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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의 이강인, 런던 손흥민 직접 찾아가 고개 숙여 “깊이 뉘우쳐”

    파리의 이강인, 런던 손흥민 직접 찾아가 고개 숙여 “깊이 뉘우쳐”

    한국 축구를 뒤흔든 ‘탁구 게이트’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영국 런던으로 가 손흥민(토트넘)에게 직접 사과했다. 이강인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사과문을 올리고 손흥민과 국가대표 동료들, 축구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준결승을 앞두고 손흥민과 물리적으로 충돌한 사실이 알려진 이후 손흥민과 이강인이 직접 대면한 것은 처음이다. 이강인은 충돌이 알려진 직후인 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간략하게 사과문을 올렸으나 스토리 기능상 24시간이 지나 삭제되어 비난을 보탰다. 이강인은 “지난 아시안컵 대회에서 저의 짧은 생각과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흥민이 형을 비롯한 팀 전체와 축구 팬 여러분께 큰 실망을 끼쳐드렸다”는 말로 운을 뗐다. 이어 “흥민이 형을 직접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긴 대화를 통해 팀의 주장으로서의 짊어진 무게를 이해하고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런던으로 찾아간 저를 흔쾌히 반겨주시고 응해주신 흥민이 형께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이강인은 구체적으로 언제 손흥민을 만났는지 언급하지는 않았다. 이강인은 또 “흥민이 형에게 얼마나 간절한 대회였는지 제가 머리로는 알았으나 마음으로 그리고 행동으로는 그 간절함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던 부분에서 모든 문제가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특히 흥민이 형이 주장으로서 형으로서 또한 팀 동료로서 단합을 위해 저에게 한 충고들을 귀담아듣지 않고 제 의견만 피력했다”고 반성했다. 이강인은 요르단과 준결승전 전날 저녁 식사 시간에 일부 동료와 탁구를 쳤다. 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손흥민이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이와 관련해 이강인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봐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이었다. 이런 점들에 대해서 깊이 뉘우치고 있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이강인은 다른 선배, 동료들에게도 일일이 연락해 사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선배들과 동료들을 대할 때 저의 언행에 배려와 존중이 많이 부족했다는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선배들과 동료들을 대할 때 더욱 올바른 태도와 예의를 갖추겠다 약속드렸다. 저의 사과를 받아주시고 포용해주신 선배님들과 동료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썼다. 이강인은 “저의 행동 때문에 함께 비판의 대상이 된 선수들도 있다. 그들에게 향한 비판 또한 제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설영우(울산), 정우영(슈투트가르트) 등에게도 미안함을 전했다. 이강인은 또 “과분한 기대와 성원을 받았는데도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서 가져야 할 모범이 된 모습과 본분에서 벗어나 축구 팬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며 “축구선수로서 또 한 사람으로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헌신하는 이강인이 되겠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 “서촌 카페 갔는데 갑자기 티모시 샬라메가…” 목격담

    “서촌 카페 갔는데 갑자기 티모시 샬라메가…” 목격담

    영화 ‘듄: 파트 2’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할리우드 톱스타 티모테 샬라메를 거리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줄을 잇고 있다. 20일 엑스(X·옛 트위터) 등 SNS에는 샬라메가 서울 종로구 서촌의 한 유명 카페에서 주문한 커피를 기다리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그는 자신을 알아보고 영상을 찍는 팬을 향해 손을 흔들고, 사진도 함께 찍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에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한우 전문점에서 업체 관계자와 찍은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게재됐다. 샬라메는 전날 오후 ‘듄 2’에 함께 출연한 배우 오스틴 버틀러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청바지 차림에 큰 백팩을 둘러멘 그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입국장으로 들어섰다. 자신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 샬라메의 공식 홍보 일정은 오는 21일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면서 시작된다. 그는 EBS의 인기 캐릭터인 펭수와 함께 영화 관련 콘텐츠를 촬영하기로 했으며, 유재석이 이끄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 출연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드니 빌뇌브 감독과 배우 젠데이아 등과 함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샬라메가 한국을 찾은 것은 2019년 ‘더 킹: 헨리 5세’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이후 약 5년 만이다. ‘웡카’는 전날까지 253만여명을 동원하며 흥행 중이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신작 ‘듄 2’ 역시 예매 관객 수 12만 6000여명을 기록 중이다. ‘듄 2’는 2021년 개봉한 ‘듄’의 뒷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자기 능력과 운명을 깨닫고 각성한 폴(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 “흔쾌히 반겨준 형”…이강인, 직접 런던 찾아가 손흥민에 사과

