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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베디드 금융’ 확대… ‘콜라보 통장’에 공들이는 은행들

    ‘임베디드 금융’ 확대… ‘콜라보 통장’에 공들이는 은행들

    최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시중은행들이 다양한 기업과 협업한 ‘콜라보 통장’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금리 인하기 국내 증시 훈풍까지 겹쳐 ‘머니 무브’가 발생하자, 비금융 플랫폼에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임베디드 금융’을 통해 저원가성 예금 유치전에 나선 것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최근 이커머스 플랫폼 컬리의 간편결제서비스 컬리페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컬리페이 제휴통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객이 컬리에서 쓰는 선불 충전금을 제휴통장에 보관하면, 결제가 필요할 때 자동으로 연결해 사용하는 한편 예치금에 대한 이자 수익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신한은행도 핀테크 기업과의 제휴를 바탕으로 한 임베디드 금융에 공들이고 있다. 간편결제사인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올해 하반기에 사업통합관리 서비스인 ‘마이비즈’를 이용하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신한 네이버페이 마이비즈 사업자통장’을 출시한다. 마이비즈 고객은 플랫폼 내에서 신한은행 계좌를 간편하게 개설하고, 실시간 거래내역 조회나 계좌이체를 할 수 있다. 우대금리와 수수료 면제 등도 제공한다. 다양한 브랜드의 충성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국민은행은 삼성금융네트웍스와 함께 지난달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판매를 시작했다. 수시입출금 통장이지만 최대 연 4% 금리(200만원 한도)를 제공한다. 같은 달 스타벅스와 협업해 출시한 ‘KB별별통장’도 통장 개설일로부터 1년 동안 최대 연 2.0%(300만원 한도) 조건을 충족하면 스타벅스 쿠폰, 리워드 혜택을 받는다. 하나은행의 경우, 지역생활 커뮤니티인 당근마켓과 협업해 지난 3월 ‘당근머니 하나통장’을 내놨다. 당근의 간편결제 ‘당근페이’를 사용하면 실적에 따라 최고 연 3%(300만원 한도)까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올 2분기에는 ‘CJ PAY 우리 통장’을 내놓을 계획으로, CJ페이 선불충전금이 우리은행 제휴 계좌에서 자동충전되는 형식이다. 계좌 잔액 가운데 최고 3%(200만원 한도)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입출식 통장이다.
  • 풀리오, 황광희와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지출광쇼’서 단 1시간 한정 특가 혜택 제공

    풀리오, 황광희와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지출광쇼’서 단 1시간 한정 특가 혜택 제공

    헬스케어 브랜드 ‘풀리오(PULIO)’가 방송인 황광희와 함께 6월 10일(화)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단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 ‘지출광쇼’를 통해 특별한 할인과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이번 쇼핑라이브는 ‘내방 안 프리미엄 마사지샵 완성’이라는 콘셉트로,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마사지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표 할인 상품으로는 풀리오의 인기 제품인 목 어깨 마사지기 V2, 퍼플 파우치, 쇼핑백으로 구성된 ‘최광딜 패키지’가 49%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이 외에도 종아리 마사지기, 프리미엄 마사지매트 등 다양한 제품이 최대 72% 할인된 특가에 판매된다. 풍성한 라이브 방송 전용 혜택도 마련돼 있다.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왕 이벤트(등허리 쿠션 마사지기 1명,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2명) ▲구매인증 이벤트(스타벅스 기프티콘 20명) ▲베스트 리뷰 이벤트(네이버 포인트 5천원 20명) 등 다양한 사은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방송 제품들은 모두 빠른 N배송 서비스를 통해 보다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어 소비자 편의도 한층 높였다. 풀리오 관계자는 “방송인 황광희와 함께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단 1시간 동안만 제공되는 혜택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 스벅, 이제 주문방법 달라집니다…“혹시 우리동네 매장도?”

    한국 스벅, 이제 주문방법 달라집니다…“혹시 우리동네 매장도?”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해 대면 주문을 고수하던 스타벅스가 국내 일부 매장에 처음으로 무인 주문기(키오스크)를 도입한다. 26일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소수 매장에 키오스크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서울, 제주도 등 사람이 몰리는 관광, 오피스 상권에 위치한 10여개 매장에서 키오스크를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향후 도입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키오스크를 가장 먼저 도입하는 곳은 서울 명동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주 중 명동 지역 2개 매장에 키오스크를 설치한다.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리는 대표 지역이자 회사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6월 초부터 키오스크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는 다음 달 중 제주도 일부 매장에서도 키오스크를 도입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났는데 언어 장벽 때문에 소통이 어려운 문제가 있어 키오스크를 개발했다”며 “키오스크로 관광 상권에서 외국인 수요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면 주문을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도 키오스크 사용을 선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타벅스 재팬도 비슷한 시기에 일본 내에 키오스크를 도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벅스가 그동안 키오스크 도입을 하지 않은 것은 미국 본사가 소비자와의 인간적인 소통을 중시하는 원칙을 전 세계 매장에 적용해왔기 때문이다. 다만 스타벅스 코리아는 본사의 방침을 따르면서도 지난 2014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이렌 오더’를 도입하는 등 디지털 전환에 적극적이었다. 2023년 하반기부터는 진동벨을 도입하기 시작해 현재 150개 넘는 매장에서 진동벨을 사용하고 있다. 국내 스타벅스 매장은 2000여개다.
  • 맥심 너마저…동서식품 6개월 만에 커피값 또 인상

