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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블 세터 원하는 김혜성, ‘출루 본색’ 3안타 2볼넷…‘연타석 홈런’ 오타니와 환상 호흡

    테이블 세터 원하는 김혜성, ‘출루 본색’ 3안타 2볼넷…‘연타석 홈런’ 오타니와 환상 호흡

    한국 야구 간판 내야수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출루 본색을 드러내며 상위 타선의 적임자임을 증명했다. 그는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5번 출루하며 오타니 쇼헤이의 타점 행진에 발판을 놨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19-2로 대승했다. 29승(15패)째를 올린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로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27승15패)를 한 경기 차로 따돌렸다.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이 3타수 3안타 2볼넷 4득점 2타점 1도루로 맹활약했다. 전날 마수걸이 홈런에 이어 데뷔 첫 3안타 경기를 펼치며 물오른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날 팀 내 최다 득점과 안타의 주인공도 김혜성이었다. 그의 시즌 타율은 0.360에서 0.429, 출루율은 0.360에서 0.467로 치솟았다. OPS(출루율+장타율)는 1.038이다. 1번 지명타자 오타니는 연타석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6타점 2득점 맹타를 휘둘렀다. 김혜성이 출루하면 후속 오타니가 불러들이는 공식이 어김없이 발휘된 것이다. 김혜성은 지난해 한국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서 2번 타자로 107타석, 3번으로 335타석을 소화한 바 있다. 빅리그에서도 상위 타선에 나설 수 있는 기량을 입증한 것이다. 이날 김혜성은 첫 타석부터 물오른 감각을 뽐냈다. 팀이 3-2로 앞선 2회 말, 김혜성은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오스말도 비도의 체인지업을 안타로 연결했다. 이어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무키 베츠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다음 이닝에도 김혜성은 두 번째 투수 제이슨 알렉산더의 직구를 받아쳐 좌익수 앞에 떨어트렸다. 2루 주자 달튼 러싱을 불러들이는 적시타였다. 이어 오타니가 3점 홈런을 때렸고 김혜성은 개인 2득점째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4회에 볼넷을 얻어냈고 오타니의 두 번째 홈런을 터트렸다. 다저스가 15-2로 앞서는 순간이었다. 김혜성은 6회에도 미치 스펜스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냈다. 이어 9회에는 상대 포수 조니 페레다가 마운드에 올랐는데 김혜성은 시속 104.9㎞의 느린 공을 쳐서 적시 2루타를 만들었다. 그는 미겔 로하스의 안타로 또 득점했다.
  • 이정후, 첫 2경기 연속 대포… 김혜성, 데뷔 첫 홈런

    이정후, 첫 2경기 연속 대포… 김혜성, 데뷔 첫 홈런

    KBO 키움 히어로즈 출신 두 메이저리거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같은 날 대포를 쏘아 올렸다. 이정후는 빅리그 진출 후 첫 2경기 연속 홈런, 김혜성은 데뷔 첫 홈런이다.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러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안방 경기에서 팀이 4-8로 뒤진 7회 2점 홈런을 퍼 올렸다. 전날 애리조나를 상대로 8회 3점 홈런을 때린 이정후는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7회 무사 1루 때 타석에 등장, 상대 투수 라인 넬슨의 4구째 시속 138㎞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전날 홈런과 같은 코스였다. 타구 속도는 163.7㎞, 비거리는 120m. 이정후는 5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7-8로 졌다. 김혜성은 캘리포니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거너 호글런드의 2구째 시속 148㎞ 직구를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타구 속도는 167.8㎞, 비거리는 117.3m였다. 김혜성은 내야 안타 1개를 포함해 2타수 2안타를 치고 6회 대타로 교체됐고, 경기는 다저스가 9-3으로 이겼다. MLB에서 한국 선수 두 명이 같은 날 홈런을 기록한 건 2015년 9월 9일 추신수(당시 텍사스 레인저스)·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와 2023년 4월 12일 최지만·배지환(이상 피츠버그)에 이어 세 번째다.
  • 이정후 2연속 홈런 경기에 김혜성 빅리그 첫 대포 ‘쾅’

    이정후 2연속 홈런 경기에 김혜성 빅리그 첫 대포 ‘쾅’

    KBO 키움 히어로즈 출신 두 메이저리거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같은 날 대포를 쏘아 올렸다. 이정후는 빅리그 진출 후 첫 2경기 연속 홈런, 김혜성은 데뷔 첫 홈런이다.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안방 경기에서 팀이 4-8로 뒤진 7회 2점 홈런을 퍼 올렸다. 전날 애리조나를 상대로 8회 3점 홈런을 때린 이정후는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7회 무사 1루 때 타석에 등장, 상대 투수 라인 넬슨의 4구째 시속 138㎞ 체인지업을 잡아 당겨 오라클파크 우측 담장을 넘겼다. 전날 홈런과 같은 코스였다. 타구 속도는 시속 163.7㎞, 비거리는 120m. 이정후는 앞선 타석에서는 1회 3루 파울 플라이, 3회 내야 땅볼, 5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팀이 2점 뒤진 9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5타수 1안타 2타점, 시즌 타율은 0.286이다.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7-8로 졌다. 김혜성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스타디움에서 홈 관중에게 첫 홈런을 선사했다. 애슬레틱스와 경기 5회 선두 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상대 선발 거너 호글런드의 2구째 시속 148㎞ 직구를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타구 속도는 시속 167.8㎞, 비거리는 117.3m였다. 김혜성은 내야 안타 1개를 포함해 2타수 2안타를 치고 6회 대타로 교체됐고, 경기는 다저스가 9-3으로 이겼다.
  • 양현준, 시즌 6호골 폭발…셀틱은 5-1 대승

