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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 황철순이 때렸다? 연출” 아내 해명

    “남편 황철순이 때렸다? 연출” 아내 해명

    ‘징맨’으로 잘 알려진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의 아내 A씨가 황철순의 폭행 동영상은 연출된 거라고 해명했다. A씨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에 올라왔던 기사로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치게 해서 죄송하게 생각한다”라며 “저희 부부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잘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A씨는 “남편이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고자 다방면으로 활동할 당시 저는 둘째를 임신 중이었고, 산후우울증과 임신 후 몸과 마음이 힘든 상태에서 서운함을 갖게 되었다”라며 “사건에 대한 자료는 오빠와 오빠 주변인 몇명만 볼 수 있게 올린 스토리”라고 해명했다. 이어 해당 영상은 “오빠와 저를 이간질 하는 사람을 찾기 위한 액션도 많이 있었다”라며 “자료들이 사실이었다면 당시에 제가 경찰에 신고를 했거나, 언론에 제보를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정인 소수에게 경각심을 어필했던 게 2년이 지난 지금의 제보로 이어지게 되었다”라며 “특정인 5명에게 오빠를 건드리지 말아달라는 저의 판단이 시간이 지나 이렇게까지 알려질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A씨는 “저희 부부 잘 지내고 있고, 오빠를 잘 내조하며 행복한 가정 생활로 보답하겠다”라며 “하루하루 가족을 위해 달리는 오빠와 아기들 한테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심려끼쳐드려 죄송하고, 관심가져 주신 분들에게도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드린다”라고 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황철순이 자택에서 A씨의 머리를 가격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했다. 이후 A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황철순이 때려서 이렇게 됨”이라는 글과 함께 눈에 멍이 든 사진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런 가운데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영상과 사진 자료가 부부 사이를 이간질하려는 사람들을 잡기위한 조치이며 연출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남편의 가정폭력은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했다.
  • “여성 파워리프팅 트랜스젠더 출전 금지는 차별” 美법원 판결

    “여성 파워리프팅 트랜스젠더 출전 금지는 차별” 美법원 판결

    법원 “경쟁 불이익에 우울증·자살 위험 증가 직면” 미국의 트랜스젠더 여성들이 여성 파워리프팅 경기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7일(현지시간) CBS·폭스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네소타주 법원은 최근 트랜스젠더 여성 선수인 제이시 쿠퍼가 관련 경기를 주최하는 ‘미국 파워리프팅’(USAPL)을 상대로 제기한 ‘인권법 위반’ 소송에서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 관련 모든 부당한 차별행위를 중단하라”며 쿠퍼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USAPL은 2주 이내에 관련 정책들을 수정해 이전까지 금지됐던 트랜스젠더 선수들의 여성 부문 경기 참여를 허용해야 한다. USAPL은 법원에 항소를 고려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파워리프팅은 중량을 들어 힘을 겨루는 스트렝스 스포츠의 한 종류로 스쿼트, 벤치 프레스, 데드리프트 등 3가지 종목으로 이뤄져 있다. 역도가 힘뿐 아니라 순간적인 폭발력과 균형 감각 등이 중요한 운동이라면 파워리프팅은 비교적 순수한 힘을 측정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는 차이가 있다. 래리 메일 USAPL 대표는 성명에서 “우리의 입장은 순수한 힘을 겨루는 종목에서 역량이 크게 차이 나는 트랜스젠더 여성들의 요구를 균형 있게 조정하는 것에 맞춰져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법원은 트랜스젠더 선수들이 경쟁에서 불이익을 받음으로써 “우울증과 자살 위험 증가, 코칭 및 연습 시설에 대한 접근성 부족 등에 직면한다”고 지적했다. 쿠퍼는 판결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이겼다”며 자축하는 글을 게시했다.
  • “현대미술 대축제 미리 만나요”

    “현대미술 대축제 미리 만나요”

    광주시와 (재)광주비엔날레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한 달을 앞두고 8일 광주신세계백화점에 ‘광주비엔날레 홍보관’을 개관, 막바지 홍보에 들어갔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홍보관은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 컬처스퀘어에 설치돼 개막까지 한 달 동안 미리보는 전시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광주비엔날레를 홍보하고 이해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개관식은 강기정 광주시장과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이숙경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공연과 개회 선언, 환영사, 예술감독 인사, 입장권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비엔날레를 통해 세계 속 광주의 문을 완전히 열어 광주가 광주답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제14회 광주비엔날레를 전 세계인과 함께 광주의 멋과 맛, 의를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오는 4월 6일까지 운영되는 홍보관은 제14회 광주비엔날레 본전시와 파빌리온 소개,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됐다.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soft and weak like water) 본전시가 열리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비롯해 국립광주박물관, 무각사, 예술공간 집,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등 5개 전시 공간과 세계 각국의 동시대 미술을 접할 수 있는 파빌리온이 개최되는 9개국 전시 공간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를 주제로 만든 토퍼를 활용해 인증샷을 찍고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광주비엔날레 공식계정’과 ‘#GB홍보관이벤트’를 태그해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레스토랑 식사권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생후 90일…정성호♥경맑음 다섯째 아들 안타까운 소식