    맥심 너마저…동서식품 6개월 만에 커피값 또 인상

    엔제리너스·뚜레쥬르도 줄줄이 인상식품업계 “원두값·환율 상승 영향 탓” 전국민 기호 식품인 커피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원두값 상승과 환율 부담이 크다는 게 식품업계 목소리다. 동서식품은 인스턴트 커피·커피믹스·커피음료의 출고 가격을 오는 30일 기준 평균 7.7%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맥심·카누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6개월만에 또 올리는 것이다. 맥심 모카골드 등 커피믹스 제품과, 카누 아메리카노 등 인스턴트 원두커피는 평균 9%, 맥심 티오피, 맥스웰하우스 RTD 등 커피 음료는 평균 4.4% 인상된다. 소비자 판매가격은 유통채널과 협의를 거쳐 6월부터 순차적으로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가격 인상은 커피 원두를 비롯한 주요 원재료의 가격 상승과 높아진 원달러 환율 상승을 반영한 것이라는 게 업계 설명이다. 커피 원두를 비롯해 야자유 등 주요 원재료는 전량 수입하고 있어 환율로 인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전 세계 이상기후로 커피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높은 원재료 가격이 지속되고 있어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의 커피값도 예외는 아니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엔제리너스는 오는 29일부터 커피 제품 가격을 200~300원 올린다.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S·작은 크기)는 4500원에서 4700원으로 4.4% 오른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사이즈(보통 크기)와 동일한 가격이다. CJ푸드빌 뚜레쥬르도 30일부터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커피 메뉴 32종 판매 가격을 100~300원 인상한다. 앞서 스타벅스와 할리스, 폴바셋이 지난 1월 가격을 올렸고, 파스쿠찌와 투썸플레이스, 던킨, 빽다방, 메가MGC커피 등도 잇따라 가격을 인상했다.
  • 신한카드, 30만원대 프리미엄 카드 ‘더 베스트 엑스’ 선봬… “기대 뛰어넘는 혜택 담아”

    신한카드, 30만원대 프리미엄 카드 ‘더 베스트 엑스’ 선봬… “기대 뛰어넘는 혜택 담아”

    신한카드가 우수고객 확보를 위해 혜택 선택의 폭을 넓힌 30만원대 프리미엄 카드를 내놓았다. 신한카드가 프리미엄 카드를 선보인 것은 2019년 2월 출시한 ‘더 베스트 플러스’(The BEST+) 카드 이후 6년 만이다. 신한카드는 이용금액의 최대 2% 포인트 또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등 리워드 혜택과 백화점상품권·호텔외식이용권·항공 및 여행 이용권·마일리지 등의 기프트 옵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카드 ‘더 베스트 엑스’(The BEST-X)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마이신한포인트형’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스카이패스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기프트 옵션도 백화점·호텔외식·여행 및 항공 이용권, 마일리지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카드는 신세계백화점 20만원 모바일 교환권, 플래티넘 호텔 외식 23만원 이용권, 마이리얼트립 23만원 이용권, 에어프레미아 항공 25만원 이용권,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 적립 등 기프트 옵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단, 에어프레미아 이용권은 마이신한포인트형에서만,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는 스카이패스형에서만 선택 가능하다. 마이신한포인트형은 국내외 이용금액의 1%를 적립해 주며, 전월 300만원 이상 이용 시 0.5%를 추가로 쌓아준다. 스카이패스형은 국내외 이용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며, 전월 300만원 이상 이용 시 3000원당 추가 1마일리지를 월 최대 5000마일리지까지 제공한다. 마이신한포인트형·스카이패스형 모두 국내에서 신한 쏠페이(SOL페이)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0.5% 포인트를 월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추가 적립해 주며, 해외에서 결제 시에는 일시불 이용금액 1%를 추가 포인트로 제공한다. 또한, 연간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7만원의 캐시백도 지급한다. 연간 누적 3000만원 이용 시 7만원, 누적 6000만원 이용 시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커피전문점(스타벅스·커피빈·투썸플레이스) 2000원, 택시 이용금액의 7% 등 생활 할인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앱을 통해 전 세계 공항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더 라운지’ 서비스도 연 10회 제공한다. Master브랜드의 경우 인천공항 및 특급호텔 발렛파킹도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마이신한포인트형 국내 전용 29만 7000원, 해외 겸용(Mastercard) 30만원이다. 스카이패스형은 국내 전용 31만 7000원, 해외겸용(Mastercard) 32만원이다. 한편, 더 베스트 엑스의 ‘X’는 ‘The BEST-X eXceed eXpectations’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기대를 뛰어넘는 혜택을 제공한다는 뜻이다. 더 베스트 엑스는 신한카드의 새로운 프리미엄 상품으로 차별화한 실버 카드 플레이트와 전용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실버 카드 플레이트는 ‘BEST’의 ‘B’를 강조한 메탈릭 패턴 가공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전용 패키지는 투명하게 만들었다.
  • 아이비김영, 엔지니어랩 전기기사 자격증 신사업 ‘급성장’…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부상

    아이비김영, 엔지니어랩 전기기사 자격증 신사업 ‘급성장’…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부상