    양현준, 시즌 6호골 폭발…셀틱은 5-1 대승

    양현준(셀틱)이 3개월만에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시즌 6호골을 넣었다. 양현준은 15일 스코틀랜드 애버딘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7라운드 에버딘 원정 경기에서 전반 추가 시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5-1 승리에 앞장섰다. 양현준은 후반 26분 니콜라스 퀸과 교체될 때까지 71분을 뛰었다. 왼쪽 측면을 활발하게 누비던 양현준은 제임스 포러스트가 오른쪽 측면에서 찔러준 패스를 공이 상대 수비에 막혀 살짝 튀어오르자 지체 없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양현준은 이날 득점으로 이번 시즌 리그 5골, 스코틀랜드축구협회(SFA)컵 1골을 기록했다. 도움은 6개를 기록중이다. 축구 통계 전문 소파스코어는 양현준에게 팀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 7.9를 매겼다. 양현준은 32차례 패스를 시도해 26차례 성공(81%)했고, 득점 기회로 이어지는 키 패스도 한 차례 기록했다.
  • 손흥민, 포체티노와 A매치 사제 대결… 홍명보호 월드컵 박차

    손흥민, 포체티노와 A매치 사제 대결… 홍명보호 월드컵 박차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가을에 그라운드에서 사제대결을 벌이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 대표팀이 오는 9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인 미국 현지에서 미국, 멕시코와 차례로 맞붙는다”고 발표했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과거 토트넘을 지휘했던 포체티노 감독의 지도를 받은 인연이 있다. 축구협회는 “미국과 한국시간 7일 오전 6시 뉴저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멕시코와는 현지시간 9일에 두 번째 경기를 치르는 데 아직 장소와 킥오프 시간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대표팀이 해외 원정 평가전을 치르는 것은 2023년 9월 영국에서 웨일스, 사우디아라비아와 대결한 이후 2년 만이다. 9월 평가전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대표팀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오는 26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9차전과 10차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대표팀은 다음달 6일 이라크 바스라에서 9차전 원정경기를 치른 뒤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최종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현재 B조 선두(4승4무, 승점 16)를 달리고 있다. 요르단이 2위(승점 13), 이라크가 3위(승점 12)이기 때문에 대표팀은 이라크 원정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10차전과 상관없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한국은 미국과 A매치에서 11차례 만나 5승 3무 3패로 앞서 있다. 가장 최근 대결은 2014년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치른 평가전으로 한국이 0-2로 패했다. 또 멕시코와 역대 A매치 전적은 4승 2무 8패이며, 2020년 11월 15일 오스트리아에서 마지막으로 만나 2-3으로 패한 바 있다.
  • “출전 시간 늘릴 것”…한 달 만에 돌아온 손흥민, 맨유와의 유로파 결승 출격 준비

    “출전 시간 늘릴 것”…한 달 만에 돌아온 손흥민, 맨유와의 유로파 결승 출격 준비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발 부상을 털고 한 달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오면서 프로 데뷔 후 16년 만에 첫 우승컵을 들겠다는 열망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0-2로 졌다. 리그 5경기 연속 무승(1무4패) 늪에 빠진 토트넘은 1992년 EPL 출범 후 한 시즌 최다 20패(11승5무)의 굴욕을 맛봤다. 순위는 17위(승점 38점)로 떨어졌다. 다만 2부 강등 3팀(18~20위)은 확정돼 순위 싸움에 큰 의미가 없는 상황이다. 교체 명단에 포함된 손흥민은 후반 13분 스트라이커로 투입됐다. 지난달 11일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에서 발을 다친 다음 공식전 7경기에 나서지 못하다가 복귀를 신고한 것이다. 손흥민은 투입과 동시에 중앙선 아래에서 공을 잡고 전력 질주했다. 후반 44분 역습 상황에선 페널티지역 안으로 침투해 왼발슛을 때렸으나 수비수에 막혔다. 토트넘은 에베레치 에제에게 2골을 내주고 무너졌다. 이제 손흥민은 무관의 한을 풀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 토트넘이 22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리는 UEL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꺾으면 손흥민은 프로 첫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2010년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데뷔한 손흥민은 레버쿠젠(독일)을 거쳐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활약 중이지만 공식 대회 우승 경험이 없다. 손흥민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는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세브스키 등 핵심 2선 자원들이 다쳤기 때문이다. 매디슨은 지난 1일 UEL 4강 1차전에서 보되/글림트(노르웨이)를 상대로 골을 넣은 뒤 무릎 통증을 호소했고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쿨루세브스키도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상대 태클에 충격을 입어 전반 19분 교체됐다. 동료들의 힘으로 UEL 8강, 4강을 통과한 손흥민이 결승에서 파괴력을 보여줘야 토트넘의 우승 가능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크리스털 팰리스전을 마치고 “손흥민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게 도와야 한다. (17일 EPL 37라운드)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더 많이 뛰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손흥민 첫 우승 기회…토트넘,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 맨유와 ‘폭망 더비’ 성사