    “흔쾌히 반겨준 형”…이강인, 직접 런던 찾아가 손흥민에 사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도중 발생한 이른바 ‘탁구 게이트’ 중심에 서 있는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주장 손흥민(토트넘)에게 직접 사과했다. 이강인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지난 아시안컵 대회에서 저의 짧은 생각과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흥민이 형을 비롯한 팀 전체와 축구 팬 여러분께 큰 실망을 끼쳐 드렸다”며 재차 고개를 숙였다. 이강인은 영국 런던에 있는 손흥민을 직접 찾아가 사과했다고 밝혔다. 그는 “흥민이 형을 직접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긴 대화를 통해 팀의 주장으로서의 짊어진 무게를 이해하고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런던으로 찾아간 저를 흔쾌히 반겨주시고 응해주신 흥민이 형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흥민이 형에게 얼마나 간절한 대회였는지 제가 머리로는 알았으나 마음으로 그리고 행동으로는 그 간절함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던 부분에서 모든 문제가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특히 흥민이 형이 주장으로서, 형으로서, 또한 팀 동료로서 단합을 위해 저에게 한 충고들을 귀담아듣지 않고 제 의견만 피력했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있었던 일도 언급했다. 당시 이강인을 비롯한 대표팀의 일부 선수들이 주장인 손흥민의 지시를 무시하고 탁구를 쳤다는 언론 보도가 잇따라 나왔다. 이에 대해 이강인은 “그날 식사자리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봐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이었다. 이런 점들에 대해서 깊이 뉘우치고 있다”며 “팀에 대한 존중과 헌신이 제일 중요한 것임에도 제가 부족함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대표팀의 다른 선배들과 동료들에게도 일일이 연락해 사과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함께 비판받은 동료들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그들에게 향한 비판 또한 제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강인은 “이제까지 대한민국 축구를 지키고 빛내셨던 선배님들과 동료들, 그리고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팬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저의 위치에 있을 수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였다”며 “앞으로 축구선수로서, 또 한 사람으로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헌신하는 이강인이 되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이강인 인스타그램 게시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강인입니다. 지난 아시안컵 대회에서, 저의 짧은 생각과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흥민이 형을 비롯한 팀 전체와 축구 팬 여러분께 큰 실망을 끼쳐드렸습니다. 흥민이 형을 직접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는게 중요하다 생각하였고 긴 대화를 통해 팀의 주장으로서의 짊어진 무게를 이해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런던으로 찾아간 저를 흔쾌히 반겨주시고 응해주신 흥민이 형께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흥민이 형에게 얼마나 간절한 대회였는지 제가 머리로는 알았으나 마음으로 그리고 행동으로는 그 간절함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던 부분에서 모든 문제가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특히 흥민이형이 주장으로서 형으로서 또한 팀 동료로서 단합을 위해 저에게 한 충고들을 귀담아 듣지 않고 제 의견만 피력했습니다. 그날 식사자리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될 행동을 했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봐도 절대로 해서는 안될 행동이었습니다. 이런 점들에 대해서 깊이 뉘우치고 있습니다. 팀에 대한 존중과 헌신이 제일 중요한 것임에도 제가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대표팀의 다른 선배님들, 동료들에게도 한 분 한 분 연락을 드려서 사과를 드렸습니다. 선배들과 동료들을 대할때 저의 언행에 배려와 존중이 많이 부족했다는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선배들과 동료들을 대할때 더욱 올바른 태도와 예의를 갖추겠다 약속드렸습니다. 저의 사과를 받아주시고 포용해주신 선배님들과 동료들에게도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의 행동 때문에 함께 비판의 대상이 된 선수들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향한 비판 또한 제가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과분한 기대와 성원을 받았는데도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서 가져야할 모범된 모습과 본분에서 벗어나 축구 팬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서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이제까지 대한민국 축구를 지키고 빛내셨던 선배님들과 동료들, 그리고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팬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저의 위치에 있을 수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였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저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만큼 실망이 크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축구선수로서 또 한 사람으로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헌신하는 이강인이 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강인 올림.
  • [김보름의 콘텐츠로 보는 세상] AI로 창작하는 소비자

