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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다회용컵 무료 제공에 아침부터 긴 줄…앱 접속도 지연

    스타벅스, 다회용컵 무료 제공에 아침부터 긴 줄…앱 접속도 지연

    스타벅스가 28일 음료 주문 시 다회용 컵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자 매장에 고객이 몰리고 앱 접속이 지연되는 일이 벌어졌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이날 전국 매장에서 제조 음료 주문 시 다회용 컵에 제공하는 ‘리유저블 컵 데이’ 행사를 하고 있다. 다회용 컵은 스타벅스 50주년 기념 특별 디자인이 그려진 것으로, 고객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이 컵을 받으려는 손님이 몰려들면서 매장은 북새통을 이루고 비대면 주문 또한 폭주해 앱 접속에 차질이 빚어졌다. 온라인에서는 아침부터 이 컵을 되팔겠다는 이들이 나타났다. 중고장터에는 무료로 제공 중인 이 컵을 최대 4000원에 팔겠다는 이들도 등장했다. 스타벅스는 리유저블 컵이 전량 소진될 경우 기존처럼 매장용 다회용 컵이나 일회용 컵에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평상시 오전보다는 음료 구매자가 많은 상태다. 다만 글로벌 스타벅스의 행사이고, 한국에서 받은 물량이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장에서는 줄을 설 때 일정 거리 유지를 부탁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 쿠팡은 NO, 마켓컬리는 OK… 月 53만원 더 쓰면 5만원 환급

    쿠팡은 NO, 마켓컬리는 OK… 月 53만원 더 쓰면 5만원 환급

    새달 1일부터 출생연도 맞춰 5부제 신청9개 카드사 중 한 곳 전담 카드사로 지정 가구 업종이라며… ‘이케아’는 적립 가능 백화점·대형마트·전자제품 판매점 제외“이상한 기준으로 형평성 논란 자초” 비판다음달 1일부터 두 달간 운영되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은 업종과 매장, 쇼핑몰 규모 등에 따라 적립 여부가 갈린다. 당초 정부는 오프라인 소비만 적립 대상으로 인정하려 했으나 코로나19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온라인쇼핑몰도 상당 부분 허용했다. 여행·관광·전시·공연·문화·스포츠 등 전문 온라인몰 사용액 모두 인정됐다. 기업형 슈퍼마켓과 스타벅스 같은 프랜차이즈 직영점도 대상에 포함됐다. 캐시백 지급 대상과 신청방법, 적립 대상 등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고 올 2분기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 사용 실적이 있다면 누구나 대상이다. 10~11월 월간 카드사용액(실적)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할 경우 초과분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예를 들어 2분기 월평균 사용액이 100만원이고 10월 카드사용액이 153만원인 경우, 증가액 53만원 중 3만원(3%)을 제외한 50만원의 10%인 5만원이 환급된다. 월 최대 환급액은 1인당 10만원이다.”-신청은 어떻게 하나.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9개 카드사 중 한 곳을 전담 카드사로 지정하면 된다. 다음달 1일부터 지정할 수 있는데 첫 1주(1~8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로 운영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년생은 1일(금), 2·7년생 5일(화), 3·8년생 6일(수), 4·9년생 7일(목), 5·0년생은 8일(금)에 전담 카드사를 지정할 수 있다. 8일 이후엔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아무 때나 가능하다. 5부제 등으로 전담 카드사 지정이 늦었더라도 카드 사용실적은 다음달 1일부터 소급해 인정한다.”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실적(사용액) 확인은 어떻게 하나. “전담 카드사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캐시백 산정의 기준이 되는 2분기 카드 사용실적은 전담 카드사 지정 후 2일 이내에 확인 가능하다. 카드 사용실적과 캐시백 발생액은 카드사가 매일 업데이트해 제공한다. 10월분 캐시백은 11월 15일, 11월분은 12월 15일 각각 지급한다. 캐시백은 지급 즉시 사용 가능하고, 카드 결제 때 캐시백이 우선적으로 차감된다. 내년 6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캐시백은 소멸된다.” -캐시백 실적 적립 대상은. “정부가 제외 대상으로 지정한 곳이 아니면 모두 실적이 적립된다. ▲대형마트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백화점(아울렛 포함)은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AK·NC 등 ▲복합쇼핑몰은 롯데·신세계 ▲대형전자제품 판매점은 하이마트·전자랜드·삼성디지털프라자·LG베스트샵·애플판매전문점·일렉트로마트 ▲온라인쇼핑몰은 쿠팡·G마켓·옥션·G9·11번가·위메프·티몬·인터파크·SSG·롯데온이 제외 대상으로 지정됐다. 홈쇼핑도 공영을 제외하곤 실적 적립이 인정되지 않는다. 단란주점·유흥주점·룸살롱·카지노·복권방·오락실 등 유흥·사행 업종도 마찬가지다.” -사용처가 비합리적으로 니뉘었다며 형평성 논란이 있는데. “기획재정부는 ‘온라인쇼핑몰의 경우 대형종합몰인지 여부 등을 감안해 제외 대상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식료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마켓컬리, 숙박 예약 전문앱 야놀자 등은 적립 대상에 포함됐다. 인테리어 전문 대형몰인 이케아의 경우 가구점이 적립 대상 업종으로 인정받으면서 캐시백 대상이 됐다. 업계 일각에선 “정부가 이상한 기준을 세워 형평성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는 불만을 제기했다.
  • 스타벅스, 자체 개발 ‘오트 밀크’로 MZ세대 입맛 겨냥