    손흥민 첫 우승 기회…토트넘,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 맨유와 ‘폭망 더비’ 성사

    손흥민이 부상으로 뛰지 못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 진출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대결한다. 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노르웨이 노를란 보되의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UEL 준결승 원정 2차전에서 보되/글림트에 2-0으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도 3-1로 이긴 토트넘은 합계 5-1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토트넘은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를 합계 7-1로 물리치고 올라온 맨유와 22일 오전 4시 스페인 빌바오의 산마메스 경기장에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발 부상 여파로 7경기째 공식전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손흥민이 결승에 출전해 우승하면 첫 우승 트로피를 들게 된다. 독일과 잉글랜드에서 모두 15시즌을 출전한 손흥민은 어떤 대회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거의 유일한 우승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태극마크를 달고는 연령별 대회로 분류되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게 전부다. 지난달 11일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UEL 8강 1차전에서 발을 다쳐 이번 원정길에 동행하지 않은 손흥민은 이번 주말 리그 경기를 통해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은 프로 무대와 국가대표팀을 통틀어 한 번도 성인 무대에서 우승한 적이 없는 터라 UEL 우승 트로피가 간절한 상황이다. 토트넘이 우승하게 되면 최악으로 치닫던 올 시즌을 웃으며 마칠 수 있다. 당장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무려 17년 만에 공식 대회 ‘무관’ 타이틀을 벗어던지는 것은 물론이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도 손에 넣는다. 그렇지만 맨유 역시 토트넘만큼이나 올 시즌 ‘폭망’한 터라 UEL 우승컵을 절대 놓칠 수 없는 입장이다. 맨유는 시즌 초반 에릭 텐하흐 감독을 내치고 루벤 아모링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는 충격 요법에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EPL에서 15위로 내려앉았다. EPL 출범 이래 시즌 최저 승점 기록을 예약해 둔 상태다. 또 2023-2024시즌 14패를 넘어 16패를 기록하며 한 시즌 최다 패 기록도 확정했다.
  • 김혜성, 아쉽게 무안타로 침묵…고우석은 루키리그서 첫 실전 투구 소화

    김혜성, 아쉽게 무안타로 침묵…고우석은 루키리그서 첫 실전 투구 소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이 4게임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가지 못하고 침묵했다. 김혜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삼진 3개를 당했다. 지난 6~8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매 경기 안타를 뽑아냈던 김혜성은 이날 삼진만 3차례 당하는 등 고전하며 4경기 연속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도 0.313(16타수 5안타)까지 내려갔다. 김혜성은 애리조나 선발 브랜던 파트의 떨어지는 공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고 고전했다. 2회 첫 타석에 나선 김혜성은 몸쪽 낮은 싱커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5회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이번에는 체인지업에 속아 삼진 아웃됐다. 김혜성은 7회에도 파트와 상대했고, 이번에는 커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9회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잘 맞혔지만 타구가 우익수 정면으로 날아가 직선타로 물러났다. 다저스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5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3패째(4승)를 당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4승 2패 평균자책점 0.90으로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리던 야마모토는 이날 4회 가브리엘 모레노에게 자신의 빅리그 첫 만루 홈런을 헌납했고 5회에는 케텔 마르테에게 솔로포를 맞았다. 한편 손가락 부상에서 회복한 고우석이 올해 첫 실전 등판에 나서 투구 감각을 끌어올렸다. 고우석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셰보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FCL 카디널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 마이너리그 루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작성했다. 안타는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 지난해 1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1년, 최대 940만 달러(약 131억7000만원)에 계약한 고우석은 MLB 개막 로스터(선수 명단)에 들지 못하면서 더블 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 내년 2월 창단 용인FC(가칭) 공식 1호 서포터즈 ‘용비어천가’

    내년 2월 창단 용인FC(가칭) 공식 1호 서포터즈 ‘용비어천가’