    메가스터디교육그룹의 자회사 아이비김영의 국가기술자격증 교육 전문 브랜드 ‘엔지니어랩’이 전기기사 자격증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장하며, 아이비김영 내 신성장동력 사업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이비김영은 메가스터디교육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김영편입이 축적해온 학습 콘텐츠 운영 노하우를 접목하여 자격증 취득부터 공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엔지니어랩’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수험생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전기기사 자격증은 현재 공공기관은 물론, 전기 관련 공기업과 대기업 취업을 위한 핵심 자격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엔지니어랩은 수험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목표에 최적화된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축하고, 콘텐츠 고도화와 체계적인 학습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며 기술자격증 교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 엔지니어랩, 회원 수 400% 상승, CBT 응시자 2만 명 돌파…실전 중심 학습 수요 ‘폭발’ 2025년 4월에 엔지니어랩 CBT(Computer Based Test) 모의고사 누적 응시자 수가 2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온라인 기반 실전 훈련에 대한 높은 수요와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입증하는 지표로, 실제 엔지니어랩의 합격률 상승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참고로 엔지니어랩은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최종 합격률 92%를 기록하며 기술자격증 교육 시장 내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누적 신규 회원 가입자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400% 이상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랩은 기술자격증 교육 시장 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메가스터디교육과 김영편입이 축적해온 교육 운영 노하우가 전기기사 자격증 시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엔지니어랩의 가파른 성장세 중심에는 최근 전격 영입한 전기기사 및 공기업 취업 전문 김상훈 교수와 비전공 초보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조경필 교수가 있다. 특히, 김상훈 교수는 기출 문항 분석, 실전형 문제 복원, 개념 기반의 응용 학습 설계 등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왔으며 수험생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도를 구축해왔다. 이번 영입을 통해 엔지니어랩은 전기기사 필기와 실기는 물론, 공기업 취업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학습 콘텐츠 체계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오는 5월 31일(토) 역삼 포스코타워, 공기업 전기직 취업 설명회 개최…선착순 마감 5월 31일(토),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엔지니어랩 올인원 합격 로드맵 설명회’가 전격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물론, 공기업 전기직 취업을 목표로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합격 전략과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 240석이 마련된 공간으로 선착순 조기 마감이 우려되니 서둘러 엔지니어랩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설명회는 총 3부 구성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조경필 교수가 ‘전기기사 자격증의 필요성과 2025년 최신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2부는 김상훈 교수가 ‘공기업 전기 직무 채용 트렌드 및 우선 선발 전략’을 중심으로 실전형 준비 방법을 제시한다. 3부에서는 윤성훈 취업전문가가 ‘공기업 자기소개서 및 면접 대비 전략’을 주제로 취업 준비 노하우를 전달하며, 실제 전기 직무 채용에 성공한 합격생 사례 분석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현장 참석자에게는 ‘전기 초보 탈출 가이드북’, ‘공기업 NCS 가이드북’, ‘김상훈 교수 모의고사’ 및 ‘엔지니어랩 봉투 모의고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사전예약 선착순 2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아이비김영 관계자는 “최근 국가 기술자격증 시장은 단순한 교육 콘텐츠를 넘어, ‘취업까지 연결되는 전략형 학습 솔루션’이 수험생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이번 올인원 설명회를 통해 엔지니어랩만의 실전 밀착형 학습전략과 차별화된 수험 전략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북한이 다 보여요” 입소문…검문 거쳐야 들어가는 ‘이곳’

    “북한이 다 보여요” 입소문…검문 거쳐야 들어가는 ‘이곳’

    경기도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북한뷰 스타벅스’ 매장 유치와 야간 개장 등으로 관광객 급증 효과를 누리고 있다. 13일 김포시에 따르면 올해 1~4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방문객은 12만9517명(월 평균 3만237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월 평균 방문객 1만5852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외국인 관광객도 월 평균 1370명에서 올해는 3352명으로 2.4배 늘었다. 이러한 관광객 급증은 지난해 11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내 전망대 2층에 스타벅스 매장이 들어선 이후 뚜렷해졌다. 이 매장은 ‘북한뷰 스타벅스’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한강 하류를 사이에 두고 북한 황해도 개풍군까지 직선 거리로 1.4km 거리에서 망원경 없이도 북녘땅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다. 이곳은 민간인 출입이 제한된 비무장지대(DMZ)에 위치한 유일한 스타벅스 매장으로, 검문을 거쳐야 입장이 가능하며 하루 입장객도 2000명으로 제한된다. 애기봉이 ‘안보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면서 외신의 관심도 뜨겁다. AP통신은 “한국 국경 전망대에 자리한 스타벅스에서 고객들은 음료와 함께 북한의 고요한 산간 마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CNN은 “맑은 날에는 북한의 낮은 건물과 농장을 관찰할 수 있으며, 고성능 망원경이나 카메라를 사용하면 북한 주민들도 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김포시는 스타벅스 입점 외에도 2023년 10월부터 시행 중인 월 1회 야간 개장 등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글로벌 관광지 집중 육성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애기봉생태공원은 기존 애기봉 전망대를 철거하고 평화생태전시관, 조강전망대, 생태탐방로를 조성해 2021년 개장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에 대표적인 관광지가 부족해 이를 키우고자 했고 일단 많은 방문을 유도하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생각했다”며 “1차 목표를 짧은 시간에 달성한 만큼 이제는 관광 인프라를 더욱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시는 애기봉 누적 관광객이 지난 2월 5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연말에는 80만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마트 1분기 영업익 238% 급증… 정용진 승부수 통했다

    이마트가 올해 1분기(1~3월)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지난해 3월 회장으로 취임한 정용진(57) 신세계그룹 회장이 본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한 게 결실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1분기(연결 기준) 매출 7조 2189억원, 영업이익은 1593억원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0.2%, 238.2% 증가한 것으로, 영업이익은 증권가 예상치를 뛰어넘었다. 이마트 별도 기준으로도 매출(4조 6238억원)과 영업이익(1333억원)이 각각 10.1%, 43.1% 증가했다. 특히 별도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으로 2018년 이후 7년 만에 최대치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마트의 실적 급등은 지난해 7월 기업형 슈퍼마켓 ‘에브리데이’와 합병한 효과, 정 회장이 강조해온 가격·상품·공간에 대한 고강도 혁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마트는 지난해부터 에브리데이와 편의점 ‘이마트24’와의 통합 매입으로 원가를 낮추고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지난해 희망퇴직을 진행하며 비용 효율화를 이룬 측면도 있다. 지난해 선보인 쇼핑몰 형태의 ‘스타필드 마켓’과 식료품 전문 매장인 ‘이마트 푸드마켓’ 등도 공간 혁신 효과를 냈다. 스타필드 마켓 죽전의 매출은 전년보다 약 21% 증가했다. 자회사에선 SCK컴퍼니(스타벅스·351억원)와 신세계프라퍼티(스타필드·364억원)의 영업이익이 각각 7.3%, 198.4% 증가했다. 반면 이커머스 계열사인 SSG닷컴과 G마켓의 경우 매출은 줄고 적자 폭은 확대됐다.
  • 스타벅스 닉네임 ‘이재명·윤석열’ 입력하니 “사용불가”…‘김문수’는?

    스타벅스 닉네임 ‘이재명·윤석열’ 입력하니 “사용불가”…‘김문수’는?