    생후 90일…정성호♥경맑음 다섯째 아들 안타까운 소식

    최근 다섯째를 품에 안은 정성호·경맑음 부부가 가슴 철렁한 일을 겪었다. 생후 90일이 채 안 된 막내아들이 갑작스럽게 고열을 호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경맑음은 7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열이 펄펄 난 하늘이(막내아들)를 데리고 대학병원 응급실로 뛰었다. 90일이 안 된 신생아라서 절차대로 뇌수막염, 요로감염 등 모든 검사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응급실에서 검사방법을 듣고 눈물 콧물이 쏟아졌다. 피검사를 하는 작은 아이를 보는데 마스크가 눈물에 다 젖었다”며 “(의사 선생님의) 링거 오더가 떨어졌지만, 도저히 주삿바늘이 꽂혀있는 하늘이를 볼 자신이 없었다. 응급실 밖에서 발을 동동거리는 아빠(정성호)도 눈물을 주르륵 흘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오빠(정성호)가 ‘네가 아프면 안 된다’고 해서 링거를 맞을 겸 병원에 갔더니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말을 들었다”며 그제야 근육통 등 몸의 이상을 알아챘다고 밝혔다. 그런 상황에도 자신보다 아이에 대한 걱정이 먼저였던 경맑음은 “모유수유를 못할까 봐 또 얼마나 눈물이 났는지 모른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경맑음은 회복 중인 아들을 향해 “코로나라서 열이 났구나. 그래서 하늘이가 아팠구나. 하늘아, 잘하고 있어. 잘 이겨내 주고 있어. 이제 깨끗이 낫자”라며 “이겨내 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 “GD와 열애설, 너도?” 제니가 만난 ‘이 여성’

    “GD와 열애설, 너도?” 제니가 만난 ‘이 여성’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일본 배우 코마츠 나나와 만나 기뻐했다. 제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보. 이런 로맨틱한 쇼를 볼 수 있어 행복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10장을 올렸다. 패션 브랜드 샤넬 앰배서더인 제니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2023년 가을/겨울 컬렉션에 참석 중이다. 최근 얼굴에 상처를 입었다고 밝힌 제니는 눈 밑에 밴드를 붙인 채 스모키 화장으로 강렬한 매력을 선보였다. 가장 눈길을 끈 사진은 코마츠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두 사람 모두 빅뱅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난 적 있기 때문이다. 역시 샤넬 앰배서더인 코마츠는 2015년 서울에서 열린 샤넬 크루즈 컬렉션에서 지드래곤을 처음 만났고, 2016년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그해 9월 지드래곤의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되는 바람에 코마츠와 지드래곤이 함께 식사를 하거나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제니의 경우 2021년 2월 두 사람이 1년여간 열애 중이라는 디스패치 보도가 나왔다. 두 번의 열애설 모두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서 “확인 불가”라고 대응해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제니의 경우 지난해 5월 지드래곤이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제니를 언팔하며 결별설이 보도됐다.
  • 조민, 왼손잡이 스틸컷 공개…지지자들 “눈물 나려고 해”

    조민, 왼손잡이 스틸컷 공개…지지자들 “눈물 나려고 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출연 당시 찍은 스틸컷 4장을 공개했다. 7일 조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스공장’ 대기실과 스튜디오로 보이는 곳에서 조씨가 글을 쓰는 모습 등이 담겼다. 또 왼손으로 펜을 쥐고 있거나 컵을 들고 있는 모습 등이 포착됐다. 이 게시물은 2만여 건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다수의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더는 숨지 않겠다고 선포했던 날이냐”,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올리비아 핫세 분위기. 단아하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등의 응원을 보냈다.일부 지지자는 조씨가 왼손잡이라는 사실에 주목하기도 했다. 이들은 “펜 잡는 방법 보니 눈물이 날려고 하네”, “강의실 그 학생은 조민씨가 확실하네. 그런데 판감(검)사는 아니라고 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21년 조 전 장관의 자녀 입시 비리 혐의 공판 당시 조씨가 왼손잡이였던 사실이 혐의 입증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던 데에 의한 반응으로 보인다. 당시 조 전 장관은 조씨가 2009년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가 주최한 학술회의(콘퍼런스)에 참석한 것에 대해 조씨 친구와 공방을 벌였다. 조 전 장관은 그해 7월 법정에 출석하며 “검찰이 컨퍼런스 동영상 속 왼손잡이 여고생이 제 딸이 아니라고 하면서 저를 처벌하려 한다”며 재판에서 사실이 밝혀지길 소망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콘퍼런스에 참석한 조씨 친구는 “서울대 세미나에서 조씨를 본 기억이 없다”며 세미나 동영상 여학생이 조씨와 닮았지만 조씨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조씨 친구는 이후 재판에서는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세미나 영상 속 여성이 조민이다”며 진술을 바꿨다.
  • “작품 보편성 때문에 인기”···‘안락사회’ 나우주 작가