    경기 용인시는 내년 2월 창단을 앞둔 프로축구 용인FC의 공식 1호 서포터즈 ‘용비어천가’를 인증했다고 9일 밝혔다. 용인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8일 ‘용비어천가’에 시민프로축구단 공식 서포터즈 인증서를 전달했다. ‘용비어천가’는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염원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지난 2022년 10월 설립됐으며, 현재 활동 중인 회원은 213명이다. 용인FC의 서포터즈 ‘용비어천가’는 용인FC 홈경기 응원은 물론 구단 홍보와 팬 문화 조성,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단과 함께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제2, 제3의 용인FC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서포터즈의 최소 회원은 30명이다.
  • ‘맨유 유력’ 유로파 결승 어쩌나…토트넘 손흥민 단짝 매디슨,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맨유 유력’ 유로파 결승 어쩌나…토트넘 손흥민 단짝 매디슨,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유럽 축구대항전 유로파리그(UEL) 정상에 도전하는 토트넘(잉글랜드)에 비상등이 켜졌다. 발을 다친 주장 손흥민에 이어 핵심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까지 무릎 부상으로 남은 경기에 뛰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6일(한국시간) “매디슨이 무릎 부상으로 시즌 마지막 3주를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릎 인대를 다친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부상 정도는 48시간 이내 파악될 것”이라고 전했다. 매디슨은 지난 1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UEL 4강 1차전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34분 페드로 포로의 긴 패스를 받아 추가 골을 터트렸다. 팀 공격을 지휘하던 매디슨은 후반 18분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결국 데얀 쿨루셉스키와 교체됐다. 이에 토트넘은 3-1로 이기며 결승행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도 아쉬움을 삼켰다. 우려는 현실이 됐다. 매디슨은 지난 4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결장했는데 결국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매디슨에 대해 “상태가 좋지 않다. 추가적인 의료 정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걱정하기도 했다. 매디슨이 중요한 이유는 팀 내 유일한 플레이메이커이기 때문이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매디슨은 전후방을 오가며 공을 배급하고 측면으로 빠져 상대 수비를 휘젓는 역할을 맡았다. 특히 왼쪽에서 손흥민과의 부분 전술로 측면을 붕괴시키는 데 힘을 보탰다. 이에 매디슨은 이번 시즌 EPL에서 31경기에 나와 손흥민과 함께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16개)를 기록했다. 득점은 브레넌 존슨(11골 3도움)에 이어 2위(9골)이고, 도움도 7개로 손흥민(7골 9도움) 다음 두 번째로 많다. 매디슨의 결장은 2점 우위를 점한 채 치르는 9일 UEL 2차전 노르웨이 원정에선 큰 변수가 되지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문제는 22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리는 결승전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강 1차전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3-0으로 완파했기 때문에 결승 진출이 유력하다. 토트넘은 창의성을 갖춘 매디슨 없이 맨유를 상대해야 하는 처지다. 손흥민의 복귀 시점이 중요해졌다.
  • 엄지성, 리그 최종전 득점하며 시즌 마무리

    엄지성, 리그 최종전 득점하며 시즌 마무리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리그 최종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엄지성은 3일 영국 웨일스 스완지 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챔피언십 46라운드 홈 경기에서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다. 스완지시티는 옥스퍼드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스완지시티는 챔피언십 11위(승점 61)로 시즌을 마쳤다. 왼쪽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엄지성은 전반 23분 왼쪽 페널티 라인을 따라 드리블한 뒤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반대쪽 골대 상단 구석을 찔렀다. 엄지성의 리그 3호 골이다. 지난달 5일 더비 카운티전 이후 한 달 만이자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골 맛을 본 엄지성은 유럽 무대 진출 첫 시즌을 3골 3도움(리그 3골 2도움, 리그컵 1도움)으로 마치며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배준호(스토크시티)는 더비카운티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후반 43분 앤드루 머랜과 교체될 때까지 88분을 소화했다. 스토크시티는 더비카운티와 0-0으로 비겨 18위(승점 51)로 시즌을 마쳤다. 배준호는 올 시즌을 3골 5도움으로 마쳤다. 한편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의 양민혁은 선덜랜드와의 최종전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토트넘에 입단한 뒤 퀸스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를 떠난 양민혁은 유럽 진출 첫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퀸스파크 레인저스는 승점 56을 기록, 15위로 마무리했다.
  • 호날두 또 탈락, 또 무관?…알나스르, ACLE 4강서 가와사키에 발목

    호날두 또 탈락, 또 무관?…알나스르, ACLE 4강서 가와사키에 발목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일본의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발목이 잡혀 2년 연속 무관으로 시즌을 마칠 위기에 처했다.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는 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준결승에서 가와사키에 2-3으로 졌다. 지난해 8강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 박용우가 뛰는 알아인(아랍에미리트)에 패배한 알나스르는 올해 호날두를 앞세워 다시 구단 첫 우승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알나스르는 자국 리그에서 승점 60점(18승6무5패)으로 1위 알이티하드(68점·21승5무3패)에 8점 차로 밀린 3위다. 또 지난해 10월 자국 컵대회인 킹스컵에선 16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에 호날두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무관에 그칠 가능성이 커졌다. 전반 35분 그의 헤더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가와사키는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었다. 마르시뉴가 측면 돌파한 뒤 크로스를 올렸는데 공이 수비 머리를 맞고 뒤로 흘렀다. 이어 이토 타츠야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오른발 발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18분 뒤 사디오 마네의 오른발 슛이 굴절된 후 골문 안으로 들어가 균형이 맞춰졌다. 이어 전반 41분 이토가 다시 페널티박스 안으로 드리블을 친 다음 슛했고 유토 오제키가 골키포를 맞고 나온 공을 골대에 밀어 넣었다. 후반 31분엔 에리손이 상대 측면을 붕괴시켰고 이에나가 아키히로가 그의 패스를 받아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했다. 알나스르는 후반 42분 아이만 야히아가 중거리 골이 터졌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ACL 결승전에 처음 오른 가와사키는 4일 같은 곳에서 알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와 우승컵을 두고 맞붙는다.
  • PSG, 아스널 격파… 챔스 결승행 기선 제압

    한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은 뛰지 못했지만 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은 우스만 뎀벨레의 골로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행을 위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PSG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UCL 준결승 1차전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PSG가 5월 8일 안방 2차전에서 무승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5년 만에 결승에 올라 첫 우승에 재도전하게 된다. 이강인도 박지성(은퇴), 손흥민(토트넘)에 이어 UCL 결승 무대를 밟은 3번째 한국 선수로 이름을 남긴다. 지난 6일 프랑스 리그1 우승을 확정한 PSG는 자국 컵대회인 쿠프 드 프랑스에서도 결승에 올라 트레블(3관왕)에 도전하는 중이다. 지난 시즌에는 UCL 4강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에 덜미를 잡혀 트레블에 실패한 바 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강인은 끝내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PSG는 킥오프 4분 만에 골을 터트렸다. 뎀벨레가 중앙선 부근에서 왼 측면의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에게 공을 내준 다음 페널티박스 안에서 다시 패스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왼발로 찬 공이 오른 골대를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 이강인 못 뛰었지만…‘아스널 제압’ PSG, 뎀벨레 득점으로 UCL 결승행 청신호