    [김보름의 콘텐츠로 보는 세상] AI로 창작하는 소비자

    아부다비에 다녀왔다. 유네스코가 주최한 제3회 문화예술교육 세계대회는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사회적 가치 등을 반영한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프레임워크를 채택하는 국제 행사였다. 한국대표단으로 참석해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확대 전략을 주제로 문화예술 분야의 비인간 교수자 도입 방안을 발표했는데 챗GTP의 도움으로 보다 설득력 있는 발표 자료를 만들 수 있었다. 챗GPT의 활용과 인기는 소셜미디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AI로 만든 햄스터 캐릭터로 스토리를 이어 가는 인스타그램 계정은 만든 지 3주 만에 팔로어가 1만명을 넘어섰다. 한편에서는 이러한 콘텐츠를 창작물로 볼 수 있는지, 저작권 이슈는 없는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하지만 즐기는 입장에서는 AI가 만든 창작물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기만 하다. 챗GPT는 아직은 그 자체로 재미를 창출하지는 못한다. 챗GPT로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은 유사하지만 재미의 수준에는 차이가 있어 반응도 제각각이다. 결국 재미라는 것이 챗GPT를 활용하는 창작자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챗GTP는 제작에 대한 기능적 전문성이 없더라도 창의적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보여 줄 수 있게 하므로 아이디어는 갖고 있지만 시각적으로 표현할 능력은 없었던 소비자들을 새로운 창작자로 만들어 주는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이에 대해 소비자학 관점에서는 수동적으로 콘텐츠를 감상하기만 했던 컨슈머가 창작자이자 소비자인 크리슈머로 진화한 것으로 해석한다. 크리슈머는 ‘크리에이터’와 ‘컨슈머’의 합성어다. 로봇산업의 발전 과정에서 논의됐던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 이론이 챗GPT에도 적용된다. ‘불쾌한 골짜기’란 인간이 로봇 등 인간이 아닌 존재를 볼 때 인간과의 유사성이 높을수록 호감도도 높아지지만, 일정 수준에 이르면 오히려 불쾌감을 느끼는 상황을 뜻한다. 이 이론에 따르면 챗GPT가 인간과 유사한 화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말로 살아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고, 이러한 의문은 불쾌감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 그러나 챗GPT를 실생활에서 이미 유용하게 활용하고 점점 실용도가 높아지면서 불쾌한 골짜기를 논의할 단계는 지났다고 생각한다. 직업 안정성에 위험을 가져올 기술 발전에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대표적인 것이 영국의 러다이트운동이다. 그러나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작은 튜브물감의 사용으로 등장한 인상주의나 카메라의 발명으로 등장한 사진과 영화, 컴퓨터의 사용으로 등장한 미디어아트와 같이 인간의 창작 방식을 진일보시키는 발전으로 바라봐야 한다. 텍스트만 입력하면 영상이 만들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곡을 만들고 원하는 콘셉트로 연주까지 해 주는 AI 플랫폼들이 등장했다. AI를 활용한 새로운 창작 방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이전에는 감히 창작에 나서지 못했던 잠재 창작자들에게 더 많은 창작 참여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만들고 즐기고 감상할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해지는 것이다. 한성대 문학문화콘텐츠학과 교수
  • 성시경 이름 딴 ‘경소주’ 나온다… ‘제2의 원소주’ 될까

    성시경 이름 딴 ‘경소주’ 나온다… ‘제2의 원소주’ 될까

    애주가로 알려진 가수 성시경이 올해 상반기 ‘경소주’라는 증류식 소주를 선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성시경은 지난해 문을 연 농업회사법인 제이1과 함께 경소주를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성시경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본인의 이름을 딴 막걸리를 내놓는다고 공개한 바 있다. 성시경의 주류 브랜드 ‘경’(璄)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2월 22일 국내산 쌀로 빚은 경탁주를 출시한다”는 글이 게시됐다. 성시경은 올해 초 경맥주·경와인·경사케·경하이볼·경위스키 등 주류 상표에 대한 특허 등록도 출원했다. 연예인의 이름을 내건 주류는 2022년 가수 박재범이 선보인 ‘원소주’가 흥행하면서 잇따라 등장했다. 이후 임창정, 김민종, 윤미래 등 연예인이 증류식 소주를 내놓은 바 있다.
  • 이강인 응원했다고 욕 먹은 파비앙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 해서 왔다”