    스타벅스, 자체 개발 ‘오트 밀크’로 MZ세대 입맛 겨냥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4일부터 식물 기반 대체 우유인 ‘오트 밀크’를 기본 선택 옵션으로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친환경 음료 카테고리를 확장, 고객에게 더 많은 음료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특히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20~30대)를 겨냥했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4월 출시한 오트 밀크 음료 ‘콜드 브루 오트 라떼’를 출시해 5개월 만에 약 100만잔 판매를 달성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트 밀크 개발을 담당한 스타벅스 음료팀 이정화 팀장은 “오트 밀크 음료를 통해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음료 소비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트렌드를 고려한 다양한 식물 기반 음료의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트 밀크는 맞춤 음료 옵션과 동일하게 600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하나,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면 무료 제공된다.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KB 국민은행, 최고 연 1.5% 예금 특판 KB국민은행은 다음달 3일까지 ‘KB Star 정기예금 특별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터넷뱅킹 또는 KB스타뱅킹 앱에서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정기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최고 연 1.5%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개인과 개인사업자이며, 최소 가입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이벤트 기간 중 가입하면 1개월 이상~3개월 미만은 연 0.6%, 3개월 이상~6개월 미만 연1.0%, 6개월 이상~12개월 미만 연 1.2%, 12개월 이상~24개월 미만 연 1.4%, 24개월 이상~36개월까지는 연 1.5% 금리가 적용된다. ●우리카드, 지방세 납부 시 커피·배달 쿠폰 우리카드는 이달 말까지 지방세 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카드 고객(법인·기프트카드 제외)이 지방세를 일시불로 내면 금액에 따라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최대 3장까지 받을 수 있다. 지방세를 일시불로 50만원 이상 내고, 지방세 외 사용 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고객의 경우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모바일 쿠폰 2만원권(1000명)도 받는다.●토스,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 토스는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인 ‘보조금24’를 선보인다. 민간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정부24’ 사이트가 아닌 자체 앱에서 서비스를 구현했다.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가능한 혜택까지 알려주고 신청도 할 수 있다. 토스 앱 ‘전체’ 탭에서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를 누르고 거주지역, 직업, 월소득, 세대원 같은 정보를 입력하면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금을 확인할 수 있다. 취업, 의료, 주거, 교육, 사회복지 등으로 카테고리별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기업승계 컨설팅 서비스 제공 우리은행은 회계·재무 등 각 분야 전문가를 한 팀으로 구성해 ‘기업승계 TAX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TAX컨설팅센터’에서는 기업승계에 필수적인 세금 업무를 기본으로 회계와 재무 분야까지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승계 외에도 매각이나 청산을 고려하는 기업 고객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모바일이나 인터넷뱅킹으로 신청과 예약이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다.
  • 온라인·여행·숙박·공연 ○ 백화점·마트·유흥업소 ×

    온라인·여행·숙박·공연 ○ 백화점·마트·유흥업소 ×

    다음달부터 신용·체크카드 사용액 일부를 정부가 환급해 주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제도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인 가운데 사용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당초 방침과 달리 온라인 거래도 상당수 캐시백 대상에 포함할 계획인데,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이 큰 여행·숙박·공연업의 경우 포함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지난 6일부터 지급이 시작된 ‘코로나19 국민상생지원금’과 달리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도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대신 백화점과 대형마트, 면세점, 명품, 유흥업소 등은 당초 계획대로 제외될 예정이다. 22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이런 내용의 카드 캐시백 시행계획을 최종 검토하고 있으며, 다음주 발표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지난 6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소비 진작을 위해 카드 캐시백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발표했고, 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7000억원을 확보해 재원도 마련했다. 10월과 11월 월별 카드 사용액이 2분기(4~6월) 평균보다 3% 이상 많으면 초과액의 10%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드 포인트(1인 월 10만원 한도)로 돌려주는 제도다. 당초 온라인 거래는 배달앱만 인정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최근엔 대폭 확대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 기재부 관계자는 “여행·숙박·공연업 등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크다는 하소연이 많아 온라인 거래도 캐시백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 온라인쇼핑몰을 통한 거래라도 중소기업 제품 구매는 인정하는 방안도 들여다보고 있다. 다만 개별 쇼핑몰 구매 내역 중 대기업과 중소기업 제품을 구분하는 게 쉽지 않아 고심 중이다. 이와 함께 스타벅스 등 대기업 프랜차이즈, 기업형슈퍼마켓(SSM) 등도 포함될 전망이다. 골목상권에서의 소비를 유도한다는 취지에 따라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제외되며, 대기업 앱 등을 통한 온라인 거래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면 이마트몰에서 온라인으로 ‘쓱배송’ 주문을 하는 경우는 캐시백 대상이 아니다. 다만 오프라인 매장은 없지만 대형마트 성격이 짙은 쿠팡이나 마켓컬리 등은 아직 캐시백 포함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재산세와 취득세 등 세금과 각종 공과금을 내는 것은 캐시백 대상이 아니다. 기재부 관계자는 “캐시백 취지를 살리면서 가급적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이달 안에는 결론을 내려 구체적인 기준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빗물에 미끄러졌다”…진주 스타벅스 매장에 승용차 돌진

    “빗물에 미끄러졌다”…진주 스타벅스 매장에 승용차 돌진

    진주 스타벅스 매장에 4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다. 22일 오전 11시 58분쯤 경남 진주시 가좌동 스타벅스 진주경상대점에 K7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20대 종업원 1명과 40대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매장 안에 손님이 없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한편 경찰은 빗물에 차가 미끄러졌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속보] 진주 스타벅스 매장에 승용차 돌진…2명 다쳐