    “작품 보편성 때문에 인기”···‘안락사회’ 나우주 작가

    “홍보를 거의 안 했는데 벌써 매진이라니,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나우주 작가가 자신의 소설집 ‘안락사회’(북티크)를 가리키며 말했다. 지난해 9월 나온 책은 7개월 만에 매진이 돼 현재 2쇄를 준비 중이다. 길게는 16년 전에 쓴 소설이 이제야 담긴 점, 홍보를 거의 안 했는데도 책이 다 팔린 점도 이례적이다. 책을 펼쳐보면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첫 단편 ‘클리타임네스트라’는 2007년 영목문학상을 받았다. 표제작 ‘안락사회’는 2014년 토지문학상을 수상했다. 나머지 단편 역시 발표 때 호평을 받았거나 여러 문학상 최종심까지 올랐던 것들이다. 작품 편수로만 따지면 글이 느리다고 볼 수밖에 없다. 나 작가는 “마음에 들 때까지 문장을 고치고 고치느라 1년에 단편 하나 밖에 쓰질 못한다”고 했다. 오래 공들인 단편을 두고 ‘압축적’이라는 서평이 많다. 단단한 문장이 촘촘한 서사를 빠르게 치고 나가는 느낌을 준다. 다만 2014년 이후 작품을 아예 쓰지 못했다. 당시 여러 출판사에서 출간 제의를 받았지만,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서 활동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었는데, 제법 수강생이 많았어요. 당시 대학원에서 졸업 논문을 준비하고 있었고, 평론도 썼던 참이었죠. 지나친 욕심과 바쁜 활동에 몸이 버티질 못한 거 같아요. 어느 날 숨을 쉬지 못할 정도가 됐고, 책을 보면 소름이 끼쳐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어요.” 그렇게 생긴 마음의 병이 무려 8년을 괴롭혔다. 상을 받고도 책을 내지 않는 건 예의가 아닌듯해 2021년 한 출판사와 함께 책을 냈다. 홍보를 거의 하지 않았는데도 4개월 만에 모두 팔렸고, 이후 다른 출판사에서 책을 다시 내자는 제의가 들어왔다. 이렇게 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단편 ‘봄의 시’를 덧붙여 ‘안락사회’가 출간됐다.나 작가는 자신의 소설이 인기를 끄는 이유로 “작품이 지닌 보편성 때문”이라고 짐작했다. 단편 ‘안락사회’는 안락사를 기다리는 유기견이 주인공인데, 2014년 세월호 사건 이후 좀 더 구체화했다. ‘국회의원 아들 한 명만 있었어도 구조가 저렇게 늦어졌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근대까지 횡행하던 우생학으로 연결됐다. 작가는 “안락한 사회를 위해, 쾌적한 사회를 위해 사회적 약자들이 보이지 않게 제거되고 있다는 생각은 지금도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2008년 쓴 ‘코쿤룸’은 재택근무를 하는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가 가족을 버린 채 혼자 살아가는 이야기다. 집에 갇혀 인터넷으로 일하는 모습이 마치 코로나19를 예견했던 것일까 싶은 정도다. 작가는 “디지털 사회가 점점 심화해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했다. 편하게 일하려고 만든 기계에 거꾸로 예속되는 우리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소설은 작가의 삶, 살아왔던 경험과 환경, 작가의 감수성을 기반으로 할 수밖에 없다”고 하면서도 “개인적인 이야기를 사회와 끊임 없이 연결하는데, 이런 과정에서 획득한 보편성이 독자들에게 의미를 얻는 게 아닐까 싶다”고 했다. 책은 유명 책 서평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릴레이로 추천하는 ‘올해의 책’으로 여러 차례 이름을 올리렸다. 1월엔 교보문고 기획전 ‘색깔있는 책’으로도 뽑혔다. 지인들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글을 써보라 권해 글도 쓰고 있다. 번아웃된 자신을 소재로 삼아 ‘변덕죽을 끓이는 마녀’가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썼고, 출판사 몇 곳에서 연락이 오고 있다. 이를 묶어 곧 단행본으로 낼 계획이다. 8년 동안 두문불출을 끊고 이제야 봄을 맞은듯 나 작가는 “힘을 빼고, 조금은 가벼운 이야기로 다시 글을 써보겠다”고 웃었다.
  • WBC에 욱일기 나올까…서경덕 “욱일기 응원 펼치면 즉각 고발”