    “이재명님 아메리카노 나왔습니다.” “김문수님 주문하신 라떼 나왔습니다.” 이러한 외침은 당분간 스타벅스에서 들을 수 없게 됐다. 21대 대선 후보들의 이름을 닉네임으로 설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매장에서 음료를 주문한 고객의 닉네임을 직접 불러주는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6·3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예민한 이름을 닉네임으로 설정하지 못하도록 막아뒀다고 12일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스타벅스 앱을 통해 닉네임 입력을 시도한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이름 석자는 물론이고, ‘이재명’이 포함된 닉네임은 설정할 수 없었다. 이 후보의 선거 문구인 ‘지금은이재명’, ‘진짜이재명’ 등을 입력하면 “사용할 수 없는 닉네임”이라는 안내문구가 뜬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이름 역시도 닉네임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나왔다. 매체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의 이름은 등록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에 민주당 관계자는 “다른 대선 후보들의 이름은 그대로 두고 이재명 후보의 이름만을 사용 금지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측 관계자는 “정치적으로 예민할 때 논란이 되지 않고자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아 둔 것”이라며 다른 대선 후보들에 대해서도 “대선 기간이 끝날 때까지 사용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해당 매체에 전했다. 이후 오후 5시 기준 ‘김문수’와 ‘이준석’도 “사용할 수 없는 닉네임”으로 설정된 상태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부적절한 닉네임 기준으로는 △사회통념에 어긋나는 표현 △타인을 직접적으로 비방하는 표현 △매장 파트너가 콜링하기 곤란한 표현 △불쾌감을 주는 표현 등이다. 또한 ‘스타벅스 코리아는 사회·정치적으로 어떠한 입장도 취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다만 정치인과 동명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대선 기간이 끝나면 일부 이름은 닉네임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는 고객과의 소통을 이유로 키오스크와 진동벨을 도입하지 않고 직접 고객을 호명하는 방침을 고수해 왔다. 고객이 제품을 주문하고 받을 때 파트너(직원)와 한 번 더 눈 맞추고 스몰토크도 하는 접점을 중시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유대감이 형성되고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이 오래 유지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그러나 혼잡한 매장 상황에서 일부 고객의 불만이 제기되자 지난 2023년 말부터 일부 대형 매장에 진동벨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 고객이 많은 일부 매장에 키오스크를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달 11일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상반기 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도입 지역으로는 외국인 관광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명동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노동절에만 14억명이 이동…알면 더 재미있는 중국의 5월

    노동절에만 14억명이 이동…알면 더 재미있는 중국의 5월

    중국은 법정 공휴일 외에도 1년 만근 시 평균 5~10개의 연차를 받을 수 있다. 일반 외국계 기업이나 민간 기업은 더 많은 휴가를 받기도 하지만 토요일에도 출근하는 회사가 많기 때문에 법정 공휴일 기간을 길게 갖는 편이다. 대부분의 중국인이 이 기간에 국내외로 휴가를 떠난다. 자유 여행이 대중적이지 않아 단체 여행으로 가는 자국내 여행을 선호한다. 특히 5월의 노동절, 10월의 국경절은 5~7일 정도 연휴가 이어지고, 특히 5월은 노동절 외에도 모친절(어머니의 날), 단오절까지 함께 있어 한해 중 가장 이동량이 많은 달로 꼽힌다. 2025년 중국 교통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노동절(5월 1~5일)에 14억 6500만명이 이동했다. 한국의 명절 전 기차표 예약처럼 비행기와 기차표가 2~3배 가격까지 올라갔고, 식당이나 관광지에선 1~2시간 이상 대기까지 생겼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24~48시간 이동하는 침대 기차를 타거나 식비를 줄인 채 관광지만 여러 군데 다니는 관광 유형도 흔하다. 물가 및 호텔비가 비싼 홍콩으로 간 여행객들은 특히 맥도날드 같은 24시간 영업점에서 잠을 청하는 모습도 보인다. 이런 유형은 ‘트어쫑빙’(特种兵)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짧은 기간에 최대한 많은 곳을 보고 현지식을 먹으면서 비용을 줄이는 방식이다. 마치 전투를 하듯 관광을 다니는 것인데 대체로 체력이 충분한 젊은 층에서 유행이다. 한국과 달리 중국은 어머니의 날(5월 둘째 주 일요일), 아버지의 날(6월 셋째 주 일요일)이 분리돼 있다. 올해는 5월 11일이 어머니 날이다. 또 중국의 4대 명절(춘절, 청명절, 단오절, 중추절) 중 하나인 단오절이 올해는 5월 31일이다. 한국처럼 음력 5월 5일을 단오로 정하는 데다 풍습도 비슷해 창포주 마시기, 그네뛰기, 용 모양 배를 타는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더위를 피하는 데 적합한 떡잎과 찹쌀을 이용해 만든 쫑쯔를 먹으며 무더위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전염병을 예방하는 민족 풍습을 따르고 있다. 쫑쯔가 단오절을 상징하고 있어 스타벅스 및 여러 식음료 브랜드와 함께 협업한 제품을 선보이기도 한다.
  • ‘연휴가 줄줄이’ 중국의 5월, 알면 더 재미있는 여행 [MZ가 바라본 중국]

    ‘연휴가 줄줄이’ 중국의 5월, 알면 더 재미있는 여행 [MZ가 바라본 중국]