    이강인 응원했다고 욕 먹은 파비앙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 해서 왔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 전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선배 손흥민(토트넘)과 물리적 충돌을 빚어 논란인 가운데 평소 파리 생제르맹(PSG)의 골수팬이었던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난데없는 악플 세례 속 근황을 전했다. 파비앙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많은 사람들이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해서 (한국으로) 돌아왔다(영주권)”는 글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설치된 스크린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번 카타르/프랑스 일정은 다사다난했지만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나름 잘 마무리했다”면서 “일희일비하고 계획대로 안 되는 게 인생 아니겠어요”라고 덧붙였다.프랑스 파리 출신 파비앙은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구단인 PSG의 골수팬이다. 그는 이강인의 PSG 입단 당시에도 열렬히 기뻐했고 유튜브 채널 ‘파비생제르망’을 개설해, 이강인과 PSG 관련 영상을 제작해왔다. 이번 아시안컵이 열린 카타르까지 날아가 직접 한국의 경기를 관람하기도 했다. 태권도를 통해 한국을 좋아하게 된 파비앙은 이강인의 이름을 새긴 태권도복을 입고 한국 대표팀을 응원했다.그러나 이강인이 손흥민과 언쟁 중 물리적 충돌까지 빚은 사실이 알려진 뒤 일부 누리꾼들은 파비아의 소셜미디어(SNS)와 유튜브 채널로 몰려가 악성 댓글을 쏟아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들은 “이강인을 응원하는 당신도 똑같은 사람”, “구독 취소한다”, “앞으로 이강인 응원할 거면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 등 엉뚱한 분노를 쏟아냈다. 반면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이들을 향해 “파비앙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냐”, “이강인이 잘못했다고 이강인을 응원한 파비앙이 욕을 들어야 하느냐”며 파비앙을 옹호했다.
  • ‘이별 연습’ 푸바오 마지막으로 볼 날은 ‘3월 3일’

    ‘이별 연습’ 푸바오 마지막으로 볼 날은 ‘3월 3일’

    오는 4월초 중국으로 옮겨지는 에버랜드 판다 ‘푸바오‘가 3월 4일부터 본격적인 이동 준비에 들어간다. 에버랜드는 푸바오가 3월 3일까지 판다월드 방사장에서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후 푸바오는 야생동물에 대한 국제 규정에 따라 비공개로 판다월드 내실에서 특별 건강 관리를 받고, 이송 케이지 사전 적응 훈련을 포함한 검역 준비를 하게 된다. 에버랜드는 현재 쌍둥이 판다와 교차 방사를 위해 오후 시간에만 방사하던 푸바오를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은 판다월드 운영시간 내내 종일 방사할 계획이다. 4월 초 운송 일정이나 항공편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에버랜드는 예정된 이별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를 기억하고 응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너를 만난 건 기적이야, 고마워 푸바오’라는 타이틀로 펼쳐지는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푸바오와 사육사, 그리고 고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강철원, 송영관 사육사 등 판다 할아버지들은 푸바오가 판다월드에서의 즐거웠던 순간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평소 좋아했던 대나무 장난감을 다시 만들어 주고, 해먹, 벤치 등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스팟을 다채롭게 조성해주고 있다. 매년 봄 푸바오에게 만들어 줬던 유채꽃 화단도 더욱 풍성하게 꾸며 줬다. 또한 오는 25일부터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는 푸바오 응원 댓글 이벤트가 진행돼 푸바오에게 전하고 싶은 말과 응원 메시지 등을 남길 수 있다. 댓글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해 에버랜드 이용권과 푸바오 기념 굿즈를 선물한다. 최근 문을 연 판다 가족 테마 갤러리 ‘바오 하우스’에서도 푸바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바오 하우스는 푸바오를 주인공으로 다양한 영상과 사진, 팬아트 작품들이 전시돼 있고, 사육사들이 푸바오에게 보내는 감동적인 영상 편지, 푸바오 홀로그램 포토존 등이 마련돼 있어 푸바오를 더욱 특별하게 체험할 수 있다. 고객들의 소중한 응원 메시지는 푸바오가 좋아하는 유채꽃 모양의 예쁜 디자인에 담겨 4월초 이동 당일, 에버랜드 거리에 꽃길 형태로 장식될 예정이다.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에게 전하는 마음은 물론, 판다 가족과 사육사의 이야기를 담은 신간 에세이 ‘나는 행복한 푸바오 할부지입니다’도 27일 출간될 예정이다. 푸바오는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보내온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7월 20일 태어났다. 그간 에버랜드에서 생활하면서 ‘용인 푸씨’나 ‘푸공주’,‘푸뚠뚠’ 등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중국이 해외 각국에 보낸 판다는 멸종위기종 보전 협약에 따라 만 4세가 되기 전에 중국으로 옮겨진다.
  • 결혼하고 ‘남편♥’ 군대 보낸 공효진…결국 눈물 흘렸다