    WBC에 욱일기 나올까…서경덕 “욱일기 응원 펼치면 즉각 고발”

    8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제안했다. 서 교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016년 WBC 홈페이지에 욱일기 응원 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됐고, 2019년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에서 열린 한일전에 욱일기 응원이 등장해 큰 파장이 일었다”면서 “만약 이번에도 일본측 응원단이 욱일기로 또 응원을 펼친다면 즉각 WBC측에 고발하고, 외신 기자단을 통해 전 세계에 문제점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 교수는 WBC에 욱일기가 등장한다면 이를 세계적인 논란거리로 만들어 욱일기가 독일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의미인 ‘전범기’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서 교수는 “지난 몇 년간 많은 네티즌들과 함께 꾸준히 FIFA측에 욱일기 응원의 문제점을 지적한 결과, 지난 카타르 월드컵 당시 일본측 응원단의 욱일기 응원을 제지할 수 있었다”면서 “축구 월드컵에 이어 야구 월드컵에서도 욱일기 응원을 퇴출시켜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WBC 현장 혹은 TV 및 모바일 중계화면으로 욱일기 응원이 포착되면 제보해달라고 요청했다. 서 교수는 “지금까지 세계적인 기관 및 글로벌 기업에서 사용된 욱일기 문양을 지속적인 항의로 참 많이 바꿔왔다. 모두 제보가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에도 다 함께 힘을 모아봅시다”고 했다.
  • 中 언론 “美 인기 앱 모두 중국산…美 정부는 ‘틱톡’ 못 막아”

    中 언론 “美 인기 앱 모두 중국산…美 정부는 ‘틱톡’ 못 막아”

    미국 정부가 모든 연방정부 기관에 30일 안에 소셜미디어 앱 틱톡을 삭제할 것을 지시하는 등 중국산 앱에 대한 보안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하자 중국이 발끈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연일 높였다. 중국 관영 매체 관찰자망은 최근 미국 정부가 틱톡의 보안 우려를 제기한 직후 백악관 직원들이 기기에 틱톡을 사용하지 않도록 조치했으며 국방부와 국토안보부, 국무부가 연이어 중국산 애플리케이션 사용 금지를 명령한 것을 두고 ‘미국은 사고방식부터 바꿔야 한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앱 상위 3개는 모두 중국인이 만든 것’이라고 정면 비판했다. 이 매체는 지난 7일 기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1~3위까지의 인기 앱이 모두 중국산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미국산 앱인 아마존과 트위터 등은 각각 18위, 36위로 다운로드 순위에서 밀려났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이 매체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다운로드 순위 상위 1위를 기록한 앱 ‘티무’(Temu)는 중국 기반의 전자상거래 기업의 것으로 지난해 11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이후 전자상거래 앱 중에서 미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앱은 지난해 9월 처음 출시된 뒤 미국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쇼핑몰을 지향하며 운영돼 왔다. 하지만 그 모기업이 중국의 대표적인 소셜커머스 대기업인 ‘핀둬둬’로 확인되면서 사실상 중국 기업의 것이라는 비판이 미국 내에서 파다한 분위기다. 핀둬둬는 중국에서만 약 9억 명의 사용자를 보유해 가장 인기있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티무에서는 미국 시장을 겨냥해 가정용품부터 의류, 전자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온라인 초저가로 판매한다는 점을 대대적으로 홍보해왔다. 지난달 중순에는 미국 슈퍼볼 게임 광고에 ‘억만 장자처럼 쇼핑하라’는 티무의 홍보가 전면에 실리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한 앱 2위에 오른 동양상 편집앱 ‘캡컷’(Capcut) 역시 중국의 거대 기술기업인 바이트댄스가 개발한 앱이다. 이 앱은 미국 정부가 공개적으로 지목해 각종 제재를 언급했던 틱톡의 모기업인 바이트댄스가 개발한 것으로 미국에서는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아이폰 앱으로 인기를 끌어왔다. 지난해 중순에는 미국의 무료 다운로드 앱 순위 1위에 링크되기도 했다. 미국 정부가 공공연하게 경계 대상 1위로 꼽아온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이 인기 다운로드 순위 3위에 올랐다. 이를 두고 중국 매체들은 ‘중국인이 개발한 앱이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미국인들도 누구나 무료이거나 거의 무료나 마찬가지인 저렴한 비용에 사용하기 편리한 앱을 선호하고 있다. 이것을 미국 정부는 예상하지 못했냐’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중국산 앱에 대한 사용 금지 처분 등의 움직임을 보이는 것을 두고 ‘미국 정부가 겁에 질려 중국산 앱 사용 금지 조치를 내리고 미국 하원은 미국 내에서의 틱톡 사용을 완전히 금지하기를 원하는 모양새다’면서 ‘하지만 틱톡은 미국 내에서 여전히 활발한 사용량을 보여주고 있으며, 심지어 미국인들이 만든 앱이 가진 기능을 모두 넘어섰다는 평가는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인들이 이용하는 앱스토어의 무료 다운로드 순위에서 유튜브(4위), 인스타그램(5위) 역시 중국산 앱의 다운로드 순위에 뒤쳐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이 매체는 ‘미국 정부 관료들이 말 한 마디로 중국산 앱을 차단할 수 있을 것 같으냐’면서 ‘중국산 앱을 강제로 차단해 미국인들의 이용을 완전히 막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미국 정부와 관료들의 사고방식은 머지않아 붕괴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상무부는 지난 2021년부터 중국과 연계된 소프트웨어 앱이 미국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직접 상무부에 지시를 내려, 외국 기관이 통제하는 회사들이 미국 내 정보를 취득하거나 미국 내 정보에 접근하는 것을 차단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 최준희 “코 재수술 성공” 사진 보니