    이강인 못 뛰었지만…‘아스널 제압’ PSG, 뎀벨레 득점으로 UCL 결승행 청신호

    한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은 뛰지 못했지만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은 우스만 뎀벨레의 골로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행을 위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PSG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UCL 준결승 1차전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PSG가 다음 달 8일 홈 2차전에서 무승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5년 만에 결승행을 확정한다. 구단 통산 첫 우승의 가능성이 커지는 셈이다. 이강인도 박지성(은퇴), 손흥민(토트넘)에 이어 UCL 결승 무대를 밟은 3번째 한국 선수가 될 기회를 잡았다. UCL 8강에서 디펜딩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꺾은 아스널은 2005~06시즌 이후 19년 만에 결승행을 노리고 있지만 1차전 패배로 먹구름이 꼈다. 지난 6일 6경기를 남기고 프랑스 리그1 우승을 확정한 PSG는 자국 컵대회인 쿠프 드 프랑스에서도 결승에 올라 트레블(3관왕)에 도전하는 중이다. 지난 시즌에는 UCL 4강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에 덜미를 잡혀 트레블에 실패한 바 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강인은 끝내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에게 선택받지 못했다. PSG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골을 터트렸다. 뎀벨레가 중앙선 부근에서 왼 측면의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에게 공을 내준 다음 페널티박스 안에서 다시 패스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왼발로 찬 공은 오른 골대를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후에도 뎀벨레가 중앙, 크라바츠헬리아가 왼쪽에서 상대 수비진을 흔들었지만 골키퍼 다비드 라야에게 막혔다. 아스널도 전반 45분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가 왼쪽으로 침투해 1대1 기회를 맞았는데 골키퍼 손에 걸렸다. 후반 2분에는 미켈 메리노가 데클런 라이스의 프리킥을 헤더 골로 연결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취소됐다. 9분 뒤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왼발 슈팅도 PSG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넘지 못했다. PSG는 후반 중반 이후 브래들리 바르콜라, 곤살루 하무스 등 공격수를 투입했고 이강인은 벤치에서 이 모습을 바라만 봐야 했다.
  • 발 다친 손흥민, ‘우승 희망’ UEL 4강 1차전도 결장하나…“두 번째 경기는 뛸 것”

    발 다친 손흥민, ‘우승 희망’ UEL 4강 1차전도 결장하나…“두 번째 경기는 뛸 것”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발 부상으로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에 결장할 가능성이 커졌다. 회복 기간이 길어지면서 이번 시즌 유일하게 우승 희망이 남은 대회를 동료들에게 맡겨야 하는 처지가 됐다. 토트넘은 다음 달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4~25 UEL 4강 1차전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의 홈 경기를 치른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카라바오컵(리그컵)에서 조기 탈락한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16위(11승4무19패)까지 떨어져 UEL에 전력을 쏟는 중이다. 주장 손흥민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손흥민은 28일 EPL 34라운드 원정 경기에도 결장하며 팀의 1-5 대패 및 리버풀의 조기 우승 확정을 지켜만 봐야 했다. 그는 발 부상으로 최근 공식전 4경기(EPL 3경기·UEL 1경기)를 뛰지 못했고, 토트넘도 1승3패로 부진했다. 다만 토트넘은 손흥민이 없는 가운데 도미니크 솔란케가 결승 골을 넣으면서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UEL 8강을 1, 2차전 합계 2-1로 통과했다. 이번 시즌 공식전 43경기에서 11골 1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이 빠지면 토트넘의 공격력도 감소할 수밖에 없다. 손흥민은 리그에서도 팀 내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7골 9도움)를 올렸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리버풀전을 마치고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UEL 4강 1차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출전 가능성이 크진 않다. (다음 달 9일) 2차전에는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백승호·이명재 선발출전 버밍엄, 영국 프로축구 17번째 승점 100점 돌파

    백승호·이명재 선발출전 버밍엄, 영국 프로축구 17번째 승점 100점 돌파

    백승호와 이명재가 나란히 선발출전한 버밍엄 시티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역사에서 17번째로 시즌 승점 100점을 돌파했다. 버밍엄은 25일(한국시간) 영국 스티버니지 라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리그원(3부리그) 스티버니지FC 원정경기에서 후반 30분 알렉스 코크런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백승호는 이날도 풀타임을 소화하며 중원을 지휘했다. 지난 18일 안방경기에서 후반 25분 교체 투입돼 올해 2월 버밍엄 데뷔전을 치른 이명재는 이날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까지 뛰었다. 리그원 우승과 챔피언십(2부리그) 승격 확정한 버밍엄은 이날 승리로 승점 102점(31승 9무 3패)으로 늘리며 역대 최다 승점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단일 시즌에 승점 100을 넘어선 것은 잉글랜드 프로축구(1~4부)를 통틀어 버밍엄이 17번째다. 요크 시티(4부리그)가 1983~84시즌(101점) 처음이었고, 최근에는 플리머스 아가일(3부리그)이 2022~23시즌 승점 101을 달성했다. 프리미어리그(1부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2017~18시즌 100점으로 유일하게 시즌 세자릿수 승점을 기록했다. 이제 세 경기를 남겨놓은 버밍엄은 2013~14시즌 울버햄프턴이 작성한 리그원 최다 승점 기록(103점)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아울러 레딩이 2005~06시즌 챔피언십에서 세운 잉글랜드 프로축구 최다 승점(106점) 기록에도 도전한다.
  • [세종로의 아침] 변변한 전문 공연장 없는 ‘K팝 종주국’