    [속보] 진주 스타벅스 매장에 승용차 돌진…2명 다쳐

    진주 스타벅스 매장에 승용차가 돌진했다. 22일 오전 11시 58분쯤 경남 진주시 가좌동 스타벅스 진주경상대점에 K7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20대 종업원 1명과 40대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는 빗물에 차가 미끄러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국민은행,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 출시KB국민은행은 은행의 신탁을 활용한 기부 솔루션으로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을 출시했다. 기부를 희망하는 고객이 부동산, 금전 등의 재산을 은행에 신탁한 후 생전에는 본인이 신탁재산을 사용하고 사후에는 미리 지정한 공익법인에 기부하는 상품이다. 특히 기부 재산이 부동산이면 신탁 가입자가 그대로 거주하거나 임대료를 수취할 수 있다. ●우리은행, ‘우리 여행드림 적금’ 출시우리은행이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한 ‘우리 여행드림 적금’을 출시했다. 가입 기간은 6개월 이상 36개월 이하로, 월 납입 한도는 최대 300만원이다. 정액적립식과 자유적립식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정액적립식(36개월) 기준으로 기본금리 연 0.9%에 우대금리 연 0.2% 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1.1%이다. ●삼성증권, 해외주식 첫 거래 때 투자금 지원삼성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를 지원하는 ‘백불로’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15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해외주식 거래가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20달러를 지급한다. 입금된 20달러는 신청한 날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미국 주식 매수금으로 사용 가능하다. 만약 미국 주식을 매수하지 않으면 투자 지원금은 6영업일 이후 자동으로 출금 처리된다. ●농협카드,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 이벤트 NH농협카드는 오는 11월까지 아파트 관리비 자동 납부를 신규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NH농협 개인 신용·체크(BC체크 제외)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해당 기간에 아파트 관리비 자동 납부를 신규로 신청하고, 기간 내 1회 이상 자동 납부 승인 이력이 확인된 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캐시백 20만원(1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00명)을 제공한다.
  • SKT, 구독 플랫폼 ‘T우주’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SKT, 구독 플랫폼 ‘T우주’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SK텔레콤은 신개념 구독 플랫폼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는 ‘T우주 신규 광고 캠페인’을 최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구독경제 시장에 본격 뛰어들며 ‘T우주’ 서비스를 내놓았다. 아마존, 구글, 스타벅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 11번가, 이마트, 배달의민족, 파리바게트, 웨이브 등 국내 유명 브랜드의 구독 상품을 ‘하나의 우주’에 담아내겠다는 것으로, SK텔레콤 고객뿐만 아니라 타 통신사 고객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T우주’ 서비스 상품인 우주패스는 ‘올’과 ‘미니’ 두 가지로 이뤄졌다.
  • 국민지원금 오늘 출생연도 끝자리 1·6…스벅·배민에선 못 쓴다

    국민지원금 오늘 출생연도 끝자리 1·6…스벅·배민에선 못 쓴다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절차가 6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제공된다. 첫 주엔 요일제 원칙에 따라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 순서대로 신청이 가능하다. 월요일인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출생연도 따라 요일 5부제…이의신청도 마찬가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 여부는 이날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앱 등에서 조회할 수 있다. 지급수단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고를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원할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3일부터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마감일은 10월 29일이다. 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은 개인별로 국민지원금을 신청해 지급받는다.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하고 받는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인 경우 화요일, 3·8인 경우 수요일, 4·9인 경우 목요일, 5·0인 경우 금요일에 조회·신청을 할 수 있다. 첫주가 지나면 요일과 관계없이 모두 조회 및 신청이 가능하다. 국민지원금 충전이 가능한 카드사는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씨티 제외) 등이다. 카카오뱅크(체크카드)·카카오페이(페이머니카드)는 앱에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신청일 다음 날 충전이 이뤄진다. 충전된 지원금은 기존의 카드사 포인트와는 구별되고, 사용한 금액은 카드 청구액에서 자동 차감된다. 국민지원금 대상자 선정 기준일인 6월 30일 이후 혼인이나 출산 등으로 가족관계가 변동됐거나 건강보험료 조정이 필요한 경우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 역시 이날부터 온라인 국민신문고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 거주 주소 따라 달라…배달앱 현장결제 땐 가능 국민지원금 사용처는 주소지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 점포에 한해 쓸 수 있다. 지난해 긴급재난지원금의 경우 일부 글로벌 대기업이나 명품 매장에서도 본사 주소지에 따라 사용이 가능했지만 이번 국민지원금은 다르다. 특별시나 광역시에 주소지를 둔 국민은 해당 특별시·광역시에 있는 지역상품권 가맹점에서, 도에 주소지가 있는 경우 세부 주소지에 해당하는 시·군 내 지역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전통시장, 동네 슈퍼마켓, 식당, 미용실, 약국, 안경점, 의류점, 학원, 병원, 프랜차이즈 가맹점(편의점, 빵집, 카페, 치킨집 등)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배스킨라빈스는 가맹점일 경우 사용이 가능하지만, 프랜차이즈 커피숍 스타벅스는 직영매장으로만 운영되기 때문에 지원금을 쓸 수 없다. 또 백화점이나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면세점, 외국계 대기업 매장, 대기업 전자제품 판매 직영 매장,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 매장, 대형 배달앱, 온라인몰, 홈쇼핑 등에서는 국민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배달앱에서는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으나 음식점 자체 단말기로 현장 결제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의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대해 정부는 현재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수가 신용카드 가맹점 수의 82% 수준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데는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민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쓸 수 있다. 그 안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지자체로 환수된다.
  • “한국 버스정류장은 공상과학 세상” 외신도 부러워한 성동 스마트쉼터