    결혼하고 ‘남편♥’ 군대 보낸 공효진…결국 눈물 흘렸다

    배우 공효진이 군 복무 중인 남편 케빈오 없이 휴가를 떠났다. 18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여유롭게 타는 스키라니…”라는 글과 함께 스키 타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식사를 하러 간 공효진은 “냠냠. 혼자 맛있어서 미안…”이라며 옅은 미소를 지은 사진도 올렸다. 그러면서 “눈물이 주룩주룩”이라며 고개를 떨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루를 마무리한 공효진은 “벌써 잔다. 패션위크 말고 전지훈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효진과 휴가를 보낸 지인은 배우 엄지원이었다. 한편 공효진은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2022년 10월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한국과 미국 복수 국적으로 알려진 케빈오는 지난해 12월에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케빈오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국 국방의 의무가 없으나 자진해서 입대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 3월 3일까지만 관람객 만난다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 3월 3일까지만 관람객 만난다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에버랜드는 다음 달 3일까지만 푸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푸바오는 4월 초 중국으로 돌아간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푸바오는 3월 4일부터 비공개 상태로 판다월드 내실에서 건강 관리를 받게 된다. 또 이송 케이지 사전 적응 훈련을 포함한 검역 준비를 하게 된다. 에버랜드는 현재 쌍둥이 판다와 교차 방사를 위해 오후 시간에만 방사하던 푸바오를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판다월드 운영 시간 내내 종일 방사한다. 아울러 공개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도 검토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푸바오와 푸바오와의 이별을 아쉬워하는 팬을 위해 다양한 기억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달 25일부터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는 푸바오 응원 댓글 이벤트가 진행된다. 팬들은 푸바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이곳에 남길 수 있다. 에버랜드는 댓글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해 에버랜드 이용권과 푸바오 기념 굿즈를 전달할 예정이다. 푸바오는 2016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보낸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태어났다. ‘용인 푸씨’, ‘푸공주’, ‘푸뚠뚠’ 등 다양한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 17기 상철 양양 논란 후…회계사 현숙 드디어 결심 굳혔다

    17기 상철 양양 논란 후…회계사 현숙 드디어 결심 굳혔다

    ‘나는 솔로’ 17기 현숙·상철(가명)이 결혼한다. 두 사람은 19일 함께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드디어 어제 식장을 예약하고 왔다”며 “8월 24일, 우리가 서로 알아본 날보다 조금 더 늦은 여름날 부부의 인연을 시작할까 한다. 너무나도 특별한 인연, 감사한 마음으로 잘 지켜나가겠다”고 썼다. 상철은 댓글로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1988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방송한 ENA 나는 솔로 17기 최종회에서 선택,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숙은 회계사이며, 상철은 광고회사에 다니고 있다. 방송 이후 상철이 과거 강원도 양양에서 한 여성과 수위 높은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 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당시 상철은 “내 모자란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줘 죄송하다. 깊이 반성한다”면서도 “영상에서 보이는 모습으로 인해 나에 관해 추측하는 글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끄러울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자부할 수 있다”고 했다.
  • 강원래도 ‘건국전쟁’ 봤다… ‘입장 거부’ 극장서 관람

    강원래도 ‘건국전쟁’ 봤다… ‘입장 거부’ 극장서 관람

    가수 강원래가 영화 ‘건국전쟁’을 드디어 극장에서 관람했다. 강원래는 19일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영화, 덕분에 잘 봤습니다”라며 “강변 CGV, 30년 단골,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강원래는 영화관 좌석에 앉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제일 먼저 들어와서 혼자였지, 다른 사람들도 많았다”라며 “영화가 재밌었습니다”라고 했다. 강원래는 극장으로 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올린 뒤 “출구로 들어가서 잘 보고 왔다, 영화가 끝난 다음에 도와주셔서 길도 쉽게 찾았다”라며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얘기하는데 물의를 일으킨 제가 더 죄송하다”고 했다. 강원래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국전쟁’ (김)송이가 보자고 함, 하필이면 휠체어 못 들어감”이라며 “혼자 차에서 두 시간, 함께하지 못함, 몸도 마음도 추운 날”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교통사고로 휠체어 없이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강원래는 당시 극장 관람이 안된다고 아쉬워했다. 장애인등편의법 제4조에 따르면 공연장, 집회장, 관람장, 도서관 등의 전체 관람석 또는 열람석 수의 1% 이상은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와 위치를 고려해서 설치해야 한다. ‘건국전쟁’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치적 행보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지난 1일 개봉했다. 이날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71만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 “한예슬 진짜 결혼하나”…이 남자와 찍은 사진 올렸다