    중국은 법정 공휴일 외에도 1년 만근 시 평균 5~10개의 연차를 받을 수 있다. 일반 외국계 기업이나 민간 기업은 더 많은 휴가를 받기도 하지만 토요일에도 출근하는 회사가 많기 때문에 법정 공휴일 기간을 길게 갖는 편이다. 대부분의 중국인이 이 기간에 국내외로 휴가를 떠난다. 자유 여행이 대중적이지 않아 단체 여행으로 가는 자국내 여행을 선호한다. 특히 5월의 노동절, 10월의 국경절은 5~7일 정도 연휴가 이어지고, 특히 5월은 노동절 외에도 모친절(어머니의 날), 단오절까지 함께 있어 한해 중 가장 이동량이 많은 달로 꼽힌다. 2025년 중국 교통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노동절(5월 1~5일)에 14억 6500만명이 이동했다. 한국의 명절 전 기차표 예약처럼 비행기와 기차표가 2~3배 가격까지 올라갔고, 식당이나 관광지에선 1~2시간 이상 대기까지 생겼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24~48시간 이동하는 침대 기차를 타거나 식비를 줄인 채 관광지만 여러 군데 다니는 관광 유형도 흔하다. 물가 및 호텔비가 비싼 홍콩으로 간 여행객들은 특히 맥도날드 같은 24시간 영업점에서 잠을 청하는 모습도 보인다. 이런 유형은 ‘트어쫑빙’(特种兵)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짧은 기간에 최대한 많은 곳을 보고 현지식을 먹으면서 비용을 줄이는 방식이다. 마치 전투를 하듯 관광을 다니는 것인데 대체로 체력이 충분한 젊은 층에서 유행이다. 한국과 달리 중국은 어머니의 날(5월 둘째 주 일요일), 아버지의 날(6월 셋째 주 일요일)이 분리돼 있다. 올해는 5월 11일이 어머니 날이다. 또 중국의 4대 명절(춘절, 청명절, 단오절, 중추절) 중 하나인 단오절이 올해는 5월 31일이다. 한국처럼 음력 5월 5일을 단오로 정하는 데다 풍습도 비슷해 창포주 마시기, 그네뛰기, 용 모양 배를 타는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더위를 피하는 데 적합한 떡잎과 찹쌀을 이용해 만든 쫑쯔를 먹으며 무더위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전염병을 예방하는 민족 풍습을 따르고 있다. 쫑쯔가 단오절을 상징하고 있어 스타벅스 및 여러 식음료 브랜드와 함께 협업한 제품을 선보이기도 한다.
  • 스타벅스, 그린 회원도 ‘무료 음료 쿠폰’

    스타벅스, 그린 회원도 ‘무료 음료 쿠폰’

    1400만명의 회원을 둔 스타벅스의 멤버십 제도인 ‘스타벅스 리워드’가 14년 만에 개편된다. 기존엔 무료 음료 쿠폰을 주지 않던 ‘그린 등급’ 회원에게도 쿠폰을 주고, 쿠폰 선택지를 확대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스타벅스코리아는 다음달 17일부터 새로운 스타벅스 리워드를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스타벅스 리워드는 웰컴, 그린, 골드 등 세 등급으로 나뉜다. 음료·음식 주문 시 별이 적립되는 데 5개를 모으면 그린 등급으로 올라간다. 기존엔 골드 회원만 별을 8개 또는 12개 적립하면 무료 음료 쿠폰을 받을 수 있었는데, 앞으론 그린 회원도 별 8개 적립 시 무료 음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골드 회원은 별을 활용해 음료 용량 확대, 음식이나 상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으로도 교환이 가능해진다. 스타벅스는 지난 1년간 별 8개 적립 시 일부 음료만 고를 수 있는 ‘매지컬 8스타’와 구독 서비스 ‘버디 패스’ 등 고객의 매장 방문을 유도하는 혜택을 속속 신설했다. 고객이 매장을 자주 방문하고 여러 잔을 마시도록 유도하는 전략이다. 스타벅스코리아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6.1%로 메가MGC커피(21.7%)에 비해 수익성 측면에서 아쉬웠다.
  • 알록 ‘울트라올라’ X 크리에이터 ‘헤이즐’, 5월 12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개최

    알록 ‘울트라올라’ X 크리에이터 ‘헤이즐’, 5월 12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개최

    - 5월 12일 오후 8시부터 알록 네이버쇼핑 특별 라이브 진행- 헤이즐 라방 기념해 구매 고객에 문어 괄사 및 울트라올라 파우치 증정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알록(Aalok)이 찝프팅 디바이스 ‘울트라올라’의 1차 물량 2만 3000대 완판을 기념해 5월 12일(월) 단 하루 뷰티 크리에이터 헤이즐과 함께하는 알록 5월 특별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후 8시부터 9시 20분까지 80분간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고객 감사 이벤트로 기획됐으며, 울트라올라 제품을 최대 42% 특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인기 유튜버 헤이즐과 함께하는 만큼 울트라올라 최초로 구매 고객 전원에게 문어괄사와 울트라올라 전용 파우치를 증정한다. 라이브가 진행되는 동안 함께 소통한 참가자 5명에게 스타벅스 쿠폰을 증정하고, 구매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1만 원권도 추가 증정한다. 특히 이번 방송은 헤이즐이 실제 울트라올라를 사용해보고 높은 만족도를 느껴 직접 출연이 성사됐다. 헤이즐은 65만 구독자를 매혹한 K-뷰티계의 아이콘으로, 패션모델 출신의 세련된 전문성과 품격 있는 감성으로 대한민국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앞서도 울트라올라를 꾸준히 사용한 후기를 리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업로드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 영상에서는 헤이즐의 솔직한 사용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알록 관계자는 “울트라올라가 출시 약 4개월 만에 1차 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그동안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헤이즐과 함께하는 특별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으니 이번 기회에 자신의 경험을 주위의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나눠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헤이즐과 함께하는 알록 5월 특별 라이브는 5월 12일(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만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울트라올라는 알록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리프팅 전문 디바이스로, 특허 받은 찝프팅(집어올림) 기술과 고주파(RF) 기능을 결합해 탄력을 잃은 피부를 깊숙이 끌어올리고, 탄력 개선과 주름 완화에 도움을 준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부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 김수현 측 “故김새론 녹취는 AI 위조…‘가세연’ 즉시 고소”

    김수현 측 “故김새론 녹취는 AI 위조…‘가세연’ 즉시 고소”