    최준희 “코 재수술 성공” 사진 보니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성형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 부목, 실밥 제거했는데 진짜 재수술 성공인듯! 라인 마음에 든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더욱 날렵하고 예뻐진 콧대를 자랑했다. 그의 눈 역시도 쌍꺼풀 수술로 부기가 여전했다. 이에 최준희는 “눈 부기는 더 빠져야 할 듯”이라고 적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21세다.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 오른 발목 골머리 네이마르 결국 수술대로…사실상 시즌 아웃

    오른 발목 골머리 네이마르 결국 수술대로…사실상 시즌 아웃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의 슈퍼스타 네이마르(브라질)가 결국 발목 부위를 수술해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할 전망이다. PSG는 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 의료진이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인대 재건 수술을 네이마르에게 권했다. 이와 관련해 논의한 모든 전문가가 이 수술의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네이마르가 카타르 도하의 한 병원에서 며칠 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완치에는 3∼4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사실상 시즌을 마감한 네이마르는 잔여 경기에 뛸 수 없다. 2022~23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의 마지막인 38라운드는 오는 6월 3일에 열리기 때문이다. 네이마르가 회복이 빠르다면 올 시즌의 사실상 마지막 일정이라 할 수 있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6월 11일 예정된 결승에 진출해야 하는데, PSG는 현재 UCL 8강 진출에도 먹구름이 낀 상황이다. 16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0-1로 패하는 바람에 9일 원정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는 한 골 차 열세를 뒤집어야 한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와 함께 PSG의 ‘삼각편대’를 이루는 네이마르는 지난달 20일 릴과의 리그 경기 도중 오른 발목을 다쳤다. 당시 골 맛을 본 전반을 기분좋게 마친 네이마르는 그러나 후반 시작과 함께 경합 중 착지 과정에서 오른 발목이 꺾였다. 크게 비명을 지르며 고통을 호소하더니 눈물까지 보인 네이마르는 결국 제 힘으로 일어서지 못하고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다.네이마르는 그간 유독 오른쪽 족부만 여러 번 다쳤다. 2018년 2월 다서 발가락을 지탱하는 오른쪽 중족골이 부러져 수술 후 3개월이 넘게 뛰지 못한 그는 2019년 1월에도 같은 부위를 다쳐 3개월 남짓 뒤에야 그라운드로 돌아올 수 있었다.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2019년 2월 중 네이마르는 생일 파티를 열고 “오늘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새 중족골”이라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세르비아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도 오른 발목을 다쳐 2, 3차전을 뛰지 못했다. 결국 수술을 피하지 못한 네이마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짧게 글을 올렸다.
  • 서주원과 이혼한 아옳이 “너무 사랑하고 축복해” 결혼식장서 포착

