구매력 높은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어 인근 부동산업체분만 아니라 관심 고객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흥 더샵 프라임뷰 단지 내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연면적 1,177㎡)에 전용면적 36~392㎡, 총 13개 점포로 이뤄져 있다. 분양사무실은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고객은 직접 현장답사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1599-903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파고다, 끝토익 패키지로 토익커 사로잡아

    파고다, 끝토익 패키지로 토익커 사로잡아

    파고다어학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끝토익 패키지 이벤트’가 토익커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파고다어학원은 “7, 8월 여름방학을 맞아 토익을 준비하는 토익커들을 대상으로 끝토익 패키지를 진행, 이와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고다에서 진행하고 있는 ‘끝토익’은 31년 노하우를 지닌 파고다 R&D 교육센터에서 2014년 상반기 출제경향을 완벽분석한 여름방학 대비 특별 한정판 토익교재 <끝토익 990제>로, 14년도 상반기 토익 정기시험에서 출제된 문제를 총 190개의 유형으로 분석했다. 또한 파고다어학원 1등 강사들의 강의 노하우를 담은 온라인 강의 사이트 파고다스타의 토익 5일 프리패스, 토익 실전모의고사 온라인 응시권, 파고다어학원 1만원 수강권 등 20만원 상당의 패키지로 되어있으며, 5천 개의 끝토익 패키지 중 3개의 패키지에는 최신 노트북 LG 울트라PC 그램이 이벤트 선물로 숨어 있다. 이와 관련 파고다어학원에서는 토익커들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끝토익 패키지> 사전 예약을 받은 후 당첨자 5천 명에게 23일부터 끝토익 패키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http://www.pagoda21.com/event/201406/toeic03.do)에서 패키지 이벤트에 참여, 당첨 여부 확인 후 신청한 학원에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더불어 ‘끝토익 패키지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 끝토익 패키지 추천왕 이벤트는 카카오톡 또는 SMS 전송을 통해 끝토익 패키지를 추천하면 추천 횟수가 많은 순으로 오션월드 이용권 2매(10명), 베스킨라빈스 쿼터교환권(3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50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SNS에 끝토익 패키지 리뷰를 가장 많이 업로드 한 리뷰왕을 뽑는 끝토익 패키지 리뷰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리뷰왕에 선정되면, CJ외식상품권과 던킨도너츠 음료를 각각 20명, 100명에게 증정한다. 파고다아카데미 커뮤니케이션센터 박성완 센터장은 “이벤트 시작 하루 만에 접속자가 폭주해 한때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로 이번 끝토익 패키지에 대한 토익커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많은 토익커들이 토익끝 패키지를 통해 이번 여름 방학에 목표로 한 점수를 달성해 토익을 끝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파고다어학원은 수강생들과의 1:1 집중 관리 및 강의 노하우, 경력이 우수한 강사진 등 여러 강점을 갖추고 있어 수강생이 선호하는 어학원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농특산물 직거래장 ‘농사랑’ 오픈 이벤트 실시

    농특산물 직거래장 ‘농사랑’ 오픈 이벤트 실시

    충남 지역 15개 시, 군에서 엄선된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충청남도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장터 ‘농사랑’이 오픈된 것이다. ‘농사랑’은 6월 20일(금)까지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랑해 You! 이벤트’는 농사랑에서 농특산물을 구매한 후 인증샷을 보낸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32인치 스마트TV를, 2등 2명에게는 휴롬, 3등 10명에게는 쌀 20kg을 증정한다. ‘농사랑 3행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참여방식은 간단하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농사랑으로 삼행시를 지은 후, 농사랑 응원댓글을 달면 된다. 당첨자 1등 1명은 오쿠중탕기를, 2등 2명은 10만 원 상당의 외식상품권, 3등은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받게 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25일(수)이다. 한편, ‘농사랑’은 충청남도가 지역 농가들과 함께 ‘3농 혁신’의 일환으로 마련한 충청남도 농특산물 전문 쇼핑몰이다. 3농 혁신은 ‘농어촌 주민이 주체가 되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향토문화를 전승하면서 도농상생 교류를 통해 더불어 잘사는 농어촌 공동체 사회를 실현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충청남도의 희망 프로젝트다. 농사랑 관계자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되는 농사랑 쇼핑몰을 통해 소비자들은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농사랑 쇼핑몰에는 쌀/잡곡 및 과일/채소, 반찬/장류, 가공식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마련돼 있다”며 “제품 구매에 앞서 오픈 이벤트에 참여해 많은 혜택 받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농사랑 오픈 이벤트 및 쇼핑몰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ongsarang.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정거장서 마시는 커피 ‘ISS프레소’ 개발