    배우 김수현(37) 측이 7일 김새론(25) 유족 측인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공개한 녹취록은 위조된 것이라며 “가세연을 즉시 고소할 것”이라고 즉각 대응에 나섰다. 김수현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이날 가세연이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김새론 녹취 파일과 관련해 “완전히 위조된 것”이라며 “인공지능(AI) 등을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리인 측은 “해당 녹취파일을 가세연에 전달한 사람은 골드메달리스트에도 ‘김새론이 김수현에 관한 유리한 발언을 한 녹취파일이 있다’며 접근한 사기꾼이다. 돈을 요구하며 김새론 음성이 녹음된 녹취파일 중 일부를 보내왔는데 조작한 것이었고, 어떠한 요구도 수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녹취파일 전달자는 김새론과 어떠한 접점도 가질 수 없는 인물이다. 골드메달리스트에 사기가 통하지 않자 가세연과 공모해 위조된 김새론 녹취파일을 공개했다”면서 “골드메달리스트는 녹취파일 전달자가 AI 등을 통해 김새론 음성이 담긴 녹취파일을 위조한 것으로 파악, 기술적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검증 결과가 나오는 대로 즉시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가세연은 기자회견에서 녹취파일 전달자가 골드메달리스트 내지 고상록 변호사 측 사주로 피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피습 사진도 공개했다”면서 “가세연 주장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허위사실이며, 상식적으로도 납득하기 어렵다. 심지어 가세연이 공개한 피습 사진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가세연과 녹취파일 전달자는 인터넷에서 내려 받은 사진을 피습 사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했다. 대리인 측은 “이번 가세연 기자회견은 김수현에 관한 허위사실 명예훼손, 스토킹, 사이버 성범죄 및 증거조작 등으로 궁지에 몰린 가세연이 사이버 테러를 가하기 위해 벌인 또 하나의 조작”이라며 “골드메달리스트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간 가세연이 펼쳐온 수많은 주장이 허위·조작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증거”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위와 같은 가세연 행위는 AI 등을 이용한 신종범죄이자 위조된 증거를 바탕으로 김수현 인격을 말살하려는 중대한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며 “스토킹 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즉시 고소·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와 김새론 유족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는 서울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김새론이 올해 1월 10일 미국 뉴저지의 한 스타벅스에서 지인과 1시간 넘게 나눈 대화라며 녹취록 일부를 공개했다. 음성 대역을 쓴 이 녹취에는 김새론이 “(김수현과) 중학교 때부터 사귀다가 대학 가고 헤어졌다”고 말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에 부 변호사는 “유족 측은 김수현을 상대로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죄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제보자가 흉기 피습을 당해 생명을 잃을 뻔한 위험에 처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주장했다. 김새론은 지난 2월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 측은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2015년부터 약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하며 가세연을 통해 두 사람의 사진과 문자, 편지 등을 공개했다. 고인의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위약금 7억원 내용증명 관련해서도 골드메달리스트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김수현은 지난 3월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다”면서 “저의 외면으로 인해, 또 저희 소속사가 고인 채무를 압박했기 때문에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유족과 김세의 등을 상대로 120억원 손해배상청구 등 민·형사상 소송을 낸 상태다.
  • 프랜차이즈 열정국밥, 5월 3일 어린이날 행사서 대규모 식사 지원 펼쳐

    프랜차이즈 열정국밥, 5월 3일 어린이날 행사서 대규모 식사 지원 펼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울푸드 국밥의 대중화를 이끈 프랜차이즈 브랜드 열정국밥(대표 전경훈)이 지난 5월 3일 서울 송파구 서울놀이마당과 석촌호수 일대에서 개최된 ‘송파 어린이 페스타’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20,000인분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송파 어린이 페스타’는 송파구청 산하 송파여성문화회관이 주최하는 어린이날 기념 행사로, 올해는 열정국밥의 참여를 계기로 규모와 콘텐츠 모두 대폭 확장됐다. 이날 열정국밥은 현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대표 인기 메뉴인 함박스테이크와 완자 돈가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밝은 미소를 선물했다. 전경훈 대표는 “국밥은 단순한 음식이 아닌, 정성과 시간이 담긴 위로의 한 그릇”이라며 “이번 페스타에서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음식과 추억을 함께 품고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년 창업 후 빠르게 성장해 현재 전국 240개 가맹점을 운영 중인 열정국밥은, ‘국밥계의 스타벅스’를 지향하며 매뉴얼 표준화와 창의적 브랜딩 전략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미국 서부와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또한 브랜드 산하의 ‘열정갤러리’를 통해 신진 예술가와 협업하며 문화 영역으로의 확장을 이어가는 열정국밥은, 이번 후원을 통해 단순한 식음료 브랜드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전 대표는 “아이들을 위한 축제는 많지만, 정작 ‘아이들을 위한 진심 어린 프로그램’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열정국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밥이라는 한국 소울푸드를 통해 따뜻한 나눔과 진심 어린 실천을 이어가고 있는 열정국밥. 이번 송파 어린이 페스타 후원을 계기로, 단순한 음식 브랜드를 넘어 세대와 문화를 잇는 ‘따뜻한 연결의 플랫폼’으로서 그 가능성과 비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가치를 전파할 열정국밥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자연 속 스벅, 식빵 맛집 협업… 경험을 파는 오프라인 매장들