    “한예슬 진짜 결혼하나”…이 남자와 찍은 사진 올렸다

    배우 한예슬이 웨딩 포토그래퍼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예슬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DESIGNTED WEDDING PHOTOGRAPHER”란 글과 함께 사진가 Peter Ash Lee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댓글창에는 “혹시 결혼?”“언니 좋은 소식 있나요?” “웨딩포토그래퍼요? 정말이면 진짜 축하할 일이네요” “진짜 결혼하는거냐”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 연극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달에는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 출연해 남자친구로부터 ‘우리 공주님 예쁘게 준비 다 했어?’ ‘잘하고 와 내 공주님’ 등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다만 당장 2세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아기들이 너무 예쁜데 그렇다고 ‘나도 너무 갖고 싶어’ 이건 없다. 주변에 아기 좋아하는 친구도 많고 또 제 나이 때는 다 결혼해서 아이들이 있으니까 가끔은 ‘내가 뭔가 간과하는 게 있나?’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저는 약간 오늘만 사는 사람이다. 오늘 그냥 좋고 지금 삶에 만족해서 크게 아쉬움은 안 남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자친구한테도 ‘진짜 아기 없어도 괜찮겠어?’라고 묻는다. 그 친구는 원할 수도 있으니까. 그 친구도 제 손을 꼭 잡고 ‘자기야, 나도 정말 괜찮아’라고 그래서 저희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전혀 부담이 없다”고 털어놨다.
  • 이병헌♥ 이민정, 딸 사진 공개…‘엄마 유전자’ 우월 인증

    이병헌♥ 이민정, 딸 사진 공개…‘엄마 유전자’ 우월 인증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민정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발 사진을 공개하며 “아무리 봐도 길다. 피아노도 칠 수 있는 발가락 길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정의 둘째 딸 발이 담겼는데, 실제로 발가락이 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민정은 과거에도 딸의 발가락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길고 예쁘다”라는 팬의 댓글에 “원래 좋은 건 내 유전인 게 법칙”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해 12월 딸까지 얻었다.
  • 서경덕 “日 공항서 속옷까지 샅샅이 뒤졌다”

    서경덕 “日 공항서 속옷까지 샅샅이 뒤졌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공항에서 2시간 동안 붙들려 있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는 22일 시마네현에서 자칭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한다”며 “이들이 어떤 행사를 준비하고, 또 어떤 왜곡을 하는지를 미리 조사한 후 향후에 늘 대응을 해왔었다”고 적었다. 그는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오늘도 역시 요나고 공항에서 2시간이나 붙들고 내보내 주지 않았다”면서 “사진에서 보듯이 오늘은 무슨 조사서 같은 것을 주더니 5장이나 빈칸을 메우고 나왔다. 가족의 이름, 성별, 나이까지 상세히 다 적으라고 한다. 참 어이가 없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서 교수는 “트렁크는 완전히 해체해서 샅샅이 다 뒤지더라. 속옷까지”라며 “이런다고 내가 쫄겠나. 나를 많이 두려워하나 보다”라며 “이제 공항에서 나와 버스타고 마쓰에시로 침투 중이다. 잘 조사하고 일요일에 돌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마네현 지사는 1905년 2월 22일 일방적으로 독도를 행정구역에 편입하는 공시를 한 바 있다. 시마네현 의회는 공시 100주년을 계기로 2005년 3월에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하는 조례를 만들었다.
  • ‘골든볼’ 이후 6년 모델이었는데…이강인 포스터, 결국 철거됐다