    “한국 버스정류장은 공상과학 세상” 외신도 부러워한 성동 스마트쉼터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스마트 버스쉼터가 서울 거리에 등장했다.” (영국 로이터통신), “한국의 새로운 버스정류장이 우리가 지금 공상과학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게 한다.” (미국 뉴스위크) 주요 외신들이 주목한 서울 성동구의 최첨단 버스정류장이 주민들의 안락한 휴식처로 자리잡고 있다.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만든 ‘성동 스마트쉼터’다. 성동구는 지난해 10곳으로 시작한 ‘스마트쉼터’는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현재 28곳으로 확대됐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쉼터’는 열화상카메라로 출입을 제한하고 기본 냉·난방은 물론, 바이러스 차단 자외선(UV)살균과 미세먼지 조절 기능을 갖췄다. 인공지능 CC(폐쇄회로)TV와 디지털 디스플레이 장치인 사이니지 화면 등 최첨단 스마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탁 트인 3면 유리 공간에 무선충전기가 있는 간이테이블과 의자도 갖춰져 있으며 카페처럼 음악도 흘러나온다. 앞서 미국의 AP, CNN, 뉴스위크 및 영국의 로이터, 가디언, 프랑스의 파리스매치, 스페인의 엘 컨피덴셜 등 외신 12곳이 관련 기사를 다뤘다. 외신들은 성동 스마트 쉼터를 “코로나19 시대, K-방역의 또 다른 혁신적인 개발품의 등장”이라며 치켜세웠다. 기사를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한국은 2050년은 살아 가는군”, “작은 스타벅스가 버스정류장에 생겼네”라는 댓글을 올렸다. 지역 주민들의 반응도 뜨겁다. 구에 따르면 ‘스마트쉼터’의 누적 이용자는 1년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7월의 경우 전월 대비 이용자가 2배 늘었다. 구 관계자는 “갑작스런 폭우와 견디기 어려운 폭염을 피할 수 있고 무료와이파이에 교통정보까지 제공하니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에 구가 민선 7기 3주년을 맞아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92.3%가 구정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스마트쉼터’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주민생활 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 5월에는 국토교통부가 구를 스마트시티 기술을 통해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등대도시’로 꼽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년 전 스마트 쉼터와 같이 낯설고 생소했던 것들이 성동구에서는 내 삶 속의 편리함과 즐거움이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포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텍사스 낙태 금지법 ‘원정 낙태‘ 등 대혼란, 바이든 “범정부 대처”

    텍사스 낙태 금지법 ‘원정 낙태‘ 등 대혼란, 바이든 “범정부 대처”