    자연 속 스벅, 식빵 맛집 협업… 경험을 파는 오프라인 매장들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매장들이 온라인이 제공할 수 없는 가치를 앞세워 진화하고 있다. 독특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갖추고 경험형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하며 존재감을 뽐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달 전남 목포 ‘목포해안로점’, 경남 양산 ‘양산통도사점’을 차례로 열었다. 두 곳은 이색적인 콘셉트를 갖춘 매장이다. 목포해안로점은 바다에 둘러싸인 섬 형태로 지어져 바다 감상에 특화돼 있다. 양산통도사점은 연못 위 돌다리를 건너 매장으로 들어가도록 설계됐으며, 야외 정원엔 테라조 테이블을 둬 일반적인 매장보다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매일유업의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커피 전문점 폴바셋은 최근 식빵 브랜드 ‘밀도’와 같이 있는 매장 ‘폴 앤 밀도’(Paul & meal°)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열었다. 두 브랜드의 협업은 지난해 매일유업의 자회사 엠즈베이커스가 밀도를 인수하면서 이뤄진 결과다. 밀도는 생크림을 넣어 반죽한 리치 식빵 등으로 ‘줄 서서 먹는 식빵 맛집’이라고 불린다. 회사 측은 폴바셋의 주력인 커피와 아이스크림은 물론 빵까지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협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달 서울 강동구에 신규 점포인 고덕점을 열고 체험 중심 모바일 체험 전문관 ‘모토피아’를 새롭게 선보였다. 모토피아는 모바일과 유토피아의 합성어로, 제품 판매부터 요금제 상담과 개통까지 가능한 특화 공간을 표방한다. 다양한 기기를 비교 체험해 보면서 온라인 쇼핑으로는 얻을 수 없는 몰입도를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향후 모토피아를 적용한 점포를 확대할 예정이다.
  • 3D 프린터로 만든 스타벅스 1호 매장, 美 텍사스에 떴다

    3D 프린터로 만든 스타벅스 1호 매장, 美 텍사스에 떴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브라운즈빌에서 3D 프린터로 제작된 스타벅스 1호 매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12월부터 대형 3D 프린터로 콘크리트를 층층이 쌓아 올려 완공된 이 매장은 약 130㎡(40평) 규모로 드라이브스루 및 픽업 전용으로 운영된다. 브라운즈빌 AP 연합뉴스
  • 전국 첫 다회용기 세척센터 운영… ‘일회용품 제로화’ 나선 청주

    전국 첫 다회용기 세척센터 운영… ‘일회용품 제로화’ 나선 청주

    2개 라인 가동… 하루 2만개 세척잔여물 제거·헹굼 등 6단계 거쳐고온 건조·소독까지 6시간 소요장례식장·축제장 다회용기 사용청주지역 극장들 무료이용 예정지역 축제서 일회용품 104t 감축일회용품과의 전쟁을 벌이는 충북 청주시가 자원순환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청주시는 일회용품 제로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청원구 내덕동에 건립해 지난달 문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국비와 지방비 등 총 45억원이 투입된 세척센터는 2층 규모에 전체 면적 948㎡로 지어졌다. 2개의 세척라인을 갖춰 하루 2만개, 연 700만개의 다회용기 세척이 가능하다. 세척은 6단계를 거친다. 1단계로 음식 잔여물을 제거한 뒤 1차 세척하고 2단계로 잘 보이지 않는 기름과 음식물 등을 초음파와 와류로 씻는다. 3단계로 육안 검수, 4단계로 고온·고압 헹굼 세척을 한다. 5단계로 2차 육안 검수를 하고 마지막 단계로 65도 이상으로 고온건조하면서 소독한다. 6단계까지 걸리는 시간은 6시간 정도이다. 세척센터는 다회용기 수거와 공급도 한다. 민간 위탁으로 운영되며 센터장 1명, 운송 담당 2명, 세척 담당 3명 등 총 7명이 근무한다. 시는 청주시립장례식장과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시가 주최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장 등에서 사용되는 다회용기를 구입해 공급한다. 시립장례식장은 지난 20일부터 다회용기 사용을 시작했고, 청주의료원 장례식장은 오는 7월부터 다회용기를 사용한다. 축제장은 지난해부터 다회용기를 쓰고 있다. 허경회 청주시 자원순환팀장은 “장례식장에서 4명이 식탁에 앉으면 30여 가지의 일회용품이 사용된다”며 “청주의료원 장례식장의 경우 한 달에 배출되는 일회용품이 5t에 달해 그동안 처리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고 말했다. 다회용 컵을 쓰는 청주지역 극장들도 세척센터를 이용할 예정이다. 이용료는 무료다. 청주시는 축제 등이 집중되면 하루 2만개에 가까운 다회용기가 센터에서 세척될 것으로 예상한다. 연간 6000t의 탄소배출 감소 효과도 기대한다. 청주시는 지난 10일 스타벅스와 ‘맞춤형 일회용품 회수 및 보상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시가 환경부, 스타벅스와 손잡고 친환경 소비 운동에 나선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다음달부터 청주지역 스타벅스 매장 28곳 전체에서 일회용 컵 회수 보상제가 실시된다. 스타벅스 일회용 컵 5개를 세척해 청주지역 스타벅스 매장에 반납하면 500원 가치인 스타벅스 포인트 한 개를 보상받는다. 포인트 12개를 모으면 원하는 음료 1잔을 공짜로 먹을 수 있다. 기존에 받은 포인트가 있으면 합산해 쓸 수 있다. 회수한 일회용 컵은 청주시가 수거해 재활용업체로 보낸다. 환경부는 일회용 컵의 자원순환 체계가 정착되도록 현황 점검과 홍보 등 행정 지원에 나선다. 반납된 일회용 컵은 이불솜, 쿠션, 자동차 내장재 등의 원료가 되는 단섬유로 재탄생된다. 지자체와 정부가 일회용 컵을 많이 사용하는 커피전문점과 이런 협약을 체결한 것은 처음이다. 국내 커피전문점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컵은 연간 21억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시는 공공기관 일회용품 퇴출에도 적극적이다. 올해부터 부서별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계획을 수립하도록 한 뒤 이행 성과를 부서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등 관련 협회와 일회용 컵, 앞치마, 식탁보, 수저, 물티슈 줄이기도 실천할 예정이다. 모범음식점 지정 시에는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위한 노력을 평가한다. 시는 미세플라스틱 발생의 주범 가운데 하나인 공원묘지 조화 사용을 제한하고 생화로 대체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관련 단체와 협력해 공원묘지 조화 반입을 금지하고 조화 판매업소의 생화 판매 전환을 유도할 예정이다. 시는 개인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도 전개한다. 청주새활용시민센터,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를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셜미디어(SNS) 인증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지난달 선보인 자원순환 애플리케이션(앱) ‘새로고침’을 활용해 자원순환 정보를 제공하고 텀블러 인증을 통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카페에서 텀블러를 이용했다는 내역이 담긴 영수증을 새로고침 앱에 인증하면 탄소중립 포인트 300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최근 충북대에서 학생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텀블러 인증 절차를 시연하고 사업 취지와 앱 사용 방법 등을 설명했다. 전자태그 음식물 종량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주민은 새로고침 앱을 통해 신청하면 감량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감량률이 높을수록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적과 보상내역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초록마을사업 활성화, 체육행사 응원 도구 다회용화 등 생활 밀착형 정책도 병행하기로 했다. 시의 자원순환 운동은 곳곳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지난해 푸드트럭 축제에 12만 4000개, 청원생명축제에 43만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에 4만개, 20개 읍면동 축제에 18만개 등의 다회용기를 공급해 104.3t의 일회용품 감축 효과를 거뒀다. 청주시청과 청주시의회, 4개 구청 등에 텀블러 자동세척기를 설치해 지난해 1만 7000여개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였다. 도심지역과 오창읍, 북이면 등의 주택가에 캔, 플라스틱, 종이류, 페트병, 종량제봉투 등을 분리해 버릴 수 있는 자원순환정거장 12개를 설치했다. 시는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자원순환정거장 주변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인근 주민을 관리인으로 지정해 쓰레기 분리배출을 정착시켰다. 자원순환정거장은 클린하우스로 불리던 쓰레기 분리수거 집하장이다. 시는 클린하우스가 영어다 보니 어르신들 이해도가 떨어지고 분리배출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자원순환정거장으로 이름을 바꿨다. 청주시는 올해 자원순환정거장 15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무인회수기 8곳을 설치해 9만 2000여개의 캔과 23만 8000여개의 투명 페트병을 회수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일회용품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 도시로 가는 큰 변화를 만든다”며 “청주시를 전국에서 가장 앞서 가는 친환경 모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가문의 영광”…디캐프리오 집 초대받은 정순주 아나운서, 무슨 일