    [세종로의 아침] 변변한 전문 공연장 없는 ‘K팝 종주국’

    지난달 29일 가수 지드래곤의 월드투어 취재를 위해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았다. 집에서 1시간 남짓 지하철을 타고 대화역에 들어서자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다. 공연 시간 2시간여 전임에도 역사 안은 인파로 가득찼고 바닥에 앉아 있는 이들도 있었다. 영하권의 추위에 3만여명이 몰리고 야외 공연장 내에 마땅한 대기공간이나 편의시설이 없다 보니 관객들이 지하철역 안으로 모여든 것이다. 역 근처 음식점에는 ‘재료 소진’ 팻말이 나붙었고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가지 못한 대기줄이 문밖까지 늘어섰다. 지드래곤이나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K팝 스타들의 공연에는 전 세계의 팬들이 집결한다. 공항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끌고 바로 공연장으로 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들에게 비친 ‘K팝 종주국’ 한국의 첫인상은 ‘대략난감’ 그 자체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공연시장의 관람권 총판매액은 1조 4537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 증가했는데 대중음악이 성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1만석 이상 대형 콘서트, 세계적 가수의 내한 공연 등이 활발히 이뤄져 대중음악 관람권 판매액은 전년보다 31.3%나 늘었다. 이처럼 코로나 팬데믹 이후 K팝 공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변변한 K팝 전문 공연장을 찾아보기 어렵다. 국내외 대형 가수들이 자주 찾았던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이 2026년까지 리모델링에 들어가고 이마저도 2031년까지 KBO 리그 야구장으로 사용되면 향후 6년간 서울에 5만명 이상 스타디움급 대형 공연장은 전무해진다. 이 때문에 3만명 이하 아레나 공연장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대관은 하늘의 별 따기다. 1만 5000여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K팝 성지’ KSPO돔은 이미 국내외 가수들의 콘서트 일정이 빼곡하고 2만명 규모의 고척스카이돔도 스포츠 경기에 밀리는 경우가 많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잔디 보호로 인해 가수들의 사용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5만명 규모의 고양종합운동장이다. 하지만 전문 공연장이 아니라 음향 문제가 자주 불거지고 인근에 아파트가 밀집해 소음 민원으로 밤 10시 이후에는 공연 진행이 어렵다. 해외 팬들의 K팝 공연 관람은 대부분 인바운드 관광으로 이어진다. 지드래곤 콘서트에서 만난 한 중국인 관객은 “지드래곤의 공연을 보기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에 왔고 이후에는 서울을 둘러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동안 대중음악계는 정부의 무관심과 지자체의 비협조 속에 K팝 전문 공연장 부족에 따른 손해를 고스란히 감수해야 했다. 고기호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부회장은 “공연 제작사들이 경기장이나 복합문화시설에 고가의 대관료를 지불하고 매번 체육시설 보강 공사를 해야 하는 등 매몰비용이 상당히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연장 같은 문화시설은 대선이나 지자체 선거 때 단골 공약으로 등장하지만 정권이 바뀌면 제대로 추진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경기 고양시에 지어지던 K팝 전문 공연장 CJ라이브시티는 2016년 공사에 착수했지만 각종 인허가 행정절차에만 약 50개월이 소요됐고 결국 지난해 사업이 중단됐다. K팝 업계와 지역 주민의 반발이 이어지자 경기도는 이달 말 K팝 아레나를 포함한 K컬처밸리 복합 개발 민간사업자 재공모에 나선다. 최근 발표된 ‘2025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류를 경험한 외국인들이 ‘한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미지로 8년 연속 K팝이 뽑혔다. 국내 K팝 가수들은 해외 스타디움급 대형 공연장에서 모셔 갈 정도로 티켓 파워를 자랑한다. 하지만 정작 ‘K팝 종주국’인 한국에서 K팝의 위상에 걸맞은 제대로 된 정책적 지원이 뒤따르지 않고 있다. 또다시 대선의 계절이다. 문화 정책에 대해 정권의 치적 쌓기용이 아닌 국가 이미지 제고 차원의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이은주 문화체육부 기자(부장급)
  • 비밀병기 ‘K컬처’ 앞세운 전북… 올림픽의 꿈★은 이루어진다[이슈 & 이슈]

    비밀병기 ‘K컬처’ 앞세운 전북… 올림픽의 꿈★은 이루어진다[이슈 & 이슈]