    미국 텍사스주에서 낙태 금지 시기를 임신 20주에서 태아의 심장 박동이 들리기 시작하는 임신 6주로 앞당겨 사실상 낙태를 금지하는 법이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발효되자 주 경계를 넘어 원정 낙태에 나서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법 시행 전 낙태하려는 이들이 몰려 병원이 마비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또 새 법에 불법 낙태 시술 의료진과 조력자를 확인해 소송을 제기하면 1만 달러(약 1100만원) 보상금을 지급하는 조항이 마련돼 이를 노린 현상금 사냥꾼도 등장할 태세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일 텍사스주의 낙태금지법을 막지 않은 연방대법원을 맹공하면서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일간 뉴욕 타임스(NYT)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는 1일부터 사실상 낙태를 금지하는 법이 시행되면서 큰 혼란에 빠졌다. ‘심장 박동법’으로 불리는 이 법은 여성이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어려운 임신 6주로 낙태 금지 시기를 앞당겨 낙태를 원천봉쇄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텍사스주 병원 곳곳은 법 시행 직전 낙태를 원하는 여성들이 몰려들면서 대혼란이 빚어졌다. 포트워스의 낙태 클리닉에는 법 시행 전날 여성 117명이 찾아왔지만 새 법 시행에 따른 말썽이 없도록 하기 위해 임신 6주가 지나지 않은 10%의 여성만 낙태 시술을 받았고 의료진은 눈물을 흘리며 밤 11시 56분 마지막 시술을 마쳤다. 낙태를 원해 오스틴 병원을 찾은 한 여성은 초음파 검사 결과 아기의 심장박동 소리가 확인되자 울기 시작했다고 텍사스 트리뷴은 전했다. 휴스턴의 한 낙태 병원에선 법 발효 직전 400통의 전화가 폭주했고 더는 환자 예약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이 병원은 임신 6주가 지난 여성들에게 텍사스주를 떠나야 한다며 휴스턴에서 차로 7시간 30분 떨어진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낙태 클리닉을 안내했다. 텍사스주와 인접한 다른 주의 낙태 클리닉에는 텍사스 출신 여성 환자가 몰려들기 시작했다. 오클라호마주와 캔자스주에서 낙태 클리닉을 운영하는 ‘트러스트 우먼’은 “텍사스주 낙태 금지법 시행 몇 주 전부터 환자가 증가했다”며 “우리는 낙태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양질의 치료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낙태 찬성 단체를 이끄는 알렉시스 맥길 존슨은 “위헌적인 낙태 금지법 때문에 텍사스의 700만 가임기 여성이 낙태 접근권을 상실하게 됐다”며 “여성들이 낙태를 위해 수백만 마일을 여행하도록 강요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임신 건강문제 연구단체 구트마허 인스티튜트는 법 시행 이전 텍사스 여성이 낙태 클리닉까지 가는 평균 거리는 12마일(약 20㎞)이었으나 시행 이후 20배나 먼 248마일(약 400㎞)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반면 낙태 반대론자들은 불법 낙태 감시 활동에 착수했다. 포트워스 낙태 클리닉 바깥에는 시위대가 몰렸고 이들은 클리닉을 오가는 사람들의 사진을 찍거나 자동차 번호판을 기록했다. 향후 소송을 걸 수 있는 기초 정보를 모은 것이다. 의료진뿐만 아니라 환자를 병원까지 실어나른 우버 운전기사, 낙태 수술비를 지원하는 자선단체, 낙태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가족과 친구도 소송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뉴욕대 법대 멀리사 머레이 교수는 “스타벅스 직원이 임신 6주 이후 여성의 낙태 사실을 엿듣는다면 그 직원은 병원과 여성을 도와준 사람을 고소할 권한이 있다”며 소송 남발 가능성을 지적했다. 낙태 반대론자들은 법 제정에 환호하며 온라인 신고센터를 만들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 “연방대법원의 결정은 여성의 헌법적 (낙태) 권리에 대한 전례 없는 공격”이라고 비난한 뒤 “이 법은 성폭행이나 근친상간도 예외로 인정하지 않는 등 너무 극단적이다. 연방대법원 때문에 수백만의 여성들이 고통받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통령으로는 처음 만든 젠더정책위원회와 백악관 법률고문실, 보건복지부와 법무부 등에 범정부적 대응 착수를 지시했다. 연방대법원은 전날 밤 임신 6주 이후 낙태를 사실상 전면 금지한 텍사스주 법에 대해 5대 4로 유효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은 “연방대법원이 한밤중 비겁하게 내린 결정은 여성의 권리에 대한 극악하고 반헌법적 공격”이라며 “텍사스 여성들에게 재앙을 가져온 것”이라고 비난한 뒤 오는 20일 회기에 들어가면 주디 추 의원이 마련한 낙태권 보장 법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에서는 법안이 무난히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민주당과 공화당이 50석씩 분점한 상원에서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텍사스주의 낙태금지법은 이 주에만 한정된 문제가 아니다. 보수 성향이 강한 여러 주에서 낙태 제한을 강화하는 법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보수진영에서는 종국적으로 1973년 여성의 낙태권을 인정한 ‘로 앤 웨이드’ 판결의 번복을 노리고 있다. 미국에서는 낙태권에 대한 입장이 보수와 진보를 가르는 중대한 기준이 된다. 낙태권을 둘러싼 논쟁은 내년 말 중간선거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아프가니스탄 철군의 혼란을 초래해 궁지에 몰린 바이든 대통령에게 연방대법원의 결정은 또 하나의 부담이 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렇게 안달을 하며 만들어 놓은 보수 우위의 연방대법원이 바이든 대통령의 목을 조르고 있다.
  • 강간 임신도 낙태 불가?…美 텍사스, 역사상 가장 강력한 낙태제한법 시행

    강간 임신도 낙태 불가?…美 텍사스, 역사상 가장 강력한 낙태제한법 시행

    미국 텍사스주가 임신 6주 이후 낙태를 제한하는 법의 시행에 들어갔다. 여기에는 강간 또는 근친상간으로 임신한 경우에도 임신 6주 이상이라면 낙태할 수 없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로이터 등 해외 언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일명 ‘심장박동법’으로 불리는 이 법은 낙태 금지 시기를 현행 임신 20주에서 태아 심장박동이 감지되는 시기인 6주로 앞당기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일반적으로 임신 6주에 태아의 심장박동이 감지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임신한 여성이 태동처럼 이를 느끼기보다는 초음파 검사 장비 등을 이용해야 태아의 심장박동을 확인하고 박동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렇다 보니 일각에서는 이 법이 낙태 제한법이 아닌 낙태 금지법이라고 해석한다. 현지에서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강간, 근친상간에 따른 임신이어도 6주 이후부터는 낙태를 금지한다는 조항이다. 로이터와 입소스가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2%는 “대부분 또는 모든 경우에 낙태는 합법적이어야 한다”고 답했고, 36%가 “대부분 또는 모든 경우에 낙태는 불법이어야 한다”고 답했다. 절반이 넘는 미국인이 낙태가 합법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미국시민자유연합(ACLU), 생식권리센터 등 낙태권을 옹호하는 단체들은 연방대법원에 텍사스주의 낙태제한법 시행을 막아달라는 긴급요청을 제기했지만,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법안에 서명하겠다는 뜻을 이미 밝혔다. “텍사스주 낙태제한법, 미국 보수주의자들의 승리”로이터는 이 법안에 대해 “텍사스가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낙태금지법을 제정했다”면서 “이는 미국 보수주의자들의 승리”라고 전했다. 텍사스주는 전통적으로 보수성향이 매우 강한 지역이다. 이 지역의 공화당원 대다수는 낙태권을 반대하는 반면, 민주당원 대다수는 낙태권을 지지해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을 포함한 민주당원들은 “텍사스 주법이 여성의 낙태 접근권을 침해했다”며 비판했다. 낙태권 지지자인 바이든 대통령은 “정부가 낙태권을 보호하고 방어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못 박았다. 한편 이 법안이 추진된 것은 텍사스 주가 처음은 아니다. 아이오와주에서도 2018년 같은 내용의 법이 주의회를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까지 받았지만, 낙태권을 침해당했다며 시민들이 낸 소송에서 주정부가 패배해 시행되지 않았다.다만 텍사스의 이번 법안은 아이오와주 등 다른 주와 달리 주정부가 불법 낙태 단속에서 손을 떼고, 낙태 시술 병원 등에 대한 제소를 온전히 시민에게 맡겼다는 점이 차이로 꼽힌다. 예컨대 불법 낙태 시술 병원 등을 상대로 직접 소송을 거는 시민에게는 최소 1만 달러(한화 약 115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내용 등이다. 뉴욕타임스는 해당 법안이 논의되던 지난 7월 “이 조항 때문에 낙태권을 옹호하는 시민사회의 입장이 어려워졌다. 단속이나 기소권을 주 정부가 행사하지 않기 때문에, 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 수 없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현지에서는 낙태 시술 업체에 대한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송에 시간과 비용을 쏟기 어려운 병원들이 낙태 시술을 중단하는 등 텍사스 주정부의 의도대로 상황이 변화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그러나 멜리사 머리 뉴욕대 법대 교수는 “이 법이 시행되면 스타벅스 점원이나 우버 운전사가 (낙태 또는 낙태 시술 병원에 대한) 손님의 대화를 엿듣고 소송을 낼 수 있다”면서 시민 자유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용인시, ‘청년 김대건길 + 용인 8경 걷기 인증 챌린지’