    “가문의 영광”…디캐프리오 집 초대받은 정순주 아나운서, 무슨 일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출신 정순주가 할리우드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의 저택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정순주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집에 초대받아 오다니. 잘 놀고 가겠다”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정순주는 디캐프리오 집에서 열린 코첼라 VVIP 하우스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다. 영상에는 검은색 미니드레스를 입은 정순주가 넓은 잔디밭과 수영장이 있는 저택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정순주는 “디캐프리오 집은 어떻게 생겼냐고 많이 물어보셔서 보여드린다”며 “레오의 집 수영장에 손을 언제 담가 보겠나. 팜스프링스의 전경과 저택의 분위기가 너무 멋졌다”고 했다. 이어 “할리우드 스타들과 유명 인사들, 주요 관계자들이 소통하는 자리에 함께했다는 것만으로도 가문의 영광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명 브랜드 선물도 많이 받고, 특히 여기서 받은 스타벅스 블랙카드는 절대 잃어버리지 말아야겠다”며 “스타벅스 블랙카드라는 게 있는지 처음 알았다”고 덧붙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코첼라 밸리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페스티벌)에는 매년 20만명이 넘는 관객이 모인다. 정순주는 앞서 이번 코첼라 페스티벌에 방문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코첼라 팜스프링 더위는 40도에 육박한다. 숨을 못 쉴 정도로 덥다”며 “코첼라 열기는 더 뜨겁다”고 전했다.
  • “폐기 음식 노숙자에 나눠줬다고…30년 일한 직장에서 잘렸습니다”

    “폐기 음식 노숙자에 나눠줬다고…30년 일한 직장에서 잘렸습니다”

    프랑스 공항에서 30년간 일한 직원이 폐기될 샌드위치를 노숙자들에게 나눠줬다는 이유로 해고됐다. 이 직원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이의를 제기한 상태다. 14일(현지시간) 프랑스3 방송에 따르면 남부 마르세유 프로방스 공항에서 30년간 일한 사브리(가명)는 지난달 규정 위반을 이유로 해고당했다. 사브리는 전 세계 공항, 기차역 등에서 스타벅스, 프레타망제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위탁 운영하는 SSP 그룹 소속 직원으로, 마르세유 공항에서 카운터나 음료 제조를 담당했다. 그는 그간 오후 8시쯤 근무가 끝나면 스타벅스와 프레타망제에서 팔리지 않아 폐기될 샌드위치나 다른 식품 등을 수거한 뒤 노숙자들에게 나눠줬다. 공항 청소 직원이나 경비원들에게도 제공했다. 사브리는 “나는 노숙자분들을 잘 안다. 어떤 분들은 20년 넘게 여기 계셨다”며 “내가 아는 한 분은 품위가 넘치고 사랑스러운 분이다. 물 한 잔도 요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소 직원들은 음식을 대가로 우리 매장을 청소해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폐기될 음식을 ‘몰래’ 나눠준 것이 아닌 공항 내 폐쇄회로(CC)TV가 있는 공개된 장소에서 항상 투명하게 이뤄졌다는 게 사브리의 설명이다. 그는 “공항 운영 책임자와 내 상사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남은 음식물을 공항 밖 별도 쓰레기통에 버릴 경우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상사 역시 노숙자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걸 제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SSP 그룹 측은 사브리를 규정 위반으로 해고한 것이 정당하다는 입장이다. SSP 그룹 관계자는 “어떤 직원도 폐기할 음식을 임의로 가지고 퇴근할 수 없다”며 “계약서에 별도로 합의된 경우가 아니면 이런 물품은 지정된 폐기물 처리 용기에 버려야 한다”고 밝혔다. 또 “폐기물 처리에 따른 모든 손실은 발생 당일 재고 관리 시스템에 기록돼야 한다”고 했다. 사브리는 자신의 행동이 규정 위반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며 같은 이유로 해고된 3명의 동료와 함께 노동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갑작스러운 해고에 잠을 설친다”면서도 “먹을 것을 나눠준 행동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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