    우주정거장서 마시는 커피 ‘ISS프레소’ 개발

    조만간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우주인들도 뛰면서 즐기는 커피한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최근 이탈리아 우주기구(Italian Space Agency)가 ISS의 우주인들을 위한 ISS프레소 머신(Isspresso Coffee Machine)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세계적인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도 울고 갈 이 커피머신은 중력이 거의 없는 극미중력상태인 ISS 내부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게 고안됐다. 세계 최초로 극한의 조건인 무중력 상태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개발된 이 머신은 캡슐로 커피를 내리는 방식으로 이탈리아의 유명 커피회사 라바짜와 우주식품 개발회사 아르고텍이 공동으로 개발했다.라바짜 측은 “극미중력 상태의 고압 환경에서 액체를 다루는 것은 결코 쉬운 기술이 아니다” 면서 “머신의 무게는 20kg 정도로 이탈리아 우주기구가 요구한 안전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 커피머신은 실제로 우주에도 ‘배달’ 나간다.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 우주인이 오는 11월 이 커피머신을 들고 ISS로 향하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언론은 “ISS 우주인들도 이제 힘든 우주유영을 마치고 느긋하게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됐다” 면서 “ISS 내부가 커피향으로 가득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백악관 탈출해 스타벅스 간 오바마 “곰이 뛰쳐나왔어요 ㅠ ㅠ”

    “곰이 뛰쳐나왔어요.” 9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박차고 나와 근처 스타벅스 커피전문점에 나타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어리둥절한 표정의 시민들과 악수를 하며 이 같은 농담을 건넸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30분쯤 데니스 맥도너 비서실장과 소수의 경호원만을 대동하고 펜실베이니아 애비뉴에 있는 스타벅스에 들어섰다. 그는 주문한 벤티(약 600㎖) 사이즈의 차를 받아 들고 맥도너 실장과 함께 약 30분간 거리를 휘적휘적 걸어다녔다.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 탈출’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한 것은 지난달 말부터다. 당시 관저에서 나온 그는 갑자기 몇 블록 떨어진 내무부 쪽으로 걷기 시작했다. 예정에 없던 일이었다. 백악관을 찾은 관광객들은 예상치 않게 대통령을 만나 깜짝 놀랐고, 오바마는 그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그 뒤로 그는 리틀리그 연습장을 깜짝 방문하거나 대중적인 햄버거 식당에 나타나기도 했다. 미국 언론들은 최근 잦아진 오바마의 일탈을 보도하며 추측과 분석을 내놨다. AFP통신은 오바마의 이 같은 돌출행동은 집권 2기의 개혁조치들이 의회에서 번번이 부딪치는 것과 관계가 있다고 전했다. 최근 보훈부 장관의 사임을 불러온 ‘보훈병원 스캔들’과 탈영 의혹을 받고 있는 ‘보 버그달 병장 구하기’도 그의 골칫거리다. 오바마는 자신의 일탈을 ‘곰의 탈출’이라고 불렀지만 워싱턴포스트는 “학자금 대출과 화학과목 중간고사를 잠시 잊고 싶은 대학 졸업 예정자가 꿈꾸는 30분과 비슷하다”고 보도했다. 백악관 안팎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의 이런 행보를 두고 ‘경호 공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선 대민 접촉을 통해 친근한 모습을 보여 친서민 정책을 홍보하고 의회를 압박하기 위한 정치적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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