    김관영 지사·유승민 대한체육회장IOC와 첫 만남서 지지·신뢰 이끌어인도·인니·사우디 등과 치열한 경쟁K컬처 ‘붐’ 일으켜 IOC 재정난 해소지방도시 연대·기존 경기장 활용 등서울 격파한 전략으로 경쟁국 압도 ‘올림픽의 새로운 영토 확장과 올림픽 무브먼트의 새로운 경계설정’. 전북이 ‘K컬처와 올림픽의 상생’을 기치로 내걸고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K컬처의 본향’임을 자임하는 전북이 기존 올림픽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영역을 열어 가겠다는 의지다. 김관영 전북지사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를 방문해 올림픽 유치를 염원하는 한국 정부와 지자체, 체육계의 뜻을 공식 전달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IOC 산하 미래유치위원회 위원장을 잇따라 만나 전주 올림픽이 IOC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성, 사회적 연대 화합, 비용 절감 등 여러 가치와 부합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IOC도 전북이 서울을 이긴 배경, 전북이 생각하는 비전이 올림픽 가치와 어떻게 일치하는지 깊은 관심을 보였다. 지방도시 연대와 기존 경기장을 활용하는 저비용·고효율 올림픽 유치 전략에도 긍정적 신호를 보냈다. IOC가 추구하는 올림픽 패러다임의 변화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IOC는 2014년 ‘올림픽 어젠다 2020’을 발표하며 미래유치위를 도입하고 국가 및 도시 간 공동 개최를 허용했다. 기존 시설을 활용하고 지역 분산 개최와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성과 환경적 책임을 강조했다. 전북도는 IOC와 첫 공식 접촉이 성공적이었다고 분석했다. 전주 올림픽의 차별화된 비전과 의지를 충분히 전달해 유치 타당성을 끌어올렸다는 분위기다. IOC 관계자들에게 전북의 비전과 실행력, 국제행사를 준비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각인시켜 신뢰와 지지를 얻었다고 확신한다. 김 지사는 “이번 방문은 단순한 인사나 상징적인 만남을 넘어 세계 스포츠계와 신뢰를 쌓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2036 하계올림픽 유치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전북이 가는 길에는 치열한 경쟁이 기다린다. 신흥 강국인 인도와 인도네시아, 오일머니를 앞세우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등 모두 만만치 않은 상대다. 변수도 예측 불허다. 오는 6월 23일 커스티 코번트리 신임 IOC 위원장 취임 이후 올림픽 개최도시 선정 시기와 방식이 새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전북의 유치 전략은 일단 올림픽 어젠다 2020에 입각해 IOC가 강조하는 방향으로 모범답안을 작성하는 것이다. 여기에 K컬처를 올림픽의 새로운 영역 확대 방안으로 제시해 IOC의 전략평가와 기술평가에서 경쟁 도시를 압도하는 높은 점수를 받겠다는 복안이다. 세계인이 열광하는 K컬처로 올림픽 열기를 확산하고 IOC가 필요로 하는 방송권 수익, 스폰서십, 시장 확장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스폰서십 이탈과 지출 증가로 재정적 위기에 직면한 IOC가 선택할 수밖에 없는 카드로 분석된다. IOC는 15개 톱 스폰서 중 도요타, 브리지스톤, 파나소닉 등 3개 사가 이탈하고 인텔, 아토스는 계약을 갱신하지 않아 재정적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IOC는 올해부터 2028 로스앤젤레스올림픽까지 예상 수익이 73억 달러로 바흐 재임 기간인 2021~2024년 77억 달러보다 4억 달러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2012년 355명이던 IOC 직원은 2023년 800명으로 배 이상 늘었고 국제스포츠연맹 등에 대한 지원액도 늘어 상업모델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코번트리 신임 위원장도 이를 의식한 듯 부정적인 지출의 최소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IOC는 지출 모델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북은 국내 후보도시 선정 과정에서 서울을 격파한 과감하면서도 치밀한 전략으로 다시 한번 기적을 쓰겠다는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전북의 국제적 인지도나 인프라 수준은 세계적인 경쟁 도시에 비해 열세지만 K컬처 바람으로 이들을 잠재우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K컬처 시장 규모는 760억 달러, 2030년 1430억 달러로 IOC 수익을 크게 앞지른다. 전북은 가장 큰 경쟁자로 인도의 아마다바드·뉴델리로 보고 있다. 인도는 전북보다 수년 앞서 지속협의 단계에 진입했다. 인구 14억명의 거대 시장, 자국 대기업들의 투자, 세계 최대 스타디움 건설, 열광적인 크리켓 팬 문화 등을 앞세워 IOC를 공략하고 있다. 사우디, 카타르도 막강한 오일머니를 동원할 경우 IOC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하지만 전북은 어떤 상대, 어느 상황에서도 최선의 승리 전략을 강구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새만금 잼버리 파행과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비수도권 외에도 수도권의 경기장 활용 등 리스크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전북과 주요 개최 지역을 잇는 광역 교통망을 구축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마련돼 IOC가 요구하는 60분 내 접근성을 충족시킬 계획이다. 한편 IOC가 2036 올림픽과 2040 올림픽 개최 도시를 동시에 발표할 가능성도 있어 전북은 다소 긍정적인 상황이 예상된다. 2024 파리올림픽·2028 로스앤젤레스올림픽, 2030 알프스동계올림픽·2034 솔트레이크시티동계올림픽의 경우 동시에 2개 개최지를 발표했다. 전북이 2036 올림픽 개최에 성공하면 대한민국은 1988 서울올림픽 이후 48년 만에 하계올림픽을 열게 된다. 또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하계올림픽을 2회 개최한 나라이자 세계에서 8번째로 하계올림픽을 2회 이상 연 국가가 된다.
  • 아스널의 뼈아픈 실책…‘손흥민 발 부상’ 토트넘 만나는 리버풀, 무승부만 해도 EPL 우승