    ‘골든볼’ 이후 6년 모델이었는데…이강인 포스터, 결국 철거됐다

    한국 축구대표팀 내분 사태의 중심에 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KT가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조기에 끝내기로 했다. 1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전국 대리점·판매점에 이강인이 광고 모델로 나선 삼성전자 갤럭시 S24 시리즈 프로모션 포스터를 내렸다. 애초 이달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프로모션이 하루 앞당겨 끝난 것이다. 이에 대해 KT는 “구매 혜택 프로모션 종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KT는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대회 최우수선수상 격인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과 후원 계약한 뒤 6년간 광고모델로 기용해왔다. 이후 바레인과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직후인 지난달 16일 이강인과 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이강인이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4강전 발생한 대표팀의 내분 사태, 일명 ‘탁구게이트’에 중심에 서 있는 사실이 알려지자 KT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KT가 유튜브에 올린 이강인 영상에는 “이강인 광고 빼달라”, “KT 15년 했는데 이강인 광고 때문에 SKT로 갈아탔다”, “이강인이 광고하면 바로 계약 해지한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강인을 전속모델로 내세운 치킨 브랜드 ‘아라치’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아라치의 인스타그램에는 “아직도 이강인 얼굴 쓰네”, “모델 안 바꾸면 치킨 불매운동”, “얼굴 내려라” 등의 댓글이 달렸다. KT는 이강인과 후원 계약 종료 여부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라면서 “결정된 바 없다”고 답했다. 이강인은 조만간 직접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이강인 측 대리인 법무법인 서온 김가람 변호사는 지난 15일 “손흥민이 이강인의 목덜미를 잡았을 때 이강인이 손흥민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이강인 스스로 이 사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몸 상태가 회복되는 대로 조만간 직접 나서서 사건 경위 등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국가대표팀 감독 경질을 확정했다.
  •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 ‘경질 확정’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 ‘경질 확정’

    대한축구협회(KFA)가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경질했다. 정몽규 축구협회장은 1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긴급 임원회의를 연 뒤 기자회견을 갖고 클린스만 감독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정 회장은 “축구대표팀을 운영하는 조직의 수장으로 저와 대한축구협회에 가해지는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사과드린다”며 “대한축구협회는 최종적으로 대표팀 감독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대표팀 경쟁력을 끌어내는 경기 운영, 선수 관리, 근무 형태 등에서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했다. 이로써 클린스만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직을 내려놓게 됐다. 앞서 황보관 대한축구협회 기술본부장은 15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전력강화위 회의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클린스만 감독 해임을 정 회장에게 건의했다. 1년 전 클린스만 감독 선임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정 회장은 아시안컵 준결승 종료 뒤 열흘 가까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이날 나타나 클린스만 감독 경질을 발표했다.클린스만, SNS에 작별 인사 “진심으로 감사, 12개월간 놀라운 여정” 클린스만 감독도 정 회장 발표 직전 자신의 해임 소식을 전해 들었다. 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 대표팀이 모인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모든 선수와 코치진, 모든 한국 축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까지 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셔서 고맙다. 준결승전 전까지 지난 12개월 동안 13경기 무패 행진과 함께 놀라운 여정이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클린스만 감독은 “계속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 구혜선, ‘41세에 졸업’ 성적표 공개

    구혜선, ‘41세에 졸업’ 성적표 공개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11학번인 배우 구혜선이 ‘최우등 졸업’을 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구혜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표했던 최우등 졸업을 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글을 남긴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상실했던 시간 속에서 작은 성취를 하나씩 이뤄낼 수 있도록 도와준 성균관대 동학들과 교수님들의 은혜를 잊지 않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구혜선은 같은 날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성균관대학교 자유게시판에 ‘여러분 11학번 영상학과 구혜선 이모예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구혜선은 “오늘 최우등 졸업자로 선정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인스타에 감사의 글을 올렸다. 누구보다도 성균관대 동학들에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2003년에 대학을 다니다 자퇴했고 2011년에 다시 대학에 입학해 13년 만에 졸업한다는 것은 벅차게 기쁘지만, 이곳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먹먹하다”며 “서른일곱에 복학해 마흔하나에 졸업하기까지 4년 동안 우울의 강물 위를 둥둥 떠다닐 때마다 저를 힘껏 건져준 후배 여러분 정말 고맙다”고 재차 감사를 전했다. 그는 “어쩌다 우연히 배우로 데뷔하였으나 여기저기 얻어터지기 바빴고, 영화를 만든다고 맨땅에 헤딩할 적엔 나 스스로의 멍청함에 좌절했다”며 “운이 좋아 드라마 하나가 잘 되었으나 늘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되는 것이 일상이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학교에 다시 오니 세상은 이전보다 훨씬 좋은 방향으로 달라져 있었다”며 “아무도 저에게 이상하다거나 멍청하다 하지 않았고 오해되는 일도 없었다. 오히려 열린 생각으로 바라봐줬다. 덕분에 저에게 발톱만큼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했다. 끝으로 “어떤 표창보다 기쁜 이유는 기쁨을 함께할 수 있어서이고 자랑해도 자랑스러워해 줄 후배들이 있어서다. 진심으로 고맙다”며 “늘 여러분을 응원하겠다. 함께 졸업하는 졸업생 여러분도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구혜선은 학사모를 쓴 사진과 성적표도 함께 공개했다. 구혜선은 4.5점 만점 중 4.27점의 학점을 얻었다. 그는 지난 2011년 성균관대학교 영상영화과에 입학했다. 학업과 연기 활동을 병행했으나 휴학했고, 지난 2020년 복학해 대학 생활에 집중해 왔다.
  • ‘암 투병 중에도 정치 평론한’ 시사평론가 최영일씨 별세