    용인시, ‘청년 김대건길 + 용인 8경 걷기 인증 챌린지’

    경기 용인시가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용인시민과 용인관광 SNS 팔로워를 대상으로 ‘청년 김대건길 + 용인 8경 걷기 인증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고,코로나19로 바뀐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용인의 비대면 안심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 참여방법은 용인관광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네이버 블로그를 이웃추가 한 뒤 청년 김대건길과 용인 8경 중 한 곳을 걸은 후 걷기 인증샷과 필수 해시태그(#용인관광 #청년김대건길 #청년김대건탄생200주년 #용인8경)를 자신의 SNS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또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에 제시된 구글폼(URL)에 개인정보와 업로드 한 SNS URL을 제출해야 한다. 시는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소정의 상품(에버랜드 자유이용권,용인시 백옥쌀,스타벅스 기프트카드,용인관광 캐릭터 꽁알몬 종합선물세트)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안전한 걷기 여행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언택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8경은 석성산 일출,광교산 사계,기흥호수공원,용인농촌테마파크·연꽃단지,용인자연휴양림,조비산 조망,가실벚꽃.어비낙조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관광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된다.
  • 프랜차이즈 레모네이드 당 함류량 콜라 1.5배…“당류 확인하고 드세요”

    프랜차이즈 레모네이드 당 함류량 콜라 1.5배…“당류 확인하고 드세요”

    “레모네이드, 자몽에이드 주문 시 당류 확인하고 드세요.” 여름철 많이 마시는 프랜차이즈의 레모네이드, 자몽에이드 한 컵당 평균 당류 함량이 42.5g(각설탕 14개)에 달한다고 서울시가 27일 밝혔다. 시는 프랜차이즈 에이드류의 당류 함량을 조사·공개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 가맹점 수, 매출 순위 기준 상위 7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지난 6월 23일~8월 3일까지 5개 권역에서 레모네이드류 7개 메뉴 35건, 자몽에이드류 7개 메뉴 35건 등 총 70건을 수거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당류 함량을 조사했다.조사 대상은 메가커피, 빽다방, 스타벅스, 이디야, 커피빈, 투썸플레이스, 할리스 매장에서 판매하는 레모네이드, 자몽 에이드류이며, 최소 사이즈 또는 단일 사이즈 음료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레모네이드, 자몽에이드 1컵의 당류함량은 평균 42.5g으로, 브랜드별 최대 62g에 달했다. 에이드류 1컵을 마시면 첨가당 1일 섭취 권고량(2000kcal 기준 50g)의 평균 85%에서 최대 124%까지 섭취하게 된다.에이드 1컵의 평균 당류함량(42.5g)을 다른 음료와 비교해 보면, 콜라 250ml 한 캔의 평균 당류함량(27g) 보다 약 1.5배, 시판 카페라떼 270ml 한 캔의 평균 당류함량(약 20g) 보다 약 2배 더 높았다. 시는 시민이 당류함량을 파악하고 음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메뉴판 등 잘 보이는 곳에 영양성분을 표시하고, ‘주문 시 당류 조절이 가능함’을 적극적으로 전달하도록 각 업체에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당류 과잉 섭취시 비만, 고혈압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음료 주문시 영양성분 확인과 당류함량 조절 요청을 통해 능동적으로 당류 줄이기를 실천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다소비 식품 당류 함량을 조사, 공개해 건강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SSG닷컴, 상장 절차 착수…“물류·IT에 집중 투자”

    SSG닷컴, 상장 절차 착수…“물류·IT에 집중 투자”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 SSG닷컴이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SSG닷컴은 주요 증권사에 상장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제안 요청서를 보냈다고 13일 밝혔다. SSG닷컴은 “성장 가속화를 위해 임직원을 포함한 이해관계자들과 상장 필요성에 공감했다”면서 “국내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물류 인프라 및 정보기술(IT)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상장 시점은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내년쯤 상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SG닷컴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68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296억원으로 전년 동기(-334억원)보다는 적자 폭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앞서 이베이코리아와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인수 등에 4조원을 투자하며 최근 적극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서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최근 추진하고 있는 이마트 본사 건물 매각과 함께 SSG닷컴 상장도 M&A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려는 노력으로 보인다.
  • 국민지원금, 스벅·이케아·명품매장서 못 쓴다