    서주원과 이혼한 아옳이 “너무 사랑하고 축복해” 결혼식장서 포착

    전 남편 서주원과 이혼 소식을 전한 뒤 활동이 뜸했던 유튜버 아옳이(김민영)가 근황을 전했다. 아옳이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브라이덜 샤워 함께했던 결혼식. 너무 사랑하고 축복해”라는 문구를 써올렸다. 사진 속에는 지인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아옳이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이제 다시 시작해보자”, “밝은 모습 너무 보기 좋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유명 여배우 12세 자녀 ‘성전환’…“막내딸이 아들 됐다”

    유명 여배우 12세 자녀 ‘성전환’…“막내딸이 아들 됐다”

    미국 배우 헤더 페이지 켄트(54)가 두 딸이 양성애자, 레즈비언이라고 전한 데 이어 막내딸의 성 정체성도 밝혔다. 헤더 페이지 켄트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세 막내딸 에이스가 아들이 됐다고 전했다. 미국의 ‘아들의 날(Son’s Day)‘을 맞아 에이스의 성 정체성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오늘은 공식적인 ‘아들의 날’이다. 막내아들 에이스를 사랑한다”며 “부모는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하며 자신감 있고 독립적인 인간으로 자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에이스는 12세이고 앞으로 많은 날이 남아 있다. 그가 원한다면 언젠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다”며 “난 에이스를 사랑하고 이 아이의 부모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우리 가족들도 에이스를 사랑하고 지원한다”고 밝혔다. 헤더 페이지 켄트는 19세 쌍둥이 아들 닉과 딸 맥스, 16세 딸 켓과 12세 딸 에이스를 두고 있다. 딸 맥스는 양성애자라고 밝혔고 켓도 레즈비언이라고 커밍아웃했다. 이로써 두 딸에 이어 막내 에이스도 성 정체성을 찾게 됐다. 헤더 페이지 켄트는 영화 ‘나우 유 노우’, ‘백만장자 프로젝트’ 등에 출연했다.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레너드 스키너드 마지막 생존자 게리 로싱턴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레너드 스키너드 마지막 생존자 게리 로싱턴

    미국 레전드 록밴드 레너드 스키너드의 기타리스트로 명곡 ‘프리버드’의 도입부에서 새 울음소리를 연상시키는 연주를 들려준 게리 로싱턴이 전날 세상을 떠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향년 71.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밴드 멤버 가운데 마지막 생존자였던 고인은 1977년 10월 20일 비행기가 미시시피주에 추락했을 때 살아남았다. 보컬리스트인 로니 밴잰트와 기타리스트 스티브 게인스, 백업 가수 캐시 게인스 세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 로싱턴은 10대 시절인 1964년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밴잰트, 밥 번스 등 친구들과 함께 결성한 레너드 스키너드의 스튜디오 앨범 14장에 모두 참가했다. 처음 밴드 이름은 ‘마이 백야드’였고 여러 차례 다른 이름을 쓰다가 레너드 스키너드로 최종 결정했다. 이 이름은 로싱턴이 다녔던 고교에서 장발 학생들을 단속하며 괴롭혔던 체육교사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었다. 그는 3인조 기타 체제로 유명했던 레너드 스키너드에서 블루스에 기반을 두면서도 현대적인 록 사운드를 지향하는 개성적인 연주를 선보였다. 손가락에 유리나 금속 재질의 튜브를 끼운 뒤 현 위를 미끄러지듯 이동하는 ‘보틀넥 주법’은 20세기 초 델타 블루스 연주자들이 남긴 유산이지만, 로싱턴은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혁신적인 사운드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들었다. 또한 그는 ‘심플 맨’과 ‘튜즈데이스 곤’ 등 국내 록 팬들에게도 크게 사랑받는 레너드 스키너드 곡에서 기타 솔로를 맡았다. 1973년 데뷔 앨범이 100만장 이상 팔리면서 미국을 넘어 세계적인 밴드로 성장하던 레너드 스키너드는 4년 뒤 비행기 추락사고로 살아 남은 이들도 심각한 부상을 당해 해산되는 아픔을 겪었다. 1987년 레너드 스키너드는 재결합했다. 로니 밴잰트의 동생 조니 밴잰트가 보컬리스트로 들어왔다. 그 뒤 로싱턴은 밴드의 중심 역할을 죽 담당했다. 레너드 스키너드는 올해 말까지 ZZ Top과 함께 미국 순회공연이 잡혀 있을 정도로 건재했고 열다섯 번째 앨범을 준비하는 것으로 2019년 알려졌는데 발매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로싱턴의 사망 소식에 유명 록 뮤지션들도 앞다퉈 애도의 뜻을 밝혔다. 메탈리카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인 제임스 헷필드는 인스타그램에 로싱턴과 함께 연주하는 사진과 함께 “레너드 스키너드는 내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라며 “기타 연주와 훌륭한 곡으로 기쁨을 줘서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2004년 롤링 스톤은 레너드 스키너드를 역대 최고의 아티스트 100인 목록에서 95위로 선정했다. 2006년 3월 13일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스윗홈 앨라배마’ 등 많은 명곡을 남긴 이 밴드는 미국에서 28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다.
  • 브루스 윌리스의 아내 “치매 남편 촬영하며 소리지르지 말라”