    아스널의 뼈아픈 실책…‘손흥민 발 부상’ 토트넘 만나는 리버풀, 무승부만 해도 EPL 우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리버풀이 2위 아스널의 뼈아픈 무승부로 5년 만에 왕좌를 차지할 기회를 잡았다. 리버풀은 손흥민의 토트넘을 상대로 리그 정상에 도전한다. 아스널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EPL 34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리버풀(승점 79점·24승7무2패)은 4경기를 남긴 아스널(67점·18승13무3패)과 12점 차이가 됐다. 28일 홈에서 16위(33점·11승4무18패) 토트넘과 34라운드를 치르는 리버풀은 무승부만 거둬도 남은 일정과 상관없이 정상에 오른다. 지난해 12월 23일 전반기 맞대결에선 모하메드 살라, 루이스 디아즈가 2골씩 터트리며 리버풀이 6-3으로 승리했다. 당시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82분을 뛰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최근 손흥민은 발 부상으로 공식전 2경기 연속 결장해 리버풀전 출격 여부도 불투명하다. 반면 리버풀의 간판 살라는 득점 1위(27골), 도움 1위(18개)에 올라 3년 만에 다시 두 부문을 동시 석권할 기세다. 리버풀이 리그 정상에 오르면 구단 통산 20번째로, 최다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다만 EPL이 출범한 1992년부터 지난해까진 맨유가 우승 13회로 리버풀(1회)을 압도했다. 지난 시즌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역사상 처음 리그 4연패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날 아스널은 전반 3분 만에 야쿠프 키비오르가 마르틴 외데고르의 프리킥을 헤더 선제골로 연결했지만 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에베레치 에제의 발리슛을 막지 못했다. 15분 뒤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속임수 동작에 이은 왼발 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후반 38분 후방에서 윌리엄 살리바가 결정적인 패스 실책을 범했다. 결국 아스널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원거리 칩슛을 시도한 장필리프 마테타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 ‘전체 연봉 97억’ 광주 vs 알힐랄 ‘1인당 평균 100억’

    ‘전체 연봉 97억’ 광주 vs 알힐랄 ‘1인당 평균 100억’

    특유의 전술 축구 ‘정효볼’ 기대알힐랄, 칸센루 등 유명선수 즐비이 감독 “조직력 앞서… 꼭 우승” 선수단 전체 연봉이 97억원인 축구팀과 평균 연봉이 100억원이 넘는 축구팀이 맞붙는다. 구단 역사와 규모, 인지도 등 모든 면에서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광주FC는 ‘정효볼’에 기대를 걸고 있다. 광주는 2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알힐랄(사우디)과 2024~25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전을 치른다.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단판 승부가 펼쳐진다. 광주는 K리그 시·도민구단 중 사상 처음, 올해 K리그 팀 중 유일하게 8강에 진출했다. 4강 60만 달러(8억 6000만원), 준우승 400만 달러(57억원), 우승 1000만 달러(142억원)의 상금이 걸렸다. 광주와 알힐랄 모두 각자 리그에서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위상은 하늘과 땅 차이다. 사우디 수도 리야드를 연고로 1957년 창단한 알힐랄은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명문이다. ACLE 최다 우승(4회),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최다 우승(19회) 기록을 갖고 있다. 2023~24시즌엔 리그 무패 우승(31승3무)까지 달성했다. 축구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알힐랄 선수단의 가치는 1억 8000만 유로(2918억원)나 된다. 광주가 860만 유로(139억원)인 것과 비교하면 20배가 넘는다. 선수 면면은 더 심하다. 한때 세계 최고 풀백 중 한 명이었던 포르투갈 대표팀 주앙 칸셀루를 비롯해, 세르비아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98경기 59골) 기록을 가진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세네갈 대표팀 주장으로 중앙수비수인 칼리두 쿨리발리 등 당장 유럽 5대 리그에서 뛰어도 이상하지 않은 스타가 즐비하다. 네이마르(브라질) 영입을 위해 지출한 이적료만 1억 유로(1621억원)였다. 선수단 평균 연봉은 1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광주 선수단 연봉 총액은 97억원이었다. 올 시즌은 70억원으로 추정된다. 2010년 창단한 광주의 우승은 K리그2 2회에 불과하다. 어려운 재정 여건에 더해, 김천 상무를 빼고 지난해 K리그1 최소 관중(경기당 평균 4912명)에 불과한 광주가 믿는 구석은 이정효 감독의 지도력이다. 2022년 부임 이래 K리그1 승격을 이끌었고, 지난 시즌 3위 돌풍을 일으키며 ACLE에 진출했다. 광주는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4승1패로 상승세인 데다 헤이스(4골)와 아사니(3골)의 공격력이 좋다는 게 긍정 요소다. 이정효 감독은 23일 구단을 통해 “조직력 면에서는 우리가 앞선다”며 “축구는 단체 스포츠이고, 우리의 가능성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꼭 우승하고 싶고, 그래야만 한다. 늘 그렇듯이 우리가 하던 (공격) 축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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