    국민지원금, 스벅·이케아·명품매장서 못 쓴다

    전 국민의 약 88%가 1인당 25만원씩 받는 상생 국민지원금의 사용처가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업종과 점포 위주로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대기업과 명품 브랜드 매장에서는 지원금을 사용하지 못한다. 대기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경우 직영점에선 못 쓰고 가맹점에서는 사용 가능하다. 따라서 샤넬 같은 명품 매장이나 이케아 등 글로벌 대기업, 직영점으로만 운영되는 스타벅스 등에선 지원금 사용이 불가능하다. 11일 ‘국민지원금 지급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에 따르면 정부는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처를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업종·업체와 맞추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재정으로 지급되는 국민지원금의 혜택이 가급적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돌아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국내외 대기업 계열사 매장에서는 국민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다.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지역상품권법)에 중소기업이 아닌 기업은 상품권 가맹 등록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전 국민에게 지급한 1차 재난지원금은 일부 외국계 대기업 매장과 백화점 외부에 있는 명품 브랜드 자체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해 논란이 일었는데 이번엔 제외하는 것이다. 대기업이 운영하는 치킨·빵집·카페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본사 직영점에선 못 쓰고 일반 점주가 운영하는 가맹점에서는 사용 가능하다. 전통시장과 동네 슈퍼마켓, 음식점, 직영이 아닌 대부분의 편의점, 병원, 약국, 이·미용실, 문구점, 의류점, 안경점,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서는 국민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 [여기는 중국] 해외 브랜드 불매 여파?…中 매출 급감 아디다스·스타벅스

    [여기는 중국] 해외 브랜드 불매 여파?…中 매출 급감 아디다스·스타벅스

    중국 아디다스의 올 2분기 실적이 두 자릿수 급감하는 등 중국인들의 해외 유명 브랜드에 대한 인기가 시들해졌다. 최근 중국 아디다스가 공개한 2021년 2분기 수익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중국 전 지역 매출 규모는 지난해 같은 동기 대비 15.9%(약 1조 3500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 2분기는 중국 신장 위구르 사태가 발발, 중국 내에서 일부 해외 수입 브랜드에 대한 불매 운동이 한창이었던 시기다. 실제로 이 시기 전 세계 각국에서 얻은 아디다스의 총 수익 규모는 지난해 같은 동기 대비 무려 51.5% 급증한 55억 7700만 유로(6조 8516억원)를 달성했다. 순이익 성장률도 소폭 상승, 기준년도 대비 0.5% 포인트 증가한 51.8%를 기록했다. 특히 이 기간 매출 성장 규모는 기준 년도 대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무려 230.1% 상승했다. 또,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99.4%, 아프리카 86.6%, 북미 지역66.3%,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서 64.1%의 매출 상승이 있었다. 같은 기간, 전세계에서 해당 브랜드의 매출 규모가 감소한 지역은 중국이 유일했던 것. 이에 대해 카스퍼 로스테드 아디다스 최고경영자는 “최근 중국인들의 소비가 해외 브랜드가 아닌 중국산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다만, 머지않은 시일 내에 시장이 다시 균형을 찾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런데 중국에서 인기가 시들해진 것은 아디다스 등 일부 브랜드만의 현상이 아닌 모양새다. 미국계 커피 전문 브랜드 스타벅스도 중국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올 2분기 스타벅스 매출은 지난해 같은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코로나가 한창이었던 2020년보다도 매출수익이 떨어진 것이다. 특히 중국은 미국에 이어 스타벅스의 2대 시장이라는 점에서 타격이 크다는 분석이다. 같은 시기 스타벅스의 2분기 전세계 총 매출이 지난해보다 78% 증가한 75억 달러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인 현상이다. 실제로 이 기간동안 스타벅스의 전세계 총 순수익은 11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 중 아이스 음료 판매가 전체 매출의 4분의 3을 차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기 스타벅스 최대 시장인 미국 시장의 매장 매출은 무려 83% 증가하는 등 호조를 기록했다. 무더워진 여름 날씨 덕분에 아이스 음료 매출 증가와 총 순수익 급증이 있었던 셈이다. 하지만 스타벅스의 2대 시장인 중국 내 매출 부진으로 스타벅스 주가는 오히려 3% 하락으로 이어졌다. 한편, 스타벅스는 올 한 해 글로벌 동일 매장 매출 상승도 이전의 18~23%에서 20~21%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특히 중국 내 매장 매출 상승 기대치는 기존 27~32%에서 18~20%로 크게 낮췄다.
  • 국민지원금, 서울서도 스벅서 사용 못해…지역상품권 사용처만 가능