    ‘암 투병 중에도 정치 평론한’ 시사평론가 최영일씨 별세

    TV 시사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였던 시사평론가 최영일씨가 16일 오전 서울성모병원에서 대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57세.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인하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는 사회학을 전공했다.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던 중 2011년 종합편성채널(종편) 개국 초기부터 다양한 시사 프로그램에 진행자나 고정 패널로 출연하면서 시사평론가로 얼굴을 알렸다. 저서로는 ‘소네트’(2015), ‘부를 만드는 경험의 힘’(2022)이 있다. 2021년 9월부터는 KBS 제1라디오 프로그램 ‘시사본부’를 진행하다 대장암으로 인해 지난해 3월 마이크를 내려놨다. 지난해 5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장암 4기 투병 중”임을 고백하기도 했다. 동생인 최영심 씨는 16일 고인의 페이스북에 “2년 8개월의 암 투병 와중에도 여러 방송을 종횡무진했다”며 “마지막 한 달 39도를 넘나드는 고열, 마지막 몇주 섬망증세 중에도 정치 뉴스 멘트를 중얼거리던 시사 바보였다”는 글을 올렸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18일. (02)2258-5940
  • 클린스만, SNS에 작별 인사 “준결승전까지 13연속 무패…멋진 여정”

    클린스만, SNS에 작별 인사 “준결승전까지 13연속 무패…멋진 여정”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임기 1년을 못 채우고 결국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시간 16일 오후 1시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선수와 코치진 그리고 한국 축구 팬에게 감사드린다. 아시안컵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 그는 특히 “아시안컵 준결승까지 보여준 성원과 지난 12개월간 13경기 무패라는 놀라운 여정에 함께해 감사하다. 계속 파이팅해달라”며 작별을 암시하는 듯한 말을 덧붙였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오전 10시 축구회관에서 대표팀 사안과 관련된 임원 회의를 비공개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몽규 회장을 비롯해 김정배 상근부회장, 최영일 부회장, 정해성 대회위원장, 이임생 기술발전위원장, 이윤남 윤리위원장, 김태영 사회공헌위원장, 황보관 기술본부장, 김진항 대회운영본부장, 전한진 경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오후 2시 40분쯤 클린스만 감독의 거취 여부에 대한 입장 발표를 한다고 전했다. 이번 발표는 정몽규 회장이 직접 맡는다.
  • “한국의 탁구선수 이강인”… 中의 맹랑한 ‘조롱’

    “한국의 탁구선수 이강인”… 中의 맹랑한 ‘조롱’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과 이강인이 갈등이 벌어진 것과 관련해서 한 중국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한국 축구팀을 조롱하는 글과 합성한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4일 중국 소후닷컴에는 “한국의 탁구선수 이강인”이라는 제목으로 이강인이 탁구채를 잡은 듯한 합성 사진이 올라왔다. 소후닷컴은 갈등 원인으로 지목된 ‘탁구’를 언급하며 황당한 지적을 했다. 소후닷컴은 “이강인의 말처럼 탁구로도 결속력을 기를 수 있다”며 “단순히 함께 밥을 먹는 것만으로 관계가 좋아지지는 않는다”고 조롱했다. 이어 “손흥민의 강압적 태도가 끝내 결속력 저하라는 대가를 치렀다”며 “베테랑인 손흥민답지 않았다”고 했다. 앞서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3일 이강인이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준결승전 전날 저녁 식사 시간에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물리적 충돌을 빚었고, 이 과정에서 손흥민이 손가락을 다쳤다고 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이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두고 손흥민 형과 언쟁을 벌였다는 기사가 보도됐다”며 “언제나 우리 대표팀을 응원해주시는 축구 팬들께 큰 실망을 끼쳐드렸다. 정말 죄송하다”고 했다. 중국의 이런 조롱 글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5일 소셜미디어(SNS)에 “많은 외신에서 집중포화를 가하고 있는데, 조롱 섞인 기사들도 꽤 많이 나온다”며 “중국의 이러한 조롱 기사는 서로에게 큰 상처만 남길 뿐입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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