    브루스 윌리스의 아내 “치매 남편 촬영하며 소리지르지 말라”

    미국 연예매체들은 영화 ‘다이하드’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68)가 지난 2일(현지시간) 지인들과 함께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 커피를 마시러 나온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치매 진단을 받은 사실이 알려진 윌리스가 처음으로 많은 이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사진들이 공개된 뒤 파파라치와 유튜버 등이 그에게 가까이 접근하려 하고 여러 질문을 쏟아내 치매 환자인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윌리스의 아내 에마 헤밍 윌리스(45)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에서 “남편의 외출 모습을 독점적으로 찍으려는 사람들에게 얘기한다”며 “(내 남편과) 거리를 두라”고 호소했다. “특히 동영상을 찍는 사람들은 내 남편에게 어떻게 지내는지 등을 물으면서 크게 소리 지르지 마라. 제발 그렇게 하지 말라”며 “우리 가족이나 그와 외출하는 사람 누구든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에마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다른 간병인이나 전문가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게 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이 있다면 공유해 달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윌리스 가족은 그가 전두측두엽 치매(FTD)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윌리스가 실어증에 따른 인지 능력 저하로 영화계 은퇴를 선언한 뒤 거의 일년 만에 나온 발표였다. 이 치매는 뇌 전두엽과 측두엽의 신경세포 손상으로 발생하며, 환자의 행동과 성격에 영향을 미치고 언어 능력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FTD협회는 이 치매 판정을 받은 환자의 남은 수명이 평균 7∼13년이라고 설명한다. 모델 출신인 에마 헤밍은 윌리스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1987년 결혼했다가 2000년 이혼한 전 부인 데미 무어(61)도 치매 진단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부탁해 이혼 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는 모습을 연출했다.
  • 골프용품·레슨 체험 ‘2023 미즈노 브랜드데이’ 8일 개최

    골프용품·레슨 체험 ‘2023 미즈노 브랜드데이’ 8일 개최

    미즈노의 클럽 신제품들과 골프용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가 열린다. 미즈노 소속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과 경품행사 등도 진행된다. 한국미즈노는 117년 미즈노의 전통성과 신제품 퍼포먼스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2023 미즈노 브랜드데이’를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판교 ‘백야드’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8일은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9일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플레이 더 블루(PLAY THE BLUE)’ 콘셉트로 기획된 이 행사는 미즈노 브랜드의 주요 색상인 블루와 신제품 ST230 드라이버의 신기술 ‘코어테크 챔버(CORTECH CHAMBER)’ 색상인 블루의 상징성을 반영했다. 신제품 ‘JPX923 시리즈 아이언’과 ‘ST230 드라이버’ 그리고 ‘오모이(OMOI)퍼터’와 ‘T22 웨지’, ‘RB 투어 볼’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쇼트게임 이벤트, 포토존 등의 즐길 거리가 진행된다. 행사 당일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신제품 ‘RB TOUR 볼’을 준다. 또한 한국미즈노 마스터 피터가 미즈노 ‘샤프트옵티마이저3D’로 ‘나의 스윙 DNA’를 찾아주는 ‘피팅존’을 마련해 세 번 만의 스윙으로 추출된 데이터로 골퍼에게 적합한 클럽을 추천해준다. 아울러 미즈노 소속 투어 프로인 ‘팀 미즈노’도 특급 원포인트 레슨으로 행사에 함께한다. 지난 10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위믹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거머쥔 KLPGA 유효주 프로와 지난해 3년 연속 홀인원을 기록한 KLPGA 인주연 프로, 파워 장타자로 유명한 KLPGA 이주미 프로와 KPGA 김의인 프로 등이 드라이버와 아이언, 쇼트게임 등의 비결을 원포인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9일 열리는 일반인 참가를 원할 경우 미즈노골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 미즈노 브랜드데이 게시물에 댓글로 참여 희망을 남기면 선착순 30명에게 미즈노골프 컨버스백을 준다.
  • 제니, 다친 얼굴 공개…눈 아래 반창고 ‘안타까워’