    국민지원금, 서울서도 스벅서 사용 못해…지역상품권 사용처만 가능

    전 국민의 약 88%가 1인당 25만원씩 받는 상생 국민지원금을 스타벅스와 이케아 등 외국계 대기업과 명품 브랜드 매장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또 대기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경우 직영점에서는 못 쓰고 가맹점에서는 사용 가능하다. 11일 국민지원금 지급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말 지급 계획인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처를 지역사랑상품권(지역상품권) 사용 가능 업종·업체와 맞추기로 기본 원칙을 정했다. 대형·외국계 업종과 명품브랜드 임대매장 불가능 이에 따라 스타벅스와 이케아 등 대형·외국계 업체와 백화점 외부에 있는 명품 브랜드 매장에서는 이번 국민지원금을 쓸 수 없다. 지난해 전 국민에게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은 이러한 외국계 대기업 매장과 샤넬·루이비통 등 일부 명품 임대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해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논란을 거울 삼아 이번에는 해당 업종과 업체는 사용처에서 제외됐다. 대형 프랜차이즈 본사 소재지 상관없이 직영점 사용불가 대기업이 운영하는 치킨·빵집·카페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경우 본사 직영점 매장에서는 쓰지 못하지만, 가맹점 점주가 운영하는 매장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긴급재난지원금은 본사 소재지에서는 직영과 가맹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고 다른 지역에서는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었으나, 이번 국민지원금은 지역구분 없이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다. 대규모 유통기업 계열의 기업형 슈퍼마켓도 지역상품권 사용이 안 되기 때문에 국민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된다. 지난해에는 이마트 노브랜드 등 일부 업체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해 형평성 논란이 있었다. 간단히 생각하면 대기업 계열사 매장은 대부분 이번 국민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다고 보면 된다.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지역상품권법)에 중소기업이 아닌 기업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 등록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그 밖에 대형마트와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몰, 유흥업소, 사행성 업소 등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국민지원금을 쓰지 못한다. 전통시장, 동네 슈퍼마켓, 음식점, 카페, 빵집, 직영이 아닌 대부분의 편의점, 병원, 약국, 이·미용실, 문구점, 의류점, 안경점,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서는 국민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또 대형마트 안에 있더라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임대 매장이면서 개별 가맹점으로 등록한 곳에서는 국민지원금을 쓸 수 있다. 지역 따라 지역상품권 사용처 달라 다소 차이 다만 국민지원금 사용처는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 조례 등에 따라 지역상품권 사용 가능 업종에 차이가 있어서다. 예를 들어 서울시에서는 연 매출 10억원 초과 입시학원에서 지역상품권 사용이 제한되므로 국민지원금도 쓰지 못할 전망이다. 경기도 내 농협하나로마트의 경우 일부 대형매장에서는 지역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어 국민지원금도 소규모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TF 관계자는 “지역사랑상품권 도입 취지가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자영업자·소상공인 매출 확대에 있는 만큼 지자체에서 정한 지역상품권 사용처를 최대한 존중해 국민지원금을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급자격 이의신청, 동사무소→온라인으로 접수 국민지원금 지급 자격에 대한 이의신청은 이번에는 온라인으로 접수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읍·면·동 사무소에서 이의신청을 받았다. TF 측은 “국민지원금 관련 민원을 오프라인으로 받을 경우 줄서기 등 여러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최대한 줄이고자 온라인 접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최선을의 말랑경제] ‘공짜 주식’ 받고 투자 시작해 볼까/온라인뉴스부 기자

    [최선을의 말랑경제] ‘공짜 주식’ 받고 투자 시작해 볼까/온라인뉴스부 기자

    지난 4월 토스증권의 ‘랜덤 주식 1주 증정’ 이벤트에 응모해 주식을 받았던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수익률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기념으로 1주를 묵혀 뒀는데 수익률이 130%가 넘어 기분이 좋았다”며 “공짜로 받은 거라 주가가 떨어졌어도 크게 신경은 안 썼을 것”이라며 웃었다. 이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이벤트였고, 이런 마케팅이 없었다면 신생증권사에 가입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후 친구를 초대해서 1주를 더 받았는데 신규 고객 외에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증시 활성화로 2030세대에서 주식 투자가 하나의 문화가 되자 이들을 겨냥한 마케팅이 줄을 잇고 있다. 예전에는 증권사에 새로 가입하면 상품권 등을 증정했지만, 지금은 주식 1주를 준다. 젊은층의 수요에 맞춰 서로에게 주식을 선물하는 서비스도 등장했다. 막 입문한 ‘MZ 투자자’라면 증권사들의 이런 이벤트에 참여해 수익과 재미를 동시에 잡아 보자. 토스증권은 지난 4월 신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주식 1주 지급’ 이벤트를 해 큰 인기를 끌었다. 랜덤 주식에는 삼성전자, 현대차,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포함됐다. 적게는 1000원, 많게는 수십만원짜리 주식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퍼지며 주목받았다. 이후에는 ‘친구에게 주식 1주 선물하기’ 이벤트를 통해 친구를 초대하면 주식 1주를 주는 방식으로 마케팅을 이어 갔다.이처럼 ‘공짜 주식’ 마케팅이 화제가 되자 다른 증권사들도 비슷한 이벤트로 MZ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이른바 ‘주식 도시락’도 출시됐다. 하나금융투자, 이마트24가 함께 지난달 내놓은 주식 도시락은 3일 만에 2만개가 완판돼 2차 이벤트까지 진행됐다. 도시락에는 네이버, 현대차, 삼성전자 등 9개 기업의 주식 중 1주를 받을 수 있는 쿠폰이 들어있는데, QR코드를 통해 하나금융투자에 신규 가입하면 그중 1주를 받는다. 4900원으로 도시락과 함께 주식까지 얻으니 이득인 셈이다. 주식 도시락 구매 후 신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20~40대가 72%를 차지했다. 국내 주식뿐 아니라 요즘 뜨고 있는 해외 주식 1주를 주기도 한다. NH투자증권은 모바일 앱 ‘나무’에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에게 미국 주식 1주를 랜덤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테슬라, 스타벅스, 넷플릭스 등 30여개 종목이 대상이다. 증권사들이 미래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선 만큼 2030세대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마케팅은 계속 진화할 전망이다. 주식을 기프티콘처럼 선물하는 서비스도 등장했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금융투자상품 쿠폰을 팔기도 한다. 신규 고객 ‘반짝 유입’에 그치지 않고 젊은층을 장기적 충성 고객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나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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