    제니, 다친 얼굴 공개…눈 아래 반창고 ‘안타까워’

    최근 얼굴 부상을 입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6일 인스타그램에 “다녀올게요”라며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차려입은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한쪽 눈 아래에 반창고를 붙인 모습이다. 앞서 제니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잠깐 쉬는 동안 건강관리도 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있었는데 운동을 하다 발을 좀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좀 났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제니는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 “12살 딸이 아들 됐다”…자녀 성전환 공개한 여배우

    “12살 딸이 아들 됐다”…자녀 성전환 공개한 여배우

    미국 배우 헤더 페이지 켄트(54·Heather Paige Kent)가 12세 막내 딸이 아들이 됐다고 밝혔다. 헤더 페이지 켄트는 지난 4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식적인 아들의 날! 우리의 막내 아들 에이스”라는 글을 올리며 에이스의 성 정체성을 공개했다. 그는 “부모로서 우리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자신감 있고 독립적인 인간으로 자랄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면서 “에이스는 12살이고 앞날이 많이 남아 있다. 우리는 그가 원하면 언젠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헤더 페이지 켄트는 19살 쌍둥이 아들 닉과 딸 맥스, 16살 딸 켓과 12살 딸 에이스를 두고 있다. 딸 맥스는 양성애자라고 커밍아웃했고 켓은 레즈비언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헤어 페이지 켄트는 영화 ‘나우 유 노우’, ‘백만장자 프로젝트’ 등에 출연했다.
  • 라프텔, 런칭 기념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 진행

    라프텔, 런칭 기념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 진행

    3월 31일까지 공식몰에서 구매 시 20% 할인 및 사은품 제공 프리미엄 얼리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라프텔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라프텔’은 2020년부터 안티에이징에 기초한 제품을 꾸준히 연구개발하고,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론칭한 신생브랜드다. 라프텔은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신제품 하이드레이팅 스킨 컴포트 토너 및 인텐시브 PM10세럼을 선보였다. ‘하이드레이팅 스킨 컴포트 토너’는 베이스를 정제수 대신 히비스커스, 포트마리꽃추출물, 라벤더꽃수로 채워 식물성 피부보습성분이 피부를 섬세하게 정돈해주는 기능성 토너제품이다. 또 모링가에서 추출한 비건아미노산을 함유한 ‘인텐시브 PM10세럼’은 지친피부의 무너진 피부장벽의 재건을 돕고 피부의 속과 겉의 수분을 채워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토너, 세럼, 아이크림, 탄력크림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라프텔은 런칭을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공식몰에서 세럼 2종 세트제품구매시 20% 할인 혜택과 인기몰이중인 멀티 디펜스 UV쉴드 톤업제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라프텔 런칭 기념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라프텔 공식몰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발 최고” 올봄 테니스 홀릭… ‘비소비’ MZ세대도 지갑 열었다

    “사진발 최고” 올봄 테니스 홀릭… ‘비소비’ MZ세대도 지갑 열었다

    최근 ‘과시적 비소비’ 트렌드(소비하지 않는 것이 취향인 시대)에 발맞춰 골프보다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테니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유통업계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5일 유통업계 추산에 따르면 국내 테니스 인구는 60만명이며 시장 규모는 3000억원대로 늘어났다. 지난해 옥션이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스포츠레저 소비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테니스 용품 판매량은 2021년보다 2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지난해 5월 기준 BC카드가 4200만 빅데이터를 분석해 밝힌 자료에 따르면 테니스 업종 매출은 2019년 대비 440% 늘었다. 테니스 인기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MZ세대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테니스복을 갖춰 입은 채 코트에서 찍은 사진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실제로 인스타그램에 ‘테니스’ 해시태그가 붙은 게시글은 96만 9000여개에 달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는 다음달 유명 테니스복 브랜드인 ‘헤드’를 재출시한다. 2020년부터 신제품을 내놓지 않고 있다가 최근 테니스 열풍에 발맞춰 재정비했다. 휠라코리아는 테니스 태스크포스(TF)까지 꾸리며 관련 분야를 강화했다. 지난 2일까지 분더샵 청담 케이스스터디에 ‘헤리티지 팝업스토어’를 열고 올해 신규 테니스 라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라이프 트렌드 2023’을 쓴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은 “올해 테니스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며 패션이 개입할 수 있고 희소성이 있다는 점에서 승마와 요트가 테니스의 인기를 잇는 다음 주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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